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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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독교 정체성은 1920~30년대 미국에서 영국 이스라엘주의의 분파로 시작된 신학으로, 앵글로색슨, 게르만, 스칸디나비아 등 유럽 민족을 진정한 이스라엘인으로, 현대 유대인을 사탄의 후손으로 간주하는 인종주의적 해석을 특징으로 한다. 이 운동은 반유대주의, 인종차별주의적 신념을 바탕으로 하며, 아담과 이브가 백인만을 조상으로 둔다는 '아담 이전의 인물' 가설, 뱀의 씨앗 교리, 과학적 인종차별 등을 핵심 교리로 한다. 기독교 정체성은 다양한 조직으로 분산되어 있으며, 일부는 혁명적 폭력과 연관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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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정체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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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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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백인 우월주의, 인종 차별, 반유대주의, 기독교 국가주의 |
기원 | 영국 이스라엘주의 |
영향 | 기독교 근본주의 반정부 운동 애국자 운동 백인 민족주의 신이교주의 |
신학적 특징 | |
핵심 믿음 | 백인종이 아담의 후손이며, 진정한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주장한다. 유대인은 가인의 후손이며, 사탄의 혈통이라고 주장한다. 유색인종은 '짐승' 또는 '진흙인간'으로 간주하며, 영혼이 없다고 주장한다. |
성경 해석 | 문자주의적 해석을 통해 인종차별적, 반유대주의적 주장을 정당화한다. |
구원론 | 백인종만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인종적 순수성을 강조한다. |
종말론 | 백인종과 유대인 간의 종말론적 전쟁을 예언하며, 백인종의 승리를 주장한다. |
역사 | |
기원 | 19세기 영국 이스라엘주의에서 유래 |
발전 | 20세기 초 미국에서 백인 우월주의와 결합하며 발전 |
주요 인물 | 웨슬리 스위프트 윌리엄 포터 게일 리처드 버틀러 |
관련 조직 | 아리안 네이션 쿠 클럭스 클랜 국민연합 |
비판과 논란 | |
비판 | 주류 기독교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간주된다. 인종차별, 반유대주의를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폭력적인 극단주의 단체와 연관되어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
논란 | 크리스천 아이덴티티 신학이 테러 및 증오 범죄의 동기가 된다는 논란이 있다. 사회적 불안과 갈등을 조장한다는 논란이 있다. |
추가 정보 | |
관련 용어 | 영국 이스라엘주의 백인 우월주의 반유대주의 기독교 국가주의 인종주의 |
관련 단체 | 아리안 네이션 쿠 클럭스 클랜 국민연합 |
참고 문헌 | 마이클 바쿤, "Religion and the Racist Right: The Origins of the Christian Identity Movement" 체스터 쿼얼즈, "Christian Identity: The Aryan American Bloodline Religion" |
2. 기원
기독교 정체성 운동은 1920년대와 1930년대 미국에서 영국 이스라엘주의의 분파로 등장했다.[1][2] 영국 이스라엘주의는 현대 유대인을 고대 이스라엘인의 후손으로 보았지만, 미국에서 반유대주의가 유입되면서 변질되었다.[1] 1940년대부터 1970년대 사이에 기독교 정체성은 현대 유대인이 유라시아 하자르인의 후손이거나 사탄의 후손이라고 가르치며 반유대주의로 변화했다.[5]
1920년대 하워드 랜드는 영국 이스라엘주의에서 기독교 정체성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인물로, "기독교 정체성"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1] 1933년, 랜드는 미국 앵글로색슨 연맹을 설립하여 유대인이 유다의 후손이 아니라는 견해를 알렸다.[3] 1937년 5월, 이 이론에 매료된 미국 영국 이스라엘주의자들의 주요 회의가 열렸고, 이는 기독교 정체성이 나타나는 계기가 되었다.[3]
