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인도계 영국인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인도계 영국인은 영국에 거주하는 인도 출신 또는 인도 혈통의 사람들을 의미한다. 영국으로의 인도인 이주는 17세기 초 동인도 회사를 통해 시작되었으며, 19세기에는 라스카르(선원)와 노동자들이 주로 이주했다. 20세기 초에는 인도 독립 운동가들이 영국으로 건너와 활동했고, 2차 세계 대전 이후 이민이 증가하여 21세기 초에는 1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202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186만 명 이상이 인도 민족으로 기록되었으며, 런던, 레스터, 버밍엄 등에 많이 거주한다. 인도계 영국인들은 힌두교, 시크교, 이슬람교 등 다양한 종교를 믿으며, 문화적으로는 인도 요리가 인기가 높고, 영화,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정치 참여가 증가하고 있으며, 카스트 제도, 인종 차별, 경제적 지위, 학업 성취도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영국-인도 관계 - 티푸의 호랑이
    티푸의 호랑이는 1795년 티푸 술탄을 위해 제작된 자동 장치로, 호랑이가 유럽인을 공격하는 모습을 나무로 조각하고 내부 오르간을 통해 소리를 내도록 만들어졌으며, 현재는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영국의 민족 - 앵글로색슨족
    앵글로색슨족은 5세기경 브리튼 섬에 정착한 게르만족 앵글족, 색슨족, 주트족으로 형성된 민족 집단으로, 고대 영어를 사용하며 여러 소왕국을 건설하고 웨섹스 왕국으로 통일되었으나, 노르만 정복 이후 지배가 종식되었지만 그들의 언어와 문화는 현대 영어와 영국 문화의 기반이 되었으며, "앵글로색슨" 용어는 영어권 국가들과 문화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기도 하지만 역사적 정확성과 정치적 함의에 대한 논란이 있다.
  • 영국의 민족 - 잉글랜드인
    잉글랜드인은 잉글랜드를 기원으로 하는 사람들이지만, 역사적 맥락과 개인적 정체성에 따라 그 정의가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으며, 앵글로색슨족 후손 이상의 복합적인 정체성을 반영하고, 영국인과의 혼용 및 소수민족 정체성 인식 등 사회적 요인들을 고려해야 하는 다층적인 문제이다.
  • 인도계 영국인 - 프레디 머큐리
    프레디 머큐리는 잔지바르 태생의 영국 가수 겸 작곡가로, 록 밴드 퀸의 프런트맨으로서 "보헤미안 랩소디"와 "위 아 더 챔피언스"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그의 음악적 업적과 에이즈로 인한 사망은 현재까지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 인도계 영국인 - 니나 브레이스웰스미스
    니나 브레이스웰스미스는 아스널 FC 지분을 소유하고 비상임 이사를 역임했으며, 파크 레인 호텔 등에서 사업을 하였고, 2012년 아스널 명예 부회장을 지냈다.
인도계 영국인
개요
2011년 인구 조사에서 지방 당국별 분포.
2011년 인구 조사에서 지방 당국별 분포.
총 인구 (2021/22년 센서스)영국: 1,927,150명 – 2.9%
잉글랜드 (2021년)1,843,248명 – 3.3%
스코틀랜드 (2022년)52,951명 – 1.0%
웨일스 (2021년)21,070명 – 0.7%
북아일랜드 (2021년)9,881명 – 0.5%
주요 거주 지역런던
레스터
버밍엄
샌드웰
울버햄프턴
코번트리
슬라우
볼턴
사용 언어영어
인도의 언어
종교주로 힌두교 (42.8%) 및 시크교 (20.6%); 소수가 이슬람교 (13.2%), 기독교 (12.3%) 및 기타 신앙 (2.3%)을 따르거나 무종교 (4.6%)임. (2021년 센서스, 북아일랜드, 잉글랜드, 웨일스만 해당)
관련 정보
관련 민족파키스탄계 영국인

2. 역사

인도인들은 동인도 회사(EIC)가 인도 항해 중 동인도 선박의 선원 공석을 채우기 위해 라스카르를 모집하면서부터 대영 제국으로 건너가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봄베이, 고아, 코친, 마드라스, 벵골의 후글리 강 등 인도 아대륙의 인도-포르투갈 또는 루소-아시아 공동체 출신들이었다. 이후 라트나기리 출신들이 고용되었으며, 이들 중 일부는 비싼 귀국 비용 때문에 런던에 정착해야 했다. 또한, 부유한 영국인 가정의 ''아야'', 가정부, 보모들도 남아시아 체류를 마치고 고용주와 함께 영국으로 돌아왔다.[9]

1660년 항해법은 동인도 회사 선박이 귀항할 때 비(非)영국인 선원의 고용을 승무원의 4분의 1로 제한했다. 19세기 동안 동인도 회사는 수천 명의 인도 ''라스카르'', 학자, 노동자들을 주로 선박과 항만에서 일하도록 영국으로 데려왔다.[11] 1950년대 이전까지 영국에 영구적으로 거주한 인도인(일부는 라스카르 선원)은 8,000명으로 추산된다.[12][13][14]

20세기 초, 숙사가르 닷타와 같은 일부 인도 민족주의자들은 인도에서의 체포를 두려워하여 영국으로 건너와 인도 독립 운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1928년 V. K. 크리슈나 메논의 지도 아래 영국에서 인도 연맹을 결성했다. 1931년 인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당시 영국과 스코틀랜드 대학교에는 적어도 2,000명의 인도인 학생들이 있었다. 1932년, 인도 국민 회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에는 학생, 선원, 의사와 같은 전문가를 포함하여 7,128명의 인도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대영 제국의 해체 이후,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영국으로의 인도 이주가 증가했다. 이는 1948년 영국 국적법의 영향으로, 영연방에서의 이주를 거의 제한 없이 허용했기 때문이다.[30] 1950년에는 영국에 20,000명 미만의 비백인 거주자가 있었는데, 거의 모두 해외에서 태어났다.[31]

1962년 영연방 이민법과 1971년 이민법은 추가적인 1차 이민을 크게 제한했지만, 이미 정착한 이민자의 가족 구성원은 여전히 허용되었다. 이후 영국 인도인 사회의 성장은 2세대 및 3세대 인도계 영국인의 출생에서 비롯되었다.

전후 이민은 지속되었지만, 몇 가지 뚜렷한 단계가 있었다.


  •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충족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모집되었다. 여기에는 인도에서처럼 철도에서 일하도록 모집된 앵글로-인디언이 포함되었다.
  •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에 주로 벵골, 인도 펀자브 및 구자라트 지역에서 온 노동자들이 인도에서 도착했다. 많은 사람들이 잉글리시 미들랜즈의 주조 공장에서 일했고, 구자라트인블랙번, 듀즈버리, 볼턴, 랭커스터, 맨체스터, 프레스턴의 북서부 산업 도시의 섬유 제조업 부문에서 일했다. 런던으로 오는 시크교도들은 동쪽으로 이주하여 사업을 시작했고, 많은 시크교도들이 서런던으로 이주하여 히드로 공항과 관련 산업, 공장 등에서 일자리를 얻었다.
  • 같은 기간 동안 인도의 의료진이 국민 보건 서비스를 위해 모집되었다.
  •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동아프리카 인도인, 주로 구자라트인뿐만 아니라 영국 여권을 이미 소지한 상당수의 펀자브인케냐, 우간다, 잔지바르에서 추방된 후 영국에 입국했다. 이들은 아프리카에서 상점 관리자, 도매 소매상이었으며, 영국에 도착했을 때 상점을 열었다. 2001년 동아프리카 인도인은 전체 영국 인도 인구의 16%를 차지했다.[32]
  • 브렉시트 이후, 보건 및 사회 복지 부문에서 일하는 EU 국적자는 인도와 같은 비EU 국가에서 온 이민자로 대체되었다.[33][34] 2023년에는 약 250,000명이 인도에서 왔다.[35]


21세기 초, 인도계 영국인 공동체는 100만 명 이상으로 성장했다. 2001년 영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인도 민족은 1,053,411명이었다.[145]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영국인도 태생 인구는 467,634명에서 약 66만 9,000명으로 43% 증가했다.[145]

2. 1. 초기 이주 (17-19세기)

피터 팝이라는 어린 소년은 영국으로 처음 여행한 인도인 중 한 명이었다.[8] 그는 1612년 미얀마로 가던 네덜란드 배의 지휘관에 의해 영국 선원 토마스 베스트에게 넘겨졌다. 1614년 영국으로 온 그는 채플린 패트릭 코플랜드의 보살핌을 받았고, 코플랜드는 그에게 영어를 읽고 쓰는 법을 가르쳤다. 동인도 회사는 그의 영국에서의 교육을 지원했다.

코플랜드의 추천으로, 소년은 1616년 12월 22일에 세례를 받았고, 제임스 1세 국왕이 "피터"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세례 후 몇 달 뒤, 그는 코플랜드와 함께 "자신의 민족을 개종시키기 위해" 인도로 돌아갔다.

인도 사람들은 동인도 회사(EIC)가 인도 항해 중 동인도 선박의 선원 공석을 채우기 위해 라스카르를 모집하면서부터 대영 제국으로 건너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봄베이, 고아, 코친, 마드라스, 벵골의 후글리 강 등 아대륙의 인도-포르투갈 또는 루소-아시아 공동체 출신들이었다. 이후 라트나기리 출신들이 고용되었다. 이들 중 일부는 비싼 가격 때문에 귀국하지 못하고 런던에 정착해야 했다. 또한, 부유한 영국인 가정의 ''아야'', 가정부, 보모들도 남아시아에서 체류를 마치고 고용주와 함께 영국으로 돌아왔다. 영국 군인들은 종종 인도 여성과 결혼하여 자녀를 영국으로 보냈지만, 아내는 동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영국 군인의 인도인 아내는 이혼하거나 과부가 된 후 자녀와 함께 동행했을 경우 귀향을 요청하기도 했다. 1835년, 마드라스 출신 브리지트 피터의 남편(국왕 폐하 제1 보병 연대에 복무하는 영국 군인)이 사망하자, 그녀는 첼시 병원의 이사들에게 '궁핍한 상태'에서 인도 귀환 비용을 지불해 줄 것을 청원했고, 그들은 그녀와 세 자녀의 귀환 비용을 지불하는 데 동의했다.[9]

1660년 항해법은 동인도 회사 선박이 귀항할 때 비(非)영국인 선원의 고용을 승무원의 4분의 1로 제한했다. 이스트 그리니치의 세례 기록은 17세기 말 말라바르 해안에서 온 소수의 젊은 인도인들이 가정부로 채용되었음을 시사하며, EIC의 기록은 고아 출신의 인도-포르투갈 요리사들이 항해에서 항해로 선장에게 고용되었음을 시사한다.[10] 1797년에는 13명이 뎁트포드의 세인트 니콜라스 교구에 매장되었다.

