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튼 제도의 용어는 영국 제도 내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명칭과 관련된 논쟁을 다룬다. 영국(United Kingdom)은 일반적으로 UK 전체를 지칭하지만, 잉글랜드를 의미하기도 하며, 그레이트 브리튼(Great Britain)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를 포함하는 섬을 지칭한다. 아일랜드는 아일랜드 섬과 아일랜드 공화국을 모두 의미하며, "영국 제도"는 영국, 아일랜드, 주변 섬들을 포괄하는 지리적 용어로, 아일랜드에서는 이 용어 사용에 대한 논쟁이 있다. 또한, 잉글랜드라는 단어가 영국 전체를 지칭하는 경우와 얼스터라는 단어가 북아일랜드를 지칭하는 경우에도 논란이 발생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영국의 지리 - 영국의 구성국 영국의 구성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4개 지역을 지칭하며, 각 지역은 고유한 역사, 문화, 법률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입법권 이양 및 스포츠 분야에서 독립적인 활동을 하는 등 민족적, 시민적 정체성을 나타낸다.
영국의 지리 - 왕립지리학회 왕립지리학회는 1830년 런던지리학회로 시작하여 지리학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며, 빅토리아 여왕의 공인을 받고 영국지리학회와 합병하여 현재 유럽 최대 규모의 지리학회로 지리학 연구, 교육, 탐험 지원 등의 활동을 한다.
국명 - 국호 국호는 국가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상징으로, 한반도에서는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이, 대한민국의 경우 민주공화국으로서의 정체성과 대한제국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의미를, 일본의 경우 야마토에서 유래한 일본과 대일본제국 등의 국호가 존재한다.
국명 - 인민공화국 인민공화국은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지도 이념으로 하는 국가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회주의 국가와 유사하게 사용되지만, 특정 국가에서는 통치 수단으로 이용되거나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아일랜드 일부에서는 "브리튼 제도"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정치적, 역사적 이유로 반감을 가질 수 있다. 이 용어는 과거 영국 제국주의와의 연관성 때문에 논쟁의 여지가 있다. 대안적인 용어로 "영국과 아일랜드" 또는 "대서양 제도" 등이 제안되기도 한다.
2. 명칭
브리튼 제도와 관련된 지역 및 국가를 지칭하는 명칭은 다양하며, 사용되는 맥락(지리적, 정치적, 역사적, 문화적)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등 한자 문화권에서 사용하는 '英國'(영국)은 영국(UK) 전체를 의미하기도 하고, 영국의 일부인 잉글랜드만을 가리키기도 한다.[2]
영어권에서도 'United Kingdom', 'Great Britain', 'Britain' 등의 용어가 혼용되기도 하며, 특히 'Great Britain'은 영국 전체를 가리키는 약칭으로 쓰이기도 하지만(ISO 3166-1 국가 코드 'GB' 등[6]), 엄밀히는 북아일랜드를 제외한 그레이트브리튼섬만을 지칭한다.
이러한 다양한 용어들은 크게 지리적, 정치적, 언어적, 스포츠적 맥락으로 나누어 이해할 수 있다.
지리적 명칭: 영국 제도(British Isles), 그레이트브리튼섬(Great Britain), 아일랜드섬(Ireland) 등 지형적 구분에 따른 명칭.
정치적 명칭:영국(United Kingdom), 아일랜드(Ireland), 그리고 영국의 구성국인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등 정치적 단위에 따른 명칭.
언어적 명칭: 'British'(영국의), 'Irish'(아일랜드의) 등 지역이나 국적을 나타내는 형용사 및 관련 표현.
스포츠 관련 명칭: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사용되는 팀 명칭(예: Team GB[10][11])이나 국가 대표 구성 방식(종목별 상이[9]).
각 명칭의 구체적인 정의, 역사적 배경, 그리고 관련된 논쟁 등은 이어지는 하위 섹션에서 상세히 다룬다.
2. 1. 영국 (英國, United Kingdom)
대한민국을 비롯한 한자 문화권 국가에서는 '英國'(영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데, 이 명칭은 여러 의미로 쓰일 수 있다.[2] 일반적으로는 현재의 영국(United Kingdom, UK) 전체를 가리키지만, 때로는 UK를 구성하는 네 나라 중 하나인 잉글랜드만을 의미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영국과 스코틀랜드'라고 표현할 때, 여기서 '영국'은 잉글랜드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이는 과거 그레이트브리튼 왕국(1707년 ~ 1801년)이나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 시기의 명칭 사용 관습과 관련이 있다.
영어권에서도 국가를 어떻게 표기할지에 대한 문제가 있다. UK의 공식 명칭은 '그레이트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이지만, 종종 '그레이트 브리튼'(Great Britain)이라는 명칭이 UK 전체를 가리키는 약칭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ISO의 국가 코드 표준인 ISO 3166-1에서는 UK의 국가 코드로 'GB'와 'GBR'을 사용한다.[6] 또한 올림픽에서도 영국팀은 'Great Britain'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한다.[10][11] 하지만 엄밀히 말해 '그레이트 브리튼'은 그레이트브리튼섬(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만을 지칭하므로, 아일랜드섬에 위치한 북아일랜드를 포함하는 UK 전체를 정확히 나타내는 표현은 아니다.
영국 제도의 영국
영국 여권
'영국(UK)의', '영국(UK)에 관한', '영국인(UK 국적자)'을 뜻하는 형용사로는 주로 '브리티시'(British)를 사용한다. '영국 왕실'(British Crown), '영국 정부'(British Government) 등이 그 예이다. 시민권의 관점에서 'British'는 채널 제도와 맨섬 주민까지 포함하는 개념이기도 하다. 영국 전체를 단순히 '브리튼'(Britain)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5][13] 이는 미국을 '아메리카'(America)라고 줄여 부르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Britain' 역시 그레이트브리튼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고,[51][52] 특히 북아일랜드 주민 중 일부는 이 명칭을 자신들의 지역에 적용하는 것에 반대하기도 한다.[55] 영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UK' 또는 'United Kingdom' 사용을 권장한다.[58]
과거에는, 특히 영국 외부에서, '잉글랜드'(England)라는 명칭이 영국 전체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기도 했다.[59] 예를 들어, 제2차 세계 대전 중 미국의 선전 영화 시리즈인 ''우리가 싸우는 이유(Why We Fight)''의 일부 장면에서는 '잉글랜드'가 그레이트브리튼 전체를 의미하는 것처럼 묘사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용법은 영국 내 다른 구성국(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61][62] 20세기 초 이후로는 영국 내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63] 다른 여러 언어권에서는 여전히 '잉글랜드' 또는 그에 해당하는 단어가 영국 전체를 지칭하는 관행이 남아있기도 하다.
영국의 공식 국가 코드는 ISO 3166-1 alpha-2 기준으로 'GB'이지만,[16] 인터넷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은 관례에 따라 '.uk'를 사용한다. 과거에는 '.gb' 도메인도 제한적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폐지되었다. 차량 번호판에 부착하는 국가 식별 코드 역시 오랫동안 'GB'를 사용했지만, 2021년 9월부터는 'UK'로 변경되었다.[17][22]
2. 2. 그레이트브리튼 (Great Britain)
그레이트브리튼은 지리적으로 영국 제도 군도에서 가장 큰 섬을 가리킨다.[3] 유럽 대륙 북서쪽에 위치하며, 유럽 전체에서도 가장 큰 섬에 속한다.
정치적으로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세 구성국을 합쳐 부르는 명칭이다.[8] 이 세 국가는 그레이트브리튼 섬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역사적으로는 1707년 연합법에 의해 성립된 그레이트브리튼 왕국(1707년 ~ 1801년)을 지칭하기도 한다.
'그레이트'(Great)라는 명칭은 프랑스의 브르타뉴(Bretagne) 지방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브르타뉴는 역사적으로 '소(小)브리튼'(Little Britain)으로 불렸는데, 이는 브리튼 섬에서 건너간 켈트족 이주민들이 정착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고대 그리스의 지리학자 프톨레마이오스는 그의 저서 《알마게스트》에서 큰 섬을 μεγάλη Βρεττανία|메갈레 브레타니아grc(대(大) 브리튼)로, 작은 섬인 아일랜드를 μικρά Βρεττανία|미크라 브레타니아grc(소(小) 브리튼)로 표기하며 구분했다.[64] 이후 《지리학》에서는 그레이트브리튼을 '알비온', 아일랜드를 '이웨르니아'로 불렀다.[65]
1654년 빌럼 블라우의 지도. 그레이트브리튼 섬(알비온)과 아일랜드 섬(히베르니아)을 보여준다.
현대에 와서 '그레이트브리튼'은 종종 영국(United Kingdom, UK) 전체를 가리키는 약칭으로 사용되기도 한다.[5][6] 예를 들어, ISO가 정한 ISO 3166-1 국가 코드는 GB 및 GBR이며,[6]올림픽에서는 '팀 GB'(Team GB)라는 명칭으로 영국 선수단(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을 대표한다.[10][11] 또한 만국 우편 연합이나 도로 교통에 관한 비엔나 협약 같은 국제 협약에서도 영국을 나타내는 약어로 GB가 사용된다. 그러나 북아일랜드는 아일랜드 섬에 속해 있으므로, 지리적으로나 엄밀한 정치적 의미에서 '그레이트브리튼'이 영국 전체를 포괄하는 것은 아니다.
