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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랜드엠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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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랜드 엠파이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도시권으로, 리버사이드 카운티와 샌버나디노 카운티를 포함한다. 18세기 후반까지 원주민들이 거주했으며, 1851년 몰몬교 개척자들이 처음으로 이 지역에 정착했다. 1870년대 철도와 감귤류 재배의 도입으로 급성장했으며, 20세기 후반에는 물류 산업의 발달과 함께 경제 및 인구 증가를 경험했다. 하지만 1990년대 냉전 종식 이후 경제 침체를 겪기도 했다. 인랜드 엠파이어는 높은 인구 증가율을 보였지만, 낮은 교육 수준과 소득, 심각한 대기 오염, 교통 체증 등 환경 문제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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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랜드엠파이어 - [지명]에 관한 문서
일반 정보
샌버너디노 계곡
샌버너디노 계곡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내 조슈아 나무
조슈아 트리
샌고르고니오 산
샌고르고니오 산
샌버너디노 다운타운
샌버너디노 다운타운
리버사이드
리버사이드
빅베어 호수
빅베어 호수
인디오 코첼라 페스티벌
인디오 코첼라 페스티벌
개요
별칭없음
구분대도시권
위치미국, 캘리포니아주
구성 카운티리버사이드
샌버너디노
주요 도시 (인구 기준 상위 10개 도시, 2010년 미국 인구 조사 기준)리버사이드 (RV)
샌버너디노 (SB)
폰타나 (SB)
모레노 밸리 (RV)
란초 쿠카몽가 (SB)
온타리오 (SB)
코로나 (RV)
빅터빌 (SB)
머리에타 (RV)
테메큘라 (RV)
도시 면적 기준: 팜스프링스 (RV) (94.98 sq mi), 애플 밸리 (SB) (77.08 sq mi)
통계
면적총 면적: 70,669 km² (27,298 sq mi)
인구 (2020년)대도시권: 4,599,839명 (12위)
도시 지역: 1,932,666명 (22위)
인구 밀도대도시권: 147.5명/sq mi (56.9명/km²)
도시 지역: 3434.1명/sq mi (1325.9명/km²)
결합 통계 지구 (CSA)18,710,563명 (2위)
GDP (2022년)MSA: 2379억 달러
정부 및 행정
정부 형태해당 없음 (광역 통계 지구)
시간대
시간대PST (UTC-8)
서머타임PDT (UTC-7)
지리
고도-67.1 – 3,507 m (-220 – 11,499 ft)

2. 역사

"인랜드 엠파이어"라는 용어는 1914년 4월경 더 프레스-엔터프라이즈(과거 리버사이드 엔터프라이즈) 신문에 의해 사용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5] 이 지역 개발업자들은 이 지역을 홍보하고 독특한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이 용어를 도입했을 가능성이 높다. "인랜드(Inland)"라는 이름은 이 지역이 로스앤젤레스와 태평양에서 약 96.56km 떨어진 내륙에 위치한 것에서 유래했다. 원래 이 지역은 20세기 전반기에 패서디나에서 레드랜즈까지 뻗어 있던 수많은 감귤 농장 때문에 "오렌지 엠파이어"라고 불렸다.[6][7]

2. 1. 원주민 시대

1852년 샌버너디노


현재 인랜드 엠파이어로 알려진 지역에는 수천 년 전부터 통가, 타악탐, 이빌유알레템, 파욤카위침 등 아메리카 원주민이 거주했다. 1851년, 카혼 패스를 통해 이 지역에 처음 도착한 미국인은 몰몬교 개척자들이었고, 이들은 샌버나디노의 첫 거주민이 되었다. 그러나 6년 후, 몰몬교도들이 미국 정부와 유타 전쟁을 일으키자, 이 개척자들은 브리검 영의 부름을 받아 솔트레이크시티로 돌아갔다. 곧 다른 정착민들이 그 뒤를 따랐다.

2. 2. 스페인 및 멕시코 식민 시대

이 지역에는 수천 년 전부터 통바족, 세라노족, 카후일라족 등 아메리카 원주민이 거주했다. 스페인과 그 뒤를 이은 멕시코의 식민지 시대에는 토지가 사유화된 란초에 사람이 거의 살지 않았으며, 기독교 전파에도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졌다.[138]

2. 3. 몰몬교 개척 시대



이 지역에는 수천 년 전부터 통가, 타악탐, 이빌유알레템, 파욤카위침 등 아메리카 원주민이 거주했다. 1851년, 카혼 패스를 넘어 이 지역에 처음 도착한 미국인은 몰몬교 개척자들이었고, 이들은 샌버나디노의 첫 거주민이 되었다. 그러나 6년 후, 몰몬교도들이 미국 정부와 유타 전쟁을 일으키자 브리검 영의 부름을 받고 솔트레이크시티로 돌아갔다. 곧 다른 정착민들이 그 뒤를 따랐다.[8]

2. 4. 카운티 분할 및 성장

현재 인랜드 엠파이어로 알려진 지역은 18세기 후반까지 통가, 타악탐, 이빌유알레템, 파욤카위침 원주민들이 수천 년 동안 거주해 왔다. 최초의 미국 정착민들은 1851년 카혼 패스를 통해 도착한 몰몬교 개척자 그룹이었다. 몰몬교인들은 6년 후 미국 정부와의 유타 전쟁 동안 브리검 영의 명령으로 솔트레이크시티로 소환되어 떠났지만, 곧 다른 정착민들이 뒤따랐다.

남부 캘리포니아의 전체 토지는 1852년 11월 헨리 워싱턴 대령에 의해 공공 토지 측량 시스템의 일부로 처음 계획된 샌버나디노 자오선에 따라 분할되었다. 주요 간선 도로인 베이스 라인 로드는 오늘날 캘리포니아주 하이랜드에서 캘리포니아주 샌디마스까지 헨리 워싱턴 대령이 측량한 절대적인 기준선 좌표를 따라 불규칙하게 이어진다.[8] 1853년 4월 26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일부에서 샌버너디노 카운티가 처음 형성되었다. 이 분할은 오늘날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대부분을 포함했지만, 그 지역은 그렇게 획일적이지 않았다. 1890년대에 캘리포니아주 콜턴, 캘리포니아주 레드랜즈,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샌버너디노 간의 카운티 청사 위치를 둘러싼 경쟁으로 인해 각자 신문과 함께 자체 시민 참여 공동체를 형성하게 되었다. 1893년 8월 14일 캘리포니아 상원은 샌버나디노 및 샌디에고 카운티의 토지에서 리버사이드 카운티가 형성되는 것을 허용했으며, 캘리포니아주 포모나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분리되어 샌안토니오 카운티라고 불릴 뻔한 곳의 청사가 되는 것을 거부했다.[9]

1870년대에 철도의 도착과 네이블 오렌지, 발렌시아 오렌지 오렌지 나무의 도입은 폭발적인 성장을 촉발하여 이 지역이 빠르게 감귤류 생산의 주요 중심지가 되었다.[10][11][12] 이 농업 붐은 콜로라도강에서 물이 유입되고 20세기 초 로스앤젤레스가 급속히 성장하면서 지속되었으며, 낙농업이 또 다른 주요 산업이 되었다. 1926년에는 66번 국도(현재는 풋힐 대로 및 215번 주간 고속도로)가 이 지역 북부를 지나면서 관광객과 이민자들이 이 지역으로 몰려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남부 캘리포니아 "감귤 벨트"의 핵심 부분으로 남아 있었고, 새로운 세대의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농지를 불도저로 밀어내고 교외를 건설했다.[10] 1944년 샌버나디노 고속도로의 전신인 라모나 고속도로가 건설되었으며, 이 지역의 고속도로 시스템의 추가 개발]로 인랜드 엠파이어와 남부 캘리포니아 전역의 교외 및 인구 이동이 촉진되었다.

