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질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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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지질학회는 학술 활동, 산학 협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학술지 발간, 국제 교류 등을 수행하는 단체이다. 회장, 부회장, 이사 등으로 구성된 임원진을 두고 있으며, 학술지 《지질학회지》, 《Geosciences Journal》, 《Episodes》를 발간한다. 1960년대부터 다양한 지질학적 주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특히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한반도의 지질과 관련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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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질학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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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대한지질학회 |
원어 명칭 | The Geological Society of Korea |
약칭 | GSK |
결성 | 1947년 4월 10일 |
유형 | 학술단체 |
형태 | 사단법인 |
목적 | 지질과학의 기초 및 그 응용에 관한 학술과 기술의 발전 및 보급을 목적 |
본부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한국과학기술회관 1관 813호 |
회장 | 김영석(부경대학교 교수) |
설립자 | 박동길(초대 회장, 서울대학교 교수) |
웹사이트 | 대한지질학회 웹사이트 |
2. 주요 사업
대한지질학회는 다음과 같은 주요 사업들을 수행한다.
; 학술 활동
학술대회, 심포지엄, 강연회, 야외답사 및 강습회를 개최하고, 학술회지, 간행물 및 도서를 발간하며, 학술의 국제 교류를 수행한다. 학계, 산업계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며, 기타 대한지질학회의 목적 달성에 적합한 사업을 진행한다.
; 산학 협력
대한지질학회는 학계, 산업계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교육
대한지질학회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힘쓰고 있다.
; 기타
대한지질학회는 학술대회, 심포지엄, 강연회, 야외답사 및 강습회를 개최하고, 학술회지, 간행물 및 도서를 발간하며, 학술 국제 교류를 진행한다. 또한 학계, 산업계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는 등 학회의 목적 달성에 적합한 사업을 수행한다.
2. 1. 학술 활동
학술대회, 심포지엄, 강연회, 야외답사 및 강습회를 개최하고, 학술회지, 간행물 및 도서를 발간하며, 학술의 국제 교류를 수행한다. 학계, 산업계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며, 기타 대한지질학회의 목적 달성에 적합한 사업을 진행한다.2. 2. 산학 협력
대한지질학회는 학계, 산업계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2. 3. 교육
대한지질학회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힘쓰고 있다.2. 4. 기타
대한지질학회는 학술대회, 심포지엄, 강연회, 야외답사 및 강습회를 개최하고, 학술회지, 간행물 및 도서를 발간하며, 학술 국제 교류를 진행한다. 또한 학계, 산업계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는 등 학회의 목적 달성에 적합한 사업을 수행한다.3. 임원
대한지질학회의 임원은 회장 1인, 부회장, 총무이사, 재무이사, 기획이사, 학술이사, 섭외·홍보이사, 국제협력이사, 감사 등으로 구성된다.
3. 1. 임원 구성
대한지질학회의 임원은 회장 1인, 부회장, 총무이사, 재무이사, 기획이사, 학술이사, 섭외·홍보이사, 국제협력이사, 감사 등으로 구성된다.4. 학술지
대한지질학회에서는 1964년에 창간하여 매년 발행되는 《지질학회지》와 1997년에 창간된 《Geosciences Journal》을 발행하고 있다. 또한 《Episodes》도 발행한다.
4. 1. 종류
대한지질학회에서는 1964년에 창간하여 매년 발행되는 《지질학회지》와 1997년에 창간된 《Geosciences Journal》을 발행하고 있다. 또한 《Episodes》도 발행한다.5. 주요 논문
다음은 한국의 지질과 관련된 대한지질학회 지질학회지의 주요 논문이다.
