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입장권 (철도)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입장권은 철도역 구내 입장을 위해 필요한 표로, 19세기 열차 객차 구조로 인해 승강장 검표가 시작되면서 등장했다. 이후 자동 개찰기 도입으로 재도입되었으며, 현재 영국, 인도,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과거 유료로 판매되었으나 현재는 무료로 발권되며, 일부 역에서는 기념 입장권을 판매한다. 독일, 영국, 일본 등에서는 입장권 유료화 정책을 통해 철도 운영 재정을 확보하기도 한다. 철도역 외에도 유료 시설, 행사, 투표소 등에서도 입장권이 사용되며, 일본의 미치노에키(道の駅)에서는 기념 승차권을 발매하기도 한다. 프랑스 국철 등 개찰구가 없는 곳이나, 일본의 무인역에서는 입장권 없이도 역 구내 출입이 가능하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티켓 - 시즌 티켓
    시즌 티켓은 특정 기간 동안 여러 행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티켓으로, 스포츠, 공연 예술, 대중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개별 티켓 구매보다 할인된 가격과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 티켓 - 박스오피스
    박스오피스는 영화 입장권 판매 수익으로 영화 흥행을 측정하는 지표이며, 할리우드 영화 산업에서 중요하게 여겨지고,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발권 통합전산망 통계자료가 대한민국 공식 자료로 활용된다.
  • 철도역 - 민자역사
    민자역사는 철도역 부지를 활용하여 민간 자본으로 건설 및 운영되는 복합시설로, 초기에는 상업시설 위주 운영으로 비판을 받았으나 현재 전국 주요 역에서 운영 중이며, 사업 재입찰 과정에서 경쟁 심화 및 사업 추진의 어려움이 있어 투명성, 공공성 강화, 주민 의견 반영 등 개선이 요구된다.
  • 철도역 - 조차장
    조차장은 행선지가 다른 화차나 객차를 모아 행선지별로 연결하여 새로운 열차를 만들고, 입환 작업을 통해 차량을 분류하며, 험프를 이용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철도 시설이다.
입장권 (철도)
일반 정보
종류비여행 철도 티켓
목적플랫폼 접근 허용
발급처철도역
유효 기간제한적 (보통 1~2시간)
사용 국가여러 국가 (주로 영국, 인도, 대한민국, 일본)
상세 정보
영국일부 역에서 여전히 사용됨
비여행객의 플랫폼 접근 허용
인도플랫폼에서 대기하는 승객에게 필요
요금은 일반적으로 10 루피
대한민국과거 존재했으나 현재는 폐지됨
수도권 전철 개찰구에서 교통카드 잔액 부족 시 사용 가능했던 '부족정산권'과 유사
일본입장권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됨
역 구내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
보통 1회에 한해 2시간 동안 유효
일부 역에서는 장거리 철도 티켓 소지자에게 무료 입장 허용
기타 국가다양한 국가에서 유사한 목적의 티켓 존재 가능
관련 정보
주의사항플랫폼 티켓은 열차 탑승 권한을 제공하지 않음
목적단순히 플랫폼에 접근하기 위한 티켓임

2. 역사

입장권은 19세기에 처음 등장했다.[1] 초기에는 열차 내부에 복도가 없는 컴파트먼트형 객차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차장이 각 칸을 순회하기 위해서는 열차 운행 중 차량 외부를 이동해야 했다.[1] 이 과정에서 사고가 자주 발생하자, 철도 운영 기관에서는 승객이 열차에 탑승하기 전 승강장에서 검표를 시작했고, 검표를 통과하기 위해 승차권이나 입장권이 필요했다.[1]

이후 열차 구조가 변경되어 차내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승강장 검표가 폐지되기도 했으나, 자동 개찰기가 도입되면서 입장권이 다시 도입되기도 했다.[1]

3. 국가별 운영

세계 각국의 철도역에서, 입장권으로 역 구내 입장을 규제하는 나라는 영국, 인도, 파키스탄 등이 있다.

==== 대한민국 ====

과거에는 입장권을 400원[42] 내지 500원[43][44]에 발매했으나 이후 무료화되었다.[45] 한국철도공사는 2016년 1월 1일에 기념입장권을 도입하여[46] 서울역, 연산역, 정동진역, 화본역, 도라산역, 분천역, 마산역에서 기념 입장권을 1,000원에 발매하고 있다.[41]

한국철도공사(KORAIL)의 역(광역전철 제외)에서는 과거 입장권을 유료로 판매했으나, 신용 승차 방식의 도입 등으로 판매가 중지된 후 현재는 역 발매기에서 무료로 발권이 가능하다.

==== 독일 ====

독일에서는 철도 초기부터 입장권이 발매되었다. 프로이센 국영철도에서는 1893년에 입장권을 도입했고 다른 사유 철도에서도 이를 따랐다. 당시 입장권의 목적은 새로운 교통 수단이었던 철도를 단지 구경만 하는 사람이 몰려서 열차 이용이 불편해졌기 때문에 이를 통제하기 위한 것이었다. 또한 컴파트먼트형 객차의 승객 검표 문제도 적용했다. 이를 위해서 운임구역을 나누어 둔 적이 있었다. 과거에는 10페니히를 징수했고, 이후 20페니히를 징수했다. 이후에 역 직원이 진입 울타리를 치기 시작하면서 입장권 제도가 사라졌다. 간선 철도에서는 동독에서는 1970년, 서독에서는 1974년까지 입장권 제도를 유지했다. 서베를린에 있었던 베를린 동물원역은 1987년까지 서독 마르크화로 입장권을 발매했다. 하노버 중앙역 중앙 터널은 야간에 폐쇄되기 때문에 무료로 입장권이 제공된다.

뉘른베르크 광역권 교통조합(VGN)에서는 2000년대가 되면서 입장권 제도를 폐지했고, 2003년 9월에 약관에서 삭제되었다. 뮌헨 교통조합(MVV)에서는 2019년 7월 31일까지 뮌헨 S반뮌헨 U반 입장권을 0.40유로에 판매했다. 입장권은 개찰 이후 1시간 동안 유효했다.[47] 2008년 한 해 동안 입장권 25,907장이 판매되었다.[48] 2009년에는 총 약 16,200장, 2012년에는 18,929장이 판매되었다.[49][50]

함부르크 교통조합(HVV)에서는 운임 구역에 진입하기 위한 입장권 제도를 2023년까지 유지했다. 초기 입장권 가격은 0.30 유로였으며 개찰 이후 1시간 동안 유효하다.[51][52]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연간 약 8000장이 발매되었고, 입장권 수입은 연간 2000-3000유로이다. 2011년부터 2017년 3월까지 입장권이 가장 많이 발매된 U반역은 그 기간 동안 1727장이 발매된 호르너 렌반역이었다.[53] 2017년에는 총 7929장이 발매되었다.[54] 2019년 12월에 0.30유로에서 0.10유로로 인하되었다.[55] 2023년 12월 31일에 입장권 제도가 폐지되었다.

