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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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창조 신화는 특정 공동체에서 세계의 시작을 설명하는 상징적인 이야기로, 세계관, 인간의 위치, 삶의 방식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종교학에서는 초월적 존재의 의지나 궁극적 근원으로부터의 발산 등 사물의 시작을 설명하는 상상력 있는 표현으로 정의하며, 창세 신화와 동일시되기도 한다. 창조 신화는 기원론적 기능, 알 수 없는 것을 설명하는 기능 등을 수행하며, 삶의 철학으로 기능하지만 상징을 통해 표현된다. 엘리아데와 찰스 롱은 5가지 유형, 마르타 바이글은 9가지 주제, 레이먼드 반 오버는 6가지 서술적 주제를 기준으로 창조 신화를 분류했다. 세계의 부모 신화, 무에서의 창조, 지구 잠수부, 출현 신화 등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며, 한국 신화, 동아시아 신화, 메소포타미아 신화, 그리스 신화, 북유럽 신화, 이집트 신화, 폴리네시아 신화, 하와이 신화, 호주 원주민 신화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각기 다른 창조 신화를 가지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창조 신화가 과학적 설명과 충돌하며 논쟁을 일으키기도 하며, 크툴루 신화와 같이 현대에 창작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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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신화 | |
---|---|
지도 | |
개요 | |
설명 | 세계의 기원에 대한 상징적인 이야기 |
중요성 | 많은 사람들에게 문자 그대로의 사건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더 깊은 진실을 상징적으로 인식됨 |
관련 주제 | 우주론, 신화, 종교 |
목적 | 세상의 기원 설명 삶의 의미와 목적을 제공 세계관 확립 문화적 정체성 강화 |
특징 | |
상징성 | 종종 추상적이고 상징적인 언어 사용 구체적인 역사적 사건이 아닌 심오한 진실을 전달 |
유형 | 무에서 창조: 신 또는 초자연적인 존재가 무에서 세계를 창조 혼돈에서 창조: 혼돈 또는 무질서 상태에서 질서 있는 세계가 생성 우주알: 거대한 알에서 세계가 탄생 대지모신: 여신이 세계 또는 인간을 낳음 세계수: 우주를 지탱하는 나무 창조신: 세상을 만든 신 물: 혼돈에서 질서를 만들거나 세상을 정화하는 데 사용 동물: 창조 행위에 참여하거나 세상을 지탱하는 데 중요 영웅: 창조 질서 확립에 기여 |
주요 모티프 | 물: 창조 이전의 혼돈 또는 근원 어둠과 빛: 창조의 시작, 질서와 혼돈의 대립 신성한 존재: 창조 행위의 주체 창조의 장소: 신성하거나 특별한 공간 첫 번째 인간: 인류의 기원 금지 사항: 창조된 세상의 질서 유지를 위한 규칙 |
문화적 영향 | |
종교 | 많은 종교의 핵심 교리 예배와 의례의 기초 세계관과 도덕관에 영향 |
문학 및 예술 | 문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 영감 제공 신화적 인물과 이야기가 예술 작품의 주제로 등장 |
철학 | 세계와 인간 존재에 대한 철학적 질문 제기 우주론과 존재론의 기초 |
현대적 관점 | |
과학적 관점 | 창조 신화는 과학적인 설명과 대조적인 상징적 이야기로 해석 |
심리학적 관점 | 인간 심리의 원형적인 표현으로 분석 집단 무의식의 표현으로 해석 |
문화 인류학적 관점 | 다양한 문화의 창조 신화 비교 분석 문화적 특성과 사회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 |
2. 정의
창조 신화는 특정 공동체에서 세계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상징적인 이야기다. 이러한 이야기는 세계의 가치, 우주 속 인간의 위치, 삶과 문화의 기본적인 패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15]
창조 신화는 고대 역사 이래로 존재해 왔으며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해왔다. 모든 창조 신화는 어떤 의미에서 기원론적인데,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인류가 어디에서 왔는지 설명하려고 시도하기 때문이다.[33] 신화는 알 수 없는 것을 설명하고 때로는 교훈을 가르치려고 한다.[21][22]
신화학자들은 인류 문화 전반에 걸쳐 발견되는 창조 신화를 분류하기 위해 다양한 체계를 적용해 왔다. 엘리아데와 그의 동료 찰스 롱은 전 세계 이야기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몇 가지 공통된 모티프를 기반으로 한 분류 체계를 개발했다. 이 분류는 다섯 가지 기본 유형을 확인한다.[27]
종교학 교수 미르체아 엘리아데는 '신화'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 신화는 신성한 역사를 이야기한다. 그것은 원초적 시간, 즉 "시작"의 전설적인 시간에 일어난 사건을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 신화는 초자연적 존재들의 행위를 통해 어떤 현실, 즉 우주 전체이든, 또는 현실의 단편, 섬, 식물 종, 특정한 인간 행동, 제도 등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18]
일반적으로 '창조 신화'는 '최고의 존재'(예: 하느님)가 신중하게 생각하여 '우주를 창조했다'는 종교적인 신화인 '창세 신화'와 같은 의미로 쓰인다. 그러나 '창조 신화'는 비종교적인 주장이나 현대 과학, 철학에 기반한 이론을 포함하도록 일반화될 수 있다. 또한, 창조는 세계나 우주뿐만 아니라 인간 등의 창조도 포함한다.
