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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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루과이 요리는 가우초의 자급경제와 유럽 식민지 시대의 영향을 받아 발전했다. 육류 중심의 식문화, 마테차 문화가 특징이며, 아사도, 치비토, 엠파나다,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음식이 존재한다. 특히 아사도는 우루과이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는다. 또한,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이민자들의 영향으로 파스타, 피자, 엠파나다 등이 발달했으며, 마테차는 우루과이인들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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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요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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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요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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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국가 | 우루과이 |
주재료 | 쇠고기 파스타 유제품 |
유사 요리 | 아르헨티나 요리 브라질 요리 이탈리아 요리 스페인 요리 |
2. 역사
우루과이 요리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온 이민자들이 오기 전까지 기본적인 스페인 전통에 기반을 두었다.[1]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아르메니아 등 유럽과 중동 각지에서 이민자들이 유입되면서 요리가 풍부해졌다. 그 결과 파스타, 러시아 샐러드, 프랑스와 독일에서 온 다양한 종류의 페이스트리가 수입되었고, 차하와 알파호르 같은 새로운 음식이 탄생했다.[1]
2. 1. 유럽 식민지 시대 이전
우루과이 요리의 뿌리는 가우초가 채택한 자급 경제와, 아메리카 대륙의 유럽 식민지화가 시작될 때 스페인과 크리오요가 도입한 자급 농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주민들은 한 곳에 머물지 않았고, 우루과이는 보물 찾기를 위한 침입이 거의 없는 외딴 항구로 사용되었다.[1]당시 유일한 영구 시설은 프란체스코 수도사들이 구성했으며, 현재 브라질에 속하는 미시오네스 오리엔탈레스 지역에 있었다. 수도사들의 임무는 그곳의 원주민을 기독교화하는 것이었다. 마테 전통은 이 시기에 시작되었으며, 수도사들이 과라니족이 씹던 예르바 마테 잎으로 음료를 만들었다.[1]
가축은 나중에 에르난도 아리아스 데 사아베드라에 의해 도입되었다.
2. 2. 유럽 식민지 시대와 가우초 문화
우루과이 요리의 뿌리는 가우초가 채택한 자급 경제와 아메리카 대륙의 유럽 식민지화가 시작될 때 스페인과 크리오요가 도입한 자급 농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주민들은 한 곳에 머물지 않았고, 우루과이는 보물 찾기를 위한 침입이 거의 없는 외딴 항구로 사용되었다.[1]당시 유일한 영구 시설은 프란체스코 수도사들이 구성한 미시오네스 오리엔탈레스(현재 브라질에 속함)였다. 수도사들의 임무는 그곳 원주민을 기독교화하는 것이었다. 마테 전통은 이 시기에 시작되었으며, 수도사들이 과라니족이 씹던 예르바 마테 잎으로 음료를 만들었다.[1]
가축은 나중에 에르난도 아리아스 데 사아베드라에 의해 도입되었다.
첫 번째 이민자 그룹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카나리아 제도에서 온 가난한 가족들로, 엠파나다와 코시도를 가져왔다. 모든 것은 상점과 술집 역할을 모두 하는 풀페리아에서 판매되었다.
아사도 전통은 땅도 집도 없이, 가축 약탈을 생계 수단으로 삼았던 최초 가족들의 후손인 가우초들이 이 나라에 살면서 생겨났다.
포르투갈 식민지 시대에는 포르투갈과 브라질의 영향도 더해졌다. 페이조아다는 나머지 기소스에 통합되었다.
2. 3. 이민자들의 영향
우루과이 요리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주로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온 이민자들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아르메니아 등 유럽과 중동 각지에서 온 이민자들이 우루과이로 유입되었다.[1] 이러한 이민은 우루과이 요리에 다양성을 더했는데, 파스타, 러시아 샐러드, 프랑스와 독일에서 유래한 다양한 종류의 페이스트리가 수입되어 차하와 알파호레스 같은 새로운 음식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1]2. 4. 현대의 우루과이 요리
우루과이 요리의 현재 뿌리는 가우초가 채택한 자급 경제로 거슬러 올라가며, 아메리카 대륙의 유럽 식민지화가 시작될 때 스페인과 크리오요가 도입한 자급 농업으로 유지되었다. 원주민들은 한 곳에 머물지 않았고, 우루과이는 보물 찾기를 위한 침입이 거의 없는 외딴 항구로 사용되었다.[1]당시 유일한 영구 시설은 프란체스코 수도사에 의해 구성되었으며, 현재 브라질에 속하는 미시오네스 오리엔탈레스라는 지역에 위치해 있었는데, 그들의 임무는 그곳의 원주민을 기독교화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마테 전통은 이 시기에 시작되었으며, 수도사들이 과라니족이 씹던 예르바 마테 잎으로 음료를 만들었다.[1]
가축은 나중에 에르난도 아리아스 데 사아베드라에 의해 도입되었다.
