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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국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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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쿄 국립박물관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 박물관으로, 1872년 유시마 세이도 박람회를 기원으로 한다. 제국박물관, 제실박물관 시대를 거쳐 1947년 국립박물관으로 개칭되었으며, 현재 본관, 동양관, 효케이칸, 호류지 보물관, 헤이세이관, 구로다 기념관, 자료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요 소장품으로는 국보로 지정된 회화, 야마토에, 에마키, 도검 등이 있으며, 한국에서 불법 반출된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는 논란이 있다. 독립행정법인 국립문화재기구법에 따라 문화재의 수집, 보관, 전시, 조사 및 연구를 수행하며, 특별전, 교육 프로그램, 굿즈 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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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국립박물관 - [지명]에 관한 문서
위치 정보
기본 정보
도쿄 국립박물관 로고
로고
혼칸 건물, 도쿄 국립박물관
혼칸 (본관)
정식 명칭도쿄 국립박물관
애칭도쿄 하쿠, 토하쿠
종류미술관
이전 명칭문부성 박물관
제실 박물관
로마자 표기Tōkyō Kokuritsu Hakubutsukan
소재지일본 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
대중교통[[파일:Shinkansen-E.svg|17px|■]] 우에노역
우구이스다니역
게이세이 우에노역
네즈역
개관1872년 (유시마 세이도 전시)
1873년 (상설 전시)
1882년 (현재 위치)
2007년 (현재 행정)
관리 및 운영독립행정법인 국립문화재기구
웹사이트tnm.jp
규모
소장품 수110,000점
연간 방문객 수2,180,000명 (2017년)
연면적78,471m2 (2022년 기준)
조직
관장후지와라 마코토
컬렉션
전문 분야일본 및 동양 문화재
건물 정보
본관 설계와타나베 진
동양관 설계다니구치 요시로
효케이관 설계가타야마 도쿠마
호류지 보물관 설계다니구치 요시오
구로다 기념관 설계오카다 신이치로

2. 연혁

도쿄 국립박물관은 여러 차례 명칭 변경을 겪었다. 1872년 최초 전시회는 "문부성 박물관"으로 알려졌다.[6] 우치사이와이초 1초메에 위치한 건물은 처음에는 "박물관"(하쿠부쓰칸)으로 알려졌다가[10] 내무성 제6국이 되었고, 이후 다시 박물관으로 불리다가 "박물관국 박물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10] 1888년에는 황실 소유로 변경되면서 '''제국 박물관'''으로 개칭되었다.[12] 1900년 다른 박물관들이 개관하면서 '''도쿄 제실 박물관'''으로 변경되었다.[6]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정부 개혁에 따라 1947년 "국립 박물관"[6]으로, 2001년 "도쿄 국립 박물관"[6]으로 개칭되었다. 때때로 "'''우에노 박물관'''"으로도 불린다.

1923년 간토 대지진으로 조시아 콘도르가 설계한 본관 등이 크게 파괴되어 효케이칸에서만 전시가 이루어졌다. 1932년 착공된 새 본관은 1938년 개관하였으며, 현재 도쿄 국립박물관의 본관(일본의 중요문화재)이다. 1940년 쇼소인 보물이 일반에 최초로 공개된 ‘쇼소인 어물 특별전관’에는 20일 동안 40만 명 이상이 입장했다.[56][57]

1947년 제실박물관은 국립박물관으로 명칭이 바뀌고 궁내성에서 문부성으로 소속이 변경되었다. 1952년부터 도쿄 국립박물관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1962년 호류지 보물관이 준공되어 1964년 공개되었고, 1968년 동양관, 1984년 자료관, 1999년 헤이세이관이 차례로 개관하였다.

2. 1. 초창기 (1872년 ~ 1900년)

1872년(메이지 5년) 3월, 전년도에 설치된 문부성 박물국에 의해 일본 최초의 박람회가 유시마 세이도 대성전(현재 도쿄도 분쿄구 유시마)에서 개최되었다. 당시 광고나 입장권에는 '문부성 박물관'이라고 명기되어 있어, 이를 일본 박물관의 시초로 보며, 도쿄 국립박물관은 이때를 박물관 창설 연도로 삼고 있다.[38] 전시품은 이듬해인 1873년에 개최될 만국 박람회 출품 예정품이 중심이었다. 당시의 니시키에(錦絵)를 보면 전시회장에는 유리 케이스가 설치되어 서화, 골동품, 동식물의 박제나 표본 등을 전시했으며, 전시품 중에는 나고야성의 사치호코(金鯱)도 있었다.[39] 이 박람회는 3월 10일부터 20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입장 제한을 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인기가 많아 기간을 연장하여 4월 말일까지 개최되었다. 총 입장객 수는 15만 명으로 추정된다.[40][41][42]

1873년(메이지 6년) 문부성 박물관은 다이조칸 쇼인(太政官 正院)의 박람회 사무국(1872년 설치)에 병합되어 유시마에서 우치야마시타쵸(內山下町, 현재 도쿄 도 지요다구 우치사이와이쵸)로 이전하였다. 이 해 4월 15일부터 3개월 반에 걸쳐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당시 박물관은 동물, 식물, 광물 등의 표본도 수집, 전시 대상이었다.[43]

1875년(메이지 8년) 박람회 사무국은 다시 박물관으로 개칭되어 내무성 관할이 되었다. 박물관은 잠시 내무성 제6국으로 개칭되었지만, 1876년(메이지 9년)에 다시 박물관으로 개칭되었다. 같은 해 마치다 히사나리(1838년~1897년)가 박물관장에 임명되었다. 사쓰마번 출신 관료였던 마치다는 메이지 시대 초기 박물관 설치와 문화재 보호에 힘쓴 인물이다. 도쿄 국립박물관에서는 그를 초대 관장으로 여기며 박물관 뒷마당에는 마치다의 현창비가 건립되어 있다. 박물관 소관 관청은 1881년(메이지 14년) 농상무성, 1886년(메이지 19년) 궁내성으로 변경되었다.[46][47]

