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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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스포츠는 축구, 야구, 씨름,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을 포함하며, 역사적으로 근대 스포츠의 도입,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의 발전을 거쳤다. 축구와 야구는 인기 스포츠이며, 씨름은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스포츠는 한국에서 강력한 입지를 다졌으며, 태권도는 널리 행해지는 무술이다. 대한민국은 올림픽, 아시안 게임, FIFA 월드컵 등 다양한 국제 대회를 개최했으며, 국제 대회에서 양궁, 사격, 쇼트트랙 등에서 강세를 보인다. 프로 스포츠로는 KBO 리그, K리그, KBL, V-리그가 있으며, 2021년 여론 조사에 따르면 축구가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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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의 날은 국민의 스포츠 활동 장려와 체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1973년 체육의 날로 제정되어 2021년 스포츠의 날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매년 10월 15일에 기념 행사와 정부 포상이 이루어진다.
대한민국의 스포츠 | |
---|---|
스포츠 정보 | |
스포츠 | 스포츠는 대한민국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다. |
기원 | 삼국 시대 |
인기 스포츠 | 태권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올림픽 | |
하계 올림픽 개최 | 1988년 하계 올림픽 (서울) |
동계 올림픽 개최 | 2018년 동계 올림픽 (평창) |
월드컵 | 2002년 FIFA 월드컵 (대한민국/일본 공동 개최) |
프로 스포츠 | |
야구 리그 | KBO 리그 |
축구 리그 | K리그 |
농구 리그 | KBL |
배구 리그 | V-리그 |
e스포츠 리그 | LCK |
전통 스포츠 | |
주요 종목 | 태권도 씨름 국궁 택견 |
2. 역사
축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이다.[23] 1980년대 차범근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였고, 1983년에는 대한민국 최상위 프로축구 리그인 K리그가 출범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K리그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많은 우승팀을 배출한 리그이기도 하다. 대한축구협회의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축구는 생활 스포츠로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조기축구회는 아마추어 스포츠 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박지성, 손흥민, 기성용 등 해외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등장하면서 해외 축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인기는 매우 높으며, '태극전사'라는 별칭으로 불릴 정도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1982년 출범한 KBO 리그는 대한민국 프로 야구 리그로, 대기업의 후원을 받으며 운영되고 있다. 대한민국 야구는 1954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를 시작으로 여러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백인천, 이원국, 최동원, 선동열 등 뛰어난 선수들이 배출되었으며, 1982년 세계 야구 선수권 대회 우승, 2008년 하계 올림픽 야구 금메달 획득 등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 등은 메이저 리그에 진출하기도 했다. 또한, 각 팀마다 고유한 한국의 야구 응원 문화가 존재한다.
1988년 하계 올림픽은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열린 하계 올림픽이었다. 이 대회에는 160개국에서 8,391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등 일부 국가가 불참했지만, 이전 대회들에 비해 보이콧 규모는 작았다. 2002년 FIFA 월드컵은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공동 개최되었으며,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린 월드컵이었다. 이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1천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거리 응원에 참여하는 등 온 국민이 축구 열기로 가득 찼다. 2018년 동계 올림픽은 평창에서 개최되었다.
2. 1. 근대 스포츠의 도입
근대 축구는 1882년 6월 (고종 19년) 인천항에 상륙한 영국 군함 플라잉피쉬호의 승무원들을 통해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후 정식 축구 보급은 1904년 관립한성외국어학교에서 체육 과목으로 채택하면서부터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공개 축구 경기는 1905년 6월 10일 서울 훈련원(오늘날의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대한체육구락부와 황성기독청년회 간의 시합으로 기록되어 있다.[22]근대 야구는 1904년 YMCA 선교사였던 미국인 필립 질레트에 의해 한국에 도입되었다.
태권도는 인기 있는 무술 스포츠로, 기원전 1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한반도에서 유래되었다고 주장되나, 이러한 역사적 주장은 경험적으로 입증하기 어렵고 인접 국가의 영향에서 분리하기 어렵다. 이 스포츠는 일제강점기가 2차 세계 대전 종전과 함께 끝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1961년에 공식적인 규칙이 제정되었고, 1988년에는 올림픽 종목이 되었다. "태권도"라는 이름은 문자 그대로 '발과 주먹의 길'을 의미하지만, 현대에는 발차기에 중점을 둔다.[1] 이는 4세기 고구려 시대에 한국에서 유래한 택견이라는 전통 무술과의 연관성을 정당화하는 방법일 수 있다.
