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 공항
1. 개요
이바라키 공항은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시에 위치한 공항으로, 군용 비행장인 햐쿠리 기지와 민간 공항의 기능을 함께 수행한다. 1937년 해군 비행장으로 건설되었으며, 1966년 항공자위대 기지로 전환되었다가 2010년 민간 공용으로 개항했다. 저비용 항공사 유치를 목표로, 저렴한 착륙료와 도심 접근성을 내세우지만, 대중교통의 불편함과 상업 시설 부족으로 인해 이용객 수가 예상보다 저조하다는 비판도 있다. 현재는 스카이마크, 에어로케이, 스프링 항공, 타이거 에어 타이완 등이 취항하고 있으며, 군용 시설인 햐쿠리 기지에서는 항공자위대의 다양한 항공기 전시와 항공 관열식, 항공제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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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햐쿠리 비행장/이바라키 공항 |
|---|---|
| 원어 이름 | 百里飛行場/百里基地 |
| 원어 이름 (로마자 표기) | Hyakuri Hikōjō/Hyakuri kichi |
| IATA 코드 | IBR |
| ICAO 코드 | RJAH |
| 공항 종류 | 군용/민간 공용 |
| 위치 |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시 |
| 도시 서비스 | 미토시, 일본 |
| 소유자 | 방위성 |
| 운영자 | 항공자위대 |
| 운영 시간 | 24시간 |
| 웹사이트 | 이바라키 공항 햐쿠리 기지 이바라키 공항 |
| 해발 고도 (피트) | 107 |
|---|---|
| 해발 고도 (미터) | 32 |
| 활주로 1 방향 | 03L/21R |
|---|---|
| 활주로 1 길이 (미터) | 2,700 |
| 활주로 1 길이 (피트) | 8,858 |
| 활주로 1 표면 | 콘크리트 |
| 활주로 2 방향 | 03R/21L |
| 활주로 2 길이 (미터) | 2,700 |
| 활주로 2 길이 (피트) | 8,858 |
| 활주로 2 표면 | 콘크리트 |
| 여객 수 | 538,227 |
|---|---|
| 화물 (톤) | 300 |
| 항공기 운항 횟수 | 4,992 |
| 여객 수 | 596,53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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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부대 | 중부항공방면대제7항공단 항공구난단 햐쿠리 구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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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정보 | 사업 개요 World Aero Data 일본 국토교통성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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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타마시의 교통 -
하토리역
하토리역은 1895년 개업한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시에 위치한 JR 동일본 조반선 철도역으로, 2면 3선의 지상역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역 주변에 국도와 우체국 등의 시설이 있고, 하루 평균 2,164명이 이용한다. -
오미타마시의 건축물 -
하토리역
하토리역은 1895년 개업한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시에 위치한 JR 동일본 조반선 철도역으로, 2면 3선의 지상역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역 주변에 국도와 우체국 등의 시설이 있고, 하루 평균 2,164명이 이용한다. -
간토 지방의 공항 -
나리타 국제공항
나리타 국제공항은 지바현 나리타시에 위치한 일본의 주요 국제 관문으로, 하네다 국제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이관받아 1978년 개항 후 민영화되어 지속적인 확장과 교통망 개선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
간토 지방의 공항 -
수도권 제3공항
수도권 제3공항은 1990년대 도쿄 지역 공항의 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검토되었으나, 하네다 공항 확장, 건설 비용 문제 등으로 인해 답보 상태에 놓였다.
2. 연혁
* 1937년: 햐쿠리가하라 해군 비행장으로 설치(햐쿠리가하라 해군항공대).
*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종전 후, 만주국 등으로부터 귀환자의 전후 개척지가 됨.
* 1956년: 항공자위대 기지 건설이 계획됨.
* 1966년: 항공자위대 햐쿠리 기지(항공자위대 햐쿠리 비행장)로 설치.
* 1990년: 일미 주둔군 협정 제2조 제4항 (b)의 적용 시설·구역으로 주일 미군에 신규 제공됨(시설·구역명: 햐쿠리 비행장, Hyakuri Air Base, FAC 3187).
* 1993년
6월: 오가와정(현·오미타마시)가 이바라키현에 대해, 「햐쿠리 기지 민간 공용화를 축으로 한 오가와정의 활성화 추진에 관한 요망서」를 제출.
10월: 오가와정 및 동 의회로부터의 요망을 받아, 「햐쿠리 비행장 민간 공용화 가능성 조사」를 현이 실시.
* 1995년 8월: 「햐쿠리 비행장 민간 공용화 구상」을 현이 발표.
* 1996년
3월: 공용화 실현을 위해, 이바라키현과 현지 14시정촌으로 구성하는 「현 햐쿠리 비행장 민간 공용화 추진 협의회」가 설립.
12월: 햐쿠리 기지의 민간 공용화가 국가의 제7차 공항 정비 계획(1996 - 2000년도)에 포함되어, 각의 결정됨.
* 2000년: 민간 공용화 사업으로 사업화.
* 2008년 11월 14일: 여객터미널 빌딩 건설 시작.
* 2009년: 신 활주로 완성 공용 시작, 현 활주로의 개수 공사 착수.
* 2010년
3월 6일: 동관동 자동차도 이바라키 공항 북 IC - 이바라키 정션 간 개통.
3월 11일: 이바라키 공항 개항, 관민 공용 시작. 스카이마크가 이 날 한정 전세편을 도쿄/하네다편과 고베편으로 운항.
4월 16일: 스카이마크가 고베 노선을 정기편으로 운항 시작.
6월 24일: 스카이마크가 항공자위대 주도의 운항에 반발, 고베 노선을 그 해 9월부터 운휴시킨다고 발표.
7월 20일: 스카이마크는 그 해 9월 1일부터 고베 노선을 운휴, 그 해 10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발표.
7월 28일: 춘추항공이 상하이/푸동 노선을 프로그램 전세편으로 운항 시작.
8월 31일: 당 공항 유일의 국내선인 고베 노선 운휴.
10월 1일: 스카이마크에 의한 고베 노선 운항 재개.
* 2011년
2월 1일: 스카이마크가 삿포로/신치토세 노선·나고야/주부 노선 운항 시작.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터미널 빌딩 현수 천장 낙하 피해 발생. 아시아나항공 서울/인천편 운항 정지.
3월 18일·3월 19일: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임시편으로, 스카이마크가 도쿄/하네다 1왕복·고베 2왕복 운항.
3월 30일: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의한 방사성 낙진 기체세척 때문에, 스카이마크 삿포로/신치토세·나고야/주부·고베 노선 운휴.
4월 3일: 스카이마크 삿포로/신치토세·나고야/주부·고베 노선 운항 재개.
