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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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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항공 사고는 항공기의 등장 이후 불가피하게 발생해 왔으며, 발생 시 극심한 결과를 초래한다. 항공 사고는 착륙, 이륙 전후, 혹은 비행 중 발생하며, 조종사의 과실, 기계 결함, 악천후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사고 방지를 위해 각국은 사고 조사 기관을 설치하여 원인을 규명하고, 항공 안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항공 사고를 다룬 다큐멘터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이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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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사고
개요
유형항공 사고
관련항공 준사고
원인조종사 과실
기계 결함
기상 조건
테러
정비 불량
관제 실수
활주로 침범
생존 가능성사고 유형, 충격력, 화재 발생 여부, 접근성, 구조 속도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짐
예방 노력항공 안전
CRM
정비
관제
기상 정보 제공
조종사 훈련
항공기 설계 개선
사고 분류
사고 심각도인명 피해
항공기 손상 정도
사고 발생 위치
사고 유형활주로 이탈
공중 충돌
지상 충돌
CFIT
기체 파손
화재
폭발
조류 충돌
결빙
엔진 고장
조종 불능
사고 조사
주체국토교통부 (대한민국)
NTSB (미국)
AAIB (영국)
목적사고 원인 규명
유사 사고 방지
안전 권고 발행
방법잔해 분석
비행 기록 장치 분석
조종사 및 관련자 인터뷰
기상 조건 분석
관제 기록 분석
사고 관련 용어
블랙박스비행 기록 장치 (조종실 음성 녹음 장치, 비행 자료 기록 장치)
비상 착륙불시착
허드슨 강의 기적US 에어웨이스 1549편 불시착 사고
통계
사고율항공 기술 발전 및 안전 규정 강화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
사망자 수사고 유형 및 규모에 따라 크게 달라짐
주요 원인조종사 과실, 기계 결함, 기상 조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2. 역사

처음으로 알려진 열기구 사고(1785년 6월 15일)


항공기가 생겨나면서부터, 때론 심각한 결과를 낳는 항공 사고는 발생해 왔다.

공기는 비교적 약한 매체이지만 중요한 덩어리를 지탱하고 있는데, 이 지지대가 무너지면 항공기는 성공적인 비행을 할 수 없게 된다. 때문에, 항공디자인을 할 때 실패할 확률을 최소로 할 수 있도록 고려되고, 조종사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도록 교육을 받는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행기는 이동 수단 중에 가장 안전한 수단임에도 사고들은 계속 일어나고 있다. 항공사고는 비교적 드문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극적인 결과를 동반하기 때문에 항공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뉴스헤드라인을 장식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 재앙(기상이변이나 다른 사고)으로 죽을 확률보다, 비행기 사고를 당할 확률이 뚜렷하게 낮다.

라이트 형제 비행기 최초 사망사고, 동승한 토마스 셀프리지 중위가 사망하였으나, 미국 육군은 1년 뒤에 이 비행기를 샀다.


오토 릴리엔탈은 1896년 8월 9일에 그의 글라이더로 활공하던 도중 갑작스러운 돌풍으로 인해 조종불능 상태에 빠져, 17m 아래로 추락하였다. 그 결과 그는 척추 골절의 중상을 입고 다음 날 사망하였다. 마지막 순간 그는 "Small sacrifices must be made"(Small sacrifices must be made|작은 희생들은 반드시 치러야 한다영어)라는 말을 남겼다.

퍼시 피쳐라는 릴리엔탈과 같은 유망한 항공기 개발자가 있었는데, 그는 1899년 9월 20일에 호크에서 비행기를 시험하던 중에 사고로 사망하였다. 하지만 그의 죽음 이후 많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동력 비행기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남겨져 비행기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

라이트 형제1903년 12월 그들 나름의 비행기를 만들 수 있게 되었고, 무수한 시험 비행을 하면서 실패를 겪었다. 1908년 형은 비행기 1호를 가지고 프랑스에 가서 데먼스트레이션 비행(시위 비행)을 연속적으로 실시하고 다시 이 비행기를 상품화하기 위해 회사까지도 설립했다. 한편으로 미국에 잔류하고 있던 동생도 똑같이 일반 공개를 시작했으나, 1908년 8월 17일 그가 타고 있던 비행기가 추락하고 말았으며 이 사고로 승객 1명이 사망하고 동생은 한쪽 다리와 늑골 2개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곧 미국 정부는 국방부를 통해 비행기 구입을 위한 계약에 서명했다.

