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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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가 연합은 연방 국가보다 느슨한 결속력을 가지며, 구성 국가 간의 결합 정도와 권한 배분에서 차이를 보인다. 국가 연합은 국제법상 구성국이 각각 주체가 되며, 조약에 의해 결합하고, 대내적 통치권은 구성국 정부가 나누어 갖는 특징을 보인다. 주요 사례로는 독립국가연합(CIS), 유럽 연합(EU),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등이 있으며, 스위스와 미국처럼 연방 국가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주권 국가가 분열된 후 국가 연합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는데,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러시아-벨라루스 연합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국은 남북 통일 방안으로 국가 연합 형태를 논의해 왔으며, 2000년 6·15 남북 공동선언에서 남측의 연합 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공통성이 있음을 인정하고 이 방향으로 통일을 지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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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연합 - 유럽 연합
유럽 연합(EU)은 1957년 유럽 경제 공동체를 기원으로 27개 회원국 간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단일 시장을 형성하고, 초국가적 의사결정 시스템과 주요 기관을 통해 정책을 결정하며 국제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정치 및 경제 연합체이다. - 국가 연합 - 시티넷
시티넷은 도시들의 공동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및 정보 교환을 지원하는 국제 기구로, 서울특별시와 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 사회 위원회가 공동 설립하여 기술 정책 자문, 역량 강화 연수 사업, 사무국 운영 등을 수행하며 도시 개발 및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다. - 연방주의 - 연방제
연방제는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권력을 분담하는 정치 체제이며, 지역 이익과 국가 이익의 조화, 다양한 민족 집단의 이익 조정 등 복잡한 과제를 수반하며, 단일 국가, 연합, 제국 등 다른 국가 형태와 구별된다. - 연방주의 - 구성국
구성국은 단일 국가 내에서 상당한 자치권을 가지나 완전한 독립성은 없는 자치 또는 연합된 단위들을 의미하며, 연합 왕국이나 연방 국가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자치권과 중앙 정부 권한 간의 균형은 지속적인 논의 대상이다. - 정치 제도 - 일당제
일당제는 하나의 정당만이 합법적이거나 권력을 독점하는 정치 체제로, 헌법이나 법률로 규정되기도 하지만 야당 탄압 등으로 구분이 모호해지기도 하며, 정책 결정에 있어 반대 의견 부재로 잘못된 정책이 시행될 가능성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 - 정치 제도 - 정치 체제
정치 체제는 사회적 가치의 배분 과정과 그에 관여하는 사람들 간의 관계를 포괄하며, 데이비드 이스턴의 정치 시스템 이론은 입력, 출력, 피드백의 순환 과정을 통해 설명되고, 비중앙집권적, 중앙집권적 체제로 분류되며, 서구 사회문화적 관점에서는 민주주의, 권위주의, 전체주의, 군주제 및 혼합 체제로,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는 특정 사회 계급의 "독재"로 이해된다.
국가 연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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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연합 | |
유형 | 주권 국가들의 연합 |
특징 | 조약으로 연결됨 |
다른 용어 | 연맹 동맹 국가 동맹 |
국가 연합과 연방의 비교 | |
관계 | 국가 연합: 구성국은 주권을 유지, 느슨한 관계 연방: 구성국은 주권의 일부를 연방 정부에 양도, 강력한 관계 |
권력 | 국가 연합: 중앙 정부는 제한된 권한 연방: 중앙 정부는 상당한 권한 |
독립성 | 국가 연합: 구성국은 탈퇴 가능 연방: 구성국은 탈퇴 불가 |
주요 국가 연합 사례 | |
역사적 사례 | 미국 연합 (1781-1789) 스위스 연방 (1291-1798) 라인 연방 (1806-1813) 독일 연방 (1815-1866) 북독일 연방 (1867-1871) 미국 남부 연맹 (1861-1865) 캐나다 연맹 (1867-현재) 독일 연방 공화국 (1949-현재) 소비에트 연방 (1922-1991) 세네감비아 연방 (1982-1989)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2003-2006) |
현대적 사례 | 스위스 유럽 연합 |
관련된 용어 | |
연관 단어 | 연방 |
기타 | 국가 주권 조약 정치 |
2. 국가연합과 연방 국가의 차이
국가 연합은 연방 국가보다 결속력이 약하다. 국가 연합과 연방 국가는 구성 국가 간의 결합 정도와 권한 배분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모든 국가 연합이나 연방 국가가 아래에 제시될 특징들을 모두 충족시키는 것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내부 구조 측면에서 모든 연방 국가는 둘 이상의 구성국가로 구성되며, 이를 ''연합국가''라고 한다. 정치 체제에 관하여, 연합국가는 공화정 또는 군주제 형태를 가질 수 있다. 공화정 형태의 연합국(연합 공화국)은 ''주''(미국의 남부 연합(1861~1865)의 주) 또는 ''공화국''(구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연방(2003~2006) 내의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공화국)이라고 불린다. 군주제 형태의 정부를 가진 연합국(연합 군주국)은 다양한 계층적 서열(1958년 하시미트 아랍 연합 내의 이라크와 요르단 왕국)에 의해 정의된다.