5월 31일: 스카이마크 나고야/주부 노선 운휴.
6월 1일: 스카이마크 삿포로/신치토세 노선 하루 1편에서 2편으로 증편.
10월 20일: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관계 조사 회사 CAPA(Centre for Asia Pacific Aviation)가 이바라키 공항을 「Low Cost Airport of the Year 2011」에 선출..
* 2012년
3월 7일: 스카이마크 고베 노선 하루 1편에서 2편으로 증편.
5월 1일: 스카이마크 오키나와/나하 노선 계절편(7월~9월) 운항 발표.
6월 23일: 춘추항공 상하이/푸동 노선 정기편(주 6편) 운항 시작..
7월 1일: 스카이마크 오키나와/나하 노선 계절편 취항.
10월 1일: 스카이마크 오키나와/나하 노선 고베 경유로 변경.
* 2013년
7월 1일: 스카이마크 오키나와/나하 노선 직행편 계절 운항. 삿포로/신치토세 노선 하루 2편에서 1편으로 감편.
10월 28일: 스카이마크 오키나와/나하 노선 고베 경유. 삿포로/신치토세 노선 하루 1편에서 2편으로 증편.
12월 20일: 스카이마크 요나고 노선(고베 경유) 취항.
* 2014년
2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미얀마 국제항공 만달레이·양곤 노선 전세편 운항.
4월 18일: 스카이마크 나고야/주부 노선 운항 재개, 후쿠오카 노선 취항.
7월 18일: 스카이마크 나고야/주부 경유 오키나와/나하 노선 취항(8월 31일까지).
10월 26일: 스카이마크 나고야/주부 노선 운휴.
* 2015년 1월 28일: 스카이마크 경영 파탄. 29일 요나고 노선 운휴, 삿포로(신치토세)·후쿠오카 노선 감편 발표.
* 2017년 5월 4일: 타이거 에어 타이완 타이페이/타오위안 노선 전세편 운항.
* 2018년
2월 3일: 동관동 자동차도·보쿠다 IC - 이바라키 공항 북 IC 간 개통.
2월 15일~3월 3일: 이스터 항공 서울/인천 노선 전세편 운항.
3월 26일~10월 25일: 타이거 에어 타이완 타이페이/타오위안 노선 프로그램 전세편 운항.
7월 31일: 이스터 항공 서울/인천 노선 정기편 취항.
10월 28일: 타이거 에어 타이완 타이페이/타오위안 노선 정기편화.
* 2019년
8월 1일: 스카이마크 고베 노선 증편.
9월 19일: 일한 관계 악화로 이스터 항공 서울 노선 운휴.
* 2020년
1월 22일: 오이가와 카즈히코 이바라키현 지사, 도쿄역 직행 버스 보조 중단 방침 표명.
1월 29일: 개항 10주년 기념 애칭 변경 검토 시작.
2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유행으로 춘추항공 중국 노선 일시 운휴.
3월 19일: 대만 당국 일본 여행 제한으로 타이거 에어 타이완 타이페이 노선 일시 운휴, 국제선 발착 중단.
3월 26일: 항공 총대정찰 항공대 폐지.
5월 2일: 스카이마크 고베 노선 일시 운휴, 이바라키 공항 발착 전편 운항 정지.
6월 12일: 스카이마크 후쿠오카 편 운항 재개.
* 2021년
1월 20일: 스카이마크 전 노선 운휴 발표.
2월 18일: 스카이마크 3월 1일부터 전 노선 운항 재개 발표.
* 2023년
3월 25일: 진에어 서울/인천 노선 전세편 운항(3년 만의 국제선 재개).
3월 26일: 타이거 에어 타이완 타이페이 노선 운항 재개.
** 10월 29일: 민간 항공기 착륙 운항 규칙 완화.
* 1996년 10월 27일: 제1회 항공 관함식 개최.
* 2001년: 미국 동시다발 테러 사건으로 항공제 취소.
* 2003년 9월 21일: 이라크 전쟁 발발 및 자위대 이라크 파병으로 항공제 취소.
* 2004년 9월 26일: 제23회 하치리 기지 항공제 개최.
* 2010년 7월 25일: 제27회 하치리 기지 항공제 개최.
* 2011년 10월 16일: 항공 관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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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군용 비행장 시절
이바라키 공항은 1937년 햐쿠리 기지 해군 비행장으로 처음 설치되었다. 이 부지는 히로히토 천황의 명령에 따라 현지 농민들로부터 징발된 토지가 많았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현지 주민들은 토지를 되찾아 농사를 지었으나, 1956년 일본 항공자위대에 의해 기지가 다시 개장되면서 토지를 다시 장악하게 되었다. 기지 주변의 많은 농민들은 활주로 확장을 위해 정부에 토지를 매각하는 것을 거부했다.
1966년, 항공자위대 햐쿠리 기지로 전환되었다. 1990년에는 일미 주둔군 협정에 따라 주일 미군에 제공되었다.
1976년 9월, 빅토르 벨렌코 소련 조종사가 망명하면서 하코다테 공항에 착륙시킨 MiG-25는 미 공군의 C-5 갤럭시에 의해 햐쿠리 기지로 옮겨져 철저히 조사되고 분해된 후 소련으로 반환되었다.
1998년 2월에는 당시 중국 국방부 장관이었던 치 하오톈이 이 기지를 방문했고, 2001년에는 뱌쿠리 기지의 항공기가 일본 영공에 진입한 러시아 공군의 투폴레프 Tu-22M 폭격기를 요격하는 데 관여했다.
2005년, 일본과 미국은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부 미 공군 F-15 전투기 훈련을 햐쿠리 기지를 포함한 5개 기지로 이동하기로 합의했다. 2006년 4월, 오미타마 시 의회는 뱌쿠리에서 실시되는 F-15 훈련에 대해 만장일치로 반대했다.
미국 해군 항공기도 때때로 이 기지를 방문하며, 가나가와현 아쓰기 해군항공기지에 배치된 VFA-195 소속 F/A-18E 슈퍼 호넷이 2016년에 잠시 배치되었다.
2016년 1월, 항공자위대는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방사성 물질을 수집하기 위해 이 공항에서 가와사키 T-4 훈련기 3대를 사용했다.
2017년 10월, 제302전투비행대대의 F-4EJ Kai 팬텀 II가 착륙장치 고장으로 지상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부상자는 없었다.
2.2. 민간 공용화 추진
1995년 8월, 이바라키현은 "햐쿠리 비행장 민간 공용화 구상"을 발표했다. 1996년 3월에는 공용화 실현을 위해 이바라키현과 현지 14개 시정촌으로 구성된 '현 햐쿠리 비행장 민간 공용화 추진 협의회'가 설립되었고, 같은 해 12월, 햐쿠리 기지의 민간 공용화가 국가 제7차 공항 정비 계획(1996-2000년)에 포함되어 각의 결정되었다. 2000년에는 민간 공용화 사업이 시작되었다.
