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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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관지는 특정 조직의 활동, 정책, 이념 등을 알리기 위해 발행되는 간행물이다. 공공기관의 공보는 시민에게, 홍보는 외부로 정보를 전달하며, 발행 주체에 따라 정당, 정치 단체, 사회단체, 종교단체, 경제단체, 노동조합, 정부, 군대, 공공기관, 취미 조직 등 다양하다. 발행 형태는 일간, 주간, 격주간, 월간 등으로 나뉘며, 구독 대상에 따라 회원 한정과 일반 구독으로 구분된다. 배포 방식은 자체 배달, 우편 배달, 판매점 배달, 판매점 구매 등이 있다. 주요 기관지로는 각국 정부, 정당, 종교 단체 등의 기관지가 있으며, 과거에는 철도, 교통, 경찰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지도 존재했다. 블라디미르 레닌은 기관지를 혁명 조직을 만드는 중요한 수단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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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린 어페어스는 미국외교협회가 1922년 창간한 미국의 유력 국제 문제 전문지이며, 외교관, 금융인, 학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기고하고, 조지 F. 케넌의 봉쇄 정책 발표 등 중요한 논의를 이끌어왔다. - 잡지 - 펄프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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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 |
---|---|
기관지 (신문) | |
기본 정보 | |
유형 | 정기 간행물 |
분야 | 언론 |
형태 | 신문 |
발행 빈도 | 주간, 격주간, 월간, 연간 |
관련 정보 | |
관련 용어 | 정기 간행물, 간행물, 신문, 잡지 |
언론 | |
언론 형태 | 인쇄 매체 전자 매체 |
기관지 (해부학) | |
기본 정보 | |
라틴어 | Bronchus |
영어 | Bronchus |
동맥 | 기관지 동맥 |
정맥 | 기관지 정맥 |
신경 | 자율신경계 |
림프 | 기관지 림프절 |
발생 | 앞창자 |
식별 정보 | |
TA | A06.4.01.002 |
FMA | 7349 |
설명 | |
역할 | 허파로 공기를 전달하는 통로 |
위치 | 기관이 두 개로 갈라져 각각 폐로 연결되는 부분 |
구조 | 연골 고리 점막 근육층 |
종류 | 주 기관지 (좌우) 엽 기관지 구역 기관지 소기관지 |
기능 | 공기 여과 및 가습, 폐로 공기 전달 |
임상적 중요성 | |
관련 질병 | 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 기관지 천식 만성 폐쇄성 폐질환 (COPD) |
2. 세부 분류
기관지는 그 형태가 다양하며, 몇 가지 패턴으로 분류할 수 있다.[2]
- 일반 뉴스를 많이 게재하는 기관지: 인민일보 (중국공산당), 아카하타 (일본공산당), 세이쿄신문 (창가학회), 조선신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조선신보사) 등이 있다.
- 2개 이상의 단체가 공동으로 발행하는 기관지: 교토민보 (일본공산당 교토부위원회와 여러 단체), 오사카민주신보 (일본공산당 오사카부위원회와 여러 단체), 주간 카케하시 (일본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 (JRCL)과 국제주의노동자전국협의회) 등이 있다.
2. 1. 목적에 따른 분류
공공기관이 시민에게 공표하는 목적의 기관지는 '''공보'''이며, 주로 외부를 향한 고지 모음은 '''홍보'''라고 하며, 현대에는 좁은 의미의 기관지와 구별되는 경우도 있다.[1]기관지는 그 형태가 다양하며, 몇 가지 패턴으로 분류할 수 있다.[2] 다양한 종류와 분야의 조직들이 기관지를 발행하고 있다.[3] 기관지는 구성원 간의 이념 공유와 조직의 결속을 동시에 도모하려는 목적도 있다.[3]
- 정당: 의원을 거느린 정치 단체인 정당은 자신의 정책과 의회 보고를 할 필요성이 있으며, 거의 모든 정당이 어떤 형태로든 기관지를 발행하고 있다.[4]
- 정치단체: 특정 정치 체제를 지향하는 성격 때문에 다른 분야에 비해 기관지가 중시되며, 집행부의 운동 방침과 성명, 단체의 결정 사항, 현황 과제 보고 등이 게재된다.[5]
- 사회단체: 각 분야의 사회단체는 각각의 활동 보고 등이 게재된다.[6]
- 종교단체: 각 종교의 교의와 교리를 전파하는 목적이 있다.
