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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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예수는 기독교에서 핵심적인 인물로,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지만, 주요 기독교 교단들은 예수의 가르침과 생애를 핵심적인 믿음으로 받아들인다. 정통 기독교는 예수가 처녀에게서 태어나, 완전한 신성이면서 인간이었으며, 죄 없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부활하여 승천했으며,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 예수의 생애는 세례, 변모, 죽음, 부활, 승천을 포함하며, 그의 가르침, 비유, 기적은 기독교 신앙의 중요한 부분이다. 예수는 메시아이자 하나님의 아들로 여겨지며, 그의 죽음과 부활은 인류의 구원과 죄의 속죄를 의미한다. 그러나 삼위일체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비삼위일체론적 기독교 그룹들도 존재하며, 이들은 예수의 본질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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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의 예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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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 |
생애 | |
주요 사건 | |
신학적 중요성 | |
성경에서의 묘사 | |
기독교 교파별 관점 | |
2. 핵심 가르침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행적'뿐만 아니라 그의 '이름'에도 신학적인 중요성을 부여한다. 예수의 거룩한 이름에 대한 헌신은 초기 기독교 시대부터 시작되었으며,[19][20] 오늘날 동방 기독교와 서방 기독교 모두에서 나타난다.[20]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메시아이자 유일한 하나님의 아들로 여긴다. 마가 복음의 첫 구절(1:1)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며 예수에게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두 가지 칭호를 부여한다. 예수의 신성은 마가복음 1:11에서 다시 확인된다.[25] 마태복음 1:1은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부르며 시작하고 16절에서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라는 확언으로 이를 설명한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예수와 밀접하게 연관시켜, 초기 기독교인들에게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주장이 널리 받아들여졌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4:15와 로마서 12:5에서처럼 "그리스도 안에서"와 같은 표현을 사용했다.[26]
신약 성경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는 수태고지부터 십자가형까지 여러 번 예수에게 적용된다.[27]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선언은 신약 성경의 많은 인물들과 성부에 의해, 그리고 예수 자신에 의해 주장된다.[27][28][29][30]
그리스도론에서 그리스도가 ''로고스''(말씀)라는 개념은 그리스도의 신성과 삼위일체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지위를 확립하는 데 중요했다. 이는 칼케돈 신조에 명시되어 있다. 요한복음 1:1은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라고 시작한다.[31] 코이네 그리스어의 λόγος는 ''말씀''으로 번역되며, 신학적 담론에서 ''로고스''로 사용된다. 예수 (하나님의 말씀)가 성부에게서 나와 성모 마리아의 자궁에서 태아가 되었다는 가르침은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의 고백이다.
그리스도의 선재는 예수의 성육신 이전 그리스도의 존재를 의미한다. 관련 신약 성경 구절 중 하나는 요한복음 1:1-18이며, 삼위일체적 관점에서 그리스도는 선재하는 신적 위격인 말씀(로고스)과 동일시된다. 이 교리는 요한복음 17:5에서 반복된다. 요한복음 17:24는 아버지께서 "세상 창조 전에" 예수를 사랑하셨다고 언급한다.[32]
사도 시대 이후, 2세기부터 예수의 인격 안에서 인간과 신성이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33][34][35] 451년 칼케돈 공의회에서 위격적 연합 개념이 명시되어 예수는 완전히 신적이며 완전히 인간이라는 것이 확립되었다.[33][34][36][37] 그러나 기독교 종파들 사이에 차이가 지속되었고, 일부는 단성론을 지지하며 위격적 연합을 거부했다.
사도 바울은 예수의 탄생을 우주적 중요성을 지닌 사건으로 보았으며, 아담의 타락으로 발생한 손상을 되돌리는 "새 사람"을 탄생시켰다. 요한 복음이 예수님을 성육신하신 로고스로 묘사하여 그분의 탄생의 보편적 의의를 선포하는 것처럼, 바울은 예수의 탄생을 통해 새로운 인간과 세상이 시작되었음을 강조한다.[3] 바울의 종말론적 관점은 예수를 아담과 대조되는 도덕성과 순종의 새로운 사람으로 제시한다. 아담과 달리 예수님 안에서 태어난 새 사람은 하나님께 순종하며 도덕과 구원의 세상을 열어간다.[3]
바울은 아담을 첫 번째 사람, 예수를 두 번째 사람으로 보았다. 아담은 불순종으로 타락했고 인류를 죄로 감염시켰지만, 예수의 탄생은 아담의 타락에 대한 균형을 이루어 구원을 가져왔다.[42]
2세기 교부 이레니우스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 "그분은 성육신하시고 사람이 되셨을 때, 인간의 긴 역사를 새롭게 시작하시고, 우리에게 구원을 간결하고 포괄적인 방식으로 제공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아담 안에서 잃었던 것, 즉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사는 것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되찾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43][44]
교부 신학에서 바울이 예수님을 새 사람으로 아담과 대조한 것은 예수님 탄생의 독특함과 그 이후 사건들을 논의하는 틀을 제공했다. 예수님의 탄생은 "우주적 그리스도론"의 출발점이 되었다.[3][45][46] 예수님을 "새 사람"으로 보는 개념은 예수님의 탄생에서 부활에 이르는 순환 속에서 반복된다. 예수님은 탄생 이후 아버지께 대한 도덕성과 순종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와 인간 사이의 "새로운 조화"를 시작하셨다.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은 새로운 인류의 모범을 창조했다.[47] 예수님의 탄생, 죽음, 부활은 구원을 가져와 아담의 손상을 되돌렸다.[48]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성장하셨고, 그의 사역의 많은 부분이 그곳에서 이루어졌다.[52] 1세기 당시 갈릴리와 유대에서 사용된 언어는 유대 팔레스타인 아람어, 히브리어, 코이네 그리스어였으며, 아람어가 우세했다.[53][54] 예수님이 대부분의 가르침을 갈릴리 방언으로 아람어로 전했다는 데 상당한 합의가 있다.[55][56][57]
2. 1. 정통 기독교의 믿음
성경적으로 정통 기독교로 여겨지는 기독교 단체들은 거의 모두 예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동의한다.[11]- 처녀에게서 태어났다.
