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셋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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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앤셋 오스트레일리아는 1936년 레지널드 마일스 앤셋에 의해 설립된 호주의 항공사이다. 20세기 후반 호주 항공 산업의 발전에 기여했으나, 콴타스 항공 및 저비용 항공사와의 경쟁 심화, 과도한 투자 등으로 인해 2001년 파산했다. 2001년 10월 "앤셋 마크 2"라는 이름으로 국내선 운항을 재개했으나, 2002년 3월에 최종적으로 운항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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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셋 오스트레일리아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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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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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코드 | AN |
ICAO 코드 | AAA |
콜사인 | ANSETT |
설립일 | 1부: 1936년 2월 17일 2부: 2001년 10월 |
운항 중단일 | 1부: 2001년 9월 13일 2부: 2002년 3월 4일 |
본사 |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멜버른 |
창립자 | 레그 앤셋 |
주요 인물 | 피터 아벨레스 (전 소유주 겸 CEO) |
웹사이트 | www.ansett.com.au |
운항 거점 | |
허브 공항 | 멜버른 시드니 |
제2 허브 공항 | 브리즈번 퍼스 |
주요 취항 도시 | 애들레이드 케언스 캔버라 호바트 홍콩 |
상용 고객 프로그램 | |
마일리지 서비스 | Global Rewards |
라운지 | Golden Wing Club Ansett Executive Lounge Ansett Business Class Lounge |
제휴 | |
항공 동맹 | 스타 얼라이언스 |
자회사 | |
기타 정보 | |
모기업 | 에어 뉴질랜드 |
보유 항공기 수 | 133 |
취항지 수 | 88 |
직원 수 | 15,000명 이상 |
2. 역사
1936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사업가 레지널드 마일스 앤셋(Reginald Myles Ansett영어)이 앤셋 항공(Ansett Airways Pty Ltd영어)을 설립했다. 1937년에 오스트레일리아의 증권 거래소에 상장 되었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미국 육군에게 비행기를 전세를 주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다수의 항공 회사를 합병 하면서 20세기의 후반 중에서 1980년대에 가장 많이 번창하기도 했다. 하지만 같은 회사의 출자 사업은 투자를 회수할 수 없었다.
1999년 4월 1일 항공 동맹이자 대한민국의 아시아나항공이 가맹하고 있는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2000년 2월 당시 절반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던 에어 뉴질랜드는 뉴질랜드 코퍼레이션의 출자분을 인수해 완전히 자회사가 되었다. 하지만 콴타스 항공과 오스트레일리아의 저비용 항공사에 경쟁에 밀리면서 항공기의 정비 불량에 의한 운항 보류는 운용 자금이 부족해 경영난에 빠지기 시작했다. 2000년 하계 올림픽의 공식 스폰서를 취득했지만, 현명하지 않은 투자와 주위에서 볼 수 있었다. 또한 자회사인 앤셋 뉴질랜드의 자금을 탕진하게 되면서 앤셋 뉴질랜드 회사 자체가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구제를 받는 사태가 터졌다.
2001년 5월 13일 앤셋 그룹은 법정 관리에 들어갔다. 하지만 같은 해 9월 법정 관리 결과, 앤셋 그룹은 재건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자회사를 포함해 운항을 중지했다. 갑작스런 운항 정지와 카운터 폐쇄 때문에 미리 국제선의 티켓을 구입하고 있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다.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의 채무 보증을 받아 2001년 10월 1일 오스트레일리아의 국내선 운항이 재개되었다. 이것이 '''앤셋 마크 2''' 불렀는데 재취항한지 얼마되지 않아 2002년 3월 4일 회사가 도산되면서 사실상 운항이 중지되고 말았다.
