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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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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칠복신은 일본에서 널리 숭배되는 일곱 명의 행운의 신들을 의미한다. 이들은 인도, 중국, 그리고 일본 고유의 신들을 포함하며, 대승불교, 도교, 그리고 민간 신앙에서 유래되었다. 15세기 무로마치 시대에 칠복신 신앙이 시작되어 상업과 무역의 신인 에비스와 다이코쿠텐을 상인들이 숭배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벤자이텐은 예술, 후쿠로쿠주는 과학의 수호신으로 여겨지는 등 숭배 대상이 확대되었다. 칠복신은 에도 시대에 현재의 모습으로 정착되었으며, 때로는 오타후쿠, 키쇼텐, 다루마 등이 추가되어 팔복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새해 첫 사흘 동안 칠복신이 보물선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닌다는 전설이 있으며, 일본에서는 칠복신 순례를 통해 한 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다. 칠복신과 관련된 사찰과 신사는 일본 전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도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칠복신 순례 코스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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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복신
개요
다른 이름칠복신 (七福神), 시치후쿠진
설명행운을 가져다주는 일곱 명의 신
구성
신 목록에비스
다이코쿠텐
비샤몬텐
벤자이텐
후쿠로쿠주
주로진
호테이
특징각기 다른 기원과 신앙을 가짐
그림이나 조각상으로 표현됨
종종 보물선을 타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됨
기원 및 역사
기원일본의 무로마치 시대 후기
배경다양한 신앙의 융합
상업의 발달과 행운에 대한 관심 증가
발전에도 시대에 걸쳐 대중적인 신앙으로 자리 잡음
칠복신 순례 등이 유행
신앙
신앙 형태칠복신을 모시는 사찰이나 신사 방문
칠복신 그림이나 조각상을 집에 모셔두고 숭배
칠복신이 그려진 오미쿠지를 뽑아 길흉을 점침
의미에비스: 어업과 상업의 번성
다이코쿠텐: 풍요와 재물
비샤몬텐: 용기와 승리
벤자이텐: 학문, 예술, 재물
후쿠로쿠주: 장수와 지혜
주로진: 장수와 행복
호테이: 관용과 풍요
문화
관련 행사세쓰분: 콩을 뿌려 액운을 쫓고 칠복신을 맞이하는 행사
정월: 칠복신을 모시는 사찰이나 신사를 순례하는 행사
예술칠복신을 소재로 한 그림, 조각, 공예품 등
우키요에의 인기 소재
기타
참고칠복신의 구성원은 시대나 지역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 있음
칠복신 신앙은 현대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

2. 기원과 역사

칠복신은 대부분 일본에서 널리 믿어진 종교의 고대 행운신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다. 인도에서 시작되어 중국을 거쳐 일본에 전해진 대승불교에서 비롯된 신들(벤자이텐, 비샤몬텐, 다이코쿠텐)과 중국 도교에서 비롯된 신들(후쿠로쿠주, 호테이, 주로진)이 있으며, 에비스만이 일본 고유의 신이다.[23][24] 이 신들은 각자가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신으로 인정받아왔으며, 오산선승들의 왕래로 인도와 중국의 신이 유입되어 민간신앙으로 흡수되었다.[23]

칠복이라는 말은 《인왕호국반야바라밀경》의 칠난칠복에서 유래했다고 하며, 여기에 중국의 성수신앙과 죽림칠현 등의 영향으로 칠복신이 만들어지게 된다.[25] 칠복신이 본격적으로 신앙된 것은 15세기경 무로마치 시대이다. 초기에는 교토, 에도 등의 도시, 특히 상업이 발달한 오사카에서 상인들이 처음 에비스를 모시고 이후에 다이코쿠텐이 합세하였는데, 이들이 상업무역의 신이었기 때문이다.[26] 이후 일본 사회의 다른 계층들도 자신들의 직업과 관련된 신들을 찾기 시작했다. 벤자이텐은 예술의 수호신이 되었고, 후쿠로쿠주는 과학의 수호신이 되었다. 칠복신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시기는 무로마치 시대부터이지만, 명수가 늘어나기 시작한 것은 무로마치 말기부터로, 에도 초기에 오복신, 중기에 이르러서야 칠복신이 되었다고 하며,[27] 또는 무로마치 시대에 이미 칠복신 명수가 정해졌다고 보기도 한다.[28]