1707년 연합법 체결 이후 한동안, 특히 스코틀랜드에서 자국을 '노스 브리튼'(North Britain), 잉글랜드를 '사우스 브리튼'(South Britain)으로 칭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용어는 19세기까지 사용되었으며, 노스 브리티시 철도나 에든버러의 노스 브리티시 호텔(현재의 더 발모럴 호텔) 등의 이름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1726년 허먼 몰의 지도. "스코틀랜드라고 불리는 그레이트브리튼의 북부"(The north part of Great Britain called Scotland)라고 표기되어 있다.
2. 3. 아일랜드 (Ireland)
아일랜드 공화국의 영토
아일랜드 여권
지리적으로 아일랜드 섬은 영국 제도에서 그레이트브리튼섬 다음으로 큰 두 번째 섬이며, 그레이트 브리튼 섬의 서쪽에 위치한다. 아일랜드 섬 자체에도 여러 부속 섬들이 있다.
정치적으로 '아일랜드'는 섬 전체를 가리키기도 하지만, 섬의 약 5/6을 차지하는 주권 공화국인 아일랜드 공화국을 지칭하는 공식 명칭이기도 하다. 1937년 아일랜드 헌법 채택 이후 '아일랜드(Ireland)'가 이 국가의 영어 명칭이 되었으며, 아일랜드어로는 Éiregle라고 한다. 아일랜드 공화국을 섬 전체나 북아일랜드와 구별하기 위해 '아일랜드 공화국(Republic of Ireland)' 또는 간단히 '공화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일랜드 공화국법 1948 이후 '아일랜드 공화국'은 국가를 설명하는 공식적인 표현으로도 사용된다. 하지만 유럽 연합이나 국제 연합과 같은 국제기구에서는 국가 명칭으로 '아일랜드(Ireland)'를 사용한다. 아일랜드 공화국 여권에는 'Éire – Ireland'라고 표기되어 있다.
1937년 헌법 제정 이전에는 아일랜드 자유국이 현재의 아일랜드 공화국과 같은 영토를 차지하고 있었다. 아일랜드 자유국은 1922년 앵글로-아일랜드 조약을 통해 영국 제국의 자치령으로 설립되었으나, 1936년 행정 권한(대외 관계)법 1936으로 영국 국왕을 국가 원수로 인정하지 않게 되었고, 1948년 아일랜드 공화국법 1948에 따라 공화국임을 선언하고 영연방을 탈퇴했다.
전통적으로 아일랜드 섬은 4개의 주(레인스터, 코노트, 먼스터, 얼스터)로 나뉘며, 각 주는 다시 카운티로 세분된다. 아일랜드 공화국은 섬 면적의 약 83%를 차지하며, 전통적인 32개 카운티 중 26개를 포함한다. 나머지 6개 카운티는 북아일랜드에 속하며, 이 6개 카운티는 전통적인 얼스터 주의 9개 카운티의 일부이다.
북아일랜드에서는 아일랜드 정체성이 매우 민감한 문제이다. 얼스터 충성파(주로 자신을 영국인으로 여김)와 아일랜드 공화주의자(주로 북아일랜드 주민 전체를 아일랜드 민족의 일부로 간주) 사이에는 국가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시각 차이가 존재한다.[25]
아일랜드 민족주의자나 공화주의자들은 아일랜드 공화국을 '26개 카운티'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현재의 국가가 이상적인 통일 아일랜드(32개 카운티)의 일부만을 이루고 있다는 인식을 반영한다. 마찬가지로 북아일랜드를 '6개 카운티'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일랜드 북부'나 '북부' 같은 용어도 사용되며, 이는 아일랜드 국영 방송사인 RTÉ에서도 사용된다. 더 강경한 민족주의자들은 북아일랜드를 '점령된 6개 카운티' 또는 '점령된 아일랜드'라고 부르며, 북아일랜드를 아일랜드 공화국과 별개의 정치체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입장을 보인다.
아일랜드 여권은 아일랜드 시민에게 발급된다. 아일랜드 국적법에 따라, 2005년 이전에 아일랜드 섬에서 태어난 사람이나 그 직계 후손은 아일랜드 여권을 신청할 자격이 있다. 따라서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사람과 그 자녀는 원할 경우 아일랜드 시민이 되어 아일랜드 여권을 소지할 수 있다.
'아일랜드'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섬 전체 vs 아일랜드 공화국)는 때때로 혼란을 야기하며, 특히 북아일랜드의 일부 연합주의자들은 아일랜드 공화국이 공식 명칭으로 '아일랜드'를 사용하는 것에 불쾌감을 느낀다. 그들은 이것이 아일랜드 공화국이 섬 전체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아일랜드 공화국을 지칭할 때 '아일랜드 공화국'이나 'Éiregle'라는 용어를 선호한다. 반대로 북아일랜드의 일부 민족주의자들은 '아일랜드'라는 명칭을 섬 전체를 가리키는 데만 사용하기를 원하기도 한다.
아일랜드어에서는 아일랜드 섬을 Éiregle, 북아일랜드를 Tuaisceart Éireanngle, 아일랜드 공화국을 Poblacht na hÉireanngle이라고 부른다. (아래 표 참조)
아일랜드어에서 영어 'British Isles'에 해당하는 번역어로는 Oileáin Bhriotanachagle 또는 Oileáin Bhreataineachagle가 사용된 바 있다.[68] 과거 사전에서는 문자 그대로 '서유럽 섬들'을 의미하는 Oileáin Iarthair Eorpagle를 제시하기도 했다.[69] 현재는 문자 그대로 '아일랜드와 그레이트브리튼'을 의미하는 Éire agus an Bhreatain Mhórgle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이다.[70]
켈트어
해당 언어로 된 지리적 또는 정치적 실체의 명칭
콘월
웨일스
아일랜드
북 아일랜드
아일랜드 공화국
스코틀랜드
맨 섬
잉글랜드
콘월어 (Kernewekcor)
Kernowcor
Kembracor
Iwerdhoncor
Iwerdhon Gledhcor
Repoblek Iwerdhoncor
Albancor
Manowcor
Pow an Sawsoncor
웨일스어 (Cymraegcym)
Cernywcym
Cymrucym
Iwerddoncym
Gogledd Iwerddoncym
Gweriniaeth Iwerddoncym
Yr Albancym
Manawcym
Lloegrcym
아일랜드어 (Gaeilgegle)
an Chorngle
an Bhreatain Bheaggle
Éiregle
Tuaisceart Éireanngle
Poblacht na hÉireanngle
Albaingle
Manainngle
Sasanagle
스코틀랜드 게일어 (Gàidhliggla)
a' Chòrngla
a' Chuimrighgla
Èirinngla
Èirinn a Tuathgla
Poblachd na h-Èireanngla
Albagla
Manainngla
Sasanngla
맨어 (Gaelgglv)
y Chornglv
Bretynglv
Neringlv
Nerin Hwoaieglv
Pobblaght Neringlv
Nalbinglv
Manninglv
Sostynglv
영어 단어 'Erin'은 아일랜드를 가리키는 시적인 이름으로, 아일랜드어 Éiregle의 여격(소유격) 형태인 Éirinngle에서 유래했다.
2. 4. 기타 명칭
대한민국을 비롯한 한자 문화권 국가에서 사용되는 '英國'(영국)이라는 명칭은 중의적으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는 UK 전체를 가리키지만, UK의 구성 국가 중 하나인 잉글랜드만을 가리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영국과 스코틀랜드'라고 할 때, 여기서의 '영국'은 '잉글랜드'를 의미하며, 때로는 전신인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나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을 뜻하기도 한다.
영어권 국가에서도 국호 표기 문제가 있는데, UK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The United Kingdom' 대신 'Great Britain'을 사용하기도 한다. ISO 3166-1에서는 UK의 국가 코드로 'GB'와 'GBR'를 채택했다. 일반적으로 '영국(UK)의', '영국인(UK 국적자)' 등을 뜻하는 단어로 'British'를 사용하며, 'British Crown'(영국 왕실), 'British Government'(영국 정부) 등이 그 예다. 영국 전체를 단순히 'Britain'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미국을 'America'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하다. 하지만 북아일랜드는 아일랜드섬에 위치하므로, 엄밀히 말해 'Great Britain'은 UK 전체를 포괄하는 명칭은 아니다.
=== 역사적 명칭 ===
802년의 아일랜드 일부를 포함한 브리튼 제도의 지도
왼쪽 하단에 섬이 있는 헤리퍼드 마파 문디(1300)
중세 시대 초기의 기록에서 군도를 포괄하는 용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6세기 아일랜드 수도승 성 콜룸바의 활동을 기록한 7세기 말의 성인전에서는 군도를 '''Oceani Insulae'''("대양의 섬들")라고 칭했다. 8세기 초 비드의 영국 교회 연대기에서는 ''insularum''("섬들")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35]
중세, 르네상스 시대 및 그 이후의 지도에서는 종종 ''알비온''(Albion)을 언급했다. 이 고어는 원래 프톨레마이오스와 대 플리니우스가 그레이트브리튼섬을 의미하기 위해 사용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의 스코틀랜드(스코틀랜드 게일어로는 ''Albany'' 또는 ''Alba'') 지역만을 지칭하는 것으로 의미가 바뀌었다. '알비온'은 브리튼의 시적인 이름으로 남아 있지만 일상적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라틴어 ''Britannia''는 그레이트브리튼섬 또는 로마 제국의 브리타니아 속주에 대한 라틴어 이름이며, 이후 브리튼에 대한 시적 언급이나 여성 브리타니아의 의인화로 사용된다.
