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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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치 가문은 부, 권력, 지위를 세습하는 가문을 의미하며,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나타난다. 이러한 가문들은 엘리트 계층을 형성하며, 높은 사회적 지위와 권력을 세습하는 경향을 보인다. 미국, 영국,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정치 가문이 존재하며, 대통령, 총리 등 주요 직책을 대대로 배출하기도 한다. 한국의 경우, 지역 기반과 특정 정당 소속, 가족 구성원의 정치 참여 등이 특징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정치 가문은 권력 세습, 지역주의 심화 등의 문제점을 야기한다는 비판도 존재하며, 일부 국가에서는 정치 왕조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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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가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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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유형 | 가족 |
설명 | 여러 구성원이 정치에 참여하는 가문 |
관련 용어 | 왕조, 세습 정치 |
2. 정의
정치 가문은 부, 권력, 지위를 세습하는 가문을 지칭한다. 한국에서는 정무직 공무원 등 기득권 정치인 가문이 이에 해당한다.[8] 공상적 사회주의자 프랑수아 마리 샤를 푸리에(François Marie Charles Fourier프랑스어)는 “민주주의는 원칙상 민주주의일 뿐 국가의 주인은 권력자 즉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8] 정치인 가문의 후계자 일수록 경제적으로도 부유한 경우가 많기에, 선거원들을 대거 고용해서 후보자는 선거에 나서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금권정치의 일부 중 하나이다.[8]
본래 기득권만이 정치에 관심을 가졌고 이들만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졌다.[9] 가족이 대대로 정치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분위기는 고착되었다. 계급제가 남아있는 일본 등의 동양권 국가의 경우 귀족화되어 있고 사회적 명예를 유지하길 원한다.[10] 세계의 정치인 가문들은 서로 혈연을 맺어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11]
정치인 가문은 대부분 엘리트 계층으로, 부모 또는 선대 대부터 대대로 엘리트 출신이 상당수다.[12] 높은 사회적 지위와 엄청난 권력을 세습하며[13], 많은 부를 소유한다. 정치인처럼 사회적 지위, 재력, 권력이 높은 신분을 세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를 음서라고 한다.
2. 1. 개념
정치 가문은 부, 권력, 지위를 세습하는 가문을 지칭한다. 한국에서는 정무직 공무원 등 기득권 정치인 가문이 이에 해당한다.[8] 공상적 사회주의자 프랑수아 마리 샤를 푸리에(François Marie Charles Fourier프랑스어)는 “민주주의는 원칙상 민주주의일 뿐 국가의 주인은 권력자 즉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8]본래 기득권만이 정치에 관심을 가졌고 이들만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졌다.[9] 가족이 대대로 정치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분위기는 고착되었다. 계급제가 남아있는 일본 등의 동양권 국가의 경우 귀족화되어 있고 사회적 명예를 유지하길 원한다.[10] 세계의 정치인 가문들은 서로 혈연을 맺어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11]
정치인 가문은 대부분 엘리트 계층으로, 높은 사회적 지위와 엄청난 권력을 세습하며[13], 많은 부를 소유한다. 정치인처럼 사회적 지위, 재력, 권력이 높은 신분을 세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를 음서라고 한다.[12]
2. 2. 비판적 관점
2. 3. 역사적 배경
3. 형성
정치 가문은 대부분 엘리트 계층으로, 부모 또는 선대로부터 엘리트 출신이 많다. 고대 시대부터 경력, 능력 등을 쌓아 뛰어난 인물들이 고위층이 되었다. 이후 고위층 자녀들은 세습을 위해 엘리트 교육을 받기 시작했으며, 오늘날에도 고위층 자녀들은 엘리트가 되는 경우가 많다. 교육뿐만 아니라 부유한 삶에서 나오는 가치관은 돈만 많으면 된다는 것이 아닌, 사회적 인정을 받고 명예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념이었다. 동아시아에서 천자나 천황이라는 위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군주는 하늘이 부여한 계급이라는 합리적 명분을 만들었다. 이를 군주론(君主論, 일 프린치페/Il Principeit, 더 프린스/The Prince영어)이라고 한다. 이렇듯 황족과 귀족 계급의 세습은 진화심리학적 가치보단 문화사회학적 가치가 더 높게 적용되고 있으며,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정치인의 후계자들이 세습하는 경우가 많다.
3. 1. 엘리트 계층
정치 가문은 대부분 엘리트 계층으로, 부모 또는 선대로부터 엘리트 출신이 많다. 고대 시대부터 경력, 능력 등을 쌓아 뛰어난 인물들이 고위층이 되었다. 이후 고위층 자녀들은 세습을 위해 엘리트 교육을 받기 시작했으며, 오늘날에도 고위층 자녀들은 엘리트가 되는 경우가 많다. 교육뿐만 아니라 부유한 삶에서 나오는 가치관은 돈만 많으면 된다는 것이 아닌, 사회적 인정을 받고 명예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념이었다. 동아시아에서 천자나 천황이라는 위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군주는 하늘이 부여한 계급이라는 합리적 명분을 만들었다. 이를 군주론(君主論, , The Prince영어)이라고 한다. 이렇듯 황족과 귀족 계급의 세습은 진화심리학적 가치보단 문화사회학적 가치가 더 높게 적용되고 있으며,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정치인의 후계자들이 세습하는 경우가 많다.3. 2. 세습의 과정
고대 시대부터 권력자들은 자신의 자녀에게 엘리트 교육을 시켜 세습을 준비했다.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정치 가문 자녀들은 사회적 인정과 명예를 중시하는 가치관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었다. 동아시아에서는 천자나 천황과 같이 군주의 지위를 하늘이 부여한 것으로 정당화하는 군주론(君主論, 일 프린치페/Il Principeit, 더 프린스/The Prince영어)이 세습의 명분으로 작용했다. 이처럼 황족과 귀족 계급의 세습은 문화사회학적 가치가 높게 적용되며, 현대 정치인의 세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4. 세계의 정치 가문
미국에서는 여러 대통령 가문이 그들의 생애의 적어도 일부를 공직에 헌신한 여러 세대의 구성원을 배출했다.
- 애덤스 가문: 존 애덤스, 제2대 미국 대통령 (1797–1801); 그의 아들, 존 퀸시 애덤스, 제6대 미국 대통령 (1825–1829); 존 퀸시의 아들, 찰스 프랜시스 애덤스 1세, 매사추세츠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859–1861) 및 주영 미국 특사 (1861–1868); 찰스 프랜시스의 아들, 존 퀸시 애덤스 2세, 매사추세츠 주 하원 의원 (1866–67, 1868–69, 1871–72, 1874–75); 존 퀸시 2세의 아들, 찰스 프랜시스 애덤스 3세, 매사추세츠주 퀸시 시장 (1896–97) 및 미국 해군 장관 (1929–1933).
- 버지니아의 해리슨 가문: 벤자민 해리슨 5세, 버지니아 주지사 (1781–1784) 및 독립 선언 서명자; 그의 아들, 윌리엄 헨리 해리슨, 제9대 미국 대통령 (1841); 에이브러햄 링컨, 제16대 미국 대통령 (1861–1865), 이사야 해리슨의 증손자; 존 스콧 해리슨, 오하이오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853–1857); 존 스콧의 아들, 벤자민 해리슨, 제23대 미국 대통령 (1889–1893) (대통령이 된 대통령의 유일한 손자); 벤자민의 아들, 러셀 벤자민 해리슨, 인디애나 주 의원 (1921–1933) 및 외교관 (1908–1927); 러셀의 아들, 윌리엄 헨리 해리슨 3세, 와이오밍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51–1955, 1961–1965, 1967–1969).
- 링컨 가문: 에이브러햄 링컨, 일리노이주 뉴 살렘 우체국장 (1833), 일리노이주 하원 의원 (1834–1842), 일리노이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847–1849), 제16대 미국 대통령 (1861–1865); 그의 처남, 존 토드 스튜어트, 일리노이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839–1843, 1863–1865), 일리노이주 상원 의원 (1848–1852); 링컨 대통령의 아들, 로버트 토드 링컨, 사우스 시카고 감독 위원회 (1876–77), 미국 전쟁 장관 (1881–1885), 주영 미국 공사 (1889–1893); 링컨 대통령의 사촌, 레비 링컨 1세, 매사추세츠주 의원 (1797–98), 미국 하원 의원 (1800–01), 미국 법무 장관 및 제퍼슨 행정부 임시 국무 장관, 매사추세츠 부지사 (1807–08), 매사추세츠 주지사 (1808–09).
- 태프트 가문: 알폰소 태프트, 미국 전쟁 장관 (1876) 및 미국 법무 장관 (1876–77); 그의 아들, 찰스 펠프스 태프트, 오하이오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895–1897) 및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제27대 미국 대통령 (1909–1913) 및 미국 연방 대법원 대법원장 (1921–1930); 찰스와 윌리엄 하워드의 사촌, 로열 C. 태프트, 로드 아일랜드 주지사 (1888–1889); 윌리엄 하워드의 아들, 로버트 A. 태프트, 오하이오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1939–1953), 및 찰스 펠프스 태프트 2세, 신시내티 시장 (1955–1957); 로버트의 아들, 로버트 태프트 주니어, 미국 하원 의원 (1963–1965, 1967–1971) 및 오하이오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1971–1976); 찰스 2세의 아들, 세스 태프트, 쿠야호가 카운티 위원 (1971–1978); 로버트 주니어의 아들, 밥 태프트, 오하이오 주지사 (1999–2007).

- 루스벨트 가문: 제26대 미국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1901–1909)와 제32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 (1933–1945), 혈통으로 5촌 (그들의 증조부들은 형제였음) 결혼으로 외삼촌과 조카. TR과 FDR은 대통령으로 재임하기 전에 각각 미국 해군 차관보와 뉴욕 주지사를 역임했다. FDR의 부인이자 시어도어의 조카, 엘리너 루스벨트는 대통령 고문 (1933–1945), 유엔 인권 위원회 의장 (1946–1952), 여성 지위 대통령 위원회 의장 (1961–62)을 역임했다. TR의 후손: 그의 아들, 시어도어 루스벨트 주니어, 푸에르토리코 주지사 (1929–1932)와 필리핀 주지사 (1932–33); 시어도어 주니어의 아들, 시어도어 루스벨트 3세, 펜실베이니아 상무 장관 (1949–1951). FDR과 엘리너의 아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주니어, 뉴욕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49–1955), 미국 상무 차관 (1963–1965); 제임스 루스벨트, 대통령 비서 (1937–38), 캘리포니아 민주당 의장 (1946–1948), 캘리포니아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55–1965); 엘리엇 루스벨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시장 (1965–67); 제임스의 아들, 제임스 루스벨트, 민주당 전국 위원회 규칙 및 규정 위원회 공동 의장 (1995-), 캘리포니아 롱비치 시의원 (1996–2000).

