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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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이론은 11차원 시공간에서 정의되며 초대칭을 갖는 이론으로, 5가지 초끈 이론을 통합하는 더 근본적인 이론으로 간주된다. M이론은 끈(1차원 막)뿐만 아니라 M2-막(2차원 막), M5-막(5차원 막)을 포함하며, 축소화를 통해 5가지 초끈 이론을 얻을 수 있다. 1995년 에드워드 위튼이 제창한 M이론은 11차원 초중력 이론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다고 여겨져 제2차 초끈 이론 혁명의 계기가 되었다. M이론은 행렬 이론, AdS/CFT 대응성 등을 통해 연구되며, G₂ 다양체, 헤테로틱 M이론 등 다양한 현상론적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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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이론 | |
|---|---|
| 개요 | |
![]() | |
| 유형 | 물리학 |
| 분야 | 끈 이론, 초중력 |
| 관련된 주제 | 이중성 초대칭 블랙 브레인 행렬 이론 |
| 상세 정보 | |
| 설명 | 5개의 초대칭 끈 이론, 11차원 초중력 이론과 관련된 이론적 틀 |
| 차원 | 11차원 |
| 주요 특징 | 5개의 일관된 초대칭 끈 이론을 통일 끈 이론과 11차원 초중력 이론을 연결 블랙 브레인 해를 포함 이중성을 통해 연결된 다양한 물리적 이론을 설명 |
| 제안자 | 에드워드 위튼 |
| 제안 시기 | 1995년 |
| 미해결 문제 | 완전한 수학적 공식화의 부재 배경 의존성 문제 실험적 증거의 부재 |
| 역사적 맥락 | |
| 배경 | 1980년대 끈 이론 연구의 발전과 한계 |
| 동기 | 5개의 서로 다른 끈 이론의 통일 필요성 끈 이론과 초중력 이론의 연결 필요성 강결합 극한에서의 끈 이론 이해 필요성 |
| 발전 | 제2종 끈 이론의 강결합 극한에서의 11차원 초중력 이론과의 연결 발견 다양한 끈 이론 사이의 이중성 관계 발견 행렬 이론을 통한 M-이론의 비섭동적 정의 시도 |
| 수학적 구조 | |
| 주요 개념 | 칼라비-야우 다양체 오비폴드 특수 홀로노미 디랙-본-인펠트 작용 |
| 관련 수학 분야 | 미분기하학 대수기하학 위상수학 |
| 물리학적 함의 | |
| 주요 내용 | 블랙홀 열역학에 대한 새로운 이해 제공 우주의 초기 상태에 대한 새로운 관점 제시 양자 중력 이론의 가능성 제시 |
| 실험적 검증 가능성 | 현재 기술로는 직접적인 실험적 검증이 어려움 우주론적 관측이나 입자 물리학 실험을 통한 간접적인 검증 가능성 모색 |
| 비판 및 논쟁 | |
| 주요 비판 | 실험적 증거의 부재 수학적 엄밀성의 부족 배경 의존성 문제 |
| 논쟁점 | M-이론의 유일성 여부 M-이론의 올바른 수학적 공식화 방법 M-이론이 실제로 자연을 설명하는 이론인지 여부 |
| 용어 | |
| 영어 | M-theory |
| 일본어 | M理論 (Mりろん) |
| 로마자 표기 | M riron |
| 참고 문헌 | |
| 관련 서적 | Brian Greene, "The Elegant Universe" Cumrun Vafa and Edward Witten, "A One-Loop Test of String Theory" |
| 외부 링크 | |
| 관련 웹사이트 | The Official String Theory Web Site arXiv.org (고에너지 물리학 논문 검색) |
2. 정의
M이론은 11차원 시공간에서 정의되는 이론으로, 초대칭을 갖는다. 낮은 에너지 눈금에서는 11차원 초중력 이론으로 근사된다.[2] M이론은 끈(1차원 막)뿐만 아니라 M2-막(2차원 막), M5-막(5차원 막)을 포함한다.
M이론은 로런츠 계량 부호수를 가진 (10,1)차원 시공간에 존재하며, 32개의 초전하를 갖는 초대칭을 가진다. 축소화되지 않은 M이론의 낮은 에너지 유효 작용은 11차원 초중력이다. M이론은 스칼라장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끈 이론과 달리 모듈라이를 갖지 않는다.
M이론을 축소화하면 5가지 초끈 이론(I형, IIA형, IIB형, 헤테로 SO(32), 헤테로 E8×E8)을 얻을 수 있다.[2] 이 5가지 초끈이론은 M이론의 특수한 극한 사례이다.
11차원 민코프스키 공간에서의 M이론은 행렬 이론으로 비섭동적으로 정의할 수 있다. 또는 에서의 M이론은 AdS/CFT 대응성을 통해 비섭동적으로 정의할 수 있다.
3. 성질
M이론은 2차원 막인 '''M2-막'''(M2-brane영어)과 5차원 막인 '''M5-막'''(M5-brane영어)을 다룬다. M이론은 1차원 막인 끈을 포함하지 않아 엄밀히 끈 이론은 아니지만, M이론을 축소화하여 다양한 끈 이론을 얻을 수 있다.
이 이론의 저에너지 유효 이론은 11차원 초중력 이론이다. 이 이론은 중력장, 그래비티노장, 3형식장만을 포함하며, 10차원 초중력 이론보다 단순하다. 또한, 등장하는 장의 스핀이 2 이하인 초중력 이론의 최고 차원은 11차원이다(시간 차원이 1개일 때). 따라서 11차원 초중력 이론은 초끈 이론 등장 이전에는 궁극 이론으로 여겨졌으나, 재규격화 불가능 및 다양체로의 콤팩트화로 키랄한 이론을 만들 수 없다는 문제로 무시되었다.
1995년 에드워드 위튼이 제창한 M이론은 11차원 초중력 이론의 난점을 극복할 수 있다고 여겨졌으며, 제2차 초끈 이론 혁명의 계기가 되었다.
