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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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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순수미술은 예술의 한 분야로, 표현자와 감상자가 서로 작용하여 정신적, 감각적인 변동을 얻으려는 활동을 의미한다. 미술은 회화, 조각, 판화, 도예 등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며, 시각 예술 외에도 건축, 디자인 등과도 연관된다. '미술'이라는 용어는 일본에서 영어의 'fine arts'를 번역하며 시작되었으며, 한국에서도 일본을 통해 수용되었다. 시각 장애인도 촉각이나 해설을 통해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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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상스 미술은 14세기부터 16세기 유럽에서 일어난 미술 양식의 변화로, 고대 그리스·로마 문화 부흥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적 세계관과 사실적 표현 기법이 발달했으며, 회화, 조각, 건축 분야에서 다양한 발전을 이루었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의 거장들이 활약하며 유럽 각 지역에서 특색을 반영하여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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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미술
미술 개요
정의미(美)를 추구하여 창조적으로 표현하는 인간 활동 및 그 결과물
어원아름다움을 뜻하는 라틴어 "ars"에서 유래
분야회화
조각
건축
공예
디자인
사진
미디어 아트
미술의 역사
기원구석기 시대 동굴 벽화 (예: 라스코 동굴, 알타미라 동굴)
고대 미술이집트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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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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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미술장 오노레 프라agonard
근대 미술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야수파
표현주의
입체파
미래주의
다다이즘
초현실주의
현대 미술추상 표현주의
팝 아트
미니멀리즘
개념 미술
설치 미술
비디오 아트
퍼포먼스 아트
미술의 분류
기능에 따른 분류순수 미술
응용 미술
표현 방식에 따른 분류구상 미술
추상 미술
재료와 기법에 따른 분류회화
조각
판화
공예
사진
디지털 아트
미술의 요소와 원리
요소


형태

질감
공간
원리균형
대칭
비대칭
리듬
강조
통일
대비
비례
관련된 주제
미술사미술의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
미술 비평미술 작품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활동
미학아름다움과 예술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 분야
미술 시장미술 작품이 거래되는 경제 시스템
미술관미술 작품을 수집, 보존, 전시하는 기관
박물관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하는 기관
순수미술
정의실용적인 목적이 아닌, 미적 가치 추구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미술
다른 이름조형 미술, 회화, 조각, 판화 등
하위 분야회화
조각
판화
특징창작자의 개성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예시레오나르도 다 빈치모나리자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
빈센트 반 고흐별이 빛나는 밤
관련 용어
예술인간의 창조적인 활동 및 그 결과물
디자인실용적인 목적과 미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창작 활동
공예손으로 만드는 예술적인 물건
시각 문화시각적인 매체를 통해 소통하고 경험하는 문화 전반
쇼팽상 (바르샤바)

2. 정의

원시 시대의 동굴 벽화(라스코 동굴 벽화 등)는 주술적인 목적으로 그려졌으며, 인간, 의 모습을 교묘하게 포착하여, 일상적인 실용성을 벗어난 표현으로 미술사 초기의 페이지를 장식한다. 미술은 많은 경우 종교와 함께 발달해 왔지만, 근대 이후에는 종교로부터 독립된 한 분야를 형성하게 되었고, 개성의 표현으로도 인식되게 되었다.

미술은 예술의 한 분야이다. 예술이란, 표현자 또는 표현물과 감상자가 서로 작용하여 정신적·감각적인 변동을 얻으려는 활동이다. 특히 표현자 측의 활동으로 간주되는 측면이 강하며, 이 경우, 표현자가 감상자에게 영향을 주기 위해 취한 수단, 매체, 대상 등의 작품 및 그 과정을 예술이라고 부른다. 표현자가 감상자에게 전달하려는 내용은 신념, 사상, 감각, 감정 등 다양하다.

3. 어원

일본어의 미술은 예술 즉, 『후한서』 5권 효안제기의 영초 4년(110년) 2월의 오경 박사인 유진에 의한 ""의 ""에서 유래하며, 본래의 의미는 기예와 학술이다.[2]

"미술"이라는 말은, 니시 슈1872년 (1878년 설도 있음) 『미묘학설』에서 영어의 파인 아트(fine arts)의 번역어로 번역했다고 여겨진다. 1873년 (메이지 6년), 일본국 정부가 빈 만국 박람회에 참가하면서, 출품 분류에 대해 독일어의 Kunstgewerbe 및 Bildende Kunst의 번역어로 구로카와 마요리 (후 도쿄 제국대학 교수·문학박사)가 정식으로 "미술"이라고 제정했다.

