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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고추장 - 고추장은 고춧가루, 찹쌀가루, 메줏가루, 소금 등을 주재료로 발효시킨 한국 전통 장류로, 조선시대부터 제조법이 기록되었고 현대에는 매운맛 등급이 표준화되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조미료이다.
  • 된장 - 된장은 콩을 주재료로 하는 한국 전통 발효 식품으로, 삼국시대 이전부터 제조되었으며, 전통적인 메주 발효 방식과 현대적인 공장 제조 방식이 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재료에 따라 한식된장, 된장, 조미된장으로 분류하며,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 간장 - 간장은 콩을 발효시켜 만든 액체 조미료로, 동아시아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며 음식의 맛을 내는 기본적인 조미료이고, 제조 방식에 따라 한식간장, 왜간장, 양조간장, 산분해간장 등으로 나뉜다.
  • 장 (음식) - 장은 발효를 거친 조미료나 식품을 의미하며 중국어에서 유래했고, 한국에서는 된장, 간장, 고추장 등이 대표적이며, 2024년에는 대한민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해부학

  • 창자 - 창자는 소화기관의 일부인 소장과 대장으로 구성되어 음식물의 소화, 흡수, 배설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하며,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 내장 - 척추 동물의 체내에 있는 기관, 즉 내장을 의미하기도 한다.

공간

  • 장 (물리) - 보통 어떠한 일이 펼쳐지는 공간을 말한다. 운동장이 대표적이고 일상적인 용례이다. 물리학에서 장은 물리적 실체로서 힘을 작용시키는 공간으로, 자기장, 중력장, 전기장 따위가 있다.
  • 시장 (경제) - 시장처럼 여러 사람이 물건을 사고 파는 곳을 짧게 이르는 말
  • 옷장
  • 책장 - 책장은 책을 보관하는 가구로,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으며, 현대에는 인테리어 요소이자 지식과 교양을 상징하는 매개체로 여겨진다.
  • 장 (가구) - 장은 한국 전통 가구로서 의복, 서적, 식기 등 다양한 물품을 보관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실용성과 미적 아름다움을 추구했고, 현대에는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갖춘 캐비닛으로 발전하여 수납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직위

  • 장 - 어떤 조직의 최고권자나 대표자를 말한다.
  • 궁 (장기) - 장기 기물 중 하나이다.
  • 장수 (별자리) - 장수는 동아시아 별자리 28수 중 하나로, 동방 청룡에 속하며 12지신 중 토끼에 해당하고 긍정적 기운을 상징하며, 천묘와 장으로 구성된다.
  • 장 (시호) - 장은 시호로서, 주로 황제, 제후, 대신 등의 사후에 그들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후한의 장제, 노 장공 등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이 이 시호를 받았다.

단위

  • 장 (책) - 장은 책의 내용을 구분하는 주요 단위로서, 긴 소설이나 참고 서적에서 내용을 체계적으로 나누고 독자의 탐색을 돕는 역할을 하며 절로 세분화될 수 있고, 고대에는 명확하지 않았으나 번호와 제목이 붙는 형태로 발전했으며, 소설에서는 필수가 아니지만 참고 서적에서는 목차에 나열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장 (단위) - 길이의 단위로 한 자(尺)의 열 배이다.
  • 장 (세는 단위) - 종이나 유리 따위의 얇고 넓적한 물건을 세는 단위, 활, 쇠뇌, 금슬(琴瑟)을 세는 단위, 얇은 구름의 덩이를 세는 단위, 누에의 씨를 세는 단위다.

인명

  • 장 (성씨) - 장(張)씨는 2015년 인구조사에서 한국 성씨 중 9위를 차지하며, 덕수 장씨와 절강 장씨를 제외한 대부분은 고려시대에 창성된 토착 성본이고, 시조가 다른 인동 장씨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중국의 장(張), 장(章), 장(莊), 장(蔣)씨와도 관련이 있다.
  • 장 (중국 성씨) - 장(張)씨는 활 궁(弓)과 긴 장(長)이 결합된 중국의 흔한 성씨로, 장의, 장량, 장료, 장비 등 역사적 인물을 배출했으며, 장(蔣), 장(章), 장(莊) 등 다양한 한자 표기의 성씨가 있다.
  • 장 - 외국어 이름이다.
  • 장 (시호) - 장은 시호로서, 주로 황제, 제후, 대신 등의 사후에 그들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후한의 장제, 노 장공 등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이 이 시호를 받았다.
  • 장항 (위만조선) - 장항은 위만조선의 왕 우거왕의 아들로, 한나라에 투항하여 위만조선 멸망에 기여한 공으로 기후에 봉해졌으나 모반으로 처형당하고 기후국은 폐지되었다.
  • 룩셈부르크의 장 - 룩셈부르크 대공이다.
  • 장 마르티농 - 장 마르티농은 프랑스의 지휘자이자 작곡가로, 파리 음악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작곡과 지휘를 사사받았으며, 전쟁 후 여러 관현악단의 지휘자를 역임하고 시카고 교향악단 음악 감독, 프랑스 국립 관현악단 음악 감독 등을 지내며 프랑스 지휘계의 중요한 인물로 활동했고, 20세기 초 프랑스와 러시아 작곡가들의 작품에 집중된 레퍼토리를 가지고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 장 푸르네 - 프랑스 지휘자 장 푸르네는 프랑스 음악과 독일 고전 및 낭만주의 음악 해석에 뛰어났으며, 파리 오페라 코미크 감독,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 로테르담 필하모니 관현악단 음악 감독 등을 역임하고 일본 음악계에도 공헌하여 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명예 지휘자 칭호를 받았다.
  • 장 포트리에 - 프랑스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장 포트리에는 초기 표현주의 화풍에서 벗어나 2차 세계 대전 이후 추상적인 경향을 보이며 전쟁의 참상과 인간의 고통을 다룬 작품, 특히 《오타주》 연작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 장 카를뤼 - 장 카를뤼는 아르 데코 스타일을 활용하여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프랑스의 영화 포스터 디자이너이자 화가로, 찰리 채플린의 "키드" 포스터 디자인과 샤토 무통 로칠드의 빈티지 라벨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아르 데코 미술의 중요한 유산으로 평가받는다.
