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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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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창조론은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일반적으로 특정 종교적 관점에 따라 설명된다. 좁은 의미의 창조론은 성경 해석 방식에 따라 과학과의 충돌 여부가 달라지는데, 유신진화론은 과학과 거의 충돌이 없는 반면, 창조과학, 지적설계 등은 유사과학으로 분류된다.

창조론은 과학의 발달 이전에는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설명하는 주된 관점으로 여겨졌으나, 과학의 발전과 진화론의 등장으로 인해 기독교 내에서도 다양한 입장이 나타났다. 근본주의 계파는 성경 문자주의에 입각하여 젊은 지구 창조론과 창조과학 등을 주장하는 반면, 자유주의와 복음주의 계파는 유신진화론을 발전시켰다.

창조론은 과학적 연구 결과를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의 문제뿐만 아니라 창세기의 기록을 어떻게 신학적으로 해석할 것인가의 문제이기도 하다. 주요 창조론적 견해로는 젊은 지구 창조론, 유신진화론, 지적 설계 등이 있으며, 이들은 지구와 우주의 나이, 생물 종의 기원 등에 대한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인다.

과학계는 창조론을 과학 이론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진화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과학은 관찰, 경험적 증거, 그리고 자연 현상에 대한 검증 가능한 설명을 기반으로 하는 반면, 창조론은 특정 종교 텍스트의 문자적 해석에 기반을 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창조론을 믿는 사람들의 비율은 국가별, 지역별, 종교별로 차이를 보이며, 특히 미국에서는 창조론을 믿는 사람들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한국 개신교계는 창조론에 대해 다양한 입장을 보이며, 젊은 지구 창조론을 지지하는 근본주의 교단과 유신진화론을 수용하는 복음주의 및 자유주의 신학 계열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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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개요
종류믿음
정의우주와 생명체가 자연적인 과정이 아닌 신성한 창조 행위를 통해 기원했다는 믿음
특징
주요 내용신의 창조 행위
반대진화론과 같은 과학적 설명
관련 개념지적 설계
역사 및 배경
기원종교적 신념
발전과학 혁명 이후 진화론의 등장과 함께 논쟁 심화
현대적 형태창조과학
지적 설계
다양한 관점
기독교성경의 창세기를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관점과 비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관점 존재
이슬람교창조를 믿지만 진화를 인정하는 경우도 존재
힌두교다양한 창조 신화 존재
논쟁 및 비판
과학계의 입장과학적 증거 부족으로 인정하지 않음
교육에서의 논쟁공립학교에서 과학 교육과정 포함 여부 논쟁
관련 용어
관련 용어창조과학
지적 설계
진화론
창조주의

2. 좁은 의미의 창조론

창조론은 성서 해석 방식에 따라 과학과의 충돌 여부가 달라진다. 유신진화론은 과학과 조화를 이루는 반면, 창조과학, 지적설계 등은 사이비과학으로 분류된다.[232]

일반적으로 창조론은 해석 방식에 따라 유신진화론처럼 과학과 충돌이 거의 없는 접근과, 창조과학이나 지적설계처럼 과학을 부정하는 사이비과학적인 접근으로 나뉜다. 과학자들은 과학 이론과 종교적 믿음이라는 전혀 다른 가치 체계를 같은 위치에 놓고 비교한다는 점에서 오해의 이유가 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 '''유신진화론''': 과학적으로 밝혀진 지구와 생명의 역사를 대부분 수용하고, 이 모든 과정이 신의 섭리에 의한 창조의 과정이라고 해석한다.
  • '''창조과학''': 젊은 지구 창조론에 바탕을 둔 사이비과학으로,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지구의 나이가 6,000~10,000년이라고 주장한다.
  • '''지적설계''': 창조론의 주체인 에 관한 설명을 제외한 창조론이자 유사과학이다. 통일교가 주도적으로 주장하기 시작했다.

2. 1. 역사

과학이 발달하기 전 서구에서는 성경을 절대적인 진리로 여겼고, 이에 따라 창조론은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설명하는 주된 관점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과학의 발달과 함께 지구가 평평하지 않다는 사실과 지구가 자전공전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성경을 과학적으로 해석하는 시각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1859년 찰스 다윈앨프리드 러셀 월리스가 발표한 "진화"라는 개념은 ‘자연선택’에 따라 환경에 적응한 일부 개체가 살아남고, 선택된 변이 형질이 후대에 유전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다윈은 “지구에 사는 수많은 종(種)이 공통 조상들로부터 분화된 결과물”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일부 종교 지도자들은 이를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라는 뜻으로 잘못 해석하여 종교와 신성에 대한 도전으로 여겨 분노했다. 이로 인해 과학과 종교 간의 대립 구도가 나타나기도 했다.[232]

이후 진화가 화석, 분자 계통도, 형질의 상동/상사, 종분화 실험 등으로 입증되고 수많은 반증 시도를 통과하면서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여지자,[232] 종교계 내에서도 진화를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다윈의 진화론은 집단유전학, 발생학과 결합하여 더 체계적인 진화생물학으로 발전했고, 진화는 현대 생물학의 주요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진화생물학이 과학적 사실로 인정됨에 따라, 창조론을 절대적 진리로 믿는 가장 큰 집단인 기독교계는 크게 두 가지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 첫째는 진화생물학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극보수적인 근본주의 계파는 성경 문자주의에 입각하여 비과학적인 근거로 진화생물학을 공격하고, 사이비과학인 젊은 지구 창조론, 창조과학, 지적설계 등을 주장하며 반지성주의적 운동을 펼쳤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비판 및 반론을 제기했다. 둘째는 진화생물학을 인정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기독교 자유주의복음주의 계파는 과학적 사실을 받아들여 유신진화론이라는 신학 이론을 발전시켰다.

유신진화론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지구와 생명의 역사를 대부분 수용하고, 이 모든 과정이 신의 섭리에 의한 창조의 과정이라고 해석한다. 이는 과학과의 갈등 요소가 적고 신학적으로도 충실한 해석이기에 기존 창조론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많은 기독교 계통 학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에서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은 유신진화론을 기독교 창조론이 아닌 진화론의 한 형태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유신진화론"이라는 단어에서 가치 중립적인 과학 이론인 진화 이론이 마치 유신론과 무신론으로 나뉘는 것처럼 보이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며, "진화적 유신론", "진화창조론"과 같은 단어가 유신진화론을 더 잘 설명하는 단어가 될 수 있다.[233]

유신진화론의 사상적 뿌리는 일부 교부들의 6기간적 견해, 아리우스주의에 뿌리를 둔 유니테리언, 범신론적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관을 수용한 스콜라 철학 및 퀴비에의 다중격변설, 자연발생설과 근세의 세속적 인본주의율리우스 벨하우젠의 문서가설, 베르그송의 생의 철학 등에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영향을 받아 19세기 말부터 기독교는 물론 유대교와 이슬람교 내부로 유신론적 진화 사상이 빠르게 확산되었다.

유신진화론의 공통된 주장은 다음과 같다.

# 신이 창조의 주체이나 진화를 통해 만물을 만들었다. 지금도 신이 만든 자연 법칙에 따라 창조는 계속되며, 신은 창조 사역에 개별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 모든 자연계의 작용은 자연법칙에 따라 일어난다.

# 최초의 인류가 탄생하기 전(Pre-Adamic Age) 긴 지질 연대가 있었다. 그 지질 시대에 살았던 생물들이 지층 속에 묻히면서 무기질과 치환된 것이 오늘날의 화석이다.

# 신이 한 유인원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현생 인류를 만들었다.

# 창세기는 창조에 대한 과학적 기록이 아닌 문학의 장르이다.

유신진화론은 전 NIH학장이었던 프랜시스 콜린스가 설립한 바이오로고스를 통해 과학과 신학의 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널리 보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진화와 창조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분리론과 조화론으로 구분되며, 진화의 방식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열린 진화, 계획된 진화, 인도된 진화로 구분된다.