현재 M이론은 초끈 이론보다 미완성이며, 현실 물리 법칙과의 일치도 불분명하다. 수학적 가설 단계로 여겨지기도 하며, 일부 연구자들은 M이론의 심오함에 의문을 제기한다. M이론 정식화의 큰 문제는 2차원 막 양자화 방법을 알 수 없다는 점이다. IIA형 초끈 이론의 D0-브레인을 자유도로 한 행렬 모형(BFSS, BMN)을 통해 M이론을 정식화하려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3. 1. 축소화
M이론을 축소화하면 ⅡA종 초끈 이론과 E8×E8 잡종 끈 이론을 얻을 수 있다. ⅡA종 초끈 이론과 E8×E8 잡종 끈 이론에서 닫힌 끈 결합 상수 ()가 매우 큰 극한을 취하면, 이는 축소화한 M이론에 대응된다. 여기서 원래 결합 상수 ()는 대략 축소화한 차원의 크기에 비례한다. 다른 초끈 이론들(ⅡB종, Ⅰ종, SO(32) 잡종)은 이들로부터 S-이중성과 T-이중성을 가하여 얻을 수 있다.[2]
1980년대 물리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은 초끈 이론은 I형, IIA형, IIB형, 헤테로 SO(32), 헤테로 E8×E8의 5가지 버전으로 발전했다. M이론은 이 5가지 초끈 이론을 통합하는 이론으로, 특히 IIA형 초끈 이론의 강결합 극한으로 정의된다. M이론은 모든 초끈 이론이 쌍대성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시사하여, 초끈 이론보다 더 근본적인 이론으로 여겨진다. 여기서 쌍대성은 끈의 강결합 영역과 약결합 영역을 연결하는 S쌍대성, 공간의 극대 영역과 극소 영역을 연결하는 T쌍대성, 그리고 이 둘을 결합한 U쌍대성을 의미한다. 특히 T쌍대성은 끈의 진동 모드와 감김 모드를 대응시켜 끈 고유의 성질을 반영한다.
3. 1. 1. ⅡA종 끈 이론
11차원 초중력을 원 () 위에 축소화하면 10차원 ⅡA형 초중력을 얻는다. 이에 따라, M이론을 원 위에 축소화하면 ⅡA형 초끈 이론을 얻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ⅡA종 끈 이론과 M이론은 다음과 같이 대응한다.[2] 특히, ⅡA종 초끈 이론에 존재하는 여러 안정한(BPS) 물체들은 M이론에서 M2-막과 M5-막으로 자연스럽게 설명된다.[2]
| M이론 | ⅡA종 끈 이론 |
|---|---|
| 11번째 차원의 반지름 | |
| 11차원 시공간 플랑크 길이 | |
| 11차원 시공간 중력 상수와 11번째 차원 크기의 비 | 10차원 중력 상수 |
| 11번째 차원에 대한 번째 칼루차-클라인 모드의 질량 | 개의 D0-막의 결합 상태의 질량 |
| 11번째 차원을 감는 M2-막의 장력 | 기본 끈의 장력 |
| M2-막의 장력 | D2-막의 장력 |
| 11번째 차원을 감는 M5-막의 장력 | D4-막의 장력 |
| M5-막의 장력 | NS5-막의 장력 |
| 11차원 초중력 초다중항의 가장 가벼운 유질량 칼루차-클라인 들뜬 상태 | D0-막 |
| 축소화한 차원에 감긴 M2-막 | 기본 끈 |
| 감기지 않은 M2-막 | D2-막 |
| 축소화한 차원에 감긴 M5-막 | D4-막 |
| 감기지 않은 M5-막 | NS5-막 |
| 11차원 초중력 초다중항의 칼루차-클라인 자기 홀극 | D6-막 |
| 세계끝 9-막 안의 윌슨 고리의 모듈라이 | D8-막 |
여기서 은 끈 길이(string length영어)이며, 는 닫힌 끈 결합 상수다. 위 표에서, 끈 이론에서의 장력들은 끈 틀(string frame영어)의 계량 텐서를 사용한다. 즉, 끈 틀로 계산한 단위 초부피당 작용이다.[2]
D6-막에 해당하는 ‘칼루차-클라인 자기 홀극’은 다음과 같다. M이론을 위에 축소화할 때, 의 등각 무한인 위에서 이 자명하지 않은 원다발을 이룬다고 하자. 이러한 원다발은 천 특성류의 적분인 정수에 따라서 분류되며, 이는 D6-막의 수와 같다. (하나의 D6-막이 존재할 때, 이는 토브-너트 공간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꼴의 공간은 점근 국소 평탄 공간이라고 한다.)[2]
D8-막은 여차원이 1인데, 이는 D9-막에 T-이중성을 가하여 얻을 수 있다. ⅡB종 초끈 이론에는 D9-막을 임의로 추가할 수 없으며, 가능한 경우는 (O9-평면과 함께) 32개의 ½ D9-막을 갖는 Ⅰ종 초끈 이론이다. 이에 T-이중성을 가하면, Ⅰ′ 초끈 이론을 얻는다. 이는 선분 위에 ⅡA를 축소화한 것으로, 선분의 양끝(O8-평면)에 각각 16개의 ½ D8-막이 존재한다 (즉, 게이지 대칭을 갖는다). 이는 M이론을 원기둥 위에 축소화한 것에 해당하며, 이때 D8-막 + O8-평면 위에 존재하는 SO(16) 양-밀스 이론은 M-이론의 경계 9-막에 존재하는 E₈ 양-밀스 이론의 게이지 군이 부분군
:
으로 깨진 것이다.[2]
3. 1. 2. E8×E8 잡종 끈 이론
M이론을 선분() 위에 축소화하면 E8×E8 잡종 끈 이론을 얻는다. 이는 T-이중성과 S-이중성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다.[80][81]:E8×E8 잡종 ⇔ (T-이중성) SO(32) 잡종 ⇔ (S-이중성) Ⅰ종 ⇐ (오리엔티폴드) ⅡB종 ⇔ (T-이중성) IIA종 ⇐ (축소화) M이론
오비폴드에 의하여, 선분 의 양끝에는 '''세계끝 9-막'''(end-of-the-world 9-brane영어)이 존재하고, 각각 E8 게이지 전하를 가진다.
이 축소화는 페트르 호르자바(Petr Hořavacs)와 에드워드 위튼이 1996년에 발견하였다. 따라서 이를 '''호르자바-위튼 이론'''(Hořava–Witten theory영어)라고도 하고, 세계끈 9-막을 '''호르자바-위튼 벽'''(Hořava–Witten domain wall영어)이라고 한다.
