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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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각 상실은 냄새를 맡는 능력을 잃는 상태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일시적인 후각 상실은 감기, 부비동염, 코로나19와 같은 상기도 감염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으며, 영구적인 후각 상실은 후각 수용체 뉴런의 사멸 또는 뇌 손상으로 발생할 수 있다. 후각 상실의 원인으로는 비용종, 갑상선저하증, 특정 약물 복용, 뇌졸중,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외상 등이 있다. 코로나19 감염 시 후각 상실은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이며, 진단은 병력 청취, 비강 내시경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르며, 뇌 손상으로 인한 후각 상실은 치료가 어렵지만, 염증으로 인한 후각 상실은 글루코코르티코이드로 치료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40세 이상 인구의 약 3%가 후각 상실의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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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각계 - 후각 장애
후각 장애는 냄새를 맡는 능력에 이상이 생긴 상태로, 후각 상실, 후각 감퇴와 같은 양적인 문제와 착후각, 환후각과 같은 질적인 문제로 나뉘며,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여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후각계 - 후각 수용기 신경세포
후각 수용기 신경세포는 코 안쪽 후각 상피에 위치하여 냄새를 감지하고 뇌로 전달하는 신경세포로, 섬모의 후각 수용체 단백질이 냄새 분자와 결합하여 전기적 신호를 발생시키고, 지속적인 냄새 자극에는 탈감작을 일으키며, 척추동물과 곤충에서 구조와 기능이 다르다. - 신경계 질환 - 앨리스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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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통은 특정 말초 신경 영역에서 발생하는 통증을 통칭하며, 원인 불명의 특발성부터 대상 포진 후 신경통과 같은 증후성까지 다양한 형태로 발작성 통증을 반복적으로 보이는 질환으로, 통증 병력, 신체 검사 등으로 진단하고 약물, 물리, 외과적 치료를 시행한다.
후각 상실 | |
---|---|
일반 정보 | |
![]() | |
발음 | /æ|n|ˈ|ɒ|z|m|i|ə/ |
진료과 | 이비인후과 |
유형 | 부분적, 전체 |
의학 정보 | |
증상 | 해당 사항 없음 |
합병증 | 해당 사항 없음 |
발병 | 해당 사항 없음 |
지속 기간 | 해당 사항 없음 |
원인 | 해당 사항 없음 |
위험 요소 | 해당 사항 없음 |
진단 | 해당 사항 없음 |
감별 진단 | 해당 사항 없음 |
예방 | 해당 사항 없음 |
치료 | 해당 사항 없음 |
약물 | 해당 사항 없음 |
예후 | 해당 사항 없음 |
빈도 | 해당 사항 없음 |
사망 | 해당 사항 없음 |
2. 원인
후각 상실은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코 막힘이나 감기, 부비동염과 같은 일시적인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하며,[76][34] 최근에는 코로나19 감염의 주요 증상 중 하나로도 알려져 있다.[77][78][35][36][70]
한편, 후각 신경이나 냄새를 처리하는 뇌 영역의 손상, 특정 질병(파킨슨병,[82][40] 알츠하이머병[83][41] 등), 비용종,[79] 약물 부작용, 독소 노출, 머리 외상[80][38] 등으로 인해 영구적인 후각 상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후각을 느끼지 못하는 선천성 후각 상실증도 존재한다.[21] 특정 냄새만 맡지 못하는 특이적 무후각증도 있다.[71]
2. 1. 일반적인 원인
후각 상실은 막힌 코나 감염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상기도감염 (부비동염, 감기)[76][34]이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77][78][35][36]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코로나19의 경우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70]반면, 영구적인 후각 상실은 코 안의 후각 수용체 뉴런이 죽거나 뇌 손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후각 신경의 손상이나 냄새를 처리하는 뇌 영역(후각계)의 손상을 포함한다. 드물게는 파킨슨병[82][40]이나 알츠하이머병[83][41]과 같은 퇴행성 뇌 질환의 초기 징후일 수도 있다.
유전적 요인으로 태어날 때부터 후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를 ''선천성 후각 상실증''이라고 한다. 선천성 후각 상실증 환자의 가족 중에도 비슷한 병력을 가진 경우가 있어, 이 질환이 상염색체 우성 유전 패턴을 따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21]
특정 냄새만 맡지 못하거나 둔감하게 느끼는 증상은 특이적 무후각증이라고 한다.[71]
후각 상실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구체적인 원인들은 다음과 같다.
- 코 및 호흡기 관련 문제:
- 비용종(코폴립)[79]: 알레르기, 부비동염 병력, 가족력, 낭성 섬유증 환자에게서 잘 발생한다.
