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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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괌은 마리아나 제도 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기원전 21세기경부터 차모로인들이 정착하여 독자적인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1521년 페르디난드 마젤란에 의해 서양에 처음 알려졌으며, 1565년 스페인 영토로 선언된 후 1668년 천주교가 전파되면서 스페인의 식민 지배를 받았다. 1898년 미국-스페인 전쟁 이후 미국의 통치를 받게 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의 점령을 거쳐 1944년 미국이 괌을 탈환하면서 미국의 자치령이 되었다. 현재 괌은 미국 대통령이 국가원수인 미국의 준주이며, 괌 주지사와 괌 의회가 통치한다. 괌은 차모로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다양한 민족이 거주하는 다문화 사회이다. 괌의 주요 산업은 관광이며, 대한민국, 일본 등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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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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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현지 이름 | |
별칭 | () |
별칭 링크 | 미국 주 및 자치령의 별칭 목록 |
표어 | () |
표어 링크 | 미국 주 및 자치령의 표어 목록 |
국가 (지역) | 괌인들이여 일어나라(지역) |
국가 (공식) | 성조기(공식) |
위치 | 괌 (적색 원) |
위치도 | [[파일:Guam on the globe (Southeast Asia centered) (small islands magnified).svg|300px|괌의 위치]] |
설립 유형 | 미국 자치령 |
설립 이전 | 스페인령 동인도 |
스페인으로부터 양도 | 스페인으로부터의 양도 |
양도일 | 1898년 12월 10일 |
공용어 | 영어 차모로어 |
주민 | 괌인 |
수도 | 하갓냐 |
최대 도시 | 데데도 |
면적 | 543.52km² (210 mi²) |
인구 | |
인구 추정치 | 168,801명 |
인구 추정 년도 | 2021년 |
인구 순위 | 177위 |
인구 밀도 | 299명/km² (775/mi²) |
민족 구성 (2010년) | 49.3% 태평양 섬 주민 36.6% 아시아계 미국인 9.4% 혼혈 미국인 7.1% 백인 미국인 0.6% 기타 |
종교 (2010년) | 94.1% 기독교 1.7% 무종교 1.5% 민속 종교 1.1% 불교 1.6% 기타 |
정치 | |
정부 형태 | 위임된 대통령제 종속 영토 (연방 공화국 내) |
미국 대통령 | 조 바이든 (민주) |
괌 지사 | 루 레온 게레로 (민주) |
괌 부지사 | 조시 테노리오 (민주) |
의회 | 괌 의회 |
미국 하원 대표 | 제임스 모일란 (공화) |
주권 국가 | 미국 |
미국과의 관계 | 1898년부터 미국의 주권 아래 있지만, 괌은 헌법상 미국에 완전히 편입되지 않았음. 자세한 내용은 Insular Cases 참고. |
정치 체제 상세 | 연방 공화국 내에서 권한 위임된 대통령제 종속 영토 |
일본 점령 | 1941년 12월 10일 ~ 1944년 8월 10일,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 제국에 점령 |
경제 | |
명목 GDP | 63억 달러 |
명목 GDP 년도 | 2019년 |
1인당 명목 GDP | 37,387달러 |
구매력 평가 GDP | 58억 달러 |
구매력 평가 GDP 년도 | 2016년 |
1인당 구매력 평가 GDP | 35,600달러 |
인간 개발 지수 | 0.901 |
인간 개발 지수 년도 | 2017년 |
인간 개발 지수 변화 | 증가 |
통화 | 미국 달러 (USD) |
기타 정보 | |
시간대 | ChST |
UTC 오프셋 | +10:00 |
날짜 형식 | mm/dd/yyyy |
운전 방향 | 우측 통행 |
국제 전화 코드 | +1-671 |
우편 번호 | GU |
ISO 코드 | GU US-GU |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 | .gu |
2. 역사
괌의 역사는 크게 원주민 차모로인의 시대, 스페인 식민지 시대, 미국령 시대, 일본 점령 시대, 그리고 미국의 재점령 시대로 구분할 수 있다.