3. 의미와 기능
창조 신화는 탄생 이야기라는 측면에서 세계 속에서 인류의 방향을 정의하는 역할을 한다. 그것은 사람들이 자연 세계, 어떤 가정된 영적 세계, 서로와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 재확인하고 안내하는 세계관의 기초를 제공한다. 창조 신화는 기본 현실과 상대적 현실, 존재의 기원과 본질, 무(無)에서의 구분을 위한 초석으로 작용한다.[24] 이러한 의미에서 우주 발생 신화는 삶의 철학으로 기능하지만, 체계적인 이성이 아닌 상징을 통해 표현되고 전달된다. 그리고 이러한 의미에서 그것은 기원 신화를 넘어선다. 창조 신화는 또한 인간이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와 인간과 자연에 대해 가져야 할 존중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3]
역사가 데이비드 크리스찬은 여러 창조 신화에 공통적인 문제들을 요약했다. 모든 창조 신화는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라는 질문에 직면하며, 이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각 시작은 이전의 시작을 전제하는 것 같고, 단일한 시작점 대신 무한한 시작점을 만나게 된다. 이러한 딜레마에 대한 완전히 만족스러운 해결책은 없으며, 해결책이 아니라 신비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말을 사용하여 그렇게 해야 하는데, "신"에서 "중력"까지 사용하는 말은 그 일에 부적절하므로, 시적이거나 상징적으로 언어를 사용해야 하며, 과학자, 시인 또는 주술사가 사용하는 그러한 언어는 쉽게 오해될 수 있다.[25]
4. 유형론
마르타 바이글은 이러한 유형론을 더욱 발전시키고 세련시켜 ''데우스 파베르'', 신이 만든 창조, 함께 또는 서로 반대하여 일하는 두 창조주의 작업으로부터의 창조, 희생으로부터의 창조, 분열/결합, 축적/결합 또는 분비로부터의 창조와 같은 요소를 추가하여 아홉 가지 주제를 강조했다.[27]
레이먼드 반 오버는 여섯 가지 반복되는 서술적 주제를 기반으로 하는 대안 시스템을 설계했다.[27]
5. 여러 문화권의 창조 신화
창조론, 개천벽지, 수메르 창조신화, 에누마 엘리시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창조 신화가 전해진다.
혼돈에서의 창조 신화에서는 처음에 형태 없는 무한한 공간만이 존재한다고 묘사한다. "혼돈"은 "무질서"를 의미하며, 이 공간은 공허 또는 심연으로 불리며 창조될 세계의 재료를 포함하고 있다. 혼돈은 증기나 물과 같은 형태를 가지며, 무차원적이고 때로는 짠맛이나 진흙투성이로 묘사된다. 이러한 신화에서 혼돈은 악과 멸망과 연관되는 반면, "질서"(코스모스)는 선으로 여겨진다. 창조는 무질서에서 질서를 가져오는 것이며, 많은 문화권에서 질서와 형태를 유지하는 힘이 약해지면 세계가 다시 심연에 휩싸일 것이라고 믿었다.[30] 창세기 1장의 창세기 창조 서술이 그 예이다.