19세기 동안 동인도 회사는 수천 명의 인도 ''라스카르'', 학자, 노동자들을 주로 선박과 항만에서 일하도록 영국으로 데려왔다.[11] 1950년대 이전까지 영국에 영구적으로 거주한 인도인(일부는 라스카르 선원)은 8,000명으로 추산된다.[12][13][14] 초기 아시아 이민자 대부분이 ''라스카르'' 선원이었기 때문에, 최초의 인도 공동체는 항구 도시에 형성되었다. 해군 요리사들도 그들을 따라왔다.

유럽으로 건너와 영국에 거주한 최초의 서구 교육을 받은 인도인은 무굴 제국의 벵골 무슬림 성직자, 문시, 외교관인 이티삼-우드-딘이었다. 그는 1765년 조지 3세 재위 기간에 하인 무하마드 무킴과 함께 영국에 도착했다.[15] 그는 자신의 경험과 여행에 대해 페르시아어 서적인 ''Shigurf-nama-i-Wilayat''(또는 '유럽의 경이로운 책')에 기록했다.[16] 이것은 영국 인도인에 의한 가장 초기의 문헌 기록이기도 하다. 조지 3세 재위 기간 동안 제임스 아킬레스 커크패트릭의 ''후카-바르다르''(후카 하인/준비자)는 커크패트릭을 강탈하고 속여 영국으로 건너가 스스로를 '실렛의 왕자'라고 칭했다고 한다. 이 남자는 영국 총리 윌리엄 피트 (소)로부터 대접을 받았고, 요크 공작과 함께 식사한 후 국왕 앞에 나타났다.[17]

세이크 딘 마호메드, 영국에 정착한 초기 인도인 중 한 명


영국으로 이주한 가장 유명한 초기 인도인 중 한 명은 영국 동인도 회사의 선장이자 인도 비하르 주의 파트나 출신인 세이크 딘 마호메드였다.[18] 1810년, 그는 런던 최초의 인도 레스토랑인 힌두스탄 커피 하우스를 설립했다. 그는 또한 샴푸와 치료 마사지를 영국에 도입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19]

영국에 정착한 또 다른 초기 인도인은 무굴 제국의 귀족 여성 엘리자베스 샤라프 운-니사로, 비하르의 푸르니아 출신이었다. 그녀는 귀족인 듀카렐 가문과 결혼하여 1784년 영국으로 이주하여 1822년 글로스터셔 주 뉴랜드에서 사망할 때까지 살았다.[20]

1841년 7월, 인도에서 태어난 영국-인도인인 데이비드 오터로니 다이스 섬브레는 인도계 최초로 영국 의회에 선출되었다. 그는 서드베리의 국회의원이었지만, 1842년 4월 뇌물 수수 혐의로 인해 해임되었다.[21]

데이비드 오터로니 다이스 섬브레, 인도계 최초의 영국 의회 의원


1600년과 1857년 사이에, 사회 계층을 막론하고 약 2만~4만 명의 인도 남녀가 영국으로 건너갔으며, 그중 대다수는 선박에서 일하는 선원이었다.[22] 라스카르는 항해 사이에 영국 항구에 숙박했다.[23] 이 기간 동안 대부분의 인도인들은 영국을 일시적으로 방문하거나 거주했으며, 몇 달 또는 몇 년 후에 인도로 돌아가면서 영국에 대한 지식을 가져왔다.[24]

2. 2. 20세기 초

20세기 초, 숙사가르 닷타와 같은 일부 인도 민족주의자들은 인도에서의 체포를 두려워하여 영국으로 건너와 인도 독립의 대의를 전파하고자 했다.[25] 이들은 1928년 V. K. 크리슈나 메논의 지도 아래 영국에서 인도 연맹을 결성했다.

1931년 인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당시 영국과 스코틀랜드 대학교에는 적어도 2,000명의 인도인 학생들이 있었다. 이는 영국 본토에 거주하는 9,243명으로 추정되는 압도적으로 남성 인구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 중 7,128명은 잉글랜드와 웨일스에, 2,000명은 스코틀랜드에, 1,000명은 북아일랜드에, 1명은 맨 섬에 거주했다.

'''1931년 대영 제국의 인도 인구, 출생 지역별'''[26]
잉글랜드와 웨일스북아일랜드스코틀랜드
출생 지역총계남성여성총계남성여성총계남성여성
벵골2,2292,18940---6156141
봄베이92985178---2612574
마드라스38234240---84795
펀자브1,0881,06226---374374-
기타 지방1,8671,77988---3573534
불특정634621131,0034855183123093
인도7,1796,8442851,0034855182,003198617



1932년, "인도 외 모든 인도인"(현대 파키스탄 및 방글라데시 지역 포함)에 대한 인도 국민 회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에는 학생, 선원, 의사와 같은 전문가를 포함하여 7,128명의 인도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버밍엄에 거주하는 인도 인구는 1939년까지 100명, 1945년에는 1,000명으로 기록되었다.[29]

제2차 세계 대전대영 제국의 해체 이후,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영국으로의 인도 이주가 증가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1948년 영국 국적법 때문이었는데, 이 법은 거의 제한 없이 영연방에서 이주를 가능하게 했다.[30] 1950년에는 영국에 20,000명 미만의 비백인 거주자가 있었는데, 거의 모두 해외에서 태어났다.[31]

2. 3. 20세기 중후반

20세기 초, 숙사가르 닷타와 같은 일부 인도 민족주의자들은 인도에서 체포될 것을 우려하여 영국으로 건너와 인도 독립의 대의를 전파하고자 했다.[25] 이들은 1928년 V. K. 크리슈나 메논의 지도 아래 영국에서 인도 연맹을 결성했다.

1931년 인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당시 영국과 스코틀랜드 대학교에는 적어도 2,000명의 인도인 학생들이 있었다. 이는 영국 본토에 거주하는 9,243명으로 추정되는, 압도적으로 남성이 많은 인구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 중 7,128명은 잉글랜드와 웨일스에, 2,000명은 스코틀랜드에, 1,000명은 북아일랜드에, 1명은 맨 섬에 거주했다.

'''1931년 대영 제국의 인도 인구, 출생 지역별'''[26]
잉글랜드와 웨일스북아일랜드스코틀랜드
출생 지역총계남성여성총계남성여성총계남성여성
벵골2,2292,18940---6156141
봄베이92985178---2612574
마드라스38234240---84795
펀자브1,0881,06226---374374-
기타 지방1,8671,77988---3573534
불특정634621131,0034855183123093
인도7,1796,8442851,0034855182,003198617



1932년, "인도 외 모든 인도인"(현대 파키스탄 및 방글라데시 지역 포함)에 대한 인도 국민 회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에는 학생, 선원, 의사와 같은 전문가를 포함하여 7,128명의 인도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버밍엄에 거주하는 인도 인구는 1939년까지 100명, 1945년에는 1,000명으로 기록되었다.[29]

제2차 세계 대전대영 제국의 해체 이후,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영국으로의 인도 이주가 증가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1948년 영국 국적법 때문이었는데, 이 법은 영연방에서 거의 제한 없이 이주를 가능하게 했다.[30] 1950년에는 영국에 20,000명 미만의 비백인 거주자가 있었는데, 거의 모두 해외에서 태어났다.[31] 1962년 영연방 이민법과 1971년 이민법은 추가적인 1차 이민을 크게 제한했지만, 이미 정착한 이민자의 가족 구성원은 여전히 허용되었다. 영국 인도인 사회의 후속 성장의 상당 부분은 2세대 및 3세대 인도계 영국인의 출생에서 비롯되었다.

전후 이민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지만, 몇 가지 뚜렷한 단계가 식별될 수 있다.


  •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충족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모집되었다. 여기에는 인도에서 그랬듯이 철도에서 일하도록 모집된 앵글로-인디언이 포함되었다.
  •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에 주로 벵골, 인도 펀자브 및 구자라트 지역에서 온 노동자들이 인도에서 도착했다. 많은 사람들이 잉글리시 미들랜즈의 주조 공장에서 일했다. 많은 수의 구자라트인블랙번, 듀즈버리, 볼턴, 랭커스터, 맨체스터프레스턴의 북서부 산업 도시의 섬유 제조업 부문에서 일했다. 런던으로 오는 시크교도들은 도매, 소매 및 제조 요소가 위치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동쪽으로 이주했다. 많은 시크교도들이 또한 서런던으로 이주하여 히드로 공항과 관련 산업 및 그 주변의 네슬레와 같은 주요 브랜드의 공장 및 공장에서 일자리를 얻었다.
  • 같은 기간 동안 인도의 의료진이 새로 설립된 국민 보건 서비스를 위해 모집되었다. 이 사람들은 영국이 영국의 의료 훈련 기준을 준수하는 인도 아대륙에 의과 대학을 설립했기 때문에 표적이 되었다.
  •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동아프리카 인도인, 주로 구자라트인뿐만 아니라 영국 여권을 이미 소지한 상당수의 펀자브인케냐, 우간다잔지바르에서 추방된 후 영국에 입국했다.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에서 상점 관리자이자 도매 소매상이었으며, 영국에 도착했을 때 상점을 열었다. 2001년 동아프리카 인도인은 전체 영국 인도 인구의 16%를 차지했다.[32]
  • 브렉시트 이후, 보건 및 사회 복지 부문에서 일하는 EU 국적자는 인도와 같은 비EU 국가에서 온 이민자로 대체되었다.[33][34] 2023년에는 약 250,000명이 인도에서 왔다.[35]

2. 4. 21세기

21세기 초, 인도계 영국인 공동체는 100만 명 이상으로 성장했다. 2001년 영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인도 민족은 1,053,411명이었다.[145] 그들 중 99.3%는 잉글랜드에 거주하고 있었다.[145] 2001년부터 2010년까지 9년 동안 영국인도 태생 인구는 467,634명에서 약 66만 9,000명으로 43% 증가했다.[145]

3. 인구 통계

2011년 영국 인구 조사에서 인도계 인구는 1,451,862명으로 영국 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했다.[146] 이는 2001년 인구 조사의 1,053,411명(영국 전체 인구의 1.8%)에서 증가한 수치이다.[146] 1932년 인도 국민 회의 조사에 따르면 당시 영국에는 7,128명의 인도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28]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1948년 영국 국적법의 영향으로 인도인의 영국 이주가 증가했다.[30]

