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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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이트볼은 1947년 일본에서 고안된 스포츠로, 크로켓 규칙을 변형하여 나무와 고무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되었다. 1950년대 후반 구마모토현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1984년 일본 게이트볼 연맹이 설립되어 국제적으로 확산되었다. 현재 세계 게이트볼 연맹에는 여러 국가가 가입되어 있으며, 30분 동안 두 팀이 경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장은 직사각형이며, 게이트와 골폴을 통과시켜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일본 등에서 협회가 조직되어 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영화, 소설, 만화 등 다양한 매체에서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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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947년 일본에서 스즈키 가즈노부에 의해 발명된 게이트볼은[1] 1984년 일본 게이트볼 연맹(JGU)이 설립되면서 조직적인 스포츠로 발전했다. 초대 회장인 사사카와 료이치의 지도 아래 JGU는 통일된 규칙을 개발하고 전국 대회를 조직했다.[2]
1985년 일본, 대한민국, 브라질, 차이니스 타이베이, 미국이 세계 게이트볼 연맹(WGU)을 창설하였다.[1]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캐나다, 중화인민공화국, 차이니스 타이베이, 인도네시아, 일본, 대한민국, 파라과이, 페루, 싱가포르, 미국, 우루과이 등 총 15개국이 가맹되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8백만 명 이상이 게이트볼을 즐기고 있다.[1]
최근 "게이트볼"이라는 명칭이 "노인의 스포츠"라는 이미지가 강해 젊은 층의 유입을 막는다는 지적에 따라, 2인제와 3인제 경기에 한해 "릴레이션"으로 개명되었지만 널리 정착되지는 않았다.
2. 1. 기원과 발전
1947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스즈키 가즈노부(스즈키 에이지)가 크로켓을 변형하여 게이트볼을 고안하였다.[1][4] 태평양 전쟁 이후 물자 부족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놀이 도구로, 또한 아이들의 비행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고도 경제 성장기에 고령자를 위한 스포츠로 폭발적으로 유행하였다.1950년대 후반, 구마모토현에서 여성 단체와 노인 클럽에 소개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1] 1962년 구마모토 게이트볼 협회가 결성되어 지역 규칙이 제정되었다. 1976년 구마모토에서 열린 전국 체력 대회에서 시연되면서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1]
1984년 일본 게이트볼 연맹(JGU)이 설립되었고,[2] 1985년 도쿄에서 제1회 전일본 게이트볼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었다. 1986년에는 삿포로시 마루야마 경기장에서 제1회 세계 게이트볼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었다.
2. 2. 국제화
1984년 일본 게이트볼 연맹(JGU)이 설립되었다.[1][2] 1985년 일본, 대한민국, 브라질, 중화 타이베이(대만), 미국 5개국이 세계 게이트볼 연맹(WGU)을 창설하였다.[1][2] 이후 오스트레일리아,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캐나다, 중국, 인도네시아, 파라과이, 페루, 싱가포르, 우루과이 등 여러 국가가 WGU에 가입하였다.[1][2]1986년 삿포로시 마루야마 경기장에서 제1회 세계 게이트볼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었다. 처음에는 매년 개최되었으나 현재는 4년에 한 번 개최된다.[2]
아시아 게이트볼 선수권 대회는 4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게이트볼은 가로 15~20미터, 세로 20~25미터의 직사각형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최대 5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경기를 하며, 각 팀은 빨간색 또는 흰색 공 5개씩을 사용한다. 1번부터 10번까지 번호가 매겨진 공을 빨강과 흰색 팀이 교대로 사용하며, 각 선수는 경기 전체에서 동일한 공을 사용한다.
3. 경기 방법 및 규칙
경기 시작 시 선수들은 차례대로 공을 지정된 "스타트 지역"에 놓고 첫 번째 게이트를 통과시키려 한다. 게이트를 통과하면 다시 칠 수 있다. 첫 번째 게이트를 통과하지 못하거나, 공이 첫 번째 게이트를 통과했지만 경기장 밖으로 나가면 공을 회수하여 다음 타순에 다시 시도해야 한다. 2015년 규칙 변경 이후, 공이 첫 번째 게이트를 통과했지만 경기장 밖으로 나간 경우, 첫 번째 게이트를 통과한 것으로 간주되지만 아웃 볼이 되며, 다음 타순에 공이 나간 지점에서 다시 경기장에 진입을 시도한다.
