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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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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2는 2005년 경제학자 C. 프레드 버그스텐이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미국과 중국이 세계를 이끄는 두 개의 주요 강대국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개념은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니얼 퍼거슨 등 여러 학자들의 지지를 받았으며, 글로벌 금융 위기, 기후 변화, 핵 문제 등 다양한 국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를 모았다. 한편, 힐러리 클린턴 등은 G2의 존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2023년에는 시진핑이 미국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G2 아이디어를 이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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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개요
명칭G2 (주요 2개국)
설명미국중국 간의 관계를 지칭하는 용어
배경
등장 배경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미국의 영향력 감소와 중국의 부상
목적세계 경제의 안정과 번영 도모
글로벌 거버넌스 강화
관계
협력 분야기후 변화
테러 방지
글로벌 경제 안정
경쟁 및 갈등 분야무역 불균형
인권 문제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평가
긍정적 평가글로벌 문제 해결에 기여 가능성
부정적 평가양국 간의 패권 경쟁 심화 우려
다른 국가들의 소외 가능성
관련 용어
신냉전미중 전략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

2. 역사

미중 대립을 완화하기 위한 비공식적인 특별 관계 구상인 '''G2 구상'''(Group of Two / G-2 / G2영어)은 2005년 C. 프레드 버그스텐이 주로 경제적인 관계로 제창하면서 시작되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출범한 직후부터 미중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용어로 외교 정책 전문가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고 그 범위도 넓어졌다.

G2 개념은 미중 전략·경제 대화나 공식 방문 등의 주요 양자 회의, G20 회의, 코펜하겐 정상 회담 등의 세계적인 정상 회담 시 국제 미디어에서 종종 언급되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관세 발동을 계기로 한 미중 무역 전쟁과 2020년 코로나19 범유행의 영향으로 미중 관계가 악화되면서, 대화와 협력에 기초한 G2 구상은 기능 부전에 빠졌다고 평가된다.[24][25]

2. 1. G2 개념의 등장

G2 개념은 2005년 저명한 경제학자 C. 프레드 버그스텐에 의해 처음 제기되었다.[32][3] 2009년 버그스텐은 G2 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 미국과 중국은 위기 이전 4년간의 호황기 동안 전 세계 성장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 중국은 곧 일본을 제치고 미국 다음으로 세계 두 번째 경제 대국이 될 것이다.
  • 두 나라는 가장 큰 경제 대국이자 무역 국가이다.
  • 두 나라는 세계 최대의 무역 및 금융 불균형의 반대편에 있다. 미국은 최대의 적자 및 채무국인 반면 중국은 최대의 흑자국이자 달러 보유국이다.
  • 두 나라는 각각 전 세계 생산량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고소득 산업 국가와 신흥 시장/개발 도상국, 이 두 그룹의 리더이다.[6]


즈비그뉴 브레진스키는 이 개념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그는 2009년 1월 두 나라가 공식 외교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여 베이징에서 이 개념을 공개적으로 옹호했다.[7] 그는 비공식 G2가 글로벌 금융 위기,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 정치 참조), 북한의 핵 프로그램, 이란의 핵 프로그램, 인도-파키스탄 전쟁 및 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유엔 평화 유지, 핵 확산, 그리고 핵 군축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보았다. 그는 "조화"의 원칙을 "우리 공동의 미래를 형성할 가장 특별한 잠재력을 가진 두 국가의 가치 있는 사명"이라고 불렀다.[8][9]

역사학자 니얼 퍼거슨 또한 G2 개념을 옹호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의 공생적 경제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차이메리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전 세계 은행 총재 로버트 졸릭과 세계 은행의 전 수석 경제학자 겸 수석 부사장인 린이푸는 G2가 경제 회복에 매우 중요하며 미국과 중국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10]

널리 논의되었지만 G2의 개념은 아직 완전히 정의되지 않았다. 브레진스키에 따르면 G2는 현재의 현실을 설명하는 것이며, 전 영국 외무 장관 데이비드 밀리반드에게 G2는 가까운 미래에 등장할 수 있다.[7] 밀리반드는 유럽 통합을 통해 미국, 중국, 유럽 연합으로 구성된 잠재적 G3를 창출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전 미국 국무부 장관 힐러리 클린턴은 두 나라 간의 좋은 관계와 더 많은 문제에 대한 더 많은 협력을 매우 지지했다. 전 국무부 장관 헨리 키신저는 미·중 관계가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G2의 효과에 동의하지 않았다.[11] 그러나 클린턴은 G2는 없다고 말했다.[12]

2023년, ''니케이 아시아''는 시진핑이 미국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G2의 아이디어를 이용했다고 보도했다.[13]

2. 2. 중국의 경제 성장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정책 추진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은 1978년부터 시장경제 시스템 도입을 준비했고, 1992년부터 혼합경제 시기를 거치며 세계 8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1] 이후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통해 세계 경제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국내총생산(GDP)이 크게 증가했다.