1931년 대영 제국의 인도 인구는 출생 지역별로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다.[26]

출생 지역잉글랜드와 웨일스북아일랜드스코틀랜드
벵골2,229-615
봄베이929-261
마드라스382-84
펀자브1,088-374
기타 지방1,867-357
불특정6341,003312
인도7,1791,0032,003



제2차 세계 대전대영 제국의 해체 이후,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영국으로의 인도 이주가 증가했다. 1950년에는 영국에 20,000명 미만의 비백인 거주자가 있었는데, 거의 모두 해외에서 태어났다.[31]

영국 인도인 사회는 구자라트인, 인도 펀자브인 등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54][7] 스윈던에는 고아인 커뮤니티가 있으며,[55] 카르나타카, 케랄라, 안드라프라데시, 오디샤 출신 영국 인도인들도 상당수 있다.[7]

2021년 인구 조사에서 인도계 영국인의 지역별 분포


2021년 아시아계 또는 아시아계 영국인 인도인의 인구 피라미드(잉글랜드와 웨일스)


영국 국가 및 지역별 인도인 인구 (2021년)[56][57][58]
지역지역
인구
인도인
인구
전체 인구의
비율
주요
커뮤니티
런던| | 해로우 (28.6%)
호운슬로 (21.1%)
브렌트 (19.5%)
웨스트 미들랜즈| | 울버햄프턴 (15.9%)
샌드웰 (13.0%)
코번트리 (9.3%)
월솔 (8.0%)
버밍엄 (5.8%)
남동부| | 슬라우 (19.1%)
워킹엄 (7.0%)
이스트 미들랜즈| | 레스터 (34.3%)
레스터셔 (5.9%)
동부| | 베드퍼드 (5.4%)
루턴 (5.4%)
허트퍼드셔 (4.0%)
피터버러 (3.3%)
서록 (2.3%)
북서부| | 블랙번 앤 다윈 (15.8%)
볼턴 (8.9%)
트래포드 (4.3%)
맨체스터 (2.7%)
요크셔와 험버| | 커클리스 (5.2%)
브래드퍼드 (2.6%)
리즈 (2.6%)
셰필드 (1.2%)
남서부| | 스윈던 (7.6%)
브리스톨 (1.8%)
북동부| | 뉴캐슬어폰타인 (2.4%)
스코틀랜드| | 글래스고 (1.5%)
애버딘 (1.5%)
에든버러 (1.4%)
웨일스| | 카디프 (2.4%)
북아일랜드| | 벨파스트 (1.26%)



종교적으로 영국 인도인의 다수는 힌두교 신자이지만, 영국은 인도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시크교 공동체의 본거지이다.[64] 주목할 만한 힌두 사원으로는 BAPS 슈리 스와미나라얀 만디르 런던, 박티베단타 매너 등이 있다. 또한 상당수의 무슬림기독교 영국 인도인도 존재한다.

3. 1. 인구

2001년 영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1,053,411명의 영국인이 완전한 인도 민족으로, 인구의 99.3%가 잉글랜드에 거주하고 있었다.[145] 2011년 영국 인구 조사에서는 인도계 인구가 1,451,862명으로 증가하여 영국 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했다.[146] 2020년에는 인도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영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 태생 인구를 차지했으며, 총 88만 명으로 추산된다.[147]

201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148], 인도 출신 거주자가 가장 많은 도시는 런던 (262,247명), 레스터 (37,224명), 버밍엄 (27,206명), 울버햄튼 (14,955명)이다.

지역 및 국가별 영국계 인도인
잉글랜드 지역 / 영국 국가2021년2011년2001년1991년
잉글랜드1,843,2483.26%1,395,7022.63%1,028,5462.09%823,8211.75%
—그레이터 런던656,2727.46%542,8576.64%436,9936.09%347,0915.20%
—웨스트 미들랜즈276,0304.64%218,4393.90%178,6913.39%158,7313.08%
—사우스 이스트241,5372.60%152,1321.76%89,2191.12%64,8880.87%
—이스트 미들랜즈229,8314.71%168,9283.73%122,3462.93%98,8592.50%
—노스 웨스트140,4131.89%107,3531.52%72,2191.07%55,8230.83%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136,9742.16%86,7361.48%51,0350.95%39,2920.78%
—요크셔 앤드 험버81,3221.48%69,2521.31%51,4931.04%40,7520.84%
—사우스 웨스트58,8471.03%34,1880.65%16,3940.33%10,9150.24%
—노스 이스트22,0210.83%15,8170.61%10,1560.40%7,4700.29%
스코틀랜드52,9510.97%32,7060.62%15,0370.30%10,0500.20%
웨일스21,0700.68%17,2560.56%8,2610.28%6,3840.23%
북아일랜드9,8810.52%6,1980.34%1,5670.09%  
영국1,927,1502.88%1,452,1562.30%1,053,4111.79%840,2551.53%



2021년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인구 조사에 따르면 수도 외 지역에서 '인도' 민족의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는 레스터(126,421명)였으며, 그 다음은 버밍엄(66,519명)이었다.[46] 비율 기준으로 상위 10개 지방 자치 단체는 다음과 같다: 레스터(34.30%), 해로우(28.62%), 오드비 앤드 위그스턴(21.11%), 호운슬로(21.11%).[47]

영국 내 인도계 영국인은 구자라트인(45%), 인도 펀자브인(45%) 등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54][7] 스윈던에는 많은 고아인 커뮤니티가 있으며, 헤이즈, 롬퍼드, 크랜퍼드에도 소규모 커뮤니티가 있다.[55]

영국 국가 및 지역별 인도인 인구
지역지역
인구
인도인
인구
전체 인구의
비율
주요
커뮤니티
런던   해로우 - 28.6%
호운슬로 - 21.1%
브렌트 - 19.5%
웨스트 미들랜즈   울버햄프턴 - 15.9%
샌드웰 - 13.0%
코번트리 - 9.3%
남동부   슬라우 - 19.1%
워킹엄 - 7.0%
이스트 미들랜즈   레스터 - 34.3%
레스터셔 - 5.9%
동부   베드퍼드 - 5.4%
루턴 - 5.4%
북서부   블랙번 앤 다윈 - 15.8%
볼턴 - 8.9%
요크셔와 험버   커클리스 - 5.2%
브래드퍼드 - 2.6%
남서부   스윈던 - 7.6%
브리스톨 - 1.8%
북동부   뉴캐슬어폰타인 - 2.4%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 1.5%
애버딘 - 1.5%
웨일스   카디프 - 2.4%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 0.8%



2009년 레스터는 영국에서 민족 및 종교적 소수 민족 다수(minority-majority) 도시 중 하나가 되었으며, 인도인은 백인 영국인을 제외하고 가장 큰 민족 집단을 차지한다.[60] 2001년 영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레스터 인구의 14.74%가 힌두교도였고 4.21%가 시크교도였다.[61] 구자라트어는 도시 주민의 16%가 사용하는 주요 언어이다.[62]

슬라우는 영국에서 자치구 단위로 가장 큰 시크교 공동체를 가지고 있으며, 슬라우 인구의 약 11%가 시크교도이다.

3. 2. 지역별 분포

2011년 영국 인구 조사에서 인도계 인구는 1,451,862명으로, 영국 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했다.[146] 2001년에는 1,053,411명(영국 전체 인구의 1.8%)이었다.[146] 2020년에는 인도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영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 태생 인구로, 총 88만 명으로 추산된다.[147]

201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148] 인도 출신 거주자가 가장 많은 도시는 런던 (262,247명), 레스터 (37,224명), 버밍엄 (27,206명), 울버햄튼 (14,955명)이다.

영국 국가 및 지역별 인도인 인구 (2021년)
잉글랜드 지역 / 영국 국가2021년2011년2001년1991년
%%%%
잉글랜드1,843,2483.26%1,395,7022.63%1,028,5462.09%823,8211.75%
—그레이터 런던656,2727.46%542,8576.64%436,9936.09%347,0915.20%
—웨스트 미들랜즈276,0304.64%218,4393.90%178,6913.39%158,7313.08%
—사우스 이스트241,5372.60%152,1321.76%89,2191.12%64,8880.87%
—이스트 미들랜즈229,8314.71%168,9283.73%122,3462.93%98,8592.50%
—노스 웨스트140,4131.89%107,3531.52%72,2191.07%55,8230.83%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136,9742.16%86,7361.48%51,0350.95%39,2920.78%
—요크셔 앤드 험버81,3221.48%69,2521.31%51,4931.04%40,7520.84%
—사우스 웨스트58,8471.03%34,1880.65%16,3940.33%10,9150.24%
—노스 이스트22,0210.83%15,8170.61%10,1560.40%7,4700.29%
스코틀랜드52,9510.97%32,7060.62%15,0370.30%10,0500.20%
웨일스21,0700.68%17,2560.56%8,2610.28%6,3840.23%
북아일랜드9,8810.52%6,1980.34%1,5670.09%|
영국1,927,1502.88%1,452,1562.30%1,053,4111.79%840,2551.53%



2021년 인구 조사에서 잉글랜드와 웨일스에는 인도 민족으로 기록된 1,864,318명이 있었으며, 이는 인구의 3.1%를 차지했다.[45] 북아일랜드의 경우 9,881명으로 인구의 0.5%를 차지했다.[3] 스코틀랜드의 인구 조사는 1년 연기되어 2022년에 실시되었으며, 인구는 52,951명으로 인구의 1.0%를 차지했다.[2]

2021년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인구 조사에 따르면 수도 외 지역에서 '인도' 민족의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는 레스터(126,421명)였으며, 그 다음은 버밍엄(66,519명)이었다.[46] 비율 기준으로 상위 10개 지방 자치 단체는 다음과 같다: 레스터(34.30%), 해로우(28.62%), 오드비 앤드 위그스턴(21.11%), 호운슬로(21.11%).[47]

영국 국가 및 지역별 인도인 인구 (2011년)
지역지역
인구
인도인
인구
전체 인구의
비율
주요
커뮤니티
런던8,799,725656,2727.5%해로우 (28.6%)
호운슬로 (21.1%)
웨스트 미들랜즈5,950,757276,0304.6%울버햄프턴 (15.9%)
샌드웰 (13.0%)
남동부9,278,063241,5372.6%슬라우 (19.1%)
이스트 미들랜즈4,880,054229,8314.7%레스터 (34.3%)
동부6,335,068136,9742.2%베드퍼드 (5.4%)
북서부7,417,398140,4131.9%블랙번 앤 다윈 (15.8%)
요크셔와 험버5,480,77481,3221.5%커클리스 (5.2%)
남서부5,701,18658,8471.0%스윈던 (7.6%)
북동부2,647,01422,0210.8%뉴캐슬어폰타인 (2.4%)
스코틀랜드5,295,40332,7060.6%글래스고 (1.5%)
웨일스3,107,49421,0700.7%카디프 (2.4%)
북아일랜드1,810,8636,1980.1%벨파스트 (0.8%)



그레이터 런던에는 50만 명 이상의 인도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런던에서 가장 큰 비 백인 민족 집단이다. 런던 내에서는 사우스홀, 하운슬로, 브렌트, 해로우 등에 인도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2021년 현재, 레스터는 영국에서 민족 및 종교적 소수 민족 다수(minority-majority) 도시 중 하나가 되었으며, 인도인은 백인 영국인을 제외하고 가장 큰 민족 집단을 차지한다. 2009년 지역 인구의 18.7%를 차지하는 레스터는 영국 내 다른 지방 자치 단체에 비해 인구당 인도인 비율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이다.[60]

울버햄프턴은 슬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크교 공동체의 거주지이며, 인구의 9.1%가 시크교도이다.