기독교 정체성은 1940년대에 기독교 신학보다는 인종차별과 반유대주의에 대한 의견 차이로 인해 별개의 운동으로 발전했다.[1] 웨슬리 A. 스위프트는 이 운동의 아버지로 여겨진다.[2] 그는 자신의 교회를 설립하고 제럴드 L. K. 스미스와 협력하며 자신의 이념을 전파했다. 그의 노력으로 전국에 유사한 교회가 설립되었다. 그의 교회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기독교 교회로 변경되었으며, 오늘날 이 이름은 아리안 네이션스에서 사용하고 있다.[5]
리처드 기르트 버틀러는 아돌프 히틀러와 조지프 매카시를 존경했으며, 1962년 윌리엄 포터 게일에 의해 웨슬리 스위프트를 소개받았다.[7] 스위프트는 즉시 버틀러를 기독교 정체성으로 개종시켰다. 스위프트가 1971년에 사망하자 버틀러는 조직을 장악하여 1973년 캘리포니아에서 아이다호주 헤이든 호수로 옮겼다.[8]
1984년, 기독교 정체성 운동은 오더라는 네오 나치 테러 단체가 FBI에 의해 진압되기 전 살인을 저지르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1992년과 1993년에는 루비 리지 대립 사건 이후 다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단체들은 미국에 약 2,000명의 회원이 있고, 캐나다와 나머지 영연방 국가에 알 수 없는 수의 회원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라디오와 인터넷을 통해 기독교 정체성 교리가 홍보되면서, 추가적으로 5만 명의 비회원 개인들이 기독교 정체성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2. 1. 영국 이스라엘주의와의 관계
기독교 정체성 운동은 1920년대와 1930년대 미국에서 영국 이스라엘주의의 분파로 등장했다.[1][2] 초기 영국 이스라엘주의자들, 예를 들어 에드워드 하인과 존 윌슨은 친유대주의자였지만, 기독교 정체성은 영국 이스라엘주의와는 대조적으로 강력한 반유대주의 신학으로 나타났다.[2]영국 이스라엘주의는 원래 현대 유대인을 고대 이스라엘인의 후손으로 간주했지만, 미국에서는 반유대주의가 운동에 스며들면서 변질되기 시작했다.[1] 전통적인 영국 이스라엘주의자들은 기독교 정체성 아래에서 반유대주의와 인종차별주의로 변질된 친유대주의의 옹호자들이었다.[3] 영국 이스라엘주의에는 여러 유대인 추종자들이 있었고, 19세기 내내 랍비들의 지지도 받았다. 영국 정치에서는 세파르드 유대인의 후손인 벤자민 디즈레일리를 지지했다.[4]
일반적인 형태의 영국 이스라엘주의 신념은 현대 유대인이 유다와 베냐민 지파의 후손일 뿐이며, 영국과 기타 관련 북유럽 민족은 다른 열 지파의 후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기독교 정체성이 1940년대부터 1970년대 사이에 형성되면서, 현대 유대인이 유라시아 하자르인의 후손이거나 사탄의 문자적인 후손이라고 가르치면서 반유대주의로 바뀌기 시작했다.[5]
2. 2. 초기 영향
영국 이스라엘주의는 1600년대 영국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기독교 정체성과의 관계 측면에서 중요한 문서는 존 윌슨(John Wilson, 1840)의 ''우리 이스라엘 기원의 강의''였다. 윌슨은 이스라엘의 북부 왕국과 남부 왕국을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구분했다. 윌슨의 견해는 원래 반유대주의적이지 않았지만, 북부 지파가 아시리아인에게 끌려가 현대 유럽으로 이주하면서 인종적으로 순수하게 남아 있었고, 남부 왕국은 결국 사탄과 연합하게 되었다고 믿는 현대 기독교 정체성 신봉자들에게 큰 의미를 갖게 되었다.1920년대에는 하워드 랜드(Howard Rand, 1889–1991)의 저술이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1] 랜드는 기독교 정체성의 실제 창시자라기보다는 영국 이스라엘주의에서 기독교 정체성으로의 전환기적 인물로 여겨지며, "기독교 정체성"이라는 용어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1] 영국 이스라엘주의자로 성장한 그의 아버지는 어릴 때 그에게 J. H. 앨런의 저서 ''유다의 홀과 요셉의 장자권''(1902)을 읽고 보고서를 쓰면 5USD를 주겠다고 제안하면서 그에게 소개했다.[1] 1924년경, 랜드는 유대인이 유다 지파가 아닌 에서 또는 가나안인의 후손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지만, "뱀의 씨" 교리를 옹호할 정도는 아니었다.[1]
