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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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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한국프로야구는 롯데카드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으며, 신인 선수 지명 회의가 2010년 8월 25일에 개최되었다. 규정 변경으로 승률 계산 방식, 베이스코치 헬멧 착용 의무화, 클리닝 타임 부활, FA 제도 변경 등이 있었다. 시즌 중 선수 이동, 시범 경기, 정규 리그,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중계 채널 등의 정보가 제공되었으며,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 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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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프로야구
시즌 정보
리그한국프로야구
스포츠야구
2011 롯데 카드 프로야구 로고
기간2011년 4월 - 2011년 10월
참가 팀 수8
팀당 경기 수133
시즌정규 시즌
정규 시즌 우승 팀삼성 라이온즈
정규 시즌 MVP윤석민 (KIA)
MVP 링크KBO 리그 최우수 선수상
플레이오프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우승 팀SK 와이번스
준플레이오프 준우승 팀KIA 타이거즈
플레이오프 우승 팀SK 와이번스
플레이오프 준우승 팀롯데 자이언츠
한국시리즈 링크2011년 한국시리즈
한국시리즈 우승 팀삼성 라이온즈
한국시리즈 준우승 팀SK 와이번스
한국시리즈 MVP오승환 (삼성)
한국시리즈 MVP 링크한국시리즈 최우수 선수상
시즌 목록한국프로야구 시즌 목록
시즌 목록 이름KBO
이전 시즌 링크2010년 한국프로야구 시즌
이전 시즌 연도2010
다음 시즌 링크2012년 한국프로야구 시즌
다음 시즌 연도2012
대회 정보
주최KBO
날짜4월 2일 ~ 10월 6일
참가 팀 수8
시즌 결과
정규 시즌 우승팀삼성 라이온즈
시즌 MVP윤석민
최우수 신인배영섭
포스트 시즌 결과
준플레이오프SK 3 - 1 KIA
플레이오프 우승팀SK 3 - 2 롯데
한국시리즈 결과
한국시리즈삼성 4 - 1 SK
한국시리즈 우승팀삼성 라이온즈 (통산 5회)
한국시리즈 최우수 선수오승환

2. 스폰서 교체

롯데카드가 2011 시즌 프로야구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롯데카드는 스포츠 경기 후원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기로 결정했다. 롯데카드의 박상훈 대표이사는 프로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600만 관중 달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는 2009년부터 2년간 프로야구를 후원하였던 CJ E&M 게임사업부문에 계약된 ‘CJ마구마구’ 타이틀 스폰서십 교체를 요청하였고, CJ E&M 게임사업부문은 이를 수용하였다.

3. 신인 선수 지명

201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선수 지명 회의는 2010년 8월 25일에 개최되었다. 아마야구 주말리그 시행으로 인해 지명 회의 일정이 변경되었으며, 해외 아마추어 출신 선수 지명 신청 마감일이 신인 지명 회의 30일 전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LG 트윈스 구단의 신인 지명 대상자 메디컬 체크 파문에 대한 방지책으로 사전 접촉 금지 조항이 신설되었다.

4. 달라지는 점

2011년 한국프로야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규정 변화가 있었다.


  • 승률 계산 방식이 '승/(승+패)'(무승부 경기 제외)로 변경되었다.
  • 베이스코치 헬멧 착용이 의무화되었다.
  • 5회말 종료 후 4분 이내의 클리닝타임이 부활하였다.
  • 자유계약(FA) 제도 관련 사항이 변경되었다. 4년제 대학 졸업 선수가 18개월 이상 병역 의무를 이행한 경우 FA 자격 취득 기간이 8년에서 4년제 대학 졸업 선수로 확대 적용되었다. 타 구단 FA 선수 영입 시 보상 규정이 전년도 연봉의 200%+선수 1명 또는 전년도 연봉의 300%로 변경되었고, 보호선수도 18명에서 20명으로 늘어났다.
  • 2012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가 2011년 8월 25일에 실시되었다. 해외 아마추어 출신 선수의 지명 신청 마감일은 신인 지명 회의 30일 전까지였다. 지명 대상 선수에 대한 사전 접촉을 한 구단은 해당 연도 1라운드 지명권을 박탈당하고, 해당 선수는 3년간 프로 구단 등록이 금지되는 조항이 신설되었다.
  • 외국인 선수와 관련하여 7월 24일 웨이버 마감일 이후 8월 15일까지 임의 탈퇴 등 신분 변경이 금지되었다.
  • 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 18:30, 주말 및 공휴일 17:00 (개막 2연전과 어린이날은 14:00)이었다.
  • 2011년 한국 프로 야구 올스타전은 7월 23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
  • 포스트시즌 연장전은 15회까지 진행되었다.
  • 포스트시즌 엔트리 제출일은 경기 개시 1일 전으로 통일되었다.