전국 과학 교육 센터(NCSE)의 유진 스콧은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이 "창조론자"와 "진화론자"가 대립하는 단순한 이분법적인 견해라는 오해를 반박하기 위해,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극단적인 창조론부터 유물론적 진화론에 이르는 종교적 견해의 연속체를 만들어 도표와 설명을 만들었다.[18] 2009년 스콧은 수정된 연속체를 제작했는데,[7] 수정된 도표는 지구의 연대에 대한 입장과 진화에 대한 특별 창조의 역할과 관련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주요 일반 유형은 아래 표와 같다.

주요 창조론적 견해 비교
인류생물 종지구우주의 나이
젊은 지구 창조론신에 의해 직접 창조됨.신에 의해 직접 창조됨. 거시 진화는 일어나지 않음.10,000년 미만. 전 지구적 홍수로 재형성됨.10,000년 미만, 그러나 일부는 태양계에 대해서만 이 견해를 가짐.
공백 창조론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전 지구적 홍수로 재형성됨.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점진적 창조론영장류 해부학에 기반한 신에 의해 직접 창조됨.직접 창조 + 진화. 단일 공통 조상 없음.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전 지구적 홍수 없음.
지적 설계지지자들은 다양한 신념을 가짐. (예를 들어, 마이클 베히는 영장류로부터의 진화를 받아들임.)지적 설계 창조론자들이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이라고 부르는 증거를 통해 과거 어느 시점에서 신적 개입. 일부 지지자는 공통 조상을 받아들이고, 다른 지지자는 그렇지 않음.일부는 지구의 존재가 신적 개입의 결과라고 주장함.
유신론적 진화 (진화적 창조론)영장류로부터의 진화.단일 공통 조상으로부터의 진화.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전 지구적 홍수 없음.



1517년 프로테스탄트의 종교 개혁은 중세 로마 교회가 성경의 문자적 의미를 경시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글자 그대로 성경을 읽는 것을 강조했다.[207] 마르틴 루터는 천지 창조가 문자 그대로 6일 동안 약 6000년 전에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장 칼뱅 역시 천지 창조가 순간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부정했다.[208]

신대륙의 발견으로 생물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이 종들이 신에 의해 개별적으로 창조되었다는 확신이 강해졌다. 1605년 프랜시스 베이컨은 신에 의해 쓰인 자연과 신에 의해 쓰인 신의 말씀으로서의 성경을 강조했으며, 베이컨은 현대 과학에서도 중심적인 경험적 접근법을 도입했다.[209]

1650년 제임스 어셔 대주교는 천지 창조가 기원전 4004년이라고 주장했고, 이 견해는 널리 채택되었지만, 18세기부터 19세기에 지층화석이 발견되면서 오래된 지구가 고려되었다. 격변설잉글랜드에서 채택되었으며, 창조론에도 몇 가지 설이 있었고, 1850년경까지 많은 지질학자와 기독교도는 오래된 지구 설을 채택했지만, 진화론은 거부했다.[211]

여기서 말하는 진화론은 과학적인, 인류를 포함한 진화론이며, 일부 창조론자들은 과학자가 인정하는 것보다 훨씬 급진적인 진화를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현실에 존재하는 방대한 종과 노아의 방주를 일치시키기 위해 "대형 고양이과 육식 동물"에서 사자, 호랑이 등이 불과 수천 년 만에 분화되었다는 것이 전형적인 예이다.

창조론은 술어로는 근년의 기독교(특히 개신교)에서 사용되게 되었다. 그러나 신에 의해 세계가 창조되었다고 하는 생각에 대해서는 성서를 근거로 하는 역사적 전통이 있다.

기독교의 정통 신앙을 규정하는 기본 신조인 사도신경, 니케아 신경,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은 신을 우선 창조주로서 고백하고 있다. 따라서 기독교에 있어서 창조는 필수적인 기본 교리이다. 다만, 그 창조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기독교 내에 견해의 차이가 있다.

이레네오는 그리스의 이교 철학을 배척하고, 신에 의한 무로부터의 창조를 주장했다. 테르툴리아누스는 신의 의지를 강조했다. 아우구스티누스, 장 칼뱅의 신학에서 보이는 창조 교리는 창조주인 신과 피조물을 구별하고, 신의 창조를 인정하는 것에 중심이 있다.[220]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이 시간도 창조했다고 가르쳤으며, 이는 현대의 사상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무로부터의 (ex nihilo) 창조 교리는 영지주의의 이단에 대해 강조되었다. 토마스 F. 토런스는 초대 교회가 영지주의와 대결하여 헬레니즘과 동양적인 가설을 물리쳤다는 연구를 발표했다.[221]

2. 2. 과학과 충돌이 적은 창조론

현대에는 진화가 직접 관찰 가능해지면서, 과학과의 충돌이 적은 창조론의 형태들이 주목받고 있다. 복음주의를 비롯한 다양한 신학적 해석에서는 과학적 설명을 수용하면서도, 그 배후에 신의 개입이 존재한다고 믿는 방식이 채택되고 있다. 즉, 성경의 창조 이야기는 비유와 은유로 이해되어야 하며, 신앙의 차원에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오랜 지구 창조론은 지구와 우주의 나이가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과 같다고 인정하며, 오랜 시간에 걸쳐 생명체들이 창조되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창세기의 '날'을 문자적인 6일이 아닌, 긴 시간을 의미하는 '날-연대 이론(day-age theory)' 등으로 해석한다. 혹은 간격론(gap theory)처럼 창조는 6일 동안 이루어졌지만 그 전에 긴 시간이 있었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이러한 이론들은 과학계의 여러 이론을 수용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창세기를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의 반발을 사기도 한다. 또한, 진화와 진화학의 과학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아 과학계와의 갈등은 여전히 남아있다.

점진적 창조론은 신이 수억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했다는 종교적 믿음이다. 오랜 지구 창조론의 한 형태로서 지구의 나이에 대한 주류 과학적 추정, 소진화와 같은 생물학 일부를 수용한다. 이 견해에 따르면, 창조는 모든 "종류"의 식물과 동물이 수백만 년 동안 단계적으로 나타나는 빠른 폭발로 일어났다. 폭발 뒤에는 새로운 도착을 수용하기 위해 정체 기간이 뒤따른다. 이러한 폭발은 신의 개입으로 새로운 유형의 유기체가 창조된 사례를 나타낸다. 고고학적 기록에서, 점진적 창조론은 "종은 조상의 꾸준한 변형에 의해 점진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한꺼번에 나타나 "온전히 형성된" 상태로 나타난다."라고 주장한다.

이 견해는 대진화를 거부하며, 생물학적으로 지지할 수 없고 화석 기록에 의해 지지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마지막 보편적 공통 조상으로부터의 공통 후손이라는 개념을 거부한다. 따라서 대진화에 대한 증거는 거짓이라고 주장되지만, 소진화는 창조주가 환경적 적응과 생존을 위해 유전학의 구조로 설계한 유전적 매개변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지지자들은 그것을 문자적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의 중간 지점으로 본다. 휴 로스(Hugh Ross)가 설립한 '믿어야 할 이유(Reasons To Believe)'와 같은 단체들은 이러한 창조론을 조장하고 있다.

