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프로야구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2011년 한국프로야구는 롯데카드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으며, 신인 선수 지명 회의가 2010년 8월 25일에 개최되었다. 규정 변경으로 승률 계산 방식, 베이스코치 헬멧 착용 의무화, 클리닝 타임 부활, FA 제도 변경 등이 있었다. 시즌 중 선수 이동, 시범 경기, 정규 리그,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중계 채널 등의 정보가 제공되었으며,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 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2011년 야구 - 2011년 한국시리즈
2011년 한국시리즈는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를 4승 1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대회이며, 오승환이 MVP를 수상했다. - 2011년 야구 - 2011년 야구 월드컵
2011년 야구 월드컵은 국제 야구 연맹 주관으로 파나마에서 개최된 야구 대회로, 16개 팀이 참가하여 네덜란드가 우승하고 대한민국은 6위를 기록했으며, 대회 후 올스타 팀과 토너먼트 시상이 있었다. - KBO 리그 시즌 - 2017년 KBO 리그
2017년 KBO 리그는 FA 제도 개편, 감독 교체, 비디오 판독 시스템 개선 등 변화 속에서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선빈의 고타율, 최정의 홈런 및 장타율, 러프의 타점, 피어밴드의 평균자책점 등 주요 기록들이 나왔다. - KBO 리그 시즌 - 2000년 한국프로야구
2000년 한국프로야구는 현대 유니콘스가 우승하고 매직리그와 드림리그로 나뉘어 정규시즌이 진행되었으며, 현대 유니콘스가 통합 1위를 기록했지만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에게 패해 준우승했다. - 2011년 대한민국 - 한진중공업 사태
한진중공업 사태는 2010년 12월, 400명 규모의 정리해고 발표로 시작되어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고, 노동자 권익 보호와 관련된 전국적인 논의를 촉발한 사건이다. - 2011년 대한민국 - 아덴만 여명 작전
아덴만 여명 작전은 2011년 1월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여단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 주얼리호 선원 21명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교전 끝에 해적 사살 및 생포에 성공했으나, 석해균 선장이 중상을 입었고 엠바고 위반, 부상 경위 의혹, 과도한 홍보 논란 등이 있었다.
2011년 한국프로야구 | |
---|---|
시즌 정보 | |
리그 | 한국프로야구 |
스포츠 | 야구 |
![]() | |
기간 | 2011년 4월 - 2011년 10월 |
참가 팀 수 | 8 |
팀당 경기 수 | 133 |
시즌 | 정규 시즌 |
정규 시즌 우승 팀 | 삼성 라이온즈 |
정규 시즌 MVP | 윤석민 (KIA) |
MVP 링크 | KBO 리그 최우수 선수상 |
플레이오프 | 리그 포스트시즌 |
준플레이오프 우승 팀 | SK 와이번스 |
준플레이오프 준우승 팀 | KIA 타이거즈 |
플레이오프 우승 팀 | SK 와이번스 |
플레이오프 준우승 팀 | 롯데 자이언츠 |
한국시리즈 링크 | 2011년 한국시리즈 |
한국시리즈 우승 팀 | 삼성 라이온즈 |
한국시리즈 준우승 팀 | SK 와이번스 |
한국시리즈 MVP | 오승환 (삼성) |
한국시리즈 MVP 링크 | 한국시리즈 최우수 선수상 |
시즌 목록 | 한국프로야구 시즌 목록 |
시즌 목록 이름 | KBO |
이전 시즌 링크 | 2010년 한국프로야구 시즌 |
이전 시즌 연도 | 2010 |
다음 시즌 링크 |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시즌 |
다음 시즌 연도 | 2012 |
대회 정보 | |
주최 | KBO |
날짜 | 4월 2일 ~ 10월 6일 |
참가 팀 수 | 8 |
시즌 결과 | |
정규 시즌 우승팀 | 삼성 라이온즈 |
시즌 MVP | 윤석민 |
최우수 신인 | 배영섭 |
포스트 시즌 결과 | |
준플레이오프 | SK 3 - 1 KIA |
플레이오프 우승팀 | SK 3 - 2 롯데 |
한국시리즈 결과 | |
한국시리즈 | 삼성 4 - 1 SK |
한국시리즈 우승팀 | 삼성 라이온즈 (통산 5회) |
한국시리즈 최우수 선수 | 오승환 |
2. 스폰서 교체
롯데카드가 2011 시즌 프로야구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롯데카드는 스포츠 경기 후원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기로 결정했다. 롯데카드의 박상훈 대표이사는 프로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600만 관중 달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선수 지명 회의는 2010년 8월 25일에 개최되었다. 아마야구 주말리그 시행으로 인해 지명 회의 일정이 변경되었으며, 해외 아마추어 출신 선수 지명 신청 마감일이 신인 지명 회의 30일 전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LG 트윈스 구단의 신인 지명 대상자 메디컬 체크 파문에 대한 방지책으로 사전 접촉 금지 조항이 신설되었다.