스트로크 시, 공이 다른 공에 맞으면 "터치"라고 한다. 스트로크를 한 공과 터치된 공이 모두 인라인 안에 남아 있으면, 스트로크를 한 선수는 자신의 공을 밟고 터치된 다른 공을 자신의 공에 닿도록 놓은 다음, 스틱으로 자신의 공을 쳐서 (이 플레이를 "스파크"라고 함) 충격으로 다른 터치된 공을 밖으로 보낸다. 게이트를 통과하거나 공에 스파크를 하면 다시 턴을 얻는다.
3. 1. 기본 규칙
게이트볼은 각 팀 5명씩, 총 2팀이 경기하며 1회 경기 시간은 30분이다.[1] 각 팀은 빨간색 또는 흰색 공 5개씩을 사용하며, 1번부터 10번까지 번호가 매겨진 공을 빨강과 흰색 팀이 교대로 사용한다.[2]
채점 방식은 1, 2, 3게이트 통과시 1점, 골폴 명중시 2점이며, 1명이 제한 시간 내에 완료하면 5점이 된다.[1] 양 팀은 정해진 순서대로 번갈아 경기에 임하며, 한 번 쳐서 게이트를 통과시켜야 하는데, 성공하면 한 번 더 친다.[1] 공이 게이트를 순서대로 통과할 때마다 1점, 골 폴을 맞히면 2점이 주어진다.[2]
30분 후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팀이 승리한다.[2] 빨간 팀이 항상 먼저 플레이를 시작하므로, 흰색 팀은 마지막 흰색 공이 호출되기 전 시간이 경과했더라도 항상 마지막 턴을 갖는다.[2] 30분 안에 경기가 끝나지 않으면, 그때까지 얻은 점수로 승패를 가린다.[1] 한 팀 전원이 완료되면 남은 경기 시간에 관계없이 그 팀이 승리한다.[1]
공식 규칙에서는 후보 선수로 3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3] 또한 전임 감독을 둘 수 있으며, 전임 감독은 선수를 겸임할 수 없다.[3] 후보 선수를 포함한 선수 중에서 주장 1명을 선출한다.[3]
5명보다 적은 인원으로 플레이할 때는 1명이 여러 개의 볼을 가진다.[3] 먼저 팀 내 타순을 정하고, 팀 대표(주장 또는 감독)끼리 가위바위보, 동전 던지기, 제비뽑기 등의 방법으로 선공 또는 후공을 결정한다.[3] 선공 팀은 "홍(빨강)", 후공 팀은 "백(하양)"이라고 부른다.[3]
각 선수의 공 번호는 다음 표와 같이 결정된다.
공 번호가 정해지면, 공 번호와 같은 번호의 조끼를 착용한다.[3] 감독은 감독 완장을, 주장은 주장 완장을 착용한다.[3] "1번 공을 사용하게 될 선수"를 "1번", "2번 공을 사용하게 될 선수"를 "2번" 등으로 부른다.[3]
경기가 시작되면 "1번" → "2번" → … → "10번" → "1번" → …의 순서로 자신의 공을 친다.[3] 경기의 목적은 30분의 경기 시간 안에 상대 팀보다 더 많은 점수를 얻는 것이다.[3] 친 공이 3개의 게이트를 "통과"하거나, 골 폴에 맞춰 "아웃"시키면 득점할 수 있으며, 게이트 통과의 경우 각 1점, 아웃의 경우에는 2점이 가산된다.[3]
"통과"나 "아웃"이 되는 조건[3]
- 제1 게이트
- 스타트 에리어에 공을 놓고, 여기에서 노린다.
- 공이 제1 게이트를 통과했을 경우 "통과"가 된다. 공이 게이트 선(게이트 다리의 "후방"을 연결한 선)에 걸리지 않고 완전히 통과한 상태가 통과로 간주된다.
