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스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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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콴타스 항공(Qantas Airways Limited)은 1920년 퀸즐랜드 윈튼에서 설립된 오스트레일리아의 항공사이다. 콴타스는 1934년 영국항공과 합작하여 콴타스 제국 항공을 설립,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항공기 징발로 어려움을 겪었다. 1947년 국유화된 후, 1967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으며, 2000년대 초 저가 항공사 젯스타 항공을 설립했다. 2023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증하는 이익을 발표했다. 콴타스는 현재 에어버스, 보잉 기종을 운영하며, 전 세계 40여 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콴타스 항공 - [회사]에 관한 문서
지도 정보
기본 정보
항공사콴타스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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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항공 로고
IATA 코드QF
ICAO 코드QFA
콜사인QANTAS
설립일1920년 11월 16일 (퀸즐랜드 및 북부 준주 항공 서비스)
설립 장소퀸즐랜드주, 윈턴
운항 시작일1922년 11월 2일
항공 운항 증명CASA.AOC.0001
본사뉴사우스웨일스주, 매스콧
웹사이트www.qantas.com
주요 인물존 멀런 (회장)
배네사 허드슨 (최고 경영자)
창립자허드슨 피시
폴 맥기니스
퍼거스 맥마스터
주요 주주오스트레일리아 정부 (다수 지분)
재정 정보
수익 A$ 198.1억 (2023년)
영업 이익 A$ 24.7억 (2023년)
자산 A$ 203억 (2023년)
자본 A$ 1000만 (2023년)
직원 수 23,500명 (2023년)
운항 정보
허브 공항브리즈번 공항
멜버른 공항
퍼스 공항
시드니 공항
주요 취항 도시애들레이드 공항
오클랜드 공항
케언스 공항
캔버라 공항
다윈 공항
호바트 공항
싱가포르 창이 공항
취항지 수104개
항공기 보유 대수125대
제휴 및 자회사
항공 동맹원월드
자회사콴타스링크
젯스타
콴타스 프레이트
젯커넥트
트립어딜
콴타스 로열티콴타스 Frequent Flyer
콴타스 비즈니스 리워드
콴타스 호텔
콴타스 홀리데이
콴타스 쇼핑
콴타스 와인
콴타스 머니
콴타스 보험
콴타스 웰빙
상장 정보호주 증권거래소 (ASX: QAN), S&P/ASX 200 지수 편입
기타 정보
로마자 표기Qantas
발음/ˈkwɒntəs/
슬로건호주의 정신
일본 지사 소재지도쿄도미나토구 도라노몬 3-5-1, 도라노몬 37 모리 빌딩 9층
콴타스 Frequent Flyer콴타스 Frequent Fl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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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항공은 1951년 설립된 일본의 대표적인 국적 항공사로, 경영 위기와 회사 정리법 신청 후 민영화되었으며, 현재는 원월드 회원사로서 최신 기종을 도입하여 국제선 및 국내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고객 편의성 증대에 힘쓰고 있다.

2. 역사

콴타스 항공은 1920년 11월 16일 퀸즐랜드주 윈턴에서 허드슨 피시, 폴 맥기니스, 퍼거스 맥마스터에 의해 퀸즐랜드 및 노던 테리토리 항공 서비스(Queensland and Northern Territory Aerial Services) 유한회사로 설립되었다. 첫 항공기는 애브로 504K였다. 1921년 본사를 퀸즐랜드주 롱리치로, 1930년에는 브리즈번으로 이전했다.

1934년, 콴타스와 영국항공의 전신인 임페리얼 항공은 콴타스 제국 항공(Qantas Empire Airways Limited, QEA)을 설립했다. 1934년 12월, 브리즈번과 다윈 간 운항을 시작했고, 1935년 5월 다윈 노선이 싱가포르까지 연장되면서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런던까지의 나머지 구간은 임페리얼 항공이 운항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후, 적의 공격과 사고로 항공기 10대 중 절반이 파괴되었고, 대부분의 항공기는 전시 서비스를 위해 호주 정부에 인계되었다.

1943년, 수상 비행기 운항이 재개되어 서호주 퍼스의 크롤리에 있는 스완 강과 실론(현 스리랑카)의 코갈라 호수를 오가는 항공편이 운항되었다. 이는 영국해외항공공사(BOAC)의 런던 노선과 연결되었다. 1944년 시드니에서 카라치까지 운항을 시작한 캥거루 루트에서 콴타스의 캥거루 로고가 처음 사용되었으며, 카라치 이후 구간은 BOAC 승무원이 운항했다.

1947년, 벤 치플리 총리 주도 하에 호주 정부에 의해 QEA는 국유화되었다. 국유화 이후 퀸즐랜드 지역의 콴타스 국내선 네트워크는 국영 트랜스오스트레일리아항공으로 이관되어 콴타스는 순수 국제선 네트워크만을 운영하게 되었다. 국유화 직후 QEA는 영국 연방 외부 지역으로 처음으로 도쿄 노선을 개설했다. 홍콩 노선도 비슷한 시기에 개설되었다. 1957년 시드니에 콴타스 본사인 콴타스 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콴타스 보잉 707, 런던 히드로 공항, 1969년
콴타스 보잉 707, 런던 히드로 공항, 1969년


1959년, 콴타스는 보잉 707-138을 인도받으면서 제트 시대에 진입했다. 1992년, 국영 국내 항공사인 오스트레일리안 항공(1986년 트랜스-오스트레일리아 항공에서 이름 변경)과 합병했다. 1993년부터 1997년 사이에 점진적으로 민영화되었으며, 민영화를 허용하는 법률에 따라 콴타스는 적어도 51%를 호주 주주가 소유해야 한다.

1998년, 원월드(Oneworld) 동맹을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 영국항공(British Airways), 캐네디언 항공(Canadian Airlines), 캐세이퍼시픽(Cathay Pacific)과 공동 설립했다.

2000년대 들어 저가 항공사인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가 국내 시장에 진출하면서, 콴타스는 경쟁을 위해 2001년 저가 항공사인 젯스타(Jetstar)를 설립했다. 콴타스의 주요 국내 경쟁사였던 안셋 오스트레일리아(Ansett Australia)는 2001년 9월에 파산했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 국제 저가 항공사로 오스트레일리안 항공(Australian Airlines) 이름을 부활시켰으나, 젯스타의 국제적 확장을 위해 문을 닫았다. 2004년 콴타스 그룹은 젯스타 아시아(Jetstar Asia)를 통해 아시아 저가 항공 시장으로 확장했고, 이후 젯스타 퍼시픽(Jetstar Pacific), 젯스타 재팬(Jetstar Japan) 등에 투자했다.

2006년 콴타스는 인수 시도를 받았으나 실패했고, 2008년 영국항공과의 합병 논의는 결렬되었다. 2011년 노사 분규로 콴타스 항공기 운항이 이틀 동안 전면 중단되기도 했다.

