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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다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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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점다랑어는 인도양과 태평양의 온대 및 열대 해역에 분포하는 어종으로, 일본에서는 "스마"로 불리며, 영어로는 Kawakawa, Black skipjack 등으로 불린다. 몸은 방추형이며, 등에는 비스듬한 줄무늬가 있고, 가슴지느러미 아래에 검은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100cm, 10kg까지 성장하며, 육식성으로 어류, 갑각류, 오징어류 등을 먹는다. 식용으로 활용되며, 낚시, 양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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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다랑어 - [생물]에 관한 문서
개요
점다랑어
점다랑어
학명Euthynnus affinis
명명자Cantor, 1849
이명Thynnus affinis Cantor, 1849
Euthynnus yaito Kishinouye, 1915
Wanderer wallisi Whitley, 1937
Euthunnus wallisi (Whitley, 1937)
한국어 이름점다랑어 (점+다랑어)
영어 이름Kawakawa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조기어류강
상목극기상목
고등어목
고등어과
아과사바아과
참치족
스마속 Euthynnus (Kishinouye, 1920)
보존 상태
IUCNLC (최소 관심)
참고IUCN 적색 목록
기타 정보
분포전 세계 열대 및 아열대 해역
어획량FAO 기준 전 세계 어획량: 170,423톤 (2022년)
일본어 이름スマ (須萬)

2. 명칭

2024년 현재 표준 일본어 명칭은 スマ|스마일본어이지만, 과거 1915년 키시노우에 카마키치가 ''Euthynnus yaito''로 기재했을 당시 표준 일본어 명칭은 ヤイト|야이토일본어였다.[10] スマ|스마일본어도쿄, 고치, 우와지마시 등지에서 사용되던 호칭이다.[12]

ヤイト|야이토일본어라는 이름은 가슴지느러미 아래 복부에 있는 여러 개의 검은 반점이 마치 (일본어로 야이토) 자국처럼 보인 데서 유래했다. 에이카와 쇼조는 スマ|스마일본어의 어원에 대해, 등쪽 측면에 있는 곡선 형태의 검은 가로 줄무늬 때문에 세로 줄무늬가 있는 가다랑어(''Katsuwonus pelamis'')와 대비하여 '가로 줄무늬'라는 의미의 シマ|시마일본어로 불리다가 スマ|스마일본어로 변형된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나 후지와라 마사타카는 2022년 연구에서, 참다랑어의 일종인 히라소우다(''Auxis thazard'')를 スマ|스마일본어라고 부르는 지역이나 점다랑어를 ソマ|소마일본어라고 부르는 지역이 있다는 점을 들어 에이카와의 '줄무늬 가다랑어' 어원설에 의문을 제기했다.

학명 중 속명 ''Euthynnus''는 그리스어 eu|에우grc(좋음)와 thynnos|튄노스grc(참치)의 합성어이다.[8] 과거의 종명 ''yaito''는 앞서 언급한 일본어 명칭 ヤイト|야이토일본어()에서 유래했다.[10]

영어로는 Kawakawa영어, Kawa kawa영어, Black skipjack영어, Black skipjack tuna영어, Eastern little tuna영어, Island skipjack영어, Little tuna영어, Little tunny영어, Mackerel tuna영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8][6]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폴리네시아어에서 유래한 kawakawa|카와카와영어가 자주 사용된다.[33] 일본어 명칭에서 온 Yaito영어라는 이름도 쓰인다.[13]

중국어로는 巴鰹|바지엔중국어이라고 하며, 대만어로는 煙仔魚|옌즈위중국어, 三點仔|산디아마중국어 등으로 불린다.[14]

일본 내에서는 다양한 지방명으로 불리는데, 주요 명칭과 지역은 다음과 같다.