다음 표는 M이론과 E8×E8 잡종 끈 이론의 관계를 나타낸다.
| M이론 | E8×E8 잡종 끈 이론 |
|---|---|
| 선분의 길이 | 끈 결합 상수의 거듭제곱 |
| 경계다양체의 10차원 경계에 존재하는 E8×E8 양-밀스 이론 | 10차원 시공간 위의 E8×E8 양-밀스 이론 |
| 경계다양체의 경계에 붙은 M2-막 | 끈 |
| 경계다양체의 경계와 평행한 M5-막 | NS5-막 |
이 경우, 다음이 성립한다.
- 11차원 초중력을 선분 위에 축소화하려면, 변칙을 피하기 위하여 선분의 양끝에 각각 E8 양-밀스 이론이 존재하여야 한다.[81]
- M2-막은 BPS이려면 오비폴드의 양끝에 붙어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서, 이는 10차원에서 1차원 막을 이룬다.[82]
- M5-막은 오비폴드 양끝에 붙어 있으면 BPS일 수 없다.[82] 따라서, 이는 10차원에서 5차원 막을 이룬다.
3. 1. 3. 9차원으로의 축소화
M이론을 2차원 원환면 위에 축소화하면, T-이중성으로 인해 모듈라이 공간이 결정된다. 원환면의 두 반지름을 과 이라고 할 때, 모듈라이 공간은 다음과 같은 모양을 갖는다.[80]| ⅡA 끈 이론 | colspan=4 | | M이론 | |
| rowspan=4 | | ∞ | rowspan=3 colspan=3 style="border-left: solid 1px; border-bottom: solid 1px; width: 5em; height: 5em" | | |
| R10 | |||
| 0 | |||
| 0 | R11 | ∞ | |
| ⅡB 끈 이론 | colspan=4 | | ⅡA 끈 이론 |
이 모듈라이 공간은 대각선을 따른 반사 에 대하여 불변이다. 원환면의 사상류군이 이 모듈라이 공간 위에 작용하는데, 이는 ⅡB 끈 이론의 S-이중성에 해당한다.[80]
3. 1. 4. 유질량 ⅡA 끈 이론
M이론을 특수한 원환면 올다발 위에 축소화하면 유질량 ⅡA 끈 이론을 얻는다.[83][84]이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우선, 원 위에 원환면 올다발
:
을 생각한다. 이는 원환면의 사상류군 에 의하여 분류되는데, 여기에 T변환
:
을 사용한다. (이는 3차원 영다양체에 해당한다.) 이 올다발은 원의 반지름 와 원환면의 넓이 및 복소구조 에 의존하는데, 를 고정시키고 극한을 취하면 유질량 ⅡA 끈 이론을 얻는다.
3. 1. 5. K3 위의 축소화
M이론을 K3 곡면 위에 축소화하여 7차원 이론을 얻을 수 있다. 이는 S-이중성 아래 3차원 원환면 위에 축소화된 잡종 끈 이론과 동치이다.[85][86]| K3 곡면 위의 M이론 | 위의 잡종 끈 이론 |
|---|---|
| K3에 감긴 M5-막 | 기본 끈 |
| M2-막 | 에 감긴 NS5-막 |
| K3의 2차원 순환에 감긴 M5-막 (×22) | KK3-막 (×3) 또는 자기 홀극 3-막 (×16) 또는 에 감긴 NS5-막 (×3) |
| K3의 2차원 순환에 감긴 M2-막 (×22) | 게이지 초다중항의 스칼라 (×16) 또는 KK-입자 (×3) 또는 에 감긴 끈 (×3) |
3. 2. M-막
11차원 초중력은 3차 미분형식 게이지 퍼텐셜 만을 포함한다. 따라서, 에 대한 전기 홀극인 '''M2-막'''(M2-brane영어)과 자기 홀극인 '''M5-막'''(M5-brane영어)이 존재한다.[30]1980년대 후반, 이론 물리학자들은 끈 이론에서 0차원 점 입자를 1차원 끈으로 대체하는 것처럼, 2차원 초막(브레인)과 같은 고차원 물체로 확장하는 것을 시도했다. 이러한 물체는 1962년 폴 디랙에 의해 처음 고려되었고,[30] 1980년대에 소수의 물리학자들에 의해 다시 연구되었다.
초대칭은 브레인의 가능한 차원 수를 엄격하게 제한하는데, 1987년 에릭 베르그쇼프, 에르긴 세진, 폴 타운젠드는 11차원 초중력에 2차원 브레인이 포함된다는 것을 보였다.[31] 이 2차원 브레인은 11차원 시공간을 통과하는 막처럼 보인다.
이후 마이클 더프, 폴 하우, 이나미 타케오, 켈로그 스텔은 11차원 초중력에서 차원 중 하나가 원으로 말려 들어가는 특정 컴팩트화를 고려했다.[32] 이 경우, 막이 원형 차원을 감싸고 원의 반지름이 충분히 작으면, 이 막은 10차원 시공간의 끈과 동일하게 보인다. 더프와 그의 동료들은 이 구조가 IIA형 초끈 이론의 끈을 재현한다는 것을 보였다.
1990년, 앤드류 스트로민저는 10차원에서 강하게 상호작용하는 끈이 약하게 상호작용하는 5차원 브레인으로 동등하게 설명될 수 있음을 보였다.[33] 그러나 당시에는 몬테넌-올리브 이중성이 증명되지 않았고, 5차원 브레인의 양자적 특성에 대한 기술적 문제들이 있어 증명하기 어려웠다.[34] 1993년 아쇼크 센이 특정 물리 이론에서 몬테넌과 올리브가 예측한 전기와 자기 전하를 모두 가진 물체의 존재를 요구한다는 것을 밝혀내면서 첫 번째 문제가 해결되었다.[35]
1991년부터 마이클 더프, 람지 쿠리, 지안신 루, 루벤 미나시안을 포함한 연구팀은 10차원 중 4개가 말려 들어가는 끈 이론의 특별한 컴팩트화를 고려했고, 5차원 브레인이 추가 차원을 감싸면 1차원 끈과 동일하게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통해 끈과 브레인 간의 관계는 끈과 끈 간의 관계로 축소되어, 이미 확립된 이론적 기술을 사용하여 테스트할 수 있게 되었다.