3. 3. 민족 구성

2001년 영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1,053,411명의 영국인이 완전한 인도 민족 혈통을 가지고 있었다.[145] 2001년부터 2010년까지 9년 동안 영국의 인도 태생 인구는 43% 증가했다.[145]

1931년 대영 제국의 인도 인구는 출생 지역별로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다.[26]

출생 지역잉글랜드와 웨일스북아일랜드스코틀랜드
벵골2,229-615
봄베이929-261
마드라스382-84
펀자브1,088-374
기타 지방1,867-357
불특정6341,003312
인도7,1791,0032,003



1932년, 인도 국민 회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에는 7,128명의 인도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28]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영국으로의 인도 이주가 증가했는데, 이는 1948년 영국 국적법의 영향이 컸다.[30]

2021년 인구 조사에서 잉글랜드와 웨일스에는 인도 민족으로 기록된 1,864,318명이 있었다.[45]

영국 내 인도계 영국인의 분포는 다음과 같다.

영국 국가 및 지역별 인도인 인구
지역인도인
인구
주요
커뮤니티
런던656,272해로우, 호운슬로, 브렌트, 힐링던, 레드브리지, 이링, 뉴엄
웨스트 미들랜즈276,030울버햄프턴, 샌드웰, 코번트리, 월솔, 버밍엄, 솔리헐, 워릭셔
남동부241,537슬라우, 워킹엄, 윈저 앤 메이든헤드, 레딩, 밀턴 케인스, 버킹엄셔
이스트 미들랜즈229,831레스터, 레스터셔, 더비, 노팅엄, 웨스트 노샘프턴셔, 노스 노샘프턴셔
동부136,974베드퍼드, 루턴, 허트퍼드셔, 피터버러, 서록
북서부140,413블랙번 앤 다윈, 볼턴, 트래포드, 맨체스터, 랭커셔
요크셔와 험버81,322커클리스, 브래드퍼드, 리즈, 셰필드
남서부58,847스윈던, 브리스톨, 사우스 글로스터셔
북동부22,021뉴캐슬어폰타인, 미들즈브러, 달링턴
스코틀랜드52,951글래스고, 애버딘, 에든버러
웨일스21,070카디프, 뉴포트, 스완지
북아일랜드9,881벨파스트



영국 인도인 사회에는 여러 민족 집단이 있으며, 구자라트인과 인도 펀자브인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54][7] 스윈던에는 고아인 커뮤니티가 있으며,[55] 카르나타카, 케랄라, 안드라프라데시, 오디샤 출신 영국 인도인들도 상당수 있다.[7]

3. 4. 종교

영국 인도인의 다수는 힌두교 신자이지만, 영국은 인도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시크교 공동체의 본거지이다.[64] 주목할 만한 힌두 사원으로는 BAPS 슈리 스와미나라얀 만디르 런던, 박티베단타 매너, 슈리 잘라람 프라르타나 만달, 스칸다 베일, 스리 가나파티 사원, 윔블던, 티비데일 티루파티 발라지 사원이 있다. 이 나라의 주목할 만한 구루드와라로는 구루드와라 스리 구루 싱 사바, 구루 나나크 구루드와라 스메드윅, 구루 나나크 니쉬캄 세바크 자타가 있다. 또한 상당수의 무슬림기독교 영국 인도인, 그리고 버밍엄의 핸즈워스에 주요 사원(바완)을 둔 라비다시아 공동체도 있다. 가장 큰 기독교 영국 인도인 공동체 중 하나는 동아프리카 출신이지만 고아에서 직접, 그리고 아덴, 파키스탄 및 페르시아만 국가에서 온 가톨릭 고아인들이다. 영국은 또한 인도 외에서 가장 큰 라비다시아 공동체의 본거지이며, 이는 2011년 인구 조사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2021년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인구 조사에 따르면 힌두교 신자로 확인된 인도인은 80만 명에 육박하고, 시크교 신자로 확인된 사람은 38만 5천 명이 넘었다.[66]

종교잉글랜드와 웨일스
2011[65]2021[66]
%%
힌두교
621,98344.02%797,68442.79%
시크교
312,96522.15%386,82520.75%
이슬람교
197,16113.95%246,96813.25%
기독교
135,9889.62%225,93512.12%
무교44,2813.13%84,5744.54%
유대교
8190.06%5570.03%
불교
3,6370.26%3,5870.19%
기타 종교33,0032.34%38,2742.05%
미기재63,1214.47%79,9134.29%
합계1,412,958100%1,864,317100%


4. 문화

영국 의회, 인도 고등 위원회, 영국 정부는 2017년을 '영국 인도 문화의 해'로 지정했으며, 이 행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의해 시작되었다.[149][150] 이 해는 영국령 인도 독립 70주년을 기념하는 해였기 때문에 의미가 있었다. 이 행사의 목적은 양국에서 연중 개최되는 문화 행사, 전시회 및 활동을 통해 두 국가 간의 관계를 기념하는 것이었다. 네루 센터는 1992년에 설립된 영국 주재 인도 고등판무관실의 문화 기관이다.

BAPS 슈리 스와미나라얀 만디르 런던은 인도 외부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힌두 사원 중 하나이다.


2015년 런던에서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가 영국계 인도인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


그레이터 런던에는 50만 명 이상의 인도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런던에서 가장 큰 비 백인 민족 집단이다. 인도인들은 영국 수도의 문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런던 내에서는 사우스홀, 하운슬로, 브렌트, 크로이던, 일링, 바넷, 투팅, 해로우, 웸블리 등에 인도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웸블리는 인도 외 지역 중 인도인이 가장 큰 민족 집단을 이루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이다(인도인 인구는 백인 영국인 인구보다 거의 4배 더 많다). 영국 수도에는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인도인이 거주하고 있다. 인도 해외 의회 영국 지부는 인도 디아스포라의 조직으로, 인도 국민 회의 (의회(I))에 소속되어 있으며 1969년에 설립되었다.

2021년 현재, 레스터는 영국에서 민족 및 종교적 소수 민족 다수(minority-majority) 도시 중 하나가 되었으며, 인도인은 백인 영국인을 제외하고 가장 큰 민족 집단을 차지한다. 다른 도시로는 버밍엄루턴이 있다. 2009년 지역 인구의 18.7%를 차지하는 레스터는 영국 내 다른 지방 자치 단체에 비해 인구당 인도인 비율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이다.[60] 2001년 영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레스터 인구의 14.74%가 힌두교도였고 4.21%가 시크교도였다.[61] 구자라트어는 도시 주민의 16%, 펀자브어는 3%, 우르두어는 2%가 사용하는 주요 언어이다. 다른 소규모 언어 집단으로는 힌디어벵골어가 있다.[62]

대부분의 인도인들은 웨스트 미들랜즈주 핸즈워스와 같은 웨스트 버밍햄 지역에 거주한다. 펀자브어는 버밍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인도 언어이며, 일부 우르두어벵골어 화자도 있다.

슬라우는 영국에서 자치구 단위로 가장 큰 시크교 공동체를 가지고 있으며, 슬라우 인구의 약 11%가 시크교도이다. 또한 상당한 힌두교 인구(7%)와 인도 출신의 상당한 무슬림 인구도 있다. 슬라우에서 가장 흔한 비영어권 언어는 펀자브어폴란드어 (둘 다 6%)이며, 그 다음으로 우르두어, 약간의 벵골어, 힌디어타밀어가 있다.

울버햄프턴은 슬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크교 공동체의 거주지이며, 인구의 9.1%가 시크교도이다. 힌두교 공동체도 있으며, 3.0%가 힌두교도이다. 울버햄프턴의 인도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는 펀자브어이며, 그 다음으로 구자라트어를 사용한다. 이 도시의 인도인 대다수는 남부 울버햄프턴에 거주하지만, 거의 모든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다.

영국 해외 영토에는 인도계 커뮤니티가 존재하며, 여기에는 지브롤터, 케이맨 제도, 버진 아일랜드, 앵귈라몬트세랫의 커뮤니티가 포함된다. 지브롤터의 인도계 커뮤니티는 대부분 신드 지방의 하이데라바드 출신으로, 1870년 수에즈 운하 개통 이후 상인으로 이주해 왔으며, 1969년 스페인과의 국경 폐쇄 이후 스페인인을 대체하기 위해 노동자로 이주해 온 사람들도 많다.

4. 1. 요리

치킨 티카 마살라는 영국의 국민 요리로 여겨진다.


인도 요리영국에서 매우 인기가 있다.[151] 인도 펀자브주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는 잡종 요리 치킨 티카 마살라는 국민 요리라고 불린다.[152][153] 최초의 독점적인 인도 식당은 1810년에 문을 연 힌두스탄 커피 하우스였다.[154] 커리는 1940년대와 1950년대에 영국에서 인기를 얻었다.[154]

영국 전역에 약 9,000개의 인도 식당이 있으며, 이는 인구 7,000명당 약 1개에 해당한다. 영국에서 인도 커리의 인기는 주로 남인도인, 방글라데시인, 펀자브인 식당가들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영국 내 인도 식당의 85%는 사실 방글라데시 실렛주 벵골인들이 소유하고 있다.[155]

영국에서는 매주 200만 명 이상의 영국인이 인도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으며, 주중에는 300만 명이 집에서 적어도 한 끼의 인도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156][157] 런던리젠트가에 위치한 비라스와미는 1926년에 문을 연 영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인도 식당이다.[158] 비라스와미는 커리와 1파인트의 맥주를 결합한 기원으로 여겨진다.[159]

7개의 인도 레스토랑이 미슐랭 스타를 받았으며, 이 중 6개는 런던에 위치해 있으며, 런던 외 지역에서는 버밍엄에 위치한 [https://www.Opheem.com Opheem]이 유일하다.[76]

4. 2. 영화

인도계 영국인의 삶을 다룬 이야기인 ''슈팅 앳 더 베컴''과 뭄바이를 배경으로 인도계 영국 배우 데브 파텔이 주연을 맡은 영국 드라마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주목할 만하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제6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4개, BAFTA상에서 7개, 아카데미상에서 8개를 수상했다.[77] 인도를 배경으로 한 영국 영화 ''더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은 제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2개, BAFTA상에서 1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영국에서 31억달러의 수익을 올렸다.[77]

영국에서 제작된 인도 배경 영화 외에도, ''사랑의 릴레이'', ''야데인'', ''Kabhi Khushi Kabhi Gham'', ''Jab Tak Hai Jaan''을 포함하여 영국에서 촬영된 많은 볼리우드 영화가 있다. 다음은 인도계 영국인의 삶을 바탕으로 하거나, 인도에서 촬영되었거나, 인도적 주제를 담고 있거나, 인도계 영국인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의 목록이다.

