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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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린스'는 라틴어 '프린켑스'에서 유래된 칭호로, 로마 제국 시기 황제를 지칭하는 여러 칭호 중 하나였으며, 이후 군주를 나타내는 일반 명칭으로 사용되었다. 동아시아에서는 왕작의 일종으로 사용되었으며, 평왕, 친왕, 번왕, 국왕, 군왕 등의 등급이 있었다. 유럽에서는 왕족의 칭호나 특정 지역의 군주를 의미하는 칭호로 사용되었으며, 공국(principality)의 군주를 지칭하기도 한다. 또한, 이슬람, 동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도 각기 다른 의미와 형태로 '프린스' 칭호가 사용되었다.
프린스라는 칭호는 라틴어 프린켑스(prīnceps)에서 유래했다. 프린켑스는 '제1시민'이라는 의미로, 로마 제국 초기에는 아우구스투스를 포함한 황제를 지칭하는 여러 칭호 중 하나였다.[2]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등 다른 황제 칭호는 유럽 각국의 황제를 의미하는 단어의 어원이 되었지만, 프린켑스는 왕이나 황제보다 한 단계 낮은 작위의 군주 및 귀족 칭호의 어원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귀족 칭호로 사용될 때는 대공(大公)으로 번역되며, 공작보다 상위 칭호로 분류된다.
역사적으로 중원 왕조들은 자신들의 군주를 주변 지역의 군주나 지배자보다 우위에 있는 존재로 보았다. 본래 왕(王)은 천자의 개념으로 주나라 시대까지 중원 왕조의 정통성을 갖지 않은 주변국의 군주는 사용할 수 없었으나, 전국시대에 수많은 제후들이 왕을 참칭하면서 그 가치가 하락했다. 진시황은 왕중왕의 의미를 갖는 황제 개념을 새로이 정립[38]하였다. 한나라 이후, 왕은 황제에 뒤잇는 아랫계급의 이미지로 굳어져 황제가 자신의 직계 또는 방계 혈족이나 고위공신, 지방의 실력자, 제후, 주변국의 군주 등을 지칭하거나 봉작할 때 주로 내리는 칭호가 되었다. 이를 왕작(王爵)이라 하는데, 주나라 시대부터 존재하던 오등작의 상위 작위이자 이를 대체하는 성격도 지닌다.[39]
프린켑스(prīncepsla)는 "제1시민"이라는 의미로, 아우구스투스가 로마 제국의 황제로서 칭한 여러 칭호 중 하나이다.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등의 칭호는 유럽 각국의 언어에서 황제를 의미하는 단어의 어원이 되었으나, 프린켑스는 왕·황제보다 한 단계 낮은 작위의 군주 및 귀족 칭호의 어원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대공(大公)으로 번역되며, 공작보다 상위 칭호로 분류된다.
2. 역사적 배경
중세 유럽에서는 왕이나 황제보다 낮은 등급의 군주나 귀족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특히 왕이나 황제의 아들에게 내리는 작위로 프린스가 많이 사용되면서, 왕자를 의미하는 단어가 되었다. 영국 왕세자의 작위 중 하나인 웨일스 공(Prince of Wales)이 대표적인 예시인데, 원래는 웨일스 지역의 군주를 의미하는 작위였지만, 영국 왕세자의 대표적인 작위로 오랫동안 사용되면서 프린스가 왕자를 의미하게 되었다.
근대 이후에는 왕족의 칭호나 특정 지역의 군주를 의미하는 칭호로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나폴레옹 1세 이후 유럽에서는 안도라, 모나코 등 가장 낮은 귀족 계급의 군주를 프린스라고 칭했다.[2] 또한, 교황이나 세속 군주가 특정 개인이나 일부 고위 유럽 가문의 가주에게 프린스 칭호를 부여하기도 했다.
신성 로마 제국에서는 장자 상속이 적용되지 않은 일부 지역에서 모든 적법한 남계 친족이 가문의 세습 칭호에 대한 동등한 권리를 가졌다. 이에 따라 군주와 그의 왕조 구성원을 구별하기 위해 군주의 "퓌르스트" 칭호를 "프린츠" 칭호로 점진적으로 대체하는 현상이 발생했다.[3] "프린츠"와 Fürstde는 모두 영어로 "prince"로 번역되지만, 서로 다른 개념을 반영한다.