2011년 한국프로야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규정 변화가 있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는 2009년부터 2년간 프로야구를 후원하였던 CJ E&M 게임사업부문에 계약된 ‘CJ마구마구’ 타이틀 스폰서십 교체를 요청하였고, CJ E&M 게임사업부문은 이를 수용하였다.
3. 신인 선수 지명
4. 달라지는 점
5. 선수 이동
2011년 시즌 중 선수 이동은 다음과 같다.
- 영입
- * 페르난도 니에베: 오클라호마시티 레드호크스 → 두산 베어스
- * 카림 가르시아: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 → 한화 이글스
- * 데니 바티스타: 타코마 레이니어즈 → 한화 이글스
- * 덕 매티스: 새크라멘토 리버캣츠 → 삼성 라이온즈
- * 크리스 부첵: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 롯데 자이언츠
- * 브라이언 고든: 뉴욕 양키스 → SK 와이번스
- * 저스틴 저마노: 클리블랜드 인디언즈 → 삼성 라이온즈
- 방출
- * 라몬 라미레즈: 두산 베어스
- * 오상민: LG 트윈스
- * 훌리오 데폴라: 한화 이글스
- * 라이언 가코: 삼성 라이온즈
- * 짐 매그레인: SK 와이번스
- * 오넬리 페레즈: 한화 이글스
- * 가도쿠라 겐: 삼성 라이온즈
- * 브라이언 코리: 롯데 자이언츠
- * 이대진: KIA 타이거즈 → LG 트윈스
- * 최향남: 롯데 자이언츠 → KIA 타이거즈
- * 김준호: LG 트윈스 → 한화 이글스
- 트레이드 영입 선수
- * 김광수: LG 트윈스 → 한화 이글스
- * 유원상: 한화 이글스 → LG 트윈스
- * 양승진: 한화 이글스 → LG 트윈스
- * 박병호: LG 트윈스 → 넥센 히어로즈
- * 심수창: LG 트윈스 → 넥센 히어로즈
- * 송신영: 넥센 히어로즈 → LG 트윈스
- * 김성현: 넥센 히어로즈 → LG 트윈스
7월 12일, 삼성 라이온즈는 부상으로 라이언 가코를 퇴출했다.[1]
5. 1. 시즌 전
2011년 시즌에 앞서 각 구단은 신인 선수, 트레이드, 외국인 선수 영입 등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KIA 타이거즈: 한승혁, 홍건희 등 신인 선수들을 영입했다. 트래비스 블레이클리를 신규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
- LG 트윈스: 임찬규 등 신인 선수들을 영입했다. 레다메스 리즈, 벤자민 주키치를 신규 외국인 선수로 영입하고, 방출되었던 김정민을 은퇴 후 코치로 재영입했다. 이대환을 FA로 영입했다. 오카모토 신야, 필 더마트레는 방출되었다.
- SK 와이번스: 서진용 등 신인 선수들을 영입했다. 짐 매그레인을 신규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 가득염과 김재현은 은퇴했고, 박진만을 FA로 영입했다. 조성우, 하지호가 방출되었고, 카도쿠라 켄은 방출 외국인 선수가 되었다.
- 넥센 히어로즈: 윤지웅 등 신인 선수들을 영입했다. 브랜든 나이트, 코리 알드리지를 신규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박정준, 이정훈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신철인, 조용준이 방출되었고, 아드리안 번사이드, 크리스 니코스키는 방출 외국인 선수가 되었다. 이동학은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
- 두산 베어스: 최현진 등 신인 선수들을 영입했다. 더스틴 니퍼트, 라몬 라미레즈를 신규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 이혜천이 일본에서 복귀했다. 레스 왈론드, 켈빈 히메네스는 방출 외국인 선수가 되었다.
