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타임라인 바로가기

아담과 하와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타임라인 바로가기

1. 개요

아담과 하와는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로,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에서 인류의 시조로 여겨진다. 창세기에 따르면, 아담은 흙으로,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로 창조되었으며,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먹고 추방당했다. 이 이야기는 타락, 원죄, 인간의 본성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낳았고, 예술과 문학 작품의 소재로도 널리 활용되었다. 생물학에서는 Y 염색체 아담과 미토콘드리아 이브를 통해 인류의 기원을 추적하기도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성경의 인물 - 바르나바
    바르나바는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을 가진 별칭으로,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초기 기독교의 중요 인물이며 바울의 사도적 성장에 기여한 키프로스 출신의 레위인이다.
  • 성경의 인물 - 구속주
    구속주는 구약과 신약성경에서 구원을 가져다주는 존재를 의미하며, 기독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중요한 칭호로, 헬라어 "소테르"는 '구원자'를 의미하며 기독교에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적용되는 칭호로 여겨진다.
  • 아담과 하와 - 아담의 창조
    아담의 창조는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그린 프레스코화로, 하느님이 아담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장면을 묘사하며, 인간의 뇌 해부학적 구조, 여성, 인류의 영혼 등을 상징한다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고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아담과 하와 - 실낙원
    존 밀턴의 《실낙원》은 창세기를 바탕으로 사탄의 반란과 인류의 타락, 구원의 가능성을 다룬 5음보격 암시경 서사시로, 자유 의지, 선악, 죄와 구원 등의 주제를 탐구하며 기독교 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받지만 논쟁적인 해석과 비평의 역사를 지닌다.
  • 전설 속 조상 - 하이크
    하이크는 아르메니아 민족의 시조로, 폭군 벨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아르메니아인들의 자유를 지킨 전설적인 영웅으로, 그의 이름은 아르메니아와 아르메니아인을 뜻하는 말의 어원으로 여겨지며 아르메니아 문화와 정체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전설 속 조상 - 이스마엘
    이스마엘은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브라함과 하갈의 아들이며, 이복동생 이삭이 태어나기 전 사랑받았으나 이후 광야에서 활 쏘는 자가 되었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서 중요한 인물로 여겨지며 특히 이슬람에서는 예언자이자 아랍 민족의 조상으로 존경받는다.
아담과 하와
창조 이야기
주요 인물아담과 하와
종교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성경 속 이야기
창조아담: 으로 창조됨
하와: 아담의 갈비뼈로 창조됨
거주지에덴 동산
선악과를 먹음 (원죄)
에덴 동산에서 추방
죽음과 고통
상징
아담인류, 남자, 이성
하와여자, 감성, 유혹
유혹, 악, 지식
사과 (선악과)지식, 욕망, 불순종
종교별 관점
유대교최초의 인간, 죄에 대한 책임 강조
기독교원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필요성
이슬람교최초의 예언자, 용서 가능성

2. 히브리 성경 내러티브

창세기의 첫 부분은 세상에 악이 들어오게 된 신화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하느님은 최초의 남자와 여자 (아담과 하와)를 에덴 동산에 두었고, 그들은 그곳에서 쫓겨났다. 그 후 최초의 살인이 발생했고, 하느님은 세상을 멸망시키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의로운 노아와 그의 아들들만 구원했다. 새로운 인류가 그들로부터 내려와 전 세계로 퍼져 나갔지만, 새로운 세상도 옛 세상만큼이나 죄악으로 가득 찼다. 하지만, 하느님은 다시는 홍수로 세상을 멸망시키지 않기로 결심했고, 이 역사는 아브라함의 아버지 테라로 끝을 맺는데, 그로부터 하느님의 선택된 백성인 이스라엘인이 내려오게 된다.[1]

미켈란젤로가 1508-1512년에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묘사한 ''아담의 창조''


right 그림)]]

구약성경 『창세기』에 따르면, 아담 창조 이후 열매 맺는 식물이 창조되었다. 아담은 에덴 동산에 놓였는데, 그곳에는 온갖 종류의 나무가 있었고, 그 중앙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두 그루가 있었다. 주 하나님은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지 말라고 명령했다. 그 후, 여자(하와)가 창조된다. 이 여자에게 다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도록 꾀었다. 여자는 그 열매를 먹은 후 아담에게도 그것을 권했다. 열매를 먹은 두 사람은 눈이 열려 자신들이 벌거벗은 것을 깨닫고, 무화과 잎으로 허리를 가렸다.[86]

그 결과, 뱀은 배로 기어 다니는 생물이 되었고, 여자는 임신과 출산의 고통이 늘어났으며, 땅(아담)이 저주받음으로써 땀을 흘려 일해야 식량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87] 아담이 여자를 하와라고 이름 지은 것은 그 후의 일이며, 주 하나님은 생명 나무의 열매도 먹을까 두려워하여 그들에게 옷을 입혀주고, 동산에서 쫓아냈다. 생명 나무를 지키기 위해 주 하나님은 에덴 동쪽으로 그룹과 번쩍이는 불칼을 두었다.[88]

아담은 930세에 죽었다고 전해지지만, 하와의 죽음에 대한 기록은 없다.[89] 선악과는 종종 그림 등에서 사과로 묘사되지만, 『창세기』에는 어떤 과일인지에 대한 기술은 없다.