  • 장 바티스트 페랭 - 장 바티스트 페랭은 음극선이 음전하를 띤 입자임을 증명하고 브라운 운동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실험적으로 검증하여 원자설 논쟁을 종식시킨 프랑스의 물리학자이자 물리화학자로서, 노벨 물리학상 수상, 프랑스 과학 연구 체계 확립 기여, 그리고 무신론 및 사회주의 신념을 가진 인물이다.
  • 장 조레스 - 프랑스의 사회주의 정치인이자 역사가, 철학자인 장 조레스는 사회주의로 전향하여 프랑스 사회당의 지도자가 되었고, 드레퓌스 사건 옹호, 반전 운동을 펼치다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직전 암살당했다.
  • 장 뒤자르댕 - 프랑스의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장 뒤자르댕은 코미디 그룹 활동과 TV 시리즈로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아티스트》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과 프랑스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장 파울 - 장 파울은 요한 파울 프리드리히 리히터라는 본명을 가진 독일 작가로, 낭만주의 소설 형식 파괴를 시도하며 풍자, 유머, 감상주의를 결합한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하여 사회 모순을 비판하고 인간 내면을 탐구했다.
  • 장 르누아르 - 프랑스 영화 감독이자 작가, 연극가인 장 르누아르는 인상파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아들로, 전쟁 후 영화계에 입문하여 《위대한 환상》, 《게임의 규칙》 등의 작품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인본주의적 시각과 사회 비판적 메시지로 후대 감독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영화 외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하며 아카데미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업적을 남겼다.
  • 장 2세 (프랑스) - 장 2세는 백년 전쟁 중 잉글랜드군에 포로로 잡혔으며, 브레티니 조약에 따른 몸값 지불을 거부하고 런던에서 사망한 프랑스의 국왕이다.
  • 장 가뱅 - 장 가뱅은 장 알렉시스 몽코르제라는 본명으로 활동한 프랑스 배우로, 1930년대 후반 프랑스 영화계의 중심인물이었으며, 자유 프랑스군에 입대하여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고, 전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재기에 성공하여 그의 연기는 다카쿠라 켄, 미후네 도시로 등에게 영향을 미쳤다.
  • 장 부르갱 - 장 부르갱은 바나흐 공간의 기하학, 조화 해석학 등 다양한 해석학 분야에 기여하고 비선형 분산 방정식 연구에 큰 영향을 미친 벨기에 수학자로, 필즈상, 쇼상, 크라포르드상, 수학 브레이크스루상, 스틸상 등을 수상했다.
  • 장 콕토 - 장 콕토는 프랑스의 시인이자 소설가, 극작가, 영화 감독, 미술가, 평론가로서,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 운동에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며 20세기 예술계에 큰 영향을 미쳤고, 그의 작품은 초현실주의적 상상력과 시적인 표현, 고전과 현대의 조화라는 특징을 지닌다.
  • 장 드 라 퐁텐 - 프랑스의 시인이자 우화 작가인 장 드 라 퐁텐은 《우화집》을 통해 프랑스 운문 우화 전통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과 프랑스어의 시적 기능을 잘 살린 작품으로 프랑스 지식인들에게 사랑받고 기념되고 있다.
  • 장 란 - 프랑스 혁명 전쟁과 나폴레옹 전쟁에서 활약한 프랑스 군인 장 란은 나폴레옹의 신임을 받아 몬테벨로 공작이 되었으나, 아스페른-에슬링 전투에서 부상으로 사망했다.
  • 장 드 브리엔 - 샹파뉴 출신 프랑스 기사이자 예루살렘 왕국의 왕이었던 장 드 브리엔은 마리아 몽페라트와의 결혼으로 예루살렘 왕이 되었고, 5차 십자군 참여와 라틴 제국 공동 황제로서 콘스탄티노폴리스 방어에 기여했다.
  • 장 시벨리우스 - 장 시벨리우스는 핀란드의 자연과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7개의 교향곡과 교향시, 협주곡 등 다양한 작품을 남긴 후기 낭만주의 시대의 국민적 작곡가이자 20세기 대표적인 교향곡 작곡가로 평가받는다.
  • 장 1세 드 부르고뉴 공작 - 장 1세 드 부르고뉴 공작은 14세기 후반에 태어나 15세기 초반에 암살당한 부르고뉴 공작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공작이 되었고, 어머니로부터 여러 백국을 상속받았으며, 오를레앙 공작과의 권력 다툼과 암살, 그리고 아르마냐크파와의 내전, 도팽과의 회담 중 암살당한 사건으로 백년 전쟁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장 페라 -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인 장 페라는 1950년대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해 "엘사의 눈"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사회 비판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대표곡 "밤과 안개"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장 티롤 - 장 티롤은 시장 힘과 규제 분석으로 2014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프랑스 경제학자이자 툴루즈 경제대학교 교수로, 게임 이론과 산업 조직론에 기여했으며, 그의 저서 『산업 조직론』은 해당 분야의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 장 보세주르 - 아이티인 아버지와 칠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장 보세주르는 칠레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윙어 또는 레프트 백으로 활약하며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109경기 6골을 기록, 월드컵 득점과 코파 아메리카 우승 2회를 달성했다.
  • 장 피아제 - 장 피아제는 아동의 인지 발달을 네 단계로 나누고 '스키마', '동화', '조절' 개념을 통해 인지 발달 과정을 분석한 스위스의 심리학자이자 인식론자로서, 발달심리학, 교육학, 철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장 보드리야르 - 프랑스 사회학자이자 철학자, 문화 비평가인 장 보드리야르는 기호학, 소비사회, 매체의 영향 분석을 통해 포스트모더니즘 사상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개념을 제시하여 현대 사회의 이미지와 현실 관계 분석에 기여하고 걸프 전쟁과 9·11 테러에 대한 비판적 논평으로 논쟁을 일으켰다.
