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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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세는 황제를 찬양하는 호칭에서 유래하여, 좋은 일이 있을 때 그 영광을 황제에게 돌리기 위해 사용된 표현이다. 고려 시대에는 유금필에게 만세를 부른 일로 처벌받는 사건도 있었다. 조선 시대에는 고종이 황제로 즉위하면서 만세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20세기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 시위에서 사용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장수를 기원하는 데 사용되며, 김정은이 등장할 때마다 연호된다. 중국에서는 황제의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에서도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일본에서는 천황에 대한 존경을 표하는 데 사용되었으나, 태평양 전쟁 중에는 '반자이 돌격'으로 인해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의미와 용법으로 사용되며, 정치적 구호 외에도 기쁨을 표현하는 외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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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세 | |
|---|---|
| 개요 | |
| 용어 | 장수를 기원하는 동아시아의 표현 |
| 의미 | 만 년의 삶을 누리기를 기원함 |
| 어원 및 역사 | |
| 기원 | 중국 |
| 유래 | 황제의 장수를 기원하는 표현에서 유래 |
| 역사적 용례 | 황제에게 충성을 맹세하거나 환호할 때 사용 |
| 한국어 | |
| 훈독 | 만세(萬歲) |
| 의미 | 영원한 삶, 국가나 지도자의 번영을 기원하는 외침 |
| 중국어 | |
| 간체 | 万岁 |
| 번체 | 萬歲 |
| 병음 | wànsuì |
| 웨이드-자일스 | wan4-sui4 |
| 광둥어 | maan6 seoi3 |
| 객가어 | van4 soi4 |
| 오어 | vae去 soe去 |
| 민난어 | bān soè |
| 일본어 | |
| 표기 | 万歳 (万歲) |
| 발음 | 반자이(banzai) |
| 베트남어 | |
| 한월어 | vạn tuế |
| 고유어 | muôn năm/muôn tuổi |
| 쯔놈 | 𨷈𢆥/𨷈𣦮 |
| 한국에서의 사용 | |
| 역사 | 대한제국 시대에 황제의 장수를 기원하는 용어로 사용 |
| 현대 | 독립운동, 민주화 운동 등에서 자유와 해방을 외치는 구호로 사용 |
| 일본에서의 사용 | |
| 역사 | 메이지 유신 이후 천황의 장수를 기원하는 용어로 사용 |
| 현대 | 축제나 행사 등에서 기쁨을 표현하는 구호로 사용 |
| 기타 | |
| 군사 용어 | 일본군에서 반자이 어택이라는 자살 공격 전술에 사용 |
2. 역사
만세는 원래 황제를 찬양하는 호칭으로, 좋은 일이 있을 때 그 영광을 황제에게 돌리기 위해 만들어진 표현이었다. 황제에게는 만세를, 왕이나 공에게는 '천세'를 불렀다. 고려 시대 유금필이 여진족들에게 '유금필 만세!'라는 칭송을 받았다는 이유로 반역 의심을 받아 처벌받은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만세는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표현이었다.[21]
하지만 조선 말기 고종이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황제로 즉위하면서, 조선의 군주에게도 만세를 부를 수 있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반자이'''라고 발음하게 된 것은 대일본제국 헌법 발포일인 1889년 (메이지 22년) 2월 11일, 아오야마 연병장에서 임시 관병식으로 향하는 메이지 천황의 마차를 향해 만세를 삼창한 것이 처음이라고 한다.[23][24] 그 전까지 일본에는 천황을 환호하는 말이 없어, 출어 시에는 그저 최경례만 했지만, 도쿄 제국 대학의 학생 일동이 황거 앞에 늘어서 메이지 천황을 봉송영하자는 의논이 일어났다. 이에 교사들 사이에서 최경례로는 부족하니 환호성을 올리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프랑스어의 "비브 라 프랑스(Vive la France=프랑스 만세)"나 영어의 "세이브 더 킹(Save the King=국왕을 지켜주소서)"과 같은 창화의 말을 생각하게 되었다. 와다가키 겐조 교수가 제기한 "'''만세, 만세, 만만세'''"가 채택되었으나, 이날 처음의 "만세"가 높이 울려 퍼지자 마차의 말이 놀라 멈춰 서 버렸고, 그 때문에 두 번째 "만세"는 작은 소리가 되었으며, 세 번째 "만만세"는 말하지 못하고 끝나 버렸다. 이를 들은 사람들은 "만세"를 재창한 것으로 생각한 듯, 이후 경사스러운 때의 환호 소리로 "반자이"가 불리게 되었고, "만만세"는 정착되지 않았다.[25]
관례적으로 중의원 해산 시에 의장으로부터 조서가 낭독되고 해산이 선언되었을 때, 그 순간 실직한 중의원 의원들이 "만세!"라고 삼창한다. 이 관례의 경위는 분명하지 않지만, 중의원 의원들이 선거전에 "돌격"해 가는 기개를 나타내고 있다고도, 국사 행위로서 중의원을 해산하는 천황에 대한 경의라고도 한다. 또한, 만세 삼창을 하면 다음 선거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미신도 있다고 한다. 다만 "실직하는데 뭐가 만세냐"라고 말하며 만세 삼창을 하지 않는 의원도 있다.