첫 번째 이민자 그룹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카나리아 제도에서 온 가난한 가족들로, 그들의 엠파나다와 코시도와 함께 왔다. 모든 것은 상점과 술집의 역할을 모두 하는 풀페리아에서 판매되었다.
아사도 전통은 땅도 집도 없이, 가축 약탈을 생계 수단으로 삼았던 최초의 가족들의 후손인 가우초들이 이 나라에 살면서 생겨났다.
포르투갈 식민지 시대에는 포르투갈과 브라질의 영향도 더해졌다. 페이조아다는 나머지 기소스에 통합되었다.
음식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주로 온 첫 번째 가족들이 이주하기 전까지 기본적인 스페인 전통에 기반을 두었다.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이민이 증가하면서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아르메니아를 포함한 전 유럽과 중동에서 사람들이 우루과이로 왔다. 이러한 이민은 요리의 수입을 풍부하게 했으며, 현재 파스타, 러시아 샐러드, 프랑스와 독일에서 온 수많은 종류의 페이스트리가 있어 차하와 알파호르가 탄생했다.
3. 주요 특징
우루과이 요리는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육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샐러드를 곁들이는 것이 특징이다.
우루과이 요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소스는 치미추리, 살사 크리오야, 살사 카루소이다.
에스카베체는 스페인을 비롯한 스페인어 사용 국가에서 널리 쓰이는 음식 보존 방법이다. 기름과 식초를 섞은 마리네이드에 절여 음식을 보관한다. 페스카도 엔 에스카베체(에스카베체 생선)는 아르헨티나 대구를 주로 사용하여 버터를 발라 만드는 차가운 요리이다. 튀긴 생선에 얇게 썬 양파, 당근, 통마늘, 흑후추를 넣고 기름과 식초로 만든 비네그레트에 절인다.[5]
우루과이는 다양한 샐러드를 즐겨 먹는데, 대표적인 샐러드는 다음과 같다.
- 엔살라다 크리오야: 칠레 샐러드와 유사하며, 양파와 상추를 기본으로 하고, 토마토를 추가하여 오일, 식초, 소금, 마늘, 오레가노로 만든 비네그레트 소스를 곁들인다. 아사도와 함께 먹기에 좋다.
- 올리비에 샐러드: 감자, 당근, 완두콩, 마요네즈를 넣어 만든다.
- 감자 마요네즈: 감자, 달걀, 파슬리를 마요네즈에 버무린 샐러드이다.
- 로파 비에하: 아사도에서 남은 고기와 채소를 잘게 썰어 섞은 샐러드이다. 쿠바의 로파 비에하와는 다른 음식이다.
- 치킨 살피콘: 닭고기, 달걀, 감자로 만든다.
- 팜하트: 팜하트를 햄으로 말고 살사 소스를 곁들인다.
- 물냉이 샐러드: 물냉이, 올리브 오일, 레몬즙으로 만든다.
3. 1. 육류 중심의 식문화
우루과이 요리에는 다양한 종류의 요리와 음식이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스페인 타파스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는 피카다이다. 일상 음식으로는 마탐브레 레예노와 비네그레타 소스를 곁들인 혓바닥도 있다.피카다는 전형적인 아사도(바비큐)의 주요 전채 요리로, 식전주와 함께 제공된다. 피카다는 치즈(일반적으로 우루과이 원산의 콜로니아), 올리브, 롱가니자, 살라미, 칩, 짠 땅콩으로 구성된다. 땅콩과 기타 스낵은 작은 그릇에 담겨 제공되며, 다른 모든 재료는 빵 조각과 함께 나무 테이블에 담겨 제공된다.

마탐브레도 참조
마탐브레 레예노는 라플라타 강 유역, 즉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요리이다. 이는 플랭크 스테이크 부위인 마탐브레로 만드는 두 가지 요리 중 하나이다. 시금치, 당근, 삶은 달걀을 얇게 썰어 돌돌 말고 튼튼한 끈으로 묶고 꿰매어 삶은 후 눌러서 차갑게 먹는 런치 미트 형태로 조리한다.