1920년대 후반 동안 앵글로색슨 작가들은 19세기 작가 도미니크 맥코슬랜드, 알렉산더 윈첼, 에델 브리스토우의 연구를 편집하기 시작하여 기독교 정체성 교리의 핵심 교리가 될 다섯 가지 기본 신념을 발전시켰다.[2] 이는 아담인이 선택받은 아리아인을 대표하고, 비백인은 인종 혼합을 통해 오염되었으며, 타락 이야기 속 뱀은 파충류가 아니라 악마 자체이며, 카인의 씨족은 사탄(뱀)과 이브의 결합을 통해 왔고, 유대인은 이 불경스러운 혈통의 후손이므로 악에 대한 자연스러운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2]
1933년, 랜드는 미국 앵글로색슨 연맹을 설립했는데, 이 단체는 유대인이 유다의 후손이 아니라는 견해를 홍보하기 시작했다.[3] 1937년 5월부터 이 이론에 매료된 미국의 영국 이스라엘주의자들의 주요 회의가 열렸고, 이 회의는 기독교 정체성의 궁극적인 출현의 촉매제가 되었다.[3] 1930년대 후반, 이 단체의 회원들은 유대인을 사탄의 자손으로 여기고 악마화했으며, 비백인 종족도 악마화했다.[3] 그러나 랜드는 사탄 기원 이론을 거부했다.[3] 이 교리는 영국 이스라엘주의와 기독교 정체성 사이의 명확한 분리를 확인하게 되었다.[3]
1930년대 후반에는 기독교 정체성과 쿠 클럭스 클랜 사이의 연결도 맺어졌지만, 그 당시 KKK는 20세기 초 부흥의 정점을 지나 있었다.[4]
2. 3. 별개의 운동으로 부상
기독교 정체성은 1940년대에 주로 기독교 신학보다는 인종차별과 반유대주의 문제에 대한 이견으로 별개의 운동으로 부상하기 시작했다.[1] 웨슬리 스위프트(1913–1970)는 이 운동의 아버지로 여겨진다.[2] 스위프트는 1930년대와 1940년대에 앤젤루스 템플 포스퀘어 교회의 목사였으며, 이후 캘리포니아주 랭커스터에 자신의 교회를 설립하고 하워드 랜드의 영향을 받아 앵글로색슨 기독교 회중(Anglo-Saxon Christian Congregation)이라고 명명했다.[3][4] 1950년대에 그는 제럴드 L. K. 스미스의 기독교 민족주의 십자군 서부 해안 대표였으며,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캘리포니아에서 일일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여 그의 이념을 대중에게 널리 알렸다. 스위프트의 노력으로 그의 교회의 메시지가 확산되어 전국에 유사한 교회가 설립되었다.결국 그의 교회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기독교 교회로 변경되었으며, 오늘날 이 이름은 아리안 네이션스에서 사용하고 있다.[5] 스위프트의 동료 중 한 명은 퇴역 대령 윌리엄 포터 게일(1917–1988)이었다. 게일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캘리포니아 레인저스와 포세 코미타투스를 시작으로 반 세금 및 준군사조직 운동의 주요 인물이 되었으며, 미국 민병대 운동의 창설을 돕기도 했다.[6]
미래의 아리안 네이션스 창립자인 리처드 기르트 버틀러는 아돌프 히틀러와 위스콘신 상원의원 조지프 매카시를 존경했는데, 1962년 윌리엄 포터 게일에 의해 웨슬리 스위프트를 소개받았다.[7] 스위프트는 즉시 버틀러를 기독교 정체성으로 개종시켰다. 스위프트가 1971년에 사망하자 버틀러는 교회의 지배권을 놓고 게일, 제임스 워너, 스위프트의 미망인과 싸웠다. 버틀러는 결국 조직을 장악하여 1973년 캘리포니아에서 아이다호주 헤이든 호수로 옮겼다.[8]
1940년대와 1950년대에 기독교 정체성 신학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세인트 재신토 캡트와 같은 작은 인물들이 참여했다. 그는 침례교 목사이자 캘리포니아 클랜스맨이었으며, 웨슬리 스위프트에게 기독교 정체성을 소개했다고 주장했다.[9] 그리고 버트란드 콤파레트(1901–1983)는 한때 샌디에고 부시 검사였으며 제럴드 L. K. 스미스의 동료였다.[10] 1970년대와 1980년대의 후기 정체성 인물로는 셸던 엠리(Sheldon Emry)와 라포르트 교회(Peter J. Peters)가 있다.[11]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대부분의 정체성 단체들은 메일링 리스트, 출판물, 카세트 녹음에 의존하여 그들의 가르침을 전파했지만, 후기의 인물들은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사용하여 그들의 사역을 홍보했다.[12]