이 지역은 20세기 후반 대부분 동안 상당한 경제적 및 인구 증가를 경험했다. 1990년대 초, 냉전 종식으로 인한 이 지역의 군사 기지 손실과 인근 방위 산업의 축소로 인해 지역 경제 침체가 발생했다.[13][14] 이 지역은 2008년 불황 동안 산업이 큰 타격을 받았지만 21세기 초에는 주로 온타리오를 중심으로 창고, 해운, 물류 및 소매 산업의 발전을 통해 이 침체에서 부분적으로 회복되었다.[15] 2008년 불황 동안 산업은 큰 타격을 입었지만 2010년까지 회복되기 시작했다.[16][17]

2. 5. 20세기 이후의 변화



이 지역은 20세기 후반 대부분 동안 뚜렷한 경제 및 인구 성장을 보였다. 1990년대 초, 냉전 종식으로 지역 군사 기지가 폐쇄되고 인근 군수 산업이 축소되면서 지역 경제가 침체되었다.[141][142]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온타리오를 중심으로 창고업, 해운업, 물류업, 소매업이 발전하여 이러한 불황에서 어느 정도 회복되었다.[143] 그러나 이 산업들 역시 2000년대 후반 세계적 경제 불황으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다.[144]

2. 6. 냉전 종식 이후

이 지역은 20세기 후반 대부분 동안 상당한 경제 및 인구 증가를 경험했다. 1990년대 초, 냉전 종식으로 인한 이 지역의 군사 기지 손실과 인근 방위 산업의 축소로 인해 지역 경제 침체가 발생했다.[13] [14] 이 지역은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동안 산업이 큰 타격을 받았지만,[16] 21세기 초에는 주로 온타리오를 중심으로 창고, 해운, 물류 및 소매 산업의 발전을 통해 이 침체에서 부분적으로 회복되었다.[15] 2010년까지 회복되기 시작했다.[17]

3. 지리

인랜드엠파이어는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를 중심으로 하는 대도시 지역이다. 랜초 쿠카몽가, 온타리오, 코로나 등도 주요 도시에 속한다. 교외 확산 현상으로 로스앤젤레스 대도시 지역과 연결되고 있으며, 개발이 산맥 너머 사막 지역까지 확장되고 있다. 남부 캘리포니아의 발달된 고속도로망 덕분에 인랜드 엠파이어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간 이동은 비교적 용이하다.

인랜드 엠파이어는 지역 번호인 909로 불리기도 한다.[6][20] 2004년, 리버사이드 카운티 서부 대부분 지역에 951이 추가되었다.[20] 팜스프링스, 팜데저트, 인디오 등이 있는 코첼라 밸리는 리버사이드 카운티 동쪽에 위치하며, 760을 사용한다. 이 지역은 때때로 인랜드 엠파이어와 구분하여 사막 엠파이어로 불리기도 한다.

RPA는 인랜드 엠파이어를 애너하임, 베이커스필드, 헌팅턴 비치, 롱 비치,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라스베이거스 밸리, 티후아나와 함께 남부 캘리포니아 메가리전에 포함시킨다. 오렌지 카운티와 샌디에이고 카운티는 메가리전에 완전히 포함된다.

1903년경 리버사이드의 알링턴 하이츠 감귤 과수원


인랜드 엠파이어의 경계는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21][22][23][24][25]는 리버사이드 카운티와 샌버나디노 카운티를 인랜드 엠파이어로 지칭하며, 커언 카운티가 포함되기도 한다.[26][27] 투웬티나인 팜스, 코첼라 밸리, 테메큘라 밸리 주민들은 자신들을 인랜드 엠파이어와 별개로 여기기도 한다.[6] 캘리포니아 관광 위원회(CTTC)는 서쪽으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와 오렌지 카운티, 남쪽으로 샌디에고 카운티, 북쪽으로 빅터 밸리, 동쪽으로 샌 자신토 산맥의 이딜와일드까지를 인랜드 엠파이어로 정의한다.[30] 캘리포니아 주 공식 웹사이트는 이 지도를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 지도"라고 설명한다.[31] 케빈 스타 등은 포모나 밸리의 동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도시들을 포함하기도 한다.[32]

3. 1. 자연 지리

인랜드엠파이어의 정확한 경계선은 확실하지 않지만, 동쪽의 코첼라 밸리를 포함하기도 하고 제외하기도 한다.[207] 로스앤젤레스군과 샌버너디노군을 가르는 경계선은 산호세 힐스로, 언덕을 중심으로 서쪽의 샌게이브리얼 밸리와 동쪽의 샌버너디노 밸리가 나뉜다. 오렌지군과는 산타아나 산맥으로, 샌디에고군과는 서쪽에서는 산타로사 산맥, 동쪽으로는 소노라 사막으로 나뉜다.[148]

인랜드엠파이어 내부는 인구가 집중된 리버사이드군 서부와 샌버너디노군 남서쪽과, 인구가 희박한 나머지 지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둘은 샌버나디노 산맥으로 나뉜다. 샌버나디노 산맥의 최고봉 높이는 3505m로, 솔턴호해발고도 -67m와 강한 대조를 이룬다. 산맥의 고지대는 대체로 서늘하지만 저지대의 계곡과 사막은 매우 덥고 건조한 기후를 보인다. 사막의 휴양도시인 팜스프링스의 여름 기온은 43°C를 넘을 수 있다.

유카 밸리는 모롱고 분지 내에 있으며, 샌버나디노 밸리와 애리조나 주 경계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다.


로스앤젤레스 시와 인랜드 엠파이어를 동서로 나누는 자연 경계는 샌 가브리엘 밸리와 포모나 밸리를 나누는 샌호세힐스이며, 이곳에서 샌버너디노 밸리의 도시 인구 집중 지역이 시작된다.[18] 남북 방향의 산타아나 산맥이 물리적으로 오렌지군과 샌버너디노군, 리버사이드군을 나누고 있다. 산타로사 산맥과 소노란 사막의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이 리버사이드군과 샌디에이고군을 구분한다.[19]

해발 고도는 샌 고르곤 산 정상의 3505m에서 솔턴 호의 -67m까지 다양하다. 샌버너디노 산맥에는 샌버너디노 국유림과 빅 베어 호수, 레이크 애로우헤드, 러닝 스프링스와 같은 휴양지가 있다. 산타 아나 강은 샌 고르곤 산에서 시작하여 샌버너디노, 리버사이드, 오렌지 카운티를 거쳐 약 160km에 걸쳐 흐르다가 결국 뉴포트 비치와 헌팅턴 비치에서 태평양으로 흘러든다. 산악 지역은 일반적으로 서늘하거나 추운 기온을 보이는 반면, 계곡은 더울 수 있다.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근처의 사막 휴양지인 팜스프링스에서는 여름 기온이 38°C 이상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3. 2. 기후

인랜드엠파이어 지역은 샌버너디노 산맥으로 나뉜다. 샌버너디노 산맥의 최고봉 높이는 3505m이며, 솔턴호해발고도 -67m와 강한 대조를 이룬다. 산맥 고지대는 대체로 서늘하지만, 저지대 계곡과 사막은 매우 덥고 건조한 기후를 보인다. 사막 휴양 도시인 팜스프링스의 여름 기온은 43°C를 넘을 수 있다.[207]

해발 고도는 샌 고고니오 산 정상(3505m)에서 솔턴 호 해수면 아래 -67.1m까지 다양하다. 샌버너디노 산맥에는 샌버너디노 국립 산림과 빅 베어 호, 애로헤드 호, 래닝스프링스 리조트가 있다. 산타아나 강은 샌 고고니오 산에서 발원하여 160km 가까이 샌버너디노, 리버사이드, 오렌지 각 군을 거쳐 뉴포트 비치와 헌팅턴 비치에서 태평양으로 흘러든다. 기온은 산악 지역에서는 대체로 서늘하거나 춥지만, 밸리 지역은 더울 수 있다.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근처 사막 리조트인 팜스프링스는 여름 기온이 38°C 이상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3. 3. 행정 구역

인랜드엠파이어의 정확한 경계는 확실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리버사이드군샌버너디노군을 포함하는 지역을 지칭한다.[207] 동쪽의 코첼라 밸리를 포함하기도 하고 제외하기도 한다. 로스앤젤레스군과는 산호세 힐스를 경계로, 오렌지군과는 샌타애나 산맥, 샌디에고군과는 샌타로사 산맥과 소노라 사막으로 나뉜다.

인랜드엠파이어는 크게 두 지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인구가 밀집된 리버사이드군 서부와 샌버너디노군 남서쪽, 그리고 인구가 희박한 나머지 지역이다. 이 두 지역은 샌버나디노 산맥으로 나뉜다.

대부분의 대도시 지역이 하나의 중심 도시를 중심으로 성장하는 것과 달리, 인랜드 엠파이어는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두 개의 주요 중심 도시를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랜초 쿠카몽가, 온타리오, 코로나 등이 주요 도시로 꼽힌다. 교외 확산 현상으로 인해 로스앤젤레스 대도시 지역과 연결되고 있으며, 개발이 산맥 너머 사막 지역까지 확장되고 있다.