이바라키현은 수도권 제3의 공항으로서 이바라키 공항 정비의 의의와 위치를 강조하고 있다. 이바라키 공항은 도쿄 도심에서 약 100km 동북쪽에 위치한다.
세계의 대도시권은 국제선과 국내선이 취항하는 기간 공항 외에도 보조 공항을 갖추어 왔다. 세계화가 계속되는 세계에서는 국제선을 이용하는 여객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 정부는 일본 전체의 국제 여객 수가 앞으로 연간 7,000만 명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중에서 국제 여객 수요 증가가 가장 크게 예상되는 곳은 이바라키현을 포함한 수도권이며, 그 양은 일본 전체의 4분의 3에 달한다.
그러나 수도권의 기존 공항은 하네다와 나리타 두 곳뿐이며, 그 처리 용량은 한계를 넘어 2010년에는 초과 여객 수를 처리하기 위해 공항 확장과 발착 시간 확대를 강행해야 했다. 또한 수도권 북부는 가장 가까운 공항까지 2~3시간이 걸리는 등 공항 공백 지역이었다.
일본 정부는 아시아 게이트웨이 구상을 내걸고, 도쿄의 하네다 공항과 지바현의 나리타 공항을 제외한 다른 공항에서의 항공 자유화를 통해 아시아와 일부 유럽 국가들 간의 노선 및 편수 제약을 없애는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국제 항공 운임을 자유화하고 전세편에 대한 규제 완화를 실시해왔다.
본 건설 사업에서는 자위대 기지의 평소 사용하지 않는 부분을 전용했기 때문에, 같은 규모의 공항에서는 500억 엔 정도 드는 건설비가 절반 이하인 220 정도로 억제되었다. 공항 기본 시설 건축비의 3분의 1은 이바라키현이 부담했다.
2008년 11월 14일에는 여객터미널 빌딩 건설이 시작되었고, 2009년에는 신 활주로가 완성되어 공용이 시작되었으며, 기존 활주로의 개수 공사가 시작되었다. 2010년 3월 11일, 이바라키 공항이 개항하면서 민간 공용이 시작되었다.
개항 전, 국토교통성은 다음과 같은 수요를 예측했다.
개항 전, 이바라키 공항의 이착륙 요금이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에 비해 약 30% 저렴하다는 점이 언급되면서 국제선 저비용 항공사의 수도권 거점 공항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다음과 같은 회의적인 비판도 여러 곳에서 제기되었다.
* 해당 공항은 취항 노선이 하나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항 후 건물의 수지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 속에 섣불리 개항한 셈이라는 것.
* 햐쿠리 비행장은 가장 가까운 역인 이시오카 역과 신보코다 역에서도 10km 이상 떨어진 교통이 불편한 곳에 위치하며, 상업 시설 등도 거의 없어 햐쿠리 기지에 근무하는 항공자위관들 사이에서도 "육지의 고립된 섬"이라고 불렸다. 무료 주차장이 확보되어 있어 자가용 이용자에게는 장점이 있지만, 도쿄 도심에서 차로 접근하는 데에도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등 도심과의 이동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개항 당시 국내 정기편은 스카이마크의 고베 노선(1일 1왕복)에 불과했다. 이러한 점들로 미루어 볼 때, 공항 인근 주민 외의 이용자들에게 이 공항을 이용하는 장점은 적고 적자는 불가피하며, "세금 낭비"라는 지적이 여러 곳에서 제기되었다.
* 연간 이용객은 약 20만 명으로 예상되었는데, 국가가 4개 노선 취항을 전제로 예상했던 약 81만 명에는 훨씬 못 미친다. 공항 터미널 건물의 운영 수지는 첫 해 약 2,000만 엔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 수요 예측이 과다했던 것은 개항 후 승하차객 추이로 명확하게 드러났다(이용 상황 참조).
2015년 4월 8일에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편리한 나리타 공항에 저비용항공사를 위한 제3 터미널이 신설되었고, 6월 7일에는 수도권 중앙연락 자동차도(간토 중앙 자동차도)의 연장으로 조반 자동차도와 동관동 자동차도가 연결됨에 따라 인접한 나리타 공항과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선 이용객의 급증으로 이용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개항 10년 만에 당초 수요 예상치인 연간 80만 명에 도달했다. 고베 공항 노선을 통해 간사이 지역과의 왕래에도 이용되고 있다.
자위대와 공용 공항이기 때문에, 자위대와의 협의에 따라 당분간 이착륙은 1시간에 1회로 제한되어 증편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다. 2023년 9월, 이바라키현의 오이가와 카즈히코 지사는 사이토 테츠오 국토교통상과 면담하여 민간 항공기 증편을 위해 "1시간에 1회 착륙"으로 되어 있던 운항 규칙의 유연화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이바라키현과 방위성, 국토교통성의 합의를 통해 같은 해 10월 29일부터 착륙 운항 규칙이 완화되어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2.3. 이바라키 공항 개항 이후
2010년 3월, 220억 엔(약 243)을 투자하여 활주로 이름을 이바라키 공항으로 변경하고 민간 항공 운항을 시작했다. 개항 당시 아시아나항공의 서울 노선과 스카이마크항공의 고베 노선, 두 노선을 운항했다. 하시모토 마사루 이바라키현 지사는 비용 절감을 위해 도착, 출발, 관광 구역이 분리된 3층 터미널 건설 계획을 1층으로 축소했다. 탑승교를 사용하지 않고 활주로에서 직접 항공기에 탑승하며,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보다 낮은 착륙료를 부과하기 위해 푸시백 트랙터가 필요 없도록 항공기 주차 절차를 사용하고, 일부 미국 지역 공항처럼 승객이 직접 수하물을 항공기까지 운반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말레이시아 항공사 에어아시아 X와 한국 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이 이 공항에 관심을 표명했으나, 아시아나항공만 정기 운항을 약속했다. 트랜스아시아 항공은 3월부터 5월까지 타이페이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오가는 정기편 운항을 약속했고, 5월 연휴에는 괌, 세부, 발리, 하이난행 전세기가 운항될 예정이었다. 중국 저가 항공사 스프링 항공은 국제선 운항 승인을 받고 이 공항을 도쿄 지역 목적지로 선택, 2010년 7월 말부터 약 2개월간 상하이 푸둥에서 주 3회 전세기를 운항하고, 세계 엑스포 종료 무렵 정기편으로 전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2010년 9월부터 전세기 좌석 판매를 시작, 2011년부터 훙차오-하네다 "정기 전세기"처럼 정기편 운항을 시작하여 주 5회로 증편했다.
