프랑스계 캐나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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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계 캐나다인은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뉴프랑스에서 유래하여, 캐나다에 거주하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퀘벡주를 중심으로 캐나다 전역에 분포하며, 퀘벡 프랑스어, 아카디아 프랑스어 등 다양한 방언을 사용한다. 프랑스계 캐나다인은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캐나다 연방 결성, 책임 정부 획득에 기여했다. 오늘날에는 퀘벡인, 아카디아인 등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집단으로 나뉘며, 퀘벡주는 프랑스어를 유일한 공용어로 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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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계 캐나다인 | |
---|---|
일반 정보 | |
민족명 | 프랑스계 캐나다인 |
프랑스어 명칭 | Canadiens français (남성), Canadienne française (여성) |
관련 민족 | 프랑스인 퀘벡인 아카디아인 케이준 메티 프랑코-온타리오인 프랑코-마니토바인 프랑스계 미국인 브라이온 |
인구 정보 | |
캐나다 내 인구 (2016년, 조상 기준) | 4,995,040명 |
캐나다 전체 인구 대비 비율 (2016년) | 14.5% |
캐나다 내 프랑스어 사용 인구 (2021년) | 약 1056만 명 |
캐나다 전체 인구 대비 비율 (2021년) | 29.1% |
미국 내 인구 (2020년) | 1,998,012명 |
언어 | |
모어 | 캐나다 프랑스어 |
제2언어 | 캐나다 영어 |
기타 사용 언어 | 프랑글레 |
종교 | |
주요 종교 | 가톨릭교 |
소수 종교 | 개신교 |
무종교 | 무종교 |
거주 지역 | |
캐나다 | 주요 거주지: 퀘벡 주 상당수 거주지: 뉴브런즈윅 주 소수 거주지: 온타리오 북부, 온타리오 동부, 노바스코샤 주,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 매니토바 주 |
미국 | 소수 프랑스계 미국인 거주지: 뉴잉글랜드, 뉴욕 주, 미시간 주, 루이지애나 주 |
2. 어원
"프랑스계 캐나다인"이라는 명칭은 17세기와 18세기 프랑스 식민 시대 동안 뉴프랑스에서 가장 발전되고 인구가 많았던 지역인 프랑스령 캐나다에서 유래했다. 원래 '캐나다(Canada)'라는 용어는 오늘날의 퀘벡주 지역, 특히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위치하며 퀘벡, 트루아리비에르, 몬트리올 세 지역으로 나뉘었던 지역뿐만 아니라 몬트리올의 북쪽과 서쪽에 있는 광대하고 인구 밀도가 낮았던 속령인 'Pays d'en Haut'(상부 지역)을 가리켰다. 이 상부 지역은 오대호 지역 전체를 포함했다.
"프랑스계 캐나다인"이라는 명칭은 17세기와 18세기 프랑스 식민 시대 뉴프랑스의 프랑스령 캐나다에서 유래했다. '캐나다(Canada)'는 오늘날의 퀘벡주 지역, 특히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위치한 퀘벡, 트루아리비에르, 몬트리올과 그 북쪽과 서쪽의 'Pays d'en Haut'(상부 지역, 오대호 지역 전체 포함)을 가리켰다.
