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리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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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리품은 전쟁이나 군사 작전에서 적에게서 빼앗은 물건을 의미한다. 국제법은 전리품의 획득과 관리에 대한 규칙을 제시하며, 개인 재산과 군사 장비의 처리 방식을 규정한다. 주요 노획 사례로는 미국 남북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걸프 전쟁, 포클랜드 전쟁 등 다양한 전쟁에서 얻은 깃발, 잠수함, 헬리콥터, 군사 장비 등이 있다. 이러한 전리품은 종종 재사용되거나 박물관에 전시되며, 때로는 분쟁 당사자 간의 정치적 문제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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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 시가전
시가전은 도시나 마을과 같은 시가지에서 벌어지는 전투로, 복잡한 지형과 민간인 때문에 개활지 전투와 다른 전술 및 전략이 필요하며, 방어에 유리하고 공격 측 화력 사용이 제한되는 특징을 가진다. - 전쟁 - 선전포고
선전포고는 국가 간 적대 행위 개시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행위로, 과거 전쟁 개시의 필수 절차였으나 국제법 발전과 무력 사용 제한으로 현대에는 드물어졌지만 일부 분쟁에서 사용되며 합법성과 실효성에 대한 논쟁이 있다. - 군사 - 테르시오
테르시오는 16세기에서 18세기 초까지 스페인 군대의 핵심 보병 부대로, 파이크병, 총병 등으로 구성되어 여러 전투에서 활약했으나 군사 개혁으로 인해 1704년 연대와 대대 체제로 개편되면서 소멸되었다. - 군사 - 군대
군대는 국가가 국방, 안보, 정책 수행을 위해 유지하는 정규 무장 조직으로, 육해공군을 기본으로 해병대, 특수부대 등이 추가될 수 있으며, 전쟁 외 인도적 지원, 재난 구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징병제나 모병제로 인원을 충원하여 군사 훈련, 무기 개발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문민통제 원칙하에 운영된다.
2. 국제법적 근거
전리품이 어떻게 청구되고 관리되는지를 정의하는 규칙은 조직적인 정부 해군이 생기기 전에 생겨났으며 사략의 성장 산물이었다.[1] 현재의 국제 조약은 포로가 된 병사가 개인 재산(의류, 헬멧, 계급장 및 훈장, 방독면과 같은 보호 장비 포함)을 유지하는 것을 규정하고 있지만, 무기, 말, 지도 및 군사 문서는 제외한다. 개인 소유가 아닌 장비, 차량, 포병, 선박, 식량 비축 및 기타 자재는 점령 국가에 속하며 어떠한 제한 없이 사용될 수 있다.[2]
미국 남북 전쟁 당시 28번째 버지니아 보병 연대의 남부 연합 전투 기는 게티즈버그 전투에서 제1 미네소타 보병 연대에 노획되어 미네소타로 옮겨져 전시되었다.[3][4]
3. 주요 노획 사례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독일 잠수함 U-505가 미국 해군에 나포되어 현재 시카고 과학 산업 박물관에 박물관 선박으로 전시되어 있다. 또한 독일로부터 Gorch Fockde-급 바크 3척이 몰수되었고, 이 중 한 척은 로 미국에서 운용되고 있다.
걸프 전쟁 중에는 다량의 이라크 군사 장비가 미군에 노획되어 미국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5]
포클랜드 전쟁에서는 영국군이 아르헨티나 육군에서 SAS가 탈취한 Agusta A109 헬리콥터 2대를 영국 육군 항공대에서 사용하는 등 노획 장비를 재사용하였다.
; 대일본 제국
; 중화인민공화국・ 북한
;
; 아제르바이잔
;
; 러시아3. 1. 제2차 세계 대전
독일 잠수함 U-505는 미 해군에 나포되어 현재 시카고 과학 산업 박물관에 박물관 선박으로 전시되어 있다.[3]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배상 전리품으로 독일로부터 몰수된 3척의 급 바크 중 한 척은 로 미국에서 운용되고 있다.
영국의 전후 역사에서 주목할 만한 역할을 한 여객선 는 원래 독일 선박이었으며, 전쟁 후 몰수되었다.
현재 운항 중인 가장 큰 전통 범선인 러시아 선박 은 원래 독일 선박 ''Padua''였으나, 1946년 소련에 인수되었다.
