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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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강염은 구강 점막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겉모습, 통증 유무, 원인에 따라 분류된다. 겉모습에 따라 카타르성, 아프타성, 궤양성 구내염으로, 통증 유무에 따라 유통성 및 무통성 구내염으로 나뉜다.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은 흔히 구내염으로 불리며, 궤양의 일반적인 원인 중 하나이다. 구강염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감염, 외상, 영양 불균형, 면역 질환, 약물 부작용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궤양, 수포, 홍반, 부종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진단은 병력 청취와 구강 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국소 외상 원인 제거, 구강 위생 관리, 약물 치료, 레이저 치료 등이 사용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구강 위생 관리, 균형 잡힌 식단, 스트레스 관리 등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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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염 | |
|---|---|
| 질병 개요 | |
| 이름 | 구강 궤양 |
| 동의어 | 구강 궤양 점막 궤양 |
| 분야 | 소화기학 구강내과학 |
| 원인 | |
| 원인 물질 | 화학 물질 (예: 소듐 도데실 설페이트) 감염 (예: 헤르페스 바이러스) |
| 원인 행위 | 부상 (예: 입술, 혀, 뺨 물기, 딱딱한 음식에 의한 구강 조직 긁힘, 뜨거운 음식으로 인한 화상) 영양 장애 (예: 비타민 결핍) 중금속 (예: 인산염암에 존재하는 카드뮴) |
| 심리적 요인 | 정신적 스트레스는 재발성 궤양과 흔히 관련됨 |
| 위험 요인 | |
| 진단 | 외상성 궤양 아프타성 구내염 감염 약물 유발성 악성 종양 수포성 질환 알레르기 |
| 감별 진단 | |
| 치료 | |
| 치료 방법 | 외상 유발 요인 제거 또는 완화 구강 건조증 치료 문제 약물 대체 또는 SLS 미함유 치약으로 변경 |
| 통증 완화 | 국소 진통제 (예: 벤지다민 구강 세정제) |
| 염증 감소 | 국소 (겔, 크림 또는 흡입제) 또는 전신 스테로이드 |
| 구강 칸디다증 예방 | 장기간 스테로이드 사용자에게 항진균제 투여 |
| 식단 조절 | 뜨겁거나 매운 음식 피하기 (통증 증가 가능성) |
| 자해성 궤양 관리 | 정신과적 상담 필요 |
| 재발성 궤양 | 비타민 B12 효과적 |
| 사용 약물 | 벤조카인 레보노르데프린 |
| 경과/예후 | |
2. 분류
구강염은 겉모습, 통증 유무, 원인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겉모습에 따라서는 카타르성 구강염, 아프타성 구강염, 궤양성 구강염 등으로 나뉜다.[2][3][4][5] 통증 유무에 따라서는 통증을 동반하는 유통성 구내염과 통증이 없는 무통성 구내염으로 분류할 수 있다.
2. 1. 겉모습에 따른 분류
입속의 점막이 거칠어지고 빨갛게 부어 얼얼하면서 아프고, 자극이 강한 음식이나 음료를 먹으면 따끔거리는 증상을 보이는 구강염을 '''카타르성 구강염'''이라고 한다.[2] 끈적한 침이 많이 나오고 입안이 뜨끈해지는 증상도 나타난다.
구강 내에 수포가 형성된 후 터지면서 궤양을 형성하는 '''수포성 구강염'''은 헤르페스 감염증, 천포창, 약진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입안 점막에 작고 둥근 궤양이 많이 생기며 궤양이 생긴 부분이 아프고 입 냄새가 심해지며 열이 높아지는 증상이 나타난다.[3]
궤양(ulcer영어; 라틴어 ''ulcus'', "궤양, 헐은 상처")[2]은 피부 또는 점막 표면 조직의 손실과 상피 조직의 파괴 및 괴사가 동반되는 손상이다.[3] ''점막 궤양''은 특히 점막에서 발생하는 궤양을 의미한다. 궤양은 상피-결합 조직 경계를 관통하여 점막하층 깊숙한 곳, 심지어 근육이나 골막 내부에 기저부를 갖는 조직 결손이다.[5] 궤양은 침식 또는 찰과상에 비해 상피가 더 깊게 파괴된 것이며, 상피와 고유판 모두 손상된다.[4]
''침식''은 상피의 얕은 파괴로, 기저 고유판의 손상은 거의 없다.[4] ''점막 침식''은 특히 점막에서 발생하는 침식을 의미한다. 표피 또는 점막의 얕은 상피 세포만 소실되며, 병변은 기저막 깊이에 도달할 수 있다.[5] 침식은 흉터 없이 치유된다.[5]
''찰과상''은 때때로 침식보다 깊지만 궤양보다 얕은 상피의 파괴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이다. 이 유형의 병변은 망상 돌기에 접하며, 노출된 모세 혈관 루프에 의해 발생한 점상 (작은 핀 머리 반점) 출혈을 보인다.[5]
다양한 요인(타액, 구강 점막의 상대적인 얇기, 치아, 저작 등에 의한 외상 등)으로 인해, 소포와 수포는 점막의 구강에 형성되어 깨지기 쉽고 빠르게 궤양을 남기는 경향이 있다.