- 전적으로 하나님이면서 인간이다.
- 생애 동안 죄를 지은 적이 없다.
-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무덤에 묻혔다.
-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했다.
- 부활 후 40일 만에 하나님 아버지께 승천했다.
- 다시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12]
일부 기독교로 여겨지는 단체들은 이단으로 간주되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단성론 신봉자들은 그리스도가 인간성과 신성을 모두 가진다는 생각을 거부한다.[13]
2. 2. 예수 생애의 주요 사건
기독교에서 예수의 생애는 다섯 가지 주요 사건으로 나타낼 수 있다. 이 사건들은 세례, 변모, 십자가형, 부활, 그리고 승천이다.[14][15][16] 이 사건들은 보통 탄생과 보혜사 (성령)의 파송이라는 두 가지 사건으로 묶인다.[14][16]정통 기독교 단체들은 대부분 예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동의한다.[11]
3. 그리스도, 로고스, 하나님의 아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그리스도이자 오랫동안 기다려온 유일한 하나님의 아들로 여긴다. 마가 복음 첫 구절(1:1)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하여 예수에게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두 가지 칭호를 부여한다. 그의 신성은 마가복음 1:11에서 다시 확인된다.[25] 마태복음 1:1은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부르며 시작하고, 16절에서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라고 다시 설명한다.
바울 서신에서 ''그리스도''는 예수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초기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주장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다. 이는 그들 사이에서 널리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바울은 누구를 지칭하는지 혼란 없이 '그리스도스'라는 용어를 사용했고, 고린도전서 4:15와 로마서 12:5에서처럼 "그리스도 안에서"와 같은 표현을 사용해 예수의 추종자들을 지칭할 수 있었다.[26]
신약 성경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는 수태고지부터 십자가형에 이르기까지 여러 번 예수에게 적용된다.[27]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선언은 신약 성경의 많은 인물, 성부가 하늘에서 들려오는 소리(두 차례), 그리고 예수 자신이 주장한다.[27][28][29][30]
3. 1. 로고스와 선재
그리스도론에서 그리스도가 ''로고스''(즉, "말씀")라는 개념은 그리스도의 신성과 삼위일체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그의 지위를 확립하는 데 중요했다. 이는 칼케돈 신조에 명시되어 있다. 이것은 요한복음 1:1의 시작 부분에서 유래한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31] 원래의 코이네 그리스어의 λόγος는 ''말씀''으로 번역되며, 신학적 담론에서 이는 종종 영어 음역된 형태인 ''로고스''로 남겨진다. 이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예수 (하나님의 말씀)가 성부의 품에서 나와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성모 마리아)의 자궁에서 태아가 된 산 존재가 되었다는 가르침이며, 이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고백하는 것이다.그리스도의 선재는 성육신 이전의 그리스도의 존재를 말한다. 관련 신약 성경 구절 중 하나는 요한복음 1:1-18인데, 여기에서 삼위일체적 관점에서 그리스도는 말씀 또는 로고스라는 선재하는 신적 위격과 동일시된다. 이 교리는 예수께서 작별 설교 중에 "세상이 있기 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진 영광을 언급할 때 요한복음 17:5에서 반복된다.[32] 요한복음 17:24 또한 아버지께서 "세상 창조 전에" 예수를 사랑하셨다고 언급한다.[32] 그리스도의 선재에 대한 비삼위일체론적 견해도 존재한다.