고대에는 이 신들을 각각 따로 모셨으나, 오늘날에는 신에게 특별한 청탁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러한 경우가 드물다. 칠복신이 하나의 집단으로 언급되기 시작한 것은 1420년 후시미에서였는데, 전근대 일본의 봉건 영주인 다이묘들의 행렬을 모방하기 위해서였다. 불교 승려 덴카이가 모시던 쇼군도쿠가와 이에미쓰의 명을 받아, 장수, 행운, 인기, 진실성, 자비, 위엄, 관대함이라는 완벽한 덕목을 지닌 이들을 찾은 후 이 신들을 선택했다고 전해진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당대 유명한 화가인 가노 야스노부가 이 신들의 모습을 최초로 그리도록 명을 받았다.[22][29]

왼쪽부터: 호테이, 주로우진, 후쿠로쿠주, 비샤몬텐, 벤자이텐, 다이코쿠텐, 에비스


인도힌두교 신인 다이코쿠(大黒)를 부엌의 신으로 모시는 것은 사이초가 히에이 산에서 시작한 것으로, 그것이 점차 민간에 퍼졌다. 이것이 민간에서 일본의 토착 신앙의 신인 에비스와 함께 숭배받게 된 역사적인 경위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헤이안 시대 이후, 교토구라마의 비샤몬 신앙에서 시작된 비샤몬텐을 에비스・다이코쿠에 더하여 삼신으로 숭배하게 된 일이 일어났다(초기의 에비스는 비샤몬텐을 본지로 여겼다). 이 삼신 세트의 패턴은 상당히 후대까지 일반적이었지만, 헤이안 말기 - 가마쿠라 초 무렵, 오미의 지쿠부 섬의 벤텐 신앙이 성행하게 되면서 비샤몬텐 대신 "에비스・다이코쿠・벤자이텐"으로 하는 경우도 늘어갔다.

무로마치 시대, 불교의 호테이, 도교의 후쿠로쿠주・주로진 등도 중국에서 들어와 각각 알려지게 되었고, 그것들을 묶어 일곱 신불의 세트가 생긴 것은 무로마치 시대 말 무렵, 긴키 지방에서 시작된 것이다.[10][11][12] 이 무렵은 은각사로 대표되는 히가시야마 문화의 시대였다. 중국의 문화에 영향을 받아, 대륙적인 수묵화가 많이 그려졌다. 유행했던 화제는 『죽림칠현도』(죽림칠현인)이었다. 이 그림에 비유하여, 사람들은 따로 숭배받던 7개의 복의 신을 모아 칠복신으로 삼았다. 다만, 당초에는 반드시 멤버가 일정하지 않았다.

에도 시대에는 거의 현재의 면면에 정해졌지만, 그 후에도 바리에이션이 생겨났다. 주로진과 후쿠로쿠주는 모두 남극 노인성의 화신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이 둘은 원래 동일한 것으로 보고, 주로진 대신 키쇼텐・오타후쿠・후쿠스케・이나리 신쇼조・고쿠조 보살[13]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다. 그 외에 우가진・달마・횻토코・양귀비종규부동명왕애염명왕・시라히게 명신이 칠복신의 한 기둥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있었다(부동명왕과 애염명왕, 또는 오타후쿠와 횻토코는 세트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다).

나라 시대부터 독립된 신앙의 대상으로 사(社)가 건립되어 있었지만, 메이지 시대의 신불 분리 때, 신도의 신사가 된 벤자이텐의 사와 같은 것도 있다. 고서에서는, 도쿠가와 이에쓰구 치세의 1713년에, 화한서 『요시와라 칠복신』전 5권이 출판되었다.[14]

칠복신의 기원은 인도이다. 이 인도에서 유래한 신은 중국에 도래했다. 중국에는 칠복신과 유사한 팔선 (八福神)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으며, 모두 실존 인물(선인)이었다고 전해지며, 각지에서 그 모습을 그린 그림이 숭배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림은 일본의 보물선을 타는 칠복신과 유사하게, 팔선 전원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장면을 그린 것이 주류이므로, 이 팔선이 기원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이름역할
한중리(칸쇼리)(부)
장과로(조우카로우)(노)
여동빈(료도우힌)(남)
이철괴(리테츠카이)(천)
한상자(칸쇼우시)(소)
남채화(란사이와)(빈)
조국구(소우코쿠큐우)(귀)
하선고(카센코)유일한 여성 (여)