겉모습에 따라 "카타르성 구내염", "아프타성 구내염", "궤양성 구내염"으로 분류된다.
2. 2. 통증 유무에 따른 분류
'''유통성 구강염'''은 통증을 동반하는 구강염으로, 일반적으로 '구내염'이라고 하면 아프타성 구내염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 베체트병
베체트병 등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아프타성 구내염 등과 구별하기 어려우므로 기초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해당 검사가 필요하다.
'''무통성 구내염'''은 통증이 없는 구강염으로, 전신 홍반 루푸스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잘 낫지 않는 혀의 구내염은 설암을 의심한다.
2. 3. 원인에 따른 분류
구강염은 원인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원인 | 종류 |
|---|---|
| 세균 감염 | |
| 바이러스 감염 | |
| 곰팡이 감염 | |
| 기생충 감염 | |
| 기타 |
아프타성 구내염아프타성 구내염(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RAS)은 일반 인구의 10~25%에게서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다.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전적 소인, 엽산, 비타민 B, 철분 등의 혈액 강화제 결핍, 금연, 스트레스, 월경, 외상, 음식 알레르기,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 과민 반응 등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소 아프타성 궤양, 대 아프타성 궤양, 헤르페스성 궤양의 세 가지 유형이 있다.
- 소 아프타성 궤양: 가장 흔한 유형으로, 작고 둥글거나 타원형의 궤양이 1~6개 나타난다. 7~10일 이내에 흉터 없이 치유되며, 1~4개월 간격으로 재발한다.
- 대 아프타성 궤양: 더 크고 심각한 궤양으로, 치유에 10~40일이 걸리고 흉터를 남길 수 있다.
- 헤르페스성 궤양: 작은 물집으로 시작하여 궤양으로 변하며, 수백 개가 나타나 합쳐질 수 있다. 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흉터가 생기며 자주 재발한다.
감염성 구강 궤양단순 포진 바이러스, 수두 대상 포진 바이러스, 콕사키 A 바이러스 등 다양한 바이러스가 구강 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는 면역 결핍을 일으켜 기회 감염이나 종양을 유발할 수 있다. 결핵균, 트레포네마 팔리듐 등의 세균도 구강 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기타 원인드물게 지속적인 구강 궤양은 구강암의 징후일 수 있다. 장기간의 흡연, 알코올 섭취, 빈랑 사용은 구강암의 주요 위험 요인이다. 또한, 천포창, 점막유사천포창 등의 수포성 질환이나 페루 발삼 등에 의한 알레르기성 접촉 구내염도 구강 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
3. 원인
구강염의 원인은 다양하며, 크게 감염, 외상, 영양 불균형, 스트레스 및 피로, 면역 질환, 약물 부작용, 기타 요인 등으로 나눌 수 있다.