태평양 전쟁 중 일본군 병사가 연합국군에 대해 전멸(옥쇄)을 각오하고 행한 돌입 공격은 "반자이 돌격"이라고 불린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미국 육군제442연대 전투단(일본계 미국인 부대)도 추축국군에 대한 공격 시에 "만세"를 구호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패색이 짙어짐에도 불구하고 결사의 돌격을 행한 일본인 병사의 "반자이 돌격"은 연합국군 장병에게 적지 않은 공포와 경외심을 안겨주었다. (반자이 어택). 이로 인해 영어에서 ''banzai''는 원래 의미 외에 "'''절망적인(혹은 무모한) 시도'''"라는 의미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인식은 21세기에도 남아있어, 2014년 (헤이세이 26년) 11월, 일본은행 심의 위원에 대한 구미 기자들의 질문에서 "영미의 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추가 완화에 의한 사실상의 국채 전액 매입이라는 명확한 머니타이제이션과, 증세 연기라는 조합을 '''반자이노믹스'''라는 국채 폭락 정책으로서 우려하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26] "반자이노믹스"는 제2차 아베 내각의 경제 정책인 "아베노믹스"에 반자이 돌격의 무모함을 빗댄 조어이다.
이와는 별도로, 항복, 투항 시에 저항의 의사가 없음을 나타내기 위해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는 것에서, 일본에서도 항복이라는 의미로 "반자이"라는 표현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2. 1. 어원과 유래
원래 중국에서 사용되던 말로, "천추만세"의 뒷부분을 따온 것이다. 만세는 만 년으로 황제의 수명을 나타내는 말이며, 원래 황제 외에는 사용하지 않았다. 제후의 장수를 신하가 기원할 때는 "천세(千歲)"를 사용했다. 명나라 시대에 권력을 휘두른 환관 위충현은 자신의 일당에게 "구천세(九千歲)!"라고 제창하게 했다고 한다. 태평천국에서는 수령인 천왕 홍수전에게는 "만세"를 제창하고, 동왕 양수청에게는 "구천세", 그 아래 각 왕의 서열에 따라 "팔천세(八千歲)", "칠천세(七千歲)", "육천세(六千歲)", "오천세(五千歲)" 등으로 이어졌다고 한다.[21]현대 중국어에서는 (번체자)・(간체자)라고 쓰고 "'''완쑤이'''(wànsuì)"라고 한다. 한국어에서는 만세/萬歲한국어라고 쓰고, 대한민국・북한에서는 "만세"라고 한다. 베트남어에서는 vạn tuế(萬歲)/muôn năm(𨷈𣦮/𨷈𢆥)vi라고 쓰고, "반 쮀이" 또는 "무온 남"이라고 읽는다. 이처럼 한자 문화권에서 사용되는 말이지만, 비한자권에서 비슷한 용법으로 사용되는 말로는, 러시아어의 "우라(ураru/ura)"[22]가 있으며, 만세와 마찬가지로 단독으로 발성한다. 로망스어에서는 이탈리아어 "비바(viva)", 스페인어 "비바(viva)"(스페인어는 v의 음을 b와 혼용된다), 프랑스어 "비브(vive)"가 있으며, 다음에 찬양하는 인명이나 조직명, 국명 등을 덧붙인다(예: 비바 이탈리아, 비브 라 프랑스 등). 모두 "살아라"라는 의미로 장수를 기원하는 것이며, 만세와 비슷한 의미이다. 이는 반드시 기쁜 상황에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며, 예를 들어 알퐁스 도데의 소설 "마지막 수업"에서는, 보불 전쟁으로 인해 알자스가 독일에 할양되어 프랑스어를 가르칠 수 있는 날이 오늘까지라는 배경 속에서, 마지막 장면에 "비브 라 프랑스(프랑스 만세)"라고 제창하는 묘사가 있다.