M2-막은 ⅡA종 초끈 이론의 기본 끈과 관련되어 있으며,[87] M5-막의 세계부피 이론은 초대칭을 가지는 등각 장론 (6차원 (2,0) 초등각 장론)이다.[93]
3. 2. 1. M2-막
1995년에 폴 킹즐리 타운젠드는 M2-막이 ⅡA종 초끈 이론의 기본 끈과 관련되어 있다고 제안했다.[87] 2007년에는 조너선 배거, 닐 램버트, 안드레아스 구스타브손이 M2-막 세계부피 이론의 작용을 발견했다.[88][89][90] 이 작용은 발견자들의 머릿글자를 따서 '''BLG 모형'''이라고 불린다.[91] BLG 모형은 "3-대수"라는 특수한 수학적 구조를 사용하는데, 이와 동등하지만 이러한 특수 구조를 사용하지 않는 '''ABJM 모형'''도 알려져 있다.[92]정적 게이지에서, 하나의 M2-막에 존재하는 장들은 초등각 대칭에 따라 결정되며, 아래 표와 같다.
여기서 는 M2-막의 3차원 세계부피에 수직인 개의 방향들과 대응한다.
M2-막의 장력은 다음과 같다.
:
여기서 는 11차원 시공간의 플랑크 길이다.
3. 2. 2. M5-막
M5-막의 세계부피 이론은 초대칭을 가지는 등각 장론 (6차원 (2,0) 초등각 장론)이다.[93] M5-막이 겹치지 않은 경우에는 그 세계부피 작용이 알려져 있지만, 여러 M5-막이 겹친 경우에는 국소적인 라그랑지언이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된다.정적 게이지에서, 하나의 M5-막에 존재하는 장들은 초등각대칭에 따라 결정되며, 다음과 같다.
| 기호 | 푸앵카레 표현 | 개수 | 질량껍질 위 총 자유도 |
|---|---|---|---|
| 실수 스칼라장 | 5 | 5 | |
| 반자기쌍대(反自己雙對, ASD, anti-self-dual영어) 2차 미분형식 게이지장 | 1 | 3 | |
| 바일 스피너 | 2 | 8 |
여기서 는 M5-막의 6차원 세계부피에 수직인 개의 방향들과 대응한다.
M5-막의 장력은 다음과 같다.
:
이는 ⅡA종 끈 이론으로 환산하면 NS5-막의 장력과 같은데, 이는 NS5-막이 감기지 않은 M5-막이기 때문이다.
M2-막의 1+1차원 경계는 M5-막에 붙어 있을 수 있다. 이는 ⅡA 끈 이론에서, D2-막(또는 기본 끈)이 D4-막에 붙어 있는 것에 해당한다. M5-막이 깔때기 모양으로 늘어져 있는 것은 끈 이론에서 기본 끈이 D-막에 붙어 있을 때 D-막이 깔때기 모양으로 늘어져 있는 것과 같다.
4. 배경

M이론은 다음과 같은 이론적 배경을 갖는다.
현대 물리학의 주요 과제 중 하나는 양자 중력 문제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은 고전 물리학의 틀 안에서 중력을 설명하지만, 비중력적 힘은 양자역학의 틀로 설명된다. 양자 중력 이론은 일반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을 조화시키기 위해 필요하지만, 양자 이론을 중력에 적용할 때 어려움이 발생한다.[2]
끈 이론은 중력과 양자역학을 통합하려는 이론적 틀로, 점입자 대신 1차원 끈을 기본 객체로 사용한다. 끈 이론은 끈의 전파와 상호작용을 설명하며, 끈의 진동 상태에 따라 질량, 전하 등 입자의 속성이 결정된다. 중력자는 끈의 진동 상태 중 하나로 생성되는 양자역학적 입자이다. 끈 이론에는 여러 버전(I형, IIA형, IIB형, 두 종류의 이종 끈 이론)이 있으며, 이들은 서로 다른 유형의 끈과 대칭을 갖는다. 이 다섯 가지 끈 이론은 M이론의 특수한 극한 사례로 나타나며, 모두 양자 중력 이론의 예이다.[3]
끈 이론은 10차원, M이론은 11차원의 시공간을 필요로 한다.[7] 실제 물리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콤팩트화를 통해 여분 차원을 매우 작게 만들어 4차원 시공간을 설명할 수 있다.[8]
M이론의 서로 다른 극한으로 나타나는 이론들은 S-이중성과 T-이중성과 같은 이중성으로 관련되어 있다. S-이중성은 강하게 상호작용하는 입자들의 집합을 다른 이론에서 약하게 상호작용하는 입자들의 집합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T-이중성은 반지름 R의 원을 따라 전파되는 끈과 반지름 1/R의 원을 따라 전파되는 끈을 연관시키며, 운동량과 감김 수를 교환한다.
초대칭은 보손과 페르미온 사이의 수학적 관계로, 국소 대칭으로 부과되면 초중력 이론을 얻게 된다.[12] 브레인은 점 입자의 개념을 일반화한 객체로, ''p''-브레인은 시공간에서 (''p'' + 1)-차원 세계부피를 쓸어낸다. M이론은 2차원 및 5차원 브레인을 설명하며,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13]
4. 1. 양자 중력과 끈
현대 물리학의 가장 심오한 문제 중 하나는 양자 중력 문제이다. 현재 중력에 대한 이해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기반하며, 이는 고전 물리학의 틀 내에서 공식화되었다. 그러나 비중력적 힘은 양자역학의 틀 내에서 설명되는데, 이는 확률에 기반한 물리 현상을 설명하는 근본적으로 다른 형식주의이다. 일반 상대성 이론을 양자역학의 원리와 조화시키기 위해서는 양자 중력 이론이 필요하지만, 양자 이론의 일반적인 처방을 중력에 적용하려고 할 때 어려움이 발생한다.
끈 이론은 중력과 양자역학을 조화시키려는 이론적 틀이다. 끈 이론에서 점입자는 끈이라고 불리는 1차원 객체로 대체된다. 끈 이론은 끈이 공간을 어떻게 전파하고 서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설명한다. 주어진 끈 이론 버전에서는 하나의 종류의 끈만 있으며, 이는 일반적인 끈의 작은 고리나 조각처럼 보일 수 있으며, 다른 방식으로 진동할 수 있다. 끈의 크기보다 큰 거리 척도에서 끈은 일반적인 입자처럼 보이며, 그 질량, 전하 및 기타 속성은 끈의 진동 상태에 의해 결정된다. 이런 방식으로, 모든 다른 기본 입자는 진동하는 끈으로 볼 수 있다. 끈의 진동 상태 중 하나는 중력자를 생성하며, 이는 중력을 전달하는 양자역학적 입자이다.
