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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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연사 연표는 태양계 형성부터 현생누대에 이르기까지 지구와 생명체의 역사를 시간 순으로 정리한 문서이다. 태양계는 약 45억 6700만 년 전에 형성되었으며, 초신성 폭발과 중원소 유입이 초기 태양계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 지구는 명왕누대, 시생누대, 원생누대를 거치며 대륙 지각 형성, 대산소화 사건, 진핵생물과 다세포 생물 출현 등의 변화를 겪었다. 현생누대는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구분되며, 각 시대별로 다양한 생물 종의 출현과 멸종이 일어났다. 특히 고생대 캄브리아기에는 캄브리아기 대폭발로 다양한 생명체가 나타났으며, 중생대에는 공룡이 번성하고, 신생대에는 포유류가 번성하고 인류가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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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연표 | |
---|---|
개요 | |
유형 | 연표 |
범위 | 자연사 |
주요 사건 | |
지구 형성 | 45억 4천만 년 전 |
최초의 생명체 | 35억 년 전 |
광합성 진화 | 21억 년 전 |
진핵생물 등장 | 16억 년 전 |
다세포 생물 등장 | 5억 4천 1백만 년 전 |
식물 출현 | 8억 5천만 년 전 ~ 1억 8천만 년 전 |
절지동물과 연체동물 출현 | 5억 4천 1백만 년 전 ~ 2억 년 전 |
꽃 출현 | 1억 8천만 년 전 |
공룡 시대 | 3억 년 전 ~ 6천 5백 5십만 년 전 |
포유류 출현 | 2억 년 전 ~ 5천 5백만 년 전 |
조류 출현 | 1억 2천 1백만 년 전 |
영장류 출현 | 5천 5백만 년 전 |
인류 및 유인원 출현 | 2천 5백만 년 전 |
45억 4천만 년 전 | 지구 형성 |
44억 1천만 년 전 ~ 40억 년 전 | 물의 기원 |
40억 년 전 ~ 35억 년 전 | 단세포 생명체 |
21억 년 전 | 광합성 |
16억 년 전 ~ 5억 4천 1백만 년 전 | 다세포 생명체 |
지질 시대 | |
하데스대 | 45억 4천만 년 전 ~ 40억 년 전 |
시생대 | 40억 년 전 ~ 25억 년 전 |
원생대 | 25억 년 전 ~ 5억 4천 1백만 년 전 |
현생대 | 5억 4천 1백만 년 전 ~ 현재 |
2. 태양계와 지구의 초기 형성
태양계는 약 45억 6,700만 년 전, 우리은하 나선팔의 분자운이 중력 붕괴하면서 형성되었다. 태양계 역사의 극초기에 태양, 미행성, 목성형 행성들이 형성되었으나, 태양계 내부는 외부에 비해 응집이 늦어 지구형 행성은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
2. 1. 초신성 폭발과 중원소 유입
초신성 폭발은 중원소를 우주 공간에 흩뿌렸으며, 이는 우리은하의 특정 지역 밀도를 높이는 충격파를 발생시켰다. 이때 발생한 중원소는 훗날 태양계 물질 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25] 칼슘-알루미늄 포유물(CAI)은 초신성 폭발의 중요한 증거이며, 태양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체 물질이다.[25]2. 2. 원시 행성계 원반 형성
태양은 초신성 폭발의 충격파로 인해 우리은하의 밀도 높은 지역에서 수소 분자운이 중력 붕괴하면서 형성되었다. 이때 태양은 1종족 항성이었다.[2] 태양 주위로 원시 행성계 원반이 형성되었는데, 이는 태양이 황소자리 T형 항성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1] 이 원시 행성계 원반에서 미행성들이 충돌하고 병합하여 행성들이 형성되었다.2. 3. 지구와 달의 형성
태양계의 초기 역사에서 태양, 미행성체, 거대 행성이 형성되었다. 안쪽 태양계는 바깥쪽보다 더 느리게 뭉쳐졌기 때문에 지구형 행성은 아직 형성되지 않았으며, 여기에는 지구와 달이 포함된다.- 약 45억 7천만 년 전 – 초신성 폭발(원시 초신성으로 알려짐)로 우리 은하 이웃에 지구에 통합될 중원소가 씨앗을 뿌리고, 우리 은하의 밀집된 지역에서 충격파가 발생한다. 칼슘-알루미늄 풍부 개재물은 콘드률보다 2백만 년 전에 형성되었으며,[1] 초신성 폭발의 주요 특징이다.
