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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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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뉴라이트는 신자유주의와 작은 정부를 추구하며 구 보수와 차별화를 시도했지만, 역사관, 대북, 대미 인식 등에서 논란이 있는 보수주의 운동이다. 2000년대 초반 자유주의연대 출범을 시작으로,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정치 세력을 확장했으며, 이후 역사 수정주의, 친일 논란 등으로 극우적인 성향을 보이며 비판을 받았다. 주요 인물로는 안병직, 이영훈 등이 있으며, 시대정신, 뉴라이트전국연합 등의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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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뉴라이트
지도 정보
기본 정보
명칭뉴라이트
영어 명칭New Right
로마자 표기Nyulaiteu
한글 표기뉴라이트
역사
시작안병직이 2006년 뉴라이트재단을 설립한 이후
주요 활동 시기2000년대 중반 ~ 2010년대 초반
이념 및 성향
정치 성향보수주의, 신자유주의
경제적 입장시장 자유주의, 규제 완화, 민영화 지지
사회적 입장개인주의 강조
자유 경쟁 중시
반공주의
역사관식민지 근대화론 주장
대한민국 건국 및 성장 과정 긍정적 평가
친일 문제에 대해 다소 관대한 입장
주요 단체
주요 조직뉴라이트재단 및 여러 시민 단체
비판 및 논란
비판친일 논란
과거사 문제에 대한 소극적 태도 비판
사회 양극화 심화에 기여한다는 비판
역사 왜곡 시도 논란
극우 성향 비판
논란과거사 문제에 대한 인식 부족 논란
민주주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 논란
노무현 정부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 논란
친일 논란
관련 인물
주요 인물안병직
이영훈
박효종
김진홍
조갑제
학계 관련 인물류석춘
전희경
기타 정보
관련 운동신자유주의 운동, 보수주의 운동
정치적 영향대한민국 보수 정치에 영향
일부 정치 세력의 지지 기반

2. 이념

대한민국의 뉴라이트는 신자유주의, 식민지근대화론 등을 내세운다.[43] 이들은 미국과 일본의 신우익 운동 세력과는 다른 출발점에 서 있는데, 미국과 서구가 복지국가의 문제 해결을 추구했다면, 뉴라이트는 구보수와 구진보의 낡은 이념과 극단적 대립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주장한다.[44]

과거 보수와 달리 작은 정부를 추구하여 국가-시장 관계에서 차별화를 이루었다고 평가받지만, 대북 및 대미 인식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는 평가도 있다.[45]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가 신자유주의 정책을 시행하면서 뉴라이트의 경제적 차별성이 약화되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46]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시작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발전한 한국의 뉴라이트는 다른 나라와 달리 반공주의 색채가 강하며, 중도 보수를 표방했지만 2021년 기준으로는 극우적, 기독교 근본주의적 단체로 평가받기도 한다.

뉴라이트는 열린우리당을 ‘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로, 군정(軍事政權)의 계보를 잇는 한나라당(현 국민의힘)을 ‘올드라이트’(구형 우익)로 규정하며 비판한다. 반공주의와는 무관하며, 한국공산당 결성에도 반대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카를 마르크스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올드라이트가 자본 육성을 중시하고 노동자의 생활과 권리를 경시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적이며, 중산층과 시민운동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

남북통일에도 무관심하며, 남북교류 중단과 체제 붕괴 후 북한을 한국-미국-일본의 공동 관리 체제 하에 두는 것을 주장하기도 한다. 이영훈은 남북통일이 국민 대중으로부터 광범위한 지지를 받는 이유를 증명할 수 없는 신화의 괴력으로 설명한다.[30]

2005년 11월 8일에는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발족했다. 창립 총회에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후의 제18대 대통령), 이명박 서울시장(후의 제17대 대통령)이 참석했다.[34]

2009년 3월 24일, 다음의 토론 게시판 아고라에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아고라 여러분과 대화를 시작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하고,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곧 죽는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정상이 아닙니다.”와 같은 글을 올리며 “상식을 만들어 가는 ‘국민 포털 운동’을 시작합니다”라고 선언했다.[35]