독일어에서는 "호흐(Hoch)"라는 말을 사용하며, 단독으로 "호흐" 또는 "에스 레베 호흐(es lebe hoch!)"라고 제창한다. "후라(Hurra)"나 "하일(Heil)"이라는 표현도 있으며, 나치스 시대에는 "하일 히틀러"라는 말이 히틀러 만세라는 의미로 사용되었고, "지크 하일(승리 만세)" 등의 말도 사용되었다. Hurra는 환희나 격려의 외침, Heil은 원래 라틴어 Salve(경례)에 해당하는 단어로, "만년 장수를 축하한다"와는 약간 의미가 다르다.
일본에서는, 헤이안 시대에 성립된 아악에 천추락과 함께 만세락(만자이 라쿠)이라는 곡이 전해져 내려오며, 모두 군주의 장수를 축하하는 경사스러운 곡으로 여겨진다. 예능의 만세는 여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에도 시대에 성립된 도키와즈(조루리)에는 "노리아이부네 에호 만자이(乗り合い船恵方萬歳)"라는 곡이 있으며, "오야 만자이, 헤헤 만자이, 만세 만세 만세, 만세락으로 기쁘다, 앗핫핫핫핫"이라는 대사 연출이 있다.
2. 2. 한국
원래 만세는 황제를 찬양하는 호칭으로, 좋은 일이 있을 때 황제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해 만들어진 표현이었다. 황제에게는 만세를, 왕이나 공에게는 '천세'를 불렀다. 고려 시대 유금필이 여진족들에게 '유금필 만세!'라는 칭송을 받았다는 이유로 반역 의심을 받아 처벌받은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만세는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표현이었다.[21]하지만 조선 말기 고종이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황제로 즉위하면서, 조선의 군주에게도 만세를 부를 수 있게 되었다.

20세기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다양한 시위에서 만세 구호가 사용되었다. 1906년 창간된 독립 지향 신문, 1919년 3·1 운동, 1926년 6·10 만세 운동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김일성의 정치적 원칙과 김정일, 김정은의 장수를 기원하며 '만세'를 사용한다. 조선인민군은 한국 전쟁 중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 만세!'를 돌격 구호로 사용했다.
현대 한국어에서 '만세'는 승리를 기원하는 격식 없는 표현으로도 사용된다.
2. 3. 중국
중국어에서 만은 통용되는 가장 큰 수치 자릿수이며, "무한히 큰 수"의 동의어로 널리 사용된다. 따라서 "만세(萬歲)"는 문자 그대로 "만 년"을 의미하며, 매우 긴 수명, 심지어는 사람의 불멸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다.진 시황은 진나라의 통치를 위해 "만세(万世)"를 바랐지만, "만세"의 사용은 한나라 시대에 처음 생겨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110년, 한 무제는 숭산에서 열린 천지 제사에서 "만세"라는 구호로 불렸다. 전설에 따르면 숭산 자체가 황제를 부르기 위해 그 구호를 외쳤다고 한다. 당나라 시대에는 황제의 장수와 통치를 기원하는 의미로 황제에게만 사용되었다. 오대 십국 시대에는 제국 궁정의 특정 고위직에게 그 사용이 일시적으로 확대되었지만,[2] 이러한 전통은 비교적 짧게 지속되었다. 이후 제국 역사에서 황제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 구호를 사용하는 것은 반역 행위로 간주되어 매우 위험했다. 권력이 약한 황제의 일부 통치 기간 동안 유금과 위충현과 같은 강력한 환관들은 스스로를 "구천세(九千歲)"(문자 그대로 "9,000년")라고 칭함으로써 황제에 가까운, 심지어는 능가하는 높은 지위를 과시하면서도 황제의 칭호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제한을 우회했다.