;1960년대
대한지질학회 창립 초기에는 다양한 지질학적 주제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1964년 이상만은 캐나다 퀘백 주의 화강암과 미그마타이트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여 학회 최초의 논문을 기록했다. 같은 해 정창희는 동점동 조선 누층군 화절층의 충식석회암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1966년에는 상동광산의 지질과 광화작용, 경상 누층군 낙동아층군 (낙동층, 하산동층, 진주층, 칠곡층)의 암상과 화석, 대구광역시 달성광산의 광화작용, 제주도의 화산암, 강릉탄전 동부의 층서와 습곡구조, 경상 누층군 묘곡층의 식물화석 등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1967년에는 봉화군-울진군 옥방광산의 지질, 평안 누층군 사동층 사암, 봉화군 장군 망가니즈광산의 지질과 광상, 인제군 펀치볼의 생성 원인, 의령군 의령읍의 경상 누층군 함안층에서 발견된 빗방울자국, 경상 누층군 신라 역암층의 퇴적환경 등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었다. 특히, 장기홍이 발견한 의령 서동리 함안층 빗방울 자국은 1968년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196호로 지정되었다.
1968년에는 경기도 안양천의 지하수, 경상 누층군의 전반적인 층서와 암상, 장군 망가니즈광산의 광물, 경상 분지 북서부의 고수류(古水流; Paleocurrent)와 연흔, 영양군 경상 누층군 도계동층 내 세천동 현무암 내 자연구리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1969년에는 삼척탄전 장성광업소 일대의 지질, 삼척탄전의 층서 및 고생물, 경상 분지 내 발달하는 금-은, 동-아연, 철, 중석-휘수연, 납석(蠟石)광상 등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특히, 정창희는 삼척탄전을 평안 누층군의 표식지로 삼고, 그 층서를 밑에서부터 만항층, 금천층, 장성층, 함백산층, 도사곡층, 고한층, 동고층으로 새로 설정하였다.
;1970년대
정창희는 1974년 4월부터 1976년 4월까지 대한지질학회의 회장으로 재임했다. 1970년대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연구 주제들이 있었다.
- 한반도의 제3기 퇴적분지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길주-명천 분지, 북평 분지, 영해 분지, 포항 분지, 어일 분지, 울산 분지 등이 연구 대상이었다.
- 경상 누층군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경상 누층군 지층과 층서, 묘곡층과 낙동층의 대비, 경상 분지 북서부 경상 누층군의 퇴적 환경, 영동 분지 영동층군의 고수류와 퇴적 환경, 낙동층군 사암의 구성 성분, 조직, 퇴적 환경 등이 연구되었다.
- 단양탄전 지역 평안 누층군 및 대동 누층군의 층서, 암상 및 화석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 삼척탄전 지역 평안 누층군의 층서와 방추충 화석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 문경탄전의 층서와 습곡 구조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 옥천 누층군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향산리 돌로마이트층에서 발견된 고배류(Archaeocyatha) 화석, 옥천 누층군의 빙력암(氷礫岩), 옥천 누층군 백봉리층군 운교리층에서 발견된 흔적 화석 콘드리테스(Chondrites) 등이 연구되었다.
- 조선 누층군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태백시 동점동에 분포하는 조선 누층군에서 산출된 코노돈트 화석과 층서 대비, 삼방산층의 층서, 막골층과 정선 석회암층에서 산출된 코노돈트 화석, 영흥층에서 산출된 코노돈트 화석 등이 연구되었다.
- 판 구조론을 적용하여 한반도는 남동아시아 대륙판과 태평양판의 중간에 놓여 있고 한반도 동해안을 따라 고대에 해구가 형성되었다고 추정하였다.
- 한국 광상의 형성 시기와 지하수 개발을 위한 지질학적 연구와 지질학자 육성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 서울특별시 서울 화강암의 루비듐-스트론튬 전암 연대측정 결과는 160±10 Ma로 중기 쥐라기로 밝혀졌다.
- 일광 동-중석광상 내 각력파이프에서 채취한 견운모의 칼륨-아르곤 연대 측정 결과는 69±2.6 Ma이다. 일광 광산의 광화작용 시기는 백악기 후기~제3기 전기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 중생대 이전 한반도는 북중국 강괴의 일부였고 곤드와나의 일부분으로 판게아의 연변부에 위치했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 경상 분지의 퇴적 중 서북서 방향의 단층이 활동, 화산성 구조함몰, 경상 누층군 내 무연탄과 석유 산출은 없으며, 석유 저류층이 될 만한 사암 지층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부산광역시 황령산 기슭에서 나타난 구상 반려암의 노두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이 반려암은 1980년 10월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267호로 지정되어 오늘날 부산국가지질공원의 지질유산 부산 전포동 구상반려암으로 남아 있다.