1877년(메이지 10년) 우에노 간에이지(寛永寺) 혼보(本坊) 터(훗날 도쿄 국립박물관 부지)에서 제1회 내국권업박람회(内國勸業博覽會)가 개최되었다. 이 박람회 전시관 중 하나인 미술관은 일본에서 최초로 '미술관'이라고 칭한 건물이다. 초대 관장 마치다 히사나리는 우치야마시타쵸의 박물관은 비좁고 화재 위험도 크다며 우에노 공원으로 이전을 진정하였고, 이 해 다이조칸에게서 우에노 이전 재가를 얻었다.[46][48][49]

1881년(메이지 14년) 우에노 공원 간에이지 혼보 터에 벽돌(연와조) 2층 본관이 완공되었다. 영국인 건축가 조시아 콘도르(1852년~1920년)가 설계하였다. 이 본관은 같은 해 우에노에서 개최된 제2회 내국권업박람회 전시관으로 사용된 후 1882년(메이지 15년) 3월부터 박물관 본관으로 사용되었다. 4년 전 제1회 내국권업박람회 때 지어진 미술관 건물도 신 박물관 2호관으로 활용되었지만, 간토 대지진으로 본관, 2호관 모두 파괴되어 현존하지 않는다. 우에노에서의 개관식은 1882년 3월 20일, 메이지 천황 행차를 얻어 거행되었다. 박물관과 함께 설치 준비가 진행되었던 부속 동물원(은사 우에노 동물원 전신)도 이때 개원했다. 이처럼 초기 박물관은 미술관, 자연사 박물관, 동물원, 도서관을 포함하는 종합 문화 시설이었다.[50]

1881년에 완공된 박물관 본관


1881년 준공된 우에노 본관 (3대 우타가와 히로시게 필)

2. 2. 제실박물관 시대 (1900년 ~ 1947년)

1900년(메이지 33년) 도쿄, 교토, 나라에 있던 각 제국박물관을 '제실박물관'(帝室博物館)으로 개칭하였다. 제실박물관이라는 명칭은 1947년까지 사용되었다. 같은 해, 훗날 다이쇼 천황이 되는 황태자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우에노의 제국박물관 내에 새로운 미술관을 짓게 되었다. 1901년에 착공하여 7년 후인 1908년에 준공, 1909년에 개관하였다. 궁정 건축가 가타야마 도쿠마가 설계한 이 미술관은 효케이칸(表慶館)이라 불리며 현재까지 박물관 전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53][54]

1923년 간토 대지진으로 콘도르가 설계한 본관을 비롯하여 당시 존재했던 2호관, 3호관이 크게 파괴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전시는 효케이칸에서만 이루어졌다. 새로운 본관은 1932년에 착공하여 1938년에 개관하였다. 이것이 현재 도쿄 국립박물관의 본관(일본의 중요문화재)이다. 1940년에는 황기(皇紀) 2600년을 기념하여 ‘쇼소인 어물 특별전관’(正倉院御物特別展觀)이 개최되었다. 쇼소인의 보물이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 첫 전시였으며, 20일 간의 전시 기간 동안 40만 명 이상이 입장하여 이전에 없었던 성황을 이루었다.[56][57]

2. 3. 국립박물관 시대 (1947년 ~ 현재)

1947년 5월, 제실박물관은 국립박물관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소속도 궁내성에서 문부성으로 변경되었다. 1952년부터 도쿄 국립박물관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국립으로 이관된 후 초대 관장은 아베 요시시게였다.

1947년 9월에는 기관지 '박물관 뉴스'가 창간되었다. 박물관은 새로운 전시관(동양관, 호류지 보물관)을 건설하고 소장품을 늘려 상설 전시를 확충하는 한편, 매년 다수의 특별전을 개최하였다. 그 중에서도 1965년의 ‘투탕카멘전’, 1974년의 ‘모나리자전’ 등은 큰 반향을 일으키며 사회적인 화제가 되었다. 창립 100주년인 1972년에는 ‘도쿄 국립박물관 소장 명품전’, 창립 120주년인 1992년에는 특별전 ‘일본과 동양의 미’가 개최되어 박물관의 역사에 관련된 자료 등도 함께 전시되었다.

1950년에는 문화재보호위원회가 설치되면서 도쿄 국립박물관은 위원회의 부속 기관이 되었다. 1968년에 문화재보호위원회가 폐지되고 문화청이 신설됨에 따라 박물관은 문화청의 부속 기관이 되었다. 2001년에는 독립행정법인 국립박물관의 관할하로 옮겨졌고, 2007년에는 독립행정법인 국립문화재기구의 시설이 되었다.

박물관은 여러 차례 명칭 변경을 겪었다. 1872년의 최초 전시회는 "문부성 박물관"으로 알려졌다.[6] 우치야마시타초에 위치한 건물은 처음에는 단순히 "박물관"(Hakubutsukan)으로 알려졌다가[10] 내무성 제6국이 되었고, 이후 다시 박물관으로 불리다가 "박물관국 박물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10] 1888년에는 황실 소유로 변경되면서 '''제국 박물관'''으로 개칭되었다.[12] 다른 박물관들이 개관하면서 1900년에는 보다 구체적인 '''도쿄 제실 박물관'''으로 변경되었다.[6]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시행된 정부 개혁에 따라 1947년에는 "국립 박물관"[6]으로, 2001년에는 "도쿄 국립 박물관"[6]으로 개칭되었다. 이 박물관은 때때로 "'''우에노 박물관'''"으로도 불린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도쿄 국립 박물관에서는 새로운 전시관 건설이 잇따랐다. 1962년에는 구내 남서쪽에 '''호류지 보물관'''이 준공되어 2년 뒤인 1964년부터 일반에 공개되었다. 이는 1878년(메이지 11년)에 폐불훼석으로 곤궁해진 호류지에 황실이 10000JPY을 하사하고, 대신 헌납된 보물 300여 점을 수장, 전시하기 위한 것으로, 그 건설은 오랫동안 숙원 사업이었다. 당시 건물은 30년 정도 사용된 후 철거되었고, 1999년에 레스토랑과 자료실을 갖춘 신 호류지 보물관이 개관했다.