  • 장 모네 - 프랑스의 외교관이자 기업가인 장 모네는 연합국 물자 조달에 기여하고 프랑스 경제 재건을 위한 모네 계획을 수립했으며, 쉬망 선언을 주도하여 유럽 통합의 초석을 다지고 유럽 합중국을 위한 행동 위원회를 설립하여 유럽 경제 공동체와 유럽 연합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럽 통합의 아버지이다.
  • 장 (룩셈부르크) - 장은 1964년부터 2000년까지 룩셈부르크의 대공으로 재위하며 룩셈부르크를 국제 금융 중심지로 발전시켰고,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영국군에 자원 입대하여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참전하기도 했으며, 2000년 장남 앙리에게 양위하였다.
  • 장 발 -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시인인 장 발은 헤겔, 키르케고르, 플라톤 철학 연구에 기여했으며, 특히 프랑스에 헤겔과 키르케고르 철학을 소개하고 실존주의 철학을 알리는 데 공헌했고, 고등 연구 자유 학교와 콜레주 필로소피크를 설립했다.
  •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 프랑스의 철학자, 사회학자 및 문학 이론가
  • 장 2세 드 로렌 공작 - 1453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로렌의 공작
  • 장 1세 드 베리 공작 - 샤를 5세의 동생이자 샤를 6세의 삼촌이었던 프랑스 왕족 장 1세 드 베리 공작은 섭정으로 부를 축적하고 예술을 후원하며 '호화로운 베리 공작'으로 불렸으나, 폭압적인 통치로 비판받았다.
  • 장 외스타슈 - 프랑스 누벨바그와 교류한 영화 감독 장 외스타슈는 허구와 다큐멘터리를 넘나드는 영화들을 통해 개인적인 성찰을 담아냈으며, 《엄마와 창녀》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으나 42세의 나이로 자살했다.
  • 장 마쿤 - 카메룬의 전직 축구 선수 장 마쿤은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카메룬 국가대표팀과 릴 OSC, 올랭피크 리옹 등 유럽 여러 클럽에서 뛰었고, 2014년 FIFA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 장 티가나 - 프랑스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감독인 장 티가나는 선수 시절 뛰어난 미드필더로서 프랑스 리그 우승과 UEFA 유로 1984 우승, 1986년 FIFA 월드컵 3위 입상에 기여했으며, 은퇴 후에는 여러 클럽의 감독을 맡아 우승을 이끌었다.
  • 장 메챙제 - 프랑스 화가이자 이론가인 장 메챙제는 신인상주의와 야수파를 거쳐 입체주의 미술 운동에 기여했으며, 큐비즘 이론서 공동 저술, 퓌토 그룹 및 섹시옹 도르 결성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그의 작품은 색채와 디자인성이 풍부하며 구상성이 비교적 명확하고, 닐스 보어에게 영감을 주어 양자역학의 상보성 원리 발견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 있다.
  • 장 1세 드 로렌 공작 - 장 1세 드 로렌 공작은 1346년부터 1390년까지 로렌 공국을 통치하며 신성 로마 제국과 프랑스 왕국 사이에서 외교적 입지를 다지고 튜튼 기사단의 리투아니아 십자군과 백년 전쟁 중 푸아티에 전투에 참전하는 등 군사적으로도 활동한 인물이다.
  • 장 로슈포르 - 장 로슈포르는 1950년대부터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연극, 오디오북에서 활약하며 세자르 영화상을 두 차례 수상한 프랑스의 배우이다.
  • 올리비에 장 - 올리비에 장은 캐나다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5000m 계주 금메달, 2012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500m 금메달, 이후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하여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출전, 2017 세계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별 선수권 대회 매스 스타트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이다.
  • 장 크레티앵 - 장 크레티앵은 캐나다의 정치인으로, 자유당 소속으로 총리를 역임하며 재정 적자 해소, 퀘벡 분리주의 문제 대처, 이라크 침공 불참 등의 정책을 추진했고 캐나다 훈장과 공로 훈장을 받았다.
  • 장프랑수아 질레 - 벨기에의 축구 선수
  • 미카엘 장 - 아이티 태생의 미카엘 장은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캐나다 총독을 역임한 공인으로, 카리브해 출신 최초이자 세 번째 여성 총독이며, 총독 퇴임 후에는 청소년 교육 및 문화 증진을 위한 재단 설립, 유네스코 특별 특사, 대학교 총장, 프랑코포니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 장 누벨 -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은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틀을 깬 독창적인 스타일로 아랍 세계 연구소, 루브르 아부다비 등을 설계했으며 프리츠커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고, 건축물과 주변 환경의 조화, 연극적 효과,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추구하며 아틀리에 장 누벨을 운영하고 있다.
  • 장 빅토르 마리 모로 - 프랑스 혁명 전쟁 당시 장군이었던 장 빅토르 마리 모로는 혁명군에서 공을 세웠지만 나폴레옹과의 갈등으로 추방당한 후 나폴레옹에 대항하는 연합군에 합류하여 드레스덴 전투에서 사망했다.
  • 장 2세 드 부르봉 공작 - 장 2세 드 부르봉 공작은 15세기 프랑스 귀족이자 부르봉 공작으로, 프랑스 왕실과 복잡한 관계를 맺고 공익 동맹에 가담하기도 했으나 왕의 편에 서서 부르고뉴 공국에 대항하여 싸웠으며, 왕의 대리인으로 왕권 강화에 기여했으나 적자를 남기지 못하고 사망하여 공작위는 동생들에게 계승되었다.
  • 와이클리프 장 - 아이티 출신 힙합 음악가 와이클리프 장은 푸지스 멤버로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고 솔로 활동, 영화 출연, 자선 활동, 아이티 대통령 선거 출마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음악가이자 사회 운동가이다.
  • 장 디외도네 - 프랑스 수학자 장 디외도네는 추상대수학, 함수해석학, 대수기하학에 기여하고 니콜라 부르바키 그룹의 핵심 멤버로서 현대 수학의 구조화와 발전에 영향을 미쳤으며, 수학사 연구 및 프랑스 수학 교육 현대화를 주장했다.