;1980년대
1980년대 대한지질학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걸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쥐라기 대보 화강암과 백악기 불국사 화강암의 화학적 성분, 동위원소, 광화작용 비교 연구가 수행되었고, 삼척탄전 지역 풍촌 석회암층과 화절층의 퇴적 환경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졌다.
한반도의 고지진 연구에서는 서기 0년부터 1900년까지 총 1766회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보고되었다. 덕산온천 지역의 지온, 방사선량, 선구조에 대한 연구와 포항시 지역의 단층과 절리에 대한 지질공학적 연구도 진행되었다.
경상 누층군 진동층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 포항 분지 천곡사층에서 발견된 Vicarya 화석, 하동군 하산동층에서 발견된 이매패류 화석 등 화석 관련 연구도 활발했다.
거제시 옥명리 일대에서 지하수 조사를 위한 지구물리탐사가 실시되었고, 대한민국의 대보 화강암과 불국사 화강암에 대한 암석화학 및 광상 연구도 이루어졌다. 칠곡군 진주층에 발달한 절리에 대한 역학적 연구와 어일 분지의 제3기 지층 층서 연구도 보고되었다. 의성군 후평동층에서 발견된 공룡 뼈 화석에 대한 연구도 있었다.
추가령 구조곡 현무암의 플라이스토세 분출 시기와 고지자기에 대한 연구, 대한민국의 댐의 기초지반 문제, 지질학자 박동길에 대한 평가 등 다양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또한, 한국의 공룡 화석 산지(의성, 합천, 고성)의 층서와 공룡 화석에 대한 기재, 양산 단층에서 발생한 미소 지진, 추가령 구조곡 현무암의 구성 광물과 화학 조성, 조선 누층군 흥월리층의 암상, 퇴적 구조, 층서, 화학 성분, 돌로마이트 산출 상태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졌다.
영월탄전 평안 누층군 밤치층 석회암 지층에서 산출된 방추충 화석, 포항 분지 송학동층과 이동층에서 발견된 마이오세 Archaeomonads 화석, 포항 분지 동부 경계 지역의 지층 재분류 등 화석 및 지층 관련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었다.
화왕산과 영추산 일대 화강암의 구성 성분과 화학 조성, 묘곡층에서 발견된 이매패 및 소라류 화석, 경상 누층군 하양층군과 유천층군의 부정합 관계 및 고성층의 층서, 쥐라기 서울 및 안양 화강암의 암석 구성 성분, 화학, 광물, 미량 및 희유 원소 등에 대한 연구도 수행되었다.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지하수와 지표수 상관관계 분석 (한강 하류, 서울특별시, 한강 상류 석회암 지대, 제주도 지역), 봉화군 북부 선캄브리아기 변성퇴적암 율리층군과 원남층군의 일반 지질, 화학 조성, 광물, 변성 작용, 포항 분지 이동층과 포항층에서 산출된 Tasmanitids 화석, 양산 단층 지역의 지구물리학적 연구, 서기 1029년부터 1879년까지 발생한 한국의 지진 기록 분석, 포항 분지 천곡사층 화석 대비를 통한 마이오세 포항 분지 고해안선 설정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대보 화강암과 불국사 화강암에서 인회석을 채취하여 피션트랙(Fission Track) 절대연령 측정을 실시하여 한반도가 제3기 중 100만 년에 약 20 m 상승했음을 밝혔다. 청주시 부근 부암 회중석 스카른광상의 지질, 광체, 구성 광물, 화학 조성, 유체포유물, 밀양시 산내면 중석광상의 지질, 광물, 광화 시기, 유체포유물, 울릉도의 화산 활동과 화산암의 화학 및 기원, 제주도 화산암에 포획된 고철질암의 화학 조성과 성인, 부산광역시 금정산 남측 화강암체의 절리와 지반 응력, 영월탄전 요봉층에서 산출된 방추충 화석 등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졌다.