인랜드 엠파이어는 909라는 지역 번호로 불리기도 한다.[6][20] 2004년에는 전화 번호 수요 증가로 리버사이드 카운티 서부 대부분 지역에 951이 추가되었다.[20]

팜스프링스, 팜데저트, 인디오 등이 있는 코첼라 밸리 지역은 리버사이드 카운티 동쪽에 위치하며, 760 지역 번호에 속한다. 이 지역은 인랜드 엠파이어의 하위 지역 또는 별도의 지역인 사막 엠파이어로 간주되기도 한다.

인랜드 엠파이어의 경계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지만, ''로스앤젤레스 타임스''[21][22][23][24][25]와 같은 일부 자료에서는 리버사이드 카운티와 샌버나디노 카운티를 인랜드 엠파이어로 지칭한다. 커언 카운티가 포함되기도 한다.[26][27]

투웬티나인 팜스나 코첼라 밸리, 테메큘라 밸리와 같은 지역 주민들은 자신들을 인랜드 엠파이어와 별개로 여기기도 한다.[6] 캘리포니아 관광 위원회(CTTC)는 인랜드 엠파이어의 경계를 서쪽으로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와 오렌지 카운티, 남쪽으로는 샌디에고 카운티, 북쪽으로는 빅터 밸리, 동쪽으로는 샌 자신토 산맥의 이딜와일드까지로 정의한다.[30] 캘리포니아 주 공식 웹사이트는 이 지도를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 지도"라고 설명한다.[31]

케빈 스타를 비롯한 일부 자료에서는 클레어몬트, 포모나, 라 버네, 샌 디마스, 다이아몬드 바와 같은 포모나 밸리의 동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도시들을 포함하기도 한다.[32]

3. 4. 경계 논란

인랜드엠파이어의 정확한 경계선은 확실하지 않으며, 동쪽의 코첼라 밸리를 포함하기도 하고 제외하기도 한다.[207] 로스앤젤레스군과 샌버너디노군을 가르는 경계선은 산호세 힐스이며, 언덕을 중심으로 서쪽의 샌게이브리얼 밸리와 동쪽의 샌버너디노 밸리가 나뉜다. 오렌지군과는 샌타애나 산맥으로, 샌디에고군과는 서쪽에서는 샌타로사 산맥, 동쪽으로는 소노라 사막으로 나뉜다.

"인랜드 엠파이어"라는 용어는 1914년 4월경 더 프레스-엔터프라이즈(과거 리버사이드 엔터프라이즈) 신문에 의해 사용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5] 이 지역의 개발업자들은 이 지역을 홍보하고 이 지역의 독특한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이 용어를 도입했을 가능성이 높다. "인랜드(Inland)"라는 이름은 이 지역이 로스앤젤레스와 태평양에서 약 96.56km 떨어진 내륙에 위치한 것에서 유래했다. 원래 이 지역은 20세기 전반기에 패서디나에서 레드랜즈까지 뻗어 있던 수많은 감귤 농장 때문에 "오렌지 엠파이어"라고 불렸다.[6][7]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의 경계에 대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정의는 없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21][22][23][24][25]와 같은 곳에서는 리버사이드 카운티와 샌버나디노 카운티를 인랜드 엠파이어로 지칭하며, 이는 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온타리오 대도시권을 반영한다.

투웬티나인 팜스나 코첼라 밸리 및 테메큘라 밸리와 같은 특정 지역의 일부 주민들은 자신들을 IE와 별개로 여길 수 있다.[6] 캘리포니아 관광 위원회(CTTC)는 캘리포니아 관광을 장려하는 비영리, 비정부 기구[28]로서 자체적인 목적을 위해 주를 여러 지역으로 나눈다.[29] CTTC는 인랜드 엠파이어를 서쪽으로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와 오렌지 카운티로, 남쪽으로는 샌디에이고 카운티로 경계를 정하며, 북쪽으로는 빅터 밸리 지역, 동쪽으로는 샌 자신토 산맥의 이딜와일드까지 뻗어 있다고 정의한다.[30] 캘리포니아 주 공식 웹사이트는 CTTC의 지도에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 지도"라는 설명을 곁들여 링크하고 있다.[31]

캘리포니아 전 주립 도서관장 케빈 스타를 비롯한 다른 자료에서는 클레어몬트, 포모나, 라 버네, 샌 디마스, 다이아몬드 바와 같은 포모나 밸리의 동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도시들을 포함한다.[32]

4. 경제

인랜드 엠파이어는 주변 도시들에 비해 토지 가격이 저렴하여 20세기 후반부터 빠르게 개발되고 있다. 주요 산업은 물류, 건설, 제조업이다.

로스앤젤레스 항과 롱비치 항에 도착하는 화물의 80% 이상이 인랜드 엠파이어를 거쳐 미국 전역으로 운송된다.[208] 아마존은 이 지역에서 가장 큰 고용 기업이며, 전자 상거래 발달에 따라 물류 시설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208] 월마트, 타깃과 같은 소매 업체와 도요타 자동차 등 제조업체도 이곳에 대규모 물류 시설을 두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오렌지 군, 샌디에이고의 높은 지가로 인해 인랜드 엠파이어는 베드타운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부실한 도시 계획으로 인해 인구가 급증하면서 학교 등 공공시설 부족, 교통 체증, 대기 오염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209] 2002년에는 싱크탱크인 스마트 그로스 아메리카(Smart Growth America)에 의해 미국에서 가장 심한 스프롤 현상을 보이는 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209] 코로나19 범유행 기간 동안 인랜드 엠파이어는 미국 전체에서 다섯 번째,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가장 많은 34,500명의 인구 증가를 기록했다.[210]

인랜드 엠파이어는 주에서 교육 수준이 가장 낮은 지역 중 하나이며, 전국에서 평균 임금이 가장 낮은 도시이다. 2006년 전국의 51개 주요 도시권 중 인랜드 엠파이어의 평균 임금은 36924USD로 가장 낮았다.[211]

1990년과 2000년 사이에 275,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인랜드 엠파이어는 주에서 가장 높은 일자리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대부분은 비교적 저기술 분야에 집중되었다. 샌버나디노와 리버사이드 카운티는 주로 서비스 및 제조 또는 창고 관련 산업의 중심지이다. 음식 및 행정 서비스는 인랜드 엠파이어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고용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행정 서비스와 전문, 과학 및 첨단 기술 관련 분야가 주요 산업이다. 1990년부터 2003년까지 인랜드 엠파이어 일자리 증가의 79.8%는 서비스 부문 일자리였다.[109]

2007년 이 지역의 실업률은 6.1%였으며, 캘리포니아 전체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5.4%, 전국적으로는 4.4%였다.[110] 2008년에는 이 지역의 실업률이 9.5%로 증가했는데, 같은 시기에 주 평균은 8.2%, 전국 평균은 약 6.5%였다.[111] 실업률은 2010년에 역대 최고치인 15%를 기록했는데, 이는 인구 100만 명 이상인 대도시 지역 중 디트로이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였다.[112]

1870년대에 철도가 들어오고 네이블 오렌지와 발렌시아 오렌지 오렌지 나무가 도입되면서 이 지역은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감귤류 생산의 주요 중심지가 되었다.[10][11][12]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농업 용지가 잠식되고 있지만, 인랜드 엠파이어에서는 여전히 상당한 양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2002년부터 2004년 사이에 10000acre의 관개 농지가 사라졌지만, 2006년 두 카운티의 농업 생산액은 16억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4. 1. 물류 산업

인랜드 엠파이어는 로스앤젤레스나 오렌지 카운티에 비해 토지 가격이 저렴하고, 넓은 빈 땅이 많으며, 고속도로와 철도가 교차하는 발달된 운송망 덕분에 화물 운송의 중심지가 되었다.[35] 온타리오에 있는 도요타 북미 부품 물류 센터나 랜초 쿠카몽가에 있는 APL 물류 등 여러 대규모 제조 업체들이 인랜드 엠파이어를 유통 센터로 선택했다.[36] 2007년 월풀은 페리스에 약 157935.17m2 규모의 유통 센터를 임대했는데, 이는 미식축구 경기장 31개보다 큰 크기이다.[36] 최근에는 약 464515.20m2 규모의 창고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 센터들은 로스앤젤레스와 롱비치 항구에서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덴버와 같은 북쪽 및 동쪽 목적지로 완제품 및 자재를 운송하는 시스템의 일부로 운영된다.[37] 캘리포니아 주 수입 화물의 80% 이상이 로스앤젤레스/인랜드 엠파이어 회랑을 통해 운송된다.[37] 2010년대 후반과 2020년대 초반, 이 지역 최대 민간 고용주인 아마존전자 상거래의 폭발적인 성장과 그에 따른 교통량 및 대기 오염 증가에 대응하여 시설과 창고를 빠르게 확장했다.[38]