기독교 정체성 운동은 1984년에 오더라는 네오 나치 테러 단체가 FBI에 의해 진압되기 전 살인적인 범죄 행각을 벌이면서 처음으로 주류 언론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았다. 이 운동은 1992년과 1993년에 치명적인 루비 리지 대립 사건 이후 다시 대중의 관심을 받았는데, 신문들은 전 미국 육군 특수부대 소속이자 우익 분리주의자인 랜디 위버가 기독교 정체성 신봉자들과 느슨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단체들은 미국에 약 2,000명의 회원이 있고, 캐나다와 나머지 영연방 국가에 알려지지 않은 수의 회원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라디오를 통해, 그리고 나중에는 인터넷을 통해 기독교 정체성 교리가 홍보되면서, 추가적으로 5만 명의 비회원 개인들이 기독교 정체성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3. 신념
기독교 정체성은 기독교에 대한 인종적 해석을 조장하는 신학이다. 일부 기독교 정체성 교회는 다른 교회보다 더 폭력적인 수사를 설교하지만, 공통적으로 앵글로색슨, 게르만, 스칸디나비아, 기타 유럽 민족이 진정한 이스라엘인이며 현대 유대인이 하느님의 선택된 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빼앗았다고 믿는다. 이러한 믿음은 음모론적이며, 모든 역사가 선과 악의 세력 간의 거대한 우주 전쟁을 나타낸다고 본다. 이는 창조를 통제하려는 사탄의 음모의 일부로 간주된다.
기독교 정체성 신념은 유럽인을 선택된 민족으로 여기고, 유대인을 카인의 저주받은 자손, 즉 "뱀의 혼혈" (또는 뱀의 씨앗)로 간주하는 두 저자에 의해 주로 개발되고 홍보되었다. 웨슬리 스위프트는 비 백인 민족은 영혼이 없으므로 결코 하느님의 은총을 얻거나 구원받을 수 없다는 교리를 공식화했다.
기독교 정체성 신념 체계를 대표하는 단일 문서는 없다. 정체성 신념을 따르는 사람들이 가르치는 교리에 대해 많은 의견 불일치가 있는데, 이는 정체성 종파에 중앙 조직이나 본부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정체성 신봉자는 아담과 그의 자손이 백인뿐이라고 믿으며, 모든 비 백인 인종은 별도의 종에 속하기 때문에 아담족과 동일시되거나 파생될 수 없다는 교리적 입장을 가진 아담 전의 인종이라고 믿는다.[12] 이들은 야훼가 혼혈 결혼을 금지했다고 주장하며 구약성경의 구절들을 인용한다.
기독교 정체성 신봉자들은 특히 유럽의 백인 또는 일반적으로 백인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주어진 약속에 따른 하느님의 종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초기 유럽 부족이 실제로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열 지파였고, 따라서 하느님의 약속과 하느님이 선택한 백성의 정당한 상속자라고 주장한다. 콜린 키드는 미국에서 기독교 정체성이 "공공연한 반유대주의적이고 맹렬한 인종차별적 의제를 정당화하기 위해 잃어버린 열 지파의 수수께끼를 악용했다"고 기록했다. 마이클 맥팔랜드와 글렌 고트프리드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의 전통적인 종교로서의 지위 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인종차별적 해석을 발전시켰고, 이는 백인 미국인이 공통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을 옹호할 수 있게 해주었으며, 해석학 분야에서 다양한 성경 해석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기독교 정체주의자들은 미국에서 인종 순수성을 도입하려 하지만, 의회나 정부가 자신들의 의제를 지원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이들은 정부가 유대인이 조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믿는다. 이들의 견해에 따르면, 정치적 변화는 폭력의 사용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나 테러 단체인 더 오더의 실패 경험으로 인해, 이들은 현재 정부를 상대로 무장 봉기를 일으켜 정부를 전복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따라서 기독교 정체성 운동은 백인 아리안 요새 또는 백인 민족 국가의 창설과 같은 폭력과 정부 변화에 대한 대안을 모색한다.