2. 1. 설립 초기 (1936년 ~ 1957년)
1936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사업가 레지널드 마일스 앤셋(Reginald Myles Ansett영어)이 앤셋 항공(Ansett Airways Pty Ltd영어)을 설립했다.[4] 앤셋의 첫 노선은 해밀턴과 멜버른 사이였으며 포커 유니버셜 단엽기로 1936년 2월 17일에 운항을 시작했다. 항공사의 급속한 성공으로 앤셋은 1937년에 사업을 오스트레일리아 증권 거래소에 상장했다.[4] 노선망이 확장되면서 앤셋 항공은 록히드 일렉트라 항공기를 수입했다.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앤셋은 미국 육군 항공대를 위한 더 수익성 있는 작업을 선호하여 해밀턴 노선을 제외한 모든 정기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4]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다수의 항공 회사를 합병 하면서 20세기의 후반 중에서 1980년대에 가장 많이 번창하기도 했다. 하지만 같은 회사의 출자 사업은 투자를 회수할 수 없었다. 전쟁 후 앤셋은 전쟁 잉여 더글러스 DC-3(C-47에서 개조)와 남은 록히드 일렉트라를 사용하여 국내 노선을 재건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4]
이 시기에 호주 국내 항공 여행 부문은 호주 국립 항공 (ANA)이 지배하고 있었다. 치플리 연방 정부는 모든 국내 및 국제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국영 항공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이 목표는 호주 고등 법원에 의해 좌절되었고, 이에 따라 ANA와 경쟁하기 위해 트랜스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TAA)을 설립했다.[4]
2. 2. 2개의 항공사 정책 시대 (1957년 ~ 1990년)
1957년 10월, 앤셋은 경쟁사였던 호주 국립 항공(ANA)를 330만 파운드에 인수하고, 새로운 법인명을 "앤셋-ANA"로 변경했다.[4] 이는 쉘 석유 회사 등 여러 재정적 후원자들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다.[4] 더글러스 항공사 또한 TAA가 더글러스 항공기를 구매하지 않을 것을 우려하여 ANA의 인수를 간접적으로 지원했다. 앤셋-ANA는 1968년 11월 1일까지 사용된 이름이며, 이후 앤셋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으로 변경되었다.[4]멘지스 정부의 2개의 항공사 정책은 앤셋-ANA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쳤다.[4] 이 정책으로 인해 다른 국내 주간 운영자는 정부 허가 없이는 항공기 수입이 금지되었고, 앤셋과 TAA는 동일한 기종, 스케줄, 요금으로 호주 국내선 시장을 양분했다.[4] 요금 변경은 연방 정부의 승인이 필요했다.[4]
앤셋은 경쟁사들을 인수하며 세력을 확장했다. 애들레이드에 기반을 둔 기니 항공을 인수하여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으로, 시드니에 기반을 둔 버틀러 항공 운수를 인수하여 뉴사우스웨일스 항공으로 변경했다. 버틀러 항공 운수 인수는 멘지스 정부의 지원과 직원들을 통한 주식 매입으로 이루어졌다.[4] 또한 퍼스에 기반을 둔 맥로버트슨 밀러 항공을 1963년에 주식의 70%를 매입하고 1968년 11월에 인수를 완료했다. MMA는 1981년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이 되기 전까지 자체 정체성을 유지했다.

앤셋은 TAA가 수드 아비에이션 카라벨 제트 항공기를 구매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에 로비를 했다. 앤셋은 TAA가 1954년부터 프로펠러 제트기인 비커스 바이카운트를 운행하며 제트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었기에, 자사의 제트 항공기 조달 능력과 기술적 변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앤셋은 정부를 설득하여 더 많은 바이카운트와 록히드 L-188 일렉트라("골든 제트") 수입을 승인받았다. 이로 인해 보잉 727–100 "팬 제트"가 운행을 시작한 1964년까지 호주 국내선에 순수 제트 항공기 도입이 지연되었다. 1964년 10월 16일, TAA와 Ansett는 동일한 날짜, 시간, 노선(시드니-멜버른)으로 727기 운항을 시작했다. Ansett은 첫 번째 착륙 항공사가 되기 위한 추첨에서 승리하여, TAA의 제트 여객기 구매 시도를 막은 지 7년 만에 호주 국내 항공에 제트 운항을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항공사가 되었다.
로즈 베이에서 로드 하우 섬까지의 비행정 서비스는 앤셋의 특별한 운항 형태였다. 쇼트 샌드링엄 4 엔진 항공기를 사용한 이 서비스는 Ansett Flying Boat Services에서 운영되었으며, 로드 하우 섬 공항이 완공된 1974년에 중단되었다.
