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캐릭터 보이스 인터내셔널
1. 개요
디즈니 캐릭터 보이스 인터내셔널(DCVI)은 디즈니 영화의 더빙을 담당하는 부서이다. 1938년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더빙을 시작으로, 1940년대에는 잭 커팅을 외국어 더빙 책임자로 임명했다. DCVI는 전 세계 배우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을 진행하며, 현지 유명인을 기용하여 현지 관객에게 어필하기도 한다. 디즈니는 다양한 언어로 영화를 더빙하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에서의 사업을 중단하고 카자흐스탄으로 더빙 제작 장소를 옮겼다. DCVI는 영화, TV 드라마, TV 애니메이션,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의 더빙을 담당하며, 한국에서의 활동은 구체적으로 공개된 정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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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컴퍼니 자회사 -
폭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1980년대 루퍼트 머독의 뉴스 코퍼레이션이 설립한 폭스 엔터테인먼트 그룹은 20세기 폭스 영화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폭스 방송, 폭스 키즈 월드와이드 등의 자회사를 거느리며 성장했으나, 2019년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인수되어 자산이 디즈니에 편입되었다.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자회사 -
ABC (미국의 방송사)
ABC는 NBC 블루 네트워크에서 시작하여 American Broadcasting Company로 개명 후, 여러 합병과 인수를 거쳐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인수되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방영하는 미국의 주요 방송 네트워크이다.
2. 역사
처음으로 더빙된 디즈니 영화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였으며, 1938년에 다양한 서양 언어로 배급하였다. 월트 디즈니는 백설공주의 스웨덴어 성우인 타티아나 앙엘리니/Tatiana Angelini스웨덴어를 캐릭터의 외국어 성우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제6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초연되어 그랜드 아트 트로피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나치 독일의 억압적인 정책으로 인해, 디즈니는 독일 지역 배급권을 확보할 수 없었다. 그래서 오스트리아와 스위스를 위한 독일어 버전을 만들기 위하여 암스테르담에서 독일어 원어민 목소리를 녹음하였다.
1940년대에 지미 존슨은 1930년부터 디즈니 애니메이터로 일한 잭 커팅을 디즈니 영화 외국어 더빙 책임자로 임명하였다. 1948년, 디즈니는 인도 독립 운동이 끝난 직후 《밤비》의 힌두스탄어 더빙을 제작하는 데 성공하여 "영화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한 공로로 제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특별 공로상을 받았다. 《밤비》는 힌두스탄어로 더빙된 최초의 영화였지만, 그 뒤로 더 많은 영화가 더빙되었는지, 아니면 디즈니 인디아에서 1994년 힌디어, 타밀어, 텔루구어 더빙을 제작한 《알라딘》이 공개되기 전까지 한 편도 없었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1988년 1월, 마이클 아이스너가 로이 디즈니가 감독하는 더빙 부서를 설립하기로 결정하면서 DCVI 계열사가 설립되었다.
2.1. 설립 배경
처음으로 더빙된 디즈니 영화는 1938년에 다양한 서양 언어로 배급된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였다. 월트 디즈니는 백설공주의 스웨덴어 성우인 타티아나 앙엘리니/Tatiana Angelini스웨덴어를 캐릭터의 외국어 성우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제6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초연되어 그랜드 아트 트로피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디즈니는 나치 독일 지역의 배급권을 확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와 스위스를 위한 독일어 버전을 만들기 위하여 암스테르담에서 독일어 원어민 목소리를 녹음하였다.
1940년대에 지미 존슨은 1930년부터 디즈니 애니메이터로 일한 잭 커팅을 디즈니 영화 외국어 더빙 책임자로 임명하였다. 1948년, 디즈니는 인도 독립 운동이 끝난 직후 《밤비》의 힌두스탄어 더빙을 제작하는 데 성공하여 "영화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한 공로로 제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특별 공로상을 받았다. 《밤비》는 힌두스탄어로 더빙된 최초의 영화였지만, 그 뒤로 더 많은 영화가 더빙되었는지, 아니면 디즈니 인디아에서 1994년 힌디어, 타밀어, 텔루구어 더빙을 제작한 《알라딘》이 공개되기 전까지 한 편도 없었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1988년 1월, 마이클 아이스너가 로이 디즈니가 감독하는 더빙 부서를 설립하기로 결정하면서 DCVI 계열사가 설립되었다.