지방명지역비고
ワタナベ|와타나베일본어지바현 가쓰야마[15]바다(ワタ|와타일본어)의(ナ|나일본어) 무리(ベ|베일본어)라는 의미. 소우다가쓰오 대형 개체와 혼용되기도 함.
スマガツオ|스마가쓰오일본어도쿄도
キュウテン|큐우텐일본어하치조섬 점(灸点|큐우텐일본어)에서 유래.
ホシガツオ|호시가쓰오일본어고치현
ヤイト|야이토일본어, ヤイトガツオ|야이토가쓰오일본어서일본 각지
ヤイトマス|야이토마스일본어와카야마현
ヤイトバラ|야이토바라일본어긴키 지방
オボソ|오보소일본어에히메현 미나미우와군 아이난정[10], 고치현[53]꼬리자루 부분이 가는 것(尾細|오보소일본어)에서 유래 (オボソガツオ|오보소가쓰오일본어).
セガツオ|세가쓰오일본어규슈
ウブシュ|우부슈일본어미야코섬[16][17]
ウブスカツ|우부스카쓰일본어
ホウサン|호우산일본어
ヒラスマ|히라스마일본어, ヒラ|히라일본어도쿠시마현 가이후군[9]히라소우다와 구분하기 위해 사용.
ホクロ|호쿠로일본어후타키섬 점과 같은 의미 (黒子|호쿠로일본어, 점).
ヤワラ|야와라일본어미에현복부가 부드러운(柔|야와라일본어) 것에서 유래.
モンズマ|몬즈마일본어고치현[53], 도쿠시마현 가이후군, 와카야마현 기이반도 지방[18][9]히라소우다와 구분하기 위해 사용 (紋スマ|몬즈마일본어, 무늬 스마).
モンタ|몬타일본어고치현[53]
ソマ|소마일본어미에현, 와카야마현스마와 소우다가쓰오의 혼칭. 미에현 구마노나다 연안에서는 히라소우다를 ソマ|소마일본어, ソマガツオ|소마가쓰오일본어라고 부름.[19]



일부 지역에서는 명칭 사용에 혼동이 있다. 예를 들어 고치현, 도쿠시마현 가이후군, 와카야마현의 기이반도 지방에서는 단순히 スマ|스마일본어라고 하면 점다랑어가 아닌 외형이 비슷한 히라소우다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점다랑어를 モンズマ|몬즈마일본어, ヤイト|야이토일본어, ヒラスマ|히라스마일본어 등의 지방명으로 구분하여 부르기도 한다.[18][9] 지바현의 ワタナベ|와타나베일본어미에현, 와카야마현의 ソマ|소마일본어 역시 점다랑어와 소우다가쓰오를 혼용하여 부르는 명칭이다.

또한, 가다랑어(혼가쓰오, 마가쓰오), 히라소우다, 마루소우다(''Auxis rochei''), 하가쓰오(''Sarda orientalis'') 등과 함께 단순히 カツオ|가쓰오일본어라고 통칭되기도 한다.

3. 특징

점다랑어는 가다랑어와 유사한 모습을 가지지만, 가슴지느러미 아래의 검은 반점으로 구별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주로 어류, 갑각류, 오징어류를 먹이로 삼는다.[21] 흥분하면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 사이에 1~8개의 검은색 둥근 무늬가 뚜렷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3. 1. 형태

몸은 방추형이며[21] 체간은 둥글고 굵다. 가다랑어와 유사한 모습이 많다. 최대 성어는 전장 100cm를 넘고, 체중은 10kg에 달한다.[21] 하지만 일본 근해에서 흔히 발견되는 개체는 전장 50cm~60cm 정도이며[39], 체장 50cm 이하인 것이 일반적이다.[33] 일본 내에서는 보통 체장 60cm, 체중 3kg~4kg 정도 크기가 일반적이라는 문헌도 있다.[36] 미병장(몸 앞쪽 끝에서 꼬리지느러미 융기부 내연 중앙부까지의 길이[22])은 통상 60cm까지, 최대 1m에 이른다는 기록도 있다.[23]

양 턱에는 원뿔 모양의 이빨이 촘촘히 나 있는데, 위턱에는 27~43개, 아래턱에는 27~37개가 있다. 구강 내 구개골에도 이빨이 있으며, 때로는 서골에도 이빨이 있다.[24] 이는 구개골에 이빨이 없는 가다랑어와의 차이점이다. 부레는 없다. 비늘은 눈 뒤쪽, 가슴지느러미 주변(흉갑부), 측선 주변에만 존재한다.[39]

