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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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종교는 다양한 종교적 전통과 신념을 포괄하며, 역사적으로 기독교가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해왔다. 고대에는 게르만 다신교, 켈트 다신교, 슬라브 다신교 등이 존재했으며, 로마 제국 시기에는 기독교가 전파되었다. 중세 시대에는 로마 가톨릭교회가 영향력을 행사했으나, 종교 개혁과 반종교 개혁, 30년 전쟁을 거치면서 개신교가 등장하여 종교적 다양성이 증가했다. 19세기에는 문화 투쟁으로 가톨릭교회와 정부 간 갈등이 있었으며,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에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었다. 나치 독일 시대에는 기독교와 유대교가 탄압받았고,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독일은 동서로 분단되면서 종교적 상황도 달라졌다. 오늘날 독일은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대교 등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며, 무종교 인구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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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종교 - 독일의 무종교
독일의 무종교는 계몽주의와 자유사상 확산의 영향으로 종교를 갖지 않는 인구가 증가하는 현상으로, 동서독 분단과 통일 이후 특히 동독 지역에서 두드러지며, 2023년에는 독일 인구의 45.6%를 차지하고 젊은 세대, 고학력, 고소득층에서 강한 성향을 보인다.
독일의 종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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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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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현황 (세부) | |
무종교 | 46.2% |
로마 가톨릭교회 | 24.0% |
개신교 | 21.9% |
동방정교회 | 1.5% |
기타 기독교 | 1.0% |
이슬람 (알레비파 제외) | 3.8% |
알레비파 | 0.8% |
불교 | 0.2% |
유대교 | 0.1% |
힌두교 | 0.1% |
야지디교 | 0.1% |
기타 종교 | 0.3% |
종교 현황 (2023년 추정) | |
기독교 | 48.4% |
무종교 | 46.2% |
이슬람 | 4.6% |
불교 | 0.2% |
유대교 | 0.1% |
힌두교 | 0.1% |
야지디교 | 0.1% |
기타 종교 | 0.3% |
2. 역사
2. 1. 토속 신앙과 로마인 정착 (기원전 1000년~서기 300년)
고대 게르만의 고대 종교는 선사시대 독일과 스칸디나비아, 서기 1세기까지의 로마의 속주 게르마니아에서 믿어지던 다신교 종교였다.[120] 여기에는 토르, 오딘, 프레이야, 발드르 등과 같이 노르드 신화와 공유되는 여러 신들이 포함되었다.[12] 켈트 다신교와 갈리오-로마 통합 문화는 현대 독일의 서부와 남부 지역에서 믿어졌으며, 슬라브 다신교는 동부에서 믿어졌다.2. 2. 로마 말기와 카롤루스 시기 (300년~1000년)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는 독일 영토(라이티아, 게르마니아 수페리오르, 게르마니아 인페리오르 지역)에 초기 기독교가 소개되어 4세기 이후에 번성하기 시작했다.[121][13] 이전에도 고대 로마 종교의 신전이 존재했으나,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306~337) 시기에 완성된 트리어(로마의 속주 갈리아 벨기카의 수도였다.)의 아울라 팔라티나를 시작으로 많은 기독교 건축물이 지어졌다.[121][13]카롤루스 왕조 시기에 기독교는 독일 전역으로 퍼졌고, 특히 카롤루스 대제(768~814) 재위 시기에는 더욱 기독교화가 이루어졌다.[122][14] 이 시기에 건축된 종교 건축물로는 카롤루스 대제 재위 시기에 메츠의 오도가 건축한 아헨의 팔라티나 예배당이 있다.[122][14]
2. 3. 종교 개혁 이전 중세 (1000년~1517년)
독일 영토는 서유럽 대부분의 지역과 마찬가지로 로마 가톨릭교회의 영향 아래에 있었으며, 교황과 신성 로마 제국 황제의 종교적 억압이 이어졌다. 오늘날 독일 영토는 유럽의 상당 부분과 마찬가지로 전적으로 로마 가톨릭을 따랐으며, 종교적 분열은 교황청과 신성 로마 제국 황제에 의해 억압되었다.2. 4. 종교 개혁, 반종교개혁, 그리고 30년 전쟁 (1517년~1648년)

로마 가톨릭은 종교 개혁 이전까지 신성 로마 제국에서 유일한 종교였다. 16세기 초, 가톨릭 교회의 대사(면죄부) 판매와 같은 행위들로 인해 많은 불만이 제기되었고, 개혁에 대한 열망이 커졌다.[123] 1517년 마르틴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하면서 종교 개혁이 시작되었다. 루터는 고위 성직자들의 권력 남용과 교황권에 대해 비판하였다. 1521년 보름스 의회는 루터의 주장을 불법화했지만, 그의 주장은 유럽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었다.[123] 루터는 라틴어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여 현대 독일어의 기초를 세웠다. 당시 독일어에서 중요하지 않았던 방언을 사용했으나, 성경 번역본 출판 이후 그의 방언은 현대 표준 독일어로 발전했다.
