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및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국제적 승인
1. 개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국제적 승인은 2014년 시작된 이 지역들의 독립 시도와 관련된 외교적 과정을 다룬다. 2014년 노보로시야 대표들은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에 승인을 요청했으나 거절되었고, 2015년 노보로시야 연방은 활동을 중단했다. 2022년 2월, 러시아는 두 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했으며, 시리아와 북한도 독립을 인정했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시리아, 북한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했다. 벨라루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등은 러시아의 결정을 지지했으며, 많은 국가와 국제기구는 러시아의 행동을 규탄하고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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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승인 -
이스라엘의 국제적 승인
이스라엘의 국제적 승인은 1948년 독립 선언 후 여러 국가가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는 과정으로, 건국 직후 미국과 소련의 승인을 시작으로 외교 관계 확장과 유엔 가입을 통해 국제 사회의 일원이 되었으나, 일부 아랍 및 이슬람 국가들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고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 -
국가승인 -
팔레스타인의 국제적 승인
팔레스타인의 국제적 승인은 1988년 독립 선언 이후 팔레스타인 국가가 독립된 주권 국가로 국제 사회의 인정을 받는 과정으로, 유엔 옵서버 지위 획득 등 지위가 상승했으나, 이스라엘과의 관계 및 각국 외교 관계에 따라 승인 여부가 달라 유엔 정회원국 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
민스크 협정
민스크 협정은 2014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평화를 위해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체결된 협정으로, 휴전, 권력 분권화, 휴전 감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지만, 분쟁 지속으로 인해 효력을 잃었다. -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
우크라이나 주둔 러시아 분리주의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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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츠크 인민공화국 -
민스크 협정
민스크 협정은 2014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평화를 위해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체결된 협정으로, 휴전, 권력 분권화, 휴전 감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지만, 분쟁 지속으로 인해 효력을 잃었다.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
우크라이나 주둔 러시아 분리주의 세력
2. 배경
2014년 11월, 노보로시야 대표들은 쿠바,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등 여러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 외교적 승인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 요청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은 없었다.
2015년 5월,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DPR)과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LPR)이 우크라이나 국경 내에서 자치 지역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노르망디 형식 평화 해결 계획과 양립할 수 없다는 이유로 노보로시야 연방은 활동을 중단했다. 민스크 협정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을 제시했다.
2022년 2월 15일, 러시아 국가 두마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을 독립 국가로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는 투표를 실시했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민스크 협정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점을 명분으로 공산당이 제안한 법안이었다.
2022년 2월 21일, 러시아 국가 두마는 동부 우크라이나의 자칭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을 독립 국가로 공식 승인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푸틴 대통령이 승인했다. 같은 날, 푸틴은 두 공화국을 승인하는 법령에 서명하고, 이들과의 우호, 협력 및 지원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러한 국가 두마와 푸틴의 움직임은 러시아의 침공에 앞서 조율된 행위로 평가된다.
3. 도네츠크 및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독립 선언과 승인 과정
2014년 5월 11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LPR)은 각각 독립을 선언했다. 이 두 공화국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노보로시야 연방 하에 통합되었으나, 2015년 5월에 연방은 해체되었다.
2022년 2월 15일, 러시아 국가 두마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독립 국가로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는 투표를 실시했다. 이 법안은 러시아 연방 공산당이 제안했다. 2월 21일, 국가 두마는 두 공화국을 독립 국가로 공식 승인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푸틴 대통령은 이 법안에 서명했다. 같은 날, 푸틴 대통령은 두 공화국을 승인하는 법령에 서명하고, 우호, 협력 및 지원에 관한 협정도 체결했다.
러시아의 승인 이후, 시리아가 2022년 6월 29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2022년 7월 13일에 각각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승인했다.