2. 2. 일제강점기 스포츠
태권도는 인기 있는 무술 스포츠로, 기원전 1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한반도에서 유래되었다고 주장된다.[1] 그러나 이러한 역사적 주장은 경험적으로 입증하기 어렵고 인접 국가의 영향에서 분리하기 어렵다. 이 스포츠는 일제강점기가 2차 세계 대전 종전과 함께 끝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1961년에 공식적인 규칙이 제정되었고, 1988년에는 올림픽 종목이 되었다. "태권도"라는 이름은 문자 그대로 '발과 주먹의 길'을 의미하지만, 현대에는 발차기에 중점을 둔다.[1] 이는 4세기 고구려 시대에 한국에서 유래한 택견이라는 전통 무술과의 연관성을 정당화하는 방법일 수 있다. 택견은 손과 발뿐만 아니라 신체의 모든 부분을 사용하지만, 시합 중에는 열린 발과 열린 손만 허용된다. 동작은 태권도보다 더 부드럽고 곡선적이다. 두 무술 모두 영어로 "tae"라는 소리로 시작하지만, 관련은 없다.대한민국의 많은 무술의 역사적 기원에 대해 논란이 많지만, 한국화되었든 전통적인 기원을 가지고 있든 한국 무술과 스포츠가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거의 없다. 합기도, 국술, 화랑도, 한무도, 유도, 검도 등 많은 스타일이 독립적인 한국에서 빠르게 등장하여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태권도만큼 인기가 있지는 않지만, 각 무술은 고대부터 이어져 온 한국 무술 정신을 독특하게 나타낸다. 이름의 끝에 "-도"를 사용하는 일본 무술과 달리 (이는 "길"을 의미), 전통 한국 무술은 "무술" 또는 "무예"라고 불렸다. 이것은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데, 태권도와 합기도의 "도"가 "길"을 의미하지만 (가라테도와 아이키도와 마찬가지로), 화랑도에서 역사적인 의미는 현대적 용법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다른 무술과 마찬가지로 "길"). 1960년대에 그 무술이 발명되었을 때, 이름은 군사 전술, 리더십, 전투 기술을 배우기 위해 주로 양반 계층의 자녀들로 구성된 고대 집단 (도)에서 빌려왔다.
2. 3.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태권도는 인기 있는 무술 스포츠로, 일제강점기가 2차 세계 대전 종전과 함께 끝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1961년에 공식적인 규칙이 제정되었고, 1988년에는 올림픽 종목이 되었다. "태권도"라는 이름은 문자 그대로 '발과 주먹의 길'을 의미하지만, 현대에는 발차기에 중점을 둔다.[1]대한민국의 많은 무술의 역사적 기원에 대해 논란이 많지만, 한국화되었든 전통적인 기원을 가지고 있든 한국 무술과 스포츠가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거의 없다. 합기도, 국술, 화랑도, 한무도, 유도, 검도 등 많은 스타일이 독립적인 한국에서 빠르게 등장하여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1988년 하계 올림픽은 1988년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 하계 올림픽으로, 이전에는 1964년 도쿄에서 열렸다. 서울 올림픽에는 160개국에서 8,391명의 선수(남자 6,197명, 여자 2,194명)가 참가했다. 237개의 경기가 열렸으며, 27,221명의 자원봉사자가 올림픽 준비를 도왔다. 11,331명의 미디어 종사자(4,978명의 기자와 6,353명의 방송인)가 전 세계에 대회를 중계했다. 이 대회는 세계 스포츠 강국이었던 소련과 동독에게는 마지막 올림픽이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그 동맹국인 알바니아, 쿠바, 마다가스카르, 세이셸은 대회를 보이콧했다. 다른 이유로 에티오피아, 니카라과, 알바니아는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전 세 번의 하계 올림픽에서 보였던 대규모 보이콧은 피할 수 있었고, 이는 당시까지 역대 가장 많은 국가가 참가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은 2000년 하계 올림픽과 2004년 하계 올림픽에서 함께 입장했으며,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도 그럴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아시아 국가 중 동계 올림픽에서 45개의 메달(금메달 23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8개)을 획득하여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은 2016년 동계 청소년 올림픽 메달 집계에서 금메달 10개로 2위를 차지했다.