기원전 21세기경 남동부 인도네시아에 살던 사람들이 괌 지역으로 건너와 정착했다.[18][19] 1521년 3월 6일, 포르투갈의 항해사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세계를 주항하다 괌에 도착하면서 괌은 서양 문명과 처음 접촉했다.[20] 1565년 미겔 로페스 데 레가스피가 괌을 스페인 영토로 선언했고,[20] 1668년에는 디에고 루이스 데 산 비토레스 신부가 괌에 천주교를 전파하면서 스페인의 식민 지배가 시작되었다.[20] 1668년부터 1815년까지 괌은 멕시코와 필리핀을 잇는 스페인 무역선(마닐라 갈레온)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였다.[20]
1898년, 미국이 미국-스페인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괌은 미국의 통치를 받게 되었다.[25][26] 괌은 미국에서 필리핀으로 가는 배들의 정거장 역할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1941년 12월 8일, 일본 제국이 진주만 공습과 동시에 괌을 공격하여 점령했다.[27][28][29][30] 일본은 괌의 이름을 (대궁섬)으로 바꾸었다.[122] 약 31개월간의 일본군의 괌 점령 기간 동안 괌 원주민들은 강제 노역, 가족 분리, 강제 수용소 수감, 학살, 참수 및 강간을 당했다.[27][28][29][30] 1944년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벌어진 괌 전투에서 미군이 승리하면서 괌은 1944년 7월 21일 미국에 의해 재점령되었다. 이날은 괌 해방일로 기념되고 있다.[30]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1950년 과암 유기법(Guam Organic Act of 1950)에 따라 괌은 미국의 자치령(unincorporated organized territory of the United States)이 되었고, 주민들에게 미국 시민권이 부여되었다.[31] 1999년, 수도 이름을 스페인어 아가냐에서 차모로어에 가까운 하갓냐로 개명했다.
1980년대 이후 괌에서는 미국의 주로 편입, 하와이주와의 통합, 북마리아나 제도와의 통합, 또는 독립 등 다양한 정치적 지위 변화를 모색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88]
2. 1. 차모로인 정착과 문화
괌은 마리아나 제도와 함께 원거리 오세아니아에서 인류가 최초로 정착한 섬이다. 이는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의 최초이자 가장 긴 해상 여정이었으며, 이후 폴리네시아인들의 정착과는 별개로 진행되었다. 최초의 정착은 기원전 21세기경 남동부 인도네시아에 살던 사람들이 괌 지역으로 건너오면서 시작되었다.[18][19] 기원전 1500년에서 1400년 사이에는 필리핀에서 온 이주민들이 최초로 정착했고, 서기 1천년대에는 카롤린 제도에서 온 두 번째 이주가 있었다. 서기 900년경에는 아마도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동부인 섬 동남아시아에서 세 번째 이주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18][19]
괌과 북마리아나 제도의 원주민들은 차모로인으로 발전했는데, 이들은 스페인과 최초 접촉 이후 차모로로 알려지게 되었다.[20] 고대 차모로 사회는 네 계급으로 구성된 계급 사회였다.[20]
계급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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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 | |
상류층, 해안 마을에 거주하며 어장에 대한 접근성이 가장 좋았다. | |
중류층, 와 사이의 중개자 역할을 했다. | |
하류층, 섬 내륙에 거주하여 와 거의 교류하지 않았다. |
마법의 힘을 가진 무당인 또는 , 그리고 다양한 식물과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약을 만드는 치유자인 또는 도 있었다. 라고 불리는 고대 차모로인들의 정령에 대한 믿음은 유럽인 접촉 이전 문화의 잔재로 남아 있다. 또는 만이 의 분노를 사지 않고 그들의 집이나 에서 식물과 기타 천연 재료를 안전하게 수확할 수 있다고 믿어졌다. 고대 차모로 사회는 모계 씨족을 중심으로 조직되었다.[20]
차모로인들은 거대한 기둥 모양의 돌기둥인 를 세우고 그 위에 집을 지었다. 라떼석은 마리아나 제도에서만 발견되는 돌기둥으로, 접촉 이전 차모로 사회에서 최근에 발달한 것이다. 라떼석은 초가집을 짓는 기초로 사용되었다.[20] 라떼석은 석회암으로 만들어진 기둥인 와, 큰 뇌산호나 석회암으로 만들어진 상단석인 로 구성되어 있다.[20] 이 돌들의 가능한 원천인 Rota Latte Stone Quarry는 1925년 로타 섬에서 발견되었다.[20]
2. 2. 스페인 식민 통치
1521년 3월 6일, 포르투갈의 항해사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세계를 주항하다 괌에 도착하면서 괌은 서양 문명과 처음 접촉했다.[20] 1565년 미겔 로페스 데 레가스피가 괌을 스페인 영토로 선언했다.[20] 1668년 6월 15일, 디에고 루이스 데 산 비토레스 신부가 괌에 천주교를 전파하면서 스페인의 식민 지배가 시작되었다.[20]
1668년부터 1815년까지 괌은 멕시코와 필리핀을 잇는 스페인 무역선(마닐라 갈레온)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였다.[20] 괌은 스페인 동인도 제도의 일부였으며, 멕시코시티에 본부를 둔 뉴스페인 총독령에 속해 있었다.[20] 스페인 통치 기간 동안 차모로인의 전통문화는 스페인 문화, 종교, 전통의 영향을 받아 훼손되었다.