2. 1. 주요 특징 비교
국가 연합 | 연방 국가 | |
---|---|---|
국제법상 주체 | 구성국이 각각 주체가 된다. | 연방 국가만이 주체가 된다. |
국가성 | 진정한 하나의 국가가 아니다. | 진정한 하나의 국가이다. |
결합의 근거 | 조약 | 연방 헌법 |
대내적 통치권 | 연방 정부가 없다. 구성국 정부가 입법, 집행, 사법권을 나누어 갖는다. | 연방 정부와 주 정부가 입법, 집행, 사법권을 나누어 갖는다. |
외교권 | 구성국 정부가 각각 보유한다. | 연방 정부가 보유한다. |
국제적 책임 | 구성국 정부가 각각 책임진다. | 연방 정부가 책임진다. |
병력 보유 | 구성국 정부가 각각 보유한다. | 연방 정부가 보유한다. |
결합의 안정성 | 잠정적 결합이다. | 영구적 결합이다. |
대표적 사례 | 독립국가연합(CIS), 유럽연합(EU),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 미국(1787년), 스위스(1848년), 캐나다(1867년), 독일 연방(1871년) |
베네룩스는 조약에 따라 맺어진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3국의 정치·경제 연합으로, 회원국 대표 간의 합의에 기반을 두고 있다.[13][14] 이들 국가는 베네삼을 통해 해군과 관련하여 공동 외교 정책을 일부 공유하며, 한스 힐렌 네덜란드 국방장관(2010~2012)은 벨기에 라디오 방송에서 회원국 3국의 군대가 언젠가 "베네룩스 군대"로 통합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위 표는 국가 연합과 연방 국가의 일반적인 특징을 비교한 것이다. 단, 모든 국가 연합이나 연방 국가가 위 표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것은 아니며, 예외적인 경우도 존재한다.
3. 국가연합의 유형
3. 1. 인적 동군 연합
유럽에서는 서로 다른 기원을 가진 국가들이 같은 군주를 두는 동군연합이 많이 존재했다. 이 중, 물적 동군연합(物的同君連合)이 단일 국가인 것과 달리, 인적 동군연합(人的同君連合)은 국가 연합의 한 형태이다.
3. 2. 연방 국가로의 이행
일부 국가연합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긴밀한 결합 형태인 연방 국가로 발전하기도 했다. 미국, 스위스 등이 그 예이다.[13][14]
처음부터 연방 결성을 목표로 국가연합을 조직하는 경우도 있다. 유럽 연합이 그 예시 중 하나이다.
3. 3. 주권 국가의 분열
반대로, 하나의 주권 국가가 여러 국가로 분열된 후, 느슨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국가연합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다. 독립국가연합, 영국 연방, 과거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등이 그 예이다.[42]
4. 국가연합의 사례
역사적으로 다양한 국가연합이 존재했으며, 현재도 여러 국가연합이 국제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콜롬비아의 콜럼버스 이전 문화 중에는 무이스카 연맹과 타이로나와 같이 느슨한 연맹으로 구성된 경우가 있었다. 무이스카 연맹은 오늘날 콜롬비아의 중앙 안데스 고원 지역을 다스린 두 명의 지배자로 구성되었는데, '호아(Hoa)'는 북부, '지파(Zipa)'는 남부를 다스렸다.