1529년 슈파이어 제국의회에서 루터교를 믿는 제후들의 항의와 1530년 아우크스부르크 제국의회에서 루터교의 '아우크스부르크 고백'이 거부되면서 별도의 루터교 교회가 분리되었다.[124]

1545년부터 독일에서 반종교개혁이 시작되었다. 1539년 창립된 예수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바이에른 등 여러 지역에서 가톨릭교의 영향력을 회복시켰다.[125] 그 결과, 신성 로마 제국 내의 종교는 다양해졌다. 독일 북부와 중부는 개신교(주로 루터교와 칼뱅교)가, 독일 남부와 라인란트 지역은 대부분 가톨릭의 영향 아래 있었다. 1547년 신성 로마 황제 카를 5세는 개신교 제후들의 슈말칼덴 동맹을 격파했지만, 아우크스부르크 화의로 루터교 신앙이 인정되었다. 다만, 화의는 군주의 신앙이 신하들의 신앙이 되어야 함(''Cuius regio, eius religio'')을 규정했다.[126]
1608년과 1609년 사이에 개신교 제후동맹과 가톨릭 동맹이 결성되었다. 이로 인해 유럽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전쟁 중 하나인 30년 전쟁(1618~1648)이 발발했으며, 전쟁은 주로 독일 땅에서 펼쳐졌지만 대부분의 유럽 국가가 참여했다. 이는 개신교와 가톨릭이 모두 관련된 종교적 갈등이었다.[127]
2. 5. 30년 전쟁 이후와 개신교 개혁교회 (1648년~1871년)
1814년 이후 독일의 종교는 두 가지 주요 사건으로 재편되었다. 첫째는 루터 교회와 개신교 개혁교회를 통합하려는 운동으로, 바덴, 나사우, 바이에른에서 교회 주도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는 교회와 협의 없이 통합을 추진했다. 그는 개신교 교회를 통합하고 표준화된 전례, 조직, 건축을 도입하려 했으며, 궁극적으로는 왕권 아래 교회를 중앙집권화하고자 했다. 여러 선언을 통해 프로이센 연합 개신교 교회가 형성되었고, 루터교도와 소수의 개혁 개신교도가 연합 교회에 속하게 되었다. 프로이센 정부는 교회를 완전히 통제했고, 왕은 주요 주교로 인정되었다.[128][129][130] 독일의 통일에 반대하는 이들은 주로 프로이센과 슐레지엔의 '구식 루터파'로, 이들은 루터 시대의 신학적, 전례적 형식을 따랐다. 정부의 탄압으로 이들은 남오스트레일리아와 미국으로 이주하여 루터교회 미주리시노드를 결성했다. 1845년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는 사면을 제안하고, 구식 루터파들이 명목상의 정부 통제만으로 자유 교회를 형성하도록 허용했다.[20][21][22]
18세기 후반 합리론에 대한 반발로, 개인의 심리와 감정을 강조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개신교에서는 경건주의 부흥이 일어났고, 가톨릭교도 사이에서는 대중 순례가 증가했다. 1844년 50만 명의 순례자들이 '예수의 매끄러운 옷'을 보기 위해 트리어를 찾았다.[131] 독일 가톨릭 주교들은 전통적으로 로마 교황으로부터 독립적이었으나, 당시 로마 교황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울트라몬타니즘'이 강화되었다.[131] 1837~1838년 라인란트에서 가톨릭교도와 개신교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의 종교 교육 문제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다. 프로이센 정부는 이들을 개신교도로 교육하도록 법을 제정했고, 가톨릭 대주교가 가택 연금되었다. 1840년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는 가톨릭의 요구를 수용하여 논쟁을 종식시켰다.[132]
2. 6. 문화투쟁과 독일 제국 (1871년~1918년)
오토 폰 비스마르크는 독일 정부 외의 종교적 권리를 용납하지 않았고, 교황 비오 9세와 가톨릭교회의 권력에 맞서 문화투쟁(''Kulturkampf'') 정책을 펼쳤다.[133] 이는 가톨릭교회를 반동의 보루이자 가장 큰 적으로 인식한 독일의 자유주의자들에게 큰 지지를 얻었다. 이에 가톨릭 세력은 자유주의자들을 적대시하며 독일 중앙당을 창당했다.[133]
가톨릭교도들은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1에 달했지만, 과거 프로이센 정부에서 주요 직책을 가지는 것이 거의 허용되지 않았다. 1871년 독일의 통일 이후에는 가톨릭교도에 대한 체계적인 숙청이 이루어졌다. 모든 경찰 업무를 위임받은 독일의 내무부에서, 유일한 가톨릭교도는 소식 전달 소년뿐이었다.[134][135]
독일 제국은 성직자가 정치적 문제를 논의하는 것을 범죄로 규정하는 '설교단법'(''Kanzelparagraph'')을 1871년 통과시켰으며,[133] 1872년에는 '예수회법'(''Jesuitengesetz'')을 통과시켜 예수회를 독일 외부로 몰아냈다.[133] 1873년 프로이센의 총리 오토 폰 비스마르크는 추가적인 반교회 정책을 취했다. 공립학교 입학, 출생, 결혼, 사망 등의 등록이 종교적 기관에서 정부 기관으로 이관되었으며, 독일인들은 등록을 통해 종교 소속을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 독일 전역에서 비슷한 정책이 펼쳐졌다.[133] 거의 모든 가톨릭 주교, 성직자, 평신도들은 새 법률의 합법성을 거부했으며, 비스마르크 내각의 점점 더 강해지는 탄압과 처벌에 맞서 싸웠다.[136]
안소니 슈타인호프(Anthony Steinhoff)는 탄압으로 인한 총 사상자 수를 다음과 같이 적었다. 1878년 현재, 프로이센 교구 8개 중 3개에만 주교가 남아 있었고, 4,600개의 교구 중 1,125개의 교구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으며, 거의 1,800명의 사제들이 갇히거나 국외로 추방당했다. 1872년에서 1878년 사이에 수많은 가톨릭 신문들이 압수되었고, 가톨릭 협회와 집회들이 해산되었으며, 가톨릭교도 공무원들은 '울트라몬타니즘'에 동정심을 갖고 있다는 구실만으로 해고되었다.[136]
영국 대사 오도 러셀(Odo Russell)은 1872년 10월 영국 정부에 비스마르크의 정책이 독일의 가톨릭 내부에서 '울트라몬타니즘'을 강화한다며 역효과를 내고 있다고 보고했다. 독일에서 정치적으로 무력하고 신학적으로 로마 교황에 반대했던 독일의 주교들은 비스마르크의 협의 없는 반종교 선언 덕분에 이제 독일에서 강력한 정치 지도자가 되었고, 단결하고 규율을 지키며 순교를 갈망하는 무류한 로마 교황의 열정적인 옹호자가 되었다.[137]