- 케네디 가문: 패트릭 조셉 케네디, 매사추세츠 주 의원 (1884–1895); 그의 아들, 조셉 P. 케네디 1세, 미국 해양 위원회 의장 (1934–35) 및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의장 (1937–38) 및 주영 미국 대사 (1938–1940). 조셉과 로즈 케네디의 자녀로는 존 F. 케네디, 제35대 미국 대통령 (1961–1963), 매사추세츠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47–1953) 및 미국 상원 의원 (1953–1961); 로버트 F. 케네디, 미국 법무 장관 (1961–1964) 및 뉴욕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1965–1968); 테드 케네디, 매사추세츠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1962–2009); 그리고 진 케네디 스미스, 주 아일랜드 미국 대사 (1993–1998). 테드 케네디의 미망인, 빅토리아 레기 케네디는 주 오스트리아 미국 대사 (2022–)이다. 조셉과 로즈 케네디의 손자로는 조셉 P. 케네디 2세, 매사추세츠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87–1999); 패트릭 J. 케네디, 로드 아일랜드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95–2011); 캐롤라인 케네디, 주 일본 미국 대사 (2013–2017) 및 오스트레일리아 (2022–); 캐슬린 케네디 타운젠드, 메릴랜드 부지사 (1995–2003); 마크 슈라이버, 메릴랜드 하원 의원 (1995–2003); 에드워드 M. 케네디 주니어, 코네티컷 주 상원 의원 (2015–2019); 그리고 바비 슈라이버,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시의원 및 시장 (2004–2012). 마리아 슈라이버는 캘리포니아 주 퍼스트 레이디 (2003–2011)였으며 캘리포니아 박물관을 설립했다 (그녀의 남편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주지사였다). 조셉과 로즈 케네디의 증손자로는 조 케네디 3세, 매사추세츠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2013–2021) 및 북아일랜드 주 미국 특사 (2022-)가 있다.

- 부시 가문: 프레스콧 부시, 코네티컷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1952–63); 그의 아들, 조지 H. W. 부시, 제41대 미국 대통령 (1989–93), 미국 부통령 (1981–89), 중앙정보국 국장 (1976–77), 주 유엔 미국 대사 (1971–73), 텍사스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67–71); 조지 H.W.의 아들, 조지 W. 부시, 제43대 미국 대통령 (2001–09) 및 텍사스 주지사 (1995–2000), 그리고 젭 부시, 플로리다 주지사 (1995–2007); 젭의 아들, 조지 P. 부시, 텍사스 토지 위원 (2015–23).
- 클린턴 가문: 빌 클린턴, 제42대 미국 대통령 (1993–2001) 및 아칸소 주지사 (1979–81, 1983–92); 그의 아내, 힐러리 클린턴, 뉴욕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2001–09), 미국 국무 장관 (2009–17) 및 민주당의 미국 대통령 후보 (2016); 클린턴 대통령의 삼촌, 로이 클린턴, 아칸소 주 하원 의원 (1950년대).

- 트럼프 가문: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 (2017–21); 그의 딸 이반카 트럼프와 사위 제러드 쿠슈너, 대통령 수석 고문 (2017–21); 그의 며느리 라라 트럼프, 공화당 전국 위원회 공동 의장 (2024년 3월–12월); 그의 여동생, 매리앤 트럼프 배리, 미국 지방 및 항소 법원 판사 (1983–2019); 그의 사촌, 존 헤인즈, 펜실베이니아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71–77) 및 미국 상원 의원 (1977–91) (그들의 증조부들은 사촌이었고 독일 칼슈타트 출신).
- 바이든 가문: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 (2021–), 제47대 미국 부통령 (2009–17), 델라웨어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1973–2009); 그의 아들, 보 바이든, 델라웨어주 검찰총장 (2007–15). 바이든 대통령의 증조부, 에드워드 프랜시스 블루윗, 펜실베이니아 주 상원 의원 (1907–10).
다른 두 대통령은 혈연 관계였다. 제임스 매디슨과 재커리 테일러는 2촌 사촌이었다. 다른 대통령들은 결혼으로 관계를 맺었다. 조지 워싱턴의 조카, 조지 셉토 워싱턴은 매디슨의 처남이었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의 손자, 데이비드 아이젠하워는 리처드 닉슨의 딸인 줄리 닉슨과 결혼했다.
4. 1. 미국
미국에서는 건국 이후 여러 정치 가문(최소 2대에 걸쳐 정치 관직을 역임한 가문)이 등장했다.== 대통령 가문 ==
미국에서는 여러 대통령 가문이 그들의 생애의 적어도 일부를 공직에 헌신한 여러 세대의 구성원을 배출했다.
- 애덤스 가문: 존 애덤스, 제2대 미국 대통령 (1797–1801); 그의 아들, 존 퀸시 애덤스, 제6대 미국 대통령 (1825–1829); 존 퀸시의 아들, 찰스 프랜시스 애덤스 1세, 매사추세츠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859–1861) 및 주영 미국 특사 (1861–1868); 찰스 프랜시스의 아들, 존 퀸시 애덤스 2세, 매사추세츠 주 하원 의원 (1866–67, 1868–69, 1871–72, 1874–75); 존 퀸시 2세의 아들, 찰스 프랜시스 애덤스 3세, 매사추세츠주 퀸시 시장 (1896–97) 및 미국 해군 장관 (1929–1933).
- 버지니아의 해리슨 가문: 벤자민 해리슨 5세, 버지니아 주지사 (1781–1784) 및 독립 선언 서명자; 그의 아들, 윌리엄 헨리 해리슨, 제9대 미국 대통령 (1841); 에이브러햄 링컨, 제16대 미국 대통령 (1861–1865), 이사야 해리슨의 증손자; 존 스콧 해리슨, 오하이오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853–1857); 존 스콧의 아들, 벤자민 해리슨, 제23대 미국 대통령 (1889–1893) (대통령이 된 대통령의 유일한 손자); 벤자민의 아들, 러셀 벤자민 해리슨, 인디애나 주 의원 (1921–1933) 및 외교관 (1908–1927); 러셀의 아들, 윌리엄 헨리 해리슨 3세, 와이오밍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51–1955, 1961–1965, 1967–1969).
- 링컨 가문: 에이브러햄 링컨, 일리노이주 뉴 살렘 우체국장 (1833), 일리노이주 하원 의원 (1834–1842), 일리노이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847–1849), 제16대 미국 대통령 (1861–1865); 그의 처남, 존 토드 스튜어트, 일리노이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839–1843, 1863–1865), 일리노이주 상원 의원 (1848–1852); 링컨 대통령의 아들, 로버트 토드 링컨, 사우스 시카고 감독 위원회 (1876–77), 미국 전쟁 장관 (1881–1885), 주영 미국 공사 (1889–1893); 링컨 대통령의 사촌, 레비 링컨 1세, 매사추세츠주 의원 (1797–98), 미국 하원 의원 (1800–01), 미국 법무 장관 및 제퍼슨 행정부 임시 국무 장관, 매사추세츠 부지사 (1807–08), 매사추세츠 주지사 (1808–09).
- 태프트 가문: 알폰소 태프트, 미국 전쟁 장관 (1876) 및 미국 법무 장관 (1876–77); 그의 아들, 찰스 펠프스 태프트, 오하이오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895–1897) 및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제27대 미국 대통령 (1909–1913) 및 미국 연방 대법원 대법원장 (1921–1930); 찰스와 윌리엄 하워드의 사촌, 로열 C. 태프트, 로드 아일랜드 주지사 (1888–1889); 윌리엄 하워드의 아들, 로버트 A. 태프트, 오하이오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1939–1953), 및 찰스 펠프스 태프트 2세, 신시내티 시장 (1955–1957); 로버트의 아들, 로버트 태프트 주니어, 미국 하원 의원 (1963–1965, 1967–1971) 및 오하이오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1971–1976); 찰스 2세의 아들, 세스 태프트, 쿠야호가 카운티 위원 (1971–1978); 로버트 주니어의 아들, 밥 태프트, 오하이오 주지사 (1999–2007).
- 루스벨트 가문: 제26대 미국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1901–1909)와 제32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 (1933–1945), 혈통으로 5촌 (그들의 증조부들은 형제였음) 결혼으로 외삼촌과 조카. TR과 FDR은 대통령으로 재임하기 전에 각각 미국 해군 차관보와 뉴욕 주지사를 역임했다. FDR의 부인이자 시어도어의 조카, 엘리너 루스벨트는 대통령 고문 (1933–1945), 유엔 인권 위원회 의장 (1946–1952), 여성 지위 대통령 위원회 의장 (1961–62)을 역임했다. TR의 후손: 그의 아들, 시어도어 루스벨트 주니어, 푸에르토리코 주지사 (1929–1932)와 필리핀 주지사 (1932–33); 시어도어 주니어의 아들, 시어도어 루스벨트 3세, 펜실베이니아 상무 장관 (1949–1951). FDR과 엘리너의 아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주니어, 뉴욕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49–1955), 미국 상무 차관 (1963–1965); 제임스 루스벨트, 대통령 비서 (1937–38), 캘리포니아 민주당 의장 (1946–1948), 캘리포니아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55–1965); 엘리엇 루스벨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시장 (1965–67); 제임스의 아들, 제임스 루스벨트, 민주당 전국 위원회 규칙 및 규정 위원회 공동 의장 (1995-), 캘리포니아 롱비치 시의원 (1996–2000).