3. 칠복신의 구성

칠복신은 대부분 일본에서 널리 믿어진 종교의 고대 행운신에서 유래했다. 인도에서 시작되어 중국을 거쳐 일본에 전해진 대승불교에서 비롯된 신들(벤자이텐, 비샤몬텐, 다이코쿠텐)과 중국 도교에서 비롯된 신들(후쿠로쿠주, 호테이, 주로진)이 있으며, 에비스만이 일본 고유의 신이다.[23][24] 이 신들은 각자가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신으로 인정받아왔으며, 오산선승들의 왕래로 인도와 중국의 신이 유입되어 민간신앙으로 흡수되었다.[23]

칠복이라는 말은 《인왕호국반야바라밀경》의 칠난칠복에서 유래했으며, 중국의 성수신앙과 죽림칠현 등의 영향으로 칠복신이 만들어졌다.[25] 칠복신 신앙은 15세기경 무로마치 시대에 본격화되었다. 초기에는 교토, 에도 등 도시, 특히 상업이 발달한 오사카에서 상인들이 에비스를 모셨고 이후 다이코쿠텐이 합세했는데, 이들이 상업무역의 신이었기 때문이다.[26] 이후 일본 사회의 다른 계층들도 자신들의 직업과 관련된 신들을 찾기 시작했다. 벤자이텐은 예술, 후쿠로쿠주는 과학의 수호신이 되었다. 칠복신은 무로마치 시대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지만, 명수가 늘어난 것은 무로마치 말기부터로, 에도 초기에 오복신, 중기에 이르러서야 칠복신이 되었다고 하며,[27] 또는 무로마치 시대에 이미 칠복신 명수가 정해졌다고 보기도 한다.[28]

고대에는 이 신들을 각각 따로 모셨으나, 오늘날에는 신에게 특별한 청탁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러한 경우가 드물다. 칠복신이 하나의 집단으로 언급되기 시작한 것은 1420년 후시미에서였는데, 전근대 일본의 봉건 영주인 다이묘들의 행렬을 모방하기 위해서였다. 불교 승려 덴카이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명을 받아, 장수, 행운, 인기, 진실성, 자비, 위엄, 관대함이라는 완벽한 덕목을 지닌 이들을 찾은 후 이 신들을 선택했다고 전해진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당대 유명한 화가인 가노 야스노부가 이 신들의 모습을 최초로 그리도록 명을 받았다.[22][29]

호쿠사이 등 작, 칠복신


사이초가 히에이 산에서 인도 힌두교 신인 다이코쿠를 부엌의 신으로 모신 것이 점차 민간에 퍼졌다. 이것이 민간에서 일본 토착 신앙의 신인 에비스와 함께 숭배받게 된 역사적 경위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헤이안 시대 이후, 교토 구라마의 비샤몬텐 신앙에서 시작된 비샤몬텐을 에비스・다이코쿠에 더하여 삼신으로 숭배하게 된 일이 일어났다(초기의 에비스는 비샤몬텐을 본지로 여겼다). 이 삼신 세트의 패턴은 상당히 후대까지 일반적이었지만, 헤이안 말기 - 가마쿠라 초 무렵, 오미 지쿠부 섬의 벤텐 신앙이 성행하게 되면서 비샤몬텐 대신 "에비스・다이코쿠・벤자이텐"으로 하는 경우도 늘어갔다.

무로마치 시대, 불교의 호테이, 도교의 후쿠로쿠주・주로진 등도 중국에서 들어와 각각 알려지게 되었고, 그것들을 묶어 일곱 신불 세트가 생긴 것은 무로마치 시대 말 무렵, 긴키 지방에서 시작된 것이다.[10][11][12]。이 무렵은 은각사로 대표되는 히가시야마 문화의 시대. 중국 문화에 영향을 받아, 대륙적인 수묵화가 많이 그려졌다. 유행했던 화제는 『죽림칠현도』(죽림칠현)였다. 이 그림에 비유하여, 사람들은 따로 숭배받던 7개의 복신을 모아 칠복신으로 삼았다. 다만, 당초에는 반드시 멤버가 일정하지 않았다.