3. 2. 미국 남북 전쟁
미국 남북 전쟁 당시 28번째 버지니아 보병 연대의 남부 연합 전투 기는 게티즈버그 전투에서 제1 미네소타 보병 연대에 노획되었다. 이 깃발은 미네소타로 옮겨져 1896년부터 미네소타 역사 협회에 영구 소장되기 전까지 미네소타 주 의사당에 전시되었다.[3][4] 1960년대 초부터 버지니아의 여러 단체가 깃발 반환을 요청했으나, 미네소타는 이를 거부했다. 제시 벤투라 주지사는 "왜요? 우리가 이겼잖아요."라고 말했다.[3][4]
3. 3. 포클랜드 전쟁
포클랜드 전쟁 결과, 영국군은 아르헨티나 군사 장비를 노획하여 재사용하였다. 영국 특수 공수 부대(SAS)가 노획한 Agusta A109 헬리콥터 2대는 2007년까지 영국 육군 항공대에서 운용되었다.[6] Oerlikon GDF-002 대공포와 Skyguard FC 레이더는 약 10년간 영국 공군 예비군에서 사용되었다.[6] 이 레이더는 이후 영국 공군 헌병대가 불법 저공 비행을 감지하는 데 활용했으며,[7] 현재도 RAF 스페이데덤에 있는 영국 공군의 전자전 훈련장에서 사용 중이다.[8]
3. 4. 걸프 전쟁
걸프 전쟁 중 미군은 다량의 이라크 군 장비를 노획했으며, 이 장비들은 미국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5]
3. 5. 기타 사례
; 대일본 제국
; 독일국
; 중화인민공화국
; 프랑스
; 오스트레일리아
- M13/40: 제2차 세계 대전 중 북아프리카 전선 초기에 항복한 이탈리아군으로부터 대량으로 노획하여 호주군이 전용했다. M13/40 외에 M11/39도 노획되어 전용되었다.
; 로디지아
; 방글라데시
- F-86: 제3차 인도-파키스탄 전쟁 후, 구 동파키스탄 주둔 파키스탄 공군의 F-86을 방글라데시 공군이 재생하여 운용했다. 그러나 부품 부족과 MiG-21 공급으로 수년 만에 퇴역했다.
; 차드
; 베트남
; 이스라엘
; 이란
- 미라주 F1: 걸프 전쟁 말기 이란으로 도망쳐 온 기체를 접수하여 일부 사용 중이다.
; 영국
- 아구스타 A109: 포클랜드 전쟁에서 아르헨티나 육군의 A109를 노획하여 영국 육군에서 특수 작전 용으로 사용했다. 좋은 성적을 거두어 추가 구매했다. (이 외에 CH-47 치누크 등도 일시적으로 사용)
; 포르투갈
- P-39: 제2차 세계 대전 중 아조레스 제도에 불시착한 미국 육군 항공군의 기체를 접수하여 수리 후 포르투갈 공군에서 운용했다.
; 세르비아 (#전송/ 유고슬라비아)
; 크로아티아
- MiG-21: 크로아티아 독립 전쟁 시 크로아티아인 파일럿이 구 유고슬라비아 공군에서 탈주할 때 사용한 기체를 크로아티아 공군이 전투기로 사용했다.
; 우크라이나
4. 병기 노획 및 운용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추축국을 중심으로 노획 병기가 활발하게 운용되었다. 독일군은 서부 전역에서 노획한 프랑스군의 전차를 개조하여 사용했고, 독소전 이후에는 소련군의 전차를 노획하여 운용하거나 대전차 자주포를 제작했다. 일본군 역시 중일 전쟁과 태평양 전쟁에서 노획한 무기를 활용했으며, 특히 미국군의 자동 소총을 적극적으로 노획했다. 노획한 항공기는 연구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영화 촬영에 동원되기도 했다.

냉전 시대에는 이스라엘군이 노획 병기를 개조하여 활용하는 예외적인 경우가 있었다. 베트남 전쟁 이후 인도차이나반도에서는 통일 베트남이 구 남베트남의 미국제 장비를 사용하기도 했다.