등 부분은 짙은 청색이며, 밝은 회색 부분에는 비스듬히 달리는 여러 개의 줄무늬가 있다. 이 무늬는 소다 가다랑어류처럼 고등어 무늬와 비슷하게 묘사되기도 한다.[33] 몸통 옆면과 배 부분은 은백색이다. 가장 큰 특징은 가슴지느러미 아래에 나타나는 여러 개의 검은 반점이다. 이 반점 때문에 일본 일부 지역에서는 '야이토(ヤイト, 뜸)'라고 부른다.[10] 반점의 수는 1~8개로 개체마다 차이가 있으며, 3개인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으나[30] 크기나 진하기에도 차이가 있어 거의 보이지 않는 개체도 있다. 대형 개체에서는 반점이 작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 반점은 살아있을 때 선명하며, 죽으면 불분명해진다. 이는 사후에 줄무늬가 선명해지는 가다랑어와는 대조적이다. 흥분하면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 사이에 1~8개의 검은색 둥근 무늬가 선명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척추뼈 수는 39개(가다랑어는 41개)이다. 제1 등지느러미는 15~17개의 가시(극조)로 이루어져 있으며[25] 앞부분이 높다. 제2 등지느러미는 12~13개의 연조와 8개의 토막지느러미로 구성된다.[25] 뒷지느러미는 13개의 연조[25] 또는 12~14개의 연조와 7개의 토막지느러미로 구성된다.[25] 가슴지느러미는 25~27개의 연조, 배지느러미는 1개의 극조와 5개의 연조로 이루어져 있다. 꼬리지느러미는 두 갈래로 갈라진 형태이다.

=== 자어와 유어 ===

자어(仔魚)는 전장 4mm 전후에 가슴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의 지느러미 줄기(기조)가 분화하기 시작하며, 전장 6mm 정도가 되면 위아래 턱 끝, 아래턱 측면, 제1 등지느러미에 검은 색소 세포(흑색소포)가 나타난다.[30] 성장하면서 흑색소포 수가 늘어나 자어기 말기에는 제1 등지느러미 전체가 검게 변하고, 아래턱 측면에는 여러 개의 색소 덩어리가 점처럼 배열된다.[30] 전뇌부, 협부(뺨 부분), 항문 바로 앞 복면에 흑색소포가 있다는 점에서 참치속(Thunnus) 자어와 구별되며, 제1 등지느러미 색소 발달 차이 등으로 가다랑어나 잿방어속(Seriola) 자어와도 구별된다.[30] 하가쓰오(''Sarda orientalis'') 자어와 형태가 매우 유사하지만, 하가쓰오 자어는 눈 위 융기 가장자리가 발달하고 꼬리 부분 복면에 뚜렷한 색소 덩어리가 점처럼 배열되는 점이 다르다.[30] 자어는 전장 11mm 전후가 되면 각 지느러미 줄기 수가 성어와 같아진다.

유어(幼魚)는 전장 18cm 전후 시기에는 성어의 특징인 가슴지느러미 아래 검은 반점이 아직 발달하지 않아 잿방어류 유어와 매우 비슷해 보인다.[26] 하지만 몸 측면에 8줄에서 약 12줄[39]의 검은색 가로띠가 있어 이 무늬로 잿방어류와 구별할 수 있다.[26] 또한 잿방어류와 달리 점다랑어 유어는 양턱에 이빨이 있다.[26] 전장 20cm 정도까지 성장하면 가슴지느러미 아래쪽의 검은 반점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3. 2. 생태

점다랑어는 대한민국, 일본을 포함한 서부 태평양부터 오스트레일리아 주변 해역, 미국 하와이주사모아에 이르는 중부 태평양, 그리고 인도양의 열대 및 온대 해역 연안 표해수층에 주로 서식한다. 서식에 적합한 수온은 18°C에서 29°C 사이이다.