1968년에는 구내 동쪽에 '''동양관'''이 개관하여 일본 이외의 아시아 미술품이 이곳으로 옮겨졌다. 1984년에는 구내 서쪽, 효케이칸 뒤편에 '''자료관'''이 개관하여, 기존에 공개 요청이 많았던 박물관 소장 도서, 역사 자료, 사진 자료 등이 연구자에게 공개되었다.

박물관에서는 평상시 전시와 함께 특별전 개최도 중요한 사업 중 하나이다. 그러나 대규모 전시회의 경우 본관의 평상시 전시를 일시 철거하고 특별전 회장으로 할 수밖에 없어, 항구적인 특별전 회장을 포함하는 신관 건설의 필요성이 논의되어 왔다. 이 때문에 구내의 중장기 정비 계획에서 그 건설지가 검토되었고, 본관 서쪽에 있던 별관(대강당 등이 있었음)과 북 창고를 철거하여 새로운 전시관을 건설하게 되었다. 특별전 회장, 고고 자료 전시실, 대강당 등을 포함하는 신 전시관은 '''헤이세이관'''으로 명명되어 1999년(헤이세이 11년)에 개관했다.

3. 시설

동양관


효케이관


헤이세이관


혼칸(2019년 5월 입구)


2층 랜딩에서 본 혼칸 입구 (2013)


혼칸 테라스에서 본 도쿄 국립박물관 정원 (2018년 3월)


정원에서 본 혼칸 뒷면 (2018년 3월)


도쿄 국립박물관에는 본관(일본 갤러리), 동양관(아시아 갤러리), 효케이칸, 헤이세이관, 호류지 보물관, 구로다 기념관, 자료관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 본관(本館, 혼칸) 은 일본 미술을 주로 전시하며, 1938년에 개관했다. 보신 전쟁으로 파괴된 간에이 사 본당 자리에 세워졌으며, 1923년 간토 대지진으로 파괴된 후 와타나베 진의 설계로 재건되었다. 철근 콘크리트 구조에 제국 양식과 일본 건축의 지붕을 결합한 형태로, 2001년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6] 2층과 지하 1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화 및 내진 설계가 적용되었다.[14]

  • 헤이세이관(平成館) 은 1999년에 개관했으며, 일본 고고학 유물 전시와 특별 전시를 주로 한다.[20] 나루히토 황태자와 마사코 황후의 결혼을 기념하여 건설되었다.[20]

  • 동양관(東洋館, 도요칸) 은 중국, 한국, 인도,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및 이집트 유물을 전시한다. 1968년에 개관했으며, 타니구치 요시로가 설계했다.[22] 2013년에 재개관했다.

  • 호류지 보물관(法隆寺宝物館)나라현 호류사의 유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1999년에 개관했다. 타니구치 요시오가 설계했다.[23]

  • 자료관(資料館) 은 역사, 고고학, 미술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1984년에 개관했다.[30]


그 외에 구 인슈 이케다 저택 정문, 구 십륜원 보장(중요문화재), 지쿠젠 후쿠오카 번 구로다 가문의 에도 상옥 저택의 운문 귀와, 제너 동상 등이 있다.

3. 1. 본관 (일본 갤러리)

본관은 1932년에 착공하여 1937년에 준공, 1938년에 개관하였다. 와타나베 진이 설계하였으며, 서양식 근대 건축물 위에 일본 전통 지붕을 올린 제관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평가받는다. 2001년에는 '구 도쿄 제실박물관 본관'이라는 명칭으로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67]

전시실은 중앙의 대계단을 중심으로 1층과 2층에 총 25개의 전시실이 'ㅁ'자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다. 1층은 조각, 도자기, 도검 등 분야별로 전시하고, 2층은 조몬 시대부터 에도 시대까지 일본 문화사를 대표하는 유물을 시대별로 전시한다. 독립행정법인화 이후 '일본 갤러리'라는 별칭이 붙었다. 본관 디자인실의 활동 성과는 2006년 '일본 디자인 학회 작품상'을 수상했다.

2014년 현재 전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전시 내용
2층제1실일본 미술의 새벽 (조몬 시대, 야요이 시대, 고분 시대), 불교의 융성
제2실국보실 (회화·서적만 교체 전시)
제3실불교 미술 (헤이안 시대 ~ 무로마치 시대), 궁정의 미술 (헤이안 시대 ~ 무로마치 시대), 선불교 & 수묵화 (가마쿠라 시대 ~ 무로마치 시대)
제4실차(茶)의 미술
제5·6실무사의 장식 (헤이안 시대 ~ 에도 시대)
제7실병풍과 장지문 그림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 에도 시대)
제8실생활의 조도(調度)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에도 시대), 서화의 전개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 에도 시대)
제9실노(能)와 가부키
제10실우키요에와 의상 (에도 시대)
특별 1·2실신 수장품전 등 기획 전시
1층제11실조각 (불상 등)
제12실칠공예
제13실금공예, 도검, 도자기
제14실공예 (테마 전시)
제15실역사의 기록 (역사 자료)
제16실아이누와 류큐
제17실보존과 수리
제18실근대 미술
제19실미도리의 사자(체험 코너)
제20실뮤지엄 숍. 미술, 고고학, 역사 관련 도서 및 뮤지엄 굿즈 판매.
특별 3실현재는 사용되지 않음
특별 4실 (1층)코인 로커 룸
특별 5실 (1층)1974년 레오나르도 다 빈치모나리자 전시 (150만 명 이상 입장), 투탕카멘, 들라크루아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티치아노우르비노의 비너스, 흥복사의 불두, 2007년 레오나르도 다 빈치수태고지, 2014년 타이베이 국립 고궁 박물원의 취옥백채 등 전시
다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 친왕 컬렉션실 (2층)다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 친왕과 히사코 비(妃)의 네츠케 컬렉션 전시
지하 1층미도리의 사자(교육 보급 공간)


3. 2. 동양관 (아시아 갤러리)



동양관 전시 (중국 고대 청동기)


동양관 전시 (염직)


동양관은 다니구치 요시로가 설계하여 1968년에 개관하였다. 중국, 한반도를 비롯하여 동남아시아, 인도, 이집트 등의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실은 13실(그 중 2실은 전시 없이 교육 보급 공간으로 사용)이 있다. 독립행정법인화 이후에는 "아시아 갤러리"라는 별칭을 사용하고 있다.