- 감염: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다양한 미생물 감염이 구강염을 유발할 수 있다. 흔한 바이러스 감염으로는 단순 포진 바이러스(입술 헤르페스, 원발성 헤르페스 치은구내염), 수두 대상 포진 바이러스(수두, 대상 포진), 콕사키 A 바이러스(수족구병) 등이 있다.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는 면역 결핍을 일으켜 기회 감염이나 신생물 증식을 유발할 수 있다. 세균 감염으로는 ''결핵균''(결핵), ''트레포네마 팔리듐''(매독) 등이 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4]
| 병원체 | 예시 |
|---|---|
| 바이러스 | 수두, 수족구병, 헤르판지나, 헤르페스 구내염,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전염성 단핵구증 |
| 세균 | 급성 괴사성 궤양성 치은염, 괴저성 구내염, 매독, 결핵 |
| 곰팡이 | 블라스토미세스증, 크립토코쿠스증, 히스토플라스마증, 파라콕시디오이도미코시스 |
| 기생충 | 리슈만편모충증 |
- 외상: 뺨 깨물기, 날카로운 치아, 부적절한 치과 치료, 뜨거운 음식, 화학 물질 등 물리적, 화학적 자극이 구강 점막을 손상시켜 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6] 구강 점막은 피부보다 얇아 손상되기 쉽다. 열 화상은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 또는 국소 마취가 풀리기 전에 음식을 섭취할 때 발생할 수 있다. 전기 화상은 주로 입술 모서리에 발생하며, 살아있는 전선을 씹을 때 발생할 수 있다.[13] 부식성 화학 물질(예: 아스피린, 유제놀, 과산화수소, 질산은, 페놀)도 구강 점막에 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13]
- 스트레스 및 피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면역력을 저하시켜 구강염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면역 질환: 베체트병, 전신 홍반 루푸스, 크론병 등 자가면역 질환은 구강 궤양을 동반할 수 있다.
흔히 "구내염"이라고 불리는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은 매우 흔한 구강 궤양의 원인이다.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전적 소인, 혈액 강화제 결핍, 금연, 스트레스, 월경, 외상, 음식 알레르기,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에 대한 과민 반응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4]
4. 병태 생리
구강은 위장관과 피부 사이의 과도기적 부위로, 다양한 위장관 및 피부 질환이 구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구강 내 환경(타액, 얇은 점막, 치아와 음식으로 인한 외상)은 피부 질환의 병변을 변화시켜 비특이적인 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10] 구강 내 세균 부하가 높아 궤양이 이차적으로 감염될 수 있다. 화학 요법 중 투여되는 세포 독성 약물은 빠르게 분열하는 구강 상피 세포에도 영향을 미쳐 구강 궤양(점막염)을 유발할 수 있다. 면역 결핍(화학 요법, HIV, 전염성 단핵구증)은 구강 궤양 발생 위험을 높인다. 자가면역 질환(점막유사천포창)은 구강 점막의 탈락 및 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4]
5. 증상
구강염의 일반적인 증상은 점막(혀, 잇몸, 입술, 뺨 안쪽 등)에 나타나는 염증이다. 이 염증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감염 등이 원인이며, 심할 경우 수포나 궤양을 동반한다.
입 속 점막이 거칠어지고 붉게 부어오르며, 얼얼하고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 자극적인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면 따갑고 고통스럽다. 끈적한 침이 많이 나오고 입안이 뜨끈해지는 증상도 나타난다.
헤르페스 감염, 천포창, 약진(약물에 의한 발진) 등은 구강 내 수포를 형성하고, 수포가 터지면서 궤양으로 이어진다. 작고 둥근 궤양이 많이 생기며, 궤양이 생긴 부위는 아프고 구취가 심해지며 열이 나는 증상이 나타난다.
소포와 수포는 타액, 얇은 구강 점막, 치아, 저작(씹는 행위)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구강 내에 형성되어 쉽게 터지고 궤양으로 남는 경향이 있다.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과 관련 없는 구강 궤양은 대부분 국소 외상으로 발생한다. 구강 점막은 피부보다 얇아 기계적, 열적, 화학적, 전기적 요인이나 방사선에 의해 쉽게 손상된다.
열 화상은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로 인해 발생하며, 국소 마취가 풀리기 전 음식을 섭취할 때도 발생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로 데운 음식은 겉은 차갑고 속은 뜨거워 구강 내 열 화상을 유발할 수 있다. 열 화상은 주로 입천장이나 뒤쪽 뺨 점막에 나타나며, 주변에 괴사된 상피가 있는 붉은 반점과 궤양 형태로 나타난다.