3. 1. 두 집 신학
브니엘에서 천사와 씨름한 후 야곱에게 주어진 이름인 "이스라엘"은 열두 아들을 두었고, 그들이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시작했다. 기원전 931년경 통일 왕국은 북쪽의 이스라엘 왕국과 남쪽의 유다 왕국으로 분열되었다. 기원전 721년경 북부 이스라엘 왕국이 아시리아에 의해 정복된 후, 열 지파는 성경 기록에서 사라졌다.[1]영국 이스라엘주의 교리에 따르면, 이스라엘 민족은 코카서스 산맥을 넘어 흑해를 따라 루마니아의 아르 세레트까지 여행했다. 지파들은 번성했고, 결국 다른 유럽 국가들을 식민지화했다. 이스라엘의 지도적인 지파인 단 지파는 오늘날 그 이름에서 파생된 지명으로 구별되는 많은 지역을 정착시키고 명명한 것으로 여겨진다. 고대 히브리어는 모음을 포함하지 않으며, "단"은 DN으로 쓰여지지만, 현지 방언에 따라 중간 모음으로 발음되어 '단', '덴', '딘', '돈' 및 '둔'은 모두 같은 의미를 갖는다. 다양한 현대 지명은 이 지파의 이름에서 파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1]
- 마케도니아 – 마케''돈''이야 – 모세-돈-이야(모세는 "모세의 땅")에서 파생됨
- 도나우강 – ''단''-우베, 드네스트르강 – ''드''-, 드네프르강 – ''드''-이에퍼, 도네츠강 – ''돈''-에츠, 단치히 – ''단''-지, 돈 – ''돈''
각 민족과 그에 해당하는 지파는 다음과 같다.[2]
영국 이스라엘주의자들은 현대 유대인들이 유다 지파의 후손이라고 믿는 반면, 기독교 정체성 신봉자들은 유다의 진정한 직계 후손은 현대 유대인이 ''아니라'', 현대 앵글로색슨족, 켈트족, 게르만족, 북유럽 민족 및 동족이라고 믿는다.[3]
일부 추종자들은 정체성 다윗 왕조의 계보가 영국의 왕족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4] 따라서 앵글로색슨족은 참된 이스라엘인이며, 예수 재림까지 세계를 통치할 신성한 권리를 부여받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다.[1]
정체성 신봉자들은 진정한 셈족이 "오늘날 서방 세계의 위대한 백인 기독교 국가"이며, 현대 유대인은 가나안인의 후손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그들이 반유대주의자일 수 없다고 주장함으로써 "반유대주의적"이라는 꼬리표를 거부한다.[5]
3. 2. 아담인과 아담 이전의 인물
기독교 정체성에서 많은 인종차별은 아담 이전의 인물 가설[2]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는 정체성 신학의 초석이다.[3] 기독교 정체성 신봉자들은 아담과 이브가 오직 백인의 조상일 뿐이라고 믿는다.[4] 이러한 관점에서, 아담과 이브 이전에는 아담인들과의 교배로 인간의 형태를 갖춘 열등한 비(非)코카서스 인종들이 있었으며, 이들은 종종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들짐승"(창세기 1:25, 2:19–20)으로 간주되었다.[2][3]아담의 인종적 정체성에 대한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독교 정체성 지지자들은 '아담'이라는 단어의 히브리어 어원이 '붉은 기를 띠다, 붉다, 얼굴에 피가 나타나다'로 번역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제임스 스트롱의 ''히브리어 사전''을 인용한다. 이들은 오직 백인이나 옅은 흰 피부를 가진 사람들만이 얼굴을 붉힐 수 있다고 결론 내린다. (왜냐하면 헤모글로빈은 창백한 피부 아래에서만 보이기 때문이다).[1]
기독교 정체성 운동에서 아담 이전 인물에 대한 관점에 영향을 미친 것은 1900년 찰스 캐럴의 저서 ''흑인은 짐승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형상인가?''[5][4]였다. 캐럴은 이 책에서 벅너 H. 페인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되살려 흑인을 인간이 아닌 문자 그대로의 유인원으로 묘사했다. 그는 흑인과 같은 아담 이전의 인종들은 영혼이 없으며 인종 혼합은 하나님의 창조 계획을 망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했다. 캐럴에 따르면, 인종 혼합은 무신론과 진화론의 오류로 이어졌다.[6][4]
3. 3. 뱀의 씨앗
이중 씨앗 계통 기독교 정체성 옹호자들은 이브가 아담뿐만 아니라 뱀(사탄)과도 성관계를 맺어, 다른 아버지를 둔 쌍둥이를 낳았다고 믿는다. 즉, 사탄의 아들 카인과 아담의 아들 아벨이 태어났다는 것이다. 이러한 믿음을 뱀의 씨앗 교리라고 부른다. 기독교 정체성의 "이중 씨앗 계통"에 따르면, 카인은 이후 아담의 혈통이 아닌 인종의 구성원들과 결혼하여 유대인의 조상이 되었다.3. 4. 과학적 인종차별