경기도 남양군 삼보 연-아연-중석광상, 경상 누층군의 층서와 퇴적 구조, 양산 단층의 활동성, 조선 누층군 삼방산층에서 산출된 캄브리아기 삼엽충 화석, 부산광역시 영도 지역 응회암질 지층에서 발견된 구상(球狀) 혼펠스, 경상 분지 백악기~제3기 화강암의 화학 분석 및 마그마 진화 동안 지각 두께 변화, 한국 지열류량 상승 원인,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에서 양산 단층 확인, 경상 분지 백악기 언양 및 유천 화강암의 지화학 및 원소 함량, 홍성군 홍성읍 일대 중력 탐사를 통한 단층 발견, 영광군 영광읍 부근 쥐라기 화강암체 내 연성 전단대에서 발견된 압쇄암(Mylonite), 조선 누층군 화절층 상부 리듬암(rhythmite)의 특성과 성인(成因), 태백시 장성동 조선 누층군 막골층 상부에서 발견된 증발잔류암의 캐스트, 서기 2년부터 1982년까지 한반도와 그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분석을 통한 한국의 지진위험도 평가, 조선 누층군 세송층의 암상과 퇴적 환경, 한반도 추가령 구조곡, 울릉도, 제주도 지역 제4기 화산암의 화학 조성 및 마그마 발생 심도, 한반도 남동부 해안과 연근해역에서의 제3기 층서 및 지질 구조 등 다양한 연구 주제들이 다루어졌다.
조선 누층군 두위봉층에서 발견된 두족류 화석과 도계 지역의 지질 구조, 풍촌 석회암층 탄산염암의 탄소 및 산소 동위원소 값과 퇴적 환경, 조선 누층군 삼방산층의 암상과 화석, 울진군 부구리 화강편마암 내 지하수 유동 상태, 조선 누층군 풍촌 석회암층의 미량 원소 함량과 퇴적 환경, 문경탄전 오정산 하부 스러스트 단층, 홍성 지진, 조선 누층군 풍촌 석회암층의 어란상 탄산염암, 경상 누층군 신동층군(낙동층, 하산동층, 진주층) 사암의 유형, 퇴적물 공급지, 구성 광물, 경상 누층군 낙동층군(낙동층, 하산동층, 진주층, 칠곡층)의 기원암, 삼척시 선캄브리아기 편마암류의 변성 시기 및 암석 화학, 춘천시 옥에 대한 광물학, 화학, 보석학적 연구 등도 주요 연구 주제였다.
조선 누층군 풍촌 석회암층 하부에 협재된 이암의 화학 성분과 퇴적 환경, 풍촌 석회암층에 함유된 적색 이질 성분의 기원, 경상 누층군 하부에 발달하는 절리, 삼척탄전 태백시 황지동 지역의 지질 구조(혈암, 황지, 서북 스러스트 단층), 태백시 동점 단층 동부에서 확인된 선캄브리아기 암석과 캄브리아기 조선 누층군 사이에 있는 면산층, 충주시 옥천 누층군 증평층 내 활석광상의 원암과 성인, 조선 누층군 풍촌 석회암층의 암상과 퇴적 환경 해석, 지진 분포와 지체 구조구 경계 및 단층과의 연관성, 경기 육괴 지역에서의 지진 활동, 포항 분지 연일층군의 유기 물질과 석유 부존 가능성, 철원군 김화읍 암정리와 백령도에서 발견된 선캄브리아기 변성퇴적암 상원계, 조선 누층군 풍촌 석회암층 탄산염 각력암층의 암상과 퇴적 환경, 조선 누층군 두무골층의 암상과 퇴적 환경, 백악기 불국사 화강암류 분출 및 관입 시기와 한반도와 일본 열도 인접, 마그마 형성 심도 및 침강하는 해양 지각 경사, 조선 누층군 막골층의 암상, 화학, 퇴적 환경, 조선 누층군 두위봉층에서 발견된 개형충 군집 화석, 포항시 구룡포 지역에 분포하는 진주암(眞珠岩, perlite) 등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구룡포 지역 화산암류의 지질, 광물 조성, 절대 연령 측정, 고지자기 측정, 포항 분지 사암의 광물 조성과 퇴적 환경, 규조 화석,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언양읍 간 양산 단층 조사, 한국의 지진위험도 평가, 평안 누층군 금천층에서 발견된 한국 최초의 코뉴라리드 화석 ''Paraconularia geumcheonensis'', 경주시 감포읍 제3기 지층에서 산출되는 변질 광물의 광물과 성질, 우항리층의 역청(bitumen), 경상 누층군 다대포층 고지자기 조사 및 다대포층의 하양층군 대비, 조선 누층군 두위봉층의 폭풍하 퇴적 작용,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영천시 