내진 공사 및 전시 설비 리뉴얼을 위해 2009년 6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휴관했으며, 2013년 1월 2일에 전시를 재개했다. 리뉴얼 후에는 종전의 중2층과 중3층을 독립된 층으로 간주하여 최상층은 5층으로 표시하고 있다. 또한 재개에 따라 전시실의 면적이 3409m2에서 4250m2로 확대되었다.

2013년 현재의 전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층수전시실내용
1층제1실중국 조각
2층제2실"오아시스"(교육 보급 공간)
2층제3실인도, 간다라, 서역, 이집트, 서아시아
3층제4실중국 문명의 시작 (중국 고고학)
3층제5실중국 공예 (청동기, 도자기, 염직 등)
3층제6실"오아시스"(교육 보급 공간)
4층제7실중국 석각화
4층제8실중국의 회화·서적
5층제9실중국 공예 (칠기, 목죽각공, 옥, 칠보, 유리 등)
5층제10실한반도
지하제11실크메르 조각
지하제12실동남아시아
지하제13실인도의 세밀화, 아시아의 염직
지하뮤지엄 시어터톳판 인쇄와 공동으로 운영. 문화재 디지털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CG로 제작된 3D 문화재 영상을 감상 가능.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자료관에 있던 뮤지엄 시어터를 확대 재정비, 2013년 동양관 리뉴얼과 동시에 오픈.
1층뮤지엄 샵2013년 동양관 리뉴얼과 동시에 개점.


3. 3. 효케이칸

1909년(메이지 42년) 다이쇼 천황이 될 황태자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개관하였다. 가타야마 도쿠마가 설계하였고, 건물은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69] 네오바로크 양식의 석조 및 벽돌조 2층 건물로, 중앙과 남북 양쪽에 돔이 있다. 중앙 돔은 층고가 높으며, 남북 돔 아래는 계단실로 되어 있다. 정면 입구 좌우의 사자상은 오오쿠마 시게히로의 작품이다. 전시실은 1층 좌우에 제1, 2, 7, 8실, 2층에 제3 ~ 6실, 1층 정면 안쪽에 제9실이 있다.[69]

초창기에는 미술 공예 전시관으로 사용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헤이세이칸이 개관하기 전까지는 고고 자료 전시에 사용되었다. 2018년 현재는 기획전 회장으로 이용되고 있다.[69] 2011년 12월부터 휴관하고 있으며 재개관은 미정이다.

3. 4. 호류지 보물관

1878년(메이지 11년)에 호류지(法隆寺)로부터 황실에 헌납되었다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국가로 이관된 보물 300건을 수장하고 전시하고 있다. 1964년(쇼와 39년)에 개관하였고 현재 건물은 두번째 건물로 1999년(헤이세이 11년)부터 사용되고 있다. 건물의 설계는 동양관을 설계한 다니구치 요시로의 아들인 다니구치 요시오(谷口吉生)가 맡았다. 쇼소인(正倉院)의 보물과 비견되는 고대 미술의 콜렉션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쇼소인 보물이 8세기의 작품이 중심인데 비하여, 호류지 보물은 7세기의 작품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색이다.[23]

호류지 보물관 (2018)


756년 7월 8일, 고켄 천황이 호류지에 기증한 기록이 담긴 두루마리


'''호류지 보물관'''(法隆寺宝物館|Hōryū-ji Hōmotsukan일본어)은 나라현에 있는 호류지의 유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2층 건물이다. 319점의 유물은 1878년 사찰에서 황실에 기증되었으며, 보존 및 보관을 위해 국립박물관에 보관되었다.

이 건물은 타니구치 요시오가 설계했으며 1999년에 개관했다.

이름
11관정 의식 배너
2금도금 청동 불상, 광배, 압출 불상
3기가쿠 가면
24목재 및 칠기
5금속 공예
6회화, 서예, 및 직물



두 층 사이의 중이층에는 보물에 대한 디지털 아카이브가 있는 참고실이 있어 방문객들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및 독일어로 설명과 함께 전체 컬렉션을 볼 수 있다. 1층에는 레스토랑이 있다.

1964년호류지에서 황실에 헌납된 "호류지 헌납 보물" 300여 점을 보존·전시하기 위해 개관했다. 초기의 건물은 전시실과 수장고를 겸했기 때문에, 개관일은 매주 목요일로 한정되었으며, 목요일이 우천일 경우에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건물은 2대째로, 1999년에 개관했다. 금동불 등 재질이 견고한 작품은 상설 전시가 되었으며, 박물관 자체의 휴관일 외에는 날씨에 관계없이 매일 공개된다. 설계는 타니구치 요시오 (동양관 설계자·다니구치 요시로의 아들)가 했다.

쇼소인 보물에는 8세기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되어 있는 데 반해, 호류지 보물관에서는 7세기의 보물이 전시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1층은 관정번, 금동불·광배·압출불, 기악면, 2층은 목·칠공, 금공, 회화, 서적, 염직의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2018년 현재의 진열 상황은 다음과 같다.


  • 제1실 (1층) - 관정번
  • 제2실 (1층) - 금동불, 광배, 압출불
  • 제3실 (1층) - 기악면
  • 제4실 (2층) - 목·칠공 - 무기·무구
  • 제5실 (2층) - 금공
  • 제6실 (2층) - 서적 - 고대 인도와 일본의 고경전 - , 염직 - 다양한 기법의 염직품 -

기악면의 전시는 작품 보호를 위해 금요일·토요일에만 공개된다.