- 롯데 자이언츠: 김명성 등 신인 선수들을 영입했다. 브라이언 코리를 신규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 넥센 히어로즈로 고원준을 트레이드했다. 최기문은 은퇴 후 1군 배터리코치로 선임되었다. 카림 가르시아는 방출 외국인 선수가 되었다.
- 삼성 라이온즈: 심창민 등 신인 선수들을 영입했다. 라이언 가코, 카도쿠라 켄을 신규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 박진만이 FA로 SK 와이번스로 이적했다. 프란시스코 크루세타, 팀 레딩은 방출 외국인 선수가 되었다. 김준희는 임의탈퇴 선수이다.[3]
- 한화 이글스: 유창식 등 신인 선수들을 영입했다. 오넬리 페레즈를 신규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 손지환, 정승원이 방출되었다.
각 구단은 국군체육부대, 경찰 야구단에 선수를 입대시키거나, 그 외 군입대, 신고 선수, 임의탈퇴 선수 등의 변화가 있었다.
5. 2. 시즌 중
2011년 시즌 중 선수 이동은 다음과 같다.- 영입
- * 페르난도 니에베: 오클라호마시티 레드호크스 → 두산 베어스
- * 카림 가르시아: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 → 한화 이글스
- * 데니 바티스타: 타코마 레이니어즈 → 한화 이글스
- * 덕 매티스: 새크라멘토 리버캣츠 → 삼성 라이온즈
- * 크리스 부첵: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 롯데 자이언츠
- * 브라이언 고든: 뉴욕 양키스 → SK 와이번스
- * 저스틴 저마노: 클리블랜드 인디언즈 → 삼성 라이온즈
- 방출
- * 라몬 라미레즈: 두산 베어스
- * 오상민: LG 트윈스
- * 훌리오 데폴라: 한화 이글스
- * 라이언 가코: 삼성 라이온즈
- * 짐 매그레인: SK 와이번스
- * 오넬리 페레즈: 한화 이글스
- * 가도쿠라 겐: 삼성 라이온즈
- * 브라이언 코리: 롯데 자이언츠
- * 이대진: KIA 타이거즈 → LG 트윈스
- * 최향남: 롯데 자이언츠 → KIA 타이거즈
- * 김준호: LG 트윈스 → 한화 이글스
- 트레이드 영입 선수
- * 김광수: LG 트윈스 → 한화 이글스
- * 유원상: 한화 이글스 → LG 트윈스
- * 양승진: 한화 이글스 → LG 트윈스
- * 박병호: LG 트윈스 → 넥센 히어로즈
- * 심수창: LG 트윈스 → 넥센 히어로즈
- * 송신영: 넥센 히어로즈 → LG 트윈스
- * 김성현: 넥센 히어로즈 → LG 트윈스
7월 12일, 삼성 라이온즈는 부상으로 라이언 가코를 퇴출했다.[1]
5. 3. 시즌 후
2011년 시즌 후 FA 자격을 얻어 팀을 옮긴 선수로는 송신영(LG 트윈스→한화 이글스), 이택근(LG 트윈스→넥센 히어로즈), 임경완(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조인성(LG 트윈스→SK 와이번스), 이승호(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 정대현(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이 있다.FA 영입에 따른 보상선수로 나성용(한화 이글스→LG 트윈스, 송신영 보상), 윤지웅(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 이택근 보상, 경찰청 입대로 2014년 합류), 임훈(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임경완 보상 후 정대현 보상으로 재이적), 임정우(SK 와이번스→LG 트윈스, 조인성 보상), 허준혁(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이승호 보상)이 이적했다.
