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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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스타항공은 2007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저비용 항공사로, 인천과 김포를 허브 공항으로, 제주를 포커스 시티로 운항한다. 2009년 첫 상업 비행을 시작했으며, 2016년 U-FLY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2020년 제주항공에 인수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고, 이후 회생절차를 거쳐 2023년 VIG 파트너스에 인수되어 운항을 재개했다. 2024년에는 보잉 737-800 및 MAX 8 기종을 추가 도입하여 항공기를 15대까지 늘렸으며, 2026년까지 27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4년 11월 기준, 국내선 및 국제선 승객 수는 2019년 대비 약 72% 수준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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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항공사 명칭 | 이스타항공 주식회사 |
원어 명칭 (한국어) | 이스타항공 주식회사 |
원어 명칭 (로마자) | Iseuta Hanggong Jusikhoesa |
![]() | |
IATA 코드 | ZE |
ICAO 코드 | ESR |
콜사인 | EASTAR |
설립일 | 2007년 10월 26일 |
운항 시작일 | 2009년 1월 7일 |
본사 위치 | 서울특별시 강서구 |
웹사이트 | 이스타항공 웹사이트 |
U-FLY Alliance | U-FLY Alliance |
운영 | |
허브 공항 | 서울–김포 서울–인천 |
주요 취항 도시 | 부산 청주 제주 |
소유 | |
이전 모기업 | 이스타항공그룹 (2007–2021) (주)성정 (2021–2022) |
현재 모기업 | VIG Partners (2023–현재) |
주요 인물 | |
대표 이사 | 조중석 |
보유 항공기 | |
보유 항공기 수 | 15 |
취항지 | |
취항지 수 | 22 |
2. 역사
이스타항공은 2007년 10월 설립되어, 2008년 8월 국토해양부로부터 부정기 항공운송 사업면허를 취득했다.[59] 이듬해인 2009년 김포 - 제주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상업 비행에 나섰으며,[60] 같은 해 12월에는 국제선 운항증명(AOC)을 취득하여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태국 등 국제선 운항에도 진출했다. 운항 개시 2년 만인 2010년 1월 누적 승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
2015년에는 대한민국 저비용 항공사(LCC) 최초로 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의 방북 당시 특별 전세기를 운항했으며, 2018년에도 남북 간 특별 전세편을 운항하는 등 상징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국내 LCC 최초로 B737-900ER 기종을 도입했고, 같은 해 저비용 항공사 동맹인 U-FLY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2] 2017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가입하고 안전 감사 프로그램(IOSA) 인증을 취득했으며, 2018년에는 국적 항공사 최초로 보잉 737 MAX 8 기종 2대를 도입했다.[62]
그러나 2019년, 보잉 737 MAX 기종 결함 사태로 인해 도입한 MAX 기종의 운항이 중단되었고,[85][86][63] 같은 해 한일 관계 악화로 당시 국제선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던 일본 노선 운항이 축소되면서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했다.[64] 결국 2019년 12월, 애경그룹 계열의 경쟁사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인수를 발표했다([65][66] 매각 예정가 695억원).
하지만 2020년 초 코로나19 범유행이 확산되면서 항공업계 전체가 큰 타격을 입었고, 이스타항공의 경영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2월에는 급여가 일부만 지급되었고,[67] 3월에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전 노선 운항이 중단되는 사태를 맞았다.[69] 결국 2020년 7월, 제주항공은 경제적 불확실성과 인수 조건 미충족 등을 이유로 인수를 최종 포기했다.[5][6][71]
제주항공과의 M&A가 무산된 후, 이스타항공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며[7][8][72][73] 새로운 인수자를 물색했다. 2021년 1월 회생절차를 신청했고,[74] 같은 해 6월 건설업체 (주)성정이 인수자로 나서 인수를 완료했다.[9][75] 그러나 성정 인수 이후에도 창업주인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19대, 21대 국회의원 역임[76][77])의 횡령·배임 혐의(이후 징역 6년 확정[78][79]) 및 채용 비리 논란 등으로 운항증명(AOC) 재발급이 지연되면서 1년 넘게 운항을 재개하지 못했다.
결국 2023년 1월, 성정은 이스타항공 지분 100%를 사모펀드 운용사인 VIG파트너스에 매각했다.[10] VIG파트너스가 새로운 최대 주주가 된 후, 같은 해 2월 약 3년 만에 AOC를 재취득했고,[87][88] 3월 26일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운항을 재개했다.[87][88] 이후 국내선과 국제선 노선을 점차 확대하고 항공기를 추가 도입하며 경영 정상화를 추진 중이다. 2024년에는 신규 항공기 도입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단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2024년 10월까지 누적 여객 수는 2019년 대비 약 72% 수준까지 회복했다.[11]
2. 1. 2000년대
이스타항공은 2007년 10월 설립되었다. 이듬해인 2008년 8월 국토해양부로부터 부정기 항공운송 사업면허를 취득하였고,[59] 2009년 1월 7일 김포 - 제주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업 비행에 나섰다.[60] 같은 해 12월에는 국제선 운항증명(AOC)을 취득하여 인천 - 말레이시아 쿠칭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운항에도 진출하였다.2. 1. 1. 2007년
2007년 10월 22일 전라북도 군산시 경장동에서 이스타항공이 설립되었다.2. 1. 2. 2008년
날짜 | 내용 |
---|---|
2월 1일 | TASK FORCE TEAM 조직 |
6월 30일 | 신입사원(1기) 공개 채용 |
8월 6일 | 국토해양부로부터 부정기 항공운송 사업면허 취득[59] |
10월 24일 | 본점을 전라북도 군산시 옥서면 선연리 군산공항청사로 이전 |
12월 1일 | 1호기 도입 (보잉 737-600, HL7781) |
2. 1. 3. 2009년
2008년 8월 7일 국토해양부로부터 부정기 항공운송 사업면허를 취득한 데 이어, 2009년에는 보잉 737-600 항공기 1대와 보잉 737-700 5대를 임대 도입하며 본격적인 운항 준비를 마쳤다.- 1월 7일: 서울(김포) - 제주 노선에 첫 상업 비행을 시작하며 신규 취항했다. 첫 비행에는 보잉 737 항공기가 투입되었다.