인랜드 엠파이어는 주에서 교육 수준이 가장 낮은 지역 중 하나이며, 연간 임금도 전국에서 가장 낮다.[40] 2006년 미국 51개 대도시 지역의 급여에 대한 연구에서 인랜드 엠파이어는 평균 연간 임금 36924USD로 두 번째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40]

4. 2. 기타 산업

인랜드 엠파이어는 로스앤젤레스나 오렌지 카운티에 비해 토지 가격이 저렴하고, 넓은 빈 땅이 많으며, 고속도로와 철도가 교차하는 운송 네트워크가 발달하여 주요 화물 운송 허브가 되었다.[35] 도요타 자동차 북미 부품 및 물류 유통 센터(온타리오), APL 물류(랜초 쿠카몽가) 등 일부 대규모 제조 회사들은 유통 센터로 인랜드 엠파이어를 선택했다.[36] 2007년 월풀(Whirlpool Corporation)은 페리스에 약 157935.17m2 규모의 유통 센터를 임대했는데, 이는 미식축구 경기장 31개보다 큰 규모이다.[36] 이 센터들은 로스앤젤레스와 롱비치 항구에서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덴버와 같은 북쪽 및 동쪽 목적지로 완제품 및 자재를 운송하는 시스템의 일부로 운영된다. 캘리포니아 주 수입 화물의 80% 이상이 로스앤젤레스/인랜드 엠파이어 회랑을 통해 운송된다.[37]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은 주에서 교육 수준이 가장 낮은 지역 중 하나이며, 연간 임금도 전국에서 가장 낮다.[40] 2006년 미국 51개 대도시 지역의 급여에 대한 연구에서 인랜드 엠파이어는 평균 연간 임금 36924USD로 두 번째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40]

4. 3. 경제적 어려움

인랜드 엠파이어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나 오렌지 카운티에 비해 토지 가격이 저렴하고, 광대한 공터가 있으며, 고속도로와 철도가 교차하여 교통망이 발달해 물류의 중심지가 되었다. 온타리오 시에 있는 도요타 자동차(Toyota Motor Corporation) 북미 부품 물류 센터나 랜초 쿠카몽가(Rancho Cucamonga)에 있는 APL 물류 등 국내 대형 제조업체들이 인랜드 엠파이어를 물류 거점으로 선정해왔다. 월풀(Whirlpool Corporation)이 페리스에서 임대한 약 157935.17m2 규모의 물류 센터는 미식축구 경기장 31개가 들어갈 크기로, 국내 최대 규모의 창고가 되었다. 이 물류 센터들은 로스앤젤레스 항만이나 롱비치(Long Beach) 항만에서 하역된 완제품 및 원자재를 네바다 주(Nevada) 라스베이거스(Las Vegas), 애리조나 주(Arizona) 피닉스(Phoenix), 콜로라도 주(Colorado) 덴버(Denver) 등 북쪽이나 동쪽 목적지로 운송하는 체계의 일부를 이룬다. 캘리포니아 주가 수입하는 화물의 80% 이상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인랜드 엠파이어로 향하는 경로를 따른다[162]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은 주에서 교육 수준이 가장 낮은 지역 중 하나이며, 연간 임금도 전국에서 가장 낮다.[139] 2006년 미국 51개 대도시 지역의 급여에 대한 연구에서 인랜드 엠파이어는 평균 연간 임금 36924USD로 최하위에서 두 번째를 기록했다.[139]

1980년 이후 인구 15만 명이 증가한 폰타나시 상공에서 본 주택 개발지


1950년대 이후, 인랜드 엠파이어에서는 전원 지대에서 도시 교외 환경으로의 변혁이 진행되었다. 리버사이드시나 샌버너디노시와 같은 기존 도시에 더하여, 랜초 쿠카몽가시 등 베드타운으로 알려진 많은 교외 도시가 존재한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입수하기 쉬운 주택 가격이 주요 동기 부여 요인이 되었으며, 오렌지 카운티나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동규모 주택과 비교하여 일반적으로 주택 가격이 저렴하다. 인구와 그에 따른 주택 수요의 꾸준한 성장으로 인해, 0.25acre 이상의 토지 딸린 단독 주택이 극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고층 아파트나 맨션과 같은 개발에 대항하는 것이다. 빈 땅의 상당수가 빠르게 개발되었고, "시골에서" 자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게다가 농업에 사용되던 많은 토지가 현재 소유자에 의해 매각되어 쇼핑 센터, 산업용 창고 등 부가가치가 높은 것으로 전용되고 있다. 여러 가지 사정이 얽힌 이러한 지속적인 개발은 무계획적이고 통제되지 않은 도시 스프롤 현상을 낳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65]。2002년에 실시된 스마트 성장 미국 연구에서는, 인랜드 엠파이어가 국내 최악의 스프롤 현상의 예로 지명되었다[166][167]

2006년 이후, 담보권 실행은 3,500% 증가했다[168]。2010년, 인랜드 엠파이어의 담보권 실행 건수는 133채당 1건이 되었으며, 국내에서도 4번째로 많은 지역이 되었다[169]。페리스시의 경우, 쇠퇴한 도시의 외관을 불식하기 위해, 버려진 집의 갈색 잔디를 녹색으로 칠하는 사업을 시작했다[170]

4. 4. 농업

1870년대에 철도가 들어오고 네이블 오렌지와 발렌시아 오렌지 오렌지 나무가 도입되면서 이 지역은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감귤류 생산의 주요 중심지가 되었다.[10][11][12] 이 농업 붐은 콜로라도 강에서 물이 유입되고 20세기 초 로스앤젤레스가 급속히 성장하면서 지속되었으며, 낙농업이 또 다른 주요 산업 농업이 되었다.

도시화가 계속해서 농지를 잠식하고 있지만, 인랜드 엠파이어는 여전히 상당한 작물을 생산한다. 2002년과 2004년 사이에 10000acre의 관개지가 손실되었지만, 2006년에 농업은 두 카운티 지역에 16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가져다주었다.[11]

5. 인구 통계

2001년에 실시된 비교 조사에서, 거주자들의 대다수(76.6%)는 해당 카운티를 살기 좋은 곳으로 평가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거주자의 81% 이상이 해당 카운티가 매우 좋거나 상당히 살기 좋은 곳이라고 응답했으며, 샌버너디노 카운티 거주자의 약 72%가 같은 의견을 보였다. 설문 조사 응답자들은 "좋은 생활 환경", "좋은 기후", "저렴한 주택"을 해당 지역 사회를 평가하는 데 가장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스모그는 두 카운티 모두에서 응답자들의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부정적 요인이었고, 교통 체증은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두 번째로 높은 관심사였으며, 범죄는 샌버너디노 카운티 거주자들 사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관심사였다.[87]

5. 1. 인구 구성

인랜드 엠파이어로 이주하는 이민자들의 대다수는 멕시코, 필리핀, 엘살바도르, 베트남과테말라 출신이다.[78] 필리핀계는 인랜드 엠파이어에서 가장 큰 아시아계 이민자 집단이다.[85]

통계 연도인구
1900년45,826명
1910년91,402명
1920년123,698명
1930년214,924명
1940년266,632명
1950년451,688명
1960년809,782명
1970년1,143,146명
1980년1,558,182명
1990년2,588,793명
2000년3,254,821명
2010년4,224,851명
2020년4,599,839명



2010년 미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그레이터 로스앤젤레스 지역(인랜드 엠파이어 포함)의 인구는 약 1,800만 명으로,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대도시권이다. 인랜드 엠파이어의 대도시 통계 구역 인구(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샌버너디노-온타리오 대도시 통계 구역)는 420만 명 이상이며, 미국에서 12번째로 큰 대도시권이다. 2000년 미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다. 1990년과 2000년 사이에 리버사이드와 샌버너디노 카운티는 인구가 70만 명 증가하여 26% 증가했다.[84] 2000년과 2010년 사이에 인랜드 엠파이어의 인구는 97만 명(30%) 증가했으며, 2010년과 2020년 사이에는 37만 5천 명(9%)이 더 증가하여 460만 명에 달했다.

인구 조사국의 2005~2007년 추정에 따르면, 인구의 61.8%가 백인(백인 비히스패닉계 40.4%), 7.5%가 흑인, 5.7%가 아시아인, 나머지 25.0%가 기타 또는 혼혈 인종이었다. 43.9%는 모든 인종을 포함하는 히스패닉계였다. 인구의 21.9%는 외국 출생자였다.