룰5 드래프트를 통해 NC 다이노스로 조평호(넥센 히어로즈), 이재학(두산 베어스), 오정복(삼성 라이온즈, 경찰청 입대로 2014년 합류), 정성철(KIA 타이거즈), 문현정(삼성 라이온즈), 윤영삼(삼성 라이온즈), 허준(넥센 히어로즈)이 이적했다. 한화 이글스로는 최승환(두산 베어스), 임익준(삼성 라이온즈), 이학준(LG 트윈스)이, LG 트윈스로는 김일경(넥센 히어로즈), 윤정우(KIA 타이거즈), 최동수(SK 와이번스)가 이적했다. 두산 베어스로는 오장훈(롯데 자이언츠), 김강(한화 이글스, 상무 입대로 2014년 합류), 오성민(SK 와이번스)이 이적했고, KIA 타이거즈로는 이두환(두산 베어스), 이경록(삼성 라이온즈), 백세웅(롯데 자이언츠)이 이적했다. SK 와이번스로는 유재웅(두산 베어스), 오수호(롯데 자이언츠), 김도현(넥센 히어로즈)이 이적했고, 롯데 자이언츠로는 김성배(두산 베어스), 박동욱(LG 트윈스)이 이적했다. 삼성 라이온즈로는 신용운(KIA 타이거즈), 박정태(KIA 타이거즈), 우병걸(KIA 타이거즈)이 이적했다.
시즌 후 김원형(쌍방울 레이더스→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 2군 루키 투수코치), 박정환(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 전력분석코치), 박종섭(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전력분석코치), 황두성(삼성 라이온즈→해태 타이거즈→현대 유니콘스→넥센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 잔류군 재활코치)이 은퇴했다.
각 구단별 방출 선수는 다음과 같다.
- 삼성 라이온즈: 구자운, 곽동훈, 추승민
- 롯데 자이언츠: 손민한, 황성웅, 이승재
- SK 와이번스: 전준호, 이상훈, 김대유, 신정익, 김정남, 김용섭
- KIA 타이거즈: 이상화, 이영수, 장태성, 채종범
- 두산 베어스: 박정배, 조규수, 최현정, 황필선, 안동현, 김준호
- 한화 이글스: 김준호
- LG 트윈스: 서승화, 민경수
- 넥센 히어로즈: 박준수, 장태종, 이희성, 박도현, 최현종
방출 후 이승재(롯데 자이언츠→고양 원더스), 이승엽(오릭스 버펄로스→삼성 라이온즈), 박찬호(오릭스 버펄로스→한화 이글스), 김태균(지바 롯데 마린스→한화 이글스), 박준수(넥센 히어로즈→KIA 타이거즈), 최현종(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 박정배(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가 이적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덕 매티스, 롯데 자이언츠는 크리스 부첵, SK 와이번스는 게리 글로버, KIA 타이거즈는 트레비스 블레이클리와 아킬리노 로페스, 두산 베어스는 페르난도 니에베, 한화 이글스는 카림 가르시아, 넥센 히어로즈는 코리 알드리지와 재계약을 포기했다.
한화 이글스의 카림 가르시아는 2008년 KBO에 입단하여 해당 시즌 .246의 타율과 18홈런, 61타점을 기록했다. 넥센 히어로즈의 코리 알드리지는 2011년 KBO에 입단하여 .237의 타율과 20홈런, 73타점을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라이언 가코는 2011년 KBO에 입단하여 .243의 타율, 1홈런, 28타점을 기록했고, 7월 12일 부상으로 퇴출되었다.[1]
6. 시범 경기
2011년 한국 프로 야구 시범 경기는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었다. 롯데 자이언츠가 8승 5패로 1위를 기록했고,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가 7승 5패로 공동 2위를 기록하였다. LG 트윈스는 7승 6패로 4위, KIA 타이거즈는 6승 6패로 5위를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는 5승 7패로 공동 6위를, SK 와이번스는 4승 8패로 8위를 기록하였다.
순위 | 구단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연속 | 게임차 |
---|---|---|---|---|---|---|---|---|
1 | 롯데 자이언츠 | 13 | 8 | 0 | 5 | 0.615 | 2승 | 0.0 |
2 | 넥센 히어로즈 | 12 | 7 | 0 | 5 | 0.583 | 3승 | 0.5 |
두산 베어스 | 12 | 7 | 0 | 5 | 0.583 | 4승 | 0.5 | |
4 | LG 트윈스 | 13 | 7 | 0 | 6 | 0.538 | 2패 | 1.0 |
5 | KIA 타이거즈 | 12 | 6 | 0 | 6 | 0.500 | 2승 | 1.5 |
6 | 삼성 라이온즈 | 12 | 5 | 0 | 7 | 0.417 | 2패 | 2.5 |
한화 이글스 | 12 | 5 | 0 | 7 | 0.417 | 4패 | 2.5 | |
8 | SK 와이번스 | 12 | 4 | 0 | 8 | 0.333 | 3패 | 3.5 |
7. 정규 리그
2011년 한국프로야구 정규 리그는 4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되었다. 개막전은 2009년 상위 4개 구단인 삼성, SK, 두산, 롯데의 홈구장인 광주(삼성-KIA), 문학(넥센-SK), 잠실(LG-두산), 사직(한화-롯데)에서 2연전으로 치러졌다.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에 따라 사직, 대전, 목동, 잠실(두산 홈)에서 열렸다.