2018년 동계 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평창에서 개최되었다. 평창은 3번째 도전 만에 유치에 성공했다. 릴레함메르 1994 이후 처음으로 대도시를 거치지 않고, 동계 올림픽이 산악 리조트로 돌아왔다.
2002년 FIFA 월드컵은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1천만 명 이상의 한국인들이 독일과의 준결승전을 응원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 2002년 FIFA 월드컵은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개최된 제17회 FIFA 월드컵이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월드컵이자, 골든 골 규칙이 적용된 마지막 월드컵이기도 했다. 브라질은 결승전에서 독일을 2-0으로 꺾고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3. 주요 스포츠 종목
축구는 대한민국에서 생활 스포츠로 인기가 높으며, 국가대표팀 경기는 TV 시청률이 가장 높은 스포츠 중 하나이다.[20][21] 2021년 여론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스포츠 팬의 25%가 축구를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로 꼽았고, 야구는 18.8%로 2위를 차지했다.[2] 그러나 이 여론 조사는 응답자들이 두 스포츠를 얼마나 즐겨 보는지에 대해서는 나타내지 않았다.[3]
근대 축구는 1882년 6월 (고종 19년) 인천항에 상륙한 영국 군함 플라잉피쉬호의 승무원들을 통해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후 정식 축구 보급은 1904년 관립한성외국어학교에서 체육 과목으로 채택하면서부터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공개 축구 경기는 1905년 6월 10일 서울 훈련원(오늘날의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대한체육구락부와 황성기독청년회 간의 시합으로 기록되어 있다.[2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02년 FIFA 월드컵을 일본과 공동 개최하며 4강에 진출했고, 2010년 FIFA 월드컵에서는 원정 16강에 성공했으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9회 연속이자 총 10회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1980년대에는 차범근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고, 대한민국 최상위 프로축구 리그인 K리그는 1983년 슈퍼리그로 출범하여 현재까지 AFC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 리그이다.
야구는 1904년 YMCA 선교사였던 미국인 필립 질레트에 의해 한국에 도입되었다. 1982년 프로야구(KBO 리그)가 발족되면서 선동열 등 스타 선수들이 등장했으며, 세계 야구 선수권 대회 우승, 2008년 하계 올림픽 야구 금메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준우승 등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 등 여러 선수들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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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는 1990년대 말 게임 및 전자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성장하여, 2001년 '한국e스포츠협회' 창립 후 체계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적으로 e스포츠 선구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씨름은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에 등재된 한국 전통 스포츠이다. 단오, 추석, 설날 등 명절에 행해졌으며, 대한씨름협회가 관리한다. 강호동, 이만기 등이 유명 선수이다.
태권도는 한반도에서 유래된 무술 스포츠로, 일제강점기 이후 제2차 세계 대전 종전과 함께 발전했다.
경마는 2004년부터 파트 3 경마국으로 지정되었으며, 경기도 과천시, 경상남도 김해시와 부산광역시 강서구, 제주도에 경마공원이 있다.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은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비유럽 국가이다.
럭비 유니언은 대한민국에서 어느 정도 행해지고 있으며, 국가대표팀은 현재(2023년 7월 기준) IRB 세계 랭킹 30위이다. 1969년부터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에 참가하여 총 5번 우승했다.
카바디는 대한민국에서 성장하는 스포츠이며, 대한민국 카바디 국가대표팀은 세계 3위이다.
크리켓은 국가대표팀이 2014년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을 꺾었다.
탁구는 대한민국에서 인기가 많으며, 많은 대학교에 마이너 리그가 있다.
대한민국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를 영암에서 개최했다.
아이스하키는 안양 한라 하키 클럽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아시아 리그 아이스하키에서 일본 외 클럽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배드민턴은 많은 한국인들이 즐겨하며, 한국 선수들은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볼링은 많은 지역 리그가 있는 인기 스포츠이다.
등산은 특히 노년층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많으며, 등산 관련 산업이 발달해 있다.
스쿠버 다이빙은 제주도에서 인기가 있다.
낚시는 시내, 강,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활동이다.