연안의 표층 및 중층역에 서식하며, 빠르게 헤엄친다. 성어는 단독으로[27] 혹은 10마리 전후의 작은 무리를 지어 회유한다. 가다랑어참다랑어류에 비해 개체수가 적어, 점다랑어 한 종만으로 큰 무리를 이루지는 않는다[27]. 사가미만이나 스루가만에서는 참다랑어류 무리 속에서 드물게 낚이며, 떼를 지어 잡히는 경우는 없어 연안 표층을 가다랑어, 참다랑어류, 흑새치 등 다른 다랑어류와 섞여 회유하는 것으로 보인다. 연안성이 강하여 섬 주변에서는 갯바위 근처까지 회유하기도 한다[27]. 류큐 열도와 오가사와라 제도 연안에서는 연중 낚을 수 있지만, 혼슈 태평양 연안에서는 8월부터 10월까지만 낚시가 가능하다[27].

식성은 육식성으로, 주로 전갱이, 멸치 같은 어류나 오징어류, 갑각류 등을 먹는다. 먼바다 표층에서 작은 물고기 등을 포식한다. 점다랑어의 천적으로는 돛새치류와 다른 다랑어류가 있다. 호기심이 강해 암초 가장자리 등에 잠수한 다이버에게 접근하기도 한다.

산란기는 해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필리핀 근해에서는 3월부터 5월, 세이셸 근해에서는 10월부터 11월과 3월부터 5월, 동아프리카에서는 1월부터 7월 사이에 주로 산란한다. 일본 근해에서는 보통 6월부터 9월이 산란기로 알려져 있다[28]. 산란기는 남쪽 해역으로 갈수록 길어져, 북적도 해류를 따라 겨울철을 제외한 8개월 동안 산란한다[27]. 열대 해역에서는 연중 산란한다는 기록도 있다. 정해진 산란장은 없으며[27], 암컷 한 마리가 산란기에 여러 차례에 걸쳐 총 250만 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미성숙 개체는 암수 비율이 1:1이지만, 성숙한 개체는 수컷의 비중이 높다. 점다랑어의 알은 가다랑어의 알과 매우 비슷하며[29], 수정란은 지름 약 1.5mm 크기로 산란 후 약 하루 만에 부화한다[27]. 산란 장소가 먹이가 부족한 외양이기 때문에, 부화 직후의 자어는 함께 태어난 다른 자어를 잡아먹는 공식(共食)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27].

자어는 전장 약 4mm에서 가슴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의 지느러미 줄기가 분화하기 시작하며, 전장 6mm 정도가 되면 위아래 턱 끝, 아래턱 측면, 제1 등지느러미에 흑색소포가 나타난다[30]. 이러한 흑색소포는 성장에 따라 그 수를 늘려 자어기 말기에는 제1 등지느러미 전체가 검게 변하며, 아래턱 측면에는 몇 개의 색소총이 점처럼 줄지어 늘어서게 된다[30]. 전뇌부, 협부, 항문 바로 앞의 복면에 흑색소포가 있다는 점에서 참치속(Thunnus)의 자어와 구별되며, 제1 등지느러미의 색소포 발달 차이를 통해 가다랑어나 잿방어속(Seriola)의 자어와도 구별할 수 있다[30]. 또한 줄삼치(Sarda orientalis, 하가쓰오)의 자어와 형태적 특징이 매우 비슷하지만, 줄삼치 자어는 눈 위 융기 가장자리가 발달하고 꼬리 부분 복면에 뚜렷한 색소총이 점처럼 줄지어 늘어서 있다는 점에서 점다랑어 자어와 구별된다[30]. 자어는 전장 11mm 전후까지 성장하면 각 지느러미 줄기 수가 성어와 동일해진다. 일본 근해에서는 4월부터 7월경까지 규슈에서 류큐 열도에 이르는 수역에서 자어가 발견된다[30].

점다랑어 유어는 전장 18cm 전후일 때 성어의 특징인 가슴지느러미 아래의 검은 반점이 아직 발달하지 않아 잿방어속 유어와 매우 비슷하게 보인다[26]. 하지만 몸 측면에 8줄 내지 약 12줄의 검은색 가로띠가 나타나므로[39] 이 무늬로 구별할 수 있다[26]. 또한 잿방어류와 달리 점다랑어 유어의 양턱에는 이빨이 있다[26]. 전장 20cm 정도까지 성장하면 가슴지느러미 아래쪽의 검은 반점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수명은 약 6년이다[27]. 성장이 빨라 자연 상태에서는 만 1세에 체중 1kg까지 자라고 만 2세에 성적으로 성숙한다[27]. 다른 기록에 따르면 생후 3년 만에 전장 50cm 전후에 달하며 성숙하기 시작한다고도 한다. 자연에서 잡은 치어를 양식한 경우, 생후 3년째 여름에 산란한다[31].