3. 사고 원인



항공사고의 정의는 다양하지만, 일본 항공법에서는 "항공기의 추락, 충돌 또는 화재", "항공기에 의한 사람의 사상 또는 물건의 손괴", "항공기 내에 있는 자의 사망(자연사 등을 제외) 또는 행방불명", "다른 항공기와의 접촉", "항행 중인 항공기가 손상(발동기 등의 손상만 제외)을 입은 사태"로 정의하고 있다.[1] 이 정의에 따르면, 단순한 불시착으로 기체에 큰 손상이 없을 때는 어떤 요건에도 해당하지 않으므로 중대 인시던트 취급을 받아 항공 사고로 취급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2], 일반적인 착륙 충격으로 골절만 되어도 "항공기에 의한 부상" 요건을 충족하기 때문에 항공 사고가 되는 경우도 있다.[3]

항공 사고의 원인으로는 부적절한 수리, 공중 분해, 급격한 감압, 공간식별불능, CFIT, 엔진 문제, 기체 설계 미스, 지상·공중 충돌 사고, 기내 화재, 연료 부족, 승무원의 자살(자살 미수)·정신 이상 (일본항공 350편 추락 사고 등), 기체의 폭발, 폭파 테러, 격추 등이 있다.

3. 1. 주요 원인

항공기는 공기라는 약한 매체를 통해 움직이므로, 이 지지대가 무너지면 비행 조건을 잃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항공 디자인은 실패 확률을 최소화하고, 조종사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교육받는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행기는 가장 안전한 이동 수단 중 하나이지만 사고는 여전히 발생한다. 항공 사고는 드물지만 극적인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다른 재앙으로 사망할 확률보다 비행기 사고를 당할 확률이 훨씬 낮다.

1896년 8월 9일, 오토 릴리엔탈글라이더 활공 중 돌풍으로 인해 조종 불능 상태에 빠져 17미터 아래로 추락하여 척추 골절로 사망했다. 그는 "작은 희생들은 반드시 치러야 한다"라는 말을 남겼다. 퍼시 피쳐 또한 1899년 9월 20일 비행기 시험 중 사고로 사망했지만, 그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동력 비행기에 대한 아이디어는 비행기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

라이트 형제1903년 12월 자신들만의 비행기를 만들었지만, 무수한 시험 비행과 실패를 겪었다. 1908년 형은 프랑스에서 데먼스트레이션 비행(시위 비행)을 하고 회사를 설립했다. 한편, 미국에 있던 동생도 공개 비행을 시작했으나, 1908년 8월 17일 비행기 추락으로 승객 1명이 사망하고 동생은 다리와 늑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곧 미국 정부는 국방부를 통해 비행기 구입 계약을 체결했다.

항공사고의 거의 80%는 이착륙 직전, 직후 혹은 도중에 발생한다. 1950년대부터 2006년까지 발생한 1,843건의 항공 사고 원인은 다음과 같다.

원인비율
조종사의 과실53%
기계적인 [http://krdic.naver.com/search.nhn?query=%EA%B2%B0%ED%95%A8 결함]21%
악천후11%
다른 인간적인 실수 (항공관제 실수, 항공기의 과적, 잘못된 정비, 연료의 오염, 의사소통의 문제 등)8%
고의적인 사고 (하이재킹, 폭발물 사고, 격추 등)6%
기타 이유1%



트랜톨로&트랜톨로는 항공사고의 흔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 조종사 과실
  • 악천후
  • 엔진결함
  • 소홀한 정비
  • 비행기 계기판의 오류
  • 아이싱(기체 표면에 얼음이 끼는 현상)
  • 항공 관제탑의 항공기 유도 실수
  • 화물 비행기의 과적
  • 기내의 결함있는 장비
  • 연료탱크 폭발


일본 항공법에서는 항공 사고를 "항공기의 추락, 충돌 또는 화재", "항공기에 의한 사람의 사상 또는 물건의 손괴", "항공기 내에 있는 자의 사망(자연사 등을 제외) 또는 행방불명", "다른 항공기와의 접촉", "항행 중인 항공기가 손상(발동기 등의 손상만 제외)을 입은 사태"로 정의한다.[1]

항공 사고의 원인으로는 부적절한 수리, 공중 분해 · 급격한 감압, 공간식별불능, CFIT, 엔진 문제, 기체 설계 미스, 지상 · 공중 충돌 사고, 기내 화재, 연료 부족, 승무원의 자살(자살 미수) · 정신 이상(일본항공 350편 추락 사고 등), 기체의 폭발, 폭파 테러, 격추 등이 있다.