3.1. 도네츠크 및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독립 국가로 인정한 국가
* 러시아는 2022년 2월 21일에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독립 국가로 인정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대통령령을 통해 이를 승인했으며, 같은 날 양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 시리아는 2022년 6월 29일에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독립 국가로 인정했다. 파이살 메크다드 시리아 외무장관은 2022년 2월에 이미 푸틴 대통령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시리아 정부는 양국과의 외교 관계 수립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22년 7월 13일에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독립 국가로 인정했다. 데니스 푸실린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수반이 이를 발표했으며, 조선중앙통신은 최선희 외무상이 양국 외무상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독립 인정 결정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 국가 | 승인 날짜 | 수교 날짜 | 비고 |
|---|---|---|---|
| 러시아 | 2022년 2월 21일 | 2022년 2월 21일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22년 2월 21일에 러시아 정부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은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
| 시리아 | 2022년 6월 29일 | 파이살 메크다드 시리아 외무장관은 2022년 2월에 "시리아 정부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주권 국가로 승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2022년 7월 13일 | 데니스 푸실린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수반은 2022년 7월 13일에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주권 국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
| 국가 | 승인 날짜 | 수교 날짜 | 비고 |
|---|---|---|---|
| 남오세티야 | 2014년 6월 18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2014년 6월 27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 2015년 1월 28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2015년 5월 12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 2014년 6월 27일, 남오세티야 안전보장이사회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을 독립 국가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레오니트 티빌로프 대통령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독립 국가 승인이 올바른 조치라고 믿고, 남오세티야 국민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에 대한 결정을 지지하고, 환영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
| 압하지야 | 2022년 2월 25일 | 2022년 3월 9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2022년 3월 10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 압하지야 외교부는 2022년 2월 2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는 것을 환영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2월 25일, 아슬란 브자니야 대통령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독립과 주권을 인정했다. |
3.2. 도네츠크 및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독립 국가 인정을 지원하는 국가
| # | 국가 | 비고 |
|---|---|---|
| 1 | 벨라루스 외무부는 러시아의 독립 국가 승인 결정을 존중하고 이해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벨라루스는 우크라이나 남동부 지역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외교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이 과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
| 2 | ||
| 3 |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은 "도네츠크주, 루한스크주에서 주민투표가 실시된다면 자신들이 포함될 지역(국가)에 직접 투표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 |
| 4 | 모하메드 함단 다갈로 주권회의 부의장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독립은 국가의 자유로운 권리라고 언급했다. | |
| 5 |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푸틴에게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인민공화국으로서 독립한 것이다. 우리는 두 국가의 향한 모든 지지를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
3.3. 도네츠크 및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독립 국가로 인정하지 않은 국가 또는 단체
| 국가 | 비고 |
|---|---|
| 문재인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반드시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무력 침공을 막고,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경제적인 제재를 포함하여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지를 보내며 함께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있는 대한민국 재외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 |