3. 2. 위격적 연합과 논쟁
사도 시대 이후, 2세기부터 예수의 인격 안에서 인간과 신성이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대한 논쟁이 여러 차례 있었다.[33][34][35] 451년, 칼케돈 공의회에서 위격적 연합이라는 개념을 명시했는데, 이는 예수가 완전한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지닌다는 것이다.[33][34][36][37] 그러나 이후에도 기독교 종파 간의 차이는 계속되었고, 일부는 단성론을 지지하며 위격적 연합을 거부했다.4. 성육신, 탄생, 둘째 아담
골로새서의 구절은 예수의 탄생을 모든 창조의 모델로 간주한다.[38][39][40][41]
사도 바울은 예수의 탄생을 우주적 중요성을 지닌 사건으로 보았으며, 최초의 인간 아담의 타락으로 발생한 손상을 되돌리는 "새 사람"이 탄생했다고 보았다. 요한 복음이 예수님을 성육신하신 로고스로 묘사하여 그분의 탄생의 보편적 의의를 선포하는 것처럼, 바울의 관점은 예수의 탄생을 통해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었음을 강조한다.[3]
정경 복음서는 예수님이 탈릿에 달린 술인 치치트를 입으셨다고 묘사한다([58], [59]). 이 외에도 신약성경은 예수님의 죽음 전 모습에 대한 묘사가 없고, 복음서의 서술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인종적 외모나 특징에 무관심하다.[60][61][62]
4. 1. 아담과의 대조
사도 바울은 예수의 탄생을 우주적 중요성을 지닌 사건으로 보았으며, 최초의 인간 아담의 타락으로 발생한 손상을 되돌리는 "새 사람"이 탄생했다고 보았다. 요한 복음이 예수님을 성육신하신 로고스로 묘사하여 그분의 탄생의 보편적 의의를 선포하는 것처럼, 바울의 관점은 예수의 탄생을 통해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었음을 강조한다.[3] 바울은 종말론적 관점에서 예수를 아담과 대조되는 도덕성과 순종의 새로운 사람으로 제시한다. 아담과 달리 예수님 안에서 태어난 새 사람은 하나님께 순종하며 도덕과 구원의 세상을 열어간다.[3]바울의 관점에서 아담은 첫 번째 사람, 예수는 두 번째 사람이다. 아담은 불순종으로 인해 스스로를 타락시켰고, 인류를 죄로 감염시켜 저주를 유산으로 남겼다. 예수의 탄생은 아담의 타락에 대한 균형을 이루어 구원을 가져오고 아담이 저지른 손상을 회복했다.[42]
2세기 교부 이레니우스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 "그분은 성육신하시고 사람이 되셨을 때, 인간의 긴 역사를 새롭게 시작하시고, 우리에게 구원을 간결하고 포괄적인 방식으로 제공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아담 안에서 잃었던 것, 즉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사는 것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되찾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43][44]
교부 신학에서 바울이 예수님을 새 사람으로 아담과 대조한 것은 예수님의 탄생의 독특함과 그 이후의 사건들을 논의하는 틀을 제공했다. 따라서 예수님의 탄생은 예수의 탄생, 삶, 부활이 보편적 의미를 갖는 "우주적 그리스도론"의 출발점이 되었다.[3][45][46] 예수님을 "새 사람"으로 보는 개념은 예수님의 탄생에서 부활에 이르는 출생과 부활의 순환 속에서 반복된다. 탄생 이후 아버지께 대한 예수님의 도덕성과 순종을 통해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인간 사이의 관계에서 "새로운 조화"를 시작하셨다. 따라서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은 새로운 인류의 저자이자 모범을 창조했다.[47] 이 관점에서 예수님의 탄생, 죽음, 부활은 구원을 가져와 아담의 손상을 되돌렸다.[48]
4. 2. 우주적 그리스도론
사도 바울은 예수의 탄생을 우주적 중요성을 지닌 사건으로 보았으며, 최초의 인간 아담의 타락으로 발생한 손상을 되돌리는 "새 사람"이 탄생했다고 보았다. 요한 복음이 예수님을 성육신하신 로고스로 묘사하여 그분의 탄생의 보편적 의의를 선포하는 것처럼, 바울의 관점은 예수의 탄생을 통해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었음을 강조한다.[3] 바울은 종말론적 관점에서 예수를 아담과 대조되는 도덕성과 순종의 새로운 사람으로 제시한다. 아담과 달리 예수님 안에서 태어난 새 사람은 하나님께 순종하며 도덕과 구원의 세상을 열어간다.[3]바울은 아담을 첫 번째 사람으로, 예수를 두 번째 사람으로 보았다. 아담은 불순종으로 인해 스스로를 타락시켰고, 인류를 죄로 감염시켜 저주를 유산으로 남겼다. 예수의 탄생은 아담의 타락에 대한 균형을 이루어 구원을 가져오고 아담이 저지른 손상을 회복했다.[42]