2.2. 인도 시장 진출
2.3. 글로벌 확장
2.4.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
2.5. 기술 발전과 파업
3. 캐스팅
디즈니는 전 세계 배우들의 오디션을 개최하는 중앙 집중식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체 프로덕션을 통제하고 있으며, 이 시스템으로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2017년 기술 및 엔지니어링 에미상을 수상하였다. DCVI 수석 부사장 릭 뎀프시는 박스 오피스 상위 14%를 차지하는 국가에 대한 캐스팅 결정을 직접 내린다고 언급했다. 이는 특정 언어 허브의 감독과 함께 캐릭터 목소리의 청사진을 설정하는 과정이다. DCVI에서 직접 목소리를 선택한 국가에 위치한 현지 사무실은 특정 지리적 영역에 대한 역량을 가지며, 선택한 목소리와 비교하여 나머지 지역을 캐스팅한다. 뎀프시에 따르면 목소리가 원래 영어 음성과 동일할 필요는 없지만 캐릭터와 일치해야 하며, 목소리를 통해 캐릭터의 개성이 빛을 발해야 한다.
특히 2000년대 이후에는 캐릭터를 맞추거나 부각시키는 능력보다 현지 시장에 어필하기 위해 현지 유명인을 선택하여 현지 관객이 영화를 더 매력적으로 느끼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
3.1. 한국어 더빙 캐스팅
4. 언어
디즈니 영화는 일반적으로 작품에 따라 다양한 언어로 영화관에서 개봉한다. 모든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는 일정한 언어 그룹에서 체계적으로 더빙하고 배포한다. 다만, 영화에 따라 회사에서 비정기적으로 더빙하는 언어도 있다.
본국인 미국 영어에 이어, 공식적으로 다음 언어로 제작 및 녹음되고 있다.
* 일본어
* 아랍어
* 인도네시아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독일어
* 우크라이나어
* 불가리아어
* 캐나다 프랑스어
* 광둥어
* 카탈루냐어
* 크로아티아어
* 체코어
* 덴마크어
* 네덜란드어
* 포르투갈어
* 그리스어
* 에스토니아어
* 핀란드어
* 플라망어
* 히브리어
* 힌디어
* 아이슬란드어
* 이탈리아어
* 카자흐어
* 태국어
* 라트비아어
* 헝가리어
* 중국어
* 대만어
* 노르웨이어
* 리투아니아어
* 루마니아어
* 러시아어
* 말레이시아어
* 슬로바키아어
* 슬로베니아어
* 세르비아어
* 스웨덴어
* 터키어
* 프랑스어
* 베트남어
* 한국어
4.1. 체계적인 더빙
세월이 흐르며 DCVI가 다루는 언어 집합이 확장되어 오늘날 전형적인 애니메이션 텐트폴은 39~43개 국가 지역의 영화관에 배급하고, 실사 영화는 평균 12~15개 언어로, 《캐리비안의 해적》 같은 4사분면 실사 영화는 약 27개 언어로 더빙하고 있다. 더빙 과정에 관련된 언어의 수는 작품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애니메이션 영화가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해를 거듭하면서 확대된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디즈니는 러시아에서 모든 사업을 중단하고, 월트 디즈니 컴퍼니 CIS가 제작한 더빙의 생산을 취소하고 제거했으며, 러시아 극장 영화 더빙 제작 장소를 카자흐스탄으로 옮겼다.
4.2. 비정기적 더빙
《모아나》는 2016년 개봉하였는데, 개봉일로부터 2년 만에 폴리네시아어로 더빙한 총 세 편의 특별 더빙이 공개되었다. 이 세 더빙판의 성공에 이어 영화 《겨울왕국 2》에도 사미어 특별 더빙판이 만들어졌지만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은 이 언어로 더빙하지 않았다.