비스마르크는 가톨릭교회의 결의를 과소평과했으며, 이 문화투쟁이 수반할 극단적인 상황을 예측하지 못했다.[138][139] 가톨릭교회는 가혹한 새로운 법률들이 가톨릭을 저격한 것이라며 비난하고 독일 전역의 일반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다음 선거에서 독일 중앙당은 제국 의회 의석의 4분의 1을 차지했다.[140]
갈등은 1879년 2가지 이유로 끝났다. 첫 번째 이유는 교황 비오 9세가 1878년에 사망하고 보다 화해적인 교황 레오 13세가 그 뒤를 이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비스마르크가 자신의 관세 변경 정책으로 인해 국민자유당과의 동맹이 종료되고 사회민주당이 새로운 위협으로 등장한 이후 의회의 지원을 모색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교황 레오 13세와의 협상에 이어 평화가 회복되었으며, 주교들이 복귀했으며 투옥된 성직자들은 석방되었다. 반가톨릭 법률들은 대부분 완화되거나 철회되었지만, 예수회법은 1917년까지, 설교단법은 1953년까지 폐지되지 않았다. 학교, 시민, 결혼 등록과 종교와 정부의 분리에 관한 변경 사항은 현재까지도 그대로 유지되었다. 이후 독일 중앙당은 힘을 키워 사회주의자들을 공격하는 비스마르크의 동맹이 되었다.[141]
2. 7. 바이마르 공화국과 나치 독일 (1918년~1945년)
1919년 국가 헌법은 바이마르 공화국에 국교가 없으며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규정했다. 이전에는 종교의 자유가 각 주 헌법에서만 언급되었다. 이후 개신교와 가톨릭은 법 앞에 평등했고, 자유사상이 번성했다. '독일 자유사상 연맹'(''Deutscher Freidenkerbund'')은 1933년 5월 나치당에 의해 해체되기 전까지 약 50만 명의 회원을 확보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무신론자였다.[142]1933년 1월,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당이 권력을 장악했을 때, 이들은 삶의 모든 분야에 국가의 권력이 닿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국종교협약(Reichskonkordat)은 가톨릭 교회를 정치에서 무력화시켰다. 친나치 게르만 기독교인(''Deutsche Christenbewegung'')과 독일 복음주의 교회 연맹이 제국 개신교 교회로 강제 합병됨에 따라, 개신교 세력은 국가의 통제 아래 놓였다.[143] 1936년 말 '점진적인 관계 악화' 이후 나치당은 '교회 탈퇴 운동'(''Kirchenaustrittsbewegung'')을 개시했다.[143] 교회 소속 자격을 취소하라는 상명하달은 없었지만 일부 나치당원들이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기 시작했고, 다른 당원들은 자신의 '모범적인 행동'을 다른 사람들에게 따르도록 압력을 가했다.[143] 교회를 떠난 사람들은 고트글로이비히(''Gottgläubig'')로 지정되었다. 이들은 더 영적인 힘, 게르만 민족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창조주를 믿었지만 어떠한 교회에도 속하지 않은 동시에 무신론자도 아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게르만 신교도였다.[143] SS국가지도자 하인리히 힘러가 추진한 고트글로이비히 운동은 다른 운동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1939년에 독일인의 3.5%만이 고트글레우비겐으로 식별되었다. 94.5%의 압도적인 다수가 개신교나 가톨릭교도로 남아 있었고, 단지 1.5%만이 신앙을 고백하지 않았다.[144]
1933년부터 독일의 유대인들은 종교적, 인종적, 경제적 이유로 점점 더 소외되고 추방되고 박해당했다. 1941년부터 1945년 나치 독일이 멸망할 때까지 홀로코스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학살당했다.[145]
2. 8. 냉전과 현대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의 영향으로 독일은 서독과 동독으로 분단되었다. 서독은 서방 연합국의 아래에, 동독은 소련 치하 동구권에 속해 있었다.[146] 공식 명칭이 '독일 연방 공화국'인 서독은 1949년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헌법을 채택하고 바이마르 헌법의 규정을 채택했다.[147] 결과적으로 서독의 세속화는 동독에 비해 느리게 진행되었다. 공식 명칭이 '독일 민주 공화국'인 동독은 사회에서 종교의 영향력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공산주의 체제를 가졌다. 동독 정부는 기독교회를 제한하고 기독교인들을 차별했는데,[148][149] 그 영향으로 21세기에 동베를린을 포함한 동부 독일 지역은 서부보다 덜 종교적이다.[118]독일에서 충분한 규모와 안전성을 갖추고 헌법을 준수하는 종교 공동체는 '법적 조합'(''Körperschaften öffentlichen Rechtes'')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이들에게는 특정한 특권을 부여한다. 예를 들어, 이 공동체는 공립 학교에서 종교적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대신에, 연방중앙세무청에서 '교회세'(''Kirchensteuer'')라고 불리는 소득세의 8~9% 사이의 추가 세금을 걷는다.[149] 이 지위는 주로 가톨릭교회, 주류 개신교회, 자유교회, 유대인 공동체에 적용되며, 다른 종교 공동체(무슬림과 같은)들도 이 지위를 허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149]
2018년 독일의 주 니더작센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함부르크, 브레멘은 종교 개혁 기념일인 10월 31일을 영구 공휴일로 지정했다.[150] 이는 2017년 종교 개혁 500주년을 기념하고, 독일 북부 지역의 주들이 남부 지역에 비해 휴일이 적기 때문에 이 날이 공휴일로 지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재기되면서부터 생겨났다.

