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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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식용 버섯은 인류가 선사시대부터 섭취해 온 식품으로, 재배 및 야생 채취를 통해 다양한 종류가 식용으로 사용된다. 버섯은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며, 면역력 강화, 항암 효과 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독버섯 중독 사고가 매년 발생하므로, 야생 버섯 섭취 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며, 섭취 전 조리 과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국에서는 버섯전골, 볶음, 구이, 밥, 장아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약용으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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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버섯 | |
---|---|
개요 | |
![]() | |
설명 | 식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버섯 |
식용 가능 부위 | 자실체 |
특징 | |
영양 | 단백질 비타민 (B, C, D) 미네랄 식이섬유 |
맛 | 감칠맛 독특한 향 |
안전성 | 독성 없는 종만 섭취 채취 시 주의 필요 |
종류 | |
일반적인 식용 버섯 | 양송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
고급 식용 버섯 | 송이버섯 능이버섯 트러플 (송로버섯) |
주의사항 | |
독버섯 구별 | 전문 지식 필요, 함부로 채취/섭취 금지 |
알레르기 | 특정 버섯에 알레르기 반응 있을 수 있음 |
보관 | 신선하게 보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섭취 |
활용 | |
요리 | 볶음, 찌개, 구이,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
건강 | 건강식품으로 섭취 |
기타 | 약용 버섯으로도 활용 |
2. 역사
균류 섭취(mycophagy)는 선사시대부터 이어져 온 인류의 식문화 중 하나이다. 13,000년 전 칠레의 고고학 유적지에서 식용 버섯의 흔적이 발견되었다.[35] 유럽에서는 기원전 3400년에서 3100년 사이에 살았던 외치라는 미라가 두 종류의 버섯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중국에서는 기원전 수백 년 전부터 버섯을 식품뿐만 아니라 약재로도 활용했다.[52] 고대 로마와 고대 그리스에서는 상류층을 중심으로 버섯 요리가 발달했으며, 로마 황제는 버섯 감별사를 두어 안전한 버섯만을 섭취했다.[35] 14세기 중세 영어 요리책인 ''The Forme of Cury''에는 버섯과 리크를 육수에 넣어 요리하는 레시피가 실려 있다.[36]
한국에서도 삼국시대부터 버섯을 섭취한 기록이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왕실 진상품으로 버섯이 사용되기도 했다.
2. 1. 한국 전통 식문화 속 버섯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송이버섯, 표고버섯, 능이버섯 등을 고급 식재료로 여겨왔다. 특히 송이버섯은 자연산 채취량이 적어 매우 귀하게 취급되었다. 전통적으로 버섯은 탕, 전골, 볶음,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었으며, 말려서 보관하거나 장아찌로 만들어 먹기도 했다. 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종류의 버섯이 재배되고 있으며, 새로운 품종 개발 및 요리법 연구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52]3. 종류
버섯은 땅 속(지하생) 또는 땅 위(지상생)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손으로 딸 수 있다.[2] 식용 버섯은 인간에게 버섯 중독 효과가 없고 바람직한 맛과 향기를 포함하는 기준에 의해 정의될 수 있으며, 영양 및 요리적 가치 때문에 소비된다. 특히 말린 표고버섯과 같은 버섯은 감칠맛의 원천이다.[4][5]
오늘날 인간이 섭취하는 다양한 버섯 중 극히 일부만이 상업적으로 재배 및 판매되고 있다. 상업적 재배는 생태학적으로도 중요한데, 예를 들어 유럽에서는 노란젖버섯류의 고갈이 우려되기도 한다. 이는 노란젖버섯이 인기 있는 버섯임에도 불구하고, 재배 시도가 아직 미흡하기 때문이다.
3. 1. 상업적 재배 버섯
전 세계적으로 20종 이상의 버섯이 상업적으로 재배되고 있다.[53] 2000년 생산량 기준 상위 5개 국가는 중국, 미국, 네덜란드, 프랑스, 폴란드였으며, 2003년에는 중화인민공화국이 세계 최대 식용 버섯 생산국이었다.[54]
상업적으로 재배되는 주요 버섯은 다음과 같다.