1707년 연합법 이후, 특히 스코틀랜드에서 스코틀랜드를 ''노스 브리튼''(North Britain)으로, 잉글랜드를 때때로 ''사우스 브리튼''(South Britain)으로 부르는 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용어는 19세기에 인기를 얻었으며, 노스 브리티시 철도나 에든버러의 노스 브리티시 호텔(현 더 발모럴 호텔) 등의 이름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 대안적 및 논쟁적 명칭 ===
'''영국 제도'''(British Isles): 그레이트브리튼섬과 아일랜드섬, 그리고 맨 섬을 포함한 주변의 작은 섬들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일부 맥락에서는 채널 제도(건지와 저지)를 포함하기도 한다. 이 용어의 사용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다.[2] 자세한 내용은 영국 제도의 명칭 문서를 참조.
'''앵글로-켈트 제도'''(Anglo-Celtic Isles): '영국 제도'의 대안으로 제시된 명칭으로,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정치적 의미 없이 섬 그룹 인구의 다수를 이루는 앵글로색슨족과 켈트족을 아우르는 앵글로-켈트라는 민족 집단 명칭에서 유래했다.
'''북대서양 제도'''(Islands of the North Atlantic, IONA): '영국 제도'의 또 다른 대안으로 제안되었으나, 아이슬란드 등 다른 북대서양 섬들을 포함할 수 있다는 복잡성과 비실용성 때문에 널리 사용되지 못했다. 벨파스트 협정의 Strand 3 수준 협상에서 사용된 바 있다.
'''그레이트브리튼과 아일랜드'''(Great Britain and Ireland) 또는 '''브리튼과 아일랜드'''(Britain and Ireland): '영국 제도' 대신 사용되기도 하는 용어이다.
'''영국 제도'''(British Islands):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법적 용어로, 영국, 맨 섬, 채널 제도를 의미한다.
=== 특정 지역 관련 명칭 ===
'''브르타뉴'''(Brittany): 프랑스 서부의 역사적인 공작령이자 현재의 지역이다. 그 자체로 중세 라틴어 ''Britannia''에서 파생되었으며, 과거에는 ''리틀 브리튼''(Little Britain)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는 앵글로색슨족의 브리튼 이주 시기 많은 브리튼인들이 이주하여 정착했기 때문이다. 프랑스어 ''Bretagne''는 현재 프랑스의 브르타뉴를 지칭하며, 영국의 그레이트브리튼(프랑스어: ''Grande-Bretagne'')과는 구분된다.
'''얼스터'''(Ulster): 아일랜드 섬의 전통적인 얼스터(Ulster) 지방, 아일랜드 공화국과 북아일랜드 간의 현대 국경을 보여준다. 아일랜드와 영국 문화에서 다양한 의미로 사용된다.
1. 아일랜드 섬의 전통적인 4개 주 중 하나로, 북부의 9개 주(County)로 구성된다. 이 중 6개 주(아르마, 앤트림, 다운, 페르마나, 런던데리, 타이론)는 북아일랜드에 속하고, 3개 주(캐번, 도니골, 모나한)는 아일랜드 공화국에 속한다.
2. 북아일랜드를 가리키는 다른 이름으로, 주로 연합주의자 커뮤니티에서 사용된다.[66] 민족주의자들은 이 용법 대신 전통적인 9개 주로 구성된 얼스터 지방을 선호한다. 형용사 'Ulster'도 사용되지만(예: 로열 얼스터 경찰), 명사처럼 정치적 함의를 가질 수 있다. 'Ulsterman'(얼스터 남성) 또는 'Ulsterwoman'(얼스터 여성)이라는 용어는 비교적 중립적으로 사용된다.
=== 속어 및 기타 ===
'''브라이티'''(Blighty): 영국에 대한 속어로, 벵골어 단어 ''biletī''에서 유래했다.[39] 사용자에 따라 애정을 담거나 비꼬는 의미로 사용될 수 있으며, 특히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해외 파병 군인들이 고국을 지칭할 때 자주 사용했다.
'''형용사 사용의 혼란''':
''British''(영국의): 일반적으로 영국 전체를 지칭하지만, 지리적으로는 그레이트브리튼섬만을 가리키기도 한다.[40]
''Irish''(아일랜드의): 아일랜드섬 전체 또는 아일랜드 공화국의 사람이나 특성을 지칭한다.[41]북아일랜드 주민은 ''British'' 또는 ''Irish'' 정체성을 모두 가질 수 있으며, 영국 시민권과 아일랜드 시민권을 모두 취득할 수 있다.[42]
''Northern Irish''(북아일랜드의): 북아일랜드를 구체적으로 지칭할 때 사용된다. 아일랜드 민족주의 성향의 주민들은 스스로를 ''British''라고 칭하지 않고 ''Irish'' 또는 ''Northern Irish''를 사용한다.
'''잉글랜드'''(England)의 환유적 사용: 1943년 미국 선전 영화 시리즈 ''우리가 싸우는 이유(Why We Fight)''의 스틸 컷으로, "잉글랜드"라는 이름이 그레이트브리튼 전체를 지칭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때때로 그레이트브리튼, 영국 전체, 또는 심지어 영국 제도 전체를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59] 예를 들어, 그레이트브리튼 섬을 잉글랜드 섬으로 부르거나,[60] 영국 여권을 "잉글랜드 여권"이라고 하거나,[61] 스코틀랜드나 웨일스 지역을 잉글랜드의 일부로 언급하는 경우[61][62]가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용법은 특히 영국 내 비잉글랜드 출신자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어, 20세기 초부터 대부분의 정치인과 공무원들은 사용을 피하고 있다.[63] 그러나 영국 외 국가에서는 여전히 널리 사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독일에서는 "잉글랜드"가 그레이트브리튼이나 영국 전체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으며, 중국어나 힌디어 등 여러 언어에서도 "영어"라는 단어가 "영국"과 동의어로 쓰인다.
'''유럽'''(Europe): 영국 및 아일랜드에서 '유럽'은 여러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섬들을 포함한 유럽 전체를 의미하거나, "대륙 유럽"(Continental Europe) 또는 단순히 "대륙"(the Continent)만을 지칭하기도 한다. 또한 유럽 연합(EU) 또는 역사적으로 유럽 경제 공동체(EEC)를 의미하는 데 사용될 수도 있다.
'''Great'''의 의미: "Great Britain"의 "Great"는 현대 프랑스의 브르타뉴(Brittany)와 비교하여 "더 큰"(Greater)을 의미한다. 브르타뉴 지역의 역사적 명칭 중 하나는 "Lesser" 또는 "Little Britain"이었다. 고대 그리스-로마 지리학자 프톨레마이오스는 그의 저서 ''알마게스트''에서 더 큰 섬을 그리스어 ''megale Brettania''(대 브리튼)라고 불렀고, 작은 섬인 아일랜드를 그리스어 ''mikra Brettania''(소 브리튼)라고 불렀다.[64] 그의 후기 작품 ''지리학''에서는 그레이트브리튼을 ''알비온'', 아일랜드를 ''이웨르니아''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당시 섬들의 고유 명칭이었을 가능성이 높다.[65]
=== 켈트어파 명칭 ===
현재 브리튼 제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켈트어파 언어는 5개이며, 각각 브리튼 제도 내의 섬과 국가에 대한 고유한 명칭을 가지고 있다. 이 언어들은 두 개의 분파로 나뉜다.
영어 단어 "Welsh"는 "로마화된 외국인"을 의미하는 일반적인 게르만어 어원에서 유래되었다. (이는 왈로니아 및 왈라키아와 관련이 있으며, 중세 독일어에서 프랑스인과 이탈리아인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 단어와도 관련이 있다.)
영어 이름 "Albion"과 "Albany"는 "Alba"와 관련이 있으며 잉글랜드나 스코틀랜드, 또는 브리튼 섬 전체를 가리키는 데 시적으로 사용된다.
영어 "Erin"은 아일랜드어 ''Éire'' (정확히는, 그 여격 형태인 ''Éirinn'')에서 파생된 아일랜드에 대한 시적인 이름이다.