2019년에 가톨릭 통신사는 독일 가톨릭교회가 2018년에 216,078명의 신도들을 순손실했다고 보도했으며, 독일 개신교회에서 약 22만 명의 신도들을 순손실했다고 밝혔다. 2019년 현재 가톨릭과 개신교회의 신도 수는 4,500만 명, 전체 인구의 53%에 달하지만, 인구통계학자들은 현재 추세가 지속된다면 2060년까지 그 수가 2,300만 명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한다.[151] 2020년에는 독일 가톨릭교도 수가 약 40만 명 감소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이는 자료 측정 역사상 최대 단일 연간 감소였다. 같은 해 개신교회 역시 약 44만 명의 신도들이 감소했다.[152]
3. 통계
푸른색: 개신교
초록색: 가톨릭
붉은색: 비종교, 혹은 무종교
비교적 어두운 곳은 50~75%가 다수를 차지하는 것을 뜻하고, 가장 어두운 곳은 75% 이상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을 뜻한다.]]
오늘날 개신교도들은 독일 북부와 중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고, 가톨릭교도들은 남부와 서부에, 무종교인들은 주로 동부 지역에 있으며 북부와 서부의 일부 대도시에서도 다수를 차지한다.[153] 20세기 말과 21세기 초에 기독교가 쇠퇴하고, 구 동독의 국가 무신론주의로 인해, 독일 북동부 지역은 현재 대부분 불가지론자와 무신론자와 같이 종교적이지 않은 사람이 70%를 차지한다.[118]
20세기 말과 21세기 초에 독일로의 이민으로 인해 동방 정교회와 이슬람교를 비롯한 새로운 종교들이 독일에 유입되었다. 정교회는 독일로 이주한 그리스인, 세르비아인, 러시아인, 루마니아인 등의 기타 공동체에서 실천되고 있다.[154]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수니파지만, 소수의 알레비파와 시아파 등의 기타 소수 종파도 존재한다.[155] 또한, 독일은 유럽에서 프랑스와 영국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유대인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156]
가장 최근 인구 조사(2022년 5월)에 따르면, 가톨릭교도는 남부와 서부에서 우세하며, 비종교인은 동부에 집중되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북부와 서부에서도 상당수를 차지하여 대도시 지역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43] 20세기 말과 21세기 초에 기독교가 쇠퇴하면서, 구 독일 민주 공화국의 공식적인 무신론으로 인해 동부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 독일 북동부 주들은 현재 대부분 비종교적이며(70%), 그곳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이 불가지론자와 무신론자이다.[10]
20세기 말과 21세기 초의 이민으로 동방 정교회와 이슬람교를 포함한 새로운 종교가 독일에 유입되었다. 동방 정교는 이민 온 그리스인, 세르비아인, 러시아인, 루마니아인 및 기타 공동체에서 신봉된다.[44] 대부분의 무슬림은 수니파이지만, 소수의 알레비파, 시아파 및 기타 소수 종파 신자들도 있다.[45] 게다가, 독일은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유대인 인구를 가지고 있다 (프랑스와 영국 다음으로).[46]
3. 1. 인구 조사
현대 독일에서는 여러 차례 인구 조사가 실시되었다. 종교 개혁부터 1960년대까지 독일 인구의 대다수는 독일 개신교회에 속한 루터교 신자였고, 인구의 대략 3분의 1은 가톨릭 신자였다.[157][158] 1960년대 이후 통일 독일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2011년 인구 조사에서는 종교 지형이 크게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201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기독교는 전체 인구의 66.8%인 53,257,550명이 믿는 종교였으며, 이 중 31.2%인 24,869,380명은 가톨릭 신자, 30.8%인 24,552,110명은 독일 개신교회의 개신교 신자, 0.9%인 714,360명은 자유 교회 신도, 1.3%인 1,050,740명은 동방 정교회 혹은 오리엔트 정교도였다. 그 외 2.6%는 다른 기독교 종파에 속했다. 유대교 신자는 83,430명(0.1%)이었고, 그 외 4,137,140명(5.2%)은 그 외의 종교를 믿었다. 나머지 22,223,010명, 즉 전체 독일 인구의 27.9%는 어떤 종교도 믿지 않거나 신도가 아니었다.[110]
종교 | 1910 | 1925 | 1933 | 1939 | 1946 | 1950 | 1960 | 1990 | 2001 | 2011[110][162][163] | ||||||||||
---|---|---|---|---|---|---|---|---|---|---|---|---|---|---|---|---|---|---|---|---|
인구수 | % | 인구수 | % | 인구수 | % | 인구수 | % | 인구수 | % | 인구수 | % | 인구수 | % | 인구수 | % | 인구수 | % | 인구수 | % | |
기독교 | 63,812,000 | 98.3 | 60,208,000 | 96.5 | 62,037,000 | 95.2 | 65,127,000 | 94.0 | 59,973,519 | 94.9 | 65,514,677 | 89.4 | 57,947,000 | 73.2 | 52,742,000 | 64.1 | 53,257,550 | 66.8 | ||
–독일 개신교회와 자유 교회 | 39,991,000 | 61.6 | 40,015,000 | 64.1 | 40,865,000 | 62.7 | 42,103,000 | 60.8 | 37,240,625 | 59.0 | 40,974,217 | 59.2 | 39,293,907 | 53.7 | 29,422,000 | 37.2 | 26,454,000 | 32.2 | 25,266,470 | 31.7 |
–가톨릭교회 | 23,821,000 | 36.7 | 20,193,000 | 32.4 | 21,172,000 | 32.5 | 23,024,000 | 33.2 | 22,732,894 | 35.9 | 24,540,460 | 35.5 | 26,161,237 | 35.7 | 28,525,000 | 36.1 | 26,288,000 | 32.0 | 24,869,380 | 31.2 |
–동방 정교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050,740 | 1.3 |