3. 5. 헤이세이관

나루히토의 결혼을 기념하여 1999년에 개관하였다. 1층에는 고고 자료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대강당 등이 있으며, 2층은 4개의 실로 구성되어 특별전 회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3. 6. 구로다 기념관

黒田記念館|구로다 기념관|Kuroda Kinenkan일본어서양화 화가 구로다 세이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현재 유화 126점, 드로잉 170점, 스케치북, 편지 등을 소장하고 있다.[27][29] 도쿄 국립박물관 본관 북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무료 입장 및 별도 운영 시간(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마지막 입장은 오후 4시 30분)이 적용된다.[26]

오카다 신이치로가 설계한 이 건물은 구로다가 "미술 진흥 사업 지원"을 위해 자신의 재산 일부를 사용하도록 한 유증에 따라 1928년에 지어졌다.[26] 1930년 미술 연구소 본부가 되었고, 이후 도쿄 문화재 연구소로 이어졌다. 2000년 연구소가 이전하면서 이듬해 일반에 공개되었고, 2007년 도쿄 국립박물관으로 관리 권한이 이관되었다. 2015년 1월 2일 재개관 전 리모델링을 거쳤다. 초기에는 1월, 봄, 가을에 각 2주 동안만 개방되었으나,[27][28][29] 현재는 본관 운영 시간에 맞춰 개관한다.[26]

2층 전시실은 구로다 기념실, 열람실, 시청각실, 소장품 하이라이트 갤러리 4개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과 2층에는 카페도 마련되어 있다.[26]

구로다 기념관


구로다 기념관
은 박물관 부지에서 도로 건너 서쪽에 있다. 구로다 세이키(1866-1924)의 유언에 따라 그의 유산을 활용하여 1928년(쇼와 3년)에 건립되었으며, 오카다 신이치로가 설계했다. 구로다 기념실과 특별실이 있고, 『호반』, 『지·감·정』 등 구로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오랫동안 도쿄 문화재 연구소 소관이었으나, 2007년 국립 박물관과 문화재 연구소, 두 독립 행정 법인이 통합되어 국립 문화재 기구가 발족하면서 도쿄 국립박물관 소관이 되었다. 내진 공사 후 2015년 1월 2일 재개관했으며, 특별실은 연 3회, 각 2주간만 공개된다.[71]

3. 7. 자료관

자료관(資料館|Shiryōkan일본어)은 일본, 아시아, 중동의 역사, 고고학, 순수 미술 및 응용 미술과 관련된 책, 잡지, 이미지 및 기타 문서를 소장하고 있다.[30] 1984년에 개관했으며,[30] 일반에 공개된 층에는 2개의 열람실, 전시 공간, 다른 층의 보관소에 보관된 자료를 요청할 수 있는 카운터가 있다.[30] 박물관 부지 서쪽 문을 통해 박물관의 다른 부분에 입장하지 않고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3. 8. 기타 시설

구 인슈 이케다 저택 정문


구 인바 돗토리 번 이케다 가문의 에도 저택 정문으로, 에도 시대에는 다이묘코지(현재의 마루노우치 3초메)에 세워져 있었다. 메이지 25년, 시바 다카나와다이마치의 도코 궁 어전의 정문으로 이전하여, 후에 당시 다카나와 도구 궁 어소의 정문으로 사용되었다. 1951년,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1954년에 본 박물관으로 이전되어 보관되고 있다. 입모야(지붕) 양식이며, 문 좌우에는 가라하후(지붕)의 번소를 갖추고 있다. 다이묘 저택 정문 중에서는 도쿄 대학의 붉은 문과 함께 꼽히는 것으로, 검은 문이라고도 불린다.[1]

구내에는 이 외에도 자료관(도서, 사진 등의 자료를 수장), 구 십륜원 보장(중요문화재), 지쿠젠 후쿠오카 번 구로다 가문의 에도 상옥 저택의 운문 귀와, 제너 동상 등이 있다. 레스토랑은 동양관 부속동과 호류지 보물관에 있다. 또한, 관내에는 사단법인 일본공예회의 본부가 있다.[1]

4. 주요 소장품

도쿄 국립박물관의 소장품은 '열품'이라고 불리며, 약 12만 건에 달한다. 이는 단순한 '점수'가 아닌 '건수'로, 고고 자료 등은 수백 점이 한꺼번에 '1건'으로 계산되기도 하여 실제 소장품 수는 훨씬 더 많다. 박물관 소장품 외에도 사찰이나 개인 소장가 등으로부터 기탁받은 작품도 2,500건 정도 있다.

소장품은 주로 (1) 메이지 시대 초기부터 박물관 예산으로 구입, (2) 개인이나 단체의 기증, (3)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문화재보호위원회(현 문화청)로부터의 관리 전환 등을 통해 수집되었다. 특히 1878년 호류지에서 황실에 헌납되었다가 1947년 국립박물관으로 이관된 호류지 헌납 보물도 উল্লেখযোগ্য 소장품이다. 상설 전시에서는 약 3,000건의 작품이 전시되며,[34] 전시 교체를 포함한 연간 총 전시 건수는 약 9,000건에 이른다.

소장품은 일본 및 아시아 각 지역의 선사 시대부터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무렵까지의 유물을 대상으로 한다. 일본에서 제작된 아이누 미술과 류큐 미술은 별도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동양 미술은 중국과 한반도 미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집트, 인도, 동남아시아(베트남, 타이, 크메르 등), 중근동(메소포타미아 등), 중앙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미술품도 소장하고 있다.

미술품 외에도 역사 자료, 도서, 사진 자료 등이 소장되어 있다. 나가사키 봉행소 기리시탄 관계 자료, 에도 막부의 그림 지도, 이노 다다타카의 측량도, 임신 검사 관계 자료, 구 에도성 사진첩 등이 대표적이다. 자료관에는 도서 자료, 고문헌 자료, 탁본, 그림, 지도, 사진, 마이크로필름 등이 소장되어 연구자들에게 제공된다.

박물관은 메이지 시대부터 예산을 투입하여 소장품을 구입해왔다. 구마모토현 에다후나야마 고분 출토품 일괄(국보)은 1873년에 구입되었고, 보현보살상(국보), 오가타 고린의 야쓰하시 마키에 벼루함(국보), 혼아미 고에쓰의 후나바시 마키에 벼루(국보)는 1878~79년에 구입되었다.