  • 장 드 라트르 드 타시니 - 장 드 라트르 드 타시니는 1, 2차 세계 대전과 인도차이나 전쟁에 참전하고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프랑스 제1군을 지휘하여 남부 프랑스 해방과 독일 진격에 기여했으며, 인도차이나에서 프랑스군을 지휘하다 사망 후 프랑스 원수로 추서된 프랑스 군인이다.
  • 장 시메옹 샤르댕 - 장 시메옹 샤르댕은 18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로, 로코코 양식과 대조되는 소박한 일상과 사물을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묘사하는 독특한 화풍으로 정물화와 풍속화에 뛰어났으며, 후기 인상파 화가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루이 15세의 후원을 받는 등 당대 최고의 화가로 인정받았다.
  • 장 주네 - 프랑스의 소설가, 극작가, 시인이자 사회운동가였던 장 주네는 범죄와 방랑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동성애, 범죄, 사회적 소외 등 금기시된 주제를 탐구하고 사회적 불의를 비판하며 퀴어 문학과 20세기 프랑스 문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장 아누이 - 장 아누이는 인간 조건에 대한 성찰과 사회 비판을 담은 작품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프랑스 극작가로, 극단 생활을 시작하여 극작가로 데뷔 후 상업적 성공과 함께 정치적 은유를 담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정치적 중립을 지키려 했으나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여러 상을 수상했다.
  • 오귀스탱 장 프레넬 - 프랑스의 물리학자
  • 장 실뱅 바이 - 프랑스의 천문학자이자 정치인인 장 실뱅 바이는 천문학 연구와 과학사 저술 활동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프랑스 혁명 시기에는 삼부회 의원과 파리 시장을 역임했으나 샹 드 마르스 학살 사건으로 처형되었다.
  • 장 비고 - 프랑스 영화 감독 장 비고는 무정부주의자 아버지의 의문사 후 영화 작업을 시작, 《니스에 관하여》, 《장 타리스, 물의 왕》, 《품행제로》, 《라탈랑트》 총 네 편의 영화를 남겼으며, 특히 《품행제로》와 《라탈랑트》는 프랑스 영화사에 큰 영향을 미쳤고 누벨바그 감독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그의 이름을 딴 장 비고 상이 제정되었다.
  • 장 지로두 - 프랑스의 소설가, 극작가이자 외교관인 장 지로두는 르 마탱 신문 기자로 활동하며 《지크프리트와 리무쟁》 등의 소설로 성공을 거두고 루이 쥬베와 협력하여 다수의 희곡을 발표, 프랑스 연극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외무부 정보국장, 레지스탕스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며 신화, 역사, 현실을 엮어 인간 조건에 대한 성찰을 제시했다.
  • 장 레이 - 벨기에 정치인이자 유럽 통합의 주요 인물인 장 레이는 법학 박사 학위 취득 후 변호사, 벨기에 하원 의원을 거쳐 유럽 경제 공동체 위원을 역임하며 1967년부터 1970년까지 유럽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유럽 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 앙투안장 그로 - 앙투안-장 그로는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영향을 받아 나폴레옹 시대 군사적 승리를 묘사한 역사화가이자 전쟁화가로, 나폴레옹의 후원을 받았으나 시대 변화 속에서 비판받고 자살했으며, 그의 작품은 역사적 순간과 미술 사조 변화를 보여준다.
  • 장 아르프 - 장 아르프는 프랑스와 독일 문화권에서 활동한 스위스-프랑스 예술가로,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 운동에 참여하여 우연성과 자유로운 형태를 추구했으며, 자연의 유기적인 형태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 장 르레 - 장 르레는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해 존재 연구와 위상수학에 기여하고 율리우슈 샤우데르와 르레-샤우데르 차수를 발견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 스펙트럼 열과 층 이론 발전에 기여한 프랑스 수학자이다.
  • 장 2세 - 프랑스의 왕
  • 장 파리조 드 라 발레트 - 장 파리조 드 라 발레트는 16세기 몰타 기사단의 기사단장으로, 몰타 대공방전에서 오스만 제국의 침공을 막아내고 몰타의 수도 발레타 건설을 주도하여 몰타의 국가적 영웅으로 존경받는다.
  • 장 1세 드 부르봉 공작 - 장 1세 드 부르봉은 1410년부터 1434년까지 부르봉 공작이자 백년 전쟁 시기 프랑스 귀족이었으며 아르마냐크파의 일원으로서, 1415년 아쟁쿠르 전투에서 포로로 잡혀 런던에서 사망했고 그의 아들 샤를 1세 드 부르봉이 공작위를 계승했다.
  • 장 이시도르 아리스프 - 프랑스 혁명 전쟁과 나폴레옹 전쟁에서 활약한 프랑스 군인이자 정치가인 장 이시도르 아리스프는 스페인 전역에서의 공훈과 7월 혁명 이후의 정계 복귀를 통해 프랑스 원수까지 오른 인물이다.
  • 장 가스통 다르부 - 프랑스의 수학자 장 가스통 다르부는 미분기하학을 포함한 기하학과 수학적 분석에 기여했으며 파리 대학교 교수로서 퐁슬레 상을 수상하고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 회원 및 영구 간사로 활동했다.
  • 장 지로 - 장 지로는 뫼비우스라는 필명으로도 알려진 프랑스의 만화가, 삽화가, 영화 제작자로, 독특한 공상과학 및 판타지 만화와 사실적인 서부 만화 《블루베리》 시리즈로 유명하며, 다양한 미술 기법과 누보 레알리즘의 영향으로 세계 여러 아티스트와 영화 제작에 영향을 미치고 아이즈너 상, 하비 상 등을 수상했다.