안데스 문명은 아이마라 왕국과 디아기타와 같이 느슨한 연맹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이마라 왕국은 별개의 이원 정치 체제로 이루어져 있었다.
역사적 연합(특히 20세기 이전의 연합)은 현재의 연합 정의와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 연방으로 선포되었지만 실제로는 연합이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으며, 21세기 정치학자들이 연합으로 분류할 만한 특징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4. 1. 현재
베네룩스는 조약에 따라 맺어진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3국의 정치·경제 연합으로, 회원국 대표 간의 합의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들 국가는 특히 베네삼을 통해 해군과 관련하여 공동 외교 정책을 일부 공유한다. 네덜란드 국방장관(2010~2012) 한스 힐렌은 벨기에 라디오 방송에서 회원국 3국의 군대가 언젠가 "베네룩스 군대"로 통합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로 베네룩스는 벨기에의 국무장관 마크 아이스켄스 등에 의해 때때로 "연방의 일종"으로 불리기도 한다.[13][14]아메리카 원주민 역사의 맥락에서 연맹은 여러 부족(혹은 "종족", "무리", "마을")으로 구성된 반영구적인 정치·군사 동맹을 의미하며, 각 부족은 각자의 지도자를 유지한다. 가장 잘 알려진 연맹 중 하나는 호덴노쇼니(이로쿼이) 연맹이지만, 북아메리카 전역의 다양한 시대와 지역에는 와바나키 연맹, 서부 연맹, 츠나코마카, 캐나다 칠족, 폰티액의 연맹, 페나쿡 연맹, 일리노이 연맹, 테컴세의 연맹, 머스코기 연맹, 위대한 수족, 블랙풋 연맹, 웜 스프링스 연맹, 마나호악 연맹, 아이언 연맹 및 삼족 동맹 등 많은 다른 연맹이 존재했다.

호덴노쇼니 연맹은 역사적으로 이로쿼이 연맹 또는 오족(후에 육족) 연맹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미국 원주민(현재 미국)과 캐나다 원주민(현재 캐나다)으로 구성된 국가이다. 이 연맹은 모호크족, 오네이다족, 오논다가족, 카유가족, 세네카족, 투스카로라족으로 구성된다. 육족은 대의원회로 알려진 대표 정부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북아메리카에서 원래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정부 기관이다.[29] 오족의 각 씨족은 대표로 행동하고 연맹 전체를 위한 결정을 내리는 추장을 파견한다. 이 연맹은 1142년 창설 이후 오늘날 국제적인 인정은 제한적이지만 계속 운영되고 있다.
콜롬비아의 콜럼버스 이전 문화들 중 무이스카와 타이로나와 같이 느슨한 연맹으로 구성된 여러 문화가 있었다. 무이스카의 통치 형태는 오늘날 콜롬비아의 중앙 안데스 고원 지역을 다스린 두 명의 지배자로 구성되었다. '호아(Hoa)'는 연맹의 북부 지역을, '지파(Zipa)'는 남부 지역을 다스렸다.
안데스 문명은 아이마라 왕국과 디아기타와 같이 느슨한 연맹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자는 별개의 이원 정치 체제로 이루어져 있었다.
2003년,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로 개편되었는데, 이는 몬테네그로 공화국과 세르비아 공화국의 연합 국가였다. 이 국가는 느슨한 정치 연합으로 구성되었지만, 공식적으로는 국제법상 주권 국가이자 유엔 회원국으로 기능했다. 연합 국가로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는 국방, 외교 등 몇 안 되는 공동 기능과 약한 대통령, 장관회의, 의회를 가지고 있었다. 두 구성 공화국은 짧은 기간 동안 별도로 기능했으며, 별도의 경제 정책을 운영하고 별도의 통화를 사용했다(유로는 몬테네그로에서 유일한 법정 통화였고 현재도 그러하며, 세르비아 디나르는 세르비아에서 법정 통화였고 현재도 그러하다). 2006년 5월 21일, 몬테네그로 독립 국민투표가 실시되었다. 5월 31일 최종 공식 결과에 따르면 유권자의 55.5%가 독립에 찬성했다. 몬테네그로가 2006년 6월 3일 독립을 공식 선언하고 세르비아가 6월 5일 독립을 공식 선언함에 따라 연방은 사실상 해체되었다.