1535년부터 1690년대까지 프랑스인들은 제1민족을 가리킬 때 'Canadien'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이들은 스타다코나와 호셸라가에서 세인트로렌스 강 유역에서 만난 제1민족이었지만, 제1민족 그룹 스스로는 'Canadien'이라고 부르지는 않았다.[7] 17세기 말, 'Canadien'은 캐나다의 프랑스인들을 프랑스의 프랑스인들과 구별하는 민족명이 되었다. 18세기 말에는 영어 사용 인구와 프랑스어 사용 인구를 구분하기 위해 '영어권 캐나다인'과 '프랑스계 캐나다인'이라는 용어가 등장했다.[8]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조용한 혁명 기간 동안 퀘벡 주민들은 단순히 프랑스계 캐나다인이 아닌 퀘벡인으로 자신을 식별하기 시작했다.[9]
3. 역사
1535년부터 1690년대까지 프랑스인들은 제1민족을 'Canadien'이라 불렀다.[7] 17세기 말, 'Canadien'은 캐나다 프랑스인과 프랑스 본토인을 구별하는 민족명이 되었다. 18세기 말, '영어권 캐나다인'과 '프랑스계 캐나다인'이라는 용어가 등장했다.[8] 1960년대~1980년대 조용한 혁명 동안 퀘벡 주민들은 자신을 퀘벡인으로 정체화했다.[9]
노르망디, 퍼슈, 보스(프랑스), 브르타뉴, 메인(프로방스), 앙주 공국, 투렌, 푸아투, 오니스, 앙굴렘, 생통주(지역), 가스코뉴 출신 프랑스 정착민들은 퀘벡, 온타리오 일부, 아카디아, 서부 캐나다 일부를 식민지화한 최초의 유럽인들이었다. 누벨프랑스는 캐나다, 아카디아(노바스코샤), 루이지애나였고, 일리노이 지역은 처음에는 캐나다에서, 나중에는 루이지애나에서 통치했다. 캐나다 프랑스 식민지(오늘날의 퀘벡) 주민은 ''카나디앵''이라 불렸고, 대부분 프랑스 북서부 출신이었다.[10] 아카디아인(''아카디앵'')들은 대부분 프랑스 남서부 지역 출신이었다.
''카나디앵'' 탐험가와 모피 상인은 ''쿠뢰르 데 부아''와 ''보이저''로, 농장 정착민은 ''아비탕''으로 알려졌다. 많은 프랑스계 캐나다인은 왕의 딸들(''필 드 르와'')의 후손이며, 소수는 프랑스인과 알곤퀸인 사이 혼혈 결혼의 후손이다(메티스족과 아카디아인 참조). 18세기 중반, 프랑스 탐험가와 프랑스령 캐나다 출생 ''카나디앵''들은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미주리, 일리노이, 인디애나주 뱅센느, 켄터키주 루이빌, 윈저-디트로이트 지역, 캐나다 대평원(주로 매니토바 남부)을 식민지화했다.
3. 1. 프랑스 식민 시대 (16세기~18세기)
1524년 이탈리아 출신 탐험가 조반니 다 베라차노는 잉글랜드가 소유한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와 스페인이 소유한 누에바 에스파냐 부왕령 사이의 땅을 새롭게 발견했다. 베라차노는 프랑스 국왕 프랑수아 1세를 설득하여 이 땅을 프랑스가 소유하도록 하였고, 이 땅을 "프랑세스카", "노바 갈리아(누벨프랑스)"라고 명명하였다. 이것이 프랑스의 아메리카 대륙 식민지화의 시작이다.[59]
1605년에는 캐나다 최초의 영구적인 거주지인 이, 3년 후인 1608년에는 퀘벡 시티가 설립되었다.[60] 누벨프랑스는 그 후로 발전을 거듭하여, 최전성기였던 1712년에는 북쪽으로는 허드슨 만에서 남쪽으로는 멕시코 만까지, 동쪽으로는 뉴펀들랜드에서 서쪽으로는 슈피리어 호까지 영토를 확장했다.[61] 그러나 1763년에 체결된 파리 조약으로 프랑스는 캐나다를 포함한 북아메리카 식민지 통치를 포기하고 그 영토를 영국에 양도했다.[62]
3. 2. 영국 통치 시대 (18세기~20세기)
프랑스-인디언 전쟁(캐나다에서는 7년 전쟁으로 알려짐)에서 1760년 영국이 누벨프랑스를 정복한 후에도 프랑스계 캐나다 인구는 식민지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영국은 1713년 유트레흐트 조약에 의해 아카디아를 얻었다.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이 프랑스 민법 체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1774년 퀘벡 법률이 필요했고, 1791년 하부 캐나다의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선출된 입법 의회가 설립되면서 의회 제도를 도입했다. 입법 의회가 실질적인 권한이 없었기 때문에 정치적 상황은 1837~1838년 하부 캐나다 반란으로 악화되었고, 그 후 하부 캐나다와 상부 캐나다가 통합되었다. 통합의 동기 중 일부는 프랑스계 캐나다인의 정치적 권력을 제한하고 동시에 상부 캐나다의 부채 상당 부분을 부채가 없는 하부 캐나다로 이전하기 위한 것이었다. 수십 년 동안 영국 이민이 이루어진 후, ''카나디앵''은 1850년대 캐나다 주에서 소수 민족이 되었다.[65]
