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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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상 숭배는 조상에 대한 존경과 숭배를 나타내는 다양한 문화적, 종교적 관습을 의미한다.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나타나며, 각 지역의 고유한 전통과 결합되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조상 숭배는 단순히 조상을 기리는 것을 넘어, 조상의 영혼이 후손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 신앙 체계와 연결되기도 한다. 이러한 믿음은 제사, 공물, 의례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며,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사회적 결속을 다지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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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제도는 유교 문화권에서 왕실 조상을 숭배하는 제도로, 동아시아 여러 국가에 영향을 주었으며, 각국의 사회, 문화적 배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다. - 조상숭배 - 피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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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은 고대 중국 황제가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태산에서 주로 거행되었으며, 진시황부터 건륭제까지 여러 황제에 의해 거행되었고, 현대에는 전통을 계승하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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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프리카
아프리카에서 조상 숭배는 신이나 신들을 숭배하는 것과는 다르다. 아프리카의 여러 문화권에서 조상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해 중재할 수 있는 존재로 여겨지며, 인간과 신 사이의 메신저 역할을 한다고 믿어진다. 한때 인간이었던 영혼으로서, 그들은 신적 존재보다 인간의 필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 다른 문화권에서는 조상 숭배의 목적이 호의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본다. 일부 문화권에서는 조상이 후손들의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고 믿으며, 음식 및 기타 물품을 제공하는 관습을 가지고 있다.
조상 숭배를 행하는 대부분의 문화권은 이를 "조상 숭배"라고 부르지 않는다. 영어에서 "worship"이라는 단어는 대개 신에게 부여되는 경건한 사랑과 헌신을 의미하지만,[1][2][3] 다른 문화권에서는 이러한 숭배 행위가 떠난 조상이 일종의 신이 되었다는 믿음을 부여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 행위는 자녀의 의무, 헌신 및 존경을 표현하고 조상의 사후 세계를 보살피며 살아있는 후손들을 위한 지침을 구하는 방법이다. 어떤 사람들은 부모나 다른 조상의 무덤을 방문하여 꽃을 놓고 그들을 기리고 기억하기 위해 기도하는 동시에 조상들이 계속해서 그들을 돌봐주기를 요청한다.
2. 1. 서아프리카 및 동남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조상 숭배가 널리 퍼져 있으며, 많은 종교의 기반이 된다. 조상 숭배는 종종 최고신에 대한 믿음으로 보충되지만, 기도와 희생은 일반적으로 일종의 소신으로 승격될 수 있는 조상에게 바쳐진다. 조상 숭배는 많은 아프리카인들 사이에서 여전히 남아 있으며, 때로는 나이지리아의 이보족처럼 기독교와 만데족, 바뭄족, 바코시족과 같은 이슬람교와 함께 행해지기도 한다.[10][11]세네갈, 감비아, 모리타니의 세레르족은 세레르교 (A ƭat Roog)의 원리를 따르며, 팡골 (고대 세레르 성인 및/또는 조상령)을 숭배한다. 팡굴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각 팡굴은 숭배 방식이 다르다.
조상 숭배는 아프리카 종교와 영성의 중요한 요소이다. 다만, 아프리카의 경우 모든 조상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존경받을 만한 훌륭한 삶을 산 조상들만을 신성한 조상으로 숭배한다(생전의 행실이 좋지 않았던 조상은, 비록 조상이라 할지라도 숭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여겨진다[69]). 신성한 조상은 각 개인의 기도를 들어주는 대상이 되며, 공물을 바쳐진다. 신성한 조상은 신과 인간 사이를 중재해 준다고 믿어지며,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신성한 조상을 공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2. 2. 마다가스카르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조상 숭배가 널리 행해지고 있다. 현재 2,000만 명의 인구 중 약 절반이 전통 종교를 실천하고 있으며,[12] 이는 살아있는 사람과 ''라자나''(조상) 사이의 관계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조상 숭배는 광범위한 무덤 건설 전통으로 이어졌으며, 고지대에서는 고인의 유해를 묘에서 꺼내 신선한 실크 수의로 주기적으로 다시 감싼 후 무덤에 다시 안치하는 ''파마디하나'' 의식이 행해진다. 파마디하나는 사랑하는 조상의 기억을 기념하고, 가족과 지역 사회가 재결합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기는 자리이다. 주변 마을의 주민들은 종종 파티에 초대되어 음식과 럼주를 제공받고, 히라가시 극단 등의 음악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13] 조상 숭배는 또한 조상 숭배를 제정한 사람의 생전과 사후에 존중되는 금기인 ''파디''를 준수함으로써 나타난다. 이러한 방식으로 조상에게 존경심을 보이면 조상이 살아있는 사람을 위해 중재할 수 있다고 널리 믿어진다. 반대로 불행은 종종 기억이나 소망이 소홀히 여겨진 조상에게서 비롯된다고 여겨진다. 제부 희생은 조상을 달래거나 존경하기 위해 사용되는 전통적인 방법이다. 일상적인 작은 존경의 표시로는 새로 개봉한 럼주 병의 첫 잔을 방의 북동쪽 구석에 버려 조상에게 몫을 돌리는 것이 있다.[14]
2. 3. 북아프리카