- 케네디 가문: 패트릭 조셉 케네디, 매사추세츠 주 의원 (1884–1895); 그의 아들, 조셉 P. 케네디 1세, 미국 해양 위원회 의장 (1934–35) 및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의장 (1937–38) 및 주영 미국 대사 (1938–1940). 조셉과 로즈 케네디의 자녀로는 존 F. 케네디, 제35대 미국 대통령 (1961–1963), 매사추세츠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47–1953) 및 미국 상원 의원 (1953–1961); 로버트 F. 케네디, 미국 법무 장관 (1961–1964) 및 뉴욕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1965–1968); 테드 케네디, 매사추세츠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1962–2009); 그리고 진 케네디 스미스, 주 아일랜드 미국 대사 (1993–1998). 테드 케네디의 미망인, 빅토리아 레기 케네디는 주 오스트리아 미국 대사 (2022–)이다. 조셉과 로즈 케네디의 손자로는 조셉 P. 케네디 2세, 매사추세츠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87–1999); 패트릭 J. 케네디, 로드 아일랜드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95–2011); 캐롤라인 케네디, 주 일본 미국 대사 (2013–2017) 및 오스트레일리아 (2022–); 캐슬린 케네디 타운젠드, 메릴랜드 부지사 (1995–2003); 마크 슈라이버, 메릴랜드 하원 의원 (1995–2003); 에드워드 M. 케네디 주니어, 코네티컷 주 상원 의원 (2015–2019); 그리고 바비 슈라이버,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시의원 및 시장 (2004–2012). 마리아 슈라이버는 캘리포니아 주 퍼스트 레이디 (2003–2011)였으며 캘리포니아 박물관을 설립했다 (그녀의 남편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주지사였다). 조셉과 로즈 케네디의 증손자로는 조 케네디 3세, 매사추세츠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2013–2021) 및 북아일랜드 주 미국 특사 (2022-)가 있다.
- 부시 가문: 프레스콧 부시, 코네티컷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1952–63); 그의 아들, 조지 H. W. 부시, 제41대 미국 대통령 (1989–93), 미국 부통령 (1981–89), 중앙정보국 국장 (1976–77), 주 유엔 미국 대사 (1971–73), 텍사스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67–71); 조지 H.W.의 아들, 조지 W. 부시, 제43대 미국 대통령 (2001–09) 및 텍사스 주지사 (1995–2000), 그리고 젭 부시, 플로리다 주지사 (1995–2007); 젭의 아들, 조지 P. 부시, 텍사스 토지 위원 (2015–23).
- 클린턴 가문: 빌 클린턴, 제42대 미국 대통령 (1993–2001) 및 아칸소 주지사 (1979–81, 1983–92); 그의 아내, 힐러리 클린턴, 뉴욕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2001–09), 미국 국무 장관 (2009–17) 및 민주당의 미국 대통령 후보 (2016); 클린턴 대통령의 삼촌, 로이 클린턴, 아칸소 주 하원 의원 (1950년대).
- 트럼프 가문: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 (2017–21); 그의 딸 이반카 트럼프와 사위 제러드 쿠슈너, 대통령 수석 고문 (2017–21); 그의 며느리 라라 트럼프, 공화당 전국 위원회 공동 의장 (2024년 3월–12월); 그의 여동생, 매리앤 트럼프 배리, 미국 지방 및 항소 법원 판사 (1983–2019); 그의 사촌, 존 헤인즈, 펜실베이니아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71–77) 및 미국 상원 의원 (1977–91) (그들의 증조부들은 사촌이었고 독일 칼슈타트 출신).
- 바이든 가문: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 (2021–), 제47대 미국 부통령 (2009–17), 델라웨어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1973–2009); 그의 아들, 보 바이든, 델라웨어주 검찰총장 (2007–15). 바이든 대통령의 증조부, 에드워드 프랜시스 블루윗, 펜실베이니아 주 상원 의원 (1907–10).
다른 두 대통령은 혈연 관계였다. 제임스 매디슨과 재커리 테일러는 2촌 사촌이었다. 다른 대통령들은 결혼으로 관계를 맺었다. 조지 워싱턴의 조카, 조지 셉토 워싱턴은 매디슨의 처남이었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의 손자, 데이비드 아이젠하워는 리처드 닉슨의 딸인 줄리 닉슨과 결혼했다.
== 기타 가문 ==
- 애슈크로프트 가문: 존 애슈크로프트는 미주리 주지사(1985–93), 미주리주 연방 상원의원(1995–2001), 미국 법무장관(2001–05)을 역임했다. 그의 아들 제이 애슈크로프트는 미주리 주 국무장관(2017–)이다.
- 베이 가문: 버치 베이는 인디애나 주 하원의원(1954–62), 인디애나 주 연방 상원의원(1963–81)을 역임했다. 그의 아들 에반 베이는 인디애나 주지사(1989–97), 인디애나 주 연방 상원의원(1999–2011)을 역임했다.
- 비셔 가문: 스티브 비셔는 법무장관(1979–83), 부지사(1983–87) 및 켄터키 주지사(2007–15)를 역임했다. 그의 아들 앤디는 법무장관(2016–19) 및 켄터키 주지사(2019–)이다.
- 블런트 가문: 로이 블런트는 미국 하원의원(1997–2011) 및 미주리 주 연방 상원의원(2011–)을 역임했다. 그의 아들 매트 블런트는 미주리 주지사(2005–09)를 역임했다.
- 브라운 가문: 팻 브라운은 캘리포니아 주지사(1959–67)를 역임했다. 그의 아들 제리 브라운은 캘리포니아 주지사(1975–83, 2011–19), 오클랜드 시장(1999–2007)을 역임했다. 제리의 여동생 캐슬린 브라운은 로스앤젤레스 교육 위원회 위원, 캘리포니아 주 재무(1991–95)였다. 에드먼드 주니어와 캐슬린의 사촌인 할 브라운은 마린 카운티 감독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 브제진스키 가문: 즈비그뉴 브레진스키는 미국 국가 안보 보좌관(1977–81)을 역임했다. 그의 아들 마크 브제진스키는 스웨덴 주재 미국 대사(2011–15), 폴란드 주재 미국 대사(2022–)이다.
- 케이시 가문: 밥 케이시 시니어는 펜실베이니아 주 상원(1963–68), 펜실베이니아 주 감사원장(1969–77), 펜실베이니아 주지사(1987–95)를 역임했다. 그의 아들 밥 케이시 주니어는 펜실베이니아 주 감사원장(1997–2005), 펜실베이니아 주 재무(2005–07), 미국 연방 상원(2007–)을 역임했다.
- 셀레브레즈 가문: 프랭크 D. 셀레브레즈는 클리블랜드 시 안전 담당 이사(1942–47), 지방 법원 판사(1947–53)였다. 그의 형제 앤서니는 클리블랜드 시장(1954–61), 미국 보건 교육 복지부 장관(1961–65), 연방 판사(1965–98)였다. 프랭크의 아들 프랭크 주니어는 오하이오 대법원 수석 판사(1978–86)였고, 제임스는 오하이오 주 하원의원(1967–74)이었다. 앤서니의 아들 앤서니 주니어는 오하이오 주 상원(1975–78), 국무장관(1978–83), 법무장관(1983–91)이었다. 프랭크 주니어의 아들 프랭크 3세는 항소 법원 판사, 오하이오 대법원 판사였다. 제임스의 딸 레슬리는 커야호가 카운티 일반 재판소 판사(2009 – )이고, 제임스의 아들 니콜라스는 오하이오 주 하원의원(2012–19)이었다.
- 체니 가문: 딕 체니는 와이오밍 주 연방 하원의원(1979–89), 미국 국방부 장관(1989–93), 제46대 미국 부통령(2001–09)을 역임했다. 그의 딸 리즈 체니는 와이오밍 주 연방 하원의원(2017–23)이다.
- 쿠오모: 마리오 쿠오모는 뉴욕 주지사(1983–94)를 역임했다. 그의 아들 앤드루 쿠오모는 미국 주택 도시 개발부 장관(1997–2001), 뉴욕 주지사(2011–21)를 역임했다.
- D'Alesandro/펠로시 가문: 토마스 D'Alesandro 주니어는 메릴랜드, 볼티모어 시장(1947–59), 메릴랜드 주 연방 하원의원(1939–47)을 역임했다. 그의 딸 낸시 펠로시는 캘리포니아 주 연방 하원의원(1987–), 하원 의장(2007–11, 2019–23)을 역임했다. 그녀의 형제 토마스 D'Alesandro 3세는 볼티모어 시장(1967–71)이었다. 낸시의 제부 로널드 펠로시는 샌프란시스코 감독 위원회(1968–80)였다. 로널드의 조카 개빈 뉴섬은 샌프란시스코 시장(2004–11), 캘리포니아 부지사(2011–19), 캘리포니아 주지사(2019–)이다.
- 데일리 가문: 리처드 J. 데일리는 시카고 시장(1955–76)이었으며, 당시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시장 중 한 명으로 여겨졌다. 그의 아들 리처드 M. 데일리는 시카고 시장(1989–2011)이었다. 존 P. 데일리는 일리노이 주 하원의원, 주 상원의원, 쿡 카운티 위원이었다. 윌리엄 M. 데일리는 미국 상무부 장관(1997–2000), 백악관 비서실장(2011–12)이었다.
- 드와인 가문: 마이크 드와인은 오하이오 주 연방 하원의원(1983–91), 오하이오 주 연방 상원의원(1995–2007), 오하이오 주지사(2019–)를 역임했다. 그의 아들 팻 드와인은 오하이오 대법원 판사(2017–)이다.
- 딩겔 가문: 존 딩겔 시니어는 미시간 주 연방 하원의원(1933–55)이었다. 그의 아들 존 딩겔은 미시간 주 연방 하원의원(1955–2015)이었다. 존의 아내 데비 딩겔은 미시간 주 연방 하원의원(2015–)이다 (1933년 이후 딩겔 가문 구성원이 동일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대표함). 존의 아들 크리스토퍼 D. 딩겔은 미시간 주 상원의원(1987–2003), 미시간 순회 법원 판사였다.
- 엘리슨 가문: 케이스 엘리슨은 미네소타 주 연방 하원의원(2007–19), 미네소타 법무장관(2019–)을 역임했다. 그의 아들 제레미아 엘리슨은 미니애폴리스 시의회(2018–)이다.
- 포드 가문: 존 포드는 테네시 주 상원(1974–2005)이었다. 그의 여동생 오필리아 포드는 테네시 주 상원(2005–14)이었다. 형제 에미트 포드는 테네시 주 하원의원(1975–81)이었다. 형제 해럴드 포드 시니어는 테네시 주 하원의원(1971–75), 테네시 주 연방 하원의원(1975–97)이었다. 해럴드의 아들 해럴드 포드 주니어는 테네시 주 연방 하원의원(1997–2007)이었다.