세계의 부모 신화는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둘 다 원초적 존재인 세계의 부모 또는 부모의 분리/분열을 묘사한다. 한 형태는 원초적 상태를 두 부모의 영원한 결합으로 묘사하고, 창조는 두 부모가 갈라질 때 일어난다. 두 부모는 하늘(남성)과 대지(여성)로 여겨지며, 원초적 상태에서는 서로 꽉 붙어 있어 자식이 나올 수 없었다. 이러한 신화는 창조를 성적 결합의 결과로 묘사하며, 거기서 태어난 신들의 계보 기록 역할을 한다.[31] 다른 형태는 원초적 존재의 몸이 해체되며 창조가 이루어진다. 이때 원초적 존재의 사지, 머리카락, 피, 뼈, 장기는 절단되거나 희생되어 하늘, 땅, 동물, 식물, 그리고 다른 세상의 특징으로 변한다. 이러한 신화는 애니미즘적인 본질로 창조적 힘을 강조하며, 신성함을 자연 세계의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구성 요소로 묘사한다.[32] 볼루스파에 묘사된 노르드 창조 신화가 그 예시이다.
출현 신화에서는 인류가 현재 거주하는 세계로 다른 세계에서 나온다고 한다. 이전 세계는 대지모신의 자궁으로 여겨지며, 출현 과정은 출산에 비유된다. 산파 역할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신화에 나오는 거미 여신과 같은 여성 신이 담당한다. 남성 등장인물은 거의 등장하지 않으며, 학자들은 이를 '무(無)에서 창조'와 같은 남성 중심의 창조 신화와 대조적으로 본다.[33] 출현 신화는 사람/초자연적인 존재의 창조를 초기 형태에서 일련의 지하 세계를 거쳐 현재의 장소와 형태에 도달하는 단계적인 상승/변태로 묘사한다. 한 세계에서 다음 세계로의 이동은 내적 힘, 즉 이전의 배아 형태로부터의 발아/임신 과정에 의해 추진된다.[34][35] 이러한 유형은 북아메리카 원주민 문화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며, 지하 세계로 통하는 구멍에서 사람들의 최종 출현을 그들의 이후 이주와 현재 고향에 대한 최종 정착에 대한 이야기와 연결한다.[36]
지구 잠수부(Earth-diver)는 다양한 전통 창조 신화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다. 최고 존재는 동물(대부분 조류, 일부는 갑각류, 곤충, 어류)[37]을 원시 바다로 보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땅을 만들기 위한 모래나 진흙을 찾게 한다.[38] 일부 학자들은 이러한 신화들을 심리적으로 해석하는 반면, 다른 학자들은 우주 발생론적으로 해석한다.[39] 두 경우 모두 깊은 곳에서 시작되는 창세에 중점을 둔다. 구드문드 하트와 트리스탐 P. 코핀에 따르면, 지구 잠수 신화는 쇼쇼니족, 메스콰키족, 블랙풋족, 치피위안족, 뉴에티족, 캘리포니아의 요쿠츠족, 만단족, 히다차족, 샤이엔족, 아라파호족, 오지브웨족, 유치족, 체로키족 등 북아메리카 원주민 민속에서 흔히 발견된다.[37][40]
미국의 인류학자 글래디스 레이카드는 "극북, 북동부, 남서부를 제외한" "북아메리카 전역"에 걸쳐 이 모티프의 분포를 확인했다.[41] 1977년 연구에서 인류학자 빅터 바르나우는 지구 잠수 모티프가 주로 하레족, 도그립족, 카스카족, 비버족, 캐리어족, 치피위안족, 사시족, 크리족, 몽타뉴족과 같은 북쪽 부족들을 중심으로 "수렵 채집 사회"에 나타났다고 추측했다.[42]
비슷한 이야기는 추크치족, 유카기르족, 타타르족, 핀우그르 신화 전통[43], 부랴트족, 사모예드족에게서도 발견된다.[44] 또한, 지구 잠수 모티프는 로마니족,[45] 루마니아,[46] 슬라브족(불가리아, 폴란드,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리투아니아 신화 전통의 이야기에서도 존재한다.[47] 이러한 이야기들의 분포 패턴은 이들이 동아시아 해안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유래하여, 사람들이 서쪽으로 시베리아로, 동쪽으로 북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하면서 퍼져나갔음을 시사한다.[48][49] 그러나, 이 신화 모티프의 예는 이러한 북방 분포 패턴 밖에서도 발견되는데, 서아프리카 요루바의 창조 신화인 오바탈라와 오두두와가 그 예이다.[50][51]