2011년 3월, 상하이 노선은 80%, 고베 노선은 50%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해 3월 11일, 2011년 도호쿠 대지진과 쓰나미로 터미널 지붕 일부가 무너졌으나 빠르게 복구되었다. 개항 첫 해에는 총 86만 명이 공항 터미널을 방문했고, 그중 20만 3,070명이 여행객이었다.
* 개항 1년차(2010년 3월 ~): 아시아나항공의 서울(인천) 노선뿐이었으나, 2010년 6월 스카이마크가 고베 노선(9월 운휴)을, 7월에는 스프링 항공이 상하이(푸둥) 노선(전세편)을 정기 운항했다. 6개월 후 스카이마크 고베 노선 탑승률은 75~87%, 스프링 항공 상하이 노선은 평균 80% 이용률을 보였다. 도쿄역과 공항을 500엔에 연결하는 간토 철도와 이바라키현의 공동 운영 고속버스도 호황을 누렸다. 2011년 2월, 미토역·쓰쿠바역·도쿄역 출발 고속버스·연락 셔틀버스 증편, 히타치오타시·히타치나카시 방면 이바라키 공항 라이너 운행이 발표되었다. 이시오카역과 공항 간 버스 전용 도로 개통 및 증편으로 접근성이 개선되었다.
* 2년차(2011년 3월 ~):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 발생. 공항 터미널 빌딩 천장 패널 낙하 피해가 있었으나 활주로는 무사, 하네다·나리타 공항 폐쇄로 긴급 착륙해야 했던 항공기 86대 중 2대의 다이버트를 수용했다. 3일 후 공항 로비 정상 영업 재개. 3월 11일 이후 아시아나항공 서울(인천) 노선 운휴, 정기편 운항 중단. 2011년 5월 31일, 스카이마크 나고야(주부) 노선 운휴. 2012년 2월 1일, 스카이마크 삿포로(신치토세), 나고야(주부) 노선 운항 개시.
* 3년차(2012년 3월 ~): 2012년 7월~9월, 스카이마크 오키나와(나하) 노선 직행편 취항, 10월 이후 고베 경유편 운항.
* 4년차(2013년 3월 ~): 2013년 12월 20일, 스카이마크 요나고 노선(고베 경유) 취항. 2013년도 승객 수 감소, 개항 전 수요 예측(개항 첫해)의 48% 수준.
* 5년차(2014년 3월 ~): 2014년 4월, 스카이마크 나고야(주부) 노선 재개, 후쿠오카 노선 취항. 10월, 나고야(주부) 노선 재운휴. 2015년 1월 28일, 스카이마크 경영 파탄. 이바라키 공항은 스카이마크만 국내 정기 노선을 개설했기에 파산 영향 우려 보도. 1월 29일, 스카이마크, 요나고 노선 운휴, 삿포로, 후쿠오카 노선 감편 발표.
* 6년차(2015년 3월 ~): 2015년 7월 25일, 중국남방항공 선전 노선 주 2회 취항. 2016년 1월 30일, 중국국제항공 항저우 노선 주 2회 취항.
* 7년차(2016년 3월 ~): 2016년 3월 15일, V 에어 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 주 4회 취항. 3월 27일, 스프링 항공 청두 노선(양저우 경유) 주 2회 취항(2016년 4월 15일부터 운휴). 4월 28일, 스카이마크 오키나와(나하) 노선(직행편) 재개. 5월 26일, 중국국제항공 항저우 노선 운휴. 8월 21일, 중국남방항공 선전 노선 운휴. 9월 18일, V 에어 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 운항 중단.
* 9년차(2018년 3월 ~): 2018년 3월 26일, 타이거에어 타이완 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 정기 전세편 주 2회 취항(10월 28일부터 정기편 전환). 7월 31일, 이스터항공 서울/인천 노선 주 3회 취항, 동일본대지진 이후 운휴했던 서울 노선 7년 만에 부활.
* 11년차(2020년 3월 ~): 2020년 3월 19일, 타이거에어 타이완 타이베이 노선 전편 일시 운휴, 국제선 발착 중단. 5월 2일, 스카이마크 고베 노선 일시 운휴, 이바라키 공항 발착 전편 운항 중단,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처음.
* 14년차(2023년 10월 ~): 2023년 10월 29일, 착륙 슬롯 운항 규칙 완화, 민간 항공기 1시간 1편 이상 착륙 가능. 이바라키현, 전세편, 비즈니스 제트기 이용 기대.
2011년 재난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인천 국제공항발 이바라키 공항행 운항을 중단했다.
2013년 8월, 미얀마 국제항공은 2013년 12월까지 양곤-이바라키 공항 간 주 3회 직항 "프로그램 전세기" 운항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미얀마 국제항공은 나리타 공항과 간사이 공항 과밀을 피하고자 했고, 이바라키현은 도쿄 주재 미얀마 대사 방문 등 1년간 로비 활동을 벌였다. 이 항공편은 일본-미얀마 간 두 번째 정기 항공편(나리타 공항-양곤 간 전일본공수 노선)이었다. 그러나 2017년 현재 양곤-이바라키 공항 간 프로그램 전세기 서비스는 시작되지 않았다.
3. 특징
이바라키 공항은 군용 비행장(햐쿠리 기지)과 민간 공항을 같이 쓰는 형태로, 총사업비 540, 공항 건설비 220이 소요되었다. 기존 시설을 활용하여 비용을 절감하였고, 저비용 항공사(LCC) 유치를 위해 나리타 국제공항, 도쿄 국제공항보다 저렴한 착륙료 및 관리비를 책정했다. 도쿄 도심에서 버스나 자가용으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으며, 도쿄역, 쓰쿠바역, 미토역, 이시오카역 간 공항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아시아 게이트웨이 구상을 통해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을 제외한 공항에서의 항공 자유화를 추진해왔다. 국제 항공 운임 자유화 및 전세편 규제 완화를 통해 저비용 항공사(LCC)나 전세편, 근거리 항공편, 비즈니스 제트 등 다양한 항공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세계화에 따라 국제선 여객 수가 증가하면서, 일본 정부는 수도권의 공항 처리 용량 확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바라키현은 수도권 제3의 공항으로서 이바라키 공항 건설을 추진했으며, 자위대 기지의 미사용 부분을 활용하여 건설비를 절감했다. 공항 기본 시설 건축비의 1/3은 이바라키현이 부담했다.
