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로마 가톨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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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로마 가톨릭교회는 프랑스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496년 클로비스 1세의 개종을 시작으로 발전했다. 중세 시대에는 십자군 전쟁과 아비뇽 유수를 겪었고, 16세기 종교 개혁으로 위그노와의 갈등을 겪었다. 프랑스 혁명 이후 교회는 권력을 잃고 세속화되었으며, 1905년 정교 분리법으로 세속주의가 확립되었다. 현재 프랑스 가톨릭교회는 교구 체제로 운영되며, 루르드와 같은 주요 순례지를 가지고 있다. 2021년 보고서에 따르면, 교회 내 성학대 사건으로 최대 33만 명의 어린이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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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로마 가톨릭교회 - 파리 외방전교회
파리 외방전교회는 1658년 프랑스에서 극동 지역 선교를 위해 설립된 가톨릭 선교 단체로, 한국 천주교회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선교 활동을 펼쳐왔다. - 프랑스의 로마 가톨릭교회 - 루르드의 성모
1858년 프랑스 루르드에서 성녀 베르나데트 수비루에게 성모 마리아가 발현했다는 사건과 관련된 루르드의 성모는 가톨릭 주요 성지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발현 당시 베르나데트가 발견한 샘물은 기적적인 치유의 힘을 가진 것으로 여겨져 많은 순례자들이 찾고 있다. - 프랑스의 기독교사 - 알비 십자군
알비 십자군은 1209년부터 1229년까지 남부 프랑스 랑그도크에서 카타리파 이단을 막기 위해 교황이 선포한 종교 전쟁으로, 정치적·경제적 이해관계와 잔혹한 군사 작전, 그리고 종교재판을 통해 집단 학살 논쟁을 야기하며 역사적 의미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 프랑스의 기독교사 - 악시옹 프랑세즈
악시옹 프랑세즈는 1899년 드레퓌스 사건을 계기로 결성된 프랑스의 극우 왕당파 정치 운동으로, 샤를 모라스의 사상에 기반하여 군주제 복고를 주장하며 극우적 이념을 표방하고 폭력적인 활동을 펼쳤으나, 내부분열과 외부탄압, 비시 정권 협력 등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해산되었고 현재는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 프랑스의 로마 가톨릭교회 | |
|---|---|
| 일반 정보 | |
 | |
| 공식 명칭 | 프랑스 로마 가톨릭교회 |
| 프랑스어 명칭 | Église catholique en France |
| 유형 | 국가 교회 |
| 분류 | 가톨릭 |
| 성경 | 성경 |
| 신학 | 가톨릭 신학 |
| 통치 기구 | CEF |
| 수장 직함 | 교황 |
| 현재 수장 | 프란치스코 |
| 프랑스 주교회의 의장 | 에리크 드 물랭-보포르 |
| 갈리아 수석 주교 | 올리비에 드 제르메 |
| 교황청 프랑스 대사 | 첼레스티노 밀리오레 |
| 지역 | 프랑스, 모나코 |
| 언어 | 프랑스어, 교회 라틴어 |
| 본부 | 노트르담 드 파리 |
| 설립자 | 성 레미기우스 |
| 설립 시기 | 기원후 177년경 갈리아의 기독교 |
| 프랑크족 기독교 | 기원후 496년경 프랑크족의 기독교 |
| 분리된 그룹 | 위그노 (16세기) |
| 신자 수 | 27,000,000–58,000,000명 |
| 웹사이트 | 프랑스 주교회의 |
| 기타 명칭 | (교회의 맏딸) |
| 역사 | |
| 기원 | 갈리아, 로마 제국 |
| 관련 기관 | |
2. 역사