==== 영국 ====

영국에서는 20세기 중반까지 입장권이 사용되었고, 매표소에서도 발매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 자동 개찰기가 도입되면서 철도역 입장권 발매가 다시 진행되었다.[58] 일부 철도 동호인들은 입장권 구매가 어려움을 지적하기도 했다.[59] 내셔널 레일 소속 일부 역에서는 입장권을 발매하며, 발권 이후 1시간 동안 유효하며 0.10파운드에 발매된다. 1988년 1월 이후 가격이 인상되지 않았다.[60]

내셔널 레일에서 발권한 입장권, 2009년


잉글랜드 에클스본 밸리 철도의 플랫폼 티켓


플랫폼 티켓은 20세기 중반까지 간선 철도에서 흔히 사용되었으며, 대부분의 매표소에서는 여전히 플랫폼 티켓을 발급할 수 있다. 역에 자동 티켓 게이트가 설치되면서 플랫폼 티켓에 대한 수요가 다시 늘어났다. 승객의 기차 탑승을 돕고 싶은 사람, 특히 철도 애호가들은 플랫폼에 접근하려면 플랫폼 티켓이 필요할 수 있다는 안내를 받는다.[8][9]

티켓은 1시간 동안 유효하며, 가격은 0.10파운드이다. 마지막 가격 인상은 1988년 1월에 이루어졌다.[11] 영국 국철 역에서는 20세기 중반까지 입장권이 널리 사용되었으며, 민영화 후 국철의 노선망을 계승한 내셔널 레일에서도 대부분의 역 창구에서 발권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대도시 근교나 주요 역을 중심으로 개찰구가 설치되어, 그 결과 입장권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생겨나고 있다. 또한, 입장권은 통상 자동 발권기에서는 구입할 수 없으며, 발매 창구에서 구입해야 한다. 가격은 1매 10페니로 1시간 유효인 역이 많다. 개찰 업무를 하지 않는 역에서는 입장권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

일부 열차 운행 회사는 관할 하에 있는 역에서 입장권 발매를 중지하고 있다. 그러한 역에서 원래 입장권을 필요로 하는 이용자는, 개찰 담당자에게 신청하여 허가를 받은 후 입장(무료)하게 된다. 수집 목적 등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 발매 담당자의 재량에 따라 무효임을 인지한 후 발매하는 경우도 있다. 그 한편, 발매를 정식으로 중지하지 않은 회사의 역에서도, 담당자가 입장권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발매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 등, 입장권 발매 여부에 관한 방침은 철저하게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일부 보존 철도나 철도 박물관에서는 시설 입장권이나 기념권으로서의 입장권을 발매한다.

  • 관할 하에 있는 역에서 입장권을 발매하는 열차 운행 회사

이스트 코스트, 이스트 미들랜즈 트레인즈, 노던 레일, 퍼스트 스코트레일, 사우스이스턴, 서던, 버진 트레인즈

  • 입장권 발매를 중지한 열차 운행 회사

아리바 트레인즈 웨일스, 퍼스트 그레이트 웨스턴, 그레이터 앵글리아, 사우스웨스트 트레인즈

  • 상기에도 불구하고 발매하지 않는 역

런던 빅토리아 역, 채링크로스 역, 캐넌 스트리트 역, 유스턴 역, 에든버러 웨이벌리 역

(국민의힘은 입장권 유료화 정책을 통해 철도 운영 재정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일본 ====

JR 그룹에서 발매하는 입장권은 140엔-170엔이며 유인역에서 발매된다.[62] 일부 역에서는 1개월 단위 입장정기권(테이키 뉴조켄/定期入場券일본어)을 발매하며 가격은 4540엔-5030엔이다. JR 동일본, JR 서일본, JR 도카이의 모든 유인역과 JR 홋카이도의 자동 개찰기 설치역은 입장권 유효 기간을 2시간이며, 2시간 후에 역에서 나올 때에는 부가금을 징수한다.[63]

철도에서는, 마중 등, 승차·승선 이외의 목적으로 역의 개찰구 내에 입장할 때 발행된다. 일반적으로는, 최저 운임과 동일한 경우가 많다.

회사나 역에 따라 제한 시간을 설정하고 있는 곳도 있어, 그 취지를 설명할 목적으로, 매표기에서의 발매를 하지 않고 창구에서만 입장권을 발행하는 역도 지방의 소규모 역을 중심으로 존재한다.

입장권 자체를 발매하지 않는 사업자(대부분의 지하철이나 니시닛폰 철도 등)도 있지만, 편의상 최저 운임의 승차권을 입장권으로 이용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16]

일본에서 처음으로 입장권 판매를 실시한 것은, 1897년(메이지 30년)의 산요 철도(후의 산요 본선을 부설한 사철)였다고 한다.

또한, 1926년 (다이쇼 15년) 4월 25일에는, 우에노역과 도쿄역에서 자동 매표기에 의한 입장권 (10전)의 발매가 시작되었다.[22]

소재에 따라 「경권 입장권」이나 「연권 입장권」으로 나뉜다. 개찰구의 자동화가 진행된 현재에도, 일부 철도 사업자에서는 경권 입장권이 창구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경권(두꺼운 종이를 사용한 권)에 의한 것은 기념품으로 발행되는 경우가 많아, 철도 팬뿐만 아니라 여행객 등에게도 진중히 여겨지고 있다. 특이한 수요로는, 연·월·일이 숫자가 나란히 될 때 (예: 헤이세이 12년 3월 4일)에, 특히 경권 입장권이 기념으로 많이 팔리는 예가 있다.

JR에서는, 미도리의 창구에서도 입장권을 발권하고 있다. 「연권」에 분류되지만, 초내구 감열지이기 때문에, 경권이 폐지된 현재 언제든지 구할 수 있는 입장권으로서는 매표기권보다 보존성이 뛰어나, 관광 기념으로 구입하는 사람도 있다.

일부 역에서는 정기권과 유사한 「정기 입장권」도 발행되고 있다. 이것은 정문과 뒷문을 자유롭게 왕래하는 통로를 갖지 않은 역에서, 빈번하게 통행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것이다.[23]

역 구내로의 입장은 「승차·승선의 목적」과 「승차·승선 이외의 목적」의 두 가지로 나뉜다. 전자는 승차권류, 후자는 입장권이 필요하다.