Lengua a la vinagreta[3] (스페인어로 혀를 비네그레트로 요리한 것)는 미리 껍질을 벗겨 삶은 쇠고기 혀를 잘게 썬 삶은 달걀, 파슬리, 마늘, 양파, 올리브 오일, 식초로 만든 비네그레트 소스와 함께 차갑게 제공하는 요리이다.[4]
음식은 주로 빵과 함께 먹으며, 때로는 밥, 샐러드 또는 감자 튀김과 함께 먹는다. 아사도와 함께, 곁들임 음식으로는 초리소, 모르시야, 내장, 그리고 고추 속을 채운 요리, 파파스 알 플로모(구운 감자)가 있다.
스페인 모호와 이름이 같은 이 소스는 마늘, 기름, 파슬리, 오레가노, 파프리카, 물, 소금으로 만든 간단한 소스로, 요리 과정 중 아사도에 첨가하거나 선택적으로 요리에 곁들여 먹는다. 모호는 식초 외에 물이 들어가고 파프리카가 적다는 점에서 치미추리와 다르다.
치미추리는 비네그레트와 페스토의 중간 형태로, 파슬리, 다진 마늘, 오레가노, 고추 플레이크, 파프리카, 오일, 식초, 소금으로 만든다. 살사 크리오야와 함께 아사도에 곁들여 먹는 것을 선호한다.
잘게 썬 토마토와 양파, 기름, 소금으로 만든 살사 크리오야[6]는 아사도, 초리판 그리고 때로는 팡초를 곁들여 먹는다.[7]
3. 2. 유럽의 영향
우루과이 요리는 유럽, 특히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스페인 타파스에서 유래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피카다는 우루과이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이다. 마탐브레 레예노와 비네그레타 소스를 곁들인 혓바닥 또한 일상적으로 즐겨 먹는 음식이다.[5]에스카베체는 스페인을 비롯한 스페인어 사용 국가에서 널리 쓰이는 음식 보존 방법이다. 기름과 식초를 섞은 마리네이드에 절여 음식을 보관한다. 페스카도 엔 에스카베체(에스카베체 생선)는 아르헨티나 대구를 주로 사용하여 버터를 발라 만드는 차가운 요리이다. 튀긴 생선에 얇게 썬 양파, 당근, 통마늘, 흑후추를 넣고 기름과 식초로 만든 비네그레트에 절인다.[5]
치미추리, 살사 크리오야, 살사 카루소는 우루과이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스들이다. 이들은 파스타 소스로도 자주 활용된다. 특히 살사 카루소는 유명 오페라 가수 엔리코 카루소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카펠레티 아 라 카루소'라는 요리에 사용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에스토파도는 스테이크를 넣어 조린 라구의 일종으로, 단독으로 먹기도 한다. 투코는 다진 고기를 넣어 볼로네제 소스와 비슷하게 만든다.
이탈리아에서 유래하여 전 세계로 퍼진 피자는 우루과이에서도 일상적인 음식이며, 피자와 비슷한 빵과 파스타도 자주 먹는다.

3. 3. 마테차 문화

마테는 언제 어디서든 토르타스 프리타스 또는 비스코초와 함께 즐겨 마신다. 마테를 마시는 행위는 함께하는 사람들 사이의 우정의 의식으로 여겨질 정도로 중요하다. 뜨거운 물을 담은 보온병을 휴대하는 것 역시 이 문화를 쉽게 즐기도록 하며, 더운 여름날에도 마테는 여전히 상쾌함을 준다고 여겨진다.

우루과이는 마테의 세계 최대 소비국으로, 1인당 연간 6.8kg의 예르바 마테를 소비하며, 아르헨티나보다 1인당 1.2kg 더 많이 소비한다.[11]
예르바 마테는 마테 코시도로도 소비된다. 우유와 함께 준비할 경우 마테 데 레체(mate de leche)라고 불리며, 우유를 첨가하면 마테 콘 레체(mate con leche)라고 불린다.
4. 대표 음식
우루과이 요리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자랑하며,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음식들은 다음과 같다.
- '''아사도''': 우루과이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대부분의 가정에 특별한 야외 그릴이 있을 정도이다. 철과 벽돌로 만들어진 구조물에 장작 불씨를 사용하여 고기를 굽는다. 많은 도시에서 "메디오 탄케"(반 통)라고 불리는 작은 바비큐 그릴을 이용해 아사도를 판매하며, 몬테비데오와 같은 대도시 시장에서는 바에서 바로 아사도를 주문할 수 있다. 아사도는 주로 베르무트, 우비타, 메디오 이 메디오와 같은 식전 음료, 피카다, 초리소, 모르시야, 내장 요리 등과 함께 제공된다. 주재료는 초리소, 모르시야, 풀폰, 엔트라냐, 티라 데 아사도, 소 모래주머니, 친출리네스, 초토스, 신장 등이며, 가금류, 돼지고기, 생선, 양고기가 사용되기도 한다.



