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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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센세키선은 일본 미야기현에 위치한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의 철도 노선으로, 아오바도리역에서 이시노마키역까지 총 49.0km를 운행한다. 이 노선은 센다이시의 '센'과 이시노마키시의 '세키'를 따서 명명되었으며, 아오바도리역과 리쿠젠하라노마치역 사이는 지하 구간으로 운영된다. 2015년 센세키 도호쿠 라인 개통 이후 보통 열차만 운행하며, 205계 3100번대 전동차가 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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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키선 - [철도 노선]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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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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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이름 | 센세키 선 (仙石線) |
별칭 | 센세키 도호쿠 라인 (다카기마치 역 - 이시노마키 역 간, 도호쿠 본선 직통 열차에 한함) |
노선 종류 | 일반 철도 (재래선・간선) |
노선 상태 | 운영 중 |
관할 구역 | 미야기현 |
기점 | 아오바도리 역 |
종점 | 이시노마키 역 |
역 수 | 33역 (화물역 포함) |
노선 거리 | 49.0km (아오바도리 - 이시노마키 간) |
영업 거리 | 1.8 km (리쿠젠야마시타 - 이시노마키 항 간) |
궤간 | 1,067mm |
선로 수 | 복선 (아오바도리 - 히가시시오가마 간), 단선 (상기 이외) |
전철화 구간 | 아오바도리 - 이시노마키 간 |
전철화 방식 | 직류 1,500V 가공 전차선 방식 |
폐색 방식 | 이동 폐색식 (아오바도리 - 히가시시오가마 간), 자동 폐색식 (특수) (히가시시오가마 - 이시노마키 간), 자동 폐색식 (리쿠젠야마시타 - 이시노마키 항 간) |
보안 장치 | ATACS (아오바도리 - 히가시시오가마 간), ATS-SN (히가시시오가마 - 이시노마키 간), ATS-Ps (이시노마키 역 구내) |
최고 속도 | 95km/h |
개업일 | 1925년 6월 5일 |
소유자 | 동일본 여객철도 (JR 동일본) (아오바도리 - 이시노마키 간), 일본화물철도 (JR 화물) (리쿠젠야마시타 - 이시노마키 항 간) |
운영자 | 상기 제1종 철도 사업자 및 일본화물철도 (리쿠젠야마시타 - 이시노마키 간 제2종 철도 사업자) |
전보 약호 | 세키세 |
운행 정보 | |
사용 차량 | 205계 |
노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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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선 정보
총 연장 49km (지선 포함), 궤간은 1067mm이다. 역은 여객역 31개, 화물역 1개(이시노마키항역)로 총 32개이다. 복선 구간은 아오바도리역 - 히가시시오가마역이며, 전철화 구간은 아오바도리역 - 이시노마키역 (직류 1,500V)이다. 폐색 방식은 아오바도리역 - 히가시시오가마역은 복선 자동 폐색식, 히가시시오가마역 - 이시노마키역은 자동 폐색식(특수)이다. 보안 장치는 아오바도리역 - 히가시시오가마역은 ATACS(2011년 10월 10일 도입), 히가시시오가마역 - 이시노마키역은 ATS-SN이다. 최고 속도는 95km이다.
항목 | 내용 |
---|---|
총 연장 | 49km (지선 포함) |
관할 사업자 | 동일본 여객철도 (아오바도리역 - 이시노마키역), 일본화물철도 (리쿠젠야마시타역 - 이시노마키항역, 리쿠젠야마시타역 - 이시노마키역) |
궤간 | 1067mm |
역 수 | 32개 (여객역 31개, 화물역 1개) |
복선 구간 | 아오바도리역 - 히가시시오가마역 |
전철화 구간 | 아오바도리역 - 이시노마키역 (직류 1,500V) |
폐색 방식 | 아오바도리역 - 히가시시오가마역: 복선 자동 폐색식, 히가시시오가마역 - 이시노마키역: 자동 폐색식 (특수) |
보안 장치 | 아오바도리역 - 히가시시오가마역: ATACS, 히가시시오가마역 - 이시노마키역: ATS-SN |
CTC 센터 | 미야기노 총합 사무소 |
최고 속도 | 95km |
노선 이름은 센다이시(仙台市)의 '센(仙)'과 이시노마키시(石巻市)의 '세키(石)'를 따서 지어졌다.[11] 아오바도리역과 리쿠젠하라노마치역 사이는 지하 구간인데, 터널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연선 지역 중 하나인 마쓰시마정에는 일본 삼경 중 하나인 마쓰시마섬이 있으며, 마쓰시마카이간역이 가깝다.
2015년 5월 30일 센세키 도호쿠 라인 개통 이후, 센세키선 내에서는 보통 열차만 운행하며, 쾌속 열차는 센세키 도호쿠 라인을 경유한다.