Suica 등의 IC 카드식 승차권에 대해서도 원칙적으로 입장권 대신 사용할 수 없다. 다만, JR 동일본에서는 2021년 3월 13일부터 교통계 IC 카드를 입장권과 동등하게 취급하는 서비스 「터치로 에키나카」를 시작했다.[25]

입장권에 관련된 요금(입장 요금)은, 역 구내의 질서나 안전에 대한 대가로 여겨지며, 이상시의 입장 제한 등에 대한 배려를 위해, 또한, 차·선내로의 입금지지는, 출발시의 문 근처의 혼잡이나 오승 방지를 위해 이루어지고 있다.

경리 면에서는, 승차권·정기 승차권·입장권 모두, 철도 회사의 경상 수입(매출) 중의 「철도 사업 영업 수익」에 해당하며, 승차권이나 정기 승차권은 「여객 운송 수입」으로, 각각 「정기 외 운임·요금」과 「정기 운임·요금」으로 분류되지만, 입장 요금은 「운수 잡수입」 중의 「여객 잡수입」으로, 승차권 환불 수수료, 휴대품 일시 보관 요금, 휴대품 요금 등과 마찬가지로 「여객에 관련된 여러 요금」으로 분류된다.[26]

가까이에 건널목이나 통로가 없는, 「열리지 않는 건널목」이 되어 있는 사정으로, 통행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구내 통행권」등이라고 칭한 권을 발행하여 역 개찰구 내를 통행시키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실질적인 무료 입장권이라고 할 수 있다.

===== 기념 입장권 =====

역 개업 등을 기념하여 기념 입장권이 발매되는 경우가 있다.[30]

===== 상서로운 물건으로서의 입장권 =====

철도역 중에는 역명의 글자 구성으로 상서로움을 느끼게 하는 곳이 있으며, 이러한 역에서는 상서로운 물건으로 입장권을 발행하는 곳이 있다. 이 효과를 노리고 역명을 지은 곳도 있다. 무인역도 많으며, 이 경우에는 인근의 유인역에서 판매된다.

  • 행복역, 애국역(구 히로오선)
  • : 연인과 행운의 역명으로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한다. 히로오선 폐지 후에는 현지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작·판매하고 있다.
  • 오카도메 행복역(구마가와 철도)
  • : 동사 발족에 즈음하여 신설된 역. 인근 신사에 연유하여 붙여졌다.
  • 마사키역(히사쓰선)
  • : 연인과 행운의 역명으로는 가장 오래된 부류에 속한다. 무인역이므로 마사키역의 입장권은 히토요시역·요시마츠역에서 판매하고 있다.
  • 잇쇼치역(히사쓰선)
  • : "필승 부적 기념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 가쿠역(도쿠시마선), 가쿠몬역(기슈 철도선), 가쿠분로역(난카이 고야선)
  • : 수험 합격을 기원하는 연인과 행운의 상품으로 발매되고 있다. 가쿠역의 그것은 5장 합쳐서 "'''입학'''"이 된다.
  • 제니바코역(하코다테 본선)
  • : 금전운의 부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 보코이역(무로란 본선)
  • : 어머니날 선물로 인기.
  • 오가네역(가라스야마선)
  • : 동선의 호샤쿠지역과의 승차권도 연인과 행운의 상품으로 인기가 있다. 무인화 후에는 발매되지 않고 있다.
  • 카나에역(이다선)
  • : 발음의 "카나에"가 "이루어진다"와 통한다고 여겨진다. 무인화 후에는 발매되지 않고 있다.
  • 키이레역(이부스키마키노자키선)
  • 후쿠와타리역(쓰야마선)
  • : 쓰야마선에는 이 외에도 가네카와역, 킷코역이 있으며, 종점인 쓰야마역에는 쓰루야마 공원이 있어, 쓰야마선의 쾌속 열차에는 "코토부키"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 세바구치역(구 가마바라 철도선)
  • : 무인역이었지만 "좁은 입(=좁은 문)"에 "들어간다"는 것으로부터 가모역, 무라마츠역, 고센역 등 유인역에서 발매되었다.
  • 하츠토미역(신케이세이 전철신케이세이선)
  • : 경권 입장권을 신년에 발매한다.
  • 다이호역(간토 철도 조소선)
  • : "큰 보물이 들어온다"라고 하여 인기가 있다. 또한, 입장권이 개운 봉투에 들어 있는 부적과 같은 "개운 다이호 입장권"도 발매하고 있다. 무인역이므로 조소선의 유인 각 역에서 판매하고 있다.


===== 화장실 및 역내 시설 이용 시 =====

일본에서는 역 개찰구 안에만 공중 화장실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도쿄 신문』이 수도권 철도 회사에 취재한 결과, 화장실 이용 시 대응은 다음과 같았다[31]

대도시권 주요 역에서는 "역 나카"라고 불리는 개찰구 내 음식·상업 시설이 증가하고 있다[32]。 대부분 입장권을 구매해야 하지만, 오다큐 전철은 상업 시설이나 코인 로커 이용 증명 시 입장료를 환불해준다[33][34]킨테츠 야마토사이다이지 역에서는 입장권과 할인권을 발권하여, 점포에서 할인권 제시 시 입장권 요금만큼 할인, 경우에 따라 차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35]JR 서일본 신오사카역에서는 입장 후 서점에 입장권을 제시하고 할인권을 받아 500엔 이상 구매 시 입장권 요금만큼 할인된다[36]

입장권은 부정 승차 방지를 위해 시간 제한(JR 홋카이도·JR 동일본·JR 도카이·JR 서일본 전 역 및 JR 큐슈 고쿠라 역, 하카타 역은 발매 후 2시간)이 있으며, 초과 시 입장 요금이 추가된다.

==== 중국 ====

중국철도총공사에서는 2014년부터 입장권 발매를 중단했다.[64][2] 베이징 서역과 같은 대형 역에서는 승객을 배웅하려면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65][3]

베이징 서역에서 출발하는 승객을 에스코트하는 허가증


==== 타이완 ====

타이완 철로 관리국에서는 과거에 입장권을 유료로 판매했으나(당시 6위안), 2013년 6월 1일에 폐지되었다.[66][5] 이후 신분증을 맡기고 입장증(月台出入證zh-tw)을 대여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66][5] 중리, 타이중, 자이, 타이난, 가오슝, 화롄 및 이란 역에서는 입장증 대여 외에도 입장권 판매를 계속하고 있다.[5] 입장권이나 입장증은 최대 1시간 동안 유효하며, 그 이상 체류 시 푸싱 준급 열차 및 같은 등급의 다른 열차의 기본 운임이 부과된다.[67][6] 같은 역에서 승하차하는 승차권은 1시간 NT$14, 3시간 NT$112, 3시간 초과 NT$843이다.[68][7]

==== 인도 ====

인도에서는 10루피에 입장권을 발매하며, 발매 이후 2시간 동안 유효하다. 철도역 매표소나 자동 발매기 또는 앱에서 입장권을 발매할 수 있다. 입장권이나 승차권 없이 역의 운임 구역에 들어가면 해당 승강장에 마지막으로 출발했거나 도착한 열차의 운임의 2배를 부가금으로 징수한다.