항공 사고의 약 8할은 비행기가 이륙 · 상승할 때와 진입 · 착륙할 때의 짧은 시간대에 발생한다. 특히 "이륙 후 3분"과 "착륙 전 8분"을 "크리티컬 일레븐 미닛(마의 11분)"이라고 부르며, 이 시간대에 사고가 집중된다. 순항 중에 발생하는 사고도 적지 않다.

사고 원인의 대부분은 인위적인 실수(조종미스, 판단 실수, 고의적인 조작 실수, 정해진 절차 미이행, 올바르지 않은 지리 정보에 근거한 비행, 음주 운전에 의한 과실 등) 또는 기계적 고장(구조적 결함, 제조 불량, 정비 불량, 노후화 등)에서 비롯된다.

planecrashinfo.com의 통계(1950년~2004년 민간 항공 사고 2147건)에 따르면[13], 사고 원인 내역은 다음과 같다.

원인비율
조종 미스37%
원인 불명33%
기계적 고장13%
기상7%
파괴 행위 (폭파, 하이재킹, 격추 등)5%
조종 외 인위적 실수 (부적절한 항공 교통 관제 · 부적절한 짐 싣기 · 부적절한 Aircraft maintenance|기체 정비영어, 연료의 오염, 부적절한 언어(단어 선택, 표현), 의사 소통의 불량, 조종사 간의 인간 관계 불량 등)4%
기타1%



보잉의 조사(1996년~2005년 민간 항공기 전손 사고 183건 중 원인 판명 134건)에 따르면[14], 사고 원인 내역은 다음과 같다.

원인비율
조종 미스55%
기계적 고장17%
기상13%
기타7%
부적절한 항공 교통 관제5%
부적절한 기체 정비3%



주요 원인을 경년 분석하면 "조종 미스"는 1988년-1997년 기간에는 70%였으며, 지난 20년 동안 꾸준히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항공 사고 원인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기계적 고장으로 인해 앞바퀴가 옆으로 고정되어 긴급 착륙을 감행하는 에어버스 A320(자세한 내용은 "제트블루 항공 292편 긴급 착륙 사고" 참조)

3. 2. 발생 시점

항공사고의 약 80%는 비행기가 이륙 · 상승할 때와 진입 · 착륙할 때의 짧은 시간대에 일어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이륙 후 3분"과 "착륙 전 8분"의 "크리티컬 일레븐 미닛(마의 11분)"이라고 불리는 시간대에 사고가 집중된다. 순항 중에 발생하는 사고도 적지 않다.[13]

사고 원인의 대부분은 인위적인 실수(조종미스, 판단 실수, 고의적인 조작 실수, 정해진 절차 미이행, 올바르지 않은 지리 정보에 근거한 비행, 음주 운전에 의한 과실 등) 또는 기계적 고장(구조적 결함, 제조 불량, 정비 불량, 노후화 등)에서 비롯된다.[13]

4. 주요 사고



항공기가 생겨난 이후, 항공 사고는 때때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며 발생해 왔다. 항공기는 공기라는 약한 매체를 통해 지탱되는데, 이 지지대가 무너지면 비행 조건을 잃게 된다. 따라서 항공디자인은 실패 확률을 최소화하고, 조종사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교육받는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행기는 가장 안전한 이동 수단 중 하나이지만 사고는 계속 발생한다. 항공 사고는 드물지만 극적인 결과를 동반하여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날 재앙으로 인한 사망 확률보다 비행기 사고를 당할 확률이 현저히 낮다.

1896년 8월 9일, 오토 릴리엔탈글라이더 활공 중 돌풍으로 인해 17미터 아래로 추락하여 척추골절로 다음날 사망하였다. 그는 "작은 희생들은 반드시 치러야 한다"라는 말을 남겼다. 1899년 9월 20일에는 퍼시 피쳐가 비행기 시험 중 사고로 사망하였으나, 그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동력 비행기에 대한 아이디어비행기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

라이트 형제1903년 12월 비행기를 만들고 무수한 시험 비행을 했다. 1908년 형은 프랑스에서 데먼스트레이션 비행(시위 비행)을 하고 회사를 설립했다. 한편, 미국에 있던 동생도 공개 비행을 시작했으나, 1908년 8월 17일 비행기 추락으로 승객 1명이 사망하고 동생은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국방부를 통해 비행기 구입 계약을 체결했다.