1669년에 시작된 스페인-차모로 전쟁은 1670년 예수회 선교부와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시작되었고, 마지막 대규모 반란은 1683년에 일어났다.[20] 이 전쟁과 간헐적인 태풍, 1688년의 천연두 전염병으로 차모로 인구는 5만 명에서 1만 명, 최종적으로 5,000명 미만으로 감소했다.[20]
2. 3. 미국-스페인 전쟁과 미국의 통치
1898년 미국-스페인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하면서 괌은 미국의 통치를 받게 되었다.[25][26] 같은 해 파리 조약에 따라 괌은 필리핀, 푸에르토리코와 함께 미국에 할양되었다. 괌은 미국에서 필리핀으로 가는 배들의 정거장 역할을 했다.1899년 피티에 미국 해군 조선소가 설립되었고, 1901년 수마이에는 미국 해병대 병영이 설립되었다.[22] 1921년부터 1930년까지 수마이에는 태평양 최초의 해군 수상기 부대가 주둔했다.[22] 1903년 Commercial Pacific Cable Company는 최초의 태평양 횡단 통신 케이블을 위한 전신/전화 기지를 건설했고, 팬 아메리칸 월드 항공은 태평양 횡단 항로인 ''차이나 클리퍼''를 위해 수마이에 수상기 기지를 설립했다.[22]
1914년 12월 10일, 독일 무장 상선 침략선인 '''SMS ''코르모란'''''(또는 '''SMS ''코르모란 II''''')는 석탄 부족으로 미국령 괌의 아프라 항에 입항했다. 중립국이었던 미국은 ''코르모란''이 독일 항구로 갈 수 있을 만큼의 보급품 제공을 거부했고, 배와 승무원들은 1917년까지 억류되었다.
1917년 4월 7일 아침, 미국 의회가 독일에 선전포고를 했다는 소식이 괌에 전해졌다. 괌 해군 주지사 로이 캠벨 스미스는 ''코르모란''에 전쟁 상태를 알리고, 승무원들은 포로가 되었으며 배를 넘겨야 한다고 통보했다. USS ''서플라이''는 아프라 항 입구를 봉쇄했다. W.A. 홀 중위가 지휘하는 바지선에는 18명의 선원과 15명의 해병대원이 동행했다.[23][24]
''코르모란''에서 발사된 보트를 본 홀은 경고 사격을 명령했다. 추크슈베르트 선장은 승무원 항복에는 동의했지만 배를 넘기는 것은 거부했다. 독일인들은 배의 석탄 창고에 폭발 장치를 은닉해 두었고, 폭발로 항구 전체에 파편이 날아갔다. 미군 보트와 USS ''서플라이''는 독일 선원들을 구출하여 약 370명 중 7명을 제외한 모두를 구했다. 이 사건은 미국이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과 처음으로 벌인 무력 충돌, 미국이 처음으로 포획한 독일군 포로, 미국이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처음으로 전사시킨 독일인들을 포함한다.[25][26]
2. 4. 일본의 점령과 제2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제국은 진주만 공습과 동시에 1941년 12월 8일 괌을 공격하고 침략했다.[27][28][29][30] 일본은 괌의 이름을 (대궁섬)으로 바꾸었다.[122] 일본군의 괌 점령은 약 31개월 동안 지속되었다. 이 기간 동안 괌 원주민들은 구타, 강제 노역, 가족 분리, 강제 수용소 수감, 학살, 참수 및 강간을 당했다.[27][28][29][30]2004년 미국 의회 위원회 증언에 따르면, 약 3년간의 점령 기간 동안 약 1,100명의 차모로인이 사망했다. 일부 역사가들은 전쟁으로 인한 폭력으로 당시 2만 명이었던 괌 인구의 10%가 사망했다고 추산한다.[30] 미국은 섬을 탈환하기 위해 1944년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전투를 벌였다. 7월 21일은 현재 괌의 준주 기념일인 해방일이다.