–그 외의 기독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70,960 | 2.6 |
유대교 | 615,000 | 1.0 | 564,000 | 0.9 | 500,000 | 0.8 | 222,000 | 0.3 | - | - | - | - | - | - | – | – | – | - | 84,430 | 0.1 |
그 외 | 498,000 | 0.7 | 1,639,000 | 2.6 | 2,681,000 | 4.0 | 3,966,000 | 5.7 | 623,956 | 1.0 | 752,575 | 1.1 | 1,089,673 | 1.5 | – | – | – | - | 4,137,140 | 5.2 |
무종교 | - | - | - | - | - | - | 1,190,629 | 1.5 | 2,572,369 | 4.1 | 3,438,020 | 4.9 | 7,459,914 | 10.2 | – | – | – | - | 22,223,010 | 27.9 |
전체 인구 | 64,926,000 | 100 | 62,411,000 | 100 | 65,218,000 | 100 | 69,314,000 | 100 | 63,169,844 | 100 | 69,187,072 | 100 | 73,178,431 | 100 | 79,112,831 | 100 | 82,259,540 | 100 | 79,652,360 | 100 |
3. 2. 종교 단체 수치와 기타 추정치
독일의 주요 종교 단체들은 매년 기록된 교도 수를 발표한다.[164] 그러나 일부 종교 단체만이 공식 회원에 대한 최신 수치를 공개하며, 이러한 자료는 해당 교회의 등록 교도들에게 세금을 부과하기 위해 수집된다. 세금은 전체 소득세의 9%(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서는 8%)이다.[165] 종교 단체에서 탈퇴한 사람들은 추가로 종교 부가세를 납부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많은 교도들은 세금을 덜 내기 위해 공식적으로 단체에 등록하지 않기로 결정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2018년에 종교 단체 등록을 취소한 사람의 44%가 교회세 납부를 피하기 위해 그러한 행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166] 2017년 퓨 연구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어떤 교회에도 등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 중 약 20%가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한다.[167]이러한 이유로 공식 종교 단체의 교도 수[168]와 단체 등록을 기반으로 한 종교 통계는 자신을 가톨릭이나 개신교도라고 생각하는 실제 사람들의 수를 실제보다 적게 측정될 수 있다.[169]
종교 단체들의 통계에 따르면 기독교는 독일에서 가장 큰 종교로, 2021년 기준 신자 수는 약 4,490만 명(52.7%)이며, 그 중 가톨릭은 2,160만 명(26.0%), 개신교는 1,970만 명(23.7%)이다. 동방 정교회 교도는 16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9%를 차지한다. 그 외의 소수 기독교는 모두 합쳐서 약 80만 명의 교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1.1%를 차지한다.[111][154][164]
독일에서 2번째로 큰 종교는 이슬람교로, 약 300만~480만 명(3.6%~5.7%)의 교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 중 거의 대부분이 완전한, 혹은 부분적인 외국 배경을 가지고 있다.[170][111][154] 소규모 종교 단체의 교도 수로는 불교의 27만 명(0.2%~0.3%), 유대교의 10만 명(0.1%), 힌두교의 13만 명(0.1%), 예지디교의 10만 명(0.1%)과 그 외의 기타 종교(0.4%)가 있다. 2021년 말 기준으로 독일 인구의 41.9%인 3,490만 명이 어떤 종교 단체나 종교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다.[154][111]
3. 3. 설문 조사
독일에서는 다양한 기관에서 종교 관련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기관 및 시기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독일 인구의 상당수가 기독교인이며, 무종교 인구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2019년 9월 유로바로미터 조사[171]에 따르면, 독일 인구의 61%가 기독교인(가톨릭 30%, 개신교 24%, 동방 정교 2%, 기타 기독교 5%)이며, 30%는 무종교, 4%는 이슬람교, 4%는 기타 종교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2월 유로바로미터 조사[172]에서는 기독교인이 66.1%(가톨릭 29.5%, 개신교 26.6%, 동방 정교 2.2%, 기타 기독교 7.8%), 무종교인이 27.6%, 이슬람교도가 3.7%, 기타 종교가 2.6%로 나타났다.
2018년 독일 일반 사회 조사[173]에서는 기독교인이 63.2%(가톨릭 29.1%, 개신교 31.9%, 동방 정교 1.5%, 기타 기독교 0.7%), 무종교인이 33.3%, 이슬람교도가 2.9%, 기타 종교가 0.5%로 나타났다. 2017년 국제 사회 조사 프로그램[174]에서는 기독교인이 63.5%(가톨릭 30.1%, 개신교 31.1%, 동방 정교 1.7%, 기타 기독교 0.6%), 무종교인이 33.4%, 이슬람교도가 2.5%, 기타 종교가 0.5%였다.
2017년 폴리티바로미터 조사(투표권자 대상)[175]에서는 기독교인이 66.1%(가톨릭 32.4%, 개신교 33.7%), 무종교인이 29.9%, 이슬람교도가 2.2%, 기타 종교가 1.64%였다.
2017년 퓨 연구센터 조사[176]에서는 독일 성인의 71%가 기독교인이라고 답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교회에 자주 나가지 않는 '비활동적인 기독교인'이었다. 기독교 외 종교를 가진 사람은 5%, 무종교인은 24%였다.
2016년 폴리티바로미터 조사[177]에서는 투표권이 있는 성인의 34.2%가 개신교, 31.9%가 가톨릭, 28.8%가 무종교, 2.5%가 이슬람교, 0.02%가 유대교, 1.8%가 기타 종교라고 답했다. 2016년 독일 일반 사회 조사[178]에서는 독일인의 64.5%가 기독교(가톨릭 30.5%, 개신교 29.6%, 복음주의 자유 교회 1.7%, 동방 정교 1.4%, 기타 기독교 1.3%), 32.4%가 무종교, 2.6%가 이슬람교, 0.5%가 기타 종교라고 답했다.