2. 1. 신자유주의와 작은 정부

대한민국의 뉴라이트는 신자유주의작은 정부를 내세운다.[43] 국가-시장간의 관계 등에서 과거의 보수와는 상당한 차별화를 이루었다고 평가받는다.[45]

그러나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가 신자유주의적 경제 정책을 다수 시행하면서, 뉴라이트가 내세운 경제적 차별화 또한 의미를 잃는다는 비판도 있다.[46]

2. 2. 식민지 근대화론과 역사 수정주의

대한민국의 뉴라이트는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한다.[43] 뉴라이트 운동은 일본 제국과 쇼와 시대의 국가주의에 협력했던 사람들의 후손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일본 제국주의로 인한 근대화 역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9]

뉴라이트 학자들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친일 정서를 확산시키려 하며,[16] 일본 전범죄에 대한 일본의 역사 수정주의를 수용한 것에 대해 사회적으로 비판을 받았다.[19] 호사카 유지는 뉴라이트를 일본 극우를 지지하는 ''새로운 친일파''라고 비난했다.[21]

뉴라이트 성향 학자들은 기존 한국의 역사관에 반대하는 역사 연구를 수행하며, 일본 제국에 대한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에 반박하고,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도 이의를 제기한다. 이들 중 일부는 일본이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근대화에 기여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25]

이영훈은 “식민지 근대화론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일본의 조선 지배를 미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엄청난 오해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수탈과 차별이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전개되었는지를 있는 그대로 보려는 것이 식민지 근대화론입니다. 문자 그대로 식민지적으로 진행되는 근대화입니다.”라고 반론하고 있다.[32]

최근에는 식민지 시대에 조선의 근대화가 진행되었다고 주장하지만, 비판적인 학자들로부터 일본의 자유주의 사관과 유사한 것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친일파로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31]

2. 3. 반공주의와 대북 강경론

대한민국의 뉴라이트는 북한에 대해 강경한 반공주의적 입장을 보인다.[16] 이들은 남북교류는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체제 붕괴 이후의 북한을 한국-미국-일본의 공동 관리 체제 하에 두는 것을 제안하기도 한다.[30]

뉴라이트 학자들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친미친일 정서를 확산시키려 한다.[16] 뉴라이트는 북한에 대해 강한 반공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과 동맹인 일본에 대해 호의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진보 성향보다 더 강한 친미 성향 때문이다.[16]

2. 4. 실용주의와 탈이념

대한민국의 뉴라이트는 신자유주의, 식민지근대화론 등을 내세운다. 이들은 미국과 일본의 신우익 운동 세력과는 다른 출발점에 서 있다.[43] 미국과 서구가 복지국가가 누적시킨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면, 뉴라이트는 구보수와 구진보의 낡은 이념과 극단적 대립을 주요한 극복 대상으로 삼아 시대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주장한다.[44]

과거의 보수와 달리 작은 정부를 추구해 국가-시장 간의 관계 등에서는 상당한 차별화를 이루었다고 평가받고 있으나, 대북 인식과 대미 인식에는 구체적인 차별성을 발견하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는다.[45]

그러나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가 신자유주의적 경제정책을 다수 시행하면서 뉴라이트가 내세운 경제적 차별화 또한 의미를 잃는다는 비판도 있다.[46]

한국의 뉴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다른 나라의 뉴라이트와는 달리 반공주의적 색채를 강하게 내포하며, 겉으로는 중도적인 보수를 표방하며 시작되었지만, 2021년 기준으로는 극우적, 기독교 근본주의적 대립단체로 평가받는다.

주요 인사로는 안병직 소장, 신지호 교수, 김진홍 목사, 유인촌 전 장관, 임헌조 사무처장, 나경원 국회의원, 이영훈, 서경석(전 국민회의 사무총장), 제성호(중앙대 법과 교수), 두영택(뉴라이트 교사연합), 차상철(서울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이명박 전 대통령 등이 있다.