- 경제단체: 농업협동조합이나 기업 단체, 동업자 단체 등이 해당 업계의 동향과 단체 보고 등을 게재한다.
- 노동조합: 단위 조합의 것과 전국 노동 조합 발행의 것이 있다.
- 국가·정부·군대·공공기관: 각 국가별로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기관지가 있다.
- 취미 조직: 활동 보고와 해당 취미에 관한 기사가 있다.
- 일반 뉴스도 많이 게재하는 것: 「인민일보」(중국공산당), 「아카하타」(일본공산당), 「세이쿄신문」(창가학회), 「조선신보」(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조선신보사) 등
- 2개 이상의 단체가 공동으로 발행하는 기관지: 「교토민보」(일본공산당 교토부위원회와 여러 단체), 「오사카민주신보」(일본공산당 오사카부위원회와 여러 단체), 「주간 카케하시」(일본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 (JRCL)과 국제주의노동자전국협의회)
2. 2. 발행 주체에 따른 분류
정당, 정치 단체, 직능 단체, 노동 조합, 업계 단체, 종교 단체, 사회 운동 단체 및 국가 기관 (정부, 군대 등)이 주로 기관지를 발행한다. 기관지는 구성원 간의 이념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1]- 정당: 의원을 보유한 정당은 자신들의 정책과 의회 활동을 보고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어떤 형태로든 기관지를 발행한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의 집권당 기관지는 당의 주장과 선전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었다.[1]
- 정치단체: 특정 정치 체제를 지향하므로 다른 분야보다 기관지가 중요하게 다루어지며, 집행부의 운동 방침, 성명, 단체의 결정 사항, 현재 당면 과제 보고 등이 실린다. 지지자들을 위해 정치 사상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 경우도 있다.[1]
- 사회단체: 각 사회단체는 각자의 활동 보고 등을 게재한다.[1]
- 종교단체: 각 종교의 교의와 교리를 전파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단체 운영 방침, 제례 등 행사 안내 및 보고가 이루어진다. 다만, 일부 단체가 널리 배포하는 기관지 중에는 교의·교리 전파 내용이 아닌 경우도 있다.[1]
- 경제단체: 농업협동조합이나 기업 단체, 동업자 단체 등이 해당 업계의 동향과 단체 보고 등을 싣는다.[1]
- 노동조합: 단위 조합과 전국 노동 조합에서 발행하는 것이 있다. 해당 노동자들의 개선 요구, 운동 방침, 활동 보고가 게재된다. 요구에 따른 결속이 중요하므로 기사의 주체성이 강하게 드러난다.[1]
- 국가·정부·군대·공공기관: 각 국가별로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기관지가 존재한다.[1]
- 취미 조직: 활동 보고와 해당 취미 관련 기사가 실린다. 기관지는 많지만, 기관지(신문) 형태는 드물다.[1]
2. 3. 발행소에 따른 분류
기관지는 발행 주체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내부 기관''' : 조직 내부의 기관이나 담당 부서가 직접 편집 및 발행에 참여하는 형태이다.
- * 예시
- '''외부 별도 조직''' : 조직 외부의 회사나 단체가 해당 조직의 노선에 따라 편집 및 발행하는 형태이다.
- * 예시
기관지명 | 관련 조직 | 발행 기관 |
---|---|---|
인민일보 | 중국공산당 | 인민일보사 |
조선신보 |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 조선신보사 |
일본농업신문 | JA그룹 | 일본농업신문사 |
태평양 전쟁 (\[\[대동아 전쟁]]) 이후 일본에서는 정당, 정치단체, 종교법인 등이 자체 발행하는 기관지에서 얻는 수입(사업 수입)은 수익사업(영리사업)으로 간주되지 않는 한 법인세나 소득세를 납부할 필요가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기관지는 내부 기관에 의해 편집 및 발행되었다.