- 양송이(''Agaricus bisporus''): 북미와 유럽에서 널리 소비되며, 성장 단계에 따라 '단추 버섯', '크레미니', '포토벨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6][7][8][9]
- 느타리버섯(''Pleurotus'') 종: 대규모로 재배되는 경우가 많다.[9]
- 표고버섯(''Lentinula edodes'')[9]
- 목이버섯(''Auricularia heimuer'')
- 볏짚버섯(''Volvariella volvacea'')
- 팽이버섯(''Flammulina velutipes'')
- 흰목이버섯(''Tremella fuciformis'')
- 잎새버섯(''Hypsizygus tessellatus'')
- 노루궁뎅이버섯(''Hericium erinaceus'')
- 말불버섯(''Phallus indusiatus'')
이 외에도 꾀꼬리버섯(''Morchella'') 종, 송이(''Boletus edulis'') 등 다양한 버섯이 상업적으로 재배되거나 채취된다.
3. 1. 1. 한국에서 인기 있는 재배 버섯
- 양송이: 부드러운 맛과 식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한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버섯 중 하나이다.
- 느타리버섯: 쫄깃한 식감과 특유의 향이 특징이며, 찌개, 볶음, 전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9]
- 표고버섯: 특유의 향과 감칠맛이 뛰어나며, 말려서 보관하거나 가루를 내어 천연 조미료로 사용하기도 한다.[9]
- 팽이버섯: 아삭아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샤브샤브, 찌개, 볶음 등에 많이 사용된다.
- 잎새버섯
- 큰느타리
- 흰색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 새송이버섯
3. 2. 상업적 채취 야생 버섯
일부 버섯은 재배가 어렵거나, 자연산의 맛과 향이 뛰어나 야생에서 채취하여 유통되기도 한다. 계절에 따라 신선한 것을 구매할 수 있고, 건조된 형태로도 판매된다.다음은 일반적으로 자연에서 채집되는 버섯들이다.
- 능이(''Boletus edulis''): 유럽 원산으로, 이탈리아에서는 ''Fungo Porcino'', 독일에서는 ''Steinpilz'', 러시아에서는 "''white mushroom (белый гриб)''", 알바니아에서는 "''Wolf mushroom''", 프랑스에서는 ''cèpe''라고 불린다. "king bolete"라고도 불리며, 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세계적으로 수요가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 노란달걀버섯 (''Cantharellus cibarius''):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발견된다. 이 종과 비슷한 독버섯도 있지만, 분류 형질을 알고 있다면 확실하게 구별할 수 있다.
- ''Cantharellus tubaeformis''
- 붉은싸리버섯 (''Clitocybe nuda'', syn:''Lepista nuda'')
- 꾀꼬리버섯 (''Cortinarius caperatus'')
- 검은나팔버섯 (''Craterellus cornucopioides'')
- 상황버섯 (''Grifola frondosa''): 일본에서 잘 알려진 크고 볼륨감 있는 버섯이다. 밤나무 뿌리나 그루터기 주변에서 발견된다.
- 미치광이버섯 (''Gyromitra esculenta''): 핀란드에서 귀하게 여겨진다. 생으로 먹으면 치명적인 독이 있지만, 뜨거운 물에 데치면 먹을 수 있다.
- 노루궁뎅이버섯 (''Hericium erinaceus''): "사자의 갈기 버섯"이라고도 불린다.
- 흰목이버섯 (''Hydnum repandum'')
- 젖버섯 (''Lactarius deliciosus''): 전 세계에서 먹으며, 특히 러시아에서 귀하게 여겨진다.
- 꾀꼬리버섯속 (''Morchella''): 자낭균류에 분류된다. 늦봄에 관목림, 숲, 빈터에서 발견된다. 이 버섯을 채집할 때는 미치광이버섯 등의 유독한 유사종과 구별해야 한다.