전승에 따르면 성 라자로와 그의 누이들인 성녀 마르타, 성녀 마리아가 유다인들의 박해를 피해 프랑스 남부 아를 인근의 생트마리드라메르에 상륙했다고 한다. 프로방스 전승에서는 성 라자로가 마르세유의 초대 주교로 활동하였으며, 성녀 마르타는 타라스콩의 괴물을 퇴치하였다고 전해진다. 이들의 무덤은 베즐레와 부르군디의 수도원에 안장되어 있으며, 지금도 많은 순례자들이 찾아오고 있다.[1]
496년, 이교도였던 클로비스 1세가 성 레미지오 주교로부터 세례를 받고 가톨릭 신자로 개종하였다. 클로비스 1세는 프랑스의 건국자로 널리 칭송받는 인물로, 개종 후 교황과 동맹을 맺고 교황권의 보호자를 자처하였다.[1]
800년 예수 성탄 대축일 날, 교황 레오 3세는 샤를마뉴를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로 임명하고 기독교 왕국의 정치적 최고 지도자로 명명하였다.[1]
1095년 11월, 클레르몽페랑에서 교황 우르바노 2세가 소집한 클레르몽 공의회가 개최되었다. 이 공의회에서 제1차 십자군 원정이 결의되었다.[1]
1098년에 시토회 수도원이 설립되었다. 성 베르나르에 의해 계획된 제2차 십자군이 출발할 무렵에는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었다. [1] 이 시대에는 추기경과 사제들이 폭리를 취하고 과도한 세금을 징수하여 사람들의 구원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리옹의 상인이었던 피에르 발도는 이러한 상황을 혹독하게 비판하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교회의 재산을 나누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지지자들은 발도파라고 불렸으며, 가톨릭 교회로부터 이단으로 규탄받아 박해를 받았다. 툴루즈나 알비와 같은 남부 지방에서는 카타리파가 번성했고, 교황 인노첸시오 3세는 알비 십자군을 파견하여 이를 진압했다.
이후 프랑스 국왕 필리프 4세가 교황 보니파시오 8세를 체포하여 유폐시킨 아나니 사건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교황의 권력은 현저히 약화되었고, 필리프 4세가 교황을 선택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프랑스 출신 교황 클레멘스 5세 시대에 로마를 싫어한 국왕 필리프 4세에 의해 교황청이 1308년에 아비뇽으로 옮겨졌고, 1309년부터 1377년까지 아비뇽 유수 시대가 되었다. 그때부터 7대에 걸쳐 프랑스인 교황이 이곳에 거주했으며, 결국 교회 대분열을 초래했다. 이후 로마 교황의 권위와 거리를 두는 갈리카니즘이 영향력을 강화했다.
백년 전쟁의 잔 다르크는 남장을 하거나 성직자를 거치지 않고 신앙심을 가졌다는 이유로 이단으로 간주되어 화형에 처해졌으나, 1920년에 명예가 회복되어 성인이 되었다.
16세기에 종교 개혁이 시작되자, 처음에는 관대했던 국왕 프랑수아 1세는 1534년의 격문 사건을 계기로 프로테스탄트의 존재를 위협으로 인식하고 박해하기 시작했다.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 사이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고, 양자 간의 대립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위그노 전쟁으로 이어졌다.
17세기 후반에 아우구스티누스의 예정설에 코르넬리우스 얀센이 독자적인 해석을 더한 얀센주의를 지지하는 종교 운동이 발흥했고, 예수회와 항쟁 상태가 되었다. 프랑스 왕가와 로마 교황은 점차 정치 운동화되어가던 얀센주의를 금압했고, 운동 자체는 프랑스 혁명 전에 소멸했지만, 사상적인 영향은 이후에도 오랫동안 남았다.
프랑스 혁명 무렵부터 계몽주의가 대두하여 종교와 거리를 두는 세력이 등장했다. 자연 과학이 발달하면서 가톨릭 교회에 대해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혁명 지도자 막시밀리앙 로베스피에르는 교회를 탄압했다.