프랑스계 캐나다인의 기여는 캐나다에 대한 책임 있는 정부를 확보하고 캐나다 연합을 수행하는 데 필수적이었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에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일련의 사건들 때문에 캐나다에서의 자신의 위치에 대한 불만이 커졌다. 여기에는 루이 리엘의 처형, 매니토바에서의 공식 이중 언어주의 폐지, 캐나다의 제2차 보어 전쟁 참전, 온타리오에서 프랑스어 학교를 금지한 규정 17, 1917년 징병 위기 및 1944년 징병 위기가 포함된다.[11][12]
184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약 90만 명의 프랑스계 캐나다인이 뉴잉글랜드 지역으로 이주했다.[66] 그들 중 약 절반이 고향으로 돌아왔다. 미국에서 태어난 세대는 결국 자신을 프랑코-아메리칸으로 여기게 되었다. 같은 기간 동안 수많은 프랑스계 캐나다인들 또한 이주하여 온타리오 동부와 북부에 정착했다. 이 퀘벡 주간 이주민들의 후손들은 오늘날 프랑코-온타리오 공동체의 대부분을 구성한다.
1969년 공용어법에 따라 영어와 프랑스어 두 언어가 공용어로 규정되었고,[67] 1974년에는 퀘벡주에서 프랑스어를 유일한 공용어로 하는 선언이 이루어졌다.[68] 또한 뉴브런즈윅주, 유콘 준주, 노스웨스트 준주, 누나부트 준주에서는 프랑스어가 공용어 중 하나이다.[69] 온타리오 주는 법률적으로 정의된 공용어가 없지만, 주 정부는 ''프랑스어 서비스법''에 따라 주의 많은 지역에서 프랑스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3. 3. 현대 캐나다 (20세기~현재)
19세기 후반과 20세기에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일련의 사건들 때문에 캐나다에서의 자신의 위치에 대한 불만이 커졌다. 여기에는 루이 리엘의 처형, 매니토바에서의 공식 이중 언어주의 폐지, 캐나다의 제2차 보어 전쟁 참전, 온타리오에서 프랑스어 학교를 금지한 규정 17, 1917년 징병 위기 및 1944년 징병 위기가 포함된다.[11][12]
184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약 90만 명의 프랑스계 캐나다인이 뉴잉글랜드 지역으로 이주했다.[66] 그들 중 약 절반이 고향으로 돌아왔다. 미국에서 태어난 세대는 결국 자신을 프랑코-아메리칸으로 여기게 되었다. 같은 기간 동안 수많은 프랑스계 캐나다인들 또한 이주하여 온타리오 동부와 북부에 정착했다. 이 퀘벡 주간 이주민들의 후손들은 오늘날 프랑코-온타리오 공동체의 대부분을 구성한다.
1969년에 발효된 공용어법에 따라 영어와 프랑스어 두 언어가 공용어로 규정되었고,[67] 1974년에는 퀘벡주에서 프랑스어를 유일한 공용어로 하는 선언이 이루어졌다.[68] 또한 뉴브런즈윅주, 유콘 준주, 노스웨스트 준주, 누나부트 준주에서는 프랑스어가 공용어 중 하나이다.[69] 온타리오 주는 법률적으로 정의된 공용어가 없지만, 주 정부는 ''프랑스어 서비스법''에 따라 주의 많은 지역에서 프랑스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4. 인구 분포
캐나다 내 프랑스계 캐나다인의 85%는 퀘벡주에 거주하며, 극북지방(노르뒤케벡)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인구 대다수를 차지한다.[70] 이 주의 대부분 도시와 마을은 프랑스 식민 지배 시대 프랑스인 또는 프랑스계 캐나다인에 의해 건설되고 정착되었다.