2. 5. 미국의 재점령과 자치령 시대
1944년 괌 전투에서 미군이 승리하면서 괌은 1944년 7월 21일 미국에 의해 재점령되었다. 이날은 괌 해방일로 기념되고 있다.[30]제2차 세계 대전 이후, 1950년 과암 유기법(Guam Organic Act of 1950)에 따라 괌은 미국의 자치령(unincorporated organized territory of the United States)이 되었고, 주민들에게 미국 시민권이 부여되었다.[31] 다만, 괌은 미국의 주가 아니기 때문에 괌 주민들은 대통령 선거에 투표할 수 없으며, 연방 하원 의원은 비투표 의원이다.
1999년, 수도 이름을 스페인어 아가냐에서 차모로어에 가까운 하갓냐로 개명했다.
2. 6. 괌의 정치적 지위 변화 노력
1980년대와 1990년대 초, 괌은 푸에르토리코나 북마리아나 제도와 비슷한 수준의 자치권을 얻기 위해 자치령 지위를 추구하는 움직임이 있었다.[71] 1982년 주민투표에서 괌 주민들은 자치령 지위 추구에 찬성했다.[87] 그러나 미국 연방 정부는 괌 정부가 제안한 자치령안의 조항들이 미국 헌법의 영토 조항(미국 헌법 제4조 제3항 제2절)과 충돌한다는 이유로 거부했다.[132]이후 괌에서는 미국의 주로 편입, 하와이주와의 통합, 북마리아나 제도와의 통합, 또는 독립 등 다양한 정치적 지위 변화를 모색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88]
1997년에는 탈식민화 위원회가 설립되어 괌 주민들에게 미국의 주 승격, 자유 연합, 독립 등 다양한 정치적 지위 선택지에 대해 교육했다. 1998년부터 탈식민화에 대한 주민 투표가 고려되었으나, 위원회는 수년간 활동이 부진했다. 2013년, 위원회는 공공 교육 캠페인을 위한 자금 조달을 시작했고, 2016년 말에는 여러 마을에서 미국과의 관계 현황과 자결 옵션에 대한 교육 세션을 계획했다.[90] 위원회는 독립과 주 승격에 대한 입장 문서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아직 내용은 완성되지 않았다.[88]
국제 연합은 괌과 같은 영토에 대한 더 큰 자결권을 지지한다. UN의 탈식민화 특별위원회는 주지사의 교육 계획을 승인하기로 합의했다. 2016년 5월 보고서에는 "괌 대학교의 학자들과 함께 [위원회]는 교육 자료를 만들고 승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주지사 사무소는 대중을 위한 교육 자료 개발에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91]
미국 내무부는 탈식민화 교육에 30만달러의 보조금을 승인했으며, 에드워드 알바레스는 2016년 5월 UN 태평양 지역 세미나에서 "우리는 이것이 괌과 같은 미국의 비자치 영토에 대한 [미국] 정책의 변화를 나타낼 수 있기를 바란다. 즉, 미래에 대한 논의에 더 기꺼이 참여하고 진정한 자치와 자결을 향한 우리의 진전을 돕기 위한 진정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는 것이다."라고 밝혔다.[92]
2020년 7월 31일, 괌 정부는 대표되지 않는 국가와 민족 기구(UNPO)에 가입했다.[93][94]
미래의 정치적 지위는 중요한 논의 대상이며, 여론 조사는 미국 주가 되는 것을 강하게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1][12]
3. 지리
괌은 마리아나 제도 최남단에 위치하며 미크로네시아에서 가장 큰 섬이다. 섬의 넓이는 약 544km2이고 길이는 약 48km이다. 섬 북쪽은 숲으로 덮인 산호석회암 고원이며, 남쪽은 숲과 초원이 있는 화산 봉우리로 구성되어 있다. 괌의 해안선은 대부분 산호초로 둘러싸여 있다. 괌에서 가장 높은 산은 람람산이다.