개항 전 국토교통성은 연간 이용객을 81만 명(개항 첫해)에서 100만 명(개항 5년 후)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실제 이용객 수는 예측치에 미치지 못했고, 취항 노선 부족, 교통 불편, 상업 시설 부족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2015년에는 나리타 국제공항에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이 신설되고, 수도권 중앙연락 자동차도 연장으로 조반 자동차도와 동관동 자동차도가 연결되면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자위대와의 협의에 따라 이착륙 횟수가 1시간에 1회로 제한되었으나, 2023년 10월 29일부터 운항 규칙이 완화되어 증편이 가능해졌다.
공항진흥·환경정비지원기구와 일본경제신문 조사에 따르면, 2018년 이바라키 공항은 무료 주차장, 이동 편리성, 정보 입수 용이성 등 6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공항 인지도 향상은 과제로 남아있다.
4. 교통
2010년 5월 27일부터 이바라키 공항과 도쿄역을 잇는 공항버스 운행이 시작되어 교통 불편이 상당히 해소되었다. 항공기 이용객은 편도 500엔이라는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 이는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도쿄로 가는 교통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었다.
쓰쿠바역에서 쓰쿠바 익스프레스를 타고 아키하바라역으로 가거나, 이시오카역에서 조반선을 타고 우에노역으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요금이 비싸고 시간도 오래 걸려 도쿄역행 공항버스에 비해 큰 장점이 없다.
가장 가까운 역은 JR 조반선 이시오카역과 가시마린카이철도 오아라이가시마선 신호코타역으로, 모두 공항에서 10km 이상 떨어져 있다. 이들 역과 공항 사이는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공항 연락 철도는 없지만, 쓰쿠바 익스프레스 연장 계획이 논의 중이다. 2018년 5월 7일 오미타마시 시의회 의장의 제안에 쓰치우라시, 이시오카시, 쓰쿠바시, 가스미가우라시, 나카미나토시, 호코타시 시의회 의장이 동조하여 쓰쿠바 익스프레스 이바라키 공항 연장 의회 기성 동맹회가 설립되었다. 2019년 9월에는 쓰쿠바 익스프레스의 이바라키 공항 연장에 관한 건의서를 오이가와 카즈히코 이바라키현 지사에게 제출했다. 현 의회와 현 출신 국회의원 등에 협력을 요청하여 국토교통성과 수도권신도시철도 등 관계 기관에 연장을 요청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연장이 결정되어 착공하더라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반 자동차도 이시오카오미타마 스마트IC(ETC 전용)에서 이바라키 공항 액세스 도로를 이용하면 약 19분이 소요된다. 또는 동관동 자동차도 이바라키 공항 북 IC를 이용할 수 있다. 공항 내에는 약 1,3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4.1. 공항버스
2010년 5월 27일부터 이바라키 공항과 도쿄역을 잇는 공항버스 운행이 시작되어 교통 불편이 상당히 해소되었다. 항공기 이용객은 편도 500엔이라는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 이는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도쿄로 가는 교통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었다.
쓰쿠바역에서 쓰쿠바 익스프레스를 타고 아키하바라역으로 가거나, 이시오카역에서 조반선을 타고 우에노역으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요금이 비싸고 시간도 오래 걸려 도쿄역행 공항버스에 비해 큰 장점이 없다.
* 도쿄역행 소요시간: (최소) 1시간 30분 ~ (최대) 2시간 20분 (교통 상황에 따라 다름)
* 쓰쿠바역행 소요시간: 1시간
* 미토역행 소요시간: 40분
* 이시오카역행 소요시간: 30분
도쿄역과 이바라키 공항을 연결하는 간토 철도와 이바라키현의 공동 운영 고속버스도 호황을 누렸다. 2011년 2월에는 미토역, 쓰쿠바역, 도쿄역에서 출발하는 기존 고속버스 및 연락 셔틀버스가 증편되었고, 히타치오타시, 히타치나카시 방면에서는 이바라키 공항 라이너 운행이 시작되었다. 이시오카역과 공항을 잇는 버스 전용 도로도 개통되어 접근성이 더욱 개선되었다.
2020년 4월 1일부터는 이바라키현 내에 숙박하는 경우 현내 출발·도착 공항 연락 버스(일반 노선 버스, 고속 노선 버스) 요금을 편도 무료로 하는 정책이 시행되었다.
고속버스(이바라키 공항 내 버스 정류장 발착)
일반버스(이바라키 공항 내 버스 정류장 발착)
| 노선 | 운행 회사 | 비고 |
|---|---|---|
| 이시오카역·타마자토역·오가와역·오미타마 의료센터 앞 ⇔ 이바라키 공항 | 관동철도 | |
| 미토역 북구·다이쿠마치·치나미·현청 앞·오쿠노야 ⇔ 이바라키 공항 | 관동철도 | |
| 오미타마시청·가타쿠라 초등학교·미카사카시타 ⇔ 이바라키 공항 ⇔ 오가와미나미 초등학교 앞·오가와역 | 관동철도 |
일반버스(히야쿠리 기지 버스 정류장 발착)
| 노선 | 운행 회사 | 비고 |
|---|---|---|
| 이시오카역 ⇔ 이바라키 공항 | 관동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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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철도
가장 가까운 역은 JR 조반선 이시오카역과 가시마린카이철도 오아라이가시마선 신호코타역으로, 모두 공항에서 10km 이상 떨어져 있다. 이들 역과 공항 사이는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공항 연락 철도는 없지만, 쓰쿠바 익스프레스 연장 계획이 논의 중이다. 2018년 5월 7일 오미타마시 시의회 의장의 제안에 쓰치우라시, 이시오카시, 쓰쿠바시, 가스미가우라시, 나카미나토시, 호코타시 시의회 의장이 동조하여 쓰쿠바 익스프레스 이바라키 공항 연장 의회 기성 동맹회가 설립되었다. 2019년 9월에는 쓰쿠바 익스프레스의 이바라키 공항 연장에 관한 건의서를 오이가와 카즈히코 이바라키현 지사에게 제출했다. 현 의회와 현 출신 국회의원 등에 협력을 요청하여 국토교통성과 수도권신도시철도 등 관계 기관에 연장을 요청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연장이 결정되어 착공하더라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4.3. 도로
조반 자동차도 이시오카오미타마 스마트IC(ETC 전용)에서 이바라키 공항 액세스 도로를 이용하면 약 19분이 소요된다. 또는 동관동 자동차도 이바라키 공항 북 IC를 이용할 수 있다. 공항 내에는 약 1,3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가사마・미토・히타치・이와키 방면
* 조반 자동차도(常磐自動車道) 토모베 JCT→북관동 자동차도(北関東自動車道) 이바라키마치 JCT→동관동 자동차도(東関東自動車道) 이바라키 공항 북 IC→현도 144호 모미지이시오카 선→현도 359호 이바라키 공항 선.