2015년 유로바로미터 조사[179]에서는 독일 성인의 72.6%가 기독교(개신교 33.1%, 가톨릭 31.1%, 동방 정교 0.9%, 기타 기독교 7.5%), 2.2%가 이슬람교, 0.4%가 불교, 0.1%가 유대교, 1.3%가 기타 종교라고 답했다. 무종교인은 23.5%(무신론자 12.8%, 불가지론자 10.8%)였다. 2010년 유로바로미터 여론조사[180]에서는 44%가 "신이 있다고 믿는다", 25%는 "어떤 종류의 영혼이나 생명력이 있다고 믿는다", 27%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고 답했다.
2015년 WIN/GIA 조사[181][182]에서는 성인의 34%가 종교적, 42%가 비종교적, 17%가 확신하는 무신론자라고 답했다.
2018년 런던 세인트 메리스 대학교와 파리 가톨릭 연구소의 공동 연구[183]에서는 독일인의 47%가 기독교(개신교 24%, 가톨릭 20%, 동방 정교 2%, 기타 기독교 1%), 7%가 이슬람교, 1%가 기타 종교, 45%가 무종교라고 답했다.[184]
2023-2024년 유럽 사회 조사에 따르면 독일인의 23%가 개신교, 22%가 가톨릭으로 확인되었다.[64] 2023년 IPSOS 종교 조사에 따르면 독일인의 24%가 개신교/복음주의 또는 기타 기독교로, 20%가 가톨릭으로 확인되었다.[65]
3. 4. 각 주별 종교
2016년 폴리티바로미터의 설문조사는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독일의 각 주의 종교에 관한 자료를 제공한다.[185] 이에 따르면, 함부르크를 제외한 서부 독일에서는 기독교가 지배적인 종교이며, 함부르크는 무종교가 다수를 차지한다. 북부 독일은 전통적으로 개신교, 특히 루터교가 지배적이며,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와 니더작센주는 독일에서 루터교인의 비율이 가장 높다.[186] 반면 남부 독일은 가톨릭이 다수이지만, 뷔르템베르크 북부, 바덴 및 프랑켄 일부 지역(바이에른주 북부 지역) 등에는 개신교 인구도 상당하다.[185]2012년의 연구에 따르면, 무종교 인구는 30개 국가 중 종교가 가장 덜 믿어지는 지역인 동독에 집중되어 있다.[187][188][189]
2016년 각 주별 종교[185] | 개신교 | 가톨릭교 | 무종교 | 이슬람교 | 그 외 |
---|---|---|---|---|---|
바덴뷔르템베르크주 | 37.6% | 40.6% | 16.4% | 2.5% | 3.0% |
바이에른주 | 23.4% | 58.6% | 15.6% | 1.1% | 1.3% |
브란덴부르크주 | 24.9% | 3.5% | 69.9% | 0.0% | 1.5% |
브레멘 | 51.8% | 7.8% | 39.1% | 0.0% | 1.3% |
이전 동베를린 | 14.3% | 7.5% | 74.3% | 1.5% | 2.4% |
이전 서베를린 | 32.0% | 12.4% | 43.5% | 8.5% | 3.5% |
함부르크 | 34.3% | 9.0% | 44.1% | 10.9% | 1.7% |
헤센주 | 50.2% | 21.7% | 22.2% | 3.8% | 2.1% |
니더작센주 | 53.8% | 18.7% | 24.1% | 2.5% | 0.9% |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 24.9% | 3.9% | 70.0% | 0.3% | 0.9%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 30.9% | 44.6% | 18.1% | 4.4% | 2.0% |
라인란트팔츠주 | 34.8% | 42.4% | 19.6% | 1.0% | 2.1% |
자를란트주 | 22.3% | 68.1% | 8.2% | 1.4% | 0.0% |
작센주 | 27.6% | 4.0% | 66.9% | 0.3% | 1.1% |
작센안할트주 | 18.8% | 5.1% | 74.7% | 0.3% | 1.2% |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 61.5% | 3.2% | 31.3% | 2.2% | 1.7% |
튀링겐주 | 27.8% | 9.5% | 61.2% | 0.0% | 1.5% |
독일 전체 | 34.5% | 32.2% | 29.0% | 2.5% | 1.8% |
3. 5. 신의 존재 유무에 대한 개인적 믿음
2017년 퓨 연구센터 조사에 따르면, 독일 성인 인구의 60%가 신을 믿는 반면, 36%는 신을 믿지 않는다.[190][79] 신을 믿지 않는 36% 중 9%는 신은 믿지 않지만 영적인 존재를 믿으며, 27%는 그 어떤 것도 믿지 않는다.[190]믿음 | 전체 인구 % |
---|---|
신을 믿는다 (일신교) | 60 |
절대적으로 신을 믿는다. | 10 |
상당히 확실하게 신을 믿는다. | 37 |
신을 믿지만, 너무 확실하지는 않다. | 12 |
신을 믿지만, 확신하지 못한다. | 1 |
더 높은 힘이나 영적인 힘을 믿는다. (이치주의) | 9 |
신, 더 높은 힘, 영적인 힘을 모두 믿지 않는다. (무신론) | 27 |
잘 모르겠다. (불가지론) / 답변을 거부 | 4 |
4. 주요 종교
1871년 독일 제국 건국 당시 독일 인구의 약 2/3가 국교인 개신교 교회에 속해 있었다. 2021년에는 독일 개신교회가 23.7%의 신도를 보유하고 있다. 1871년에는 인구의 1/3이 가톨릭교 신자였으며, 2021년에는 26.0%의 신도를 보유하고 있다. 다른 종교들도 존재했지만, 이러한 종파만큼 인구 통계적 중요성과 문화적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2021년 기준으로, 약 4,490만 명의 신도를 가진 기독교는 독일에서 가장 큰 종교였다(인구의 52.7%).[4][44][54] 결과적으로, 많은 독일 국민이 기독교 공동체에 속해 있지만, 그들 중 다수는 교회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 2021년에는 인구의 약 1.9%가 동방 정교회 기독교인이었고, 약 1.1%가 기타 형태의 기독교(다른 개신교, 여호와의 증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등)를 따랐다.[4][44][54]