독일어에서는 프린켑스가 독일어화되어 프린츠(Prinz)가 되었다. 이와는 별개로, 게르만어에서 유래된 "제일인자"에서 생긴 퓌르스트(Fürst)가 있으며, 구별하여 사용된다. 러시아어에서는 크냐지(князь / knyaz')라는 칭호가 프린켑스에 해당한다.
3. 동아시아의 왕작
왕작을 받은 사람에 대한 경칭으로는 '전하(殿下)', 호칭으로는 '왕야(王爺)' 등이 있다. 왕작은 평왕, 친왕, 번왕 등으로 세분화된다.
3. 1. 평왕(平王)
중원 왕조의 시각에서 그들의 군주인 황제가 세계의 중심(中心)에 해당하는 지배자라면 평왕은 사위(四圍)를 다스리는 지배자를 말한다. 왕작 중에서도 상당한 권위를 지닌 작위에 해당한다. 내부적으로는 주로 황제의 형제나 아들 등에게 수여[40]되었고, 외부적으로는 중원 황제의 세력으로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주변의 적대국을 회유하거나 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사용[41]하곤 했다.
3. 2. 친왕(親王)
친왕(親王)은 제후왕을 뜻하는 가장 보편적인 작위이다. 황태자로 책봉되지 못한 황자들이나 황제의 형제 등에게 수여되었다. 한(漢)나라 때에는 세분화되지 않았던 왕작(王爵)이 위(魏)·진(晉)나라를 거치면서 군왕보다 상위에 놓이는 작위로 정착되었다. 청나라에서는 작위로서의 국왕이 폐지되자 친왕이 가장 높은 작위가 되었으며, 일본에는 여성에게 내리는 내친왕이라는 작위가 있다.
주로 연왕, 촉왕, 오왕, 초왕처럼 중원 왕조 내에 존재했던 옛 왕조 중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나라들의 이름을 따거나, '왕' 앞의 글자가 한 자인 일자왕(一字王)의 형식을 띠고 있다.
3. 2. 1. 대한제국
대한제국에서 봉해진 친왕으로는 고종의 세 서자인 완친왕, 의친왕, 영친왕과 고종의 형 흥친왕이 있다.
3. 2. 2. 신라의 갈문왕
신라에서는 왕의 아버지, 장인 등에게 갈문왕으로 추봉하는 전례가 있었다.[1]
3. 3. 번왕(藩王)
번왕은 번국, 곧 제후국의 왕을 가리킨다. 제후국은 베트남과 같이 국외국도 있으나, 청나라의 삼번처럼 국내국도 있다. 주로 유력 지방의 절도사나 비황족 문무관에게 하사하였으며, '왕' 앞의 글자가 두 자인 이자왕 형식을 띄고 있어 일자왕 형식을 띄고 있는 친왕보다 지위가 낮았다. 군왕도 번왕의 한 종류이다.
일본사에서 구니의 통치자는 형식상 번왕에 해당한다.
3. 3. 1. 국왕(國王)
작위와 함께 봉토로서 방국(邦國)을 받은 왕을 지칭할 때 “무슨무슨 국왕”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위나라(魏國)를 봉토로 받아 위왕(魏王) 또는 위국왕(魏國王)이라 한다. 국왕은 대개 황후가 낳은 황제의 적자에게 주어지며, 자신의 봉토에 대한 어느 정도의 자치권 역시 인정받았다. 군왕과는 달리 ‘국’을 생략하는 때도 있다. 여자일 때는 공주(公主)의 작위를 받는다.
조선의 경우, 조선의 왕은 형식상 명나라 황제로부터 왕작을 받았다.