2010년대 시진핑 정부는 코로나19 범유행에도 불구하고 V자 반등 회복을 보이며 경제 성장을 이끌었다.[33]

2. 2. 1. 개혁개방 (1978년~1992년)

덩샤오핑 국가 주석의 '덩샤오핑 이론'에 따라 중화인민공화국은 개혁개방을 추진한다. 1978년부터 1992년까지 시장경제 시스템 도입을 준비했고, 1992년부터 90년대까지 혼합경제 시기였다. 이 시기에 중국은 세계 8위 경제대국으로 거듭난다.[1]

2. 2. 2. 고도성장기

1990년대 빌 클린턴 대통령중국WTO에 가입해도 국제 시장에서 의무를 지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국의 허가 아래에 중국WTO에 가입해 세계 경제에 본격적으로 데뷔한다. 그 후로 2000년대 동안 중국GDP는 4배 이상의 고도성장을 구가한다.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의 지도 아래에 중국은 2010년대에 2차 고도성장기를 구가한다.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성장세는 V자 반등 회복을 보인다.[33]

2. 2. 3. 시진핑 정부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지도 아래의 은 2010년대에 2차 고도성장기를 구가한다. 코로나19 판데믹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성장세는 V자 반등 회복을 보인다.[33]

3. 미중 패권 경쟁

G2의 개념은 2005년 경제학자 C. 프레드 버그스텐이 처음 제기했다.[3] 2009년 버그스텐은 G2 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 중국일본을 제치고 미국 다음으로 큰 경제 대국이 될 것이다.
  • 두 나라는 위기 이전 4년간 세계 성장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 두 나라는 최대 경제 대국, 최대 무역 국가, 최대 오염 국가이다.
  • 두 나라는 무역 및 금융 불균형의 반대편에 있다. 미국은 최대 적자 및 채무국, 중국은 최대 흑자국이자 달러 보유국이다.
  • 두 나라는 각각 세계 생산량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고소득 산업 국가와 신흥 시장/개발 도상국 그룹의 리더이다.[6]


즈비그뉴 브레진스키는 이 개념을 지지하며, 2009년 1월 베이징에서 G2 개념을 공개적으로 옹호했다.[7] 그는 비공식 G2가 글로벌 금융 위기, 기후 변화, 북한 핵 문제, 이란 핵 문제, 인도-파키스탄 전쟁 및 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유엔 평화 유지, 핵 확산, 핵 군축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보았다.[8][9]

역사학자 니얼 퍼거슨차이메리카라는 용어를 통해 미중 간 공생적 경제 관계를 설명하며 G2 개념을 옹호했다. 로버트 졸릭 전 세계 은행 총재와 린이푸 전 세계은행 수석 경제학자는 G-20이 실망스럽지 않으려면 G2가 경제 회복에 중요하며, 미국과 중국이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0]

G2 개념은 널리 논의되었지만 명확히 정의되지는 않았다. 브레진스키는 G2가 현재 현실을 반영한다고 보았고, 데이비드 밀리반드 전 영국 외무 장관은 가까운 미래에 G2가 등장할 수 있다고 보았다.[7] 밀리반드는 유럽 통합을 통해 미국, 중국, 유럽 연합으로 구성된 G3를 제안하기도 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은 양국 간 좋은 관계와 협력을 지지했다. 헨리 키신저 전 국무부 장관은 미중 관계가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G2의 효과에 동의하지 않았으며,[11] 클린턴은 G2는 없다고 말했다.[12] 2023년 ''니케이 아시아''는 시진핑이 미국과의 관계 관리에 G2 개념을 이용했다고 보도했다.[13]

3. 1. 미국의 우세

2018년 6월 초부터 7월 중순까지의 미중 무역 전쟁에서 미국 나스닥 지수는 7,554에서 7,823으로 상승한 반면,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3,075에서 2,831로 하락하여 외관상으로는 중국의 참패로 보였다. 중국의 무역 흑자가 대부분 미국과의 무역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는 예상된 범위 내에 있었다.[34]

중국 국방대학의 다이쉬 교수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며 중국이 미국에 패했음을 인정했다.[34]