이러한 가운데, 프랑스 가톨릭은 해외 선교를 시작하게 된다. 1653년에 설립된 파리 외방전교회가 19세기에 선교사를 파견했고, 결과적으로 중국과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프랑스 식민 제국의 영향력 확대를 돕게 되었다. 이 사실은 후에 좌파 진영으로부터 혹독하게 비판받았다. 이 선교회로부터 동남아시아, 중국, 조선반도, 류큐 왕국과 일본에도 선교사가 파견되었다.
20세기에 들어서 더욱 세속화가 진행되었고, 1905년에는 정교 분리법이 제정되었다. 프랑스인들 사이에 가톨릭 교회에 대한 반발심이 생겼다기보다는, 종교 전반에 대해 회의적이거나 냉담한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게 되었다. 1925년, 리지외의 테레즈는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시성되었고,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프랑스 공산당 등의 좌파, 자유주의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사람들의 가톨릭 교회에 대한 거리는 더욱 넓어졌다.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사람도 줄어들었고, 1999년에는 시민 연대 계약법이 제정되었다. 이러한 경향에 위기감을 느낀 극우 정당 국민전선과 공화국 운동은 이슬람교에 대한 반감과 아프리카계 프랑스인에 대한 멸시 감정을 배경으로 가톨릭의 국교화를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풍조 속에서도 루르드에는 지금도 순례자들이 전 세계에서 찾아오고 있다.[1]
2. 1. 초기 기독교 전래와 프랑크 왕국
전승에 따르면 성 라자로와 그의 누이들인 성녀 마르타, 성녀 마리아가 유다인들의 박해를 피해 프랑스 남부 아를 인근의 생트마리드라메르에 상륙했다고 한다. 프로방스 전승에서는 성 라자로가 마르세유의 초대 주교로 활동하였으며, 성녀 마르타는 타라스콩의 괴물을 퇴치하였다고 전해진다. 이들의 무덤은 베즐레와 부르군디의 수도원에 안장되어 있으며, 지금도 많은 순례자들이 찾아오고 있다.[1]496년, 이교도였던 클로비스 1세가 성 레미지오 주교로부터 세례를 받고 가톨릭 신자로 개종하였다. 클로비스 1세는 프랑스의 건국자로 널리 칭송받는 인물로, 개종 후 교황과 동맹을 맺고 교황권의 보호자를 자처하였다.[1] 프랑스 가톨릭교회의 역사는 국왕 클로비스 1세가 세례를 받은 시기에 시작되었다고 여겨진다.[1]
800년 예수 성탄 대축일 날, 교황 레오 3세는 샤를마뉴를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로 임명하고 기독교 왕국의 정치적 최고 지도자로 명명하였다.[1]
1095년 11월, 클레르몽페랑에서 교황 우르바노 2세가 소집한 클레르몽 공의회가 개최되었다. 이 공의회에서 제1차 십자군 원정이 결의되었다.[1]
1098년에는 시토회 수도원이 설립되었다. 성 베르나르에 의해 계획된 제2차 십자군이 출발할 무렵에는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었다. [1]
2. 2. 중세 시대와 십자군 전쟁
전승에 따르면 성 라자로와 그의 누이들인 성녀 마르타, 성녀 마리아가 유다인들의 박해를 피해 프랑스 남부 아를 인근에 상륙했다고 한다. 프로방스 전승에서는 성 라자로가 마르세유의 초대 주교로 활동하였으며, 성녀 마르타는 타라스콩의 괴물을 퇴치하였다고 전해진다.496년, 클로비스 1세가 성 레미지오 주교로부터 세례를 받고 가톨릭 신자로 개종하였다. 클로비스 1세는 프랑스의 건국자로 널리 칭송받는 인물로, 개종 후 교황과 동맹을 맺고 교황권의 보호자를 자처하였다.