2018년, 콴타스의 보잉 787(Boeing 787)이 호주와 유럽 간의 첫 직항편을 운항했다. 2019년에는 뉴욕시와 시드니 간 최장거리 상업 비행을 완료했다. 2020년,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대규모 감편, 휴직, 항공기 운항 중단, 자본 조달, 젯스타 퍼시픽 지분 매각 등을 겪었다. 2020년 7월, 마지막 보잉 747을 퇴역시켰고, 2020년 11월, 해외 여행객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을 요구할 의향을 밝혔다. 2021년에는 직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2022년, 콴타스는 에어버스(Airbus) A350-1000 항공기 12대를 주문했고, 얼라이언스 항공(Alliance Airlines) 인수에 합의했으나, 오스트레일리아 경쟁소비자위원회(Australian Competition & Consumer Commission)(ACCC)의 반대에 부딪혔다. 2024년 4월까지 A380 항공기 10대를 운항에 복귀시켰다. 2022년 8월, 오클랜드-뉴욕 직항 노선 취항 계획을 발표했으며, 2023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손실 후 급증하는 이익을 발표했다.

2.1. 설립

1920년 11월 16일, 퀸즐랜드 윈튼에서 퀸즐랜드 앤드 노던 테러토리 에어리얼 서비스즈 리미티드(Queensland and Northern Territory Aerial Services Limited영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공동 창립자는 폴 맥기니스(Paul McGuiness), 허드슨 피시(Hudson Fysh), 퍼거스 맥마스터(Fergus McMaster) 그리고 아서 베어드(Arthur Baird)였다. 콴타스 항공의 첫 번째 비행기는 1425AUD에 구입한 아브로 504K 기종이었다. 이 항공기는 105km/h의 속도로 순항하였다.


1921년 콴타스 항공의 애브로 504K 다이액
1921년 콴타스 항공의 애브로 504K 다이액

이 비행기에 한 사람의 조종사와 두 사람의 승객이 탔다. 최초의 조종사는 84살의 알렉산더 케네디(Alexander Kennedy영어)였다. 콴타스 항공은 당시,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아가며 퀸즐랜드 서부에서 항공우편 서비스를 하기도 하였다.

1926년부터 1928년 사이 7대의 드 하빌랜드 DH.50 및 한 대의 드 하빌랜드 DH.9를 라이선스 하에 생산하여 퀸즐랜드 롱리치에 있는 행어에 보관하였다. 1928년 콴타스 항공의 비행기가 퀸즐랜드 클론커리에서 출발하여 로열 플라잉 닥터 서비스 오브 오스트레일리아의 최초 비행을 수행하였다.

1934년, 콴타스(QANTAS)와 영국의 영국항공의 전신인 임페리얼 항공은 새로운 회사인 콴타스 엠파이어 항공(Qantas Empire Airways Limited, QEA)를 설립했다.

2.2. 제2차 세계대전

1939년 9월부터 1945년 사이 제2차 세계 대전에 오스트레일리아영국도 참전하면서, 콴타스 엠파이어 항공의 대부분의 기종이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에 징용되어 전투에 투입되었고, 이 과정에서 많은 항공기가 파괴되었다.

1943년부터 1944년까지 전쟁 중이던 일본군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레일리아 퍼스실론(현 스리랑카)을 연결하는 수상 비행정 직항 항공편을 운항했다. 이 비행은 일본군 등 추축군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무선 통신 없이 24시간 이상 진행되었다.

2.3.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콴타스 엠파이어 항공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벤 치플리 총리가 이끄는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 정권에 의해 국유화되어 정부가 주식을 보유한 비상장 공기업으로 운영되었다. 1947년 록히드 L-049 콘스틸레이션을 주문했고, 1952년 더글러스 DC-4를 투입하여 도쿄 국제공항에 취항했다. 이후 더 큰 기종인 더글러스 DC-6과 록히드 L-188을 도입했으며, 같은 해 인도양을 거쳐 요하네스버그, 퍼스, 코코스 제도, 모리셔스로 노선을 확장했다.

1948년 콴타스 항공은 록히드 L-049를 인도받아 장거리 국제선에 투입했다. 영국 연방 퍼시픽 항공(BCPA)의 운항을 맡으면서 태평양 노선이 확대되었다. 1954년 태평양을 횡단하여 북아메리카에 진출했으며, 같은 해 록히드 L-1049 슈퍼 콘스텔리션을 도입했다.

1967년 회사 이름을 콴타스 항공(Qantas Airways Limited영어)으로 변경했다.

2.4. 제트기 시대

1959년 보잉 707-100을 도입하며 제트기 시대를 열었다. 1971년에는 보잉 747-200B를 도입했다. 1974년 성탄절에 사이클론 트빌리시가 다윈을 덮쳐 도시가 황폐화되었을 때, 콴타스 항공은 보잉 747-200B 한 대로 673명을 구조하여 단일 항공기 구조 역사상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1979년 보잉 707 기종을 대체하기 위해 보잉 747SP를 도입하여 장거리 노선 운항 능력을 강화했다. 같은 해, 오클랜드 ~ 시드니 국제선 노선을 끝으로 보잉 707 기종을 퇴역시키고 보잉 747SP, 보잉 747-200B 기종만 운영하는 항공사가 되었다.

1985년 보잉 767-200을 도입하여 뉴질랜드, 아시아태평양 노선에 취항했다. 1990년 중화민국(타이완) 노선 운항을 위해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항공을 설립했다. 보잉 747SP보잉 767-300ER 항공기를 도입해 중화민국에서 시드니까지 취항했다. 이 항공사는 1996년에 운항을 중단했다. 1992년 에어버스 A300보잉 737을 도입하고, 1993년 트랜스 오스트레일리아 항공과 합병하여 국내선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같은 해 오스트레일리아 정부 주도로 민영화되었다. 1998년 캐나다 항공, 캐세이퍼시픽 항공, 영국항공, 아메리칸 항공과 함께 항공 동맹인 원월드를 창립했다.

2.5. 현재

2000년 에어버스 A380-800 기종을 주문하여 2008년 도입했다. 2001년 저가 항공사인 젯스타 항공을 설립하고, 2002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을 설립하여 국제선 저가 항공 시장에 진출했다. 2013년 에미레이트 항공과 제휴를 체결하여 캥거루 루트의 중간 기착지를 두바이로 변경했다. 2017년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도입하여 장거리 노선 효율성을 높였다.

2023년 2월, 콴타스 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한 손실을 경험한 후 2022년 하반기에 1700의 이익을 발표했다. 2024년 4월까지 콴타스는 초기 12대의 A380 항공기 중 10대를 운항에 복귀시켰으며, 모든 정비 가능한 항공기는 기내 편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을 거쳤다.

3. 운항 노선

콴타스 항공은 1991년 11월 2일 김포-시드니 노선에 취항하였으나, 1997년 IMF 외환 위기 이후 항공수요 급감으로 1998년 2월 1일에 철수했다. 이후 서울에 사무소를 유지하며, 아시아나항공1996년 11월 12일부터 제휴하여 인천-시드니 노선에 코드셰어를 했으나, 2022년 12월 10일 콴타스 항공의 인천-시드니 직항 노선 재개와 함께 종료되었다.