- 개버드 가문: 마이크 개버드는 하와이 주 상원(2007–)이다. 그의 딸 툴시 개버드는 하와이 주 연방 하원의원(2013–2021)이었다.
- 게이츠 가문: 돈 게이츠는 플로리다 주 상원(2006–2016), 플로리다 상원 의장(2014–2016)을 역임했다. 그의 아들 매트 게이츠는 플로리다 주 연방 하원의원(2015–2024)이다.
- 길리건 가문: 존 J. 길리건은 미국 하원의원(1965–67), 오하이오 주지사(1971–75)를 역임했다. 그의 딸 캐슬린 세벨리우스는 캔자스 주지사(2003–09), 미국 보건 복지부 장관(2009–14)을 역임했다.
- 고어 가문: 앨버트 고어 시니어는 테네시 주 연방 하원의원(1939–53) 및 미국 연방 상원의원(1953–71)을 역임했다. 그의 아들 앨 고어는 테네시 주 연방 하원의원(1977–85) 및 미국 연방 상원의원(1985–93), 제45대 미국 부통령(1993–2001)을 역임했다.
- 고서치 가문: 앤 고서치는 콜로라도 주 하원의원(1976–1980), EPA 국장(1981–1983)을 역임했다. 그녀의 아들 닐 고서치는 미국 대법원 판사(2017–현재)이다.
- 한나 가문: 마크 한나는 오하이오 주 연방 상원의원(1896–1904), 공화당 전국 위원회 위원장(1897–1904)을 역임했다. 그의 딸 루스 한나 맥코믹은 일리노이 주 연방 하원의원(1929–31)이었다.
- 허커비 가문: 마이크 허커비는 아칸소 부지사(1993–96) 및 주지사(1996–2007)를 역임했다. 그의 딸 사라 허커비 샌더스는 백악관 대변인(2017–19), 아칸소 주지사(2023–)이다.
- 존스 가문: 월터 B. 존스 시니어는 민주당원, 노스캐롤라이나 주 연방 하원의원(1966–1992)이었다. 그의 아들 월터 B. 존스 주니어는 공화당원, 노스캐롤라이나 주 연방 하원의원(1995–2019)이었다.
- 키 가문: 애니 L. 키는 오하이오 주 하원의원(2001–06)이었다. 그녀의 딸 스테파니 하우스는 오하이오 주 하원의원(2015–22), 클리블랜드 시의회(2022–)이다.
- 카일 가문: 존 헨리 카일은 아이오와 주 연방 하원의원(1959–65, 1967–73)이었다. 그의 아들 존 카일은 미국 하원의원(1987–95) 및 애리조나 주 연방 상원의원(1995–2013, 2018)이었다.
- 랜드리유 가문: 문 랜드리유는 루이지애나 주 하원의원(1960–66), 뉴올리언스 시장(1970–78), 미국 주택 도시 개발부 장관(1979–81)을 역임했다. 그의 딸 메리 랜드리유는 루이지애나 주 하원의원(1980–88), 루이지애나 주 재무(1988–96), 루이지애나 주 연방 상원의원(1997–2015)이었다. 그녀의 형제 미치 랜드리유는 루이지애나 주 하원의원(1988–2004), 루이지애나 부지사(2004–10), 뉴올리언스 시장(2010–18), 인프라 조정 대통령 선임 고문(2021–2024)이었다.
- 라투레트 가문: 스티브 라투레트는 오하이오 주 연방 하원의원(1995–2013)이었다. 그의 딸 사라 라투레트는 오하이오 주 하원의원(2015–19)이었다.
- 레빈 가문: 샌더 레빈은 미시간 주 연방 하원의원(1983–2019)이었다. 그의 형제 칼 레빈은 미시간 주 연방 상원의원(1979–2015)이었다. 샌더의 아들 앤디 레빈은 미시간 주 연방 하원의원(2019–2023)이었다.
- 리피트/채피 가문: 헨리 리피트는 로드아일랜드 주지사(1875–77)였다. 그의 아들 찰스 W. 리피트는 로드아일랜드 주지사(1895–97)였고, 헨리 F. 리피트는 로드아일랜드 주 연방 상원의원(1911–17)이었다. 헨리 F.의 아들 프레드릭 리피트는 로드아일랜드 주 하원의원(1961–83)이었다. 헨리 1세의 증손자 존 채피는 로드아일랜드 주지사(1963–69), 미국 해군 장관(1969–72), 로드아일랜드 주 연방 상원의원(1976–99)이었다. 존의 아들 링컨 채피는 로드아일랜드 워릭 시장(1993–99), 로드아일랜드 주 연방 상원의원(1999–2007), 로드아일랜드 주지사(2011–15)였다.
- 로지 가문: 헨리 캐벗 로지는 매사추세츠 주 연방 하원의원(1887–93) 및 미국 연방 상원의원(1893–1924)이었다. 그의 손자 헨리 캐벗 로지 주니어는 매사추세츠 주 연방 상원의원(1947–53), 유엔 주재 미국 대사(1953–60), 남베트남(1963–64, 1965–67), 서독(1968–69), 바티칸 시국(1970–77)이었다. 헨리 주니어의 형제 존 데이비스 로지는 코네티컷 주 연방 하원의원(1947–51), (코네티컷 주지사(1951–55), 스페인 주재 미국 대사(1955–61), 아르헨티나(1969–73), 스위스(1983–85)였다.
- 롱 가문: 휴이 롱은 루이지애나 주지사(1928–32), 루이지애나 주 연방 상원의원(1932–35)이었다. 그의 미망인 로즈 맥코넬 롱은 루이지애나 주 연방 상원의원(1936–37)이었다. 그의 형제
4. 1. 1. 대통령 가문
미국에서는 여러 대통령 가문이 그들의 생애의 적어도 일부를 공직에 헌신한 여러 세대의 구성원을 배출했다.- 애덤스 가문: 존 애덤스, 제2대 미국 대통령 (1797–1801); 그의 아들, 존 퀸시 애덤스, 제6대 미국 대통령 (1825–1829); 존 퀸시의 아들, 찰스 프랜시스 애덤스 1세, 매사추세츠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859–1861) 및 주영 미국 특사 (1861–1868); 찰스 프랜시스의 아들, 존 퀸시 애덤스 2세, 매사추세츠 주 하원 의원 (1866–67, 1868–69, 1871–72, 1874–75); 존 퀸시 2세의 아들, 찰스 프랜시스 애덤스 3세, 매사추세츠주 퀸시 시장 (1896–97) 및 미국 해군 장관 (1929–1933).
- 버지니아의 해리슨 가문: 벤자민 해리슨 5세, 버지니아 주지사 (1781–1784) 및 독립 선언 서명자; 그의 아들, 윌리엄 헨리 해리슨, 제9대 미국 대통령 (1841); 에이브러햄 링컨, 제16대 미국 대통령 (1861–1865), 이사야 해리슨의 증손자; 존 스콧 해리슨, 오하이오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853–1857); 존 스콧의 아들, 벤자민 해리슨, 제23대 미국 대통령 (1889–1893) (대통령이 된 대통령의 유일한 손자); 벤자민의 아들, 러셀 벤자민 해리슨, 인디애나 주 의원 (1921–1933) 및 외교관 (1908–1927); 러셀의 아들, 윌리엄 헨리 해리슨 3세, 와이오밍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51–1955, 1961–1965, 1967–1969).
- 링컨 가문: 에이브러햄 링컨, 일리노이주 뉴 살렘 우체국장 (1833), 일리노이주 하원 의원 (1834–1842), 일리노이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847–1849), 제16대 미국 대통령 (1861–1865); 그의 처남, 존 토드 스튜어트, 일리노이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839–1843, 1863–1865), 일리노이주 상원 의원 (1848–1852); 링컨 대통령의 아들, 로버트 토드 링컨, 사우스 시카고 감독 위원회 (1876–77), 미국 전쟁 장관 (1881–1885), 주영 미국 공사 (1889–1893); 링컨 대통령의 사촌, 레비 링컨 1세, 매사추세츠주 의원 (1797–98), 미국 하원 의원 (1800–01), 미국 법무 장관 및 제퍼슨 행정부 임시 국무 장관, 매사추세츠 부지사 (1807–08), 매사추세츠 주지사 (1808–09).
- 태프트 가문: 알폰소 태프트, 미국 전쟁 장관 (1876) 및 미국 법무 장관 (1876–77); 그의 아들, 찰스 펠프스 태프트, 오하이오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895–1897) 및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제27대 미국 대통령 (1909–1913) 및 미국 연방 대법원 대법원장 (1921–1930); 찰스와 윌리엄 하워드의 사촌, 로열 C. 태프트, 로드 아일랜드 주지사 (1888–1889); 윌리엄 하워드의 아들, 로버트 A. 태프트, 오하이오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1939–1953), 및 찰스 펠프스 태프트 2세, 신시내티 시장 (1955–1957); 로버트의 아들, 로버트 태프트 주니어, 미국 하원 의원 (1963–1965, 1967–1971) 및 오하이오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1971–1976); 찰스 2세의 아들, 세스 태프트, 쿠야호가 카운티 위원 (1971–1978); 로버트 주니어의 아들, 밥 태프트, 오하이오 주지사 (1999–2007).
- 루스벨트 가문: 제26대 미국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1901–1909)와 제32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 (1933–1945), 혈통으로 5촌 (그들의 증조부들은 형제였음) 결혼으로 외삼촌과 조카. TR과 FDR은 대통령으로 재임하기 전에 각각 미국 해군 차관보와 뉴욕 주지사를 역임했다. FDR의 부인이자 시어도어의 조카, 엘리너 루스벨트는 대통령 고문 (1933–1945), 유엔 인권 위원회 의장 (1946–1952), 여성 지위 대통령 위원회 의장 (1961–62)을 역임했다. TR의 후손: 그의 아들, 시어도어 루스벨트 주니어, 푸에르토리코 주지사 (1929–1932)와 필리핀 주지사 (1932–33); 시어도어 주니어의 아들, 시어도어 루스벨트 3세, 펜실베이니아 상무 장관 (1949–1951). FDR과 엘리너의 아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주니어, 뉴욕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49–1955), 미국 상무 차관 (1963–1965); 제임스 루스벨트, 대통령 비서 (1937–38), 캘리포니아 민주당 의장 (1946–1948), 캘리포니아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55–1965); 엘리엇 루스벨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시장 (1965–67); 제임스의 아들, 제임스 루스벨트, 민주당 전국 위원회 규칙 및 규정 위원회 공동 의장 (1995-), 캘리포니아 롱비치 시의원 (1996–2000).
