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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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명대신은 고려와 조선 시대, 그리고 영국 조지 3세 시기에 존재했던 칭호로, 각 시대의 주요 인물들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고려 시대에는 태조부터 의종까지, 조선 시대에는 태조부터 헌종까지의 여러 인물들이 고명대신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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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호 - 관찰사
관찰사는 중국, 한국, 일본에서 지방 행정 감찰관직으로, 당나라 채방처치사에서 시작되어 관찰처치사로 개칭되며 명칭이 유래되었고, 한국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정착하여 각 도에 파견된 종2품 문관직으로 지방 행정 전반에 걸쳐 권한을 행사했다. - 칭호 - 마쓰다이라씨
마쓰다이라씨는 기원이 불분명하나 세이와 겐지 닛타씨의 후예로 여겨지기도 하고 가모씨나 스즈키씨의 일족일 가능성도 있으며 미카와국 유래설이 가장 널리 알려진 일본의 무가로, 14세기경 미카와 마쓰다이라 마을에 세력을 확립한 후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배출하고 에도 시대까지 이어졌다.
고명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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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려 시대
태조 대에는 박술희가 고명대신이었다.
광종 대에는 최지몽, 박양유, 이겸의, 서희가 고명대신이었다.
경종 대에는 최지몽, 박양유, 이겸의, 이지백, 서희, 최섬이 고명대신이었다.
성종 대에는 최섬, 서희, 김원숭, 김심언, 한언공, 유방헌, 강감찬, 최항이 고명대신이었다.
목종 대에는 유진, 위수여, 유윤부, 최항, 채충순, 황보유의, 강감찬, 김심언, 최사위, 장연우, 최현민, 박충숙, 주저, 곽원, 이주헌, 진함조, 김맹, 장영, 윤징고, 전보인, 이작인, 이주좌, 유방, 안소광이 고명대신이었다.
현종 대에는 강감찬, 최사위, 채충순, 황보유의, 서눌, 황주량, 최충, 박충숙, 왕가도, 유소, 양진, 이공, 이단, 이수화, 노전, 유징필, 최보성, 이응보, 이주좌, 유방이 고명대신이었다.
덕종 대에는 최사위, 채충순, 황보유의, 서눌, 황주량, 최충, 박충숙, 유소, 양진, 이공, 이단, 이수화, 유징필, 최보성, 이응보, 이주좌, 이자연, 유방이 고명대신이었다.
정종 대에는 최충, 이자연, 이수화, 최보성, 이응보, 최유선, 이정이 고명대신이었다.
문종 대에는 최석이 고명대신이었다.
선종 대에는 임의가 고명대신이었다.
숙종 대에는 윤관, 오연총, 최사추, 김경용, 임의, 최홍사가 고명대신이었다.
예종 대에는 한안인, 문공인, 최영재가 고명대신이었다.
인종 대에는 김부식, 임원후, 문공유, 최유청, 최윤의가 고명대신이었다.
의종 대에는 문극겸, 최유청, 한문준, 윤인첨이 고명대신이었다.
2. 1. 태조 ~ 의종
태조 대에는 박술희가 고명대신이었다.광종 대에는 최지몽, 박양유, 이겸의, 서희가 고명대신이었다.
경종 대에는 최지몽, 박양유, 이겸의, 이지백, 서희, 최섬이 고명대신이었다.
성종 대에는 최섬, 서희, 김원숭, 김심언, 한언공, 유방헌, 강감찬, 최항이 고명대신이었다.
목종 대에는 유진, 위수여, 유윤부, 최항, 채충순, 황보유의, 강감찬, 김심언, 최사위, 장연우, 최현민, 박충숙, 주저, 곽원, 이주헌, 진함조, 김맹, 장영, 윤징고, 전보인, 이작인, 이주좌, 유방, 안소광이 고명대신이었다.
현종 대에는 강감찬, 최사위, 채충순, 황보유의, 서눌, 황주량, 최충, 박충숙, 왕가도, 유소, 양진, 이공, 이단, 이수화, 노전, 유징필, 최보성, 이응보, 이주좌, 유방이 고명대신이었다.