도쿄・미사토・가시와・쓰쿠바 방면
* 조반 자동차도 이시오카오미타마 스마트 IC(ETC 전용)→이바라키 공항 액세스 도로(茨城空港アクセス道路)(일부 구간은 현도 145호 카미요스카게이와마 선·현도 359호 이바라키 공항 선과 중복).
또는, 치요다이시오카 IC→국도 6호(国道6号)→국도 355호(国道355号)→현도 144호 모미지이시오카 선→현도 359호 이바라키 공항 선.
가미스・가시마・시오라이・보코다 시가지 방면
* 현도 18호 이바라키카시마 선→현도 360호 오와다하뉴 선→현도 359호 이바라키 공항 선.
또는, 동관동 자동차도 보코다 IC→이바라키 공항 북 IC→현도 144호 모미지이시오카 선→현도 359호 이바라키 공항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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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타마시 나카노베 부근)
5. 운항 노선
하시모토 마사시 이바라키현 지사(2008년 당시)는 하네다·나리타에 발착 슬롯이 없는 항공사에 이바라키 공항 이용을 적극 권유했다. 반면, 이바라키 공항 개항 전에 이미 결정되었던 스카이마크 항공 외 저가항공사들은 하네다·나리타의 발착 슬롯이 있기 때문에 다른 공항 취항 결정을 발표하기 어려워 보였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이바라키 공항은 국내선 취항 대책으로 탑승률 보장 제도 도입을 검토했다.
이바라키 공항 개항 다음 달인 2010년 4월, 스카이마크가 최초의 국내선 정기편으로 고베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당초 스카이마크는 항공자위대와 공용 공항이기 때문에 운항 스케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없다는 이유로 2010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고베 노선을 운휴했으나, 10월 1일부터 운항을 재개했고, 이후 신치토세 공항, 주부 국제공항, 고베 공항, 후쿠오카 공항, 나하 공항, 요나고 공항 등으로 정기편을 확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서울/인천 노선을 운항했었고, 개항 전에는 부산 노선도 주 3회 운항할 계획이었으나, 실제로는 주 1회 운항에 그쳤고,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정기편 운항을 중단했다.
5.1. 국제선
아시아나항공은 서울/인천 노선을 운항했었고, 개항 전에는 부산 노선도 주 3회 운항할 계획이었으나, 실제로는 주 1회 운항에 그쳤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에는 정기편 운항을 중단했다.
2015년 3월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 외에 다른 국제선 협상은 모두 실현되지 않았다. 협상 대상 항공사는 다음과 같다:
* 에어아시아 X(말레이시아)
* V Australia
* 세부퍼시픽항공(필리핀)
* 홍콩익스프레스항공
* 젯스타 항공(호주)
* 비바 마카오
* 에어아시아 재팬(현 바닐라에어→피치항공)
* BB에어웨이즈(네팔)
5.2. 국내선
2010년 3월, 220억 엔(243)을 투자하여 민간 항공 운항을 시작했다. 개항 당시 스카이마크 항공이 고베 노선을 운항했다.
하시모토 마사시 이바라키현 지사(2008년 당시)는 하네다·나리타에 발착 슬롯이 없는 항공사에 이바라키 공항 이용을 적극 권유했다. 이바라키 공항은 국내선 취항 대책으로 탑승률 보장 제도 도입을 검토하기도 했다.
2010년 4월, 스카이마크가 최초의 국내선 정기편으로 고베 노선을 운항하기 시작했다. 스카이마크는 항공자위대와 공용 공항이라 운항 스케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없다는 이유로 2010년 9월 한 달간 고베 노선을 운휴했으나, 10월 1일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이후 신치토세 공항, 주부 국제공항, 고베 공항, 후쿠오카 공항, 나하 공항, 요나고 공항 등으로 정기편을 확대했다.
6. 시설
이바라키 공항은 군용 비행장으로 사용되다가 민간 공항으로 전환되어 도쿄 접근성을 높인 세 번째 공항이다. 총사업비는 540 (680), 공항 건설비는 220 (270)이 소요되었다. 효율성을 위해 1층 규모로 설계되었고, 소박한 내부 인테리어와 트랩을 이용한 탑승 방식을 채택했다. 주기장은 별도의 토잉카 없이 항공기 엔진만으로 유턴이 가능하여 이착륙 시간을 단축했다. 나리타 국제공항과 도쿄 국제공항의 높은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가 항공사를 유치하기 위해 저비용 공항 형태로 건설되었다.
공항 시설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내용 |
|---|---|
| 기존 활주로(03R/21L) | 2,700m × 45m |
| 신설 활주로(03L/21R) | 2,700m × 45m |
| 착륙대 | 2,820m × 150m |
| 연결 유도로 | 165m × 4본 (기존 활주로와 신설 활주로 연결) |
| 접속 유도로 | 155m × 1본 (신설 활주로와 주기장 연결) |
| 이바라키 공항 주기장 | 중형 제트기용 × 3, 소형 제트기용 × 1 |
신설 활주로는 항공자위대 하치만 기지가 사용하던 기존 활주로 서쪽에 평행하게 건설되었다. 신 활주로 완공 후 기존 활주로는 폐쇄하고 개수 공사를 진행했다.
6.1. 여객 터미널
이바라키 공항(茨城空港)의 여객 터미널 건물은 새로운 활주로의 남서쪽에 있다.
여객 터미널 건물에는 항공기 이용과 관련된 여러 시설 외에도 매점, 레스토랑, 카페 등이 입점해 있다. 공항 라운지는 없으며, 이용객들로부터 신용카드 회사 등의 라운지 설치를 바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터미널은 저비용 항공사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비되었고, 일본 국외의 저비용 항공사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국제선 입국심사 시설에 대응하기 위해 초기 계획보다 확장되어 연면적이 약 7800㎡가 되었다.
출발 로비와 도착 로비는 같은 1층에 있으며, 보딩 브리지를 거치지 않고 탑승 계단을 이용하여 탑승하는 시스템이다. 주기장은 항공기가 자력으로 회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푸시백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고안으로 항공기 지상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항공사가 공항에 지불하는 공항 사용료도 억제된다. 한편, 항공기가 자력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항공기 전방에 안전 간격을 확보해야 하며, 승객은 보딩 브리지 방식보다 터미널에서 멀리 주기하는 항공기까지 야외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성수기에는 주기장에 항공기 주기가 혼잡하여 안전 간격을 확보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며, 그럴 경우에는 푸시백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 따라서 수요에 따라 두 가지 방식 모두를 볼 수 있는 일본에서도 드문 공항이다.