에도 시대에는 거의 현재의 면면에 정해졌지만, 그 후에도 바리에이션이 생겨났다. 주로진과 후쿠로쿠주는 모두 남극 노인성의 화신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이 둘은 원래 동일한 것으로 보고, 주로진 대신 기치조텐・오타후쿠・후쿠스케・이나리 신쇼조・고쿠조 보살[13]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다. 그 외에 우가진・달마・횻토코・양귀비종규부동명왕애염명왕・시라히게 명신이 칠복신의 한 기둥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있었다(부동명왕과 애염명왕, 또는 오타후쿠와 횻토코는 세트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다).

칠복신에 한 신을 더하여 팔복신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16]

팔복신의 기원은 인도이다. 이 인도에서 유래한 신은 중국에 도래했다. 중국에는 칠복신과 유사한 팔선 (八福神)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으며, 모두 실존 인물(선인)이었다고 전해지며, 각지에서 그 모습을 그린 그림이 숭배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림은 일본의 보물선을 타는 칠복신과 유사하게, 팔선 전원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장면을 그린 것이 주류이므로, 이 팔선이 기원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이름역할특징
에비스어업, 상업, 오곡 풍요이자나기이자나미 사이에서 태어난 히루코, 혹은 오오쿠니누시의 아들 코토시로누시 등을 모신다. 유일하게 일본에서 유래.
다이코쿠텐음식, 재물인도 힌두교 시바 신의 화신 마하칼라 신과 일본 고유 오오쿠니누시 신의 습합.
비샤몬텐복덕 증진, 싸움원래는 인도 힌두교 쿠베라 신.
벤자이텐(변재천)음악, 변재, 재복, 지혜칠복신 중 유일한 여성. 원래는 인도 힌두교 여신 사라스바티 신.
후쿠로쿠쥬장수, 복록도교 나라 도사 텐난세이, 또는 도교 신으로 남극성(카노푸스[15])의 화신 남극노인.
주로진장수도교 신으로 남극성(카노푸스[15])의 화신 남극노인.
호테이재물당나라 말기 명주(현재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실존했다고 전해지는 불교 선승.


3. 1. 에비스

이자나기이자나미 사이에서 태어난 히루코를 모신 것으로, 에비스(恵比寿)는 일본에서 기원한 유일한 칠복신이다.[22] 어부의 수호신으로, 사업 번창, 재물, 오곡 풍요를 상징한다. 전형적인 어부 복장에 오른손에는 낚싯대, 왼손에는 잉어, 대구, 농어 등 큰 물고기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생선을 대량으로 제공하는 식당이나 가정 주방에서 에비스 상을 흔히 볼 수 있다.[1]

도상으로는, 카리키누, 사시누키, 카자오레에보시 차림으로, 오른손에는 낚싯대, 왼손에는 도미를 들고 있다.

3. 2. 다이코쿠텐

다이코쿠텐(大黒天일본어)은 상업과 번영의 신으로, 요리사, 농부, 은행가의 수호신이자 농작물의 보호신으로도 여겨진다.[22][29] 또한 귀신 사냥꾼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전설에 따르면 다이코쿠텐이 정원의 나뭇가지에 성스러운 부적을 걸어 함정을 만들어 귀신을 잡았다고 한다.[1][2] 이 신은 미소 짓는 얼굴, 짧은 다리, 머리에 쓴 모자가 특징이며, 주로 귀중품이 가득 담긴 자루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1][2]

다이코쿠텐의 대중적인 이미지는 불교의 죽음의 신인 마하칼라와 신토의 신오오쿠니누시융합된 것에서 비롯되었다.[30][26] 일본어 '다이코쿠'(大黒)는 '위대한 어둠'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마하칼라'를 직역한 것이다.[3] 1690년의 《불상도휘》(1796년에 증보 재간행됨)에 따르면, 다이코쿠는 '다이코쿠녀'(大黒女, '위대한 어둠의 여신') 또는 '다이코쿠텐녀'(大黒天女, '하늘의 위대한 어둠의 여신')라는 여신의 모습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31]

다이코쿠텐은 인도 힌두교시바 신의 화신인 마하칼라 신과 일본 고유의 오오쿠니누시 신이 습합된 것이다. 음식과 재물을 관장하는 신으로, 부자 관계에서 에비스와 함께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도상으로는, 다이코쿠즈킨을 쓰고, 큰 자루를 메고, 타치데노코즈치와 큰 자루를 들고, 쌀가마니 위에 앉아 있다.