사하라 지역 아프리카에서는 조상 숭배가 널리 퍼져 있으며, 많은 종교에서 예배의 기반이 된다. 조상 숭배가 절대적인 믿음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이집트에는 죽은 자 숭배와 얽힌 강신술의 한 형태가 존재했는데, 한 학자는 이를 "유령 기사"라고 칭했다. 사람에게 깃든 유령은 현지인들이 공물을 바치고 맹세하는 묘비나 성소에서 존경받았다. 거짓 맹세를 한 사람은 유령에게 벌을 받을 수 있었다. 유령은 강력한 존재인 동시에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대상이었다. 이 유령들은 반드시 성인은 아니며(매우 거룩한 사람은 항상 하느님과 함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깃들지 않는다고 믿는다), 성인과 마찬가지로 하느님과의 중재자 역할을 한다. 어떤 경우에는 외부인이 자주 방문하지 않는 가족 신전일 수도 있지만, 일부(보통 오래된 신전)는 많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다. 이러한 영혼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는 도움을 받으면 동물을 희생할 것을 맹세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성인에게도 행해지는 일이다.[15]
조상 숭배는 아프리카 종교와 영성의 중요한 요소이다. 다만, 아프리카에서는 모든 조상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존경받을 만한 훌륭한 삶을 산 조상만을 신성한 조상으로 숭배한다(생전의 행실이 좋지 않았던 조상은, 비록 조상이라 할지라도 숭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여겨진다[69]). 신성한 조상은 각 개인의 기도를 들어주는 대상이 되며, 공물을 바친다. 신성한 조상은 신과 인간 사이를 중재한다고 믿어지며,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신성한 조상을 공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3. 아시아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등 아시아의 여러 지역에서 조상 숭배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로마 가톨릭교회나 동방 정교회 등의 기독교에서는 신앙이 깊은 선지자를 “성”(saint)이라는 호칭으로 존경하는 관습이 있으며, 미국의 인디언이나, 동양 문화, 베트남, 중국, 일본(오키나와), 한국 등에서 조상 숭배를 찾아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조상 숭배의 목적은 어떤 것에 대한 기원을 찾는 것이며, 어떤 사람들은 조상이 실제로 후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기도 한다.[16]
- '''중국''': 조상 숭배(敬祖, 병음: ''jìngzǔ'')와 조상 숭배(拜祖, 병음: ''bàizǔ'')는 죽은 자의 행동을 기리고 기억하며, 죽은 자에게 최고의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
- '''일본''': 조상을 "토오츠소(遠津祖)", "소신(祖神)", "고센조사마(ご先祖様)", "호토케사마(ホトケ様)"라고 부르며, 일반 가정에서 조령사나 위패를 불단 중앙에 모시는 관습이 있다. 오본과 히간에 이러한 영혼을 모시는 행사는 조상 숭배에 해당한다.
- '''베트남''': 거의 모든 베트남 사람들이 집이나 사업장에 조상 제단을 가지고 있다. 기일은 중요한 행사이며, 가족 구성원이 모여 만찬을 열고 조상 제단에 음식을 바친다.
캄보디아에서는 프춤 번과 캄보디아 설날 동안 조상에게 공물을 바친다. 프춤 번은 캄보디아인들이 최대 7대까지 사망한 친척에게 경의를 표하는 시기이다.[16] 승려들은 수따를 밤새도록 팔리어로 읊조리는데, 이는 야마 왕의 팔리 경전에서 유래한 지옥의 문이 열리는 전주곡으로 여겨진다. 이 기간 동안 지옥의 문이 열리고 망령(프레타)이 활동한다고 믿으며, 이를 막기 위해 음식 공양이 이루어진다.
인도에서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피트르라고 부르며 숭배한다. 사람이 사망하면 가족은 "śrāddha"라고 불리는 13일간의 애도 기간을 갖고, 1년 후에는 "타르파나" 의식을 거행한다. 이 의식 동안 가족은 고인이 좋아했던 음식을 준비하여 바치고, 특정 날에는 까마귀에게도 제공한다. 매년 고인이 사망한 날짜(힌두력)에 이 의식을 반복하며, 이 기간은 나바라트리 직전 아슈빈달에 해당한다. 마할라야는 2주 동안 지속되는 조상에 대한 "타르파나"의 끝을 알린다.[17]
인도 및 중국의 조상 숭배 관습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 널리 퍼져 있으며, 피지와 가이아나와 같은 지역으로도 확산되었다.
아홈 종교는 조상 숭배를 기반으로 한다. 아홈족은 사람이 죽은 후 며칠 동안만 '담'(조상)으로 남아 있다가 곧 '피'(신)가 된다고 믿는다. 모든 아홈 가족은 부엌 반대편에 '담쿠타'라는 기둥을 세우고, 죽은 자를 기리는 의식인 메-담-메-피를 매년 1월 31일에 기념한다.
하리아나의 인더스 문명(IVC) 유적지인 라키가르히에서는 함께 매장된 연인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되었는데, 그들의 무덤에는 죽은 자에게 바치는 음식과 물을 담았을 것으로 보이는 항아리가 있었다.[18][19]
'''팔리야''' 기념비는 서부 인도에서 조상 숭배와 관련이 있으며, 사망일, 사건 기념일, 축제 등 특별한 날에 숭배된다. 이 기념비들은 우유와 물로 씻겨지고, 신두르 또는 쿰쿰으로 얼룩지고 꽃이 뿌려지며, 흙 등불이 켜진다.
툴루바인들은 쿨레 아라다네(kule aradhane)라고 불리는 조상 숭배 형태를 행한다.[21]
인도네시아에서는 토바 바탁족의 포돔, 미나하사족의 와루가, 카로족의 관 등에서 조상 숭배 전통을 볼 수 있다.
미얀마에서는 일부 소수 민족 공동체에 조상 숭배가 존재하며, 낫 숭배 등 주류의 잔재가 남아있다.[28] 영국령 버마 이전 왕실에서는 꼰바웅 왕조 동안 고인 왕과 배우자의 금 조각상을 1년에 세 번 숭배했다.[29]

필리핀의 식민지 이전 시대 토착 신앙에서 조상 영혼은 ''우마라가드''(''수호자'' 또는 ''관리자'')로 알려졌다. 고대 필리핀 사람들은 죽으면 영혼이 정령 세계로 여행한다고 믿었으며,[31][33][32] 정령 세계의 영혼은 물질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었다. ''파가니토'' 의식을 통해 조상 영혼을 불러 보호, 중재, 조언을 구할 수 있었다.[31][34][36] 조상 영혼은 코르디예란 사이에서는 ''칼라딩'',[37] 마긴다나오와 마라나오 사이에서는 ''토농'',[38] 사마-바자우 사이에서는 ''움보'',[39] 타갈로그 사이에서는 ''니누노'',[40] 비콜라노 사이에서는 ''노노''로 알려져 있으며,[40] ''타오타오'' 조각상으로 표현되었다.[31]
로마 가톨릭 필리핀 사람들은 가정 제단 옆에 죽은 사람들의 사진을 두는 방식으로 조상을 존경한다. 특히 죽은 부모는 영혼 인도자로 여겨진다. 필리핀 가톨릭과 아글리파야의 죽은 자 숭배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 사이에 가장 크게 표현되며, ''운다스''(스페인어 ''안다스'' 또는 ''온라''에서 유래), ''토도스 로스 산토스''("모든 성인"), ''아라우 응 마가 파타이''("죽은 자의 날") 등으로 불린다. 이 날 가족의 죽은 자를 방문하여 묘비를 청소하고 수리하며, 기도, 꽃, 촛불, 음식을 바친다.[41] 중국계 필리핀인들은 전통적인 중국 종교에서 유래된 조상 숭배 관습을 가지고 있다.