콴타스 항공은 호주에서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로 정기 국제선을 운항하며,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 노던 준주, 노퍽 섬을 포함한 호주 모든 주에 국내선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또한, 콴타스는 멜버른에 본사를 둔 Antarctica Flights와 제휴하여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에서 남극으로 '관광 비행' 전세기를 운항하며, 1977년에 처음 시작하여 1979년 에어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로 잠시 중단되었다가 1994년에 재개하였다.

2024년 기준으로, 싱가포르와 런던 (시드니발/착 QF1 및 QF2편), 오클랜드와 뉴욕 JFK (시드니발/착 QF3 및 QF4편) 구간에서 제5자유 운항권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콴타스 항공은 원월드 회원사 외에도 아래 항공사들과 코드셰어 협정을 맺고 있다.

3.1. 취항지

2012년 2월 기준으로 콴타스 항공은 42개 도시에 운항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1991년 11월 2일 김포-시드니 노선에 취항하였으나, 1997년 IMF 외환 위기 이후 항공수요 급감으로 1998년 2월 1일에 철수했다. 이후 서울에 사무소를 유지하며, 아시아나항공1996년 11월 12일부터 제휴하여 인천-시드니 노선에 코드셰어를 했다. 시드니발은 QF367, 인천발은 QF368편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OZ601(인천발)/602(시드니발)편에 코드셰어를 했었다. 젯스타 항공2019년 12월 인천-골드코스트 직항 노선을 운항하기 시작했고, 콴타스 항공은 2022년 12월 10일부터 인천-시드니 직항 노선을 재개하며 아시아나항공과의 코드셰어를 종료했다.

콴타스 항공은 호주에서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로 정기편을 운항한다. 호주 국내선 네트워크는 모든 주와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 노던 준주, 노퍽 섬까지 운항한다. 또한 콴타스는 남극으로의 '관광 비행' 전세기를 운항하며, 1977년 처음 시작했으나 1979년 에어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로 중단되었다가 1994년에 재개했다.

2024년 기준 콴타스 항공은 다음 도시 간 제5자유 운항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싱가포르와 런던 히스로 (시드니발/착 QF1 및 QF2편의 일부)
* 오클랜드와 뉴욕 JFK (시드니발/착 QF3 및 QF4편의 일부)

2019년 4월 현재 콴타스 항공의 취항 도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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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시공항비고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시드니시드니 공항메인 허브 공항
멜버른멜버른 공항허브 공항
브리즈번브리즈번 공항
애들레이드애들레이드 공항준 허브 공항
퍼스퍼스 공항
케언스케언스 공항중점 도시
다윈다윈 공항
캔버라캔버라 공항
호바트호바트 공항
앨리스 스프링스앨리스 스프링스 공항
에어스록에어스록 공항
맥케이맥케이 공항
마운트 아이사마운트 아이사 공항
타운스빌타운스빌 공항
브룸브룸 공항
엑스머스엑스머스 공항
칼굴리칼굴리-볼더 공항
카라타카라타 공항
파라부두파라부두 공항
포트헤드랜드포트헤드랜드 공항
뉴질랜드오클랜드오클랜드 공항
크라이스트처치크라이스트처치 공항
웰링턴웰링턴 공항
퀸스타운퀸스타운 공항
뉴칼레도니아누메아누메아 공항
동아시아
일본도쿄도쿄 국제공항
나리타 국제공항
오사카간사이 국제공항
삿포로신치토세 공항계절 운항편
홍콩홍콩홍콩 국제공항중점 도시
중국상하이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자카르타수카르노-핫타 국제공항
필리핀마닐라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싱가포르싱가포르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준 허브 공항
태국방콕수완나품 국제공항
서남아시아
아랍에미리트두바이두바이 국제공항2018년 3월 25일 자사편 운휴, 이후 에미레이트 항공 코드셰어편으로 운항
유럽
영국런던런던 히스로 공항중점 도시, 시드니 노선은 싱가포르 경유
북아메리카
미국로스앤젤레스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A380 대응격납고 배치
샌프란시스코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뉴욕존 F. 케네디 국제공항
호놀룰루호놀룰루 국제공항
댈러스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
남아메리카
칠레산티아고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국제공항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공화국요하네스버그O.R. 탐보 국제공항


일본 노선은 2024년 5월 현재 도쿄/하네다-시드니도쿄/나리타-멜버른, 브리즈번 3개 노선이며, 다른 노선은 젯스타 항공으로 이관되었다. 2019년 겨울까지는 오사카/간사이, 삿포로/신치토세(계절 운항)-시드니 노선도 운항했으나, 현재는 운휴 중이다. 도쿄/나리타-브리즈번 노선은 젯스타 항공도 운항하고 있다.

4. 보유 기종

콴타스 항공은 2024년 10월 기준으로, 다양한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에도 여러 기종을 운영했다.

과거 보유 기종

콴타스 항공은 과거에 에어버스 A300, 보잉 707, 보잉 747, 보잉 767 등 다양한 기종을 운영했었다. 과거 콴타스 항공이 운영했던 기종은 아래 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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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항공의 퇴역 기종
기종대수도입 년도퇴역 년도대체 기종비고
에어버스 A300B4-20041993년1998년 임차 기종
에어버스 A330-20022008년2023년대체 기종 없음화물기로 개조 후 콴타스 프레이트로 이전
2호주 공군으로 이전
에어버스 A380-80012010년2021년대체 기종 없음 
8도입 취소
보잉 707-130B71959년1969년보잉 707-330B1대는 퇴역 후 존 트라볼타의 개인 전용기로 사용
보잉 707-330B131963년1982년보잉 747-200B 
보잉 737-300181993년2005년보잉 737-800 
보잉 737-400221993년2015년보잉 737-800 
보잉 747-100B21987년1990년보잉 747-200B 
보잉 747-200B191972년1991년보잉 747-300B 
보잉 747-200BM31977년1988년보잉 747-300B 
11989년1990년 마르틴에어 임차 운항
보잉 747-300B61985년2010년보잉 747-400 
보잉 747-400251989년2019년보잉 787-9 드림라이너 
보잉 747-400ER62002년2020년보잉 787-9 드림라이너 
보잉 747SP21981년1996년에어버스 A330-200 
보잉 767-200ER71985년2004년에어버스 A330-200 
보잉 767-300ER311989년2014년에어버스 A330-300
더글러스 DC-33불명 
더글러스 DC-44불명 
록히드 L-188 일렉트라5불명1대는 에어 뉴질랜드에 임차
록히드 L-1049 슈퍼 콘스틸레이션10불명 
맥도넬더글러스 DC-10-30CF11987년1988년 마르틴에어 임차 운항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 1467불명 
호커 시들리 HS-125-3B2불명 
드 하빌랜드 DH-64 자이언트 몬스1불명복원 후 전시중
아브로 504K2불명1대는 복원 후 박물관에 전시 중