부품 탈락으로 연료탱크가 파손되어 기체 화재를 일으킨 보잉 737-800 (중화항공 120편 화재 사고)

4. 1. 대한민국 주요 사고



1980년 김포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 사고이다. 로스앤젤레스앵커리지 경유 서울행 대한항공 항공편(보잉 747-200B)이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짙은 안개로 시야가 800~1000m에 불과한 상황에서 조종사가 고도를 너무 빨리 내려 활주로제방엔진을 부딪혀 동체 착륙했다. 승무원과 승객은 긴급 탈출했으나, 기체는 완전히 소실되었다. 사고 원인은 안개로 인한 시야 불량과 조종사의 실수로 여겨진다.

1997년 8월 6일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다 실패하여 추락한 사고이다. 승객 231명 중 208명, 승무원 23명 중 20명이 사망하여 총 228명이 사망하였다.

1987년 11월 29일 이라크 바그다드를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가 인도양 상공에서 공중 폭파된 사건이다. 북한 공작원의 소행으로 밝혀졌으며, 1988 서울 올림픽에 대한 북한의 열등감과 시기심 때문에 일어난 사건으로, 승무원 20명, 승객 95명 총 115명 전원이 사망하였다.

1993년 7월 26일 아시아나항공 733편(등록번호 HL7229)이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추락하여 66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이다.

2007년 8월 12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착륙 후 주기장으로 이동하던 제주항공의 봄바디어 Dash8 Q400 항공기가 강풍으로 인해 구활주로 G6와 G7 사이의 지점에서 좌측 배수구로 빠져 승객 74명 중 10여 명이 부상당한 사고이다.

2002년 4월 15일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발생한 민항기 추락사고이다. 중국국제항공 소속 보잉 767-200ER 항공기가 김해공항 18R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서클링 접근 과정에서 선회지점을 지나쳐 인근 돗대산에 추락하였다. 승객 167명 중 128명이 사망하였으며, 대한민국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는 운항 승무원의 총체적인 안전사항 미비를 사고 원인으로 결론 내렸다.

4. 2. 세계 주요 사고



1980년 김포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 사고이다. 로스앤젤레스앵커리지 경유 서울행 대한항공 015편(보잉 747-200B)이 짙은 안개로 시야가 800~1000m에 불과한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파일럿이 고도를 너무 빨리 내려 활주로제방엔진을 부딪혀 기체가 파손되었다. 승무원과 승객은 긴급 탈출했으나, 기체는 전소되었다. 사고 원인은 조종사의 과실로 판단된다.

1997년 8월 6일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대한항공 801편(보잉 747-300)이 착륙 실패로 추락하여, 승객 231명 중 208명, 승무원 23명 중 20명, 총 228명이 사망한 사고이다.

1987년 11월 29일 이라크 바그다드를 출발하여 인도양 상공에서 북한 공작원에 의해 공중 폭파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승무원 20명, 승객 95명, 총 115명 전원이 사망하였다. 이 사건은 북한이 1988년 서울 올림픽을 방해하기 위해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1993년 7월 26일 아시아나항공 733편(보잉 737-500, 등록번호 HL7229)이 전라남도 해남군에 추락하여 66명이 사망한 사고이다.

2007년 8월 12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502편(봄바디어 Dash8 Q400)이 착륙 후 주기장으로 이동하던 중 강풍으로 인해 배수구에 빠져 승객 10여 명이 부상당한 사고이다.

2002년 4월 15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중국국제항공 129편(보잉 767-200ER) 추락 사고이다. 서클링 접근으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돗대산에 추락하여 승객 167명 중 128명이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항공, 철도사고 조사위원회는 조종사의 과실을 사고 원인으로 결론 내렸다.

  • '''위버링겐 상공 공중 충돌'''


2002년 7월 1일 독일 남부 위버링겐 상공에서 발생한 DHL 661편 화물기와 바시키르 항공 2937편의 공중 충돌 사고이다. 조종사 실수와 ATC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발생했으며, 71명이 사망했다.