5. 선수 이동

2011년 시즌 중 선수 이동은 다음과 같다.



7월 12일, 삼성 라이온즈는 부상으로 라이언 가코를 퇴출했다.[1]

5. 1. 시즌 전

2011년 시즌에 앞서 각 구단은 신인 선수, 트레이드, 외국인 선수 영입 등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각 구단은 국군체육부대, 경찰 야구단에 선수를 입대시키거나, 그 외 군입대, 신고 선수, 임의탈퇴 선수 등의 변화가 있었다.

5. 2. 시즌 중

2011년 시즌 중 선수 이동은 다음과 같다.

7월 12일, 삼성 라이온즈는 부상으로 라이언 가코를 퇴출했다.[1]

5. 3. 시즌 후

2011년 시즌 후 FA 자격을 얻어 팀을 옮긴 선수로는 송신영(LG 트윈스→한화 이글스), 이택근(LG 트윈스→넥센 히어로즈), 임경완(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조인성(LG 트윈스→SK 와이번스), 이승호(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 정대현(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이 있다.

FA 영입에 따른 보상선수로 나성용(한화 이글스→LG 트윈스, 송신영 보상), 윤지웅(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 이택근 보상, 경찰청 입대로 2014년 합류), 임훈(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임경완 보상 후 정대현 보상으로 재이적), 임정우(SK 와이번스→LG 트윈스, 조인성 보상), 허준혁(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이승호 보상)이 이적했다.

룰5 드래프트를 통해 NC 다이노스로 조평호(넥센 히어로즈), 이재학(두산 베어스), 오정복(삼성 라이온즈, 경찰청 입대로 2014년 합류), 정성철(KIA 타이거즈), 문현정(삼성 라이온즈), 윤영삼(삼성 라이온즈), 허준(넥센 히어로즈)이 이적했다. 한화 이글스로는 최승환(두산 베어스), 임익준(삼성 라이온즈), 이학준(LG 트윈스)이, LG 트윈스로는 김일경(넥센 히어로즈), 윤정우(KIA 타이거즈), 최동수(SK 와이번스)가 이적했다. 두산 베어스로는 오장훈(롯데 자이언츠), 김강(한화 이글스, 상무 입대로 2014년 합류), 오성민(SK 와이번스)이 이적했고, KIA 타이거즈로는 이두환(두산 베어스), 이경록(삼성 라이온즈), 백세웅(롯데 자이언츠)이 이적했다. SK 와이번스로는 유재웅(두산 베어스), 오수호(롯데 자이언츠), 김도현(넥센 히어로즈)이 이적했고, 롯데 자이언츠로는 김성배(두산 베어스), 박동욱(LG 트윈스)이 이적했다. 삼성 라이온즈로는 신용운(KIA 타이거즈), 박정태(KIA 타이거즈), 우병걸(KIA 타이거즈)이 이적했다.

시즌 후 김원형(쌍방울 레이더스→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 2군 루키 투수코치), 박정환(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 전력분석코치), 박종섭(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전력분석코치), 황두성(삼성 라이온즈→해태 타이거즈→현대 유니콘스→넥센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 잔류군 재활코치)이 은퇴했다.

각 구단별 방출 선수는 다음과 같다.

방출 후 이승재(롯데 자이언츠→고양 원더스), 이승엽(오릭스 버펄로스→삼성 라이온즈), 박찬호(오릭스 버펄로스→한화 이글스), 김태균(지바 롯데 마린스→한화 이글스), 박준수(넥센 히어로즈→KIA 타이거즈), 최현종(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 박정배(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가 이적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덕 매티스, 롯데 자이언츠는 크리스 부첵, SK 와이번스는 게리 글로버, KIA 타이거즈는 트레비스 블레이클리와 아킬리노 로페스, 두산 베어스는 페르난도 니에베, 한화 이글스는 카림 가르시아, 넥센 히어로즈는 코리 알드리지와 재계약을 포기했다.