4. 분포

인도양·태평양온대에서 열대에 걸친 해역에 분포한다.[10] 서식지는 대한민국, 일본을 포함해 오스트레일리아 주변 해역에 이르는 서부 태평양, 미국 하와이주, 사모아에 이르는 중부 태평양, 인도양의 열대 및 온대 해역의 연안 표해수층이다. 분포역의 해수 온도는 18°C에서 20°C 정도[39], 혹은 18°C에서 29°C 사이의 해역이다.

일본에서는 사카이 만에서 야쿠시마의 태평양 연안, 효고현에서 규슈 남부의 동해 연안, 동중국해 연안, 류큐 열도 연안에 분포한다.[10] 단, 동해에서는 드물게 발견된다. 일본 국외에서는 타이완과 하와이, 서남태평양 제도의 근해에서 확인되고 있다.

최근 북일본에서의 어획 기록이 증가하고 있는데, 2022년 이전 아오모리현의 태평양 쪽과 아키타현 앞바다의 동해에서 기록이 있었으며, 같은 해 9월 말에는 아오모리현 니시쓰가루 군 후카우라 정 앞바다의 동해에서도 수확되었다. 이는 해수 온도 상승으로 서식역이 북상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20] 또한 홋카이도의 도난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후지와라 마사타카는 2022년 시점에서 2010년 전후에 비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점다랑어의 분포역이 북상하여, 과거에는 그다지 어획되지 않았던 사카이 만·지바현 보소 반도 외방에서도 수확되거나, 미에현·나가사키현 고토 열도·가고시마현 등에서 체중 2kg 이상의 대형 개체가 뭉쳐서 수확되게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점다랑어는 연안의 표층 및 중층역에 서식하며, 고속으로 유영한다. 성어는 단독[27] 혹은 10마리 전후의 무리로 회유한다. 가다랑어참다랑어류에 비해 개체수가 적고, 점다랑어 한 종만으로 대규모 무리를 이루는 일은 없다.[27] 남서 제도·오가사와라 제도의 연안에서는 연중 낚시가 가능하지만, 혼슈 태평양 연안에서는 8월부터 10월까지 낚시철이 제한된다.[27] 사가미만·스루가만에서는 참다랑어류의 무리 속에서 드물게 낚이는 정도이며, 떼를 지어 어획되는 일은 없으므로 연안의 표층을 가다랑어나 참다랑어류, 흑새치 등 다른 가다랑어류와 섞여 회유한다고 생각된다. 가다랑어의 일종으로 연안성이 강하며, 도서부에서는 갯바위까지 회유한다.[27]

5. 인간과의 관계

점다랑어는 일본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어업 대상이 되며, 다양한 방식으로 어획된다.[10][39] 필리핀,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인도 등에서는 중요한 수산 자원으로 여겨진다.[34] 일본 내에서는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어획량과 가격 변동이 있으며, 과거에는 특정 지역에서만 주로 소비되었으나 유통 기술의 발달과 어획량 증가로 점차 다른 지역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되었다.[10][36]

식용으로는 , 타다키, 구이, 튀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된다.[10] 맛에 대해서는 가다랑어와 비교하여 평가가 엇갈리기도 하며, 제철에 대한 의견도 다양하다. 선어 외에도 훈제, 건어물, 통조림, 가쓰오부시 등으로 가공된다.[39] 하와이나 타이완 등 다른 지역에서도 식용으로 이용된다.

