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전
1. 개요
네이버 사전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어학, 백과사전 및 번역 서비스이다. 1999년 영어사전 서비스로 시작하여,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다양한 언어 사전으로 확대되었다. 2000년 두산백과사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백과사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12년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름을 변경했다. 사용자 참여 번역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오픈사전 PRO를 통해 신조어 등 언어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2018년 네이버 파파고와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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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서비스 -
네이버 뉴스
네이버 뉴스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뉴스 서비스로, 뉴스 스탠드와 뉴스 라이브러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뉴스 스탠드는 이용률 저조 등의 문제점을 겪고, 뉴스 라이브러리는 과거 신문 기사를 제공한다. -
네이버의 서비스 -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및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간편 결제 기능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삼성페이 연동 등의 주요 기능을 제공하며,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출시 및 다양한 이벤트와 제휴를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
온라인 사전 -
한한대사전
한한대사전은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에서 한국 학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30여 년에 걸쳐 편찬하여 2008년에 완간한 총 16권의 방대한 한자 전문 사전으로, 5만 3,667 글자와 42만 269 단어의 뜻과 출전을 수록하고 지속적인 수정 및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지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
온라인 사전 -
우리말샘
우리말샘은 다양한 어휘 정보를 제공하고 외부 개발자 지원을 위한 오픈 API를 제공하는 사용자 참여형 개방형 한국어 사전이다. -
네이버 -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는 2003년 시작된 네이버의 블로그 서비스로, 다양한 기능과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며 다른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
네이버 -
네이버 카페
네이버 카페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로, 접속 오류나 기능 버그 등의 문제와 중국 접속 차단과 같은 외부적 어려움이 있지만, 네이버 블로그 등과 함께 네이버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서비스이다.
2. 서비스
네이버 사전은 어학사전, 백과사전, 참여번역, 오픈사전 PRO, 번역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학사전은 1999년 영어사전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49종의 언어를 지원하며, 지속적인 투자와 콘텐츠 확장을 통해 발전하고 있다. 백과사전은 2000년 두산백과사전을 기반으로 시작하여 2012년 '네이버 지식백과'로 개편된 후 다양한 사전 콘텐츠를 추가하여 현재 4,507개의 사전과 485만 건의 표제어를 제공한다.
사용자 참여형 서비스인 '참여번역'은 2009년 '번역문 참여 기능'으로 시작하여 2013년 '이용자 참여 번역'으로 확대 개편되었다. 사용자가 직접 번역에 참여하고 검수를 거쳐 등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2016년에는 100만 건 이상의 번역문이 등록되었다. 2016년 6월에는 모바일 네이버사전에서 외국어 예문에 대해 유저들끼리 번역을 요청, 참여할 수 있는 집단지성형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나, 네이버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플리토' 사의 서비스와 UI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일면서 한 달 만인 7월에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오픈사전 PRO'는 사용자가 직접 단어 뜻풀이를 등록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로, 2014년 '오픈영어'를 거쳐 2018년 정식 출시되었다. 신조어와 유행어에 빠르게 대응하고 언어 환경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번역기 서비스는 네이버 파파고와 통합되어, 네이버 사전 홈페이지의 번역기 링크를 통해 파파고로 연결된다.
2.1. 어학사전
네이버의 어학사전은 1999년 영어사전 서비스에서 출발하였다. 당시 한영사전을 지원, 네이버 검색결과로 띄우는 방식이었으며 '영어학습' 서비스를 통해 예문의 음성 파일도 제공하였다. YBM 시사영어와 제휴하였다가, 2000년경에 동아프라임 영어사전으로 데이터베이스를 바꾸어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웹서핑 도중 단어를 검색할 수 있는 '넥서치119'란 이름의 자동검색 팝업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이후 2000년대 초 일본어사전, 중국어사전, 한자사전까지 총 4종을 지원하였다. 2010년 이후 프랑스어사전, 스페인어사전, 독일어사전, 베트남어사전등을 출시하였다.
2016년에는 어학 사전 콘텐츠 강화에 100을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2018년에는 여러 소수어 사전을 출시하고, 기존 어학사전의 표제어 보강 및 우리말샘을 추가하였다.
2.1.1. 어학사전의 종류
1999년 영어사전 서비스로 시작하여, 2000년대 초에는 일본어사전, 중국어사전, 한자사전까지 총 4종을 지원하였다. 2010년에는 프랑스어 사전을 출시하였고, 2011년 스페인어사전, 2012년 독일어사전과 베트남어사전을 서비스하기 시작하였다. 2016년에는 어학사전 콘텐츠 강화에 100억 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2018년에는 그리스어, 고대 그리스어, 고대 히브리어, 테툼어, 미얀마어의 5개 어학사전을 신규 출시하였다.
2022년 6월 기준으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어학사전은 총 49종이며, 목록은 다음과 같다.
2.1.2. 어학사전의 역사
1999년 9월 YBM 시사영어사와의 제휴를 통해 영어사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당시에는 한영사전을 지원하고 검색 결과로 띄우는 방식이었다. '영어학습' 서비스를 통해 예문의 음성 파일도 제공하였다. 2000년경 동아프라임 영어사전으로 데이터베이스를 변경하여 제공하기 시작하였고, 웹서핑 도중 단어를 검색할 수 있는 '넥서치119'라는 자동 검색 팝업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이후 2000년대 초 일본어사전, 중국어사전, 한자사전을 추가하여 총 4종의 사전을 지원하게 되었다.
2010년 9월에는 한국외대와 두산 동아프레임의 한불, 불한사전을 기반으로 구축한 프랑스어 사전을 출시하였다. 2011년 스페인어사전, 2012년 독일어사전과 베트남어사전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2016년 말에는 향후 5년간 어학사전 콘텐츠 강화에 총 100을 투자하여, 프랑스어 사전 등 오래된 사전의 개정판과 미얀마어 사전 등의 소수어 사전 구축 등에 나서는 계획을 발표했다. 2018년 12월에는 그리스어, 고대 그리스어, 고대 히브리어, 테툼어, 미얀마어의 5개 어학사전을 신규 출시하였다. 이와 함께 기존 13개 어학사전의 표제어 보강이 이뤄졌으며, 국어사전의 경우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고려대학교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 이어 국립국어원의 개방형 사전인 우리말샘을 추가로 서비스하기 시작하였다.
2.3. 참여번역
네이버 사전의 참여번역은 사용자가 직접 번역에 참여하는 서비스이다. 2009년 12월 영어사전 개편 당시 '번역문 참여 기능'으로 처음 선보였으며, 예문의 해석을 적으면 영어사전 전문 에디터의 검수를 거쳐 등록되는 방식이었다.
2013년 '이용자 참여 번역'으로 개편하면서 사전에 등재되지 않았거나 전문정보, 외신 기사 등의 예문을 대상으로 범위를 넓혔다. 또한 한국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등 7개 언어로 번역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변경되었다. PC와 모바일 모두 지원하며, 하나의 예문에 여러 사용자의 번역문을 볼 수 있게 하였다. 이용자 참여 번역은 서비스 시작 후 3달 만에 11만 건, 2016년에는 100만 건을 돌파하였다.
2.3.1. 참여번역 서비스 표절 논란
2016년 6월, 모바일 네이버 사전에서 외국어 예문에 대해 사용자들이 서로 번역을 요청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집단 지성형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네이버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던 '플리토' 사의 서비스와 UI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일면서, 한 달 만인 7월에 서비스를 종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