5. 2. 건강 문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2006년에 그레이터 샌버너디노 지역의 33.1%가 과체중이고, 30.8%가 비만이라고 보고했다. 2019년, 샌버너디노 카운티는 인구의 34.1%가 비만이며, 추가로 34.5%가 과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86]

수질 오염은 산타 아나 강과 카혼 워시에서 발견되었다. 이는 마치 공군 예비 기지와 스트링펠로우 애시드 피츠가 리버사이드 군의 일부 지하수를 오염시킨 것이다.[148] 1997년, 폭발물 생산에 사용되는 과염소산염이 리알토 시의 지하수로 스며들어 오염이 확대되고 있음이 밝혀졌다. 2007년, 리알토 시 시정 위원회는 오염원 정화를 위해 미국 환경 보호청에 슈퍼펀드 적용을 신청했다. 그 오염원은 마치 공군 예비 기지, 노턴 공군 기지 및 스트링펠로우 애시드 피츠이며, 이미 슈퍼펀드의 유해 물질 오염 부지로 지정되어 있다.[174]

5. 3. 정치

이 지역은 전통적으로 캘리포니아의 다른 지역보다 공화당 성향이 강했지만, 새로운 거주자들은 장기 거주자보다 공화당을 지지할 가능성이 낮다(36% 대 42%). 민주당을 지지하는 총 거주자 수(34%)가 공화당을 지지하는 거주자 수(33%)를 약간 넘어섰다.[88]

2008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버락 오바마는 리버사이드군과 샌버나디노군 모두에서 승리하여, 1964년 린든 B. 존슨 이후 이 두 군 모두에서 승리한 두 번째 민주당원이 되었다. 2012년에도 오바마는 이 기록을 반복하며 두 군 모두에서 승리했고, 그 이후 대통령 선거에서 이 두 곳은 민주당 지지 성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은 로스앤젤레스군이나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보다 여전히 공화당에 훨씬 우호적이다.[88]

비히스패닉계 백인과 비히스패닉계 흑인은 거의 모든 유형의 정치 활동에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라틴 아메리카인과 아시아계 미국인은 자원 봉사 및 조직 가입 측면에서 이들 그룹에 비해 상당히 뒤쳐진다. 2006년 이민 시위는 라틴 아메리카인의 정치 참여를 크게 증가시켰다.[88]

5. 4. 종교

이 지역에는 다양한 종교와 교파가 존재한다. 이 지역의 로마 가톨릭 교구는 샌버나디노 교구에 속한다.[89]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는 로마 린다 대학교를 운영한다.[90]

레들랜즈 캘리포니아 성전,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남부 캘리포니아에 세운 4개의 성전 중 하나


인랜드 엠파이어에는 유대인 공동체가 있으며, 미국 유대인 공동체는 메니피의 선 시티 인근에 있다. 데저트 유대 시민에 따르면, 코첼라 밸리는 2만 명의 미국 유대인이 거주하며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큰 유대인 공동체 중 하나이며 주요 은퇴 지역이 되었다.[91]

또한 2019년 기준 약 3만 명의 미국 무슬림이 거주하는 빠르게 성장하는 무슬림 공동체가 있으며, 대부분 리버사이드, 어바인, 코로나 중심부의 UCR 캠퍼스 주변에 집중되어 있다. 모든 지역에는 주간 금요 기도와 다른 이슬람 휴일을 위해 신자들이 모이는 잘 정립된 이슬람 센터가 있다.

주민의 78%는 기독교 신자이며, 39%는 가톨릭 신자, 14%는 개신교, 25%는 기타 기독교 교파 신자로 나타났다. 기독교 신자 중 36%는 복음주의 신자로 여겨진다. 유대교 신자는 인구의 1%이며, 기타 종교 신자는 6%, 무종교는 14%이다. 주민의 17%는 주 1회 종교 예배에 참석하며, 14%는 주 1회 이상, 15%는 월 1회, 14%는 주요 종교 축일에만 참석한다.[180][181]

5. 5. 범죄

리버사이드온타리오의 범죄 지수는 주 평균보다 약간 높지만, 샌버나디노는 전국 평균의 두 배에 육박하거나 그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92][93][94][95] 전국적인 추세를 반영하여, 이 지역의 폭력 범죄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2009년에 감소하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리버사이드 시에서는 2005년에 10건의 살인이 발생했는데, 이는 2003년 24건에서 감소한 수치이며, 200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였다. 3건을 제외한 모든 사건에서 체포가 이루어졌다. 반면 샌버나디노에서는 2005년에 58건의 살인이 발생했지만, 증인들의 협조 부족으로 인해 샌버나디노에서는 3분의 1의 사건만 체포로 이어졌다.[96]

라틴계 갱단은 이 지역의 감귤 산업 시대부터 활동해 왔으며, 와츠 폭동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 이후 로스앤젤레스 남부 도심에서 다수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갱단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었다.[9][97] 1990년에서 2000년 사이의 이 지역의 증가된 다양성은 같은 기간 동안 증오 범죄의 20% 증가와도 관련이 있으며, 이는 주로 갱 활동 증가에 기인한다.[98][99] FBI의 통일 범죄 보고 프로그램에 따르면,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2006년에 총 51,237건의 범죄가 카운티 경찰/보안관에게 보고되었다(시 또는 기타 기관에는 보고되지 않음). 이 합계는 개별적으로 고려할 때 새크라멘토를 제외한 다른 모든 캘리포니아 카운티의 총계를 초과했다.[100]

이 지역은 또한 메스암페타민 마약 생산의 중심지로도 알려져 있다.[101] 리버사이드 및 샌버나디노 카운티 보안관 부서는 2000년에 635개의 메스 랩을 적발했다. 2007년부터 법 집행 기관이 메스 생산 산업의 대부분을 멕시코로 몰아냈지만, 2006년 이전에 메스 랩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밝혀진 많은 주택이 캘리포니아 법에 따라 엄격한 제독을 요구하기 전에 시장에 매각되어 이 지역의 무심코 세입자와 주택 구매자에게 건강 위험을 초래하는 유산을 남겼다.[102]

2016년 연방 범죄 통계에 따르면 샌버나디노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꼽혔다.[103]

6. 교육

인랜드 엠파이어는 교육 기회가 적은 경향이 있다. 이 지역 3세 및 4세 아동 중 37%만이 유치원에 등록되어 있으며, 어린이 348명당 학교가 1개꼴로,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48% 등록률에 비해 낮은 수치이다. 인랜드 엠파이어의 9학년 학생 중 35%가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하며, 대학 연령 거주자의 37%만이 고등 교육 프로그램에 등록한다. 인랜드 엠파이어 성인 거주자의 24%만이 준학사 이상 학위를 취득했고, 25%는 고등학교 졸업장을 소지하지 못했다.[84] CSUSB 전 총장 알 카니그(Al Karnig)는 "우리는 다른 주의 평균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되는 낮은 대학 취학률을 보이고 있다. 인랜드 엠파이어에서는 대학 졸업자가 약 20%인 데 반해, 다른 주 평균은 38%나 된다"라고 말했다.[104][105] 이 지역 고등학교 21곳은 중퇴 학생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캘리포니아 상위 100위 안에 든다.[106]

2004년 인랜드 엠파이어 거주자 중 25세 이상 인구의 경우, 아시아계는 44.4%가 학사 학위 이상을 소지했으며 거의 70%가 대학을 다닌 경험이 있었다. 백인의 22.8%가 학사 학위 이상을 소지했고, 60.8%가 대학을 다녔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경우, 학사 이상 취득자는 21.3%, 커뮤니티 칼리지 학위 또는 대학에 진학한 사람은 65.2%이다. 히스패닉의 경우, 6.9%가 학사 학위 이상을 소지했고, 30.2%가 대학을 다녔다.[107]

인랜드 엠파이어의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사립 대학으로 편입하는 학생 중 가장 많은 선택은 2004-2005년 학교 연도에 피닉스 대학교였다.[108]

7. 문화

인랜드 엠파이어는 샌 버나디노 산맥과 인접해 있으며, 레이크 애로우헤드와 빅 베어는 산에 위치한 여러 호수 중 일부이다. 레이크 애로우헤드는 여름에, 빅 베어는 겨울에 스키와 스노보드 활동으로 인기가 많다. 온타리오 밀스는 디즈니랜드보다 더 많은 입장객을 매년 유치한다.[197] 샌버너디노 시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클래식 카 쇼인 "루트 66 랑데부"는 매년 열리는 거리 축제이자 쇼로, 전 세계에서 50만 명이 모여든다.[114] 팜 스프링스에 위치한 팜 스프링스 공중 케이블카는 해발 약 2590.80m 이상으로 올라가는 인기 있는 명소이다.