- ''Morchella conica'' var. ''deliciosa''
- ''Morchella esculenta'' var. ''rotunda''
- 서양 송로버섯 (''Tuber''): 트러플은 오랫동안 재배법이 연구되어 왔으며, 1808년 연구 시작 이후 매우 진전을 이루었지만, 몇몇 종은 아직 재배에 성공하지 못했다.
- ''Tuber borchii''
- ''Tuber brumale''
- ''Tuber indicum''
- ''Tuber macrosporum''
- ''Tuber mesentericum''
- ''Tuber uncinatum''
많은 야생종이 세계적으로 소비되고 있지만, 화학적 분석이나 현미경을 사용하지 않고 육안으로 관찰하여 종을 식별할 수 있으며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버섯은 국가나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한다. 식용 가능하다고 보고되었지만 유통량이 적은 버섯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 황제 버섯(''Amanita caesarea''): "카이사르의 버섯"이라고 불린다.
- 갓버섯(''Armillaria mellea'')
- 밤버섯(''Boletus badius'')
- ''Boletus elegans'': 포르치니의 일종
- 솔버섯(''Chroogomphus rutilus'')
- 말불버섯(''Calvatia gigantea''): 말불버섯과의 일종
- 가지버섯과(''Clavariaceae'')
- 가지버섯과(''Clavulinaceae'')
- 애주름버섯(''Coprinus comatus'')
- 붉은갓버섯(''Cortinarius variecolor'')
- 소혀버섯(''Fistulina hepatica'')
- 노란갓버섯(''Hygrophorus chrysodon'')
- ''Lactarius salmonicolor'': 젖버섯속의 일종
- 쓴맛젖버섯(''Lactarius subdulcis'')
- 젖버섯(''Lactarius volemus'')
- 구름버섯(''Laetiporous sulphureus'')
- 붉은싸리버섯(''Leccinum aurantiacum'')
- 자작나무버섯(''Leccinum scabrum'')
- ''Lepiota procera'': 말똥버섯속의 일종
- 갓버섯(''Macrolepiota procera''): 온대 지역에서 폭넓게 자생한다
- 구멍장이버섯(''Polyporus squamosus'')
- ''Polyporus sulphureus'': 잔나비걸상속의 일종
- ''Polyporus mylittae'': 잔나비걸상속의 일종
- 가지버섯과(''Ramariaceae'')
- 송로버섯(''Rhizopogon luteolus'')
- 젖버섯속(''Russula''): 일부 종이 식용
- 꽃송이버섯(''Sparassis crispa'')
- 젖버섯(''Suillus bovinus'')
- 노란다발버섯(''Suillus luteus'')
- 털젖버섯(''Suillus tomentosus'')
- 먼지버섯(''Tricholoma terreum'')
가을은 낙엽수가 있는 산림에서 많은 식용 버섯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버섯 채집은 숲 속에 숨어있는 식용 버섯을 찾아내어 맛보는 즐거움을 준다. 자연산 버섯은 매혹적인 향과 맛을 강렬하게 느낄 수 있지만, 유통량이 적어 구하기 어렵다. 버섯 채집을 가는 사람들은 독버섯을 선별하는 과정을 거쳐 맛있는 식용 버섯을 얻는다.
식용 버섯의 발생 장소는 해발 고도에 따라 달라지며, 기후와 습도에 따라 발생 시기와 장소가 변한다.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버섯 채집을 간다. 각 가정마다 비밀의 수확 장소가 있기도 하다. 여름부터 가을은 젖버섯이나 알광대버섯, 늦여름부터 가을은 말불버섯, 초가을은 갓버섯, 중추부터 초겨울은 팽이버섯, 늦가을부터 초봄은 팽이버섯과 같이 식용 버섯마다 발생하는 시기가 다르다. 경험자도 자연산 버섯을 찾기 어려운 날이 있는가 하면, 길가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한다.