과학적 인종차별은 인종차별을 뒷받침하거나 정당화하는 경험적 증거가 존재한다는 사이비 과학적 믿음으로, 기독교 정체성의 핵심 교리이다. 대부분의 기독교 정체성 신봉자들은 인종 분리와 혼혈 금지법의 시행을 옹호하는 백인 민족주의자이다.[2] 일부 기독교 정체성 신봉자들은 또한 유대인이 사탄 또는 에돔족 조상에 의해 백인 대량 학살 음모론에 따라 아담의 혈통에 대한 음모를 지속하도록 유전적으로 강요받는다고 믿으며, 오늘날의 유대인이 백인 종족의 지위를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으로 주장함으로써 지구를 거의 완전히 통제하게 되었다고 믿는다.정체성 신봉자들은 또한 질병, 중독, 암 및 성병(헤르페스 및 HIV/AIDS)이 "인종 혼합자"와 같은 "불결한" 사람들과의 접촉을 통해 인간 "설치류"에 의해 전파된다고 주장한다. 외경, 특히 에녹서는 이러한 사회 이론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된다. 하늘의 타락한 천사들은 지구의 처녀들을 성적으로 탐내어 아내로 삼아 가증스러운 것들을 낳았고, 하나님은 대천사 미카엘에게 그들을 파괴하라고 명령하여 빛과 어둠 사이의 우주 전쟁을 시작했다. 서로 다른 것들(예: 인종이 다른 사람들)을 혼합하는 것은 그들 모두를 더럽히는 것으로 간주되며 하나님의 율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3. 5. 동성애에 대한 견해
정체성 설교자들은 성경에 따르면 "인종 혼합, 동성애, 고리대금에 대한 처벌은 사형"이라고 선포한다.[1]3. 6. 인종 정치 및 경제에 대한 견해
대공황 이후 하워드 랜드와 윌리엄 J. 캐머런은 기독교 정체성의 정체성 정치와 경제에 대한 견해를 옹호하는 최초의 문서를 작성했다. 1943년 랜드는 당시 존재했던 정치적, 경제적 문제에 대해 논의한 "신의 율법 요약"이라는 기사를 발표했다. 이 기사에서 그는 "우리는 옛 질서에 따라 계속할 수 없을 것입니다. 특정 집단은 이미 우리 국가를 위한 획일적인 경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과거의 고통과 궁핍을 더욱 심화시키고 주님의 율법의 근본 원리를 고려하지 않는 한 집단의 계획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악을 우리 국민에게 가져올 것입니다."라고 말했다.랜드는 자신이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집단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지만, 유대인에 대한 그의 혐오, 인종 통합, 그리고 당시 국가의 경제 상태는 그가 유대인을 언급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랜드는 경제 문제 외에도 성경을 미국법과 미국 경제에 통합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을 세웠다. 첫 번째 목표는 모든 인위적인 법을 비난하고 성경의 율법으로 대체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 목표는 성경의 가르침을 반영하는 경제적 상태를 만드는 것이었다.[1]
윌리엄 캐머런은 랜드의 초기 주장에 동의했지만, 미국 경제를 변화시키는 데 그의 글을 집중했다. 캐머런의 기사 중 하나인 "신의 과세 시스템"은 경제와 관련하여 개인주의와 사회 정의를 지지하는 성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또한 정부가 토지나 다른 형태의 재산에 세금을 부과할 권리가 없다고 믿었다. 이 교리에 따라 세금 환급은 가족 휴가 여행이나 기독교 정체성 신봉자들이 지키는 국가 축제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국 경제의 미래를 위해 신용으로 지불되는 부채에 대해서는 이자를 부과하지 않아야 하며, 제조업체에서 소비자에게 상품이 이동하는 동안에는 세금을 징수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2]