순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1 | 삼성 라이온즈 | 133 | 79 | 4 | 50 | 0.612 |
2 | 롯데 자이언츠 | 133 | 72 | 5 | 56 | 0.563 |
3 | SK 와이번스 | 133 | 71 | 3 | 59 | 0.547 |
4 | KIA 타이거즈 | 133 | 70 | 0 | 63 | 0.526 |
5 | 두산 베어스 | 133 | 61 | 2 | 70 | 0.466 |
6 | LG 트윈스 | 133 | 59 | 2 | 72 | 0.450 |
한화 이글스 | ||||||
8 | 넥센 히어로즈 | 133 | 51 | 2 | 80 | 0.389 |
정규 시즌 우승 |
---|
삼성 라이온즈 |
7. 1. 팀 순위
wikitable순위 | 구단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연속 | 게임차 |
---|---|---|---|---|---|---|---|---|
1 | 삼성 라이온즈 | 133 | 79 | 4 | 50 | 0.612 | 1승 | 0.0 |
2 | 롯데 자이언츠 | 133 | 72 | 5 | 56 | 0.563 | 2승 | 6.5 |
3 | SK 와이번스 | 133 | 71 | 3 | 59 | 0.546 | 4승 | 8.5 |
4 | KIA 타이거즈 | 133 | 70 | 0 | 63 | 0.526 | 2패 | 11.5 |
5 | 두산 베어스 | 133 | 61 | 2 | 70 | 0.466 | 5승 | 19.0 |
6 | LG 트윈스 | 133 | 59 | 2 | 72 | 0.450 | 1패 | 21.0 |
한화 이글스 | 3패 | |||||||
8 | 넥센 히어로즈 | 133 | 51 | 2 | 80 | 0.389 | 4패 | 29.0 |
순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1 | 삼성 라이온즈 | 133 | 79 | 4 | 50 | 0.612 |
2 | 롯데 자이언츠 | 133 | 72 | 5 | 56 | 0.563 |
3 | SK 와이번스 | 133 | 71 | 3 | 59 | 0.547 |
4 | KIA 타이거즈 | 133 | 70 | 0 | 63 | 0.526 |
5 | 두산 베어스 | 133 | 61 | 2 | 70 | 0.466 |
6 | LG 트윈스 | 133 | 59 | 2 | 72 | 0.450 |
한화 이글스 | ||||||
8 | 넥센 히어로즈 | 133 | 51 | 2 | 80 | 0.389 |
정규 시즌 우승 |
---|
삼성 라이온즈 |
7. 2. 통계
7. 2. 1. 타자 TOP
이대호와 최형우가 각각 3관왕을 하였고, 전준우와 오재원이 각각 1개의 타이틀을 차지하였다.
7. 2. 2. 투수 TOP
wikitext20년만에 윤석민이 4관왕을 차지했고, 오승환과 정우람이 각각 1개의 부문에서 최고가 되었다.