3. 연혁

2000년대 들어 일부 주체사상파나 학생운동가 출신 전향자들을 중심으로 뉴라이트 운동이 시작되었다. 2004년 자유주의연대 출범을 계기로 본격화되었으며, 2005년에는 김진홍이 이끄는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창설되었다.

초기 뉴라이트는 기존 보수 세력과의 차별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2007년 이명박 대통령 당선 이후 뉴라이트 단체 구성원들이 정부 요직에 기용되면서 영향력을 확대했다. 하지만, 뉴라이트는 내부 분열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2010년대 이후 뉴라이트 운동은 2000년대의 온건한 모습과 달리 점점 극단화되었다. 일부 뉴라이트 학자들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극우적인 견해를 지지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으며, 윤석열 정부의 외교 정책에 이들의 친일적 시각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4][5][6][7]

3. 1. 대한민국 뉴라이트 운동의 시작 (2000년대 초반)

2000년대 이후 일부 주체사상파나 학생운동가 출신 전향자들에 의해 뉴라이트 운동이 시작되었으며, 2004년 11월 자유주의연대 출범으로 뉴라이트 운동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1] 자유주의연대신지호 대표와 홍진표 사무총장, 최홍재 전 자유주의연대 조직위원장 등이 이끌어 갔다. (2007년 현재)[1] 2005년 11월에는 김진홍 대표가 이끄는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창설되어 진영의 틀을 넘어서는 일방적인 우익운동을 표방했다.[1]

6월 항쟁 이전 대한민국은 박정희전두환 등 일련의 독재 정권의 지배를 받았다. 이러한 정권들은 엄격한 반공주의, 권위주의, 국가자본주의를 특징으로 하였고, 그 결과 이러한 속성들은 한국 보수주의의 구세대의 특징으로 여겨지게 되었다.[1] 1987년 민주화 이후 보수주의자들은 한국 정치에서 좌파 운동의 성공에 대응하기 위해 이전의 입장을 수정하고 변화시켰다.[1]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식 보수 정당들은 과거 부패와의 부정적인 연관성을 유지했고,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사회자유주의를 지지하고 북한에 대해 온건한 태도를 취하는 진보주의가 정치적으로 지배적이었다. 그 결과, 2000년대에 진보주의자들의 부상에 대한 반발로 "뉴라이트"로 알려진 개혁적인 우익 단체들이 등장했다.[1] 이들은 자신들의 이념이 해롭다고 생각했다. 구 보수주의자들처럼 이들은 좌파 경제 정책과 북한에 대한 온건한 태도에 반대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정체되고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간주되는 구 우익의 죄악으로부터 자신들을 분리하려고 시도했다.[1][2] 자신들을 "합리적인 보수주의자"라고 묘사한 이 단체들은 북한을 별개의 국가로 인정하고 북한 주민들에게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려는 의지를 통해 북한에 대한 더 유연한 태도를 표명했다. 그러나 그들은 이것을 반공주의적 태도와 자유시장 경제 정책에 대한 지지로 균형을 맞추었다. 또한 과거의 전체주의를 거부하고 시민권과 자유를 강조했으며, 전반적으로 그들의 견해는 고전적 자유주의와 관련이 있었다.[1][2]

초기 "뉴라이트" 단체에는 기존 보수 기득권층과 관련된 인물들이 많았고, 그 결과 한동안 구식 보수주의자들과 차별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2]

3. 2. 정치 활동과 세력 확장 (2000년대 후반 ~ 2010년대 초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뉴라이트는 기존 보수 세력의 반공주의권위주의를 비판하고, 진보 세력의 시대착오적인 정책을 넘어선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정치 세력 확장을 시도했다. 이들은 스스로를 '합리적인 보수주의자'로 칭하며, 자유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북한에 대한 유연한 태도와 자유 시장 경제 정책 지지를 동시에 표방했다.[1][2]

2008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자유주의연대 대표 신지호,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 대표 김성회,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대표 조전혁 등이 당선되며 정계 진출에 성공했다.[48] 이명박 정부는 정부 관련 위원회에 뉴라이트 단체 구성원들을 대거 기용하며 이들의 영향력을 확대했다.[3]

그러나 뉴라이트는 친박, 친이 계파 등 다양한 분파로 나뉘었고, 대한민국자식연합, 박사모 등의 시민사회단체가 등장하면서 더욱 분화되었다. 2014년에는 공화당 창당을 시작으로, 통일한국당, 국민새정당, 친박연대, 자유한국21, 새누리당, 대한애국당 등 여러 정당들이 나타나며 뉴라이트 세력은 더욱 다양해졌다.