한화 이글스의 카림 가르시아는 2008년 KBO에 입단하여 해당 시즌 .246의 타율과 18홈런, 61타점을 기록했다. 넥센 히어로즈의 코리 알드리지는 2011년 KBO에 입단하여 .237의 타율과 20홈런, 73타점을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라이언 가코는 2011년 KBO에 입단하여 .243의 타율, 1홈런, 28타점을 기록했고, 7월 12일 부상으로 퇴출되었다.[1]

6. 시범 경기

2011년 한국 프로 야구 시범 경기는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었다. 롯데 자이언츠가 8승 5패로 1위를 기록했고, 넥센 히어로즈두산 베어스가 7승 5패로 공동 2위를 기록하였다. LG 트윈스는 7승 6패로 4위, KIA 타이거즈는 6승 6패로 5위를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는 5승 7패로 공동 6위를, SK 와이번스는 4승 8패로 8위를 기록하였다.

순위구단경기승률연속게임차
1롯데 자이언츠138050.6152승0.0
2넥센 히어로즈127050.5833승0.5
두산 베어스127050.5834승0.5
4LG 트윈스137060.5382패1.0
5KIA 타이거즈126060.5002승1.5
6삼성 라이온즈125070.4172패2.5
한화 이글스125070.4174패2.5
8SK 와이번스124080.3333패3.5


7. 정규 리그

2011년 한국프로야구 정규 리그는 4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되었다. 개막전은 2009년 상위 4개 구단인 삼성, SK, 두산, 롯데의 홈구장인 광주(삼성-KIA), 문학(넥센-SK), 잠실(LG-두산), 사직(한화-롯데)에서 2연전으로 치러졌다.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에 따라 사직, 대전, 목동, 잠실(두산 홈)에서 열렸다.

순위경기승률
1삼성 라이온즈133794500.612
2롯데 자이언츠133725560.563
3SK 와이번스133713590.547
4KIA 타이거즈133700630.526
5두산 베어스133612700.466
6LG 트윈스133592720.450
한화 이글스
8넥센 히어로즈133512800.389



정규 시즌 우승

삼성 라이온즈


7. 1. 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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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구단경기승률연속게임차
1삼성 라이온즈133794500.6121승0.0
2롯데 자이언츠133725560.5632승6.5
3SK 와이번스133713590.5464승8.5
4KIA 타이거즈133700630.5262패11.5
5두산 베어스133612700.4665승19.0
6LG 트윈스133592720.4501패21.0
한화 이글스3패
8넥센 히어로즈133512800.3894패29.0



순위경기승률
1삼성 라이온즈133794500.612
2롯데 자이언츠133725560.563
3SK 와이번스133713590.547
4KIA 타이거즈133700630.526
5두산 베어스133612700.466
6LG 트윈스133592720.450
한화 이글스
8넥센 히어로즈133512800.389



정규 시즌 우승

삼성 라이온즈


7. 2. 통계

7. 2. 1. 타자 TOP

이대호최형우가 각각 3관왕을 하였고, 전준우오재원이 각각 1개의 타이틀을 차지하였다.


7. 2. 2. 투수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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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윤석민이 4관왕을 차지했고, 오승환정우람이 각각 1개의 부문에서 최고가 되었다.

부문선수기록
승리(W)윤석민17
평균자책(ERA)윤석민2.45
탈삼진(SO)윤석민178
세이브(SV)오승환47
홀드(HLD)정우람25
승률윤석민0.773


7. 3. 시즌 기록

2011년 시즌 중 달성된 주요 기록은 다음과 같다.

7. 4. 달성 기록

7. 5. 월간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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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소속포지션
4월박용택LGOF
5월이병규LGOF
6월가르시아한화OF
7월윤석민KIAP
8월최형우삼성OF
9월오승환삼성P


8. 포스트시즌

2009년 한국시리즈의 리밴지 매치로 관심을 끌었던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즈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SK 와이번즈가 1패 후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후 SK 와이번즈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플레이오프에서도 5차전까지 가는 끝에 3승 2패로 승리해 프로 야구 역사상 첫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 준플레이오프: 정규 시즌 3위 vs. 정규 시즌 4위 – 5전 3선승제
  • 플레이오프: 정규 시즌 2위 vs. 준플레이오프 승자 – 5전 3선승제
  • 한국시리즈: 정규 시즌 1위 vs. 플레이오프 승자 – 7전 4선승제


2011년 준플레이오프는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즈가 대결하여 SK 와이번즈가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차전은 10월 8일 인천에서 열렸고 KIA 타이거즈가 5-1로 승리했다. 2차전은 10월 9일 인천에서 열렸고 SK 와이번스가 3-2로 승리했다. 3차전은 10월 11일 광주에서 열렸고 SK 와이번스가 2-0으로 승리했다. 4차전은 10월 12일 광주에서 열렸고 SK 와이번스가 8-0으로 승리했다.