- 케네디 가문: 패트릭 조셉 케네디, 매사추세츠 주 의원 (1884–1895); 그의 아들, 조셉 P. 케네디 1세, 미국 해양 위원회 의장 (1934–35) 및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의장 (1937–38) 및 주영 미국 대사 (1938–1940). 조셉과 로즈 케네디의 자녀로는 존 F. 케네디, 제35대 미국 대통령 (1961–1963), 매사추세츠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47–1953) 및 미국 상원 의원 (1953–1961); 로버트 F. 케네디, 미국 법무 장관 (1961–1964) 및 뉴욕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1965–1968); 테드 케네디, 매사추세츠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1962–2009); 그리고 진 케네디 스미스, 주 아일랜드 미국 대사 (1993–1998). 테드 케네디의 미망인, 빅토리아 레기 케네디는 주 오스트리아 미국 대사 (2022–)이다. 조셉과 로즈 케네디의 손자로는 조셉 P. 케네디 2세, 매사추세츠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87–1999); 패트릭 J. 케네디, 로드 아일랜드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95–2011); 캐롤라인 케네디, 주 일본 미국 대사 (2013–2017) 및 오스트레일리아 (2022–); 캐슬린 케네디 타운젠드, 메릴랜드 부지사 (1995–2003); 마크 슈라이버, 메릴랜드 하원 의원 (1995–2003); 에드워드 M. 케네디 주니어, 코네티컷 주 상원 의원 (2015–2019); 그리고 바비 슈라이버,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시의원 및 시장 (2004–2012). 마리아 슈라이버는 캘리포니아 주 퍼스트 레이디 (2003–2011)였으며 캘리포니아 박물관을 설립했다 (그녀의 남편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주지사였다). 조셉과 로즈 케네디의 증손자로는 조 케네디 3세, 매사추세츠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2013–2021) 및 북아일랜드 주 미국 특사 (2022-)가 있다.
- 부시 가문: 프레스콧 부시, 코네티컷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1952–63); 그의 아들, 조지 H. W. 부시, 제41대 미국 대통령 (1989–93), 미국 부통령 (1981–89), 중앙정보국 국장 (1976–77), 주 유엔 미국 대사 (1971–73), 텍사스주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67–71); 조지 H.W.의 아들, 조지 W. 부시, 제43대 미국 대통령 (2001–09) 및 텍사스 주지사 (1995–2000), 그리고 젭 부시, 플로리다 주지사 (1995–2007); 젭의 아들, 조지 P. 부시, 텍사스 토지 위원 (2015–23).
- 클린턴 가문: 빌 클린턴, 제42대 미국 대통령 (1993–2001) 및 아칸소 주지사 (1979–81, 1983–92); 그의 아내, 힐러리 클린턴, 뉴욕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2001–09), 미국 국무 장관 (2009–17) 및 민주당의 미국 대통령 후보 (2016); 클린턴 대통령의 삼촌, 로이 클린턴, 아칸소 주 하원 의원 (1950년대).
- 트럼프 가문: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 (2017–21); 그의 딸 이반카 트럼프와 사위 제러드 쿠슈너, 대통령 수석 고문 (2017–21); 그의 며느리 라라 트럼프, 공화당 전국 위원회 공동 의장 (2024년 3월–12월); 그의 여동생, 매리앤 트럼프 배리, 미국 지방 및 항소 법원 판사 (1983–2019); 그의 사촌, 존 헤인즈, 펜실베이니아 출신 미국 하원 의원 (1971–77) 및 미국 상원 의원 (1977–91) (그들의 증조부들은 사촌이었고 독일 칼슈타트 출신).
- 바이든 가문: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 (2021–), 제47대 미국 부통령 (2009–17), 델라웨어주 출신 미국 상원 의원 (1973–2009); 그의 아들, 보 바이든, 델라웨어주 검찰총장 (2007–15). 바이든 대통령의 증조부, 에드워드 프랜시스 블루윗, 펜실베이니아 주 상원 의원 (1907–10).
다른 두 대통령은 혈연 관계였다. 제임스 매디슨과 재커리 테일러는 2촌 사촌이었다. 다른 대통령들은 결혼으로 관계를 맺었다. 조지 워싱턴의 조카, 조지 셉토 워싱턴은 매디슨의 처남이었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의 손자, 데이비드 아이젠하워는 리처드 닉슨의 딸인 줄리 닉슨과 결혼했다.
4. 1. 2. 기타 가문
- 애슈크로프트 가문: 존 애슈크로프트는 미주리 주지사(1985–93), 미주리주 연방 상원의원(1995–2001), 미국 법무장관(2001–05)을 역임했다. 그의 아들 제이 애슈크로프트는 미주리 주 국무장관(2017–)이다.
- 베이 가문: 버치 베이는 인디애나 주 하원의원(1954–62), 인디애나 주 연방 상원의원(1963–81)을 역임했다. 그의 아들 에반 베이는 인디애나 주지사(1989–97), 인디애나 주 연방 상원의원(1999–2011)을 역임했다.
- 비셔 가문: 스티브 비셔는 법무장관(1979–83), 부지사(1983–87) 및 켄터키 주지사(2007–15)를 역임했다. 그의 아들 앤디는 법무장관(2016–19) 및 켄터키 주지사(2019–)이다.
- 블런트 가문: 로이 블런트는 미국 하원의원(1997–2011) 및 미주리 주 연방 상원의원(2011–)을 역임했다. 그의 아들 매트 블런트는 미주리 주지사(2005–09)를 역임했다.
- 브라운 가문: 팻 브라운은 캘리포니아 주지사(1959–67)를 역임했다. 그의 아들 제리 브라운은 캘리포니아 주지사(1975–83, 2011–19), 오클랜드 시장(1999–2007)을 역임했다. 제리의 여동생 캐슬린 브라운은 로스앤젤레스 교육 위원회 위원, 캘리포니아 주 재무(1991–95)였다. 에드먼드 주니어와 캐슬린의 사촌인 할 브라운은 마린 카운티 감독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 브제진스키 가문: 즈비그뉴 브레진스키는 미국 국가 안보 보좌관(1977–81)을 역임했다. 그의 아들 마크 브제진스키는 스웨덴 주재 미국 대사(2011–15), 폴란드 주재 미국 대사(2022–)이다.
- 케이시 가문: 밥 케이시 시니어는 펜실베이니아 주 상원(1963–68), 펜실베이니아 주 감사원장(1969–77), 펜실베이니아 주지사(1987–95)를 역임했다. 그의 아들 밥 케이시 주니어는 펜실베이니아 주 감사원장(1997–2005), 펜실베이니아 주 재무(2005–07), 미국 연방 상원(2007–)을 역임했다.
- 셀레브레즈 가문: 프랭크 D. 셀레브레즈는 클리블랜드 시 안전 담당 이사(1942–47), 지방 법원 판사(1947–53)였다. 그의 형제 앤서니는 클리블랜드 시장(1954–61), 미국 보건 교육 복지부 장관(1961–65), 연방 판사(1965–98)였다. 프랭크의 아들 프랭크 주니어는 오하이오 대법원 수석 판사(1978–86)였고, 제임스는 오하이오 주 하원의원(1967–74)이었다. 앤서니의 아들 앤서니 주니어는 오하이오 주 상원(1975–78), 국무장관(1978–83), 법무장관(1983–91)이었다. 프랭크 주니어의 아들 프랭크 3세는 항소 법원 판사, 오하이오 대법원 판사였다. 제임스의 딸 레슬리는 커야호가 카운티 일반 재판소 판사(2009 – )이고, 제임스의 아들 니콜라스는 오하이오 주 하원의원(2012–19)이었다.
- 체니 가문: 딕 체니는 와이오밍 주 연방 하원의원(1979–89), 미국 국방부 장관(1989–93), 제46대 미국 부통령(2001–09)을 역임했다. 그의 딸 리즈 체니는 와이오밍 주 연방 하원의원(2017–23)이다.
- 쿠오모: 마리오 쿠오모는 뉴욕 주지사(1983–94)를 역임했다. 그의 아들 앤드루 쿠오모는 미국 주택 도시 개발부 장관(1997–2001), 뉴욕 주지사(2011–21)를 역임했다.
- D'Alesandro/펠로시 가문: 토마스 D'Alesandro 주니어는 메릴랜드, 볼티모어 시장(1947–59), 메릴랜드 주 연방 하원의원(1939–47)을 역임했다. 그의 딸 낸시 펠로시는 캘리포니아 주 연방 하원의원(1987–), 하원 의장(2007–11, 2019–23)을 역임했다. 그녀의 형제 토마스 D'Alesandro 3세는 볼티모어 시장(1967–71)이었다. 낸시의 제부 로널드 펠로시는 샌프란시스코 감독 위원회(1968–80)였다. 로널드의 조카 개빈 뉴섬은 샌프란시스코 시장(2004–11), 캘리포니아 부지사(2011–19), 캘리포니아 주지사(2019–)이다.
- 데일리 가문: 리처드 J. 데일리는 시카고 시장(1955–76)이었으며, 당시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시장 중 한 명으로 여겨졌다. 그의 아들 리처드 M. 데일리는 시카고 시장(1989–2011)이었다. 존 P. 데일리는 일리노이 주 하원의원, 주 상원의원, 쿡 카운티 위원이었다. 윌리엄 M. 데일리는 미국 상무부 장관(1997–2000), 백악관 비서실장(2011–12)이었다.
- 드와인 가문: 마이크 드와인은 오하이오 주 연방 하원의원(1983–91), 오하이오 주 연방 상원의원(1995–2007), 오하이오 주지사(2019–)를 역임했다. 그의 아들 팻 드와인은 오하이오 대법원 판사(2017–)이다.
- 딩겔 가문: 존 딩겔 시니어는 미시간 주 연방 하원의원(1933–55)이었다. 그의 아들 존 딩겔은 미시간 주 연방 하원의원(1955–2015)이었다. 존의 아내 데비 딩겔은 미시간 주 연방 하원의원(2015–)이다 (1933년 이후 딩겔 가문 구성원이 동일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대표함). 존의 아들 크리스토퍼 D. 딩겔은 미시간 주 상원의원(1987–2003), 미시간 순회 법원 판사였다.