3. 3. 2. 군왕(郡王)
군왕(郡王)은 옛 중국에서 황족에게 주던 작위로, 친왕 다음 가는 작위였다. 대개 황태자의 아들들, 즉 황태손을 제외한 아들들에게 작위가 주어졌으며, 국왕이나 친왕의 세자 역시 군왕과 동급이었다. 여자일 경우에는 군주의 작위를 받았다.[5]
군왕은 보통 국가를 다스리는 국왕보다 한 등급 아래로 취급된다. 한국 역사에서 유명한 사람 또는 일족으로는 보장왕과 그 후손이 있는데, 고려조선군왕(高麗朝鮮郡王)이며, 이때의 “고려”는 고구려를, “조선”은 고조선을 뜻한다.[6]
3. 4. 일본의 왕
일본에서 왕은 황족의 칭호이자 신위(身位) 중 하나로, 현행 황실전범에서는 일본 천황으로부터 직계 3대(증손) 이상 떨어진 황족 남자에게 주어지는 칭호이다. 왕의 비는 왕비(王妃)라고 한다.[1]
구(舊) 황실전범이 시행되던 시대에는 히가시쿠니노미야 나루히코 왕 등 이 칭호를 가진 사람이 많았으나, 1947년 새로운 황실전범이 시행되면서 이들은 황적에서 이탈되었다. 1947년 이후 이 칭호를 가진 사람은 태어나지 않아 현재는 없으며, 같은 격의 여성 황족인 여왕은 5명이 있다.[1]
4. 유럽의 프린스
중세 유럽의 작위 체계에서 왕·황제의 아들에게 내리는 작위로 프린스가 많이 사용되면서, 프린스는 왕자를 의미하는 단어가 되었다. 영국 왕세자의 작위 중 하나인 웨일스 공(Prince of Wales)이 대표적인 예인데, 원래는 웨일스 지역의 군주인 웨일스 공(또는 대공)을 의미하는 작위였으나, 영국 왕세자의 대표적인 작위로 오랜 기간 사용되면서 프린스가 곧 왕자를 의미하는 단어가 된 것이다. 프린세스(princess)는 왕자에 대응해서 생겨난 여성형 칭호이며, 대공을 가리킬 때는 여성이라 해도 프린세스라 칭하지 않는다.
라틴어 단어 prīncepsla는 로마 제국으로 전환되기 수 세기 전 로마 원로원의 비공식 지도자인 ''원로원 의장''(princeps senatus)의 일반적인 칭호였다.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도미나투스가 아닌 원수정을 기반으로 군주의 공식적인 지위를 확립했다.
"프린스"라는 단어는 비잔틴 제국 후기 법과 유럽 봉건제 사회로 이어진 고전적인 정부 시스템에서 비롯되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프린스는 주권 또는 준주권 영토의 통치자로서, 독립 국가의 군주와 관련된 실질적인 특권을 행사했다. 중세와 근대 초 유럽에는 이탈리아, 독일, 게일 아일랜드 등에 약 200개에 달하는 이러한 영토가 있었다.[2]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저서 ''Il Principe''와 미국 독립 선언에서도 이 의미로 사용되었다.
장자 상속이 적용되지 않은 신성 로마 제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모든 적법한 남계 친족이 가문의 세습 칭호에 대한 동등한 권리를 가졌다.
독일어에서는 프린켑스가 독일어화되어 프린츠(Prinz)가 되었다. 이와는 별개로, 게르만어에서 유래된 "제일인자"에서 생긴 퓌르스트(Fürst, 영어의 first와 동원어)가 있으며, 구별하여 사용된다. 러시아어에서는 전혀 다른 어원을 가진 크냐지(князь / knyaz')라는 칭호가 프린켑스에 해당한다.
| 언어 | 남성형 | 여성형 |
|---|---|---|
| 카탈루냐어 | Príncep | Princesa |
| 프랑스어 | Prince | Princesse |
| 프리울리아어 | Princip | Principesse |
| 이탈리아어 | Principe | Principessa |
| 라틴어 (로마 이후) | Princeps | *Princeps/* |
| 모나코어 | Principu | Principessa |
| 오크어 | Prince | Princessa |
| 포르투갈어 | Príncipe | Princesa |
| 레토로만어 | Prinzi | Prinzessa |
| 루마니아어 | Prinţ | Prinţesă |
| 스페인어 | Príncipe | Princesa |
| 베네치아어 | Principe | Principessa |
- 슬라브어:
| 언어 | 남성형 | 여성형 |
|---|---|---|
| 벨라루스어 | 카랄레비치, 프린츠 | 카랄레브나, 프린체사, 크냐즈냐 |
| 보스니아어 | 크네즈, 크랄예비치, 프린츠 | 크네기냐, 크랄예브나, 프린체자 |
| 불가리아어(음성 표기) | 크냐즈 | 크냐기냐, 프린체사 |
| 크로아티아어 | 크네즈, 크랄예비치, 프린츠 | 크네기냐, 크랄예브나, 프린체자 |
| 체코어 | 크니제, 크랄레비츠, 프린츠 | 크녜즈나, 프린체즈나 |
| 마케도니아어 | 크네즈, 프린츠 | 크네기나, 프린체자 |