  • 미국은 정책이 잘못되면 즉시 180도 수정하지만, 중국은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계속 밀어붙인다. 중국은 이러한 미국을 과소평가했다.
  • 미국은 단순히 힘이 강해서 동맹국들이 따르는 것이 아니라, 동맹국과의 상생(윈윈) 방법을 보장하기 때문에 동맹국들이 먼저 따른다. 중국이 진정으로 대국이 되려면 힘만 키우면 된다는 착각을 버려야 한다.
  • 중국은 트럼프와 미국 국민들이 중국에 대해 품은 불만을 과소평가하고 너무 일찍 패권을 주장했다. 미국은 전략의 고수이며, 이러한 고수를 적으로 둔 것이 중국의 최대 정책 실패이다.
  • 미국은 국익 앞에서는 모두가 하나가 된다. 국익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정권이 교체되어도 전임자의 정책을 이어가는 이성적인 리더들이 지배하는 선진국이다. 중국은 미국의 민주선거제도에 너무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 중국은 미국을 따르는 동맹국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중국군은 미국은 물론이고 건국 이래 미국의 동맹국을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다.


다이쉬 교수는 이러한 항목들을 통해 중국이 미국에 패배했음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미국이 때려도 우리를 동정하는 나라가 없다"는 뉘앙스로 중국의 국제사회에서의 면모에 대해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34]

3. 2. 중국의 우세

중국 국방대학의 다이쉬 교수는 인터넷에 올린 글을 통해 중국이 미국에게 패했음을 인정하고,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위치에 대해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34] 그는 미국이 정책을 유연하게 수정하고 동맹국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반면, 중국은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힘만 앞세우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국이 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국민들의 분노를 과소평가하고 너무 일찍 패권을 주장했다고 비판했다. 다이쉬 교수는 미국이 국익을 위해 단결하고 전략적으로 행동하는 반면, 중국은 미국의 민주주의 제도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미국의 동맹국들을 무시한다고 꼬집었다.

3. 2. 1. 미국의 외교적 한계

2019년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화웨이 제재에 국제적으로 동조해달라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2020년까지 1년 동안 미국의 동맹국 중에서도 적극적으로 따르지 않는 국가들이 꽤 있었다. 국제사회는 철저하게 이익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많은 국가들이 다른 나라들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영국은 2020년까지 화웨이 문제에 주저하는 모습이었지만, 2020년 홍콩 국가보안법 사태로 인해 중국에 대해 확실하게 강경한 태도로 돌아서게 되었다.[1]

4. 미중 양국의 데이터 비교

(세계 3위)

| 명
(세계 2위)

|-

| '''면적'''

| 9628000km2
(세계 3위)

| 9600000km2
(세계 4위)

|-

| '''명목 국내총생산'''

| 250.351조달러
(세계 1위)

| 180.032조달러
(세계 2위)

|-

| '''1인당 GDP'''

| 76079USD
(세계 6위)

| 12025USD[26][27]
(세계 68위[28])

|-

| '''통화'''

| 미국 달러 (기축 통화)

| 위안 (기축 통화)

|-

| '''수도'''

| 워싱턴 D.C.

| 베이징시

|-

| '''인구 최대 도시'''

| 뉴욕

| 상하이시

|-

| '''특별 자치 지역 및 속령'''

| 캘리포니아주하와이주알래스카주푸에르토리코

| 홍콩마카오티베트위구르내몽골

|-

| '''시정의 원칙'''

| 민주주의-다원주의-개인주의-인종의 용광로

| 독재주의-무신론-집단주의-하나의 중국

|-

| '''주요 가치관·사상'''

| 신교의 자유-언론의 자유-소비주의-쾌락주의

| 시진핑 사상-덩샤오핑 이론-과학적 발전관-중화 사상

|-

| '''정부 권력의 역할 분담'''

| 지방 분권-법치주의-차별 금지-주법

| 중앙 집권-인치주의-개인 숭배-정적 평가 시스템

|-

| '''사법 실행 상황'''

|

|

|-

| '''국가 전체의 사회 환경'''

| 총기 사회-인권 존중-복지 국가-기업가이민-정치적 올바름-아메리칸 드림

| 감시 사회-자기 검열-경찰 국가-호적 결정론-홍색 귀족-중국의 꿈

|-

| '''경제·무역 체제'''

| 자본주의-민영화-자유 무역-프라이버시 권리-혁신

| 자본주의-국유화-개혁 개방-중국 특색 사회주의-권력 자본주의

|-

| '''외교 수단·대외 태도'''

| 인도적 지원-신자유주의-경제 제재-미국 제국주의

| 패권주의-전랑 외교-세계 혁명론-사회 제국주의

|-

| '''국체와 관료 제도'''