- 엘리슨 가문: 케이스 엘리슨은 미네소타 주 연방 하원의원(2007–19), 미네소타 법무장관(2019–)을 역임했다. 그의 아들 제레미아 엘리슨은 미니애폴리스 시의회(2018–)이다.
- 포드 가문: 존 포드는 테네시 주 상원(1974–2005)이었다. 그의 여동생 오필리아 포드는 테네시 주 상원(2005–14)이었다. 형제 에미트 포드는 테네시 주 하원의원(1975–81)이었다. 형제 해럴드 포드 시니어는 테네시 주 하원의원(1971–75), 테네시 주 연방 하원의원(1975–97)이었다. 해럴드의 아들 해럴드 포드 주니어는 테네시 주 연방 하원의원(1997–2007)이었다.
- 개버드 가문: 마이크 개버드는 하와이 주 상원(2007–)이다. 그의 딸 툴시 개버드는 하와이 주 연방 하원의원(2013–2021)이었다.
- 게이츠 가문: 돈 게이츠는 플로리다 주 상원(2006–2016), 플로리다 상원 의장(2014–2016)을 역임했다. 그의 아들 매트 게이츠는 플로리다 주 연방 하원의원(2015–2024)이다.
- 길리건 가문: 존 J. 길리건은 미국 하원의원(1965–67), 오하이오 주지사(1971–75)를 역임했다. 그의 딸 캐슬린 세벨리우스는 캔자스 주지사(2003–09), 미국 보건 복지부 장관(2009–14)을 역임했다.
- 고어 가문: 앨버트 고어 시니어는 테네시 주 연방 하원의원(1939–53) 및 미국 연방 상원의원(1953–71)을 역임했다. 그의 아들 앨 고어는 테네시 주 연방 하원의원(1977–85) 및 미국 연방 상원의원(1985–93), 제45대 미국 부통령(1993–2001)을 역임했다.
- 고서치 가문: 앤 고서치는 콜로라도 주 하원의원(1976–1980), EPA 국장(1981–1983)을 역임했다. 그녀의 아들 닐 고서치는 미국 대법원 판사(2017–현재)이다.
- 한나 가문: 마크 한나는 오하이오 주 연방 상원의원(1896–1904), 공화당 전국 위원회 위원장(1897–1904)을 역임했다. 그의 딸 루스 한나 맥코믹은 일리노이 주 연방 하원의원(1929–31)이었다.
- 허커비 가문: 마이크 허커비는 아칸소 부지사(1993–96) 및 주지사(1996–2007)를 역임했다. 그의 딸 사라 허커비 샌더스는 백악관 대변인(2017–19), 아칸소 주지사(2023–)이다.
- 존스 가문: 월터 B. 존스 시니어는 민주당원, 노스캐롤라이나 주 연방 하원의원(1966–1992)이었다. 그의 아들 월터 B. 존스 주니어는 공화당원, 노스캐롤라이나 주 연방 하원의원(1995–2019)이었다.
- 키 가문: 애니 L. 키는 오하이오 주 하원의원(2001–06)이었다. 그녀의 딸 스테파니 하우스는 오하이오 주 하원의원(2015–22), 클리블랜드 시의회(2022–)이다.
- 카일 가문: 존 헨리 카일은 아이오와 주 연방 하원의원(1959–65, 1967–73)이었다. 그의 아들 존 카일은 미국 하원의원(1987–95) 및 애리조나 주 연방 상원의원(1995–2013, 2018)이었다.
- 랜드리유 가문: 문 랜드리유는 루이지애나 주 하원의원(1960–66), 뉴올리언스 시장(1970–78), 미국 주택 도시 개발부 장관(1979–81)을 역임했다. 그의 딸 메리 랜드리유는 루이지애나 주 하원의원(1980–88), 루이지애나 주 재무(1988–96), 루이지애나 주 연방 상원의원(1997–2015)이었다. 그녀의 형제 미치 랜드리유는 루이지애나 주 하원의원(1988–2004), 루이지애나 부지사(2004–10), 뉴올리언스 시장(2010–18), 인프라 조정 대통령 선임 고문(2021–2024)이었다.
- 라투레트 가문: 스티브 라투레트는 오하이오 주 연방 하원의원(1995–2013)이었다. 그의 딸 사라 라투레트는 오하이오 주 하원의원(2015–19)이었다.
- 레빈 가문: 샌더 레빈은 미시간 주 연방 하원의원(1983–2019)이었다. 그의 형제 칼 레빈은 미시간 주 연방 상원의원(1979–2015)이었다. 샌더의 아들 앤디 레빈은 미시간 주 연방 하원의원(2019–2023)이었다.
- 리피트/채피 가문: 헨리 리피트는 로드아일랜드 주지사(1875–77)였다. 그의 아들 찰스 W. 리피트는 로드아일랜드 주지사(1895–97)였고, 헨리 F. 리피트는 로드아일랜드 주 연방 상원의원(1911–17)이었다. 헨리 F.의 아들 프레드릭 리피트는 로드아일랜드 주 하원의원(1961–83)이었다. 헨리 1세의 증손자 존 채피는 로드아일랜드 주지사(1963–69), 미국 해군 장관(1969–72), 로드아일랜드 주 연방 상원의원(1976–99)이었다. 존의 아들 링컨 채피는 로드아일랜드 워릭 시장(1993–99), 로드아일랜드 주 연방 상원의원(1999–2007), 로드아일랜드 주지사(2011–15)였다.
- 로지 가문: 헨리 캐벗 로지는 매사추세츠 주 연방 하원의원(1887–93) 및 미국 연방 상원의원(1893–1924)이었다. 그의 손자 헨리 캐벗 로지 주니어는 매사추세츠 주 연방 상원의원(1947–53), 유엔 주재 미국 대사(1953–60), 남베트남(1963–64, 1965–67), 서독(1968–69), 바티칸 시국(1970–77)이었다. 헨리 주니어의 형제 존 데이비스 로지는 코네티컷 주 연방 하원의원(1947–51), (코네티컷 주지사(1951–55), 스페인 주재 미국 대사(1955–61), 아르헨티나(1969–73), 스위스(1983–85)였다.
- 롱 가문: 휴이 롱은 루이지애나 주지사(1928–32), 루이지애나 주 연방 상원의원(1932–35)이었다. 그의 미망인 로즈 맥코넬 롱은 루이지애나 주 연방 상원의원(1936–37)이었다. 그의 형제 얼 롱은 루이지애나 부지사(1936–39) 및 주지사(1939–40, 1948–52, 1956–60)였다. 형제 조지 S. 롱은 루이지애나 주 연방 하원의원(1953–58)이었다. 휴이 롱의 아들 러셀 B. 롱은 루이지애나 주 연방 상원의원(1948–87)이었다. 롱 가문 참조.
- 루한 가문: 유진 데이비드 루한은 뉴멕시코 대법원 부판사(1945–59)였다. 그의 손녀 미셸 루한 그리셤은 뉴멕시코 주지사(2022–)이다. 유진의 사촌 벤 루한은 뉴멕시코 주 하원의원(1975–2012) 및 의장(2001–12)이었다. 벤의 아들 벤 레이 루한은 뉴멕시코 주 연방 상원의원(2021–)이다. 유진의 5촌 사촌 마누엘 루한 시니어.는 산타페 시장(1942–48)이었다. 마누엘의 아들 마누엘 루한 주니어.는 뉴멕시코 주 연방 하원의원(1969–89), 미국 내무부 장관(1989–1993)이었다.
- 맥 가문: 코니 맥 3세는 플로리다 주 연방 하원의원(1983–89) 및 미국 연방 상원의원(1989–2001)이었다. 그의 아들 코니 맥 4세는 플로리다 주 하원의원(2001–03) 및 플로리다 주 연방 하원의원(2005–13)이었다. 메리 보노는 코니 4세의 당시 부인, 캘리포니아 주 연방 하원의원(1998–2013)이었다.
- 매튜스 가문: 조지 매튜스는 조지아 주지사(1787–88, 1793–96), 조지아 주 연방 하원의원(1789–91)이었다. 그의 형제 쌤슨과 아처는 버지니아 일반 의회에서 활동했다. 그들의 후손들은 5개 주에서 주지사, 판사 및 입법자로 활동했다.
- 메넨데즈 가문: 밥 메넨데즈는 뉴저지 주 연방 하원의원(1993–2006), 미국 연방 상원의원(2006–)이었다. 그의 아들 롭 메넨데즈는 뉴저지 주 연방 하원의원(2023–)이다.
- 무어/카피토 가문: 아치 A. 무어 주니어.는 미국 하원의원(1957–1969),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1969–1977; 1985–1989)였다. 그의 딸 셸리 무어 카피토는 미국 하원의원(2001–2015), 미국 연방 상원의원(2015–)이다. 그녀의 아들 무어 카피토는 웨스트버지니아 하원 의원(2016–)이다. 그의 사촌 라일리 무어는 웨스트버지니아 하원 의원(2017–2019), 웨스트버지니아 주 재무(2021–)이다.
- 머코스키 가문: 프랭크 머코스키는 알래스카 주 연방 상원의원(1981–2002), 알래스카 주지사(2002–06)였다. 그의 딸 리사 머코스키는 알래스카 주 하원의원(1999–2002), 알래스카 주 연방 상원의원(2002–)이다.
- 오닐 가문: 토마스 오닐은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시의회 의원이었다. 그의 아들 팁 오닐은 매사추세츠 주 하원의원(1937–53), 매사추세츠 주 연방 하원의원(1953–87), 미국 하원 의장(1977–87)이었다. 팁의 아들 토마스 P. 오닐 3세는 매사추세츠 부지사(1975–83)였다.
- 폴 가문: 론 폴은 텍사스 주 연방 하원의원(1976–77, 1979–85, 1997–2013)이었다. 그의 아들. 랜드 폴은 켄터키 주 연방 상원의원(2011-)이다.
- 페인/볼턴 가문: 헨리 B. 페인은 오하이오 주 상원(1849–52), 미국 하원의원(1875–77) 및 오하이오 주 연방 상원의원(1885–91)이었다. 그의 아들 나단 P. 페인은 클리블랜드 시장(1875–76)이었다. 헨리의 손녀 프랜시스 P. 볼턴은 오하이오 주 연방 하원의원(1940–69)이었다. 그녀의 남편 체스터 C. 볼턴은 오하이오 주 연방 하원의원(1929–37)이었다. 그들의 아들 올리버 P. 볼턴은 오하이오 주 연방 하원의원(1953–57, 1963–65)이었다.