한편, 뉴라이트 일각에서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 수정주의적 시각을 드러내 논란이 되기도 했다.[4]

3. 3. 극우화와 사회적 논란 (2010년대 중반 ~ 현재)

2000년대 온건했던 초기 뉴라이트 운동과 달리, 2010년대 이후 뉴라이트 운동은 점점 극단화되었다.[4] 일부 뉴라이트 학자들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 수정주의적이고 극우적인 견해를 지지했다는 비판을 받았다.[4]

윤석열 정부의 외교 정책에 친일 뉴라이트 운동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있다.[5][6][7]

4. 논란

뉴라이트는 열린우리당을 '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로, 한나라당을 군사정권의 계보를 잇는 '올드라이트'(구형 우익)로 규정하며 양쪽 모두 비판한다. 반공주의와는 무관하며, 한국공산당 결성에도 반대하지 않고, 카를 마르크스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올드라이트가 자본 육성을 중시하고 노동자의 생활과 권리를 경시한 점을 비판하며, 중산층과 시민운동 육성을 목표로 한다.

남북통일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입장이다. 남북교류 중단을 주장하며, 체제 붕괴 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을 대한민국-미국-일본의 공동 관리 체제 하에 두는 것을 제안하기도 한다. 이영훈은 남북통일에 대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기반한 남쪽과, 국가 이성의 발달 수준이 고려 시대로 후퇴한 듯 보이는 북쪽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한국인이 하나의 공동 민족체였다는 신화의 괴력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30]

식민지 근대화론을 실증적으로 제기하며 일제강점기조선의 근대화가 진행되었다고 주장하나, 비판적인 학자들은 이를 일본의 자유주의 사관과 유사하다고 평가하며 친일파로 비판하기도 한다.[31] 이영훈은 "식민지 근대화론은 일본의 조선 지배를 미화하는 것이 아니라, 수탈과 차별의 메커니즘을 있는 그대로 보려는 것"이라고 반론한다.[32] 오구라 기조 또한 "식민지 시대 한국 근대화 주장은 일본 지배 미화나 일본 우익 고무가 아니다"라고 평가한다.[33]

2005년 11월 8일 뉴라이트 전국연합 창립 총회에서는 "역사에 대한 보복 정치로 대한민국의 가능성과 미래가 소멸하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 대한민국은 새로운 비전으로 무장하고, 선진화 세력이 주도해야 하며, 건전한 우파의 가치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발표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후의 제18대 대통령), 이명박 서울시장(후의 제17대 대통령)이 참석했다.[34]

2009년 3월 24일, 다음아고라에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대화를 시작한다"는 글을 게시하고,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곧 죽는다는 식의 주장은 정상이 아니다"라며 '국민 포털 운동'을 선언했다.[35]

민주화 이후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의 좌경화를 주장하며 '대안 교과서'를 제안했으나, 심포지엄 현장에 좌파 계열 민족 운동가들이 몰려와 난투극이 벌어졌다.[36] 2008년 3월 24일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는 대안 교과서의 "일제 강제 점령을 근대적 재산 제도와 시장경제 원리에 준하는 것이었으며, 일본의 토지 수탈은 토지 거래와 담보 금융을 발전시킨 것"이라는 기술에 대해 역사 왜곡이라고 비난했다.[37] 2013년 8월 5.16 군사정변 등을 긍정적으로 기술한 교학사 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했으나,[38] "친일적"이라는 비난이 쇄도하여 채택이 철회되기도 했다.[39]

박근혜 전 대통령은 뉴라이트 전국연합 지지자로서 뉴라이트 계열 학자를 중용하여 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려 했다고 알려져 있다.[40]

4. 1. 역사관 관련 논란

뉴라이트 인사들의 발언과 행보는 그들의 역사관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음은 논란이 되는 주요 주장들이다.