- 약 45억 6700만 ±300만 년 전 – 수소 분자 구름이 빠르게 붕괴하여 은하 거주 가능 구역(GHZ) 중심에서 약 25,000광년 떨어진 곳에 세 번째 세대 제1족성인 태양을 형성한다.[2]
- 약 45억 6600만 ±200만 년 전 – 원시 행성계 원반(지구가 궁극적으로 형성됨)이 젊은 태양 주위에 나타나며, 이는 T 타우리 별 단계에 있다.
- 약 45억 6천만–45억 5천만 년 전 – 원시 지구는 태양계의 거주 가능 구역의 바깥쪽(더 차가운) 가장자리에 형성된다. 이 단계에서 태양의 태양 상수는 현재 값의 약 73%에 불과했지만, 대기 중에 존재하는 높은 수준의 메탄과 이산화 탄소의 온실 효과로 인해 액체 물이 원시 지구 표면에 존재했을 수 있다. 초기 충격 단계가 시작된다. 태양 이웃에 큰 행성체와 파편이 많기 때문에 지구는 전체 크기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번의 거대 충격을 경험한다.
3. 선캄브리아 시대 (약 45억 6,700만 년 전 ~ 5억 4,100만 년 전)
선캄브리아 시대는 지구 탄생부터 약 5억 4100만 년 전까지의 시기로, 명왕누대, 시생누대, 원생누대의 세 누대(eon)로 나뉜다. 이 시기는 생명체들이 외골격을 진화시켜 화석으로 남기 전까지의 기간이며, 지구 지질 역사의 약 85%를 차지한다.
지구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지질학에서는 암석의 나이와 기원을 연구한다. 지질 시대는 지구의 기원(약 46억 년 전)부터 현재까지를 나타내는 시간 척도이다.
방사성 연대 측정은 방사성 원소의 붕괴를 측정하여 암석의 나이를 결정하는 방법이다. 특히 칼륨-아르곤 연대 측정은 오래된 지층의 연대를 계산하는 데 사용된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은 목재, 숯, 화석 등 유기 물질의 나이를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층서학의 기본 원리에 따라, 암석은 더 오래된 층이 아래에 놓이게 된다.
최근 지층의 연대는 주로 화석 연구를 통해 계산된다. 화석은 암석에 보존된 고대 생물의 잔해이며, 멸종이나 새로운 종의 출현과 같은 지질 시대의 경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약 45억 3300만 년 전: 선캄브리아 시대가 시작되었다.
- 약 40억 3100만 년 전: 시생누대와 시원생대가 시작되면서 판 구조 운동이 지구 지각에 처음으로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다. 네이피어 산맥 조산 운동이 시작되어 최초의 변성암이 생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약 40억 3000만 년 전: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의 아카스타 편마암은 최초로 알려진 가장 오래된 암석이다.
- 약 39억 3000만 년 전: 캐나다 순상지의 안정화가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 약 39억 2000만 년 전 ~ 38억 5000만 년 전: 후기 대폭격의 마지막 단계.
- 약 38억 5000만 년 전: 그린란드의 인회석은 광합성 생명체의 존재를 나타내는 증거를 보여준다.[8]
- 약 38억 년 전: 가장 오래된 줄무늬 철광층이 발견되었다.[9] 최초의 완전한 대륙 덩어리 또는 크레이톤이 화강암 덩어리로 형성되어 지구에 나타났다.