- 1월 27일: 2호기 보잉 737-700(HL7797)을 도입했다.
- 2월 12일: 서울(김포) - 제주 노선을 하루 12회로 증편 운항했다.
- 2월 14일: 군산 - 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했으며, 같은 날 서울(김포) - 제주 노선은 하루 7회로 운항 횟수가 조정되었다.
- 4월 17일: 2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했다.
- 5월 19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저비용항공사 부문 상을 받았다.[89]
- 6월 1일: 3호기 보잉 737-700(HL8204)을 도입했다.
- 6월 12일: 청주 - 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90]
- 7월 6일: 4호기 보잉 737-700(HL8205)을 도입했다.
- 9월 14일: 5호기 보잉 737-700(HL8207)을 도입했다.
- 10월 30일: 국토해양부로부터 국제선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다.
- 12월 21일: 국토해양부로부터 국제선 운항증명(AOC)을 취득했다. 이를 통해 국내선뿐 아니라 국제선(대만,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태국 등) 정기편과 다수의 동남아시아 부정기편 운항 기반을 마련했다.
- 12월 24일: 서울(인천)에서 말레이시아 쿠칭으로 가는 첫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 12월 31일: 서울(인천) - 일본 고치 노선에 부정기편을 신규 취항했다.
2. 2. 2010년대
2009년 12월 국내 및 국제선 정기항공운송면허(AOC)를 취득한 이스타항공은 2010년대에 들어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했다. 2010년 1월 운항 개시 2년 만에 누적 승객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후 꾸준히 항공기를 도입하고 노선을 확장하며 2012년 500만 명, 2014년 1000만 명, 2015년 1500만 명, 2016년 2000만 명의 누적 탑승객을 기록했다.2016년에는 대한민국 저비용 항공사 최초로 B737-900ER 기종을 도입했으며, 같은 해 7월에는 저비용 항공사 동맹인 U-FLY 얼라이언스에 다섯 번째 회원사로 가입했다.[2] 2018년에는 국적 항공사 최초로 보잉 737 MAX 8 2대를 리스 방식으로 도입했으나, 이후 전 세계적인 기체 결함 문제로 운항이 중단되기도 했다.[85][86]
2010년대 후반, 이스타항공은 심각한 경영 위기에 직면했다. 특히 2019년 한일 관계 악화로 인해 주요 수익원이던 일본 노선 운항이 축소되면서 큰 타격을 입었다. 당시 이스타항공 국제선 중 일본 노선 비중은 46%(2018년 기준)에 달했다. 이스타항공은 수백억 원의 손실을 입어 창립 이래 최대 위기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직원들에게 무급 휴가를 권고하는 상황에 이르렀다.[64] 이러한 위기 속에서 최대 주주인 이스타홀딩스는 회사 매각을 추진했다.[63]
2019년 12월 18일, 애경그룹 계열의 경쟁사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65][66] 매각 예정 금액은 695억원으로, 양사는 2020년 1월 중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인수 계획은 이후 코로나19 범유행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순탄치 않은 과정을 겪게 된다.
2. 2. 1. 2010년
운항 개시 2년 만인 2010년 1월 6일, 누적 승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3월 16일: 6호기 도입 (보잉 737-700, HL8215)[91]
- 7월 22일: 인천 - 코타키나발루 정기 전세편 신규취항[92]
- 10월 28일: 국내 LCC 최초 인천 - 장자제 부정기편 신규취항[93]
- 12월 16일: 인천 - 삿포로 부정기편 신규취항[94]
2. 2. 2. 2011년
- 5월 5일: 서울(인천) - 삿포로 정기편 전환[95]
- 7월 1일: LCC 최초 서울(인천) - 도쿄(나리타) 신규취항[96]
- 10월 10일: 서울(인천) - 방콕(수완나품) 신규취항[97]
- 12월 25일: 서울(인천) - 씨엠립 부정기편 신규취항[98]
2. 2. 3. 2012년
- 3월 8일: 7호기 도입 (보잉 737-800, HL8264)[99]
- 3월 12일: 누적탑승객 500만명 돌파[100]
- 3월 17일: 서울(인천) - 삿포로 노선 운항 중단 및 서울(인천) - 오사카(간사이) 노선 신규 취항[101]
- 4월 30일: LCC 최초로 서울(김포) - 타이페이(쑹산) 노선 신규 취항
- 7월 4일: 8호기 도입 (보잉 737-800, HL8269)
2. 2. 4. 2013년
- 1월 30일: 청주 - 선양 노선에 신규 취항하였다.
- 4월 1일: 9호기 항공기(보잉 737-800, HL8289)를 도입하였다.
- 7월 1일: 10호기 항공기(보잉 737-800, HL8292)를 도입하였다.
- 7월 23일: 무사고 비행 10만 시간을 돌파하였다.[102]
- 11월 8일: 서울(인천) - 지난 노선에 신규 취항하였다.
- 12월 2일: 서울(인천) - 홍콩(첵랍콕) 노선에 신규 취항하였다.