- '''치비토''': "작은 염소"를 의미하는 우루과이식 샌드위치이다. 얇게 썬 안심, 베이컨, 모짜렐라, 햄, 양파, 삶은 달걀, 토마토, 마요네즈, 올리브 등을 빵에 넣어 만든다. 밀라네사 엔 도스 파네스, 캐나디안 베이컨을 추가한 치비토 카나디엔세 등 다양한 변형이 있으며, 프렌치 프라이, 엔살라다 루사(러시아 샐러드), 엔살라다 크리올라(크리올라 샐러드)와 함께 제공된다.

- '''엠파나다''': 스페인에서 유래된 파이의 일종으로, 우루과이에서는 주로 구워서 만든다. 다진 고기, 삶은 달걀, 마늘, 양파로 속을 채운 엠파나다 데 카르네, 다진 가금류 고기로 만든 엠파나다 데 폴로, 햄과 옥수수로 속을 채운 엠파나다 데 하몬 이 초클로(우미타), 양파와 치즈로 속을 채운 엠파나다 데 케소 이 세볼라, 마르멜로 치즈로 속을 채운 엠파나다 데 둘세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 '''파스타''': 엔리코 카루소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카루소 소스는 '카펠레티 아 라 카루소' 요리로 유명하다. 에스토파도는 스테이크로 만든 라구 조림이며, 투코는 다진 고기와 함께 제공될 때 볼로네제 소스와 유사하다. 투코는 다진 고기, 토마토 소스, 양파, 오레가노, 마늘로 만든 우루과이식 토마토 소스이다. 탈라린 콘 투코(스파게티 투코), 뇨키 콘 투코(뇨키), 모니타스 콘 투코(파르팔레), 라비올리 콘 투코(라비올리), 카넬로네스 콘 투코(카넬로니) 등 다양한 파스타 요리에 사용된다. 뇨키는 매달 29일에 먹는 전통 음식으로, 성 판탈레오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피자''': 이탈리아에서 유래된 피자는 우루과이에서도 일상적인 음식이다. 우루과이식 피자는 대개 사각형 모양이며, 나폴리 피자보다 두꺼운 빵 껍질을 가지고 있다. "피자 데 쿰플레아뇨스"(생일 파티 피자)는 두꺼운 빵 껍질을 가진 피자를 칭한다. 파이나는 얇고 둥근 병아리콩 가루로 구운 크레이프 반죽으로, 피자 가게와 식당에서 흔히 제공된다. 피가짜(figazza)는 토마토 소스 없이 양파를 주재료로 사용하며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만드는 피자 빵의 일종이다.

- '''디저트''':
- 부뉴엘로스: 근대, 뇌, 사과 반죽, 바나나 반죽 등 다양한 종류의 튀긴 반죽이다.
- 토르타스 프리타스: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의 튀긴 빵으로, 설탕을 뿌리고 가운데에 구멍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비스코초: 마테, 커피, 차와 함께 먹는 우루과이의 흔한 페이스트리로, 코라손, ''마르가리타스'', ''판 콘 그라사''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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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텔레스: 토르타스 프리타스와 같은 반죽으로 만들어진 삼각형 모양의 엠파나다로, 소기름을 사용하여 부풀린다.
- 알파호르: 둥근 모양의 달콤한 반죽 사이에 돌체 데 레체를 채우고, "초콜릿"과 "니에베"(눈) 두 가지 형태로 덮여 있다.

- 차하(Chajá): 머랭, 스펀지 케이크, "Chajá" 크림, 복숭아로 만든 디저트이다.
- 플로팅 아일랜드: 계란 흰자와 설탕으로 만들고 자바이오네를 곁들여 제공한다.
- 두스 데 레체(Dulce de leche): 우유와 설탕으로 만든 달콤한 간식으로, 여러 우루과이 디저트에 사용된다.
- 플란(Crème caramel): 부드러운 카라멜 층이 있는 커스터드 디저트이다.

4. 1. 아사도 (Asado)
대부분의 우루과이 가정에는 아사도라고 불리는 특별한 야외 그릴이 있다. 이것은 철과 벽돌로 만들어진 구조물이다. 대부분의 아사도는 길이가 최소 2m, 폭이 1m이며, 굴뚝, 장작을 놓는 곳, 그리고 고기를 굽는 넓은 그릴을 갖추고 있다. 장작으로 만들어진 불씨는 그릴 아래에 놓인다.많은 읍과 도시에서 노점상들이 아사도를 판매한다. 이 작은 바비큐 그릴들은 "메디오 탄케"(반 통)라고 불리는데, 이는 잘린 강철 드럼을 개조하여 만들기 때문이다. 이렇게 요리된 아사도는 길거리에서 간식이나 가벼운 점심으로 자주 판매된다.