연도인물주장 내용
2008년안병직"우리가 일본보다 꼭 법적, 사료적 증거가 많다고 할 수 없다"며 "일본독도를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법적, 사료적 근거가 있다"고 주장.[49]
2009년뉴라이트전국연합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저해하는 행위라고 주장.[50]
2010년이영조제주 4.3 사건을 폭동,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을 민중반란이라 발언.[51]
2013년유영익한국인은 짐승같이 저열하며, 도덕 수준이 낮아서 일제의 식민지가 되었다고 주장.[52][53]
2014년이영훈젊은이들에게 독재라는 말을 쓰면 안 된다고 교육해야 한다고 주장.[54]
2015년이영훈아베 담화는 진중하게 쓰인 훌륭한 문장이라고 주장.[55]
-박근혜"뉴라이트전국연합과 한나라당의 길은 다르지 않다", 박정희의 친일인명사전 등재에 대하여 "아버지 박정희가 만주군에 복무한 것이 왜 친일이냐" 주장.
-제성호"정부수립을 막은게 제주4.3이다" 라고 주장.
-안병직"촛불집회는 비오는 날 공동묘지 유령 걱정하는 격", "일본, 독도 자기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라고 주장.
-유석춘"안중근은 테러리스트다"라고 주장.
-이영훈"5.16 쿠데타는 근대화 혁명의 출발", "백범 김구도 테러리스트다"라고 주장.
-김영삼"사상적으로 공산주의와 가까운 정권"→ "좋게 말해 좌파정권 하지만, DJ, 노무현이 나중에 크게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



2008년 뉴라이트 계열 단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와 민족문제연구소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할 명단을 발표하자, 이는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저해하는 행위'라고 주장하며 반발하였다.[56]

뉴라이트의 현대 및 한국 현대사에 대한 견해는 진보적 한국 민족주의자들의 견해와 상반된다.[8] 뉴라이트 운동은 일본 제국주의와 쇼와 국가주의에 협력했던 사람들의 후손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대한제국일본 식민지였던 시대의 역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9] 이들은 한국 기반 국가 민족주의를 옹호하는 급진적인 운동을 펼치며, 반일 민족주의에 반대하고 일본 식민 통치로 인한 근대화 역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대한민국이 1919년 임시정부 수립이 아닌 공식 정부가 수립된 1948년에 건국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축소하는 것이라는 비판을 받는다.[10][11][12]

뉴라이트 학자들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친미와 친일 정서를 확산시키려 한다. 대한민국 뉴라이트는 북한에 대해 강한 반공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과 동맹인 일본에 대해 호의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 이는 진보 성향보다 더 강한 친미 성향 때문이다. 대한민국 정치 전문가들에 따르면 뉴라이트 운동은 한국의 전통적인 보수적 사대주의 정서에 기반을 두고 있다.[16]

뉴라이트 운동은 대한민국 언론과 전문가들로부터 "반동적"[13][14][15]이거나 "극우"[16][17]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뉴라이트 학자들이 일본인들의 식민주의적 시각을 지지한다는 논란이 있다.[18] 이들은 일본 전범죄에 대한 일본의 역사 수정주의를 수용한 것에 대해 사회적으로 비판받았다.[19] 강경 보수파로 알려진 홍준표조차 뉴라이트의 역사 인식을 비판했다.[20] 일본 출신 귀화 한국인인 호사카 유지는 뉴라이트를 일본 극우를 지지하는 ''새로운 친일파''라고 비난했다. 호사카는 대한민국 뉴라이트 학자들이 일본회의의 역사관에 동조한다고 비난했다.[21]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반일 민족주의"의 공저자인 이우연은 일본 극우 단체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았다.[22]