2. 2. 5. 2014년
- 2월 20일: 누적 탑승객 1000만명 돌파[103]
- 6월 30일: 청주 - 상하이(푸둥) 신규취항
- 8월 12일: 11호기 도입 (보잉 737-800, HL8022)
- 10월 27일: 청주 - 옌지 신규취항[104]
- 10월 28일: 청주 - 하얼빈 신규취항
- 10월 30일: 청주 - 다롄 신규취항
- 11월 11일: 12호기 도입 (보잉 737-800, HL8023)
- 12월 22일: 13호기 도입 (보잉 737-800, HL8029)
2. 2. 6. 2015년
- 1월 30일: 14호기 도입 (보잉 737-800, HL8028)
- 2월 2일: 공항여객서비스 자회사 '이스타포트' 개소
- 6월 22일: 15호기 (보잉 737-800, HL8035) 및 16호기 (보잉 737-800, HL8036) 도입
- 7월 20일: 인천 - 푸켓 노선 신규 취항
- 8월 5일 ~ 8월 8일: 이희호 여사 방북 전세편 특별기 운항 (김포 - 평양)[105]
- 8월 31일: 청주 - 홍콩 노선 신규 취항
- 10월 5일: LCC 최초로 제주 - 방콕(수완나품) 노선 신규 취항
- 10월 5일: 17호기 도입 (보잉 737-800, HL8048)
- 10월 26일: 부산 - 방콕(수완나품), 부산 - 오사카(간사이), 부산 - 제주 노선 신규 취항
- 10월 28일: 김포 - 평양 남북 노동자 축구대회 방북 특별기 운항[106]
- 11월 2일: 인천 - 오키나와 노선 신규 취항
- 11월 3일: 누적 탑승객 1,500만 명 돌파[107]
2. 2. 7. 2016년
대한민국의 저비용 항공사 최초로 B737-900ER을 도입하였다. 또한 같은 해 7월 27일에는 저비용 항공사 동맹인 유플라이 얼라이언스(U-FLY Alliance)에 다섯 번째 회원사로 가입하였다.[2]날짜 | 내용 |
---|---|
3월 17일 | 18호기 도입 (보잉 737-800, HL8052) |
4월 4일 | 서울(인천) - 타이페이(타오위안) 노선 신규 취항 |
4월 4일 | 저비용 항공사 최초 청주 - 닝보 노선 신규 취항 |
4월 12일 | 19호기 도입 (보잉 737-800, HL8053) |
6월 16일 | 20호기 도입 (보잉 737-800, HL8057) |
7월 5일 | 21호기 도입 (보잉 737-800, HL8058) |
7월 20일 | 서울(인천) - 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108] |
8월 1일 | 서울(김포) - 양양 부정기편 신규 취항[109] |
8월 1일 | e-credit 간편결제 충전 시스템 개편 |
8월 29일 | 제주 - 취안저우 노선 신규 취항 |
10월 24일 | 서울(인천) - 사이판 노선 신규 취항 |
11월 1일 | 서울(인천) - 하노이 노선 신규 취항 |
11월 16일 | 누적 탑승객 2,000만 명 돌파 |
12월 1일 | 유플라이 얼라이언스 공동 운항 노선 실행 (서울(인천) - 나트랑, 씨엠립, 치앙마이, 홍콩(첵랍콕) 등) |
12월 15일 | 부산 - 코타키나발루 노선 신규 취항 |
12월 15일 | 부산 - 서울(김포) 노선 신규 취항 |
2. 2. 8. 2017년
- 3월 15일
- * 제주 - 취안저우 노선 무기한 단항
- * 청주 - 닝보 노선 무기한 단항
- * 청주 - 선양 노선 무기한 단항
- * 청주 - 하얼빈 노선 무기한 단항
- 6월 5일: U-FLY 얼라이언스 실행 (서울(인천) ~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홍콩(첵랍콕), 후쿠오카)
- 6월 14일: 서울(인천) - 다낭 노선 신규취항
- 7월 3일: 서울(인천) - 삿포로 노선 신규취항
- 7월 15일: 22호기 도입 (보잉 737-900ER, HL8096)
- 7월 28일: 청주 - 오사카(간사이) 부정기노선 신규취항
- 9월 4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가입
- 10월 26일
- * 창립 10주년
- * 서울(인천) - 사이판 노선 단항
- 11월 6일: 서울(인천) - 가고시마 노선 신규취항
- 11월 10일
- * 23호기 도입 (보잉 737-900ER, HL8097)
- * 24호기 도입 (보잉 737-800, HL8231)
- * e-credit 간편결제 충전 시스템 폐지
- 12월 19일: 2017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 12월 20일: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 개시
- 12월 21일: 서울(인천) - 미야자키 노선 신규취항
2. 2. 9. 2018년
대한민국 국적 항공사 최초로 보잉 737 MAX 8 2대를 리스 방식으로 도입했으나, 이후 전 세계적인 기체 결함 문제로 운항이 중단되었다.[85][86] 이 외에도 2018년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활동들이 있었다.날짜 | 내용 |
---|---|
1월 9일 | 서울(인천) - 이시가키 부정기편 신규취항 |
1월 17일 | 서울(인천) - 오이타 부정기편 신규취항 |
1월 17일 |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 개시 |