전기 화상은 주로 입술 모서리에 영향을 미치며, 처음에는 통증이 없고 탄화된 황색을 띠며 출혈이 거의 없다. 이후 부종이 발생하고 4일째에 괴사되어 상피가 벗겨진다.[13] 구강 내 전기 화상은 전선을 씹을 때 발생하며, 침이 전도체 역할을 하여 전기 아크가 발생해 극심한 열과 조직 파괴를 유발한다.[13][15]
부식성 화학 물질은 충분한 농도와 시간 동안 접촉하면 구강 점막 궤양을 유발한다. 약을 삼키지 않고 입에 머금는 경우, 아스피린 정제를 아픈 치아 옆에 대고 치수염(치통)을 완화하려는 경우 상피 괴사를 유발할 수 있다.[13]
유제놀, 클로르프로마진, 과산화수소(1~3% 농도), 질산은, 페놀(0.5% 농도) 등도 점막 괴사를 유발할 수 있다. 근관 치료에 사용되는 물질도 부식성이 있어 러버 댐 사용이 권장된다.[13]
방사선 치료는 방사선 유발 구내염을 일으켜 점막 침식 및 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 침샘에 방사선을 조사하면 구강 건조증이 발생하여 구강 점막이 마찰 손상에 취약해지고, 점막 위축으로 상피 손상 가능성이 높아진다. 턱뼈 방사선은 골세포 손상과 혈액 공급 감소를 일으켜 방사선 골괴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만성 통증과 표면 궤양을 유발하고, 뼈가 노출될 수 있다.[13]
아프타성 구내염(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RAS)은 매우 흔한 구강 궤양의 원인으로, 일반 인구의 10~25%가 겪는 비전염성 질환이다. 소, 대, 헤르페스성 궤양의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소 아프타성 궤양은 가장 흔하며, 작고 둥글거나 타원형의 궤양(지름 2~4mm)이 1~6개 나타나고, 약 7~10일 내에 흉터 없이 치유되며, 1~4개월 간격으로 재발한다. 대 아프타성 궤양은 더 크고(지름 1cm 이상) 심각하며, 치유에 10~40일이 걸리고 흉터를 남길 수 있다. 헤르페스성 궤양은 작은 물집으로 시작해 2~3mm 크기의 궤양으로 변하며, 수백 개가 군집을 이루어 큰 궤양을 형성하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흉터가 생기면서 치유되고 자주 재발한다.
아프타성 구내염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전적 소인, 혈액 강화제 결핍, 금연, 스트레스, 월경, 외상, 음식 알레르기,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 과민 반응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치료는 통증 및 부기 감소, 치유 촉진을 목표로 하며, 스테로이드, 진통제, 방부제, 소염제, 궤양 보호 연고 등을 사용한다.[4]
다양한 감염이 구강 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
| 병원체 | 예시 |
|---|---|
| 바이러스 | 수두, 수족구병, 헤르판지나, 헤르페스 구내염,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전염성 단핵구증 |
| 세균 | 급성 괴사성 궤양성 치은염, 괴저성 구내염, 매독, 결핵 |
| 곰팡이 | 블라스토미세스증, 크립토코쿠스증, 히스토플라스마증, 파라콕시디오이도미코시스 |
| 기생충 | 리슈만편모충증 |
가장 흔한 바이러스 감염은 단순 포진 바이러스, 수두 대상 포진 바이러스, 콕사키 A 바이러스이다.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는 면역 결핍을 일으켜 기회 감염이나 신생물을 증식시킨다. 세균 감염은 ''결핵균''(결핵), ''트레포네마 팔리듐''(매독)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호기성 연쇄상구균, ''나이세리아'', ''방선균'', 스피로헤타, ''박테로이데스'' 종과 같은 정상 세균총의 기회적 활동은 궤양을 연장시킬 수 있다. 곰팡이 감염은 ''콕시디오이데스 이미티스''(계곡열), ''크립토코쿠스 네오포르만스''(크립토코쿠스증), ''블라스토미세스 더마티티스''(북미 블라스토미세스증) 등이 있다.[16] 아메바 이질은 기생충 원생동물로, 낭종을 형성하여 구강 궤양을 유발한다.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양성 점막피부 궤양은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감염 B 세포가 점막 및 피부에 궤양을 유발하는 희귀 질환이다.[17]
알렌드론산,[18] 세포독성 약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니코란딜,[19] 프로필티오우라실 등 많은 약물이 부작용으로 구강 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 코카인과 같은 약물도 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20]
지속적이고 치유되지 않는 구강 궤양은 드물게 암 병변일 수 있다. 구강 내 악성 종양은 주로 암종이지만, 림프종, 육종 등도 가능하다. 종양은 구강 내, 상악동, 침샘, 비강, 구강 주변 피부에서 발생하여 구강을 침범할 수 있다. 가장 흔한 구강암은 편평 세포 암종이며, 장기간 흡연, 알코올 소비, 빈랑 사용이 주요 위험 요인이다.