스위스는 공식 명칭은 ''스위스 연방''[30][31][32]이며, 전통적으로 연방이라고 자칭하는 현대 국가의 한 예이다. 스위스의 공식(그리고 전통적인) 독일어 명칭은 Schweizerische Eidgenossenschaftde(직역하면 "스위스 동맹")이며, 이 표현은 라틴어 Confoederatio Helveticala(헬베티아 연방)으로 번역되었다. 1291년 구 스위스 연방으로 시작된 이후로 연방이었으며, 원래는 중앙 알프스 계곡 지역 사회 간의 동맹으로 시작되었다. 1848년 연방이 되었지만, 역사적 전통 때문에 연방이라는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 연방은 공동의 이익(특히 합스부르크 제국으로부터의 외부 지배로부터의 자유, 군주제가 지배하는 유럽에서의 공화제 기관의 발전, 자유 무역 등) 관리를 용이하게 했으며, 지역의 다양한 문화적 실체 간의 평화를 보장했다. 존더분트 전쟁(1847년) 이후, 스위스의 일부 가톨릭 주들이 개신교 다수파에 대항하여 별도의 연합(Sonderbundde 독일어)을 설립하려고 시도했을 때, 투표가 실시되었고 주들의 대다수가 정치 체제를 연방으로 변경하는 새로운 연방 헌법을 승인했다.[33][34]
1999년,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연합을 구성하는 조약에 서명했고,[35] 이는 2000년 1월 26일에 발효되었다.[36] '연합국가'라는 이름이 붙었고 연방의 특징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두 개의 주권 국가의 연합으로 남아 있다.[37] 그 존재는 러시아의 벨라루스 정부에 대한 정치적·경제적 지원을 보여주는 것으로 여겨진다.[38] 이 연합은 경제 통합과 외교 문제에 대한 공동 행동을 조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37] 그러나 조약의 많은 조항들이 아직 시행되지 않았다.[38] 따라서, 2020년 ''타임스''는 이를 "대부분 시행되지 않은 연합"이라고 묘사했다.[39]
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연합이다.
4. 1. 1. 범세계적 국가 연합
- 국제연합 (UN) - 소속국에 대한 영향력은 미미하지만 범세계적인 영향력을 과시하는 역사상 최대의 국가 연합이다.[1]
- 유럽연합 (EU) - 각 국가가 국제법 주체로 활동하며 각각의 군대를 보유한다는 점에서 국가연합의 성격이 강하지만, 미국과 같은 연방국가보다는 약한, 국가연합과 연방국가의 중간 형태이다. 현재 통화를 통일했으며, 연합 공통의 의회를 조직하고 유럽헌법을 체결하려 하고 있다. 유럽헌법이 체결되고 헌법재판소가 생겨서 각 국의 법률을 위헌 심판하고 있다. 세계의 국가 연합 중에서도 연방국가로 통일될 가능성이 높은 연합체로 국제적으로도 강력한 입지를 보인다.[1]
-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 소속국 간의 협동심은 유럽연합 다음으로 강하다.[1]
- 남아메리카 국가 연합 (UNASUR)[1]
- 독립국가연합 (CIS) - 중앙에 권력이 거의 없는 약한 정도의 국가연합이다. 소비에트 연방 해체 이후 러시아의 주도로 구소련 소속 공화국들이 합류해 성립되었다.[1]
- 아프리카 연합 (AU)[1]
- 아랍 연맹 (AL)[1]
- 태평양 제도 포럼 (PIF)[1]
- 남아시아 지역 협력 연합 (SAARC)[1]
- 유라시아 경제 연합 (EEU)[1]
- 카리브 공동체 (CARICOM)[1]
- 안데스 공동체[1]
- 메르코수르[1]
- 미주 기구[1]