4. 1. 기독교
1871년 독일 제국 건국 당시 독일 인구의 약 2/3가 국교인 개신교 교회에 속해 있었다. 2021년에는 독일 개신교회가 23.7%의 신도를 보유하고 있다. 1871년에는 인구의 1/3이 가톨릭교 신자였으며, 2021년에는 26.0%의 신도를 보유하고 있다.2021년 기준으로, 약 4,490만 명의 신도를 가진 기독교는 독일에서 가장 큰 종교였다(인구의 52.7%).[4][44][54] 많은 독일 국민이 기독교 공동체에 속해 있지만, 그들 중 다수는 교회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 2021년에는 인구의 약 1.9%가 동방 정교회 기독교인이었고, 약 1.1%가 기타 형태의 기독교(다른 개신교, 여호와의 증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등)를 따랐다.[4][44][54]

- 독일 개신교회 — 18,560,000명 (2023년) — 독일 인구의 21.9%[80]
- 자유 침례교 및 메노파 그룹 — 290,000명 (2007년)
- 침례교도 (대부분 독일 복음주의 자유 교회 연합; 독일의 침례교도 참조) — 80,195명 (2020년)[81]
- 감리교 — 52,031명 (2016년)
- 오순절교 (Bund Freikirchlicher Pfingstgemeinden) — 51,896명 (2015년)
- 메노파 — 51,771명 (2022년)[82]
- Bund Freier evangelischer Gemeinden — 41,203명 (2017년)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 34,811명 (2014년)
- 독립 복음주의 루터교회 — 33,175명 (2014년)
- 독립 아프리카 교회 — 30,000명 (2005년)
- 복음주의 루터 자유 교회(독일) — 1,300명 (2017년)[83]
독일 로마 가톨릭 교회는 2023년 기준 2,034만 6,000명의 신자가 있으며, 이는 독일 인구의 24%에 해당한다.[80] 마론파 가톨릭 교회 신자는 6,000명이다.[44] 가톨릭 교회와 일치를 이루지 않는 구 가톨릭 교회 신자는 15,715명이다.[44]


정교회 신자는 약 160만 명(1.9%)이다.[84]
-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 총대주교청 교회 — 57만 명[84]
- ** 그리스 정교회 — 41만 명[84]
- ** 서유럽 우크라이나 정교회 교구 — 1만 명[84]
- ** 서유럽 러시아 전통 정교회 교구 총대주교 대교구 — 200명[84]
- 세르비아 정교회 — 33만 7천 명[84]
- 러시아 정교회 — 27만 명[84]
- 루마니아 정교회 — 15만 명[84]
- 우크라이나 정교회 — 14만 3천 명[84]
- ** 우크라이나 정교회 - 키예프 총대주교청 — 11만 명[84]
- ** 우크라이나 정교회 - 모스크바 총대주교청 — 3만 3천 명[84]
- 불가리아 정교회 — 13만 명[84]
4. 1. 1. 개신교
- 독일 개신교회 — 18,560,000명 (2023년) — 독일 인구의 21.9%[80]
- 자유 침례교 및 메노파 그룹 — 290,000명 (2007년)
- 침례교도 (대부분 독일 복음주의 자유 교회 연합; 독일의 침례교도 참조) — 80,195명 (2020년)[81]
- 감리교 — 52,031명 (2016년)
- 오순절교 (Bund Freikirchlicher Pfingstgemeinden) — 51,896명 (2015년)
- 메노파 — 51,771명 (2022년)[82]
- Bund Freier evangelischer Gemeinden — 41,203명 (2017년)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 34,811명 (2014년)
- 독립 복음주의 루터교회 — 33,175명 (2014년)
- 독립 아프리카 교회 — 30,000명 (2005년)
- 복음주의 루터 자유 교회(독일) — 1,300명 (2017년)[83]
4. 1. 2. 가톨릭교
독일 로마 가톨릭 교회는 2023년 기준 2,034만 6,000명의 신자가 있으며, 이는 독일 인구의 24%에 해당한다.[80] 마론파 가톨릭 교회 신자는 6,000명이다.[44] 가톨릭 교회와 일치를 이루지 않는 구 가톨릭 교회 신자는 15,715명이다.[44]4. 1. 3. 동방 정교회
정교회 신자는 약 160만 명(1.9%)이다.[84]
-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 총대주교청 교회 — 57만 명[84]
- ** 그리스 정교회 — 41만 명[84]
- ** 서유럽 우크라이나 정교회 교구 — 1만 명[84]
- ** 서유럽 러시아 전통 정교회 교구 총대주교 대교구 — 200명[84]
- 세르비아 정교회 — 33만 7천 명[84]
- 러시아 정교회 — 27만 명[84]
- 루마니아 정교회 — 15만 명[84]
- 우크라이나 정교회 — 14만 3천 명[84]
- ** 우크라이나 정교회 - 키예프 총대주교청 — 11만 명[84]
- ** 우크라이나 정교회 - 모스크바 총대주교청 — 3만 3천 명[84]
- 불가리아 정교회 — 13만 명[84]
4. 2. 이슬람교


이슬람교는 독일에서 기독교를 제외하고 가장 큰 종교이다. 300만 명에서 470만 명 사이의 무슬림이 있으며, 이는 인구의 약 3.6%를 차지한다.[4][89] 독일 무슬림의 대다수는 터키 출신이며, 그 다음으로 파키스탄, 구 유고슬라비아 국가, 아랍 국가, 이란, 아프가니스탄 출신이 많다. 이 수치에는 수니파, 시아파, 아흐마디야, 알레비 등 이슬람의 다양한 종파가 포함된다. 무슬림은 18세기 독일과 오스만 제국 사이의 외교, 군사 및 경제 관계의 일환으로 처음 독일에 왔다.[90]