아일랜드어에서 ''Oileáin Bhriotanacha''는 영어 용어 ''British Isles''의 번역이다. 또 다른 번역은 1931년 지리 교과서를 영어에서 아일랜드어로 번역한 1937년판에서 사용된 ''Oileáin Bhreataineacha''이다.[68]
과거의 사전[69]에서는 ''Oileáin Iarthair Eorpa''를 번역으로 제시했는데, 이는 문자 그대로 "서유럽 섬"을 의미한다. 오늘날 가장 일반적인 용어는 ''Éire agus an Bhreatain Mhór''로, 문자 그대로 "아일랜드와 그레이트브리튼"을 의미하며, 용어 사전에서 제공된다.[70]
3. 역사
'브리튼 제도'라는 명칭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고대 그리스의 저술에서 찾을 수 있다. 기원전 6세기의 마살리아 페리플러스나 기원전 4세기 피테아스의 기록을 인용한 후대 문헌에 따르면, 당시 사람들은 '알비온'(브리튼 섬)과 '이에르네'(아일랜드 섬)를 포함하는 섬들을 '프레타닉' 또는 '브레타닉 제도'(Βρεττανικαὶ νῆσοιgrc)라고 불렀다.[27][28][29][30] 이 섬들의 주민을 가리키는 Πρεττανοίgrc 또는 Bρεττανοίgrc라는 명칭은 골족을 통해 전해진 켈트어 용어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웨일스어 '프라이다인'(브리튼)과 고이델어 '크루이네'(스코틀랜드 북부의 초기 브리튼어 사용자, 로마인들에게는 픽트족 또는 칼레도니아인으로 알려짐)의 어원이 되었다.[27][30]
고대 로마인들은 골(현재의 프랑스) 주민을 ''갈리'' 또는 ''켈타이''라고 불렀지만, 브리튼이나 아일랜드 주민을 '켈트족'이라고 직접 지칭하지는 않았다.[31] 그러나 17세기 이후 언어적 유사성을 근거로 이 지역 주민들을 켈트족으로 간주하는 인식이 생겨났다. 로마 행정 체계 하에서 브리타니아는 한때 갈리아 관할구에 포함되기도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제도 내 각 지역의 정치적, 문화적 정체성은 점차 형성되고 변화해왔다. 예를 들어, 채널 제도는 역사적으로 영국 군주가 노르망디 공작으로서 소유했던 노르망디 공국의 일부였으며,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현재의 왕실령 지위를 갖게 되었다. 맨 섬 역시 그레이트브리튼 섬과 아일랜드 섬 사이의 독특한 위치에서 자체적인 왕실령으로 발전했다. 아일랜드 섬은 오랜 역사를 거쳐 현재 대부분이 아일랜드 공화국으로 독립하였고, 북동부의 북아일랜드는 영국의 일부로 남는 등 복잡한 정치적 변천을 겪었다.
3. 1. 고대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고대' 섹션의 내용(브리타니아, 알비온 등 고대 로마 시대 명칭)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본 소스는 아일랜드 섬과 맨 섬의 현대적 지리 및 정치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섹션에 작성할 내용이 없습니다.
3. 2. 중세
아일랜드 섬 지도
브리튼 제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은 아일랜드이다. 섬의 대부분은 아일랜드 공화국에 속해 있다. 섬의 북동부 지역인 북아일랜드는 영국의 일부이다. 또한 아일랜드 해안에는 수많은 작은 섬들이 있다.
채널 제도 지도
채널 제도는 왕실령으로서 정치적으로는 영국과 연관되어 있지만, 지리적으로는 인근 프랑스 본토(특히, 아모리카 산괴)의 연장이며, 역사적으로는 영국 군주에게 속한 칭호인 노르망디 공국의 마지막 남은 부분이다.
3. 3. 근대
(내용 없음 - 제공된 원본 소스에는 '근대' 섹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3. 4. 현대
브리튼 제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은 아일랜드이며, 섬의 대부분은 아일랜드 공화국에 속한다. 섬 북동부의 북아일랜드는 영국의 일부이다. 아일랜드 해안에는 수많은 작은 섬들이 있다.
1707년 연합법은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를 통합하여 그레이트 브리튼 왕국을 형성했으며, 이는 그레이트 브리튼 의회의 지배를 받았다. 이후 1800년 연합법에 따라 아일랜드가 영국의 통제하에 놓이면서 그레이트 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 왕국이 수립되었다. 아일랜드의 불안은 아일랜드 독립 전쟁으로 이어졌고, 1922년 아일랜드 자유국이 분리되어 이후 아일랜드라는 이름의 공화국이 되었다. 개신교 신자가 다수인 북동부 지역은 영국의 일부로 남아 현재의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영국)이 되었다.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은 국가의 공식 전체 명칭으로, 영국 여권과 같은 공식 문서에 사용된다. 일반적으로는 '연합 왕국'(United Kingdom), 'UK', 또는 '브리튼'(Britain)으로 줄여서 부른다.
'연합 왕국'은 주권 국가이며, 그 구성국가인 네 개의 국가(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는 때때로 서로 다른 지위를 가진 것으로 간주된다. 이는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에서 서로 다른 권한 수준을 가진 분권화된 정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비대칭 연방주의 참조).
웨일스는 종종 잘못[19]공국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웨일스 공의 작위는 일반적으로 영국 왕위 계승자에게 주어지지만, 웨일스와 관련하여 공식적인 정치적 역할은 없다. 국제 표준화 기구(ISO)는 영국 표준 협회 및 웨일스 정부의 권고에 따라 2011년부터 웨일스를 '공국'이 아닌 '국가'로 정의했다.[20]
북아일랜드는 때때로 영국 시민에 의해 영국의 주로 묘사되기도 하는데, 이는 북아일랜드가 속한 아일랜드의 전통적인 주인 얼스터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북아일랜드는 1972년까지 영국의 다른 구성 국가보다 훨씬 더 큰 수준의 자치를 누렸다.
'그레이트브리튼'은 지리적 실체이자 정치적 실체이다. 지리적으로는 하나의 섬을 가리키지만, 정치적 실체로서는 잉글랜드의 와이트 섬, 웨일스의 앵글시 섬, 스코틀랜드의 내부 헤브리디스, 외부 헤브리디스, 오크니 제도, 셰틀랜드 제도와 같이 구성 국가의 일부로 관리되는 작은 섬들도 포함한다.
약어 'GB'는 올림픽과 같이 연합 왕국을 나타내는 공식적인 경우나, 영국 등록 차량의 차량 번호판 국가 식별 코드로 사용된다(''영국 차량 번호판'' 참조). 스코틀랜드의 'SCO', 웨일스의 'CYM'(Cymru), 북아일랜드의 'NI', 잉글랜드의 'ENG' 코드도 사용될 수 있다.[21] 2021년 9월 28일부터는 'UK'가 차량 등록 번호의 공식 국가 코드가 되었다.[22]
인터넷 국가 코드로 '.gb'가 영국에 할당되었지만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영국의 웹 도메인은 주로 '.uk'를 사용한다. GB는 영국의 ISO 3166-1 alpha-2 코드이지만, UK는 국가의 요청에 따라 연합 왕국을 위해 예외적으로 예약되어 있다.
영국의 네 구성 국가는 특히 스포츠 분야에서 '홈 네이션스'(Home Nations) 또는 '4개국'으로 불리기도 한다. BBC는 영국 전역의 방송 운영을 'Nations and Regions'[23]("regions"는 잉글랜드의 지리적 지역을 의미)라고 칭한다. 이는 단일 주권 국가 내에 별개의 지역 또는 국가가 존재함을 나타내는 명명 방식이다.
스포츠에서 홈 네이션스는 대부분 자체적인 별도의 국가대표팀을 운영한다. 예를 들어 축구에서는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가 각각 별도의 팀으로 활동한다. 이들 4개국 간의 스포츠 경기는 "홈 인터내셔널"(예: 축구의 영국 홈 챔피언십)로 알려져 있다.
북아일랜드의 축구 협회는 아일랜드 축구 협회(IFA)라고 불리는데, 이는 분할되기 40년 전에 설립되었기 때문이다. 아일랜드 공화국의 축구 협회는 아일랜드 축구 협회(FAI)이다. 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분할 후 약 50년간 '아일랜드'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1970년경부터는 각각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 공화국'으로 명확히 구분되어 불린다. 영국은 올림픽에서는 '그레이트브리튼'(Great Britain)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한다. 올림픽 헌장에 따르면 아일랜드 올림픽 위원회는 아일랜드 섬 전체를 대표하며,[24] 북아일랜드 출신 선수들은 영국 또는 아일랜드 공화국 대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굿 프라이데이 협정과 그 후속 법안 이후, 아일랜드 섬의 스포츠 조직을 포함한 여러 조직들(예: 관광, 아일랜드 게일어 및 얼스터 스코트어 위원회)은 점차 국경을 넘어 협력하는 추세이다.
영국 시민은 일반적으로 '영국인'(British), '브리튼인'(Briton), 또는 구어체로 '브릿'(Brit)이라고 불린다. '유니언리스트'(Unionist)는 연합 체제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가리킬 때 사용될 수 있다. 영국인을 지칭하는 오래된 속어로는 '토미'(Tommy, 영국 군인)나 '앵글로'(Anglo)가 있다. '앵글로'는 엄밀히는 잉글랜드를 지칭하지만, "앵글로-프랑스 관계"처럼 프랑스와 연합 왕국 전체의 관계를 나타내는 복합 형용사로 사용되기도 한다. '앵글로-색슨'(Anglo-Saxon)은 (특히 유럽 대륙 언어에서) 영어권 세계 전체를 지칭하는 데 쓰이기도 한다.
영국 제도의 국가 연대표
4. 정치
브리튼 제도는 역사적, 정치적 배경이 얽혀 다양한 정치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정치적 실체로는 주권 국가인 영국과 아일랜드 공화국, 그리고 영국 왕실에 속하지만 자치권을 가진 왕실령이 있다.
역사적으로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통합, 그리고 아일랜드의 합병과 분리를 거치며 현재의 정치 지형이 형성되었다. 특히 1922년아일랜드 자유국의 분리와 이후 아일랜드 공화국의 성립, 그리고 북아일랜드가 영국에 남게 된 과정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관계의 근간이 된다.