퀘벡주 외에도 캐나다에는 19세기 후반부터 주간 이동으로 인해 오랜 역사를 가진 프랑스계 캐나다인 인구가 있는 다양한 도시와 소규모 중심지가 있다. 동부 온타리오와 북부 온타리오에는 오타와, 코너월, 호크스베리, 서드베리, 팀민스, 노스베이, 티미스커밍 지구, 웰랜드, 윈저 등의 지역 사회에 많은 프랑코폰 인구가 거주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18세기 후반에 캐나다 프레리 지역을 개척하여 매니토바주 생보니파스와 앨버타주의 피스 컨트리를 포함한 그랜드프레리 지역의 마을을 건설했다.
퀘벡 인구의 약 70~75%가 17세기와 18세기 프랑스 개척자들의 후손으로 추정된다.
정부가 허용한 이후(1986년) 프랑스어 사용 인구는 "캐나다인"(''Canadien'') 민족 집단을 대거 선택했는데, 이로 인해 현재 통계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 ''Canadien''이라는 용어는 역사적으로 프랑스어 사용자만을 가리켰지만, 오늘날 프랑스어에서는 캐나다 시민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
다음 표는 프랑스계를 조상으로 답한 캐나다 각 주(및 준주)의 주민 총수 데이터이다.
주 또는 준주 | 프랑스계 주민 비율 | 프랑스계 주민 인구 |
---|---|---|
퀘벡주[70] | 29.2% | 2,256,600명 |
온타리오주[71] | 10.8% | 1,363,370명 |
앨버타주[72] | 11.1% | 396,230명 |
브리티시컬럼비아주[73] | 8.5% | 369,425명 |
뉴브런즈윅주[74] | 27.2% | 199,970명 |
노바스코샤주[75] | 17.0% | 154,130명 |
매니토바주[76] | 12.6% | 147,810명 |
서스캐처원주[77] | 12.2% | 122,655명 |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78] | 21.1% | 28,950명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79] | 5.7% | 28,845명 |
유콘 준주[80] | 13.1% | 4,380명 |
노스웨스트 준주[81] | 9.4% | 3,820명 |
누나부트 준주[82] | 3.3% | 1,045명 |
5. 정체성
프랑스계 캐나다인(French Canadians)이라는 명칭은 17세기와 18세기 프랑스 식민 시대 동안 뉴프랑스에서 가장 발전되고 인구 밀도가 높았던 지역인 프랑스령 캐나다에서 유래했다.[7] 원래 '캐나다(Canada)'라는 용어는 오늘날의 퀘벡주 지역, 특히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위치하며 퀘벡, 트루아리비에르, 몬트리올 세 지역으로 나뉘었던 지역뿐만 아니라 몬트리올의 북쪽과 서쪽에 있는 광대하고 인구 밀도가 낮았던 속령인 'Pays d'en Haut'(상부 지역)을 가리켰다. 이 상부 지역은 오대호 지역 전체를 포함했다.