7. 3. 시즌 기록
2011년 시즌 중 달성된 주요 기록은 다음과 같다.- 시즌 첫 안타: 4월 2일 LG 트윈스 이대형 (1회초 두산 베어스 니퍼트 투수를 상대로 유격수-중견수 사이 텍사스성 안타)
- 시즌 첫 2루타: 4월 2일 KIA 타이거즈 최희섭 (2회말 삼성 라이온즈 차우찬 투수를 상대로 좌익수-중견수 사이 2루타)
- 시즌 첫 도루: 4월 2일 LG 트윈스 이대형 (1회초 두산 베어스 니퍼트 투수를 상대로 2스트라이크 2볼 상황에서 2루 도루)
- 시즌 첫 득점: 4월 2일 두산 베어스 양의지 (3회말 LG 트윈스 리즈 투수를 상대로 이종욱의 투수 앞 땅볼로 득점)
- 시즌 첫 타점: 4월 2일 두산 베어스 이종욱 (3회말 LG 트윈스 리즈 투수를 상대로 투수 앞 땅볼로 3루주자 양의지를 불러들임)
- 시즌 첫 홈런: 4월 2일 두산 베어스 김동주 (4회말 LG 트윈스 리즈 투수를 상대로 좌익수 뒤 홈런 (비거리: 115m))
- 시즌 첫 볼넷: 4월 2일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1회말 한화 이글스 류현진 투수를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
- 개막전 만루 홈런: 4월 2일 삼성 라이온즈 채태인 (8회말 KIA 타이거즈 곽정철 투수를 상대로 우익수 뒤 홈런, 통산 6번째 개막전 만루 홈런)
- 시즌 첫 끝내기 타점: 4월 6일 한화 이글스 이대수 (연장 10회말 KIA 타이거즈 유동훈 투수를 상대로 좌익수 뒤 솔로 홈런)
- 시즌 첫 완봉승: 4월 10일 KIA 타이거즈 트레비스 (두산 베어스전 9이닝 동안 5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 시즌 첫 무승부: 4월 12일 두산 베어스 대 롯데 자이언츠 (4:4 무승부)
- 시즌 첫 삼중살: 4월 16일 넥센 히어로즈 (SK 와이번스전 2회초 무사 만루에서 삼중살, 역대 52번째)[4]
- 서스펜디드 게임 : 4월 16일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3 대 2로 두산이 앞서있는 상황에서 8회초 두산 공격도중 대구야구장의 정전으로 40분간 경기중단, 이후 다음날인 4월 17일 오후 3시부터 경기 재개[5], 다음날 재개된 경기에서 두산이 3:2로 승리를 거두었다)
- 시즌 첫 끝내기 삼중살: 5월 8일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전 11회말 무사 1,3루에서 삼중살, 역대 53번째 삼중살, 역대 4번째 끝내기 삼중살, 연장 끝내기 삼중살은 최초)[6]
7. 4. 달성 기록
- 개인 통산 200도루 : 4월 2일, SK 와이번스 정근우 (8회말 넥센 히어로즈 배힘찬 투수를 상대로 2루 도루 성공, 역대 16번째)
- 개인 통산 200호 홈런 : 4월 3일,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3회말 한화 이글스 안승민 투수를 상대로 우익수 뒤 솔로 홈런, 역대 16번째), 5월 1일, 한화 이글스 장성호 (1회초 삼성 라이온즈 배영수 투수를 상대로 우익수 뒤 2점 홈런, 역대 17번째)
- 개인 통산 250도루 : 4월 5일, 롯데 자이언츠 김주찬 (1회초 삼성 라이온즈 안지만 투수를 상대로 2루 도루 성공, 역대 11번째)
- 개인 통산 6000타수 : 4월 5일, 넥센 히어로즈 이숭용 (역대 6번째)
- 개인 통산 600타점 : 4월 6일, LG 트윈스 정성훈 (5회말 SK 와이번스 고효준 투수를 상대로 우중간 가르는 2루타로 1루주자 박용택을 홈으로 불러들임, 역대 37번째), 4월 15일, LG 트윈스 조인성 (7회말 롯데 자이언츠 허준혁 투수를 상대로 1사 만루상황에서 좌측 페어 2루타로 박용택과 오지환을 불러들임, 역대 38번째)
- 개인 통산 1000안타 : 4월 8일, LG 트윈스 조인성 (7회초 한화 이글스 안승민 투수를 상대로 좌측 담장 때리는 안타, 역대 61번째)
- 개인 통산 500사사구 : 4월 9일, LG 트윈스 이병규 (1회초 한화 이글스 양훈 투수를 상대로 볼넷 출루, 역대 43번째)
- 개인 통산 700타점[7] : 4월 10일,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1회초 넥센 히어로즈 김영민을 상대로 1사 2·3루 상황에서 좌월 2타점 2루타로 조성환과 홍성흔을 불러들임, 역대 26번째)