[[File:https://cdn.onul.works/wiki/source/1950cb88202_ca0eaef0.jpg|thumb|right|1970년 10월 시드니 로즈 베이 수상 공항에서 로드 하우 섬으로 운행하는 Ansett Flying Boat Services의 쇼트 S.25 샌드링엄]
2. 3. 규제 완화와 국제선 진출 (1990년 ~ 2000년)
1979년, 앤셋은 피터 아벨레스의 TNT와 루퍼트 머독의 뉴스 코퍼레이션에 인수되었으며, 아벨레스가 항공사 운영을 맡았다.[5] 1980년대 호주 항공 산업의 항공 규제 완화에 대비하여, 앤셋은 에어버스 A320, 보잉 767, 보잉 737 등 신규 항공기를 대량 주문했다.[5] 특히 1985년에는 에어버스 A320에 대해 10억 달러가 넘는 주문을 냈으며, 이 기종은 '스카이스타(Skystar)'로 브랜딩되었다.[5]1987년 10월, 호주 의회는 1990년 10월 31일부터 항공 협정법을 폐지하기로 결정하여 호주 항공 산업은 규제 완화를 맞이하게 되었다.[5] 앤셋은 이를 예상하고 같은 해 7월 지역 항공사였던 이스트-웨스트 항공을 인수했다.[5] 또한 뉴질랜드 항공 시장의 규제 완화에 발맞춰, 1987년 뉴질랜드 국내선 항공사 뉴먼스 에어를 인수하여 앤셋 뉴질랜드를 설립했다.[5]
1990년 중반, 앤셋은 브랜드명을 '''앤셋 오스트레일리아'''로 변경하고, 호주 국기를 활용한 새로운 도색을 도입했다.[8] 1993년 9월 11일, 발리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국제선 시장에 진출했다.[5] 1994년에는 오사카와 홍콩 노선을, 이후 서울, 타이페이, 쿠알라룸푸르, 상하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로 운항 노선을 확장했다.[5][27] 이를 위해 싱가포르 항공으로부터 보잉 747 기종을 임대하여 '우주선(Spaceships)'으로 브랜딩하여 운영했다.[5]
1999년 3월 30일, 앤셋 오스트레일리아는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하여[27] 전 세계 항공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전일본공수(ANA)와 코드셰어편을 운항하기도 했다.
2. 4. 에어 뉴질랜드 합병과 파산 (2000년 ~ 2002년)
2000년 2월, 에어 뉴질랜드는 뉴스 코퍼레이션의 지분을 6억 8,000만 호주 달러에 매입하여 앤셋의 완전한 소유권을 획득했다.[11] 이는 싱가포르 항공의 5억 호주 달러 입찰가를 넘어선 것이었다.[11] 1999년 4월 1일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그러나 콴타스 항공과 오스트레일리아의 저비용 항공사(임펄스 항공 및 버진 블루)와의 경쟁 심화, 노후화된 보잉 767 항공기의 정비 불량으로 인한 운항 중단,[3] 과도하게 많은 직원과 과도한 임금 등으로 앤셋은 심각한 현금 부족에 시달리며 하루 13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3] 2000년 하계 올림픽의 공식 스폰서를 취득했지만, 현명하지 않은 투자와 주위에서 볼 수 있었다. 또한 자회사인 앤셋 뉴질랜드의 자금을 탕진하게 되면서 앤셋 뉴질랜드 회사 자체가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구제를 받는 사태가 터졌다.
2001년 4월에 체결된 앤셋의 버진 블루 인수에 관한 합의는 8월에 버진의 최고 경영자 리처드 브랜슨에 의해 철회되었고,[12] 앤셋 인수를 초기에 방해받았던 싱가포르 항공은 뉴질랜드 정부에 의해 에어 뉴질랜드/앤셋에 더 이상 투자할 수 없게 되었다. 이후 협상이 결렬되면서 5억 달러 이상을 에어 뉴질랜드와 앤셋에 투입하려던 이전 제안을 거부했다.
2001년 9월 12일, 에어 뉴질랜드는 앤셋 그룹을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에 자발적 관리 체제로 넘겼다.[3] 9월 14일, 관리자는 앤셋이 계속 운영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앤셋과 자회사인 헤즐턴 항공, 켄들, 스카이웨스트, 에어로펠리칸의 항공기 운항을 중단했다. 수천 명의 승객이 발이 묶였고 16,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으면서 호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량 실직 사태가 발생했다.[3]


연방 정부의 보증을 받아, 앤셋은 2001년 10월 1일 에어버스 A320 기종만 사용하여 주요 도시 간 제한적인 운항을 재개했다. 이는 '''앤셋 마크 II'''로 불렸으며, 빠듯한 예산으로 운영되었다.