- 약 37억 년 전: 37억 년 된 변성퇴적암에서 흑연이 생물 기원 물질임이 밝혀졌다. 서부 그린란드에서 발견되었다.[10]
- 약 36억 년 전: 고세(古生)대가 시작되었다. 발바라 초대륙의 형성 가능성이 있으며,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순상지가 대륙이 발바라로 합쳐지면서 지각 변동의 결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 약 35억 년 전: 최후 보편 공통 조상의 생존 기간으로, "생명의 나무"가 분기하기 시작하면서 세균과 고세균 사이의 분열이 발생했다.
- 약 34억 8천만 년 전: 미생물 매트 화석이 서호주에서 발견된 34억 8천만 년 된 사암에서 발견되었으며,[11][12] 스트로마톨라이트 생물의 첫 출현이 있었다.
- 약 32억 6천만 년 전: 바버턴 녹색암석대 근처에서 가장 큰 기록된 충돌 사건 중 하나가 발생하여, 58 km 소행성이 직경이 거의 480 km인 분화구를 남겼다.[14]
원생누대
- 약 25억년 전 ~ 5억 4100만년 전: 원생누대는 대산소화 사건, 진핵생물과 다세포 생물의 출현, 눈덩이 지구 가설 등 지구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변화가 일어난 시기이다.
- 약 18억 년 전: 스테테리안 시대가 시작되면서 초대륙 콜롬비아가 형성되었으며, 그 조각 중 하나는 네나이다. 여러 순상지에 가장 오래된 사구가 발달한다.[13]
- 약 17억 7000만 년 전: 빅 스카이 조산운동이 몬태나 남서부에 영향을 미쳤다. 헌 순상지와 와이오밍 순상지 간의 충돌이 있었다.
- 약 17억 6천만 년 전: 야바파이 조산운동이 미국 중남서부에 영향을 미쳤다.
- 약 17억 년 전: 남아메리카의 가이아나 순상지가 안정화되었다.
- 약 16억 5천만 년 전: 카라란 조산운동이 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의 골러 순상지에 거대한 산맥을 융기시켰다.
3. 1. 명왕누대 (약 45억 6,700만 년 전 ~ 40억 년 전)
약 45억 3300만 년 전, 원시 지구가 가설상의 원시행성 테이아와 충돌하면서 달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시기 지구는 잦은 미행성체 충돌과 행성핵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로 인해 깊이 200km의 마그마 바다로 덮여 있었다. 지각의 탈기체반응으로 지구는 메탄, 질소, 수소, 암모니아, 수증기로 이루어진 대기를 갖게 되었으며, 황화 수소, 일산화 탄소, 이산화 탄소도 소량 포함되었다.약 45억 년 전, 태양이 주계열에 들어서고, 태양풍이 지구와 달 주변의 파편, 먼지, 가스들을 쓸어내면서 전기 대폭격 시대가 끝났다. 약 44억 400만 년 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잭힐스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광물인 퇴토 지르콘은 고체 지각과 액체 물의 존재를 시사한다.
약 42억 5000만 년 전, 잭힐스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광상에 가벼운 탄소 동위원소가 이례적으로 많은데, 이는 생명의 흔한 징후이다.[27] 약 41억 년 전, 후기 대폭격 시대가 시작되었는데, 목성과 토성의 궤도 공명으로 인해 해왕성이 카이퍼대까지 바깥으로 이동하면서 교란된 소행성체들이 태양계 안쪽으로 쏟아져 내린 것으로 생각된다.[28]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발견된 41억 년 된 암석에서 "생물학적 생명(Biotic life)의 흔적"이 발견되었으며,[29][30] 생명이 지구에서 이렇게 빨리 등장할 수 있었다면, 우주적으로도 생명은 흔한 것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29]
약 40억 3000만 년 전,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암석인 아카스타 편마암이 발견되었다.