  • 장 프루아사르 - 장 프루아사르는 백년전쟁 초기의 역사를 기록한 《프루아사르 연대기》로 유명한 14세기 프랑스 연대기 작가이자 시인으로, 잉글랜드 궁정에서 활동하며 자료를 수집하고 여러 후원자들의 지원을 받아 저술 활동을 했으며, 그의 연대기는 당시 유럽 귀족들에게 인기를 끌어 역사 및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아이리스 장 - 아이리스 장은 중화민국계 미국인 작가이자 역사가로, 일본군의 난징 대학살을 다룬 《난징 대학살》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중국계 미국인의 역사와 경험을 다룬 저서를 출간하며 아시아계 미국인의 정체성 문제를 탐구했으나, 우울증으로 인해 2004년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 캐럴라인 장 - 중국계 미국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 캐럴라인 장은 독창적인 스핀 기술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세계 주니어 선수권 우승, 그랑프리 파이널 4위, 사대륙 선수권 동메달 2회 등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펄 스핀은 그녀의 대표적인 기술로 알려져 있다.
  • 장 보댕 - 장 보댕은 프랑스의 법학자, 정치철학자, 경제학자이자 저술가로서, 『국가론』에서 제시한 주권 개념으로 절대주의 이론 발전에 기여했으나, 마녀사냥에 대한 견해와 저술은 비판받으며 후대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 장 드 라브뤼예르 - 장 드 라브뤼예르는 《성격론》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작가이자 도덕가로, 17세기 프랑스 사회의 인물과 풍속을 풍자하고 인간 본성과 사회 부조리를 통찰력 있게 묘사하여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이 되었다.
  • 장 지글러 - 스위스의 사회학자이자 전직 정치인인 장 지글러는 사회학 교수로 활동하며 스위스 사회민주당 소속으로 정치 활동을 했고 유엔 식량권 특별 보고관 등을 지내며 빈곤과 불평등 문제를 비판하고 관련 저서를 출간했다.
  • 장 4세 다르마냐크 백작 - 장 4세 다르마냐크 백작은 프랑스의 귀족으로서 아르마냐크 백작위를 계승하여 당을 이끌고 내전에 참여했으며 영지 확장, 잉글랜드와의 동맹, 반란 가담 등 복잡한 정치적 행보를 보였고 가문의 존속을 위해 헌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장 드쿠 - 프랑스 해군 제독이자 식민지 행정관이었던 장 드쿠는 해군사관학교 졸업 후 해군 경력을 쌓았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총독으로 임명되어 통치하며 식민지 주민과 베트남인 간의 관계 개선을 시도했으나, 기근에 대한 책임 논란과 일본의 쿠데타로 축출 후 재판을 받았다.
  • 장 팅겔리 - 스위스의 조각가이자 화가인 장 팅겔리는 버려진 기계 부품과 산업 폐기물을 활용한 키네틱 아트 작품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누보 레알리즘 운동에 참여, 《메타마틱》 연작과 《뉴욕 찬가》 등의 작품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고, 니키 드 생팔과 협업하여 스트라빈스키 분수와 같은 공공 미술 작품을 제작하기도 했다.
  • 장 벨리보 - 장 벨리보는 1950년대와 60년대 몬트리올 카나디앵스에서 10번의 스탠리 컵 우승을 이끈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로, 뛰어난 스케이팅과 리더십으로 NHL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으며 은퇴 후 자선 활동에도 헌신했다.
  • 장 빌라르 - 장 빌라르는 프랑스의 배우, 연출가, 극장 감독으로서 샤를르 뒬랭에게 훈련받았고 국립 민중 극장과 아비뇽 페스티벌을 설립하여 극장 분권화에 기여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극장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쳤다.
  • 장 도미니크 보비 - 프랑스 언론인이자 작가인 장 도미니크 보비는 가두리 증후군을 겪으면서도 왼쪽 눈꺼풀만을 이용해 자서전 《잠수복과 나비》를 집필하여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그의 삶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 장 프랑수아 카르토 - 장 프랑수아 카르토는 프랑스의 화가이자 프랑스 혁명 시기에 군인으로, 루이 16세의 초상화를 남기고 프랑스 혁명에 가담하여 국민위병으로 활동했으나 툴롱 공방전에서 군사적 역량 부족을 드러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에게 교체되었고, 이후 방데 전쟁에 참여했으며 나폴레옹 집권 후 복권 관리자로 임명되었다.
  • 장 랑게뉘 - 벨기에 출신 축구 심판인 장 랑게뉘는 FAI컵과 FIFA 월드컵 결승전 심판을 모두 맡은 유일한 인물이며, 여러 국제 대회에서 주심으로 활동했고 은퇴 후에는 자서전을 포함한 책을 집필했다.
  • 장 5세 다르마냐크 백작 - 장 5세 다르마냐크 백작은 14-15세기 프랑스 귀족으로 아르마냐크 백작 및 로마뉴 자작 작위를 소유, 여동생과의 근친상간 및 결혼, 왕에 대한 반역 행위로 체포 및 처형되었으며, 사후 작위는 동생에게 계승되어 아르마냐크-네무르 가문으로 넘어갔다.
  • 장 푸케 - 장 푸케는 15세기 프랑스의 화가이자 채색 필사본 제작자로, 플랑드르 화풍과 이탈리아 양식을 융합한 독자적인 화풍으로 초상화와 제단화 등 다양한 작품을 남겨 후대 프랑스 르네상스 미술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
  • 장 핑 - 장 핑은 중국인 아버지와 가봉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 유네스코 상임 대표, 외무장관, 유엔 총회 의장, 아프리카 연합 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가봉의 정치인이자 외교관이다.
  • 장 조르카에프 - 장 조르카에프는 프랑스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프랑스 리그의 여러 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프랑스 국가대표로 1966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고 은퇴 후에는 감독과 쿠프 드 프랑스 위원회 회장을 역임했다.
  • 데이비드 장 - 한국계 미국인 셰프이자 사업가인 데이비드 장은 모모푸쿠 누들 바를 시작으로 아시아 퓨전 요리의 선구자로 인정받았으며, 레스토랑 그룹 확장과 다양한 수상, 방송 및 저술 활동을 통해 음식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장 샬그랭 - 장 샬그랭은 조반니 니콜로 세르반도니와 에티엔 루이 불레의 영향을 받아 신고전주의 성향을 확립하고 개선문과 같은 대표적인 건축물을 남긴 프랑스의 신고전주의 건축가이다.