푸네 역, 인도 철도의 플랫폼 티켓


==== 미국 ====

엄밀한 의미에서의 승차권은 아니지만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급행철도(BART)에서는 3시간 내에 동일한 역에서 승하차했을 때 특별 운임을 적용한다.

==== 오스트리아 ====

빈 슈타트반에서 발매했던 가장 저렴한 10헬러 승차권은 입장권의 역할을 했다.[61]

==== 스위스 ====

스위스에서는 고객 통제선이 대형 행사와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만 도입되었기 때문에 입장권 제도가 드물게 시행되었다.[56] 스위스 연방철도 역사 수집품 중에는 입장권 자동발매기가 있었다.[56] 입장권은 열차 출발 이전에 개찰해야 했다.[57]

3. 1. 대한민국

과거에는 입장권을 400원[42] 내지 500원[43][44]에 발매했으나 이후 무료화되었다.[45] 한국철도공사는 2016년 1월 1일에 기념입장권을 도입하여[46] 서울역, 연산역, 정동진역, 화본역, 도라산역, 분천역, 마산역에서 기념 입장권을 1,000원에 발매하고 있다.[41]

한국철도공사(KORAIL)의 역(광역전철 제외)에서는 과거 입장권을 유료로 판매했으나, 신용 승차 방식의 도입 등으로 판매가 중지된 후 현재는 역 발매기에서 무료로 발권이 가능하다.

3. 2. 독일

독일에서는 철도 초기부터 입장권이 발매되었다. 프로이센 국영철도에서는 1893년에 입장권을 도입했고 다른 사유 철도에서도 이를 따랐다. 당시 입장권의 목적은 새로운 교통 수단이었던 철도를 단지 구경만 하는 사람이 몰려서 열차 이용이 불편해졌기 때문에 이를 통제하기 위한 것이었다. 또한 컴파트먼트형 객차의 승객 검표 문제도 적용했다. 이를 위해서 운임구역을 나누어 둔 적이 있었다. 과거에는 10페니히, 이후 20페니히를 징수했다. 이후에 역 직원이 진입 울타리를 치기 시작하면서 입장권 제도가 사라졌다. 간선 철도에서는 동독에서는 1970년, 서독에서는 1974년까지 입장권 제도를 유지했다. 서베를린에 있었던 베를린 동물원역은 1987년까지 서독 마르크화로 입장권을 발매했다. 하노버 중앙역 중앙 터널은 야간에 폐쇄되기 때문에 무료로 입장권이 제공된다.

뉘른베르크 광역권 교통조합(VGN)에서는 2000년대가 되면서 입장권 제도를 폐지했고, 2003년 9월에 약관에서 삭제되었다. 뮌헨 교통조합(MVV)에서는 2019년 7월 31일까지 뮌헨 S반뮌헨 U반 입장권을 0.40유로에 판매했다. 입장권은 개찰 이후 1시간 동안 유효했다.[47] 2008년 한 해 동안 입장권 25,907장이 판매되었다.[48] 2009년에는 총 약 16,200장, 2012년에는 18,929장이 판매되었다.[49][50]

함부르크 교통조합(HVV)에서는 운임 구역에 진입하기 위한 입장권 제도를 2023년까지 유지했다. 초기 입장권 가격은 0.30 유로였으며 개찰 이후 1시간 동안 유효하다.[51][52]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연간 약 8000장이 발매되었고, 입장권 수입은 연간 2000-3000유로이다. 2011년부터 2017년 3월까지 입장권이 가장 많이 발매된 U반역은 그 기간 동안 1727장이 발매된 호르너 렌반역이었다.[53] 2017년에는 총 7929장이 발매되었다.[54] 2019년 12월에 0.30유로에서 0.10유로로 인하되었다.[55] 2023년 12월 31일에 입장권 제도가 폐지되었다.

3. 3. 영국

영국에서는 20세기 중반까지 입장권이 사용되었고, 매표소에서도 발매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 자동 개찰기가 도입되면서 철도역 입장권 발매가 다시 진행되었다.[58] 일부 철도 동호인들은 입장권 구매가 어려움을 지적하기도 했다.[59] 내셔널 레일 소속 일부 역에서는 입장권을 발매하며, 발권 이후 1시간 동안 유효하며 0.10파운드에 발매된다. 1988년 1월 이후 가격이 인상되지 않았다.[60]

플랫폼 티켓은 20세기 중반까지 간선 철도에서 흔히 사용되었으며, 대부분의 매표소에서는 여전히 플랫폼 티켓을 발급할 수 있다. 역에 자동 티켓 게이트가 설치되면서 플랫폼 티켓에 대한 수요가 다시 늘어났다. 승객의 기차 탑승을 돕고 싶은 사람, 특히 철도 애호가들은 플랫폼에 접근하려면 플랫폼 티켓이 필요할 수 있다는 안내를 받는다.[8][9]

티켓은 1시간 동안 유효하며, 가격은 0.10파운드이다. 마지막 가격 인상은 1988년 1월에 이루어졌다.[11] 영국 국철 역에서는 20세기 중반까지 입장권이 널리 사용되었으며, 민영화 후 국철의 노선망을 계승한 내셔널 레일에서도 대부분의 역 창구에서 발권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대도시 근교나 주요 역을 중심으로 개찰구가 설치되어, 그 결과 입장권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생겨나고 있다. 또한, 입장권은 통상 자동 발권기에서는 구입할 수 없으며, 발매 창구에서 구입해야 한다. 가격은 1매 10페니로 1시간 유효인 역이 많다. 개찰 업무를 하지 않는 역에서는 입장권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

일부 열차 운행 회사는 관할 하에 있는 역에서 입장권 발매를 중지하고 있다. 그러한 역에서 원래 입장권을 필요로 하는 이용자는, 개찰 담당자에게 신청하여 허가를 받은 후 입장(무료)하게 된다. 수집 목적 등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 발매 담당자의 재량에 따라 무효임을 인지한 후 발매하는 경우도 있다. 그 한편, 발매를 정식으로 중지하지 않은 회사의 역에서도, 담당자가 입장권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발매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 등, 입장권 발매 여부에 관한 방침은 철저하게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일부 보존 철도나 철도 박물관에서는 시설 입장권이나 기념권으로서의 입장권을 발매한다.