한국의 알파인 스키 슬로프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3. 1. 올림픽 종목
대한민국은 1948년 하계 올림픽부터 올림픽에 참가해 1988년 하계 올림픽을 개최했으며, 이 대회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여 종합 4위를 기록하였다. 대한민국이 올림픽에서 강세를 보이는 종목은 양궁, 사격, 탁구, 배드민턴, 쇼트트랙, 핸드볼, 유도, 태권도, 역도 등이다. 특히, 최근 20년간 하계 올림픽에서 시드니 올림픽을 제외하고는 메달 종합 10위 이내의 성적을 꾸준히 기록했다. 2010년 동계 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에서 금메달 6개를 따내 종합 5위를 기록하였다.태권도는 1961년에 공식적인 규칙이 제정되었고 1988년에 올림픽 종목이 되었다.[1]
대한민국은 국제 무대에서 양궁을 압도해 왔으며, 양궁은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매우 성공적인 종목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대한민국은 펜싱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14]
필드 하키는 대한민국이 대륙 수준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둔 스포츠 중 하나이다. 필드 하키 종목의 아시안 게임 및 아시아컵 성적은 다음과 같다.
대회 | 남자부 | 여자부 |
---|---|---|
아시안 게임 | 금메달 4회 포함, 총 8회 시상대 |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
아시아컵(남자) / 아시아컵(여자) | 5번 우승, 총 9번 시상대 | 3번 우승, 총 9번 시상대 |
아시안 챔피언스 트로피(남자) | 2021년 대회 우승, 2번 4위 | |
아시안 챔피언스 트로피(여자) | 3번 우승, 총 4번 시상대 |
3. 2. 프로 스포츠
대한민국의 4대 프로 스포츠는 KBO 리그, K리그, KBL, V-리그가 꼽힌다.
축구와 야구는 전통적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 여겨져 왔다.[2] 2021년 여론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스포츠 팬의 25%가 축구를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로 꼽았고, 야구는 18.8%로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 여론 조사는 응답자들이 두 스포츠를 얼마나 즐겨 보는지에 대해서는 나타내지 않았다.[3]
프로 야구 리그인 KBO 리그는 1982년 6개 팀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10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2008년 올림픽 야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은 또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도 정기적으로 참가하여 2009년에는 준우승, 2006년에는 3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국제 대회에서 최고의 야구 강국 중 하나로 여겨진다. 여러 한국 선수들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활약하고 있다. 국내 KBO 리그는 매년 총 800만 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경기당 평균 약 11,500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이는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관람객 수에서 최고 기록이다.[4] 또한, 각 팀마다 고유한 응원 방식을 가진 활발한 대한민국의 야구 응원 문화가 존재한다.[5]
K리그는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국내 프로 축구 리그이다. 수많은 소규모 아마추어 축구 모임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스포츠는 대한민국에서 강력한 입지를 다졌으며, ''스타크래프트'' 프로 대회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주요 기업의 후원을 받는 팀과 리그가 e스포츠 분야에서 결성되었으며, 가장 주목할 만한 리그로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MBC게임 스타크래프트 리그(폐지), 그리고 프로리그가 있다. 일부 방송국은 온게임넷, GomTV, 그리고 과거 MBC게임과 같이 e스포츠 방송에 전념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한국e스포츠협회는 2000년에 설립되어 국내 e스포츠를 진흥하고 규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12]
농구는 대한민국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이다. 프로 농구팀들은 한국 농구 리그에서 경쟁한다.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은 아시아 농구 선수권 대회에서 역대 최다인 2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현재까지 한국인 NBA 선수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활약한 하승진 뿐이다. 농구는 1990년대에 축구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였지만, 2000년대 이후 인기가 하락했다.
배구는 대한민국에서 매우 인기 있는 스포츠이며, V-리그는 남자부와 여자부 팀을 갖춘 프로 리그이다.