3. 1. 1. 달의 형성
원시 지구와 가설상의 원시행성인 테이아의 충돌로 달이 만들어졌다. 충돌 전 원시 지구는 지금보다 훨씬 작았으며, 테이아와의 충돌로 지구 지각이 증발하고, 그 물질 일부가 분출되어 지구 주위에 토성과 같은 고리가 만들어졌다. 수백만 년에 걸쳐 고리의 물질들이 강착하여 달이 되었다. 달의 지질 시대인 선넥타르대가 시작된다.[27]3. 1. 2. 원시 대기와 바다 형성
초기 지구의 화산 활동으로 인해 다양한 기체들이 방출되었다. 이 기체들은 메탄, 질소, 수소, 암모니아, 수증기 등이 주성분이었고, 황화 수소, 일산화 탄소, 이산화 탄소 등도 소량 포함되어 원시 대기를 형성하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대기 중 메탄,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수증기, 수소의 양은 증가한 반면, 질소와 암모니아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27]이후 지구 지각이 점차 냉각되면서 대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 비가 되어 내렸고, 이 빗물은 낮은 곳으로 모여들어 원시 바다를 이루었다.
3. 1. 3. 최초의 지각 형성
달이 만들어지고 1억 년 후, 달에 사장암 지각이 형성되어 지하의 마그마와 구분되었다. 지구 최초의 지각도 비슷한 물질로 비슷하게 형성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지구에서는 강우기가 시작되어 지각이 계속 냉각되고 바다가 만들어졌다.[27]3. 2. 시생누대 (약 40억 년 전 ~ 25억 년 전)
시생누대는 지구 역사의 초기 시대로, 약 40억 년 전부터 25억 년 전까지 지속되었다. 이 시기에는 원시 생명체가 출현하고,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에 산소가 생성되기 시작했다.[3]시생누대 초기에는 지구 표면이 매우 불안정했고, 화산 활동이 활발했다. 이 시기에 형성된 가장 오래된 암석은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의 아카스타 편마암으로, 약 40억 3천만 년 전에 생성되었다.[8] 시간이 지나면서 지구 표면은 점차 안정화되었고, 캐나다 순상지와 같은 대륙 지각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약 38억 년 전에는 줄무늬 철광층이 발견되었고, 최초의 완전한 대륙 덩어리 또는 크레이톤이 화강암 덩어리로 형성되어 지구에 나타났다. 최초의 거대한 대륙 덩어리가 합쳐지기 시작하면서 남극 크레이톤의 동쪽 가장자리에서 초기 펠식 화성 활동이 발생했다. 동유럽 크레이톤도 형성되기 시작했다.
약 35억 년 전에는 최후 보편 공통 조상이 생존했으며, "생명의 나무"가 분기하기 시작하면서 세균과 고세균 사이의 분열이 발생했다. 다양한 종류의 진정세균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갔다. 서호주 와라우나에서는 시아노박테리아와 유사한 화석이 발견되었다.
약 34억 8천만 년 전에는 미생물 매트 화석이 서호주에서 발견된 34억 8천만 년 된 사암에서 발견되었고,[11][12] 주로 잠긴 표면이나 습한 표면에서 성장하는 스트로마톨라이트 생물이 처음으로 나타났다.
약 32억 6천만 년 전에는 바버턴 녹색암석대 근처에서 가장 큰 기록된 충돌 사건 중 하나가 발생했다. 58 km 크기의 소행성이 직경이 거의 480 km인 분화구를 남겼는데, 이는 치크술루브 충돌구보다 두 배 반 더 큰 규모였다.[14]
시생누대 동안 생명체는 원시적인 형태였지만, 지구 환경을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시아노박테리아(남세균)와 같은 광합성 생물은 대기 중에 산소를 방출하기 시작했고, 이는 지구 대기의 조성을 바꾸는 대산소화 사건으로 이어졌다.