외부 기관이 발행하는 기관지는 매우 제한적이었는데,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에 따라 원칙적으로 주식회사나 합자회사 형태가 아니면 영리 사업을 할 수 없게 된 JA 산하 일본농업신문이나, 가정연합(구 통일교) 계열로 상업 신문의 명목을 취하고 있는 세계일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반면, 메이지 시대의 자유민권운동 시대부터 대동아 전쟁까지는 많은 정당 및 정치단체가 외부 기관을 통해 기관지를 발행했다. 헌정정우회의 중앙신문처럼 사실상 당영 상업 신문을 가지고 있던 곳도 있었다.
2. 4. 발행 형태에 따른 분류
발행 형태에 따른 분류는 다음과 같다.- 일간: 매일 발행된다. 직장 내 배포를 제외하고는 배달 체계가 필요하며, 주로 국가 또는 대규모 정당·정치 단체의 기관지에 한정된다. 기사에 시의성이 있지만 구독료가 비싸다.
- 관보(일본)
- 로시스카야 가제타(러시아 연방)
- 이즈베스티야(소련 정부)
- 신문 아카하다(일본 공산당)
- 인민일보(중국 공산당)
- 노동신문(조선노동당)
- 일본농업신문(농업협동조합, 농업계 업계 신문 성격도 겸함)
- 일간 동로 치바 (국철 치바 동력차 노동조합)[1]
- 주간: 1주일에 1회 발행된다. 많은 대규모 단체가 이 형태로 발행한다.
- 자유민주 (일본 자유민주당)
- 사회신보 (일본 사회민주당)
- 전국상공신문 (전국상공단체연합회)
- 신부인 신문 (신일본부인회)
- 격주간: 1주일에 2회 이상 5회 미만 발행된다.
- 조선신보(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 프라우다(소련 공산당, 러시아 연방 공산당)
- 10일 간행 등: 한 달에 2~3회 발행된다.
- 국민민주 프레스 (국민민주당)
- 소비자 리포트 (일본소비자연맹)
- 민의련 신문 (전일본민주의료기관연합회)
- 월간: 한 달에 1회 발행된다. 시의성이 낮아 보존성이 있는 기관지(잡지) 형태가 많다.
- 적십자 신문(적십자 NEWS) (일본적십자사)
- 전노련 신문 (전국노동조합총연합)
- 동붕 신문 (진종대타파)
- 기타: 1년에 4~6회 발행된다. 발행 빈도가 낮은 경우이며, 4회는 '계간', 6회는 '격월간'이라고 한다.
- JL NEWS (일본발달장애복지연맹)
- ADRA News (아드라 재팬)
- JARL NEWS (일본아마추어무선연맹)
2. 5. 구독 대상에 따른 분류
기관지는 구독 대상에 따라 회원 한정과 일반 구독 가능의 두 가지 형태로 분류할 수 있다.- 회원 한정
조직 구성원만 구독할 수 있는 기관지이다. 주로 소규모 조직에서 이 형태를 취한다.
- 일반 구독 가능
중규모 이상의 조직에서 발행하며, 구성원 외에도 구독을 허용하거나 적극적으로 판매하는 형태이다. 조직의 견해를 널리 알리고 지지자와 구성원을 늘리는 목적 외에도, 기관지 판매를 통해 조직 활동 자금을 확보하는 목적도 있다. 정당, 정치 단체에서 주로 이 형태를 취한다.
2. 6. 배포 방법에 따른 분류
- 자체 배달: 조직이 직접 구독자에게 배달까지 완료하는 방법이다. 활동 범위가 매우 좁은 조직에서는 필연적으로 채택되는 경우가 많다. 지역 활동을 하고 있는 대규모 조직에서도 이 형태를 채택하는 곳이 있지만, 활동 범위가 넓은 조직은 완전히 커버할 수 없다. 전체적으로는 소수이다.[2]
:: "신문 아카타기" (일본 공산당), "전국 상공 신문" (전국 상공 단체 연합회) 등.
- 우편 배달: 우편 배달을 이용하여 각 가구에 배달하는 방법이다. 중국에서는 신문 각사가 이 형태를 채택하고 있다.[4] 우편이 발달한 국가의 많은 조직이 이 방법으로 배달하고 있다.