특별 도장

콴타스 항공은 특별 도장을 적용한 항공기를 운용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보잉 747-300 (VH-EBU)는 "날란지 드리밍"(Nalanji Dreaming), 보잉 747-400 (VH-OJB)와 보잉 747-400ER (VH-OEJ)는 "우날라 드리밍"(Wunala Dreaming) 도색이 적용되었다. 보잉 737-800 (VH-VXB)는 "야나니 드리밍"(Yananyi Dreaming) 도색이 적용되었는데, 야나니는 원주민 언어로 "여행하고 있다" 또는 "가고 있다"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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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현재 사용하는 기종

콴타스 항공은 현재 다음 기종을 운용하고 있다. 2024년 11월 현재, 콴타스 그룹과 그 자회사들은 308대의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젯스타 항공 85대, 콴타스링크 브랜드 항공사 90대, 익스프레스 프레이터스 오스트레일리아(콴타스 화물) 8대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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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 비고
|-
! F
! J
! W
! Y
! 합계
|-
| 에어버스 A330-200
| 16
| 0
| 0
| 27/28
| 0
| 224/243
| 251/271
|
|-
| 에어버스 A330-300
| 10
| 0
| 0
| 28
| 0
| 269
| 297
|
|-
| 에어버스 A350-1000
| 0
| 24
| 6
| 52
| 40
| 140
| 238
|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 선라이즈 프로젝트에 투입 예정.
|-
| 에어버스 A380-800
| 12
| 0
| 14
| 64/70
| 35/60
| 371/341
| 484/485
|
|-
| 보잉 737-800
| 75
| 0
| 0
| 12
| 0
| 162
| 174
| 2대는 1970년대 도장, 1대는 원월드 도장 적용.
|-
| 보잉 787-9
| 14
| 4
| 0
| 42
| 28
| 166
| 236
|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
|-
| 보잉 787-10
| 0
| 8
| \multicolumn{5}{c|}{TBA}
|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
|-
! 합계
! 131
! 69
!
|}

콴타스 항공은 "선라이즈 프로젝트"를 통해 호주와 유럽 및 북미를 잇는 무착륙 직항편을 계획하고 있으며, 2019년 12월에는 이 계획에 사용될 기종으로 에어버스 A350-1000을 선정하여 최대 12대를 계약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4.2. 선라이즈 프로젝트

콴타스 항공은 현재 퇴역한 보잉 747-400보잉 747-400ER 항공기를 대체하고, 시드니에서 런던(히드로), 뉴욕(JFK) 등 대륙간 노선을 논스톱으로 운항하기 위해 선라이즈 프로젝트(Project Sunrise)를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21시간 무기착 운항이 가능한 항공기를 보잉에어버스에 의뢰했으며, 보잉 777X에어버스 A350-1000을 검토했다. 2019년, 콴타스 항공은 에어버스 A350-1000 12대 도입을 결정했다. 당초 2023년 운항을 목표로 했으나, 2024년 8월 현재 콴타스 그룹은 에어버스 A350을 포함한 항공기 150대 이상의 확정 주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향후 10년 동안 기존 함대를 대체하기 위해 배치될 예정이다.

2018년 3월 24일, 콴타스는 상업 운항으로는 사상 최초로 캥거루 루트의 무착륙 노선(퍼스-런던 히드로 공항)을 개설했다. 이동 거리는 15,000km이며, 비행시간은 17시간으로 기존 중동을 경유하는 노선보다 3시간 정도 단축되었다. 콴타스는 최장 비행 거리를 늘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2019년 10월에는 787-9 인도 비행 시 측정 장비를 장착한 직원들을 태우고 뉴욕과 런던에서 출발하는 비행(약 19시간)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고, 같은 해 12월 13일에는 계획 사용 기종 후보로 에어버스 A350-1000에 추가 연료 탱크를 장착하고 최대 이륙 중량을 증가시킨 개량형을 최대 12대 계약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4.3. 퇴역 기종

보잉 707(현재 콴타스항공 친선대사인 존 트라볼타가 소유)
보잉 707(현재 콴타스항공 친선대사존 트라볼타가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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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항공은 과거 에어버스 A300, 보잉 707, 보잉 747, 보잉 767 등 다양한 기종을 운영했다. 다음은 콴타스 항공의 퇴역 기종을 정리한 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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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항공의 보유 기종
기종대수주문}
콴타스 항공의 퇴역 기종
기종대수도입 년도퇴역 년도대체 기종비고
에어버스 A300B4-20041993년1998년임차 기종
에어버스 A330-20022008년2023년대체 기종 없음화물기로 개조 후 콴타스 프레이트로 이전
2호주 공군으로 이전
에어버스 A380-80012010년2021년대체 기종 없음
8도입 취소
보잉 707-130B71959년1969년보잉 707-330B1대는 퇴역 후 존 트라볼타의 개인 전용기로 사용
보잉 707-330B131963년1982년보잉 747-200B
보잉 737-300181993년2005년보잉 737-800
보잉 737-400221993년2015년보잉 737-800
보잉 747-100B21987년1990년보잉 747-200B
보잉 747-200B191972년1991년보잉 747-300B
보잉 747-200BM31977년1988년보잉 747-300B
11989년1990년마르틴에어 임차 운항
보잉 747-300B61985년2010년보잉 747-400
보잉 747-400251989년2019년보잉 787-9 드림라이너
보잉 747-400ER62002년2020년보잉 787-9 드림라이너
보잉 747SP21981년1996년에어버스 A330-200
보잉 767-200ER71985년2004년에어버스 A330-200
보잉 767-300ER311989년2014년에어버스 A330-300
더글러스 DC-33불명
더글러스 DC-44불명
록히드 L-188 일렉트라5불명1대는 에어 뉴질랜드에 임차
록히드 L-1049 슈퍼 콘스틸레이션10불명
맥도넬더글러스 DC-10-30CF11987년1988년마르틴에어 임차 운항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 1467불명
호커 시들리 HS-125-3B2불명
드 하빌랜드 DH-64 자이언트 몬스1불명복원 후 전시중
아브로 504K2불명1대는 복원 후 박물관에 전시 중

5. 자회사

Qantas영어는 여러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목록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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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명설립 년도해체 년도비고
네트워크 에비에이션1998년현재전세 항공사로 운영.
오스트레일리아 항공2001년2006년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항공1990년1996년
임펄스 항공2001년2001년운항 중단 이후, 젯스타 항공으로 재설립
젯스타 항공2001년현재
제트 커넥트2002년현재뉴질랜드 국적 항공사로 주로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를 잇는 국제선을 운항.
콴타스 링크2002년현재선스테이트 항공, 이스턴 오스트레일리아 항공편으로 운항.
콴타스 프레이트2001년현재오스트레일리아 에어 익스프레스, 익스프레스 프레이터스 오스트레일리아편으로 운항.


봄바디어 Q400, 콴타스 자회사 선스테이트 항공
봄바디어 Q400, 콴타스 자회사 선스테이트 항공


현재 운영 중인 자회사는 다음과 같다.