최근 일본에히메현와카야마현을 중심으로 양식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상업적 출하도 이루어지고 있다.[40] 빠른 성장 속도 등 양식 어종으로서의 장점이 있지만, 낮은 인지도와 사육의 어려움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안고 있다.[42][43][41][50][44] 양식된 점다랑어는 지역별 브랜드명을 통해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45][36][46][47][48]

식용 외에도 참치나 새치 등의 낚시 미끼로 사용되거나, 수족관에서 사육 및 전시되기도 한다.[51][52][53][54][55] 특히 다른 참치류에 비해 수족관 환경에 비교적 잘 적응하는 편으로 알려져, 여러 수족관에서 장기 사육 및 산란 기록도 있다.[53][33]

5. 1. 어업

점다랑어는 일본에서 끌어 그물, 정치망, 둥근 그물, 낚시 등 다양한 어법으로 어획된다.[10] 또한 가다랑어 낚시 어업이나 참치 연승 어업에서 혼획되기도 한다.[39] 일본이즈 제도에서는 5월부터 11월까지 활발하게 잡힌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인도 등에서는 중요한 어업 대상이며, 1990년대에는 연간 약 10만ton 전후가 포획되었다.[34]

일본 에히메현 미나미우와군 아이난정에서는 가다랑어 외줄 낚시 어업에서 가끔 잡히며,[28] 와카야마현에서는 가다랑어 끌어 낚시 등으로 드물게 어획된다. 와카야마현에서는 어획량이 적고 맛이 좋아 시장에서 비싼 가격에 거래된다.[41] 일본에서는 자연산[31] 이거나 무게가 2kg을 넘는 점다랑어는 1500JPY/kg 이상의 높은 가격에 팔린다.[35] 텔레비전 방송에서 '환상의 가다랑어'로 소개된 적도 있지만, 규슈 지방에서는 비교적 흔하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는 기록도 있다. 과거에는 서일본에 많고 동일본에는 적었으나, 2000년대 이후 유통 기술 발달과 어획량 증가로 간토 지방 등 동일본에서도 점차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10] 2010년경까지는 특정 지역에서만 소비되는 물고기였고, 신선도 유지가 어려워 도쿄의 시장에는 거의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2022년 기준으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분포 지역 확대로 도쿄 도요스 시장에서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맛에 대한 평가가 높아 비싸게 거래된다. 한 예로 무게 3kg 이상인 개체가 한 마리에 9000JPY (약 3000JPY/kg) 정도에 팔리기도 했다. 에히메 대학 난요 수산 연구 센터에 따르면, 과거 점다랑어는 쓰키지 시장 같은 중앙 도매 시장에는 거의 유통되지 않고 대부분 잡힌 지역에서 소비되었다.[36]

가다랑어잿방어처럼 어린 점다랑어는 살아있는 멸치를 이용한 미끼 낚시, 외줄 낚시, 루어 낚시로 낚을 수 있다.[27] 섬 지역의 갯바위나 방파제에서는 케이지 낚시나 미끼 낚시로 부시리를 노릴 때 함께 낚이기도 하며,[27] 가다랑어, 어린 참치, 만새기 등을 노리는 찌낚시나 트롤링에서도 잡히는 경우가 있다.

5. 2. 식용

선어는 통째로 또는 토막으로 가공되어 유통된다. 어육은 가다랑어와 비슷한 붉은 살이며[27], 대형 개체가 될수록 지방 함량이 높아진다. 가다랑어보다 살의 붉은색이 더 진하다는 설명과, 살이 분홍색이라는 설명도 있다[37].

일본에서의 제철은 문헌에 따라 가을부터 겨울[38], [27], 또는 봄부터 여름[10]으로 다르다. 특히 겨울에는 지방이 매우 많아져 맛이 좋아진다고 한다. 소형 개체는 늦가을부터 봄에 걸쳐 지방 함량이 대형 개체만큼 높지는 않지만, 대형 개체의 맛이 떨어지는 8월 후반부터 9월에도 맛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10].

맛은 가다랑어와 비슷하지만, 가다랑어보다 살이 약간 부드럽다는 평가가 있다. 같은 크기라면 가다랑어가 더 맛있다는 의견과, 반대로 점다랑어가 더 맛있다는 의견이 공존한다. 일본에서는 가다랑어와 마찬가지로 , 타다키[10], 나메로 등 생식 외에도 타츠타아게, 각자, 튀김[10], 소금구이, 데리야키 등으로 조리해 먹는다. 등에서는 질 좋은 육수를 낼 수 있다[10]. 과거 가격이 낮았던 시기에는 어부들이 즐겨 집으로 가져가 먹는 생선이었으며, 신선도 저하가 빨라 어항 주변 선술집 등에서는 조림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선어 외에도 훈제, 건어물, 통조림, 가쓰오부시의 원료로도 이용된다[39].