2001년 11월, 앤셋 채권자들은 멜버른 사업가 솔로몬 르위와 린지 폭스가 이끄는 테스나 컨소시엄이 앤셋의 주력 자산을 구매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투표했다. 그러나 이 계획은 2002년 2월 말에 무산되었다.
다른 구원자가 없고, 앤셋이 생존 가능한 기업으로 부활할 현실적인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관리인들은 2002년 3월 4일 모든 운항을 중단했다.
3. 운항 노선
3. 1.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
- 캔버라 (캔버라 공항)
- 뉴사우스웨일스주
- 시드니 (시드니 공항)
- 노던 준주
- 앨리스 스프링스 (앨리스 스프링스 공항)
- 다윈 (다윈 국제공항)
- 울루루 (에어즈 록 공항)
- 퀸즐랜드주
- 브리즈번 (브리즈번 공항)
- 케언스 (케언스 공항)
- 골드코스트/쿨랑가타 (골드코스트 공항)
- 해밀턴 섬 (해밀턴 섬 공항)
- 메케이 (메케이 공항)
- 마운트아이사 (마운트아이사 공항)
- 프로서파인 (휘트선데이 코스트 공항)
- 선샤인 코스트/마루치도어 (선샤인 코스트 공항)
- 타운즈빌 (타운즈빌 공항)
-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 애들레이드 (애들레이드 공항)
- 태즈메이니아주
- 호바트 (호바트 국제공항)
- 론체스턴 (론체스턴 공항)
- 빅토리아
- 멜버른 (멜버른 공항)
-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 아길 (아길 공항)
- 브룸 (브룸 국제공항)
- 칼굴리 (칼굴리-볼더 공항)
- 카라타/댐피어 (카라타 공항)
- 쿠누누라 (쿠누누라 공항)
- 뉴먼 (뉴먼 공항)
- 제럴턴 (제럴턴 공항)
- 파라부르두 (파라부르두 공항)
- 퍼스 (퍼스 공항)
- 포트 헤들랜드 (포트 헤들랜드 공항)
뉴질랜드
피지
3. 2. 아시아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서는 술탄 압둘 아지즈 샤 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했다.[26] 인도네시아에서는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57]과 덴파사르의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을 이용했다.[26]중화인민공화국 상하이에서는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했다.[26] 홍콩에서는 홍콩 국제공항[58]과 1998년 이전 영국령 홍콩 시절에는 카이탁 공항을 이용했다.
대만에서는 타이베이의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일본에서는 오사카의 간사이 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했다. 1994년부터 2001년까지 시드니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공항) →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 브리즈번 (브리즈번 공항) → 시드니 간 일본 노선을 운항했다. 처음에는 보잉 747-300을, 1999년 여름부터는 보잉 747-400을 사용했으며, 두 기종 모두 싱가포르 항공에서 임대했다. 1999년 3월부터는 전일본공수(ANA)와 코드셰어 협정을 맺어 공동 운항했으나, 2001년 앤셋의 운항 중단으로 ANA는 같은 해 11월 시드니 영업소를 폐쇄하고 2015년까지 호주 노선에서 철수했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의 김포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했다.[26]
4. 보유 기종