3. 특징
센다이시 동쪽 교외의 통근·통학 노선이자, 마쓰시마 등 관광지 접근 노선이며, 센다이시와 다가조시·시오가마시·이시노마키시 간의 도시 간 수송 역할도 한다.[11]
1944년 사철인 미야기 전기 철도 노선이 국유화되었고, 1987년 국철 분할 민영화로 JR 동일본 노선이 되었다.[11] 도호쿠 지방에서 유일하게, 그리고 JR 그룹에서 최북단의 직류 전철화 노선이다.[12][13][14] 다른 노선과 직통 운전이 불가능하여 2WAY 시트나 ATACS 등 개발 시스템의 테스트 노선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역간 거리가 짧고, 개업 초기부터 센다이 방면으로 1시간에 2~3개 열차가 운행되어, 지역에서는 '국철 전철'로 불렸다. 마쓰시마, 시오가마, 이시노마키 등에서는 센세키선 역을 '전차역', 다른 국철 노선 역을 '기차역'으로 구분하기도 했다.
2000년 센다이 터널 개통으로 아오바도리-리쿠젠하라노마치 간 약 3.5km가 지하선이 되었다.[11] 히가시시오가마역 부근- 다카기마치역 간은 도호쿠 본선과 병주한다. 2015년 마쓰시마카이간역 - 다카기마치역 간 연락선이 만들어져 센세키 도호쿠 라인과 직통 운전을 시작했다.[11]
센다이역에서는 마쓰시마 관광 시 센세키선(보통 열차) 이용을 권장한다. 센세키 도호쿠 라인·도호쿠 본선 열차는 마쓰시마카이간역에 정차하지 않기 때문이다. 도호쿠 본선 마쓰시마역은 마쓰시마 관광 지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센다이-마쓰시마역, 센다이-마쓰시마카이간역 운임은 모두 420JPY이다.[15] 시오가마 방면은 마린 게이트 시오가마, 시오가마 신사 등은 혼시오가마역이 가깝지만, 미야기현 시오가마 고등학교 등은 도호쿠 본선 시오가마역이 편리하다.
보통 열차와 쾌속 열차가 있으며, 2015년 센세키 도호쿠 라인 개통 후에는 등급별로 계통이 분리되어, 보통 열차는 모두 센세키선 경유, 쾌속 열차는 센세키 도호쿠 라인으로 운행된다. 차량은 205계 전동차가 사용된다.
라인 컬러는 스카이 블루( )이다. 지선을 제외하고 IC 승차 카드 "Suica" 센다이 에리어에 포함된다.
아오바도리역 - 나카노사카에역 간은 센다이시 지하철 대체 수송 대상 노선으로, 운행 중단 시 센다이시 지하철 도자이선(아오바도리이치반초역 - 아라이역) 대체 승차가 인정될 수 있다.
4. 운행
아오바도리역 - 이시노마키역 구간을 운행하며, 모든 열차가 각 역에 정차한다. 일부 열차는 다가조역, 히가시시오가마역, 마쓰시마카이간역, 다카기초역을 시종착역으로 한다. 아침, 저녁 시간대에는 약 6~8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낮 시간대에는 1시간에 4편 운행된다. 차량 기지 출입을 겸하여 아오바도리역 - 고즈루신덴역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도 있다.
상행 열차의 방향막 및 행선 표시 LED에는 '센다이·아오바도리'라고 표시되어 센다이 방면 아오바도리행 열차임을 강조한다. 하행 열차 중 다카기초행에는 '마쓰시마카이간·다카기초', 이시노마키행에는 '마쓰시마카이간·이시노마키'와 같이 마쓰시마 관광 하차역인 마쓰시마카이간역을 표시에 포함하고 있다.[88]
JR 열차 번호는 원칙적으로 전동차에는 'M'이 붙지만, 센세키선 보통 열차에는 'S'가 부여된다. 열차 번호는 상위 2자리(또는 상위 1자리)는 24시간제의 시발역 발차 시각을, 하위 2자리는 발차 순서와 발착역을 나타낸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홈구장인 라쿠텐 모바일 파크 미야기에서 프로 야구 경기가 있는 날에는 아오바도리역 - 고즈루신덴역 간에 임시 열차가 운행된다. 이 외에도, 시오가마 미나토 축제[89][90], 마쓰시마 하프 마라톤 대회[91][92], 마쓰시마 기지 항공제[93], 이시노마키 강개장 축제[89][90] 등에 맞춰 임시 열차가 증편 운행된다.