화산면 화산 칼데라의 발달 역사와 지질 구조, 태백시 구문소 인근 두무골층에서 산출된 무척추동물 화석 등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옥천 누층군 황강리층에서 발견된 오르도비스기 화석군, 양평군 양동면 양동 금-은광상의 지질, 광물, 광화 작용, 경상 누층군 유천층군 치술령 화산암에 대한 지질, 칼륨-아르곤 연대 측정 및 화산 작용 시기, 한국의 지진위험도의 확률론적 분석, 문경탄전 북부 지역 지질 구조와 부운령 역암층 분포,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관음굴과 환선굴의 동굴생성물(종유석, 동굴산호) 구분, 제주도 지하수의 지질과 특성, 영동 분지, 홍천군의 지질, 포항-울산 지역 제3기 퇴적 분지에서 보고된 잔류자기의 시계 방향 편향, 남원시-순창군 호남전단대에 발달하는 엽리상 화강섬록암의 압쇄암과 화학, 호남전단대의 연성전단 운동 시기, 태백시 북부 하사미동 상부 화절층의 코노돈트 화석과 생층서, 문곡층, 조선 누층군의 퇴적학적 연구와 기존 논문의 문제점 등 다양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5. 1. 1960년대
대한지질학회 창립 초기에는 다양한 지질학적 주제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1964년 이상만은 캐나다 퀘백 주의 화강암과 미그마타이트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여 학회 최초의 논문을 기록했다. 같은 해 정창희는 동점동 조선 누층군 화절층의 충식석회암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1966년에는 상동광산의 지질과 광화작용, 경상 누층군 낙동아층군 (낙동층, 하산동층, 진주층, 칠곡층)의 암상과 화석, 대구광역시 달성광산의 광화작용, 제주도의 화산암, 강릉탄전 동부의 층서와 습곡구조, 경상 누층군 묘곡층의 식물화석 등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1967년에는 봉화군-울진군 옥방광산의 지질, 평안 누층군 사동층 사암, 봉화군 장군 망가니즈광산의 지질과 광상, 인제군 펀치볼의 생성 원인, 의령군 의령읍의 경상 누층군 함안층에서 발견된 빗방울자국, 경상 누층군 신라 역암층의 퇴적환경 등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었다. 특히, 장기홍이 발견한 의령 서동리 함안층 빗방울 자국은 1968년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196호로 지정되었다.
1968년에는 경기도 안양천의 지하수, 경상 누층군의 전반적인 층서와 암상, 장군 망가니즈광산의 광물, 경상 분지 북서부의 고수류(古水流; Paleocurrent)와 연흔, 영양군 경상 누층군 도계동층 내 세천동 현무암 내 자연구리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1969년에는 삼척탄전 장성광업소 일대의 지질, 삼척탄전의 층서 및 고생물, 경상 분지 내 발달하는 금-은, 동-아연, 철, 중석-휘수연, 납석(蠟石)광상 등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특히, 정창희는 삼척탄전을 평안 누층군의 표식지로 삼고, 그 층서를 밑에서부터 만항층, 금천층, 장성층, 함백산층, 도사곡층, 고한층, 동고층으로 새로 설정하였다.
5. 2. 1970년대
정창희는 1974년 4월부터 1976년 4월까지 대한지질학회의 회장으로 재임했다. 1970년대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연구 주제들이 있었다.- 한반도의 제3기 퇴적분지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길주-명천 분지, 북평 분지, 영해 분지, 포항 분지, 어일 분지, 울산 분지 등이 연구 대상이었다.