점진적 창조론은 창세기의 창조 설화에 대한 해석학적 접근, 예를 들어 시대 창조론이나 틀/은유적/시적 관점과 함께 주장될 수 있다.

전국 과학 교육 센터(National Center for Science Education)의 유진 스콧(Eugenie Scott)은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이 "창조론자"와 "진화론자"가 대립하는 단순한 이분법적인 견해라는 흔한 오해에 반박하기 위해,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극단적인 창조론부터 유물론적 진화론에 이르는 종교적 견해의 연속체를 만들었다.[18]

2. 2. 1. 골격 해석

창세기 1-3장의 기록을 신학적으로 해석하는 방식에 따라 창조론은 여러 갈래로 나뉜다. 문자적 해석을 고수하는 근본주의와 달리, 복음주의 계열은 문학적, 상징적 해석을 통해 과학 이론을 수용하기도 한다. 창조론의 주요 유형은 다음과 같다.[7][18][19][20]

주요 창조론적 견해 비교[7]
인류생물 종지구우주의 나이
젊은 지구 창조론신에 의해 직접 창조됨.신에 의해 직접 창조됨. 거시 진화는 일어나지 않음.10,000년 미만. 전 지구적 홍수로 재형성됨.10,000년 미만. (일부는 태양계에 대해서만 이 견해를 가짐)
공백 창조론신에 의해 직접 창조됨.신에 의해 직접 창조됨. 거시 진화는 일어나지 않음.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전 지구적 홍수로 재형성됨.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점진적 창조론영장류 해부학에 기반한 신에 의해 직접 창조됨.직접 창조 + 진화. 단일 공통 조상 없음.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전 지구적 홍수 없음.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지적 설계지지자들은 다양한 신념을 가짐. (예: 마이클 베히는 영장류로부터의 진화를 받아들임)지적 설계 창조론자들이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이라고 부르는 증거를 통해 과거 어느 시점에서 신적 개입. (일부 지지자는 공통 조상을 받아들이고, 다른 지지자는 그렇지 않음)일부는 지구의 존재가 신적 개입의 결과라고 주장함.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유신론적 진화 (진화적 창조론)영장류로부터의 진화.단일 공통 조상으로부터의 진화.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전 지구적 홍수 없음.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6일간의 사건은 창조의 순서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성경의 주제는 인류의 구원이며, 성경의 기술이 과학적으로 모두 해명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성경의 창조에 대한 기술에 관해 일반적인 해석인 '''틀짜임 설'''에 입각한 창조론 지지자도 많다.

2. 2. 2. 유신진화론

유신진화론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지구와 생명의 역사를 대부분 수용하고, 이 모든 과정이 신의 섭리에 의한 창조의 과정이라고 해석하는 이론이다. 과학과의 갈등 요소가 적으며, 신학적으로도 충실한 해석이기에, 기존 창조론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고, 국제적으로 많은 기독교 계통 학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233]

과학과 종교의 관계는 진화가 화석, 분자 계통도, 형질의 상동/상사, 종분화 실험 등으로 입증되며, 수많은 반증 시도를 통과하여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여지게 되면서,[232] 종교계 내에서도 과학적 사실인 진화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게 되었다.

다윈이 제창한 진화론은 집단유전학, 발생학과 결합하여 더 체계적인 진화생물학이 되었으며, 진화는 동물 행동과 같이 더 복잡한 생물 형질의 자연적인 생성을 이해하는 관점을 제공하는 현대 생물학의 주요 개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진화가 직접 관찰 가능해진 현대에는 과학과 충돌이 적어 가장 알맞는 창조론의 형태로 인정받고 있다.

유신진화론의 사상적 뿌리는 일부 교부들의 6기간적 견해, 아리우스주의에 뿌리를 둔 유니테리언, 범신론적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관을 수용한 스콜라 철학 및 퀴비에의 다중격변설, 자연발생설과 근세의 세속적 인본주의율리우스 벨하우젠의 문서가설, 베르그송의 생의 철학 등에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이들의 영향을 받아 19세기말부터 기독교는 물론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내부로 유신론적 진화 사상은 급속히 확산되었다.

유신진화론의 공통된 주장은 다음과 같이 종합할 수 있다.

# 신이 창조의 주체이나 진화를 통하여 만물을 만들었다. 따라서 지금도 신이 만든 자연 법칙에 따라 창조는 계속되고 있다. 신은 창조 사역에 개별적으로 관여하지 않으며, 모든 자연계의 작용은 자연법칙에 따라 일어난다.

# 최초의 인류가 탄생하기 전(Pre-Adamic Age) 긴 지질 연대가 있었다. 그 지질 시대에 살았던 생물들이 그 해당되는 지층 속에 묻히면서 무기질과 치환된 것이 오늘날의 화석이다.

# 신이 한 유인원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현생 인류를 만들었다.

# 창세기는 창조에 대한 과학적 기록이 아닌 문학의 장르이다.

유신진화론은 전 NIH학장이었던 프랜시스 콜린스(Francis Collins)가 설립한 바이오로고스(BioLogos)를 통해 과학과 신학의 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널리 보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진화와 창조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분리론과 조화론으로 구분되며, 진화의 방식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열린 진화, 계획된 진화, 인도된 진화로 구분된다.

유신 진화 또는 진화적 창조는 "성경의 인격적인 하느님이 진화 과정을 통해 우주와 생명을 창조했다"는 믿음이다.[58]

19세기 동안 "창조론"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개별 영혼의 직접적인 창조를 의미했으며, 이는 전승설과는 대조된다. ''창조의 자연사 흔적''이 출판된 후, 신성한 법칙에 의한 창조에 대한 아이디어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 특히, 자유주의 기독교의 바덴 파월은 이것이 기적적인 창조의 아이디어보다 창조주의 힘을 더 잘 보여준다고 주장했는데, 그는 기적적인 창조를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60] ''종의 기원''이 출판되었을 때, 성직자 찰스 킹슬리는 진화를 "신성에 대한 고귀한 개념"이라고 썼다.[61][62] 당시 다윈의 견해는 하느님이 자연의 법칙을 통해 생명을 창조한다는 것이었고,[63][64] 그의 책에는 "창조"에 대한 언급이 여러 번 등장하지만, 그는 나중에 그것을 알 수 없는 과정이라고 부르는 대신 그 용어를 사용한 것을 후회했다.[65] 미국에서 에이서 그레이는 진화가 최초의 원인, 즉 설계의 부차적인 효과 또는 ''운영 방식''이라고 주장하며,[66] 유신적인 용어로 이 책을 옹호하는 팸플릿, ''자연 선택은 자연 신학과 모순되지 않는다''를 출판했다.[61][67][68] 유신 진화는 진화적 창조라고도 불리며, 인기 있는 타협안이 되었고, 세인트 조지 잭슨 미바트는 진화를 받아들이면서 다윈의 자연주의적 메커니즘을 공격한 사람들 중 하나였다. 결국 초자연적 개입이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신라마르크주의와 같은 자연주의적 메커니즘이 자연 선택보다 목적과 더 양립할 수 있는 것으로 선호되었다.[69]

일부 유신론자들은 믿음이 생물학적 진화에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하느님과 창조에 대한 고전적인 종교적 가르침의 일부 또는 전부가 진화를 포함한 현대 과학 이론의 일부 또는 전부와 양립할 수 있다는 일반적인 견해를 취했다. 이것은 "진화적 창조"라고도 알려져 있다. ''진화 대 창조론''에서, 유제니 스콧과 나일스 엘드리지는 이것이 사실 진화의 한 유형이라고 언급한다.[70]