1535년부터 1690년대까지 프랑스인들은 제1민족을 가리킬 때 'Canadien'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이들은 스타다코나와 호셸라가에서 세인트로렌스 강 유역에서 만난 제1민족이었지만, 제1민족 그룹 스스로는 'Canadien'이라고 부르지는 않았다.[7] 17세기 말, 'Canadien'은 캐나다의 프랑스인들을 프랑스의 프랑스인들과 구별하는 민족명이 되었다.[8] 18세기 말에는 영어 사용 인구와 프랑스어 사용 인구를 구분하기 위해 '영어권 캐나다인'과 '프랑스계 캐나다인'이라는 용어가 등장했다.[8]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조용한 혁명 기간 동안 퀘벡 주민들은 단순히 프랑스계 캐나다인이 아닌 퀘벡인으로 자신을 식별하기 시작했다.[9]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여러 가지 다른 용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문화적 또는 조상적 뿌리를 표현한다. 2021년 인구 조사에서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캐나다인들은 빈도 순서대로 자신의 민족을 가장 자주 캐나다인, 프랑스인, 퀘벡인, 프랑스계 캐나다인, 아카디아인으로 확인했다.[33][34]
"Canadien"은 17세기 후반부터 뉴프랑스의 프랑스어 사용 주민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다. 나중에 영국에서 온 영어 사용 주민은 "Anglais"라고 불렸다. 이 용법은 1867년 캐나다 연방까지 계속되었다.[36] 연방은 여러 전 영국 식민지를 캐나다 연방으로 통합했으며, 그때부터 "캐나다인"이라는 단어는 국가 어디에 살든 영어 사용 시민과 프랑스어 사용 시민 모두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다.
1960년대 이후로 퀘벡의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프랑스계 캐나다인”(Canadien français, Canadienne française)이라는 용어 대신 문화적, 국가적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남성은 ''Québécois'', 여성은 ''Québécoise''를 사용해 왔다. 프랑스계 캐나다인 혈통이 없지만 퀘벡인으로 자기 정체성을 규정하는 프랑코폰들은 "프랑스계 캐나다인"(''Canadien'' 또는 ''Canadien français'')으로 자신을 규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프랑스계 캐나다인"이라는 용어는 외국계 혈통의 퀘벡 주 출신 또는 프랑스계 캐나다 지역 출신들을 광범위하게 지칭할 수 있다.[43][44][45][46]
프랑스어와 퀘벡 자치에 대한 강조는 캐나다 전역의 프랑스어 사용자들이 이제 자신을 ''퀘벡인(québécois(e))'', ''아카디아인(acadien(ne))'', 또는 ''프랑코-캐나다인(Franco-canadien(ne))''으로, 또는 프랑코-마니토바인(Franco-manitobain(e)), 프랑코-온타리오인(Franco-ontarien(ne)) 또는 프랑스-사스캐처원인(fransaskois(e))과 같은 주별 언어적 소수자로 자기 식별할 수 있게 했다.[50]
- Franco-Newfoundlander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테르-뇌비앵(Terre-Neuvien(ne))으로도 알려져 있음
- Franco-Ontarian (온타리오주), 온타리앵(Ontarien(ne))으로도 불림
- Franco-Manitoban (마니토바주), 마니토뱅(Manitobain(e))으로도 불림
- Fransaskois (사스캐처원주), 사스코아(Saskois(e))로도 불림
- Franco-Albertan (앨버타주), 앨버테인(Albertain(e))으로도 불림
- Franco-Columbian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부분 밴쿠버 대도시 지역에 거주하며, 프랑코-콜롬비앵(Franco-Colombien(ne))으로도 불림
- Franco-Yukonnais (유콘 준주), 유코나인(Yukonais(e))으로도 불림
- Franco-Ténois (노스웨스트 준주), 테누아인(Ténois(e))으로도 불림
- Franco-Nunavois (누나부트 준주), 누나부트인(Nunavois(e))으로도 불림
Acadians은 뉴브런즈윅,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및 노바스코샤에 거주하며, 독특한 아카디아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문화를 대표한다. 이 집단의 문화와 역사는 해양 주가 캐나다로 불린 지역의 일부가 아니었던 시기에 프랑코-캐나다 문화와는 별개로 발전했으며, 따라서 프랑코-캐나다인과는 별개의 문화로 간주된다.
Brayon은 뉴브런즈윅주 마다와스카 카운티와 메인주 아루스툭 카운티에 거주하며, 서로 다른 출처에 따라 아카디아인이나 퀘벡인으로 분류되거나 독립적인 집단으로 간주될 수 있다.