구로카와 마요리는 문부성 고용으로 사전 편찬이나 사략 편집, 로마자로의 국어 철집을 명받았으며, 빈 만국 박람회 "출품 제출 근청서"에 첨부할 출품 규정을 정리하는 것도 겸임했을 때 제정했다고 여겨지지만[3], 나카가와 잇세이의 저서에 따르면, 원래 중국에서 온 "미"라는 글자는 "양"과 "대"를 연결한 글자이며, 양은 제물로 신에게 바치는 것도 하는 음식으로, 크고 살찐 양이 맛있다라는 것이 글자의 유래였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명인, 천재가 낳은 작품이 발생하는 감명은 미라는 글자의 유래로 묶어두기 어렵기 때문에, 구로카와 마요리는 "미"라는 글자를 불만스럽게 느꼈다. "미"라는 글자 외에도 더 좋은 글자가 없는지 고민하며 다양한 글자를 검토했지만 적당한 말을 찾을 수 없어, 잠시 이 글자를 사용한다는 단서를 썼다.[4][5][6]

1876년 (메이지 9년)에 최초의 미술 교육 기관으로 공부대학교에 공부미술학교가 개설되었다. 1877년 (메이지 10년)의 『내국권업박람회 구분 목록』에는, "제3구 미술 단 이 구는 서화, 사진, 조각, 기타 모든 제품의 정교함과 그 미묘한 점을 나타내는 것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으며, 파인 아트 중 시각 예술에 한정된 개념이 되었다. 문예, 음악, 연극 등은 상위 개념인 "예술"이 사용되고 있다.

3. 1. '미(美)'의 어원과 의미 변화

3. 2. 한국에서의 '미술' 용어 수용

일본어의 미술은 예술 즉, 『후한서』 5권 효안제기의 영초 4년(110년) 2월의 오경 박사인 유진에 의한 "교정 동관 오경 제자 전기 백가'''예술''' 정제탈오 시정문자zh-tw"의 "예술zh-tw"에서 유래하며, 본래의 의미는 기예와 학술이다.[2]

"미술"이라는 말은, 니시 슈1872년 (1878년 설도 있음) 『미묘학설』에서 영어의 파인 아트(fine arts)의 번역어로 번역했다고 여겨진다. 1873년 (메이지 6년), 일본국 정부가 빈 만국 박람회에 참가하면서, 출품 분류에 대해 독일어의 Kunstgewerbe 및 Bildende Kunst의 번역어로 구로카와 마요리가 정식으로 "미술"이라고 제정했다.

구로카와 마요리는 문부성 고용으로 사전 편찬이나 사략 편집, 로마자로의 국어 철집을 명받았으며, 빈 만국 박람회 "출품 제출 근청서"에 첨부할 출품 규정을 정리하는 것도 겸임했을 때 제정했다고 여겨지지만[3], 나카가와 잇세이의 저서에 따르면, 원래 중국에서 온 "미"라는 글자는 "양"과 "대"를 연결한 글자이며, 양은 제물로 신에게 바치는 것도 하는 음식으로, 크고 살찐 양이 맛있다라는 것이 글자의 유래였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명인, 천재가 낳은 작품이 발생하는 감명은 미라는 글자의 유래로 묶어두기 어렵기 때문에, 구로카와 마요리는 "미"라는 글자를 불만스럽게 느꼈다고 한다.[4][5][6]

1876년 (메이지 9년)에 최초의 미술 교육 기관으로 공부대학교에 공부미술학교가 개설되었다. 1877년 (메이지 10년)의 『내국권업박람회 구분 목록』에는, "제3구 미술 단 이 구는 서화, 사진, 조각, 기타 모든 제품의 정교함과 그 미묘한 점을 나타내는 것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으며, 파인 아트 중 시각 예술에 한정된 개념이 되었다. 문예, 음악, 연극 등은 상위 개념인 "예술"이 사용되고 있다.

4. 역사

4. 1. 서양 미술의 역사

4. 2. 한국 미술의 역사

5. 장르

회화조각은 대표적인 미술 분야(장르)이다. 여기에 판화, 도예, 염직, 사진, 설치 미술, 영상(동영상), 퍼포먼스 등도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인접한 분야로는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이나 공예 등의 응용 미술과 만화나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대중 예술이 있다.