- 경상 누층군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경상 누층군 지층과 층서, 묘곡층과 낙동층의 대비, 경상 분지 북서부 경상 누층군의 퇴적 환경, 영동 분지 영동층군의 고수류와 퇴적 환경, 낙동층군 사암의 구성 성분, 조직, 퇴적 환경 등이 연구되었다.
- 단양탄전 지역 평안 누층군 및 대동 누층군의 층서, 암상 및 화석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 삼척탄전 지역 평안 누층군의 층서와 방추충 화석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 문경탄전의 층서와 습곡 구조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 옥천 누층군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향산리 돌로마이트층에서 발견된 고배류(Archaeocyatha) 화석, 옥천 누층군의 빙력암(氷礫岩), 옥천 누층군 백봉리층군 운교리층에서 발견된 흔적 화석 콘드리테스(Chondrites) 등이 연구되었다.
- 조선 누층군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태백시 동점동에 분포하는 조선 누층군에서 산출된 코노돈트 화석과 층서 대비, 삼방산층의 층서, 막골층과 정선 석회암층에서 산출된 코노돈트 화석, 영흥층에서 산출된 코노돈트 화석 등이 연구되었다.
- 판 구조론을 적용하여 한반도는 남동아시아 대륙판과 태평양판의 중간에 놓여 있고 한반도 동해안을 따라 고대에 해구가 형성되었다고 추정하였다.
- 한국 광상의 형성 시기와 지하수 개발을 위한 지질학적 연구와 지질학자 육성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 서울특별시 서울 화강암의 루비듐-스트론튬 전암 연대측정 결과는 160±10 Ma로 중기 쥐라기로 밝혀졌다.
- 일광 동-중석광상 내 각력파이프에서 채취한 견운모의 칼륨-아르곤 연대 측정 결과는 69±2.6 Ma이다. 일광 광산의 광화작용 시기는 백악기 후기~제3기 전기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 중생대 이전 한반도는 북중국 강괴의 일부였고 곤드와나의 일부분으로 판게아의 연변부에 위치했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 경상 분지의 퇴적 중 서북서 방향의 단층이 활동, 화산성 구조함몰, 경상 누층군 내 무연탄과 석유 산출은 없으며, 석유 저류층이 될 만한 사암 지층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부산광역시 황령산 기슭에서 나타난 구상 반려암의 노두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이 반려암은 1980년 10월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267호로 지정되어 오늘날 부산국가지질공원의 지질유산 부산 전포동 구상반려암으로 남아 있다.
5. 3. 1980년대
1980년대 대한지질학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걸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쥐라기 대보 화강암과 백악기 불국사 화강암의 화학적 성분, 동위원소, 광화작용 비교 연구가 수행되었고, 삼척탄전 지역 풍촌 석회암층과 화절층의 퇴적 환경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졌다.한반도의 고지진 연구에서는 서기 0년부터 1900년까지 총 1766회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보고되었다. 덕산온천 지역의 지온, 방사선량, 선구조에 대한 연구와 포항시 지역의 단층과 절리에 대한 지질공학적 연구도 진행되었다.
경상 누층군 진동층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 포항 분지 천곡사층에서 발견된 Vicarya 화석, 하동군 하산동층에서 발견된 이매패류 화석 등 화석 관련 연구도 활발했다.
거제시 옥명리 일대에서 지하수 조사를 위한 지구물리탐사가 실시되었고, 대한민국의 대보 화강암과 불국사 화강암에 대한 암석화학 및 광상 연구도 이루어졌다. 칠곡군 진주층에 발달한 절리에 대한 역학적 연구와 어일 분지의 제3기 지층 층서 연구도 보고되었다. 의성군 후평동층에서 발견된 공룡 뼈 화석에 대한 연구도 있었다.
추가령 구조곡 현무암의 플라이스토세 분출 시기와 고지자기에 대한 연구, 대한민국의 댐의 기초지반 문제, 지질학자 박동길에 대한 평가 등 다양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또한, 한국의 공룡 화석 산지(의성, 합천, 고성)의 층서와 공룡 화석에 대한 기재, 양산 단층에서 발생한 미소 지진, 추가령 구조곡 현무암의 구성 광물과 화학 조성, 조선 누층군 흥월리층의 암상, 퇴적 구조, 층서, 화학 성분, 돌로마이트 산출 상태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졌다.