랜드와 캐머런은 정부의 운영 방식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그들 중 누구도 정부의 현재 세금 정책에 저항하지는 않았다. 고든 칼은 랜드와 캐머런의 창립 원리를 연구하여 정부에 대항하여 행동을 취하기 위해 적용한 최초의 기독교 정체성 신봉자였다. 칼은 공공 정책을 변경하기 위해 무엇을 달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는 위반자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으면 실제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느꼈다. 1967년 그는 자신이 "사탄의 회당"에 십일조를 바치고 있다고 느껴 세금 납부를 중단했다. 칼은 1983년에 두 명의 연방 보안관을 살해했다. 그는 살인죄로 체포되기 전에 "우리나라는 이방인들의 손에 떨어졌다. ... 이 그리스도의 적들은 유대인 공산당 선언을 가져와 우리나라의 법률에 통합하고 우리의 미국 헌법과 기독교 관습법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다."라고 적힌 메모를 남겼다.[3]
3. 7. 은행 시스템에 대한 반대
기독교 정체성 교리는 "모든 악의 근원"이 지폐(특히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증권)이며, 고리대금업과 은행 시스템은 유대인이 통제한다고 주장한다.[1] 출애굽기 22장 25절, 레위기 25장 35–37절 및 신명기는 고리대금업을 명시적으로 비난한다.[2] 에스겔 18장 13절은 "이자를 내고 이득을 취한 자가 어찌 살겠느냐 그는 살지 못하리니 그가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은즉 반드시 죽을 것이요 그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고 말하며, 이는 유대인 살해를 정당화하는 근거로 인용된다.기독교 정체성은 1913년 연방 준비 제도 시스템의 창설이 돈의 통제를 의회에서 사립 기관으로 옮겼으며 헌법을 위반했고, 통화 시스템이 연방 준비 은행으로 하여금 대출을 받도록 장려하여 수조 달러의 정부 부채를 만들고, 국제 은행가들이 미국을 통제하도록 허용했다는 믿음을 옹호한다. 신용/직불 카드 및 전산화된 청구서는 요한계시록 13장 15–18절에서 인용된 "짐승"(즉, 은행)에 대한 경고와 같은 성경적 구절의 성취로 여겨진다.[3]
정체성 설교자 셸던 에머리(Sheldon Emry)는 "미국 최대 은행의 소유자 대부분은 동유럽 (유대인) 혈통이며 (유대인) 로스차일드 유럽 은행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정체성 교리에 따르면, 세계 은행 음모는 유대인의 이익에 의해 주도되고 통제된다.[4] 에머리는 라디오 전파를 사용하여 기독교 정체성 메시지와 그의 저서 ''은행가를 위한 수십억, 사람들을 위한 부채''를 홍보했다. 에머리는 은행 폐지를 옹호했는데, 이는 실업, 이혼 및 여성의 가사 노동을 포함한 사회의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제안했다.[5]
3. 8. 종말론
기독교 정체성 종말론은 세대주의적 전천년설로, 그리스도의 육체적 재림과 아마겟돈의 마지막 전투를 포함한다.[1] 그러나 세대주의와 다른 일부 천년설적 형태의 근본주의 기독교와는 달리, 기독교 정체성 신봉자들은 휴거의 개념을 거부한다.[2] 그들의 예측은 다양하며, 일부는 인종 전쟁이나 유대인이 지원하는 국제 연합의 미국의 장악을 포함하며, 그들은 악의 세력에 봉사하는 개인 및 집단에 맞서 물리적 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주장한다.[3][4] 소련은 그들의 수사에서 더 이상 중요한 위협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많은 기독교 정체성 신봉자들은 공산주의자들이 미국을 파괴하기 위해 국제 연합과 같은 국제 기구나 소위 "뉴월드 오더"에 은밀하게 관여하고 있다고 믿는다.[5]4. 조직
기독교 정체성은 조직화된 종교라기보다는 다양하고 분산되어 있다.[1] 다양한 집단이 이 이념을 따르며, 교회와 회중, 활동가 단체, 준군사 조직, 감옥 갱단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4. 1. 주요 조직
기독교 정체성은 조직화된 종교라기보다는 다양하고 분산되어 있다.[1] 다양한 집단이 이 이념을 따른다.유형 | 단체명 | 비고 |
---|---|---|
교회와 회중 | ||
활동가 단체 및 준군사 조직 | ||
감옥 갱단 | 아리안 브라더후드 | 정체성을 따르지만, 이념보다 범죄 행위를 우선시[12] |
기타 | 엄밀히 말해 정체성에 기반을 두지는 않지만, 정체성을 믿는 구성원을 가지고 있거나 정체성 신봉자들과 연관 |
5. 혁명적 폭력
기독교 정체성 단체들 대부분은 주류 문화 속에서 활동하지만, 일부 극단적인 단체들은 혁명적 폭력과 연관되어 왔다.[3] 테러리즘, 극단주의 및 반테러리즘 센터는 기독교 정체성이 아마겟돈 전투를 가속화하려는 신봉자들의 열망 때문에 깊은 가속주의 경향을 발전시켰다고 설명한다.