3. 3. 비샤몬텐

비샤몬텐(毘沙門天)은 힌두교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으나, 일본 문화에 수용되었다. 힌두교의 신 쿠베라에서 유래했으며, '바이스라바나', 한국에서는 '다문천왕', '비사문천'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1][2]

전쟁과 전투에서의 행운의 신이며, 권위와 위엄과도 관련이 있다. 규칙을 따르고 올바르게 행동하는 이들의 보호신이다. 전사들의 수호신으로서 갑옷과 투구를 착용한 모습으로 표현되며, 종종 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또한 성지와 중요한 장소의 수호신 역할을 하며, 악령과 싸우기 위해 창을 든다. 그림에서는 주로 불의 고리와 함께 묘사된다.[1][2]

3. 4. 벤자이텐



츠키오카 요시토시의 작품(1882년)


벤자이텐(弁才天 또는 弁財天)은 힌두교의 여신 사라스바티에서 유래했다.[22] 칠복신 중 유일한 여성 신으로, 벤자이텐(弁才天), 벤텐(弁天), 벤텐사마(弁天様), 벤자이텐녀(弁才天女)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불교에 수용되면서 재물, 재능, 아름다움, 음악 등의 속성을 부여받았다. 종종 도리이와 함께 등장하며,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일본 전통 현악기인 비와를 들고 있으며, 보통 흰 뱀을 동반한다. 예술가, 작가, 무용수, 게이샤 등의 수호신이다.[22]

3. 5. 주로진

일본 불교 신화에서 주로진(寿老人)은 남극성의 화신으로 여겨지며, 노인과 장수의 신이다. 전설 속의 주로진은 고대에 실존했던 인물을 바탕으로 했다고 전해진다. 키는 약 1.82미터였으며 매우 긴 머리를 가졌다고 한다. 특징적인 두개골 외에도, 긴 흰 수염을 기르고 사슴을 타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되며, 종종 1500살 된 두루미와 거북이가 함께하는데 이는 장수와의 친연성을 상징한다. 또한 주로 복숭아나무 아래에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는데, 중국 도교에서 복숭아가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손에는 지팡이와 책 또는 두루마리를 들고 있으며, 그 안에는 세상의 지혜가 기록되어 있다. 주로진은 쌀과 술을 즐기는 매우 쾌활한 신이다.[22]

주로진은 도교의 신으로 남극성(카노푸스[15])의 화신인 남극노인이다. 일본의 칠복신의 한 사람으로는 시라히게 묘진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도상으로는, 흰 수염을 늘어뜨리고, 장두, 두루마리를 꽂은 지팡이와 부채를 들고, 사슴을 데리고 있다.[1]

3. 6. 호테이

호테이(布袋)는 행운, 아이, 점술가, 술집 주인의 수호신이자 인기의 신이다. 뚱뚱하고 웃는 얼굴을 한 대머리 남자로, 꼬불꼬불한 콧수염이 특징이다. 옷이 거대한 배를 다 덮지 못해 항상 반나체로 묘사된다. 어깨에는 자루를 메고 있는데, 그 안에는 그의 덕을 믿는 이들을 위한 행운이 가득 담겨 있다.[22] 호테이의 특성과 덕목은 만족, 관대함, 행복이다.

중국에서 존경받는 인물로, 항상 포대를 짊어지고 다녔기에 '낡은 자루 승려'라는 뜻의 '포대화상'(布袋和尚)이라고 불렀다. 선종 승려였으나, 외모와 일부 행동은 계율에 어긋났다. 장난기 많은 사람처럼 보였고 정해진 잠자리도 없었다. 본래 중국 이름은 계차(契此)였으며, 전설에 따르면 917년에 입적했다.[22]

일본인들이 호테이를 믿기 시작한 것은 에도 시대부터다. 일본인들이 이 신을 크게 공경하게 된 것은 한 전설 때문인데, 선종이 일본에 전해지기 전에 수상한 외모의 승려가 대안적 불교 사상을 전파했는데, 그가 실은 미륵의 화신이었다고 한다. 미륵은 부처의 가르침으로 구원받지 못하는 이들의 수호자였으며, 이후 일본인들은 호테이를 제2의 미륵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22]

3. 7. 후쿠로쿠주

후쿠로쿠주(福禄寿)는 중국 송나라 시대의 은자였다고 전해지며, 지혜, 행운, 장수, 부, 행복의 신으로 여겨진다. 음식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었고, 죽은 자를 부활시키는 능력을 가졌다고 알려졌다.[22]