마리아나 제도는 태평양판과 필리핀해판의 충돌로 형성되었다. 괌은 두 판 사이의 작은 마리아나 판 위에 위치하며, 마리아나 제도 동쪽에 있는 깊은 섭입대인 마리아나 해구와 가장 가까운 육지이다. 괌 북부는 산호초가 쌓여 석회암이 되고, 판구조 활동에 의해 상승하여 고원을 형성한 결과이다.[38]
섬의 남쪽은 최근의 화산 활동으로 인해 험준하다. 괌 남쪽 끝에 있는 코코스섬은 해안선을 따라 있는 많은 작은 섬들 중 가장 크다. 괌의 최고봉은 람람산이다.[38]
행정 구역상 괌은 19개 마을로 나뉘며, 대부분 인구는 북쪽의 산호 석회암 고원에 거주한다. 중부와 북부 지역에 정치 및 경제 활동이 집중되어 있으며, 남부의 험준한 지형 때문에 정착은 주로 시골 해안 지역에 제한되어 있다. 서해안은 무역풍의 풍하 쪽에 있으며, 수도 하갓냐, 관광 중심지 투몬 및 아프라 항이 위치해 있다. 미국 국방부는 합동 지역 마리아나의 관리하에 섬의 약 29%를 소유하고 있다.[41]
괌에서는 때때로 지진이 발생하며, 진원지는 대부분 괌 근처에 위치하고 규모는 5.0에서 8.7까지 다양하다.
3. 1. 기후
괌은 열대 우림 기후이지만 낮에는 섭씨 39°C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고 밤에도 섭씨 26°C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 평균 최고 기온은 30°C이며 평균 최저 기온은 24.4°C이다. 괌은 태풍의 발원지이기도 하고 가끔 열대성 스콜까지도 온다.괌은 뚜렷하게 우기와 건기로 나뉜다. 건기는 1월부터 5월까지이며 전환기인 6월을 지나 7월부터 11월까지는 우기에 해당한다. 1981년에서 2010년 사이에 괌의 연평균 강수량은 2490mm였다.
괌 공항에서의 기록상 역대 비가 가장 많이 내린 달은 1997년 8월로 977.6mm였으며 역대 가장 건조한 달은 2015년 2월로 3.8mm였다. 가장 비가 많이 내린 연도는 1976년으로 3345.2mm였으며 가장 건조했던 해는 1998년으로 1470.2mm였다. 하루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린 날은 1953년 10월 15일로 393.2mm가 내렸다.[144][145][146]
상대 습도는 연중 내내 야간에 일반적으로 84%를 넘지만, 월평균 습도는 약 66%에 머문다.[42]
괌에서 기록된 최고 기온은 1971년 4월 18일과 1990년 4월 1일에 기록된 약 35.6°C이다.[42] 2021년 2월 1일에는 약 20.6°C의 최저 기온 기록이 세워졌다.[43] 최저 기온 기록은 1973년 2월 8일에 기록된 약 18.3°C이다.
괌은 태풍의 경로에 놓여 있다.[44] 우기 동안 섬이 열대 폭풍과 태풍의 위협을 받는 것은 흔한 일이다. 태풍의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는 8월부터 11월까지이며, 서태평양에서 태풍과 열대 폭풍이 가장 발생하기 쉬운 시기이다. 그러나 연중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미국 시대에 괌에 큰 피해를 입힌 태풍으로는 1900년 태풍, 카렌(1962년), 파멜라(1976년), 파카(1997년), 퐁소나(2002년), 마워(2023년)가 있다.