일반적으로 그것은 하느님이 사용한 도구로서의 진화를 보는데, 하느님은 제1원인이자 우주의 내재적인 유지자/지지자이다. 따라서 강력한 유신론(이신론과 반대)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에게 잘 받아들여진다. 유신 진화는 창세기의 창조 서술에 대한 일-세대 창조론적 해석과 통합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지지자들은 창세기 앞부분을 "문자적" 묘사로 해석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문학적 틀 또는 비유로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신론적 관점에서, 자연의 근본적인 법칙은 목적을 위해 하느님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별의 진화와 같은 과정에서 기본 입자에서 전체 물리적 우주의 복잡성이 진화하고, 생물학적 진화에서 생명체가 발달했으며, 마찬가지로 자연적 원인에 의한 생명의 기원은 이러한 법칙의 결과로 나타났다고 본다.[71]

어떤 형태로든 유신 진화는 대부분의 주류 개신교 신학 대학원에서 가르치는 창조에 대한 견해이다.[72] 로마 가톨릭교회의 경우, 인간의 진화는 종교적 가르침의 문제가 아니며, 자체적인 과학적 장점에 따라 존속되어야 한다. 진화와 로마 가톨릭 교회는 갈등 관계가 아니다. 가톨릭 교리서는 진화 이론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평하며, 이는 신앙의 근원에 의해 배제되거나 요구되지 않으며, 과학적 연구가 "우주의 나이와 차원, 생명체의 발달 및 인간의 출현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훌륭하게 풍부하게 했다"고 말한다.[73] 가톨릭 교회 학교는 과학적 지식이 물리적 영역을 벗어나지 않으며, 과학적 진실과 종교적 진실이 충돌할 수 없다는 것을 근거로 논쟁 없이 진화를 가르친다.[74] 유신 진화는 기적적인 개입이 생명의 기원을 가져왔거나 신성한 법칙이 종의 형성을 지배한다는 점에서 "창조론"으로 묘사될 수 있지만, 많은 창조론자(엄격한 의미에서)는 그 입장이 전혀 창조론이 아니라고 부인할 것이다. 창조–진화 논쟁에서, 그 지지자들은 일반적으로 "진화론자" 측을 취한다. 조지 코인 신부(1978년부터 2006년까지 바티칸 시국의 수석 천문학자)는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미국에서 창조론은 창세기에 대한 근본주의적이고 문자적인 과학적 해석을 의미하게 되었다. 유대-기독교 신앙은 근본적으로 창조론적이지만, 완전히 다른 의미에서 그렇다. 모든 것이 하느님께 달려 있다는, 또는 더 나아가 모든 것이 하느님으로부터의 선물이라는 믿음에 뿌리를 두고 있다."[75]

현대 과학에 내재된 방법론적 자연주의를 지지하면서, 유신 진화의 지지자들은 이러한 자연주의가 일부 무신론자들이 취하는 암시, 즉 이것이 존재론유물론에 신빙성을 부여한다는 것을 거부한다. 사실, 무신론자를 포함한 많은 현대 과학 철학자들은,[76][77] 자연에서 관찰 가능한 사건은 자연적 원인에 의해 설명되어야 한다는 과학적 방법의 오랜 관례를 언급하며, 초자연의 실제 존재 또는 비존재를 가정하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다.

창조론과 진화론은 반드시 대립하지 않으며, 신의 의지에 의해 진화가 이루어졌다고 보기 때문에 "진화적"이라고 불리지만, 진화론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2. 3. 창조설

창조설은 창조를 과학이론인 진화론과 대립시키면서 과학 이론의 범주로 올려놓기 위한 일련의 사이비과학적 시도들을 지칭할 때 과학계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다.[232] 기독교유대교창세기 경전과 이슬람교의 꾸란에서는 세상의 기원에 대해 묘사하면서 유일신이 세상을 창조하였다고 적고 있으나, 그 방법에 대해 제대로 서술되어 있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창조론은 해석 방식에 따라 과학과 충돌이 거의 없는 유신진화론적인 접근과, 과학이라 내세우며 과학 등의 학문을 부정하는 창조과학, 지적설계 등의 사이비과학적인 접근으로 나뉜다.[232] 과학자들은 과학 이론과 종교적 믿음이라는 전혀 다른 가치 체계를 같은 위치에 놓고 비교한다는 점에서 오해의 이유가 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창조설을 과학으로 증명하려는 유사과학적 시도는 제7일 안식교를 중심으로 기독교계와 이슬람교계 등 아브라함계 종교권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스스로 창조과학이라 일컫는 부류는 통일교의 진화반대 주장을 답습하고 있다. 이들은 창조론에 대한 반론에도 불구하고 네스호의 괴물 사건(루머로 밝혀짐), 1977년 일본 원양어선이 뉴질랜드에서 건졌다는 수장룡(돌묵상어 사체인 즈이요마루 소동) 등이 발견되었다며 과학적 사례라고 주장하나 과학적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최근 수십 년 동안 창조론을 성경에서 분리하여 과학으로 재구성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며, 여기에는 창조 과학과 지적 설계가 포함된다.[17]

2. 3. 1. 젊은 지구 창조론

성경 기독교의 극보수주의 세력은 문자주의적(축자영감설) 해석을 토대로 성경에 기록된 대로[234] 지구의 나이가 6,000~10,000년이라고 주장하며, 신(하나의 신령)에 의해 최초의 6일 동안 모든 창조가 이루어졌다고 주장한다.[234] 창조과학은 이 젊은 지구 창조론에 상당 부분 바탕을 두고 있다.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과학계가 진화론을 비롯한 다양한 주요 과학 이론을 받아들이는 것이 맹목적이거나 왜곡된 사실에 근거한다고 본다. 또한 창조과학 지지자들은 창조과학이 명백히 과학성이 없는 편협한 종교적 사이비과학임에도 불구하고, 유사종교나 이단 종파가 아닌 참 과학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주류 종교계와 학계는 과학적인 방법을 따르지 않는 창조과학을 인정하지 않는다. 소위 창조과학자라고 불리는 자들은 학문적 규범을 무시하거나 지키지 않으며, 과학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사실상 과학적 방법에 의한 연구는 하지 않고, 실제 과학 이론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들을 아무런 과학적 근거 없이 궤변이나 역설 등으로 공격한다.[235]

이들은 일반적으로 과학에 초자연적인 속성의 창조를 강제로 끼워 넣으며,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가짜라는 루머, 다윈의 유언 조작 등 각종 거짓 근거를 동원하여 사람들을 현혹한다. 이들은 자신들끼리는 과학적으로 혁혁한 업적을 세우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주류 학계에 논문을 낸 바가 없고 실제로 학문 발전에 기여했다고 인정받지 못한다.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창조론을 학교 정규 교과 과정에 반영하는 문제가 재판으로 비화되기도 했다.

창조 박물관은 미국 켄터키주 피터스버그에 있는 Answers in Genesis(AiG)가 운영하는 젊은 지구 창조론 박물관이다.


ICR 과학 및 지구 역사 발견 센터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창조 연구소(ICR)가 운영하는 젊은 지구 창조론 박물관이다.


켄 햄과 더그 필립스 같은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를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하나님이 지난 만 년 이내에 지구를 창조했으며, 이는 성경의 족보가 제시하는 대략적인 시간 범위 내에 있다고 믿는다. 대부분의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우주 역시 지구와 비슷한 연령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일부는 우주가 지구보다 훨씬 더 오래되었다고 보지만, 젊은 지구 창조론은 우주에 대해 어셔 연대기 및 기타 젊은 지구 연대와 일치하는 연령을 부여한다. 다른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지구와 우주가 나이를 보이도록 창조되었으며, 이로 인해 세상이 실제보다 훨씬 더 오래된 것처럼 보이고, 이러한 외관이 지질학적 발견 및 지구와 우주의 연대 측정을 위한 다른 방법론에서 훨씬 더 긴 타임라인을 제공한다고 믿는다.