현대에도 ISIL이나 탈레반 등이 노획한 무기를 사용하는 사례가 있으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는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 양측 모두 노획 장비를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에는 노획한 병기가 다시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파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12]
4. 1. 목적
노획의 주된 목적은 자신의 장비보다 더 우수한 무기를 획득하거나, 이를 판매하여 금전을 얻거나, 역설계 등을 통해 기술을 분석하는 것이다.[12]노획은 항복한 적군에게서 무장을 해제할 때, 또는 적군이 철수나 패주 시 유기하거나 포기한 병기 및 물자를 획득하면서 이루어진다. 무기 노획은 전장뿐만 아니라 표류하는 선박 조사에서도 가능하다. (『아즈마카가미』의 13세기 기록에 따르면, 고려인의 배가 일본에 도착했을 때 활이나 구족 등을 조사하고 기록하게 했다.)
노획한 병기는 자군 병기로 사용하거나, 조사 및 분석을 통해 자군 병기의 개량 및 개발에 참고한다. 따라서 근대 이후 군대에서는 병기를 유기해야 할 경우, 적군이 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폭파나 자침 등을 통해 파괴하거나 사용 불능 상태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4. 2. 운용 방식
노획한 병기는 그대로 아군 병기로 사용하거나, 분석하여 아군 병기 개량에 활용한다. 그러나 탄약, 부품 규격 차이 등으로 인해 노획 병기의 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 때문에, 근대 이후의 군대에서는 병기를 유기해야 할 경우, 폭파나 자침 등을 통해 파괴하여 적군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12]노획한 병기를 그대로 아군의 장비로 사용하더라도, 탄약, 폭탄, 미사일 등의 무장류나 엔진, 기기 등의 보수 부품 규격이 아군과 다른 경우가 많아 소모품 교환이 어려워 유효한 전력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가동률 유지를 위해 공식 정비를 할 수밖에 없어 결국 폐기 처분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무장, 엔진, 기기 등을 아군 규격에 맞는 것으로 교체하거나, 다른 용도로 전용하기 위한 대개조를 하는 경우도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대대적으로 노획 병기가 운용되었으며, 특히 연합군에 비해 생산력이나 병참이 떨어지는 추축국에서는 노획 행위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독일군은 완전히 준비가 갖춰지지 않은 채 제2차 세계 대전에 돌입하여, 병기 생산이 부대 규모의 확대와 손실 보충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노획한 각종 병기의 유효 활용에 특히 열심이었다. 서부 전역에서 노획한 프랑스군의 오치키스 H35나 소뮤아 S35 등의 전차는, 일부 독일군 사양의 사령탑을 장비하여, 이선급 전선에 투입되어 치안 유지 임무 등에 종전까지 사용되었다. 또한, 독소전 이후에는 장갑이 두꺼운 소련군의 전차에 대항할 필요성 때문에, 노획한 KV-1이나 T-34 등을 그대로 운용하거나, 노획한 소련 야포 및 점령·병합한 프랑스나 체코의 전차 차체 등을 활용한 대전차 자주포를 다종류 제조했다. 그 외, 미국, 영국군의 노획 차량도 다수가 운용되었지만, 아군 오사를 막기 위해 국적 마크를 크게 다수 그리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군에서도, 중일 전쟁 무렵부터 일선에서는 고성능의 브르노 ZB26 경기관총과 마우저 C96 자동식 권총을 노획하여 대규모로 운용했으며, 태평양 전쟁에서는, 특히 미국군의 자동 소총인 M1 개런드와 M1 카빈을 적극적으로 노획 운용했다. 조직적인 운용으로는, 공수 부대인 육군 제1정진단에 대해, 싱가포르 전투에서 노획된 톰슨 기관단총이 팔렘방 공수 작전 후에 600정이 공급되었다. 또한, 일본군에서 노획한 항공기 (주요 전투기·폭격기는 호커 허리케인, 블루스터 버팔로, 커티스 P-40(토마호크), 노스아메리칸 P-51, 보잉 B-17, 록히드 허드슨 등)은, 독일 등으로부터의 수입기와 함께, 육군 항공 심사부가 주로 조사 연구의 목적으로 운용했다.