2세기 교부 이레니우스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 "그분은 성육신하시고 사람이 되셨을 때, 인간의 긴 역사를 새롭게 시작하시고, 우리에게 구원을 간결하고 포괄적인 방식으로 제공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아담 안에서 잃었던 것, 즉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사는 것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되찾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43][44]
교부 신학에서 바울이 예수님을 새 사람으로 아담과 대조한 것은 예수님의 탄생의 독특함과 그 이후의 사건들을 논의하는 틀을 제공했다. 따라서 예수님의 탄생은 예수의 탄생, 삶, 부활이 보편적 의미를 갖는 "우주적 그리스도론"의 출발점이 되었다.[3][45][46] 예수님을 "새 사람"으로 보는 개념은 예수님의 탄생에서 부활에 이르는 출생과 부활의 순환 속에서 반복된다. 탄생 이후 아버지께 대한 예수님의 도덕성과 순종을 통해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인간 사이의 관계에서 "새로운 조화"를 시작하셨다. 따라서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은 새로운 인류의 저자이자 모범을 창조했다.[47] 이 관점에서 예수님의 탄생, 죽음, 부활은 구원을 가져와 아담의 손상을 되돌렸다.[48]
4. 3. 예수의 성장 배경과 언어
예수는 다윗의 후손으로서 유대 민족, 민족, 국가 및 문화에 속한다.[49][50] 마태오는 예수를 솔로몬의 아들로, 누가는 나단의 아들로 묘사하는데, 솔로몬과 나단은 형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모순이 제기되기도 한다. 다마스쿠스의 요한은 솔로몬이 죽은 후 야밤 (형사취수)에 따라 나단이 솔로몬의 아내와 결혼했기 때문에 모순이 없다고 설명했다.[51]예수는 갈릴리에서 성장했고, 그의 활동 중 많은 부분이 그곳에서 이루어졌다.[52] 1세기 당시 갈릴리와 유대에서 사용된 언어는 유대 팔레스타인 아람어, 히브리어, 코이네 그리스어였으며, 이 중 아람어가 주로 사용되었다.[53][54] 예수는 대부분의 가르침을 갈릴리 방언 아람어로 전했다는 데 상당한 학자들의 동의가 있다.[55][56][57]
5. 사역
예수의 사역에 대한 주요 내용은 예수의 사역 문서를, 예수와 관련된 신약성경 장소도 참고하면 좋다.
예수는 사람들과 물질에 관해 두 가지 기본적인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1) 물질의 횡포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과 (2) 다른 사람의 필요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영어 [24]
정경 복음서에서 예수의 사역은 유대 시골의 요르단 강 근처에서 세례를 받으면서 시작하여 최후의 만찬 이후 예루살렘에서 끝난다.[63] 루카 복음서 (3:23)는 예수께서 사역을 시작할 때 "약 30세"였다고 언급한다.[64][65] 사역 시작은 서기 27년에서 29년 사이, 종료는 서기 30년에서 36년 사이로 추정된다.[64][65][66][67]
5. 1. 갈릴리 사역
예수는 유대 광야에서 갈릴리로 돌아온 후 초기 갈릴리 사역을 시작한다.[68] 이 기간 동안 그는 갈릴리 주변에서 설교하고, 초기 교회의 핵심이 되는 첫 제자들을 모집하여 함께 여행한다.[63][69] 마태오 복음서 8장부터 시작되는 주요 갈릴리 사역에는 열두 사도의 임명이 포함되며, 이는 갈릴리에서 예수 사역의 대부분을 차지한다.[70][71] 예수의 마지막 갈릴리 사역은 세례자 요한이 죽은 후 예루살렘으로 가기 위한 준비와 함께 시작된다.[72][73]5. 2. 유대와 페레아 사역
예수의 사역은 유대 시골의 요르단 강 근처에서 세례를 받으면서 시작하여 최후의 만찬 이후 예루살렘에서 끝난다.[63] 루카 복음서 (3:23)는 예수께서 사역을 시작할 때 "약 30세"였다고 언급한다.[64][65]후기 유대 사역에서 예수께서는 유대를 통해 예루살렘으로 가는 마지막 여정을 시작하신다.[74][75][76][77] 페레아 사역에서 예수께서는 갈릴리 호수에서 요르단 강을 따라 약 3분의 1 지점에 이르러, 세례를 받았던 지역으로 돌아오신다.[78][79][80]
5. 3. 예루살렘에서의 마지막 사역
정경 복음서에서 예수의 사역은 유대 시골의 요르단 강 근처에서 세례를 받으면서 시작하여 최후의 만찬 이후 예루살렘에서 끝난다.[63] 루카 복음서는 예수께서 사역을 시작할 때 "약 30세"였다고 언급한다.[64][65]예루살렘에서의 마지막 사역은 때때로 ''수난 주간''이라고 불리며,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과 함께 시작된다.[81] 복음서는 다른 기간보다 마지막 사역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며, 텍스트의 약 3분의 1을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보내신 마지막 주에 할애한다.[82]