- 개인 통산 2000루타 : 4월 15일, SK 와이번스 이호준 (7회초 넥센 히어로즈 이보근 투수를 상대로 좌익수 앞 1루타, 역대 29번째), 6월 16일,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5회초 SK 와이번스 전병두를 상대로 중견수 앞에 1루타, 역대 30번째), 7월 9일, LG 트윈스 정성훈 (2회말 KIA 타이거즈 양현종 투수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 넘기는 솔로홈런, 역대 32번째)
- 개인 통산 250 2루타:6월 18일, LG 트윈스 정성훈 (2회말 SK 와이번스 김광현 상대로 우중간 2루타, 역대 21번째)
- 개인 통산 1000타점 : 4월 21일, 두산 베어스 김동주 (5회말 넥센 히어로즈 이정훈 투수를 상대로 1사 만루상황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임재철, 이종욱, 김현수를 불러들임, 역대 6번째)
- 팀 통산 3200도루 : 5월 20일, 두산 베어스 (3회초 삼성 라이온즈 차우찬 투수를 상대로 김동주가 2루 도루 성공, 역대 4번째)
- 개인 통산 800득점 : 6월 16일, 두산 베어스 김동주 (2회말 넥센 히어로즈 김영민 투수를 상대로 2루타로 출루한 뒤 최준석의 적시타로 홈에 들어옴, 역대 16번째)
- 개인 통산 1300경기 출장 : 6월 16일,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 (LG 트윈스를 상대로 2번 타자로 선발 출전, 역대 46번째)
- 개인 통산, 최연소, 최소경기 1000탈삼진/6년 연속 세자릿수 탈삼진: 6월 19일, 한화 이글스 류현진 (6회초 두산 베어스 최준석을 상대로 삼진을 기록, 역대 22번째, 24세 2개월 25일에 기록하면서 최연소기록, 153경기로 역대 최소경기/6년 연속 세자릿수 탈삼진은 역대 7번째)
- 역대 최초 4연속 밀어내기 볼넷 허용 : 6월 17일, LG 트윈스(SK 와이번스전 9회초 2사 후 임찬규가 3번 밀어내기 허용, 이대환이 1번 밀어내기 허용)
- 5타자 연속 볼넷 허용 : 6월 17일, LG 트윈스(SK 와이번스전 9회초 2사 후 5연속 볼넷 허용, 역대 2번째이자 종전 기록과 타이)
- 역대 최초 3경기 연속 팀 만루홈런: 6월 14일~6월 16일, 한화 이글스(6월 14일 - 이대수가 7회말 1사만루 상황에서 KIA 조태수투수를 상대로 좌월 만루홈런/6월 15일 - 가르시아가 6회말 1사만루 상황에서 KIA 로페즈투수를 상대로 좌월 만루홈런/6월 16일 - 가르시아가 7회말 2사만루 상황에서 KIA 유동훈투수를 상대로 중월 만루홈런)
- 2경기 연속 만루 홈런: 6월 15일~6월 16일, 한화 이글스 카림 가르시아(역대 4번째)
7. 5. 월간 MVP
wikitable
8. 포스트시즌
2009년 한국시리즈의 리밴지 매치로 관심을 끌었던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즈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SK 와이번즈가 1패 후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후 SK 와이번즈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플레이오프에서도 5차전까지 가는 끝에 3승 2패로 승리해 프로 야구 역사상 첫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 준플레이오프: 정규 시즌 3위 vs. 정규 시즌 4위 – 5전 3선승제
- 플레이오프: 정규 시즌 2위 vs. 준플레이오프 승자 – 5전 3선승제
- 한국시리즈: 정규 시즌 1위 vs. 플레이오프 승자 – 7전 4선승제
2011년 준플레이오프는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즈가 대결하여 SK 와이번즈가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차전은 10월 8일 인천에서 열렸고 KIA 타이거즈가 5-1로 승리했다. 2차전은 10월 9일 인천에서 열렸고 SK 와이번스가 3-2로 승리했다. 3차전은 10월 11일 광주에서 열렸고 SK 와이번스가 2-0으로 승리했다. 4차전은 10월 12일 광주에서 열렸고 SK 와이번스가 8-0으로 승리했다.