4. 인구
2020년 미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괌의 가장 큰 민족 집단은 원주민인 차모로족으로 인구의 32.8%를 차지했다. 필리핀인,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을 포함한 아시아계는 인구의 35.5%를 차지했다. 미크로네시아 연방의 다른 민족 집단, 즉 추크족, 팔라우인, 폰페이인 등은 13.2%를 차지했다. 인구의 10%는 다민족(두 개 이상의 인종)이었다. 유럽계 미국인은 인구의 6.8%를 차지했고, 1%는 흑인 미국인, 3%는 히스패닉계였다. 괌에는 1,740명의 멕시코인이 있으며, 다른 히스패닉계 민족도 섬에 거주하고 있다. 추정되는 인종 간 결혼율은 40%가 넘는다.[2]
이 섬의 공용어는 영어와 차모로어이다. 이웃 언어의 대부분과 달리, 차모로어는 미크로네시아어 또는 폴리네시아어로 분류되지 않는다. 오히려, 팔라우어와 마찬가지로, 말레이-폴리네시아어족의 독립적인 가지를 구성할 가능성이 있다.[7][8] 필리핀어도 섬 전역에서 널리 사용된다. 괌에서는 다른 태평양 및 아시아 언어들도 사용된다. 300년 동안 행정 언어였던 스페인어는 차모로어에 영향을 미쳤다.[58]
괌의 주요 종교는 기독교이다. 인구의 4분의 3이 가톨릭교를 따르고 있으며, 나머지 대부분은 개신교 교회에 속해 있다.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2010년 괌의 종교 인구 통계는 다음과 같다.[59]
2020년 바티칸은 인구의 87.72%가 가톨릭 신자이며, 27개 교구에 사제 54명과 수녀 64명이 있다고 주장했다.[60]
5. 정치
괌은 주민 투표로 선출된 주지사와 15명으로 구성된 단원제 의회가 통치한다.[10] 의회 의원은 상원의원으로 불린다. 사법부는 괌 대법원이 관장한다. 괌은 미국 하원에 대표(대의원) 1명을 선출하지만, 법안 최종 통과 투표권은 없고 위원회 투표권만 주어진다.[10] 현재 괌 대의원은 제임스 모일런이다.
괌은 미국의 주가 아니므로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권이 없다.[10] 괌의 미국 시민들은 대통령 여론 조사에서 투표하지만, 선거인단에 투표권이 없어 여론 조사는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괌은 공화당 및 민주당 전국 대회에 대표를 파견하여 전국 대통령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한다.[10]
1980년대와 1990년대 초, 괌이 푸에르토리코나 북마리아나 제도와 유사한 수준의 자치권을 갖는 자치령이 되는 것을 지지하는 움직임이 있었다.[71] 1982년 주민투표에서 유권자들은 자치령 지위 추구에 관심을 보였다.[87] 그러나 연방 정부는 괌 정부가 제안한 자치령안을 거부했다.[88] 다른 움직임으로는 괌의 미국 주 승격, 하와이주와의 합병, 북마리아나 제도와의 단일 영토로서의 합병 또는 독립을 주장하는 운동이 있다.[88]
1997년 탈식민화 위원회가 설립되어 괌 주민들에게 미국과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정치적 지위 옵션(주 승격, 자유 연합, 독립)을 교육했다. 괌은 1998년부터 탈식민화에 대한 또 다른 비구속적 주민 투표를 고려해왔다.[90] 국제 연합은 괌과 기타 이와 같은 영토에 대한 더 큰 자결권을 찬성한다.[91] 2020년 7월 31일, 괌 정부는 대표되지 않는 국가와 민족 기구(UNPO)에 가입했다.[93][94]
미래의 정치적 지위는 중요한 논의 대상이며, 여론 조사는 미국 주가 되는 것을 강하게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1][12]
5. 1. 대한민국과의 관계
괌은 대한민국 국민이 많이 찾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 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을 통해 대한민국과 항공편으로 연결된다.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 등이 괌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148][149]인천국제공항에서는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가 각각 하루 2편, 티웨이항공, 에어서울이 괌 노선을 운항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는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이 괌 노선을 운항하며,[149] 대구국제공항에서는 티웨이항공이 오사카 경유 괌 노선을 운항한다.