3. 2. 1. 한국의 귀한 야생 버섯
송이는 일본 요리에서 고급 식재료로 사용된다.3. 3. 기타 야생 식용 버섯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야생 버섯이 식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각 지역의 환경과 문화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버섯이 섭취된다. 화학적 분석이나 현미경을 사용하지 않고 육안으로 관찰하여 종을 식별할 수 있으며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버섯은 국가나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한다. 다음은 식용 가능하다고 보고되었지만 유통량이 적은 버섯의 목록이다.- 황제 버섯(): "카이사르의 버섯"이라고 불린다.
- 갓버섯()
- 밤버섯()
- 솔버섯()
- 말불버섯(): 말불버섯과의 일종
- 가지버섯과()
- 애주름버섯()
- 붉은갓버섯()
- 소혀버섯()
- 노란갓버섯()
- 쓴맛젖버섯()
- 젖버섯()
- 구름버섯()
- 붉은싸리버섯()
- 자작나무버섯()
- 갓버섯(): 온대 지역에서 폭넓게 자생한다.
- 구멍장이버섯()
- 가지버섯과()
- 송로버섯()
- 젖버섯속(): 일부 종이 식용
- 꽃송이버섯()
- 젖버섯()
- 노란다발버섯()
- 털젖버섯()
- 먼지버섯()
어떤 사람에게는 무독성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유독한 버섯이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적절한 조리를 통해 어느 정도 혹은 모든 독을 제거할 수 있다.
- 붉은사슴뿔버섯(): 데쳐서 독을 우려내면 먹을 수 있다.[56] 생 버섯은 이보텐산의 작용으로 구토, 경련, 졸음, 환각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 먹물버섯(): 특수한 처리 없이 먹을 수 있지만, 항알코올제의 일종인 디설피람의 존재로 인해 알코올과 함께 섭취하면 독성을 나타낸다. 이 특징은 다른 일부 애기먹물버섯속의 버섯에도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 고무버섯(): 데쳐서 먹을 수 있지만, 전문가에 따르면 권장되지 않는다. 생 고무버섯은 지로미트린을 포함하고 있어 유독하며, 데쳐서 완전히 독을 제거할 수 있는지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다.
- 젖버섯속( spp.): 식용인 외의 젖버섯속 버섯은 독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러시아에서는 식초에 절이거나 데친 후 먹는다.[57]
- : 즐겨 먹는 사람도 있으며, 또한 "모렐" (원래는 주름버섯을 가리킴)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도 하지만, 독을 가진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본 종의 독은 지로미트린과 유사하며[58], 마찬가지로 주의가 필요하다.
4. 재배
버섯 재배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20종 이상의 버섯이 상업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최소 60개국에서 버섯을 재배하고 있으며[23], 현재 인간이 소비하는 많은 균류 중 일부만이 상업적으로 재배 및 판매되고 있다. 상업적 재배는 생태학적으로 중요한데, 유럽에서 꾀꼬리버섯과 같은 대형 버섯의 고갈에 대한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이 그룹이 인기를 얻었지만 재배가 여전히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기 때문일 수 있다.
일부 버섯, 특히 균근 종은 아직 성공적으로 재배되지 못했다.
상업적으로 재배되는 주요 버섯으로는 양송이,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 목이버섯 등이 있다. 양송이는 북미와 유럽에서 널리 소비되며, '단추 버섯', '크레미니', '포토벨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6][7][8][9] 느타리버섯은 대규모로 재배되는 경우가 많다.[9] 꾀꼬리버섯은 상업적 재배가 어렵지만, 중국 등에서 재배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10]
4. 1. 한국의 버섯 재배 현황
한국중국어은 세계적인 버섯 생산국 중 하나이며, 다양한 종류의 버섯이 재배되고 있다. 특히,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등은 대량 생산되어 국내 소비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되기도 한다.버섯 재배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20종 이상의 버섯이 상업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버섯은 최소 60개국에서 재배된다.[23] 2019년 식량 농업 기구에 보고된 상업적 버섯 및 트러플 수집의 세계 생산량은 1190만 톤으로, 중국이 전체의 75%를 차지하며 선두를 달렸다.