6. 언어
캐나다 프랑스어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프랑스어에는 여러 가지 방언이 있는데, 예를 들어 퀘벡 프랑스어, 아카디아 프랑스어, 메티스 프랑스어, 뉴펀들랜드 프랑스어 등이 있다. 온타리오주, 캐나다 서부, 뉴잉글랜드에서 사용되는 프랑스어는 퀘벡의 디아스포라 때문에 퀘벡 프랑스어에 뿌리를 두고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지역 사투리가 생겨났다. 캐나다에는 32~36개의 지역 프랑스어 사투리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13][14] 그중 17개는 퀘벡에서, 7개는 뉴브런즈윅에서 발견된다.[15] 또한 ''퀘벡 표준어'' 또는 주알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들은 사회언어로 간주된다.
퀘벡에는 약 700만 명의 프랑스계 캐나다인과 프랑스어 원어민이 있다. 또 다른 100만 명의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캐나다 전역에 분포되어 있다.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특히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환경에 살고 있다면 캐나다 영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 캐나다에서는 프랑스계 캐나다인 혈통을 가진 모든 사람이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는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퀘벡을 제외한 캐나다 주에 거주하는 프랑코폰들은 1969년의 공식 언어법과 1982년의 캐나다 헌법에 따라 캐나다 법률에 따라 소수 언어 권리를 누려왔으며, 역사적으로 그들의 존재에 무관심했던 주 정부로부터 보호받고 있다. 주 차원에서는 뉴브런즈윅이 공식적으로 프랑스어를 완전한 공용어로 지정하는 반면, 다른 주들은 제공하는 프랑스어 서비스 수준이 다르다. 캐나다의 세 준주 모두 영어와 지역 원주민 언어와 함께 프랑스어를 준주의 공식 언어로 포함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프랑스어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주도에서만 제공되고 전체 준주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7. 종교
가톨릭이 주요 종파이다. 프랑스 왕국은 1629년부터 비가톨릭 신자들의 뉴프랑스 정착을 금지했기 때문에, 캐나다의 프랑스계 정착민 거의 대부분이 가톨릭 신자였다. 미국에서는 프랑스계 캐나다인 가계 중 일부가 프로테스탄트로 개종하였다. 1960년대까지 종교는 프랑스계 캐나다인 정체성의 중심적인 요소였다. 교구는 프랑스계 캐나다 사회의 시민 생활의 중심이었고, 수도회는 프랑스계 캐나다 학교, 병원, 고아원을 운영했으며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매우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러나 1960년대의 조용한 혁명 기간 동안 가톨릭 신앙 실천은 급격히 감소했다.[16] 현재 퀘벡의 교회 출석률은 여전히 낮다. 퀘벡 외부의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의 종교적 실천율은 지역과 연령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퀘벡의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이 가장 종교적 실천율이 낮고, 미합중국 및 퀘벡 이외 지역의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이 가장 높은 경향을 보인다.
8. 문화
노르망디, 페르슈, 보스(프랑스), 브르타뉴, 메인(프로방스), 앙주 공국, 투렌, 푸아투, 오니스, 앙굴렘, 생통주(지역), 가스코뉴 출신의 프랑스 정착민들은 현재 퀘벡, 온타리오의 일부 지역, 아카디아, 그리고 서부 캐나다의 일부 지역을 영구적으로 식민지화한 최초의 유럽인들이었다.[10] 이들은 누벨프랑스(일반적으로 캐나다라고도 함)를 건설하였고, 이는 오늘날의 해양 주, 퀘벡 남부와 온타리오뿐만 아니라 미시시피 강 유역 전체에 걸쳐 있었다.