Answers in Genesis(AiG), 창조 연구소(ICR), 창조 연구 학회(CRS)는 미국에서 젊은 지구 창조론을 옹호한다. 칼 바우의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창조 증거 박물관, AiG의 미국 켄터키주에 있는 창조 박물관과 방주 조우가 젊은 지구 창조론을 홍보하기 위해 개관되었다. 창조 사역 국제(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는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뉴질랜드, 미국, 영국에서 젊은 지구론을 옹호한다.

로마 가톨릭교 내에서는 콜베 창조 연구 센터가 유사한 생각을 옹호한다.

1654년 영국 성공회아일랜드 대주교 제임스 어셔케임브리지 대학교 부총장 존 라이트풋은 성서의 기록을 역산하여 천지 창조는 율리우스력 기원전 4004년 10월 18일~24일에 걸쳐 일어났고, 아담 창조는 기원전 4004년 10월 23일 오전 9시로 계산했다. 오랫동안 기독교권에서는 이 연대가 믿어져 왔다. 이 외에도 천지 창조 연대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성서 무오의 창조론에서는 우주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과정에 대해서도 성서에 오류가 없으며, 구약성서 '창세기'의 묘사가 문자 그대로 옳다는 성서 무오설을 취하며, 생물 종은 각각 독립적으로 창조되었다고 주장한다. 초기 기독교 근본주의 중에는 창조적 진화론을 채택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근본주의자가 반드시 이 설을 채택한 것은 아니다.[212]

2. 3. 2. 오랜 지구 창조론

오랜 지구 창조론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지구와 우주의 나이를 인정하며, 창세기의 창조가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졌다고 해석하는 이론이다. 창세기의 창조가 문자적인 6일에 이루어졌다고 해석하지 않고, 날-연대 이론(day-age theory)과 같이 오랜 시간이 걸려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한다.[232] 또는 간격론(gap theory)처럼 창조는 6일간에 이루어졌지만, 그전에 긴 시간이 존재했던 것으로 설명하여 과학적으로 밝혀진 지구의 나이와의 갈등을 해소하기도 한다.[232]

이 이론은 과학계의 많은 이론들을 수용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하지만, 창세기의 해석에 있어서 문자적 해석과 상징적 해석을 함께 사용한다는 것에서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232] 또한, 명백하게 관찰 가능한 현상인 진화와 이를 연구하는 진화학의 과학적인 가치를 인정하지 않기에 과학계와의 갈등은 여전히 안고 있다.[232]

오랜 지구 창조론의 주요 유형은 다음과 같다.

주요 오랜 지구 창조론적 견해 비교
인류생물 종지구우주의 나이
공백 창조론신에 의해 직접 창조됨.신에 의해 직접 창조됨. 거시 진화는 일어나지 않음.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전 지구적 홍수로 재형성됨.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점진적 창조론영장류 해부학에 기반한 신에 의해 직접 창조됨.직접 창조 + 진화. 단일 공통 조상 없음.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전 지구적 홍수 없음.
지적 설계지지자들은 다양한 신념을 가짐. (예를 들어, 마이클 베히는 영장류로부터의 진화를 받아들임.)지적 설계 창조론자들이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이라고 부르는 증거를 통해 과거 어느 시점에서 신적 개입. 일부 지지자는 공통 조상을 받아들이고, 다른 지지자는 그렇지 않음.일부는 지구의 존재가 신적 개입의 결과라고 주장함.
유신론적 진화 (진화적 창조론)영장류로부터의 진화.단일 공통 조상으로부터의 진화.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전 지구적 홍수 없음.


2. 3. 3. 점진적 창조론

점진적 창조론은 하나님이 수억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생명체를 창조했다는 종교적 믿음이다.[26] 낡은 지구 창조론의 한 형태로서, 주류 지질학우주론적 추정치, 일부 생물학적 원리(예: 미세 진화), 그리고 고고학을 받아들여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 이 관점에서는 모든 "종류"의 식물과 동물이 수백만 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나타나는 급격한 폭발로 창조가 이루어졌다고 본다. 이러한 폭발 뒤에는 새로운 생명체의 등장을 수용하기 위한 정지 또는 평형 기간이 뒤따른다. 이러한 폭발은 하나님이 신성한 개입을 통해 새로운 유형의 유기체를 창조하는 사례를 나타낸다. 고고학적 기록에서 볼 때, 점진적 창조론은 "종은 조상의 꾸준한 변형에 의해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그리고 '완전한 형태'로 나타난다."[26]라고 주장한다.

이 견해는 거대 진화를 거부하며, 거대 진화가 생물학적으로 유지될 수 없고 화석 기록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27] 또한 최후 보편 공통 조상으로부터의 공통 조상 개념도 거부한다. 따라서 거대 진화에 대한 증거는 허위라고 주장하지만, 미세 진화는 환경 적응과 생존을 허용하기 위해 창조주가 유전학 구조에 설계한 유전적 매개변수로 받아들여진다. 일반적으로 지지자들은 이것을 문자적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의 중간 지점으로 본다. 휴 로스가 설립한 믿을 이유와 같은 단체가 이러한 형태의 창조론을 옹호한다.

점진적 창조론은 날-시대 창조론이나 틀/은유적/시적 관점과 같은 창세기 창조 서사에 대한 해석학적 접근과 함께 유지될 수 있다.

2. 3. 4. 지적설계

지적 설계(Intelligent design, ID)는 "우주와 생물의 특정 특징은 자연 선택과 같은 무작위적인 과정이 아닌 지적인 원인에 의해 가장 잘 설명된다"는 사이비 과학적 견해이다.[37][38][39] 통일교가 주도적으로 주장하기 시작했으며, 2005년 키츠밀러 소송 사건에서 패소했다. 존 E. 존스 3세는 판결문에서 "지적 설계론은 과학이 아니며, 나아가 지적 설계설은 창조론, 따라서 그 종교적인 조상들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고 판결했다. 이 재판에서 지적설계를 주장하던 마이클 베히에 대항하는 측은 베히가 인용한 편모 관련 논문의 저자들을 직접 불렀으며, 그들은 이곳에서 베히가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지적 설계의 모든 주요 지지자들은 디스커버리 연구소(Discovery Institute)와 관련이 있는데,[40] 이 연구소의 쐐기 전략은 과학적 방법을 초자연적인 설명을 받아들이는 "기독교적이고 유신론적인 신념과 일치하는 과학"으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41][42] 과학 및 학계에서는 지적 설계가 창조론의 한 형태이며,[19][20][43][44] "지적 설계 창조론"이라고도 불린다고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7][41][45][46][47][48]

ID는 미국 공립학교에서 창조론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하는 일련의 법원 판결을 피하기 위한 창조 과학의 재브랜딩으로 시작되었으며, 디스커버리 연구소는 학교 교육 과정을 변경하기 위한 일련의 운동을 벌여왔다.[49]

미국에서 공립학교에서의 지적 설계 교육은 미국 지방 법원에 의해 미국 헌법 수정 제1조의 정교 분리 조항을 위반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키츠밀러 대 도버 교육구 사건에서 법원은 지적 설계가 과학이 아니며 "창조론적이고 종교적인 선례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판결했고,[51] 따라서 해당 법원의 관할 하에 있는 공립학교 과학 교실에서 진화의 대안으로 가르칠 수 없다. 이는 이전 미국 미국 연방 대법원의 ''에드워즈 대 아길라드''(Edwards v. Aguillard) 및 ''에퍼슨 대 아칸소(Epperson v. Arkansas)''(1968) 판결과 레몬 대 커츠먼(Lemon v. Kurtzman) 시험 적용을 기반으로 하는 설득력 있는 선례를 설정하여 다른 연방 법원 관할 구역의 공립학교 구역에서 지적 설계를 가르치는 데 법적 장애물을 만든다.[41][52]

지적 설계는 성경에서 과학적으로 논증하려는 종교적 논설인 창조과학을 기초로 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창조한 존재를 "창조자(신)"라고 하지 않고 "지적인 존재(인텔리전트)"라고 표현하며, 이 지성에 의해 우주·지구가 설계(디자인)되고 창조되었다고 주장한다. 창조과학과 달리 젊은 지구 설을 채택하지 않는다.