최근에는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버섯 재배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 및 품질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5. 영양
식용 버섯은 영양 및 요리적 가치 때문에 소비된다. 특히 말린 표고버섯과 같은 버섯은 감칠맛의 원천이다.[4][5] 자주 섭취되는 버섯은 양송이버섯(''Agaricus bisporus'')이다. 양송이버섯은 열량을 제공하며, 92%의 물, 3%의 탄수화물, 3%의 단백질, 0.3%의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리보플라빈, 니아신, 판토텐산이 풍부하며, 인 함량도 중간 정도이다. 생 양송이버섯은 일반적으로 필수 영양소 함량이 낮지만, 삶으면 여러 영양소의 함량이 증가한다.
버섯은 수확 전후에 UV 광선에 노출되면 많은 양의 에르고스테롤을 비타민 D2로 전환한다.[33][34] 이는 햇빛에 노출된 후 비타민 D3가 합성되는 인간의 반응과 유사하다. 실험 결과, 수확 전 한 시간 동안 UV 광선에 노출된 버섯은 FDA의 일일 권장량 비타민 D의 두 배를, 수확 후 5분 동안 인공 UV 광선에 노출된 버섯은 네 배를 함유했다.[33] 자연 햇빛도 비타민 D2를 생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4]
UV 조사된 버섯에서 발견되는 비타민 D는 에르고칼시페롤(비타민 D2)이다. 이는 콜레칼시페롤(비타민 D3)와 다르며, 콜레칼시페롤은 인간 또는 동물의 피부, 털, 깃털에 UV 조사를 통해 생성된다. 비타민 D2는 인간에게 비타민 D 활성을 가지며 식품 강화 및 식이 보충제에 널리 사용되지만, 비타민 D3는 유제품과 시리얼 제품에 더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식용 버섯은 일반적으로 에너지가 낮다. 생 표고버섯은 100그램당 18킬로칼로리(kcal), 팽이버섯은 24 kcal, 송이버섯 23 kcal, 느타리버섯 22 kcal, 잎새버섯 16 kcal, 매끄러운 버섯 15 kcal 등으로 에너지가 낮은 채소인 오이와 거의 같은 수준이다. 생활 습관병 예방이나 비만 방지,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에게 좋은 식재료이다. 칼로리가 낮은 채소는 대부분 수분이 95%로 많지만, 버섯은 에너지는 낮은 반면 수분은 90%로 채소보다 적고, 탄수화물이 많다. 식용 버섯은 탄수화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가 낮은 것은 탄수화물의 대부분이 식이 섬유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5. 1. 한국인이 주목하는 버섯의 효능
버섯은 한국인에게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다양한 효능이 알려져 있다.면역력 강화: 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베타글루칸은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항암 효과: 일부 버섯에는 렌티난과 같이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암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관 건강: 버섯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표고버섯의 에리타데닌은 고지혈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잎새버섯이나 만가닥버섯류에는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효소 ACE의 작용을 억제하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다이어트: 버섯은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높여주므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불용성 식이섬유는 대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작용을 한다.