| 폴란드어 | 크시옹제, 크루레비치 | 크시에즈나, 크루레브나 |
| 러시아어 | 크냐즈, 차레비치, 코롤리에비치, 프린츠 | 크냐기냐/크냐즈나, 차레브나, 코롤리에브나, 프린체사 |
| 세르비아어 | 크네즈, 크랄예비치, 프린츠 | 크네기냐, 크랄예브나, 프린체자 |
| 슬로바키아어 | 크니에자, 크랄로비치, 프린츠 | 크냐즈나, 프린체즈나 |
| 슬로베니아어 | 크네즈, 프린츠, 크랄예비치 | 크네기냐, 프린체사, 크랄리치나 |
| 우크라이나어 | 크냐지치, 코롤레비치, 프린츠, 헤트마니치 | 크야즈나, 코롤리브나, 프린체사, 헤트마니브나 |
4. 1. 프린스 칭호의 분류
프린스 칭호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첫째, 군주 또는 작위로서의 프린스이다. 중세 이후 유럽에서 국왕보다 낮은 등급의 군주나 귀족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일본어로는 공, 후(독일 주변), 대공(프랑스 주변)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된다. 그 외에 "군주"라는 의미나 "제후"라는 의미로도 사용된다.[36] 프린스가 지배하는 나라는 공국(영어: principality)으로 번역된다. 현재 모나코, 리히텐슈타인 등이 이에 해당하며, 안도라는 프랑스 대통령과 스페인의 우르젤 주교가 공동 대공(co-prince)으로서 군림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프린스"의 의미로 퓌르스트(Fürst)를 칭호로 사용한다.[37] 신성 로마 제국에서는 근세 이후 공작 아래의 작위로 정착되었다. 프랑스에서는 공작의 상위 작위로 프린스(prince)가 놓였다. 영국에서는 "웨일스 공"(prince of Wales)이 웨일스의 군주 칭호였으나, 잉글랜드 왕국에 흡수되어 그 왕위 계승자가 이 군주호를 띠게 되었다.
둘째, 군주의 일족 남자에게 주어지는 칭호로서의 프린스이다. 군주나 상위 귀족의 아들, 손자, 남편 등에게 사용되는 칭호이다. 이 의미의 경우, 독일어로는 프린츠(Prinz)라고 한다. 번역으로는 "왕자", "친왕", "공자" 등이 있다.
왕정 시대의 프랑스에서는 왕자나 왕손에게 이러한 칭호는 부여되지 않았지만, 방계 왕족에게는 팡스 뒤 상(prince du sang, "(왕족의) 혈통의 프린스"의 의미)의 칭호가, 공작의 아들에게는 단순한 팡스(prince)의 칭호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었다. 프랑스 혁명 이후에는 복고 부르봉 왕조 시기를 제외하고, "프랑스인의 왕"의 군주 호칭에 대응하는 왕세자의 칭호로서 "팡스 로와이얄(prince royal)"의 칭호가 사용되었다. 또한 제정 시대에는 팡스가 보나파르트 가문 황족의 칭호로 사용되고 있다.
독일에서는 황제, 국왕, 대공, 공작, 퓌르스트 등의 일족의 칭호로 널리 프린츠(Prinz)의 칭호가 사용된다.
영국에서는 하노버 왕가부터 왕족의 칭호로서의 프린스가 제도적으로 확립되었다. 스페인이나 포르투갈, 브라질 제국에서는 왕태자 혹은 황태자(추정 상속인)에게 프린시페(príncipe)의 칭호가 사용되고 있지만, 이는 아스투리아스 공처럼 작위로서의 의미이다.
4. 2. 실질적 칭호로서의 프린스
중세 이후 유럽에서 국왕(king)이라는 칭호가 군주에게 일반화되면서, 국왕으로 불리지는 않지만 실질적인 군주로 여겨지는 귀족들이 라틴어 프린켑스(princeps)에 해당하는 칭호(영어로는 프린스)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칭호는 일본어로는 공(公), 후(侯)(독일 주변), 대공(大公)(프랑스 주변)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된다. 그 외에 "군주" 또는 "제후"라는 의미로도 사용된다.[36]프린스가 다스리는 나라는 영어로 프린시펄리티(principality)라고 하며, 공국(公國)(독일의 경우 후국(侯國)이라고도 함)으로 번역한다. 프린스를 칭호로 사용하는 군주가 현재까지 남아있는 나라로는 모나코(모나코 공국( / )), 리히텐슈타인(리히텐슈타인 공국( / ))이 있다. 또한 안도라(안도라 공국(Principat d'Andorraca / ))는 프랑스 대통령과 스페인의 우르젤 주교가 공동 대공(코=프린스() / 코프린시페())으로 군림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이 "프린스"의 의미로 퓌르스트(Fürstde)를 칭호로 사용한다.[37] 신성 로마 제국에서는 근세 이후 헤르조크(Herzogde, 공작) 아래의 작위로 정착되었다.