2월 15일 | 서울(인천) - 이바라키 부정기편 신규취항 |
3월 25일 | 서울(김포) - 부산 재취항 |
3월 25일 | 군산 - 제주 노선 오전 증편 |
3월 27일 | 청주 - 오사카(간사이) 신규취항 |
3월 29일 ~ 4월 3일 | 서울(김포) - 평양(순안) 남북 평화 협력 기원 평양공연 봄이온다 전세편 특별기 운항 |
4월 2일 | 삼성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 개시 |
4월 2일 | 서울(인천) - 지난 재취항 |
5월 8일 | 부산 - 삿포로 정기편 신규취항 |
6월 4일 | 25호기 도입 (보잉 737-800, HL8325) |
6월 13일 | 서울(인천) - 블라디보스토크 정기편 신규취항 |
6월 22일 | 청주 - 닝보 재취항 |
6월 22일 | 청주 - 다롄 재취항 |
6월 22일 | 청주 - 상하이(푸동) 재취항 |
6월 22일 | 청주 - 선양 재취항 |
6월 22일 | 청주 - 하얼빈 재취항 |
7월 12일 | 26호기 도입 (보잉 737-800, HL7567) |
7월 20일 | 부산 - 블라디보스토크 정기편 신규취항 |
7월 30일 | 서울(인천) - 이바라키 정기편 신규취항 |
9월 20일 | 청주 - 후쿠오카 정기편 신규취항 |
9월 20일 | 청주 - 타이베이(도원) 정기편 신규취항 |
11월 5일 | 27호기 도입 (보잉 737-800, HL8342) |
12월 17일 | 28호기 도입 (보잉 737-800, HL8343) |
12월 20일 | 29호기 도입 (보잉 737 MAX 8, HL8340) |
12월 21일 | 30호기 도입 (보잉 737 MAX 8, HL8341) |
2. 2. 10. 2019년
도입일 | 기종 | 등록번호 | 비고 |
---|---|---|---|
3월 1일 | 보잉 737-800 | HL8344 | 31호기 |
7월 18일 | 보잉 737-800 | HL8374 | 32호기 |
8월 26일 | 보잉 737-800 | HL8375 | 33호기 |
2019년에는 다수의 국제선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보잉 737-800 기종 3대를 추가로 도입하는 등 외형 확장을 이어갔다.
그러나 한일 관계 악화로 인해 한국 항공사들이 일본 노선을 축소하면서, 2018년 기준 국제선의 46%가 일본 노선이었던 이스타항공은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했다. 사내 웹사이트에는 한때 국내외 상황으로 수백억 원의 손실을 입어 창립 이래 ‘최대 위기’라는 최고경영자의 글이 게시되었다가 삭제되기도 했으며, 경영진은 객실 승무원들에게 하반기 최장 4주간의 무급 휴가를 권고하는 상황에 이르렀다.[64]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최대 주주인 이스타홀딩스가 회사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63] 12월 18일, 애경그룹 산하의 경쟁사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인수를 발표했다.[65][66] 매각 예정 금액은 695억원이었으며, 양해각서에 따라 제주항공은 2020년 1월경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었다.
2. 3. 2020년대
2019년 말 애경그룹 산하 저비용 항공사인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인수를 발표했으나,[65][66] 2020년 초 코로나19 범유행이 확산되면서 항공업계 전체가 큰 타격을 입었다. 이스타항공 역시 경영난이 심화되어 2020년 3월에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모든 노선의 운항을 중단하는 상황에 이르렀다.[69] 같은 해 7월, 제주항공은 경제적 불확실성과 인수 조건 미충족 등을 이유로 최종적으로 인수를 포기했다.[5][6][71]제주항공과의 M&A가 무산된 후, 이스타항공은 생존을 위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새로운 인수자를 물색했다.[7][8][72][73] 2021년 1월에는 회생절차를 신청했으며,[74] 같은 해 6월 건설업체인 (주)성정이 인수자로 나서 인수를 완료했다.[9][75]
그러나 성정 인수 이후에도 창업주였던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횡령·배임 및 채용 비리 논란 등으로 인해 운항증명(AOC) 재발급이 지연되면서 1년 넘게 운항을 재개하지 못했다. 결국 2023년 1월, 성정은 이스타항공 지분 100%를 사모펀드 운용사인 VIG파트너스에 매각했다.[10] VIG파트너스는 이스타항공의 새로운 최대 주주가 되어 재운항 준비에 박차를 가했고, 같은 해 2월 약 3년 만에 AOC를 재취득했다.[87][88] 마침내 2023년 3월 26일,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운항을 재개하며 긴 침묵을 깼다.[87][88] 이후 국내선과 국제선 노선을 점차 확대하고 항공기를 추가 도입하며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다.