정치평론가 진중권은 "일본 극우 정치는 '가학적'이고 한국 극우 정치는 '피학적'"이며, "'식민지 시대 역사관'은 일본과 한국 극우가 성 파트너로서 연출하는 '정치적 가학-피학'"이라고 말했다.[23]

뉴라이트 운동은 친일 역사 수정주의 외에도 권위주의적 정치인에 대한 숭배 때문에 종종 비판받는다. 특히 2009년 이후 뉴라이트 운동가들을 포함한 한국 보수 진영에서 이승만박정희 동상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2010년대 이후 장제스 동상 수를 줄여온 대만의 사례와는 대조적이다.[24]

뉴라이트의 주목할 만한 측면 중 하나는, 기존 한국의 역사관에 반대하는 역사 연구를 수행하는 뉴라이트 성향 학자들에 의한 최근의 역사 연구물 생산이다. 이들은 일본 제국에 대한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에 반박하고,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도 이의를 제기한다. 일부는 일본이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근대화에 기여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25]

최근에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실증적으로 제기하며, 식민지 시대에 조선의 근대화가 진행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비판적인 학자들은 이를 일본의 자유주의 사관과 유사한 것으로 보고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친일파로 비판하기도 한다.[31]

4. 2. 횡령 비리

2012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뉴라이트 계열 단체 민생포럼의 대표 김범수가 미소금융의 자본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죄로 징역 5년을 선고하였다.[57]

5. 비판


  • 신용하 교수는 뉴라이트의 역사 인식을 '신식민주의 사관'이라고 규정하며, 식민지근대화론은 허구이고 일제가 한국 민족의 발전을 저지했다고 비판했다.[58]
  • 2013년 권재원 박사, 주진오, 서중석 교수 등은 뉴라이트 역사교과서에 대해 "지성과 양식, 양심 모두 내동댕이쳤다."라고 비판했다.[59][60][61]
  • 임지현 교수는 한국의 뉴라이트가 진짜 우파가 아닌 맹목적 근대주의자라고 비판했다.[62]
  • 뉴라이트는 대한민국 언론과 전문가들로부터 "반동적"[13][14][15]이거나 "극우"[16][17]라는 비판을 받는다.
  • 뉴라이트 학자들이 일본인들의 식민주의적 시각을 지지한다는 논란이 있다.[18] 이들은 일본 전범죄에 대한 일본의 역사 수정주의를 수용하여 사회적으로 비판받았다.[19] 홍준표조차 뉴라이트의 역사 인식을 비판했다.[20]
  • 호사카 유지는 뉴라이트를 일본 극우를 지지하는 ''새로운 친일파''라고 비난하며, 일본회의의 역사관에 동조한다고 주장했다.[21]
  • 경향신문은 반일 민족주의의 공저자인 이우연이 일본 극우 단체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보도했다.[22]
  • 정치평론가 진중권은 "일본 극우 정치는 '가학적'이고 한국 극우 정치는 '피학적'"이며, "'식민지 시대 역사관'은 일본과 한국 극우가 성 파트너로서 연출하는 '정치적 가학-피학'"이라고 말했다.[23]
  • 뉴라이트는 친일 역사 수정주의 외에도 권위주의적 정치인에 대한 숭배 때문에 비판받는다. 이승만박정희 동상 증가는 장제스 동상을 줄여온 대만의 사례와 대조적이다.[24]
  • 뉴라이트는 식민지 시대에 조선의 근대화가 진행되었다고 주장하지만, 비판적인 학자들은 이를 일본의 자유주의 사관과 유사한 것으로 평가하며, 친일파로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31]
  • 2008년 3월 24일, 한국 정부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는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는 대안 교과서에 기재된 내용에 대해 역사 왜곡이라고 비난했다.[37]
  • 2013년 8월, 5·16 군사 쿠데타 등을 긍정적으로 기술한 교학사 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했지만, "내용이 친일적"이라는 비난이 쇄도하여 채택이 철회되는 곳도 있었다.[39]