앤셋 오스트레일리아는 1935년부터 2001년까지[60] 에어버스 A320-200, 보잉 727-200F, 보잉 737-300, 보잉 747-300, 보잉 747-400, 보잉 767-200, 보잉 767-300, 포커 50, BAE 146-200/200QT/300, 포커 27 프렌드십, 포커 28 프렌드십, 사브 340, 페어차일드 메트로 23, 봄바디어 CRJ-200(켄델 항공 운항), 드 해빌랜드 캐나다 DHC-6 트윈 오터(에어로펠리칸 항공 서비스 운항) 기종을 보유했다.[24]
2001년 9월 13일 영업 마지막 날 기준으로 앤셋 오스트레일리아의 보유 기종은 다음과 같다.[24]
기종 | 보유 수량 | 비고 |
---|---|---|
에어버스 A320-200 | 20 | "안셋 스카이스타"로 브랜드화 |
BAe 146–200 | 18 | 안셋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사용 |
BAe 146-200QT | ||
BAe 146–300 | 안셋 뉴질랜드에서 사용 | |
보잉 727-200F | 1 | 화물 항공기 |
보잉 737–300 | 23 | |
보잉 747-300 | 3 | "안셋 스페이스십"으로 브랜드화 |
보잉 747-400 | 2 | 싱가포르 항공에서 임대, "안셋 스페이스십"으로 브랜드화 |
보잉 767–200 | 9 | 3명의 승무원 객실을 갖춘 767을 주문한 유일한 항공사. |
보잉 767–300 | 4 | |
봄바디어 CRJ-200 | 12 | 켄델에서 운영 |
드 해빌랜드 트윈 오터 | 4 | 에어로펠리칸에서 운영 |
페어차일드 메트로 23 | 7 | 켄델 및 헤이즐턴 항공에서 운영 |
포커 F27 Friendship | 1 | |
포커 F28 펠로우십 | 4 | 폐쇄 당시 운행 중인 기종 없음 |
포커 50 | 9 | 스카이웨스트에서 운영 |
사브 340 | 16 | 켄델 및 헤이즐턴 항공에서 운영 |
총계 | 134 |
2001년 10월부터 2002년 3월까지 "안셋 마크 II"로 운영이 재개된 짧은 기간 동안은 에어버스 A320만 사용되었다. 보잉 737, 보잉 767, 보잉 747 기종은 2001년 9월부터 운항이 중단되었으며, BAe 146 기종도 2001년 11월 케언스에서 브리즈번으로의 단 한 번의 수익 비행을 제외하고는 운항이 중단되었다.
자회사 기종 중 켄델의 봄바디어 CRJ200만 다시 운항하지 않았다. 포커 50, 사브 340, 트윈 오터 및 메트로 23 지역 항공기는 폐쇄 후 몇 주 안에 스카이웨스트, 켄델, 헤이즐턴 항공 및 에어로펠리칸에서 모두 다시 운항했다. 켄델과 헤이즐턴 항공은 레지오날 익스프레스 항공을 설립하기 위해 합병했다.
앤셋 오스트레일리아와 그 전신은 다양한 시기에 보잉 727, 브리스톨 프리터, 세스나 550, 컨베어 340/440, 드 해빌랜드 드래곤, 드 해빌랜드 캐나다 DHC-4 카리부, 드 해빌랜드 캐나다 DHC-6 트윈 오터, 드 해빌랜드 캐나다 대시 7, 드 해빌랜드 헤론, 더글러스 DC-3 및 C-47 스카이트레인, 더글러스 DC-4, 더글러스 DC-5, 더글러스 DC-6, 포커 F-27, 포커 F-28, 포커 유니버설, 록히드 모델 10 일렉트라, 록히드 L-188 일렉트라, LET L-200A 모라바, 더글러스 DC-9, 모호크 298, 피아지오 P.166 및 비커스 바이카운트를 운용했다. 앤셋 비행정 서비스는 컨솔리데이티드 PBY 카탈리나, 쇼트 샌드링엄 및 쇼트 선더랜드를 운용했다. 앤셋-ANA 헬리콥터 부서는 벨 47J 레인저, 벨 206, 브리스톨 시카모어, 시코르스키 S-61 및 시코르스키 HH-52 시가드를 운용했다. 앤셋 월드와이드 항공 서비스는 임대 목적으로 에어버스 A300, 에어버스 A310 및 보잉 757를 소유했다. 앤셋이 운용했던 가장 특이한 항공기 중 하나는 1960년대부터 운용된 애비에이션 트레이더스 ATL-98 카베어였다.
보잉(Boeing)제 항공기의 고객 번호(고객 코드)는 '''77'''이었다.
5. 서비스
앤셋 오스트레일리아는 66년간 운항하면서 일등석, 비즈니스석, 이코노미석의 3가지 객실 등급을 다양한 좌석 구성으로 제공했다. 파산 당시에는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 2가지 등급으로 운영되었다.