2024년에는 보잉 737-800 4대와 보잉 737 MAX 8 1대를 추가 도입하여 총 15대의 항공기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추가로 보잉 737 MAX 8 신규 항공기 12대 구매 계약을 체결하여 2026년까지 27대 규모로 기단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4년 10월까지 누적 여객 수는 2019년 대비 약 72% 수준까지 회복하며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11]
2. 3. 1. 2020년
2019년 말 제주항공의 인수 발표 이후, 2020년은 이스타항공에게 격동의 한 해였다. 연초에는 일부 노선을 조정하는 등 정상적인 운영을 이어가는 듯 보였으나, 코로나19 범유행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며 상황은 급격히 악화되었다.1월 17일 제주-상하이 노선에 신규 취항했으나, 1월 27일 청주-장자제 노선과 2월 2일 청주-하이커우 및 제주-상하이 노선을 단항했고, 2월 9일에는 인천-정저우 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경영난이 심화되면서 2월에는 직원 급여가 40%만 지급되는 상황에 이르렀다.[67]
3월 2일, 제주항공은 이스타항공 지분 51.17%를 545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3][68] 공정거래위원회도 이 인수합병 계획을 승인했다.[4] 그러나 코로나19 범유행 확산과 각국의 입국 제한 조치 강화로 인해 경영 환경은 더욱 나빠졌다. 3월 9일 일본 정부의 입국 제한 조치로 일본 노선 운항이 전면 중단되면서 국제선 운항이 멈췄고,[69] 3월 24일부터는 국내선 운항마저 중단되어 국내 항공사 최초로 전 노선 운항이 중단되는 사태를 맞았다.[69] 또한, 3월부터 리스 비용을 제때 납부하지 못해 보유 항공기 중 5대가 리스 회사에 반환되기 시작했다.[70]
결국 7월 23일, 제주항공은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과 직원 임금 체불 문제 등 인수 조건으로 요구했던 쟁점 사항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이스타항공 인수를 최종 포기한다고 발표했다.[5][6][71]
제주항공과의 M&A가 무산된 후, 이스타항공은 독자 생존을 위한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8월에는 새로운 인수자를 찾기 위해 인수합병을 재추진하여 3개 기업을 인수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으며,[7] 보유 항공기를 16대에서 4대로 줄이고 직원 수를 1,200명에서 400명으로 감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8] 8월 28일에는 전 직원의 60%에 해당하는 700명 규모의 인원 감축 계획을 공식화하고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했으며,[72] 9월 6일에는 항공기 6대 운항에 필요한 최소 인원 약 590명을 제외한 605명에게 10월 14일부로 정리해고를 통보했다.[73]
날짜 | 내용 | 출처 |
---|---|---|
1월 17일 | 제주 - 상하이 노선 신규 취항 | | ||
1월 27일 | 청주 - 장자제 노선 단항 | | ||
1월 27일 | 이스타항공 봉사단, 사랑의 응원 빵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 | ||
2월 2일 | 청주 - 하이커우 노선 단항 | | ||
2월 2일 | 제주 - 상하이 노선 단항 | | ||
2월 9일 | 인천 - 정저우 노선 단항 | | ||
경영난 심화로 급여 40%만 지급 | [67] | ||
3월 2일 | 제주항공과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5450억원, 지분 51.17%) | [3][68] | ||
3월 9일 | 일본 노선 전면 운휴로 국제선 운항 중단 | [69] | ||
3월 24일 | 국내선 운항 중단, 국내 항공사 최초 전 노선 운휴 | [69] | ||
리스비 미납으로 항공기 5대 반환 시작 | [70] | ||
7월 23일 |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인수 포기 발표 | [5][6][71] | ||
M&A 재추진 발표, 3개 기업 선정 | [7] | ||
구조조정 계획 발표 (항공기 16대→4대, 직원 1,200명→400명) | [8] | ||
8월 28일 | 전 직원 60% 규모(700명) 인원 감축 발표, 희망퇴직 모집 시작 | [72] | ||
9월 6일 | 직원 605명에게 정리해고 통보 (10월 14일부) | [73] |
2. 3. 2. 2021년
2021년 1월, 회생절차를 신청했다.[74] 같은 해 6월 17일, 대한민국의 건설업체이자 부동산 개발업체인 (주)성정이 이스타항공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고,[9] 6월 24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75] 인수 금액은 9700만달러 이상으로 알려졌다.[9] 성정은 그 해 11월 5일 인수대금 잔금을 모두 납부하며 인수를 완료했다.2. 3. 3. 2023년
2021년 6월 (주)성정에 인수된 이후 재운항을 준비했으나, 창업주였던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횡령·배임 및 채용 비리 논란 등으로 인해 1년 넘게 운항을 하지 못했다. 결국 2023년 1월 6일, 성정은 보유 지분 100%를 사모펀드 운용사인 VIG파트너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같은 해 1월 30일 VIG파트너스가 이스타항공의 새로운 최대 주주가 되었다.[10]VIG파트너스의 투자를 받아[10] 이스타항공은 운항 재개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2월 21일, 약 3년 만에 항공운항증명(AOC) 재발급이 확정되었으며,[87][88] 이를 통해 운항 재개의 기반을 마련했다.
3월 26일, 서울(김포) - 제주 노선 운항을 재개하며 약 3년 만에 다시 상업 비행을 시작했다.[87][88] 이후 국내선과 국제선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했다. 2023년 주요 운항 노선 현황은 다음과 같다.
날짜 | 출발지 | 도착지 | 비고 |
---|---|---|---|
3월 26일 | 서울(김포) | 제주 | 국내선 운항 재개 |
8월 1일 | 청주 | 제주 | 재취항 |
9월 2일 | 서울(김포) | 타이페이(쑹산) | 국제선 운항 재개 |
9월 20일 | 서울(인천) | 도쿄(나리타) | 재취항 |
오사카(간사이) | 재취항 | ||
방콕(수완나품) | 재취항 | ||
다낭 | 재취항 | ||
10월 1일 | 군산 | 제주 | 재취항 |
10월 29일 | 서울(인천) | 후쿠오카 | 재취항 |
나트랑 | 재취항 |
운항 재개와 함께 항공기 도입도 이루어졌다. 초기 3대의 항공기로 운항을 시작했으며, 2023년 말까지 총 1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되었다. 2023년에 도입된 항공기는 다음과 같다.