* 콴타스 링크 – 콴타스의 지역 항공 브랜드로, 이스턴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내셔널 제트 시스템, 네트워크 에비에이션, 선스테이트 항공 등 4개의 자회사와 계약 운송업체의 운영을 포함한다.
* 젯스타 항공 – 현재 콴타스의 저가 항공사로 운영 중이다.
* 제트 커넥트 – 2002년 설립된 콴타스의 완전 자회사로, 뉴질랜드오스트레일리아 동부 도시(브리즈번, 멜버른, 시드니) 간의 타스만 해를 횡단하는 노선에 주력하고 있다.
* 콴타스 프레이트 – 콴타스 화물이라는 이름으로 화물 서비스를 운영하며, 콴타스 자회사 익스프레스 프레이터스 오스트레일리아가 운영하는 항공기와 아틀라스 항공에서 임대한 항공기를 사용한다. 콴타스는 물류 및 항공 화물 회사 오스트레일리안 에어익스프레스를 완전히 소유하고 있다.

과거 운영 자회사는 다음과 같다.

*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항공 –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콴타스가 대만 시장에 취항하기 위해 운영했다.
* 임펄스 항공 – 2001년 콴타스가 인수한 항공사. 2001년 운영 중단 후, 그 자산은 젯스타 항공 설립에 사용되었다.
* 오스트레일리안 항공 –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운영된 국제 레저 항공사로, 아시아의 레저 목적지와 케언스에서 출발하는 콴타스 국제 노선을 운항했다.

콴타스는 자회사 외에도 여러 호주 및 외국 항공사의 지분을 소수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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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콴타스 지분 (%)참고 문헌
알라이언스 항공(Alliance Airlines)20
피지항공(Fiji Airways)16
젯스타 아시아(Jetstar Asia)49
젯스타 재팬(Jetstar Japan)33

6. 재무 및 운영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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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항공의 재무 및 운영 실적 (2008년부터 2014년까지)
2008년2009년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
매출 (A$m)15627145521377214894157241590215352
수익 (흑자/적자) (A$m)970123116249-2446-2843
종업원 (FTE)33,67033,96632,48933,16933,58433,26530,751
승객 (m)38.638.441.444.546.748.248.8
여객 및 화물중량 (%)80.779.680.880.180.179.377.4
항공기 취항 수 (연말 기준)224229254283308312308
비고/정보

7. 기내 서비스

오세아니아 지리 특성상 장거리 노선이 많은 콴타스 항공은 기내 서비스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에어버스 A380 기종은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이코노미 클래스 4가지 등급으로 운영되며, 에어버스 A330 기종은 비즈니스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로 구성된다. A380 일등석에는 슬리퍼 베딩이 제공되며, 일부 비즈니스 클래스에는 풀플랫 타입의 스카이 침대가 설치되어 있다.

콴타스 항공의 A380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 스위트
콴타스 항공의 A380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 스위트

보잉 787 항공기의 콴타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보잉 787 항공기의 콴타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콴타스 국제선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에어버스 A380)
콴타스 국제선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에어버스 A380)

콴타스 항공의 현재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시스템
콴타스 항공의 현재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시스템


모든 좌석에는 주문형 기내 엔터테인먼트(AVOD) 시스템이 설치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를 제외한 좌석에는 노트북 사용을 위한 AC 전원 콘센트가 마련되어 있다.

기내식은 좌석 등급에 따라 다르게 제공된다. 퍼스트 클래스는 전용 세면도구가 제공되며, 비즈니스 클래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별도의 식사가 제공된다. A330 기종에는 바 카운터가 설치되어 간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식사, 차, 커피 등 음료가 제공되며, 운항 노선에 따라 해당 시간대에 맞는 식사가 준비된다.

각 클래스별 좌석 배열 및 특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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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좌석 배열좌석 간 간격 (cm)좌석 너비 (cm)특징해당 기종
퍼스트 클래스1-1-121274슬리퍼 베딩, 43cm 와이드스크린 모니터, AC 전원 콘센트, USB 포트, 상층 덱 라운지 이용에어버스 A380
프리미엄 이코노미2-3-297cm~107cm49.53cm에어버스 A380, 보잉 787-9
이코노미737: 3-3, A330: 2-4-2, B787-9: 3-3-3, A380: 3-4-379cm43cm~44cm셀프 서비스 간식 바 4곳 (A380)모든 기종

7.1. 디자인

2000년대 초부터 콴타스 항공은 산업 디자이너 마크 뉴슨과 협력하여 기내 인테리어, 제품 디자인 및 일등석 라운지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 협업으로 2003년 스카이베드 비즈니스석 좌석이 도입되었고, 2006년 뉴슨은 콴타스 항공의 최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다. 뉴슨은 2008년에 처음 운항을 시작한 콴타스 항공 A380 기단의 디자인과 시드니 일등석 라운지 디자인을 담당했다.

뉴슨의 제자 데이비드 카온은 2016년부터 콴타스 항공의 제품 디자인을 맡고 있다. 카온은 현재 콴타스 항공 보잉 787, A380, A220 항공기와 향후 도입될 에어버스 A350 및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의 기내 디자인을 담당했다. 또한 새로운 국제선 일등석 및 비즈니스 라운지, 국내선 비즈니스 및 클럽 라운지, 지역 라운지, 가구 및 액세서리를 디자인했다. 콴타스 항공 일등석 라운지와 기내에 비치된 가구는 폴트로나 프라우, 카펠리니, 알레시, 타이핑, 노리타케와 같은 회사에서 제조했다.

데이비드 카온이 디자인한 콴타스 항공용 노리타케 식기
데이비드 카온이 디자인한 콴타스 항공용 노리타케 식기

7.2. 케이터링

호주 출신 요리사이자 기업가인 닐 페리는 1997년부터 콴타스 항공의 기내식 및 지상 기반 요리 제공 책임자를 맡아왔으며, 현재 콴타스의 케이터링 운영은 dnata에서 담당하고 있다. 2022년, 콴타스는 닐 페리와의 25년간의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가장 인기 있는 기내식과 라운지 메뉴를 다시 선보였다. 콴타스는 현재 호주에서 콴타스링크 서비스를 포함한 모든 국내선 항공편에서 무료 식사, 간식 및 음료를 제공하는 유일한 항공사이다.

7.3. 유니폼 및 몸단장

파리에 거주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디자이너 마틴 그랜트가 2013년 4월 16일에 공개된 현재의 콴타스 유니폼을 디자인했다. 이 유니폼은 검정, 빨강, 푸시아 핑크 색상을 사용하며, 이전 유니폼 디자이너 피터 모리시의 이름을 따 직원들 사이에서 "모리시"라고 불리던 유니폼을 대체했다. 콴타스 최고경영자 앨런 조이스는 새 디자인이 "세계 무대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스타일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랜트는 최종 35가지 스타일을 제작하기 위해 1년 동안 콴타스 직원들과 협의했다. 그러나 일부 승무원들은 "유니폼이 너무 꽉 끼고 우리가 하는 육체적으로 힘든 작업에는 전혀 실용적이지 않다"며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2023년, 콴타스는 성별에 기반한 유니폼 규정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여성 승무원은 더 이상 하이힐을 신을 필요가 없어졌고, 남성 승무원은 화장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모든 성별의 승무원은 동일한 종류의 장신구를 착용하고 머리를 포니테일이나 번으로 묶을 수 있게 되었다.