- 알레르기 비염(고초열)
- 만성 폐쇄성 폐질환 (COPD)
- 천식 또는 알레르기
- 만성 위축성 비염
- 아스피린 과민성 호흡기 질환 (AERD, Samter's triad)
- 후두 절제술 (영구적인 기관 절개술 동반 시)
- 원발성 섬모 운동 이상증
- 감염:
- 상기도감염 (예: 부비동염, 감기)[76][34]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77][78][35][36]
- 원발성 아메바성 수막뇌염
- 신경 친화성 바이러스[47]
- 외상 및 손상:
- 벌집뼈(사골) 외상[80][38] 또는 두부 외상
- 머리, 목 부위의 방사선 치료
- 뱀에 물림(사교상)[92][54]
- 신경계 질환:
- 전두엽 신생물(종양)
- 다발성 경화증
- 뇌졸중
- 뇌전증(간질)
- 파킨슨병[82][40]
- 알츠하이머병[83][41]
- 루이 소체 치매
- 칼만 증후군 (특발성 성선기능저하성 성선기능저하증)
- 레프숨병
- 뇌동맥류[90][52]
- 중증 근무력증[91][53]
- 포스터 케네디 증후군
- 벨 마비 또는 신경 마비/손상
- 특발성 두개 내 고혈압
- 터키 안 수두뇌막종
- 후신경아세포종: 후각 신경 근처에 발생하는 드문 암성 종양으로, 만성 부비동염과 후각 상실을 동반할 수 있다.[46]
- 내분비, 대사 및 전신 질환:
- 갑상샘저하증
- 저혈당증
- 당뇨병
- 쿠싱 증후군
- 신장병 또는 간 질환
- 악성 빈혈
- 아연 결핍
- 섬유근육통
- 유육종증(사르코이드증)[89][49]
- 다발성 맥관염 동반 육아종(다발 혈관염)
- 뼈의 페제트병[51]
- 정신 분열증(조현병)[88][48]
- 약물 및 독소 노출:
- 특정 항생물질
- 아미오다론: 심장 부정맥 치료제로, 후각 상실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23]
- 황화 수소(H2S) 노출[81][39]
- 독성 물질 노출 (특히 아크릴산염, 메타크릴산염[84][42], 카드뮴[85][86][43][44])
- 카드뮴 중독
- 코 안에 타오르는 화학물질 노출
- 비강 스프레이 중 혈관 수축 작용을 하는 스프레이의 장기간 사용: 후각 수용체 뉴런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필요한 경우 짧은 기간만 사용해야 한다. 알레르기 치료용 비 혈관 수축 스프레이는 비교적 안전하다.[22]
- 비강 내 투약 레크리에이션 약물 사용
- 아드레날린성 작용제 또는 알파 차단제 금단 (혈관 수축 관련)
- 아연 기반 비강 내 감기약 (동종 요법 제품 포함)[50]
- 기타:
- 장기간 알코올 의존증(알코올 중독)
- 노년[87][45]
- 흡연
- 관류 후 증후군
- 특발성 후각 상실증 (원인 불명)[3]
2. 2. 코로나19 관련 후각 상실증
화학 감각 장애, 특히 후각 또는 미각 상실은 코로나19의 주요 신경학적 증상 중 하나이다.[24][25] 코로나19 환자의 최대 80%가 후각을 포함한 일부 화학감각 변화를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과 미국에서 2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후각 상실은 발열, 기침, 피로 등 다른 어떤 증상보다도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예측하는 데 더 효과적인 지표로 나타났다.[26]팬데믹 초기부터 "냄새", "후각 상실", "무후각증"과 같은 용어에 대한 구글 검색량이 증가했으며, 이는 일일 확진자 및 사망자 수 증가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다.[27]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는 현재 진행 중이다.[28][29]
많은 국가에서 후각 상실(무후각증)을 코로나19의 공식적인 증상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잠재적인 감염 선별 도구로 "냄새 검사"를 개발하기도 했다.[30][31] 2020년에는 후각 상실 및 관련 화학 감각 증상을 조사하기 위해 국제 후각 및 미각 연구자들의 협력 연구 기관인 Global Consortium for Chemosensory Research|글로벌 화학 감각 연구 컨소시엄eng이 설립되었다.[32]
3. 증상
후각 상실증은 냄새를 맡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1] 이는 부분적이거나 전체적일 수 있으며, 특정 냄새에만 국한될 수도 있다.[2] 일부 또는 모든 냄새에 대한 민감도가 감소한 것을 후각 저하증이라고 한다.[2]
후각 상실은 여러 가지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17] 갑작스러운 후각 상실이 발생한 사람은 음식이 덜 맛있다고 느낄 수 있으며, 이는 체중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선천적 후각 상실 환자는 드물게 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며 체중 감소를 보고하는 경우도 없다. 또한 후각 상실은 가스 누출, 화재, 상한 음식 감지를 방해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 후각 상실을 사소한 문제로 오해하면, 청력이나 시력과 같은 다른 감각을 잃은 사람과 동일한 종류의 의료 지원을 받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한쪽 코에서 후각을 상실하는 경험을 하는데, 이는 종종 경미한 두부 외상으로 인해 발생한다. 이러한 유형의 후각 상실은 일반적으로 양쪽 콧구멍을 개별적으로 검사해야만 감지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한쪽 콧구멍 또는 양쪽 모두에서 후각이 감소하거나 완전히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양쪽 콧구멍을 동시에 검사할 때는 종종 나타나지 않는다.[18]
확립된 감정적인 냄새 기억 (예: 풀 냄새, 조부모의 다락방 냄새, 특정 책 냄새, 사랑하는 사람들의 냄새 또는 자기 자신의 냄새)을 잃으면 우울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9]
냄새를 맡는 능력을 잃으면 성욕이 감퇴할 수 있지만, 이는 일반적으로 선천적으로 후각 기능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19][20]
종종 선천적으로 후각을 상실한 사람들은 어릴 때 냄새를 맡는 것은 나이든/성숙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나 냄새를 맡는다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척했다고 보고한다. 아이들이 나이가 들면 실제로 냄새를 맡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부모에게 알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종종 부모를 놀라게 한다.