- 상하이협력기구 -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으로 구성된 국가 연합.[1]
- 영국연방 - 구 대영제국의 식민지였던 국가들로 구성된 국가 연합.[1]
4. 1. 2. 유럽
유럽연합은 각각의 국가가 국제법 주체로 활동하며 각각의 군대를 보유한 점에서 국가연합의 성질이 강하지만, 국가연합보다는 더 강한 결속력의, 그러나 미국과 같은 연방국가보다는 약한 형태의 공동체로 평가되고 있다. 즉 국가연합과 연방국가와의 중간 형태로서 현재 통화를 통일하였으며, 연합 공통의 의회를 조직하고 유럽헌법을 체결하려고 하고 있다. 유럽헌법이 체결되고 헌법재판소가 생겨서 각 국의 법률을 위헌심판하고 있다. 그리고 세계의 국가 연합 중에서도 연방국가로 통일될 가능성이 높은 연합체로 국제적으로도 강력한 입지를 보이고 있다.4. 1. 3. 아시아
-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 소속국 간의 협동심은 유럽 연합 다음으로 강하다.[1]
- 독립국가연합 (CIS) - 중앙에 권력이 거의 없는 약한 정도의 국가 연합이다. 소비에트 연방 해체 이후 러시아의 주도로 구 소련 소속 공화국들이 합류해 성립되었다.[1]
- 남아시아 지역 협력 연합 (SAARC)[1]
- 유라시아 경제 연합 (EEU)[1]
- 상하이협력기구 -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으로 구성된 국가 연합.[1]
4. 1. 4. 아메리카
남아메리카 국가 연합(UNASUR), 미주 기구, 메르코수르, 안데스 공동체, 카리브 공동체(CARICOM)는 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한 국가 연합이다.[1]4. 1. 5. 아프리카
아프리카 연합4. 1. 6. 오세아니아
4. 2. 과거
과거에는 여러 국가가 연합 형태를 이루었다가 현재는 연방 국가로 전환된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미국, 스위스, 캐나다, 독일 등이 있다.베네룩스는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3국의 정치·경제 연합으로, 회원국 간 합의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베네삼을 통해 해군 관련 공동 외교 정책을 일부 공유하며, 한스 힐렌 네덜란드 국방장관은 3국 군대가 "베네룩스 군대"로 통합될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로 마크 아이스켄스 벨기에 국무장관 등은 베네룩스를 "연방의 일종"으로 보기도 한다.[13][14]
콜롬비아의 콜럼버스 이전 문화 중에는 무이스카 연맹과 타이로나와 같이 느슨한 연맹으로 구성된 경우가 있었다. 무이스카 연맹은 두 명의 지배자가 통치했는데, '호아(Hoa)'는 북부, '지파(Zipa)'는 남부를 다스렸다. 안데스 문명에서는 아이마라 왕국과 디아기타 등이 느슨한 연맹 형태를 보였으며, 아이마라 왕국은 별개의 이원 정치 체제로 이루어져 있었다.
역사적 연합, 특히 20세기 이전의 연합은 현재의 연합 정의와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 연방으로 선포되었지만 실제로는 연합이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으며, 21세기 정치학자들이 연합으로 분류할 만한 특징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일부는 개인 동군 연합의 특징을 더 많이 가지지만, 스스로를 "연합"이라고 칭했기 때문에 포함된다.
과거에 존재했던 주요 국가 연합은 다음과 같다.