17세기 영국 작가 존 밀턴은 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실낙원』을 썼다.

2. 1. 창조 내러티브

아담과 하와는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남자와 여자이다.[5] 하느님은 흙(adamah|아다마hbo)으로 "그 남자"(ha adam|하 아담hbo)를 빚고, 그의 콧구멍에 생기를 불어넣었다.[5]

그 후, 하느님은 남자를 위해 그의 옆구리 또는 갈비뼈에서 ezer kenegdo|에제르 케네그도hbo, 즉 "그에게 알맞은 조력자"를 만들었다.[5] '갈비뼈'라는 단어는 수메르어에서 말장난으로, tisux라는 단어가 '갈비뼈'와 '생명'을 모두 의미한다.[5] 그녀는 ishsha|이샤hbo, 즉 "여자"라고 불리는데, 이는 그녀가 ish|이쉬hbo, 즉 "남자"에게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5] 남자는 기뻐하며 그녀를 맞이하고, 남자는 부모를 떠나 여자에게 "붙어"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5]

구약성경 『창세기』에 따르면, 아담이 창조된 후 열매 맺는 식물이 창조되었다. 아담은 에덴 동산에 있었는데, 그곳에는 온갖 종류의 나무가 있었고, 그 중앙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두 그루가 있었다. 하느님은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지 말라고 명령했다. 그 후, 여자(하와)가 창조되었다. 이 여자에게 다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도록 꾀었다. 여자는 그 열매를 먹은 후 아담에게도 그것을 권했다. 열매를 먹은 두 사람은 눈이 열려 자신들이 벌거벗은 것을 깨닫고, 무화과 잎으로 허리를 가렸다.[86]

그 결과, 뱀은 배로 기어 다니는 생물이 되었고, 여자는 임신과 출산의 고통이 늘어났으며, 땅(아담)이 저주받음으로써 땀을 흘려 일해야 식량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87] 아담이 여자를 하와라고 이름 지은 것은 그 후의 일이며, 하느님은 생명 나무의 열매도 먹을까 두려워하여 그들에게 옷을 입혀주고, 두 사람을 동산에서 쫓아냈다. 생명 나무를 지키기 위해 하느님은 에덴 동쪽으로 그룹과 번쩍이는 불칼을 두었다.[88]

그 후, 아담은 930세에 죽었다고 전해지지만, 하와의 죽음에 대한 기록은 없다.[89]

2. 2. 타락

''아담과 하와의 책망,'' 나투아르, 1740


right 그림)]]

하나님이 창조한 에덴 동산에서 첫 남자와 여자는 살았다. 동산에는 모든 것이 채식이었고 폭력은 없었다. 그들은 선악과를 제외한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도록 허락받았다. 어느 날, 여자는 말을 하는 의 유혹을 받아 금지된 열매를 먹었고, 남자에게도 주어 그도 먹었다.[86] (일반적인 통념과는 달리, 여자는 뱀을 만났을 때 함께 있었던 남자를 유혹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남자에게 평생 힘든 노동과 죽음을, 여자에게는 출산의 고통과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을 벌로 내렸다. 뱀에게는 배로 기어 다니며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적대감을 받도록 저주했다. 그 후 하나님은 선과 악을 알게 되어 신과 같아진 남자와 여자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가려주고, 그들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고 영원히 살게 될까 봐 그들을 동산에서 쫓아냈다.

구약성경 창세기에 따르면, 아담 창조 이후 열매 맺는 식물이 창조되었다. 아담은 에덴 동산에 놓였는데, 그곳에는 온갖 종류의 나무가 있었고, 그 중앙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두 그루가 있었다. 주 하나님은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지 말라고 명령했다. 그 후, 여자(하와)가 창조된다. 이 여자에게 다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도록 꾀었다. 여자는 그 열매를 먹은 후 아담에게도 그것을 권했다. 열매를 먹은 두 사람은 눈이 열려 자신들이 벌거벗은 것을 깨닫고, 그것을 부끄러워하여 무화과 잎으로 허리를 가렸다.[86]

그 결과, 뱀은 배로 기어 다니는 생물이 되었고, 여자는 임신과 출산의 고통이 늘어났다. 또한, 땅(아담)이 저주받음으로써 이마에 땀을 흘려 일해야 식량을 얻을 수 있을 정도로 땅의 열매가 감소하는 것을 주 하나님이 선고한다.[87] 아담이 여자를 하와라고 이름 지은 것은 그 후의 일이며, 주 하나님은 생명 나무의 열매도 먹을까 두려워하여 그들에게 옷을 입혀주고, 두 사람을 동산에서 쫓아낸다. 생명 나무를 지키기 위해 주 하나님은 에덴 동쪽으로 그룹과 번쩍이는 회전하는 불칼을 두었다.[88]

그 후, 아담은 930세에 죽었다고 전해지지만, 하와의 죽음에 대한 기술은 없다.[89] 선악과는 종종 그림 등에서 사과로 묘사되지만, 창세기에는 어떤 과일인지에 대한 기술은 없다.

17세기 영국 작가 존 밀턴은 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실낙원을 썼다.