3. 2. 1. 초기 생명체의 출현
약 25억 년 전 원생누대가 시작되면서 바다의 산소 포화도가 높아져 띠철광층이 형성되었다. 해저 퇴적물이 산소로 포화되자 지구 대기는 고산소 상태가 되었다. 이는 남세균의 산소 발생 광합성에 의해 주도된 대산소화 사건으로, 다양한 형태의 고세균과 빈산소 세균이 멸종하는 지구 최초의 대규모 멸종 사건을 일으켰다.[1]알고만 조산운동 또는 케노란 조산운동으로 캐나다의 로렌시아 순상지와 시베리아 지괴에서 북극대륙이 조립되었고, 앙가라 순상지와 슬레이브 지방이 형성되었다.[1]
약 24억 4천만 년 전 오스트레일리아의 가울러 지괴가 형성되었고, 약 24억 년 전 휴로니안 빙하기가 시작되었다. 이는 광합성 생물의 유기 퇴적물 매장으로 생성된 이전의 메탄 온실 기체가 산화되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같은 시기 인도 남부의 다르와르 지괴가 안정화되었다.[1]
3. 2. 2. 광합성의 시작
원생누대- 약 22억 년 전 – 고대 화석 토양의 철 함량은 산소 농도가 현재 수준의 5~18%까지 증가했음을 보여준다.[17] 이는 시아노박테리아(남세균) 등 광합성 생물이 출현하여 대기 중에 산소를 방출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 약 21억 년 전 – 가장 오래된 진핵생물 화석이 발견되었다. "가보니온타"라고 통칭되는 최초의 다세포 유기체 (프랑스빌 그룹 화석)가 나타났다.
3. 2. 3. 안정된 대륙 지각 형성
- 약 20억 5천만 년 전 – 오로시리아기 시작. 대부분의 대륙에서 상당한 조산 운동이 발생했다.
- 약 20억 2천 3백만 년 전 – 브레데포트 충돌 구조 형성.
- 약 20억 5백만 년 전 – 글렌버그 조산 운동(약 19억 2천만 년 전까지) 시작: 서오스트레일리아의 글렌버그 지괴에서 화강암 마그마 작용과 변형 작용이 일어나며 안정화되기 시작했고, 하프웨이 편마암 및 무기 변성암이 형성되었다. 중립질 및 백색 조장암의 시트, 다이크 및 맥으로 구성된 달가링가 슈퍼스위트(약 19억 8천 5백만 년 전까지)가 안정화되었다.
- 약 20억 년 전 – 소규모 초대륙 아틀란티카 형성. 가봉의 오클로 천연 원자로는 우라늄 침전 박테리아에 의해 생성됨.[18]
- 약 19억 ~ 8억 8천만 년 전 – 건플린트 처트 생물군이 번성, 카카베키아, 건플린티아, 애니미키아 및 에오아스트리온과 같은 원핵생물이 포함되었다.
- 약 18억 5천만 년 전 – 서드베리 충돌 구조 및 페노키안 조산 운동 발생. 세균 바이러스(박테리오파지)가 원핵생물과 진핵생물의 계통 분화 전 또는 직후에 출현.[19]
- 약 18억 3천만 년 전 – 카프리콘 조산 운동(18.3–1.78억 년)으로 중부 및 북부 가스코인 복합체가 안정화됨: 모리세이 변성암으로 알려진 펠리틱 및 사질 셰일 형성, 푸라누 변성암, 즉 각섬암 상 형성.
3. 3. 원생누대 (약 25억 년 전 ~ 5억 4,100만 년 전)
원생누대는 약 25억 년 전부터 5억 4,100만 년 전까지의 시기로, 지구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변화가 일어난 시기이다. 이 시기 동안 지구의 환경은 크게 바뀌었고, 생명체는 더욱 복잡한 형태로 진화했다.대산소화 사건은 원생누대 초기에 일어난 가장 큰 사건 중 하나이다. 광합성을 하는 생물이 나타나면서 대기 중에 산소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는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살아가던 혐기성 생물에게는 큰 위협이었지만, 산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얻는 호기성 생물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었다.
진핵생물은 세포 내에 핵과 여러 세포 소기관을 가진 복잡한 구조의 생물이다. 원생누대 중기에는 이러한 진핵생물이 세포 내 공생을 통해 처음으로 나타났다.
다세포 생물은 여러 개의 세포가 모여 하나의 개체를 이루는 생물이다. 원생누대 후기에는 이러한 다세포 생물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초기 다세포 생물은 단순한 형태였지만, 점차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가진 생물로 발전했다.