| 올타 자츠카 알바니아 유럽 외무부 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 "알바니아는 러시아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지역의 독립을 인정한 결정을 규탄한다. 이는 명백한 국제법, 민스크 협정 위반이고,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침해하는 결정이다. 우리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동맹국들과 단결되어 있다."고 밝혔다. | |
| 아르헨티나 외교부는 영토 보전을 위해 유엔(UN)의 구테흐스(Gutérres) 촉구와 평화적인 해결을 촉구했다. 아르헨티나는 또한, 유엔 헌장과 국제법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 |
| 오스트레일리아 외교부는 러시아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독립 국가로 인정한 것에 대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노골적으로 침해하고, 국제법에 위배된다."고 규탄했다. 또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에 자칭 '평화유지군'을 배치했다는 푸틴의 발표를 비난하며, "이들은 평화유지군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 |
|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외무부 장관은 러시아 연방에 의해 자칭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인정한 것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라며 강력하게 규탄했다. | |
| 소피 윌메스 벨기에 외무부 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 "벨기에가 우크라이나 동부의 독립을 인정하는 것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제법과 민스크 협정,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을 위반한 것이다. 우리는 유럽 연합(EU),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회원국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강력하고 단합된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
| 셰피크 자페로비치 대통령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의 독립을 인정한 러시아를 비난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하고 지지한다. 또한, 러시아가 두 우크라이나 지역을 두고 독립 국가로 인정하는 결정을 규탄한다. 이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다."고 말했다. | |
| 수년 간 불가리아와 러시아의 관계는 온건했으나, 푸틴의 독립 승인 결정 당일, 키릴 페트코프 총리는 푸틴의 결정을 규탄했다. 그는 "우리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국경 안에서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을 지지하고 있다. 국제법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불가리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자칭 국가를 인정하는 것은 국제법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자 유럽 일대의 안보를 훼손하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 |
|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푸틴의 결정이 "우크라이나 주권을 노골적으로 침해했다."고 비난했다. | |
| 코스타리카 정부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승인이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을 침해한다는 유엔 사무총장의 성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코스타리카는 또한, 동유럽의 현재 상황이 완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 호세 마누엘 알바레스 스페인 외무부 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의 분쟁 지역을 독립된 국가로 인정하는 것은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 민스크 협정,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며 "동맹국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
| 앤 린데 스웨덴 외무부 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의 분쟁 지역을 독립된 주권국으로 인정하는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국제법과 민스크 협정에 대한 노골적인 위반 행위."라고 밝혔다. | |
| 스위스 외무부는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루간스크와 도네츠크 지역을 독립 국가로 인정하는 것은 국제법,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 보전, 민스크 협정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다. 스위스는 러시아의 승인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 |
| 터키 외무부는 러시아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의 독립을 인정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는 민스크 협정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의 정치적 안정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터키는 정치적 안정과 영토 보전을 위해 우크라이나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
|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자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은 우크라이나의 영토에서 러시아가 건국한 유사 독립 주권국의 '독립'을 인정하기로 한 러시아 연방의 결정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 |