6. 관련 단체 및 인물

사단법인 시대정신(前 뉴라이트재단, 자유주의연대)과 뉴라이트전국연합 등은 뉴라이트의 대표적인 단체이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뉴라이트 계열 인물들이 정계에 활발히 진출하였다.[63] 2005년 11월 8일 뉴라이트전국연합 창립 총회에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후의 제18대 대통령), 이명박 서울시장(후의 제17대 대통령)이 참석했다.[34] 박근혜 전 대통령은 뉴라이트 계열 학자를 중용하여 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려 했다고 알려져 있다.[40]

6. 1. 단체

6. 2. 인물

6. 3. 매체

참조

[1] 논문 Social Networks and Ideological Orientation of South Korean NGOs Involved in the Unification Issues of the Korean Peninsula https://online.ucpre[...] 2011-10-01
[2] 논문 The New Right: Political Winds in South Korea https://www.jstor.or[...] 2007
[3] 논문 Historical Development of Civil Society in Korea since 1987 https://www.jstor.or[...] 2017
[4] 뉴스 5.18 민주화운동도 부정하나? https://www.goodmorn[...] 2023-03-17
[5] 웹사이트 Reframing South Korea's history: Yoon's dance with the New Right https://koreapro.org[...] 2024-08-15
[6] 웹사이트 New Right figures occupy 25 important posts in history institutions under Yoon administration https://english.khan[...] 2024-06-16
[7] 웹사이트 Recent moves by Yoon prove he sees eye to eye with Japan's far right https://english.hani[...] 2024-06-16
[8] 서적 Contemporary Korean Political Thought and Park Chung-hee Rowman & Littlefield 2017
[9] 웹사이트 South Korea: The Politics Behind the History Wars https://thediplomat.[...] 2023-02-27
[10] 웹사이트 South Korea: The Unloved Republic? http://asiasociety.o[...] 2013-05-19
[11] 뉴스 겉은 '민족주의 극복' 속은 '극우 반공주의' https://www.khan.co.[...] 2024-09-07
[12] 뉴스 건국절 논란, 국가주의 vs 민족주의 사이에서 https://www.newswatc[...] 2024-09-07
[13] 뉴스 "민족사의 모든 반동 결딴낸 사학계 녹두장군이셨죠" https://www.hani.co.[...] 2023-03-17
[14] 뉴스 뉴라이트 10년… 보수혁신은 뒷전, 자리만 챙겼다 http://www.mediatoda[...] 2023-03-17
[15] 뉴스 '한국판 신반동주의'를 경계한다 http://www.smedaily.[...] 2023-03-17
[16] 간행물 Politics of Rhetoric of ‘Nation’ in Korean Conservative Discourse: Focusing on Anti-Japanese Tribalism(2019) and Struggle against Anti-Japanese Tribalism(2020) https://www.kci.go.k[...]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 2021
[17] 뉴스 윤 당선자 '친일·독재 미화 국정교과서 주역' 이배용 '특별고문'에 https://www.hani.co.[...] 2023-03-17
[18] 웹사이트 "일제 식민지배가 후세 미친 영향까지 두루 보여줄 겁니다" https://www.hani.co.[...] 2018-08-23
[19] 간행물 The logic of Holocaust Negationism and Comport Women of the Empire of PARK Yuha: Challenge against Collective memory and emotion through unhistorical narratives https://www.kci.go.k[...]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 2016
[20] 웹사이트 조국 "구역질 난다"한 이영훈 책, 홍준표도 "비상식적" https://news.joins.c[...] 2019-08-22