프랑스에서는 듀크(Duc프랑스어, 공작)의 상위 작위로 프린스 (prince)프랑스어가 놓였다. 프린스는 친왕, 대공 내지 공 등으로 번역된다.
영국에서는 "웨일스 공", 즉 웨일스 공 (prince of Wales)영어은 웨일스의 군주 칭호였지만, 잉글랜드 왕국에 흡수되어 그 왕위 계승자가 이 군주 칭호를 띠게 되었다.
작위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다른 작위와 마찬가지로 특정 영지의 지배권과 결부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덧붙여 일본의 화족에서의 "공작"도 영어로는 프린스로 번역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도 작위로서의 프린스이다.
4. 3. 통치자로서의 프린스
"프린스"라는 단어는 라틴어 'prīncepsla'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비잔틴 제국 후기 법과 유럽 봉건제 사회로 이어진 고전적인 정부 시스템에서 비롯되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프린스는 주권 또는 준주권 영토의 통치자로서, 독립 국가의 군주와 관련된 실질적인 특권을 행사했다. 중세와 근대 초 유럽에는 이탈리아, 독일, 게일 아일랜드 등에 약 200개에 달하는 이러한 영토가 있었다.[2]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저서 ''Il Principe''와 미국 독립 선언에서도 이 의미로 사용되었다.중세 시대 말, "프린스"는 황제나 국왕보다 작거나 적은 주권적 권리를 행사하는 영토의 통치자가 사용했다. 13세기 이전에는 매우 작은 영토의 영주도 "프린스"로 불렸는데, 이는 고유 칭호를 라틴어 ''prīncepsla''로 번역하거나, 영주의 영지가 절대 소유권일 때였다. 절대 소유권의 영주는 자신의 토지를 소유하고 영토 내 백성에 대해 절대적인 특권을 행사하며, 봉건적 주군에게 경의나 의무를 지지 않고 상위 관할권의 적용도 받지 않았다. 봉건 시대에 공국으로 지정된 대부분의 소규모 영토는 절대 소유권이었다.
봉건적 위계 내에서 영토와 사람들에 대한 합법적인 권위를 행사하는 영주들 또한 일반적인 의미에서 "프린스"로 간주되기도 했는데, 특히 그들이 백작 이상의 지위를 가졌을 경우였다.
장자 상속이 적용되지 않은 신성 로마 제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모든 적법한 남계 친족이 가문의 세습 칭호에 대한 동등한 권리를 가졌다. 황제, 국왕, 선제후와 같은 칭호는 한 번에 한 명의 왕조 구성원만 법적으로 차지할 수 있었지만, 공작, 변경백, 란트그라프, 팔츠 백작과 같은 다른 칭호의 소유자는 가문의 원래 칭호에 자신의 분봉령의 이름을 추가함으로써 구별할 수 있었다. 18세기 말 신성 로마 제국에서 부계 장자 상속이 점차 일반화되면서, 군주를 그의 왕조의 다른 구성원과 구별하는 또 다른 수단이 필요하게 되었다. 군주의 "Fürst" 칭호를 "Prinz" 칭호로 점진적으로 대체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메클렌부르크와 올덴부르크 대공국을 제외한 모든 독일 왕조의 생도들에게 관례가 되었다.[3] "Prinz"와 ''Fürstde'' 모두 영어로 "prince"로 번역되지만, 이는 서로 다른 개념일 뿐만 아니라 상호 배타적인 개념을 반영한다.
독일에서 ''Fürst''가 수장인 왕조에 적용되는 관습은 유럽 대륙으로 퍼져, 지배적인 공작 가문의 방계에 속한 유명한 제국 장군이 그의 일반적인 왕조 칭호인 "사보이 공자 외젠"으로 역사에 가장 잘 알려지게 되었다. 왕자 칭호가 그의 기독교 이름 앞에 접두사로 사용되는 것 또한 관례가 되었다.
프랑스의 다른 princes étrangers프랑스어의 생도들은 부르봉 왕가 아래에서 유사한 용법을 사용했다.