'''국제선 항공기''' (B747-300/B747-400/B767-300ER):
- 국제선 비즈니스석
- 국제선 이코노미석
'''국내선 항공기''' (B767-200/B767-300ER/B737-300/A320-200/BAe-146-200):
- 국내선 비즈니스석
- 국내선 이코노미석
보잉 747-400 도입과 함께 선보인 앤셋 인터내셔널의 마지막 비즈니스 클래스는 메인 데크에 2-2-2 배열로 42개의 싱글 리클라이너 좌석(약 160도 젖힘)을 제공했다. 앤셋 오스트레일리아가 개조한 2대의 보잉 747-400 항공기는 주로 호주-아시아 (홍콩, 오사카) 국제선 노선에 투입되었다. 이 좌석에는 주문형 오디오 비디오(AVOD)를 포함한 개인용 텔레비전/터치 스크린, 개인 전화, 노트북 110V AC 전원 콘센트 등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있었다.
앤셋 인터내셔널의 보잉 767 기종 비즈니스 좌석은 1-2-2 배열로, B747과 유사하지만 동일하지 않은 리클라이너 좌석과 AVOD를 제공했다.
1997년 '비즈니스퍼스트'(BusinessFirst)로 출시되어 1999년 '비즈니스 클래스'(Business Class)로 변경된 앤셋 도메스틱의 마지막 비즈니스 클래스는 국내선용으로 개조된 보잉 767-300ER 및 200ER/200 기종에서 2-2-2 배열의 24개 독립된 라운지 의자를 제공했다. 에어버스 A320-200, 보잉 737–300, BAe-146 기종에도 2–2 배열로 설치되었다. 주로 호주 국내선 노선에 투입되었지만, 일부 보잉 767-200ER, A320 및 보잉 737 항공편은 호주-아시아/피지 (덴파사르, 홍콩, 나디) 국제선 노선에도 사용되었다.
보잉 747-400 도입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국제선 이코노미 클래스는 머리 받침대에 조절 가능한 날개와 발 받침대를 갖춘 398개의 좌석을 제공했다. 일부 보잉 767-200과 일부 보잉 767-300에도 설치되었다. 좌석 열은 보잉 747-400의 하부 층에서는 3-4-3 배열, 상부 층에서는 대부분 3-3 배열, 보잉 767-200 및 보잉 767-300에서는 2-3-2 배열이었다. 에어버스 A320 및 보잉 737은 국제선 운항에도 기존 국내선 배열을 유지했다. 이 항공기들은 주로 호주 국내선 및 호주-아시아/피지(덴파사르, 홍콩, 오사카, 나디) 국제선 일부 노선에 투입되었다. 좌석에는 개인용 텔레비전과 개인용 전화를 포함한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있었다.
보잉 767-300ER 기종 도입과 함께 도입된 새로운 국내 이코노미 클래스는 224석이었다. 일부 에어버스 A320, BAe-146, 보잉 737-300, 보잉 767-200, 보잉 767-300 기종 항공기에 설치되었다. 좌석 열은 에어버스 A320과 보잉 737-300의 경우 3-3 배열, BAe 146 기종의 경우 2-3 배열, 보잉 767-200 및 보잉 767-300의 경우 2-3-2 배열이었다. 주로 호주 국내선과 일부 호주-아시아/피지 (덴파사르, 홍콩, 난디) 국제선 노선에 투입되었다.
앤셋의 제한적인 재출범 이후, 앤셋은 구조조정 하에 간소화된 서비스와 함께 이코노미 클래스만 운영했다. 비즈니스 클래스 전환이 가능한 A320 항공기는 모두 이코노미 클래스로 재구성되었고, 고정형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갖춘 A320 객실은 비즈니스 좌석을 유지했지만 단일 객실로 간주되었다. 비행 중에는 생수가 제공되었다.
앤셋 오스트레일리아는 2001년 9월 14일까지 여행객들에게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 골든 윙 클럽 ====
골든 윙 클럽은 앤셋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소유 및 운영했던 공항 라운지 서비스였다. 회원들은 격월 간행물인 ''트래블링 라이프''를 받았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누렸다. 골든 윙 클럽 라운지는 멜버른, 시드니,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퍼스, 캔버라, 케언스, 다윈, 골드코스트, 앨리스 스프링스, 해밀턴 섬 등 호주 전역에 위치해 있었다. 앤셋은 또한 시드니와 퍼스에 국제 골든 윙 클럽을 운영했으며, 1994년부터 1998년까지 국제 일등석 여행객을 위한 시드니 클럽의 "일등석" 구역을 추가로 운영했다. 앤셋 또는 자회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골든 윙 클럽 회원과 스타 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에게는 무료 이용이 허용되었다.