스리랑카에서는 전통적인 스리랑카 장례 의식의 일부로, 사망 후 6일째에 조상에게 제물을 바치는 의식이 거행된다.[42]
태국 북부 시골 지역에서는 "파온 피"(ฟ้อนผี|폰피th, "영혼 춤" 또는 "귀신 춤")라고 알려진 조상령을 기리는 종교 의식이 열린다. 여기에는 무당들의 검술, 영혼에 사로잡힌 춤, 투계(신성한 투계)을 통한 조상 제사가 포함된다.[43]
3. 1. 한국
한국에서 조상 숭배는 일반적으로 ''제례''(祭禮) 또는 ''제사''(祭祀)라는 용어로 불린다. 신유학 학자들과 고대 왕들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거행되는 ''문묘 제례''와 ''종묘 제례''가 대표적인 예이다. 가족 구성원의 기일에 거행되는 의례는 ''차례''라고 불리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행해지고 있다.[25]대다수의 가톨릭 신자, 불교 신자 및 무신론자들이 조상 제사를 지내는 반면, 개신교 신자들은 그렇지 않다.[26] 가톨릭은 1939년 조상 제례를 민간 관습으로 공식 인정하면서 조상 제례에 대한 금지를 해제했다.[26]
조상 제례는 일반적으로 세 가지 범주로 나뉜다.[27]
- 차례 – 차례는 설날, 추석 등 주요 명절에 연 4회 거행된다.
- 기제 – 조상의 기일 전날 밤에 거행되는 가정 의례이다.
- 시제 – 5대 이상 조상을 위해 거행되는 계절 의례로, 일반적으로 음력 10월에 매년 거행된다.
한국은 유교의 영향이 매우 큰 나라이며, 조상 숭배 신앙이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설날 (구정), 추석, 증조부·조부·부친의 기일에는 가족이 모여 제사(祭祀, :en:Jesa)를 지낸다. 연장자를 매우 중시하며, 제사는 통상적으로 장남이 지낸다. 다만, 신앙의 대상이 되는 것은 자신의 직계 조상뿐이며, 방계 조상은 신앙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자손을 남기지 못한 채 사망하면 무연고로 취급된다.
3. 2. 중국
중국에서 조상 숭배(敬祖, 병음: ''jìngzǔ'')와 조상 숭배(拜祖, 병음: ''bàizǔ'')는 죽은 자의 행동을 기리고 기억하려는 것으로, 죽은 자에 대한 최고의 경의를 나타낸다. 부모(및 연장자)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의 중요성은 자신의 신체의 모든 물리적 측면이 부모에 의해 만들어졌고, 부모가 굳건히 설 때까지 자신의 안녕을 계속 돌봤다는 사실에 있다. 부모에 대한 존경과 경의는 이 은혜로운 행위를 삶과 사후에 돌려주는 것이다.[64][65] ''시'' (尸; "시체, 의례자")는 주나라 희생을 대표하는 사람이었다. ''시'' 의식 동안 조상의 영혼은 의례자에게 들어간다고 여겨졌으며, 의례자는 희생 제물을 먹고 마시며 영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적인 메시지는 일반적으로 점복의 형태로 전달되거나, 조상이 점술가가 요청한 메시지에 동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달되었다.[66][67][68]전통적인 중국 문화에서 희생은 때때로 죽은 자를 위한 음식으로 제단에 바쳐진다. 이는 중국 정신 세계 개념과의 소통 방식에 속한다. 이러한 숭배에는 죽은 자의 묘소를 방문하거나, 죽은 자를 위한 제물을 만들거나 구매하는 것이 포함되며, 이는 춘절, 중양절, 귀신 축제에 행해진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중국의 어려움으로 인해 육류와 가금류를 구하기 어려웠을 때,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는 여전히 훌륭한 잔치를 영혼이나 조상에게 바치는 관행이 있다. 그러나 정통 도교와 불교 의식에서는 채식 음식만으로 충분하다. 사후세계 또는 지옥(diyu)에 죽은 자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가정부, 냉장고, 집, 자동차, 지폐, 신발과 같은 정교하거나 심지어 창의적인 제물이 제공되어 죽은 자가 죽은 후에도 이러한 물품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종종 이러한 물건의 종이 모형이 같은 목적으로 태워진다. 원래 실제 물건이 죽은 자와 함께 묻혔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물품은 실물 크기의 점토 모형으로 대체되었고, 이는 다시 축소 모형으로 대체되었으며, 오늘날의 종이 제물(종이 하인 포함)로 바뀌었다.[70]

중국의 조상 숭배 문화는 유교가 근원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유교 사상이 널리 퍼지기 훨씬 전부터 조상 숭배 문화가 존재했다.
은나라 시대에는 "병이나 재앙은 하늘과 조상의 탓"이라고 생각하여, 이를 달래기 위해 제사가 행해졌다.
주나라 시대에는 "복은 조상으로부터 온다", "재앙은 하늘로부터 온다"라고 생각하게 되어, 자손의 행복을 위해 조상을 모시는 사상이 생겨났다.