- 판매점 배달: 판매점이 각 가구에 배달하는 형태가 있지만, 기관지에서는 많지 않다.
:: "세이쿄 신문" (창가학회), "공명 신문" (공명당) 등.
- 판매점 구매: 판매점에서 구매하는 형태.
:* 전매소
:: "관보" (일본국)
:* 일반 판매점
:: "인민일보" (중국 공산당) 등.
3. 주요 기관지
여러 기관 및 단체에서 기관지를 발행한다. 주요 기관지는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일본을 비롯한 기타 국가의 기관지는 하위 섹션을 참고하라.
3.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관지명 | 발행 기관 |
---|---|
노동신문 | 조선노동당 |
민주조선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
조선인민군(기관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
청년전위 |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
3. 2. 일본
- 관보(일본국)
- 일간경찰(경찰)
- 신문 아카하타(일본공산당)
- 공명신문(공명당)
- 세이쿄신문(창가학회)
- 일본농업신문(JA 그룹)
- 자유민주(구 "자유신보", 자유민주당)
- 국민민주PRESS(국민민주당·구 국민민주당 시대에는 제3종 우편물 허가를 받았으나 현재는 받지 않고 있다.)
- 사회신보(사회민주당)[5]
- 전진(혁명적 공산주의자 동맹 전국위원회)
- 해방(일본혁명적 공산주의자 동맹 혁명적 마르크스주의파)
- 레콘키스타(일수회)
- 덕주신문(덕주회)
- 창가신보(창가학회 청년부)
- 천리시보(천리교)
- 현정신문(부시다이세키지현정회)
- 신사신보(신사본청)
- 해방신문(부락해방동맹)
- 전국농업신문(전국농업회의소)
- 일교조교육신문(일본교직원조합)
- 국철신문(국철노동조합)
- 조선신보(재일조선인총련)
- 민단신문(재일대한민국민단)
- 주간 가케하시(일본혁명적 공산주의자 동맹(JRCL) 중앙위원회 / 국제주의 노동자 전국협의회(NCIW) 전국운영위원회)
- 딸기신문(산리오)
- 우준(일본중앙경마회)
3. 3. 기타 국가
- 인민일보 (중국공산당)
- 해방군보 (인민해방군)
- 공인일보 (전국총공회)
- 그란마 (쿠바 공산당)
- 인민 (냐짱) (베트남 공산당)
- 청년 (타인니엔) (베트남 공산당, 베트남 청년연맹)
- 사이공자이퐁(사이공 해방) (베트남 공산당)
- 젊은이 (투오이체) (베트남 공산당, 호찌민 공산청년단)
- Lao_Động_(báo)|라오동(노동)vi (베트남노동총동맹)
- Báo_Đại_Đoàn_Kết|다이도안껫(대단결)vi
- Công_an_nhân_dân_(báo)|콩안인민(인민공안)vi
- 러시아 신문 (러시아 연방 정부)
- 붉은 별 (러시아 연방군)
- 프라우다 (러시아 연방 공산당) 과거 소비에트 연방 공산당 기관지. 소비에트 연방 붕괴 이후 한때 일반 일간지로 재건되었으나, 2012년 다시 기관지가 되었다.
- 즈뱌즈다 (벨라루스 정부)
- 프라우다 보스토크 (우즈베키스탄 정부)
- 연방관보 (Federal Register)
- 성조기신문 (미국 국방부)
- 프랑스 공화국 관보 (Journal officiel de la République française)
- 사도좌 공보 (사도좌)
- 런던 가제트 (영국 인쇄국)
- 에든버러 가제트 (영국 인쇄국)
- 벨파스트 가제트 (영국 인쇄국)
- 유럽연합 공보 (The Official Journal) - 유럽 연합 (EU)
4. 과거에 존재했던 기관지
- 철도공보 (일본국유철도)
- 육수신보 (철도성) - 1946년 재단법인 교통협력회에 발행권 양도, 교통신문으로 개칭하여 전문지로 존속.
- 조운신문 (경찰예비대) - 1962년 조운신문사에 발행권 양도, 전문지로 존속.
- 우편보지신문 (역척국) - 1881년 입헌개진당에 매각되어 보지신문으로 개제. 현재는 스포츠신문이 되어 스포츠보지로 존속.