눈덩이 지구 가설은 원생누대 후기에 지구 전체가 얼음으로 뒤덮이는 빙하기가 여러 차례 발생했다는 가설이다. 이 가설은 아직 논쟁 중이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지구 역사상 가장 혹독한 기후 변화였을 것이다.
3. 3. 1. 대산소화 사건
광합성 생물의 활동으로 대기 중 산소 농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혐기성 생물에게는 대량 멸종을, 호기성 생물에게는 진화의 기회를 제공했다.[13]3. 3. 2. 진핵생물의 출현
스테테리안 시대인 약 15억 년 전, 최초의 구조적으로 복잡한 진핵생물(호로디스키아, 군체성 유공충?)이 나타났다.[13] 이는 세포 내 공생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생물 다양성이 증가하는 계기가 되었다.3. 3. 3. 다세포 생물의 출현
약 18억 년 전 스테테리안 시대가 시작되면서 초대륙 콜롬비아가 형성되었고, 그 조각 중 하나는 네나이다. 여러 순상지에는 가장 오래된 사구가 발달한다.[13] 약 14억 년 전에는 에크타스기가 시작되면서 플랫폼 덮개가 확장되었다. 스트로마톨라이트의 다양성이 크게 증가하여, 광범위한 남세균(시아노박테리아) 군집과 암초가 대양과 바다의 조수 구역을 지배하게 되었다.3. 3. 4. 눈덩이 지구 가설
원생누대 후기에 지구 전체가 얼음으로 뒤덮이는 빙하기가 여러 차례 발생했다는 가설이 제기되었다.4. 현생누대 (5억 4,100만 년 전 ~ 현재)
고생대는 캄브리아기 대폭발로 다양한 생물이 출현하고, 식물과 절지동물이 육지로 진출했으며, 양서류가 출현한 시기이다. 페름기 대멸종으로 고생대 생물 종 대다수가 멸종했다. 중생대는 파충류, 특히 공룡이 번성하고 포유류와 조류가 진화했으며, 씨앗 식물과 구과식물이 다양해졌다. 신생대는 포유류가 번성하고 인류가 진화한 시기로, 고제3기, 신제3기, 제4기로 구분된다.
4. 1. 고생대 (5억 4,100만 년 전 ~ 2억 5,217만 년 전)
고생대는 약 5억 4100만 년 전부터 약 2억 5217만 년 전까지 지속된 지질 시대로, 캄브리아기 대폭발로 알려진 시기에 다양한 생물군이 출현하면서 시작되었다. 척추동물(어류), 절지동물, 극피동물, 연체동물 등 대부분의 복잡한 생명체가 이 시기에 나타났다. 판노티아 초대륙은 로렌시아, 발티카, 곤드와나 등 여러 개의 작은 대륙으로 분열되었다.고생대 동안 식물과 절지동물이 육지를 식민지화했으며, 이후 어류에서 진화한 양서류가 육상으로 진출했다. 고생대 말기에는 페름기 대멸종이라 불리는 대규모 멸종 사건이 발생하여 지구 생물 종의 대다수가 사라졌다.