구강암은 아랫입술, 구강 바닥, 혀 측면, 아래쪽 및 하악 치조제 등에 흔히 발생하지만, 구강 내 어디든 발생할 수 있다. 전형적인 악성 궤양은 붉거나( 적색증) 붉고 흰 반점(적백색반증)이 있는 지속적이고 확장되는 병변이다. 악성 병변은 경화되어 인접 구조에 부착되고, 가장자리가 말려 있거나 도려낸 듯하며, 조작 시 쉽게 출혈된다.[21] 3주 이상 지속되는 구강 궤양은 구강암 배제를 위해 병원 진료가 필요할 수 있다.[22]
천포창, 점막유사천포창, 수포성유천포창, 포진성 피부염, 선형 IgA 질환, 표피 수포증 등은 수포성 질환으로 분류된다.[23]
페루 발삼과 같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은 드물게 미란을 유발할 수 있지만, 명확한 궤양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페루 발삼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구내염과 구순염을 경험할 수 있다.[24][25][26][27]
빈혈, 조혈제 결핍, 호중구 감소증, 고호산구증후군, 백혈병, 골수형성이상 증후군, 백혈구 이상증, 감마병증 등 혈액 질환과 셀리악병,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위장 관계 질환도 구강 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 만성 궤양성 구내염, 다형홍반, 수포성 혈관통, 편평태선 등 피부 질환과 루푸스, 스위트 증후군, 반응성 관절염, 베체트병, 육아종증, 결절성 다발동맥염, 거대 세포 동맥염, 당뇨병, 글루카곤종, 사르코이드증, 주기적 열, 아프타성 구내염, 인두염 및 림프절염 등 전신 질환도 구강 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4]
호산성 궤양과 괴사성 타액선 화생도 구강 궤양으로 나타날 수 있다.
거대설증은 혀가 입 밖으로 지속적으로 돌출될 경우 궤양과 관련될 수 있다.[13] 구경 지속 동맥은 주요 동맥 분지가 직경 감소 없이 얕은 점막하 조직으로 확장되는 혈관 이상으로, 입술 노인에게 흔하며 궤양과 관련될 수 있다.[13]
"구내염"은 일반적으로 아프타성 구내염을 가리킨다.
-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 베체트병
대표적인 "아프타성 구내염"은 구강 점막에 지름 5mm 정도의 회백색 반점(아프타)을 만들고 통증을 동반하며, 악화되면 삼출액이 나오면서 출혈이 생긴다. 보통 일주일 정도면 자연 치유되지만, 심한 경우 통증으로 섭식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 구취를 동반하기도 한다. 사람뿐만 아니라 개, 고양이 등 동물에게도 발병한다.
무통성 구내염은 전신 홍반 루푸스를, 유통성 구내염은 베체트병 등을 의심할 수 있지만, 기초 질환 검사가 필요하다. 낫지 않는 혀의 구내염은 설암을 의심한다.
6. 진단
구강 궤양은 병력 청취, 구강 검사, 전신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한다. 궤양이 생긴 기간, 위치, 개수, 크기, 색깔, 단단한 정도, 출혈 여부, 둥근 가장자리 유무 등이 중요한 진단 요소이다.[1][11] 특히 2~3주 내에 낫지 않는 구강 궤양은 구강암을 의심하여 치과의사, 구강내과 의사, 구강악안면외과 의사 등 전문가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1][11] 이전에 궤양이 생겼다가 나은 적이 있다면 암일 가능성은 낮다.
같은 부위에 궤양이 반복적으로 생겼다가 낫는다면 주변의 날카로운 부분 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반면, 나은 후 다른 부위에 궤양이 다시 생긴다면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RAS)일 가능성이 높다. 악성 궤양은 보통 한 개만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여러 개의 궤양이 있다고 해서 구강암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궤양의 크기와 위치는 RAS의 유형을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소 아프타성 구내염은 주로 비각화 점막에서 발생하고, 대 아프타성 구내염은 입이나 구인두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궤양이 단단하거나, 만졌을 때 피가 나거나, 둥근 가장자리를 가지고 있다면 악성 궤양일 가능성이 있다.[1]
진단을 위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혈액 검사(비타민 결핍, 빈혈, 백혈병,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HIV 감염, 당뇨병), 미생물 검사(감염), 소변 검사(당뇨병) 등이 필요할 수 있다.[4] 암이 의심되거나 전신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생검 (현미경으로 관찰하기 위해 궤양의 작은 샘플을 잘라내는 시술)을 면역형광법과 함께 또는 없이 시행할 수 있다.[4] 국소 외상으로 인한 궤양은 만지면 아프고 쓰라리며, 불규칙한 경계와 붉은색 가장자리, 노란색 기저부를 가진다. 치유가 진행되면서 각화성(두꺼워진 흰색 점막) 후광이 나타날 수 있다.[7]
7. 치료
구강염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르며, 원인을 알 수 없거나 교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증상 완화 치료를 병행한다.[4] 대부분의 구강염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완전히 치유된다.