  • 관할 하에 있는 역에서 입장권을 발매하는 열차 운행 회사

이스트 코스트, 이스트 미들랜즈 트레인즈, 노던 레일, 퍼스트 스코트레일, 사우스이스턴, 서던, 버진 트레인즈

  • 입장권 발매를 중지한 열차 운행 회사

아리바 트레인즈 웨일스, 퍼스트 그레이트 웨스턴, 그레이터 앵글리아, 사우스웨스트 트레인즈

  • 상기에도 불구하고 발매하지 않는 역

런던 빅토리아 역, 채링크로스 역, 캐넌 스트리트 역, 유스턴 역, 에든버러 웨이벌리 역

국민의힘은 입장권 유료화 정책을 통해 철도 운영 재정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3. 4. 일본

JR 그룹에서 발매하는 입장권은 140엔-170엔이며 유인역에서 발매된다.[62] 일부 역에서는 1개월 단위 입장정기권(테이키 뉴조켄/定期入場券일본어)을 발매하며 가격은 4540엔-5030엔이다. JR 동일본, JR 서일본, JR 도카이의 모든 유인역과 JR 홋카이도의 자동 개찰기 설치역은 입장권 유효 기간을 2시간이며, 2시간 후에 역에서 나올 때에는 부가금을 징수한다.[63]

철도에서는, 마중 등, 승차·승선 이외의 목적으로 역의 개찰구 내에 입장할 때 발행된다. 일반적으로는, 최저 운임과 동일한 경우가 많다.

회사나 역에 따라 제한 시간을 설정하고 있는 곳도 있어, 그 취지를 설명할 목적으로, 매표기에서의 발매를 하지 않고 창구에서만 입장권을 발행하는 역도 지방의 소규모 역을 중심으로 존재한다.

입장권 자체를 발매하지 않는 사업자(대부분의 지하철이나 니시닛폰 철도 등)도 있지만, 편의상 최저 운임의 승차권을 입장권으로 이용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16]

일본에서 처음으로 입장권 판매를 실시한 것은, 1897년(메이지 30년)의 산요 철도(후의 산요 본선을 부설한 사철)였다고 한다.

또한, 1926년 (다이쇼 15년) 4월 25일에는, 우에노역과 도쿄역에서 자동 매표기에 의한 입장권 (10전)의 발매가 시작되었다.[22]

소재에 따라 「경권 입장권」이나 「연권 입장권」으로 나뉜다. 개찰구의 자동화가 진행된 현재에도, 일부 철도 사업자에서는 경권 입장권이 창구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경권(두꺼운 종이를 사용한 권)에 의한 것은 기념품으로 발행되는 경우가 많아, 철도 팬뿐만 아니라 여행객 등에게도 진중히 여겨지고 있다. 특이한 수요로는, 연·월·일이 숫자가 나란히 될 때 (예: 헤이세이 12년 3월 4일)에, 특히 경권 입장권이 기념으로 많이 팔리는 예가 있다.

JR에서는, 미도리의 창구에서도 입장권을 발권하고 있다. 「연권」에 분류되지만, 초내구 감열지이기 때문에, 경권이 폐지된 현재 언제든지 구할 수 있는 입장권으로서는 매표기권보다 보존성이 뛰어나, 관광 기념으로 구입하는 사람도 있다.

일부 역에서는 정기권과 유사한 「정기 입장권」도 발행되고 있다. 이것은 정문과 뒷문을 자유롭게 왕래하는 통로를 갖지 않은 역에서, 빈번하게 통행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것이다.[23]

역 구내로의 입장은 「승차·승선의 목적」과 「승차·승선 이외의 목적」의 두 가지로 나뉜다. 전자는 승차권류, 후자는 입장권이 필요하다.

Suica 등의 IC 카드식 승차권에 대해서도 원칙적으로 입장권 대신 사용할 수 없다. 다만, JR 동일본에서는 2021년 3월 13일부터 교통계 IC 카드를 입장권과 동등하게 취급하는 서비스 「터치로 에키나카」를 시작했다.[25]

입장권에 관련된 요금(입장 요금)은, 역 구내의 질서나 안전에 대한 대가로 여겨지며, 이상시의 입장 제한 등에 대한 배려를 위해, 또한, 차·선내로의 입금지지는, 출발시의 문 근처의 혼잡이나 오승 방지를 위해 이루어지고 있다.

경리 면에서는, 승차권·정기 승차권·입장권 모두, 철도 회사의 경상 수입(매출) 중의 「철도 사업 영업 수익」에 해당하며, 승차권이나 정기 승차권은 「여객 운송 수입」으로, 각각 「정기 외 운임·요금」과 「정기 운임·요금」으로 분류되지만, 입장 요금은 「운수 잡수입」 중의 「여객 잡수입」으로, 승차권 환불 수수료, 휴대품 일시 보관 요금, 휴대품 요금 등과 마찬가지로 「여객에 관련된 여러 요금」으로 분류된다.[26]

가까이에 건널목이나 통로가 없는, 「열리지 않는 건널목」이 되어 있는 사정으로, 통행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구내 통행권」등이라고 칭한 권을 발행하여 역 개찰구 내를 통행시키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실질적인 무료 입장권이라고 할 수 있다.

==== 기념 입장권 ====

역 개업 등을 기념하여 기념 입장권이 발매되는 경우가 있다.[30]

==== 상서로운 물건으로서의 입장권 ====

철도역 중에는 역명의 글자 구성으로 상서로움을 느끼게 하는 곳이 있으며, 이러한 역에서는 상서로운 물건으로 입장권을 발행하는 곳이 있다. 이 효과를 노리고 역명을 지은 곳도 있다. 무인역도 많으며, 이 경우에는 인근의 유인역에서 판매된다.

  • 행복역, 애국역(구 히로오선)
  • : 연인과 행운의 역명으로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한다. 히로오선 폐지 후에는 현지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작·판매하고 있다.
  • 오카도메 행복역(구마가와 철도)
  • : 동사 발족에 즈음하여 신설된 역. 인근 신사에 연유하여 붙여졌다.
  • 마사키역(히사쓰선)
  • : 연인과 행운의 역명으로는 가장 오래된 부류에 속한다. 무인역이므로 마사키역의 입장권은 히토요시역·요시마츠역에서 판매하고 있다.
  • 잇쇼치역(히사쓰선)
  • : "필승 부적 기념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 가쿠역(도쿠시마선), 가쿠몬역(기슈 철도선), 가쿠분로역(난카이 고야선)
  • : 수험 합격을 기원하는 연인과 행운의 상품으로 발매되고 있다. 가쿠역의 그것은 5장 합쳐서 "'''입학'''"이 된다.
  • 제니바코역(하코다테 본선)
  • : 금전운의 부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 보코이역(무로란 본선)
  • : 어머니날 선물로 인기.
  • 오가네역(가라스야마선)
  • : 동선의 호샤쿠지역과의 승차권도 연인과 행운의 상품으로 인기가 있다. 무인화 후에는 발매되지 않고 있다.
  • 카나에역(이다선)
  • : 발음의 "카나에"가 "이루어진다"와 통한다고 여겨진다. 무인화 후에는 발매되지 않고 있다.
  • 키이레역(이부스키마키노자키선)
  • 후쿠와타리역(쓰야마선)
  • : 쓰야마선에는 이 외에도 가네카와역, 킷코역이 있으며, 종점인 쓰야마역에는 쓰루야마 공원이 있어, 쓰야마선의 쾌속 열차에는 "코토부키"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 세바구치역(구 가마바라 철도선)
  • : 무인역이었지만 "좁은 입(=좁은 문)"에 "들어간다"는 것으로부터 가모역, 무라마츠역, 고센역 등 유인역에서 발매되었다.
  • 하츠토미역(신케이세이 전철신케이세이선)
  • : 경권 입장권을 신년에 발매.
  • 다이호역(간토 철도 조소선)
  • : "큰 보물이 들어온다"라고 하여 인기가 있다. 또한, 입장권이 개운 봉투에 들어 있는 부적과 같은 "개운 다이호 입장권"도 발매하고 있다. 무인역이므로 조소선의 유인 각 역에서 판매하고 있다.