하와이 등에서는 일반적인 생선이다[33]. 타이완에서는 , 수프, 철판구이 등에 이용되고 있다.

5. 3. 양식

일본에서는 에히메현와카야마현에서 점다랑어의 양식업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출하 및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다.[40]

에히메현은 오랫동안 양식어 생산액이 일본 전국 생산량의 4분의 1을 차지했지만, 생산량의 90%가 참돔방어에 편중되어 있었다. 이로 인해 가격 하락이나 어류 감염병 유행과 같은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어종 다양화가 필요했고, 현과 에히메 대학은 2013년부터 점다랑어 양식에 대한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50] 이 연구는 에히메 대학 난요 수산 연구 센터의 마츠바라 타카히로 교수가 참다랑어 양식 가두리에 우연히 들어온 점다랑어를 맛본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는 점다랑어가 참다랑어에 필적할 만큼 맛있는 생선이라고 평가했다.[28] 연구 과정에서 에히메 대학은 알을 낳을 어미의 사육과 연구를 담당하고, 에히메현 수산 연구 센터(우와지마시)는 알을 부화시켜 종묘가 될 치어를 약 5cm 크기까지 키우는 역할을 맡고 있다.[28] 와카야마현에서는 쿠시모토정의 와카야마현 수산 시험장이 참돔을 대체할 양식 어종으로 점다랑어를 주목하고, 양식용 치어 생산에 힘쓰고 있다.[41]

와카야마현에서는 이전부터 참다랑어나 자바리 등의 양식이 이루어졌지만, 이 어종들은 성장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었다.[41] 참다랑어와 비교했을 때 점다랑어 양식의 이점은 다음과 같다.[42]

  • 맛이 참다랑어와 유사하여 대체 어종으로서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 기존의 어류 양식 시설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42]
  • 참다랑어는 주로 토막으로 유통되지만, 점다랑어는 한 마리 통째로 들여와 요리 직전에 손질할 수 있다.[50]
  • 성장 속도가 빠르다. 참다랑어는 출하 가능한 크기(체중 수십 kg)까지 약 3년이 걸리지만, 점다랑어는 약 1년 반이면 출하 가능한 크기(체중 약 3kg)까지 자란다.[50] 다른 문헌에 따르면, 방어나 참돔이 부화 후 출하까지 1년 반 이상 걸리는 반면, 점다랑어는 부화 후 반년 정도면 체중 2.5kg, 전장 50cm 정도로 성장하기도 한다.[28]


하지만 점다랑어 양식에는 다음과 같은 과제도 남아 있다.

  • 인지도가 낮다.[43]
  • 인공 부화 시 부화율 및 부화 후 생존율이 낮다.[41][50]
  • 저수온에 약하다. 월동 시 해수 온도가 15°C 이상이어야 하므로, 2015년 기준 에히메현에서는 양식 가능한 해역이 현 최남단으로 한정되어 있다.[50]
  • 소리나 빛에 매우 민감하여, 가두리 근처를 지나는 자동차 헤드라이트 불빛에도 놀라 그물에 부딪혀 죽는 경우가 있다.[44]


양식된 점다랑어는 브랜드화를 통해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 에히메현에서는 伊予の媛貴海|이요노 히메타카미jpn[45]와 媛スマ|히메스마jpn[36][46]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고, 와카야마현에서는 海の三ツ星|우미노 미츠보시jpn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하고 있다.[47][48] 에히메현에서는 2016년부터 양식 점다랑어 중 체중 2.5kg 이상, 지방 함유율 25% 이상인 개체를 "이요의 히메타카미" 브랜드로 판매하고, 기준 미달 개체는 단순히 "점다랑어"로 판매했다. 그러나 현지 양식 점다랑어의 시장 평가가 높아지면서, 2019년에는 에히메현산 양식 점다랑어 전체를 아우르는 총칭으로 "히메스마"를 설정하여 다른 산지와의 차별화 및 브랜드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49]