끈 이론에는 여러 버전이 있다: I형 끈, IIA형 끈, IIB형 끈, 그리고 두 가지 종류의 이종 끈 이론 ( 및 )이 있다. 서로 다른 이론은 서로 다른 유형의 끈을 허용하며, 저에너지에서 발생하는 입자는 서로 다른 대칭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I형 이론은 열린 끈(끝점이 있는 세그먼트)과 닫힌 끈(닫힌 고리를 형성)을 모두 포함하는 반면, IIA형과 IIB형은 닫힌 끈만 포함한다.[2] 이 다섯 가지 끈 이론 각각은 M이론의 특수한 극한 사례로 나타난다. 이 이론은 끈 이론의 이전 이론과 마찬가지로 양자 중력 이론의 예이다. 이는 양자역학의 규칙에 따라 익숙한 중력과 같은 힘을 설명한다.[3]
4. 2. 차원의 수
끈 이론은 10차원(아홉 개의 공간 차원과 하나의 시간 차원), M이론은 11차원(열 개의 공간 차원과 하나의 시간 차원)의 시공간을 필요로 한다.[7] 이러한 이론들로 실제 물리 현상을 설명하려면, 실험에서 여분 차원이 관찰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콤팩트화는 물리 이론에서 차원의 수를 수정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8] 콤팩트화에서는 여분 차원들이 스스로 "닫혀" 원을 형성한다고 가정한다. 이 차원들이 매우 작아지는 극한에서는, 시공간이 더 적은 수의 차원을 갖는 이론을 얻게 된다.
예를 들어 정원 호스를 멀리서 보면 길이라는 1차원만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둘레라는 2차원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이처럼 콤팩트화를 통해 여분 차원을 매우 작게 만들어 4차원 시공간을 설명할 수 있다.
4. 3. 이중성
M이론의 서로 다른 극한으로 나타나는 이론들은 매우 비자명한 방식으로 관련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이러한 서로 다른 물리 이론들 사이에 존재할 수 있는 관계 중 하나를 S-이중성이라고 한다. 이는 어떤 이론에서 강하게 상호 작용하는 입자들의 집합이, 어떤 경우에는 완전히 다른 이론에서 약하게 상호 작용하는 입자들의 집합으로 볼 수 있다는 관계이다. 대략적으로 말해서, 입자들의 집합은 자주 결합하고 붕괴되면 강하게 상호 작용한다고 하고, 드물게 결합하고 붕괴되면 약하게 상호 작용한다고 한다. I형 끈 이론은 S-이중성에 의해 이종 끈 이론과 동등함이 밝혀졌다. 마찬가지로, IIB형 끈 이론은 S-이중성에 의해 비자명한 방식으로 자체와 관련되어 있다.[10]서로 다른 끈 이론 간의 또 다른 관계는 T-이중성이다. 여기서는 원형 여분의 차원을 따라 전파되는 끈을 고려한다. T-이중성은 반지름 R의 원을 따라 전파되는 끈이, 모든 관측 가능한 양이 이중 설명의 양과 동일하다는 의미에서 반지름 1/R의 원을 따라 전파되는 끈과 동등하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끈은 원을 따라 전파될 때 운동량을 가지며, 원을 한 번 이상 감을 수도 있다. 끈이 원을 감는 횟수를 감김 수라고 한다. 끈이 하나의 설명에서 운동량 p와 감김 수 n을 갖는다면, 이중 설명에서는 운동량 n과 감김 수 p를 갖게 된다. 예를 들어, IIA형 끈 이론은 T-이중성을 통해 IIB형 끈 이론과 동등하며, 이종 끈 이론의 두 가지 버전도 T-이중성에 의해 관련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용어 ''이중성''은 겉보기에는 서로 다른 두 개의 물리계가 비자명한 방식으로 동등함이 밝혀지는 상황을 의미한다. 두 이론이 이중성에 의해 관련되어 있다면, 한 이론을 어떤 방식으로 변환하여 다른 이론과 똑같이 보이게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두 이론은 변환 하에서 서로 ''이중''이라고 한다. 다르게 말하면, 두 이론은 동일한 현상에 대한 수학적으로 다른 설명이다.[11]
4. 4. 초대칭
초대칭은 보손과 페르미온 사이에 존재하는 수학적 관계이다. 페르미온은 물질의 구성 요소이고, 보손은 입자 간의 상호 작용을 매개한다. 초대칭 이론에서는 각 보손은 페르미온인 대응 입자를 가지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초대칭이 국소 대칭으로 부과되면 중력을 포함하는 양자 역학 이론을 자동으로 얻게 되는데, 이러한 이론을 초중력 이론이라고 한다.[12]4. 5. 브레인
끈 이론 및 초중력 이론과 같은 관련 이론에서, 브레인은 점 입자의 개념을 더 높은 차원으로 일반화한 물리적 객체이다. 예를 들어, 점 입자는 0차원 브레인으로 볼 수 있으며, 끈은 1차원 브레인으로 볼 수 있다. 더 높은 차원의 브레인도 고려할 수 있다. ''p''차원에서, 이것들을 ''p''-브레인이라고 부른다. 브레인은 양자역학의 규칙에 따라 시공간을 통해 전파될 수 있는 동적 객체이다. 질량과 전하와 같은 다른 속성을 가질 수 있다. ''p''-브레인은 시공간에서 ''세계부피''라고 불리는 (''p'' + 1)-차원 부피를 쓸어낸다. 물리학자들은 브레인의 세계부피에 존재하는 전자기장과 유사한 장을 자주 연구한다. 브레인이라는 단어는 "막"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는데, 막은 2차원 브레인을 가리킨다.[13]끈 이론에서, 기본 입자를 생성하는 기본적인 객체는 1차원 끈이다. M-이론에 의해 설명되는 물리적 현상은 아직 잘 이해되지 않지만, 물리학자들은 이 이론이 2차원 및 5차원 브레인을 설명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M-이론에 대한 현재 연구의 대부분은 이러한 브레인의 특성을 더 잘 이해하려고 시도한다.[13]
5. 역사
1990년대 초, 초끈 이론 5개가 알려져 있었다. 이들은 10차원에 존재하는, 끈을 포함하는 이론이며, 이들 사이에는 T-이중성과 S-이중성 등 여러 관계가 존재했다. 1995년 에드워드 위튼은 이 5가지 초끈 이론이 끈을 포함하지 않고 11차원에 존재하는 "M이론"에서 비롯된다는 증거를 제시했다.[94] 즉, 5개의 초끈 이론은 M이론의 다양한 극한(모듈러스 공간의 귀퉁이)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이 사건을 '''제2차 초끈 혁명'''(the Second Superstring Revolution영어)이라고 한다.