  • ''어 프린세스의 자서전'' (1975)
  • ''조지와 보니의 그림에 관한 소동'' (1978)
  • ''간디'' (1982) - 인도계 영국 배우 벤 킹슬리가 간디 역을 맡음
  • ''인도로 가는 길'' (1984) - 20세기 초 인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 ''더 주얼 인 더 크라운'' (1984) - 1940년대 영국령 인도 제국 시대를 배경으로 한 TV 시리즈
  • ''새미와 로지, 정분을 나누다'' (1987)
  • ''해변의 바지'' (1993) - 구린더 차다 감독의 영화로, 런던 서부의 아시아 여성들의 삶을 묘사한다.
  • ''교외의 붓다'' (1993)
  • ''카마 수트라: 사랑의 이야기'' (1996)
  • ''내 아들 파나틱'' (1997)
  • ''그렇게 먼 여행'' (1998)
  • ''슈팅 앳 더 베컴'' (2002) - 구린더 차다 감독의 영화로, 런던의 시크교도 가족의 삶을 묘사한다.
  • ''더 구루'' (2002)
  • ''신부와 편견'' (2004) -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국제적인 배경과 출연진으로 각색한 구린더 차다의 작품.
  • ''나마스테 런던'' (2007)
  • ''비포 더 레인스'' (2008)
  • ''슬럼독 밀리어네어'' (2008) - 뭄바이를 배경으로, 런던 출신 데브 파텔이 주연을 맡은 영화.
  • ''더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2012) - 라자스탄을 배경으로, 런던 출신 데브 파텔이 중요한 역할을 맡은 영화.
  • ''더 세컨드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2015) - 자이푸르를 배경으로, 런던 출신 데브 파텔이 중요한 역할을 맡은 영화.
  • ''무한대를 아는 남자'' (2015) - 인도 수학 천재 라마누잔의 삶을 묘사하며, 런던 출신 데브 파텔이 주연을 맡음.

4. 3. 음악

가수 제이 션


영국 대중 음악에 대한 인도의 영향은 비틀즈롤링 스톤스와 같은 영국의 록 밴드라가 록을 개발한 시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비틀즈의 여러 곡(예: "Within You Without You")에는 런던에 기반을 둔 인도 음악가들이 참여하기도 했다.[78] 오늘날, 영국계 인도 음악가들은 거의 모든 분야와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영국계 인도 방그라 음악가로는 판자비 MC, 리시 리치, 자기 D, 제이 션, DCS, 발리 사고, 수크신더 신다 등이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수상 경력에 빛나는 싱어송라이터 프레디 머큐리(록 밴드 의 전 멤버)는 원래 인도 구자라트 지역 출신의 파르시 부모에게서 잔지바르 섬에서 태어났다. 머큐리(본명: 파로크 불사라)는 잔지바르 혁명으로 인해 17세에 가족과 함께 도망쳤다. 그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영국계 인도 음악가일 뿐만 아니라 가장 유명한 영국 음악가 중 한 명으로 남아 있다.

그 외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계 인도 음악가로는 전 세계적으로 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디스코 히트곡 "Kung Fu Fighting" 등을 프로듀싱한 비두가 있으며,[79][80] "Boom Shack-A-Lak"과 같은 세계적인 히트곡을 낸 아파치 인디언이 있다. 펀자브 지역에서 영국으로 이민 온 부모를 둔 제이 션은 싱글 "Down"으로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의 영국계 아시아인 솔로 아티스트이며, 이 곡은 미국에서 장 이상 판매되어[81][82] "미국 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영국 도시 음악가"가 되었다.[83] 그 외 현대 영국계 인도 가수로는 S-Endz와 브릿 어워드 후보에 오른 네리나 팔로트가 있다.

4. 4. 문학

영국계 인도인들은 영국 문학에도 기여해 왔다. 잘 알려진 예로는 1981년 부커상을 수상한 작가 살만 루슈디가 있다. 더 현대적인 기여는 2016년 에세이 모음집 ''더 굿 이민자(The Good Immigrant)''의 편집자인 니케시 슈클라와 같은 작가들로부터 나오는데, 이 책은 다른 영국계 인도인 니시 쿠마르와 히메쉬 파텔의 기고를 포함하여, 영국 내 이민자와 소수 민족의 삶에 대한 경험을 그들의 관점에서 탐구한다. 영국 작가 J. K. 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 또한 인도 마라티 혈통으로 추정되는 두 명의 주목할 만한 등장인물인 파드마 파틸과 파르바티 파틸을 등장시킨다.[84]

4. 5. 예술



F. N. 수자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에서 활동한 최초의 인도계 예술가 중 한 명이었다. 아비나쉬 찬드라와 함께 그들은 테이트 미술관의 국립 컬렉션에 포함된 최초의 영국계 인도 예술가였다. 1962년, 6개월 동안 인도 문화와 예술을 기념하는 ''인도 축제''가 런던의 여러 유명 갤러리와 박물관에서 열렸으며, 뉴욕 타임즈는 이를 "지금까지 어디에서나 수집된 가장 포괄적인 인도 회화 및 조각 컬렉션"이라고 불렀다.[85] 1963년 런던에서 인도 화가 협회(IPC)가 결성되었다. 이들은 인도 외 지역에서 최초의 예술 단체를 만들었고, 영국에서 인도 예술가들의 첫 번째 그룹 전시회를 개최했다.[86][87] 1978년 IPC는 영국에 인도 시각 예술 아카데미를 설립하려는 바람으로 인도 예술가 UK(IAUK)로 이름을 변경했다. 아니쉬 카푸어 경은 1980년대에 두각을 나타냈고 2002년 터너 상을 수상한 영국 조각가이다.

4. 6. 패션

닐람 길은 하이 패션 모델로 활동한 최초의 인도계 영국인 모델이다.[88] 수프리야 레레는 자신의 유산을 작품에 담아내는 인도계 영국인 패션 디자이너이다.[89] 프리야 아훌루왈리아는 나이지리아와 인도 혈통의 영국 디자이너이자 남성복 브랜드 아훌루왈리아의 설립자이며, 영국 디자인 부문 퀸 엘리자베스 2세 상을 수상했다.[90][91] 2020년 3월, 아훌루왈리아는 포브스 30세 미만 유럽 예술 및 문화 부문에 선정되었다.[92] 인도 출신 쌍둥이 자매 만딥과 하딥 초한은 자신들의 뿌리에서 영감을 얻은 패션 브랜드 Nom de Mode를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93]

4. 7. 스포츠

크리켓은 영국과 인도 모두에서 두드러진 유산을 가지고 있어 인도계 영국인이 즐겨 하는 주요 스포츠 중 하나이다.[94] 그러나 영국계 남아시아인들은 크리켓보다 축구를 두 배 이상 많이 한다.[95] 또한, 지역 사회에는 전통 인도 게임의 소규모 존재도 있다.[96]

4. 8. 텔레비전

코로네이션 스트리트, 이스트엔더스, 에머데일, 홀리오크스와 같은 장기 방영 영국 드라마들은 모두 상당수의 인도인 등장인물을 가지고 있으며, 더 주얼 인 더 크라운 및 스킨스와 같은 단편 영국 시리즈에도 영국계 인도인 등장인물이 등장한다.[1] 지금까지 가장 주목할 만한 영국계 인도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굿니스 그래시어스 미와 더 쿠마스 앳 넘버 42로, 이 토크쇼에는 산지브 바스카, 미라 사이얼, 인디라 조시, 빈센트 에브라힘 등 유명 영국계 인도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원래 BBC에서 방송되었다.[1] 영국계 인도 배우들은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보이며, 파민더 나그라, 나빈 앤드루스, 쿠날 나이아르 (모두 인도 출신 영국인)는 각각 ''ER'', ''로스트'', ''빅뱅 이론'', ''위기의 주부들''에서 명성을 얻었지만, 나그라는 실제 인도계 영국 시민을 연기한 유일한 배우이다.[1] 란지 박사는 스트릭틀리 컴 댄싱의 유명 댄서로 가장 잘 알려진 영국계 인도 TV 진행자이며, CBeebies 쇼인 ''겟 웰 순''을 공동 제작하고 진행했다.[1]

영국계 인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수십 개의 TV 채널이 위성 및 케이블을 통해 제공된다.[1]

인도 소유스카이 채널버진 미디어 채널기타
소니 TV 아시아782806
스타 원783
스타 플러스784803
지 TV788809채널 555 (톡톡 TV)
지 뮤직789
지 시네마617810
알파 ETC 펀자비798812
SET Max800806
아스타 TV807
스타 뉴스808802
스타 골드809
지 구자라티811
SAB TV816
사하라 원817
아즈 탁818
피스 TV820
지 자그란838



공동 소유스카이 채널버진 미디어 채널기타
B4U 무비780815
B4U 뮤직781816채널 504 (프리샛)
9X828채널 662 (프리샛)
9XM829
NDTV Imagine831



영국 소유스카이 채널버진 미디어 채널기타
MATV793823


5. 사회 문제

1660년 항해법은 동인도 회사 선박이 귀항할 때 비(非)영국인 선원의 고용을 승무원의 4분의 1로 제한했다.[10] 19세기 동안 동인도 회사는 수천 명의 인도 ''라스카르'', 학자, 노동자들을 주로 선박과 항만에서 일하도록 영국으로 데려왔다.[11] 초기 아시아 이민자 대부분이 ''라스카르'' 선원이었기 때문에, 최초의 인도인 공동체는 항구 도시에 형성되었다.