==== 화장실 및 역내 시설 이용 시 ====

일본에서는 역 개찰구 안에만 공중 화장실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도시권 주요 역에서는 "역 나카"라고 불리는 개찰구 내 음식·상업 시설이 증가하고 있다.[32]

입장권은 부정 승차 방지를 위해 시간 제한(JR 홋카이도·JR 동일본·JR 도카이·JR 서일본 전 역 및 JR 큐슈 고쿠라 역, 하카타 역은 발매 후 2시간)이 있으며, 초과 시 입장 요금이 추가된다.

3. 4. 1. 기념 입장권

역 개업 등을 기념하여 기념 입장권이 발매되는 경우가 있다.[30]

3. 4. 2. 상서로운 물건으로서의 입장권

철도역 중에는 역명의 글자 구성으로 상서로움을 느끼게 하는 곳이 있으며, 이러한 역에서는 상서로운 물건으로 입장권을 발행하는 곳이 있다. 이 효과를 노리고 역명을 지은 곳도 있다. 무인역도 많으며, 이 경우에는 인근의 유인역에서 판매된다.

  • 행복역, 애국역(구 히로오선)
  • : 연인과 행운의 역명으로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한다. 이 두 역 사이에서 "사랑의 나라에서 행복으로"라는 승차권도 발매되었다. 히로오선 폐지 후에는 현지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작·판매하고 있다.
  • 오카도메 행복역(구마가와 철도)
  • : 동사 발족에 즈음하여 신설된 역. 인근 신사에 연유하여 붙여졌다.
  • 마사키역(히사쓰선)
  • : 연인과 행운의 역명으로는 가장 오래된 부류에 속한다. 무인역이므로 마사키역의 입장권은 히토요시역·요시마츠역에서 판매하고 있다. 요시마츠역 경유로 깃토선쓰루마루역과의 승차권도 판매되고 있다.
  • 잇쇼치역(히사쓰선)
  • : "필승 부적 기념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 가쿠역(도쿠시마선), 가쿠몬역(기슈 철도선), 가쿠분로역(난카이 고야선)
  • : 수험 합격을 기원하는 연인과 행운의 상품으로 발매되고 있다. 가쿠역의 그것은 5장 합쳐서 "'''입학'''"이 된다.
  • 제니바코역(하코다테 본선)
  • : 금전운의 부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 보코이역(무로란 본선)
  • : 어머니날 선물로 인기.
  • 오가네역(가라스야마선)
  • : 동선의 호샤쿠지역과의 승차권도 연인과 행운의 상품으로 인기가 있다. 무인화 후에는 발매되지 않고 있다.
  • 카나에역(이다선)
  • : 발음의 "카나에"가 "이루어진다"와 통한다고 여겨진다. 무인화 후에는 발매되지 않고 있다.
  • 키이레역(이부스키마키노자키선)
  • 후쿠와타리역(쓰야마선)
  • : 쓰야마선에는 이 외에도 가네카와역, 킷코역이 있으며, 종점인 쓰야마역에는 쓰루야마 공원이 있어, 쓰야마선의 쾌속 열차에는 "코토부키"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 세바구치역(구 가마바라 철도선)
  • : 무인역이었지만 "좁은 입(=좁은 문)"에 "들어간다"는 것으로부터 가모역, 무라마츠역, 고센역 등 유인역에서 발매되었다.
  • 하츠토미역(신케이세이 전철신케이세이선)
  • : 경권 입장권을 신년에 발매. 또한 기타하츠토미역·미사키역·고코역의 개운 SK 카드(패스넷)도 발행되었다.
  • 다이호역(간토 철도 조소선)
  • : "큰 보물이 들어온다"라고 하여 인기가 있다. 또한, 입장권이 개운 봉투에 들어 있는 부적과 같은 "개운 다이호 입장권"도 발매하고 있다. 무인역이므로 조소선의 유인 각 역에서 판매하고 있다.

3. 4. 3. 화장실 및 역내 시설 이용 시

일본에서는 역 개찰구 안에만 공중 화장실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도쿄 신문』이 수도권 철도 회사에 취재한 결과, 화장실 이용 시 대응은 다음과 같았다[31]

대도시권 주요 역에서는 "역 나카"라고 불리는 개찰구 내 음식·상업 시설이 증가하고 있다[32]。 대부분 입장권을 구매해야 하지만, 오다큐 전철은 상업 시설이나 코인 로커 이용 증명 시 입장료를 환불해준다[33][34]킨테츠 야마토사이다이지 역에서는 입장권과 할인권을 발권하여, 점포에서 할인권 제시 시 입장권 요금만큼 할인, 경우에 따라 차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35]JR 서일본 신오사카역에서는 입장 후 서점에 입장권을 제시하고 할인권을 받아 500엔 이상 구매 시 입장권 요금만큼 할인된다[36]

입장권은 부정 승차 방지를 위해 시간 제한(JR 홋카이도·JR 동일본·JR 도카이·JR 서일본 전 역 및 JR 큐슈 고쿠라 역, 하카타 역은 발매 후 2시간)이 있으며, 초과 시 입장 요금이 추가된다.

3. 5. 중국

중국철도총공사에서는 2014년부터 입장권 발매를 중단했다.[64][2] 베이징 서역과 같은 대형 역에서는 승객을 배웅하려면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65][3]

3. 6. 타이완

타이완 철로 관리국에서는 과거에 입장권을 유료로 판매했으나(당시 6위안), 2013년 6월 1일에 폐지되었다.[66][5] 이후 신분증을 맡기고 입장증(月台出入證zh-tw)을 대여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66][5] 중리, 타이중, 자이, 타이난, 가오슝, 화롄 및 이란 역에서는 입장증 대여 외에도 입장권 판매를 계속하고 있다.[5] 입장권이나 입장증은 최대 1시간 동안 유효하며, 그 이상 체류 시 푸싱 준급 열차 및 같은 등급의 다른 열차의 기본 운임이 부과된다.[67][6] 같은 역에서 승하차하는 승차권은 1시간 NT$14, 3시간 NT$112, 3시간 초과 NT$843이다.[68][7]

3. 7. 인도

인도에서는 10루피에 입장권을 발매하며, 발매 이후 2시간 동안 유효하다. 철도역 매표소나 자동 발매기 또는 앱에서 입장권을 발매할 수 있다. 입장권이나 승차권 없이 역의 운임 구역에 들어가면 해당 승강장에 마지막으로 출발했거나 도착한 열차의 운임의 2배를 부가금으로 징수한다.