위튼에 따르면 M이론의 ‘M’은 magic|매직영어, mystery|미스터리영어, 또는 membrane|멤브레인영어의 머리글자다.[95][96][97] membrane|멤브레인영어은 막을 뜻하는데, 이는 M이론이 끈을 포함하지 않고 2차원 및 5차원 막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1996년 톰 뱅크스(Tom Banks영어), 빌리 피스흘러르(Willy Fischlernl), 스티븐 하트 솅커(Stephen Hart Shenker영어), 레너드 서스킨드는 축소화하지 않은 M이론을 행렬 변수에 대한 양자역학의 특정한 극한으로 정의했다.[98] 이를 '''행렬 이론'''(M(atrix) theory영어)이라고 한다. 영어 이름 "M(atrix)영어"는 행렬을 뜻하는 matrix|메이트릭스영어의 머리글자가 M이론과 같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1997년 후안 말다세나는 AdS/CFT 대응성을 발표하면서 AdS4×S7 또는 AdS7×S4에 축소화한 M이론을 겹친 M2-막 또는 M5-막의 세계 부피 이론으로 비섭동적으로 정의할 수 있음을 보였다.
5. 1. 칼루차-클라인 이론
20세기 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헤르만 민코프스키를 포함한 물리학자와 수학자들은 물리 세계를 설명하기 위해 4차원 기하학을 사용하는 것을 개척했다.[14] 이러한 노력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 공식화로 이어졌으며, 이는 중력을 4차원 시공간의 기하학과 관련시킨다.[15]일반 상대성 이론의 성공은 다른 힘을 설명하기 위해 고차원 기하학을 적용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졌다. 1919년, 테오도어 칼루차의 연구는 5차원 시공간으로 이동함으로써 중력과 전자기력을 단일 힘으로 통합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 아이디어는 칼루자가 제안한 추가 차원이 반경이 10−30 cm 정도인 원의 형태를 취할 수 있다고 제안한 물리학자 오스카 클라인에 의해 개선되었다.[16]
칼루차-클라인 이론과 아인슈타인이 통일장 이론을 개발하려는 후속 시도는 결코 완전히 성공하지 못했다. 부분적으로는 칼루차-클라인 이론이 존재가 증명되지 않은 입자(래디온)를 예측했기 때문이며, 부분적으로는 전자의 질량과 전하의 비율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이론들은 다른 물리학자들이 양자 역학을 발견하기 시작했을 때 개발되었는데, 양자 역학은 궁극적으로 전자기력과 같은 알려진 힘과 세기 중반에 걸쳐 발견된 새로운 핵력을 설명하는 데 성공할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차원에 대한 아이디어가 다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기까지 거의 50년이 걸릴 것이다.[17]
5. 2. 초중력에 대한 초기 연구
1970년대 중반, 물리학자들은 일반 상대성 이론과 초대칭성을 결합한 고차원 이론인 초중력 이론을 연구하기 시작했다.[19]일반 상대성 이론은 시공간의 가능한 차원에 제한을 두지 않지만, 초중력은 차원의 수에 상한을 둔다. 1978년, 베르너 나움은 일관된 초대칭 이론의 최대 시공간 차원이 11차원임을 보였다.[20] 같은 해, 에젠 크레머, 베르나르 쥘리아, 조엘 셰르크는 고등사범학교에서 초중력이 11차원을 허용할 뿐만 아니라, 이 최대 차원에서 가장 우아하다는 것을 보였다.[21][22]
초기에 많은 물리학자들은 11차원 초중력을 축소하여 4차원 세계의 현실적인 모델을 구성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그러나 에드워드 위튼 등은 11차원에서 축소하여 손지기성 속성을 쉽게 유도하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했다.
5. 3. 끈 이론 간의 관계
1990년대에 여러 이론가들은 몬토넨-올리브 쌍대성을 서로 다른 끈 이론을 연결하는 S-쌍대성 관계로 일반화했다. 크리스 헐과 폴 타운젠드는 큰 결합 상수를 갖는 IIB형 끈 이론이 S-쌍대성을 통해 작은 결합 상수를 갖는 동일한 이론과 동등하다는 것을 보였다.[28] 이론가들은 또한 서로 다른 끈 이론이 T-쌍대성에 의해 관련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이 쌍대성은 완전히 다른 시공간 기하학에서 전파되는 끈이 물리적으로 동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29]5. 4. 막과 5-브레인
1980년대 후반, 이론 물리학자들은 입자를 2차원 초막 또는 더 높은 차원의 브레인으로 대체하는 확장을 공식화하려 했다. 이러한 물체는 1962년 폴 디랙에 의해 처음 고려되었으며,[30] 1980년대에 소수의 물리학자들에 의해 다시 연구되었다.초대칭은 브레인의 가능한 차원 수를 엄격히 제한한다. 1987년 에릭 베르그쇼프, 에르긴 세진, 폴 타운센드는 11차원 초중력에 2차원 브레인이 포함된다는 것을 보였다.[31] 이 발견 직후, 마이클 더프 등은 11차원 초중력의 특정 컴팩트화를 고려했다.[32] 이들은 11차원 중 하나가 원으로 말려 들어가는 축소화를 통해, 2차원 막이 원형 차원을 감싸는 경우 원의 반지름이 충분히 작으면 이 막은 10차원 시공간의 끈과 똑같이 보인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더프와 그의 동료들은 이 구조가 IIA형 초끈 이론에 나타나는 끈을 정확히 재현한다는 것을 보였다.