| 민주 공화제-연방 공화국-대통령제-엘리트주의

| 전구제-사회주의 공화국-당 총서기제-특권 관료제

|-

| '''정당과 선거 제도'''

| 양당제-미국 선거인단-정권 교체-완전 보통 선거

| 일당 독재-괴뢰 정당제-인민 민주 독재-민주집중제

|-

| '''현 여당'''

| 민주당 (2년마다 개편)

| 중국 공산당 (헌법상 영구 집권)

|-

| '''입법부'''

| 미국 의회

| 전국인민대표대회

|-

| '''사법부'''

| 미국 연방 대법원

| 중국 최고인민법원

|-

| '''중앙 정부'''

| 미국 연방 정부

| 중국 중앙 인민 정부

|-

| '''여당의 최고 기구'''

|

|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

| '''여당의 당수'''

| 미국 대통령:조 바이든

| 중국 공산당 총서기:시진핑[29]

|-

| '''국가 원수'''

|

| 중국 국가 주석:시진핑[30]

|-

| '''군 최고 통수권자'''

|

| 중국 공산당 군사위원회 주석:시진핑

|-

| '''부원수'''

| 부통령:카멀라 해리스

| 국가 부주석:한정

|-

| '''총리'''

| 없음

| 국무원 총리:리창

|-

| '''현 정권'''

| 바이든 행정부

| 시진핑 정권

|-

| '''현 내각'''

| 조 바이든 내각

| 리창 내각

|-

| '''공용어'''

| 없음 (사실상 영어)

| 보통어 (즉, 표준 중국어)

|-

| '''종교'''

| 77% 기독교, 18% 무종교
2% 유대교, 1% 불교, 1% 이슬람교, 1% 기타

| 73.5% 무신론무종교 및 중국 민간 종교
15% 불교, 7.6% 도교, 2.5% 기독교, 1.4% 이슬람교

|-

| '''인종 및 민족 구성'''

| 백인계 미국인
라틴계 미국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시아계 미국인, 혼혈 미국인
아메리카 원주민, 아랍계 미국인
히스패닉 및 또는 태평양 제도의 미국인

| 한족
만주족, 몽골족, 티베트족, 위구르족
기타는 중국의 소수 민족 참조

|-

| '''건국 시간'''

| 1783년 (건국 - 약 238년)
미국의 성립 (영국에서 독립)

| 1949년 (건국 - 약 72년)
중화인민공화국 개국 대전 (자기 선언)

|-

| '''건국자'''

| 조지 워싱턴

| 현 정권은 마오쩌둥, 국가는 진시황

|-

| '''국가 군대의 명칭'''

| 미국군

| 중국 인민해방군

|-

| '''연간 국방비'''

| 약 6490억달러
(세계 1위)

| 약 2500억달러
(세계 2위)

|-

| '''군사력'''

| 세계 1위의 군사 과학 보유
세계 2위의 육군 병력 보유[31]
세계 1위의 해군 함선 수 보유
세계 1위의 공군기 수 보유
전 세계에 미군 기지 설치

| 세계 3위의 군사 과학 보유
세계 1위의 육군 병력 보유
세계 3위의 해군 함선 수 보유
세계 3위의 공군기 수 보유

|-

| '''핵미사일 수'''

| 6450개
(세계 2위)

| 500개
(세계 3위)

|-

| '''핵무기 보유량'''

|

|

|-

| '''국력'''

| 세계 1위의 초강대국

| 세계 2위의 초강대국

|-

| '''외교적 영향력'''

| NATO의 맹주
G7의 맹주
UKUSA 협정의 맹주
미주 기구의 맹주
OECD의 가맹국
유엔 안보리 이사국

| BRICS의 가맹국
일대일로의 맹주
상하이 협력 기구의 맹주
유엔 안보리 이사국

|}

5. 현재 최고 지도자

미국 중화인민공화국
--
조 바이든
(대통령)
--
시진핑
(당 총서기・국가 주석)