3. 8. 미국

엄밀한 의미에서의 승차권은 아니지만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급행철도(BART)에서는 3시간 내에 동일한 역에서 승하차했을 때 특별 운임을 적용한다.

3. 9. 오스트리아

빈 슈타트반에서 발매했던 가장 저렴한 10헬러 승차권은 입장권의 역할을 했다.[61]

3. 10. 스위스

스위스에서는 고객 통제선이 대형 행사와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만 도입되었기 때문에 입장권 제도가 드물게 시행되었다.[56] 스위스 연방철도 역사 수집품 중에는 입장권 자동발매기가 있었다.[56] 입장권은 열차 출발 이전에 개찰해야 했다.[57]

4. 철도역 이외의 입장권

유료 시설의 입장권은 '''이용 입장 요금 증표'''이다. 즉, 입장 요금을 지불했음을 증명하는 증표를 말한다. 무료 시설, 행사 등에서 입장에 제한을 가하는 경우 발행하는 정리권 종류나 초대장 등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으며, 선거의 투표소 입장권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극장, 영화관, 콘서트 홀, 스포츠 관람 등의 것이 있으며, 일본 국내에서도 영어의 티켓/ticket영어이라고 불리는 경우도 많다. 미술관·박물관 등에 들어가는 증표는 '''입관권''', 동물원·식물원·유원지 등에 들어가는 증표는 '''입장권''', 다실 등에 들어가는 증표는 '''입실권''' 등의 호칭이 있다. 공중 목욕탕이나 온천에서 입욕하기 위한 증표는 '''입욕권'''이라고 불린다.

또한, 산·절 등에 들어갈 경우 '''입산권'''이라고 불리는 권을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 입산권은 산의 환경 보전이나 화장실 및 길 정비 등에 사용된다[12].

4. 1. 미치노에키(道の駅) 기념 승차권

일본의 많은 미치노에키(道の駅)에서는 방문 기념품으로 철도 기념 입장권을 본뜬 "기념 승차권"을 발매하고 있다. 처음에는 "기념 입장권"으로 했지만, 자유롭게 들릴 수 있는 미치노에키에는 "입장"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오해를 주지 않도록 현재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요금은 1장당 180엔(세금 포함)이다. 특정 역에서 판매되거나, 시정촌 합병 기념이나 구매 특전의 무료 배포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5. 입장권이 필요 없는 시설

입장료가 필요 없는 시설에서는 원칙적으로 입장권이 필요 없다. 프랑스 국철이나 태국 국철 등과 같이 철도역에 개찰구가 없는 경우에는 입장권이 없으며, 승차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 역 구내 출입은 자유이다.[38] 일본의 철도역에서도 무인역의 경우 직원이 없고, 기본적으로 자동 발매기에서도 입장권을 판매하지 않는다.[38] 문이 달린 개찰기처럼 입장을 물리적으로 제어하는 기계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역 구내나 승강장까지 입장권을 소지하지 않고 들어가는 것이 사실상 묵인되고 있다. 다만 역 집중 관리 시스템 도입역처럼 자동 개찰기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입장권을 발매하는 경우가 있다.[39]