구강염은 기본적으로 치과, 이비인후과, 구강외과에서 치료한다. 피부과나 내과에서도 치료하는 경우가 있지만, 전신 질환이 원인이라면 해당 질환의 전문과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우선이다.
7. 1. 일반적인 치료
구강염의 일반적인 치료법은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원인을 알 수 없거나 고칠 수 없는 경우에는 증상 완화 치료를 시행한다. 대부분의 구강염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완전히 낫는다.일반적인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원인 제거: 뾰족한 치아나 보철물 등 국소적인 외상 요인을 없애거나 완화한다.
- 구강 건조증 해결: 구강 건조증이 있는 경우, 인공 타액을 사용하거나 수분 섭취를 늘리는 등의 방법으로 해결한다.
- 약물 변경: 문제가 되는 약물을 다른 약물로 바꾸거나, SLS(sodium lauryl sulfate)가 없는 치약으로 변경한다.
- 구강 위생 관리: 양치질을 꼼꼼히 하고, 클로르헥시딘과 같은 살균제 성분이 들어있는 구강 청결제나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입 안을 청결하게 유지한다. 이는 2차 감염을 예방하고 치유를 돕는다.[32]
- 통증 완화: 벤지다민 구강 청결제와 같은 국소 진통제를 사용하여 통증을 줄인다.
- 염증 완화: 국소(젤, 크림, 흡입제) 또는 전신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여 염증을 줄인다.
- 항진균제 사용: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경우, 구강 칸디다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항진균제를 사용한다.[4]
- 식이요법: 뜨겁거나 매운 음식은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1]
- 정신과적 치료: 자해로 인한 구강염은 관리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게는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7]
- 비타민 B12: 재발성 구강염의 경우, 비타민 B12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28]
- 구강 청결: 구내염은 염증의 일종이므로, 칫솔질이나 구강 청결제로 입 안을 깨끗하게 하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31]
- 기타: 꿀 등을 바르는 민간요법도 활용될 수 있다.
7. 2. 약물 치료
구강염의 약물 치료는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국소 스테로이드: 염증 완화 및 통증 감소를 위해 연고, 패치, 가글액 등의 형태로 사용된다. 스테로이드 또는 무라사키에서 추출한 자초 엑기스 등 소염제를 포함한 연고를 환부에 바르거나, 소염제를 포함한 패치를 붙이는 방법이 있다. 아프타 부분을 물리적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 구강용 덱살틴 연고가 주로 사용된다.[4]
- 진통제: 통증 완화를 위해 사용된다. 국소 진통제 (예: 벤지다민 구강 청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4]
-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진균제: 감염이 원인인 경우 사용된다. 2차 감염을 예방하고 치유를 촉진하기 위해 살균제 구강 청결제 또는 스프레이 (예: 클로르헥시딘)를 사용할 수 있다.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경우 구강 칸디다증 예방을 위해 항진균제를 사용하기도 한다.[4]
- 면역 조절제: 자가면역 질환이 원인인 경우 사용될 수 있다.
- 비타민제: 비타민 B 부족이 원인인 구내염의 경우, 주로 경구약으로 처방되는 비타민제를 사용한다. 주사나 수액으로 투여하기도 한다. 아프타성 구내염에는 비타민 B12 요법이 효과적일 수 있다.[30]
- 기타: 환부 세척이나 트로키 등을 이용한 치료법이 있으며, 위에 언급된 방법들을 2가지 이상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주의사항:
다음은 구순염, 구각염, 구내염 등에 사용되는 주요 치료약이다.
7. 3. 기타 치료
레이저 치료는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궤양 부위를 태워 통증을 줄이고 치유를 촉진하는 방법이다.[30] 이 방법은 질산은을 이용한 치료보다 안전하게 궤양 부위를 태울 수 있다.질산은은 과거에 궤양의 통증 완화에 사용되었으며, 화학적 소작제로 작용하여 신경 종말을 파괴한다.[13] 그러나 질산은은 점막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8. 예방
구강염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 사항들을 준수해야 한다.