북아일랜드의 지위와 정체성은 여전히 중요한 문제이며, 이는 얼스터 충성파와 아일랜드 공화주의자 간의 인식 차이에서도 드러난다.[25] 이러한 배경 속에서 '26개 카운티'(아일랜드 공화국)나 '6개 카운티'(북아일랜드)와 같은 용어가 사용되기도 한다. 굿 프라이데이 협정은 북아일랜드 주민이 영국 또는 아일랜드 시민권을 선택하거나 모두 가질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42]
왕실령인 맨 섬과 채널 제도는 독자적인 정부를 운영하지만, 국방 및 외교는 영국이 담당한다.
이처럼 복잡한 정치적 구성은 'British'(영국의), 'Irish'(아일랜드의), 'Northern Irish'(북아일랜드의)와 같은 형용사의 사용에도 영향을 미친다. 각 용어는 지리적, 정치적 맥락에 따라 다른 의미를 내포할 수 있으며, 때로는 민감한 정치적 함의를 지니기도 한다.[40][41][42]
각 정치적 실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하위 섹션에서 다룬다.
4. 1. 영국 (United Kingdom)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은 국가의 공식적인 전체 명칭이다.[5] 이 명칭은 영국 여권과 같은 공식 문서에 나타난다. 편의상 명칭은 일반적으로 ''연합 왕국'', ''UK'' 또는 ''브리튼''으로 줄여서 사용한다.[13] 이러한 사용법은 "비공식적"으로 묘사되기도 한다.[14][12]
''연합 왕국''은 주권 국가이다. 그 구성국인 네 개의 국가(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는 때때로 서로 다른 지위를 가진 것으로 간주된다. 이러한 견해는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에서 서로 다른 권한 수준을 가진 분권화된 정부의 존재로 뒷받침될 수 있다(비대칭 연방주의 참조).
웨일스는 종종 잘못[19]공국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웨일스 공의 작위는 일반적으로 영국 왕위 계승자에게 주어지지만, 웨일스와 관련하여 공식적인 정치적 역할은 없다. 국제 표준화 기구(ISO)는 영국 표준 협회 및 웨일스 정부의 권고에 따라 2011년부터 웨일스를 "공국"이 아닌 "국가"로 정의했다.[20]
북아일랜드는 때때로 영국 시민들이 영국의 주(province)로 묘사하기도 하는데, 이는 북아일랜드가 속한 아일랜드의 전통적인 얼스터 지방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북아일랜드는 1972년까지 다른 구성국들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자치를 누렸다.
''그레이트브리튼''은 지리적 실체이자 정치적 실체이다. 지리적으로는 하나의 섬을 가리키지만, 정치적 실체로서는 잉글랜드의 와이트 섬, 웨일스의 앵글시 섬, 스코틀랜드의 내부 헤브리디스, 외부 헤브리디스, 오크니 제도, 셰틀랜드 제도와 같이 구성국의 일부로 관리되는 주변 섬들도 포함한다.
약어 ''GB''는 올림픽과 같이 연합 왕국 전체를 지칭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 차량 국가 식별 코드로는 2021년 9월까지 ''GB''가 사용되었으나, 이후 ''UK''로 변경되었다.[17][22] 개별 국가를 나타내는 코드(스코틀랜드 ''SCO'', 웨일스 ''CYM'', 북아일랜드 ''NI'', 잉글랜드 ''ENG'')도 사용될 수 있다.[21] 인터넷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은 .uk이며, 과거에 할당되었던 .gb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16] 영국의 ISO 3166-1 alpha-2 코드는 ''GB''(세 글자 코드는 ''GBR'')이지만, ''UK'' 코드도 국가의 요청에 따라 예외적으로 예약되어 있다.
영국의 네 구성국은 특히 스포츠 분야에서 ''홈 네이션스''(Home Nations) 또는 "4개국"으로 불리기도 한다. BBC는 영국 전역의 방송 운영을 ''Nations and Regions''[23]("regions"는 잉글랜드의 지리적 지역을 의미함)로 언급한다. 스포츠에서는 대부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가 별도의 국가대표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예를 들어 축구 협회에서는 각기 다른 팀으로 활동하며, 이들 간의 경기는 "홈 인터내셔널"(예: 과거의 영국 홈 챔피언십)로 불렸다.
북아일랜드의 축구 협회는 아일랜드 축구 협회(IFA)이며, 아일랜드 공화국의 협회는 아일랜드 축구 협회(FAI)이다. 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일랜드 분할 이후에도 한동안 "아일랜드"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나, 1970년대 이후로는 "북아일랜드"로, 아일랜드 공화국 팀은 "아일랜드 공화국"으로 명확히 구분되어 불린다. 올림픽에서는 영국 전체를 대표하여 '그레이트브리튼'(Great Britain, 약칭 GBR)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한다. 다만 아일랜드 올림픽 위원회는 아일랜드섬 전체를 대표하므로,[24] 북아일랜드 출신 선수들은 영국(GBR) 또는 아일랜드(IRL) 대표팀 중 하나를 선택하여 출전할 수 있다.
굿 프라이데이 협정과 그에 따른 이행 법안 이후, 아일랜드 섬의 스포츠 조직(및 여러 다른 조직, 예를 들어 관광, 아일랜드 게일어 및 얼스터 스코트어 위원회)은 점차적으로 국경을 넘나들게 되었다.
영국 시민은 일반적으로 ''영국인''(英國人), ''브리튼인''(Briton), 또는 구어체로 ''브릿''(Brit) 등으로 불린다. ''브리티셔''(Britisher)는 다소 오래된 표현이다. 연합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유니언리스트''(Unionist)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국인을 지칭하는 몇몇 오래된 속어는 ''토미''(Tommy, 영국 군인)와 ''앵글로''(Anglo)이다. 앵글로는 정확히는 잉글랜드를 지칭하지만, 복합 형용사의 요소로 사용되어 보다 광범위한 참고 자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앵글로-프랑스 관계"는 프랑스와 연합 왕국 간의 관계를 언급할 때 신문 기사에서 사용될 수 있다. ''앵글로-색슨''은 (특히 유럽 대륙 언어에서) 영어권 세계 전체를 언급할 때 사용될 수 있다.
4. 2. 아일랜드 공화국
1937년 아일랜드 헌법 채택 이후, '''아일랜드(Ireland)'''는 아일랜드 섬의 약 5/6을 차지하는 국가의 영어 명칭이 되었다. 아일랜드어로는 에이레(Éire)라는 명칭이 사용된다.
아일랜드 공화국법 1948 이후, "아일랜드 공화국(Republic of Ireland)"이라는 용어는 국가를 가리키는 추가적인 ''설명''으로 사용된다. 이 용어는 지리적인 섬 이름과 국가 이름 사이의 혼동을 피하는 데 유용하다. 그러나 국가의 공식 명칭은 여전히 "아일랜드(Ireland)"이며, 유럽 연합이나 국제 연합과 같은 공식적인 외교적 맥락에서는 항상 이 명칭이 사용된다. 아일랜드 공화국의 여권에는 ''Éire – Ireland''라는 이름이 표기되어 있다.
1937년 헌법과 새로운 국가 명칭이 도입되기 전에는 아일랜드 자유국이 현재의 아일랜드 공화국과 동일한 영토를 차지하고 있었다. 아일랜드 자유국은 앵글로-아일랜드 조약을 통해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1922년 영국 제국의 자치 자유령이 되었다. 국왕은 1936년에 국가 원수로서의 지위를 상실했으며, 아일랜드는 1948년에 영연방을 탈퇴하면서 완전한 공화국이 되었다.
전통적으로 아일랜드 섬은 레인스터, 코노트, 먼스터, 얼스터의 네 주로 나뉘며, 각 주는 다시 카운티로 세분화된다. 아일랜드 공화국은 섬 전체 면적의 약 83%를 차지하며, 아일랜드의 전통적인 32개 카운티 중 26개를 포함한다. 나머지 6개 카운티는 북아일랜드에 속하며, 이 지역은 얼스터 주의 전통적인 9개 카운티 중 일부이다.
북아일랜드에서 아일랜드 정체성은 매우 논쟁적인 문제이다. 얼스터 충성파(대체로 자신들을 영국인으로 인식)와 아일랜드 공화주의자(일반적으로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 공화국 모두를 아일랜드 국가의 일부로 간주) 사이에는 국가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으로 다른 인식이 존재한다.[25]
아일랜드 공화국은 아일랜드 민족주의자 및 아일랜드 공화주의자들 사이에서 종종 "26개 카운티"라는 용어로 불리는데, 이는 현재의 국가가 아일랜드 섬 전체(32개 카운티)를 아우르는 이상적인 아일랜드 공화국의 일부만을 구성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북아일랜드는 "6개 카운티"라고 불리기도 한다. 다른 민족주의적 용어로는 "아일랜드 북부" 또는 "북부"가 있으며, 이는 아일랜드 국영 방송사인 RTÉ에서도 사용하는 용어이다. 일부에서는 북아일랜드를 아일랜드 공화국과 별개의 정치체로 인정하지 않는 입장에서 "점령된 6개 카운티" 또는 "점령된 아일랜드"와 같은 더 강한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아일랜드 여권은 아일랜드 시민에게 발급되며, 해외의 아일랜드 영사관이나 대사관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아일랜드 국적법에 따라, 2005년 이전에 아일랜드 섬에서 태어난 사람 또는 그 직계 후손은 아일랜드 여권을 신청할 자격이 있다. 따라서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사람들과 그 자녀들은 원할 경우 아일랜드 시민권을 취득하고 아일랜드 여권을 소지할 수 있다.