양식 기술 개발도 지속되고 있다. 점다랑어는 여름철에 먹이를 잘 먹고 크게 자라지만, 월동을 위해서는 해수 온도를 15°C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 밝혀졌다.[50] 이에 에히메현에서는 수온을 높인 수조에서 어미를 사육하여 5월경에 알을 받고 여름이 오기 전에 부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28] 또한, 양식 가능 해역을 넓히기 위해 저온에 더 강한 품종을 연구하고 있으며[50], 점다랑어에게 적합한 배합 사료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49]

5. 4. 기타 이용

식용 외에도 참치나 새치 등 낚시 미끼로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일본에서는 식용 어류로서 양식이 시작되기 전부터 도카이 대학 해양 과학 박물관[51], 나고야항 수족관[52][53], 가사이 린카이 수족원[54], 가이유칸[53], 시코쿠 수족관[55] 등 여러 수족관에서 사육 실적이 있다. 나고야항 수족관이나 가이유칸에서는 산란도 확인되었다[53]. 전 나고야항 수족관 직원 사이토 토모키에 따르면, 가다랭이와 참치류는 수조 벽면에 부딪혀 죽는 경우가 많아 수족관에서의 장기 사육이 어렵다. 수조 내에서의 수명은 참다랑어가 길어야 3년 정도이고, 가다랭이, 황다랑어, 날개다랑어는 1년 정도이다. 하지만 점다랑어는 다른 가다랑이, 참치류에 비해 연안성이 강하고, 때로는 갯바위에 접근해도 능숙하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기 때문인지, 처음 반입된 개체가 10년 가까이 생존하기도 했다고 한다[53]. 아베 히로키는 점다랑어가 참치, 가다랭이류 중에서 사육하기 쉬운 종이기 때문에, 일본 수족관의 원형 수조에서 가장 많이 사육되는 종이라고 언급했다[33].

6. 분류

스마속(''Euthynnus|la'') 중, 일본 국내에서 기록된 종은 스마(''E. affinis|la'') 1종뿐이지만, 해외에는 스마 외에 다음 2종이 분포하고 있다[10].

'''근연종'''


  • 대서양야이토 (Atlantic black skipjack|영어)[32]: ''Euthynnus alletteratus|la'' (콘스탄틴 사무엘 라피네스크, 1810). 영어권에서는 Little tunny|영어라고도 불린다.
  • * 분포: 지중해, 흑해, 카리브해, 멕시코만을 포함하는 대서양의 열대 및 온대 연안 해역에 분포한다. 스마보다 크기가 작다[10].
  • 블랙 스킵잭 (Black skipjack tuna|영어)[33]: ''Euthynnus lineatus|la'' (키시노우에 카마키치, 1920).
  • * 분포: 동태평양의 열대 및 온대 해역에 분포한다. 스페인어로 "귀여운 물고기"를 의미하는 bonito|보니토es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3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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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간행물
[3] 웹사이트 Fisheries and Aquaculture - Global Production https://www.fao.org/[...] 2024-05-06
[4] 웹사이트 2012-11-02
[5] 웹사이트 World Register of Marine Species ''Euthynnus yaito'' Kishinouye, 1915 http://www.marinespe[...]
[6] 웹사이트 Euthynnus affinis http://animaldiversi[...] "[ [ミシガン大学|University of Michigan] ] Museum of Zoology 20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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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뉴스 日曜ローカル どうぶつ紀行 スマ 静岡・清水 飼育に成功 産卵続ける 朝日新聞東京本社 1993-11-21
[52] 뉴스 大型回遊魚 迫力の群泳 マグロ、カツオ170匹 名古屋港水族館黒潮水槽 読売新聞中部支社 2008-09-28
[53] 뉴스 "オピニオン 『所感雑感』 カツオ代わりと言っては失礼なほどおいしいスマ 高知大学総合研究センター・海洋生物研究教育施設教授 斉藤知己(土佐市宇佐町井尻)" 高知新聞社 2023-04-11
[54] 뉴스 クロマグロ80匹投入へ 読売新聞東京本社 2015-06-13
[55] 웹사이트 【動画】水族館の魚たちってどこからやってくるの?~スマ篇~|四国水族館日記| https://shikoku-aqua[...] 四国水族館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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