3. 3. 기타 인기 스포츠
씨름은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에 등재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이다. 씨름은 한국의 농경 사회에서 단오, 추석, 설날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대한씨름협회는 씨름을 관리하는 단체이다.[12] 강호동과 이만기는 유명한 씨름 선수이며, 한국 씨름 선수들은 대한씨름협회에 등록되어 있고 대부분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훈련을 받는다.e스포츠는 대한민국에서 강력한 입지를 다졌으며, ''스타크래프트'' 프로 대회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주요 기업의 후원을 받는 팀과 리그가 e스포츠 분야에서 결성되었으며, 가장 주목할 만한 리그로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MBC게임 스타크래프트 리그(폐지), 그리고 프로리그가 있다. 온게임넷, GomTV, 그리고 과거 MBC게임과 같이 e스포츠 방송에 전념하는 일부 방송국도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한국e스포츠협회는 2000년에 설립되어 국내 e스포츠를 진흥하고 규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12]
농구는 대한민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이다. 프로 농구팀들은 한국 농구 리그에서 경쟁한다.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은 아시아 농구 선수권 대회에서 역대 최다인 2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현재까지 한국인 NBA 선수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활약한 하승진 뿐이다. 1990년대에 축구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였지만, 2000년대 이후 인기가 하락했다. 2022년 ESPN의 이현중에 대한 기사에서, 당시 NCAA 디비전 I의 데이비슨 칼리지에서 농구를 하고 있던 이현중에 대해, 한국 농구 잡지 ''점프볼''의 한 기자는 "한국 내 인기를 따지자면, 야구와 축구가 방탄소년단이라면 농구는 글램 메탈과 같다"고 언급했다.[13]
배구는 대한민국에서 매우 인기 있는 스포츠이며, V-리그는 남자부와 여자부 팀을 갖춘 프로 리그이다.
태권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널리 행해지는 무술이며, 대한민국 외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다. 대한민국 라크로스 국가대표팀은 5회 연속 세계 라크로스 선수권 대회 본선에 진출했다(2002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민국은 19세 이하 세계 라크로스 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팀을 파견했다.[15]
골프는 대한민국에서 매우 인기 있는 스포츠이다. 이는 골프가 사회적 지위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사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종종 생각된다. 대한민국 골프 클럽의 회원권은 일본이나 미국보다 훨씬 비싸다. 양용은은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는데, 이는 아시아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남자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것이다. 최경주는 2011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포함하여 8번의 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으며,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도 2번의 5위 안에 들었다. 양용은과 최경주는 여러 차례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에 선발되었다. 대한민국은 여자 골프에서 특히 강세를 보인다. 박세리, 박인비, 신지애, 유소연, 전인지, 박성현, 고진영 등 47명의 한국 선수가 세계 최고의 여자 투어인 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두 개의 프로 투어로는 남자부의 한국 프로 골프 투어와 여자부의 LPGA 오브 코리아 투어가 있다.
카바디는 대한민국에서 성장하는 스포츠이며, 대한민국 카바디 국가대표팀은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9명의 한국 선수들이 인도에서 열리는 프로 카바디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장군이(Jang Kun Lee)는 인도 프로 카바디 리그에서 가장 유명한 국제 선수이며, 현재 벵골 워리어스(Bengal Warriors)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6년 카바디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준결승전에서 이란에 패하여 3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은 이 대회에서 최종 우승팀이자 세계 챔피언인 인도를 꺾은 유일한 팀이었다. 대한민국은 또한 세계 4대 카바디 강국으로 인정받아 2018년 두바이 카바디 마스터스에 초청받았다. 2022년 현재 장군이(Jang Kun Lee)의 동생이 인도 프로 카바디 리그에서 뛰고 있다.[16]
크리켓은 흔한 스포츠는 아니지만, 대한민국은 국가대표팀을 2014년 아시안 게임에 출전시켰으며, 이 대회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을 꺾었다. 크리켓은 주로 외국인들에 의해 행해지며, 리그는 서울과 그 주변 교외 지역에만 존재한다. 아시안 게임 대표팀은 대한민국 국적의 선수들로만 구성되었으며, 일부는 야구 선수에서 전향했다.[17]
탁구는 대한민국에서 인기가 많다. 많은 대학교에 마이너 리그가 있다.
대한민국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를 영암에서 개최했다. 하지만 아직 대한민국 출신 드라이버는 없다. 2018년 11월 30일, 포뮬러 E CEO 알레한드로 아가그는 JSM 홀딩스 회장 문재식과 계약을 체결했다.[18] 대한민국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 E-Prix를 개최할 권리를 얻었다. 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E-Prix이며, 홍콩과 중국 (베이징 및 싼야)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개최하는 국가가 된다.[19]
아이스하키는 대한민국에서 서서히 스포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안양 한라 하키 클럽의 매진 사례가 이를 방증한다. 안양 한라는 아시아 리그 아이스하키에서 일본 외 클럽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아시아 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십에 4개의 팀을 출전시키고 있다.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 있는 배드민턴은 많은 한국인들이 즐겨 한다. 배드민턴 네트는 많은 야외 레크리에이션 공원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국 선수들은 종종 지역 및 세계 선수권 대회 결승에 진출한다. 볼링은 많은 지역 리그가 있어 대한민국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이다. 전산화된 시스템이 일반화되어 있다.