전통적으로, 황후와 태후는 황제에게만 사용되는 "만세" 대신 "천세(千歲)"라는 구호로 불렸다. 그러나 1861년부터 1908년까지 중국의 실질적인 최고 통치자였던 서태후는 "만세"라는 구호로 불렸다. 그녀의 여러 사진[3]에는 그녀의 가마에 "대청국 당금 성모 황태후 만세 만세 만만세(大清國當今聖母皇太后萬歲萬歲萬萬歲)"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황제는 "만세야(萬歲爺)"라는 칭호로 불렸다.[4][5]

고전적으로, '만세'라는 구절은 사람의 이름이나 직함 뒤에 여러 번 반복된다. 예를 들어, 고대 중국에서는 황제를 "우황완쑤이, 완쑤이, 완완쑤이(吾皇萬歲,萬歲,萬萬歲)"라고 불렀다. 이 구절은 텔레비전 영화를 통해 현대 중국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역사적으로 정확하지 않다. 명나라 시대에는 "완쑤이(萬歲)"가 사용된 유일한 경우는 일 년에 한두 번 열리는 대궐에서였다.[6] 의례가 끝날 무렵, 참석한 관리들은 "완쑤이(萬歲)"를 세 번 외치도록 요청받았다.
이 맥락에서 "만"의 중요성은 중국어와 다른 많은 동아시아 언어에서 "만"이 영어의 "천"과 유사하게 셈법에서 가장 큰 단위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어에서 100,000은 10만으로 표현된다. 마찬가지로, 백만은 서양 언어에서 "천 천"이지만, 중국어로는 "바이완(百萬)"인데, 이는 문자 그대로 "백만"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중국 사람들은 종종 "만"을 "천"과 유사하게 사용한다. 예를 들어, 영어 사용자는 "땅에 개미가 수천 마리 있다"라고 외칠 수 있지만, 중국어 사용자는 설명을 "만 마리"로 바꿀 것이다. 따라서 '만세'의 맥락에서 문자 그대로는 부정확하지만 문화적으로 적절한 번역은 "오래 사세요"일 수 있다. 이 숫자는 단순히 무수함을 나타내며, 어원적으로 그리스어의 myriad와 유사하다(단, 이 단어의 현재 사용법은 다르다).
청나라 시대에는 중국 내 모스크 입구에 "황제 만세, 만세, 만만세 (皇帝萬歲,萬歲,萬萬歲)"라는 글자가 새겨진 현판이 놓여 있었는데, 이는 "황제, 영원히 사소서"를 의미한다. 중국을 여행한 서양인들은 윈난성과 닝보시의 모스크에서 이러한 현판의 존재를 언급했다.[7][8]
1937년 중일 전쟁 중 사행창 전투에서, 중국 민간인들은 중화민국 국기를 게양하는 의식에서 승리를 축하하며 자발적으로 "중화민국 만세!(中華民國萬歲!)"라고 외쳤다.[9]
1945년 8월, 장제스가 일본 제국의 패배를 발표한 후, 사람들은 "장... 중국... 만세... 만만세!(蔣...中國...萬歲...萬萬歲!)"라고 외쳤다.[10]

가장 눈에 띄는 사용 사례 중 하나는 베이징의 천안문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문루에는 와 라는 대형 플래카드가 부착되어 있다.
문화 대혁명 동안에는 라는 구호도 흔히 사용되었다. 마오쩌둥의 사망 이후, 이 구호는 어떤 개인에게도 사용되지 않았다. 이러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이 구호는 오늘날 정치 구호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기쁨의 외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CCTV 해설자 황젠샹은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프란체스코 토티의 골이 터지자 "이탈리아 만세!(義大利萬歲!)"를 외쳤다. 대만 가수 왕리홍은 2007년 앨범 ''Change Me''에 ""라는 노래를 수록했다.