이름 | 기간 | 참고 |
---|---|---|
삼왕 연합 | 기원전 1050년경–기원전 2세기 | 하티굼파 비문에 묘사된 바와 같이, 칼라벨라(Kharavela)는 11년째에 칼링가(Kalinga)에 대한 위협이 되고 있던 타밀 왕국들의 연합을 분열시켰다. |
-- | 496년–1122년 | 톨텍족과 치치메카 사이의 연합으로 존재했으며, 동시에 숄루라와 같은 지역을 지배하는 제국이었다. |
-- | –1540년 | 바카타의 남부 무이스카(Zipazgo 지도)와 툰하(Hunza)의 북부 무이스카(Zacazgo 지도)로 구성되었다. |
투이 마누아 연합 | ||
키멕-킵차크 연합 | 9세기–13세기 | 유라시아 대초원 동부에 위치한 튀르크계 연합이었다. 이 연합은 키멕(Kimeks)과 킵차크(Kipchaks)라는 두 개의 유목 튀르크 부족이 지배했다. |
쿠마니아 | 10세기–1242년 | 유라시아 대초원 서부에 위치한 튀르크 연합이었다. 이 연합은 쿠만(Cumans)과 킵차크(Kipchaks)라는 두 개의 유목 튀르크 부족이 지배했다. |
마야판 동맹 | 987년–1461년 | |
-- | 1142년–현재 | 이로쿼이 연맹 또는 6개(이전에는 5개) 부족으로도 알려져 있다. |
-- | 1428년–1521년 | 폴리스인 테노치티틀란, 텍스코코, 틀라코판으로 구성되었다. |
카라 코윤루 | 1375년–1468년 | 투르크멘(Turkoman (ethnonym)) 부족 연합이었다. |
악 코윤루 | 1379년–1501년 | 투르크멘 부족 연합이었다. |
-- | 1858년–1863년 | |
-- | 1863년–1886년 | |
-- | 1872년–1876년 | 현재의 스페인 지역을 포함했다. |
-- | 1918년–1919년 | |
-- | 1921년–1926년 | 리프 전쟁 동안 스페인 점령 북부 모로코에 존재했던 단명한 공화국이었다. |
-- | 1949년–1956년 | 현재의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 지역을 포함했다. |
-- | 1953년–1963년 | 중앙 아프리카 연방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북부 로디지아, 남부 로디지아, 나이아살란드(현재의 말라위, 잠비아, 짐바브웨)로 구성되었다. |
룬다 왕국 | 1665년경–1887년 | |
-- | 1690년–1902년 | 현재의 나이지리아, 카메룬, 적도 기니 지역을 포함했다. |
-- | 1713년–1818년 | |
서부 연합 | 1785년–1795년 | |
테컴세의 연합 | 1805년경–1824년 |
4. 2. 1. 아메리카
The Americas영어에는 여러 국가 연합이 존재했거나 현재도 존재하고 있다.- 연합헌장하 미국 (1781–1789)은 연방국가가 되기 전 국가 연합이었다.
- 미합중국 남부 연합 (1861–1865)은 미국 남북 전쟁 동안 미국 남부의 11개 주가 탈퇴하여 형성되었다.
- 캐나다 (1867–1870)는 초기에 국가 연합이었다가 이후 연방 국가가 되었다.
다음은 아메리카 대륙에 존재했거나 존재하는 국가 연합의 목록이다.
이름 | 기간 | 참고 |
---|---|---|
삼왕 연합 | 기원전 1050년경–기원전 2세기 | 하티굼파 비문에 묘사된 바와 같이, 칼라벨라(Kharavela)는 11년째에 칼링가(Kalinga)에 대한 위협이 되고 있던 타밀 왕국들의 연합을 분열시켰다. |
-- | 496년–1122년 | 톨텍족과 치치메카 사이의 연합으로 존재했으며, 동시에 숄루라와 같은 지역을 지배하는 제국이었다. |
-- | –1540년 | 바카타의 남부 무이스카(Zipazgo 지도)와 툰하(Hunza)의 북부 무이스카(Zacazgo 지도)로 구성되었다. |
마야판 동맹 | 987년–1461년 | |
-- | 1142년–현재 | 이로쿼이 연맹 또는 6개(이전에는 5개) 부족으로도 알려져 있다. |
-- | 1428년–1521년 | 폴리스인 테노치티틀란, 텍스코코, 틀라코판으로 구성되었다. |
완파노아그족|완파노아그 연합 | align="center"| | |
파우어탄|파우어탄 연합 | align="center"| | |
일리노이 연합 | align="center"| | |
-- | 1643년–1684년 | |
-- | 1781년–1789년 | 미국의 연합 조항 하의 조직. |
서부 연합 | 1785년–1795년 | |
테컴세의 연합 | 1805년경–1824년 | |
-- | 1810년–1816년 | 현재의 콜롬비아 지역을 포함했다. |
-- | 1824년 | 브라질 북동부에 위치했다. |
-- | 1832년–1860년 | |
-- | 1836년–1839년 | 현재의 볼리비아와 페루 지역을 포함했다. |
-- | 1842년–1844년 | 현재의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지역을 포함했다. |
-- | 1858년–1863년 | |
-- | 1861년–1865년 | 미국 남북 전쟁 동안 미국 남부의 11개 탈퇴 주. |
-- | 1863년–1886년 | |
-- | 1994년–2023년 | 사실상의 자치 지역으로, 이전에는 멕시코의 치아파스 주에 위치했다. |
4. 2. 2. 유럽
유럽에 위치했던 국가 연합은 다음과 같다:- 스위스(1291–1848, 공식명 스위스 연합. 당시의 국호에 쓰인 Confoederatio는 전통적인 이유로 오늘날에도 유지하고 있다.)