7.4. 객실

오세아니아 지리 특성상 장거리 노선이 많기 때문에 콴타스 항공은 기내 서비스도 대체로 좋은 편이다. 에어버스 A380 전 기종에는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이코노미 4 클래스가 구성되어 있다. 에어버스 A330 기종의 경우 비즈니스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로 구성되어 있다. 에어버스 A380 기종의 일등석에는 슬리퍼 베딩이 있으며, 일부 비즈니스 클래스에는 풀플랫 타입의 스카이 침대가 장착되었다.

콴타스 항공의 A380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 스위트
콴타스 항공의 A380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 스위트

보잉 787 항공기의 콴타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보잉 787 항공기의 콴타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콴타스 국제선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에어버스 A380)
콴타스 국제선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에어버스 A380)

콴타스 항공의 현재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시스템
콴타스 항공의 현재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시스템

에어버스 A330 비즈니스 클래스
에어버스 A330 비즈니스 클래스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아침식사)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아침식사)

기내식의 예(점심식사)
기내식의 예(점심식사)


모든 좌석에 주문형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으며 AVOD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많은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 이외의 좌석에는 노트북을 위한 AC 전원 콘센트가 있다.

기내식은 각 클래스마다 다르지만, 퍼스트 클래스 전용 세면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클래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별도로 식사가 제공된다. 에어버스 A330의 경우 별도 바 카운터가 설치되어 간단한 식사와 음료수가 준비되어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식사를 비롯해 차와 커피 등의 음료수가 제공되며 운항 노선에 따라 해당 시간대에 맞춰 식사가 준비된다.

각 클래스별 좌석 배열 및 특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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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좌석 배열좌석 간 간격 (cm)좌석 너비 (cm)특징해당 기종
퍼스트 클래스1-1-121274슬리퍼 베딩, 43cm 와이드스크린 모니터, AC 전원 콘센트, USB 포트, 상층 덱 라운지 이용에어버스 A380
프리미엄 이코노미2-3-297cm~107cm49.53cm에어버스 A380, 보잉 787-9
이코노미737: 3-3, A330: 2-4-2, B787-9: 3-3-3, A380: 3-4-379cm43cm~44cm셀프 서비스 간식 바 4곳 (A380)모든 기종

8. 특별 도장

콴타스 항공은 다양한 특별 도색 항공기를 운영해 왔다. 콴타스 항공이 발주한 보잉 항공기의 고객 번호는 3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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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명적용 기종비고
"날란지 드리밍"(Nalanji Dreaming)보잉 747-300(VH-EBU)1995년부터 2005년까지 적용. 열대 우림과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파란색 디자인.
"우날라 드리밍"(Wunala Dreaming)보잉 747-400(VH-OJB), 보잉 747-400ER(VH-OEJ)1994년부터 2012년까지 적용. 캥거루 형태의 조상 영혼이 아웃백을 여행하는 모습을 묘사한 붉은색 디자인.
"야나니 드리밍"(Yananyi Dreaming)보잉 737-800(VH-VXB), 보잉 787-9(VH-ZND)보잉 737-800 (VH-VXB): 원주민 언어로 "여행하고 있다" 또는 "가고 있다"를 의미. 울룰루를 묘사한 디자인으로, 르네 쿨리트자(Rene Kulitja)가 디자인.
"포뮬러 1"(Formula 1)보잉 747-400(VH-OJC)
"콴타스 사커루스"(QANTAS SOCCEROOS)보잉 747-400(VH-OJS)사커루스 홍보.
"원월드"(oneworld)보잉 747-400ER(VH-OEB), 보잉 747-400(VH-OJU), 에어버스 A330-200(VH-EBL)원월드 항공 동맹 홍보.
"컴 플레이"(COME PLAY)보잉 747-400ER(VH-OEB)
"멘도우워지"(Mendoowoorrji)보잉 737-800(VH-XZJ)패디 베드퍼드(Paddy Bedford)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음.
"레트로 루 I"(Retro Roo I)보잉 737-800(VH-XZP)1971년 '황토색' 도색 기반 레트로 도색.
"레트로 루 II"(Retro Roo II)보잉 737-800(VH-VXQ)1959년 도색 재현 레트로 도색.
"콴타스 100주년"(100 QANTAS)보잉 787-9(VH-ZNJ)


이 외에도 콴타스 항공은 옵투스(Optus), 플레인즈(Planes), 왈라비스 등을 홍보하는 특별 도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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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건 및 사고

콴타스 항공은 안전한 항공사 순위 7위 안에 들 정도로 안전한 항공사였지만, 최근 준사고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콴타스 항공은 제트 여객기 추락 사고나 제트기 관련 사망 사고를 경험한 적이 없지만, 1927년부터 1945년 사이에 8건의 치명적인 사고와 1건의 항공기 격추 사건으로 6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특히 1951년에는 5개월 동안 3건의 치명적인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콴타스 항공은 2012년부터 2019년까지 7년 연속, 2021년과 2023년에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인정받았다.

다음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발생한 주요 사건 및 사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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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일편명기종출발지도착지사고 내용사상자비고
2000년 4월 22일QF16보잉 747-300로마시드니
2002년 1월 9일시드니대한항공 581편이 콴타스 항공 소속 직원의 실수로 동체 꼬리 부분 파손
2003년 5월QF 1737멜버른레이세스톤멜버른 이륙 직후 공중납치 발생. 승무원과 승객들의 저항으로 멜버른에 안전하게 착륙.
2005년 8월 21일콴타스 항공 70편 긴급 착륙 사고도쿄퍼스화물칸 센서 오작동으로 오사카에 비상 착륙9명 부상
2008년 7월 25일콴타스 항공 30편 기체 파손 사고보잉 747-438런던
2008년 7월 28일국내선 비행기 바퀴 문 미개방으로 활주로에 비상 착륙
2008년 8월 2일보잉 767-300시드니마닐라비행 중 유압 계통 이상으로 시드니 회항
2008년 10월 30일보잉 747-400LA시드니기상 레이다 고장으로 에어 뉴질랜드 비행기를 따라 오클랜드 비상 착륙 후 시드니 도착
2008년 10월 30일보잉 767-300멜버른시드니착륙 기어 고장으로 멜버른 회항
2008년 10월 7일콴타스 항공 72편 급강하 사고에어버스 A330-300싱가포르퍼스관성 항법 장치 오류로 두 번의 급강하 발생. 리어몬스에 안전하게 착륙.119명 부상 (12명 중상)
2010년 3월 30일보잉 747-400시드니싱가포르엔진 고장으로 이륙 45분 후 시드니 회항
2010년 11월 4일콴타스 항공 32편 엔진 폭발 사고에어버스 A380-800싱가포르시드니인도네시아 바탐섬 상공에서 엔진 폭발. 싱가포르 회항 및 긴급 착륙없음
2010년 11월 5일보잉 747-400싱가포르시드니엔진 화재로 싱가포르 회항
2010년 11월 16일보잉 747-400요하네스버그시드니조류 충돌로 엔진 이상 발생, 회항
2011년 1월 25일보잉 747-400방콕시드니엔진 기계적 결함으로 이륙 2시간 후 방콕 회항
2012년 2월 7일에어버스 A380-800런던
1942년 1월 30일1942년 콴타스 항공 쇼트 엠파이어 격추 사건쇼트 엠파이어일본군 작전기에 의해 격추13명 사망
1999년 9월 23일콴타스 항공 1편 활주로 이탈 사고보잉 747-400시드니
1946년 3월 23일애브로 랭커스터리언런던
1949년 4월 7일애브로 랭커스터리언뉴사우스웨일스주 더보에서 훈련 비행 중 착륙 시 흔들리면서 착륙장치가 붕괴. 항공기는 화재로 파괴되었지만 승무원은 안전하게 탈출.승무원 전원 생존
1960년 8월 24일록히드 L-1049 슈퍼 컨스텔레이션오스트레일리아 코코스 제도모리셔스에서 이륙 중 추락. 엔진 고장으로 이륙이 중단되었고, 항공기는 활주로를 이탈하여 화재로 파괴.사망자 없음
1989년 6월 1일콴타스 5편보잉 747-200시드니싱가포르더비 남동쪽 약 900km 지점, 고도 32,000피트에서 순간적으로 1,500피트 상승했다. 조종사는 자동조종장치를 해제했고 항공기는 급격히 1,500피트 하강했다.47명 부상