후쿠로쿠주는 몸 전체만큼이나 큰 머리가 특징이며, 전통 중국 복장을 하고 있다. 보통 한 손에는 지팡이를, 다른 손에는 세상의 기록이 담긴 두루마리를 들고 있다. 일본에서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 까마귀, 사슴을 동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22] 장기를 즐겼다고 하여 장기 두는 사람들의 수호신이기도 하다.[22]

후쿠로쿠주와 주로진은 모두 중국 도교의 신인 남극선옹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그 특징이 겹친다. 이로 인해 1783년의 《불상도휘》에서는 후쿠로쿠주의 자리를 기치조텐이 대신하기도 한다.[32]

3. 8. 기치조텐 (때때로 포함)

기치조텐(吉祥天)은 기쇼텐 또는 기쇼텐녀(吉祥天女)로도 불리며, 일본 불교를 통해 힌두교 여신 락슈미에서 유래했다. 미, 행복, 다산의 특성을 지닌다.[32] 1783년판 《불상도휘》에서는 후쿠로쿠주를 대신하여 칠복신의 하나가 되었다.[32]

기치조텐의 도상은 손에 든 여의보주(如意宝珠)로 다른 복신 여신들과 구별된다. 기치조텐이 후쿠로쿠주를 대신하고 다이코쿠텐이 여신의 형태로 여겨질 때,[31] 힌두교의 세 여신(트리데비)이 모두 칠복신 안에 표현되게 된다.

지바현야치요시의 "야치요 팔복신", 도쿄도하치오지시의 "하치오지 칠복신", 사이타마현쿠키시 쿠리하시의 "쿠리하시 팔복신"에서는 기치조텐을 더하여 팔복신으로 한다. 길상천은 인도락슈미 여신으로, 비샤몬텐의 여동생 또는 비라는 설이 있다. 행복·미·부 등의 신이다. 벤자이텐 대신(또는 후쿠로쿠주 대신)에 칠복신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4. 다카라부네와 칠복신 순례

우타가와 도요쿠니가 그린 다카라부네(보물선)를 탄 복신들의 우키요에


새해 첫 사흘 동안 칠복신이 하늘을 통해 다카라부네(보물선)를 조종한다고 전해진다.[33] 이 배의 그림은 전통적인 일본의 새해 축하 행사에서 필수적인 부분을 차지한다.[34] 보물선에 복신을 태운다는 발상은 에도 후기부터 등장했다.[35]

많은 일본인들이 새해가 되면 칠복신 순례(七福神巡り|시치후쿠진메구리일본어)를 행한다. 칠복신 순례는 무로마치 시대 후기에 교토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졌으며,[36] 에도 후기에 정월 1일에서 7일 사이에 칠복신을 참배하여 한 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관습이 정착되었다.[37]

하나의 사찰이나 신사에 칠복신을 함께 모신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칠복신 각각을 별개의 절이나 신사에 모신다. 일본 전국에는 수많은 칠복신 순례 코스가 있으며,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코스가 만들어지고 있다.[36] 도쿄의 경우 전체 순례지를 비롯하여 23개 특별구마다 각각의 순례지를 갖고 있다.[38]

5. 칠복신 관련 장소

많은 일본인들이 새해가 되면 칠복신 순례(七福神巡り|시치후쿠진메구리일본어)를 한다. 칠복신 순례는 무로마치 시대 후기에 교토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36] 에도 시대 후기에 정월 1일에서 7일 사이에 칠복신을 참배하여 한 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관습이 정착되었다.[37]

하나의 사찰이나 신사에 칠복신을 함께 모신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칠복신 각각을 별개의 절이나 신사에 모신다. 일본 전국에는 수많은 칠복신 순례 코스가 있으며,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코스가 만들어지고 있다.[36] 도쿄의 경우 전체 순례지를 비롯하여 23개 특별구마다 각각의 순례지를 갖고 있다.[38]

다음은 칠복신 관련 장소의 예이다.



도쿄에는 다음과 같은 칠복신 순례 코스가 있다.