영월탄전 평안 누층군 밤치층 석회암 지층에서 산출된 방추충 화석, 포항 분지 송학동층과 이동층에서 발견된 마이오세 Archaeomonads 화석, 포항 분지 동부 경계 지역의 지층 재분류 등 화석 및 지층 관련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었다.
화왕산과 영추산 일대 화강암의 구성 성분과 화학 조성, 묘곡층에서 발견된 이매패 및 소라류 화석, 경상 누층군 하양층군과 유천층군의 부정합 관계 및 고성층의 층서, 쥐라기 서울 및 안양 화강암의 암석 구성 성분, 화학, 광물, 미량 및 희유 원소 등에 대한 연구도 수행되었다.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지하수와 지표수 상관관계 분석 (한강 하류, 서울특별시, 한강 상류 석회암 지대, 제주도 지역), 봉화군 북부 선캄브리아기 변성퇴적암 율리층군과 원남층군의 일반 지질, 화학 조성, 광물, 변성 작용, 포항 분지 이동층과 포항층에서 산출된 Tasmanitids 화석, 양산 단층 지역의 지구물리학적 연구, 서기 1029년부터 1879년까지 발생한 한국의 지진 기록 분석, 포항 분지 천곡사층 화석 대비를 통한 마이오세 포항 분지 고해안선 설정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대보 화강암과 불국사 화강암에서 인회석을 채취하여 피션트랙(Fission Track) 절대연령 측정을 실시하여 한반도가 제3기 중 100만 년에 약 20 m 상승했음을 밝혔다. 청주시 부근 부암 회중석 스카른광상의 지질, 광체, 구성 광물, 화학 조성, 유체포유물, 밀양시 산내면 중석광상의 지질, 광물, 광화 시기, 유체포유물, 울릉도의 화산 활동과 화산암의 화학 및 기원, 제주도 화산암에 포획된 고철질암의 화학 조성과 성인, 부산광역시 금정산 남측 화강암체의 절리와 지반 응력, 영월탄전 요봉층에서 산출된 방추충 화석 등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졌다.
경기도 남양군 삼보 연-아연-중석광상, 경상 누층군의 층서와 퇴적 구조, 양산 단층의 활동성, 조선 누층군 삼방산층에서 산출된 캄브리아기 삼엽충 화석, 부산광역시 영도 지역 응회암질 지층에서 발견된 구상(球狀) 혼펠스, 경상 분지 백악기~제3기 화강암의 화학 분석 및 마그마 진화 동안 지각 두께 변화, 한국 지열류량 상승 원인,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에서 양산 단층 확인, 경상 분지 백악기 언양 및 유천 화강암의 지화학 및 원소 함량, 홍성군 홍성읍 일대 중력 탐사를 통한 단층 발견, 영광군 영광읍 부근 쥐라기 화강암체 내 연성 전단대에서 발견된 압쇄암(Mylonite), 조선 누층군 화절층 상부 리듬암(rhythmite)의 특성과 성인(成因), 태백시 장성동 조선 누층군 막골층 상부에서 발견된 증발잔류암의 캐스트, 서기 2년부터 1982년까지 한반도와 그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분석을 통한 한국의 지진위험도 평가, 조선 누층군 세송층의 암상과 퇴적 환경, 한반도 추가령 구조곡, 울릉도, 제주도 지역 제4기 화산암의 화학 조성 및 마그마 발생 심도, 한반도 남동부 해안과 연근해역에서의 제3기 층서 및 지질 구조 등 다양한 연구 주제들이 다루어졌다.