참조

[1] 간행물 An American Globalist 2012-03
[2] 간행물 A Partnership of Equals: How Washington Should Respond to China's Economic Challeng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2008-07
[3] 간행물 Two's Company http://www.foreignaf[...] 2010-06-27
[4] 웹사이트 Foreign Policy Association: Resource Library: Viewpoints: Moving the G-2 Forward http://www.fpa.org/t[...] Fpa.org 2010-06-27
[5] 간행물 Is a New Cold War Inevitable? Chinese Perspectives on US–China Strategic Competition 2019
[6] 웹사이트 Testimony: The United States–China Economic Relationship and the Strategic and Economic Dialogue http://www.iie.com/p[...] Iie.com 2010-06-27
[7] 웹사이트 Asia Times Online :: China News, China Business News, Taiwan and Hong Kong News and Business http://www.atimes.co[...] Atimes.com 2010-06-27
[8] 뉴스 Former Carter adviser calls for a 'G-2' between U.S. and China https://www.nytimes.[...] 2009-01-02
[9] 웹사이트 The Group of Two that could change the world http://www.ft.com/cm[...] Financial Times 2010-06-27
[10] 뉴스 Recovery: A Job for China and the U.S. https://www.washingt[...] 2010-06-27
[11] 간행물 The G-2 Mirage http://www.foreignaf[...] 2010-06-27
[12] 뉴스 U.S. Is Not Trying to Contain China, Clinton Says https://www.nytimes.[...] 2018-06-15
[13] 웹사이트 Analysis: After a decade, Xi floats 'G2' world with U.S. again https://asia.nikkei.[...]
[14] 웹사이트 Foreign Policy Association: Resource Library: Viewpoints: Moving the G-2 Forward http://www.fpa.org/t[...] Fpa.org 2010-06-27
[15] 웹사이트 Two's Company http://www.foreignaf[...] Foreign Affairs 2010-06-27
[16] 웹사이트 Testimony: The United States–China Economic Relationship and the Strategic and Economic Dialogue http://www.iie.com/p[...] Iie.com 2010-06-27
[17] 웹사이트 Asia Times Online :: China News, China Business News, Taiwan and Hong Kong News and Business http://www.atimes.co[...] Atimes.com 2010-06-27
[18] 뉴스 Former Carter adviser calls for a 'G-2' between U.S. and China https://www.nytimes.[...] 2009-01-02
[19] 웹사이트 The Group of Two that could change the world http://www.ft.com/cm[...] Financial Times 2010-06-27
[20] 뉴스 Recovery: A Job for China and the U.S. https://www.washingt[...] 2010-06-27
[21] 뉴스 U.S. Is Not Trying to Contain China, Clinton Says https://www.nytimes.[...] 2018-06-15
[22] 웹사이트 히ラリーの政策・信条・人脈と日本への影響を読み解く https://diamond.jp/a[...] 2020-05-17
[23] 웹사이트 The G-2 Mirage http://www.foreignaf[...] Foreign Affairs 2010-06-27
[24] 웹사이트 ポストコロナの世界:米中の“新冷戦”さらに悪化 ニーアル・ファーガソン氏「危機に勝る米のシステム」 https://mainichi.jp/[...] 2020-06-24
[25] 웹사이트 ロシアが見据えるコロナ危機後の世界秩序 {{!}} 記事一覧 https://www.spf.org/[...] 2020-06-24
[26] 웹사이트 〈中国〉一人当たりGDP1.25万ドルで「高所得国」まであと一歩…「中国人の旺盛な消費意欲」にさらなる後押し【伊藤忠総研・主任研究員が解説】(幻冬舎ゴールドオンライン) https://news.yahoo.c[...] 2023-10-20
[27] 웹사이트 中国 {{!}} 一人当たりGDP {{!}} 1957 – 2023 {{!}} 経済指標 {{!}} CEIC https://www.ceicdata[...] 2023-10-20
[28] 웹사이트 Report for Selected Countries and Subjects https://www.imf.org/[...] 2024-05-20
[29] 문서 実際には[[中華人民共和国|中国]]の国政を動かすのは[[中国共産党]]であり、共産党の最高指導集団である[[中国共産党中央政治局常務委員会|中央政治局常務委員会]]が権力を掌握する構造となっている、実権は[[中国共産党中央委員会総書記]]が握っていた、[[中華人民共和国主席]](国家主席)の権限は儀礼的・名誉的なもので、彼らの権力の源泉は支配政党である共産党の総書記職であった。
[30] 문서 現行の[[中華人民共和国憲法]]には[[元首]]の規定がなく、外交慣例上、国家主席は元首と同様の待遇を受けている。
[31] 웹사이트 Wayback Machine https://web.archive.[...] 2024-05-20
[32] 웹인용 Two's Company http://www.foreignaf[...] Foreign Affairs 2010-06-27
[33] 웹인용 세계가 놀랐다, 중국 2분기 3.2% ‘V자 반등’ https://www.joongang[...] 2020-07-18
[34] 웹인용 "미국이 때려도 우릴 동정하는 나라 없다" 중국의 통절한 반성 https://www.joongang[...]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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