많은 북아메리카 원주민 신화의 특징인 지구 잠수부 창조 신화는 존재와 잠재적인 형태들이 원초적인 영역에서 잠들거나 정지된 상태로 시작된다. 지구 잠수부는 그들 중 가장 먼저 깨어나 다가올 창조물이 살 수 있는 적합한 땅을 건설함으로써 필요한 기반을 마련한다. 많은 경우 이러한 이야기들은 해결책을 찾기 전에 땅을 만들려는 일련의 실패한 시도들을 묘사한다.[52][53] 아메리카 원주민들 사이에서 지구 잠수부 우주론은 이로쿼이 신화에서 확인된다. 여성 하늘 신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비버, 수달, 오리, 사향쥐와 같은 동물들이 섬을 건설할 진흙을 가져오기 위해 물속으로 잠수한다.[54][55]
세네카족의 이야기에서 사람들은 하늘 영역에 살았다. 추장의 딸이 병에 걸렸고, 유일한 치료법은 나무 옆에 누워 그것을 파내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만, 한 남자가 그 나무가 그들의 생계였다고 불평하며 소녀를 구멍으로 차 버린다. 그녀는 물만 있는 세상으로 떨어지지만, 물새에 의해 구조된다. 거북이는 자신의 등에 그녀를 태우겠다고 제안하지만, 그녀를 위한 확실한 거주지가 어디일지 묻는다. 그들은 땅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두꺼비가 원시 바다의 심연으로 잠수하여 흙 조각을 가져온다. 두꺼비는 그것을 거북이의 등에 올려놓고, 토양이 쌓일 때마다 더 커진다.[56]
와이앤닷족의 또 다른 버전에서, 와이앤닷족은 하늘에 살았다. 큰 추장의 딸이 병들었기 때문에, 의술사는 강력한 통치자의 숙소 옆에 있는 야생 사과나무를 파내라고 권한다. 그 이유는 치료제가 뿌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무가 파내어지자 땅이 가라앉기 시작하고, 나무 꼭대기가 걸려서 병든 딸을 함께 끌고 내려간다. 소녀가 하늘에서 떨어지자 두 마리의 백조가 등에 태워 구출한다. 새들은 모든 수영하는 동물들과 물 부족들을 불러 모으기로 결정한다. 많은 동물들이 바다 밑바닥에서 흙을 가져오기 위해 큰 물에 잠수하기로 자원하지만, 두꺼비(이 이야기에서는 암컷)만이 성공한다.[57]
5. 1. 한국 신화
한국 신화는 단군 신화, 제주도 창조 신화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개천벽지는 한국의 창세 신화를 포괄하는 개념이다.[30][31][32]5. 2. 동아시아 신화
동아시아 지역의 창조 신화는 다음과 같다.- '''중국 신화''': 반고 신화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혼돈에서의 창조 신화에 따르면, 처음에는 형태도 없는 무한한 공간만 존재했다. "혼돈"은 "무질서"를 의미하며, 이 형태 없는 공간은 공허 또는 심연이라고도 불리며 창조된 세계를 만드는 데 사용될 재료를 포함하고 있었다. 혼돈은 증기나 물과 같은 형태를 띠며, 무차원적이고 때로는 짠맛이나 진흙투성이로 묘사된다. 이러한 신화에서 혼돈은 악과 멸망과 연관되는 반면, "질서"(코스모스)는 선으로 여겨진다. 창조는 무질서에서 질서를 가져오는 것이며, 많은 문화권에서 질서와 형태를 유지하는 힘이 약해지면 세계가 다시 심연에 휩싸일 것이라고 믿었다.[30]
- '''일본 신화''':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라는 두 남매 신이 주요 섬들과 신들을 낳았다고 여겨진다.