인종 차별에 대한 항의로 영국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록 어게인스트 레이시즘 행진


영국 내 인도계 출신에 대한 차별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117]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절정에 달했던 인종 차별적 폭력의 희생자가 된 인도인과 기타 소수 인종 집단은 국민전선(NF)과 영국 국민당(BNP)과 같은 극우, 반이민, 인종차별주의 정당 지지자들로부터 신체적 폭력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119][120] 1976년에는 영국 거리에서 발생한 인종 차별 공격에 대한 반발로 록 어게인스트 레이시즘 정치 및 문화 운동이 결성되었다.

9.11 테러 및 7.7 런던 지하철 폭탄 테러 이후 언어적 차별은 다소 흔해졌지만, 이러한 만행을 저지른 극단주의자들이 영국 인도인 사회와는 거의 관련이 없다.[122] 영국 내 반인도 정서의 두드러진 예로는 2007년 Celebrity Big Brother 인종차별 논란이 있으며, 이는 상당한 미디어 보도를 받았다.

1972년 우간다 아시아인 추방은 우간다 대통령이 국가를 인종 청소하기로 결정한 결과로, 수만 명의 동아프리카 인도인들이 영국으로 이주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들 대부분은 당시 우간다가 대영 제국의 일부였기 때문에 이미 영국 여권을 가지고 있었다.

영국 인도인에 대한 또 다른 차별 형태는 고정 관념인데, 한 가지 예로 영국계 아시아인이 신문 판매점 및 편의점 점주로 다수를 차지한다는 "파키 상점" 고정 관념이 있다.[126]

5. 1. 정치

데이비드 오크테로니 다이스 솜브레는 1841년 7월 서드베리 선거구에서 당선되었지만, 선거에서의 뇌물 때문에 1842년 4월에 의원직을 잃었다.[160] 다다바이 나오로지는 1892년 핀즈베리에서 자유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인도계 영국인들은 역사적으로 지역 정당 지부와의 강한 유대감과 공동체 투표 경향으로 인해 노동당에 투표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젊은 인도계 영국인들의 동화와 그에 따른 공동체적 유대감 약화, 그리고 부모 세대의 정치적 유대감 약화로 인해 이러한 관계가 약화되기 시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다. 보수당의 현대화와 인도계 영국인 유권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도 정치적 제휴 관계 변화에 기여했다.[162]

영국 소수 민족 선거 연구에 따르면, 2010년 총선에서 인도계 영국인의 61%가 노동당, 24%가 보수당, 13%가 자유민주당에 투표했다.[161] 러니메데 트러스트의 2019년 분석에 따르면, 2010년 총선에서 인도계 영국인의 57%가 노동당에, 30%가 보수당에 투표했다. 2015년 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학술 조사에서는 인도계 영국인의 69%가 노동당을, 24%가 보수당을 지지했다.[162] 2015년 영국에서 가장 안전한 보수당 의석은 인도계 영국인 리시 수낵에게 주어졌다.[163]

  • -|]]|alt=Rishi Sunak|섬네일|리시 수낵, 영국 보수당의 초대 인도계 지도자이자 영국 총리 (2022년~현재)]]


2015년 총선에서 인도계 영국인의 약 57.5%가 노동당에, 31%가 보수당에 투표했다. 2017년 총선에서는 인도계 영국인의 약 58%가 노동당에, 40%가 보수당에 투표했다.[164] 같은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계 영국인의 65%에서 67%가 유럽 연합 잔류에 투표했지만, 다른 소수 민족보다 브렉시트에 투표할 가능성이 높았다.

5. 2. 카스트 제도

많은 영국 힌두교도들은 여전히 카스트 제도를 고수하고 있으며, 비슷한 카스트 범주에 속하는 개인들과 결혼하기를 원한다. 학교와 직장에서 상류층 카스트 개인들에 의해 달리트라고 알려진 낮은 카스트 영국 힌두교 신자들을 학대한 몇 가지 사건이 있었다.[165][166]

5. 3. 여성 낙태

옥스퍼드 대학교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1990년부터 2005년까지 15년 동안 잉글랜드웨일스에서 1500명의 여자아이들이 출생 기록에서 실종되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낙태는 인도에서 행해지고 있으며, NHS에서 거부된 낙태는 일부 인도계 영국인들이 그 절차를 위해 인도로 여행을 하도록 강요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시사한다. 영국에서 24주 낙태시한을 넘긴 여성들을 위해 성 선별 검사와 낙태를 제공하는 해외 진료소에 대한 세부 사항을 환자에게 전달하는 인도계 영국 의사들의 사례도 있었다.[167][168]

5. 4. 인종 차별

1660년 항해법은 동인도 회사 선박이 귀항할 때 비(非)영국인 선원의 고용을 승무원의 4분의 1로 제한했다.[10] 19세기 동안 동인도 회사는 수천 명의 인도 ''라스카르'', 학자, 노동자들을 주로 선박과 항만에서 일하도록 영국으로 데려왔다.[11] 초기 아시아 이민자 대부분이 ''라스카르'' 선원이었기 때문에, 최초의 인도 공동체는 항구 도시에 형성되었다.

영국 내 인도계 출신에 대한 차별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117]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118]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절정에 달했던 인도인과 기타 소수 인종 집단은 인종 차별적 폭력의 희생자가 되었으며, 국민전선(NF)과 영국 국민당(BNP)과 같은 극우, 반이민, 인종차별주의 정당 지지자들로부터 신체적 폭력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119][120] 1976년에는 영국 거리에서 발생한 인종 차별 공격에 대한 반발로 록 어게인스트 레이시즘 정치 및 문화 운동이 결성되었다.

언어적 차별은 9.11 테러 및 7.7 런던 지하철 폭탄 테러 이후 다소 흔해졌지만, 이러한 만행을 저지른 극단주의자들이 영국 인도인 사회와는 거의 관련이 없다.[122] 영국 내 반인도 정서의 두드러진 예로는 2007년 Celebrity Big Brother 인종차별 논란이 있으며, 이는 상당한 미디어 보도를 받았다.

또 다른 차별 사례로는 1972년 우간다 아시아인 추방이 있는데, 이는 우간다 대통령이 국가를 인종 청소하기로 결정한 결과로, 수만 명의 동아프리카 인도인들이 영국으로 이주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들 대부분은 당시 우간다가 대영 제국의 일부였기 때문에 이미 영국 여권을 가지고 있었다.

영국 인도인에 대한 또 다른 차별 형태는 고정 관념인데, 한 가지 예로 영국계 아시아인이 신문 판매점 및 편의점 점주로 다수를 차지한다는 "파키 상점" 고정 관념이 있다.[126]

5. 5. 경제적 지위

조셉 라운트리 재단의 2007년 연구에 따르면, 영국계 인도인은 영국 내 여러 민족 집단 중 빈곤율이 가장 낮으며, 백인 영국인 다음으로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127] 방글라데시인(65%), 파키스탄인(55%), 흑인 아프리카인(45%)의 빈곤율이 가장 높았고, 흑인 카리브인(30%), 인도인(25%), 기타 백인(25%), 백인 영국인(20%) 순으로 낮았다.[127]

2018년 영국 정부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영국계 인도인은 모든 소수 민족 중 가장 높은 고용률(76%)을 기록했다. 이는 영국의 전체 고용률 및 백인 영국인의 고용률과 동일한 수준이다.[128] 영국계 인도인의 실업률은 4%로 모든 소수 민족 중 가장 낮았으며, 이는 영국 전체 및 백인 영국인의 실업률과 같았다.[129]

2020년 레졸루션 재단 연구에 따르면, 영국계 인도인은 주요 영국 민족 집단 중 중간 가구 순자산이 가장 높은 347400GBP를 보유하고 있었다.[130] 은퇴 연금을 제외한 근로 연령 인구 중 영국계 인도인의 중간 총 자산은 178980GBP로 가장 높았다.[131]

민족 집단중간 가구 순자산 (2016–18)[130]중간 가구 자산 (연금 제외) (2006/8)[131]
인도인347400GBP178980GBP
백인 영국인324100GBP174007GBP
파키스탄인232200GBProwspan="4" |
흑인 카리브인125400GBP62702GBP
방글라데시인124700GBP
기타 백인122800GBP
중국인73500GBP41500GBP
흑인 아프리카인28400GBP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영국계 인도인은 모든 민족 집단 중 평균 급여 수준이 세 번째로 높다.[132]

민족 집단중간 시간당 급여 (2022)
백인 아일랜드인20.2파운드
중국인17.73GBP
인도인17.29GBP
혼혈 백인 및 아시아인16.93GBP
백인 영국인14.42GBP



영국 정부 자료에 따르면, 영국계 인도인은 영국 내 모든 민족 집단 중 전문직 및 관리직 종사자 비율이 가장 높다(43%).[133] 2021년 잉글랜드와 웨일스 인구 조사에 따르면, 영국계 인도인은 사회 주택에 거주할 가능성이 가장 낮았고, 모든 민족 집단 중 자가 소유율이 가장 높았다.[134][135]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민족별 점유 형태[134][135]
민족 집단사회 임대사적 임대모기지 소유완전 소유
인도인6%25%43%26%
중국인8%31%32%29%
파키스탄인14%26%37%23%
백인 영국인16%16%30%37%
백인 아일랜드인18%19%27%37%
아랍인27%48%15%10%
혼혈27%33%28%12%
방글라데시인34%27%30%9%
흑인43%27%21%9%
아일랜드 여행자/백인 집시44%28%9%19%


5. 6. 학업 성취도

영국 정부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인도계 영국인 학생들은 평균적으로 높은 학업 성취도를 보인다. 2015~2016학년도에 인도계 영국인 학생들의 77%가 영어와 수학에서 A*~C 학점을 받았으며, 2016~2017학년도에는 15.3%가 A-레벨에서 최소 3개의 'A' 등급을 받아 중국계 영국인 다음으로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170]

교육부의 2021~22 학년도 통계에 따르면, 잉글랜드의 인도계 영국인 학생들은 A-Level과 GCSE 모두에서 중국인 학생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학업 성취도를 기록했다. 인도계 영국인 학생의 28.4%가 A-Level에서 최소 3개의 A를 받았고,[138] GCSE 수준의 Attainment 8 점수에서는 평균 61.3점을 기록했다.[139]

A-Level에서 최소 3개의 A 등급을 받은 학생 비율(2021/22)[138]
인종 그룹%
중국인36.8
인도인28.4
모든 인종 그룹(평균)23.1
혼혈21.1
백인20.7
방글라데시인16.5
파키스탄인15.8
흑인12.3
집시/로마2.2