2. 3. 5. 창조과학

창조과학은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이 신봉하는 사이비과학으로, 창세기의 해석에 기반한 창조론적 믿음을 참 과학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과학계와 종교계 양쪽에서 비판받으며, 특히 신흥 종파와의 연관성, 신앙 붕괴, 이단 갈등 유발 등의 문제점이 지적된다.[235]

창조과학은 1960년대에 등장했으며, 지지자들은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의 신념을 학교 과학 수업에서 진화론 교육에 대한 반대 입장을 가르치려 했다.[28][29][30][31][32] 창조과학의 일반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수천 년 된 우주를 수용하는 창조론적 우주론
  • 방사성 연대 측정에 대한 방사성 헤일로에 대한 기술적 논쟁을 통한 비판
  • 화석 기록을 창세기 홍수 이야기의 기록으로 설명 (홍수 지질학 참조)
  • 미리 설계된 유전적 변동성과 "창조된 종류" 또는 "바라민"에 하나님이 두신 완벽한 게놈의 급격한 저하로 인한 현재의 다양성에 대한 설명 (이는 돌연변이 때문이다.)


창조과학은 성경의 진리를 부여받았다는 확신에 서서 성서를 중심으로 논하며,[213] 진화론을 배척하기 위해 과학을 도구로 사용한다.[214][215] 과학은 신학에 의해 인도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진화론에는 근거가 없다고 주장한다.[213]

3. 기독교적 창조론

기독교적 창조론은 성경 해석을 바탕으로 하며, 몇 가지 주요 특징을 가진다. 우선,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 즉 '무(無)'에서 세상을 창조했다.(무로부터의 창조) 이는 인간이 기존 재료를 변형시켜 만드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르다.[237] 또한, 세상 모든 것은 하나님의 창조로 인해 존재하게 되었으며, 일부만 창조된 후 나머지가 거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전 포괄적 본질성) 창조는 성부, 성자, 성령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이며,(삼위일체의 사역) 신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이루어졌고, 그 목적은 신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창조의 자발성)

이러한 기독교적 창조론은 다원론을 거부하고, 창조된 세상에 본질적인 악은 없다고 보며, 금욕주의를 정당화하지 않는다.[237] 또한, 물질 세계가 신의 본성에서 유출된 것이 아니므로, 피조물은 신과 명확히 구분되며 신에게 의존적이고 유한하다는 유출적 일원론을 거부한다. 인간의 죄는 자유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며, 죄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죄를 지은 이에게 있다.

창세기 창조 서사(창세기 1–2장)는 하느님이 6일 동안 우주를 창조하고 최초의 남자와 여자(아담과 이브)를 에덴 동산에 두는 과정을 설명하며, 이는 창조론적 우주론생물학의 기초가 된다. 창세기 대홍수 서사(창세기 6–9장)는 하느님이 대홍수로 세상을 파괴하고 노아의 방주를 통해 생명체를 구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는 홍수 지질학으로 알려진 창조론적 지질학의 기반이 된다.

최근에는 창조 과학과 지적 설계처럼 창조론을 과학으로 재구성하려는 시도가 있었다.[17] 전국 과학 교육 센터(National Center for Science Education)의 유진 스콧(Eugenie Scott)은 성경 문자주의부터 유물론적 진화론까지 다양한 종교적 견해를 연속체로 묶어 도표와 설명을 만들었다.[18] 2009년 스콧은 지구의 연대와 진화에 대한 특별 창조의 역할과 관련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수정된 연속체를 제작했다.[7]

주요 창조론적 견해는 다음과 같이 비교할 수 있다.

주요 창조론적 견해 비교
인류생물 종지구우주의 나이
젊은 지구 창조론신에 의해 직접 창조됨.신에 의해 직접 창조됨. 거시 진화는 일어나지 않음.10,000년 미만. 전 지구적 홍수로 재형성됨.10,000년 미만, 그러나 일부는 태양계에 대해서만 이 견해를 가짐.
공백 창조론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전 지구적 홍수로 재형성됨.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점진적 창조론영장류 해부학에 기반한 신에 의해 직접 창조됨.직접 창조 + 진화. 단일 공통 조상 없음.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전 지구적 홍수 없음.
지적 설계지지자들은 다양한 신념을 가짐. (예를 들어, 마이클 베히(Michael Behe)는 영장류로부터의 진화를 받아들임.)지적 설계 창조론자들이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이라고 부르는 증거를 통해 과거 어느 시점에서 신적 개입. 일부 지지자는 공통 조상을 받아들이고, 다른 지지자는 그렇지 않음.일부는 지구의 존재가 신적 개입의 결과라고 주장함.
유신론적 진화 (진화적 창조론)영장류로부터의 진화.단일 공통 조상으로부터의 진화.과학적으로 인정된 연대. 전 지구적 홍수 없음.



옴팔로스 가설은 우주가 수십억 년 되었다는 과학적 증거와 지구가 수천 년밖에 안 되었다는 창세기 창조 서술을 조화시키려는 시도 중 하나이다.[56] 이는 신이 우주를 창조할 때 오래된 것처럼 보이도록 가짜 증거를 제시했다는 믿음에 기반한다.

유신 진화는 성경의 하느님이 진화 과정을 통해 우주와 생명을 창조했다는 믿음이다.[58] 미국 과학 협회에 따르면, 유신 진화는 하느님이 자연적으로 진화하도록 설계된 우주를 창조했다는 견해이다.[59]

자유주의 기독교의 바덴 파월은 기적적인 창조보다 신성한 법칙에 의한 창조가 창조주의 힘을 더 잘 보여준다고 주장했다.[60] 찰스 킹슬리는 진화를 "신성에 대한 고귀한 개념"이라고 칭송했다.[61][62] 에이서 그레이는 진화가 최초 원인, 즉 설계의 부차적인 효과라고 주장하며 유신론적 용어로 진화를 옹호했다.[61][67][68]

유신론적 관점에서, 자연의 법칙은 목적을 위해 하느님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별의 진화, 생물학적 진화, 자연적 원인에 의한 생명의 기원은 모두 이러한 법칙의 결과로 나타났다고 본다.[71]

전 세계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진화를 받아들이며, 창세기의 창조 서사를 성경 문자주의적으로 보지 않는다. 미국은 종교적 근본주의에 대한 믿음이 진화에 대한 태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예외적인 국가이다.[87]

성공회[89] 및 루터교[90]와 같은 주류 교회의 지도자들과 학자들은 창조의 영적인 의미와 진화 과학 사이에 갈등이 없다고 여긴다.[88]캔터베리 대주교 로완 윌리엄스는 기독교 역사 대부분에서 하나님의 창조 행위에 대한 믿음은 창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대한 불확실성과 양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91]