중국 조상 숭배에서 "조상"의 개념에는 몇 가지 조건이 있으며, 먼저 사망한 친족이 반드시 조상으로 숭배되는 것은 아니다. 조상이 되려면 사망자여야 하지만, 요절한 자, 미혼인 자, 횡사한 자는 조상이 될 수 없으며, 나쁜 행위를 하지 않고 천수를 다해야 한다. 또한, 조상이 되려면 자신을 숭배해 줄 자손을 두어야 하지만, 그 자손은 자신과 같은 성씨의 종족 구성원이어야 하며, 남자 혹은 부인의 지위를 가진 여성이어야 한다고 여겨진다. 조상 숭배의 종교관에서는, 조상은 신명과 귀혼의 중간 존재이며, 적절한 공물을 빠뜨리지 않으면 일족을 번영시키지만, 공물을 게을리하면 귀혼으로 변화하여 자손에게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된다.[71]
3. 3. 일본
대부분의 문화에서 조상 숭배는 신에 대한 종교와 같은 형태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일본에서는 조상 숭배가 일반적인 관습으로 나타난다. 일본에서는 조상을 "토오츠소(遠津祖)", "소신(祖神)", "고센조사마(ご先祖様)", "호토케사마(ホトケ様)"라고 부르며, 일반 가정에서 조령사나 위패를 불단 중앙에 모시는 관습이 있다. 오본과 히간에는 이러한 영혼을 모시는 행사가 조령 신앙에 속한다.[66][67][68]
불교가 일본에 전래되기 전에는 조상 숭배와 장례 의식이 일반적이지 않았으며, 특히 비(非)엘리트 계층에게는 더욱 그랬다.[22] 헤이안 시대에는 유기가 시신을 처리하는 일반적인 방법이었다.[23] 불교의 출현 이후에는 매장 또는 화장 후에 묘지에서 의례가 행해지기도 했다.[24]
사망자가 나오면 초칠일·사십구재와 법요를 행하여 공양하고(자세한 내용은 중음 참조), 그 후 1년 뒤에 1주기, 2년 뒤에 3주기, 6년 뒤에 7주기와 같이 법요를 거행한다. 그 후, 33주기(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49주기, 50주기인 곳도 있다)를 맞이하면, "돌아가심"이라고 하여 이러한 법요를 중단한다. 이 "돌아가심"은, 생목의 잎이 달린 탑파를 세우거나, 위패를 집에서 절에 납입하거나, 강에 흘려 보내는 등, 지역에 따라 다르다. 이 "돌아가심"을 마치면, 망자의 공양은 불교적 요소를 벗어난다. 그때까지 망자 그 사람의 영혼으로서 개성을 가지고 있던 영혼은, "선조의 영혼"이라는 단일의 존재로 합일된다. 이것이 조령이다. 조령은 정화된 선조의 영혼으로서, 집의 뜰 안이나 근처 산 등에 모셔져, 그 집을 수호하고, 번영을 가져다주는 신으로서 존경받는다.
조령 신앙은 일본 전역에서 오본이나 히간 행사 등의 형태로 흔히 볼 수 있는 신앙이다. 조몬 시대부터 환상 열석에 의한 조상 숭배를 중심으로 한 제사·의례가 행해졌다.[72][73]
여름 7월 15일을 중심으로 행해지는 오본 행사는 조상의 영혼을 모시는 행사를 말하며, 이는 중국 불교에서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고 공양하는 우란분회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겨진다. 일본에서의 오본 행사는 그전까지의 일본 조령 신앙과 습합된 모습을 보인다.
봄과 가을에 행해지는 피안이라는 행사도 원래 정토 사상에 유래하며, 서방 정토를 희구하는 중국의 염불 행사였던 것이 일본 불교에서 조상 숭배의 행사가 되었다. 한편, 정토진종에서는 성불은 아미타불에게 의지하는 것이며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추선 공양을 행하지 않는다.
또한, 조상의 영혼을 조령사(지역에 따라서는 총령사)라는 사당에 모시는 경우도 있다. 일반 가정에 신도단, 가미다나나 제단을 설치하고 조상을 모시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조령신앙에 관련된 사항으로, 민속의 양묘제가 있다. 양묘제란, 사망자가 나왔을 때 두 개의 묘소를 만드는 것이다. 과거에는 유해를 매장하는 묘로서, 묻는 묘(버리는 묘)라고 불리는 묘와, 자기 집 근처나 사찰 내에 세우는 참배묘, 찾아가는 묘를 만드는 경우가 있었다. 유해를 직접 매장하는 묻는 묘, 버리는 묘는 사람이 접근하지 않는 깊은 산속이나 들판에 만들어졌으며, 매장된 유해나 석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황폐해져서 알 수 없게 된다. 한편, 참배묘, 찾아가는 묘는 집 근처나 논밭, 사찰 등 참배하기 편리한 장소에 세워지는 경우가 많다. 근세에 이르러서는, 유해를 직접 장례 치른 장소에 묘소를 짓는 경우도 많아졌다.
조상 숭배와 관련된 사항 중에는 야시키바카(屋敷墓, 사저묘)가 있다. 야시키바카는 자신의 저택 안에 묘를 설치하는 것이다. 이는 야시키신(屋敷神, 사당신)으로서의 선조를 집 안에 모신 조령 신앙의 일종으로 생각할 수 있다.