2. 3. 에덴에서의 추방

창세기 3장은 '에덴 추방' 이야기로 이어진다. 형식 비평은 이 부분이 우화 또는 "지혜 이야기"로 지혜 문학에서 특징지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6]

에덴 추방 이야기는 여자와 뱀 사이의 대화로 시작된다.[7] 뱀은 하느님이 만드신 다른 어떤 동물보다 교활한 동물로 묘사되지만, 창세기는 뱀을 사탄과 동일시하지 않는다.[9] 여자는 뱀과 기꺼이 대화하며, 지식의 나무 열매를 먹는 것에 대한 하느님의 금지령을 반복한다.[10][11] 뱀은 여자에게 그 열매를 먹으면 하느님이 그녀를 죽게 하지 않을 것이며, "눈이 열려" "하느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창세기 3:5).[13] 여자는 지식의 나무 열매가 보기에 즐겁고 지혜를 얻는 것이 탐스럽다는 것을 알고, 열매를 먹고 남자에게도 주었다(창세기 3:6).[14] 이로써 남자와 여자는 자신들의 벌거벗음을 깨닫고 무화과 잎으로 수치 가리개를 만들었다(창세기 3:7).[15][16]

일루미네이션된 필사본 속 아담과 하와


하느님은 남자와 여자에게 질문을 던지고(창세기 3:8–13),[17][7] 남자는 벌거벗음을 깨닫고 두려워 정원에서 숨었다고 설명한다(창세기 3:10).[18][19] 남자는 여자가 진짜 범인이라고 지적하며, 하느님이 여자에게 주신 것이기 때문에 이 비극에 하느님이 책임이 있다고 암시한다(창세기 3:12).[20][21] 하느님은 여자에게 자신을 설명하라고 요구하고, 여자는 뱀에게 책임을 돌린다(창세기 3:13).[22][23]

세 가지 심판이 내려진다(창세기 3:14–19).[24][7] 뱀에게 하느님은 저주를 내리신다.[25] 여자는 출산 중에 고통과 해산의 고통을 겪을 것이고, 남편을 원하지만 남편이 그녀를 다스릴 것이다.[26] 남자는 벌을 받아 하느님이 그가 온 땅을 저주하시고, 죽음의 신탁을 받는다.[9][27] 창세기 3:20에서 남자는 여자에게 "하와"(히브리어 ), "모든 산 자의 어머니"라는 이름을 붙인다.[28] 하느님은 아담과 하와를 위해 가죽옷을 만드신다(창세기 3:20).[29]

창세기 3:19에서 아담에게 주어진 죽음의 신탁은 "먼지"에서 만들어진 남자(창세기 2:7)의[31] "돌아감"을 연결한다:[32] "네가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 네가 거기에서 취함을 받았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지니라."

정원 이야기는 부부의 추방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것으로 끝난다(창세기 3:22–24).[33][7] 추방 이유는 남자가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고 불멸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다.[34][9][35] 하느님은 아담과 하와를 에덴 동산에서 추방하고 그룹들(보호를 제공하는 초자연적 존재)과 "불타는 칼"을 세워 입구를 지키게 하셨다(창세기 3:24).[36][37]

right 그림)]]

구약성경창세기』에 따르면, 이 여자에게 다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도록 꾀었다. 여자는 그 열매를 먹은 후 아담에게도 권했다. 열매를 먹은 두 사람은 눈이 열려 자신들이 벌거벗은 것을 깨닫고, 무화과 잎으로 허리를 가렸다[86]

그 결과, 뱀은 배로 기어 다니는 생물이 되었고, 여자는 임신과 출산의 고통이 늘어났으며, 땅(아담)이 저주받음으로써 땀을 흘려 일해야 식량을 얻을 수 있을 정도로 땅의 열매가 감소하는 것을 주 하느님이 선고한다[87]。아담이 여자를 하와라고 이름 지은 것은 그 후의 일이며, 주 하느님은 생명 나무의 열매도 먹을까 두려워하여 그들에게 옷을 입혀주고, 동산에서 쫓아낸다. 생명 나무를 지키기 위해 주 하느님은 에덴 동쪽으로 그룹과 번쩍이는 회전하는 불칼을 두었다[88]

2. 4. 자손

동산 밖에서 아담과 하와는 카인과 아벨을 낳았지만, 카인이 아벨을 죽이는 최초의 살인이 발생한다.[38] 이후 셋째 아들 셋이 태어났고, 아담은 "다른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38] 희년서에 따르면, 카인은 아담과 하와의 딸이자 자신의 누이인 아완과 결혼했다.[39] 창세기 5장은 셋부터 노아까지 아담의 자손들과 그들의 나이를 기록하고 있는데, 아담은 930세에 사망했다.[38]

『요벨서』에 따르면, 아담과 하와는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후 엘다에 정착하여 농사를 시작했다. 장남 카인은 장녀 아완과, 삼남 셋은 차녀 아즈라와 결혼했다. 아벨과 에녹 외에도 8명의 자녀가 있었다.

『아담과 이브와 사탄의 대립』에 따르면, 아담과 하와 사이의 첫 딸은 룰루와이며, 카인의 쌍둥이 자매였다.[94] 차녀는 아벨의 쌍둥이 자매인 아크레미아였다. 이들과 셋까지 총 5명이 자녀였다.[95]

『아담과 하와의 생애[96]』(『모세의 묵시록』)에 따르면 아담과 하와는 아들 30명과 딸 30명을 낳았다.