4. 3. 왕실령
맨 섬의 위치
맨 섬과 채널 제도의 두 관할구는 왕실령(Crown Dependencies)이다. 이들은 자치 정부를 가지고 있지만, 주권은 영국 왕실이 보유하고 있는 비주권 국가이다. 왕실령은 내부 문제를 자체적으로 통제하지만, 국방이나 외교 관계는 영국 정부가 담당한다. 이들은 영국을 구성하는 일부가 아니며, 영국이 회원국이었을 때 유럽 연합의 일부도 아니었다.
맨 섬: 그레이트브리튼 섬과 아일랜드 섬 사이의 아일랜드해에 위치해 있다. 자체 의회(틴왈드)를 갖는 왕실령으로 통치된다.
채널 제도: 정치적으로 건지 관할구와 저지 관할구라는 두 개의 자치 관할구로 구성된다. 이들은 역사적으로 잉글랜드 왕국과 개인 연합을 이루었던 노르망디 공국의 잔재이다. 지리적으로는 프랑스 본토에 더 가깝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때때로 영국 제도(British Isles)의 일부로 간주되기도 한다.
영국 1978년 해석법에 따르면, 법률 용어인 영국 제도(British Islands)는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과 함께 왕실령, 즉 채널 제도(저지 관할구, 건지 관할구 포함 알더니, 허름, 사크 섬)와 맨 섬을 포함한다.
왕실령 시민에게는 특별 영국 여권이 발급된다. 이 여권 앞면에는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이라는 문구 대신 해당 왕실령의 이름이 표기된다. 브렉시트 이전에는 유럽 연합 내 이동 편의를 위해 '유럽 연합'이라는 명칭도 함께 사용되었다. 영국 본토와 직접적인 가족 관계가 없는 왕실령 시민은 유럽 연합 법에 따라 특별히 제한된 '섬 주민 지위'를 가졌었다(1972년 가입 조약의 프로토콜 3, 6조).[26]
5. 지리
중세 시대 초기에 라틴어가 학문의 언어로 사용되었으나, 점차 모국어로 된 기록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군도 전체를 아우르는 용어를 사용한 가장 오래된 기록 중 하나는 6세기 아일랜드 수도승 성 콜룸바의 선교 활동을 기록한 성인전인 성 콜룸바의 생애이다. 이 기록은 7세기 말 아이오나의 아돔난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그는 내부 헤브리디스 섬에 살던 아일랜드 수도승이었다. 이 책에서는 군도를 지칭하는 포괄적인 용어로 'Oceani Insulae', 즉 "대양의 섬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군도 전체를 가리키는 또 다른 초기 용어는 8세기 초 비드가 쓴 영국 교회 연대기에 등장한다. 그는 군도를 'insularum', 즉 "섬들"이라고 불렀다. 비드는 당시 영국이 "앵글족, 브리튼족, 스코트족, 픽트족, 라틴족의 다섯 민족의 언어로 최고 진리에 대한 동일한 지식을 연구하고 고백한다"고 언급하며, 고대 웨일스어를 사용하는 "고대 브리튼족"의 브리튼어파와 다른 언어 집단을 구분하기도 했다.[35]
5. 1. 영국 제도 (British Isles)
영국 제도(British Isles)는 지리적으로 유럽 대륙 해안에서 떨어진 대서양에 위치한 군도이다. 이 군도에는 아일랜드, 그레이트 브리튼, 맨 섬, 셰틀랜드 제도, 오크니 제도 및 수천 개의 작은 섬들이 포함된다. 그레이트 브리튼은 이 군도에서 가장 큰 섬이며,[3]아일랜드는 두 번째로 큰 섬으로 그레이트 브리튼 바로 서쪽에 위치한다. 아일랜드 섬 주변에도 자체적인 해안 섬들이 있다. 전체 영국 제도 섬 목록에는 6,000개가 넘는 섬이 있으며, 이 중 51개 섬은 면적이 20km2보다 크다.[4]
전통적으로 채널 제도 역시 영국 제도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지만, 이 섬들은 지리적으로 프랑스 해안의 노르망디 지역에 더 가깝다. 이러한 이유로 채널 제도를 영국 제도에 포함하는 것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다.[2]
역사적으로 이 군도를 지칭하는 용어는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7세기 말에 작성된 성 콜룸바의 생애에서는 'Oceani Insulae'(대양의 섬들)라는 표현이 사용되었고, 8세기 초 비드의 영국 교회 연대기에서는 'insularum'(섬들)이라는 용어가 등장한다. 중세 시대와 르네상스 시대의 지도 제작자들도 이 지역을 하나의 단위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 오르텔리우스는 1570년 지도에서 'Britannicar. insularum descriptio'(브리타니아 제도의 묘사)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며, 1654년 블라우의 스코틀랜드 지도에는 'Insulae Albion Et Hibernia'라고 표기되었다. 고대에 그레이트 브리튼 섬을 지칭했던 '알비온'이라는 용어도 사용되었으나, 후에는 스코틀랜드 지역만을 의미하게 되었고 현재는 주로 시적인 표현으로 남아있다.
한편, 영국 법률에서 사용되는 영국 제도(British Islands)라는 용어는 지리적 범위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영국 1978년 해석법에 따르면, '영국 제도(British Islands)'는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과 함께 왕실령인 맨 섬 및 채널 제도(저지와 건지)를 포함하는 법률적, 정치적 개념이다.
맨 섬과 채널 제도는 왕실령으로서, 자체적인 자치 정부를 가지고 있지만 주권은 영국 왕실에 속하며 국방 및 외교는 영국 정부가 담당한다. 이들은 영국의 일부는 아니며, 영국이 회원국이었을 당시에도 유럽 연합에 속하지 않았다. 왕실령 시민에게는 특별한 영국 여권이 발급된다.
1707년 연합법 이후, 특히 스코틀랜드에서 스코틀랜드를 '노스 브리튼'(North Britain)으로, 잉글랜드를 때때로 '사우스 브리튼'(South Britain)으로 부르는 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용어는 19세기에 널리 사용되었다. 대표적인 예로 노스 브리티시 철도(North British Railway)가 있으며, 이 회사는 1923년 런던 및 북동부 철도(LNER)의 일부가 되었다. 또한 에든버러에 있는 발모럴 호텔(The Balmoral Hotel)은 1902년 노스 브리티시 철도에 의해 '노스 브리티시 호텔'(North British Hotel)로 개장하여 1991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뀔 때까지 그 명칭을 유지했다.
5. 3. 아일랜드 섬 (Ireland)
브리튼 제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은 아일랜드이다. 섬의 대부분은 아일랜드 공화국이 차지하고 있다. 섬의 북동부 지역인 북아일랜드는 영국의 일부를 구성한다. 아일랜드 해안에는 수많은 작은 섬들도 존재한다.
5. 4. 기타 지역
맨 섬과 채널 제도의 두 관할구는 왕실 속령이다. 이는 자치 정부를 가지고 있지만 주권은 영국 왕실이 보유하고 있는 비주권 국가를 의미한다. 이들은 내부 문제를 자체적으로 통제하지만, 국방이나 외교 관계는 통제하지 못한다. 이들은 영국을 구성하는 일부가 아니며, 영국이 회원국이었을 때 유럽 연합의 일부도 아니었다.
맨 섬은 영국 제도의 일부이며, 그레이트브리튼 섬과 아일랜드 섬 사이에 있는 아일랜드해에 위치해 있다.
채널 제도는 정치적으로 두 개의 자치 관할구로 구성되어 있다: 건지 관할구와 저지 관할구이다. 이들은 한때 잉글랜드 왕국과 개인 연합을 이루었던 노르망디 공국의 잔재이다. 이들은 본토 프랑스 옆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영국 제도의 일부로 간주된다. 이러한 사용은 지리적이라기보다는 정치적인 이유에 따른 것이다.
스포츠 분야에서 국가 대표팀을 구성하는 방식은 종목마다 다르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는 종종 '국가'로서 개별적으로 경기에 참여하는데,[9] 이러한 맥락에서 이들과 아일랜드 또는 북아일랜드를 함께 묶어 '홈 네이션'(Home Nations)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럭비 풋볼이나 크리켓 같은 일부 종목에서는 아일랜드 섬 전체가 하나의 국가 대표팀으로 출전한다. 반면 축구와 같은 다른 종목에서는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 공화국이 각각 별도의 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대표팀 구성 방식은 같은 스포츠 내에서도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여자 축구의 경우,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는 FIFA 여자 월드컵에서는 별개의 국가로 경쟁하지만, 올림픽에서는 그레이트 브리튼 올림픽 축구 대표팀(Team GB)으로 통합되어 출전한다.
럭비 유니언에서는 아일랜드와 그레이트 브리튼 출신 선수들이 영국 및 아일랜드 라이언스(British and Irish Lions)라는 연합팀을 이루어 잉글랜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4개 '홈 유니언'을 대표하기도 한다.
'그레이트 브리튼'이라는 명칭은 때때로 영국 전체를 의미하는 데 사용된다. 대표적인 예로 올림픽 경기가 있는데, '그레이트 브리튼'이라는 이름의 팀(Team GB)은 선수단 입장 시 알파벳 'G' 순서로 행진하며 그레이트 브리튼과 북아일랜드를 모두 대표한다.[10][11] 다만, 북아일랜드 출신 선수들은 영국과 아일랜드 이중 국적을 가질 자격이 있어, 올림픽 참가 시 그레이트 브리튼 팀 또는 아일랜드 공화국 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11] 이와 대조적으로, 유니버시아드에서는 '그레이트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이라는 정식 명칭으로 알파벳 'U' 순서로 행진한다.