2009년 7월 1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프랑스 샤를 드 골 국제공항으로 가던 에어프랑스 447편(에어버스 A330-200)이 조종 실수로 인한 실속으로 추락하여 탑승객 및 승무원 228명 전원이 사망한 사고이다.

  • '''2001년 일본항공 스루가 만 상공 니어미스 사고'''


2001년 1월 31일 발생한 관제사의 실수 및 ATC 오작동으로 인한 니어미스 사고이다. 일본항공 8546편(맥도넬더글러스 DC-10)과 일본항공 907편(보잉 B747-400D)이 충돌할 뻔했으나, 사망자는 없었다.

1996년 7월 17일 발생한 트랜스월드 항공 800편(보잉 747-131) 추락 사고이다. 기체 노후화 및 합선으로 인해 폭발하여 추락했다.

2024년 5월 19일 이란 바르자칸에서 타브리즈로 향하던 헬리콥터가 추락한 사고이다.

5. 사고 통계

항공기가 처음 등장한 이래, 항공 사고는 때때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며 발생해 왔다. 항공기는 공기를 지지대 삼아 비행하는데, 이 지지대가 무너지면 비행 조건을 잃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항공 디자인은 실패 확률을 최소화하고, 조종사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도록 교육받는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행기는 가장 안전한 이동 수단 중 하나임에도 사고는 계속 발생한다. 항공 사고는 드물지만 극적인 결과를 동반하여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재앙으로 죽을 확률보다 비행기 사고를 당할 확률이 현저히 낮다.

1896년 8월 9일, 오토 릴리엔탈글라이더 활공 중 돌풍으로 인해 조종 불능 상태에 빠져 17미터 아래로 추락하여 척추 골절로 사망했다. 그는 "작은 희생들은 반드시 치러야 한다"라는 말을 남겼다. 퍼시 피쳐 또한 1899년 9월 20일, 비행기 시험 중 사고로 사망하였으나, 그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동력 비행기에 대한 아이디어는 비행기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

라이트 형제1903년 12월 자신들의 비행기를 만들었으나, 1908년 8월 17일 시험 비행 중 추락하여 승객 1명이 사망하고 동생은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곧 미국 정부는 비행기 구입 계약을 체결했다.

제네바에 위치한 항공기 사고 기록 기구(ACRO)는 6명 이상의 탑승객을 운반하는 항공기의 사고 통계를 제공한다. ACRO에 따르면 2007년이 가장 안전한 해 중 하나였다.

연도사망자수사고횟수
2008876147
2007965136
20061,293164
20051,454184
2004766165
20031,244198
20021,399173
20011,535187
20001,567179
19991,130198
19723,214미상



항공 사고 위험은 항공사나 운항 지역에 따라 다르며, 선진국보다 경제적 여유가 없는 개발도상국에서 높은 경향을 보인다.[4] 그러나 이는 국가보다는 각 항공사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조사에 따르면 항공기 탑승 사망 사고 확률은 0.0009%로, 자동차 사고 사망 확률(0.03%)의 33분의 1 이하다.[5]

NTSB의 1983년부터 2000년까지의 항공 사고 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1998년의 비행 거리 100만 마일당 사망률이 0.0001%로 가장 낮았다.[6]

NTSB 항공 사고 조사 (1983~2000년)[6]
10만 비행 시간당 사고 발생률0.146%(1992년) ~ 0.315%(1983년)
10만 비행 시간당 사망률0.006%(1998년) ~ 0.098%(1989년)
비행 거리 100만 마일당 사고 발생률0.0036%(1992년) ~ 0.0076%(2000년)
비행 거리 100만 마일당 사망률0.0001%(1998년) ~ 0.0024%(1989년)
10만 출발 횟수당 사고 발생률0.228%(1992년) ~ 0.475%(1997년)
10만 출발 횟수당 사망률0.009%(1998년) ~ 0.144%(1989년)



일본 문부과학성의 1983년~2002년 국내 사고 통계에 따르면, 향후 30년 내 항공기 사고 사망 확률은 0.002%로, 교통사고 사망 확률(0.2%)의 100분의 1 이하다.[5]