[21] 웹사이트 "일본 우파 논리를 그대로 가져온 21세기 신친일파" https://www.yna.co.k[...] 2020-04-08
[22] 웹사이트 '반일 종족주의' 이우연, 일본 극우 지원 받았다 https://www.khan.co.[...] 2019-08-26
[23] 웹사이트 진중권 "한국 극우는 채찍 맞으며 오르가즘" https://www.viewsnne[...] 2014-01-08
[24] 웹사이트 대만 문화부는 장제스 동상을 없애는데···한국에선 뉴라이트에 의해 부활 https://www.khan.co.[...] 2024-10-07
[25] 논문 The Specter of the Past: Reconstructing Conservative Historical Memory in South Korea https://doi.org/10.1[...] 2021-09-01
[26] 뉴스 http://news.hankooki[...] 2011-09-21
[27] 뉴스 http://news.khan.co.[...] 2011-11-16
[28] 웹사이트 박유하 '쥴리' 반박에 박노자 "문제는 학력 위조·사문서 위조 등 범죄 혐의가 있다는 것" https://www.amn.kr/4[...] 2023-02-27
[29] 웹사이트 '원조 램지어'들에 일갈한 민주당 이원욱 "박유하! 이영훈! 류석춘! 조셉이! 그대들이 부끄럽다" https://www.newsfree[...] 2023-02-27
[30] 서적 民族史から文明史への転換のために ヒューマニスト 2004
[31] 서적 韓国に「修正主義」はあるのか、歴史における「修正主義」 青木書店 2000
[32] 서적 大韓民国の物語 文藝春秋 2009-02
[33] 뉴스 読売新聞 2009-05-04
[34] 뉴스 「ニューライト」本分を見失わず使命を果たせ http://www.chosunonl[...] 朝鮮日報 2005-11-08
[35] 뉴스 ニューライト全国連合、ネット左翼の本拠地「アゴラ」に挑む https://megalodon.jp[...] 朝鮮日報 2009-03-26
[36] 뉴스 乱闘騒ぎで修羅場と化した「代案教科書」シンポジウム http://www.chosunonl[...] 朝鮮日報/朝鮮日報JNS 2006-12-01
[37] 뉴스 뉴라이트 ‘대안교과서’는 일본 우익 판박이 http://www.chammalo.[...] Chamalo 2008-03-24
[38] 뉴스 植民地支配を一部評価=保守派教科書合格で議論-韓国 http://www.jiji.com/[...] 時事通信 2013-09-02
[39] 뉴스 韓国で歴史教科書めぐり混乱 「親日」と抗議、採用撤回 http://www.asahi.com[...] 朝日新聞 2014-01-12
[40] 뉴스 朴槿恵大統領絶賛「ニューライト教科書」の学者がそろって高位職に http://japan.hani.co[...] 2015-11-19
[41] 뉴스 학생운동 `80년 광주` 거치며 미국과 결별 https://archive.toda[...] 중앙일보 2007-01-03
[42] 뉴스 (뉴라이트, 침묵에서 행동으로)<1>왜 움직이기 시작했나 http://www.donga.com[...] 동아일보 200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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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뉴스인용 뉴라이트 이영훈 교수 "아베 담화 진중해"” http://www.pressian.[...] 프레시안 2015-11-29
[56] 뉴스인용 '친일' 명단발표…보수 단체 "납득할 수 없다" https://news.v.daum.[...] 뉴시스 2015-04-01
[57] 뉴스인용 미소금융 23억원 빼돌린 보수단체 대표 '징역 5년' http://www.hani.co.k[...] 한겨레 2012-10-20
[58] 뉴스인용 신용하 교수 “일본 신식민주의 사관 유입” https://news.v.daum.[...] 경향신문 2015-04-01
[59] 뉴스인용 [시론]역사 교과서가 좌편향이라는 뉴라이트의 거짓말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5-04-01
[60] 뉴스인용 뉴라이트가 부끄럽나? 현대사학회의 자기부정 https://news.v.daum.[...] 미디어오늘 2015-04-01
[61] 뉴스인용 "뉴라이트 역사공세에 맞서 진보세력 제대로 현대사 공부해야" https://news.v.daum.[...] 한겨레 2015-04-01
[62] 뉴스인용 “촛불 혁명에 취해선 안돼...근본적 성찰 계기로” http://m.hankookilbo[...] 한국일보 2016-12-14
[63] 잡지 자만·과욕·혼돈 ‘新 권력’ 뉴라이트 http://www.donga.com[...] 신동아 2008-09-01
[64] 문서 네오콘은 전향한 트로츠키주의자들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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