3. 4. 베트남
베트남에서 조상 숭배는 베트남 문화의 가장 보편적인 관습 중 하나이며, 거의 모든 베트남 사람들은 집이나 사업장에 조상 제단을 가지고 있다.[64]베트남에서는 전통적으로 생일 대신 사랑하는 사람의 기일을 중요하게 기념한다.[64] 가족 구성원들이 모여 고인을 기리는 만찬을 열고, 향을 피우며, 지전과 고인의 사진이나 이름이 적힌 현판이 있는 조상 제단에 음식을 바친다.[64] 실종된 경우, 가족이 사망했다고 믿는 사람들을 위해 풍장을 한다.[64]
이러한 제물과 관행은 중요한 전통 또는 종교 행사, 새로운 사업 시작, 가족 구성원이 조언이 필요할 때 자주 행해지며, 베트남 문화가 효를 중시함을 보여준다.[64]
베트남 조상 숭배의 중요한 특징은 중국 유교 교리와 달리, 여성도 전통적으로 조상 제사에 참여하고 공동으로 집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64]
3. 5. 기타 아시아 국가
대부분의 문화에서 조상 숭배는 신에 대한 종교와 같은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다. 로마 가톨릭교회나 동방 정교회 등의 기독교에서는 신앙이 깊은 선지자를 “성”(saint)이라는 호칭으로 존경하는 관습이 있으며, 미국의 인디언이나, 동양 문화, 베트남, 중국, 일본(오키나와), 한국 등에서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조상 숭배의 목적은 어떤 것에 대한 기원이며, 어떤 사람들은 조상이 실제로 뭔가를 해줄 수 있다고 믿기도 한다.[16]캄보디아에서는 프춤 번과 캄보디아 설날 동안 사람들은 조상에게 공물을 바친다. 프춤 번은 많은 캄보디아인들이 최대 7대까지 사망한 친척에게 경의를 표하는 시기이다.[16] 승려들은 수따를 밤새도록 팔리어로 읊조리는데, 이는 야마 왕의 팔리 경전에서 유래한 우주론과 관련된 지옥의 문이 열리는 전주곡으로 여겨진다. 이 기간 동안 지옥의 문이 열리고 망령(귀신, 프레타)이 특히 활발하게 활동한다고 추정된다. 이를 막기 위해 그들을 위한 음식 공양이 이루어진다.
인도에서는 조상을 널리 존경하고, 존중하며, 숭배한다. 죽은 사람의 영혼을 피트르라고 부르며, 숭배의 대상이 된다. 사람이 사망하면 가족은 "śrāddha"라고 불리는 13일간의 애도 기간을 갖는다. 그 후 1년이 지나면 가족은 죽은 자에게 공물을 바치는 "타르파나" 의식을 거행한다. 이러한 의식 동안 가족은 고인이 좋아했던 음식을 준비하여 고인에게 바친다. 또한, 영혼이 새의 형태로 와서 맛을 본다고 믿어 특정 날에는 이 음식을 까마귀에게도 제공한다. 이러한 의식이 끝난 후에야 가족 구성원이 식사를 할 수 있다. 매년 고인이 사망한 특정 날짜(힌두력)에 가족 구성원은 이 의식을 반복한다. 이 기간은 나바라트리 또는 두르가 푸자 직전이며, 아슈빈달에 해당한다. 마할라야는 2주 동안 지속되는 조상에 대한 "타르파나"의 끝을 알린다.[17]
인도 및 중국의 조상 숭배 관습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대륙 전반에 걸쳐 인도와 중국인 인구가 많기 때문에 널리 퍼져 있다. 또한, 피지와 가이아나와 같은 지역에 인도인 인구가 많아지면서 이러한 관습이 아시아 본토를 넘어 확산되었다.
아홈 종교는 조상 숭배를 기반으로 한다. 아홈족은 사람이 죽은 후 며칠 동안만 '담'(조상)으로 남아 있다가 곧 '피'(신)가 된다고 믿는다. 따라서 죽은 자를 숭배하기 위해 모든 아홈 가족은 부엌(바르가르) 반대편에 '담쿠타'라는 기둥을 세운다. 죽은 자를 기리는 의식인 메-담-메-피는 매년 1월 31일 아홈족이 세상을 떠난 이를 기리기 위해 기념한다. 이 축제는 세상을 떠난 조상에게 존경을 표하고 사회에 대한 그들의 기여를 기억하기 위한 행사이다.
하리아나의 인더스 문명(IVC) 유적지인 라키가르히에서, 35세에서 40세 사이의 남성과 20대 초반의 여성의 연인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되었는데, 이들은 서로 결혼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함께 매장되었고, 그들의 무덤에는 죽은 자에게 바치는 음식과 물을 담았을 것으로 보이는 항아리가 있었다.[18][19]
'''팔리야''' 기념비는 서부 인도에서 조상 숭배와 관련이 있다. 이 기념비들은 사망일, 사건 기념일, 축제, 힌두 달력의 카르티카, 슈라바나 또는 Bhadrapada 달의 길일과 같은 특별한 날에 해당 공동체 또는 그 사람의 후손들에 의해 숭배된다. 이 기념비들은 이 날에 우유와 물로 씻겨진다. 그들은 신두르 또는 쿰쿰으로 얼룩지고 꽃이 뿌려진다. 흙 등불은 참기름으로 그 근처에서 켜진다. 때때로 깃발이 그 위에 세워진다.[20]
툴루바인들은 쿨레 아라다네(kule aradhane)라고 불리는 조상 숭배 형태를 행한다.[21]
인도네시아에서 조상 숭배는 일부 원주민의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토바 바탁족의 포돔, 미나하사족의 와루가, 그리고 카로족의 관들은 숭배의 형태를 보여주는 몇 가지 예시이다.