항공 사고에서 수송 실적 1억 인 킬로미터당 사망 승객 수는 0.04명이다.[7] 이는 도쿄-뉴욕 간(약 1만 킬로미터)을 12만 5,000회 왕복하여 사망 사고를 당할 확률이며, 주 1회 왕복 시 2,404년에 1번이라는 계산이다.[7] 10만 비행 시간당 사망 사고 건수는 0.07건으로, 비행 시간 10시간의 호놀룰루-후쿠오카 간을 14만 3,000회 왕복하여 사고를 당할 확률이며, 주 1회 왕복 시 2,750년에 1번이라는 계산이다.[7]

항공 사고 사망자 수는 자동차 사고 사망자 수보다 훨씬 적다. 1998년 전 세계 항공 사고 사망자 수는 909명이었지만,[7] 미국의 자동차 사고 사망자 수는 41,967명(1997년), 일본은 10,805명(1998년)이었다. 국제 항공 운송 협회는 "미국 1개국의 1년 자동차 사고 사망자 수만으로도 라이트 형제 첫 비행 이후 항공기 사고 사망자보다 많다"고 말했다.[7]

2005년 항공 사고 사망자 수는 1015명이었다.[10]

네덜란드 항공 안전 네트워크에 따르면 2015년 항공기 사고는 560건, 사망 사고는 16건으로, 485만 7000회에 1건, 하루 1회 비행 시 1만 306년에 1번의 확률이다.[8]

2017년은 항공 업계 기록상 가장 안전한 해로, 지역 간 터보프롭기 2건의 사망 사고(사망자 13명)만 발생했고, 여객기 사망 사고는 없었다.[10]

2019년 항공 사고 건수는 86건, 사망 사고 8건, 사망자 수는 257명이었다.[9][10] 2020년은 운항 횟수가 전년 대비 42% 감소했지만, 항공 사고 40건, 사망 사고 5건, 사망자 수는 299명이었다.[9][10] 이 중 절반 이상은 이란군의 우크라이나 국제 항공 752편 격추 사건(사망자 176명)과 파키스탄 국제 항공 8303편 추락 사고(사망자 98명) 희생자였다.[10]

네덜란드 항공 컨설팅 회사 To70에 따르면, 대형 비행기 사망 사고율은 100만 편당 0.27건으로, 370만 회 비행마다 1회 비율이다.[9]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항공기는 가장 안전한 교통 수단 중 하나로 여겨진다.[5] 그러나 사고의 최대 요인이 인적 요인이며, 스케줄 과밀화, 항공기 대형화 등을 고려하면 미래 항공기 사고로 인한 인적 피해 감소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11]

; 안전도 랭킹

2023년 1월, Airline Ratings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20개사(2023년판)"는 다음과 같다.[12]

순위항공사 (소속 얼라이언스)
1콴타스 항공 (원월드)
2뉴질랜드 항공 (스타 얼라이언스)
3에티하드 항공
4카타르 항공 (원월드)
5싱가포르 항공 (스타 얼라이언스)
6TAP 포르투갈 항공 (스타 얼라이언스)
7에미레이트 항공
8알래스카 항공 (원월드)
9에바 항공 (스타 얼라이언스)
10버진 그룹- 버진 아틀란틱 항공 (스카이팀)
-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11캐세이퍼시픽 항공 (원월드)
12하와이안 항공
13스칸디나비아 항공 (스타 얼라이언스)
14유나이티드 항공 (스타 얼라이언스)
15루프트한자 독일 항공 (스타 얼라이언스)- 스위스 국제 항공 (스타 얼라이언스)
16핀에어 (원월드)
17브리티시 항공 (원월드)
18KLM 네덜란드 항공 (스카이팀)
19아메리칸 항공 (원월드)
20델타 항공 (스카이팀)



항공 사고는 다양한 요인이 복합되어 발생하며, 많은 항공기 및 인명을 잃은 항공사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는 제조사 수리 실수(이론도 존재)가 원인이었고, 9.11 테러는 하이재킹으로 4대가 희생되었다.