800년 예수 성탄 대축일, 교황 레오 3세는 샤를마뉴를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로 임명하고 기독교 왕국의 정치적 최고 지도자로 명명하였다. 이는 크리스트교 세계의 정치적, 종교적 토대를 형성하고, 프랑스 정부와 가톨릭교회의 오랜 역사적 연관성을 본격적으로 확립했다.[4]
1095년 11월, 클레르몽페랑에서 교황 우르바노 2세가 소집한 클레르몽 공의회가 개최되었다. 이 공의회에서 제1차 십자군 원정이 결의되었다. 프랑스 왕국과 귀족들은 십자군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13세기에는 교황 인노첸시오 3세의 지시로 툴루즈 백국 (현대 랑그도크)에서 알비 십자군이 일어났다. 이는 가톨릭 백색 형제단과 카타르 흑색 형제단 사이의 지역적인 싸움으로 전개되었다. 카타르교도들은 패배하여 멸망했다. 1098년에 시토회 수도원이 설립되었고, 성 베르나르에 의해 계획된 제2차 십자군이 출발할 무렵에는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었다.
1309년에서부터 1377년까지 일곱 명의 교황이 아비뇽에 유폐 신세가 되었는데, 이를 아비뇽 유수라고 부른다.
프랑스 출신 교황 클레멘스 5세 시대에 교황청이 1308년에 아비뇽으로 옮겨졌고, 1309년부터 1377년까지 아비뇽 유수 시대가 되었다.
2. 3. 종교개혁과 갈등
16세기 종교 개혁 이후 프랑스는 위그노와 가톨릭교도 간의 갈등으로 분열되었다. 1598년 낭트 칙령을 통해 종교의 자유가 어느 정도 확립될 때까지 종교 전쟁이 이어졌다.
국왕 프랑수아 1세는 처음에는 프로테스탄트에 관대했으나, 1534년 격문 사건을 계기로 이들을 위협으로 인식하고 박해하기 시작했다.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 간의 갈등은 심화되었고, 결국 위그노 전쟁으로 이어졌다.
2. 4. 프랑스 혁명과 세속화
프랑스 혁명은 로마 가톨릭 교회로부터 권력을 급진적으로 이동시켰다. 교회의 재산은 몰수되었고, 교회 작물세와 특별 성직자 특권이 폐지되었다. 1790년 성직자 시민 헌법으로 성직자는 국가의 고용인이 되었고, 가톨릭 교회는 세속 프랑스 정부의 종속적인 기구가 되었다. 공포 정치 기간 동안 전통적인 기독교 휴일은 폐지되었고 가톨릭 사제들은 잔혹하게 탄압되었으며, 지역적으로는 대량 투옥과 익사 처형이 자행되었다.[4]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1801년 정교 협약을 통해 교회와의 화해를 협상했는데, 이 협약에 따라 국가는 가톨릭교(프랑스 다수 종교로 인정), 유대교, 루터교, 칼뱅주의를 지원하게 되었다.[14] 1814년 프랑스 부르봉 왕정복고 이후, 극우 왕당파 정부는 빌렐 백작이 이끌었으며, 1825년 성물 침해 방지법을 통과시켜 축성된 성체를 훔치는 행위를 사형으로 처벌하도록 했다. 이 법은 시행되지 않았으며, 7월 왕정 (1830–1848)에서 폐지되었다.
2. 5. 현대 가톨릭교회
20세기에 들어서 프랑스는 더욱 세속화되었고, 1905년에는 정교 분리법이 제정되었다. 프랑스인들 사이에 가톨릭 교회에 대한 반발심이 생겼다기보다는, 종교 전반에 대해 회의적이거나 냉담한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1925년 리지외의 테레즈는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시성되었고,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1]60년대부터 70년대에 걸쳐 프랑스 공산당 등의 좌파, 자유주의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사람들의 가톨릭 교회에 대한 거리는 더욱 넓어졌다.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사람도 줄어들었고, 1999년에는 시민 연대 계약법이 제정되었다. 이러한 경향에 위기감을 느낀 극우 정당 국민전선과 공화국 운동은 이슬람교에 대한 반감과 아프리카계 프랑스인에 대한 멸시 감정을 배경으로 가톨릭의 국교화를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풍조 속에서도 루르드에는 지금도 순례자들이 전 세계에서 찾아오고 있다.[1]
3. 조직
프랑스의 로마 가톨릭 교회는 여러 교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리아 발현 성지로 유명한 곳이 많다.