2010년에서 2016년 사이, 독일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수는 330만 명(인구의 4.1%)에서 거의 500만 명(6.1%)으로 증가했다. 독일 무슬림 인구 증가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이민이다.[91]
- 무슬림 — 300만–470만 명 (3.6%):[4][89]
- *수니파 — 2,640,000[89]
- *알레비 — 500,000[89]
- *12이맘 시아파 — 225,500[89]
- *알라위파 — 70,000[89]
- *아흐마디야 무슬림 자마아트 도이칠란드 K.d.ö.R. — 35,000[89]
- *수피 — 10,000[89]
- *살라피 — 9,700[89]
- *이스마일리 — 1,900[89]
- *자이디 — 800[89]
- *이바디파 — 270[89]
- *라호르 아흐마디야 운동 — 60[92]
4. 3. 불교
독일에서 불교도는 다양한 기독교 종파와 이슬람교 다음으로 세 번째로 큰 신자 그룹이다. 독일에는 약 27만 명의 불교도가 살고 있다.[44]
대부분은 스리랑카에서 온 상좌부 불교 신자들이다. 이 외에도 금강승(티베트 불교) 신자, 일본에서 온 니치렌 불교 및 선불교 신자들도 있다. 약 59,000명의 태국 출신 불교도는 상좌부 불교를 따르며 독일에 48개의 사찰을 유지하고 있고, 독일에서 가장 큰 아시아 출신 불교도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44] 동독 불교도의 상당수는 베트남 공동체의 일원이다. 독일의 다양한 불교 종파 및 단체는 대부분 비영리 단체인 Deutsche Buddhistische Union e.V. (DBU)의 회원이다.
4. 4. 유대교
독일어를 사용하는 지역의 유대인 공동체는 4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93] 보름스 시나고그(1034년에 처음 건축됨)는 독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시나고그이다.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주로 옛 소련 국가 출신인 약 9만 명의 유대인이 독일에 정착했다. 이는 유대인 혈통을 가진 독립 국가 연합 및 발트해 연안 국가 출신자에게 이민 기회를 제공하는 독일 정부 정책과, 오늘날 독일인들이 옛 소련 지역의 많은 사람들보다 유대인을 더 관용적으로 여긴다는 사실 때문이다.
최근 독일에서 유대인에 대한 반유대주의적 학대가 증가했다. 독일 유대인 중앙 협의회는 독일 유대인들에게 공공장소에서 키파를 착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95]
2014년 기준, 독일 유대인 중앙 협의회는 약 100,500명의 회원을 포함하는 108개 공동체의 23개 전국 협회이다.[96] 독일 진보 유대인 연합 회원은 5,000명이다.[44] 종교적 지위가 확인되지 않은 유대인은 90,000명으로, 이들은 동유럽 출신이며 어떤 유대인 공동체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다.[44] 총 유대교 신자 수는 100,000명(0.1%)이다.[4][44]
4. 5. 힌두교
독일에는 약 10만 명의 힌두교 신자가 살고 있다.[44] 이들 중 대부분은 스리랑카 출신의 타밀 힌두교 신자(약 42,000~45,000명)이며, 인도 출신은 약 35,000~40,000명, 독일 또는 유럽 출신은 약 7,500명, 아프가니스탄 출신은 약 5,000명이다. 또한 독일에는 네팔 출신의 힌두교 신자도 있지만 그 수는 매우 적다. 함(Hamm,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시에는 스리 카마치 암팔 힌두 사원이 있다.
하레 크리슈나 운동, 박티 요가, 초월 명상과 같은 신종교 운동의 신봉자들도 있다. 그러나 독일 내 이러한 추종자들의 총 수는 비교적 적다.
5. 기타 종교
6. 무종교
2021년 기준으로 독일인 중 3,490만 명, 즉 41.9%가 무종교이다.[85][4][44]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독일 인구의 약 2/3가 개신교, 1/3이 로마 가톨릭이었다. 특히 독일 북부와 북동부에서는 개신교가 우세했다.[86] 철의 장막 시대에는 옛 프로이센 주의 개신교 지역은 가톨릭이 우세했던 지역보다 세속주의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 함부르크나 동독 주와 같이 세속화가 두드러진 주는 루터교나 연합 개신교의 거점이었다.
함부르크, 브레멘,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작센, 작센안할트, 튀링겐,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에는 무종교인이 다수를 차지한다. 동부 주 작센안할트에서는 19.7%만이 독일의 두 주요 교단에 속해 있다.[87]
40년간의 공산주의 통치 이후, 옛 동독에서는 종교적 준수와 소속이 나머지 지역보다 훨씬 낮다. 독일 민주 공화국 정부는 유겐트바이헤 (청년 헌정)과 같은 기관을 통해 국가 무신론적 세계관을 장려했다.
2006년 독일 청소년(12세~24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독일 청소년은 무종교(51%)이다. 독일 청소년의 30%는 인격신을 믿는다고 답했고, 19%는 어떤 종류의 초자연적인 힘을 믿으며, 23%는 불가지론적 견해를 공유하고, 28%는 무신론자이다.[88]
7. 종교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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