중세 이후의 gefürsteter Grafde (공작 백작)는 신성 로마 제국에서 왕조적 지위로 상승했다. 19세기까지 ''Fürstde''의 생도들은 ''Prinzende''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 슬라브어:
| 언어 | 남성형 | 여성형 |
|---|---|---|
| 벨라루스어 | 카랄레비치, 프린츠 | 카랄레브나, 프린체사, 크냐즈냐 |
| 보스니아어 | 크네즈, 크랄예비치, 프린츠 | 크네기냐, 크랄예브나, 프린체자 |
| 불가리아어(음성 표기) | 크냐즈 | 크냐기냐, 프린체사 |
| 크로아티아어 | 크네즈, 크랄예비치, 프린츠 | 크네기냐, 크랄예브나, 프린체자 |
| 체코어 | 크니제, 크랄레비츠, 프린츠 | 크녜즈나, 프린체즈나 |
| 마케도니아어 | 크네즈, 프린츠 | 크네기나, 프린체자 |
| 폴란드어 | 크시옹제, 크루레비치 | 크시에즈나, 크루레브나 |
| 러시아어 | 크냐즈, 차레비치, 코롤리에비치, 프린츠 | 크냐기냐/크냐즈나, 차레브나, 코롤리에브나, 프린체사 |
| 세르비아어 | 크네즈, 크랄예비치, 프린츠 | 크네기냐, 크랄예브나, 프린체자 |
| 슬로바키아어 | 크니에자, 크랄로비치, 프린츠 | 크냐즈나, 프린체즈나 |
| 슬로베니아어 | 크네즈, 프린츠, 크랄예비치 | 크네기냐, 프린체사, 크랄리치나 |
| 우크라이나어 | 크냐지치, 코롤레비치, 프린츠, 헤트마니치 | 크야즈나, 코롤리브나, 프린체사, 헤트마니브나 |
중세 이후 유럽에서 국왕(, )이라는 칭호가 군주에 대한 것으로 일반화되자, 국왕이라고 칭하는 것까지는 승인되지 않았지만 실질적으로 군주로 간주되는 귀족이 라틴어로 프린케프스에 해당하는 칭호(영어로는 프린스)를 칭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이러한 칭호는 일본어로는 공, 후(독일 주변), 대공(프랑스 주변)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된다. 그 외에 "군주"라는 의미나 "제후"라는 의미로도 사용된다.[36]
프린스가 지배하는 나라를 영어로 프린시펄리티 (principality)영어라고 하며, 공국(독일의 경우 후국이라고도 함)으로 번역한다. 프린스를 칭하는 군주에 의한 군주제가 현재에도 남아있는 나라는 모나코 (모나코 공국( / )), 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 공국( / ))이 있으며, 안도라 (안도라 공국(Principat d'Andorraca / ))는 프랑스 대통령과 스페인의 우르젤 주교가 공동 대공(코=프린스() / 코프린시페())로서 군림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이 "프린스"의 의미로 퓌르스트(Fürstde)를 칭호로 사용한다.[37] 신성 로마 제국에서는 근세 이후 헤르초크(Herzog, 공작) 아래의 작위로 정착되었다.
프랑스에서는 듀크(Duc, 공작)의 상위 작위로 프린스 (prince)프랑스어가 놓였다. 프린스는 친왕, 대공 내지 공 등으로 번역된다.
영국에서는 "웨일스 공", 즉 웨일스 공 (prince of Wales)영어은 웨일스의 군주의 칭호였지만, 잉글랜드 왕국에 흡수되어 그 왕위 계승자가 이 군주호를 띠게 되었다.
작위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다른 작위와 마찬가지로 특정 영지의 지배권과 결부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일본의 화족에서의 "공작"도 영어로는 프린스로 번역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도 작위로서의 프린스이다.