미얀마에서는 일부 소수 민족 공동체에 조상숭배가 존재하지만, 낫과 같은 다른 수호 영령 숭배와 같이 주류의 잔재가 여전히 존재한다.[28]
조상 숭배는 영국령 버마 이전 왕실에서 존재했다. 꼰바웅 왕조 동안, 고인 왕과 그 배우자의 단단한 금 조각상은 미얀마 새해(''띤잔''), 밧사의 시작과 끝에 왕족에 의해 1년에 세 번 숭배되었다.[29]
필리핀의 식민지 이전 시대 토착 신앙에서 조상 영혼은 ''우마라가드''(''수호자'' 또는 ''관리자''를 의미)로 알려졌다. 그들은 실제 조상의 영혼이거나 가족의 일반적인 수호령일 수 있다. 고대 필리핀 사람들은 죽으면 사람의 영혼이 (보통 배를 타고) 정령 세계로 여행한다고 믿었다.[31][33][32] 정령 세계에는 여러 위치가 있을 수 있으며, 민족 집단에 따라 다르다. 영혼이 결국 어디에 도달하는지는 죽은 방식, 죽을 때의 나이, 또는 그 사람이 살아있을 때의 행동에 따라 달랐다.[31][33][34][35]
정령 세계의 영혼은 물질 세계에 어느 정도 영향력을 유지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보호, 중재 또는 조언을 위해 좋은 조상 영혼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파가니토'' 의식을 사용할 수 있다. 죽은 자의 복수심에 찬 영혼은 유령(''만티우'')으로 나타나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 ''파가니토''는 그들을 달래거나 몰아내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31][34][36]
조상 영혼은 코르디예란 사이에서는 ''칼라딩''으로 알려져 있으며,[37] 마긴다나오와 마라나오 사이에서는 ''토농''으로 알려져 있으며,[38] 사마-바자우 사이에서는 ''움보''로 알려져 있으며,[39] 타갈로그 사이에서는 ''니누노''로 알려져 있으며, 비콜라노 사이에서는 ''노노''로 알려져 있다.[40] 조상 영혼은 일반적으로 ''타오타오''라고 불리는 조각상으로 표현된다. 이것들은 사람이 죽으면 공동체에 의해 조각되었다. 모든 가정에는 집 구석에 선반에 보관된 ''타오타오''가 있었다.[31]
로마 가톨릭 필리핀 사람들은 이웃 사람들에게 흔한 형식 없이도 특히 조상들을 존경한다. 오늘날, 조상 숭배는 많은 필리핀 기독교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정 제단 옆에 죽은 사람들의 사진을 두는 것으로 표현된다. 사진 앞에는 종종 촛불이 켜져 있으며, 때로는 신선한 삼파귀타 화환으로 장식되기도 한다. 특히 죽은 부모인 조상들은 여전히 영혼 인도자로 여겨지는데, 죽어가는 사람이 죽은 친척의 영혼에 의해 사후 세계로 인도된다고 말하기 때문이다(타갈로그어: ''순도'', "데려오다").
필리핀 가톨릭과 아글리파야의 죽은 자 숭배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 사이에 필리핀에서 가장 큰 표현을 보이는데, 이는 ''운다스''(스페인어 ''안다스'' 또는 ''온라''에서 유래), ''토도스 로스 산토스''("모든 성인"), 때로는 ''아라우 응 마가 파타이''("죽은 자의 날")라고 불리며, 이는 그 다음 엄숙한 모든 영혼의 날을 의미한다. 필리핀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이 날을 가족의 죽은 자를 방문하여 묘비를 청소하고 수리하는 것으로 지킨다. 일반적인 제물은 기도, 꽃, 촛불, 심지어 음식이며, 많은 사람들이 묘지에서 재회하고 시간을 보낸다.[41]
한편, 중국계 필리핀인들은 조상 숭배와 관련된 가장 분명하고 뚜렷한 관습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전통적인 중국 종교에서 유래되었으며 현재의 가톨릭 신앙과 가장 자주 융합된다.
스리랑카에서는 전통적인 스리랑카 장례 의식의 일부로, 사망 후 6일째에 조상에게 제물을 바치는 의식이 거행된다.[42]
태국 북부 시골 지역에서는 "파온 피"(ฟ้อนผี|폰피th, "영혼 춤" 또는 "귀신 춤")라고 알려진 조상령을 기리는 종교 의식이 열린다. 여기에는 무당들의 검술, 영혼에 사로잡힌 춤, 그리고 무당들의 투계(신성한 투계)을 통한 조상 제사가 포함된다.[43]
4. 유럽
죽은 자에 대한 배려와 조상에 대한 숭배 의무(''피에타스'')는 고대 로마 문화의 기본적인 측면이었다.[45] 로마 공화정 시대의 초상 흉상은 집에 전시되고 장례 의식과 조상 사망 기념일에 사용되었던 조상의 데스 마스크를 만드는 관습에서 유래했을 수 있다.
유럽의 가톨릭 국가들 (이후 영국 성공회에서도 지속됨)에서는 11월 1일 (모든 성인의 날)을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성인으로 인정한 사람들을 특별히 기리는 날로 여겼고, 현재까지도 그렇게 여기고 있다. 11월 2일 (위령의 날), 또는 "죽은 자들의 날"은 모든 신실한 죽은 자들을 기억하는 날이다. 그날, 가족들은 묘지에 가서 죽은 친척들을 위해 촛불을 켜고, 꽃을 놓고, 종종 피크닉을 즐긴다. 또한 영혼들이 연옥을 떠나 낙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위령 미사를 거행한다.
"만성절 전야" 또는 "핼러윈"은 모든 성인의 날 전날 밤으로, 지옥의 현실을 기억하고, 악에 잃은 영혼들을 애도하며, 지옥을 피하는 방법을 기억하는 가톨릭의 비공식적인 날이다. 미국과 영국 일부 지역에서 가벼운 공포와 두려움의 정신으로 기념되며, 귀신 이야기를 들려주고, 모닥불을 피우고, 의상을 입고, 잭 오 랜턴을 조각하고, "트릭 오어 트리트" (집집마다 방문하여 사탕을 구걸하는 것)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콘월과 웨일스에서 조상 숭배 축제는 11월 1일경에 열린다. 콘월에서는 이 축제를 ''칼란 구아브''라고 부르며, 웨일스에서는 ''Calan Gaeaf''라고 부른다.[46] 현대의 핼러윈은 이 축제들에서 유래되었다.[46]
사윈 동안,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는 11월 1일에 죽은 자들이 산 자의 세상으로 돌아온다고 여겨지며, 그들을 위해 음식과 빛을 바쳤다.[47] 축제일에는 고대인들이 집 안의 난로 불을 끄고, 공동 불꽃 축제에 참여한 다음, 공동 불에서 불꽃을 가져와 집의 불을 다시 지폈다.[48] 이러한 관습은 켈트 국가와 아일랜드 디아스포라 모두에서 어느 정도 현대까지 이어져 왔다.[49] 죽은 자들을 집으로 인도하기 위한 창문의 불빛은 밤새도록 켜두었다.[47] 맨 섬에서는 이 축제를 "올드 사윈" 또는 ''홉투나''라고 부른다.[50]
기독교가 확고하게 뿌리내린 지역에서는 조상 숭배가 거의 행해지지 않는다고 보아도 좋다. 과거에 존재했더라도 대체되어 초월되었다고 여겨지는 것이 일반적이다.[64][65] 예를 들어 이탈리아에서도 고대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조상 숭배를 행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기독교가 정착된 이후에는 행해지지 않는다.