  • 장 막시밀리앙 라마르크 - 장 막시밀리앙 라마르크는 프랑스 혁명 전쟁과 나폴레옹 전쟁에서 공훈을 세운 군인이자, 복고왕정 시대에 자유주의적 가치를 옹호한 하원 의원이었으며, 그의 죽음은 1832년 6월 봉기의 도화선이 되었다.
  • 장 드 부르고뉴 (1415년) - 장 드 부르고뉴는 부르고뉴 가문 출신으로, 네베르 백작 등의 작위를 상속받고 여러 번 결혼했으며, 샤를 용담공과의 갈등 속에서 루이 11세를 지지하며 공익 동맹 전쟁에 참여하고 노르망디 사령관에 임명되는 등 프랑스 왕국에 기여했으나 변절로 인해 부정적 평가도 받는 인물이다.
  • 장 뷔리당 - 장 뷔리당은 14세기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과학자로,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임페투스 이론'을 주창하여 후대 과학 발전에 영향을 미쳤으며, 역설에 대한 해석을 남기고 영토 분쟁 조정에 참여하기도 했다.
  • 장 바니에 - 장 바니에는 발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생활하는 라르쉬 공동체를 1964년 설립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인간적인 가치를 발견하는 모델을 제시한 캐나다의 가톨릭 평신도 지도자, 철학자, 작가이지만, 2020년 성 학대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 장 조르주 노베르 - 장 조르주 노베르는 18세기 발레를 혁신하고 극적인 표현과 무언극 요소를 강조한 '발레 닥시옹'을 창시하여 발레 예술 개혁을 주창했으며, 현대 무용 이념에 큰 영향을 미친 무용가이자 안무가이다.
  • 장 8세 드 방돔 백작 - 장 8세 드 방돔 백작은 부르봉 가문 출신으로 백년 전쟁에서 프랑스군을 이끌고 루이 11세 통치 기간에는 왕의 측근으로 활동하며 프랑스 왕실과 깊은 관계를 맺었다.
  • 샤를 장 바티스트 상송 - 프랑스의 사형집행인
  • 시몽 앙투안 장 륄리에 - 시몽 앙투안 장 륄리에는 18-19세기 수학자이자 영국 왕립 학회 회원으로, 오일러의 다면체 공식을 일반화하고 구면 기하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극한을 나타내는 기호 "lim"을 처음 사용했다.
  • 장 1세 달랑송 공작 - 장 1세 달랑송 공작은 알랑송 백작이자 공작, 페르슈 백작을 지낸 프랑스 귀족으로, 부르고뉴 공작 필리프 2세의 딸 마리 드 부르타뉴와 결혼하여 여러 자녀와 사생아를 두었으나 1415년 아쟁쿠르 전투에서 전사했다.
  • 장 2세 달랑송 공작 - 발루아-알랑송 가문 출신인 장 2세 달랑송 공작은 백년전쟁에서 프랑스를 위해 활약하며 잔 다르크의 지지자가 되었지만, 포로 생활과 샤를 7세와의 갈등으로 파란만장한 생애를 살았다.
  • 장 부앵 - 프랑스 육상 선수 장 부앵은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 5000m 은메달리스트이자 10000m와 1시간 달리기 세계 기록 보유자였으나, 제1차 세계 대전 중 25세의 나이로 전사하여 그의 업적을 기리는 경기장이 파리와 앙제에 건립되었다.
  • 장 알렉상드르 - 장 알렉상드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위키백과 페이지 개요를 작성할 수 없습니다.
  • 장 이냐스 이지도르 그랑빌 - 장 이냐스 이지도르 그랑빌은 19세기 프랑스의 풍자 화가이자 삽화가로, 풍자화로 사회를 비판하고 문학 작품 삽화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발휘했으며, 그의 기발한 상상력과 풍자는 다양한 예술 사조에 영향을 미쳤다.
  • 장 구종 - 프랑스의 조각가이자 판화가인 장 구종은 앙리 2세의 "왕실 조각가"로 임명되어 루브르 박물관 장식과 이노상 분수 님프 부조 등 프랑스 매너리즘 양식의 대표작을 남겼으며, 위그노 신교도였기에 프랑스 종교 전쟁 시기 프랑스를 떠나 볼로냐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 장 그르니에 - 장 그르니에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작가, 예술 평론가로, 알베르 카뮈와의 우정을 통해 카뮈의 사상 형성에 영향을 미쳤으며, 철학, 문학,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며 1968년 문학 대국민상을 수상했다.
  • 장 프랑수아 라파엘리 - 장 프랑수아 라파엘리는 프랑스의 화가, 조각가, 판화 제작가로서, 파리 교외 사람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이름을 알렸고 인상주의 전시회에 참여했으며, 파리 시가지 풍경 묘사와 조각 및 컬러 판화 작업으로도 인정받았다.
  • 장 루이 에르네스트 메소니에 - 장 루이 에르네스트 메소니에는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세밀하게 묘사된 작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화가로, 풍속화가로 명성을 얻은 후 역사화 제작을 통해 더욱 명성을 얻었으며, 사실주의 묘사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후대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 장 카수 - 장 카수는 스페인 태생의 프랑스 작가, 비평가, 번역가이자 레지스탕스 운동가로, 프랑스와 스페인 문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스페인 문학을 프랑스에 소개하고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레지스탕스 운동에 참여했으며, 전후에는 국립 근대 미술관 관장으로 문화 복구에 힘썼다.
  • 장 지오노 - 장 지오노는 프로방스를 배경으로 자연과 인간 본성을 탐구하고 평화주의를 옹호한 프랑스의 소설가, 수필가, 시나리오 작가로, 《언덕》, 《나무를 심은 사람》 등의 대표작을 남겼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 협력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
  • 장 3세 다르마냐크 백작 - 장 3세 다르마냐크 백작은 14세기 후반 아르마냐크 백작을 다스렸으며, 마요르카 왕국 영유권 주장과 아라곤 왕국과의 전투, 이탈리아 원정 중 사망 등의 행적을 남긴 장 2세 다르마냐크 백작의 아들이다.