영지주의 오피스파의 『바르쿠스서』에 따르면, 하와는 셋을 낳은 후, 딸 노레아를 낳았다.[97]

3. 텍스트 역사

창세기는 이스라엘의 기원을 다룬 다섯 권의 책인 토라의 첫 부분이다. 기원전 5세기에 오늘날과 거의 같은 형태를 갖추었지만,[41] 창세기 1-11장은 성경의 나머지 부분과 거의 관련이 없다. 예를 들어, 아담(사람)과 하와(생명), 노드 땅("방황") 등 등장인물들의 이름과 지명은 실제가 아닌 상징적이며,[41] 언급된 인물, 장소, 이야기 중 거의 아무것도 다른 곳에서 발견되지 않는다.[41] 이 때문에 학자들은 이 역사가 서론 역할을 하기 위해 창세기와 오경에 덧붙여진 후대의 저작이라고 추정한다.[41]

얼마나 늦게 추가되었는지는 논쟁의 대상이다. 한 극단에서는 이를 헬레니즘 시대의 산물로 보며, 이 경우 기원전 4세기 첫 수십 년보다 앞설 수 없다.[41] 반면, 존 반 세터스를 비롯한 일부 학자들은 야훼 문서를 신화 형태로 바빌로니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점을 들어, 바빌론 유배 이전 페르시아 시대(기원전 6세기)로 추정한다.[41] 창세기는 제사장 문서와 야훼 문서(또는 "비제사장 문서")라는 두 개의 뚜렷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다.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에 대한 논의를 위해 "비제사장"과 "야훼"라는 용어는 서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41]

4. 아브라함 계통의 전통

유대교에서는 미드라쉬 라바를 통해 창세기 1장의 "남자와 여자를 그가 창조하셨다"는 구절이 신이 원래 아담을 자웅동체로 창조했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하며, 두 가지 인간 창조 이야기를 조화시켰다.[42] 다른 랍비들은 첫 번째 이야기의 하와와 여자가 두 명의 별개 인물이며, 첫 번째는 밤의 악마로 묘사되는 인물인 릴리트라고 주장했다. 전통적인 유대교 신앙에 따르면 아담과 하와는 헤브론의 막펠라 동굴에 묻혔다. 유대교에서는 아담과 하와가 전 인류의 조상으로 여겨지지 않으며, 아담은 유대인의 조상으로 여겨진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입구에 있는 아담, 이브, (여성) 뱀(종종 릴리스로 식별됨)


기독교에서 인류의 타락 교리는 원죄 교리로 이어졌다.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는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 아담의 죄가 유전되었다고 말했다고 해석했다.[45] 가톨릭교회는 교황 비오 12세가 회칙 ''인류의 기원''에서 명확히 밝혔듯이, 아담과 이브가 원죄에 개인적으로 책임이 있는 역사적 인물이라고 가르친다.[46] 17세기 영국 작가 존 밀턴은 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실낙원』을 썼다. 정교회에서는 아담을 성인으로 지정하고 있다.

영지주의자들은 나그 함마디 문서에서 발견된 "아담의 묵시록"과 ''아담의 유언''에서 아담과 이브에 대해 논의했다. 다른 영지주의 전통은 아담과 이브가 사탄을 물리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창조되었다고 주장했다. 만다교에서는 신이 모든 세상을 창조하고, 그의 능력으로 영혼을 형성하여 천사를 통해 인간의 몸에 배치하여 최초의 남자와 여자인 아담과 이브를 창조했다고 한다.[55]

이슬람교에서 아담(آدم|아담ar)은 인류의 아버지이자 최초의 예언자로 존경받는다. 하와(حواء|하와ar)는 "인류의 어머니"이다.[56] 꾸란에 따르면, 아담과 하와는 모두 ''천상의'' 에덴에서 금단의 열매를 먹었다. 그 결과,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지구로 내려 보내졌다. 이슬람교에서는 "원죄"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데, 이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용서받았기 때문이다.

바하이 신앙에서 아담은 최초의 신의 현현으로 여겨진다.[68] 아담과 하와 이야기는 상징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압두'ㄹ-바하는 그의 저서 ''답변집''에서 문자 그대로의 해석을 거부하며, 그 이야기가 "신성한 신비와 보편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한다.[64]

4. 1. 유대교

고대 유대교는 인간 창조에 대한 두 가지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첫 번째 이야기는 "남자와 여자를 [신]이 창조하셨다"고 말하며 동시 창조를 암시하는 반면, 두 번째 이야기는 신이 아담을 창조한 후에 하와를 창조했다고 말한다. 미드라쉬 라바 – 창세기 8:1은 창세기 1장, "남자와 여자를 그가 창조하셨다"는 구절이 신이 원래 아담을 자웅동체로 창조했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하면서 두 이야기를 조화시켰다.[42] 즉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를 아울렀으며, 이후 아담과 하와라는 별개의 존재를 창조했다는 것이다. 다른 랍비들은 첫 번째 이야기의 하와와 여자가 두 명의 별개 인물이며, 첫 번째는 밤의 악마로 묘사되는 인물인 릴리트로 확인된다고 주장했다.

전통적인 유대교 신앙에 따르면 아담과 하와는 헤브론의 막펠라 동굴에 묻혔다.