- 펜스 가문: 마이크 펜스는 제48대 미국 부통령(2017–21), 인디애나 주지사(2013–17), 인디애나 주 연방 하원의원(2001–13)이었다. 그의 형제 그렉 펜스는 인디애나 주 연방 하원의원(2019–)이다.
- 록펠러 가문: 넬슨 록펠러는 제41대 미국 부통령(1974–77), 뉴욕 주지사(1959–73)였다. 그의 형제 윈throp 록펠러는 아칸소 주지사(1967–71)였다. 그들의 조카 제이 록펠러는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1987–85), 웨스트버지니아 주 연방 상원의원(1985–2015)이었다. 윈throp의 아들 윈throp 폴 록펠러는 아칸소 부지사(1996–2006)였다.
- 롬니 가문: 조지 W. 롬니는 미시간 주지사(1963–69), 미국 주택 도시 개발부 장관(1969–73)이었다. 그의 아들 밋 롬니는 매사추세츠 주지사(2003–07), 미국 대통령 공화당 후보(2012), 유타 주 연방 상원의원(2019–)이다. 밋의 조카 로나 맥다니엘은 공화당 전국 위원회 의장(2017–2024), 공화당 전국 대회 대의원(2016), 미시간 공화당 의장(2015–17)이다.
- 루니 가문: 단 M. 루니 (피츠버그 스틸러스 구단주 및 프로 풋볼 명예의 전당 헌액자)는 아일랜드 주재 미국 대사(2009–12)였다. 그의 조카 톰 루니는 플로리다 주 연방 하원의원(2009–19)이었고, 패트릭 루니 주니어.는 플로리다 주 하원의원(2010–16)이었다.
- 스칼리아 가문: 안토닌 스칼리아는 미국 대법원 판사(1986–2016)였다. 그의 아들 유진 스칼리아는 미국 노동부 장관(2019–21)이었다.
- 수아레즈 가문: 자비에 수아레즈는 플로리다, 마이애미 시장(1985–1993)이었다. 그의 아들 프란시스 수아레즈는 마이애미 시장(2017–현재)이다. 그의 조카 알렉스 무니는 메릴랜드 주 상원의원(1999–2011), 미국 하원의원(2015–현재)이다.
- 수누누 가문: 존 H. 수누누는 뉴햄프셔 주지사(1983–89), 백악관 비서실장(1989–91)이었다. 그의 아들 존 E. 수누누는 뉴햄프셔 주 연방 하원의원(1997-03) 및 미국 연방 상원의원(2003–09)이었고, 크리스 수누누는 뉴햄프셔 행정 위원회(2011–17), 뉴햄프셔 주지사(2017–)이다.
- 사이크스 가문: 버논 사이크스는 오하이오 주 상원(2017–), 오하이오 주 하원의원(1983–2000, 2007–14), 애크론 시의회(1970년대–83)였다. 그의 아내 바바라 사이크스는 오하이오 주 하원의원(2001–06), 애크론 시의회(1990년대–2001)였다. 그들의 딸 에밀리아 사이크스는 오하이오 주 하원의원(2015–2022), 미국 하원의원(2023–)이다.
- 유달 가문: 데이비드 킹 유달 1세는 애리조나 자치구 입법부 대표(1899)였다. 그의 아들: 제시 애디슨 유달은 애리조나 주 하원의원(1931–38), 애리조나 대법원 수석 판사(1964)였고, 존 헌트 유달은 애리조나 피닉스 시장(1936–38)이었으며, 돈 테일러 유달은 애리조나 주 하원의원(1941–42)이었다. 레비 스튜어트 유달은 애리조나 대법원(1947–60), 수석 판사(1951–53, 1957–59)였다. 레비의 아들: 스튜어트 유달은 애리조나 주 연방 하원의원(1955–61), 미국 내무부 장관(1961–69)이었고, 모 유달은 애리조나 주 연방 하원의원(1961–91)이었다. 다음 세대: 존 니콜라스 유달은 존의 아들, 애리조나 피닉스 시장(1948–52)이었고, 톰 유달은 스튜어트의 아들, 미국 하원의원(1999–2008), 뉴멕시코 주 연방 상원의원(2009–21), 뉴질랜드 및 사모아 주재 미국 대사(2021–)였으며, 마크 유달은 모의 아들, 미국 하원의원(1999–2009) 및 콜로라도 주 연방 상원의원(2009–15), 콜로라도 주 하원의원(1997–99)이었다.
- 존 가문: 마이클 존은 클리블랜드 시의회(1960–74)였다. 그의 아내 메리 존은 클리블랜드 시의회(1974–86)였다. 그들의 아들 매트 존은 클리블랜드 시의회(2001–)이다. 그들의 사위 리 피셔는 오하이오 주 하원의원(1981–82), 오하이오 주 상원(1983–90), 오하이오 주 법무장관(1991–95), 오하이오 부지사(2007–11)였다. 그들의 조카 조셉 존은 클리블랜드 지방 법원 판사이다.
4. 2. 영국
영국에는 여러 가문이 정치에 큰 영향을 미쳤다.- 피트 가문: 채텀 백작 윌리엄 피트와 그의 아들 윌리엄 피트(소) 모두 대영 제국의 총리를 역임했다.
- 캐번디시 가문: 데본셔 공작 4세 윌리엄 캐번디시는 1756년부터 1757년까지 총리를 지냈다. 그의 고손녀인 도로시 맥밀란은 1957년부터 1963년까지 총리를 지낸 해럴드 맥밀란과 결혼했다.

- 체임벌린 가문: 조지프 체임벌린은 통상부 장관, 식민부 장관을 지냈으며, (1906년 잠깐) 야당 대표를 역임했다. 그의 아들인 오스틴 체임벌린은 재무부 장관과 외무부 장관을, 또 다른 아들 네빌 체임벌린은 1937년부터 1940년까지 총리를 지냈다.
- 처칠 가문: 랜돌프 처칠 경은 하원 원내대표와 재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그의 아들 윈스턴 처칠은 총리(1940–1945 및 1951–1955)를 역임했다. 윈스턴의 아들 랜돌프와 손자 윈스턴, 니콜라스도 정치인이었다.
- 풋 가문: 아이작 풋은 하원 의원이었다. 그의 세 아들, 딩글은 법무 차관을, 존은 자유당 후보로 출마, 마이클은 야당 대표를 지냈다.
- 호그 가문: 제1대 헤일셤 자작 더글러스 호그와 그의 아들 퀸틴 호그 모두 대법관을 지냈다. 퀸틴의 아들인 제3대 헤일셤 자작 더글러스 호그는 정치인이며, 정치 고문인 사라 호그, 호그 남작 부인과 결혼했다.
- 키녹 가문: 현 노동당 하원 의원인 스티븐 키녹은 1983년부터 1992년까지 야당 대표를 지낸 닐 키녹의 아들이다. 스티븐은 덴마크의 전 총리인 헬레 토르닝-슈미트와 결혼했다.
- 페이즐리 가문: 이안 페이즐리 목사와 그의 아내 에일린 페이즐리는 모두 민주연합당 하원 의원이었으며, 아들인 이안 페이즐리 주니어도 마찬가지이다.
- 존슨 가문: 스탠리 존슨은 유럽 의회 의원이었다. 그의 아들 보리스는 런던 시장과 총리를, 조는 하원 의원을 지냈다.
- 호일 가문: 더그 호일은 의회 노동당 의장을 지냈으며, 상원에서 활동했다. 그의 아들인 린지 경은 현재 영국 하원 의장이다.
4. 3. 인도
인도에서는 네루-간디 가문에서 자와할랄 네루, 인디라 간디, 라지브 간디가 인도 총리를 역임했다. 라지브의 아내 소니아 간디와 아들 라훌 간디는 인도 국민 회의 의장을 역임했으며, 프리앙카 바드라도 정치 활동을 하고 있다.잠무 카슈미르 주 총리를 역임한 카슈미르의 압둘라 가문, 우타르 프라데시 주 총리를 역임한 우타르 프라데시의 야다브 가문, M. 카루나니디 가문, 하리아나 주 총리를 역임한 하리아나의 차우탈라 가문 등이 주요 정치 가문으로 꼽힌다.
4. 4. 기타 국가
아제르바이잔에서는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이 1993년부터 2003년까지 대통령을 지낸 헤이다르 알리예프의 아들이다. 일함의 아내 메흐리반은 아제르바이잔 부통령이다.브라질의 자이르 보우소나루는 1991년부터 2018년까지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으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대통령을 역임했다. 그의 장남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2003년부터 2018년까지 리우데자네이루 주 하원의원을 지냈고, 2019년부터 상원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둘째 아들 에두아르두 보우소나루는 2015년부터 연방 하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셋째 아들 카를루스 보우소나루는 2001년부터 리우데자네이루 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피에르 트뤼도 전 총리의 아들이다. 뉴브런즈윅 주의회 의원 테드 플레밍은 그의 할아버지인 휴 존 플레밍과 이름이 같으며, 휴 존 플레밍 또한 주의회 의원과 캐나다 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칠레에서는 알레산드리 가문과 프레이 가문이 상당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각 가문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대통령을 역임했다. 아르투로와 호르헤, 에두아르도와 에두아르도가 그들이다.
에스토니아에서는 카야 칼라스 총리가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총리를 지낸 심 칼라스의 딸이다.
가봉에서는 오마르 봉고 대통령이 그의 아들 알리 봉고 온딤바에게 자리를 물려주었다. 가봉 공화국 경호대의 사령관이었던 그레고르 쿠나와 브리스 클로테르 올리귀 은게마는 알리 봉고의 사촌이다. 브리스 올리귀는 2023년 쿠데타 이후 권력을 장악했다.