1990년, 앤드류 스트로민저는 10차원에서 강하게 상호작용하는 끈이 약하게 상호작용하는 5차원 브레인으로 동등하게 설명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33]
11차원 초중력은 3차 미분형식 게이지 퍼텐셜 만을 포함한다. 따라서, 에 대한 전기 홀극인 '''M2-막'''(M2-brane영어)과 자기 홀극인 '''M5-막'''(M5-brane영어)이 존재한다.
5. 5. 제2차 초끈 혁명
1990년대 초, 여러 초끈 이론들이 10차원에서 끈을 포함하는 형태로 알려져 있었고, 이들은 T-이중성과 S-이중성 등의 관계로 연결되어 있었다. 1995년, 에드워드 위튼은 이 5가지 초끈 이론들이 11차원의 "M이론"에서 비롯된다는 증거를 제시했다.[94] 즉, 5개의 초끈 이론은 M이론의 다양한 극한 형태(모듈러스 공간의 귀퉁이)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이를 '''제2차 초끈 혁명'''(the Second Superstring Revolution영어)이라고 부른다.위튼은 M이론의 'M'이 magic|매직영어, mystery|미스터리영어, membrane|멤브레인영어의 머릿글자를 딴 것이라고 설명했다.[95][96][97] membrane|멤브레인영어은 막을 의미하는데, M이론은 끈 대신 2차원 및 5차원 막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1995년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열린 끈 이론 학회에서 고등연구소의 에드워드 위튼은 다섯 가지 초끈 이론이 실제로는 11차원 시공간 단일 이론의 서로 다른 극한 사례일 뿐이라는 놀라운 제안을 했다. 위튼의 발표는 S-이중성 및 T-이중성에 대한 이전의 모든 결과와 끈 이론에서 2차원 및 5차원 브레인의 등장을 결합했다.[36] 위튼의 발표 이후 몇 달 동안 새로운 이론이 중요한 방식으로 막을 포함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수백 편의 새로운 논문이 인터넷에 게재되었다.[37]
초끈 이론은 1980년대에 물리학계에서 주목받으며 연구가 빠르게 진행되었고, 5가지 버전(I형, IIA형, IIB형, 헤테로 SO(32), 헤테로 E8×E8)으로 발전했다. M이론은 이 5가지 버전을 통합하며, 특히 IIA형 초끈 이론의 강결합 극한으로 정의된다. 또한, 모든 초끈 이론이 쌍대성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시사되어, M이론은 초끈 이론보다 더 근본적인 이론으로 여겨진다. 여기서 쌍대성은 끈의 강결합 영역과 약결합 영역을 연결하는 S쌍대성, 공간의 극대 영역과 극소 영역을 연결하는 T쌍대성, 그리고 이 둘을 결합한 U쌍대성을 의미한다. 특히 T쌍대성은 극대 영역의 끈 진동 모드와 극소 영역의 끈 감김 모드를 대응시켜, 끈 고유의 성질(점입자에는 없는)을 반영한다. 따라서 M이론이 정식화되면, 5개의 초끈 이론은 M이론의 일부로 설명될 것이다.
5. 6. 용어의 기원
에드워드 위튼은 M이론의 ‘M’이 magic|매직영어, mystery|미스터리영어, 또는 membrane|멤브레인영어의 머리글자라고 제안했다.[95][96][97] 멤브레인(membrane)은 막을 뜻하는 단어로, M이론이 끈을 포함하지 않고 2차원 및 5차원 막을 포함하기 때문이다.위튼은 M이론의 진정한 의미와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M"이 "마법", "미스터리", "막" 중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는 개인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론의 근본적인 공식이 밝혀지면 제목의 진정한 의미도 결정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는 수년 후, "내 동료들이 '막'을 의미한다고 이해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불행하게도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했다"고 말했다.[42]
6. 행렬 이론
M이론을 정식화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문제는 2차원 막을 양자화하는 방법을 알 수 없다는 점이다. 이에 IIA형 초끈 이론에서 D0-브레인을 자유도로 하는 행렬 모형을 통해 M이론을 정식화하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1]
6. 1. BFSS 행렬 모형
톰 뱅크스, 윌리 피슐러, 스티븐 쉔커, 레너드 서스킨드는 BFSS 행렬 모형을 제안했다. BFSS 행렬 모형은 M이론과 정확히 동일하다고 제안되었다.[1] IIA형 초끈 이론에서의 D0-브레인을 자유도로 한 행렬 모형(평탄 시공간을 배경으로 하는 BFSS 행렬 모형, pp-파동 시공간을 배경으로 하는 BMN 행렬 모형)을 통해 M이론을 정식화하려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1]6. 2. 비가환 기하학
현재 M이론은 초끈 이론보다 더 미완성된 상태이며, 현실 물리 법칙과 일치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최종적인 물리 이론으로 성립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 수학적 가설 단계라고도 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M이론이 초끈 이론보다 더 심오한 이론이라는 것에 의문을 품는 연구자도 적지 않다. M이론을 정식화하는 데 있어 특히 큰 문제는 2차원 막을 양자화하는 방법을 알 수 없다는 점이다. IIA형 초끈 이론에서 D0-브레인을 자유도로 하는 행렬 모형(평탄 시공간 배경의 BFSS 행렬 모형, pp-파동 시공간 배경의 BMN 행렬 모형)을 통해 M이론을 정식화하려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1]7. AdS/CFT 대응성
AdS/CFT 대응성에 대한 내용은 원본 소스에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이 섹션을 작성할 수 없다.
7. 1. 6D (2,0) 초등각장론
M5-막은 M2-막보다 덜 알려져 있다.[93] M5-막의 세계부피 이론은 초대칭을 가지는 등각 장론이다. M5-막이 겹치지 않은 경우에는 그 세계부피 작용이 알려져 있지만, 여러 M5-막이 겹친 경우에는 알려져 있지 않고, 아마 국소적인 라그랑지언이 존재하지 않는 이론일 것이라 추측된다.정적 게이지에서, 하나의 M5-막에 존재하는 장들은 초등각대칭에 따라 결정되며, 다음과 같다.
| 기호 | 푸앵카레 표현 | 개수 | 질량껍질 위 총 자유도 |
|---|---|---|---|
| 실수 스칼라장 | 5 | 5 | |
| 반자기쌍대(反自己雙對, anti-self-dual영어) 2차 미분형식 게이지장 | 1 | 3 | |
| 바일 스피너 | 2 | 8 |
여기서 는 M5-막의 6차원 세계부피에 수직인 개의 방향들과 대응한다.