테니스나 육상 경기와 같은 대부분의 개인 스포츠에서는 그레이트 브리튼 또는 북아일랜드 출신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 'GB'로 식별된다. 하지만 골프, 다트, 스누커 등 일부 스포츠에서는 참가 선수가 출신 구성 국가(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등)를 대표하는 것으로 표기된다. 코먼웰스 게임에서는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가 각각 별도의 국가로 경쟁하며, 영국의 세 왕실속령 역시 개별적으로 참가한다. 아일랜드 공화국은 코먼웰스 회원국이 아니므로 참가 자격이 없다.
6. 1. 럭비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럭비' 섹션에 해당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해당 섹션에 대한 내용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6. 2. 올림픽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올림픽' 섹션에 해당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해당 섹션에 대한 내용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7. 논쟁
대한민국을 포함한 한자 문화권에서는 '英國'(영국)이라는 명칭이 중의적으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는 영국(UK) 전체를 가리키지만, 때로는 영국의 구성국 중 하나인 잉글랜드만을 의미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영국과 스코틀랜드'라고 할 때의 '영국'은 잉글랜드를 뜻하며, 이는 과거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나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을 지칭하던 용법과 연결된다.
영어권에서도 유사한 혼란이 존재한다. 영국(UK)을 '그레이트 브리튼'(Great Britain)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ISO 3166-1 국가 코드 역시 이를 줄인 GB와 GBR을 사용한다. 또한 영국 전체와 관련된 것을 지칭할 때 '브리티시'(British)라는 형용사가 널리 쓰인다(예: 영국 왕실(British Crown), 영국 정부(British Government)). 영국 전체를 단순히 '브리튼'(Britain)으로 줄여 부르기도 하지만, 북아일랜드는 아일랜드섬에 위치하므로 '그레이트 브리튼'이 UK 전체를 정확히 포괄하는 명칭은 아니다.
이처럼 다양한 용어들은 지리적, 정치적, 언어적, 스포츠적 맥락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며, 때로는 논쟁의 대상이 된다.
영국 제도(British Isles): 지리적으로는 그레이트 브리튼 섬, 아일랜드섬, 맨 섬 등을 포함하는 군도를 가리키지만, 이 명칭 자체에 대해 논쟁이 있으며, 특히 아일랜드에서는 영국 중심적 시각을 반영하고 자국의 독립적 정체성을 침해한다고 여겨 강한 거부감을 보인다.[2]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단 참고)
잉글랜드(England): 때때로 환유법적으로 그레이트브리튼이나 영국 전체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기도 하나,[59] 이는 특히 영국 내 비(非)잉글랜드 지역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61][62]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단 참고)
아일랜드(Ireland):아일랜드섬 전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아일랜드 공화국이라는 주권 국가를 의미하기도 하여 혼동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북아일랜드의 일부 연합주의자들은 아일랜드 공화국이 '아일랜드'라는 국호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섬 전체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암묵적으로 내포한다고 해석하여 반감을 가지며 '아일랜드 공화국' 또는 '에이레'(Eire)라는 명칭을 선호한다.
얼스터(Ulster): 전통적으로 아일랜드 섬 북부의 9개 주로 이루어진 지방을 의미하지만, 많은 연합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영국에 속한다고 여기는 북아일랜드(6개 주)만을 '얼스터'라고 부르기도 한다.[66] 이 역시 정치적 함의를 내포하며 논쟁의 소지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단 참고)
이 외에도 영국과 아일랜드 내에서 '유럽'이라는 단어가 유럽 대륙만을 의미하는 경우와 섬들을 포함하는 경우, 혹은 유럽 연합을 지칭하는 경우 등 다의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올림픽 경기 등에서 '그레이트 브리튼' 팀이 영국 전체(북아일랜드 포함)를 대표하는 등[10][11] 용어 사용의 혼란이 나타난다.
7. 1. '영국 제도'(British Isles) 명칭 논쟁
'영국 제도'(British Isles)라는 명칭은 역사적으로 사용되어 왔지만, 현대에는 특히 아일랜드에서 논란의 대상이 된다. 이는 해당 명칭이 영국(UK) 중심적인 시각을 반영하며, 아일랜드의 독립적인 정체성을 충분히 존중하지 않는다는 인식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아브라함 오르텔리우스는 1570년 지도에서 'Angliae, Scotiae et Hiberniae, sive Britannicar. insularum descriptio'(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또는 브리타니아 제도의 묘사)라는 제목을 사용하여 각 지역이 정치적으로 분리되어 있음을 명시했다. 조지 릴리의 1546년 지도 역시 브리튼을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왕국으로 나누고 아일랜드를 별도로 표시했다. 이는 과거에도 이 지역들이 단일한 '영국'으로 인식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아일랜드는 1937년 아일랜드 헌법 제정 이후 공식 영어 명칭으로 '아일랜드'(Ireland)를 사용하며, 아일랜드어로는 에이레(Éire)라고 한다. 1948년 아일랜드 공화국법 이후에는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아일랜드 공화국'(Republic of Ireland)이라는 용어도 사용되는데, 이는 아일랜드 섬 전체와 국가로서의 아일랜드를 구분하기 위함이다. 유럽 연합이나 국제 연합 등 국제 외교 무대에서는 '아일랜드'가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 아일랜드는 1922년 앵글로-아일랜드 조약을 통해 아일랜드 자유국으로서 영국 제국의 자치령으로 독립했고, 이후 1948년 영연방을 탈퇴하며 완전한 공화국이 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독립 국가로서의 정체성 때문에, 아일랜드인들은 자신들의 국가가 '영국 제도'라는 포괄적인 명칭 아래 영국과 함께 묶이는 것을 불편하게 여길 수 있다. 특히 북아일랜드 문제는 이러한 민감성을 더한다. 북아일랜드에서는 얼스터 충성파(주로 영국인 정체성)와 아일랜드 공화주의자(아일랜드 국가의 일부로 간주) 사이에 국가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시각 차이가 존재한다.[25] 아일랜드 민족주의자들은 아일랜드 공화국을 "26개 카운티", 북아일랜드를 "6개 카운티"라고 부르며, 이는 아일랜드 섬 전체(32개 카운티)가 하나의 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염원을 담고 있다.
한편, '잉글랜드'라는 명칭이 환유법으로 그레이트브리튼이나 영국 전체를 가리키는 데 사용되는 경우도 있는데,[59] 이는 특히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출신자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61][62] 예를 들어, 스코틀랜드나 웨일스 지역을 잉글랜드의 일부로 지칭하거나[61][62], 영국 전체를 단순히 '잉글랜드'라고 부르는 것은[60] 이러한 오용의 사례이다. 과거에는 이러한 용법이 흔했지만,[63] 현재 영국 내에서는 대부분의 공직자들이 사용을 피하고 있다. 그러나 영국 외 국가에서는 여전히 '잉글랜드'가 영국 전체를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예: 독일에서의 사용, 중국어나 힌디어 등)
결론적으로 '영국 제도'라는 명칭은 지리적인 설명을 넘어 정치적, 역사적 함의를 내포하고 있어, 특히 아일랜드의 독립성과 정체성을 고려할 때 논란의 여지가 있다. 따라서 각 국가와 지역을 명확히 구분하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7. 2. '잉글랜드'(England) 명칭 사용 문제
'잉글랜드'(England)라는 단어는 때때로 환유법적으로 그레이트브리튼이나 영국 전체, 심지어는 영국 제도 전체를 가리키는 말로 잘못 사용되기도 한다.[59] 예를 들어, 잉글랜드를 섬 전체로 지칭하거나,[60] 존재하지 않는 '잉글랜드 여권'을 언급하거나,[61]스코틀랜드나 웨일스 지역을 잉글랜드의 일부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61][62]
이러한 용어 혼동은 특히 영국 내에서 잉글랜드 출신이 아닌 사람들(스코틀랜드인, 웨일스인, 북아일랜드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대부분의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은 20세기 초부터 '잉글랜드'를 영국 전체를 의미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을 피하려고 노력해왔다. 그러나 과거에는 이러한 용법이 더 흔하게 사용되었다.[63] 오랫동안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팬들이 영국의 국기인 유니언 잭을 흔드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UEFA 유로 1996을 기점으로 잉글랜드 고유의 성 조지의 십자가 깃발이 더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61]
'잉글랜드'를 영국 전체와 동일시하는 구어적인 표현은 영국 외부 국가들에서는 여전히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독일에서는 '잉글랜드'라는 단어가 그레이트브리튼이나 영국 전체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의 반영(反英) 슬로건이었던 ''Gott strafe England''가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중국어나 힌디어 등 많은 다른 언어에서도 '영어'를 뜻하는 단어가 '영국'과 동의어로 쓰이기도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국에 대한 대체 단어 문서를 참고할 수 있다.