- 제1 게이트를 통과하지 못한 공은 코트에서 제거되고, 다시 타순이 돌아오기를 기다려 스타트 에리어에서 다시 치게 된다.
- 제1 게이트를 통과한 공은 그 이후 "아웃"이 될 때까지 코트에서 제거되지 않으며, 공이 정지해 있는 위치에서 칠 수 있다.
- 제2 게이트
- 제2 게이트 통과는 제1 게이트를 통과하고 있는 것이 전제 조건이 된다.
- 제2 게이트는 현재 공이 정지해 있는 위치에서 노린다.
- 제2 게이트의 다리끼리 연결한 직선으로 코트를 잘랐을 때, 제1 게이트가 있는 쪽에서 없는 쪽을 향해 통과시키면 "통과"가 된다. 이때, 통과한 공이 반드시 코트 안에 정지해 있을 필요는 없다.
- 제3 게이트
- 제3 게이트 통과는 제1 게이트와 제2 게이트를 통과하고 있는 것이 전제 조건이 된다.
- 제3 게이트는 현재 공이 정지해 있는 위치에서 노린다.
- 제3 게이트의 다리끼리 연결한 직선으로 코트를 잘랐을 때, 제1 게이트가 없는 쪽에서 있는 쪽을 향해 통과시키면 "통과"가 된다. 이때, 통과한 공이 반드시 코트 안에 정지해 있을 필요는 없다.
- 골 폴
- "아웃"은 이미 3개의 게이트를 모두 통과하고 있는 것이 전제 조건이 된다.
- 골 폴은 현재 공이 정지해 있는 위치에서 노린다.
- 골 폴에는 방향의 제약이 없으며, 골 폴에 공을 부딪치면 "아웃"이 된다.
- 한 번 "아웃"이 된 공은 그 시합에는 두 번 다시 참가할 수 없다. 또한 "아웃"이 된 선수의 타순은 다음부터 건너뛴다.
게이트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해서 페널티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작전상 게이트 통과보다 중요한 것이 있는 경우에는 게이트를 노릴 필요는 없다.[3]
3. 2. 상세 규칙 (일본어 문서 참고)
게이트볼은 5명의 선수와 최대 3명의 후보 선수, 그리고 전임 감독 1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겨루는 경기이다.[1] 각 팀은 빨간색 또는 흰색 공 5개씩을 사용하며, 1번부터 10번까지 번호가 매겨진 공을 번갈아 사용한다.[1] 선수들은 경기 전에 팀 내 타순과 공 번호를 정하고, 가위바위보 등으로 선공(홍팀)과 후공(백팀)을 결정한다.[1]경기 순서는 "1번" → "2번" → … → "10번" → "1번" → … 순으로 진행되며, 30분 안에 상대 팀보다 많은 점수를 얻는 것이 목표이다.[1] 득점은 3개의 게이트를 순서대로 통과하면 각 1점, 골 폴에 맞히면 2점을 얻는다.[1]
각 게이트와 골 폴 통과 조건은 다음과 같다.[1]
- 제1 게이트: 스타트 에리어에서 공을 쳐서 게이트를 통과해야 한다. 통과하지 못한 공은 코트에서 제거되고, 다음 타순에 다시 시도한다.
- 제2 게이트: 제1 게이트를 통과한 공만이 칠 수 있으며, 공이 있는 위치에서 제2 게이트를 통과시켜야 한다.
- 제3 게이트: 제1, 2 게이트를 모두 통과한 공만이 칠 수 있으며, 공이 있는 위치에서 제3 게이트를 통과시켜야 한다.
- 골 폴: 3개의 게이트를 모두 통과한 공만이 칠 수 있으며, 공이 있는 위치에서 골 폴에 맞히면 "아웃"이 되어 2점을 얻는다. 아웃된 공은 더 이상 경기에 참여할 수 없다.