- 신성로마제국 이후의 독일 연방체
- 라인 동맹 (1806–1813)
- 독일 연맹 (1815–1866)
- 북독일 연맹 (1866–1871), 1871년 독일 제국으로 편입.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2003–2006)
일부는 개인 동군 연합의 특징을 더 많이 가지고 있지만, 스스로를 "연합"이라고 칭했기 때문에 여기에 포함된다.
이름 | 기간 | 참고 |
---|---|---|
신성 로마 제국[41] | 800년/962년–1806년 | 법적으로는 제국이었지만, 사실상 1512년 이전에는 독일, 이탈리아, 체코, 네덜란드, 프랑스의 다민족 그리스도교 연합이었으며, 1512년부터 멸망할 때까지는 법적으로 독일 정체였다. |
아라곤 연합 | 1137년–1716년 | 현재의 발레아레스 제도, 프랑스, 이탈리아, 몰타, 스페인 지역을 포함했다. |
한자 동맹 | 13세기–17세기 | 현재의 벨기에, 에스토니아, 독일,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폴란드, 러시아, 스웨덴에 위치한 회원 도시들이 있었다. |
구 스위스 연방 | 1291년–1848년 | 공식적으로는 "스위스 연방"이었다. |
칼마르 동맹 | 1397년–1523년 | 현재의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지역을 포함했다. |
리보니아 연합 | 1435년–1561년 | |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 이전의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 1447년–1492년 1501년–1569년 | 국왕(리투아니아 대공 및 폴란드 국왕), 의회(세임), 통화를 공유했다. |
덴마크-노르웨이 | 1536년–1814년 | 현재의 덴마크와 노르웨이 지역을 포함했다. |
네덜란드 7개 연합 주 | 1581년–1795년 | |
아일랜드 연합 | 1641년–1649년 | |
뉴잉글랜드 연합 | 1643년–1684년 | |
라인 연방 | 1806년–1813년 | 프랑스 제국의 종속국이었으며, 국가 원수도 정부도 없었다. |
독일 연방 | 1815년–1866년 | |
스웨덴-노르웨이 | 1814년–1905년 | 현재의 노르웨이와 스웨덴 지역을 포함했다. |
칼리스트 국가 | 1872년–1876년 | 현재의 스페인 지역을 포함했다.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 2003년–2006년 | 현재의 몬테네그로와 세르비아 지역을 포함했다. |
4. 2. 3. 아시아
이름 | 기간 | 참고 |
---|---|---|
삼왕 연합 | 기원전 1050년경–기원전 2세기 | 하티굼파 비문에 묘사된 바와 같이, 칼라벨라(Kharavela)는 11년째에 칼링가(Kalinga)에 대한 위협이 되고 있던 타밀 왕국들의 연합을 분열시켰다. |
키멕-킵차크 연합 | 9세기–13세기 | 유라시아 대초원 동부에 위치한 튀르크계 연합이었다. 이 연합은 키멕(Kimeks)과 킵차크(Kipchaks)라는 두 개의 유목 튀르크 부족이 지배했다. |
쿠마니아 | 10세기–1242년 | 유라시아 대초원 서부에 위치한 튀르크 연합이었다. 이 연합은 쿠만(Cumans)과 킵차크(Kipchaks)라는 두 개의 유목 튀르크 부족이 지배했다. |
카라 코윤루 | 1375년–1468년 | 투르크멘(Turkoman (ethnonym)) 부족 연합이었다. |
악 코윤루 | 1379년–1501년 | 투르크멘 부족 연합이었다. |
아랍 연맹 | 1945년–현재 | |
아랍 연방 | 1958년 | 현재의 이라크와 요르단 지역을 포함했다.[41] |
아랍 연합 공화국 및 아랍 연합 국가 | 1958년–1961년 | 현재의 이집트와 시리아 지역을 포함했으며, 옛 예멘 왕국이 합류했다.[41] |
아랍 공화국 연방 | 1972년 | 현재의 이집트, 리비아, 시리아 지역을 포함했다.[41] |
4. 2. 4. 아프리카
Union of African States영어 아프리카 연합은 1961년부터 1963년까지 말리, 가나, 기니를 중심으로 결성되었던 국가 연합이다.[41]이름 | 기간 | 참고 |