한때 라운지는 오클랜드, 해밀턴,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에도 위치해 있었으며, 회원들은 모든 스타 얼라이언스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었다. 2001년 9월 행정관 임명 및 그룹 운항 중단 이후 일시적으로 폐쇄되었지만, 2001년 11월부터 2002년 3월까지 멜버른, 시드니,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퍼스에서 제한적인 규모로 다시 문을 열었다.
2002년 3월 앤셋의 마지막 항공편 운항 이후, 라운지는 영구적으로 폐쇄되었다. 호주 내 많은 골든 윙 클럽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가 회원 라운지로 사용하고 있으며, 케언스에 있던 골든 윙은 철거되었다. 퍼스 골든 윙은 버진의 라운지로 사용되었으나, 버진이 새로운 국내선 T1 터미널로 이전하면서 2015년 말에 비워졌다. 캔버라 라운지는 폐쇄 및 철거되었고, 애들레이드와 골드 코스트 라운지는 터미널 재개발 과정에서 모두 철거되었다.
==== 글로벌 리워드 ====
글로벌 리워드는 1991년부터 2001년까지 앤셋 오스트레일리아의 상용 고객 프로그램이었다.[30] 이전에는 단순히 "앤셋 프리퀀트 플라이어"로 알려졌다. 포인트는 앤셋 오스트레일리아 및 항공편, 업그레이드, 휴가, 호텔 숙박 및 렌터카를 포함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사용할 수 있었다. 다이너스 클럽은 글로벌 리워드의 중요한 금융 서비스 파트너였다.[30] 항공사 파산 당시 보유하고 있던 포인트는 다른 항공사의 파산으로 인해 프로그램이 인수된 경우와 달리, 다른 항공사가 프로그램을 인수하지 않아 가치를 잃었다.[31]
==== 기타 서비스 ====
앤셋 오스트레일리아는 2001년 9월 14일까지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케언스, 멜버른, 퍼스, 시드니에서 공항과 도심 간, 그리고 멜버른, 퍼스, 시드니에서는 공항과 교외 간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공항에서는 발레 파킹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차량 청소 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시드니와 캔버라 사이에는 캐피탈 셔틀을 운항했으며, 주로 사브 340과 봄바디어 CRJ-200 항공기를 사용했다. 성수기에는 A320 및 보잉 737 항공기도 소규모로 사용되었다. '캐피탈 셔틀' 서비스는 시드니 공항의 14번 게이트에서 출발했다.
앤셋 항공 화물은 일반 운송 수단으로 운송하기 어려운 큰 품목의 운송을 전문으로 하는 화물 운송 사업을 운영했다.
시드니 공항에서는 앤셋 오스트레일리아 국내선에서 앤셋 인터내셔널로 연결되는 승객을 위해 정기적인 터미널 환승 서비스를 운영했다. 앤셋 버스는 두 개의 국내선 연결 통로 사이에 위치한 환승 라운지에서 출발하여 활주로와 유도로를 가로질러 터미널 1의 세관 근처에 도착하는 셔틀 서비스를 제공했다.
5. 1. 골든 윙 클럽
골든 윙 클럽은 앤셋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소유 및 운영했던 공항 라운지 서비스였다. 회원들은 격월 간행물인 ''트래블링 라이프''를 받았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누렸다. 골든 윙 클럽 라운지는 멜버른, 시드니,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퍼스, 캔버라, 케언스, 다윈, 골드코스트, 앨리스 스프링스, 해밀턴 섬 등 호주 전역에 위치해 있었다. 앤셋은 또한 시드니와 퍼스에 국제 골든 윙 클럽을 운영했으며, 1994년부터 1998년까지 국제 일등석 여행객을 위한 시드니 클럽의 "일등석" 구역을 추가로 운영했다. 앤셋 또는 자회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골든 윙 클럽 회원과 스타 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에게는 무료 이용이 허용되었다.한때 라운지는 오클랜드, 해밀턴,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에도 위치해 있었으며, 회원들은 모든 스타 얼라이언스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었다. 2001년 9월 행정관 임명 및 그룹 운항 중단 이후 일시적으로 폐쇄되었지만, 2001년 11월부터 2002년 3월까지 멜버른, 시드니,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퍼스에서 제한적인 규모로 다시 문을 열었다.