4. 1. 1. 캄브리아기 (5억 4,100만 년 전 ~ 4억 8,540만 년 전)
Cambrian explosion|캄브리아기 대폭발영어로 무척추동물이 다양하게 출현하고, 삼엽충, 완족류, 연체동물 등이 번성했다.4. 1. 2. 오르도비스기 (4억 8,540만 년 전 ~ 4억 4,380만 년 전)
주어진 소스에는 오르도비스기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가 없으므로, '오르도비스기 (4억 8,540만 년 전 ~ 4억 4,380만 년 전)' 섹션에 내용을 추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전 답변과 동일하게 내용을 유지한다.4. 1. 3. 실루리아기 (4억 4,380만 년 전 ~ 4억 1,920만 년 전)
실루리아기에는 최초로 육상 식물과 육상 절지동물이 출현했다.[23]4. 1. 4. 데본기 (4억 1,920만 년 전 ~ 3억 5,890만 년 전)
Devonian|데본기영어는 어류가 다양하게 진화하고, 양서류가 출현하여 육상으로 진출했던 시기이다.4. 1. 5. 석탄기 (3억 5,890만 년 전 ~ 2억 9,890만 년 전)
석탄기는 3억 5890만 년 전부터 2억 9890만 년 전까지 지속되었다. 이 시기에는 양치식물이 크게 번성하여 거대한 숲을 이루었고, 이 숲이 쌓여 석탄층이 형성되었다. 양서류가 다양하게 진화했으며, 초기 파충류도 나타났다.[23]4. 1. 6. 페름기 (2억 9,890만 년 전 ~ 2억 5,190만 년 전)
페름기에는 파충류가 다양하게 진화하였고, 단궁류와 이궁류가 번성하였다. 페름기 말에는 대멸종이 일어나 해양 생물의 96%, 육상 생물의 70%가 멸종하는 대사건이 발생했다.[23]4. 2. 중생대 (2억 5,217만 년 전 ~ 6,600만 년 전)
중생대( Mesozoic Era영어 )는 2억 5,217만 년 전부터 6,600만 년 전까지의 지질 시대로, 페름기 대멸종으로 고생대가 끝나고 시작되었다. 이 시기에는 모든 대륙이 판게아라는 초대륙을 이루고 있었으며, 파충류, 특히 공룡이 번성하고 포유류와 조류가 진화했다. 씨앗 식물과 구과식물이 측공룡 및 페름코사우루스와 함께 다양해졌다.4. 2. 1. 트라이아스기 (2억 5,217만 년 전 ~ 2억 130만 년 전)
- 약 2억 5190만 2000 년 ± 40만 년 전 – 중생대 해양혁명의 시작.
- 약 2억 4500만 년 전 – 어룡의 출현.
- 약 2억 4000만 년 전 – 키노돈트와 린코사우루스가 분화.
- 약 2억 2500만 년 전 – 최초의 공룡과 진골어류가 진화.
- 약 2억 2000만 년 전 – 최초의 악어와 파리가 출현.
- 약 2억 1500만 년 전 – 최초의 거북이 출현. 목이 긴 용각아목 공룡(플라테오사우루스)과 육식성 수각아목 공룡(코엘로피시스)의 출현. 최초의 포유류가 출현.
- 약 2억 1000만 년 전 – 최초의 엘라스모사우루스과 장경룡이 출현.

4. 2. 2. 쥐라기 (2억 130만 년 전 ~ 1억 4,500만 년 전)

- 약 2억 130만 년 ± 60만 년 전 – 트라이아스기-쥐라기 대량절멸 발생. 디플로도쿠스, 브라키오사우루스 같은 거대한 초식 공룡과 알로사우루스 등의 이족보행 육식공룡(카르노사우루스류)이 번성. 조반목 공룡들도 다양하게 분화.[1]
- 약 1억 9900만 년 전 – 유린목 진화. 장지뱀 출현.[1]
- 약 1억 9000만 년 전 – 필로사우루스 진화. 다양한 원시 해양 무척추동물 진화.[1]
- 약 1억 8000만 년 전 – 판게아가 북쪽의 로라시아와 남쪽의 곤드와나로 분리.[1]
- 약 1억 7600만 년 전 – 검룡 출현.[1]
- 약 1억 7000만 년 전 – 도롱뇽과 영원 진화. 키노돈트 절멸.[1]
- 약 1억 6500만 년 전 – 가오리 출현.[1]
- 약 1억 6400만 년 전 – 최초의 활강비행 포유류 볼라티코테리움 화석 발견.[1]
- 약 1억 6100만 년 전 – 각룡 출현.[1]
- 약 1억 5500만 년 전 – 조류와 트리코노돈 출현. 검룡과 수각룡 다양하게 분화.[1]
- 약 1억 5300만 년 전 – 소나무 출현.[1]
4. 2. 3. 백악기 (1억 4,500만 년 전 ~ 6,600만 년 전)
Cretaceous영어 백악기 동안 속씨식물이 출현하고, 공룡은 다양하게 진화하였다. 백악기 말 대멸종으로 공룡을 비롯한 많은 생물 종이 멸종하였다.4. 3. 신생대 (6,600만 년 전 ~ 현재)
신생대는 포유류가 번성하고 인류가 진화한 시기이다. 중생대가 끝난 약 6,600만 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시기로, 고제3기, 신제3기, 제4기로 나뉜다.[1]4. 3. 1. 팔레오기 (6,600만 년 전 ~ 2,303만 년 전)
- 6300만 년 전 – 육치목 동물이 출현했다.