몬테비데오와 같은 대도시의 시장에서는 고객이 바에서 바로 아사도를 주문하고 먹을 수 있는 그릴 스테이션을 흔히 찾아볼 수 있으며, 내장, 소시지, 타프나드 및 타파스와 함께 제공될 수 있다. 보통 점심으로 라거 맥주와 함께 제공된다. 식사를 만드는 사람은 "아사도르"라고도 불린다.
아사도는 종종 베르무트, 우비타, 메디오 이 메디오와 같은 식전 음료, 피카다라고 불리는 전채 요리, 그리고 약간의 초리소, 모르시야, 내장 요리가 먼저 제공된다. 우루과이 아사도 한 상차림의 재료는 초리소, 모르시야, 풀폰, 엔트라냐, 티라 데 아사도, 소 모래주머니, 친출리네스, 초토스, 신장이 포함된다. 가금류도 포함될 수 있다. 때로는 특히 축제일에는 돼지고기, 생선, 양고기가 소고기를 대신하여 소비되기도 하며, 이를 변형된 형태라고 한다.
전형적인 아사도는 준비하는 데 1시간에서 2시간이 걸리며, 다른 종류의 고기를 굽는 경우에는 더 오래 걸린다(예를 들어 통돼지는 최소 4시간 이상 걸린다). 아사도르(asador, 구이 요리사)는 버너에 불을 지피고, 불이 붙으면 고기에 소금을 치고 양념을 추가한다. 양념에는 오레가노, 마늘, 파프리카, 파슬리, 모호(mojo)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먼저 숯불을 놓고 고기를 그릴에 올려놓은 다음, 버너에서 떨어지는 숯을 추가한다. 고기는 아사도르 위에서 천천히 굽고 훈제되며, 맛을 위해 모호를 주기적으로 첨가한다.
고기는 빵과 샐러드, 모호, 치미추리와 우루과이식 살사 크리올라와 같은 양념, 와인, 클레리코, 상그리아와 같은 음료와 함께 제공된다. 아사도 콘 쿠에로(가죽이 달린 바비큐)는 시골에서 인기 있는 변형 요리이며 수도에서도 즐겨 먹는다. 동물의 뼈는 버리지만, 동물 전체, 심지어 가죽까지 통째로 바비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아사도를 만드는 것보다 더 복잡한 기술이 필요하다. 이 방식은 급하게 이동해야 할 경우, 돌돌 말린 고기를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었던 팜파 사람들에 의해 시작되었다.[1]
4. 2. 치비토 (Chivito)
치비토는 문자 그대로 "작은 염소"를 의미하며, 우루과이에서 유래된 인기 있는 샌드위치 종류이다. 이름은 우루과이에서 염소를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작은 염소 고기 또는 치비토를 원했던 고객의 좌절된 욕망에서 유래되었는데, 고객은 이 인기 있는 요리로 만족해야 했다.[1]
얇게 썬 안심이 작은 염소 고기를 대체했고, 현재는 베이컨, 모짜렐라, 햄, 양파, 삶은 달걀, 토마토 슬라이스, 마요네즈, 올리브 및 빵이 실제로 염소 맛을 보완하는지 불확실하다.[2]
치비토의 변형으로는 밀라네사 엔 도스 파네스, 치비토 엔 도스 파네스, 캐나디안 베이컨을 추가한 치비토 카나디엔세, 치비토 카나디엔세 알 플라토, 접시에 담긴 치비토 알 플라토 등이 있다.[3]
완성된 치비토는 프렌치 프라이와 함께 제공되며, 접시에 담겨 나올 때는 엔살라다 루사(러시아 샐러드)와 엔살라다 크리올라(크리올라 샐러드)도 곁들여진다.[4]
4. 3. 엠파나다 (Empanada)
엠파나다는 스페인에서 유래된 파이 종류의 일종이다. 우루과이에서는 엠파나다가 더 흔하게 구워지며, 보통 선택한 속재료를 포함한다. 엠파나다 데 카르네는 다진 고기, 잘게 썬 삶은 달걀, 마늘, 양파로 속을 채운다. 엠파나다 데 카르네는 "둘세" (달콤하게 건포도를 채운 것) 또는 "살라다스" (짭짤하게 올리브를 채운 것)일 수도 있다. 엠파나다 데 폴로는 다진 가금류 고기로 만든다. 엠파나다 데 하몬 이 초클로 또는 우미타는 햄과 옥수수로 속을 채운다. 엠파나다 데 케소 이 세볼라는 양파와 치즈로 속을 채운다. 엠파나다 데 둘세 또는 엠파나다 데 멤브리요는 마르멜로 치즈로 속을 채운다.