2002년 3월 앤셋의 마지막 항공편 운항 이후, 라운지는 영구적으로 폐쇄되었다. 호주 내 많은 골든 윙 클럽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가 회원 라운지로 사용하고 있으며, 케언스에 있던 골든 윙은 철거되었다. 퍼스 골든 윙은 버진의 라운지로 사용되었으나, 버진이 새로운 국내선 T1 터미널로 이전하면서 2015년 말에 비워졌다. 캔버라 라운지는 폐쇄 및 철거되었고, 애들레이드와 골드 코스트 라운지는 터미널 재개발 과정에서 모두 철거되었다.
5. 2. 글로벌 리워드
글로벌 리워드는 1991년부터 2001년까지 앤셋 오스트레일리아의 상용 고객 프로그램이었다.[30] 이전에는 단순히 "앤셋 프리퀀트 플라이어"로 알려졌다. 포인트는 앤셋 오스트레일리아 및 항공편, 업그레이드, 휴가, 호텔 숙박 및 렌터카를 포함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사용할 수 있었다. 다이너스 클럽은 글로벌 리워드의 중요한 금융 서비스 파트너였다.[30] 항공사 파산 당시 보유하고 있던 포인트는 다른 항공사의 파산으로 인해 프로그램이 인수된 경우와 달리, 다른 항공사가 프로그램을 인수하지 않아 가치를 잃었다.[31]5. 3. 기타 서비스
앤셋 오스트레일리아는 2001년 9월 14일까지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케언스, 멜버른, 퍼스, 시드니에서 공항과 도심 간, 그리고 멜버른, 퍼스, 시드니에서는 공항과 교외 간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공항에서는 발레 파킹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차량 청소 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시드니와 캔버라 사이에는 캐피탈 셔틀을 운항했으며, 주로 사브 340과 봄바디어 CRJ-200 항공기를 사용했다. 성수기에는 A320 및 보잉 737 항공기도 소규모로 사용되었다. '캐피탈 셔틀' 서비스는 시드니 공항의 14번 게이트에서 출발했다.
앤셋 항공 화물은 일반 운송 수단으로 운송하기 어려운 큰 품목의 운송을 전문으로 하는 화물 운송 사업을 운영했다.
시드니 공항에서는 앤셋 오스트레일리아 국내선에서 앤셋 인터내셔널로 연결되는 승객을 위해 정기적인 터미널 환승 서비스를 운영했다. 앤셋 버스는 두 개의 국내선 연결 통로 사이에 위치한 환승 라운지에서 출발하여 활주로와 유도로를 가로질러 터미널 1의 세관 근처에 도착하는 셔틀 서비스를 제공했다.
6. 관련 회사
앤셋 오스트레일리아는 다양한 관련 회사를 보유하고 있었다. 주요 회사로는 항공기 임대 회사인 앤셋 월드와이드 항공 서비스(AWAS),[39] 비행 시뮬레이터 센터인 앤셋 항공 훈련,[18][40] 항공기 정비 회사인 존 홀랜드 항공 서비스(이전 앤셋 항공 엔지니어링 서비스)[42][43], 항공기 부품 판매 및 유지 보수 작업을 제공하는 앤셋 항공기 부품 및 서비스[44] 등이 있다.
앤셋 월드와이드 항공 서비스(AWAS)는 2017년 두바이 항공우주 엔터프라이즈에 인수되었다.[39] 앤셋 항공 훈련은 멜버른에 위치한 비행 시뮬레이터 센터로, 2008년에는 보잉 737, 포커 100, 엠브라에르 EMB-120 브라질리아 시뮬레이터 등을 도입하는 대규모 확장을 했다.[41] 2018년에는 퀸즐랜드 브리즈번 국제공항 인근에 새로운 시뮬레이션 건물을 개관했다.
존 홀랜드 항공 서비스는 2007년 존 홀랜드 그룹에 인수되었다.[43]
이 외에도 켄델 항공, 헤이즐턴 항공, 에어로펠리칸 항공 서비스, 스카이웨스트 항공, 이스트-웨스트 항공 (자회사), 앤셋 뉴질랜드, 앤셋 파이오니어, 다이너스 클럽 오스트레일리아 등 다양한 관련 사업체를 운영했다. 켄델 항공과 헤이즐턴 항공은 합병하여 리저널 익스프레스 항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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