중화민국에서는 ""라는 구호를 외치는 것이 중화민국 국경일 대통령 연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관례였으나, 2016년에 이 전통은 깨졌다. 최근 몇 년 동안 이 구호는 ""라는 다른 구호와 결합되어 사용되고 있다. 이 구호가 외쳐질 때는 모든 사람이 서서 오른 주먹을 들어 올린다.
광둥어에서는 "만세()"가 다른 사람에게 음식과 음료를 대접하는 것을 의미하는 속어로 사용될 수도 있다.[11]
현대 중국어에서는 "완쑤이(萬歲/万岁, wànsuì)"라고 한다.
2. 4. 일본


8세기 초, 일본에 ''반자이'' (ばんざい|반자이일본어; 万歳|반자이일본어)라는 중국어 용어가 도입되어 천황에 대한 존경을 표하는 데 사용되었다.[12]
하지만 이보다 훨씬 이전인 642년, 고교쿠 천황 치세에 ''니혼쇼키''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 천황은 미나부치 강 기슭으로 행차했다. 여기서 (그녀는) 무릎을 꿇고 사방을 향해 예배하고 하늘을 우러러 기도했다. 곧 천둥이 치고 큰 비가 내려 결국 5일 동안 내렸으며 제국을 풍요롭게 적셨다. 이에 제국 전역의 농민들은 한 목소리로 "만세"를 외치며 "지극한 덕을 지닌 천황"이라고 말했다.
''반세이''는 메이지 유신 이후 ''반자이''로 부활했다. 1889년 메이지 헌법 공포 당시 대학생들이 천황의 어가 앞에서 ''반자이''를 외치면서 공식적인 의례로 확립되었다.[12] 같은 시기에 ''반자이''는 천황과 관련 없는 맥락에서도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자유민권운동 지지자들이 1883년에 "''지유 반자이''"(自由万歳|지유 반자이일본어; じゆうばんざい|지유 반자이일본어, "자유 만세")를 외치기 시작한 것이 그 예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반자이'' 또는 天皇陛下万歳|덴노 헤이카 반자이|텐노 헤이카 반자이일본어("천황 폐하 만세")는 일본 군인들의 결전 구호 역할을 했다.[13] 가미카제 조종사들이 적 함선에 비행기를 들이받을 때 "만세!"를 외쳤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한 조종사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육군 병사들은 태평양 전역의 수많은 전투에서 일본 보병 부대가 연합군 진지를 공격할 때 "반자이"를 외쳤다. 그 결과, "반자이 돌격" (또는 "반자이 공격")이라는 용어가 영어권 군인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었으며, 오늘날까지 서방 세계에서 이 용어가 가장 널리 이해되는 맥락으로 남아 있다.
전통적으로 "반자이"(대략 "만세"로 번역되며, 문자 그대로는 "만 년")는 열정을 표현하는 말이었으며, 군중들이 팔을 머리 위로 뻗은 채 세 번 외치는 것은 일본의 전통적인 박수 형태로 여겨질 수 있었다.[14] 좀 더 공식적으로는, 일본 중의원 해산 시와 일본 천황 즉위식에서 환호성으로 세 번 외쳐진다.
일본에서는 헤이안 시대에 성립된 아악에 천추락과 함께 만세락(만자이 라쿠)이라는 곡이 전해져 내려오며, 모두 군주의 장수를 축하하는 경사스러운 곡으로 여겨진다. 예능의 만세는 여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에도 시대에 성립된 도키와즈(조루리)에는 "노리아이부네 에호 만자이(乗り合い船恵方萬歳)"라는 곡이 있으며, "오야 만자이, 헤헤 만자이, 만세 만세 만세, 만세락으로 기쁘다, 앗핫핫핫핫"이라는 대사 연출이 있다.