6. 가르침, 비유, 기적
신약 성경에서 예수의 가르침은 그의 "말씀과 행적"으로 제시된다.[17][18] 예수의 말씀에는 여러 설교와 함께 공관 복음서에 나타나는 비유가 포함된다 ( 요한 복음서는 비유를 포함하지 않음). 행적에는 그의 사역 중에 행해진 기적과 기타 행위가 포함된다.[18]
정경 복음서가 예수의 가르침의 주요 출처이지만, 복음서보다 수십 년 전에 쓰여진 바울 서신은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가장 초기의 기록 중 일부를 제공한다.[83]
6. 1. 신성한 계시로서의 가르침
기독교에서 예수의 가르침은 단순한 가르침이 아니라 신성한 계시로 여겨진다. 세례 요한은 요한복음 3장 34절에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한량없이 주시기 때문이다."라고 말했고, 예수는 요한복음 7장 16절에서 "내 가르침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에게서 온 것이다"라고 말했다.[84][85] 마태복음 11장 27절에서 예수는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으며, 아들의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아버지와 신성한 지식을 공유한다고 주장했다.[30][86]신약 성경에서 예수의 가르침은 "말씀과 행적"으로 제시된다.[17][18] 예수의 말씀에는 여러 설교와 함께 공관 복음서에 나타나는 비유가 포함된다. (요한복음에는 비유가 없다.) 행적에는 그의 사역 중에 행해진 기적과 기타 행위가 포함된다.[18] 정경 복음서가 예수의 가르침의 주요 출처이지만, 복음서보다 수십 년 전에 쓰여진 바울 서신은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가장 초기의 기록 중 일부를 제공한다.[83]
예수의 중요한 가르침 중 하나는 마태복음 24장과 누가복음 21장에 나오는 재림에 대한 것이다. 여기서 예수는 종말의 징조, 즉 말세의 징조를 설명했다. 이것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앞선 날들로, 마지막 날의 징조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일어날 박해와 세상에 닥칠 어려움에 대해 말했다. 예수의 재림은 휴거와 재림으로 나뉜다. 휴거는 예수가 성도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공중으로 오는 7년 동안의 기간이며, 재림은 그가 성도들과 함께 지구를 천 년 동안 통치하기 위해 오는 때이다.
6. 2. 주요 담화
신약 성경에서 예수의 가르침은 그의 "말씀과 행적"으로 제시된다.[17][18] 예수의 말씀에는 여러 설교와 함께 공관 복음서의 이야기 전체에 나타나는 비유가 포함된다(요한 복음서는 비유를 포함하지 않음). 행적에는 그의 사역 중에 행해진 기적과 기타 행위가 포함된다.[18]정경 복음서가 예수의 가르침의 주요 출처이지만, 복음서보다 수십 년 전에 쓰여진 바울 서신은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가장 초기의 기록 중 일부를 제공한다.[83]
신약 성경은 예수의 가르침을 단순히 그의 가르침으로 제시하지 않고 예수의 말씀을 신성한 계시와 동일시한다. 세례 요한은 요한 3:34에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한량없이 주시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예수는 요한 7:16에서 "내 가르침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에게서 온 것이다"라고 말한다.[84][85] 마태복음 11:27에서 예수는 신성한 지식을 주장하며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으며, 아들의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라고 말하며, 그가 아버지와 공유하는 상호 지식을 주장한다.[30][86]
예수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 중 하나는 마태복음 24장과 누가복음 21장에 나오는 그의 재림이다. 거기서 예수는 널리 알려진 종말의 징조, 즉 말세의 징조를 설명했다. 이것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앞선 날들로, 그곳에서 그는 마지막 날의 징조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일어날 일, 즉 박해와 세상에 닥칠 어려움에 대해 말했다. 예수의 재림은 주로 다음 두 가지로 나뉜다. 즉, 휴거와 재림이다. 휴거는 예수가 자신의 성도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공중으로 오는 7년 동안의 기간이며, 재림은 그가 성도들과 함께 지구를 천 년 동안 통치하기 위해 오는 때이다. 그것은 또한 천년 통치라고도 불린다.