이름사찰 수: 신사 수비고(특징 등)
야나카 칠복신사찰 7: 신사 0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도쿄에 현존하는 칠복신 중 가장 오래됨.
원조 야마노테 칠복신사찰 6: 신사 0후쿠로쿠주와 주로진이 1 사찰에 있음. 석비의 명문은 현존하는 칠복신 순례의 가장 오래된 자료 중 하나.
고이시카와 칠(팔)복신사찰 6: 신사 0: 기타 2남성 벤자이텐을 더하여 총 8곳. 기타 2는 도쿄 돔과 고라쿠스이(고이시카와 파크 타워 내)
시타야 칠복신사찰 6: 신사 1모토미시마 신사는 인근의 진자모리 사루타히코 신사에서 신여가 건너오는 전통적인 축제를 전한다.
아라카와 칠복신사찰 6: 신사 1: 기타 1비샤몬이 2 사찰에 있음. 기타 1은 상점가 출구. 야나카 칠복신이나 시타야 칠복신과 공통된 사찰도 있음.
조시가야 칠복신사찰 5: 신사 1: 기타 1주로진 대신 기치조텐. 기타 1은 일반 빌딩.
신주쿠 야마노테 칠복신사찰 5: 신사 2세츠분의 "오니는 안으로"의 오니오 신사, 에도 6 벤자이텐의 누케 벤자이텐 등 유서 깊은 사찰이 있음.
에도가와 라인 칠복신×사찰 5: 신사 2주로진 대신 기치조텐을 담당한 한다 이나리 신사는 에도 시대의 유명한 신사.
가메이도 칠복신사찰 4: 신사 2다이코쿠와 에비스가 "승리 부적"으로 유명한 가토리 신사에 있어 총 6곳.
후카가와 칠복신사찰 4: 신사 3도쿄 십사사의 도미오카 하치만구 포함.
에바라 칠복신사찰 4: 신사 3자쿠보 신사의 벤자이텐의 사당을 지키는 큰 뱀상도 볼거리.
스미다가와 칠복신사찰 3: 신사 2: 기타 1여우 전설의 미쿠리 신사에 다이코쿠와 에비스가 있어 총 6곳. 기타 1은 무코지마 백화원.
[※참고]도쿄 십사사----(칠복신은 아니지만 후카가와 칠복신과 도카이 칠복신과 일부 중복)
[※참고]시타마치 팔사----(칠복신은 아니지만 아사쿠사 명소 칠복신이나 니혼바시 칠복신과 2사씩 총 4사가 중복)
도카이 칠복신사찰 3: 신사 4도쿄 십사사의 시나가와 신사, 엔기시키의 이와이 신사 포함. 과거에는 하마카와 신사도.
아사쿠사 명소 칠복신사찰 3: 신사 6후쿠로쿠주와 주로진이 2 신사씩 있어 총 9곳. 중복되는 2사는 시타마치 팔사와도 중복
타마가와 칠복신사찰 2: 신사 52014년부터의 최신 칠복신. 남조 사적 많음. 닛타 신사는 파마야 발상지.
미나토 칠복신사찰 2: 신사 6주반 이나리 신사의 "보물 배"가 더해져 8곳으로 구성.
긴자 이나리 칠복신×사찰 1: 신사 71기, 2기 있으며, 1기는 1지장 6 이나리, 2기는 지장이 빠지고 7 이나리로 구성.
센쥬 칠복신사찰 0: 신사 7칠복신 순례 중에서는 비교적 좁은 지역이지만, 부근에 사적도 많다.
니혼바시 칠복신사찰 0: 신사 8에비스가 2 신사로 총 8곳. 도부로쿠 축제의 코아미 신사 외 1 신사는 시타마치 팔사와 중복



그 외에도 이케가미 칠복신, 이코 칠복신, 이타바시 칠복신, 이즈 오시마 칠복신, 시바마타 칠복신, 타마 오메 칠복신, 조후 칠복신, 하치오지 칠복신 (상술・팔복신), 히가시쿠루메 칠복신, 히노 칠복신, 무사시노 키치죠 칠복신, 무사시 이치노미야 칠복신 등 다수 있음.

6. 현대 사회와 칠복신

많은 일본인들이 새해가 되면 칠복신 순례(七福神巡り|시치후쿠진메구리일본어)를 한다. 칠복신 순례는 무로마치 시대 후기에 교토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졌으며,[36] 에도 시대 후기에 정월 1일에서 7일 사이에 칠복신을 참배하여 한 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관습이 정착되었다.[37]

하나의 사찰이나 신사에 칠복신을 함께 모신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칠복신 각각을 별개의 절이나 신사에 모신다. 일본 전국에는 수많은 칠복신 순례 코스가 있으며,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코스가 만들어지고 있다.[36] 도쿄의 경우 전체 순례지를 비롯하여 23개 특별구마다 각각의 순례지를 갖고 있다.[38]