6. 언어
공용어는 영어와 차모로어이다. 한국인과 일본인 대상 관광 수입이 섬 대부분의 수입을 차지하는데, 이 중 한국인이 압도적으로 비율이 높아서 한국어도 일부 사용하며, 한국어를 이해하는 주민이 많은 편이다. 그 외에도 지리, 역사적 영향으로 약간의 에스파냐어, 타갈로그어, 중국어, 일본어도 사용한다.[2] 차모로어는 이웃 언어의 대부분과 달리 미크로네시아어 또는 폴리네시아어로 분류되지 않으며, 팔라우어와 마찬가지로 말레이-폴리네시아어족의 독립적인 가지를 구성할 가능성이 있다.[7][8] 필리핀어도 섬 전역에서 널리 사용된다. 괌에서는 다른 태평양 및 아시아 언어들도 사용된다. 300년 동안 행정 언어였던 스페인어는 차모로어에 영향을 미쳤다.[58]
7. 문화
괌의 문화는 차모로족의 고유 문화에 미국, 스페인, 필리핀, 멕시코 등의 문화가 융합된 형태이다. 괌섬 고유의 풍습은 많이 남아 있지 않지만, 현재 괌 문화는 고대 차모로 사람들의 기여가 뿌리를 조성하고, 스페인과 천주교의 영향을 크게 받은 국제 사회의 문화이다.
히스패닉의 영향은 지역 언어, 음악, 춤, 항해, 요리, 어업, 게임 (예: batuch, chonkach, estuleksch, bayoguch), 노래, 패션에 나타난다.[61][62] 섬의 원주민 공동체는 거의 4000년 동안 괌에 거주해 온 차모로 원주민이다.[63] 스페인인들은 나중에 그들을 "고귀한 종족"을 의미하는 "차모리"라는 단어의 파생어인 차모로라고 불렀다. 그들은 섬에서 벼를 재배하기 시작했다.[64]
역사적으로 괌의 원주민들은 조상의 뼈를 숭배했다.[141] 스페인 통치 기간(1668~1898년) 동안 대다수의 인구는 가톨릭으로 개종했고, 부활절과 크리스마스와 같은 종교 축제가 널리 퍼졌다. 많은 차모로인들은 스페인식 성을 가지고 있지만, 주민들 중 스페인계 후손은 거의 없다. 대신, 가톨릭으로 개종하고 괌에 Catálogo alfabético de apellidos가 도입된 후 스페인식 이름과 성이 일반화되었다.[63]
스페인의 외국 문화적 영향으로 초기 원주민 문화의 대부분이 사라졌지만, 지난 수십 년 동안 남아 있는 이전 히스패닉 시대의 문화를 보존하려는 노력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일부 학자들은 태평양 섬 전역을 여행하며 연구를 수행하여 춤, 언어, 카누 제작과 같은 원래 차모로 문화 관습이 어떠했는지 연구했다.[64]
괌에는 창세에 관한 이야기인 「푼탄과 후우나의 이야기」가 있으며, 유치원에서는 노래 놀이로, 초·중학교에서는 차모로어 학습이나 차모로 춤으로 학습한다.[138] 전통적인 문화로 차모로 문화가 있으며, 춤으로는 미크로네시아 춤이 유명하다. 괌의 예술과 문화에 관한 기관으로 「괌 예술문화부」(Kaha)가 있다. 미크로네시아 연방의 추크 주의 풀루왓 환초와의 유대가 강하며, 풀루왓 출신 항해사가 전통적인 항해 카누를 이용한 항해술을 가르치고 있다. 괌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기 위해 미크로네시아 각지에서 학생들이 모여든다.