덕종 대에는 최사위, 채충순, 황보유의, 서눌, 황주량, 최충, 박충숙, 유소, 양진, 이공, 이단, 이수화, 유징필, 최보성, 이응보, 이주좌, 이자연, 유방이 고명대신이었다.
정종 대에는 최충, 이자연, 이수화, 최보성, 이응보, 최유선, 이정이 고명대신이었다.
문종 대에는 최석이 고명대신이었다.
선종 대에는 임의가 고명대신이었다.
숙종 대에는 윤관, 오연총, 최사추, 김경용, 임의, 최홍사가 고명대신이었다.
예종 대에는 한안인, 문공인, 최영재가 고명대신이었다.
인종 대에는 김부식, 임원후, 문공유, 최유청, 최윤의가 고명대신이었다.
의종 대에는 문극겸, 최유청, 한문준, 윤인첨이 고명대신이었다.
3. 조선 시대
태조 때에는 정도전, 조준, 남은, 김사형, 심덕부, 권근, 민제, 심효생, 이지란, 설장수, 권중화, 이무, 박순, 이서, 조영무, 조온, 안경공 등이 있었다. 정종 때에는 성석린, 민제, 이거이, 이화, 김사형, 심덕부, 권근, 하륜, 우현보, 조영무, 조온, 이제, 민무구, 민무질, 권중화, 이무, 함부림, 이서, 이숙번등이 있었다. 태종 때에는 심온, 황희, 맹사성, 이직, 정탁, 허조, 정진, 조계생, 노한, 조연, 권제, 신개, 최윤덕, 조말생, 하연, 성석린, 한상경, 남재, 유정현, 박은, 이원, 박습, 강상인, 최만리 등이 있었다.
세종과 문종 대에는 김종서[2], 황보인, 정분, 남지, 하연, 황희, 이양, 민신, 조극관, 안숭선, 한확, 이계전, 조수량, 안완경, 정효전, 최숙손, 이징옥, 강맹경, 이사철, 정인지, 정창손, 정갑손, 이인손, 황치신, 황수신, 성승, 박중림, 권자신, 김문기, 박중손, 성삼문, 박팽년, 이개, 유응부, 유성원, 하위지, 박쟁등이 있었다. 세조와 예종 대에는 한명회, 신숙주, 구치관, 정창손, 정인지, 심회, 최항, 윤자운, 조석문, 홍윤성, 박원형, 김질, 김국광, 한백륜, 성봉조, 허종, 성임, 김겸광, 강희맹, 서거정, 윤필상, 어유소, 한계미, 한계희, 한계순, 이극증, 이숭원, 윤사분, 윤사흔, 박중선, 남이, 귀성군, 강순, 현석규, 임원준, 권감, 양성지등이 있었다. 성종 대에는 이극배, 노사신, 윤필상, 정문형, 윤호, 신승선, 어세겸, 한치형, 이극균, 정괄, 성준, 유순, 성현, 성건, 이극돈, 임원준, 윤효손, 손순효, 유지, 허침, 신준, 홍귀달, 이세좌, 박숭질, 채수, 신수근, 강귀손, 김응기, 임사홍, 박원종, 성희안, 유순정, 송질등이 있었다.
중종과 인종 대에는 윤은보, 홍언필, 윤인경, 유보, 윤임, 유관, 성세창, 이기, 정순붕, 이언적, 권벌, 허자, 민제인, 윤개, 정옥형, 상진, 심연원, 신광한, 소세양, 임권, 최보한, 김광준, 임백령, 윤원형, 윤춘년, 윤원로등이 있었다. 명종 대에는 이황, 이준경, 이명, 권철, 홍섬, 홍담, 심통원, 이탁, 박순, 김귀영, 정언신, 유홍, 정유길, 이량, 심의겸, 허엽, 윤두수, 윤근수, 정철, 이헌국, 정탁, 김명원등이 있었다. 선조 대에는 유영경, 허욱, 한응인, 황신, 서성, 신흠, 허성, 한준겸, 박동량, 윤방, 오윤겸, 이정구, 황신, 김상용, 기자헌, 심희수, 이산해, 이원익, 이항복, 이덕형, 윤승훈, 박승종, 유희분, 정인홍, 윤방, 민몽룡, 조정, 성영, 권협, 노직, 유자신, 박홍구, 한효순, 강홍립, 김경서, 김류, 이귀, 신경진, 홍서봉, 심열, 김제남, 김상헌등이 있었다. 인조 대에는 김자점, 김상헌, 이경석, 이시백, 심지원, 원두표, 김육, 정태화, 구인후, 이시방, 한흥일, 조익, 이경여등이 있었다.