| 엘리자베스 트러스 영국 외무·영연방부 장관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에 대한 러시아의 승인 결정 직후 러시아를 비난하고,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지역에 불안정한 정세를 초래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또한, 보리스 존슨 정부가 이 지역에서 일어나는 불안정한 상황을 초래한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푸틴의 행위를 '악한 징조'이자 '주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위반 행위'라고 불렀다. 그는 또한, 우크라이나 상황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코브라 회의를 소집했다. | |
| 푸틴의 독립 승인 발표와 같은 날, 조 바이든 대통령은 신속한 대응을 위해 러시아가 지원하는 동부 우크라이나 지역 미승인국 2개국을 대상으로 제재를 가하는 '행정 명령 13660'에 서명했다. 젠 사키 백악관 비서관은 성명을 통해 이 행정 명령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위치한 자칭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인의 투자, 무역 및 자금 조달 행위'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 |
| 우루과이 외교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위치한 2개의 지역을 인정하고 국제법을 위반한 군대의 철수 이후 급속히 고조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긴장 고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 |
| 러시아 외무부의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군대 파견 결정에 '깊은 유감과 비난'을 표명했다. 콜라스 요타카 중화민국 행정원 대변인은 "유엔 대사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분쟁 지역 주장을 거부한다면 이후에 전 세계가 중화민국에 대한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장을 똑같이 거부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 |
| 코소보 외무부는 "푸틴이 민주주의와의 전쟁을 선언했다."고 말하며 러시아의 침략에 대항하는 우크라이나와 연대할 것임을 표명했다. 또한, 코소보는 자유 세계가 푸틴과 그의 측근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
| 단체 | 비고 |
|---|---|
| 유럽 연합(EU)의 고위 관료들은 러시아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를 독립 국가로 인정한 것에 대해 '깜짝 놀랄만한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공동 성명을 통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주의 비정부 통제지역을 독립적인 주체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비난했다. 이후 EU는 두 지역의 독립을 지지한 국가두마 러시아 연방의회 하원의원 351명을 제제했다. | |
|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자칭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기로 한 결정을 비난하면서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 보전을 더욱 저해하고 분쟁 해결을 위한 노력을 약화시키며 민스크 협정의 당사자인 러시아가 이를 위반한다."고 말했다. NATO는 우크라이나가 국제적으로 인정된 국경 안에서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의 보전을 지지했으며, 우방국가들은 러시아가 외교의 길을 선택하고, 우크라이나 주변에서의 군사 규모를 축소하고 철수할 것을 촉구했다. | |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분리 독립 지역 2곳의 독립을 인정한 것은 우크라이나 영토의 주권 침해와 민스크 협정의 '죽음의 타격'이라며 규탄했다. 그는 또한 이곳으로의 유엔 평화유지군 파견 결정에 대해서 "국가의 동의 없이 영토로 진입할 때, 그들은 평화적인 평화유지군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그 이후
2022년 2월 24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에 군대를 파견했다. 러시아는 영토 보전을 침공의 법적 정당성으로 내세웠다.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승인에 찬성표를 던졌던 러시아 국가 두마 의원 미하일 마트베예프는 이후 침공을 규탄하며 "나는 전쟁이 아닌 평화를 위해 투표했다. 나는 러시아가 돈바스가 폭격을 받지 않도록 방패가 되기를 원했고, 키이우가 폭격받기를 원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7개월 간의 군사 작전에서 제한적인 성공을 거둔 후, 블라디미르 푸틴은 러시아가 점령한 헤르손주와 자포리자주를 독립 국가로 인정하고, 이 두 지역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및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군정청과 러시아 연방 가입 조약을 체결했다. 이는 러시아가 4개의 새로운 지역을 완전히 통제하지 못하고 우크라이나와 계속 싸우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5. 국제적 승인 현황
2022년 2월 21일, 러시아는 동부 우크라이나에 있는 자칭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을 독립 국가로 공식 인정했다. 이 결정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승인했으며, 같은 날 푸틴은 두 공화국을 승인하는 법령에 서명하고 우호, 협력 및 지원에 관한 협정도 체결했다.
이러한 러시아의 움직임은 우크라이나 침공에 앞서 조율된 행위로 평가된다.
| 국가 | 승인 날짜 | 외교 관계 수립 | 비고 | |
|---|---|---|---|---|
| 1 | -- 러시아 | 2022년 2월 21일 | 2022년 2월 21일 | 푸틴 대통령은 도네츠크 및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 승인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 대한 그들의 주장도 지지했다. |
| 2 | -- 시리아 | 2022년 6월 29일 | 2022년 2월, 시리아 외무장관은 러시아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시리아는 이후 두 공화국과의 관계 구축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는 시리아와의 외교 관계를 단절했고, 시리아도 2022년 7월 20일 동일한 조치를 취했다. | |