4. 1. 차량
205계 3100번대 전동차가 센세키선 전 구간(아오바도리역 - 이시노마키역)에서 보통 열차로 운행된다. 205계 3100번대 전동차는 4량 편성으로 운행된다.[6]
HB-E210계 동차는 센세키 도호쿠 라인(다카기마치역 - 이시노마키역)에서 쾌속·특별쾌속으로 운행된다.[6]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만화 캐릭터가 그려진 "만갓탄 열차"가 센세키선에서 운행된다.
5. 연표
- 1925년: 민영 철도인 미야기 전기 철도에 의해 센다이 - 니시시오가마 구간이 개통되었다.
- 1928년까지: 이시노마키 역까지 연장 개통되었다.
- 1934년: 현재의 이시노마키 항 역에 이르는 화물 지선이 개통되었다.
- 1944년: 국유화되어 센세키 선으로 개칭되었다.
- 1966년: 니가타케역 부근 고가화가 완공되었다.
- 1981년: 니시시오가마 역 - 히가시시오가마 역 구간이 고가화 및 복선화되어, 센다이역 - 히가시시오가마 역 사이가 복선화되었다.
- 1983년: 전 구간 자동 폐색화가 완공되었다.
- 1987년: 동일본 여객철도 및 일본화물철도 주식회사가 노선을 승계하였다.
- 1990년: 이시노마키역을 이시노마키선 역사와 통합하였다.
- 1991년: 차량기지가 현재 위치로 이전되었다.
- 2000년 3월 11일: 센다이역 - 리쿠젠하라노마치 역 구간이 지하화되었고, 아오바도리역 - 센다이역 구간이 연장 개통되었다. 전 구간 CTC화가 완료되었다.
- 2002년부터: 205계 3100번대 전동차가 처음으로 투입되었다.
- 2004년 경: 차량기지가 현재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 2009년: 여객 차량이 205계 3100번대로 통일되었다. 다가조역 상행 고가 선 사용이 개시되었다.
- 2011년
- * 3월 11일: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및 쓰나미 피해로 전 구간 운행이 중지되었다.
- * 3월 28일: 아오바도리역 ~ 고즈루신덴역 구간 운행 재개.
- * 4월 19일: 고즈루신덴역 ~ 히가시시오가마역 구간 운행 재개.
- * 5월 28일: 히가시시오가마역 ~ 다카기마치역 구간 운행 재개.
- * 7월 16일: 야모토역 ~ 이시노마키역 구간이 전철화되지 않은 상태로 운행 재개.
- * 10월 10일: 아오바도리역 ~ 히가시시오가마역 구간에 ATACS(아타크스) 도입.
- 2012년
- * 3월 17일: 리쿠젠오노역 ~ 야모토역 구간이 전철화되지 않은 상태로 운행 재개.
- * 4월 8일: 다가조역 하행선 입체화.
- 2014년
- * 3월 15일: B쾌속 폐지.
- * 4월 1일: 전 구간이 센다이 근교 구간(仙台近郊区間)에 포함.
- 2015년
- * 3월 14일: 노선 거리 변경.(50.2km → 49.0km)
- * 5월 30일: 다카기마치역 ~ 리쿠젠오노역 구간 운행 재개, 센세키 도호쿠 라인 개통, 센세키 선만을 달리는 쾌속 열차 폐지.
- 2016년 3월 26일: 리쿠젠아카이역 ~ 헤비타역 사이에 이시노마키아유미노역 설치.
5. 1. 미야기 전기 철도 시대
1925년 6월 5일 '''미야기 전기 철도'''가 센다이 - 니시오가마 구간을 개통하였다. 미야덴 센다이 (센다이), 히가시 시치반초, 쓰쓰지가오카, 리쿠젠하라노마치, 후쿠다마치, 리쿠젠타카사고, 다가조, 니시오가마 역이 신설되었다.[54]1926년에는 미야기노하라역이 신설되었고(1월 1일)[55], 니시오가마 - 혼시오가마 구간이 연장 개통되어 혼시오가마역이 신설되었다(4월 14일)[56]
1927년 4월 18일에는 혼시오가마 - 마쓰시마 공원(현재의 마쓰시마 해안) 구간이 연장 개통되었다. 히가시오가마, 하마다, 마쓰시마 공원 역이 신설되었다.[57]
1928년에는 리쿠젠오노까지 노선이 연장되었고(4월 10일), 니가타케역이 신설되었다(5월 15일). 같은 해 11월 22일에는 리쿠젠오노 - 이시노마키 구간이 연장 개통되어 센다이-이시노마키 구간이 완전히 연결되었다.[59] 야모토, 리쿠젠아카이, 헤비타, 이시노마키 역이 신설되었다.[58]
1929년 6월 1일에는 가즈마역이 신설되었다.
1931년에는 노비루역이 도호쿠스마역으로 역명이 변경되었고(10월 23일), 도나역이 신설되었다(12월 1일).