7. 갤러리



고베시 다루미구 와타쓰미 신사의 칠복신

참조

[1] 서적 The seven lucky gods of Japan
[2] 서적 Japanese Mythology A to Z
[3] 서적 Japanese Mythology A to Z https://books.google[...] Infobase Publishing
[4] 웹사이트 Butsuzōzui (Illustrated Compendium of Buddhist Images) http://www.lib.ehime[...] 1796
[5] 웹사이트 Butsuzōzui (Illustrated Compendium of Buddhist Images) http://www.lib.ehime[...] 1796
[6] 서적 The Seven Lucky Gods of Japan Charles E. Tuttle Co 1966
[7] 웹사이트 The Treasure Ship https://collections.[...] Victoria and Albert Museum 2018-07-22
[8] 문서 川口謙二『宿なし百神 東京美術選書12』東京美術、1975年。130頁。
[9] 문서 全国歴史教育研究協議会編『日本史Ⓑ用語集』山川出版社、1995年。96頁。
[10] 문서 上田正昭 『古代からの視点』PHP研究所、1978年。42 - 43頁、11行 - 15行。吉祥天やサルタヒコを入れる場合もあったが、定着しなかった。前同43頁。
[11] 문서 『日本大百科全書』「七福神」の頁では、室町初期には7柱として祀られていたとし、応永27年(1420年)には七福神の仮装行列が京都で行われた他、文明 (日本)|文明年間(15世紀末)には七福神を装った盗賊が出没するも、福の神の来訪として歓迎された。
[12] 문서 『日本史Ⓑ用語集』96頁、室町期に商人の講などに発展した。
[13] 서적 天部の仏像事典 東京美術
[14] 문서 鶯躍軒『[{{NDLDC|2550646}} 吉原七福神]』、1713年。
[15] 웹사이트 "星に願いを\" ~カノープスを見よう~ {{!}} お知らせ" http://www.fukuokaci[...] 2022-04-06
[16] 문서 ただ、その場合でも名称を「八福神」としているものと名称だけは「七福神」のままのものとがある。下記の諸例のうち、八王子七福神・吉田七福神・小石川七福神の3例は、内容は八福神であるがなぜか呼称は七福神のままで「八福神」とはいわない。
[17] 문서 『日本大百科全書』「宝船」の頁では、室町時代以降の書物に記録されるようになったとある。
[18] 문서 鶴見'''七'''福神と鶴見'''八'''福神は混同しやすいが別のものである。鶴見七福神は5寺2社をめぐる通常の七福神めぐりのコースであるが、鶴見八福神とはこのうち福禄寿を担当している横浜熊野神社に奉安されている8神のことである。
[19] 문서 紛らわしいが「なごや七福神」と「名古屋七福神」は別のものである。
[20] 문서 東京都品川区の「東海七福神」(上述)とは別。
[21] 서적 図説 七福神 福をさずける神々の物語 戎光祥出版
[22] 서적 The seven lucky gods of Japan
[23] harvnb 김성희
[24] 서적 神道と東アジアの世界: 日本の文化とは何か
[25] 서적 神道事典
[26] harvnb 김성희
[27] 서적 江戸時代の民間信仰
[28] 서적 福神研究
[29] 서적 Japanese Mythology A to Z
[30] 서적 Japanese Mythology A to Z https://books.google[...] Infobase Publishing
[31] 웹인용 Butsuzōzui (Illustrated Compendium of Buddhist Images) http://www.lib.ehime[...] 2024-11-29
[32] 웹인용 Butsuzōzui (Illustrated Compendium of Buddhist Images) http://www.lib.ehime[...] 2024-11-29
[33] 서적 The Seven Lucky Gods of Japan Charles E. Tuttle Co 1966
[34] 웹인용 The Treasure Ship https://collections.[...] Victoria and Albert Museum 2018-07-22
[35] harvnb 김성희
[36] 저널 순례와 일본인: 구마노고도(熊野古道)를 중심으로 https://ijs.snu.ac.k[...]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2018-02-15
[37] 서적 東京七福神めぐり NHK出版 2002
[38] 웹인용 "[유민호의 일본 직설(直説), 요설(妖説) 그리고 곡설(曲説)④] 배우고 익히는 일본 관광을 위한 가이드_일본 열도 유전자 이해할 최적의 단서 '칠복신'" https://www.m-joonga[...] 중앙일보에스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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