2011년 한국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즈가 대결하여 SK 와이번즈가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10월 16일 부산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SK 와이번스가 7-6으로 승리했다. 10월 17일 부산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4-1로 승리했다. 10월 19일 인천에서 열린 3차전에서는 SK 와이번스가 3-0으로 승리했다. 10월 20일 인천에서 열린 4차전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2-0으로 승리했다. 10월 23일 부산에서 열린 마지막 5차전에서는 SK 와이번스가 8-4로 승리하며 시리즈를 가져갔다.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 시즌 1위팀인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승리팀 SK 와이번즈가 2년 연속 맞붙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즈를 4승 1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MVP는 삼성 라이온즈오승환이 차지했다.

경기 결과
삼성 라이온즈 (2–0)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25일, 대구 야구장)
삼성 라이온즈 (2–1)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26일, 대구 야구장)
삼성 라이온즈 (1–2)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28일, 문학 야구장)
삼성 라이온즈 (8–4)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29일, 문학 야구장)
삼성 라이온즈 (1–0)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31일, 잠실 야구장)



2011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삼성 라이온즈
5번째 우승


8. 1. 준플레이오프

2011년 준플레이오프는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즈가 대결하여 SK 와이번즈가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차전은 10월 8일 인천에서 열렸고 KIA 타이거즈가 5-1로 승리했다. 2차전은 10월 9일 인천에서 열렸고 SK 와이번스가 3-2로 승리했다. 3차전은 10월 11일 광주에서 열렸고 SK 와이번스가 2-0으로 승리했다. 4차전은 10월 12일 광주에서 열렸고 SK 와이번스가 8-0으로 승리했다.

8. 2. 플레이오프

2011년 한국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즈가 대결하여 SK 와이번즈가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10월 16일 부산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SK 와이번스가 7-6으로 승리했다. 10월 17일 부산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4-1로 승리했다. 10월 19일 인천에서 열린 3차전에서는 SK 와이번스가 3-0으로 승리했다. 10월 20일 인천에서 열린 4차전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2-0으로 승리했다. 10월 23일 부산에서 열린 마지막 5차전에서는 SK 와이번스가 8-4로 승리하며 시리즈를 가져갔다.

8. 3. 한국시리즈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 시즌 1위팀인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승리팀 SK 와이번즈가 2년 연속 맞붙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즈를 4승 1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MVP는 삼성 라이온즈오승환이 차지했다.

경기 결과
삼성 라이온즈 (2–0)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25일, 대구 야구장)
삼성 라이온즈 (2–1)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26일, 대구 야구장)
삼성 라이온즈 (1–2)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28일, 문학 야구장)
삼성 라이온즈 (8–4)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29일, 문학 야구장)
삼성 라이온즈 (1–0)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31일, 잠실 야구장)



2011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삼성 라이온즈
5번째 우승


9. 올스타전

2011년 한국 프로 야구 올스타전은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 MVP는 이병규가 차지했다.

10. 경기 중계

2011년 한국프로야구 경기는 MBC Sports+, MBC 라이프, SBS ESPN, KBS N 스포츠 채널에서 중계하였다. MBC Sports+는 1군 경기 및 월요일 퓨처스 리그도 중계하였다.

11. 함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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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웹사이트 삼성, 라이언 가코 방출 새용병 덕 매티스 영입 http://www.kyongbuk.[...] kyongbuk newspaper 2011-07-15
[2] 뉴스 <프로야구> 내년 정규 시즌, 4월2일 팡파르 http://news.nate.com[...] 연합뉴스
[3] 뉴스 '음주 사고' 김준희, 결국 임의탈퇴…프로 데뷔 무산 https://news.naver.c[...] 아시아경제 2011-02-10
[4] 뉴스 <프로야구>넥센 내야진, 올 시즌 첫 삼중살 http://www.newsis.co[...] 뉴시스
[5] 문서 정전으로 인한 서스펜디드 게임은 통산 두 번째이다.
[6] 뉴스 KIA, SK전 사상 첫 연장 끝내기 삼중살 http://news.hankooki[...] 스포츠한국
[7] 문서 699타점째에서 2타점을 기록하면서 통산 701타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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