GCSE 평균 Attainment 8 점수 (90.0점 만점) (2021/22)[139]
인종 그룹점수
중국인66.1
인도인61.3
방글라데시인54.4
혼혈49.4
파키스탄인49.1
모든 인종 그룹(평균)48.8
흑인48.6
백인47.8
집시/로마21.0



영어와 수학 GCSE에서 5등급 이상을 받은 학생 비율(2021/22)[142]
인종 그룹%
중국인80.0
인도인73.0
방글라데시인62.1
파키스탄인51.2
혼혈49.9
모든 인종 그룹(평균)49.8
흑인49.4
백인47.9
집시/로마8.5



평등 인권 위원회의 전 의장인 트레버 필립스는 중국 및 인도 계통의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나 빈곤 수준에 관계없이 높은 수준의 학업 성취도를 달성한다고 주장했다.[141]

참조

[1] 웹사이트 Ethnic group, England and Wales: Census 2021 https://www.ons.gov.[...]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2022-11-29
[2] 웹사이트 Scotland's Census 2022 - Ethnic group, national identity, language and religion - Chart data https://www.scotland[...] National Records of Scotland 2024-05-21
[3] 웹사이트 MS-B01: Ethnic group https://www.nisra.go[...] Northern Ireland Statistics and Research Agency 2022-09-22
[4] 간행물 https://build.nisra.[...] Northern Ireland Statistics and Research Agency 2023-06-30
[5] 웹사이트 RM031 Ethnic group by religion https://www.ons.gov.[...]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2023-03-28
[6] 논문 Social and Political Participation of Indian Diaspora in the UK https://doi.org/10.1[...] 2017
[7] 웹사이트 The Punjabi Diaspora in the UK: An Overview of Characteristics and Contributions to India http://www.india-eu-[...] Robert Schuman Centre for Advanced Studies, European University Institute 2016-07-22
[8] 서적 Chaplains of the East India Company, 1601-1858 https://books.google[...] Bloomsbury 2012
[9] 서적 Counterflows to Colonialism: Indian Travellers and Settlers in Britain, 1600-1857 https://books.google[...] Orient Blackswan 2006-01-01
[10] 웹사이트 The Goan community of London http://www.portcitie[...] 2015-03-18
[11] 서적 Counterflows to Colonialism: Indian Traveller and Settler in Britain 1600-1857 Orient Blackswan
[12] 서적 Coolies, Capital and Colonialism: Studies in Indian Labour History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3] 서적 Asians in Britain
[14] 서적 Routledge Handbook of the South Asian Diaspora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14-01-03
[15] 서적 Dictionary of Indian Biography Haskell House Publishers Ltd
[16] 뉴스 For casual reader and connoisseur alike https://www.thedaily[...] 2012-05-12
[17] 서적 Life of the Honourable Mountstuart Elphinston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8] 논문 Dean Mahomet's "Travels", Border Crossings, and the Narrative of Alterity https://www.jstor.or[...] 2009
[19] 뉴스 Curry house founder is honoured http://news.bbc.co.u[...] 2008-10-09
[20] 논문 Becoming Elizabeth: The Transformation of a Bihari Mughal into an English Lady, 1758–1822 https://doi.org/10.1[...] 2023
[21] 서적 The Inordinately Strange Life of Dyce Sombre: Victorian Anglo-Indian MP and 'chancery Lunatic' https://books.google[...] C. Hurst 2010
[22] 논문 Excluding and Including 'Natives of India': Early-Nineteenth-Century British-Indian Race Relations in Britain
[23] 뉴스 The lascars' lot http://www.thehindu.[...] 2003-01-05
[24] 서적 Counterflows to Colonialism: Indian Travellers and Settlers in Britain, 1600 ... https://books.google[...] Orient Blackswan
[25] 간행물 Bristol and the Indian Independence Movement https://archive.org/[...] Bristol Historical Association
[26] 서적 Census of India https://archive.org/[...] Government of India
[27] 서적 Muslim Britain: Communities under pressure https://books.google[...] Zed Books
[28] 서적 Ayahs, Lascars and Princes: The Story of Indians in Britain 1700-1947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15-07-30
[29] 서적 Ayahs, Lascars and Princes: The Story of Indians in Britain 1700-1947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15-07-30
[30] 웹사이트 The National Archives {{!}} Exhibitions {{!}} Citizenship {{!}} Brave new world http://www.nationala[...] Government of the United Kingdom 2018-03-01
[31] 서적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Immigrant Populations https://books.google[...] Council of Europe Publishing 2002-01-01
[32] 웹사이트 2001 Census and earlier -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https://www.ons.gov.[...] Government of the United Kingdom 2018-03-02
[33] 뉴스 Net migration drops to 685,000 after hitting record levels, as even more arrived in UK last year than previously thought https://www.lbc.co.u[...] 2024-05-23
[34] 뉴스 'Europeans are almost not coming to the UK any more' https://www.aljazeer[...] 2023-06-09
[35] 뉴스 Migration: How many people come to the UK and how are the salary rules changing? https://www.bbc.com/[...] 2024-05-23
[36] 웹사이트 Ethnic group - England and Wales regions https://www.ons.gov.[...]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2022-11-30
[37] 웹사이트 QS201EW: Ethnic Group https://www.nomisweb[...] Nomis: Official Census and Labour Market Statistics 2013-01-30
[38] 간행물 Table KS201SC - Ethnic group https://www.scotland[...] National Records of Scotland
[39] 웹사이트 Ethnic Group - Full Detail: QS201NI http://www.ninis2.ni[...] 2014-07-22
[40] 웹사이트 KS006: Ethnic group https://www.nomisweb[...] Nomis: Official Census and Labour Market Statistics 2003-06-30
[41] 웹사이트 Analysis of Ethnicity in the 2001 Census - Summary Report http://www.scotland.[...] 2014-09-06
[42] 웹사이트 Ethnic Group: KS06 (statistical geographies) http://www.ninis2.ni[...] 2014-07-22
[43] 웹사이트 1991 census - local base statistics https://www.nomisweb[...] Nomis: Official Census and Labour Market Statistics 2023-06-14
[44] 웹사이트 1991 Census - Tables https://www.nisra.go[...] Northern Ireland Statistics and Research Agency 2006-03-02
[45] 웹사이트 Ethnic group, England and Wales -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https://www.ons.gov.[...] 2022-11-29
[46] 웹사이트 Ethnic group, England and Wales -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https://www.ons.gov.[...] 2023-04-24
[47] 웹사이트 Ethnic group -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https://www.ons.gov.[...] 2023-01-03
[48] 웹사이트 2011 Census: Ethnic group, local authorities in the United Kingdom http://www.ons.gov.u[...]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2013-10-11
[49] 웹사이트 Focus on Ethnicity & Identity http://www.ons.gov.u[...] for National Statistics 2005-03
[50] 문서 ONSCoB2020 2021-11-02
[51] 웹사이트 2011 Census: Country of birth (expanded), regions in England and Wales http://www.ons.gov.u[...]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2013-03-26
[52] 웹사이트 Country of birth (extended) and ethnic group https://www.ons.gov.[...]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2023-03-28
[53] 웹사이트 Ethnic group and year of arrival in the uk -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https://www.ons.gov.[...] 2023-07-08
[54] 웹사이트 Gujaratis in the UK https://www.timesnow[...] 2022-04-21
[55] 뉴스 Goans go British, thanks to Portugal citizenship law http://m.hindustanti[...] 2017-09-12
[56] 문서 Coalition for Racial Equality and Rights Census 2011 Data Ethnicity by Local Authority Area http://www.crer.org.[...]
[57] 문서 2011 Census: KS201EW Ethnic group: local authorities in England and Wales http://www.ons.gov.u[...]
[58] 문서 Ethnic Group: KS201NI (administrative geographies) Census 2011 NISRA http://www.ninis2.ni[...]
[59] 웹사이트 Indian ethnic group: facts and figures https://www.ethnicit[...] 2021-07-18
[60] 웹사이트 Check Browser Settings http://www.neighbour[...] 2015-03-18
[61] 웹사이트 Check Browser Settings http://www.neighbour[...] 2015-03-18
[62] 웹사이트 The Diversity of Leicester May 2008, A Demographic Profile http://www.leicester[...] Leicester City Council 2009-05-29
[63] 서적 Gibraltar, identity and empire https://books.google[...]
[64] 웹사이트 British Sikhs mark 300 years 1999-04-14
[65] 웹사이트 DC2201EW - Ethnic group and religion http://www.ons.gov.u[...] ONS 2016-01-14
[66] 웹사이트 Ethnic group by religion -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https://www.ons.gov.[...] 2023-04-02
[67] 웹사이트 The Queen launches the 2017 UK-India Year of Culture https://www.royal.uk[...] 2021-07-26
[68] 웹사이트 Prime Minister announces 2017 UK-India Year of Culture https://www.gov.uk/g[...] 2021-07-26
[69] 뉴스 How Britain got the hots for curry http://news.bbc.co.u[...] 2009-11-26
[70] 웹사이트 The British Curry https://www.historic[...]
[71] 뉴스 From Bangladesh to Brick Lane https://www.theguard[...] Guardian 2002-06-21
[72] 웹사이트 Title https://web.archive.[...]
[73] 웹사이트 Indian cuisine and eating in the UK https://web.archive.[...]
[74] 웹사이트 The 20 new places you can get Michelin-starred meals - including one with NO menu https://www.mirror.c[...] 2019-10-03
[75] 웹사이트 Veeraswamy: A Michelin star for duck vindaloo https://www.bbc.co.u[...] 2016-11-24
[76] 웹사이트 MICHELIN Restaurants – the MICHELIN Guide https://guide.michel[...] 2021-07-26
[77] 웹사이트 "'Best Exotic Marigold Hotel': From Pleasant Surprise to Box Office Phenomenon" https://web.archive.[...] 2015-05-28
[78] 서적 The Beatles Diary: The Beatles years https://books.google[...] Omnibus Press, 2001 2011-02-09
[79] 웹사이트 Biddu http://www.metro.co.[...] 2011-04-17
[80] 뉴스 It's a big step from disco to Sanskrit chants, but Biddu has made it http://entertainment[...] 2004-08-20
[81] 웹사이트 Searchable Database https://web.archive.[...]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2011-06-21
[82] 간행물 Taylor Swift Edges Susan Boyle For 2009's Top-Selling Album https://www.billboar[...] 2009-01-07
[83] 뉴스 British R&B star conquers America http://news.bbc.co.u[...] 2009-10-08
[84] 웹사이트 How Harry Potter's only Indian characters, Parvati and Padma Patil were cast from amid scores of contenders https://www.hindusta[...] 2021-07-26