에드워드 버넷 타일러는 저서 『원시 문화』에서 기독교가 널리 퍼진 지역에서는 유일신 외에 다른 신을 관념하는 일은 없다고 여겨지지만, 성인 숭배가 이에 해당하며, 이교의 신들을 직접 계승한 사례도 보인다고 언급했다.[76]
4. 1. 고대 로마

고대 로마인들은 죽은 자의 시신을 오염된 것으로 여겼다.[59] 고대 로마의 고전 시대에는 시신을 대부분 화장했고, 유해는 도시 성벽 밖의 무덤에 안치했다. 2월의 대부분은 정화, 위로, 그리고 죽은 자에 대한 숭배에 할애되었는데, 특히 가족이 조상에게 경의를 표하는 9일간의 축제인 파렌탈리아에서 그러했다. 가족은 묘지를 방문하여 케이크와 포도주를 나누었는데, 이는 죽은 자에게 바치는 공물인 동시에 가족끼리의 식사였다. 파렌탈리아는 잠재적으로 악의적인 죽은 자의 영혼인 마네스에게 바치는 희생과 공물의 공적인 축제인 보다 엄숙한 페랄리아와 함께 2월 21일에 막을 내렸다.[60] 라틴 묘비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비문 구절 중 하나는 "마네스 신에게"라는 뜻의 ''Dis Manibus''이며, 약어는 ''D.M.''이다. 이 약어는 일부 기독교 묘비에도 나타난다. 2월 22일의 카리스티아는 현재까지 이어지는 가족 계보를 기념하는 축제였다.[61]
귀족 로마 가족은 집(''도무스)''의 타블리눔에 조상 초상(''이마고'')을 전시했다. 일부 자료는 이러한 초상화가 흉상이었음을 시사하는 반면, 다른 자료는 장례 가면도 전시되었음을 시사한다. 죽은 자의 얼굴에서 왁스로 모델링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이 가면들은 엘리트 로마인이 죽었을 때 장례 행렬의 일부였다. 애도 전문인들은 시신이 집에서 거리를 지나 마지막 안식처로 옮겨질 때 죽은 자의 조상의 가면과 복장을 착용했다.[62]
4. 2. 현대 유럽
유럽의 가톨릭 국가들 (이후 영국 성공회에서도 지속됨)에서는 11월 1일 (모든 성인의 날)을 죽은 자, 즉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성인으로 인정한 사람들을 특별히 기리는 날로 여겼고, 현재까지도 그렇게 여기고 있다. 11월 2일 (위령의 날), 또는 "죽은 자들의 날"은 모든 신실한 죽은 자들을 기억하는 날이다. 그날, 가족들은 묘지에 가서 죽은 친척들을 위해 촛불을 켜고, 꽃을 놓고, 종종 피크닉을 즐긴다. 그들은 또한 영혼들이 연옥을 떠나 낙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위령 미사를 거행한다. 모든 성인의 날 전날 밤, 즉 "만성절 전야" 또는 "핼러윈"은 지옥의 현실을 기억하고, 악에 잃은 영혼들을 애도하며, 지옥을 피하는 방법을 기억하는 가톨릭의 비공식적인 날이다. 이 날은 미국과 영국 일부 지역에서 가벼운 공포와 두려움의 정신으로 일반적으로 기념되며, 귀신 이야기를 들려주고, 모닥불을 피우고, 의상을 입고, 잭 오 랜턴을 조각하고, "트릭 오어 트리트" (집집마다 방문하여 사탕을 구걸하는 것)로 특징지어진다.
콘월과 웨일스에서 조상 숭배 축제는 11월 1일경에 열린다. 콘월에서는 이 축제를 ''칼란 구아브''라고 부르며, 웨일스에서는 ''Calan Gaeaf''라고 부른다.[46] 현대의 핼러윈은 이 축제들에서 유래되었다.[46]
사윈 동안,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는 11월 1일에 죽은 자들이 산 자의 세상으로 돌아온다고 여겨지며, 그들을 위해 음식과 빛을 바쳤다.[47] 축제일에는 고대인들이 집 안의 난로 불을 끄고, 공동 불꽃 축제에 참여한 다음, 공동 불에서 불꽃을 가져와 집의 불을 다시 지폈다.[48] 이러한 관습은 켈트 국가와 아일랜드 디아스포라 모두에서 어느 정도 현대까지 이어져 왔다.[49] 죽은 자들을 집으로 인도하기 위한 창문의 불빛은 밤새도록 켜두었다.[47] 맨 섬에서는 이 축제를 "올드 사윈" 또는 ''홉투나''라고 부른다.[50]
기독교가 확고하게 뿌리내린 지역에서는 조상 숭배가 거의 행해지지 않는다고 보아도 좋다. 과거에 존재했더라도 대체되어 초월되었다고 여겨지는 것이 일반적이다.[64][65] 예를 들어 이탈리아에서도 고대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조상 숭배를 행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지만, 기독교가 정착된 이후에는 행해지지 않는다.
기독교가 널리 퍼진 지역에서는 유일신 외에 다른 신을 관념하는 일은 없다고 여겨지지만, 에드워드 버넷 타일러는 저서 『원시 문화』에서 성인 숭배가 이에 해당하며, 이교의 신들을 직접 계승한 사례도 보인다고 언급했다.[76]
5. 아메리카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조상 숭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북아메리카의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을 참고하면 된다.