개인 소장가들의 기증도 소장품 확충에 큰 역할을 했다. 중국 서화의 다카시마 컬렉션, 중국 도자기의 요코가와 컬렉션, 중국 도자기와 다구 중심의 히로타 컬렉션, 조선 미술의 오구라 컬렉션 등이 대표적이다. 마쓰카타 고지로의 우키요에 컬렉션 약 8,000점도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74]

보현보살상, 헤이안 시대(국보)


전 슈분 필, 죽림독서도(국보)


가타와구루마 나전 칠 수납함(국보)


겐에이본 고킨와카슈 헤이안 시대(국보)


차광기형 토우, 아오모리현 가메가오카 유적 출토(중요문화재)


채색 월매도 다호 노노무라 닌세이 작, 에도 시대(중요문화재)

주요 기증자:

  • 오구라 타케노스케: 한반도에서 활동한 사업가로, 1981년 오구라 컬렉션 보존회를 통해 한반도 문화재를 기증했다.
  • 다카시마 기쿠지로: 제지업에 공헌한 사업가로, 1965년 중국 서화 컬렉션을 기증했다.
  • 단 이노: 이케노 타이가의 『누각 산수도』(국보) 등을 기증했다.
  • 히로타 마쓰시게: 고미술점 "고추코" 창업자로, 소장품 496점을 기증했다.
  • 마쓰다이라 나오아키: 『헤이지 이야기 그림 두루마리』 등을 기증했다.
  • 마쓰나가 야스자에몬: "전력의 귀신"으로 불린 사업가로, 다구 등을 기증했다.
  • 미쓰이 다카히로: 겐에이본 고킨와카슈 등을 유증했다.
  • 요코가와 민스케: 중국 도자기 컬렉션을 기증했다.

4. 1. 국보 (일부)


  • 다음은 독립행정법인 국립문화재기구가 소유하고, 도쿄 국립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국보 목록이다(2020년 현재 89건).


'''불화'''

  • 보현보살상 1폭 견본 채색, 헤이안 시대
  • 허공장보살상 1폭 견본 채색, 헤이안 시대
  • 천수관음상 1폭 견본 채색, 헤이안 시대
  • 공작명왕상 1폭 견본 채색, 헤이안 시대
  • 십육나한상 16폭 견본 채색, 헤이안 시대


'''야마토에·에마키'''

  • 지옥초지 1권 지본 채색, 헤이안 시대
  • 아귀초지 1권 지본 채색, 헤이안 시대
  • 헤이지 이야기 그림 1권 지본 채색, 가마쿠라 시대
  • 선면법화경 책자 1첩 지본 채색, 헤이안 시대
  • 일편상인 그림두루마리 (권 제7) 법안 엔이 필 1권 견본 채색, 가마쿠라 시대


'''무로마치 수묵화'''

  • 죽재독서도 전·슈분 필 지본 묵화 담채 1폭, 무로마치 시대
  • 추동산수도 세슈 필 2폭 지본 묵화, 무로마치 시대
  • 산수도(파묵산수도) 세슈 필 지본 묵화 1폭, 무로마치 시대 (1495년)


'''근세 제파'''

  • 관풍도 가노 히데요리 필 지본 채색 육곡 일폭 모모야마 시대
  • 화가유락도 가노 나가노부 필 지본 채색 육곡 일쌍 (우측 2폭 결함) 모모야마 시대
  • 송림도 하세가와 토하쿠 필 지본 묵화 육곡 일쌍 모모야마 시대
  • 낙중낙외도 이와사 카츠유키 필 지본 금지 채색 육곡 일쌍 에도 시대
  • 누각산수도 이케노 타이카 필 지본 금지 채색 육곡 일쌍 에도 시대
  • 히노키 그림 전 가노 에이토쿠 필 지본 금지 채색 사곡 일쌍 모모야마 시대
  • 매견천석상 와타나베 카잔 필 견본 담채 1폭 에도 시대 (1837년)
  • 납량도 쿠스미 모리케 필 지본 담채 격자 1폭 에도 시대


'''도래화'''

  • 출산석가도·설경산수도·설경산수도 량카이 필 3폭 견본 묵화 담채 남송 시대
  • 홍백부용도 이디 필 2폭 견본 채색 남송 시대 (1197년)
  • 소상와유도 1권 지본 묵화 남송 시대
  • 선기 그림 단간 (한산습득도) 인도라 필 1폭 지본 묵화 원나라 시대


'''불전'''과 '''고필'''
불전고필



'''고문서'''


  • 엔친 관계 문서 전적 8권 헤이안 시대
  • 엔친 증 법인대화상위 및 지증대사시호칙서(えんちん ぞうほういんだいかしょうい ならびに ちしょうだいししごうちょくしょ) 오노노 미치카제 필 1권 헤이안 시대 (927년)


'''전적'''과 '''한적'''
전적한적



'''묵적'''


  • 원오극근묵적(えんごこくごんぼくせき) 1폭 북송 시대 (1124년)
  • 허당지우 묵적 1폭 남송 시대
  • 대혜종고 묵적 1폭 남송 시대
  • 풍자진 묵적 1폭 원 시대
  • 무준사범 묵적 1폭 남송 시대 (1242년)
  • 료안청욕 묵적 1폭 원 시대 (1341년)


'''도검 이외'''와 '''도검'''
도검 이외도검



'''회화'''

  • 쇼토쿠 태자 그림 전, 진치정 필 10면, 견본 채색, 헤이안 시대


'''서적'''

  • 호류지 헌물장 1면, 나라 시대(756년)
  • 세자(細字) 법화경 1권, 당나라 시대(694년)


'''공예품'''

  • 금동 관정번 1구, 아스카 시대
  • 자고형 자루 향로(작비형 병향로) 1자루, 아스카 시대
  • 금은 도금 용두수병 1구, 아스카 시대
  • 해기경(海磯鏡) 2면, 당나라 시대
  • 금동 먹상・수주・숟가락 1구, 나라 시대 또는 당나라 시대
  • 흑칠 칠현금 1장, 당나라 시대(724년)
  • 침향목 그림 상자(진코 모쿠가하코) 1합, 나라 시대
  • 대나무 찬장 1기, 나라 시대