4. 3. 1. 현존하는 공국
프린스한국어 작위는 현재 다음 나라들에 존재한다.4. 3. 2. 미크로네이션
자칭 미크로네이션의 군주라고 칭하는 일부 인사들은 스스로를 왕자로 칭한다.4. 4. 비왕조 프린스
유럽 대륙의 여러 국가에서 공작은 높은 귀족 지위 또는 상당한 봉토의 영주를 의미할 수 있지만, 실제 영토를 통치하지 않고 왕족과 필수적인 연관성이 없으므로, 영국 왕자 제도와 비교하기 어렵다.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에서는 승전 작위로 프린스 칭호를 수여하기도 했다.[2]신성 로마 제국의 일부 지역(예: 독일)에서는 장자 상속이 적용되지 않아 모든 적법한 남계 친족이 가문의 세습 칭호에 대한 동등한 권리를 가졌다. 황제, 국왕, 선제후와 같은 칭호는 한 번에 한 명의 왕조 구성원만 법적으로 차지할 수 있었지만, 공작, 변경백, 란트그라프, 팔츠 백작, 왕자와 같은 다른 칭호의 소유자는 가문의 원래 칭호에 자신의 분봉령의 이름을 추가함으로써 구별할 수 있었다. 이는 다루기 힘든 칭호를 양산하는 경향이 있었다.[3]
18세기 말 신성 로마 제국에서 부계 장자 상속이 점차 일반화되면서, 군주를 그의 왕조의 다른 구성원과 구별하는 또 다른 수단이 필요하게 되었다. 군주의 Fürstde 칭호를 "Prinz" 칭호로 점진적으로 대체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메클렌부르크와 올덴부르크 대공국을 제외한 모든 독일 왕조의 생도들에게 관례가 되었다.[3] Fürstde와 Prinz는 모두 영어로 "prince"로 번역되지만, 서로 다른 개념일 뿐만 아니라 상호 배타적인 개념이다.
이러한 구분은 18세기 이전에 발전했다. 독일에서 Fürstde는 왕조의 수장에게 적용되었다. 이러한 관습은 유럽 대륙으로 퍼져, 지배적인 공작 가문의 방계에 속한 유명한 제국 장군이 그의 일반적인 왕조 칭호인 "사보이 공자 외젠"으로 역사에 가장 잘 알려지게 될 정도였다. 왕자 칭호가 그의 기독교 이름 앞에 접두사로 사용되었는데, 이는 또한 관례가 되었다.
프랑스의 다른 princes étrangers프랑스어의 생도들은 부르봉 왕 아래에서 유사한 용법을 사용했다. 생시몽과 같은 궁정 사람들의 회의적인 시선을 받으면서, 이 준왕족 귀족들이 영토적 지위가 아닌 개인적 지위로 왕자 칭호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어느 정도 반대가 있었다. 페르 안셀름은 ''Histoire Genealogique et Chonologique''을 저술하면서, 17세기 말 라 투르 도베르뉴 가문의 주권 공작의 상속자가 "부용 공"이라는 칭호를 사용한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1728년에는 그의 "라 투르" 사촌인 올리에르그 백작을 "프레데릭 공자"("''dit'' le prince Frédéric")로 기록했다.[4]
4. 5. 동유럽의 프린스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에서 공작 작위는 루블린 연합 이전 시대에 유래하거나 폴란드 귀족에게 외국 군주가 수여했다. 우크라이나와 키예프 루스에서 통치자는 Князь|크냐즈|knyazuk라고 불렸으며, 이는 "공작"으로 번역된다. 러시아 제국에서 Князь|크냐즈|knyazuk는 공식 귀족의 최고 지위였다.5. 다양한 문화권의 프린스 칭호
브루나이는 절대 군주제 국가이므로, 왕족 구성원과 대화할 때 적절한 칭호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14] 세습 친왕이자 왕세자는 공식적으로 "두리 양 테라맛 물리아 파두카 세리"(전하)라는 칭호를 사용하며, "펭기란 무다 마코타"(왕세자)로 알려져 있다. 왕족은 공식적으로 "펭기란 무다"(왕자)로 알려져 있으며, 술탄의 아들은 "두리 양 테라맛 물리아 파두카 세리"(전하), 펭기란 무다 마코타의 아들은 "양 테라맛 물리아"(전하)로 불린다.