[[File:Auliʻi Cravalho 2017.jpg|아울리이 크라발호|
1994년 출시한 아라파호어판 《밤비》와 2016년 출시한 나바호어판 《니모를 찾아서》는 각각 와이오밍 인디언 학교와 나바호 네이션 박물관이 공동으로 제작하였다. 이 두 영화는 다른 특별 더빙과 달리 아라파호족과 나바호족 문화와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지 않은 채 두 언어를 보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인기 디즈니 영화를 선택하여 젊은 세대를 교육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니모를 찾아서》의 나바호어판은 폴 아웃 보이의 리드 싱어 패트릭 스텀프가 부른 엔딩 크레딧 노래 "바다 저편"의 나바호어 버전까지 포함하는 완전한 더빙이지만, 《밤비》의 아라파호어판은 부분 더빙으로, 대사 부분은 더빙하였지만 노래는 모두 영어로 남아있다. 20세기 스튜디오 영화 프레이(2022)는 코만치어로 촬영된 시퀀스를 포함하며, 완전한 코만치어 더빙을 받았다.
불규칙적으로 출시된 언어로는 필리핀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 타밀어, 텔루구어가 있다. 가끔 출시되는 언어로는 알바니아어, 아르메니아어, 벨라루스어, 벵골어, 갈리시아어, 조지아어, 독일어 (오스트리아), 힌두스탄어, 칸나다어, 카라차이-발카르어, 말라얄람어, 마오리어, 마라티어, 스페인어 (아르헨티나)가 있다. 특별판으로는 아라파호어 (밤비), 코만치어 (프레이), 하와이어 (모아나), 나바호어 (니모를 찾아서), 사미어 (겨울왕국 2), 타히티어 (모아나), 줄루어 (라이온 킹)가 있다.
5. 한국에서의 활동
디즈니 캐릭터 보이스 인터내셔널의 한국에서의 활동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공개된 정보가 없다. 따라서, 이 섹션에는 어떠한 내용도 추가할 수 없다.
5.1. 더빙 제작
1954년 덤보의 일본 첫 공개 시점부터 일부를 제외하고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해외 제작 부장이 방일하여 더빙판 제작 및 캐스팅이 이루어졌다. 현재 일본어 더빙판 제작은 본사의 감수하에 월트 디즈니 재팬이 진행하고 있다. 녹음 제작은 트랜스글로벌, 도호쿠 신샤, 반다이 등 여러 회사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작품 제작이 시작되면 본사에서 성우 승인이 필요한 캐릭터 지시가 전달되며, 대사와 노래 오디션에서 "연령감", "목소리 높이", "목소리 질감", "연기력", "가창력" 등을 체크한다. 일본 측 심사에서 후보를 추린 후 본사에 음성을 보내 승인을 받아 캐스트가 결정된다. 캐스팅 과정에서는 "오리지널 버전과 다르지 않은 일본어 버전을 만든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담당자는 "언어는 바뀌어도 캐릭터의 목소리는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뿐만 아니라 표현도 바뀌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버전을 시청하는 분들이 오리지널 버전과 똑같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과거에는 하나의 작품에 여러 버전의 더빙이 제작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현재는 "공식판" 하나로 통일하고 다른 버전의 더빙은 원칙적으로 비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소프트 버전과 다른 텔레비전 방송판 더빙으로 방송되는 경우도 있다. 디즈니 관련 작품은 텔레비전판 더빙을 수록한 블루레이가 출시되지 않아 "일본 특유의 여러 더빙판을 즐기고 평가하는 기반을 좀처럼 이해받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한다. 2012년 어벤져스 이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MCU) 작품 배급을 이어받은 초창기에는 성우가 연예인으로 변경된 것을 두고 비판이 쏟아졌지만, 디즈니의 방침에 따라 소프트 버전에서도 극장 개봉 버전만 더빙이 채택되어 변경된 성우진이 이후 MCU 작품에서도 계속 출연하게 되었다. 2020년 20세기 스튜디오 관련 작품의 소프트 판매를 월트 디즈니 재팬이 이어받았지만, 이미 발매된 작품은 블루레이나 DVD에 텔레비전판 더빙이 계속 수록되고 있다.
월트 디즈니 재팬은 2024년 5월 13일 해피넷의 자회사인 해피넷 미디어 마케팅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10월 1일부터 비디오 소프트의 제조·판매 사업을 해피넷 미디어 마케팅으로 이관했다. 포니캐년은 9월 30일까지 판매를 담당했다.