6. 사고 조사

항공기는 공기라는 약한 매개체를 통해 비행하기 때문에, 여러 요인으로 인해 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공기 설계 및 조종사 교육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지며, 항공기는 여전히 가장 안전한 이동 수단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초기 항공 선구자들의 희생도 있었다. 1896년 오토 릴리엔탈은 글라이더 비행 중 추락하여 척추 골절로 사망했고, 1899년 퍼시 피쳐도 비행기 시험 중 사고로 사망했다. 라이트 형제 역시 1908년 비행기 추락 사고로 동생이 부상을 입었지만, 곧 미국 정부와 비행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AA191편 추락 사고 잔해를 조사하는 사고 조사관


NTSB의 TWA 800편 추락 사고에서 해저에서 기체 잔해의 대부분을 회수하여 기체를 재조립했다


항공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국가에서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전문 기관을 설치하고 있다. 조사관은 'Tin Kincer'라고도 불리며, 잔해가 흩어진 현장에서 증거품을 회수한다.[15]

국제 민간 항공 기구(ICAO)는 사고 조사가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하며, 명백한 범죄 증거를 제외하고 사고 조사 결과를 형사 수사나 재판에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16] 미국 국가 교통 안전 위원회(NTSB)는 항공 사고 조사 분야의 권위 있는 기관으로, 그 결과는 보고서로 공개되며, 민사 소송에서 증거로 채택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이는 당사자 증언 확보와 NTSB의 법정 투쟁 방지를 위한 조치이다. 미국에서는 '고의적인 파괴 행위' 등이 없는 한, 사고 관련 개인에게 형사 책임이나 민사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는 당사자 증언 확보를 위한 것이며, 사고를 일으킨 항공사는 범죄 수사에서 면책되지 않는다. 개인에게 형사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은, 고용주인 항공사가 개인의 책임과 보상을 부담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일본에서는 2008년 10월 1일 운수안전위원회가 발족하여 항공 사고 등의 원인 규명 및 피해 원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운수안전위원회는 조사관을 파견하여 관계자 조사, 물건 유치, 출입 금지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운수안전위원회의 조사와 경찰, 검찰의 수사는 독립적으로 진행된다. 일본에서 형사 책임 추궁을 위한 사고 조사는 경찰과 검찰이 주도하며, 업무상 과실 치사죄 등 형사 처벌 대상 여부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당사자 및 관계자의 묵비권이 행사되기 쉽다. 일본은 ICAO 비준국이지만, 경찰 주도의 수사 등으로 인해 사고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16]

비행 기록 장치(FDR)와 조종실 음성 기록 장치(CVR)는 1966년 전일본공수 하네다 앞바다 추락 사고를 계기로 모든 여객기에 탑재가 의무화되었다.

항공기 사고 재현 검증은 정부 기관, 군, 항공기 제조사가 수행하며, 기체 구조, 내부 환경 등 제한된 범위에서 이루어진다. 인위적인 조작 미스 검증은 비행 시뮬레이터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실제 비행 사고 검증은 여러 제약으로 인해 어렵기 때문에, 발생한 사고 상황과 잔해를 분석하는 방법이 주류를 이룬다. 일본은 사고 조사 외에도, 인적·물적 피해가 없는 위험 사태를 '중대한 인시던트'로 지정하여 조사 및 분석을 실시한다.

1954년 코멧 연속 추락 사고에서 영국은 수조를 사용한 구조 검증 실험을 통해 사고 원인을 규명했다. 미국은 연방 항공 위원회(FAA)를 중심으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 왔다. 1984년 NASA와 FAA는 보잉 720을 이용한 통제된 충격 실연을 수행했다. 2012년에는 보잉 727-200형기를 고의로 추락시켜 기체 파괴 상황 데이터를 수집하는 실험이 진행되었다. 건물과의 충돌을 조사하는 경우에는 로켓 슬레드를 이용하여 항공기를 벽에 충돌시키는 실험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1988년 샌디아 국립 연구소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항공기 충돌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F-4를 이용한 실험을 실시했다.[19]

7. 사고 방지 대책

항공기가 처음 등장한 이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항공 사고들이 발생해 왔다. 항공기는 공기의 지지를 받아 비행하는데, 이 지지력이 약해지면 추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항공 디자인은 실패 확률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고, 조종사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도록 교육받는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행기는 가장 안전한 이동 수단 중 하나이지만 사고는 여전히 발생한다. 항공 사고는 드물지만 극적인 결과를 동반하여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다른 재앙으로 사망할 확률보다 비행기 사고로 사망할 확률이 현저히 낮다.

초기 항공 개척자들의 희생도 있었다. 오토 릴리엔탈1896년 글라이더 추락 사고로 사망했고, 퍼시 피쳐는 1899년 시험 비행 중 사망했다. 라이트 형제 또한 1903년 첫 비행에 성공하기까지 수많은 실패를 겪었으며, 1908년에는 동생이 비행기 추락 사고로 부상을 입기도 했다.