경기 중 반칙에 해당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1]
- 10초 이내에 공을 치지 않는 경우
- 스파크 시 상대 공이 10cm 이상 움직이지 않거나, 자신의 공이 움직인 경우
- 한 번 터치했던 상대에게 다시 터치한 경우
- 아웃볼을 코트에 칠 때 다른 공에 터치한 경우
- 다른 사람의 공이나 자신의 공을 스틱으로 치는 것 외의 방법으로 움직인 경우
반칙을 하면 해당 선수의 공은 아웃볼이 되거나, 반칙 전 상태로 되돌려진다.[1]
경기 종료는 한 팀의 모든 선수가 아웃되거나, 30분이 경과했을 때 득점으로 승패를 결정한다.[1]
팀 구성과 공 번호는 다음 표와 같이 결정된다.[1]
4. 경기 시설과 용구

게이트볼 경기를 하기 위해서는 경기장, 게이트, 골폴 등이 필요하다. 경기장과 용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자신의 공을 상대방의 공에 맞히면 "터치"가 된다. 터치 후에는 "스파크"라는 특별한 타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스파크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한다.
- 모든 공이 멈출 때까지 기다린 후, 터치한 상대방의 공을 줍고 자신의 공이 멈춘 곳으로 가져온다.
- 자신의 공을 발로 밟는다.
- 터치한 상대방의 공을 자신의 공 옆에 놓고, 자신의 공을 밟은 발과 같은 발로 상대방의 공도 가볍게 밟는다.
- 스틱으로 자신의 공을 쳐서, 그 충격으로 상대방의 공을 날린다.
- 여러 개의 공을 터치한 경우에는, 각각의 공에 대해 이 과정을 반복한다.
스파크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은 경기에 반영된다. 예를 들어, 스파크로 인해 상대방의 공이 제2게이트를 통과하면, 그 공의 소유자는 제2게이트 통과를 인정받는다.
4. 1. 경기장
게이트볼 경기장은 가로 20m, 세로 15m의 직사각형이다. 경기장 규격은 다음과 같다.
4. 2. 용구
게이트볼에 필요한 용구는 다음과 같다.
스틱을 제외한 용구는 주최 측에서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제켄과 완장은 팀에서 준비한다. 이 외에도 유니폼, 모자, 신발 등을 준비하기도 한다.
5. 국제 대회
게이트볼은 2001년 일본 아키타현에서 개최된 제6회 월드 게임에서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었다.[3] 중국, 일본, 대한민국, 미국, 중화 타이베이 팀이 참가했으며, 결승전에서는 대부분 십 대 선수로 구성된 일본 팀이 우승했다.
세계 게이트볼 선수권 대회는 4년마다 개최된다.[3] 1986년 홋카이도에서 열린 첫 대회에는 브라질, 중국, 중화 타이베이, 일본, 대한민국, 미국 대표팀이 참가했다. 이후 선수권 대회는 하와이(1998년), 일본 도야마시(2002년), 대한민국 제주(2006년), 중국 상하이시(2010년), 일본 니가타(2014년)에서 개최되었다. 2018년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제12회 대회가 개최되었다.
아시아 게이트볼 선수권 대회 역시 4년마다 개최된다.
6. 각국의 현황
대한민국에서는 대한게이트볼협회가 노년층을 중심으로 게이트볼 보급에 힘쓰고 있으며, 게이트볼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는 점을 강조하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7]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공원과 영덕군 군민운동장에 게이트볼 전용구장이 있으며, 대통령기, 국무총리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한체육회장기, 대한게이트볼협회장기 등 전국 규모의 대회가 매년 개최되어, 게이트볼을 통해 시.도간의 화합과 친선을 다지고 있다.[8]
일본에서는 일본 게이트볼 연합 주관 하에 다양한 전국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5]
중국에서는 門球|먼치우중국어나 槌球|추이치우중국어로 불리며, 전국 각지에 게이트볼 코트가 설치되어 있고,[1] 1990년대부터 전국 게이트볼 경기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1] 타이완에서는 타이완 전역 게이트볼 협회가 주최하는 총통배, 중정배 등의 전국 규모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1]