이 외에도 버섯 섭취량이 많을수록 유방암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30]
6. 주의사항
야생 버섯은 독버섯과 혼동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 없이 함부로 채취하거나 섭취해서는 안 된다. 식용 버섯과 자주 혼동되어 많은 치명적인 중독을 일으키는 맹독 버섯으로는 특히 독우산버섯(''Amanita phalloides'')을 비롯한 ''Amanita''(아마니타속) 속의 여러 종이 있다.[25][26][27]
식용 버섯이라도 개인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처음 섭취할 때는 소량만 섭취하고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오래되거나 보관 상태가 좋지 않은 버섯은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식용인 버섯도 오염된 지역에서 자라는 경우 중금속을 축적할 수 있어 위험할 수 있다.[29]
몇몇 버섯은 환각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이른바 매직 머쉬룸이라 불리는 이러한 버섯들은 의도치 않은 환각 경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양성에서 공포, 심지어 우울증이나 정신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6. 1. 독버섯 중독 사고 예방
야생 버섯 중 일부는 날것으로 섭취하면 독성이 있거나 소화가 되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25] 특히 식용 버섯으로 오인하여 독버섯을 섭취하면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25][26][27]21세기에는 초보적인 버섯 식별 디지털 애플리케이션도 있지만, 신뢰성이 낮아 경험 부족한 채집가들이 의존하다 중독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28] 독우산버섯을 비롯한 아마니타속(Amanita)의 여러 종은 식용 버섯과 혼동되어 치명적인 중독을 일으키는 맹독 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 사람에게 식용인 버섯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오래되거나 부적절하게 보관된 경우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처음 버섯을 섭취할 때는 소량만 섭취하고 개인적인 알레르기나 반응을 확인해야 한다. 오염된 지역에서 자라는 버섯은 중금속 등을 축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29]
일부 버섯은 환각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이른바 매직 머쉬룸이라 불리며, 섭취 시 다양한 정신적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다음은 주의해야 할 독버섯의 예시이다.
7. 요리
버섯은 식감 향상과 미량의 독성 히드라진 수치를 낮추기 위해 섭취 전에 조리하는 경우가 많다.[37] 굽기, 볶기, 전자레인지 조리 등 다양한 방법이 사용된다. 버섯을 조리하면 음식에 포함된 수분량이 줄어든다. 버섯은 장시간 조리해도 물러지지 않는데, 이는 버섯의 구조 대부분을 이루는 키틴이 380°C까지 분해되지 않기 때문이며, 이는 일반적인 조리법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온도이다.[37][38]
어떤 종류의 식용 버섯은 생으로 먹으면 독성이 있거나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다. 따라서 거의 모든 버섯은 먹기 전에 조리한다. 많은 버섯이 건조 식품으로 만들어지며, 사용할 때는 뜨거운 물에 약 30분 정도 불린 후 사용한다. 이때 바닥에 가라앉은 이물질을 제거한 후 불린 물도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7. 1. 한국의 버섯 요리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버섯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왔다.- 버섯전골: 다양한 종류의 버섯과 채소, 고기를 넣어 끓인 전골 요리로, 따뜻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 버섯볶음: 쫄깃한 식감의 버섯을 간장, 참기름 등으로 양념하여 볶은 요리로, 밥반찬으로 인기가 많다.
- 버섯구이: 큼직한 버섯을 소금, 후추 등으로 간하여 구운 요리로, 버섯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 버섯밥: 쌀과 함께 버섯을 넣어 지은 밥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로 좋다.
- 버섯 장아찌: 버섯을 간장, 식초, 설탕 등에 절여 만든 장아찌로, 오래 보관하며 먹을 수 있다.
8. 의학적 이용
수천 년 동안, 많은 종류의 버섯이 민간요법으로 의약품으로 섭취되어 왔다. 특히 동양에서는 관련 문헌이 다수 남아있다. 의약품으로서의 버섯은 현재 민족식물학이나 의학에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종양 성장을 억제하고 면역계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은 약 50년 동안 연구되고 있다.[59] 또한, 혈당 저하나 항암, 항병원체 등에 대해서도 국제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느타리버섯에는 원래 지질 저하제인 로바스타틴이 포함되어 있으며,[60] 자외선에 노출되면 대량의 비타민 D를 생성한다는 것이 밝혀졌다.[61] 느타리버섯 외에도 비타민 D를 생성하는 버섯이 있다.[62][63] 다음은 의약적인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용 버섯 목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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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al properties of edible mush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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