נֶפֶשׁ חַיָּה|네페쉬 하야he는 생명이 있는 육체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being"과 유사하다. 현대적 의미의 "영혼"이라는 개념은 기원전 2세기경 육체적 부활이라는 아이디어가 인기를 얻기 전까지 히브리 사상에는 존재하지 않았다.[43]

유대교에서는 아담과 하와가 전 인류의 조상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천지 창조 때 신은 짐승, 가축, 바다와 하늘의 생물과 동시에 신의 형상을 한 인간을 창조했는데, 아담의 탄생과는 별도로 기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담은 어디까지나 유대인의 조상이며, 그 외의 인류는 혼(생명의 숨결)이 불어넣어지지 않았고, 즉 진정한 이성을 갖지 못한 사람으로 고임으로 여겨진다. 신의 민족이 그 외 인류와 교류하여 자손을 남기는 기술이 성서에 종종 나타나는데, 그중에서도 율법을 지키고 신을 따르는 자가 아담의 직계인 아브라함의 백성이며, 이스라엘(야곱), 유대 민족으로 여겨진다.

4. 2. 기독교



기독교에서 인류의 타락 교리는 원죄 교리로 이어졌다.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는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 아담의 죄가 유전되었다고 말했다고 해석했다.[45] 원죄는 인간이 죄악의 상태로 태어나 구원을 기다려야 한다는 개념으로, 유대교정교회에서는 공유되지 않았지만 서방 기독교 신학 전통의 초석이 되었다.

많은 교회에서 세례는 유전된 죄의 얼룩을 씻어내는 것으로 이해되었지만, 원래의 상징은 부활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브를 유혹한 뱀은 사탄으로 해석되거나, 사탄이 뱀을 대변자로 사용한 것으로 해석되었지만, 토라에는 이러한 식별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유대교에서는 지지되지 않는다.

중세 교회는 원시조 신학을 발전시키는 것 외에도, 타락에 대한 세부 사항을 추가하고 에덴에서 추방된 후의 그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광범위한 아담 서적 전통에서 역사적 서술을 확장했다. 이러한 이야기는 생명의 나무에서 나무를 얻기 위한 셋의 귀환과 관련된 사건들을 다루는 십자가의 전설로 이어졌다.

가톨릭교회는 교황 비오 12세가 회칙 ''인류의 기원''에서 명확히 밝혔듯이, 아담과 이브가 원죄에 개인적으로 책임이 있는 역사적 인물이라고 가르친다.[46]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기원''은 진화에 대한 믿음이 가톨릭 교리와 모순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이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베네딕토 16세,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장려된 로마 가톨릭 및 독립 가톨릭 신학자들 사이에서 유신론적 진화의 점진적인 수용으로 이어졌다.[47][48][49]

17세기 영국 작가 존 밀턴은 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실낙원』을 썼다. 신약성서에서는 아담은 속지 않았다고 하여 아담의 죄의 크기를 지적하는 외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마지막 아담"이라고 부르는 등, 아담에 대한 언급이 여러 곳에서 나타난다.[90] 정교회에서는 아담을 성인으로 지정하고 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신국』에서 하와는 유혹을 받아 죄를 범했지만, 아담은 하와에게 양보했기 때문에 죄를 범했다고 해설하고 있다.[92] 복음주의에서는 "여자의 참된 정의는 남자에게서 취해진 자", "남자의 일부"이며, 바울은 아담과 하와의 유비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에 적용하고 있다고 여겨진다.[93]

4. 3. 영지주의 전통

영지주의자들은 나그 함마디 문서에서 발견된 "아담의 묵시록"과 ''아담의 유언''에서 아담과 이브에 대해 논의했다. 원시 인간인 원시인으로서의 아담 창조는 이러한 저작물의 핵심 개념이다.[55]

다른 영지주의 전통은 아담과 이브가 사탄을 물리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창조되었다고 주장했다. 뱀은 사탄으로 동일시되기보다는 오피테스에 의해 영웅으로 여겨졌다. 또 다른 영지주의자들은 사탄의 타락이 인류 창조 이후에 일어났다고 믿었다. 이 이야기는 이슬람 전통에서처럼 사탄이 자만심 때문에 아담에게 굴복하는 것을 거부했다고 말한다. 사탄은 아담이 불로 만들어진 자신보다 열등하다고 말했고, 아담은 흙으로 만들어졌다. 이러한 거부는 에녹서와 같은 작품에 기록된 사탄의 타락으로 이어졌다.[55]

만다교에서는 "(신)은 모든 세상을 창조하고, 그의 능력으로 영혼을 형성하여 천사를 통해 인간의 몸에 배치했다. 그리하여 그는 최초의 남자와 여자인 아담과 이브를 창조했다."라고 한다.[55]

영지주의 오피스파의 『바르쿠스서』에 따르면, 두 번째 남성 원리 엘로힘(만물의 아버지)의 천사가, 세 번째 여성 원리 에덴 또는 이스라엘(몸은 여성, 다리는 뱀)의 여성 신체 부분인 흙으로 아담을 창조하고 (뱀 신체의 흙으로 동물을 창조했다), 에덴이 혼을, 엘로힘이 영을 두었다. 하와도 마찬가지로 에덴을 본떠 창조되어 에덴이 혼을, 엘로힘이 영을 두었다. 그 후 낳고 번성하여 땅에 가득 차라고 명했다. 『아르콘의 본질』에 따르면, 이브는 아르콘으로부터 연정을 받지만, 이를 상대하지 않았다. 하와는 세트를 낳은 후, 딸 노레아를 낳았다.[97]