모피 무역 기지였던 캐나다 최초의 유럽인 영구 정착지는 1605년 포트로열(아카디아)과 1608년 퀘벡시티였다. 누벨프랑스의 영토는 캐나다, 아카디아(나중에 노바스코샤로 개명됨), 루이지애나였고, 중부 대륙의 일리노이 지역은 처음에는 캐나다에서 통치되었고 나중에 루이지애나에 편입되었다.
캐나다 프랑스 식민지(오늘날의 퀘벡) 주민들은 자신들을 ''카나디앵''이라고 불렀고, 대부분 프랑스 북서부 출신이었다.[10] 아카디아의 초기 주민인 아카디아인(''아카디앵'')들은 대부분 프랑스의 남서부 지역 출신이었다. ''카나디앵'' 탐험가와 모피 상인들은 ''쿠뢰르 데 부아''와 ''보이저''로 알려지게 되었고, 캐나다의 농장에 정착한 사람들은 ''아비탕''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많은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왕의 딸들(''필 드 르와'')의 후손이며, 소수는 프랑스인과 알곤퀸인 사이의 혼혈 결혼의 후손(메티스족과 아카디아인 참조)이다.
프랑스-인디언 전쟁(캐나다에서는 7년 전쟁으로 알려짐)에서 1760년 영국이 누벨프랑스를 정복한 후에도 프랑스계 캐나다 인구는 식민지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1774년 퀘벡 법률을 통해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프랑스 민법 체계를 회복했고, 1791년 하부 캐나다의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선출된 입법 의회가 설립되면서 의회 제도를 도입했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에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루이 리엘의 처형, 매니토바에서의 공식 이중 언어주의 폐지, 캐나다의 제2차 보어 전쟁 참전, 온타리오에서 프랑스어 학교를 금지한 규정 17, 1917년 징병 위기 및 1944년 징병 위기 등의 사건들로 인해 캐나다에서의 자신의 위치에 대한 불만이 커졌다.[11][12]
1968년 이후 프랑스어는 캐나다의 두 가지 공용어 중 하나가 되었다. 프랑스어는 퀘벡의 유일한 공용어이며 뉴브런즈윅, 유콘, 노스웨스트 준주, 누나부트의 공용어 중 하나이다. 온타리오 주는 법률적으로 정의된 공용어가 없지만, 주 정부는 ''프랑스어 서비스법''에 따라 주의 많은 지역에서 프랑스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통적으로 캐나다 프랑스계 주민들은 동부 캐나다(퀘벡)에서 자급자족 농업을 영위했다. 1960년까지 농업은 산업 농업으로 변화했다.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수세기 동안 가축을 선발육종하여 독특한 가축을 길렀는데, 여기에는 소, 말 및 닭이 포함된다.[55][56]
캐나다 동부 해안 지역의 아카디아(노바스코샤주, 뉴브런즈윅주,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를 포함한 지역)에 정착한 프랑스계 이주민의 후손들은 아카디아인(Acadians)으로 불린다.[83] 아카디아인과 프랑스계 캐나다인의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는 퀘벡인은 서로를 다른 민족으로 여기며, 민족의 기념일도 다르게 기념하고, 서로 다른 민족의 깃발을 가지고 있다.[84]
캐나다 프랑스어는 캐나다에서 사용되는 프랑스어의 언어 변종을 가리키는 포괄적인 용어이다.[85] 퀘벡 프랑스어, 아카디안 프랑스어, 메티스 프랑스어, 뉴펀들랜드 프랑스어의 주로 4가지 방언이 존재한다.[86] 특히 퀘벡주에서는 약 600만 명이 프랑스어를 모어로 사용하며, 반대로 영어를 모어로 하는 퀘벡인(English-speaking Quebecer)은 약 60만 명에 불과하다.[87]
프랑스계 캐나다인이 믿는 종교로는 가톨릭이 지배적이다. 프랑스의 리슐리외 추기경은 1627년 이후로 가톨릭 신자가 아닌 사람들을 누벨프랑스에 이주시키지 않으려는 정책을 추진했다.[89] 프랑스계 캐나다인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던 가톨릭의 영향력도 1960년부터 조용한 혁명이 진행된 결과, 크게 감소했다.[90]
9. 깃발
9. 1. 누벨프랑스 시대의 깃발
9. 2. 영국 통치 시대 이후의 깃발
9. 3. 지역별 깃발
10. 저명한 인물

- 윌프리드 로리에(1841 - 1919) … 프랑스계 캐나다인 최초의 캐나다 총리, 제8대 캐나다 총리(재임: 1896 - 1911). 교묘하고 웅변적인 정치가로서 끊임없이 타협을 추구하는 실용적인 정책을 추진했다.[91]
- 가브리엘 로아(1909 - 1983) … 프랑스계 캐나다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페미나상을 수상한 작가[92]
- 피에르 트뤼도(1919 - 2000) … 제20·22대 캐나다 총리(재임: 1968 - 1979, 1980 - 1984). 영어와 프랑스어 두 언어를 공용어로 하는 1969년 공용어법을 필두로 "다문화주의"를 추진했다. 1982년 헌법에 의해 캐나다는 영국 연방으로부터 완전 독립을 달성했다.[93]
- 모리스 리샤르(1921 - 2000) … 아이스하키 선수의 틀을 넘어 캐나다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준 내셔널 하키 리그(NHL)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94]