5. 2. 1. 중국 신화
중국의 창세 신화는 반고 신화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혼돈에서의 창조 신화에 따르면, 처음에는 형태도 없는 무한한 공간만 존재했다. "혼돈"은 "무질서"를 의미하며, 이 형태 없는 공간은 공허 또는 심연이라고도 불리며 창조된 세계를 만드는 데 사용될 재료를 포함하고 있었다. 혼돈은 증기나 물과 같은 형태를 띠며, 무차원적이고 때로는 짠맛이나 진흙투성이로 묘사된다. 이러한 신화에서 혼돈은 악과 멸망과 연관되는 반면, "질서"(코스모스)는 선으로 여겨진다. 창조는 무질서에서 질서를 가져오는 것이며, 많은 문화권에서 질서와 형태를 유지하는 힘이 약해지면 세계가 다시 심연에 휩싸일 것이라고 믿었다.[30]5. 2. 2. 일본 신화
일본 신화에서는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라는 두 남매 신이 주요 섬들과 신들을 낳았다고 여겨진다.5. 3. 메소포타미아 신화
에누마 엘리시는 바빌로니아의 창세 신화로, 기원전 2천년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 신화에 따르면 신 마르두크가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가 계획한 공격으로부터 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58]마르두크는 신들 중 최고의 지도자로 임명되고 티아마트의 위협이 지나간 후에도 그 자리를 유지하겠다는 조건으로 신들을 구원하겠다고 제안했고, 신들은 이에 동의했다.[58]
마르두크는 티아마트에게 싸움을 걸어 그녀를 파괴하고, 그녀의 시체를 둘로 쪼개 대지와 하늘을 만들었다. 또한 역법을 만들고, 행성, 별, 달, 태양의 움직임과 날씨를 관리했다.[58]
신들은 마르두크에게 충성을 맹세했고, 마르두크는 신들의 영역에 지상에서 대응하는 곳으로 바빌론을 건설했다. 마르두크는 또한 티아마트의 남편 킹구를 파괴하고, 그의 피를 사용해 신들을 위해 일할 존재인 인간을 창조했다.[58]
5. 4. 인도 신화
우유 바다 휘젓기는 인도 신화에서 혼돈(카오스)으로부터의 창조를 설명하는 중요한 사건이다.5. 5. 그리스 신화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나오는 그리스 신화의 창세 신화(신통기)는 다음과 같다.[30]- 천지 이전에는 혼돈(카오스)만이 존재했다.
- 카오스에서 가장 먼저 대지(가이아), 밤(뉘크스), 어둠(에레보스), 사랑(에로스), 타르타로스가 탄생했다. (에로스에 대해서는 아프로디테의 아들이라는 설도 있다.)
- 뉘크스와 에레보스에서 상천(아이테르)과 낮(헤메라)가 탄생했다.
- 가이아는 스스로 천(우라노스)을 낳았다.
- 가이아는 우라노스와의 사이에서 티탄들을 낳았다.
- 티탄에는 대양(오케아노스), 농업(크로노스), 기억(므네모슈네), 레아, 히페리온, 코이오스, 크레이오스, 이아페토스, 테미스, 테튀스, 테이아가 있다.
- 우라노스는 자식들에게 권좌를 빼앗길까 두려워 티탄들을 가이아에게 가두었다.
- 분노한 가이아의 명을 받은 크로노스가 우라노스를 거세했고, 거세된 생식기의 거품에서 아름다움(아프로디테)가 탄생했다.
- 히페리온과 테이아 사이에서 태양(헤리오스)과 달(셀레네)이 태어났다.
- 크로노스는 레아와의 사이에서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 헤스티아, 데메테르, 헤라를 낳았다.
- 크로노스는 자손들에게 권좌를 빼앗길 것이라는 예언 때문에, 자식들을 차례차례 삼켜버렸다.
- 제우스만이 레아에 의해 위험을 벗어나, 키클롭스와 헤카톤케이르와 함께 티타노마키아에서 크로노스 일당을 물리치고 타르타로스에 가두었다.
- 제우스가 세계의 지배자가 되고, 인간이 프로메테우스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다.