인랜드 엠파이어 출신의 유명 밴드로는 리버사이드 출신의 에일리언 앤트 팜, 헵캣, 더 벨레이즈, 부두 글로우 스컬스, 레들랜즈 출신의 크래커, 치노 출신의 더 마운틴 고츠가 있다. 하우스 음악 아티스트 DJ 린우드는 10세 때 레들랜즈의 KUOR-FM에서 레코드를 돌리며 경력을 시작했다. Suga Free, 세인트 도그, 40 글로크, 아웃로즈의 영 노블, J.J. Fad, 노아 제임스, 릴 잔, A Lighter Shade of Brown과 같은 지역 힙합 아티스트들은 이 지역과 주변에서 성장하는 힙합 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저킹 거리 댄스 문화는 인랜드 엠파이어를 기반으로 한 힙합 그룹 뉴 보이즈와 오디오 푸시에서 시작되었다. 팜 데저트 신과 관련된 많은 아티스트들은 데저트 록 장르를 개척했으며, 스토너 록 장르에서도 큰 역할을 했다. 덴마크의 레코드 레이블인 뮤직미니스테리엣은 최근 IE 음악 신을 더욱 육성하기 위해 레들랜즈에 사무실을 열었다.[115]

프랭크 자파는 1960년대 초 포트힐 대로의 유플랜드에서 공연했으며, 대학생들을 위해 임시 무대에서 쇼를 열었다. 자파는 또한 더 서파리스가 서프 뮤직 클래식 "와이프 아웃"을 녹음했던 랜초 쿠카몽가의 아치볼드 애비뉴에 있는 팔 녹음 스튜디오를 구입했다. 그는 이 스튜디오를 스튜디오 Z라고 불렀고, 결국 자파의 그룹 인벤션의 마더스를 창립하게 된 녹음을 시작했다. 2012년 12월 사망할 때까지 인벤션의 마더스의 가수 레이 콜린스가 이 지역에 살았다. 자파는 "빌리 더 마운틴"이라는 노래에서 인랜드 엠파이어를 언급한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블링크-182, 노 다웃과 같은 많은 신예 음악가들이 리버사이드의 공연장에서 경험을 쌓았다.[116] 이 역사적인 공연장(스팽키 카페와 데 안자 극장)은 이후 폐쇄되어 다른 용도로 변경되었다.

인랜드 엠파이어에는 대규모 영화 제작 회사나 스튜디오가 없지만, 2006년 이 지역에서 현장 촬영으로 총 65200000USD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두었다.[126] 1994년부터 2005년까지 촬영으로 이 지역에서 총 1228977456USD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인랜드 엠파이어에서 촬영된 유명한 영화로는 ''익스큐티브 결정'', ''U턴'', ''에린 브로코비치'', ''분노의 질주'' 등이 있다.[127] ''터프 가이즈'', ''콘스탄틴'',[128] ''아일랜드'', ''테넷''[129]의 일부 장면도 인랜드 엠파이어의 유령 도시인 이글 마운틴에서 촬영되었다.

2006년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영화 ''인랜드 엠파이어''는 이 지역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지만, 실제로 인랜드 엠파이어에서 촬영된 장면은 없다.[6]

앨버커키의 영화 연락 담당자인 앤 러너는 ''LA 타임스''에 AMC 케이블 TV 시리즈 ''브레이킹 배드'' 제작진이 이 시리즈를 캘리포니아의 인랜드 엠파이어에서 촬영하려 했지만 뉴멕시코의 세금 인센티브 때문에 뉴멕시코로 촬영 장소를 변경했다고 말했다.[130]

''샷 콜러''(2017)에는 영화에서 "I.E."로 불리는 인랜드 엠파이어를 배경으로 하는 장면이 있다.

7. 1. 공연 예술

인랜드 엠파이어에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오락을 위한 장소가 있다.[197] 랜초 쿠카몽가 시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빅토리아 가든스 문화 센터는 2006년 가을에 완공되었으며, 연극, 콘서트 및 가족 오락을 제공한다. 샌버너디노 시 데보어에 위치한 샌 매뉴엘 원형극장은 미국 최대의 야외 원형 극장이다.

캘리포니아 극장 (샌버너디노 시내)


인랜드 엠파이어의 교향악단으로는 레드랜즈 대학교에서 연주하는 레드랜즈 교향악단, 리버사이드 시립 강당에서 연주하는 리버사이드 카운티 필하모닉, 캘리포니아 극장에서 연주하는 샌버나디노 교향악단, 빅터 밸리 칼리지에서 연주하는 빅터 밸리 교향악단이 있다. 캘리포니아 극장에는 씨어트리컬 아츠 인터내셔널도 소속되어 있다. 이 단체는 인랜드 엠파이어에서 가장 큰 기부자를 기반으로 하며, "캣츠", "헤어스프레이", "맘마미아" 및 "미스 사이공"과 같은 히트작을 포함하여 이용 가능한 최대 규모의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 단체는 이 외에도 많은 대규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온타리오의 채피 고등학교에서는 가을과 봄에 매우 대규모의 연극을 상연하며, 인랜드 엠파이어 내에서도 최대 규모의 고등학교 연극으로 손꼽힌다.

높이 의 모롱고 카지노 리조트 앤 스파 타워, 인랜드 엠파이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며, 그 안에서 콘서트 등 행사가 열린다

7. 2. 스포츠

인랜드 엠파이어는 주요 프로 스포츠 팀이 없는 미국 최대의 대도시권이지만, 로스앤젤레스군오렌지군 팀을 포함하는 광역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속한다. 이 지역에는 여러 마이너 리그 야구, 농구, 아이스 하키 팀이 있다. 인랜드 엠파이어 팀 중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팀은 2013년에 마지막 우승을 한 샌버나디노의 인랜드 엠파이어 66ers이다.[118][119]

인랜드 엠파이어 66ers가 샌 매뉴얼 스타디움에서 경기하는 모습(캘리포니아주 샌 버나디노 시내)


오토 클럽 스피드웨이는 1997년 캘리포니아주 폰타나에 개장했다. 이곳에는 자동차 경주를 위한 타원형 트랙, 로드 코스, 드래그스트립이 있다. 이 스피드웨이는 예전의 온타리오 모터 스피드웨이 부지에서 약 약 3.22km 떨어져 있으며, 후자는 현재 도요타 아레나 부지이다. 또 다른 폐쇄된 모터스포츠 경기장인 리버사이드 국제 레이스웨이는 리버사이드에서 동쪽으로 약 약 11.27km 떨어져 있었다.

클럽리그스포츠경기장창단우승
인랜드 엠파이어 66ersLow-A West야구샌 매뉴얼 스타디움19416
레이크 엘시노어 스톰Low-A West야구레이크 엘시노어 다이아몬드19942
랜초 쿠카몽가 퀘이크스Low-A West야구론마트 필드19931
하이 데저트 야드버즈Pecos League야구스테이터 브로스 스타디움 (아델란토 소재)20170
온타리오 클리퍼스NBA G 리그농구도요타 아레나20170
온타리오 레인아메리칸 하키 리그아이스 하키도요타 아레나20150
온타리오 퓨리MASL실내 축구도요타 아레나20130
소칼 SCNPSL축구샌 버나디노 축구 단지20160
레드랜즈 FCUSL2축구도지 스타디움20220



대학 스포츠에서 인랜드 엠파이어는 세 개의 NCAA 디비전과 NAIA를 대표하는 5개의 4년제 학교를 보유하고 있다.