4. 4. 이슬람교

이슬람교에서 아담(آدم|아담ar)은 인류의 아버지이자 최초의 예언자로 존경받는다. 하와(حواء|하와ar)는 "인류의 어머니"이다.[56] 아담과 하와의 창조는 꾸란(수라 안-니사, 1절)에 언급되어 있지만, 다양한 꾸란 해석가들은 실제 창조 이야기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제시한다.[57]

알-쿰미의 타프시르에 따르면, 에덴 동산은 완전히 세상에 속한 장소가 아니었다. 꾸란에 따르면, 아담과 하와는 모두 ''천상의'' 에덴에서 금단의 열매를 먹었다. 그 결과,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지구로 내려 보내졌다. 각 사람은 산꼭대기로 보내졌는데, 아담은 알-사파에, 하와는 알-마르와에 보내졌다. 이슬람 전통에 따르면, 아담은 회개할 때까지 40일 동안 울었고, 그 후에 하나님은 검은 돌을 내려 주시며 그에게 하지를 가르치셨다. 예언적 하디스에 따르면, 아담과 하와는 메카 근처 아라파트 평원에서 재회했다.[58] 그들은 여러 자녀, 특히 카빌과 하빌을 낳았다.[59]

이슬람교에서는 "원죄"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데, 이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용서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아담에게 절하라고 명령하셨을 때, 이블리스((Iblīs|이블리스ar))는 "왜 내가 인간에게 절해야 하는가? 나는 순수한 불로 만들어졌고 그는 흙으로 만들어졌다."[61]고 질문했다. 이슬람 내의 자유주의 운동은 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아담 앞에서 절하라고 명령하신 것을 인류의 칭송으로, 그리고 인권을 지지하는 수단으로 보았으며;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세상에서 인간의 가장 큰 적이 그들의 자아라는 것을 아담에게 보여주는 행위로 본다.[62]

스와힐리 문학에서 하와는 이블리스의 유혹을 받아 금지된 나무의 열매를 먹었고, 그로 인해 추방되었다. 그러자 아담은 하와를 따라 지구에서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영웅적으로 금단의 열매를 먹는다.[63]

아랍어로 쓰인 꾸란에서는 엘로힘을 알라로, 아담을 아담(آدم|아담ar)이라고 부르며, 인류의 조상이자 최초의 예언자로 등장한다. 이슬람교에서는 아담을 "인류의 아버지"라고 칭하며, 사람을 총칭할 때는 "아담의 자손"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아담의"라고 하면 "사람의"라는 의미도 된다. 이브, 즉 아담의 아내는 하와(حواء|하와ar)라고 불리지만, 꾸란에는 그 이름이 직접 언급되어 있지 않다.

꾸란에 따르면, 아담은 알라의 지상에서의 "대리인 (할리파)"으로서 으로 창조되었다고 한다. 천사들은 사람을 지상에 두면 지상에서 악을 행할 것이라고 반대했지만, 알라는 최초의 인간으로서 아담을 창조하고 만물 모든 명칭을 가르쳤다. 그 때문에 천사들조차 만물의 이름은 아담에게서 배우고 그에게 엎드렸다고 한다.[98] 하지만 아담은 이블리스의 말에 속아 아내와 함께 알라가 먹는 것을 금지한 낙원의 과실을 먹어버렸다. 두 사람은 이를 후회하고 알라에게 회개하여 죄를 용서받았지만, 낙원에서 쫓겨나 지상으로 내려왔다.[99] 꾸란이 전하는 이야기는 창세기의 낙원 상실 이야기와 비교하면, 과실을 먹도록 유혹한 것이 뱀이 아닌 악마라는 점, 아내가 아담을 꾀어낸 것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 악마에게 속았다는 점, 아담의 아내가 언제 만들어졌는지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는 점 등의 차이가 있다.

그 후, 두 사람은 지상에서 자녀를 낳아 인류의 조상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꾸란에는 기술되어 있지 않지만, 이슬람교의 전승에 따르면, 지상에 내려온 두 사람은 처음에는 헤어져 있었지만, 지구에 내려온 지 20년 후에 메카 교외의 아라파트 산에서 재회할 수 있었다고 한다.

4. 5. 바하이 신앙

바하이 신앙에서 아담은 최초의 신의 현현으로 여겨진다.[68] 아담과 하와 이야기는 상징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압두'ㄹ-바하는 그의 저서 ''답변집''에서 문자 그대로의 해석을 거부하며, 그 이야기가 "신성한 신비와 보편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한다.[64] 아담은 "아담의 영", 하와는 "그의 자아", 지식의 나무는 "물질 세계", 뱀은 "물질 세계에 대한 집착"을 상징한다.[65][66][67] 따라서 아담의 타락은 인류가 선과 악을 인식하게 된 방식을 나타낸다.[68] 다른 의미에서 아담과 하와는 신의 의지와 결의를 나타내며, 이는 신성한 창조 행위의 7단계 중 처음 두 단계이다.[69]

5. 역사성

전통적인 관점에서는 《창세기》를 모세의 저작으로 여기지만, 현대 학자들은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를 다양한 고대 기원 신화 중 하나로 간주한다.[70][71]