| 3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 2022년 7월 13일 | 북한 외무상 최선희는 두 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고 국가 간 관계 발전 의지를 표명했다. 우크라이나는 이에 대한 결과로 북한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했다. |
| 국가 | 비고 |
|---|---|
| -- 벨라루스 | 벨라루스 외무부는 러시아의 결정을 존중하며 이해한다고 밝혔다. |
| --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 포스탱 아르샹주 투아데라 대통령은 이 결정이 생명을 구하고 폭력을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니카라과 |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은 주민투표가 열리면 주민들이 러시아에 포함되는 것에 투표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 -- 수단 | 주권 위원회 부의장 모하메드 함단 다갈로는 러시아가 자국민을 보호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지만, 이후 이 주장은 부인되었다. |
| -- 베네수엘라 |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러시아를 지지하며, 두 지역이 학살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인민 공화국 기능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
| 국가 | 비고 |
|---|---|
| -- 알바니아 | 올타 자카 알바니아 유럽 및 외무부 장관은 러시아의 인정을 규탄하며, 이는 국제법, 민스크 협정 및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과 주권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밝혔다. |
| -- 아르헨티나 | 외무부는 유엔 사무총장의 촉구에 공감하며,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
| -- 호주 | 호주 외무부 장관은 러시아의 인정을 규탄하며, 이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
| -- 오스트리아 |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외무장관은 러시아의 인정을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심각한 위반으로 규탄했다. |
| -- 벨기에 | 소피 윌메스 벨기에 외무부 장관은 러시아의 인정을 규탄하며, 이는 국제법, 민스크 협정 및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에 대한 위반이라고 밝혔다. |
|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셰피크 자페로비치 보스니아 대통령과 젤코 콤시치 대통령 의장은 러시아의 인정을 규탄했다. |
| -- 불가리아 | 키릴 페트코프 총리와 불가리아 외무부는 러시아의 인정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탄했다. |
| -- 캐나다 |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러시아의 행동을 우크라이나 주권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규탄하고 경제 제재를 시사했다. |
| -- 중국 |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대변인 왕원빈은 모든 국가의 합법적인 안보 우려가 존중되어야 하며,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이 보호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 -- 코스타리카 | 코스타리카 정부는 러시아의 인정을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 위반으로 규정하고, 동유럽 상황 완화를 촉구했다. |
| -- 크로아티아 |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는 러시아의 인정을 규탄하며, 이는 국제법과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에 대한 위반이라고 밝혔다. |
| -- 키프로스 | 키프로스 외무부는 우크라이나의 주권, 독립 및 영토 보전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
| -- 체코 | 체코 정부는 러시아의 인정을 민스크 협정과 국제법 위반으로 규탄했다. |
| -- 덴마크 |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러시아의 인정을 우크라이나 주권과 국제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규탄했다. |
| -- 에스토니아 | 에바-마리아 리이메츠 에스토니아 외무부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
| -- 핀란드 | 핀란드 대통령 사울리 니니스퇴는 러시아의 인정을 민스크 협정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행위로 규탄했다. |
| -- 프랑스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러시아의 인정을 규탄하고 제재를 요구했다. |
| -- 조지아 | 살로메 주라비치빌리 조지아 대통령은 러시아의 인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는 조지아 영토의 20%를 점령당한 시나리오를 반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 -- 독일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러시아의 인정을 민스크 협정의 일방적 위반으로 규탄했다. |
| -- 그리스 | 그리스 외무부는 러시아의 인정을 국제법의 기본 원칙,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 민스크 협정을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로 규정했다. |
| -- 과테말라 | 과테말라 정부는 러시아의 일방적 인정을 규탄했다. |
| -- 온두라스 | 온두라스 외무부는 위기 관련 당사자들에게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을 것을 촉구했다. |
| -- 헝가리 |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헝가리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 -- 아이슬란드 | 카트린 야콥스도티르 아이슬란드 총리는 러시아의 확산이 국제법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위반이라고 밝혔다. |