조선 누층군 두위봉층에서 발견된 두족류 화석과 도계 지역의 지질 구조, 풍촌 석회암층 탄산염암의 탄소 및 산소 동위원소 값과 퇴적 환경, 조선 누층군 삼방산층의 암상과 화석, 울진군 부구리 화강편마암 내 지하수 유동 상태, 조선 누층군 풍촌 석회암층의 미량 원소 함량과 퇴적 환경, 문경탄전 오정산 하부 스러스트 단층, 홍성 지진, 조선 누층군 풍촌 석회암층의 어란상 탄산염암, 경상 누층군 신동층군(낙동층, 하산동층, 진주층) 사암의 유형, 퇴적물 공급지, 구성 광물, 경상 누층군 낙동층군(낙동층, 하산동층, 진주층, 칠곡층)의 기원암, 삼척시 선캄브리아기 편마암류의 변성 시기 및 암석 화학, 춘천시 옥에 대한 광물학, 화학, 보석학적 연구 등도 주요 연구 주제였다.
조선 누층군 풍촌 석회암층 하부에 협재된 이암의 화학 성분과 퇴적 환경, 풍촌 석회암층에 함유된 적색 이질 성분의 기원, 경상 누층군 하부에 발달하는 절리, 삼척탄전 태백시 황지동 지역의 지질 구조(혈암, 황지, 서북 스러스트 단층), 태백시 동점 단층 동부에서 확인된 선캄브리아기 암석과 캄브리아기 조선 누층군 사이에 있는 면산층, 충주시 옥천 누층군 증평층 내 활석광상의 원암과 성인, 조선 누층군 풍촌 석회암층의 암상과 퇴적 환경 해석, 지진 분포와 지체 구조구 경계 및 단층과의 연관성, 경기 육괴 지역에서의 지진 활동, 포항 분지 연일층군의 유기 물질과 석유 부존 가능성, 철원군 김화읍 암정리와 백령도에서 발견된 선캄브리아기 변성퇴적암 상원계, 조선 누층군 풍촌 석회암층 탄산염 각력암층의 암상과 퇴적 환경, 조선 누층군 두무골층의 암상과 퇴적 환경, 백악기 불국사 화강암류 분출 및 관입 시기와 한반도와 일본 열도 인접, 마그마 형성 심도 및 침강하는 해양 지각 경사, 조선 누층군 막골층의 암상, 화학, 퇴적 환경, 조선 누층군 두위봉층에서 발견된 개형충 군집 화석, 포항시 구룡포 지역에 분포하는 진주암(眞珠岩, perlite) 등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구룡포 지역 화산암류의 지질, 광물 조성, 절대 연령 측정, 고지자기 측정, 포항 분지 사암의 광물 조성과 퇴적 환경, 규조 화석,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언양읍 간 양산 단층 조사, 한국의 지진위험도 평가, 평안 누층군 금천층에서 발견된 한국 최초의 코뉴라리드 화석 ''Paraconularia geumcheonensis'', 경주시 감포읍 제3기 지층에서 산출되는 변질 광물의 광물과 성질, 우항리층의 역청(bitumen), 경상 누층군 다대포층 고지자기 조사 및 다대포층의 하양층군 대비, 조선 누층군 두위봉층의 폭풍하 퇴적 작용,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영천시 화산면 화산 칼데라의 발달 역사와 지질 구조, 태백시 구문소 인근 두무골층에서 산출된 무척추동물 화석 등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옥천 누층군 황강리층에서 발견된 오르도비스기 화석군, 양평군 양동면 양동 금-은광상의 지질, 광물, 광화 작용, 경상 누층군 유천층군 치술령 화산암에 대한 지질, 칼륨-아르곤 연대 측정 및 화산 작용 시기, 한국의 지진위험도의 확률론적 분석, 문경탄전 북부 지역 지질 구조와 부운령 역암층 분포,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관음굴과 환선굴의 동굴생성물(종유석, 동굴산호) 구분, 제주도 지하수의 지질과 특성, 영동 분지, 홍천군의 지질, 포항-울산 지역 제3기 퇴적 분지에서 보고된 잔류자기의 시계 방향 편향, 남원시-순창군 호남전단대에 발달하는 엽리상 화강섬록암의 압쇄암과 화학, 호남전단대의 연성전단 운동 시기, 태백시 북부 하사미동 상부 화절층의 코노돈트 화석과 생층서, 문곡층, 조선 누층군의 퇴적학적 연구와 기존 논문의 문제점 등 다양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5. 4. 더불어민주당 관련 주요 인물 및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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