프로그램학교위치디비전메인 컨퍼런스
캘리포니아 침례교 란서스캘리포니아 침례교 대학교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NCAA 디비전 I웨스턴 애슬레틱 컨퍼런스
UC 리버사이드 하이랜더스UC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NCAA 디비전 I빅 웨스트 컨퍼런스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샌 버나디노 코요테스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샌 버나디노샌 버나디노NCAA 디비전 II캘리포니아 컬리지 스포츠 협회
레드랜즈 불독스레드랜즈 대학교캘리포니아주 레드랜즈NCAA 디비전 III남부 캘리포니아 대학 스포츠 협회
라 시에라 골든 이글스라 시에라 대학교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NAIA캘리포니아 태평양 컨퍼런스


7. 3. 미디어

샌버나디노 카운티 선(San Bernardino County Sun), 인랜드 밸리 데일리 불레틴(Inland Valley Daily Bulletin), 프레스-엔터프라이즈(Press-Enterprise)는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의 3대 주요 지방 신문이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도 인랜드 엠파이어 판을 발행한다.[197]

신문대상 지역비고
[http://InlandEmpirePress.com InlandEmpirePress.com]리버사이드 카운티 및 샌버나디노 밸리온라인 보도
샌버나디노 카운티 선주로 샌버나디노 밸리
인랜드 밸리 데일리 불레틴샌버나디노 카운티 남서부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동부 (클레어몬트, 라 번, 포모나, 샌 디마스, 업랜드, 랜초 쿠카몽가, 온타리오, 몬트클레어, 치노, 치노 힐스)
프레스-엔터프라이즈리버사이드 기반지역 내 여러 판 발행
[https://www.vvng.com/ Victor Valley News]하이 데저트
[http://www.vvdailypress.com/ Daily Press]하이 데저트
더 데저트 선(The Desert Sun)팜 스프링스 & 코첼라 밸리
[http://www.yeswecannewspaper.com Yes We Can Newspaper]폰타나, 리버사이드, 모레노 밸리, 온타리오, 몬트클레어, 랜초쿠카몽가 중심인랜드 엠파이어 뉴스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뉴스페이퍼샌버나디노아프리카계 미국인 사회 대상
불도그 위클리레드랜즈레드랜즈 대학교 학생 발행 주간지



인랜드 엠파이어는 전국 라디오 시장 26위이다 (2008년 6월).[203] 주요 라디오 방송국은 다음과 같다.

포맷방송국비고
클래식KOLA-FM 99.9샌버나디노, 가장 큰 방송국
컨트리KFRG-FM 95.1일반적으로 K-Frog
KCAL-FM 96.7KCAL 록스
얼터너티브 록KCXX
공영 방송KVCR-FM 91.9NPR, BBC 월드 서비스
공영 방송KUOR-FM 89.1NPR
뉴스, 토크, 음악KCAA-AM 1050NBC 뉴스 프로그램 방송
토크KTIE-AM 590"인랜드 엠파이어의 토크"
학생 방송국KUCR-FM 88.3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비영리 라디오KSPC-FM 88.7포모나 칼리지 자금 지원, 클레어몬트 칼리지와 지역 자원봉사자 운영
보수KMET-AM 1490



PBS 회원 방송국 [https://www.empirenetwork.org KVCR-TV][121]는 인랜드 엠파이어에 직접 방송을 송출한다.[122] 샌버나디노 밸리 칼리지 캠퍼스에 위치하며, 퍼스트 네이션스 익스피리언스(FNX)[123], KVCR의 자매 방송국은 원주민 및 아메리카 원주민 관련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TLC TV 시리즈 ''닥터 핌플 파퍼''는 업랜드의 클리닉 Skin Physicians & Surgeons에서 주로 촬영된다.[124][125]

2006년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영화 ''인랜드 엠파이어''는 이 지역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지만, 실제로 인랜드 엠파이어에서 촬영된 장면은 없다.[6]

AMC 케이블 TV 시리즈 ''브레이킹 배드''는 원래 인랜드 엠파이어에서 촬영하려 했으나 뉴멕시코의 세금 인센티브 때문에 촬영 장소가 변경되었다.[130]

''샷 콜러''(2017)에는 인랜드 엠파이어를 배경으로 하는 장면이 있다.

8. 교통

인랜드 엠파이어는 다른 주요 도시권에 비해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지 않아, 1,249,224명의 노동 인구 중 단 5%만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한다.[139]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는 옴니트랜스가,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는 리버사이드 교통국(RTA)이 가장 큰 대중교통 기관이다.

인랜드 엠파이어 내에는 샌버나디노 국제공항, 온타리오 국제공항, 팜스프링스 국제공항 등 여러 공항이 있다. 각 도시의 상업 공항 외에도 여러 일반 항공 공항이 있다.

공항IATA 코드ICAO 코드카운티
온타리오 국제공항ONTKONT샌버나디노 카운티
팜스프링스 국제공항PSPKPSP리버사이드 카운티
샌버나디노 국제공항SBDKSBD샌버나디노 카운티


8. 1. 도로 교통

교통 체증은 인랜드 엠파이어의 주요 문제이다. 기존 고속도로 대부분은 1970년대 후반에 완공되었으며, 샌디마스와 샌버나디노 사이의 210번 국도 (SR 210) 구간은 2007년 7월에 완공되었다.[59] 미드 카운티 파크웨이 건설이나, I-15 및 I-10에 통행료 차선을 추가하는 등 새로운 고속도로 건설 또는 "개선" 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이다.[59] 그러나 주택 공급과 일자리 간의 불균형 등 다른 문제도 존재한다.[59] 인랜드 엠파이어의 인구는 저렴한 주택으로 인해 증가했지만, 고임금 일자리의 대부분은 로스앤젤레스, 샌디에고,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해 있다.[59] 따라서 많은 근로자들이 인랜드 엠파이어에서 이들 카운티로 매일 출퇴근해야 하며, 왕복 최대 2시간, 대중교통 이용 시 더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59] ''포브스''는 2007년 미국에서 가장 건강하지 못한 출퇴근 지역 목록에서 이 지역을 1위로 선정했는데, 이는 인랜드 지역 운전자들이 가장 건강에 해로운 공기를 마시고 1인당 치명적인 교통 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59]

1999년 표면 교통 정책 프로젝트 보고서에 따르면, 인랜드 엠파이어는 보복 운전으로 인한 치명적인 충돌 사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60][61] 고속도로 및 도로 설비에서 구리, 황동 및 기타 금속의 도난 또한 공공 안전 감소로 이어졌다.[62] 이 지역에서 방치된 차량에 대한 가스 훔치기도 문제로 지적되었다.[63]

해당 지역은 자전거 통근 및 레크리에이션 전용 도로 개발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 가장 큰 규모인 산타 아나 강 자전거 도로는 현재 코로나에서 헌팅턴 비치까지 연결되어 있으며, 완공 시 레드랜즈까지 총 약 135.18k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76] 퍼시픽 일렉트릭 철도의 옛 노선을 따라 클레어몬트에서 리알토까지 더 짧은 길이의 길이 있다.[77] 또한, 여러 지역 사회에서는 이 지역의 다른 수로의 제방 및 유지 관리 도로를 따라 자전거 도로를 건설했으며, 여기에는 이 지역의 코첼라 밸리 지역에서 건설 중인 CV 링크가 포함된다.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은 다른 주요 도시권과는 달리 적절한 대중교통이 없다. 지역 노동 인구 1,249,224명 중 불과 5% 미만이 매일 통근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139] 샌버나디노 군에서는 오미니트랜스(Omnitrans)가, 리버사이드 군에서는 리버사이드 교통국(Riverside Transit Agency)이 최대의 대중교통 기관이다. 메트로링크는 인랜드 엠파이어의 많은 지점에서 로스앤젤레스 시로 향하는 통근 철도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리버사이드 시와 샌버나디노 시가 역내의 2개의 교통 중계 지점이 되고 있다.

인랜드 엠파이어는 1990년부터 2000년 사이에 275,000개의 새로운 고용 기회가 증가하여 주 내에서 직업 증가율이 높지만, 대부분은 비교적 로우 테크 분야이다.[194] 샌버나디노 군과 리버사이드 군은 주로 서비스 산업과 제조업, 즉 창고를 사용하는 산업이 주를 이룬다.[194] 음식 산업과 관리 서비스업이 인랜드 엠파이어의 대부분의 사람들을 고용하고 있지만,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주요 산업은 관리 서비스업, 전문직, 과학과 하이테크에 지향된 분야이다.[194] 1990년부터 2003년에 증가한 인랜드 엠파이어 일자리의 79.8%는 서비스 산업이었다.[194] 인랜드 엠파이어에는 저임금 산업이 풍부하며, 지역 내 하이테크 산업 종사자와 전문직은 캘리포니아 주의 다른 지역에서 급여를 받고 있다. 성인 노동 인구의 3분의 1이 약 69929.33km2나 되는 지역 밖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어느 지역보다 높은 비율이다. 교통 체증에 더해, 취업 연령 인구의 5%도 안 되는 사람만이 통근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14.5%는 카풀을 하고 있지만, 79.7%는 보통 혼자 운전하여 통근한다.[139]

2007년 지역 실업률은 인랜드 엠파이어에서 6.1%였으며,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5.4%, 국내 평균에서는 4.4%였다. 2008년에는 9.5%로 상승하여 전국 평균보다 3% 포인트 높았고, 주 평균 8.2%보다 1.3% 포인트 높았다.[195] 2010년에는 사상 최고치인 15%가 되어, 국내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도시권에서는 디트로이트 도시권 다음으로 2위를 기록했다.[196]