7. 3. '얼스터'(Ulster) 명칭 사용 문제
아일랜드와 영국 문화에서 '얼스터'(Ulster)라는 이름은 그 용어와 사용법에서 다양성을 보인다. 많은 연합주의자 커뮤니티[66]와 언론 매체는 북아일랜드를 지칭할 때 '얼스터'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반면, 민족주의자 커뮤니티는 이 용어를 얼스터의 전통적인 아일랜드 지방을 의미하는 데 사용한다. 이 전통적인 얼스터 지방은 9개의 주로 구성되며, 이 중 도네갈, 캐번, 모나한 세 주는 아일랜드 공화국에 속하고, 나머지 여섯 주인 아르마, 앤트림, 다운, 페르마나, 런던데리, 타이론은 북아일랜드에 속한다.
결과적으로, '얼스터'라는 단어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주요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 아일랜드 섬 북쪽에 위치한 9개 주로 이루어진 전통적인 네 지방 중 하나. 이 지방은 현재 영국 (6개 주)과 아일랜드 공화국 (3개 주)으로 나뉘어 있다.
# 북아일랜드를 가리키는 다른 이름으로, 주로 연합주의자 커뮤니티에서 사용된다. 이는 영국에 속한 섬 북동부의 6개 주만을 의미한다.
'얼스터'(Ulster)라는 용어는 형용사로도 사용될 수 있다(예: "로열 얼스터 경찰"). 그러나 이러한 사용은 주로 연합주의자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명사로 사용될 때와 마찬가지로 특정 정치적 함의를 내포할 수 있다. '얼스터인'을 뜻하는 'Ulsterman'(남성) 또는 'Ulsterwoman'(여성)이라는 용어는 비교적 흔하게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위와 같은 강한 정치적 함의는 갖지 않는다. 이와 대조적으로, 아일랜드 민족주의자들은 예를 들어 북아일랜드에 있는 호수를 묘사할 때 'Irish'(아일랜드의)라고 표현할 수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Complex politics or simple geography: Is Ireland part of the British Isles?
https://www.thejourn[...]
Journal.ie
2013-10-28
[2]
서적
World Geography of Travel and Tourism: A Regional Approach
Elsevier
[3]
문서
Britain
Oxford English Dictionary
[4]
서적
The Scottish Islands
Canongate
[5]
웹사이트
Toponymic guidelines for the United Kingdom
https://www.gov.uk/g[...]
UK Government
2024-05-14
[6]
웹사이트
About BOA
http://www.teamgb.co[...]
British Olympic Authority
2012-02-28
[7]
문서
Though the statute law applicable in Wales has diverged further from that applicable in England since devolution from the UK government to the National Assembly for Wales, "England and Wales" remains a single jurisdiction.
[8]
웹사이트
Countries within a country
http://www.number-10[...]
Cabinet Office
2010-06-19
[9]
간행물
World and Its Peoples
Marshall Cavendish
[10]
웹사이트
Team GB
http://www.olympics.[...]
British Olympic Association
[11]
뉴스
Irish and GB in Olympic row
http://news.bbc.co.u[...]
BBC Sport
2011-01-01
[12]
문서
the term 'Britain' is used informally to mean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Cabinet Office
[13]
웹사이트
Guide to Government
http://www.direct.go[...]
HM Government
2010-06-19
[14]
웹사이트
Key facts about the United Kingdom
http://www.direct.go[...]
British Government
2012-10-03
[15]
문서
British Archives, Catalogue Reference:CAB/129/32 (Memorandum by PM Attlee to Cabinet appending Working Party Report); Quoted at length at [[Alternative names for Northern Ireland]].
[16]
문서
Electronic Mail address changes
http://www.mech-eng.[...]
Department of Mechanical Engineering, University of Leeds
[17]
문서
GB (now UK) car sticker?
https://transport-go[...]
Department for Transport
[18]
문서
Jersey Census Results
https://www.gov.je/S[...]
2022-03-01
[19]
웹사이트
Wales FAQ Page
http://www.wales.com[...]
Wales.com
2011-07-03
[20]
뉴스
International body grants Wales country status after principality error
http://www.walesonli[...]
WalesOnline
2016-05-04
[21]
뉴스
Flag day for patriotic drivers
http://news.bbc.co.u[...]
BBC News
2007-10-22
[22]
웹사이트
GB car sticker to be replaced by new 'UK' version
https://www.rac.co.u[...]
2021-07-10
[23]
웹사이트
BBC Nations & Regions
https://www.bbc.co.u[...]
BBC Press Office
[24]
뉴스
Irish and GB in Olympic Row
http://news.bbc.co.u[...]
BBC News
2013-05-02
[25]
문서
CAIN: Democratic Dialogue: With all due respect – pluralism and parity of esteem (Report No. 7)
[26]
웹사이트
What is Islander status?
http://www.gov.gg/ar[...]
2017-12-08
[27]
서적
The Britons
https://archive.org/[...]
Blackwell Publishing
[28]
웹사이트
Entry for Albion a 1911 Encyclopedia
http://historymedren[...]
Historymedren.about.com
2010-06-19
[29]
서적
On Sophistical Refutations. On Coming-to-be and Passing Away. On the Cosmos.
William Heinemann, Harvard University Press
[30]
서적
'Chapter 1: Prehistoric and Early Christian Ireland'
Oxford University Press
2001
[31]
웹사이트
The earliest Celts in Europe
http://www.walespast[...]
WalesPast
2010-06-19
[32]
문서
Translation by Roseman, op.cit.
[33]
문서
Ptolemy's Geography, Books I-IV
[34]
웹사이트
Britannia on British Coins
http://www.24carat.c[...] [35]
웹사이트
General survey of Lothian
http://www.st-andrew[...] [36]
간행물
Map Collectors' Series, Issue 9
Map Collectors' Circle
1972
[37]
서적
The making of pre-industrial Britain: life and work between the Renaissance and the Industrial Revolution
1969
[38]
웹사이트
Britain, ''n.2''
https://www.oed.com/[...]
2020-09-09
[39]
웹사이트
The English expressions coined in WW1
https://www.bbc.co.u[...]
2014-02-22
[40]
웹사이트
British
http://www.collinsdi[...]
Collins English Dictionary
2014-04-16
[41]
웹사이트
Irish
http://www.collinsdi[...]
Collins English Dictionary
2014-04-16
[42]
웹사이트
British-Irish Agreement
http://www.britishir[...]
British-Irish
2014-04-16
[43]
웹사이트
The website uses the term "British Isles" in various ways, including ways that use Ireland as all of Ireland, while simultaneously using the term "The British Isles and Ireland", e.g. "Anyone using GENUKI should remember that its name is somewhat misleading — the website actually covers the British Isles and Ireland, rather than just the United Kingdom, and therefore includes information about the Channel Islands and the Isle of Man, as well as England, Scotland, Wales and Ireland."
http://genuki.cs.ncl[...] [44]
뉴스
British Weather (Part One)
https://www.bbc.co.u[...] [45]
뉴스
Snooker and the geography of the British Isles
https://www.theguard[...]
2011-08-23
[46]
서적
A to Z of Britain and Ireland (A to Z series)
Little, Brown Book Group
[47]
웹사이트
Written Answers – Official Terms
http://www.oireachta[...] [48]
뉴스
New atlas lets Ireland slip shackles of Britain
https://archive.toda[...] [49]
서적
An Accidental Diplomat: My Years in the Irish Foreign Service
New Island Books, Dublin
2001
[50]
서적
Northern Ireland and the Divided World: The Northern Ireland Conflict and the Good Friday Agreement in Comparative Perspective
Oxford University Press
[51]
웹사이트
Britain Meaning in the Cambridge English Dictionary
https://dictionary.c[...] [52]
웹사이트
Britain definition and meaning
https://www.collinsd[...]
Collins English Dictionary
[53]
웹사이트
Britain - Definition for English-Language Learners
http://learnersdicti[...]
Merriam-Webster's Learner's Dictionary
[54]
서적
British System of Government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13
[55]
웹사이트
Alphabetical checklist
http://news.bbc.co.u[...]
BBC
[56]
웹사이트
Alphabetical checklist
https://www.bbc.co.u[...]
BBC
2018-06-20
[57]
웹사이트
Places and people
https://www.telegrap[...] [58]
웹사이트
Toponymic guidelines for map and other editors,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https://www.gov.uk/g[...]
UK Government
[59]
인용
How To Be An Alien
Penguin
1946
[60]
서적
A Relation or rather a True Account of the Island of England
https://archive.org/[...]
Camden Society
2007-10-21
[61]
뉴스
The English: Europe's lost tribe
http://news.bbc.co.u[...]
2007-10-21
[62]
웹사이트
Learn English in Edinburgh, England
http://www.esl-langu[...]
2007-10-21
[63]
뉴스
The English Prime Minister. Mr. Disraeli's Elevation To The Peerage
https://query.nytime[...]
2007-10-21
[64]
서적
Claudii Ptolemaei Opera quae exstant omnia
in aedibus B.G.Teubneri
1898
[65]
서적
Ireland and the Classical World
University of Texas Press
2001
[66]
웹사이트
A Glossary of Terms Related to the Conflict
http://cain.ulst.ac.[...]
Ulster University
2017-01-12
[67]
서적
A History of Wales
Penguin
[68]
문서
''Tír-Eóluíocht na h-Éireann''
[69]
문서
Foclóir Gaeilge Béarla, Irish-English Dictionary
Dublin
1927
[70]
웹사이트
the British Isles
http://www.tearma.ie[...]
Foras na Gaeilge and Dublin City University
2016-11-18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