  • 장 4세 드 리외 - 장 4세 드 리외는 roglo.eu에 등재된 인물이다.
  • 장 4세 드 샬롱아를레 - 장 4세 드 샬롱아를레는 기욤 7세 드 샬롱의 아들이자 필리베르 드 샬롱과 클로드 드 샬롱의 아버지이며, 프랑스 왕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부르고뉴 공국을 지지하며 루이 11세와 대립했고 브르타뉴 공국의 문제에 관여했으나, 프랑스와 협력하여 브르타뉴에서의 지위를 유지하다 1502년 사망, 그의 아들 필리베르 드 샬롱이 오랑주 공작 작위를 계승했다.
  • 장 르카뉘에 - 장 르카뉘에는 프랑스 제4공화국 시기 장관을 역임하고 1965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기독교 민주주의 정치인으로, 인민 공화 운동의 주요 인사이자 민주 중도당과 개혁 운동 창당에 기여했으며 루앙 시장을 23년간 역임했다.
  • 장 피카르 - 장 피카르는 프랑스의 천문학자이자 측지학자로, 자오선 호의 길이를 정확히 측정하여 지구의 크기 계산에 기여하고, 망원경이 부착된 측량기 사용 및 관측 장비 개발, 우라니보르크 천문대 위치 정밀 측정 등 다양한 과학 분야에 공헌하여 그의 업적을 기리는 이름이 달의 크레이터와 태양 관측소에 사용되었다.
  • 장 도미니크 카시니 백작 - 프랑스의 천문학자, 지도제작자였으며 세자르 프랑수아 카시니 드 튀리의 아들
  • 장 마리 동구 - 카메룬 출신 스페인 귀화 축구 선수인 장 마리 동구는 주로 윙어로 활동하며 FC 바르셀로나 B팀과 여러 유럽 및 일본 클럽에서 뛰었고, FC 바르셀로나 1군 데뷔 후 코파 델 레이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 넥스트젠 시리즈 득점왕을 수상했다.
  • 장 니코드 - 프랑스의 논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장 니코드는 형식 논리, 귀납적 추론, 과학적 방법론에 기여했으며, 특히 명제 논리의 공리화와 '니코드 기준' 제시로 알려져 있고, 그의 업적을 기리는 연구소와 강좌가 파리에 설립되었다.
  • 피에르 장 조르주 카바니스 - 프랑스의 생리학자, 의사, 철학자인 피에르 장 조르주 카바니스는 생리심리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인간 사고가 뇌 기능이라는 유물론적 관점을 제시했고, 프랑스 혁명에 관여하여 관념학을 제창했다.
  • 주주 장 - 주주 장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정치학과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하고 ABC 뉴스 등 미국 주요 방송사에서 앵커와 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다양한 수상 경력과 한미재단 창립 이사 참여 등 사회 활동에도 활발한 대한민국의 방송인이자 저널리스트, 작가이다.
  • 장 2세 달브레 백작 - 장 2세 달브레 백작은 1484년 나바라 여왕 카탈리나와 결혼하여 나바라 왕국의 공동 통치 왕이 되었으나, 1512년 아라곤의 침공으로 왕국 재건에 실패하고 1516년 사망하여 그의 사후 나바라 왕의 통치 영역은 바스나바르 지역만 남게 되었다.
  • 장 니코 - 장 니코는 프랑스의 외교관이자 학자로, 포르투갈 주재 프랑스 대사로 활동하며 프랑스 왕실에 담배를 소개했고, 그의 이름은 식물 니코티아나와 니코틴의 명명에 사용되었으며, 최초의 프랑스 사전 중 하나를 편찬했다.
  • 장 지로 (영화 감독) - 프랑스 영화 감독 장 지로는 루이 드 퓌네스와 함께 프랑스 코미디 영화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루이 드 퓌네스의 상트로페 시리즈』를 포함한 다수의 코미디 영화를 제작했으며, 《루이 드 퓌네스의 대탈환》 제작 중 결핵으로 사망했다.
  • 장 랑글레 -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오르간 연주자인 장 랑글레는 2세에 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에서 오르간을 전공하고 생 클로틸드 성당의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며 명성을 얻었으며, 오르간 음악과 종교 음악을 중심으로 254곡의 작품을 남겨 20세기 프랑스 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장 에슈노즈 - 프랑스 소설가 장 에슈노즈는 1979년 등단 후 《체로키》로 메디치 상, 《나는 떠난다》로 공쿠르 상을 수상하며 프랑스 현대 문학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고, 다양한 장르 영향과 독특한 작풍으로 평가받는다.
  • 장 아메리 - 장 아메리는 나치 치하의 잔혹한 경험과 홀로코스트 생존의 기억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저술 활동을 펼친 유대인 작가이자 철학자로, 고통과 공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인권에 대한 깊은 고민을 보여주었으며 그의 사상과 유산은 "유럽 에세이 장 아메리 상"을 통해 기려지고 있다.
  • 장 마비용 - 프랑스의 베네딕토회 수도사이자 학자인 장 마비용은 《고문서학》을 저술하여 고문서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성 베네딕토 수도회 성인전》을 편찬하고 유럽 각지의 수도원을 탐사하며 고문서를 수집 및 연구하는 등 당대 최고의 역사학자로 인정받았다.
  • 장 구노 - 프랑스의 체조 선수
  • 피에르 드 장 올리비 - 피에르 드 장 올리비는 1247년부터 1298년 사이에 활동한 철학자, 신학자, 성서 주석가이자 프란체스코회 수도자로서, 몽펠리에 대학교 철학 강사로 활동하며 요한계시록 해석, 복음적 빈곤, 계약 이론, 경제 윤리, 유대교 관계 등에 대한 독창적 사상을 펼쳤고, 사후에도 그의 사상은 논쟁과 재평가를 받았다.
  • 장 폴 폰데르부르크 - 스웨덴의 전 축구 선수 장 폴 폰데르부르크는 함마르비 IF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말뫼 FF에서 알스벤스칸과 스웨덴 컵 우승을 했고,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한 스칸디나비아 최초의 흑인 선수이다.