'''반자이'''라고 발음하게 된 것은 대일본제국 헌법 발포일인 1889년 (메이지 22년) 2월 11일, 아오야마 연병장에서 임시 관병식으로 향하는 메이지 천황의 마차를 향해 만세를 삼창한 것이 처음이라고 한다.[23][24] 그 전까지 일본에는 천황을 환호하는 말이 없어, 출어 시에는 그저 최경례만 했지만, 도쿄 제국 대학의 학생 일동이 황거 앞에 늘어서 메이지 천황을 봉송영하자는 의논이 일어났다. 이에 교사들 사이에서 최경례로는 부족하니 환호성을 올리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프랑스어의 "비브 라 프랑스(Vive la France=프랑스 만세)"나 영어의 "세이브 더 킹(Save the King=국왕을 지켜주소서)"과 같은 창화의 말을 생각하게 되었다. 와다가키 겐조 교수가 제기한 "'''만세, 만세, 만만세'''"가 채택되었으나, 이날 처음의 "만세"가 높이 울려 퍼지자 마차의 말이 놀라 멈춰 서 버렸고, 그 때문에 두 번째 "만세"는 작은 소리가 되었으며, 세 번째 "만만세"는 말하지 못하고 끝나 버렸다. 이를 들은 사람들은 "만세"를 재창한 것으로 생각한 듯, 이후 경사스러운 때의 환호 소리로 "반자이"가 불리게 되었고, "만만세"는 정착되지 않았다.[25]
당초 문부대신모리 아리노리는 "봉하"를 제안했지만, "도호쿠 사람의 어조로 하면 코에 걸려 재미없다"[24]라는 이유로 기각되었다. 또한, "만세"로 오음의 "만자이"로 읽는 안도 있었지만(그 전까지의 봉축의 말로는 한음의 "반세이" 또는 "반제"), "마"로는 "배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라고 하여, 요곡・다카사고의 "천추락"의 "천추락은 백성을 어루만지고, 만세락(반자이라쿠)에는 목숨을 연장한다"와 맞춰, 한음과 오음의 혼용을 묻지 않고 "만세(반자이)"로 했다.
"천황 폐하 만세"는 천황의 건강, 장수, 나아가 일본국의 영속적인 안녕을 기원하는 것이다. 최근에도 즉위의 예나 재위 기념식전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며, 황거에서의 일반 참배 등의 장면에서 만세 삼창하는 시민도 일부 보인다. 아키히토 천황 재위 중 마지막 천람 씨름이 되는 헤이세이 31년 초장소 8일째에, 천황 황후가 퇴석할 때 관중들로부터 자연스럽게 만세가 일어났다.
관례적으로 중의원 해산 시에 의장으로부터 조서가 낭독되고 해산이 선언되었을 때, 그 순간 실직한 중의원 의원들이 "만세!"라고 삼창한다. 이 관례의 경위는 분명하지 않지만, 중의원 의원들이 선거전에 "돌격"해 가는 기개를 나타내고 있다고도, 국사 행위로서 중의원을 해산하는 천황에 대한 경의라고도 한다. 또한, 만세 삼창을 하면 다음 선거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미신도 있다고 한다. 다만 "실직하는데 뭐가 만세냐"라고 말하며 만세 삼창을 하지 않는 의원도 있다.
태평양 전쟁 중 일본군 병사가 연합국군에 대해 전멸(옥쇄)을 각오하고 행한 돌입 공격은 "반자이 돌격"이라고 불린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미국 육군제442연대 전투단(일본계 미국인 부대)도 추축국군에 대한 공격 시에 "만세"를 구호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패색이 짙어짐에도 불구하고 결사의 돌격을 행한 일본인 병사의 "반자이 돌격"은 연합국군 장병에게 적지 않은 공포와 경외심을 안겨주었다. (반자이 어택). 이로 인해 영어에서 ''banzai''는 원래 의미 외에 "'''절망적인(혹은 무모한) 시도'''"라는 의미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인식은 21세기에도 남아있어, 2014년 (헤이세이 26년) 11월, 일본은행 심의 위원에 대한 구미 기자들의 질문에서 "영미의 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추가 완화에 의한 사실상의 국채 전액 매입이라는 명확한 머니타이제이션과, 증세 연기라는 조합을 '''반자이노믹스'''라는 국채 폭락 정책으로서 우려하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26] "반자이노믹스"는 제2차 아베 내각의 경제 정책인 "아베노믹스"에 반자이 돌격의 무모함을 빗댄 조어이다.