초전의 남방 작전에서 노획한 허리케인, 버팔로, P-40, B-17 등은 하네다 비행장에서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었으며, B-17은 1942년 공개된 영화 '날개의 개선가'에서, 버팔로·P-40·허드슨은, 1943년 공개된 영화 '애기 남쪽으로 날다', 1944년 공개된 영화 '가토 하야테 전투대'에서, 함께 1식 전투기 하야부사 등과 대치하는 적기 역할로 대대적으로 "출연"시키고 있다. 전지에서의 노획기 장비의 실전 부대로는, P-40만을 이용한 비행대가 버마 전선에서 편성되어 폭격기 요격용으로 투입되었지만, 아군 오사나 소모 부품의 공급 문제 때문에 단기간에 해산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냉전 하에서 대립하는 진영은 대부분, 미국 (서방 국가)과 소련 (동구권)의 군사 지원에 의해 병기를 풍족하게 공급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군으로 위장하여 적지에 잠입하는 특수 작전 외에는 노획 병기를 군의 제식 병기로 대대적으로 사용하는 예는 거의 없지만, 예외적으로 이스라엘군은 주변을 적성 국가에 둘러싸여 있으며, 서방 제국으로부터의 무기 공급도 결코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노획 병기(주로 동구권 제)를 유효 활용하기 위한 개조를 자국이 도입한 구식 병기(주로 서방 제)의 근대화 개수와 마찬가지로 중시하고 있으며(T-54/55를 개수한 치란이나 아치자리트 등), 거기서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한 외국의 병기 근대화 개수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수차례에 걸친 중동 전쟁에서 노획한 소련제 전투기나 전차를, 개발 연구를 하는 미국군에 인도하고 있다.
다만, 베트남 전쟁 이후의 인도차이나반도에서는, 통일 베트남이 구 남베트남이 보유한 미국제 장비를 중월 전쟁이나 베트남-캄보디아 전쟁에서 활용하고 있다.
2014년, ISIL이 이라크를 침공하여, 모술에서 이라크 보안군과 교전했을 때, 사기가 낮은 이라크 측이 무기를 포기하고 철수하면서 미국이 공급한 험비만 2,300대가 ISIL 측으로 넘어가, 혼란이 길어지는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13][14]
2021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철수가 시작되자 탈레반의 반격(2021년 탈레반 공세 참조)이 본격화되었고, 사기가 저하된 정부군이 잇따라 항복하여, 미국이 공여한 소화기, 험비 등의 차량 외 UH-60 블랙 호크까지 노획되었다.[15]
2022년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는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으로 러시아군이 퇴각했을 때, 다수의 장비가 포기되어 우크라이나군에 노획되었다. 그 중에는 T-90A 등의 최신형도 포함되어 있다. 우크라이나군 장비는 러시아군과 마찬가지로 구소련제가 기본이기 때문에, 조작 습득은 용이할 뿐만 아니라 부품이나 탄약의 호환성도 높고, 작동하지 않는 것도 스페어 부품으로 이용할 수 있다.[16] 한편 러시아군도 우크라이나군으로부터 전차나 함정(규르자-M형 포정 등)을 노획하고 있다.
4. 3. 현대적 문제점
현대에는 노획한 병기가 적군에게 다시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폭파나 자침 등을 통해 파괴하거나 사용 불능으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12]5. 문서 노획
칭다오 전투 이후, 베르사유 조약 제8관(산둥) 제157조에 따라 일본은 자오저우만 지역 내 구 독일 관유 동산의 소유권을 취득했다.[29] 당시 일본에서는 양서(洋書)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고 특히 고가였기 때문에, 독일군 병사·장교용 도서관이었던 자오저우 도서관 등에서 획득한 서적들은 정리되어 일본 국내의 구제 고등학교나 대학 등의 기관에 분배되었다.[29]
오키나와 전투에서는 일본 측 기록이 폭격 등으로 인한 소실이나 전장에서의 폐기 등으로 인해 거의 남지 않았으며, 미군이 남긴 자료는 미국 국립 문서 보관소 등에 보존되어 있지만, 간신히 남아있던 일본군의 자료는 미군에 의해 획득되어 1950년대 초 일본 측에 반환되었다.[3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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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a Won't Give Flag Back To Virgi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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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代における異民族による武具略奪の事例としては、[[878年]](9世紀末)に[[秋田城]]が[[蝦夷]]によって焼き討ちされた際の報告として、甲冑300領や馬1,500匹、穀物類などを盗まれた記述があり(参考・『世界考古学体系4 日本IV』 [[平凡社]] 4版1966年 p.67)、武具被害が目立つ。戦国期の例でいえば、『[[北条五代記]]』に[[風魔小太郎]]が少数精鋭で敵地に侵入した際、繋いであった敵軍の馬に乗り、そのまま転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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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用車ハンビー2300台がISの手に、イラク首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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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ラム:イスラム国を強大化させる米武器供与の「誤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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