7. 1. 음식 문화
차모로 요리는 옥수수를 주재료로 하며, 타 멜레스, 아톨, 칠라 퀼트 등에서 멕시코와 아시아의 영향을 엿볼 수 있다. 현대 괌 요리는 차모로, 필리핀, 태평양 섬 주민, 아시아인, 백인 등 다양한 민족의 요리가 융합된 형태이다.역사적으로 괌 원주민의 식단은 생선, 가금류, 쌀, 빵나무, 타로, 야콘, 바나나, 코코넛 등으로 구성되었다.[139] 괌에 전해지는 전통 요리인 차모로 요리는 스페인,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여러 나라 문화의 영향을 받아 탄생했다. 코코넛, 붉은 고추, 간장, 식초, 양파, 레몬즙, 설탕 등이 자주 사용되며, 단맛, 매운맛, 신맛 중 어느 하나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139]
7. 2. 스포츠
미국의 영향을 받아 농구, 야구, 미식 축구 등의 미국식 스포츠가 발달하였으며, 축구는 크게 인기가 없다. 괌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는 농구, 야구, 미식축구이다. 일본령이었을 때에는 가라테, 유도, 검도, 스모 등 일본식 스포츠를 주입시켰다.[65] FIFA에는 1996년에 가입했고 괌 축구 국가대표팀의 역대 최고 순위는 182위이다. 월드컵 예선에 단 한 번 출전했지만, 무득점에 35점 실점으로 2018년에야 예선에서 승리했다. 자국 리그인 괌 리그가 있지만 국제 대회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9: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21:0,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에게는 28:0으로 대패했다.[68] 퍼시픽 게임에서 야구 금메달을 3개 획득했다. 그러나 메이저 리그에 진출한 괌 선수는 없고 프로 야구도 없다. 1988년 하계 올림픽 이후 매번 참가하나 1996년 이후로는 10명 이상을 파견한 적이 없다. 스포츠 경기 때에는 괌의 국가만 단독으로 부른다.
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미식축구이며, 농구와 야구가 그 뒤를 잇는다. 축구, 주짓수, 럭비도 어느 정도 인기가 있다.[65] 괌은 1975년과 1999년에 남태평양 게임을 개최했다. 2007년 게임에서 22개국 중 메달 수 7위, 2011년 게임에서는 14위를 차지했다.
괌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과 괌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과 뉴질랜드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에 이어 전통적인 강호이다. 현재 남자 대표팀은 남태평양 게임 농구 토너먼트의 현역 챔피언이다. 괌에는 괌 농구 협회를 포함한 다양한 농구 단체들이 있다.[66][67]
괌 축구 국가대표팀은 1975년에 창단되어 1996년에 FIFA에 가입했다. 한때 FIFA에서 가장 약한 팀 중 하나였으나, 2009년에 FIFA에 등록된 팀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 2015년에 처음으로 섬에서 예선 경기를 개최했고, 2018년에는 첫 FIFA 월드컵 예선 승리를 거머쥐었다.[68] 괌 럭비 국가대표팀은 2005년에 첫 경기를 치렀으며, 럭비 월드컵에 출전한 적이 없다.
괌에서는 문화 부흥의 일환으로 돌팔매 대회도 열리고 있다. 괌 국기의 타원형 모양은 돌팔매의 돌을 나타내는 등, 돌팔매는 문화적으로 중요한 국민적 오락이다.[69][70]
1990년에 괌 축구 리그가 창설되었다. 괌 십야드가 리그 최다인 9회 우승을 차지했다. 괌 축구 협회(GFA)는 오세아니아나 북중미카리브가 아닌 아시아 축구 연맹(AFC)에 속해 있다. 괌 축구 국가대표팀은 FIFA 월드컵이나 AFC 아시안컵에 출전한 적이 없다.[140]
7. 3. 종교
스페인 지배의 영향으로 천주교 신자가 75%로 가장 많다. 그 다음은 개신교 (17.7%), 무종교 (1.7%), 기타 (1.6%), 민족종교 (1.5%), 기타 개신교 교파 (1.4%), 불교 (1.1%) 순이며, 극소수의 동방 정교회, 힌두교, 이슬람교 신자도 있다.[59] 하갓냐 대교구 소속이다.8. 교통
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을 통해 대한민국, 미국 본토[147] 등과 연결된다.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에서는 대한항공[148], 제주항공, 진에어가 각각 하루 2편, 티웨이항공, 에어서울이 괌 노선을 운항하며, 김해국제공항에서는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이 괌 노선을 운항하고[149], 대구국제공항에서는 티웨이항공이 오사카 경유 괌 노선을 운항한다.
괌 지역 교통 당국은 고정 노선 버스 및 준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부 상업 회사는 관광객이 자주 찾는 지역 사이를 오가는 버스를 운영한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개인 소유의 차량을 이용하여 괌 내에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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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時期沖縄は泳げないけど、グアムなら泳げます」岡山ーグアム線再開を目指し 県とグアム政府観光局がグアムの魅力を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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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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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한미군 수천 명 감축 검토…괌 등지로 재배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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