서양에서는 건축이 미술의 일부 또는 미술에 인접한 분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일본에서는 건축이 공학적 측면에서 파악되는 경우가 많아, 미술로 인식하는 경우는 드물다.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 정부는 부국강병과 서양 열강과의 불평등 조약 등을 뒤엎을 목적으로 근대 국가 건설에 힘썼기 때문에, 건축 역시 우선 기술로 여겨졌으며, 또한 관동 대지진 등의 영향으로 내진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 등이 그 이유로 꼽힌다. 대학교에서도 건축 과정은 예술 계열보다는 공학 계열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

5. 1. 전통적인 장르

회화조각은 대표적인 미술 분야(장르)이다. 여기에 판화, 도예, 염직, 사진, 설치 미술, 영상(동영상), 퍼포먼스 등도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인접한 분야로는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이나 공예 등의 응용 미술과 만화나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대중 예술이 있다.

서양에서는 건축이 미술의 일부 또는 미술에 인접한 분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일본에서는 건축이 공학적 측면에서 파악되는 경우가 많아, 미술로 인식하는 경우는 드물다.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 정부는 부국강병과 서양 열강과의 불평등 조약 등을 뒤엎을 목적으로 근대 국가 건설에 힘썼기 때문에, 건축 역시 우선 기술로 여겨졌으며, 또한 관동 대지진 등의 영향으로 내진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 등이 그 이유로 꼽힌다. 대학교에서도 건축 과정은 예술 계열보다는 공학 계열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

5. 2. 현대 미술의 확장

회화조각은 대표적인 미술 분야(장르)이다. 여기에 판화, 도예, 염직, 사진, 설치 미술, 영상(동영상), 퍼포먼스 등도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인접한 분야로는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이나 공예 등의 응용 미술과 만화나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대중 예술이 있다.

서양에서는 건축이 미술의 일부 또는 미술에 인접한 분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일본에서는 건축이 공학적 측면에서 파악되는 경우가 많아, 미술로 인식하는 경우는 드물다.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 정부는 부국강병과 서양 열강과의 불평등 조약 등을 뒤엎을 목적으로 근대 국가 건설에 힘썼기 때문에, 건축 역시 우선 기술로 여겨졌다. 또한 관동 대지진 등의 영향으로 내진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 등이 그 이유로 꼽힌다. 대학교에서도 건축 과정은 예술 계열보다는 공학 계열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

5. 3. 한국 미술의 특수성

5. 4. 인접 분야

6. 저작권

응용 미술이 저작권법의 보호 대상이 되는지가 쟁점이 된 판례가 있다.[7] 응용 미술이 저작권법과 의장법 중 어느 쪽으로 보호받는지에 대한 문제는 시대와 함께 변천해 왔다.

6. 1. 한국의 응용 미술 저작권 관련 판례

응용 미술이 저작권법의 보호 대상이 되는지가 쟁점이 된 판례가 있다.[7] 응용 미술이 저작권법과 의장법 중 어느 쪽으로 보호받는지에 대한 문제는 시대와 함께 변천해 왔다.

7. 시각 장애인의 미술 감상

wikitext

시각 장애인은 조각 작품 등을 직접 만져서 감상하거나, 제3자가 회화 작품 등을 말로 해설해 주는 것을 통해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7. 1. 한국의 시각 장애인 미술 교육 및 지원 현황

시각 장애인은 조각 작품 등을 직접 만져서 감상하거나, 제3자가 회화 작품 등을 말로 해설해 주는 것을 통해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참조

[1] 서적 西洋美術史入門 筑摩書房 2012-12-05
[2] 문서 後漢書/卷5
[3] 서적 中川一政全文集第十巻 P100 中央公論社 1986-01-01
[4] 서적 近くの顔 中央公論美術出版 1967-01-01
[5] 도서 中川一政画集 朝日新聞社 1967-01-01
[6] 간행물 『黒川真頼全集』第3美術篇,工芸篇 https://dl.ndl.go.jp[...] 国書刊行会 1910-01-01
[7] 웹사이트 6 応用美術 - 「著作物性 - 著作権法による保護の客体」 https://www.law.co.j[...] 弁護士法人 英知法律事務所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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