효종 대에는 원두표, 심지원, 이시백, 이경석, 정태화, 이후원, 정유성, 홍명하, 송시열, 송준길, 이시방, 이경억, 정치화, 정지화, 허적, 유혁연, 윤강, 윤선도, 조복양, 이경억, 홍중보, 김수항, 이완등이 있었다. 현종 대에는 허적, 송시열, 김수항, 김수흥, 이상진, 민유중, 민정중, 허적, 권대운, 홍처량, 김만기, 김만중, 김석주, 정지화, 정치화, 김익훈, 민희, 민점, 오시수, 이단하, 여성제, 남구만, 정재숭, 유혁연, 조사석, 홍만용, 목내선, 김덕원, 윤지선, 윤증, 남용익, 심재, 이원정, 이현일, 홍우원, 허목, 윤휴등이 있었다. 숙종 대에는 김창집, 이이명, 이건명, 조태채, 이유, 권상하, 민진원, 정호, 이관명, 홍치중, 민진후, 신임, 황흠, 이만성, 최규서, 김우항, 김재로, 홍계적, 김우항, 최규서, 심수현, 이집, 서명균, 이의현, 오명항, 김흥경등이 있었다. 경종 대에는 조태구, 최석항, 조태억, 이광좌, 유봉휘, 이태좌, 최규서, 심수현, 이집, 조문명, 오명항, 송인명, 조현명등이 있었다.
영조 대에는 홍봉한, 홍인한, 김상복, 한익모, 김양택, 신회, 김치인, 이사관, 이은, 이휘지, 서명선, 정존겸, 이성원, 이재협, 윤시동, 유언호, 김종수, 심환지, 김귀주등이 있었다. 정조 대에는 김조순, 서매수, 한용귀, 김재찬, 이시수, 이경일, 김사목, 심환지, 김관주, 김달순, 이병모등이 있었다. 순조 대에는 김유근, 남공철, 이상황, 심상규, 홍석주, 박종훈, 김노경, 조만영, 조인영, 이지연, 이기연, 조병구, 조병현등이 있었다. 헌종 대에는 조병현, 김좌근, 조인영, 조만영, 정원용, 김흥근등이 있었다.
3. 1. 태조 ~ 헌종
태조 때에는 정도전, 조준, 남은 등이, 정종 때에는 성석린, 민제 등이 고명대신이었다. 태종 때에는 심온, 황희, 맹사성 등이 있었다.세종과 문종 대에는 김종서,[2] 황보인, 정분 등이 고명대신으로 활동했다. 세조와 예종 대에는 한명회, 신숙주 등이, 성종 대에는 이극배, 노사신 등이 고명대신이었다.
중종과 인종 대에는 윤은보, 홍언필 등이, 명종 대에는 이황, 이준경 등이 고명대신으로 활동했다. 선조 대에는 유영경, 허욱, 한응인 등이, 인조 대에는 김자점, 김상헌, 이경석 등이 고명대신이었다.
효종 대에는 원두표, 심지원, 이시백 등이, 현종 대에는 허적, 송시열, 김수항 등이 고명대신으로 활동했다. 숙종 대에는 김창집, 이이명 등이, 경종 대에는 조태구, 최석항 등이 고명대신이었다.
영조 대에는 홍봉한, 홍인한 등이, 정조 대에는 김조순, 서매수 등이 고명대신이었다. 순조 대에는 김유근, 남공철 등이, 헌종 대에는 조병현, 김좌근 등이 고명대신으로 활동했다.
4. 다른 국가
4. 1. 영국
조지 3세 시기에는 멜버른 총리가 재임하였다.5. 현대적 의의
참조
[1]
서적
조선평전(60가지 진풍경으로 그리는 조선)
글항아리
[2]
서적
왕의 남자들
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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