도입일 | 기종 | 등록 부호 | 비고 |
---|---|---|---|
6월 16일 | 보잉 737 MAX 8 | HL8541 | 4호기 |
7월 23일 | 보잉 737-800 | HL8545 | 4호기 |
8월 25일 | 보잉 737 MAX 8 | HL8543 | 5호기 |
10월 28일 | 보잉 737-800 | HL8546 | 5호기 |
2019년, 한일 관계 악화로 인해 한국 항공사들이 일본 노선을 축소하면서, 2018년 기준 국제선의 46%가 일본 노선이었던 이스타항공은 큰 경영 타격을 입었다. 사내 웹사이트에는 한때 국내외 상황으로 수백억 원의 손실을 입어 창립 이래 ‘최대 위기’라는 최고경영자의 글이 올라왔다가 삭제되기도 했으며, 경영진은 객실 승무원들에게 하반기 최장 4주간의 무급 휴가를 요청했다.[64]
이스타항공은 2009년 1월 7일 김포-제주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국내선 운항을 개시했다.[60] 같은 해 10월에는 국제선 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하여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에 취항하며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3. 경영 위기 및 회생
이후 최대 주주인 이스타홀딩스가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고,[63] 2019년 12월 18일, 경쟁사인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인수를 발표했다.[65][66]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 등 악재가 겹치면서 2020년 2월에는 급여가 40%만 지급되는 등 재정난이 심화되었고, 다른 저비용 항공사들과 함께 정부에 긴급 금융 지원을 요청했다.[67]
2020년 3월 2일, 이스타항공은 제주항공과 545억원 규모의 주식 매매 계약(SPA)을 체결했다.[68] 하지만 상황은 계속 악화되어 3월 9일에는 일본 정부의 입국 제한 조치로 모든 일본 노선 운항이 중단되어 국제선 운항이 멈췄다. 이어 3월 24일부터는 국내선 운항마저 중단되면서 한국 항공사 최초로 모든 노선 운항이 중단되는 사태를 맞았다.[69] 제주항공과의 인수 조건 협의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하며 인수 계약은 지연되었고, 3월부터는 항공기 리스 비용 미납으로 보유 항공기 5대가 리스 회사에 반환되었다.[70]
결국 2020년 7월 23일, 제주항공은 인수 조건으로 내걸었던 직원 임금 체불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았다며 이스타항공 인수를 최종 포기한다고 발표했다.[71]
인수 무산 후, 이스타항공은 8월 28일 새로운 인수합병(M&A)을 추진하기 위해 전 직원의 60%에 해당하는 700명 규모의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하고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했다.[72] 9월 6일에는 항공기 6대 운항에 필요한 최소 인력 약 590명을 제외한 605명에게 10월 14일부로 정리해고를 통보했다.[73]
2021년 1월, 이스타항공은 결국 회생절차를 신청했으며,[74] 같은 해 6월 24일 부동산 업체 성정이 인수자로 결정되었다.[75]
4. 운항 노선
특히 2015년에는 한국 저비용 항공사 최초로 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의 방북 당시 운항을 맡아 평양으로 가는 남북 간 특별 전세기를 운항했으며,[113] 2018년에도 평양행 특별 전세기를 운항한 바 있다. 현재 운항 중인 노선 및 과거 운항 노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1. 개요
이스타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을 주요 허브 공항으로 사용하며[110][12], 제주국제공항을 포커스 시티로 운영하고 있다[110][12]. 국내선은 김포, 청주, 군산, 김해에서 제주를 연결하는 노선을 운항한다[111][112][12].
국제선은 주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에 취항하고 있다. 2024년 10월 기준으로 중국의 상하이, 옌지, 장자제, 정저우, 하얼빈, 일본의 후쿠오카, 오키나와, 오사카, 삿포로, 도쿄(나리타), 대만의 타이베이(쑹산), 타이베이(타오위안), 태국의 방콕, 치앙마이, 베트남의 다낭, 냐짱, 푸꾸옥 등 주요 도시에 취항 중이다[12]. 과거 운항했던 일부 노선은 현재 운항이 중단된 상태이다[12].
2024년 7월 기준으로 총 15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기령은 11.4년이다[158][159][160]. 보유 기종 현황은 다음과 같다.
기종 | 대수 | 주문 | 승객 | 비고 |
---|---|---|---|---|
보잉 737-800 | 10 | 0 | 186 | rowspan="2" | |
189 | ||||
보잉 737 MAX 8 | 5 | 12 | 189 |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161][162] |
합계 | 15 | 12 | colspan="2" | |
4. 2. 상세
2024년 10월 기준 이스타항공의 운항 노선은 다음과 같다.[12]국가 | 도시 | 공항 | 비고 | 출처 |
---|---|---|---|---|
대한민국 | 서울/인천 | 인천국제공항 | 메인 허브 | [12] |
서울/김포 | 김포국제공항 | 제2 허브[110] | [12][36] | |
부산/김해 | 김해국제공항 | [12] | ||
청주 | 청주국제공항 | [12][34] | ||
군산 | 군산공항 | [12][35] | ||
제주 | 제주국제공항 | 포커스 시티[110] | [12][36] | |
중국 | 상하이 |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 [12][17] | |
선양 | 선양 타오셴 국제공항 | [12] | ||
옌지 | 옌지 차오양촨 공항 | [12] | ||
장자제 | 장자제 허화 국제공항 | [12][18] | ||
정저우 | 정저우 신정 국제공항 | [12][14][19] | ||
하얼빈 | 하얼빈 타이핑 국제공항 | [12][15] | ||
일본 | 후쿠오카 | 후쿠오카 공항 | [12][20][21] | |
구마모토 | 구마모토 공항 | 2024년 12월 19일 운항 예정 | [12][22] | |
오키나와 | 나하 공항 | [12][24][25][22] | ||
오사카 | 간사이 국제공항 | [12][26] | ||
삿포로 | 신치토세 공항 | [12][27] | ||
도쿠시마 | 도쿠시마 공항 | 2024년 12월 26일 운항 예정 | [12][28] | |
도쿄 | 나리타 국제공항 | [12][26] | ||
대만 | 타이베이 | 쑹산 | [12][38] | |
타오위안 | [12][39][40][41] | |||
태국 | 방콕 | 수완나품 | [12][42] | |
치앙마이 | 치앙마이 국제공항 | [12][43] | ||
베트남 | 다낭 | 다낭 국제공항 | [12][44][42] | |
나트랑 | 깜라인 국제공항 | [12][47][21] | ||
푸꾸옥 | 푸꾸옥 국제공항 | [12][48] |
- 캄보디아 - 시엠레아프 (시엠레아프 국제공항)[13][151]
- 중국 - 다롄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117][114] 하이커우 (하이커우 메이란 국제공항),[14][122] 지난 (지난 야오창 국제공항),[12][125] 닝보 (닝보 리스 국제공항)[16][114][115][116], 취안저우 (취안저우 진장 국제공항)[126], 옌타이 (옌타이 펑라이 국제공항)
- 홍콩 - 홍콩 국제공항
- 일본 - 이바라키 (이바라키 공항),[12][138][139] 가고시마 (가고시마 공항),[12][130] 미야자키 (미야자키 공항),[12][23][133] 도쿄 (하네다 공항),[12][29] 아사히카와 (아사히카와 공항),[135] 오이타 (오이타 공항)[136]
- 마카오 - 마카오 국제공항[30][128]
- 말레이시아 -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12][146]
- 몽골 - 울란바토르 (칭기즈 칸 국제공항)[145]
- 북마리아나 제도 - 사이판 (사이판 국제공항)[157]
- 필리핀 - 팔라완 (푸에르토 프린세사 국제공항)[12][31][154]
- 러시아 - 블라디보스토크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32][155][156]
- 싱가포르 - 창이[33][150]
- 대만 - 화롄 (화롄 공항),[12][37][144] 가오슝 (가오슝 국제공항)[12][144]
- 태국 - 푸껫 (푸껫 국제공항)[153]
- 베트남 -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12][45][46][147]
- 대한민국 - 양양 (양양국제공항)[109]
- 북한 - 평양 (평양 순안 국제공항) (특별 전세기)[113]
4. 3. 코드쉐어 협정
이스타항공은 다음 항공사와 코드셰어 협정을 맺고 있다.5. 보유 기종
(내용 없음)
5. 1. 현재 보유 기종
2024년 7월 기준으로, 이스타항공은 다음과 같은 항공기로 구성된 전량 보잉 737 기종의 함대를 운영하고 있다.[51][52][53][54]
5. 2. 과거 보유 기종
이스타항공은 이전에 다음과 같은 기종을 운항했다.[57]기종 | 총 대수 | 도입 | 운항 종료 | 비고 |
---|---|---|---|---|
보잉 737-600 | 1 | 2008 | 2013 | |
보잉 737-700 | 6 | 2009 | 2018 | |
보잉 737-800 | 20 | 2012 | 2020 | |
보잉 737-900ER | 2 | 2017 | 2020 | |
보잉 737 MAX 8 | 2 | 2018 |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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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arJet adds Puerto Princesa service from late-Oc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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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arJet adds Vladivostok service from Ju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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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내달 군산∼제주 노선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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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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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ar to resume flights this month for turn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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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arJet adds Hualien service in W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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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arJet 3Q23 Network Ad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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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arJet Adds Seoul Incheon - Taipei Taoyuan Service from late-March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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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12월부터 지방발 국제선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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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내달 20일 인천∼대만 타오위안 