성공회[92]로마 가톨릭교회[93] 지도자들은 진화 이론을 옹호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진화와 로마 가톨릭 교회는 갈등 관계가 아니다. 가톨릭 교리서는 진화 이론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평하며, 과학적 연구가 "우주의 나이와 차원, 생명체의 발달 및 인간의 출현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훌륭하게 풍부하게 했다"고 말한다.[73]

미국에서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문자적인 창세기를 계속 믿고 있다. 복음주의 개신교(70%), 말일성도 (76%) 및 여호와의 증인 (90%) 교단의 구성원들은 생명의 기원에 대한 진화적 해석을 거부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100]

크리스천 사이언스는 창세기를 문자적으로가 아닌 비유적으로 해석하며, 물질 세계가 환상이고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학교에서 진화론의 대안으로 창조론을 가르치는 것에 반대한다.[181][182][183] 로마 가톨릭교회를 비롯한 여러 종교 단체들은 자신들의 신앙이 진화에 대한 과학적 합의와 상충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184]

조지 머피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이 하나님의 창조 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라는 견해에 반대하며, 십자가의 신학은 기독교인이 방법론적 자연주의를 받아들일 것을 요구한다고 주장한다.[185]

예수회 사제인 조지 코인은 "특히 미국에서 창조론이...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을 의미하게 된 것은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186]

문헌 비평의 성서학에서는 창세기를 P전과 J전(2장 4절부터)의 두 가지로 분류하여 창조 설화를 해석한다. 고등 비평학, 문서 가설에서는 『창세기』 1장의 천지 창조와 2장의 내용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하여, 창세기의 기술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219]

창조론은 최근 기독교(특히 개신교)에서 사용되게 되었지만, 신에 의해 세계가 창조되었다는 생각은 성서를 근거로 하는 역사적 전통이 있다.

기독교의 정통 신앙을 규정하는 기본 신조인 사도신경, 니케아 신경,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은 신을 창조주로서 고백한다. 따라서 기독교에 있어서 창조는 필수적인 기본 교리이다. 다만, 그 창조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기독교 내에 견해의 차이가 있다.

이레네오는 신에 의한 무로부터의 창조를 주장했고, 테르툴리아누스는 신의 의지를 강조했다. 아우구스티누스, 장 칼뱅의 신학에서 보이는 창조 교리는 창조주인 신과 피조물을 구별하고, 신의 창조를 인정하는 것에 중심이 있다.[220]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이 시간도 창조했다고 가르쳤다.

무로부터의 (ex nihilo) 창조 교리는 영지주의의 이단에 대해 강조되었다. 토마스 F. 토런스는 초대 교회가 영지주의와 대결하여 헬레니즘과 동양적인 가설을 물리쳤다는 연구를 발표했다.[221]

3. 1. 신학적 의미

기독교적 창조론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중요한 특징을 갖는다.[236]

  • 무(無)로부터의 창조 (ex nihilo): 하나님이 이미 존재하던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도록 불러"(로마서 4:17) 세상을 창조했다는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4:6에서 "어둠 속에서 빛이 비추어라"라고 말했다.
  • 전 포괄적 본질성: 세상의 일부분이 창조된 후 다른 것들이 거기에서 기원한 것이 아니라, 모든 실체가 본질적으로 신의 창조를 통해 존재하게 되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 삼위일체의 사역: 창조는 성부, 성자, 성령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이다. 구약성경에서는 삼위일체 개념이 명확하지 않아 잘 드러나지 않지만, 신약성경 고린도전서 8:6에서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라는 구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창조의 자발성: 창조는 신의 자발적 의지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그 목적은 신의 영광이다. 창조된 세계는 신의 뜻을 수행하여 신을 영화롭게 한다.


이러한 기독교적 창조론은 다음과 같은 신학적 의미를 갖는다.[236]

  • 다원론 거부: 세상 만물이 여러 신이나 힘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유일신인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음을 강조한다.
  • 본질적 악 거부: 세상에 악이 존재하지만, 이는 하나님이 창조한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자유 의지에 따른 선택의 결과임을 나타낸다.
  • 금욕주의 거부: 물질 세계가 악하고 영적인 세계만이 선하다는 이원론적 사고를 거부하고,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이 선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 유출적 일원론 거부: 만물이 신으로부터 유출되어 나왔다는 사상을 거부하고,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명확한 구별이 있음을 강조한다.
  • 인간의 책임 강조: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로서, 세상을 다스리고 돌볼 책임이 있음을 강조한다.
  • 성육신의 가능성: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올 수 있다는 성육신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4. 이슬람교적 창조론

이슬람교는 꾸란에 따라 모든 존재의 근원을 알라로 본다. 꾸란에 따르면 알라는 인간과 우주를 창조(khalq)했으며, 인간에게 다른 피조물을 선물로 주었다. 알라는 천사(43:19), 진(55:15 - 진은 연기 없는 로 창조), 하늘(14:19), 태양, (41:37), 천둥(13:3), 나무, 과일, 곡식, 향기로운 (55:10~12), 수중 생물(24:45) 등을 창조했다.[238]

꾸란의 창조 신화는 다른 아브라함 종교와 비교하여 더 모호하고 광범위한 해석을 허용한다.[11] 일부 무슬림은 이슬람 내 자유주의 운동에서 진화적 창조를 믿는다.[12]

오스만-레바논 수니파 학자 후세인 알-지스르는 진화와 이슬람 경전 사이에 모순이 없다고 선언했다. 그는 "모든 종이 신의 은총으로 존재하며, 한꺼번에 창조되었는지 점진적으로 창조되었는지에 대한 증거가 꾸란에 없다"고 말했다.[120][121][122][123] 케말리스트 터키의 중요한 학자들은 터키 공화국 초기에 이슬람 경전에서 진화론을 수용하기 위해 노력했다.[124]

반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1970년대부터 이슬람의 살라피-와하브 해석에 따라 진화 부정을 지원하고 홍보했다.[125] 이러한 입장은 터키,[126] 파키스탄,[127] 레바논,[128] 그리고 이란[125]과 같은 주류 무슬림 국가의 정부와 학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이들 국가에서는 처음에는 진화론을 가르치고 홍보했으나, 1980년대부터 터키는 미국의 추종자들의 지원을 받아 창조론을 옹호하는 곳이 되었다.[129][130]

4. 1. 이론적 쟁점

꾸란에서 알라를 유일한 창조주로 보는지에 대한 이견이 존재한다. 수라 13:16에서 알라 외 다른 존재('샤리크', 동반자, 우상)에게도 창조 능력이 있는 듯한 언급이 있기 때문이다.[238] 일반적으로 꾸란에서는 창조 능력이 알라에게만 속하지만, 이 구절은 예외적이다.

이는 다른 번역에서 더 명확히 드러난다. (볼드체)

정통 교리에서는 신 자체의 존재론, 신의 창조 특성, 꾸란의 존재에 대한 신학적 설명이 더 중요한 쟁점이다. 이에 대한 의견 차이로 무으타질라파, 아슈아리파, 마투리디파 등 다양한 신학 학파가 생겨났다.

5. 힌두교적 창조론

힌두교 문헌에서는 여러 가지 창조에 대한 언급이 발견된다. 이는 주로 《리그 베다》에서 볼 수 있는데, 힌두교의 육파 철학은 리그 베다의 언급을 근거로 세계 창조 문제를 논한다.[239]

하위 섹션에서 다루듯이, 리그 베다에는 일신교적 창조론과 범신론적 창조론이 나타난다. 일신교적 창조론에서는 초기에는 명확한 창조신의 이름이 나타나지 않지만, 후기 문헌에서는 '비슈바카르만'이나 '브리하스파티' 등이 창조신으로 언급된다. 또한 '히란야가르바'(황금의 태아)에서 창조신이 태어났다는 설도 있다. 가장 추상적인 창조론은 우주 개벽의 찬가(10:129)에서 나타나는데, 우주 발생 원인을 중성(中性)의 근본 원리인 절대의 유일자에게 돌린다. 범신론적 창조론은 '푸루샤 숙타'(원시 찬가, 10:90)에서 나타나는데, 원시 인간 '푸루샤(Purusha)'를 희생시켜 우주 만물이 생겨났다고 한다.