2011년 한국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즈가 대결하여 SK 와이번즈가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10월 16일 부산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SK 와이번스가 7-6으로 승리했다. 10월 17일 부산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4-1로 승리했다. 10월 19일 인천에서 열린 3차전에서는 SK 와이번스가 3-0으로 승리했다. 10월 20일 인천에서 열린 4차전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2-0으로 승리했다. 10월 23일 부산에서 열린 마지막 5차전에서는 SK 와이번스가 8-4로 승리하며 시리즈를 가져갔다.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 시즌 1위팀인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승리팀 SK 와이번즈가 2년 연속 맞붙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즈를 4승 1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MVP는 삼성 라이온즈의 오승환이 차지했다.
경기 결과 |
---|
삼성 라이온즈 (2–0)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25일, 대구 야구장) |
삼성 라이온즈 (2–1)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26일, 대구 야구장) |
삼성 라이온즈 (1–2)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28일, 문학 야구장) |
삼성 라이온즈 (8–4)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29일, 문학 야구장) |
삼성 라이온즈 (1–0)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31일, 잠실 야구장) |
2011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
---|
삼성 라이온즈 5번째 우승 |
8. 1. 준플레이오프
2011년 준플레이오프는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즈가 대결하여 SK 와이번즈가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차전은 10월 8일 인천에서 열렸고 KIA 타이거즈가 5-1로 승리했다. 2차전은 10월 9일 인천에서 열렸고 SK 와이번스가 3-2로 승리했다. 3차전은 10월 11일 광주에서 열렸고 SK 와이번스가 2-0으로 승리했다. 4차전은 10월 12일 광주에서 열렸고 SK 와이번스가 8-0으로 승리했다.8. 2. 플레이오프
2011년 한국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즈가 대결하여 SK 와이번즈가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10월 16일 부산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SK 와이번스가 7-6으로 승리했다. 10월 17일 부산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4-1로 승리했다. 10월 19일 인천에서 열린 3차전에서는 SK 와이번스가 3-0으로 승리했다. 10월 20일 인천에서 열린 4차전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2-0으로 승리했다. 10월 23일 부산에서 열린 마지막 5차전에서는 SK 와이번스가 8-4로 승리하며 시리즈를 가져갔다.8. 3. 한국시리즈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 시즌 1위팀인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승리팀 SK 와이번즈가 2년 연속 맞붙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즈를 4승 1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MVP는 삼성 라이온즈의 오승환이 차지했다.경기 결과 |
---|
삼성 라이온즈 (2–0)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25일, 대구 야구장) |
삼성 라이온즈 (2–1)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26일, 대구 야구장) |
삼성 라이온즈 (1–2)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28일, 문학 야구장) |
삼성 라이온즈 (8–4)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29일, 문학 야구장) |
삼성 라이온즈 (1–0) SK 와이번스 (2011년 10월 31일, 잠실 야구장) |
2011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
---|
삼성 라이온즈 5번째 우승 |
9. 올스타전
2011년 한국 프로 야구 올스타전은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 MVP는 이병규가 차지했다.
10. 경기 중계
2011년 한국프로야구 경기는 MBC Sports+, MBC 라이프, SBS ESPN, KBS N 스포츠 채널에서 중계하였다. MBC Sports+는 1군 경기 및 월요일 퓨처스 리그도 중계하였다.
11. 함께 보기
wikitable
관련 주제 |
---|
2011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
2011년 한국프로야구 퓨처스리그 |
201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
참조
[1]
웹사이트
삼성, 라이언 가코 방출 새용병 덕 매티스 영입
http://www.kyongbuk.[...]
kyongbuk newspaper
2011-07-15
[2]
뉴스
<프로야구> 내년 정규 시즌, 4월2일 팡파르
http://news.nate.com[...]
연합뉴스
[3]
뉴스
'음주 사고' 김준희, 결국 임의탈퇴…프로 데뷔 무산
https://news.naver.c[...]
아시아경제
2011-02-10
[4]
뉴스
<프로야구>넥센 내야진, 올 시즌 첫 삼중살
http://www.newsis.co[...]
뉴시스
[5]
문서
정전으로 인한 서스펜디드 게임은 통산 두 번째이다.
[6]
뉴스
KIA, SK전 사상 첫 연장 끝내기 삼중살
http://news.hankooki[...]
스포츠한국
[7]
문서
699타점째에서 2타점을 기록하면서 통산 701타점이 되었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