노선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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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9월 20일부터 방콕·다낭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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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arJet plans Da Nang launch from mid-Jun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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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arJet adds Hanoi service from Nov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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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ar Jet announ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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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arJet expands Vietnam network in Feb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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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7월 19일부터 인천∼푸꾸옥 매일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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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ar Jet signs code-sharing deal with Chinese L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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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ar Jet again takes delivery of B737 MAX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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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보잉 최신 기종 12대 구매계약…항공기 27대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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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LYアライアンス、新たにイースタ航空が加盟 5社で197地点就航に {{!}} FlyTeam 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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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ースター航空、不定期航空運送事業免許を取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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格安航空のイースター航空、来月7日に正式就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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航空庁、韓国系LCCに免許発行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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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ースター航空、737 MAX韓国初受領 シンガポールなど視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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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経:韓国LCCイースター航空が売りに出される…「離陸」12年で「NOジャパン」の流れ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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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イースター航空、乗務員に無給休暇の取得要請 損失拡大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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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인수 실패한 제주항공, 이스타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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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LCC最大手が同業買収、70億円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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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関係冷え込みに続き新型肺炎ショック…イースター航空、2月分給料半分も払え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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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ェジュ航空公示、イースター航空買収の株式売買契約書(SPA)締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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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국내선도 운항 중단…국적 항공사 첫 '셧다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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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줄수록 손해'…이스타항공 비행기 일부 회수한 리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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済州航空、イースター航空の買収撤回 コロナで需要消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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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700여명 인력감축 시작…오늘부터 희망퇴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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航空業界の大量失業現実化…イースター航空605人リスト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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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イースター航空が更生手続き申請 日本7都市就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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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ンジョン、1100億ウォンにイースター航空買収…5年内に正常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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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説]金バッジで企業利益を手にした国会議員は成氏だけ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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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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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稷議員、総選挙前から「文大統領に野党候補破れと言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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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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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イースター航空創業者の現職議員に懲役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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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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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億ウォン横領・背任の李相稷元議員、懲役6年が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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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シアナ航空 需要減少で日本路線縮小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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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ースター航空、仁川/プエルト・プリンセサ線をデイリー運航で開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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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ar Jet fleet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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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ar Jet Fleet Details and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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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이스타항공, 국내 최초 ‘보잉 737맥스’ 도입… 운항거리 10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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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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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이스타항공 "'보잉 737 MAX' 2대 잠정 운항 중단...'고객 안전이 최우선'"
https://www.fnnews.c[...]