엠파나다는 비슷한 구운 음식인 파스텔레스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4. 4. 파스타 (Pasta)
카루소 소스는 오페라 가수 엔리코 카루소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특히 '카펠레티 아 라 카루소'라는 요리로 인기가 높다. 에스토파도는 스테이크로 만든 라구의 조림 버전으로, 때로는 단독으로 먹기도 한다. 투코는 다진 고기와 함께 제공될 때 볼로네제 소스와 유사하다.투코는 다진 고기, 토마토 소스, 양파, 오레가노, 마늘로 만든 우루과이식 토마토 소스이다.[2] 투코는 신선하거나 건조된 모든 파스타와 함께 제공될 수 있지만, 가장 흔하게는 탈라린 콘 투코(스파게티 투코), 뇨키 콘 투코(뇨키), 모니타스 콘 투코(파르팔레), 라비올리 콘 투코(라비올리), 카넬로네스 콘 투코(카넬로니)와 함께 제공된다.[3]
카넬로네스 콘 투코는 베샤멜 소스로 덮고 그 위에 투코를 얹어 낸다.[4] 에스토파도와 투코는 언급된 모든 면 요리에 서로 바꿔 사용할 수 있지만, 에스토파도는 단독으로 또는 감자와 함께 제공될 때 그 자체로 요리 역할을 할 수도 있다.[4]
에스토파도는 토마토 소스에 고기 조각을 넣고 오랫동안 끓여서 만든다.[5] 뇨키는 매달 29일에 먹는 전통 음식으로, 베네토 지방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 가져왔으며, 많은 기적이 일어났다고 전해지는 성 판탈레오를 기리는 전통이라고 한다.[5] 29일에 뇨키를 먹기 위해 가족과 친구들이 모이며, 식탁에 앉은 모든 사람이 행운을 빌며 접시 밑에 돈을 놓는 것이 전통이다.[5]
카루소 소스는 요리사 레이문도 몬티가 발명했으며, 유명한 테너 엔리코 카루소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6] 크림, 얇게 썬 양파, 햄, 치즈, 견과류, 버섯으로 만든 따뜻한 소스로, 카펠레티와 함께 제공된다.[6]
4. 5. 피자 (Pizza)
이탈리아 전통에서 유래하여 전 세계로 퍼진 피자는 우루과이에서도 일상적인 음식의 일부이다.
우루과이식 피자는 대개 사각형 모양이며, 일반적인 나폴리 피자보다 두꺼운 빵 껍질과 높게 부풀어 오른 것이 특징이다. 흔히 사각형으로 잘라서 피자 알 탈리오 또는 시칠리아 피자와 유사하다. 더 두꺼운 빵 껍질을 가진 피자는 "피자 데 쿰플레아뇨스"(생일 파티 피자)라고 불리는데, 손님에게 제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피자는 많은 재료로 만들어질 수 있지만, 가장 흔한 것은 ''피자''(치즈나 토핑이 없는)와 ''피자-무자렐라''이다.
파이나는 우루과이 전역의 피자 가게와 식당에서 흔히 제공된다. 파이나는 얇고 둥근 병아리콩 가루로 구운 크레이프 반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자리 부분이 얇은 경우 "파이나 데 오리야"(가장자리 파이나)로, 파이나의 중앙 부분이 더 두꺼운 경우 "파이나 델 메디오"(중간 파이나)로 주문할 수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파이나를 빵 껍질 부분에 후추를 뿌려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우루과이에서는 반대쪽에 흰 후추를 뿌려 먹는다. 파이나를 피자 위에 올려서 제공하는 경우, 이를 "피자 아 카바요"라고 부르며, 이는 말 그대로 "말을 타는 피자"로 번역될 수 있다.
피가짜(figazza)는 토마토 소스를 사용하지 않고, 양파를 주재료로 사용하며 종종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만드는 피자 빵의 일종이다.[16] 이 요리는 아마도 제노바식 포카치아(이탈리아어로는 fügàssa|it라고 불린다)에서 유래되었으며, 아르헨티나에서도 푸가제타(fugazzeta)라는 이름으로 소비된다. 피가짜의 일반적인 재료로는 양파, 피망, 올리브 등이 있다.