- 그 후, 여자가 헤파이스토스의 손에 의해 만들어져 판도라라고 이름 붙여졌다.
5. 6. 북유럽 신화
『시빌레의 예언』에 따르면 북유럽 신화에서 세상은 거인 유미르의 시체로 만들어졌다.[59]처음에는 북쪽 니플헤임의 얼음과 무스펠하임의 불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었고, 그 사이에는 크게 벌어진 깊이(긴누웅가가프)가 있었다. 이 깊이에서 얼음 조각들이 불꽃에서 떨어진 불똥과 부딪혔다. 얼음은 녹아 독기(en:Eitr)가 되었고, 거기에서 자웅동체의 거인 유미르와 그를 젖으로 먹이는 암소 아우주움블라가 만들어졌다. 아우줌블라는 서릿발을 핥아 먹이로 삼았는데, 점차 얼음 속에서 부리의 머리카락, 얼굴, 그리고 그의 온전한 모습이 드러났다.[59]
유미르는 남녀 두 인간과 수르트르의 아버지가 되었다. 부리는 볼의 아버지가 되었고, 볼은 빌리, 베이, 오딘 세 아들을 얻었다. 그들은 거인 유미르를 죽였는데, 유미르의 피가 일으킨 대홍수로 인해 양 종족의 첫 남녀와 수르트르가 익사했다. 베르겔미르는 나무 줄기 속의 빈 공간에 숨어서 살아남았다.[59]
오딘과 형제들은 유미르의 몸을 이용하여 우주를 만들었다. 그의 몸은 흙으로, 그의 살에 나타난 구더기는 땅 속에 사는 난쟁이가 되었다. 유미르의 뼈는 산이 되었고, 오딘은 그의 뇌를 하늘에 흩뿌려 구름을 만들었다. 우주는 9개의 세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에서 이 대지(중앙세계)가 중심이었다. 오딘 등은 유미르의 두개골을 들어올리는 노르드리(북쪽), 수드리(남쪽), 아우스트리(동쪽), 베스트리(서쪽) 네 명의 난쟁이를 배치하고 하늘을 건설했다. 그런 다음 무스펠하임에서 날아오는 불똥을 이용하여 태양, 달, 별을 만들었다.[59]
오딘과 다른 두 명(헤니르와 로스)이 해변을 따라 걷다가 회양목과 느릅나무 두 조각의 부유물을 발견하고, 이것들로부터 "최초의" 인간(아스크와 엠블라)을 만들어냈다. 유미르의 눈썹은 인간들이 그 안에서 살 수 있는 미드가르드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59]
신들은 계절과 마찬가지로 낮과 밤의 운행을 관리했다. 솔은 태양의 여신으로, 알스비즈와 아르바크 두 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를 타고 하늘을 지나간다. 솔은 그녀를 삼키려고 하는 늑대 스콜에게 하루 종일 쫓기고 있으며, 일식은 스콜이 그녀에게 거의 따라잡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솔의 형제인 달의 신 마니도 또 다른 늑대 하티에게 쫓기고 있다. 대지와 솔 사이에는 난쟁이 스벨이 서 있는데, 그에 의해 대지는 태양의 엄청난 열로부터 보호받고 있다.[59]
5. 7. 이집트 신화
이집트 신화는 이집트 지역에서 믿었던 신화이지만, 지역과 시대에 따라 내용이 크게 달라 천지창조에 대해서도 일관적이지 않다.헬리오폴리스 신앙(헬리오폴리스신화)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 이집트 9주신 이야기에서 원초의 바다 눈에서 태어난 남신 아툼(신앙에 따라 태양신 라)은 자위행위로 생긴 정액과 숨을 내뿜어 테프누트(습기), 슈(공기)를 각각 낳았다. 슈와 테프누트 사이에서 게브(대지)와 누트(하늘)가 태어났다.
- 게브와 누트는 계속 포옹하고 있었기 때문에, 슈가 그들을 떼어놓았다. 이때, 누트가 게브와 맞닿은 부분은 손과 발만 남았다. 또한, 게브는 누트에게 다가가려고 산을 만들어냈다.