1932년 1월 8일에는 이시노마키역이 미야덴 이시노마키역으로 역명이 변경되었고, 게바역이 신설되었다(8월 1일).
1939년에는 미야덴 야마시타역(후의 리쿠젠야마시타역)이 신설되었고(2월 1일), 미야덴 야마시타 - 가마(현재의 이시노마키항역) 구간의 화물선이 개통되었다(11월 7일)[59]
센세키선은 사철 미야기 전기 철도를 기원으로 하는 철도 노선이다. 미야기 전기 철도는 다카다 광산에서의 아연 감산으로 생기게 된 잉여 전력을 활용하기 위해, 광산 경영에 관여했던 다카다 상회에 의해 계획되었다.[19][20][21] 이 계획은 1921년에 입안되었으며, 1922년에 미야기 전기 철도 주식회사가 발족했다.
미야기 전기 철도는 당초 미야기현청에서 철도성 센다이역을 거쳐 마쓰시마까지 이르는 철도 노선으로 계획되었으나, 후에 계획이 바뀌어 마쓰시마에서 더 나아가 이시노마키까지의 철도 노선으로 건설하게 되었다.[20] 또한, 미야기현청에서 센다이역까지의 구간은, 센다이 시전이 계획되면서 영향을 받아 단념되었다.[20] 미야기 전기 철도의 후원자였던 다카다 상회는 1923년 간토 대지진으로 경영이 기울어져 파산했고, 미야기 전기 철도는 일본 생명 보험에서 자금을 받아 철도 건설을 계속할 수 있었다.[20][21]
미야기 전기 철도는 여객 열차뿐만 아니라 화물 열차도 운행했다.[20]
1943년 2월 8일에는 니가타케역 개업이 신고되었다.
1944년 5월 1일, 미야기 전기 철도는 전시 매수에 의해 국유화되어 센세키선이 되었다.
5. 2. 국유화 이후
- 1952년 6월 1일: 센다이 - 센다이히가시구치 구간 운행 중단.[21]
- 1952년 9월 26일: 센다이 - 센다이히가시구치 구간 폐지.[21]
- 1966년: 니가타케 역 부근 고가화 완공.[21]
- 1981년 11월 1일: 니시오가마 – 히가시오가마 구간 고가화 및 복선화.[32]
- 1987년 4월 1일: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가 센세키선 승계.[34]
- 2000년 3월 11일: 센다이 – 리쿠젠하라노마치 구간 지하화, 아오바도리 – 센다이 구간 연장 개통.[33]
5. 3. 동일본 대지진 이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및 쓰나미로 인해 센세키선은 큰 피해를 입어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되었다.[1]- 2011년
- * 3월 28일: 아오바도리역 ~ 고즈루신덴역 구간 운행 재개.
- * 4월 19일: 고즈루신덴역 ~ 히가시시오가마역 구간 운행 재개.
- * 5월 28일: 히가시시오가마역 ~ 다카기마치역 구간 운행 재개.
- * 7월 16일: 야모토역 ~ 이시노마키역 구간은 전철화되지 않은 상태로 운행 재개.[123]
- * 10월 10일: 아오바도리역 ~ 히가시시오가마역 구간에 ATACS(아타크스) 도입.
- 2012년
- * 3월 17일: 리쿠젠오노역 ~ 야모토역 구간은 전철화되지 않은 상태로 운행 재개.[105]
- * 4월 8일: 다가조역 하행선 입체화.
- 2015년
- * 5월 30일: 다카기마치역 ~ 리쿠젠오노역 구간 운행 재개, 센세키 도호쿠 라인 개통.
- 2016년 3월 26일: 리쿠젠아카이역 ~ 헤비타역 사이에 이시노마키아유미노역 설치.
노비루 ~ 도나 구간을 운행 중이던 아오바도리 행 보통 열차(205계 M9편성)가 쓰나미를 입어 탈선 및 대파되었고, 이시노마키역에 있던 M7편성도 주행 불능 상태가 되었다. 리쿠젠오노역을 운행 중이던 이시노마키 행 쾌속열차(M16편성)는 고립되었다.[8]
리쿠젠아카이역에 있는 변전소가 피해를 입어 리쿠젠오노역 ~ 이시노마키역 구간은 전동차 운행이 불가능했다. 동일본 여객철도(JR동일본) 센다이 지사는 2015년 ~ 2016년에 다카기마치역 ~ 리쿠젠오노역 구간 복구를 완료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리쿠젠오쓰카역 ~ 리쿠젠오노역 구간은 내륙부로 이설되었으며, 이에 따라 도나역과 노비루역도 내륙부로 이설되었다.
6. 역 목록
영업
킬로
라인
경유
본선
경유
센다이 시 지하철:난보쿠선・도자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