M5-막의 장력은 다음과 같다.
:
이는 ⅡA종 끈 이론으로 환산하면 NS5-막의 장력과 같은데, 이는 NS5-막이 감기지 않은 M5-막이기 때문이다.
M2-막의 1+1차원 경계는 M5-막에 붙어 있을 수 있다. 이는 ⅡA 끈 이론에서, D2-막(또는 기본 끈)이 D4-막에 붙어 있는 것에 해당한다. 끈 이론에서 기본 끈이 D-막에 붙어 있는 것은 D-막이 깔때기 모양으로 늘어져 있는 것이며, 이는 M5-막이 깔때기 모양으로 늘어져 있는 것에 해당한다.
8. 현상론
M이론은 일반 상대성 이론과 입자물리학 표준 모형을 결합하여 현실 세계의 물리학 모델을 만들기 위한 틀을 제공한다. 끈 현상론은 끈/M이론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입자 물리학 모델을 만들려는 시도이다.[64]
이러한 모델은 일반적으로 끈 또는 M이론의 10차원 또는 11차원 시공간에서 추가 차원의 모양을 가정하는 컴팩트화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이 모양을 적절하게 선택하면, 입자 물리학의 표준 모형과 유사한 모델을 구성할 수 있다.[65] 끈 이론에서 현실적인 물리학을 유도하는 일반적인 방법 중 하나는 10차원의 헤테로틱 이론에서 시작하여 6개의 추가 차원이 6차원 칼라비-야우 다양체와 같은 모양을 갖는다고 가정하는 것이다.[66] 칼라비-야우 다양체는 끈 이론에서 현실적인 물리학을 추출하는 여러 방법을 제공하며, M이론을 기반으로 4차원 세계와 유사한 물리학 모델을 구성하는 다른 방법들도 있다.[67]
하지만, 이러한 이론을 실험적으로 검증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매우 높고(가까운 미래에는 기술적으로 불가능), 이론적, 수학적 어려움 때문에, 이 모델들이 정확한 자연의 근본적인 설명인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실험적 증거는 아직 없다. 이 때문에 일부 학계에서는 통일 접근 방식에 대한 비판과 지속적인 연구 가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68]
8. 1. 개요
M이론은 일반 상대성 이론과 입자물리학 표준 모형을 결합한 현실 세계 물리학 모델을 구성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현상론은 물리학자들이 더 추상적인 이론적 아이디어로부터 자연의 현실적인 모델을 구성하는 이론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끈 현상론은 끈/M이론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입자 물리학 모델을 구성하려는 시도이다.[64]일반적으로 이러한 모델은 컴팩트화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다. 끈 또는 M이론의 10차원 또는 11차원 시공간에서 시작하여, 물리학자들은 추가 차원의 모양을 가정한다. 이 모양을 적절하게 선택함으로써, 그들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입자의 아날로그에 대한 초대칭 파트너와 함께, 입자 물리학의 표준 모형과 대략 유사한 모델을 구성할 수 있다.[65] 끈 이론에서 현실적인 물리학을 도출하는 한 가지 일반적인 방법은 10차원의 헤테로틱 이론으로 시작하여 시공간의 6개의 추가 차원이 6차원 칼라비-야우 다양체와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수학자 에우제니오 칼라비와 싱퉁 야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특별한 종류의 기하학적 객체이다.[66] 칼라비-야우 다양체는 끈 이론에서 현실적인 물리학을 추출하는 많은 방법을 제공한다. M이론을 기반으로 우리 4차원 세계의 물리학과 어느 정도 유사한 물리학을 가진 모델을 구성하기 위해 다른 유사한 방법들을 사용할 수 있다.[67]
이론적 및 수학적 어려움과 이러한 이론을 실험적으로 테스트하는 데 필요한 극도로 높은 에너지(가까운 미래에는 기술적으로 불가능) 때문에, 지금까지 이러한 모델 중 어느 것이 자연에 대한 정확한 근본적인 설명임을 명확하게 나타내는 실험적 증거는 없다. 이로 인해 일부 학계에서는 이러한 통일 접근 방식에 대해 비판하고 이러한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의 가치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68]
8. 2. 다양체 위의 콤팩트화
M이론을 G2 홀로노미의 7차원 다양체 위에 축소화할 수 있다. 이 경우, 4차원에서 초대칭을 갖는 이론을 얻는다.M이론 현상론에 대한 한 가지 접근 방식에서 이론가들은 M이론의 7개의 여분 차원이 G2 다양체와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 이는 옥스퍼드 대학교의 수학자 도미닉 조이스가 구성한 특수한 종류의 7차원 모양이다.[69] 이 G2 다양체는 수학적으로 여전히 잘 이해되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로 인해 물리학자들이 현상론에 대한 이 접근 방식을 완전히 발전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70]
예를 들어, 물리학자와 수학자들은 종종 공간이 매끄러움이라고 하는 수학적 속성을 갖는다고 가정하지만, 4차원 세계의 물리학을 복구하려는 경우 G2 다양체의 경우에는 이 속성을 가정할 수 없다. 또 다른 문제는 G2 다양체가 복소 다양체가 아니므로 이론가들은 복소해석학으로 알려진 수학 분야의 도구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G2 다양체의 존재, 유일성 및 기타 수학적 속성에 대한 많은 열린 질문이 있으며, 수학자들은 이러한 다양체를 검색하는 체계적인 방법을 가지고 있지 않다.
8. 3. 헤테로틱 M이론
호르바(Hořava)와 버트 오브루트 등이 개척한 헤테로틱 M이론은 M이론의 11차원 중 하나가 원 형태를 가지며, 이 원이 매우 작을 경우 시공간이 효과적으로 10차원이 된다고 가정한다. 또한 10차원 중 6개는 칼라비-야우 다양체를 형성하며, 이 다양체 역시 작다고 가정하면 4차원 이론이 남게 된다.헤테로틱 M이론은 관측 가능한 우주가 고차원 주변 공간의 브레인 위에 존재한다고 보는 브레인 우주론 모델을 구성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우주 인플레이션 이론에 의존하지 않는 초기 우주의 대안적 이론을 제시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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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Duff 1996, sec.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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