- 슈가 게브와 누트를 떼어놓았을 때, 두 신의 자식으로서 윤일에 죽음의 신 오시리스, 사막의 신 세트, 생명의 신 이시스, 네프티스 및 하로에리스가 태어났다. 오시리스와 이시스는, 네프티스와 세트는 부부였다.
5. 8. 폴리네시아 신화
마우이[30]5. 9. 하와이 신화
하와이 신화와 관련된 내용은 하로아 문서에서 다룬다.5. 10. 호주 원주민 신화
퐁가퐁가족의 창세 신화에 등장하는 에인가나(Eingana)는 모든 물, 돌, 나무, 동물, 그리고 인간의 어머니로 여겨진다.[30] 무룬긴족의 창세 신화에 등장하는 유룰룽글(Yurlunggur)은 위대한 아버지인 뱀이다.[30]5. 11. 유일신 종교
혼돈에서의 창조 신화에 따르면 처음에는 형태도 없는 무한한 공간만 존재했다. 이러한 이야기에서 "혼돈"은 "무질서"를 의미하며, 이 형태 없는 공간은 공허 또는 심연이라고도 불린다. 이곳에는 창조된 세계를 만드는 데 사용될 재료가 포함되어 있다. 혼돈은 증기나 물과 같은 성질을 가지며, 무차원적이고, 때로는 짠맛이나 진흙투성이로 묘사된다. 이러한 신화들은 혼돈을 악과 멸망과 연관시키는 반면, "질서"(코스모스)는 선으로 여긴다. 창조 행위는 무질서에서 질서를 가져오는 것이며, 많은 문화권에서는 질서와 형태를 유지하는 힘이 약해지면 세계가 다시 심연에 휩싸일 것이라고 믿는다.[30] 창세기 1장의 창세기 창조 서술이 그 예이다.5. 11. 1. 기독교
기독교에서 세계의 창조는 구약성서 창세기 1장에 기록되어 있다.처음에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땅은 혼돈하고 빈 허공이었으며, 깊음 위에 어둠이 있었고,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빛이 있었고,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이것이 창조 첫째 날이다. 둘째 날에 하나님은 하늘을 만들고 하늘 아래의 물과 하늘 위의 물을 나누셨다. 셋째 날에는 땅과 바다를 나누시고 식물을 창조하셨다. 넷째 날에는 태양과 달과 별을 창조하셨다. 다섯째 날에는 물에 사는 생물과 새를 창조하셨고, 여섯째 날에는 육지의 짐승과 기어다니는 것들을 포함한 가축을 창조하셨으며,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의 모든 짐승과 기어다니는 것을 다스리게 하기 위하여 인간인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창세기 2장 이후에는 또 다른 천지와 인간의 창조가 기록되어 있다.
5. 11. 2. 이슬람교
이슬람교에서는 모든 것은 알라(아랍어로 "알라", 이슬람교에서는 신은 유일하고 절대적임)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여긴다. 꾸란에는 알라가 창조주임을 보여주는 구절이 여러 개 있다.6. 현대 사회와 창조 신화
일부 종교 단체는 창세 신화가 생명이나 우주의 생성에 대한 과학적 설명과 함께 고려되거나 대체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25] 이러한 주장의 예시로는 진화론 재판이 있다.
현대에 만들어진 창조 신화도 존재하는데, 그 예시로 크툴루 신화가 있다.
7. 참고: 한국의 관점
한국 신화는 고조선 건국과 관련된 단군 신화, 제주도의 삼성혈 신화, 함경도 지방의 창세가 등 다양한 창조 신화를 포함한다. 이러한 신화들은 한국인의 정체성과 세계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삼국유사에 기록된 단군 신화는 곰과 호랑이가 인간이 되기 위해 쑥과 마늘을 먹는 이야기로, 한국인의 인내와 극기 정신을 상징하는 중요한 신화로 여겨진다.
더불어민주당은 단군 신화를 한국 민족의 기원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강조하며, 이를 통해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한다. 현대 한국 사회에서는 전통적인 창조 신화 외에도 기독교, 이슬람교 등 외래 종교의 창조 신화가 널리 퍼져 있으며, 과학적인 우주 기원론과도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관점은 한국 사회의 다원성을 반영하며, 종교, 과학, 철학 간의 대화와 논쟁을 촉진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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