화학 감각 장애, 특히 후각 또는 미각 상실은 COVID-19의 주요 신경학적 증상이다.[24][25] COVID-19 환자의 최대 80%가 후각을 포함한 일부 화학감각 변화를 보인다. 영국과 미국의 200만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후각 상실은 발열, 기침 또는 피로를 포함한 다른 모든 증상보다 COVID-19를 예측하는 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26] "냄새", "후각 상실", "무후각증" 및 기타 유사한 용어에 대한 구글 검색은 팬데믹 초기부터 증가했으며, 일일 확진자와 사망자 증가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다.[27] 이러한 증상의 근본적인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가 현재 진행 중이다.[28][29]
많은 국가에서 무후각증을 공식적인 COVID-19 증상으로 나열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잠재적인 선별 도구로 "냄새 검사"를 개발했다.[30][31] 2020년에는 국제 후각 및 미각 연구자들의 협력 연구 기관인 글로벌 화학 감각 연구 컨소시엄(Global Consortium for Chemosensory Research)이 후각 상실 및 관련 화학 감각 증상을 조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32]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급성기 동안 후각 상실을 보인 환자는 기능적, 구조적 뇌 변화와 관련된 충동적인 반응을 더 많이 보이면서 의사 결정에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한다.[33]
4. 진단
후각 상실 진단은 환자의 병력을 자세히 듣는 것에서 시작하며, 이 과정에서 상기도 감염이나 머리 부상과 같은 관련 질환이나 사고 여부를 확인한다. 코 안을 직접 살펴보는 비강 내시경 검사를 통해 폴립이나 부종과 같이 코막힘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기도 한다.[7] 또한, 뇌신경에 이상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신경계 검사를 시행한다.[7] 특히 머리를 다친 후에 한쪽 코에서만 냄새를 맡지 못하는 편측 무후각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양쪽 콧구멍의 후각 기능을 각각 따로 검사해야 한다.[18]
한편, 태어날 때부터 후각을 느끼지 못하는 선천성 무후각증은 본인이 증상을 인지하지 못해 진단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55] 이는 태어날 때부터 냄새를 맡는 감각 자체에 대한 경험이나 이해가 부족하여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이다.[55] 이러한 후각 상실은 식욕 부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56]
5. 치료
뇌 손상으로 인한 후각 상실은 치료할 수 없지만, 점막의 염증 변화로 인한 후각 상실은 글루코코르티코이드로 치료할 수 있다. 프레드니손과 같은 경구용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사용하여 염증을 줄인 후, 장기간 국소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비강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으로 후각 상실을 비교적 쉽고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프레드니손 치료는 점막의 두께, 부종의 배출 정도, 비 폴립의 유무 등을 고려하여 조절된다.[10] 그러나 이 치료 효과는 영구적이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면 다시 치료해야 할 수도 있다.[10] 약물 치료와 함께 코 상부의 압력을 환기와 배출을 통해 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57]
비 폴립이 원인인 경우, 스테로이드 치료나 폴립 제거 수술을 통해 후각 상실을 치료할 수 있다.[58]
유전자 치료는 아직 초기 연구 단계에 있지만, 섬모병증으로 인한 선천성 후각 상실을 겪는 생쥐의 후각을 회복시킨 사례가 있다. 섬모병증은 공기 중 화학 물질을 감지하는 섬모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 질환인데, 연구에서는 아데노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정상적인 IFT88 유전자를 코의 결함 있는 세포에 전달하여 섬모 기능을 복원하고 후각을 되찾게 했다.[59][60]
6. 역학
미국에서 40세 이상 인구의 3%가 후각 상실의 영향을 받는다.[3]
2012년 미국에서 40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후각을 평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후각 상실이나 심한 후각 저하를 겪는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0~49세 연령대에서는 그 비율이 0.3%에 불과했지만, 80세 이상에서는 14.1%까지 증가했다. 후각 저하 비율은 훨씬 더 높았으며, 40~49세는 3.7%, 80세 이상은 25.9%였다.[61]
7. 유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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