복음서에는 최후의 만찬 이후, 그의 십자가형 전날 밤에 행해진 고별 설교 등 예수의 몇몇 담화가 포함되어 있다.[87] 예수의 가르침 중 일부는 회당의 공식적인 분위기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되지만, 많은 담화는 공식적인 강연보다는 대화에 가깝다.[88]
마태오 복음서에는 종종 마태오의 다섯 강론으로 묶이는, 예수의 주요 가르침을 제시하는 구조화된 설교가 있다.[89][90] 다섯 강론 각각에는 마르코 복음서나 루카 복음서에 유사한 구절이 있다.[91] 마태오의 다섯 강론은 예수의 많은 도덕적 가르침을 요약하고 신약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인용되는 요소 중 하나인 산상 설교로 시작한다.[88][92] 산상 설교에는 하느님의 나라 백성의 성품을 "복"으로 표현하는 ''팔복''이 포함되어 있다.[93] 팔복은 힘과 강요보다는 사랑과 겸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영성과 자비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 이상을 반영한다.[94][95][96] 마태오의 다른 강론에는 마태오 10장의 ''선교 담화''와 마태오 18장의 ''교회에 관한 담화''가 포함되어 있으며, 제자들에게 지침을 제공하고 예상되는 추종자 공동체의 행동 규범의 기초를 마련한다.[97][98][99]
6. 3. 비유

예수의 비유는 복음서에서 예수의 가르침의 주요 구성 요소이며, 약 30개의 비유가 기록된 가르침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100][101] 비유는 더 긴 설교와 이야기 속 다른 곳에서 나타날 수 있다.[88] 예수의 비유는 겉보기에 단순하고 기억하기 쉬운 이야기로, 종종 이미지를 사용하며, 각각은 물리적 세계를 영성 세계와 관련시키는 가르침을 전달한다.[102][103]
19세기, 리스코와 패트릭 페어베른은 예수의 비유에서 "보이는 세상에서 빌려온 이미지는 보이지 않는(영적인) 세상의 진실과 함께한다"고 말했고, 예수의 비유는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설명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연이 영적 세계의 증인이 되는 내적 유사성"이라고 말했다.[102] 마찬가지로 20세기, 비유를 "천국의 의미를 가진 지상의 이야기"라고 부르며,[104] 윌리엄 바클레이는 예수의 비유가 친숙한 예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천국의 개념으로 이끈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께서 비유를 단순히 비유로 형성한 것이 아니라 "자연과 영적 질서 사이의 내적 친밀감"에 기초했다고 제안한다.[104]
예수께서 유대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신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예수께서 직접 예수의 제자들에게 설명하셨다. 마태복음 13:13-14에 따르면, 예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왜 많은 비유를 사용하셨는지 설명하셨다. 예수께서는 이것이 예언자 이사야의 예언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설명하셨으며, 이는 이사야 6:9-10에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예수께서 누구이신지 깨닫고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으며, 이방인[105]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6. 4. 기적
신약 성경은 예수의 가르침을 그의 "말씀과 행적"으로 제시한다.[17][18] 여기서 행적에는 그의 사역 중에 행해진 기적이 포함된다.[18]기독교 교리에서 예수의 기적은 그의 말씀과 마찬가지로 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이었다. 많은 기적들은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예를 들어 열 명의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신 사건에서[107] 예수는 "내 능력이 너희를 구원했다"라고 말하지 않고 "가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라고 말한다.[108][109] 마찬가지로, 물 위를 걷는 사건에서 사도 베드로는 믿음이 흔들리자 물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믿음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얻는다.[110][111]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의 모든 기적에서 나타나는 한 가지 특징은 그가 대가를 요구하거나 받지 않고 자유롭게 은혜를 베풀었다는 점이다. 이는 치료받은 사람들에게 돈을 요구했던 당시의 일부 대제사장들과는 대조적이다.[112] 마태오 복음서 10:8에서 그는 제자들에게 아픈 사람을 고치고, 죽은 사람을 살리고,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고, 악마를 쫓아내되 대가를 받지 말라고 조언하며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라고 말했다.[112]
일반적으로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기적이 실제 역사적 사건이었다고 믿으며, 그의 기적적인 행위는 그의 신성과 기독론적 연합, 즉 한 위격 안에서의 그리스도의 인간성과 신성의 이중성을 증명하는 그의 삶의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믿는다.[113]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배고픔, 피로, 죽음의 경험은 그의 인간성을 증명하는 증거였지만, 기적은 그의 신성을 증명하는 증거라고 믿는다.[114][115][116]
기독교 저자들은 또한 예수의 기적을 단순히 권능과 전능의 행위로 보지 않고 사랑과 자비의 행위로 본다. 그것들은 죄 많고 고통받는 인류에 대한 연민을 보여주기 위해 행해졌다.[113] 작가 켄과 짐 스토커는 "예수가 행한 모든 기적은 사랑의 행위였다"고 말한다.[117] 그리고 각 기적은 구체적인 가르침을 포함한다.[118][119]