이와는 별도로, 항복, 투항 시에 저항의 의사가 없음을 나타내기 위해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는 것에서, 일본에서도 항복이라는 의미로 "반자이"라는 표현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2. 5. 베트남
의 한자음인 "vạn tuế"는 현대 베트남어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한문과 1945년 이전 관련 문맥에서만 나타난다. 다른 상황에서는 "muôn năm"이 대신 사용되며, "Hồ Chủ tịch Muôn năm!"(호찌민 주석 만세!) 및 "Đảng Cộng sản Việt Nam Quang vinh Muôn năm!"(영광스러운 베트남 공산당 만세!)와 같은 공산주의 슬로건에서 자주 들을 수 있다.- ''Muôn''은 chữ Hán 萬의 고대 한자음 독음이다(한자음: ''vạn'').[15]
- ''Tuổi''는 chữ Hán 歲의 고대 한자음 독음이다(한자음: ''tuế').[16] 이 단어는 중국어 중고음에서 이 글자의 발음에서 파생되었다.[17]
- ''Năm''은 원시 몬크메르어에서 상속된 고유 베트남어 단어이다(크메르어 ឆ្នាំkm 및 몬어 သၞာံmnw와 동계어).[18]
쯔놈에서는 ''muôn tuổi'', ''muôn năm''을 쓰는 방법이 많이 있다. 예를 들어:


3. 현대적 의미와 용법
고전적으로 '만세'라는 구절은 사람의 이름이나 직함 뒤에 여러 번 반복되었다. 예를 들어, 고대 중국에서는 황제를 吾皇萬歲,萬歲,萬萬歲|나의 황제[오래도록 통치하소서] 만세, 만세, 만만세중국어라고 불렀다.[6] 명나라 시대에는 일 년에 한두 번 열리는 대궐 의례가 끝날 무렵, 참석한 관리들이 를 세 번 외치도록 했다.[6]
"만"의 중요성은 중국어와 다른 많은 동아시아 언어에서 "만"이 영어의 "천"과 유사하게 셈법에서 가장 큰 단위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어에서 100,000은 10만으로 표현된다. 마찬가지로, 백만은 서양 언어에서 "천 천"이지만, 중국어로는 百萬|백만중국어인데, 이는 문자 그대로 "백만"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중국 사람들은 종종 "만"을 "천"과 유사하게 사용한다. 따라서 '만세'의 맥락에서 문자 그대로는 부정확하지만 문화적으로 적절한 번역은 "오래 사세요"일 수 있다.
청나라 시대에는 중국 내 모스크 입구에 皇帝萬歲,萬歲,萬萬歲|황제, 영원히 사소서중국어라는 글자가 새겨진 현판이 놓여 있었다.[7][8] 1937년 중일 전쟁 중 사행창 전투에서, 중국 민간인들은 중화민국 국기를 게양하는 의식에서 승리를 축하하며 자발적으로 中華民國萬歲!|중화민국 만세!중국어라고 외쳤다.[9] 1945년 8월, 장제스가 일본 제국의 패배를 발표한 후, 사람들은 蔣...中國...萬歲...萬萬歲!|장... 중국... 만세... 만만세중국어라고 외쳤다.[10]
가장 눈에 띄는 사용 사례 중 하나는 베이징의 천안문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문루에는 와 라는 대형 플래카드가 부착되어 있다.
문화 대혁명 동안에는 라는 구호도 흔히 사용되었다. 마오의 사망 이후, 이 구호는 어떤 개인에게도 사용되지 않았다. 이러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이 구호는 오늘날 정치 구호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기쁨의 외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CCTV 해설자 황젠샹은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프란체스코 토티의 골이 터지자 s=意大利万岁|t=義大利萬歲|l=이탈리아 만세!|links=no중국어를 외쳤다. 대만 가수 왕리홍은 2007년 앨범 ''Change Me''에 라는 노래를 수록했다.