4. 2. 오구라 컬렉션과 문화재 반환 문제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사업가이자 문화재 수집가였던 오구라 다케노스케(1870년~1964년)가 한반도에서 도굴 및 반출해 간 문화재 1856점이 도쿄 국립박물관에 기증되었다. 이 중에는 조선 왕실의 투구 3점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대상으로 민간 차원의 문화재 반환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도쿄 국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가 약탈된 것이라 주장하며 일본에 반환을 요구했다. 그러나 1960년대 한일 협상 당시 문부과학성 조사에 따르면, 해당 박물관 소장 문화재는 모두 정식으로 구입한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1]

5. 조직 및 사업

独立行政法人国立文化財機構法일본어 제3조는 국립박물관의 목적을 "유형 문화재(...)를 수집, 보관하여 공중의 관람에 제공하는 동시에 문화재(...)에 관한 조사 및 연구 등을 수행함으로써 귀중한 국민적 재산인 문화재의 보존 및 활용을 도모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1] 즉, 문화재 수집·전시와 더불어 조사 연구 활동이 국립박물관의 주요 활동임을 명시하고 있다.

도쿄 국립박물관에는 관장, 부관장 아래 영업개발부(대외, 경리 등), 사업부(정보 관리, 교육 보급 사업, 출판 사업, 특별전 기획 등), 문화재부(전시, 문화재 수복 보존 등)의 3개 부서가 설치되어 있다.[1]

특별전은 헤이세이관 개관 이전에는 연 2회, 이후에는 5~6회 개최된다. 특별전은 박물관 자체 기획·주최와 신문사·방송국 등과의 공동 주최로 나뉜다. 공동 주최 특별전에는 "베를린의 보물전"처럼 해외 미술관 소장품을 소개하거나, "국보 고후쿠지전"과 같이 사찰 보물을 한자리에 공개하는 경우가 있다. 관내 특별전 외에도, 소장품을 널리 알리기 위한 순회전이 일본 국내외 미술관에서 열린다. 특별전보다 소규모인 "특별 기획"도 수시로 진행된다.[1]

헤이세이관 대강당에서는 월례 강연회와 특별전 기념 강연회가 열린다. "갤러리 토크"는 전시실에서 전문가 해설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하는 것으로, 월 2회 정도 개최된다. 이 외에도 "스쿨 프로그램", "일반 대상 프로그램", "패밀리·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등에서 자원봉사자의 가이드 투어, 워크숍 등이 수시로 열린다. 학예사를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인턴십", 대학 교원·학생을 위한 "캠퍼스 멤버즈" 제도도 운영된다. 콘서트, 라쿠고, 다도 등 행사, 다이토구 내 다른 사회 교육 시설과의 연계 사업도 수시로 개최된다.[1] 2007년(헤이세이 19년)에는 교육 보급 공간 "미도리의 라이온"이 문을 열었고, 현재 본관 1층 제20실을 중심으로 교육 보급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1]

2012년(헤이세이 24년) 개관 140주년을 기념하여 공식 캐릭터 "토하쿠 군"과 "유리노키 짱"이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토하쿠 군은 소장품인 춤추는 사람들의 하니와를, 유리노키 짱은 1881년(메이지 14년)부터 본관 앞에 있는 튤립나무를 모티브로 했다.[1]

기관지 『도쿄 국립박물관 뉴스』(구 『국립박물관 뉴스』)는 1947년 타블로이드 신문으로 창간, 현재 격월 발행으로 전시와 행사 안내를 주로 다룬다.[1] 연구지 『MUSEUM』은 1951년 창간된 월간지로, 관내외 연구자 논문을 매 호 3~4편 게재한다.[1] 『도쿄 국립박물관 도판 목록』은 1960년 「우키요에 판화편 상」 간행 이래, 방대한 소장품을 장르별 사진과 함께 싣는 목록으로 지속 발행되고 있다.[1] 이 외에도 명품 도록, 기요, 소장품 조사 연구 보고서 등이 간행된다.[1]

박물관 굿즈는 일본을 포함한 동양 여러 지역의 고미술 및 고고 유물 등 문화재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천 제품, 문구, 엽서 등이며, 박물관 내 뮤지엄 숍에서 판매된다. 이는 일본 각지 미술관·박물관 오리지널 굿즈의 선구적 존재로 여겨진다.[1]

박물관 굿즈는 다음과 같다.[1]

종류
전시회 도록·도서 등
문구·엽서
버라이어티 굿즈
천 제품
키즈 컬렉션
액세서리
천마 넥타이 - 도쿄 국립박물관 소장 용두수병의 천마 그림으로 제작


5. 1. 조직

독립행정법인 국립문화재기구법 제3조는 박물관을 설치하여 유형 문화재를 수집, 보관하고 대중에 공개하며, 문화재에 관한 조사 및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귀중한 국민적 재산인 문화재의 보존 및 활용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문화재의 수집 및 전시와 더불어 조사 연구 활동이 국립박물관의 주요 활동임을 명시하고 있다.

도쿄 국립박물관에는 관장, 부관장 아래에 3개의 부서가 설치되어 있다.

  • 영업개발부: 대외, 경리 등을 담당한다.
  • 사업부: 정보 관리, 교육 보급 사업, 출판 사업, 특별전 기획 등을 담당한다.
  • 문화재부: 전시, 문화재의 수복 보존 등을 담당한다.

5. 2. 사업 내용

독립행정법인 국립문화재기구법 제3조는 국립박물관의 목적을 "유형 문화재(...)를 수집, 보관하여 공중의 관람에 제공하는 동시에 문화재(...)에 관한 조사 및 연구 등을 수행함으로써 귀중한 국민적 재산인 문화재의 보존 및 활용을 도모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즉, 문화재 수집·전시와 더불어 조사 연구 활동이 국립박물관의 주요 활동임을 명시하고 있다.[1]

도쿄 국립박물관에는 관장, 부관장 아래 영업개발부(대외, 경리 등), 사업부(정보 관리, 교육 보급 사업, 출판 사업, 특별전 기획 등), 문화재부(전시, 문화재의 수복 보존 등)의 3개 부서가 설치되어 있다.[1]