- 승마의 시오리 (경마공조회)
- 주간기 (일본기원)
- 일본증권신문 (일본증권거래소) - 1947년 독립, 전문지로 존속.
- 조선총독부관보 (조선총독부)
- 경성일보 (조선총독부)
- 매일신보 (조선총독부) - 1937년 독립, 1945년 서울신문으로 개조되어 일반지로 존속.
- 대만총독부보 (대만총독부)
- 무산자신문 (일본공산당) - 1932년 적기에 흡수합병.
- 사회타임스 (좌파사회당)
- 신좌익 (일본공산당(해방전선)) - 독립계 전문지로 존속. 현재는 인민신문으로 개칭.
- 자유신문 (자유당 (일본 1881-1884))
- 그림들어간 자유신문 (자유당 (일본 1881-1884))
- 중앙신문 (입헌정우회)
- 주간장기 (일본장기연맹)
- 노동세계 (노동조합기성회)
- 만주국정부공보 (滿洲國國務院|만주국 국무원중국어 總務廳|총무청중국어)
- 이스크라 (러시아사회민주노동당)
- 이즈베스티야 (소비에트연방 정부) -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후에도 일반지로 존속.
-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 (콤소몰) -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후에도 일반지로 존속.
- 바킨스키 라보치 (아제르바이잔 공산당) -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후에도 일반지로 존속.
- 빌니우스 조디스 (리투아니아 공산당) -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후에도 일반지로 존속.
- 잘랴 보스토카 (그루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정부) -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후, 스보보드나야 그루지야로 개칭하고 일반지로 존속.
- 노이에스 도이칠란트 (독일사회주의통일당) - 동서독 통일 후에도 일반지로 존속.
- 스크인테이아 (루마니아 공산당)
- 페르키셔 베오바흐터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
- 다스 슈바르체 코르 (Schutzstaffel|나치 친위대de)
- Avanti!|아반티!it(이탈리아 사회당)
- Il Popolo d'Italia|포폴로 디탈리아it(파시스트당)
- 중앙일보 (중국국민당) - 폐간(사실상 폐간) 후, 인터넷상의 민간 뉴스 사이트로 부활.
- 뤼마니테 (프랑스 공산당) - 자본 독립 후에도 반은 당원 자본 운영.
- 조지아 국회 공보 (조지아 법무부) - 종이 매체는 2010년 폐간. 이후 전자 매체만.
- 인프레콜 (코민테른)
5. 기관지와 조직론
블라디미르 레닌은 1902년 저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에서 노동자가 만드는 '전국적인 정치 신문' 발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관지가 단순한 '폭로'와 '선동'을 넘어 혁명 조직을 전국적으로 만드는 '집단적 조직자'라고 주장했다.[1]
신문은 집단적인 선전가이자 집단적인 선동가일 뿐만 아니라 집단적인 조직자이기도 하다. 신문은 건설 중인 건물 주위에 설치되는 비계에 비유할 수 있다.
비계는 건물의 윤곽을 드러내고, 각 작업자 간의 연락을 쉽게 하며, 조직적인 노동으로 이루어낸 공동의 성과를 볼 수 있게 해준다. 즉, 신문(기관지)을 만들어 배포하는 과정을 은밀하게 완료할 수 있다면 혁명은 절반은 달성된 것과 같다는 것이다.[1] 이 신문(기관지) 활동을 중심으로 한 당 건설론은 레닌주의를 이론으로 하는 각국의 정당이나 단체에 계승되었을 뿐만 아니라, 레닌주의를 표방하지 않는 단체에서도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는 경우가 있으며, 대중 운동에서 기관지가 중요시되는 경우가 있다.[1]
참조
[1]
웹사이트
日刊動労千葉
http://www.doro-chib[...]
[2]
웹사이트
http://www.jcp.or.jp[...]
[3]
웹사이트
http://www.kitaku-mi[...]
[4]
웹사이트
中国の新聞は、郵便局が日常の郵便物と一緒に配達。予約も郵便局で受け付ける
http://www.ovta.or.j[...]
財団法人海外職業訓練協会
[5]
간행물
일본사회당
일본사회당
[6]
간행물
글로벌 세계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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