문서 가설과 같은 분석은 텍스트가 여러 이전 전통을 편집한 결과이며, 명백한 모순을 설명한다고 제안한다.[72][73] 《창세기 홍수 이야기》와 같은 동일한 정경의 다른 이야기들도 더 오래된 문헌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이해되며, 이는 더 오래된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74]

6. Y 염색체 아담과 미토콘드리아 이브

생물학에서는 남성 계통의 Y 염색체와 여성 계통의 미토콘드리아 DNA를 사용하여 인류의 최근 공통 조상을 추적하며, 이들을 각각 Y 염색체 아담과 미토콘드리아 이브라고 부른다. 초기 현생 인류는 약 3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출현했다.[77] 모계 최근 공통 조상은 약 15만 5천 년 전에 살았고,[78][79][80][81] 부계 최근 공통 조상은 약 20만에서 30만 년 전에 살았다.[82] 이들은 타나크에서 이름을 따왔지만, 동일한 시기에 단일 부부로부터 갈라진 것은 아니다.[83]

7. 예술과 문학

존 밀턴의 17세기 서사시 ''실낙원''은 무운시로 쓰여졌으며,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밀턴의 아담은 낙원을 떠나기 전에 대천사 미카엘로부터 인류의 미래를 엿본다.[84]

마크 트웨인은 《이브의 일기》(1906)와 사후 출판된 《아담과 이브의 사생활》(1931)에서 아담과 이브의 유머러스하고 풍자적인 일기를 썼다.

C. L. 무어의 1940년 단편 소설 ''지식의 열매''는 인류의 타락을 삼각관계로 재해석하여 릴리스, 아담, 이브를 등장시킨다. 이브가 금단의 열매를 먹는 것은 질투심에 눈이 먼 릴리스가 아담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그녀의 라이벌을 파멸시키려 시도한 결과이다.

스티븐 슈워츠의 1991년 뮤지컬 ''에덴의 아이들''에서 "아버지"(하나님)는 아담과 이브를 동시에 창조하여 자신의 자녀로 여기며, 이들은 하나님이 동물들의 이름을 짓는 것을 돕는다. 이브가 뱀의 유혹으로 금단의 열매를 먹자, 아버지는 아담에게 자신과 에덴, 또는 이브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 아담은 이브를 선택하고 열매를 먹고, 아버지는 그들을 황야로 추방한다.

윌리엄 블레이크의 ''하나님이 아담을 심판하다'', 1795, 테이트 컬렉션


레이 넬슨의 소설 ''블레이크의 진보''에서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와 그의 아내 케이트는 시간의 끝으로 여행하는데, 그곳에서 악마적인 우리젠이 그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제시한다.

존 윌리엄 "엉클 잭" 데이는 에덴의 무성한 환경을 연상시키는 순수한 색상의 줄무늬와 점을 사용하여 ''아담과 이브, 에덴을 떠나다''(1973)를 그렸다.[84]

C.S. 루이스의 1943년 SF 소설 ''페렐란드라''에서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는 행성 금성에서 다시 펼쳐지지만, 다른 결말로 끝난다.