2010년 개항 당시, 방위상의 관점 등으로 하치만 기지(百里基地)의 중추 부분을 내려다볼 수 없도록, 이 공항의 전망대에는 비스듬히 바라볼 때만 보이지 않도록 하는 특수 가공의 불투명 유리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 후, 이착륙하는 항공기를 충분히 보고 싶다는 방문객들의 요구에 따라, 2014년 3월 11일부터 이 부분을 일반 사양의 투명 유리로 교체하는 공사가 진행되어 같은 해 3월 17일에 완료되었다. 참고로 이 전망대는 높은 사다리를 가지고 와서 관람・촬영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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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활주로 및 유도로
이바라키 공항은 새로운 활주로의 남서쪽에 여객 터미널 건물이 있다. 저비용 항공사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비되었으며, 일본 국외의 저비용 항공사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출발 로비와 도착 로비는 같은 1층에 있으며, 보딩 브리지를 거치지 않고 탑승 계단을 이용하여 탑승한다. 주기장은 항공기가 자력으로 회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푸시백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고안으로 항공기 지상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항공사가 공항에 지불하는 공항 사용료도 억제된다. 한편, 항공기가 자력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항공기 전방에 안전 간격을 확보해야 하며, 승객은 보딩 브리지 방식보다 터미널에서 멀리 주기하는 항공기까지 도보로 야외를 이동해야 한다. 성수기에는 주기장에 항공기 주기가 혼잡하여 안전 간격을 확보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며, 그럴 경우에는 푸시백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 따라서, 수요에 따라 두 가지 방식 모두를 볼 수 있는 일본에서도 드문 공항이다.
7. 논란
일본 국토교통성은 이바라키 공항 개항 시 81만 명, 연간 70만 명의 이용객을 예측했으나, 이는 지방 공항의 수요를 과대 예측한 것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실제 이용객은 예상보다 훨씬 낮은 20만 명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개항 이후 현재까지 정기편으로 운항하는 항공사는 단 한 곳뿐이며, 도로 정비는 잘 되어 있지만, 가장 가까운 철도역인 이시오카역에서 10km 떨어져 있어 도쿄로 접근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상업시설도 부족하여 공항 접근성에 대한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승객 수 전망이 불투명하여 적자 운영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개항 전에는 나리타 국제공항과 도쿄 국제공항에 비해 이착륙 요금이 약 30% 저렴하여 국제선 저비용항공사의 수도권 거점 공항으로 기대된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다음과 같은 비판도 제기되었다.
* 취항 노선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항하여 건물 수지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점.
* 이시오카 역과 신보코다 역에서 10km 이상 떨어진 불편한 위치, 상업 시설 부족 등으로 "육지의 고립된 섬"이라고 불렸다는 점. 무료 주차장은 확보되어 있지만, 도쿄 도심에서 차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개항 당시 국내 정기편은 스카이마크의 고베 노선(1일 1왕복)뿐이었다. 이러한 점들로 인해 공항 인근 주민 외 이용자들에게는 장점이 적고 적자가 불가피하며, "세금 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 연간 이용객 예상치는 약 20만 명으로, 국가가 예상했던 약 81만 명에 크게 못 미친다. 공항 터미널 건물 운영 수지는 첫해 약 20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수요 예측 과다는 개항 후 승객 추이로 명확하게 드러났다.
2015년 4월 8일에는 나리타 국제공항에 저비용항공사를 위한 제3 터미널이 신설되었고, 6월 7일에는 수도권 중앙연락 자동차도 연장으로 조반 자동차도와 동관동 자동차도가 연결되어 인접한 나리타 공항과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선 이용객 급증으로 이용객 수는 매년 증가하여 개항 10년 만에 당초 수요 예상치인 연간 80만 명에 도달했다. 고베 공항 노선을 통해 간사이 지역과의 왕래에도 이용되고 있다.
자위대와의 공용 공항이기 때문에 이착륙 횟수가 1시간에 1회로 제한되어 증편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023년 10월 29일부터 운항 규칙이 완화되어 1시간에 1편 이상 착륙이 가능해졌다.
공항진흥·환경정비지원기구와 일본경제신문 조사에 따르면, 2018년 '국가 관리 공항 등의 공항 만족도 조사'에서 10개 항목 중 6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고 종합 만족도는 4위였다. 그러나 공항 인지도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애칭 변경에 관한 전문가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개항 이후 연도별 주요 사건은 다음과 같다.
* 개항 1년차(2010년 3월 ~):
아시아나항공의 서울(인천) 노선만 운항 (국내선 없음).
스카이마크가 고베 노선, 스프링 항공이 상하이(푸동) 노선 (전세편) 운항 시작.
스카이마크 고베 노선 탑승률 75~87%, 스프링 항공 상하이(푸동) 노선 이용률 평균 80% 기록.
도쿄역-이바라키 공항 간 500JPY 고속버스 운행 호황.
미토역, 쓰쿠바역, 도쿄역 출발 고속버스 및 셔틀버스 증편, 히타치오타시, 히타치나카시 방면 이바라키 공항 라이너 운행 시작.
이시오카역-공항 간 버스 전용 도로 개통 및 증편.
* 2년차(2011년 3월 ~):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발생. 공항 피해 발생, 하네다, 나리타 폐쇄로 대체 착륙 항공기 2대 수용.
지진 3일 후 공항 로비 정상 영업 재개.
아시아나항공 서울(인천) 노선 운항 중단.
스카이마크 나고야(주부) 노선 운휴.
스카이마크 삿포로(신치토세), 나고야(주부) 노선 운항 시작.
* 3년차(2012년 3월 ~): 스카이마크 오키나와(나하) 노선 (직항편, 이후 고베 경유) 취항.
* 4년차(2013년 3월 ~): 스카이마크 요나고 노선 (고베 경유) 취항, 승객 수 첫 감소.
* 5년차(2014년 3월 ~):
스카이마크 나고야(주부) 노선 재개, 후쿠오카 노선 취항.
나고야(주부) 노선 운휴.
스카이마크 경영 파탄, 요나고 노선 운휴, 삿포로, 후쿠오카 노선 감편.
* 6년차(2015년 3월 ~): 중국남방항공 선전 노선, 중국국제항공 항저우 노선 취항.
* 7년차(2016년 3월 ~):
V 에어 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 취항.
스프링 항공 청두 노선 (양저우 경유) 취항 (4월 15일부터 운휴).
스카이마크 오키나와(나하) 노선 (직항편) 재개.
중국국제항공 항저우 노선, 중국남방항공 선전 노선, V 에어 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 운휴.
* 9년차(2018년 3월 ~): 타이거에어 타이완 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 (정기 전세편, 이후 정기편 전환), 이스터항공 서울/인천 노선 취항.
* 11년차(2020년 3월 ~): 타이거에어 타이완 타이베이 노선, 스카이마크 고베 노선 운휴로 전편 운항 중단.