라흐마준(현지에서는 "레메윤"으로 알려짐)은 아르메니아 이민자들에 의해 전해졌다. 오늘날에는 매우 인기가 있으며, 여러 소규모 식당과 피자 가게에서 찾아볼 수 있다.[17]
4. 6. 디저트 (Desserts)
부뉴엘로스는 다양한 종류의 튀긴 반죽으로, 가장 흔한 것은 근대 부뉴엘로스, 뇌를 포함한 부뉴엘로스 데 세소스, 사과 반죽 부뉴엘로스 데 마사나, 바나나 반죽 부뉴엘로스 데 바나나가 있다. 달콤한 부뉴엘로스는 사탕수수 설탕을 뿌려 제공된다.토르타스 프리타스(튀긴 케이크)는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의 전형적인 간단한 패스트리이며, 남아메리카 전역에 걸쳐 많은 변형이 존재한다. 이 과자의 기원이 되는 소파이피야 레시피는 현재 독일 지역에서 유래되었다고 주장되지만, 스페인 침략 당시 아랍인들에 의해 스페인에 전파되었다.
구체적으로 토르타스 프리타스는 발효된 납작하고 둥근 모양의 빵을 튀긴 것이지만, 이를 가장 잘 설명하는 특징은 설탕을 뿌리고, 가운데에 독특한 구멍이 있으며, 튀김과 반죽에 소 지방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우루과이 민속에서 토르타스 프리타스는 비 오는 날 만들어 먹는 것이 더 맛있다고 전해진다.
비스코초는 마테, 커피, 차와 함께 먹으며, 우루과이에서 가장 흔한 페이스트리이며, 지역 빵집에서 흔히 판매된다. 비스코초는 코라손, ''마르가리타스'', ''판 콘 그라사''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파스텔레스(Pasteles)는 토르타스 프리타스와 동일한 반죽으로 만들어진 삼각형 모양의 엠파나다로, 소기름을 사용하여 부풀린다는 점이 특징이다. 토르타스 프리타스와 마찬가지로 튀긴 후 설탕을 뿌린다. 파스텔레스는 킨스 잼 또는 두스 데 레체로만 속을 채운다. 토르타스 프리타스와 파스텔레스는 길거리에서 흔히 판매된다.
알파호르는 두 개의 둥근 모양의 달콤하고 스펀지 같은 반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돌체 데 레체를 채우고 "초콜릿"과 "니에베"(눈)의 두 가지 변형으로 덮여 있다. 니에베 변형은 머랭으로 덮여 흰색 눈이 내린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 요요: 돌체 데 레치로 채워지고 윗부분은 초콜릿으로 덮인 여러 겹의 페이스트리이다. 요요처럼 생겼다.
- 차하(Chajá): 머랭, 스펀지 케이크, "Chajá" 크림, 복숭아로 만든 디저트이다. 파이산두시에 있는 유명 회사에서 만들었다.[21]
- 플로팅 아일랜드: 계란 흰자와 설탕으로 만들었으며, 자바이오네를 곁들여 제공한다.
- 마시니: 두 겹의 피오노노 (얇은 스펀지 케이크)로 만들었으며, 휘핑 크림을 채우고 캐러멜화된 사바용으로 덮었다.
- 비스코초 보라초: 스페인 기원의 디저트로, 리큐어로 만든 시럽에 적신 푹신한 반죽이다.
- 가라피냐데스: 코코아, 바닐라, 설탕으로 덮인 땅콩으로 만들어진 매우 인기 있는 간식으로, 통 견과류 프랄린과 유사하다. 시내 거리에서 작은 봉지에 담아 판매한다.
- 다마스키토스: 젤리 살구 사탕으로, 미나스 시의 진미이다.
- 예마스 아카라멜라다스: 달걀 노른자, 바닐라, 설탕을 주재료로 만든 달걀 사탕이다. 지름 약 1인치 크기의 구형이며 얇고 딱딱하며 투명한 캐러멜 설탕 코팅으로 덮여 있다.
- 사파요 엔 알미바르: 시럽에 절인 호박.
- 추로스: 스페인에서 유래되었으며, 커스터드 크림이나 두스 데 레체와 같은 속을 채운 것을 제외하면 비슷하다.
- 두스 데 레체(Dulce de leche): 우유와 설탕으로 만든 달콤한 간식. 많은 우루과이 디저트에 사용된다.
- 두스 데 멤브리요(Dulce de membrillo): 달콤한 마르멜로 젤리 같은 보존 식품.
- 부딘 잉글레스(Budín inglés): 영어로 '잉글리시 푸딩'. 과일과 견과류를 넣은 푸딩으로 크리스마스와 새해 전야에 매우 인기가 있다.