[85] 뉴스 London Sees 'Festival of India' Art https://www.nytimes.[...] 2021-07-26
[86] 웹사이트 The roots of the Indian artists' collectives in Britain https://artuk.org/di[...] 2021-07-26
[87] 웹사이트 The Roots of the Indian Artists' Collectives https://www.grosveno[...] 2021-07-26
[88] 웹사이트 Neelam Gill, the first British Indian to break into the modelling https://www.standard[...] 2021-07-27
[89] 웹사이트 The British Designer Blending Her Indian Heritage With Lo-Fi Luxury https://www.vogue.co[...] Condé Nast 2021-07-27
[90] 웹사이트 '"We Are Business Owners, You Can\'t Be A Wallflower": Priya Ahluwalia, Tolu Coker & Torishéju Dumi Are Leading The Charge For Sustainable British Design' https://www.vogue.co[...] 2024-01-29
[91] 뉴스 Indo-British designer receives Queen Elizabeth II Award for design - Times of India https://timesofindia[...] 2021-07-27
[92] 웹사이트 London Fashion Week - AHLUWALIA https://londonfashio[...] 2021-07-27
[93] 웹사이트 Designer name to know: Nom de Mode https://www.vogue.in[...] Condé Nast 2021-07-27
[94] 뉴스 'A cultural thing': Cricket defines British-Indian identity https://timesofindia[...] 2024-12-18
[95] 웹사이트 British South Asians in football: Investigation into why there are so few players and how to solve the problem https://www.skysport[...]
[96] 웹사이트 British Indians fall in love with ‘Kho Kho’, reconnect with roots https://indianexpres[...] 2024-12-18
[97] 서적 Counterflows to Colonialism: Indian Travellers and Settlers in Britain, 1600–1857 https://books.google[...] Orient Blackswan
[98] 웹사이트 Ethnic Minority British Election Study – Key Findings http://www.runnymede[...] Runnymede Trust 2017-06-16
[99] 뉴스 Will British Indians remain with Labour? http://www.thehindu.[...] 2017-06-16
[100] 뉴스 Who is Conservative Party leader Rishi Sunak? https://www.bbc.co.u[...] BBC News 2024-06-03
[101] 웹사이트 Baroness Shami Chakrabarti (LLB, 1994) https://www.lse.ac.u[...] 2021-07-26
[102] 웹사이트 Contact information for Lord Desai - MPs and Lords - UK Parliament https://members.parl[...] 2021-07-26
[103] 간행물 Ethnic Minorities at the 2017 British General Election https://www.runnymed[...] Runnymede Trust 2019-02
[104] 뉴스 BJP support group bats for Tories in 48 key UK seats https://timesofindia[...] 2019-12-01
[105] 뉴스 What's behind the Labour Party's rift with Hindu voters? https://www.newstate[...] 2019-12-01
[106] 웹사이트 General election 2019: Labour seeks to calm Hindu voters' anger https://www.bbc.com/[...] 2019-11-12
[107] 뉴스 British Indians warn Hindu nationalist party not to meddle in UK elections https://www.theguard[...] 2019-11-11
[108] 웹사이트 Hardline Hindus are pushing the Indian government's agenda on British voters https://edition.cnn.[...] 2019-11-26
[109] 웹사이트 Fresh blow for Labour as Hindu Council claims party discriminates against community https://www.politics[...] 2019-11-27
[110] 뉴스 Non-white Britain is more diverse than ever https://www.thetimes[...] 2024-01-03
[111] 웹사이트 The campaign for women's suffrage: key figures https://www.bl.uk/vo[...]
[112] 웹사이트 India League https://www5.open.ac[...] Open University
[113] 뉴스 British Hindus divided by caste http://news.bbc.co.u[...] 2007-12-21
[114] 뉴스 Low caste Hindus 'abused' http://news.bbc.co.u[...] 2007-12-21
[115] 뉴스 UK Indian women 'aborting girls' http://news.bbc.co.u[...] 2007-12-03
[116] 뉴스 Desperate British Asians fly to India to abort baby girls https://www.theguard[...] 2006-01-21
[117] 서적 Indians in Britain Anglo-Indian Encounters, Race and Identity, 1880-1930
[118] 논문 Striking back against racist violence in the East End of London, 1968–1970 2016
[119] 웹사이트 They came from south Asia to help rebuild Britain. The racism they saw then is back https://www.theguard[...] 2019-12-20
[120] 웹사이트 How London's Southall became 'Little Punjab' https://www.theguard[...] 2018-04-04
[121] 서적 The National Front in English Politics
[122] 웹사이트 Profiles of the 4 bombers who killed 52 people in London on 7/7 https://www.independ[...] 2015-07-06
[123] 뉴스 Racial Subplot on British 'Big Brother' Grabs Nation and Ratings https://www.nytimes.[...] 2007-01-21
[124] 뉴스 British-Indian call centre worker wins racial discrimination case http://www.thaindian[...]
[125] 웹사이트 British Indian woman slams racism case against ING bank http://card.wordpres[...] 2006-12
[126] 웹사이트 Asians denounce media myth of the corner shop: One in five driven to seek self-employment https://www.independ[...] 1994-06-11
[127] 웹사이트 Poverty rates among ethnic groups in Great Britain http://www.jrf.org.u[...] Joseph Rowntree Foundation 2007-04
[128] 웹사이트 Ethnicity Facts and Figures: Work, pay and benefits: Employment https://www.ethnicit[...] UK Government 2020-02-13
[129] 웹사이트 Ethnicity Facts and Figures: Work, pay and benefits: Unemployment https://www.ethnicit[...] UK Government 2020-02-13
[130] 웹사이트 A gap that won't close https://www.resoluti[...] 2020-12
[131] 웹사이트 Wealth inequality: key facts https://www.birmingh[...] Policy Commission on the Distribution of Wealth 2012-12
[132] 웹사이트 Ethnicity pay gaps, UK: 2012 to 2022 https://www.ons.gov.[...]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133] 웹사이트 Ethnicity Facts and Figures: Work, Pay and Benefits: Employment by Occupation https://www.ethnicit[...] UK Government 2018-04-20
[134] 웹사이트 RM134: Tenure by ethnic group - Household Reference Persons https://www.ons.gov.[...]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135] 웹사이트 The Impacts of the Housing Crisis on People of Different Ethnicities: An analysis of the latest data from England & Wales https://tfl.ams3.cdn[...] Positive Money
[136] 웹사이트 Ethnicity Facts and Figures: Education, skills and training: A* to C in English and Maths GCSE attainment for children aged 14 to 16 (Key Stage 4) https://www.ethnicit[...] UK Government 2018-04-21
[137] 웹사이트 Ethnicity Facts and Figures: Education, skills and training: Students aged 16 to 18 achieving 3 A grades or better at A Level https://www.ethnicit[...] UK Government 2018-10-15
[138] 웹사이트 Students getting 3 A grades or better at A level https://www.ethnicit[...] Department for Education 2023-11-23
[139] 웹사이트 GCSE results (Attainment 8) https://www.ethnicit[...] Department for Education 2023-10-17
[140] 웹사이트 An Anatomy of Economic Inequality in the UK http://www.equalitie[...] National Equality Panel
[141] 뉴스 Being afraid to ask why Indian and Chinese heritage pupils excel at school helps no one https://www.telegrap[...] 2018-01-28
[142] 웹사이트 GCSE English and maths results https://www.ethnicit[...] Department for Education 2023-10-17
[143] 웹인용 2011 Census: Ethnic group, local authorities in the United Kingdom http://www.ons.gov.u[...]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2013-10-11
[144] 웹인용 The Punjabi Diaspora in the UK: An Overview of Characteristics and Contributions to India http://www.india-eu-[...] Robert Schuman Centre for Advanced Studies, European University Institute
[145] 웹인용 Estimated population resident in the United Kingdom, by foreign country of birth (Table 1.3) http://www.statistic[...]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146] 웹인용 Focus on Ethnicity & Identity http://www.ons.gov.u[...] for National Statistics 2005-03
[147] 간행물
[148] 웹인용 2011 Census: Country of birth (expanded), regions in England and Wales http://www.ons.gov.u[...]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2013-03-26
[149] 웹인용 The Queen launches the 2017 UK-India Year of Culture https://www.royal.uk[...] 2017-02-27
[150] 웹인용 Prime Minister announces 2017 UK-India Year of Culture https://www.gov.uk/g[...]
[151] 뉴스 How Britain got the hots for curry http://news.bbc.co.u[...] 2009-11-26
[152] 서적 The Book of General Ignorance Faber & Faber
[153] 뉴스 From Bangladesh to Brick Lane https://www.theguard[...] 2002-06-21
[154] 웹인용 The British Curry https://www.historic[...]
[155] 웹인용 From Bangladesh to Brick Lane https://www.theguard[...] 2002-06-21
[156] 웹인용 Title https://www.punjab.c[...]
[157] 웹인용 Indian cuisine and eating in the UK http://www.j-tull.co[...]
[158] 웹인용 The 20 new places you can get Michelin-starred meals - including one with NO menu https://www.mirror.c[...] 2019-10-03
[159] 웹인용 Veeraswamy: A Michelin star for duck vindaloo https://www.bbc.co.u[...] 2016-11-24
[160] 서적 Counterflows to Colonialism: Indian Travellers and Settlers in Britain, 1600–1857 https://books.google[...] Orient Blackswan
[161] 웹인용 Ethnic Minority British Election Study – Key Findings http://www.runnymede[...] Runnymede Trust 2012-02
[162] 뉴스 Will British Indians remain with Labour? http://www.thehindu.[...] 2017-04-26
[163] 뉴스 Safest Tory seat in Britain: no campaign and no suspense
[164] 간행물 Ethnic Minorities at the 2017 British General Election https://www.runnymed[...] Runnymede Trust 2019-02
[165] 뉴스 British Hindus divided by caste http://news.bbc.co.u[...] 2007-12-21
[166] 뉴스 Low caste Hindus 'abused' http://news.bbc.co.u[...] 2007-12-21
[167] 뉴스 UK Indian women 'aborting girls' http://news.bbc.co.u[...] 2007-12-03
[168] 뉴스 Desperate British Asians fly to India to abort baby girls https://www.theguard[...] 2006-01-21
[169] 웹사이트 Ethnicity Facts and Figures: Education, skills and training: A* to C in English and Maths GCSE attainment for children aged 14 to 16 (Key Stage 4) https://www.ethnicit[...] UK Government 2018-04-20
[170] 웹사이트 Ethnicity Facts and Figures: Education, skills and training: Students aged 16 to 18 achieving 3 A grades or better at A Level https://www.ethnicit[...] UK Government 2018-10-15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