---|---|---|
아프리카 연합 | 2002년–현재 |
5. 국가연합과 한국
남북한은 수십 년 동안 통일 방법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유엔이나 아세안과 같은 국가 연합, 미국과 같은 연방 국가 형태의 통일 방법이 제시되었다.[1]
2000년 6·15 남북 공동선언 제2항에는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라고 명시되어, 국가 연합의 방향으로 통일을 지향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1]
5. 1. 남북한 통일 논의
남북한은 수십 년 동안 통일 방법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유엔이나 아세안과 같은 국가 연합이나 미국과 같은 연방 국가 형태의 통일 방법이 제시되었다.[1]2000년 6·15 남북 공동선언 제2항에는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라고 명시되어, 국가 연합의 방향으로 통일을 지향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1]
5. 2. 벨기에의 사례
많은 학자들은 복잡한 연방 구조를 가진 벨기에 왕국이, 특히 플랑드르 지역의 분리주의 운동 압력 하에 연방제의 특징을 어느 정도 채택했다고 주장해 왔다. 예를 들어, C. E. Lagasse는 벨기에 지역과 공동체 간의 헌법 개혁 협정과 관련하여 벨기에는 "연방제의 정치 체제에 가까워졌다"고 선언했으며,[5] ''Centre de recherche et d'information socio-politiques'' (CRISP)의 소장인 뱅상 드 쿠르브테르는[6] ''르 슈아르''에서 벨기에를 "의심할 여지 없이 연방제이지만...연방제의 몇몇 측면을 지닌" 국가라고 언급했다.[7] 또한 ''르 슈아르''에서 루뱅 가톨릭 대학교의 미셸 퀘비는 "벨기에의 정치 체제는 이미 연방제의 역동성 속에 있다"고 적었다.[8][9]그럼에도 불구하고 벨기에 지역과 언어 공동체는 벨기에 국가를 떠날 자치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연방적인 측면이 여전히 지배적이다. 또한 재정 정책과 공공 재정의 경우 연방 정부가 다른 정부 수준을 지배한다.
벨기에 연방 국가의 점점 더 연방적인 측면은 플랑드르어(네덜란드어 또는 네덜란드 방언을 사용하는 벨기에인)와 왈롱어(프랑스어 또는 프랑스 방언을 사용하는 벨기에인) 사이의 심오한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차이를 반영하는 정치적 결과로 보인다.[10] 예를 들어, 지난 수십 년 동안 95% 이상의 벨기에인이 단 하나의 공동체 유권자를 대표하는 정당에 투표했으며, 분리주의 정당인 신플랑드르동맹(N-VA)이 플랑드르 주민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정당이다. 벨기에 통합을 강력히 옹호하고 두 공동체의 유권자들에게 호소하는 정당들은 전국 총선에서 보통 미미한 역할만 한다. 벨기에의 이러한 체제는 협치주의로 알려져 있다.[11][12]
이것은 벨기에를 스위스, 캐나다, 독일, 오스트레일리아와 같은 연방 국가들과 근본적으로 다르게 만든다. 이들 국가에서는 전국 정당이 90% 이상의 유권자 지지를 받는다. 유럽 내에서 벨기에와 비교할 만한 지역은 카탈루냐, 바스크 지방(둘 다 스페인에 속함), 북아일랜드 및 스코틀랜드(둘 다 영국에 속함) 그리고 이탈리아의 일부 지역으로, 이들 지역에서는 최근 수십 년 동안 지역(그리고 종종 분리주의) 정당에 대한 대규모 유권자 투표가 관례가 되었고, 국가 통합을 옹호하는 전국 정당은 전체 투표의 절반 또는 그 이하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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