------
------
------
------
------
--


참조

[1] 서적 Symbols and Meaning: A Concise Introduction https://books.google[...] Altamira Press 2013-08-16
[2] 서적 Creation Myths of the World: Parts I-II https://archive.org/[...] 2010-01-01
[3] 서적 The Meeting of Civilizations: Muslim, Christian, and Jewish https://books.google[...] Sussex Academic Press
[4] 서적 The Second Jewish Book of Why https://archive.org/[...] Jonathan David Publishers
[5] 서적 Ancient Near Eastern Art https://books.google[...]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1995-01-01
[6] 서적 The Word of the Lord Shall Go Forth: Essays in Honor of David Noel Freedman https://archive.org/[...] Eisenbrauns
[7] 문서
[8] 성경
[9] 서적 The Jewish Study Bible https://archive.org/[...] Oxford University Press 2004-01-01
[10] 성경
[11] 문서
[12] 문서
[13] 성경
[14] 성경
[15] 성경
[16] 문서
[17] 성경
[18] 성경
[19] 문서
[20] 성경
[21] 문서
[22] 성경
[23] 문서
[24] 성경
[25] 문서
[26] 문서
[27] 문서
[28] 성경
[29] 성경
[30] 성경
[31] 성경
[32] 문서
[33] 성경
[34] 성경
[35] 서적 The Documents of the Hexateuch, Volume 1 https://books.google[...] Putnam
[36] 성경구절
[37] 서적 54 Torah Talks: From Layperson to Layperson iUniverse
[38] 성경구절
[39] 서적 The Empowerment of Women in the Book of Jubilees
[40] 서적 Pseudo-Philo
[41] 서적 Prologue to History: The Yahwist as Historian in Genesis https://books.google[...]
[42] 서적 Tree of Souls: The Mythology of Judaism https://books.google[...] Oxford University Press 2014-12-27
[43] 문서 Harry Orlinsky's Notes to the NJPS Torah
[44] 웹사이트 Tertullian, "De Cultu Feminarum", Book I Chapter I, Modesty in Apparel Becoming to Women in Memory of the Introduction of Sin Through a Woman (in "The Ante-Nicene Fathers") http://www.tertullia[...] Tertullian.org 2014-02-17
[45] 서적 The Unauthorized Version: Truth and Fiction in the Bible Penguin Books Limited
[46] 웹사이트 Humani Generis (August 12, 1950) PIUS XII http://www.vatican.v[...] 2020-11-17
[47] 뉴스 Vatican says Evolution does not prove the non existence of God https://www.thetimes[...] 2009-03-06
[48] 웹사이트 Message to the Pontifical Academy of Sciences: On Evolution https://humanorigins[...]
[49] 웹사이트 Pope Francis: 'Evolution ... is not inconsistent with the notion of creation' https://religionnews[...] 2014-10-27
[50] 웹사이트 Sensus Plenior I: On gods and mortals https://davidbentley[...] 2022-08-31
[51] 웹사이트 Origen and the Eschatological Creation of the Cosmos https://afkimel.word[...] 2018-01-15
[52] 웹사이트 The Redemption of Evolution: Maximus the Confessor, The Incarnation, and Modern Science https://issuu.com/ja[...] 2022-06-01
[53] 서적 The Bride of the Lamb Wm. B. Eerdmans
[54] 서적 Theological Territories: A David Bentley Hart Digest Notre Dame Press
[55] 웹사이트 Ginza Rabba "The Great Treasure" The Holy Book of the Mandaeans in English http://www.mandaeanu[...] 2014-09-27
[56] 서적 Historical Dictionary of Prophets in Islam and Judaism
[57] 코란
[58] 서적 Mecca and Eden: Ritual, Relics, and Territory in Islam https://books.googl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06-07-01
[59] 서적 The History of al-Tabari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60] 서적 Lives of the Necromancers https://archive.org/[...] Chatto and Windus 1876
[61] 코란
[62] 서적 Mizan Dar al-Ishraq
[63] 서적 Islam and the Heroic Image: Themes in Literature and the Visual Arts Mercer University Press
[64] 서적 The Tablet of the Holy Mariner: An Illustrated Guide to Baha'u'llah's Mystical Work in the Sufi Tradition https://books.google[...] Kalimát Press
[65] 서적 Some Answered Questions https://www.bahai.or[...] Baháʼí World Centre
[66] 서적 A Basic Baháʼí Dictionary George Ronald
[67] 서적 Revisioning the Sacred: New Perspectives on a Baháʼí Theology https://books.google[...]
[68] 백과사전 Adam https://books.google[...] Oneworld Publications
[69] 서적 Gate of the Heart https://books.google[...] Wilfrid Laurier University Press
[70] 서적 The Hebrew Bible Today: An Introduction to Critical Issues https://books.google[...] Westminster John Knox Press
[71] 서적 Oxford Bible Commentary https://archive.org/[...] Oxford University Press
[72] 서적 The Pentateuch: A Story of Beginnings https://books.google[...] T&T Clark
[73] 서적 The Pentateuch: A Social-science Commentary https://books.google[...] Continuum International Publishing Group
[74] 서적 The Ark Before Noah https://books.google[...] Hachette 2014-01-01
[75] 서적 Understanding Evolution https://archive.org/[...] Cambridge University Press
[76] 학술지 Evidence of Archean life: Stromatolites and microfossils 2007-10-05
[77] 학술지 Southern African ancient genomes estimate modern human divergence to 350,000 to 260,000 years ago 2017-11-03
[78] 학술지 Correcting for purifying selection: an improved human mitochondrial molecular clock 2009-06-01
[79] 학술지 Sequencing Y chromosomes resolves discrepancy in time to common ancestor of males versus females 2013-08-01
[80] 학술지 A revised timescale for human evolution based on ancient mitochondrial genomes 2013-04-01
[81] 문서 Explanation of the three studies cited
[82] 학술지 A recent bottleneck of Y chromosome diversity coincides with a global change in culture
[83] 학술지 Allelic genealogy and human evolution 1993-01-01
[84] 웹사이트 Adam and Eve Leave Eden http://www.americana[...] 2014-02-11
[85] 성경 『創世記』1:26-27
[86] 성경 『創世記』 2:15-3:7
[87] 성경 『創世記』3:14-19
[88] 성경 『創世記』3:20-24
[89] 성경 『創世記』5:5
[90] 성경 『テモテへの手紙一』2:14、『コリントの信徒への手紙一』15:45
[91] 성경 『ヨハネの黙示録』12:9
[92] 서적 アウグスティヌス『神の国』岩波文庫
[93] 서적 マーティン・ロイドジョンズ『結婚することの意味』
[94] 웹사이트 The Book of Adam and Eve, also called the conflict of Adam and Eve with Satan, a book of the early Eastern Church, translated from the Ethiopic, with notes from the Kufale, Talmud, Midrashim, and other Eastern works https://archive.org/[...] 2020-07-25
[95] 서적 The Book of Adam and Eve, also called the conflict of Adam and Eve with Satan Williams and Norgate
[96] 웹사이트 原始キリスト教世界 アダムとエバの生涯 http://web.kyoto-ine[...] 2010-07-25
[97] 학술지 アルコーンの本質 : ナグ・ハマディ 写本II, 4
[98] 성경 『クルアーン』第2章「牝牛」30-34節
[99] 성경 『クルアーン』第7章「高壁」
[100] 성경 창세기 3장 22절-23절
[101] 문서 성경을 토대로 작성함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