브라질에서는 1980년대부터 닛케이 신문을 통해 게이트볼이 소개되면서, 상파울루를 중심으로 보급되었다.[1] 브라질에서는 일본의 경기 규칙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심판 용어도 일본어를 사용한다.[1]
6. 1. 대한민국

대한게이트볼협회는 노년층을 중심으로 게이트볼 보급에 힘쓰고 있으며, 게이트볼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는 점을 강조하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7]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공원과 영덕군 군민운동장에 게이트볼 전용구장이 있으며, 대통령기, 국무총리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한체육회장기, 대한게이트볼협회장기 등 전국 규모의 대회가 매년 개최되어, 게이트볼을 통해 시.도간의 화합과 친선을 다지고 있다.[8]
6. 2. 일본
일본 게이트볼 연합 주관 하에 다양한 전국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5]- 전일본 게이트볼 선수권 대회
- 전국 선발 게이트볼 대회
- 전국 주니어 게이트볼 대회
- 전국 사회인 게이트볼 대회
6. 3. 기타 국가
門球|먼치우중국어나 槌球|추이치우중국어로 불리는 중국에서는 전국 각지에 게이트볼 코트가 설치되어 있으며[1], 1990년대부터 전국 게이트볼 경기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1] 타이완에서는 타이완 전역 게이트볼 협회가 주최하는 총통배, 중정배 등의 전국 규모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1]브라질에서는 1980년대부터 닛케이 신문을 통해 게이트볼이 소개되면서, 상파울루를 중심으로 보급되었다.[1] 브라질에서는 일본의 경기 규칙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심판 용어도 일본어를 사용한다.[1]
7. 게이트볼을 소재로 한 작품 (일본어 문서)
; 영화
; 소설
- 열려라! 가치도키 다리 시마다 소지 (카도카와 문고)
- 사다키치 시치반 시리즈 『골드 우이로』 토고 타카시 (카도카와 문고)
; 만화
- 잠깐 실례! 요시다 사토시 (쇼가쿠칸)
- * 코믹스 제7권 말 - 제8권 말까지
- GB 폭탄 이노마타 무츠미 (코믹 MOTION BOOKS 2)
- 게이트볼 살인 사건 카와하라 이즈미 (하나토유메 코믹스)
- 게이트 걸 히노키 카즈시 (일본문예사)
; 컴퓨터 게임
- 아케이드 게임 『헬로 게이트볼』 (데이터 이스트, 1984년)
- PC 엔진 『아파레! 게이트볼』 (허드슨, 1988년)
- * 2007년 7월부터 Wii버추얼 콘솔에서 배포 (현재는 종료).
- * 2020년 3월 19일 발매된 복각형 게임기 "PC 엔진 mini"에 수록.
- 플레이스테이션 『THE 게이트볼』 (D3 퍼블리셔, 1999년)
- * SIMPLE1500 시리즈의 한 작품.
; 보드 게임
- GATEBALL? (그라팩 재팬)
- * 공을 이동시키는 규칙 외에는 기본적으로 게이트볼의 규칙을 따르며, 부록으로 게이트볼 공식 규칙 책자가 부속되어 있다.
; 음악
- 『게이트볼 음두』 (노래: 야마다 타로, 미키 카츠히코, 나카야마 다이 자부로, 오키 본진, 작사·작곡: 나카야마 다이 자부로. TBS 텔레비전 『거리 모퉁이 텔레비전 11:00』 테마곡)
; TV 프로그램
참조
[1]
서적
Japanese Sport: A History
University of Hawaii Press
2001
[2]
웹사이트
History of WGU
https://web.archive.[...]
2023-11-11
[3]
웹사이트
WGU Competition
https://web.archive.[...]
2012-03-11
[4]
웹사이트
https://www.city.aki[...]
[5]
웹사이트
大会みどころ|文部科学大臣杯 全日本ゲートボール選手権大会|JGU {{!}} 公益財団法人日本ゲートボール連合 Official Web Site
http://gateball.or.j[...]
2019-08-16
[6]
웹사이트
国民体育大会[公開競技]ゲートボール競技会|JGU {{!}} 公益財団法人日本ゲートボール連合 Official Web Site
http://gateball.or.j[...]
2019-08-16
[7]
뉴스
영덕군, 게이트볼대회 '건강, 우정 챙겨요'
http://www.segye.com[...]
세계일보
2009-09-16
[8]
뉴스
경주게이트볼대회 개최
http://idaegu.com/in[...]
대구일보
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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