8. 2. 대중 교통

sbX 그린 라인의 샌버나디노 시내 시빅 센터역


sbX 호스피탈리티 웨스트역, 샌버나디노 시내


인랜드 엠파이어는 광범위하거나 강력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다. 이 지역의 넓은 면적과 교외화로 인해, 주요 교통 수단은 자동차이다. 인랜드 엠파이어의 근로 연령 거주자 1,249,224명 중 5% 미만이 직장에 가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84]

옴니트랜스는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가장 큰 버스 운송 기관이며, 리버사이드 교통국(RTA)은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가장 크다. 옴니트랜스의 일부 버스 노선은 1시간 이상의 간격으로 운행되며, 일부 노선은 이른 저녁에 운행을 중단하거나 주말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선라인 교통국은 코첼라 밸리에서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빅터 밸리 교통국(VVTA)은 2015년 빅터 밸리 지역의 교통 시스템 통합 후 하이 데저트, 바스토를 포함한 지역에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지역의 다른 운영 업체로는 배닝 패스 지역을 운행하는 패스 교통, 니들스 시를 운행하는 니들스 지역 교통, 레이크 애로우헤드, 빅 베어, 러닝 스프링스, 크레스트라인을 포함한 샌버나디노 산맥의 지역 사회를 운행하는 마운틴 지역 교통국(Mountain Transit),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모롱고 분지와 유카 밸리 지역을 운행하는 모롱고 분지 교통국(MBTA) 등이 있다.

2010년대에 이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몇 가지 프로젝트가 추진되어 개통되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메트로링크 91/페리스 밸리 라인의 페리스 밸리 구간, 샌버나디노 교통 센터, 로마 린다와 샌버나디노, 두 개의 대학교, 로마 린다 VA 병원을 샌버나디노 교통 센터에 연결하는 옴니트랜스 sbX 그린 라인이 있다.[64] sbX 외에도 RTA는 UCR에서 코로나 교통 센터까지 운행하는 RapidLink 골드 라인에서 BRT-lite 시스템을 운영한다.[65]

인랜드 엠파이어의 넓이로 인해, 이 지역의 교통 연결은 주로 고속도로 급행 서비스에 의해 제공된다. 인랜드 엠파이어의 교통 운영 업체는 샌버나디노 교통 센터, 몽클레어 트랜스센터, 디즈니랜드, 포모나-다운타운 역, 오션사이드를 포함하여 남부 캘리포니아 주변의 주요 목적지 및 교통 센터 간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지역은 또한 5개 카운티의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철도 당국(SCRRA) "메트로링크" 통근 철도 시스템의 일부이다. 메트로링크가 운영하는 7개의 노선 중 4개는 인랜드 엠파이어를 직접 운행한다.

  • 샌버나디노선: 샌버나디노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매일 운행 (시스템에서 가장 붐비는 노선)
  • 91/페리스 밸리선: 페리스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주중 운행, 리버사이드와 로스앤젤레스 사이 주말 운행
  • 리버사이드선: 리버사이드 시내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주중 통근 서비스 운행
  • 인랜드 엠파이어-오렌지 카운티선: 샌버나디노에서 샌디에이고 카운티 오션사이드까지 매일 운행


미래에 대중교통망을 개발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인랜드 엠파이어 두 카운티의 정부 위원회와 교통 위원회는 대중교통의 미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는 sbX 웨스트 밸리 커넥터,[66][67] 애로우, L 라인의 몽클레어 연장선 (A 라인의 일부가 됨), 코첼라 밸리로 가는 매일 운행하는 기차가 포함된다.[68] 또한, 메트로링크의 페리스 밸리 라인을 산 자친토와 테메큘라까지 연장,[69] I-15를 따라 엘시노어 호수까지의 여객 철도 지선,[70] 오미니트랜스 및 RTA의 각 서비스 지역 전체의 BRT 노선,[71] 하이랜드에서 빅 베어까지의 공중 케이블카를 포함한 추가 노선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72]

인랜드 엠파이어는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서비스를 샌디에이고와 연결하기 위해 선택된 노선이다. 최종 노선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온타리오 국제공항,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코로나, 테메큘라 또는 머리에타에 정차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는 현재 자금 지원이 되지 않는 2단계 사업의 일부로 추진될 예정이다.[73][74][75]

8. 3. 항공 교통

인랜드 엠파이어에는 여러 공항이 위치해 있다. 샌버나디노 국제공항, 온타리오 국제공항, 팜스프링스 국제공항은 각 도시의 상업 공항이다. 지역 공동 권한 기구는 해체된 노턴 공군 기지를 샌버나디노 국제공항으로 재개발했다. 이 지역에는 몇몇 일반 항공 공항도 있다.

공항IATA 코드ICAO 코드카운티
온타리오 국제공항ONTKONT샌버나디노 카운티
팜스프링스 국제공항PSPKPSP리버사이드 카운티
샌버나디노 국제공항SBDKSBD샌버나디노 카운티


9. 환경 문제

인랜드 엠파이어는 지속적인 개발로 주택 소유가 증가했지만, 로스앤젤레스오렌지 카운티로 통근하는 주민들이 많아 교통 체증과 대기 질 저하를 겪고 있다.[52] 이 지역은 여러 시 정부로 나뉘어 있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정부의 대응 능력보다 개발 속도가 빨라 해결책 마련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53]

진행 중인 개발은 고용 기회와 주민 소득 증가, 자가 주택 인구 증가를 가져왔지만, 교통 체증, 대기 오염 및 환경적으로 민감한 녹지 공간 감소라는 부정적인 영향도 초래했다.[172]

9. 1. 대기 오염

인랜드 엠파이어는 미국에서 정기적으로 최악의 대기 질을 보이는 지역 중 하나이다. 샌버나디노 카운티와 리버사이드 카운티는 대류권 오존 대기 오염으로 미국에서 각각 최악 및 두 번째로 나쁜 카운티이다.[54] 남부 캘리포니아의 오염 물질은 대부분 해안에서 산으로 불어오며, 인랜드 엠파이어 카운티는 인구가 많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와 오렌지 카운티의 하류에 위치해 있다. 주요 대기 오염원은 비도로 장비(예: 건설 장비, 화물 처리 장비), 대형 디젤 트럭, 원양 선박, 승용차, 기관차, 항공기 및 산업용 연료 연소 등이다.[55] 남부 캘리포니아는 오존에 대해 극심한 비달성 상태이며, 입자 오염에 대해서는 심각한 비달성 상태이다.

대기 정화를 위해 여러 주 및 지방 정부의 노력이 진행 중이며, 주로 무공해 차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캘리포니아는 2035년에 100% 무공해 승용차 판매를 의무화하는 고급 클린 카 II 규정[56] 및 2024년부터 모든 드레이지 트럭을 무공해 차량으로, 2036년까지 모든 트럭을 무공해 차량(ZEV)으로 전환하도록 요구하는 트럭에 대한 고급 클린 함대 규정을 포함하여, 미국에서 가장 공격적인 차량 전기화 규칙을 시행했다.[57]

분진 문제는 지역 내에서 증가한 자동차, 공장과 같은 발생원, 건설 공사에서 발생하는 먼지에서 비롯되며, 또한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유입되는 오염 물질로 인해 인랜드 엠파이어는 국내 최악 수준의 대기 질을 보인다. 2004년, 미국 환경 보호청은 샌버나디노-리버사이드 지역을 미국 내 최악의 매연 오염 지역으로 지정했다(다만, 중앙 캘리포니아의 샌호아킨 밸리는 대기의 종합적인 질에서 최악으로 평가되었다).[173] 대기 오염 문제는 인랜드 엠파이어의 북쪽과 동쪽이 산맥으로 가로막혀 있다는 지형적 특성 때문에 악화된다. 이 산맥들은 본래 편서풍에 의해 지역 밖으로 배출되어야 할 매연을 '가두어' 둔다.

9. 2. 수질 오염

산타 아나 강과 카존 워시에서 수질 오염이 발견되었으며, 마치 공군 예비 기지와 스트링펠로우 산성 구덩이에서 발생한 오염 물질은 리버사이드 카운티 일부 지역의 지하수를 오염시켰다.[19] 1997년에는 폭발물 생산에 사용되는 화학 물질인 과염소산염이 리알토 지하에서 계속 확산되는 오염 기둥으로 스며들고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2007년, 리알토 시 의회는 미국 환경 보호청(EPA)에 원인 부지 정화를 위한 수퍼펀드 지정을 요청했다. 마치 공군 예비 기지, 노턴 공군 기지, 스트링펠로우 산성 구덩이는 이미 EPA 수퍼펀드 유해 폐기물 부지로 분류되었다.[5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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