- 구강 위생: 칫솔과 치실을 사용하여 구강 위생을 철저히 관리한다. 필요한 경우 구강 청결제를 사용한다.[32]
- 영양: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비타민 B12, 비타민 C 등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한다.[32] 철분 섭취 또한 중요하다.
-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 금연 및 절주: 흡연을 금하고 과도한 음주를 피한다.
- 정기 검진: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구강 건강을 확인한다.
- 구강 건조증 예방: 타액 부족 및 구강 건조를 막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신다.
-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자극적이거나 뜨거운 음식 섭취를 줄인다.[32]
- 구강 상처 예방: 뺨이나 입술을 깨무는 등 구강에 상처를 줄 수 있는 행동을 피한다.
- 알레르기 유발 물질 피하기: 음식 알레르기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피한다. 페루 발삼은 구내염과 구순염 (입술, 구인두 점막 또는 입의 각 부위의 염증, 발진 또는 통증성 미란)을 유발할 수 있는 흔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 중 하나이다.[24][25][26][27]
- 기타: 부정교합이나 치아 교정 기구 등에 의한 점막에 대한 물리적 자극을 줄인다. 구강 내 불결, 플라크(틀니 찌꺼기)가 부착된 틀니 착용을 피한다.[29]
9. 민간요법
꿀을 바르는 방법이 알려져 있다. 구강염은 염증의 일종이므로, 칫솔질이나 구강 청결제로 입 안을 깨끗하게 하면 어느 정도 증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31]
10. 합병증
구강염의 합병증으로는 이차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드물게 구강암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심한 궤양의 경우 영구적인 흉터를 남길 수 있다. 또한, 심한 통증으로 인해 섭식 장애 및 영양 불균형이 초래될 수 있다. 베체트병, 전신 홍반 루푸스 등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구강염으로 인해 해당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아프타성 구내염은 구강 점막에 지름 5mm 정도의 회백색 반점(아프타)을 만들고 통증을 동반하며, 악화되면 삼출액이 나오면서 출혈이 생긴다. 보통 일주일 정도면 자연 치유되지만, 여러 곳에 발병하는 심한 경우에는 통증 때문에 섭식이 불가능해지는 경우도 있다. 또한 입 안이 청결하지 않은 경우에는 구취를 동반하기도 한다.
11. 역학
구강 궤양은 사람들이 의료 또는 치과 상담을 받는 흔한 이유이다.[7] 구강 점막의 손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생 동안 다양한 시기에 경험한다. 아프타성 구내염은 일반 인구의 10~25%에서 발생한다.
12. 혀에 나타나는 구강염
혀의 점막이 붉게 부어오르고 얼얼하게 아프며, 심하면 음식물 섭취가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해진다. 혓바늘도 구강염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13. 관련 질환
일반적으로 "구내염"이라고 하면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 베체트병
전신 홍반성 루푸스는 무통성 구내염을 유발할 수 있다. 유통성 구내염의 경우 베체트병 등이 원인일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아프타성 구내염 등과의 구별이 어려우므로 기초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해당 검사가 필요하다. 잘 낫지 않는 혀의 구내염은 설암을 의심한다.[4]
| 병원체 | 예시 |
|---|---|
| 바이러스 | 수두, 수족구병, 헤르판지나, 헤르페스 구내염,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전염성 단핵구증 |
| 세균 | 급성 괴사성 궤양성 치은염, 괴저성 구내염, 매독, 결핵 |
| 곰팡이 | 블라스토미세스증, 크립토코쿠스증, 히스토플라스마증, 파라콕시디오이도미코시스 |
| 기생충 | 리슈만편모충증 |
위에 언급된 일부 바이러스 감염 외에도, 천포창, 점막유사천포창, 수포성유천포창, 포진성 피부염, 선형 IgA 질환, 표피 수포증 등이 수포성 질환에 해당한다.[23]
드물지만, 페루 발삼과 같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의해 구강 및 입술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외에도, 빈혈, 호중구 감소증, 백혈병 등의 혈액 질환, 셀리악병,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위장 관계 질환, 만성 궤양성 구내염, 다형홍반, 편평태선 등의 피부 질환, 루푸스, 베체트병, 당뇨병 등의 전신질환이 구강 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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