이러한 사고들을 방지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는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일본의 국토교통성과 내각부는 항공 안전 프로그램 추진, 항공기 운항 및 안전성 확보, 항공 교통 환경 정비, 무인 항공기 안전 대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0] [21] 또한, 나리타산 신쇼지, 아나모리 이나리 신사, 비행 신사 등에서는 항공 안전 기원 의식이 열리기도 한다.[22][23][24]

소화 훈련용 설비를 사용한 소화 훈련

7. 1. 대한민국의 항공 안전 노력

(빈 텍스트)

8. 항공 사고를 다룬 작품


  •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의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메이데이!: 항공기 사고의 진실과 진상』 시리즈.
  •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의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충격의 순간』 시리즈.
  • 연극 『CVR 찰리 빅터 로미오』(원제: ''CVR: Charlie Victor Romeo'') - 실제로 일어난 6건의 항공기 사고의 조종실 음성 녹음 기록을 거의 그대로 대본으로 하여, 사고기의 조종석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재현한 연극.
  • 드라마 『로스트』(ABC)
  • 영화, 텔레비전 프로그램 『에어포트 시리즈

참조

[1] 법률 航空法第76条、航空法施行規則第165条の2、第165条の3
[2] 웹사이트 【速報】国交省は「航空事故」と判断 運輸安全委員会19日現地調査 海上保安庁の小型飛行機不時着 大分 https://newsdig.tbs.[...] TBSテレビ|TBS News DEG 2023-04
[3] 웹사이트 航空事故・重大インシデントの概要とその対策 https://www.jal.com/[...] 日本航空 2023-04
[4] 웹사이트 Fatal Events and Fatal Event Rates of Airlines http://www.airsafe.c[...]
[5] 간행물 「航空機・列車における重大事故リスクへの対応」「リスクマネジメント最前線」 東京海上日動リスクコンサルティング 2014
[6] 보고서 Survivability of Accidents Involving Part 121 U.S. Air Carrier Operations, 1983 Through 2000 NTSB 2001-03
[7] 웹사이트 数字に見る航空機事故の確率 2001-07-16
[8] 잡지 重大航空事故に遭遇する確率は? 最新統計ではわずか468万分の1! https://www.jacdec.d[...] CREA 2016-08-15
[9] 웹사이트 A DIFFERENT OPERATIONAL SCENARIO, SOME OF THE SAME OLD PROBLEMS: 2020 IN REVIEW https://to70.com/a-d[...] 2020-01-01
[10] 뉴스 2020年航空機事故死者が299人に増加、運航本数は激減=民間調査 ロイター 2021-01-04
[11] 간행물 世界の旅客航空機事故による人的被害 国際交通安全学会誌 2002-11
[12] 웹사이트 Top Twenty Safest Airlines 2023 https://www.airliner[...] 2023-01-03
[13] 웹사이트 planecrashinfo.com による統計 http://www.planecras[...]
[14] 웹사이트 ボーイング社による航空事故統計 http://www.boeing.co[...]
[15] 사전 小学館ランダムハウス英和大辞典
[16] 웹사이트 2024年1月2日に東京国際空港で発生した航空機事故に関する緊急声明 / Urgent Statement for the Aircraft Accident at Tokyo International Airport on JAN 02, 2024 https://jfas-sky.jp/[...] 2024-01-04
[17] Youtube FAA FIlm on crash safety tests https://www.youtube.[...] 1963
[18] 웹사이트 好奇心の扉:航空機事故は解明できるのか? http://japan.discove[...]
[19] 웹사이트 Sandia National Laboratories: Sled Track http://www.sandia.go[...]
[20] 웹사이트 航空:航空安全対策 https://www.mlit.go.[...] 2023-04-02
[21] 웹사이트 令和4年交通安全白書(全文) https://www8.cao.go.[...] 2023-04-02
[22] 웹사이트 空の日記念/航空安全特別大祈祷会を厳修 https://www.naritasa[...] 2023-04-02
[23] 웹사이트 穴守稲荷、「空の日」に航空安全祈願祭復興 航空会社も参列 https://www.aviation[...] 2023-04-02
[24] 웹사이트 一般社団法人 八幡市観光協会 https://www.kankou-y[...]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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