또한, 유원지에서는 입장 자체는 무료이며 입장권이 필요 없고, 개별 놀이 시설에 대한 이용 요금만 발생하는 시설이 있다.[40] 후지큐 하이랜드처럼 입장을 무료로 전환한 시설도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Railway enthusiasts - Network Rail http://www.networkra[...] 2014-07-23
[2] 웹사이트 火车取消站台票,接送服务要跟上 http://news.eastday.[...] Eastday.com 2014-08-21
[3] 뉴스 北京站及西站将实行实名进站接送制度 http://news.youth.cn[...] 2014-04-19
[4] 웹사이트 JR East: Information on tickets http://www.jreast.co[...] 2009-02-27
[5] 웹사이트 Taiwan Railway Major Events in 2013 https://www.railway.[...] Taiwan Railways Administration 2018-10-31
[6] 웹사이트 Passenger Transportation Contract https://tip.railway.[...] Taiwan Railways Administration 2022-01-04
[7] 웹사이트 Riding the Train with Electronic Ticket https://www.railway.[...] Taiwan Railways Administration 2022-03-31
[8] 웹사이트 Guidelines for Rail Enthusiasts http://www.nationalr[...] Association of Train Operating Companies 2009-06-19
[9] 웹사이트 Platform Ticket https://www.national[...] 2024-05-18
[10] 뉴스 'I bought the secret 10p ticket to cross the Thames through Blackfriars station - is it worth it?' https://www.mylondon[...] 2024-09-29
[11] 간행물 Platform Tickets: British Rail Platform Tickets Transport Ticket Society 1988-01
[12] 웹사이트 入山料、あなたは払いますか? 登山のコスト、誰が負担すれば:朝日新聞デジタル https://www.asahi.co[...] 2022-10-07
[13] 문서 かつては主催者がこの半券を税務調査のために取っておく必要があり、主にクラシックコンサートの主催者がこれを行なっていた。半券そのものに入場券の値段が書いてあることから、それを枚数と掛け合わせることによって当日のコンサートの収益がわかる仕組みだったため、合理性を求める上では必要不可欠なものであった。
[14] 뉴스 クラシックコンサートのチケット、“半券”はなんのためにある?意外に重要な役割が… https://biz-journal.[...] Business Journal 2020-08-08
[15] 문서 改札分離前の[[和歌山市駅]]の場合、窓口では業務を受託していた[[南海電気鉄道]]の様式ながらJR西日本の料金で発売された一方、自動券売機では南海電気鉄道により同社の料金で発売され、それぞれの収入として扱われていた。
[16] 웹사이트 市営地下鉄に、見送りなどで入場したい場合にはどうすればいいですか https://qa.city.yoko[...] 横浜市
[17] 웹사이트 八戸駅構内図 http://www.jreast.co[...] 東日本旅客鉄道 2008-06
[18] 웹사이트 八戸駅構内図 http://www.jreast.co[...] 東日本旅客鉄道 2010-12
[19] 웹사이트 きっぷの取扱い・購入方法 http://ishikawa-rail[...] IRいしかわ鉄道
[20] 웹사이트 金沢駅構内図 https://www.jr-odeka[...] 西日本旅客鉄道 2024-03-16
[21] 웹사이트 福井駅構内図 https://www.jr-odeka[...] 西日本旅客鉄道 2024-03-18
[22] 뉴스 東京・上野両駅に入場券の自動券売機登場 東京朝日新聞 1925-04-25
[23] 문서 改札内店舗の従業員が購入し利用することも見られたが、近年では自社の従業員証での入場を認めることが多い。
[24] 문서 [[四国旅客鉄道|JR四国]]では、例年10月の[[鉄道の日]]前後に開催される[[四国旅客鉄道多度津工場|多度津工場]]の一般公開イベントで、来場者のアクセスとして[[多度津駅]]から工場内に直通するシャトル列車を運行しているが、多度津駅からの乗車の場合は多度津駅の入場券での乗車を便宜的に認めている(多度津工場は多度津駅の構内とみなす。多度津以外の駅からの利用の場合は多度津駅発着の乗車券で乗車可能)。
[25] 간행물 IC入場サービス「タッチでエキナカ」の開始について https://www.jreast.c[...] 東日本旅客鉄道 2021-01-19
[26] 문서 鉄道事業会計規則」(昭和62年2月20日運輸省令第7号)第5条別表第一
[27] 웹사이트 日本の議論「北口に出られない!」混雑、不便、人手不足・北陸新幹線で難題次々 https://www.sankei.c[...] 産経新聞社 2015-04-19
[28] 웹사이트 JR高尾駅構内の通行費用を補助 https://www.city.hac[...] 2022-04-01
[29] 웹사이트 春日部駅構内通行費用支援事業 https://www.city.kas[...] 2022-04-21
[30] 웹사이트 京都駅開業140周年記念イベント開催(記念入場券の販売など) https://www.westjr.c[...] JR西日本ニュースリリース 2017-01-26
[31] 뉴스 改札出た後、駅内のトイレ借りられる?JRなど「入場券購入を」首都圏の各社調査:駅係員判断で認める■「入場証」無料配布 https://www.tokyo-np[...] 東京新聞 2022-08-11
[32] 문서 かつて、JR東海の[[名古屋駅]]では改札内の飲食店のみの利用客が非常に多く、入場券専用の[[自動券売機]]が設置されていたことがあった。
[33] 웹사이트 町田駅改札内のフードコンビニ「フー&ハート」にて「FC町田ゼルビア」応援キャンペーンを開催 https://www.odakyu.j[...] 小田急電鉄ニュースリリース 2016-04-27
[34] 웹사이트 変わる駅の「入場券」 小田急は全駅で返金制度も導入 背景に何が https://trafficnews.[...] 乗りものニュース 2018-03-12
[35] 웹사이트 タイムズプレイス大和西大寺「Times Placeサービス券付」の入場券ご利用方法 http://www.kintetsu-[...] 2018-08-29
[36] 웹사이트 入場券でお越しのお客様へ https://www.ekimarus[...] 2022-08-24
[37] 웹사이트 Southwark Station platform ticket cut to 20p for Waterloo East passengers http://www.london-se[...]
[38] 문서 「[[#記念入場券]]」「[[#「縁起物」としての入場券]]」で述べたようにコレクション用の入場券としては発売することがある。
[39] 웹사이트 駅集中管理システム・電車のご利用案内 https://www.meitetsu[...] 名古屋鉄道 2021-09-23
[40] 웹사이트 よこはまコスモワールドの入場料 http://my-hiyou.com/[...]
[41] 웹인용 기념입장권 https://www.letskora[...] 2023-03-12
[42] 뉴스 중증장애인 보호자 '철도역사 무료입장' https://n.news.naver[...] 2023-03-12
[43] 뉴스 장삿속 편의주의 서비스…114 이용료 ― 기차역 입장료 https://n.news.naver[...] 2023-03-12
[44] 웹인용 여객운송약관 제2013-14호 https://www.easylaw.[...] 2023-03-12
[45] 뉴스 '기차역 입장권' 유명무실…사고 책임은? https://www.ktv.go.k[...] 2023-03-12
[46] 뉴스 코레일 카드형 '역 기념입장권' 발매 https://www.yna.co.k[...] 2023-03-12
[47] 웹인용 MVV Tarifsystem Bahnsteigkarte http://www.mvv-muenc[...] 2023-03-12
[48] 웹사이트 Kurioser Strafzettel in München: 40 Euro für zwei Croissants http://www.tz.de/mue[...] tz.de
[49] 뉴스 Der MVV schafft die Bahnsteigkarte ab https://www.sueddeut[...] 2019-07-05
[50] 웹사이트 Münchner Bahnsteigkarte abgeschafft https://www.welt.de/[...]
[51] 문서 Tarifbestimmungen/Beförderungsbedingungen http://www.hvv.de/fa[...]
[52] 웹인용 FAQ des Hamburger Verkehrsverbunds http://www.hvv.de/wi[...] 2023-03-12
[53] 문서 Drucksache 21/10881 der Hamburgischen Bürgerschaft
[54] 웹인용 Bahnsteigkarte – ein Relikt wird zum Politikum https://www.abendbla[...] 2019-04-22
[55] 문서 Drucksache 21/18614 der Hamburgischen Bürgerschaft
[56] 웹인용 Automat für die Ausgabe von Bahnsteigkarten https://www.sbbhisto[...] SBB Historic 2015-12-10
[57] 웹인용 SBB führt Perronbillett ein https://www.bielerta[...] 2013-06-28
[58] 웹인용 Guidelines for Rail Enthusiasts http://www.nationalr[...] Association of Train Operating Companies 2009-06-19
[59] 웹인용 Platform Tickets - Discussion https://www.railforu[...] RailUK Forums 2009-06-19
[60] 간행물 Platform Tickets: British Rail Platform Tickets Transport Ticket Society 1988-01
[61] 문서 Werbeanzeige Wiener Stadtbahn von 1902
[62] 웹사이트 きっぷあれこれ - 入場券 https://www.jreast.c[...]
[63] 웹사이트 JR East: Information on tickets http://www.jreast.co[...]
[64] 웹인용 火车取消站台票,接送服务要跟上 http://news.eastday.[...] Eastday.com 2020-12-08
[65] 뉴스 北京站及西站将实行实名进站接送制度 http://news.youth.cn[...] 2020-12-08
[66] 웹인용 Taiwan Railway Major Events in 2013 https://www.railway.[...] Taiwan Railways Administration 2022-05-27
[67] 웹인용 Passenger Transportation Contract https://tip.railway.[...] Taiwan Railways Administration 2022-05-27
[68] 웹인용 Riding the Train with Electronic Ticket https://www.railway.[...] Taiwan Railways Administration 2022-05-27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