요한 복음에 따르면[120] 예수가 행한 모든 기적을 다 기록하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에, ''가톨릭 백과사전''은 복음서에 제시된 기적들이 두 가지 이유로 선택되었다고 말한다. 첫째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이고, 둘째는 그것들의 증거적 가치 때문이다. 예수는 그의 사명과 신성을 증명하는 증거로서 그의 "행적"을 언급했으며, 요한복음 5:36에서 그는 그의 기적이 세례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거적 가치를 갖는다고 선언했다.[113]
7. 십자가 처형과 속죄
예수의 십자가 처형과 그 이후의 부활에 대한 설명은 정경 복음서에서 바울 서신에 이르기까지 기독론적 분석의 풍부한 배경을 제공한다.[121]
요한 복음서의 "대리 기독론"은 예수가 아버지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개념과, 그가 아버지의 대리인으로서 세상에 와서 아버지를 대표하고 아버지의 일을 수행하도록 파견되었다는 생각을 결합한다. 모든 공관 복음서에는 예수가 주는 구원이 예수 자신과 그의 신성한 정체성과 분리될 수 없다는 교리가 내포되어 있다. 아들됨과 대리인됨은 포도원 비유(마태오 복음서 21:37, 마르코 복음서 12:6, 루카 복음서 20:13)에서만 나타난다.[122] 예수의 십자가 처형에 대한 복종은 결국 승리를 위한 "하느님의 대리인" 또는 "하느님의 종"으로서의 희생이다.[123][124]
몰몬교는 십자가 처형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시작된 그리스도의 속죄의 절정이라고 믿는다.[135]
7. 1. 하느님의 어린 양
요한 복음서의 구원 주제는 세례자 요한이 요한 복음서 1:36에서 "세상의 죄를 없애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라고 선언하면서 시작된다.[125][126] 요한계시록 21:14에서는 "죽임을 당했지만 서 있는 어린 양"만이 구원받을 자들의 이름이 담긴 두루마리를 다룰 자격이 있다고 묘사되어 이 개념을 더욱 강화한다.[127]예수의 십자가 처형은 요한 복음서에 나타나는 "대리 기독론"에서 아버지의 아들이자 대리인으로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온 예수의 희생으로 묘사된다. 이는 구원이라는 주제와 연결된다.[122] 장 칼뱅은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가 무죄를 주장할 수 있었음에도 아버지께 순종하여 십자가에 처형되었다고 보았다.[131][132] 칼 라너는 십자가에서 흘린 하느님의 어린 양의 피가 세례수와 같이 정화하는 성질을 가진다고 설명했다.[134]
7. 2. 하느님의 계획
요한 복음서의 "대리 기독론"은 예수가 아버지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개념과, 그가 아버지의 대리인으로서 세상에 와서 아버지를 대표하고 아버지의 일을 수행하도록 파견되었다는 생각을 결합한다. 공관 복음서에는 예수가 주는 구원이 예수 자신과 그의 신성한 정체성과 분리될 수 없다는 교리가 내포되어 있다. 아들됨과 대리인됨은 포도원 비유(마태오 복음서 21:37, 마르코 복음서 12:6, 루카 복음서 20:13)에서만 나타난다.[122] 예수의 십자가 처형에 대한 복종은 "하느님의 대리인" 또는 "하느님의 종"으로서의 희생이며, 이는 결국 승리로 이어진다.[123][124] 이는 요한 복음서의 구원 주제를 바탕으로 하며, 요한 복음서 1:36에서 세례자 요한의 "세상의 죄를 없애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라는 선언으로 시작한다.[125][126] 요한계시록 21:14에서는 "죽임을 당했지만 서 있는 어린 양"만이 구원받을 자들의 이름을 담은 두루마리(책)를 취급할 자격이 있는 유일한 존재로 묘사되어 이 개념을 더욱 강화한다.[127]사도행전에 제시된 기독론의 핵심은 십자가 처형을 통한 예수의 죽음이 "하느님의 예지하심에 따라, 정해진 계획에 따라" 일어났다는 믿음을 확언하는 것이다.[128] 사도행전 2:23에서처럼 십자가는 스캔들로 간주되지 않으며, "불법자들의 손에 의한" 예수의 십자가 처형은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로 여겨진다.[128][129]
바울의 기독론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특별한 초점을 맞춘다. 바울에게 예수의 십자가 처형은 그의 부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갈라디아서 6:12에 사용된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용어는 복음서 메시지의 축약으로 볼 수 있다.[130] 바울은 예수의 십자가 처형이 역사 속의 고립된 사건이 아니라, 종말론적인 중대한 결과를 갖는 우주적 사건이라고 보았다. (예: 고린토 전서 2:8)[130] 바울의 견해에 따르면,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빌립보서 2:8)는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정시에" 죽었다(로마서 4:25).[130] 바울에게 "십자가의 능력"은 그의 주님의 부활과 분리될 수 없다.[130]
장 칼뱅은 "하느님의 대리인" 기독론을 지지했으며, 빌라도의 법정 재판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할 수 있었지만, 아버지께 순종하여 십자가에 처형되었다고 주장했다.[131][132] 이 기독론적 주제는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 모두에서 20세기로 이어졌다. 동방 교회에서는 세르게이 불가코프가 예수의 십자가 처형은 아담의 타락으로 인한 수치를 인류에게서 구원하기 위해 세상 창조 전에 아버지에 의해 "영원 전"에 결정되었다고 주장했다.[133] 서방 교회에서는 칼 라너가 십자가에서 흘린 하느님의 어린 양의 피(그리고 예수의 옆구리에서 나온 물)가 세례수와 유사하게 정화하는 성질을 갖는다는 비유를 제시했다.[134]
몰몬교는 십자가 처형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시작된 그리스도의 속죄의 절정이라고 믿는다.[135]
7. 3. 바울의 기독론
바울의 기독론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특별한 초점을 맞춘다. 바울에게 예수의 십자가 처형은 그의 부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갈라디아서 6:12에 사용된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용어는 복음서의 메시지를 축약한 것으로 볼 수 있다.[130] 바울에게 예수의 십자가 처형은 역사 속의 고립된 사건이 아니라, 종말론적인 중대한 결과를 갖는 우주적 사건이었다. 예를 들어 고린토 전서 2:8과 같다.[130] 바울의 견해에 따르면,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빌립보서 2:8)는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정시에" 죽었다(로마서 4:25).[130] 바울에게 "십자가의 능력"은 그의 주님의 부활과 분리될 수 없다.[130]7. 4. 칼뱅과 불가코프, 라너의 견해