그리스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3개의 가문이 그리스 정치에서 중요한 인물로 부상했다. 현 총리(2019년~)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는 전 총리 콘스탄티노스 미초타키스의 아들이자, 전 외무부 장관 도라 바코야니스의 형제이며, 현재 아테네 시장 코스타스 바코야니스의 삼촌이다. 미초타키스 가문은 전 총리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와 결혼으로 연결되어 있다.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는 1944년부터 50년에 걸쳐 3번 총리를 역임했다. 그의 아들 안드레아스 파판드레우도 1981년부터 3번 총리를 역임했다. 안드레아스의 아들이자 게오르기오스의 손자인 조지 파판드레우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같은 역할을 했다. 콘스탄티노스 카라만리스는 그리스에서 가장 오래 재임한 총리였으며, 1981년 유럽 연합 가입을 도왔다. 그의 조카 코스타스 카라만리스도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총리를 역임했으며, 또 다른 조카 코스타스 카라만리스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인프라 및 교통부 장관을 역임했다.
프랑스 국민전선은 2011년 초 아버지 장-마리 르 펜의 뒤를 이은 마린 르 펜이 이끌고 있다. 르 펜 가문의 다른 구성원으로는 현 국회의원 마리온 마레샬 (마린 르 펜의 조카)과 조르당 바르델라 (마린 르 펜의 조카의 파트너)가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수카르노와 그의 딸 메가와티가 모두 대통령을 역임했다. 메가와티의 딸 푸안 마하라니는 현재 인민 대표 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 위도도 가문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악명 높은 정치 가문이다. 2024년 선거 시즌을 앞두고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자신의 장남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를 프라보워 수비안토와 함께 2024-2029년 부통령으로 임명하여, 인도네시아에서 국가 원수 및 지역 수장이 될 수 있도록 법을 변경함으로써 왕조 정치를 수행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아일랜드 공화국에서는 한 가족의 여러 구성원이 정치적 직책을 맡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특히 두 개의 기성 우익 정당인 피아나 페일과 파인 게일에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자메이카에서는 1972년부터 1980년까지, 그리고 1989년부터 1992년까지 총리를 지낸 마이클 맨리가 1959년부터 1962년까지 총리를 지낸 노먼 맨리의 아들이다. 노먼은 또한 공통 조모를 통해 총리 알렉산더 부스타만테 (1962-1967)와 관련이 있었다.
일본에서는 다양한 가문이 정치계를 지배하고 있으며, 그중 여러 가문이 총리직을 역임했다. 2012년부터 2020년까지, 그리고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총리를 역임한 아베 신조는 1957년부터 1960년까지 총리를 지낸 기시 노부스케의 손자이자 1964년부터 1972년까지 총리를 지낸 사토 에이사쿠의 증손자이다. 또한 기시와 사토는 형제이다. 하토야마 유키오 (2009–2010)는 하토야마 이치로 (1954–1956)의 손자, 호소카와 모리히로 (1993–1994)는 고노에 후미마로 (1937 – 1939 & 1940 – 1941)의 손자, 아소 타로 (2008–2009)는 요시다 시게루 (1946 – 1947, 1948 – 1954)의 손자이자 스즈키 젠코 (1980–1982)의 사위, 후쿠다 야스오 (2007–2008)는 후쿠다 다케오 (1976–1978)의 아들이 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가 1991년부터 2019년까지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역임했으며, 그의 딸 다리가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카자흐스탄 상원 의장을 역임했고,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상원에서 아버지의 정당 누르 오탄의 대표를 지냈다.
우후루 케냐타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케냐 대통령을 역임했다. 그는 케냐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1978년 퇴임한 조모 케냐타의 아들이다.
라오스에서는 집권 공산당인 라오 인민 혁명당의 전 총비서인 카이손 폼비한과 캄타이 시판돈의 가족들이 이 나라에서 다양한 정치적 직책을 맡고 있다. 폼비한의 아들 사욤폰은 라오스 민족 건설 전선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 의장을 역임하고 있다. 캄타이 시판돈의 아들 소넥사이는 2022년부터 현 라오스 총리를 역임하고 있으며, 캄타이의 딸 비엥통은 현재 국가 감사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라트비아에서는 1993년부터 1999년까지 대통령을 역임한 군티스 울마니스가 대통령을 역임한 카를리스 울마니스의 종손자이다.
레바논에서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그리고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리를 역임한 사드 하리리가 1992년부터 1994년까지, 그리고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총리를 역임한 라피크 하리리의 아들이다. 게마옐 가문도 레바논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바시르와 아민 게마옐은 모두 레바논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며, 카타에브당 창립자인 피에르 게마옐의 아들들이다.
리투아니아: 1990-1992년 국가 지도자 비타우타스 란즈베르기스는 1940년대 정부 위원이었던 비타우타스 란즈베르기스-젬칼니스의 아들이다. 손자 가브리엘리우스 란즈베르기스는 현재 보수당 대표이자 외무부 장관이다. 유게니유스 겐트빌라스는 2001년 클라이페다 시장, 총리, 경제부 장관을 역임했고, 그의 누이 버지니아 발트라이티에네 (née 겐트빌라이테)는 케다이니아 지구 시장과 농업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그의 아들 시모나스 겐트빌라스는 환경부 장관을 역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압둘 라자크 후세인이 1970년부터 1976년까지 총리를 역임했으며, 부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된 그의 아들 나집 라자크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총리를 역임했다.
모리셔스에서는 5명의 총리 중 2명이 전직 고위 공무원의 아들이다. 나빈찬드라 람굴람은 이 나라 초대 총리 시우사구르 람굴람의 아들이고, 프라빈드 주그노스는 아네로드 주그노스의 아들이다.
멕시코에서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대통령을 역임한 엔리케 페냐 니에토 전 대통령이 알프레도 델 마소 마사 멕시코 주 주지사의 사촌이며, 그는 또한 알프레도 델 마소 곤잘레스 전 주지사의 아들이다. 저명한 멕시코 정치인인 루이스 칼데론 베가는 국민 행동당의 창립자이며, 전 상원 의원 루이사 마리아 칼데론과 전 대통령 펠리페 칼데론의 아버지이다. 미겔 데 라 마드리드 전 대통령과 미겔 알레만 발데스 전 대통령도 중요한 정치적 직책을 맡은 아들을 두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란솜-쿠티 가문의 구성원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올리코예 란솜-쿠티는 이브라힘 바방기다 대통령 재임 시 보건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그의 형제 펠라 쿠티는 민중 운동 정당을 창당하고 이끌었다. 그들의 어머니인 추장 푼밀라요 란솜-쿠티는 나이지리아의 식민지 시대에 국회의원과 정당 지도자를 역임한 나이지리아의 건국 어머니였다.
팔라우에서는 토마스 레멩게사우 주니어 전 대통령이 제2대 대통령 토마스 레멩게사우 시니어의 아들이다.
필리핀에서는 아키노 가문(타를라크 출신)의 두 구성원, 코라손 아키노 (1986 – 1992년 재임)와 그녀의 아들 베니그노 아키노 3세 (2010 – 2016년 재임)가 대통령을 역임했다. 마카파갈 가문도 디오스다도 마카파갈 (1961 – 1965년 재임)과 그의 딸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2001 – 2010년 재임)의 두 구성원이 대통령을 역임했다. 부패한 통치로 알려진 마르코스 가문은 두 명의 대통령을 배출했다. 페르디난드 시니어 (1965년부터 1986년 제거될 때까지 재임)와 그의 동명이인 아들 페르디난드 주니어는 현재 2022년부터 재임하고 있다. 이 가문은 또한 2019년부터 상원 의원을 역임하고 있는 페르디난드 시니어의 딸 이메도 배출했다.
포르투갈에서는 사회복지부 장관이 사회복지부에서 재정을 지원하는 NGO와 관련된 스캔들에 연루된 국회의원과 결혼했다. 같은 장관의 딸은 대통령부 장관이고, 내무부 장관은 해양부 장관과 결혼했으며, 법무부 장관의 남편은 공동 장관에 의해 공공 위원회로 임명되었다.
싱가포르에서는 리센룽 총리가 싱가포르 초대 총리 리콴유의 아들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마지막 국가 대통령 F. W. 데 클레르크가 1975년 4월 대통령 권한 대행을 역임한 얀 데 클레르크의 아들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박근혜와 그녀의 아버지 박정희가 모두 대한민국 대통령을 역임했다.
스리랑카에서는 라자팍사 가문이 대통령 2명과 총리 1명을 배출했다. 또한 이 가문은 국회에 많은 친척들을 두고 있다. 반다라나이케 가문은 S. W. R. D. 반다라나이케, 시리마보 반다라나이케, 찬드리카 쿠마라퉁가가 모두 총리를 역임하고, 찬드리카 쿠마라퉁가는 대통령을 역임하면서 대통령 1명과 총리 3명을 배출했다.
대만에서는 장제스와 장징궈가 모두 대통령을 역임했다.
태국에서는 형제 탁신과 잉락 친나왓이 모두 총리를 역임했으며, 탁신의 딸 페통탄도 총리를 역임했다. 탁신과 잉락의 매형인 솜차이 웡사왓도 총리를 역임했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2022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으로 선출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는 2007년부터 2022년까지 대통령을 역임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의 아들이다.
이란에서는 다비드카니안 가문이 페르시아 정치와 외교에서 두각을 나타내 카자르 왕조가 수립된 이후 이 나라에 수많은 내각 장관, 샤의 고문 및 정치인을 배출했다.
우루과이에서는 바틀 가문이 19세기 이후 상당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그 구성원 중 4명이 대통령을 역임했다.
정치 왕조를 막기 위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민주주의 국가인 인도네시아 의회는 친척의 임기 만료 후 5년 이내에 주요 직책을 맡는 사람을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5. 한국의 정치 가문
대한민국은 서구권/Western world영어 국가들처럼 정치 가문의 역사가 깊지는 않지만, 여러 세대에 걸쳐 정치인을 배출하는 가문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가문들은 주로 지역 사회에서 강력한 기반을 갖고 있으며, 선거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 정치 가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지역 기반: 특정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과 유대 관계를 형성한다.
- 정당 소속: 주로 보수 정당이나 특정 정당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 가족 구성원: 부모, 형제, 자녀, 친척 등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정치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 영향력: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한다.
하지만 이러한 정치 가문들은 권력 세습 및 독점, 지역주의 심화, 정치적 다양성 저해 등 여러 문제점을 야기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6. 정치 왕조 방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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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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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그들만의 세계, 정재계 '혼맥' 대한민국 장악
http://www.koreahiti[...]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
2020-09-24
[12]
뉴스
21대 국회의원 'SKY' 출신 37%…'인서울 대학'은 79%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0-04-27
[13]
뉴스
21세기에 다시 부활한 세습정치
https://www.donga.co[...]
동아일보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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