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1. 개요
이래는 고려 시대에 우정언을 지낸 이존오의 아들로, 우현보의 문인이었으며, 조선 초기의 문신이다. 1383년 문과에 급제하여 공양왕 때 우사의대부를 지냈으나, 정몽주 피살 사건으로 유배되었다. 조선 정종 때 좌간의대부로 등용되었고, 제2차 왕자의 난 진압에 기여하여 추충좌명공신 2등에 책록되고 계림군에 봉해졌다. 이후 공조 판서, 대사헌, 예문관 대제학 등을 역임했으며,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기도 했다. 태종 묘정에 배향되었으며, 1416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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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년 출생 -
인효문황후
명나라 영락제의 황후 인효문황후는 서달의 딸로 학문을 좋아했으며, 정난의 변 당시 베이징을 지키고 황후가 된 후 문화 사업에 힘쓰며 불교 관련 사업을 지원했다. -
1362년 출생 -
이직
이직은 고려말 조선 초의 문신으로, 조선 건국에 기여하여 공신이 되었으며, 명나라와의 외교, 제도 마련, 계미자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
1416년 사망 -
민무휼
조선 초기의 인물인 민무휼은 태종의 비 원경왕후의 오빠로, 왕족들과 인척 관계를 맺었으며, 딸을 심온의 아들 심준에게 시집보내 세종대왕의 장인 심온과 사돈 관계를 맺기도 했다. -
1416년 사망 -
류량
류량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으로, 1382년 장원 급제 후 형조판서, 이조전서를 거쳐 우의정을 지냈으며, 정1품 공신으로 문성부원군에 봉해지고 시호는 충경이다. -
조선의 문신 -
정유길
정유길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중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거쳐 명종 때 왕의 총애를 받았으며, 윤원형 탄핵에 앞장서 훈구파, 소윤파, 사림파 모두에게 존경받아 좌의정에 이르렀다. -
조선의 문신 -
윤증
윤증은 조선 중기 문신이자 소론의 영수로 우의정까지 역임한 정치가였으며, 성리학적·정치적 갈등으로 스승 송시열과 결별하고 탕평책을 지지했으나 당쟁 속에서 뜻을 이루지 못했으며, 실천적 삶을 강조한 무실학을 추구하며 조선 후기 정치와 사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2. 생애
이래는 1362년 고려 우정언(右正言)을 역임한 이존오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1371년 아버지 이존오가 사망하면서 전객녹사(典客錄事)에 특임되었다. 어린 시절 우현보의 문인으로 활동했고 1383년 문과에 급제했다. 공양왕 시절 우사의대부(右司議大夫)에 올랐지만 1392년 정몽주가 피살되면서 계림(鷄林, 경주의 별칭)에 유배되었다.
유배에서 풀려난 후 조선시대에는 충청도 공주에 은거했고 1399년(정종 1년) 좌간의대부(左諫議大夫)로 등용되었다. 1400년(정종 2년) 회안대군(이방간)이 일으킨 제2차 왕자의 난을 진압한 공로로 태종에게서 추충좌명공신(推忠佐命功臣) 2등에 책록되었고, 좌군동지총제(左軍同知摠制)와 계림군(鷄林君) 칭호를 받았다.
1402년(태종 2년) 첨서승추부사(僉書承樞府事), 사간원 대사간(大司諫)을 거쳐 공조(工曹) 판서에 임명되었다. 1404년(태종 4년) 정조사(正朝使) 자격으로 명나라를 방문했고, 사헌부 대사헌에 임명되었다. 1405년(태종 5년) 예문관 대제학, 1407년(태종 7년) 경연관(經筵官)과 좌빈객(左賓客)을 역임했으며, 1408년(태종 8년) 지의정부사(知議政府事) 겸 판경승부사(判敬承府事)로 임명되었다. 1416년(태종 16년) 사망 후 종묘에 배향되었다.
2.1. 고려 시대
1362년 고려 우정언(右正言)을 역임한 이존오의 아들로 태어났다. 1371년 아버지 이존오가 사망하면서 전객녹사(典客錄事)에 특임되었다. 어린 시절 우현보의 문인으로 활동하였다. 1383년 문과에 급제하였다. 공양왕 시절 우사의대부(右司議大夫)에 올랐다. 1392년 정몽주가 피살되면서 계림(鷄林, 경주의 별칭)에 유배되었다.
2.2. 조선 시대
1392년 정몽주가 피살되면서 계림에 유배되었다가 풀려난 이후에는 충청도 공주에 은거했고 1399년(정종 1년) 좌간의대부(左諫議大夫)로 등용되었다. 1400년(정종 2년) 회안대군(이방간)이 일으킨 제2차 왕자의 난을 진압한 공로를 인정받아 태종으로부터 추충좌명공신(推忠佐命功臣) 2등에 올랐고 나중에 좌군동지총제(左軍同知摠制), 계림군(鷄林君) 칭호를 받게 된다.
1402년(태종 2년)에는 첨서승추부사(僉書承樞府事), 사간원 대사간(大司諫)을 거쳐 공조(工曹) 판서로 임명되었다. 1404년(태종 4년)에는 정조사(正朝使) 자격으로 명나라를 방문했고 나중에 사헌부 대사헌으로 임명되었다. 1405년(태종 5년)에는 예문관 대제학, 1407년(태종 7년)에는 경연관(經筵官), 좌빈객(左賓客)으로 임명되었으며 1408년(태종 8년)에는 지의정부사(知議政府事) 겸 판경승부사(判敬承府事)로 임명되었다. 1416년(태종 16년)에 사망한 이후에 종묘에 배향되었다.
3. 종묘배향공신
1416년에 사망한 이후 종묘에 배향되었다. 태종의 묘정에 배향된 공신 중 한 명이다. 종묘배향공신은 조선 시대 역대 왕들의 신주를 모시는 종묘에 함께 배향된 공신들을 의미한다. 종묘배향공신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왕 | 배향공신 |
|---|---|
| 태조 | 조준, 의안대군, 남재, 이제, 이지란, 남은, 조인옥 |
| 정종 | 익안대군 |
| 태종 | 하륜, 조영무, 정탁, 이천우, 이래 |
| 세종 | 황희, 허조, 최윤덕, 신개, 양녕대군, 효령대군, 이수 |
| 문종 | 하연 |
| 세조 | 한확, 권람, 한명회 |
| 예종 | 박원형 |
| 성종 | 신숙주, 정창손, 홍응 |
| 중종 | 박원종, 류순정, 성희안, 정광필 |
| 인종 | 홍언필, 김안국 |
| 명종 | 심연원, 이언적 |
| 선조 | 이준경, 이황, 이이 |
| 인조 | 이원익, 신흠, 신경진, 이귀, 능원대군, 이서, 김류 |
| 효종 | 김상헌, 김집, 송시열, 민정중, 민유중, 인평대군 |
| 현종 | 김좌명, 정태화, 김수항, 김만기 |
| 숙종 | 남구만, 윤지완, 박세채, 김만중, 최석정, 김석주 |
| 경종 | 이유, 민진후 |
| 영조 | 김창집, 최규서, 민진원, 조문명, 김재로 |
| 장조 | 민백상, 이종성 |
| 정조 | 김종수, 유언호, 김조순 |
| 순조 | 이시수, 김재찬, 김이교, 조득영, 조만영, 남연군 |
| 문조 | 남공철, 김로, 조병귀 |
| 헌종 | 이상황, 조인영 |
| 철종 | 이헌구, 김수근, 익평군 |
| 고종 | 신응조, 박규수, 이돈우, 민영환 |
| 순종 | 송근수, 서정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