5. 1. 이슬람 문화권
칼리프 이후 아랍 전통에서는 여러 군주제 국가에서 왕족의 모든 구성원에게 셰이크라는 칭호(그 자체로는 왕자 지위보다 낮음)를 사용하는 것이 관례로 남아 있다. 무함마드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가문(종종 통치 왕조)에서는 이는 여러 칭호 중 하나로 표현된다.[12]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사우드 가문의 모든 구성원에게 에미르라는 칭호가 왕자 역할로 사용된다. 페르시아(이란)에서는 왕족 구성원으로서 왕자는 "왕의 후손"을 의미하는 "샤자데"라는 칭호로 불린다.[13]5. 2. 동아시아 문화권
진나라 이전에는 왕족을 의미하는 왕자에게 특별한 칭호가 없었다. 주나라의 왕자들은 '왕자'(王子)와 '왕손'(王孫)으로 불렸는데, 이는 각각 "왕의 아들"과 "왕의 손자"를 의미한다. 제후국의 왕자들은 '공자'(公子)와 '공손'(公孫)으로 불렸는데, 이는 각각 "영주의 아들"과 "영주의 손자"를 의미했다. 제후의 아들들은 군(君), 경(卿), 대부(大夫), 사(仕)와 같은 귀족 칭호를 받을 수 있었다.한나라 이후 왕족 구성원은 '왕'(王ch, 문자 그대로는 왕)으로 칭해졌는데, 이전에는 가장 높은 칭호였으나 이후 '황제'(皇帝ch, 문자 그대로는 황제)로 대체되었다. 서진 이후 '왕'의 지위는 '친왕'(親王ch, 문자 그대로는 혈족의 왕)과 '군왕'(郡王ch, 문자 그대로는 군의 왕)의 두 등급으로 나뉘었다. 황제의 가족만이 '친왕'으로 칭해질 수 있어서 왕자는 일반적으로 '친왕'으로 번역된다. (예: 菲利普親王(필립 공)). 통치자의 아들의 경우, 왕자는 일반적으로 '황자'(皇子ch, 문자 그대로 황제의 아들) 또는 '왕자'(王子ch 문자 그대로, 왕의 아들)로 번역된다. (예: 查爾斯王子(찰스 왕자)).
귀족 칭호로서 왕자는 전통에 따라 '친왕'으로 번역될 수 있으며, 왕(王)보다 낮지만 매우 높은 지위임을 강조하고 싶을 때는 '대공'(大公, 문자 그대로, 대공)으로, 또는 일반적으로 모든 계급의 왕자를 지칭하는 '제후'(诸侯ch, 문자 그대로 왕자)로 번역될 수 있다. (예: 摩納哥親王(모나코 공)).

일본에서 영어의 "프린스"(Prince)는 황족 남자의 친왕 및 왕 칭호의 영어 번역으로 사용된다.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화족의 최고위인 공작을 듀크(duke영어)가 아닌 프린스(prince영어)로 영문 번역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 때문에 친왕과 왕에게는 공작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HIH(His Imperial Highness, 전하)의 경칭을 붙였다. 예를 들어, "고노에 공"은 단순히 "Prince Konoe"였지만, 황족인 "히가시쿠니노미야"는 "HIH Prince Higashikuni"로 표기했다.
프린스는 가타카나 외래어로서도 일본어에 널리 정착되어 있으며, 프린스 호텔 (전후에 신적강하한 전 미야케의 저택을 매입하여 호텔로 만들었기 때문), 프린스 자동차 (황실에 어료차를 헌상했기 때문) 등 기업명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이 단어는 개인에게 사용되기도 한다. 특정 분야(주로 예술, 스포츠 등, 타인의 눈길을 끌기 쉬운 것)에서 그 능력이 우수함에 더하여, 젊고, 용모나 언행 면에서 특히 매력적인 인물을 "~계의 프린스"라고 부르며 칭찬하는 경우도 있다.
조선 왕조에서 "왕자"라는 칭호는 국왕의 직계 남계 후손에게 사용되었다. 이 칭호는 두 가지로 나뉘었는데, 국왕의 적자는 ''대군'' (大君, 문자 그대로 "큰 군주")이라는 칭호를 사용했고, 그 외의 왕족 남성은 ''군'' (君, 문자 그대로 "왕자")이라는 칭호를 사용했다. 여기에는 국왕의 서자 및 세자의 손자까지, 그리고 대군의 증손자까지[15] 포함되었으며, 다른 왕족들은 2품에 도달하면 ''군''으로 봉해질 수 있었다. 그러나 ''군''의 칭호는 왕족에게만 국한되지 않았다. 국왕의 장인과 ''공신'' (功臣, 문자 그대로 "공이 있는 신하")에게 명예 칭호로 수여되었으며, 공신의 경우 조건부로 세습되었다.[16]
현대 한국에서는 귀족 칭호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므로, 영어 단어 "Prince"는 현재 보통 (王子, 문자 그대로 "왕의 아들")로 번역되어, 한국 왕족이 아닌 다른 왕가의 왕자를 지칭한다. 유럽 대륙의 왕자 및 공국은 한국어에서 거의 항상 공작 및 공국과 혼동되어, 둘 다 ''공'' (公, 문자 그대로 "공작") 및 (公國, 문자 그대로 "공작령")으로 번역된다.
5. 3. 기타 문화권

'프린스'는 스리랑카의 싱할라족에서 군주의 아들에게 사용된 칭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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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의 서하 지배자 봉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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