디즈니 채널 등 자사 미디어에서 방송하기 위해 일본어 더빙판을 제작한 타사 작품에는 영화 『꿈의 초콜릿 공장』, 어린이 프로그램 『더 위글스』, 『위글스 방송국』이 있다.
5.2. 캐스팅 과정
디즈니는 전 세계 배우들의 오디션을 개최하는 중앙 집중식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체 프로덕션을 통제한다. 이 결과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2017년 기술 및 엔지니어링 에미상을 수상하였다. DCVI 수석 부사장 릭 뎀프시는 박스 오피스 상위 14%를 차지하는 국가에 대한 캐스팅 결정을 내리며, 이는 특정 언어 허브의 감독과 함께 캐릭터 목소리의 청사진을 설정한다고 밝혔다. DCVI에서 직접 목소리를 선택한 국가에 위치한 현지 사무실은 특정 지리적 영역에 대한 역량을 갖게 되며, 선택한 목소리와 비교하여 나머지 지역을 캐스팅한다. 뎀프시에 따르면 목소리가 원래 영어 음성과 동일할 필요는 없지만 캐릭터와 일치해야 하며, 목소리를 통해 빛을 발하여야 한다. 특히 2000년대 이후에는 현지 유명인을 선택하여 현지 관객이 영화를 더 매력적으로 느끼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에서는 본 부서 설립 이전인 1954년에 『덤보』 첫 공개 시점부터 일부를 제외하고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해외 제작 부장이 방일하여 더빙판 제작 및 캐스팅이 이루어졌다. 현재 일본어 더빙판 제작은 본사의 감수하에 월트 디즈니 재팬 (일본 법인) 내의 동 부서가 진행하고 있다. 작품 제작이 시작되면 본사에서 성우의 승인이 필요한 캐릭터의 지시가 전달되며, 대사와 노래 오디션에서 "연령감", "목소리 높이", "목소리 질감", "연기력", "가창력" 등이 체크된다. 일본 측 심사에서 후보를 추린 후 본사에 음성을 보내 승인을 받아 캐스트가 결정된다. "오리지널 버전과 다르지 않은 일본어 버전을 만든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담당자는 "언어는 바뀌어도 캐릭터의 목소리는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뿐만 아니라 표현도 바뀌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버전을 시청하는 분들이 오리지널 버전과 똑같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과거에는 하나의 작품에 여러 버전의 더빙이 제작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를 현재 "공식판" 하나로 통일하고 다른 버전의 더빙은 원칙적으로 비공개로 하고 있지만, 소프트 버전과 다른 텔레비전 방송판 더빙으로 방송되는 경우도 있다. 2012년 공개된 『어벤져스』 이후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MCU) 작품 배급을 이어받은 초창기에는 이전 작품에서 담당했던 성우가 연예인으로 변경된 것을 두고 많은 비판이 쏟아졌지만, 디즈니의 방침에 따라 소프트 버전에서도 극장 개봉 버전만 더빙이 채택되어 변경된 성우진이 이후 MCU 작품에서도 계속 출연하게 되었다.
월트 디즈니 재팬은 2024년 5월 13일에 해피넷의 자회사인 해피넷 미디어 마케팅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 1일부터 비디오 소프트의 제조·판매 사업을 해피넷 미디어 마케팅으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포니캐년은 2024년 9월 30일까지 판매를 담당했다.
5.3. 논란과 변화
5.4. 유통 변화
6. 주요 담당 작품
6.1. 영화
치킨 리틀, 찰리와 초콜릿 공장,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라이언을 찾아라!, 라이온 킹, 라이온 킹 2 심바의 프라이드, 라이온 킹 3 하쿠나 마타타, 라틴 아메리카의 여행, 쿠스코? 쿠스코!, 쿠스코? 쿠스코! 2, 인어 공주, 인어 공주 2: 돌아온 바다, 인어 공주 3: 시작의 이야기, 미녀와 야수, 코코, 주저하는 드래곤 (WOWOW판), 릴로 & 스티치, 릴로 & 스티치 2, 릴로 & 스티치: 더 무비 등의 영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