파이낸셜뉴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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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이스타항공, 3년 만에 운항… 국토부, 이르면 다음주 AOC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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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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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이스타항공 다시 날다…3년여만에 3월말 김포~제주노선 재개(종합)
https://m.news1.kr/a[...]
뉴스원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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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이스타항공 ‘최고 저비용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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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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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이스타항공, 청주-제주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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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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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이스타항공, 여섯 번째 항공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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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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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국제선 정기노선 코타키나발루 첫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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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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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이스타항공, 중국 장가계 최초 직항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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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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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이스타항공, ´눈의 도시´ 삿포로 주 4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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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산업뉴스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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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이스타항공, 인천~삿포로 정기편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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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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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이스타항공, "도쿄 왕복항공권이 9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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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산업뉴스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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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이스타항공, 인천-방콕 국제선 정기편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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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털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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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이스타항공, 인천~씨엠립 정기편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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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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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이스타항공, 7번째 항공기 도입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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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통신사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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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누적 탑승객 5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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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TV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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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이스타항공, 인천~오사카 정기노선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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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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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이스타항공, 무사고비행 10만시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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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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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이스타항공, 누적 탑승객 10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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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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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용
이스타항공, 중국 동북3성 하늘길 열다…청주-옌지·하얼빈·다롄 등 정기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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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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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저가항공 타고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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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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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스타항공,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특별 전세기 운항
http://news.mk.co.kr[...]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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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탑승객 1500만 돌파 이스타항공 김정식 대표
http://news.mk.co.kr[...]
매경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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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스타항공, 후쿠오카 정기편 취항…일본 5개 노선 운항
http://www.nocutnews[...]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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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스타항공 여름휴가 맞이 김포∼양양 부정기편 운항
http://www.kado.net/[...]
강원일보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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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스타항공, 이달 26일부터 김포~제주 뜬다…하루 12회 운항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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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스타항공, 10월 1일부터 군산~제주 노선 재취항
https://www.jjan.kr/[...]
전북일보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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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스타항공, 8월부터 청주∼제주 노선 운항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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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또 북한 가는 이스타항공…잇단 방북 전세기 운항 '눈길'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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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스타항공, 국적 항공사 최초 청주-닝보 정기편 취항
http://www.gukjenews[...]
국제뉴스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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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드 여파' 청주공항 피해 현실화...중국 노선 중단
http://www.jbnews.co[...]
중부매일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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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스타항공, 청주발 중국노선 4개 복항…'중국노선 리턴즈' 이벤트 실시
http://www.sporbiz.c[...]
한국스포츠경제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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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스타항공, 중국 동북3성 하늘길 열어…옌지·하얼빈·다롄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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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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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스타항공, 인천-상하이 재취항…'코로나 이후 4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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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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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스타항공, 中 선양 정기편 노선 첫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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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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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中대형여행사 캉후이, 韓이스타항공 선양-청주 모객 중단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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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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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스타항공, 내달까지 신규 항공기 3대 도입해 10개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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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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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스타항공, ‘중국·대만·마카오’ 신규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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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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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ARJET EXPANDS CHEONGJU INTERNATIONAL NETWORK FROM JUL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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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Routes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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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오는 30일부터 인천∼정저우 주 4회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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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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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인천~중국 지난 노선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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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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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스타항공, 제주∼중국 취안저우 주3회 신규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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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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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arJet Adds Cheongju – Harbin From Oct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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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27일 인천-마카오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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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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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재개' 이스타항공, 9월 20일 도쿄·오사카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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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일본 규슈 ‘가고시마’ 11월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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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arJet Schedules New Busan – Japan Routes in late-Dec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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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내달 26일 일본 도쿠시마 취항…"국내 항공사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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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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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12월 일본 미야자키 정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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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7월 1일 인천∼삿포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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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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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내달 26일부터 청주-아사히카와 전세편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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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日규슈 오이타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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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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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7월 19일부터 인천∼오키나와 매일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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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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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항공권 1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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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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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이스타항공, 7월 말 日 이바라키 정기 취항…주3회 운항
http://news.g-enews.[...]
글로벌이코노믹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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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10월 29일 인천∼후쿠오카·나트랑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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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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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12월 청주∼대만 취항…첫 지방발 국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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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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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내달 20일 인천∼대만 타오위안 노선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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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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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9월 3년반만에 국제선 운항 재개…김포∼대만 노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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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인천-화롄·가오슝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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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청주-몽골 울란바토르 부정기편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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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부산-코타키나발루 직항 단독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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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11월부터 인천-하노이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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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9월 20일부터 방콕·다낭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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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인천~푸꾸옥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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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부산~싱가포르 부정기 노선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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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캄보디아 씨엠립 정기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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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7월 11일 인천∼치앙마이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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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푸켓 정기노선 취항 등 국제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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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28일 필리핀 팔라완 신규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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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블라디보스토크 이스타항공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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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부산-블라디보스토크 신규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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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인천-사이판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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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4번째 항공기 'B737-8'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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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B737-8 12대 구매 계약 완료… “2026년까지 27대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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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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