한국의 많은 산에서 등산은 특히 노년층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많다. 등산은 의류 회사와 관광 산업에서 거대한 산업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등산로에는 좋은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스쿠버 다이빙은 제주도에서 인기가 있다. 낚시는 시내, 강,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활동이다. 낚시 투어가 마련되어 있다. 한국의 알파인 스키 슬로프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스노보드는 최근까지 대부분의 리조트에서 허용되지 않았다.
4. 국제 대회
대한민국은 1948년 하계 올림픽부터 올림픽에 참가하기 시작하여 1988년 하계 올림픽을 서울에서 개최하였다. 이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여 종합 4위를 기록하였다. 대한민국은 양궁, 사격, 탁구, 배드민턴, 쇼트트랙, 핸드볼, 유도, 태권도, 역도 등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특히 최근 20년간 하계 올림픽에서는 시드니 올림픽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메달 종합 10위 이내의 성적을 거두었다. 2010년 동계 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에서 금메달 6개를 획득하며 종합 5위를 기록하였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아시아 축구 연맹 소속 팀으로는 최초로 4강에 진출하는 역사를 썼다.[7] 이 대회는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하였으며, 1천만 명이 넘는 한국인들이 거리로 나와 응원을 펼쳤다. 대한민국은 1986년 FIFA 월드컵 이후 모든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으며, 2010년 FIFA 월드컵과 2022년 FIFA 월드컵에서도 16강에 진출하였다.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축구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축구 외에도 대한민국은 2010년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FIFA 주관 국제 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기록했다.
4. 1. 대한민국 개최 국제 대회
대회명 | 개최지 | 비고 |
---|---|---|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 | 서울 |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 하계 올림픽 |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 평창 | 3번째 도전 만에 유치 성공[1] |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 서울 | |
1999년 강원 동계 아시안 게임 | 강원도 | |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 부산 | |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 인천 | |
2002년 FIFA 월드컵 | 대한민국/일본 | 아시아 최초 개최, 골든 골 규칙이 적용된 마지막 월드컵[2] |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 강원도 |
1988년 하계 올림픽은 1988년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160개국에서 8,391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소련과 동독의 마지막 올림픽이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등 일부 국가는 불참했지만,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가 참가했다.
2018년 동계 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평창에서 개최되었다.[1]
2002년 FIFA 월드컵은 2002년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공동 개최되었다. 1천만 명 이상의 한국인들이 거리 응원에 참여했다.[2] 브라질이 우승하고, 튀르키예가 3위를 차지했다.[2]
4. 2. 국제 대회 성적
대한민국은 1948년 하계 올림픽부터 올림픽에 참가해 1988년 하계 올림픽을 개최했으며, 이 대회에서 종합 4위를 기록하였다. 대한민국은 양궁, 사격, 탁구, 배드민턴, 쇼트트랙, 핸드볼, 유도, 태권도, 역도 등에서 강세를 보이며, 최근 20년간 하계 올림픽에서 대체로 메달 종합 10위 이내의 성적을 올렸다. 1986년 아시안 게임과 2002년 아시안 게임을 개최하기도 했으며, 2010년 동계 올림픽에서는 종합 5위를 기록하였다.2002년 FIFA 월드컵을 일본과 공동 개최하여 4강에 올랐으며, 2010년 FIFA 월드컵에서는 원정 16강을 달성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야구는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준우승, 2015년 WBSC 프리미어 12에서 우승했다.
1988년 하계 올림픽은 1988년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개최된 하계 올림픽이었다.
2018년 동계 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평창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아시아 축구 연맹 소속 팀 중 최초로 FIFA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7]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은 축구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국제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은 2022년 대회를 포함하여 11번의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고 (아시아 기록), 2002년 월드컵을 공동 개최하여 4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은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두 개의 비유럽 국가 중 하나이며,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유일한 국가이다.
대한민국 라크로스 국가대표팀은 5회 연속 세계 라크로스 선수권 대회 본선에 진출했다(2002년부터 2018년까지).[15]
대한민국 카바디 국가대표팀은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9명의 한국 선수들이 인도에서 열리는 프로 카바디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카바디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준결승전에서 이란에 패하여 3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은 이 대회에서 최종 우승팀이자 세계 챔피언인 인도를 꺾은 유일한 팀이었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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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등록원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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