중화민국에서는 라는 구호를 외치는 것이 중화민국 국경일 대통령 연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관례였으나, 2016년에 이 전통은 깨졌다. 최근 몇 년 동안 이 구호는 라는 다른 구호와 결합되어 사용되고 있다. 이 구호가 외쳐질 때는 모든 사람이 서서 오른 주먹을 들어 올린다.
광둥어에서는 "만세"()가 다른 사람에게 음식과 음료를 대접하는 것을 의미하는 속어로 사용될 수도 있다.[11] 전통적으로 "반자이"(대략 "만세"로 번역되며, 문자 그대로는 "만 년")는 열정을 표현하는 말이었으며, 군중들이 팔을 머리 위로 뻗은 채 세 번 외치는 것은 일본의 전통적인 박수 형태로 여겨질 수 있었다.[14] 좀 더 공식적으로는, 일본 중의원 해산 시와 일본 천황 즉위식에서 환호성으로 세 번 외쳐진다.
4. 논란 및 비판
'만세'라는 용어는 다음과 같은 논란 및 비판의 대상이 되어왔다.
- '''일본의 '반자이 돌격' ''' : 태평양 전쟁 중 일본군 병사가 연합국군에 대해 전멸(옥쇄)을 각오하고 행한 돌입 공격은 "반자이 돌격"이라고 불린다. 영어 ''banzai''는 원래 의미 외에 "'''절망적인(혹은 무모한) 시도'''"라는 의미도 가지게 되었다. 2014년 일본은행 심의 위원에 대한 구미 기자들의 질문에서 제2차 아베 내각의 경제 정책 통칭인 "아베노믹스"에 반자이 돌격의 무모함을 빗댄 "반자이노믹스"라는 신어가 제시되었다.[26]
- '''북한의 개인숭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김일성의 정치적 원칙을 기리고, 김정일과 김정은의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만세'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1] 오늘날에는 김정은이 대중 앞에 나타날 때마다 박수와 함께 이 단어가 연호된다.[1] 조선인민군은 한국 전쟁 중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 군인들이 사용한 "반자이 돌격"과 유사하게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 만세!''를 돌격 구호로 사용했다.[1]
4. 1. 일본의 '반자이 돌격'
대일본제국 헌법 발포일인 1889년(메이지 22년) 2월 11일, 아오야마 연병장에서 임시 관병식으로 향하는 메이지 천황의 마차를 향해 만세를 삼창한 것이 '''반자이'''라고 발음하게 된 처음이라고 한다.[23][24]태평양 전쟁 중 일본군 병사가 연합국군에 대해 전멸(옥쇄)을 각오하고 행한 돌입 공격은 "반자이 돌격"이라고 불린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의 미국 육군제442연대 전투단(일본계 미국인 부대)도 추축국군에 대한 공격 시에 "만세"를 구호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패색이 짙어짐에도 결사의 돌격을 행한 일본인 병사의 "반자이 돌격"은 연합국군 장병에게 적지 않은 공포와 외경을 안겨주었다(반자이 어택). 이로 인해 영어 ''banzai''는 원래 의미 외에 "'''절망적인(혹은 무모한) 시도'''"라는 의미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구미에서의 "반자이" 인식은 21세기에도 남아 있다. 2014년 (헤이세이 26년) 11월, 일본은행 심의 위원에 대한 구미 기자들의 질문에서 "영미 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추가 완화에 의한 사실상의 국채 전액 매입이라는 명확한 머니타이제이션과 증세 연기라는 조합을 '''반자이노믹스'''라는 국채 폭락 정책으로 우려하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며 "반자이노믹스"라는 신어가 제시되었다.[26] 이 "반자이노믹스"는 제2차 아베 내각의 경제 정책 통칭인 "아베노믹스"에 반자이 돌격의 무모함을 빗댄 조어라고 보인다.
4. 2. 북한의 개인숭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김일성의 정치적 원칙을 기리고, 김정일과 김정은의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만세'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1] 오늘날에는 김정은이 대중 앞에 나타날 때마다 박수와 함께 이 단어가 연호된다.[1] 조선인민군은 한국 전쟁 중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 군인들이 사용한 "반자이 돌격"과 유사하게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 만세!''를 돌격 구호로 사용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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