1971년 5월 26일, 콴타스 항공은 "브라운 씨"라는 남성으로부터 홍콩행 제트기에 폭탄이 설치되었다는 협박 전화를 받고 50만 달러를 지불했다. 돈은 회수되었지만, "브라운 씨"는 다시 전화를 걸어 폭탄 이야기는 거짓이라고 알렸다. 경찰은 피터 마카리를 체포하여 13만 8천 달러를 발견했다. 마카리는 15년형을 선고받고 9년 복역 후 영국으로 추방되었으며, 22만 4천 달러는 여전히 행방불명이다. 이 사건은 콜 미 미스터 브라운이라는 TV 영화로 제작되었다. 1997년 7월 4일에는 모방범죄 시도가 있었다.

10. 논란

콴타스 항공은 운영 과정에서 여러 논란에 직면했다.

2005년에는 미성년자 동반 없이 여행하는 어린이 옆 좌석에 성인 남성 승객을 배정하지 않는 정책으로 인해 성차별 논란이 일었다. 뉴사우스웨일즈 시민자유협의회는 이 정책이 모든 성인 남성을 잠재적 위험으로 간주한다고 비판했다. 2010년 영국항공이 유사한 소송에서 패소한 후에도 콴타스는 이 정책을 유지하며 "부모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6년에는 항공화물 운임 담합 혐의로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고, 콴타스는 21 이상의 합의금을 지불했다. 또한, 캐나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 여러 국가에서 가격 담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벌금을 부과받았다.

2011년에는 노조와의 협상 결렬로 인해 국내선 및 국제선 운항을 중단하고 직장 폐쇄 조치를 단행했다. 이는 공정 근무 호주(Fair Work Australia)의 명령으로 중단되었으나, 국가 경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콴타스는 난민 송환과 관련하여 시위대의 표적이 되기도 했다. 2015년에는 멜버른에서 다윈으로 가는 항공편에서 타밀족 남성의 이송을 막으려는 시위가 발생했고, 콴타스는 해당 시위자에게 자사 항공편 이용 금지 조치를 내렸다.

퍼스 공항(Perth Airport)과의 분쟁도 있었다. 2018년 퍼스 공항은 콴타스가 미납한 항공 서비스 요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2022년에 합의되었다. 2020년에는 미납된 임대료 문제로 콴타스의 임대 계약 해지 위협이 있었고, 2024년에는 콴타스가 퍼스 공항 이전 합의를 지연시킨 사실이 확인되었다.

2022년에는 COVID-19 팬데믹 기간 중 취소된 항공편에 대한 환불 정책이 불공정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2023년에는 팬데믹 기간 동안 취소된 항공편에 대한 환불 및 보상을 요구하는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다. 또한, 콴타스는 이미 취소된 항공편의 티켓을 판매하고 취소 사실을 늦게 통보하여 호주 연방 법원에 소송을 당했고, 2024년에 합의하여 120(82)의 벌금과 보상금을 지불하기로 했다.

10.1. 성차별 논란

2005년 11월, 콴타스 항공이 미성년자 동반 없이 여행하는 어린이 옆 좌석에 성인 남성 승객을 배정하지 않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차별 논란이 일었다. 이 정책은 2004년 뉴질랜드에서 콴타스 항공편에 탑승한 마크 월세이(Mark Wolsay)가 어린 소년 옆 좌석에 앉았다가 여성 승객과 자리를 바꾸라는 요청을 받은 사건 이후에 알려졌다. 승무원은 그에게 "미성년자 동반 없이 여행하는 어린이 옆에는 여성만 앉을 수 있다는 항공사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뉴사우스웨일즈 시민자유협의회(NSW Council for Civil Liberties)의 캐머런 머피(Cameron Murphy) 회장은 이 정책을 비판하며 "이러한 금지 조치에는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성인 남성이 아동에게 위험을 초래한다고 가정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 정책은 여성 가해자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받았다.

2010년, 영국항공이 아동 좌석 배정 정책 변경 소송에서 패소하자, 콴타스 항공은 미성년자 동반 없이 여행하는 어린이 옆에 남성이 앉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 "부모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고 다시 주장했다. 2012년 8월, 승무원이 성인 남성 승객이 혼자 여행하는 어린 소녀 옆에 앉은 것을 발견하고 여성 승객과 자리를 바꾸도록 한 사건으로 논란이 재점화되었다. 해당 남성은 다른 승객들 앞에서 아동 성범죄자로 오해받아 차별과 굴욕감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콴타스 항공 대변인은 이 정책이 호주와 전 세계 다른 항공사들의 정책과 일관성이 있다고 해명했다.

10.2. 가격 담합

2006년, 호주에서 항공화물 운임 담합을 주장하는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다. 이 소송은 2011년 초에 합의되었고, 콴타스 항공은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21가 넘는 금액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콴타스 항공은 항공화물 가격을 담합한 카르텔에 참여한 혐의를 인정했다. 2002년 5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캐나다에서 특정 노선으로 수출되는 화물에 대한 할증료를 담합한 사실을 인정한 후, 155000CAD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2007년 7월, 미국에서 가격 담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미국 법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Justice) 조사를 통해 총 61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담당 임원은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항공사가 당국과 협력하기로 합의한 후 다른 콴타스 임원들은 면책을 받았다.