- 플란(Crème caramel): 위에 부드러운 카라멜 층이 있는 일종의 풍부한 커스터드 디저트. 크렘 브륄레와는 다르다.
- 마르틴 피에로: 치즈 한 조각과 마르멜로 보존 식품(''두스 데 멤브리요'') 한 조각.
- 리카르디토(Ricardito): 이 또한 인기 있는 음식으로, 웨이퍼 베이스에 초콜릿을 덮고 크림을 채운 간식이다.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대부분의 매점에서 개별 상자에 담아 판매된다.
- 파스타프로라: 마멀레이드 (quince paste, ''dulce de membrillo'')로 만든 파이.
5. 음료
우루과이에서 생산되는 일반적인 증류주에는 ''그라파''와 ''카냐''가 있다. 그라파는 훌륭한 아페리티프(식전주)로 여겨지며, 카냐는 리큐어로 여겨진다. 카냐로 만든 술은 소화 기능이 좋고 주로 음료로 소비되며 아페리티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마티니, 베르무트, 위스키, 메디오 이 메디오(반반)와 같은 아페리티프와 우비타, 상그리아, 와인도 인기가 있다.[2]
메디오 이 메디오는 드라이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 또는 스파클링 와인과 카냐(럼)를 특별하게 혼합한 것이다. 우비타는 마르살라 와인과 비슷한 카냐가 들어간 강화 와인이다. 우루과이의 전형적인 음료로는 카냐, 우비타, 그라파미엘, ''메디오 이 메디오''(반반)가 있다.
Caña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아구아르디엔테와 유사하게 증류된 호박색 음료이다. 캐러멜 색상은 통에서 숙성되기 때문이다. De los 33이라는 브랜드로 증류 및 병입된다.[12]
'''그라파미엘'''은 우루과이에서 인기 있는 혼합 알코올 음료로, 그라파, 다양한 곡물에서 얻은 에탄올, 꿀, 물이 함유되어 있다. 유럽 연합과의 협정에 따라 이 음료는 지리적 표시에 의해 보호되는 식품이다.[13] 정의는 우루과이 정부의 CONSULTA Nº 4.548에 의해 제공된다.[14]
5. 1. 마테차 (Mate)
마테는 언제 어디서든 토르타스 프리타스 또는 비스코초와 함께 즐겨 마신다. 마테를 마시는 행위는 함께하는 사람들 사이의 우정의 의식으로 여겨질 정도로 중요하다. 뜨거운 물을 담은 보온병을 휴대하는 것 역시 이 문화를 쉽게 즐기도록 하며, 더운 여름날에도 마테는 여전히 상쾌함을 준다고 여겨진다.
우루과이는 세계 최대 마테 소비국으로, 1인당 연간 6.8kg의 예르바 마테를 소비하며, 아르헨티나보다 1인당 1.2kg 더 많이 소비한다.[11]
예르바 마테는 마테 코시도로도 소비된다. 우유와 함께 준비할 경우 마테 데 레체(mate de leche)라고 불리며, 우유를 첨가하면 마테 콘 레체(mate con leche)라고 불린다.
5. 2. 와인 (Wine)
우루과이에서 와인에 대한 취향은 지중해의 영향을 받아 생겼으며, 상그리아와 클레리코도 즐겨 마신다. 우비타(Uvita, 작은 포도)는 마르살라 와인과 유사한 강화 와인이다.[9][10]5. 3. 그라파 (Grappa)
19세기 이탈리아 이민자들의 유입으로 그라파가 전파되었다. 그라파미엘(Grappamiel)과 그라파 콘 리몬(grapa con limon)은 이러한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아 우루과이에서 만들어졌다. 그라파는 다양한 상표로 판매되지만 가장 중요한 상표는 산 레모(San Remo)이다. ANP에 의해 증류되어 병입되며, 일부 지역 양조장에서 이탈리아 오리지널 그라파를 생산하려는 시도도 있었다. 레몬과 함께 침출하면 그라파 콘 리몬(grapa con limon)이라고 부른다.[2]6. 지역별 요리
(소스 자료 없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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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guayan Beef Tongue Vinaigrette (Lengua a La Vinagr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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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grapas nacion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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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guay ocupa el 12° lugar en consumo de vino a nivel mund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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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Uvita del Baar Fun-Fun fue lanzada al consumo mas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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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ubrí cómo preparar la receta de fosforitos de jamón y queso: una delicia argentina al alcance de to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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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fosforitos de siempre. Con jamón y queso viven un revival: ¿dónde probar los más ri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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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 :: Postre Chajá - Confitería Las Familias:: Postre Chaj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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