- 6200만 년 전 – 펭귄이 출현했다.
- 6000만 년 전 – 영장목과 미아키스과가 진화했다. 날지 못하는 새들이 다양하게 번성했다.
- 5600만 년 전 – 가스토르니스가 진화했다.
- 5500만 년 전 – 인도 아대륙이 아시아 대륙과 충돌하여 히말라야산맥과 티베트고원이 솟아올랐다. 현생 조류 대부분이 이 무렵 출현했다. 고래의 조상이 출현했다. 설치류, 토끼목, 아르마딜로, 해우류, 장비류, 기제류, 우제류, 청상아리가 출현했다. 속씨식물이 다양하게 번성했다.
- 5250만 년 전 – 연작류가 출현했다.
- 5200만 년 전 – 박쥐가 출현했다.
- 5000만 년 전 – 아프리카 대륙이 유라시아 대륙과 충돌하여 테티스해가 닫혔다. 고양이와 개의 조상들이 분화했다. 영장류가 다양하게 번성했다. 브론토테리움, 맥, 코뿔소가 진화했다.
- 4900만 년 전 – 고래가 바다로 돌아갔다.
- 4500만 년 전 – 북미대륙에서 낙타가 진화했다.
- 4000만 년 전 – 협비원류의 시대. 개과동물이 출현했다. 인시목 곤충이 분화했다. 가스토르니스가 절멸했다. 바실로사우루스가 진화했다.
- 3700만 년 전 – 님라부스과가 출현했다.
- 3390만 ± 10만 년 전 – 에오세가 끝나고 올리고세가 시작되었다.
- 3500만 년 전 – 초원이 처음으로 출현했다. 조치수, 땅늘보, 페커리, 개, 수리, 수리매가 진화했다.
- 3300만 년 전 – 주머니늑대과 유대류가 진화했다.
- 3000만 년 전 – 브론토테리움이 절멸했다. 돼지가 진화했다. 남미대륙이 남극대륙과 분리되었다.
- 2800만 년 전 – 파라케라테리움이 진화했다. 사다새가 출현했다.
- 2600만 년 전 – 좁은 의미에서의 장비류가 출현했다.
- 2500만 년 전 – 사슴이 출현했다. 고양이가 진화했다(프로아일루루스).
- 2400만 년 전 – 기각류가 출현했다.
4. 3. 2. 네오기 (2,303만 년 전 ~ 258만 년 전)
이 시기에는 유인원이 출현하고, 인류의 조상이 진화했다.4. 3. 3. 제4기 (258만 년 전 ~ 현재)
제4기(258만 년 전 ~ 현재)는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고, 현생 인류가 출현하여 전 세계로 확산된 시기이다.5. 한반도의 지질 시대
한반도는 여러 지질 시대를 거쳐 형성되었으며, 각 시대별로 특징적인 지질 구조와 암석이 나타난다. 크게 선캄브리아 시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구분할 수 있다.
5. 1. 선캄브리아 시대
한반도 지질의 기저를 이루는 시기로, 주로 변성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약 4,031 Ma에 시생대와 시원생대가 시작되었고, 네이피어 산맥 조산 운동으로 단층과 습곡이 발생하여 최초의 변성암이 생성되었을 가능성이 있다.[8]5. 2. 고생대
평안 누층군 등 퇴적암 지층이 형성되었다.5. 3. 중생대
(빈 텍스트)5. 4. 신생대
화산 활동과 융기 작용으로 한반도의 지형이 형성되었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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