특별전은 헤이세이관 개관 이전에는 연 2회 정도, 이후에는 5, 6회 개최된다. 특별전에는 박물관이 자체적으로 기획·주최하는 것과 신문사·텔레비전 방송국 등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이 있다. 후자에는 "베를린의 보물전"과 같이 해외 미술관의 소장품을 소개하는 것, "국보 고후쿠지전"과 같이 사찰의 보물을 한자리에 공개하는 것 등이 있다. 박물관에서는 관내 특별전 외에도, 박물관의 소장품을 널리 소개하기 위한 순회전을 일본 국내·외 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또한, 특별전보다 소규모인 "특별 기획"이 수시로 진행되고 있다.[1]

헤이세이 관 내의 대강당에서는 월례 강연회 외에 특별전 개최 시 등에 기념 강연회가 실시되고 있다. "갤러리 토크"는 전시실에서 실제 전시를 보면서 전문가의 해설을 듣는 것으로, 월 2회 정도 개최되고 있다. 이 외에 "스쿨 프로그램", "일반 대상 프로그램", "패밀리·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등으로 자원 봉사자에 의한 가이드 투어, 워크숍 등이 수시로 개최되고 있다. 박물관 학예사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 "인턴십", 대학의 교원·학생들을 위해 "캠퍼스 멤버즈"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콘서트, 낙어, 다회 등 행사, 다이토구의 다른 사회 교육 시설 등과의 연계 사업이 수시로 개최되고 있다. 2007년(헤이세이 19년) 4월에는 교육 보급 공간 "미도리의 라이온"이 오픈하여, 현재는 본관 1층의 제20실을 중심으로 교육 보급 활동을 펼치고 있다.[1]

2012년(헤이세이 24년)에는 개관 140주년을 기념하여 "토하쿠 군"과 "유리노키 짱"을 공식 캐릭터로 책정하여 홍보대사로 활용하고 있다. 토하쿠 군은 소장품인 춤추는 사람들의 하니와를, 유리노키 짱은 1881년(메이지 14년)부터 본관 앞에 존재하는 튤립나무를 각각 모티브로 한 것이다.[1]

기관지 『도쿄 국립박물관 뉴스』(구 『국립박물관 뉴스』)는 1947년에 타블로이드 신문으로 창간되었으며, 현재는 격월 발행으로 전시와 행사 안내를 주로 다루고 있다.[1]

연구지 『MUSEUM』은 1951년에 창간된 월간지로, 관내외 연구자들의 논문을 매 호 3~4편 정도 게재하고 있다.[1]

『도쿄 국립박물관 도판 목록』은 박물관의 방대한 소장품을 장르별로 사진과 함께 싣고 있는 목록으로, 1960년에 「우키요에 판화편 상」이 간행된 이래 지속적으로 발행되고 있다.[1]

상기 외에도 명품 도록, 기요, 소장품의 조사 연구 보고서 등이 간행되고 있다.[1]

박물관 굿즈는 일본을 포함한 동양의 여러 지역에 걸친 고미술 및 고고 유물 등의 문화재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천 제품, 문구, 엽서 등으로, 박물관 내 뮤지엄 숍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일본 각지의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판매되는 오리지널 굿즈의 선구적인 존재라고도 한다.[1]

박물관 굿즈는 다음과 같다.[1]

  • 전시회 도록·도서 등
  • 문구·엽서
  • 버라이어티 굿즈
  • 천 제품
  • 키즈 컬렉션
  • 액세서리
  • 천마 넥타이 - 도쿄 국립박물관에 소장된 용두수병에 그려진 천마를 사용하여 제작된 넥타이

6. 논란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이 약탈한 문화재를 도쿄 국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며 반환을 요구했다. 한편, 1960년대 한일 협상 당시 문부과학성 조사에 따르면, 도쿄 국립박물관 소장 문화재는 모두 정식으로 구입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6. 1. 운영 예산 부족 문제

일본 정부의 문화 예산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2017년 문화 예산은 프랑스의 5분의 1, 대한민국의 3분의 1 수준이었다.[31][77] 도쿄 국립박물관의 연간 예산은 20억으로,[32][78] 루브르 박물관의 17분의 1, 대영 박물관의 5분의 1, 국립중앙박물관의 3분의 1 수준이다.[31][77] 2023년까지 박물관은 문화재 수리를 연기하고, 전기료 등 시설 유지비 상승으로 공과금을 지불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박물관은 정부에 예산 증액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박물관장은 언론을 통해 종종 이러한 상황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32][78]

7. 이용 정보


  • 우에노역(JR 동일본 및 도쿄 메트로)에서 도보 10분[79]
  • 우구이스다니역(JR 동일본)에서 도보 10분[79]
  • 게이세이 우에노역(게이세이 전철)에서 도보 15분[79]
  • 네즈역(도쿄 메트로)에서 도보 15분[79]
  • 다이토구 순환 버스 "메구린" 동서 메구린으로 우에노역·우에노 공원 버스 정류장에서 승차하여 "도쿄 국립 박물관 앞"에서 하차.[79]
  • 방문객용 주차장은 없다.[79]
  • 개관 시간은 9시 30분부터 17시까지 (입장은 16시 30분까지).[79]
  •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및 11월 3일(문화의 날)은 21시까지 개관.[79]
  • 매주 월요일과 연말연시는 휴관 (단, 월요일이 공휴일 또는 휴일인 경우에는 개관하고, 다음 평일에 휴관).[79]
  • 골든 위크 기간과 오본 기간 중에는 원칙적으로 무휴.[79]
  • 자료관의 휴관일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매월 말일(휴일에 해당하는 경우는 그 전날), 연말연시.[79]
  • 본관 뒤뜰 정원은 춘추 등에 기간을 한정하여 공개.[79]
  • 입장은 원칙적으로 유료(특별전은 별도 요금). 장애인과 그 보호자 1명은 무료. 고등학생 이하, 70세 이상 등은 종합 문화전(상설전) 관람이 무료이다.[79]
  • 구로다 기념관, 자료관은 이들 관만 이용하는 경우에는 입장 무료.[7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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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웹사이트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the Tokyo National Museum https://www.tnm.jp/m[...] Tokyo National Museum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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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웹사이트 교통·요금·개관시간 https://www.tnm.jp/m[...]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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