* 14년차(2023년 10월 ~): 착륙 슬롯 운항 규칙 완화.
8. 항공자위대 햐쿠리 기지
* 제7항공단
제301비행대: F-4EJ 카이(改), T-4
정비보급군
기지업무군
* 제7기지방공대
* 정찰항공대 제501정찰대: RF-4E, RF-4EJ
* 기지경비교도대
* 항공구난단 햐쿠리구난대: UH-60J, U-125A
* 항공보안관제군
햐쿠리관제대
이동관제대
* 항공기상군 햐쿠리기상대
* 항공경무대 햐쿠리지방경무대
* 자위대 정보보전대 동부정보보전대 햐쿠리정보보전분견대
이 활주로는 1937년 일본 제국 해군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많은 토지는 히로히토 천황의 명령에 따라 현지 농민들로부터 징발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현지 주민들은 토지를 되찾아 농사를 지었으나, 1956년 일본 항공자위대가 기지를 다시 개장하면서 토지를 다시 장악하게 되었다.
1976년 9월, 빅토르 벨렌코 소련 조종사의 망명으로 하코다테 공항에 도착한 MiG-25는 미 공군의 C-5 갤럭시에 의해 햐쿠리 기지로 옮겨져 조사와 분해를 거친 후 소련으로 반환되었다.
1998년 2월, 당시 중국 국방부 장관이었던 치 하오톈이 이 기지를 방문했고, 2001년에는 햐쿠리 기지의 항공기가 일본 영공에 진입한 러시아 공군의 투폴레프 Tu-22M 폭격기를 요격하기도 했다.
2005년, 일본과 미국은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부 미 공군 F-15 전투기 훈련을 햐쿠리 기지를 포함한 5개 기지로 이동하기로 합의했다. 2006년 4월, 오미타마 시 의회는 햐쿠리에서 실시되는 F-15 훈련에 대해 만장일치로 반대했다.
2016년 1월, 항공자위대는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방사성 물질을 수집하기 위해 이 공항에서 가와사키 T-4 훈련기를 사용했다.
2017년 10월, 제302전투비행대대의 F-4EJ Kai 팬텀 II가 착륙장치 고장으로 지상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부상자는 없었다.
2017년 기준, 항공자위대 소속의 F-4 팬텀 II 전투기들은 모두 햐쿠리 공군기지에서 운용되어 항공 사진가들과 항공기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곳이 되었다.
* 제7항공단
**제3전술전투비행대대 (미쓰비시 F-2A/B, T-4)
* 항공자위대 하쿠리 기지 소속 항공구조단 (UH-60J, U-125A)
8.1. 항공관열식 및 햐쿠리 기지 항공제
* 1996년부터 자위대 대규모 행사는 육상자위대의 중앙관함식, 해상자위대의 관함식으로 각 자위대가 번갈아 담당하게 되었으며, 항공자위대가 담당하는 항공관열식은 1996년부터 3년에 한 번씩 이 기지에서 개최된다. 초청자만 참가할 수 있다.
* 항공관열식이 열리지 않는 해에는 "햐쿠리기지 항공제"라는 이름의 항공제가 개최되어 다양한 항공 무기가 다수 전시된다. 매년 12월경에 개최되지만 정확한 개최일은 가까워지기 전까지 공표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 2019년까지는 햐쿠리기지 소속 F-15 전투기와 F-4 전투기의 스크램블 발진 데모와 기동 비행, 모의 대지 사격 폭격, RF-4 정찰기의 전술 정찰 비행, 블루 임펄스의 곡예 비행, UH-60J의 승무원 강하와 U-125의 선회 비행에 의한 구난 훈련 등의 비행 전시가 있었다. 2020년에는 항공관열식으로 인해 개최되지 않았고, 2021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지되었다. 2022년은 8월에 12월 4일 개최 예정임이 공표되었고, 예정대로 실시되었다. 제306비행대 소속 F-15J 2대가 날아왔고, 그중 1대가 기동 비행을 실시한 외에, 제3비행대의 F-2 2대의 기동 비행·4대의 모의 대지 사격, 블루 임펄스의 곡예 비행, UH-60J와 U-125의 구난 훈련, 상기 모든 항공기의 퍼레이드 비행 등이 실시되었다.
* 지상 전시기로는 비행교도군 소속 F-15DJ가 날아와 화제가 된 외에 F-2A·F-2B·T-4·UH-1·CH-47·T-400·U-125·E-2C·P-1·C-130H·패트리어트 미사일이 전시되었고, 특히 C-130H는 화물칸에 들어갈 수 있었고, 카메라를 뻗으면 조종석도 촬영이 가능했다. 패트리어트 미사일도 휴게실을 공개했다. 그 외에도 비행 전시기가 지상에 전시되는 것 외에 UH-1、CH-47、SH-60J、P-3C、T-7、T-400 、C-1、C-130H 등이 있다.
* 1996년(헤이세이 8년) 10월 27일: 제1회 항공 관함식 개최.
* 2001년(헤이세이 13년): 미국 동시다발 테러 사건으로 인해 항공제 취소.
* 2003년(헤이세이 15년) 9월 21일: 이라크 전쟁 발발과 자위대 이라크 파병으로 인해 항공제 취소.
* 2004년(헤이세이 16년) 9월 26일: 제23회 하치리 기지 항공제 개최. 미국 공군의 아크로뱃 비행팀인 썬더버즈가 남태평양 투어 장소로 일반 공개 비행을 할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인해 취소되었다.
* 2010년(헤이세이 22년) 7월 25일: 제27회 하치리 기지 항공제 개최.
* 2011년(헤이세이 23년) 10월 16일: 항공 관함식 개최. 악천후로 인해 F-15 전투기의 비행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9. 주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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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쿠리 신사
* 이바라키 공항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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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라라 (농수산물 판매소, 레스토랑)
* 이바라키 공항 테크노파크 (산업단지)
* 세이코마트 이바라키 공항 앞점
10. 사건 및 사고
* 2010년 3월 21일 11시 45분경,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168편(A320)이 이바라키 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항공기는 활주로 끝에서 약 30m를 지나 과주대에 진입했고, 일본 항공자위대가 설치한 배리어에 부딪혀 멈췄다. 승객과 승무원 93명은 모두 무사했고, 기체 손상도 없었으나, 배리어는 파손되었다. 아시아나항공은 활주로 이탈 사실을 즉시 보고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으로 이바라키 공항 터미널 빌딩의 천장 패널이 떨어져 내렸다. 이바라키현 개발공사는 공항 건설 단계에서 천장 패널이 불필요하다고 지적했으나, 설계 회사인 아즈사 설계는 외관과 방음·흡음을 이유로 설치를 강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