장 칼뱅은 "하느님의 대리인"이라는 기독론적 관점을 지지했다. 그는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가 무죄를 주장할 수 있었음에도 아버지에게 순종하여 십자가형을 받았다고 보았다.[131][132] 이러한 기독론적 주제는 20세기에도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에서 이어졌다. 동방 교회의 세르게이 불가코프는 예수의 십자가형이 아담의 타락으로 인한 인류의 수치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 창조 이전에 아버지에 의해 "영원 전"에 결정되었다고 주장했다.[133] 서방 교회의 칼 라너는 십자가형에서 흘린 하느님의 어린 양의 피(그리고 예수의 옆구리에서 나온 물)가 세례수와 유사하게 정화하는 성질을 가진다고 설명했다.[134]8. 부활, 승천, 재림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무덤에 묻혔으나,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했고, 부활 후 40일 만에 하나님 아버지께 승천했으며, 다시 땅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12] 이러한 믿음은 정경 복음서와 바울 서신 등 신약 서신에 근거하며,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기록들이 역사적으로 사실이라고 믿는다.[10]
예수의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기초이며,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을 통해 예수와 함께 영적으로 부활하여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믿는다.[136][137][138]
8. 1. 바울의 부활 신학
신약성경은 예수의 부활이 기독교 신앙의 기초라고 가르친다.[136]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한 믿음을 통해[137] 예수와 함께 영적으로 부활하며,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구원받는다.[138]사도 시대의 가르침에서, 예수의 부활은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것으로 여겨졌다. 바울은 부활 신학을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바울은 단순히 기본적인 가르침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으며, "그리스도에 관한 초보적인 교리를 뒤로하고 성숙함을 향해 나아가자"고 말한 것처럼, 단순히 반복하는 것을 넘어섰다. 바울 신학의 근본적인 것은 그리스도의 부활과 구원 사이의 연결이다.[139] 바울은 예수의 부활의 중요성을 그리스도인들이 유사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희망의 원인과 근거로 설명했다.
>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잠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음이 왔으니,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은 자의 부활도 왔습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십자가가 바울 신학의 중심에 있다면, 부활 또한 그러하다. 만약 한 분이 ''모든 이''의 죽음을 죽지 않았다면, ''모든 이''는 한 분의 부활에서 기뻐할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140]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세례를 통해 예수의 죽음에 참여하는 것처럼, 그의 부활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가르쳤으며,[1] 예수는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로 지명되었다.[141][142] 바울의 견해는 육체의 부활이 육체적인 몸 안에 새로운 감금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그리스 철학자들의 생각과 반대된다. 그들에게 육체와 물질은 정신을 속박하는 것이었다.[143] 동시에 바울은 새롭게 부활한 몸은 영적인 몸—불멸하고 영광스럽고 강력하며, 죽을 수 있고, 불명예스럽고, 약한 육체적인 몸과는 대조적일 것이라고 믿었다.[144]
8. 2. 사도 교부와 공의회
사도 교부에는 이그나티우스(50-115),[145] 폴리캅(69-155), 유스티누스(100-165)가 있으며, 이들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논했다.[146] 콘스탄티누스의 개종과 313년의 밀라노 칙령 이후, 그리스도론에 초점을 맞춘 초기 일곱 공의회는 부활의 구원적 본질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를 형성하고, 도상학의 발전과 전례 내 사용에 영향을 미쳤다.[147]9. 비삼위일체론적 관점
삼위일체 교리는 예수가 삼위일체의 한 인격이라는 믿음을 포함하는데, 이는 모든 기독교인에게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148][149] 비삼위일체론적 기독교 그룹에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150] 유니테리언 및 여호와의 증인이 있다.[151] 이들은 모두 삼위일체 교리를 거부하지만, 예수의 본질에 대한 견해는 매우 다양하다. 어떤 이들은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자, 선지자 또는 완벽하게 창조된 인간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관점은 에비온파와 같은 고대 종파와 현대의 유니테리언들이 옹호한다.[15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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