3. 1. 교구 구성
프랑스의 로마 가톨릭 교회는 여러 교구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교구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으므로, 이 섹션에는 "프랑스의 로마 가톨릭 교회는 여러 교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상의 내용을 덧붙일 수 없다.3. 2. 주요 성지
프랑스에는 수많은 마리아 발현 사례가 있다. 가장 잘 알려진 발현은 다음과 같다.4. 가톨릭 인구
2006년 프랑스 가톨릭교회 통계는 다음과 같다.[17]
| 1996년 | 2001년 | 2006년 | 1996-2006년 절대 수 변화 | 1996-2006년 % 변화 | |
|---|---|---|---|---|---|
| 총 세례 | 421,295 | 391,665 | 344,852 | -76,443 | -19.1% |
| 총 견진성사 | 80,245 | 55,916 | 51,595 | -28,650 | -35.3% |
| 총 혼인 (가톨릭) | 124,362 | 118,087 | 89,014 | -35,348 | -28.4% |
| 총 사제 | 27,781 | 24,251 | 20,523 | -7,530 | -26.1% |
| 총 부제 | 1,072 | 1,593 | 2,061 | +989 | +92.2% |
| 총 수녀 | 대략 53,000 | 49,466 | 40,577 | -13,000 | -23.4% |
| 총 수도회 회원 (수도사 포함) | 대략 15,000 | 대략 10,000 | 8,388 | -7,000 | -44% |
프랑스 가톨릭 신자의 74%가 동성 결혼을 지지하고 24%가 반대한다. 프랑스 가톨릭 신자의 87%는 사회가 동성애를 수용해야 한다고 믿는 반면, 10%는 사회가 동성애를 수용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19] 통계상으로는 프랑스인의 약 70%가 가톨릭 신자로 여겨지지만, 실제로 교회에 다니며 신앙을 실천하는 것은 전체 인구의 10% 이내일 것으로 여겨진다.
5. 세계 유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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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paratrooper is the new Archbishop of Lyon
https://internationa[...]
2020-10-23
[2]
웹사이트
Celestino Migliore, nuevo Nuncio Apostólico en Francia
https://www.religion[...]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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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 appoints new envoy to France after abuse claims
https://www.th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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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erkleycenter[...]
Berkley Center for Religion, Peace, and World Affairs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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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ia.gov/[...]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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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tate Dept 2022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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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L'Église face à la pénurie des prêtres
http://www.lefigaro.[...]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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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 in France: Traditionalists deserve a place in th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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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Catholic Bishops Express 'Esteem' for Traditional Latin Mass Communities
https://www.ncre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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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tional Latin Mass 'movement' sows division, archbishop says
https://www.ncron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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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French Catholics are responding to Pope Francis' Traditional Latin Mass restri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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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 prays for victims following report on clerical sexual abuse in France – Vatic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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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glise : 330 000 victimes d'abus sexuels selon la commission Sauvé
https://www.franc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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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Statistics from the Catholic Church in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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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tholics around the world see same-sex marriage, homosexuality
https://www.pewre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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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ulletin – Elevazione di Lille (Francia) a Chiesa Metropolitana e Nomina del Primo Arcivescovo Metropolita
http://212.77.1.245/[...]
Holy See Press Office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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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Not in [[Koinonia|communion]] with the rest of the [[Catholic Church]], part of the [[Union of Utrecht (Old Catholic)|Union of Utrecht]]
[22]
문서
Part of the Communion of Western Orthodox Chur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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