5. 1. 주요 사건
기독교 정체성 운동은 주류 문화 속에서 활동하지만, 일부 극단적인 단체들은 혁명적 폭력과 연관되어 왔다.[3] 테러리즘, 극단주의 및 반테러리즘 센터에 따르면, 기독교 정체성은 아마겟돈 전투를 가속화하려는 신봉자들의 열망 때문에 깊은 가속주의 경향을 발전시켰다.- 고든 칼: 탈세 거부자이자 민병대 조직가로, 1983년 연방 당국과의 총격전에서 사망했다. 그의 죽음은 더 오더 창립자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 더 오더: 미국에서 백인 우월주의 혁명을 목표로 하는 단체로, 구성원 대부분이 기독교 정체성 단체와 관련되어 있었다.
- 엘로힘 시티: 로버트 G. 밀러가 오클라호마에 설립한 백인 민족주의 분리주의 공동체로, 여러 폭력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
- 관련 인물:
- 체비 키호: 뮬러 가족 살해 사건 이후 이곳에서 시간을 보냈다.
- 티모시 맥베이: 오클라호마 시티 폭탄 테러 전에 기지에 전화를 걸었으며, 공동체 거주자인 안드레아스 스트라스마이어와 연관되어 있다.
- 리처드 스넬 (범죄자): 이곳에 묻혔다.
- 미드웨스트 은행 강도 케빈 맥카시: 이곳의 거주자였다.
- 언약, 칼, 그리고 주의 팔(CSA): 오자크에 기반을 둔 기지로, FBI의 급습을 받았으나 CSA 회원 케리 노블이 CSA 지도자 제임스 엘리슨 (백인 우월주의자)과의 항복 협상을 통해 총격전 없이 마무리되었다.
- 피니어스 사제단: 기독교 정체성 내에서 "피니어스 행동"을 저지른 개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용어는 미국 내 인종 간 결혼, 미국 내 동성 결혼, 반유대주의 행위, 그리고 다른 비백인 민족 집단 구성원에 대한 폭력 행위를 지칭한다.
- 관련 인물:
- 래리 진 애시브룩: 대량 총기 난사범.
- 바이런 드 라 벡위스: 전미 유색인 지위 향상 협회(NAACP)와 시민권 운동 지도자 메드가 에버스의 암살범. 테네시주 녹스빌의 기독교 정체성 교단인 템플 메모리얼 침례 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 제임스 메이슨 (네오 나치): 아톰와펜 디비전의 고문이자 최소 8명의 살인 사건에 책임이 있는 국제적인 극우 정치 및 신나치주의 테러 조직의 지도자. 기독교 정체성을 고수하며, ''계시록 재고찰'' 및 ''원 구절 찰리'' 등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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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Basics for Understanding Yahweh's Kingdom
http://www.anglo-sax[...]
2008
[2]
웹사이트
Who are the Jews?
http://www.churchof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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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plcente[...]
2016-01-06
[4]
웹사이트
Christian Identity
https://www.adl.org/[...]
Anti-Defamation League
2021-01-26
[5]
서적
Christian Identity: The Aryan American Bloodline Religion
https://books.google[...]
McFarland & Company
2021-01-26
[6]
서적
Killing for Life: The Apocalyptic Narrative of Pro-Life Politics
https://www.google.c[...]
Cornell University Press
2021-01-27
[7]
서적
Religion and the Racist Right: The Origins of the Christian Identity Movement
https://www.google.c[...]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Press
2021-01-26
[8]
서적
A New Religious America: How a "Christian Country" Has Become the World's Most Religiously Diverse Nation
https://archive.org/[...]
HarperCollins
2021-01-26
[9]
서적
Religious Myths and Visions of America: How Minority Faiths Redefined America's World Role
https://archive.org/[...]
Praeger Publishing
2021-01-26
[10]
웹사이트
Christian Identity
https://www.adl.org/[...]
Anti-Defamation League
2021-01-26
[11]
웹사이트
Bigotry Behind Bars: Racist Groups In U.S. Prisons
http://www.adl.org/c[...]
adl.org
2021-01-26
[12]
웹사이트
Christian Identity
https://www.splcente[...]
Southern Poverty Law Center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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