  • 장 사블롱 - 샹송, 스윙, 재즈를 융합한 음악 스타일로 프랑스 대중음악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프랑스의 가수, 작곡가, 배우 장 사블롱은 빙 크로스비, 프랭크 시나트라에 비견되는 대표적인 가수로, 장고 라인하르트, 스테판 그라펠리와 협력하고 "Autumn Leaves"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 장 뷔로 - 15세기 프랑스의 포병 전문가이자 군사 지도자, 행정가였던 장 뷔로는 샤를 7세 휘하에서 백년전쟁의 프랑스 승리에 기여하고 여러 공성전과 전투에서 활약했으며, 행정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다.
  • 장 드 틸레 - 장 드 틸레는 16세기 프랑스의 주교이자 갈리아주의의 주요 인물로서,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교황의 권위 확대에 반대하며 프랑스 왕과 교회의 자율성을 옹호했다.
  • 케이티 장 - 케이티 장은 텔레비전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출연으로 주목받는 인물이다.
  • 장 미셸 쿨롱 - 장 미셸 쿨롱은 제2차 세계 대전을 겪고 형제의 죽음을 경험한 프랑스 화가로, 유화와 꼴라주 기법을 활용해 추상과 구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 장 도세 - 프랑스의 면역학자이자 의사인 장 도세는 인간 백혈구 항원(HLA) 시스템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으며, 면역혈액학 분야에서 획기적인 업적을 남기고 인간 다형성 연구센터(CEPH) 설립 등 면역학과 유전학 분야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 장 르 롱 달랑베르 - 장 르 롱 달랑베르는 프랑스의 수학자, 물리학자, 철학자이자 음악 이론가로서, 달랑베르의 원리를 제시하여 역학 발전에 기여하고 드니 디드로와 함께 《백과전서》를 편찬하며 계몽주의 사상을 전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 장 1세 (프랑스) - 장 1세는 1316년 프랑스 국왕으로 즉위했으나 5일 만에 사망하여 왕위 계승 문제와 여러 추측, 음모론을 낳았고, 카페 왕조 왕위 계승에 혼란을 야기했으며, 후대 역사가들은 그를 프랑스 왕으로 인정하고 소설에서는 생존설을 다루기도 했다.
  • 장 달브레
  • 장 르노 - 1948년 모로코에서 태어난 프랑스 배우 장 르노는 뤼크 베송 감독과의 협업과 영화 《레옹》의 레옹 역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프랑스 영화계와 할리우드에서 다양한 작품, 게임, 드라마, 광고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 장 라신 - 프랑스의 극작가이자 시인인 장 라신은 얀세니즘 사상과 고전 문학의 영향을 받아 고전주의적 규범을 준수하며 인간의 욕망과 갈등을 탐구한 《앙드로마크》, 《페드르》, 《브리타니쿠스》 등의 비극 작품으로 프랑스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장 드 뒤누아 백작 - 장 드 뒤누아 백작은 프랑스의 귀족이자 백년 전쟁에서 프랑스군의 주요 지휘관 중 한 명으로 활약한 군인으로, 노르망디와 기옌 정복을 통해 백년 전쟁 종식에 기여하고 정치적으로도 활동했다.
  • 장 피에르 폴나레프
  • 장 크리스토프 나폴레옹 - 장 크리스토프 나폴레옹은 나폴레옹 1세의 증손자이자 1997년부터 나폴레옹 가문의 수장으로 활동 중인 프랑스 제위 계승자이며, 금융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았고 합스부르크 가문 후손과 결혼하여 장남을 두었다.
  • 장 1세 드 라마르슈 백작 - 장 1세 드 라마르슈 백작은 14세기 프랑스 귀족으로 라 마르슈, 방돔, 카스트르 백작이었으며 백년 전쟁에 참여하여 리무쟁 탈환에 공헌하고 리무쟁 총독을 지냈으며 샤를 6세의 원정에도 참여했다.
  • 장 도말리우스 달로이 - 장 도말리우스 달로이는 18세기 벨기에 출신으로 지질학, 정치, 행정 분야에서 활동하며 프랑스 및 주변 지역 지도를 제작하여 지질학 발전에 기여하고 다윈의 저서에도 언급되었으며 벨기에 왕립 과학 아카데미와 프랑스 지질학회에서 활동하고 벨기에 상원 의원으로도 활동한 인물이다.
  • 장 바티스트 드 라 살 - 프랑스 사제이자 교육자인 장 바티스트 드 라 살은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헌신하며 현대 교육 시스템의 기초를 다졌고, 사범학교 설립, 학년별 교육과정 도입 등 혁신적인 교육 정책으로 교육자의 수호성인으로 추대되었다.
  • 장 1세
  • 장 드 부르고뉴
  • 장 도를레앙
  • 쟝 스쿠데리 - 프랑스 비주얼 아티스트
  • 쟝 폴 루시욜 - 프랑스의 연극 배우, 영화배우, 텔레비전 배우
  • 장폴 고티에 -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이자 기업가인 장폴 고티에는 정규 교육 없이도 독창적이고 전위적인 디자인으로 패션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여성복과 남성복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스타일과 마돈나의 무대 의상 제작,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와 향수 라인 성공으로 널리 알려졌다.

인명-가공의 인물

  • 장 발장 -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의 주인공인 장 발장은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간 감옥살이를 한 전과자였으나, 미리엘 주교의 자비로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마들렌이라는 가명으로 성공한 사업가가 되어 시장까지 오르지만 과거의 그림자와 갈등하며 코제트를 구원하고 헌신하는 인물로, 그의 삶은 당시 사회의 부조리와 인간의 구원, 사랑과 헌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 장 키르슈타인 - 《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인 장 키르슈타인은 트로스트구 출신으로 104기 훈련병단을 6등으로 수료한 후 마르코 보트의 죽음을 계기로 조사병단에 입단하여 거인과의 싸움에 헌신하며 리더십을 발휘하는 인물이다.
  • 장 로크 라르티그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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