| -- 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 대통령 조코 위도도는 양측에 자제를 촉구하며 전쟁을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 -- 아일랜드 | 사이먼 코베니 아일랜드 외무부 장관은 러시아의 인정을 국제법 위반 및 민스크 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EU의 강력한 대응을 지지했다. |
| -- 이스라엘 | 야이르 라피드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과 주권을 지지하며, 외교적 해결책을 희망했다. |
| -- 이탈리아 | 루이지 디 마이오 이탈리아 외무부 장관은 러시아의 인정을 민스크 협정 위반으로 규탄했다. |
| -- 일본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러시아의 인정을 우크라이나 주권 침해로 규탄했다. |
| -- 카자흐스탄 | 카자흐스탄 외무부 장관은 카자흐스탄이 두 공화국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이 두 지역을 "준국가 영토"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 -- 케냐 | 마틴 키마니 케냐 유엔 대표는 러시아의 인정을 규탄하며, 아프리카 국가들이 식민지 유산에도 불구하고 평화로운 국경 유지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
| -- 키르기스스탄 | 키르기스스탄 외무부 장관은 국제법의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규범과 원칙 준수를 확고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
| -- 라트비아 | 라트비아 정부는 러시아의 행동을 규탄하고 국제 사회에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다. |
| -- 리히텐슈타인 | 리히텐슈타인 외무부는 러시아의 인정을 국제법,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 및 주권, 민스크 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우려를 표명했다. |
| -- 리투아니아 | 리투아니아 외무부는 러시아의 인정을 국제법 위반으로 강력히 규탄했다. |
| -- 룩셈부르크 | 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는 러시아의 민스크 협정 위반을 규탄했다. |
| -- 몰타 | 몰타 공화국은 러시아의 인정을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과 주권 위반으로 규탄했다. |
| -- 멕시코 | 유엔 주재 멕시코 상설 대표부는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 존중을 재차 표명했다. |
| -- 몰도바 | 마이아 산두 몰도바 대통령은 러시아의 인정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탄했다. |
| -- 몬테네그로 | 몬테네그로 외무부는 러시아의 인정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탄했다. |
| -- 네덜란드 | Wopke Hoekstra 네덜란드 외무부 장관은 러시아의 인정을 국제법 위반으로 강력히 규탄했다. |
| -- 뉴질랜드 | 나나이아 마후타 외무부 장관은 러시아의 행동이 국제법을 위반한다고 밝혔다. |
| -- 북마케도니아 | 부야르 오스마니 북마케도니아 외무부 장관은 러시아의 인정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탄했다. |
| -- 노르웨이 | 아니켄 휘트펠트 노르웨이 외무부 장관은 러시아의 인정을 우크라이나 주권에 대한 또 다른 위반으로 규탄했다. |
| -- 페루 | 페루 정부는 러시아의 인정과 군대 배치가 유엔 헌장 원칙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
| -- 폴란드 | 폴란드 외무부는 러시아의 인정을 민스크 협정 위반으로 규탄하고, 러시아에게 국제법을 위반하는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 -- 포르투갈 | 안토니우 코스타 포르투갈 총리는 러시아의 인정을 민스크 협정 위반으로 규탄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연대를 표명했다. |
| -- 루마니아 | 클라우스 요하니스 등 루마니아 정치인들은 러시아의 인정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탄했다. |
| -- 세르비아 |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은 러시아의 결정이 세르비아를 어려운 입장에 놓이게 했다고 말했다. 세르비아 정부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지지하지만,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는 반대한다. |
| -- 싱가포르 | 싱가포르 외교부는 우크라이나의 주권, 독립 및 영토 보전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 -- 슬로바키아 | 슬로바키아 외무부는 분리주의 실체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 -- 슬로베니아 | 슬로베니아 외무부는 러시아의 인정을 국제법 위반으로 강력히 규탄했다. |
| -- 대한민국 | 문재인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할 것을 촉구했다. |
| -- 스페인 | 호세 마누엘 알바레스 스페인 외무부 장관은 러시아의 인정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탄했다. |
| -- 스웨덴 | 안 린데 스웨덴 외무부 장관은 러시아의 인정을 국제법과 민스크 협정 위반으로 규탄했다. |
| -- 스위스 | 스위스 연방 외무부는 러시아의 인정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하고, 러시아가 국제적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
| -- 튀르키예 | 튀르키예 외무부는 러시아의 인정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
| -- 우크라이나 |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러시아의 인정을 규탄했다. |
| -- 영국 | 리즈 트러스 외무부 장관과 보리스 존슨 총리는 러시아의 움직임을 규탄하고, 새로운 제재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
| -- 미국 | 조 바이든 대통령은 행정 명령을 통해 두 공화국을 목표로 하는 제재를 부과했다. |
| -- 우루과이 | 우루과이 외무부는 러시아의 인정과 군대 배치가 유엔 헌장 원칙을 위반한다고 밝혔다. |
| -- 우즈베키스탄 | 압둘아지즈 카밀로프 우즈베키스탄 외무부 장관은 우즈베키스탄이 분리주의 지역을 인정하지 않으며, 두 지역이 우크라이나의 일부라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