2008년,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ustralian Competition & Consumer Commission)는 소비자 보호 관련 법률 위반으로 콴타스에 20의 벌금을 부과했다. 2010년 11월, 최대 11개의 다른 항공사가 연루된 항공화물 카르텔에 참여한 혐의로 8800000EUR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2011년 4월 뉴질랜드 고등법원(New Zealand High Court)에서 카르텔 운영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6500000NZD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10.3. 2011년 운항 중단

호주 항공기 정비사 협회(ALAEA), 호주 및 국제 조종사 협회(AIPA), 호주 운수 노조(TWU) 3개 노조와의 협상 결렬에 따른 지속적인 노동 불안으로 인해, 콴타스는 2011년 10월 29일 오후 5시 AEDT부터 국내선 및 국제선 전체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고, 관련 직원들은 2011년 10월 31일 오후 8시 AEDT부터 직장 폐쇄 조치를 당했다. 그러나 10월 31일 새벽, 공정 근무 호주(Fair Work Australia)는 콴타스와 관련 노조가 취한 모든 노동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 명령은 장기간의 운항 중단이 특히 관광 및 광업 부문을 중심으로 국가 경제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연방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운항 중단으로 하루에 20의 재정적 영향이 있었고, 전 세계적으로 약 6만 8천 명의 고객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보도가 있었다.

10.4. 망명 신청자 추방

콴타스 항공은 난민 송환과 관련된 시위의 대상이 되어왔으며, 이로 인해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 2015년, 활동가들은 멜버른에서 다윈으로 가는 콴타스 항공편에서 (다윈에서 콜롬보로 송환될 예정이었던) 한 타밀족 남성의 이송을 좌석에 앉기를 거부하는 방식으로 저지했다. 콴타스 항공은 해당 학생에게 향후 콴타스 항공편 이용을 금지했다고 알려졌다. 콴타스 항공의 익명의 보안 책임자는 멜버른의 해당 학생에게 이메일로 "당신의 행동은 용납할 수 없으며 콴타스 그룹이나 제트스타 그룹에 의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해, 또 다른 타밀족 남성이 멜버른에서 다윈으로 이송되어 추후 송환될 예정이었다. 이 남성의 시위로 인해 그는 항공기에 탑승하지 못했다. 콴타스 항공 대변인은 QF838편이 거의 2시간 지연되었다고 밝혔다. 콴타스 대변인은 "[모든 항공사에 있어 안전과 보안은 최우선 순위이며, 항공기는 사람들이 시위를 벌일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2017년에도 활동가들은 콴타스 항공에 이라크인 사에드(Saeed)의 송환을 배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활동가들은 콴타스 항공이 나데살링검 가족의 고위험 송환 사건에 참여하지 않도록 요청했다. 이에 대해 콴타스 대변인은 "이 문제가 민감한 사안임을 알고 있다. 복잡한 이민 문제에 대한 결정은 항공사가 아닌 정부와 법원이 내리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라고 말했다.

10.5. 퍼스 공항과의 분쟁

퍼스 공항(Perth Airport) 운영자와 여러 차례 분쟁을 겪었다. 2018년, 퍼스 공항은 콴타스 항공이 항공 서비스 요금을 11.3나 미납했다며 서호주 대법원(Supreme Court of Western Australia)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2022년에 해결되었고, 콴타스 항공은 미납금에 추가로 9를 지불해야 했다. 2020년에는 퍼스 공항이 2020년 2월부터 5월까지 미납된 임대료 문제로 콴타스 항공의 여러 임대 계약을 해지할 것이라고 위협하기도 했다. 임대료 분쟁의 일부는 콴타스 항공이 퍼스 공항에 매각한 자사 소유의 터미널을 퍼스 공항이 저평가했다는 주장과 관련이 있었다. 또한 콴타스 항공은 기존의 고립된 터미널에서 공항 중앙 구역의 새로운 터미널로 이전하기로 합의한 내용을 지연시킨 것에 대해 퍼스 공항과 서호주 정부(Government of Western Australia) 양측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2024년 5월, 콴타스 항공이 당초 합의된 2025년보다 6년 늦은 2031년까지 이전을 완료하기로 합의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10.6. 불만 사항

2022년 4월, 호주 소비자 옹호 단체인 Choice는 COVID-19 팬데믹 기간 중 취소된 항공편에 대한 콴타스 항공의 항공권 환불 정책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했다. Choice는 콴타스가 고객들에게 유효기간이 짧은 항공권 바우처를 발급하여 지속적인 여행 제한으로 인해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고 비판하며, 호주경쟁소비위원회(ACCC)에 공식 항의를 제기했다. 2023년 8월, 팬데믹 기간 동안 취소된 항공편에 대한 환불과 보상을 요구하는 고객들에 의해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다.

2022년 9월, Four Corners는 "콴타스 혼란의 내막"이라는 제목의 에피소드를 통해 승객 서비스 문제와 회사의 비용 절감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2023년 8월, 호주 상원 위원회 청문회에서 앨런 조이스 CEO는 항공사의 항공권 크레딧 제도를 포함한 여러 문제와 관련하여 "호주 국민을 오도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같은 해 8월 31일, 콴타스는 여론의 압력에 굴복하여 2021년 9월 30일까지 발급된 항공권 크레딧의 유효기간을 없애고 고객에게 환불 옵션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조이스 CEO는 성명에서 항공사의 제도 시행으로 "사람들이 그 과정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고 인정했다.

2023년 3월, ACCC의 보고서에 따르면 콴타스 항공은 전년도에 거의 2,000건의 고객 항의를 받았으며, 그중 1,300건 이상이 항공편 취소와 관련된 것이었다. 콴타스에 대한 고객 항의는 전년 대비 70% 증가했으며, ACCC는 다른 어떤 기업보다 콴타스에 대한 고객 항의를 더 많이 받고 있었다. 2023년 8월, ACCC는 콴타스가 2022년 5월부터 7월 사이에 이미 취소된 8,000편이 넘는 항공편의 항공권을 계속 광고하고 판매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티켓 소지자에게 이러한 취소 사실을 알리는 것을 지연시켰다는 이유로 호주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 제출 서류에 따르면 콴타스는 2022년 5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이륙 예정이었던 71,000편의 항공편에 대한 티켓을 계속 판매했다. 약 87,000명의 사람들이 허위 출발편에 대한 티켓을 구입하거나 해당 항공편으로 재예약되었다. 최대 884,000명의 고객이 이미 취소된 항공편으로 여행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신속하게 통보받지 못했다. 이러한 주장으로 인해 2023년 최고경영자 앨런 조이스가 조기 사퇴했다.

콴타스는 2024년 5월 소송을 합의하고 이미 취소하기로 결정한 항공편의 티켓을 판매한 것에 대해 120 (82)의 벌금과 보상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2024년 6월 30일, 콴타스는 고객들에게 보상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2022년 5월 1일부터 2024년 5월 10일까지 출발 예정이었던 이미 취소된 콴타스 항공편을 예약한 고객은 이미 제공된 환불이나 대체 항공편 외에 국내 및 트랜스 태즈먼 항공편에는 225AUD, 국제선에는 450AUD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