5. 1. 북아메리카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고인을 기리기 위해 일년 내내 꽃, 화환, 묘지 장식, 때로는 촛불, 음식, 작은 조약돌 또는 고인이 생전에 소중히 여겼던 물건들을 무덤에 놓는다. 이러한 전통은 두 국가의 현재 인구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서 유래되었다. 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현충일에 군 복무 중 사망한 고인을 기린다. 부활절, 크리스마스, 성촉절, 위령의 날, 죽은 자들의 날 또는 사윈과 같은 종교적, 영적 의미가 있는 날은 고인의 친척과 친구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무덤에 모이는 시기이기도 하다. 가톨릭 교회에서는 지역 교구가 종종 고인의 기일이나 위령의 날에 고인을 위한 기도를 드린다.미국에서 현충일은 국가의 군대에 복무한 고인, 특히 전쟁이나 현역 복무 중 사망한 남녀를 기리기 위한 연방 공휴일이다. 미국 국립 묘지 시스템의 147개 국립 묘지, 예를 들어 알링턴 국립 묘지와 게티즈버그 국립 묘지에서는 자원 봉사자들이 각 무덤에 작은 미국 국기를 꽂는 것이 일반적이다. 현충일은 전통적으로 5월 마지막 월요일에 기념하며, 이로 인해 전국뿐만 아니라 26개의 미국 전적 기념 위원회 해외 미국 묘지 (프랑스, 벨기에, 영국, 필리핀, 파나마,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튀니지)에서 많은 추모 행사와 퍼레이드가 열리는 3일간의 주말이 주어집니다. 또한 참전 용사들이 사망한 날에 전사한 군인을 추모하는 것도 일반적인 관행이다. 이러한 관행은 세계 대전에서 마을을 해방하기 위한 전투에서 사망한 미국인을 기억할 때 다른 국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웰본 그리피스 대령이 레브에서 적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고 사망한 1944년 8월 16일은 그가 샤르트르 대성당의 파괴를 막은 것으로 여겨지는 날이다.

유대교에서는 무덤을 방문할 때 방문석(조약돌)을 머리돌 위에 놓는다. 그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조약돌을 남기는 이러한 관습은 개인이 돌무더기 아래 묻혔던 성경 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오늘날에는 사람들이 그곳을 방문하고 기억했음을 나타내는 증표로 남겨진다.[51]
다양한 종교와 문화를 가진 미국인들은 사망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집 안에 조상들의 사진, 꽃, 기념품으로 꾸며진 제단을 만들 수 있다. 점점 더 많은 도로변 제단은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그 자리에서 살해된 고인을 위해 볼 수 있으며, 때로는 이러한 표식이 위험한 지역에서 주의하여 운전하도록 강력하게 상기시켜 주는 역할을 하므로 주 또는 지방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기도 한다. 워싱턴 D.C.에 있는 베트남 전쟁 기념관은 고인에게 바치는 물건을 남기는 것으로 특히 유명하며, 남겨진 물건들은 국립공원관리청에서 수집하여 보관한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들은 돌아가신 조상과 다른 가족들을 위해 사후 침례를 비롯한 기타 의식을 수행한다.
아메리카 원주민은 고인 숭배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지만, 옷과 도구와 함께 고인을 매장하고 때로는 음식과 음료를 묘지에 남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푸에블로 인디언은 의례적인 춤을 통해 고인을 숭배하거나 청원하는 죽음의 숭배를 지지했다.[52]
6. 결론
조상 숭배는 신이나 신들을 숭배하는 것과는 다르다. 일부 아프리카 문화에서 조상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해 중재할 수 있는 존재로 여겨지며, 인간과 신 사이의 메신저 역할을 한다고 본다. 한때 인간이었던 영혼으로서, 그들은 신적 존재보다 인간의 필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 다른 문화권에서 조상 숭배의 목적은 호의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다. 일부 문화권에서는 조상이 실제로 후손들의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고 믿으며, 음식 및 기타 물품을 제공하는 관습을 가지고 있다. 다른 문화권에서는 조상이 후손들이 자신들을 위해 무엇을 하는지조차 알지 못한다고 믿지만, 효도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긴다.[1][2][3]
대부분의 문화권에서는 조상 숭배를 "조상 숭배"라고 부르지 않는다. 영어에서 "worship"이라는 단어는 대개 신 또는 하느님에게 부여되는 경건한 사랑과 헌신을 의미한다. 그러나 다른 문화권에서는 이러한 숭배 행위가 조상이 신이 되었다는 믿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 행위는 자녀의 의무, 헌신 및 존경을 표현하고 조상의 사후 세계를 보살피며 살아있는 후손들을 위한 지침을 구하는 방법이다. 어떤 사람들은 부모나 다른 조상의 무덤을 방문하여 꽃을 놓고 그들을 기리고 기억하기 위해 기도하는 동시에 조상들이 계속해서 그들을 돌봐주기를 요청한다. 그러나 서유럽 기독교 전통의 특정 배타적이고 좁은 맥락에서 "숭배"라는 용어가 항상 그런 의미를 전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그들을 숭배하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조상 숭배"라는 구절은 서유럽 기독교 전통의 제한적인 관점에서, 중국인과 다른 불교와 유교의 영향을 받은 사회, 아프리카 및 유럽 문화와 같은 실천자들이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 이것은 영어 단어 ''존경''의 의미, 즉 한 사람의 존엄성, 지혜 또는 헌신에 의해 유발된 큰 존경심 또는 경외심과 일치한다.[4][5][6]
조상 숭배의 기원에 대한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이론은 없지만, 이 사회 현상은 지금까지 기록된 모든 인간 문화에서 어떤 형태로든 나타난다. 데이비드-바렛과 카니는 조상 숭배가 인류 진화 과정에서 집단 조율 역할을 했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따라서 집단 응집력을 촉진하는 종교적 표현을 이끄는 메커니즘이었다.[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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