오늘날 대다수의 힌두교 종파에서는 태초에 트리무르티(브라흐마, 비슈누, 시바)만이 존재했으며, 이 중 창조의 신인 브라흐마에 의해 세상이 창조되었다고 믿는다.[108] 힌두교 창조론은 오래된 지구 창조론의 한 형태이며, 베다의 창조 신화는 우주와 지구의 극도로 오랜 역사를 묘사한다.[110][111]

힌두 우주론에서 시간은 창조와 파괴를 반복하며, 각 인류의 조상인 마누는 만반타라|manvantarasa 동안 통치한다. 우주는 칼파|kalpasa(브라흐마의 하루)의 시작과 끝에서 주기적으로 창조되고 파괴된다.[112][113][114] 우주의 요소는 마하-칼파|maha-kalpasa 동안 존재하며, 그 뒤에 마하-프랄라야|maha-pralayasa(위대한 용해 기간)가 따른다.[115][116]

5. 1. 리그 베다의 근거

힌두교 문헌, 특히 《리그 베다》에는 다양한 창조에 대한 언급이 나타난다. 이러한 언급을 바탕으로 힌두교의 육파 철학은 세계 창조 문제를 다룬다.[239]

  • '''일신교적 창조론'''
  • 초기 리그 베다 문헌에는 건조(建造)나 출산을 본뜬 원시적인 우주 창조론이 나타나지만, 명확한 창조신의 이름은 언급되지 않는다.
  • 후기 문헌에는 우주 창조신을 '비슈바카르만'이라고 명확히 언급하며, 이 신이 집을 짓듯이 양팔로 부채질하여 천지를 창조했다고 한다.
  • '브리하스파티'(기도의 주인)를 창조신으로 하는 찬가(10:72)에서는 브리하스파티대장장이처럼 만물을 단조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찬가에는 '유(有)는 무(無)에서 생기지 않는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는 이후 철학적 쟁점이 되었다. 여기서 '무'는 혼돈 상태를 의미한다.
  • 태초에 넓은 물이 있었고, 이 안에서 '히란야가르바'(황금의 태아)가 잉태되어 창조신이 태어났다는 설이 있다.(10:21) 여기서는 창조신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지만, '프라자파티'(조물주)가 언급되기도 하는데, 이는 후대에 덧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 우주 개벽의 찬가(10:129)는 가장 추상적인 창조론을 제시한다. 이 찬가는 '태초에 무(無)도 없고 유(有)도 없었다. 공계(空界)도 없었으며 그를 뒤덮는 하늘도 없었다…'로 시작하며, 우주 발생 원인을 중성(中性)의 근본 원리인 절대의 유일자에게 돌린다.

  • '''범신론적 창조론'''
  • 10:90의 '푸루샤 숙타'(원시 찬가)는 범신론적이다. 원시 인간 '푸루샤(Purusha)'는 천 개의 머리, 천 개의 , 천 개의 을 가졌으며, 신들이 푸루샤를 희생시켜 야즈나를 지냈을 때 여러 동물이 태어났고, 푸루샤의 신체 각 부분에서 우주 만물이 생겨났다고 한다. 이는 거인 해체 신화의 한 예이다.

5. 2. 힌두교의 근거

오늘날 대다수의 힌두교 종파에서는 태초에 트리무르티(브라흐마, 비슈누, 시바)만이 존재했으며, 이 중 창조의 신인 브라흐마에 의해 세상이 창조되었다고 믿는다.[108] 힌두교 창조론자들은 식물동물의 종은 순수한 의식에 의해 채택된 물질적 형태이며, 끝없는 윤회의 순환 속에서 산다고 주장한다.[108] 로널드 넘버스는 "힌두교 창조론자들은 인류의 오랜 역사를 주장하며, 인류는 수조 년 전부터 완전한 형태로 나타났다고 믿는다"라고 말한다.[109] 힌두교 창조론은 오래된 지구 창조론의 한 형태이며, 힌두교 창조론자들에 따르면 우주는 수십억 년보다 더 오래되었을 수도 있다. 이러한 관점은 베다를 기반으로 하며, 베다의 창조 신화는 우주와 지구의 극도로 오랜 역사를 묘사한다.[110][111]

5. 3. 창조의 철학적 해명

육파 철학에서는 리그 베다의 창조 관련 언급을 바탕으로 세계의 창조 문제를 논한다.[239]

6. 과학계의 입장

과학계는 창조론을 과학 이론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이미 사실로 밝혀진 진화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창조론은 특정 종교의 설계자가 존재함을 전제로 하므로, 과학이 아닌 형이상학 이론으로 간주된다.[241][242]

1952년 스탠리 밀러의 실험 이후, 리보자임 발견으로 RNA 월드 모델 기반 연구 및 인공 세포 형성 등으로 화학진화 모델이 발전하였다. 생물 진화에서 매 세대마다 증가하는 유전 정보를 통해 분자적 복잡성이 대부분 설명됨으로써, 화학진화진화를 수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유신진화론은 과학적 발견과 관찰을 통해 진화가 사실로 증명됨에 따라 창조론의 일반적인 형태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과학계와의 마찰은 줄어들고 있다.

과학은 관찰, 경험적 증거, 그리고 자연 현상에 대한 검증 가능한 설명과 예측을 산출하는 이론 개발을 기반으로 하는 지식 체계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창조론은 종종 특정 종교 텍스트의 문자적 해석에 기반을 둔다.[196] 창조론적 신념은 초자연적 개입과 같이 자연의 범위를 벗어나는 추정된 힘을 포함하며, 종종 예측을 전혀 허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이를 확인하거나 반증할 수 없다.[197]

7. 창조론을 믿는 사람들



미국에서는 창조론을 믿는 사람들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2019년 갤럽(The Gallup Organization)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40%가 "하나님이 지난 1만 년 이내에 인간을 현재의 모습으로 창조하셨다"고 믿는다.[166] 2014년 갤럽 조사에서는 미국인의 약 42%가 이러한 견해를 보였다.[167]

창조론에 대한 믿음은 교육 수준과 반비례한다. 대학원 학위 소지자 중 74%가 진화를 받아들인다.[168][169] 1987년 ''뉴스위크(Newsweek)''는 학문적 자격을 갖춘 미국 지구 및 생명 과학자 48만 명 중 약 700명이 창조 과학을 신뢰한다고 보도했다.[169][170]

미국을 위한 사람들(People for the American Way)의 2000년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대중의 70%는 진화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양립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171]

한국에서는 2009년 EBS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3%가 창조론과 진화론을 학교에서 동시에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64]

8. 한국 개신교계의 창조론 논쟁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근본주의 교단은 젊은 지구 창조론을 지지하는 반면, 대부분의 복음주의, 자유주의 신학 계열은 유신진화론을 수용한다. 일부 개신교 단체들은 창조과학을 옹호하며 진화론 교육에 반대하는 활동을 벌이기도 한다. 2012년에는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가 교과서에서 시조새와 말의 진화 내용을 삭제하도록 청원하여 논란이 일었으나, 과학계와 교육계의 반발로 해당 청원은 기각되었다.[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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