- 르네 레베크(1922 - 1987) … 퀘벡 주지사(재임: 1976 - 1985)로서 퀘벡 주의 분리 독립 여부를 묻는 최초의 주민 투표를 실시했다.[95]
- 디옹 가의 다섯 쌍둥이 자매(1934년생) … 일란성 다섯 쌍둥이 자매이자 유아기 이후까지 모두 성장한 세계 최초의 다섯 쌍둥이로 알려져 있다. "기적의 아기"로서 대공황기에 세계적인 상징이 되었다.[96]
- 폴 마틴(1938 - ) … 제27대 캐나다 총리(재임: 2003 - 2006). 총리 취임 전 재무부 장관을 역임하고 약 420억캐나다 달러의 적자 해소에 성공했다.[97]
- 샤니아 트웨인(1965 - ) … 1997년 발매의 ''컴 온 오버''로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역대 최다 매수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컨트리 뮤직의 싱어송라이터[98]
- 셀린 디옹(1968 - ) … 2009년 ''포브스''지 선정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뮤지션"에서 마돈나에 이어 2위에 랭크인되었다.[99]
- 앨러니스 모리셋(1974 - ) … 그래미상을 7회, 주노상을 12회 수상한 싱어송라이터[100]
- 조르주 생피에르(1981 - ) … UFC 웰터급 챔피언에 세 번이나 등극한 종합격투기 선수[101][102]
- 에이브릴 라빈(1984 - ) … 전 세계적으로 6개의 넘버 원 싱글을 획득한 싱어송라이터[103]
- 조나단 테이브스(1988 - ) … 역사상 최연소로 트리플 골드 클럽을 획득한 NHL 현역 선수[1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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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porting of French New World ancestries (Canadien, Québécois, and French-Canadian) is concentrated in the 4th+ generations; 79% of French-Canadian, 88% of Canadien and 90% of Québécois are in the 4th+generations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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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ding to Table 3, the 4th+ generations are highest because of a strong sense of belonging to their ethnic or cultural group among those respondents reporting the New World ancestries of Canadien and Québéc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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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respondents of French and New World ancestries the pattern is different. Where generational data is available, it is possible to see that not all respondents reporting these ancestries report a high sense of belonging to their ethnic or cultural group. The high proportions are focused among those respondents that are in the 4th+ generations, and unlike with the British Isles example, the difference between the 2nd and 3rd generations to the 4th+ generation is more pronounced. Since these ancestries are concentrated in the 4th+ generations, their high proportions of sense of belonging to ethnic or cultural group push up the 4th+ generational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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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shown on Graph 3, over 30% of respondents reporting Canadian, British Isles or French ancestries are distributed across all four generational categ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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