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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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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생선알은 다양한 어류의 알을 통칭하며, 한국,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식재료로 사용된다. 한국에서는 명란젓, 연어알, 날치알 등이 널리 소비되며, 알밥, 알탕 등의 요리에 활용된다. 일본에서는 스시, 덮밥 등에 연어알(이쿠라), 청어알(카즈노코), 날치알(토비코) 등이 사용되며, 각 지역의 특산 생선알도 존재한다. 세계적으로도 숭어, 성게, 청어 등 다양한 어종의 알이 식용으로 이용되며, 조리법과 곁들여지는 음식도 다양하다. 와인과 생선알은 궁합이 좋지 않을 수 있으며, 비린 맛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진다.

2. 한국에서 일반적인 생선알

한국 요리에서는 성게알, 연어알, 청어알, 날치알, 대구알 등 다양한 종류의 생선알을 널리 섭취한다. 생선알은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외에도 DHAEPA 등이 풍부한 식재료이다.

2. 1. 명란젓

명란젓(jeot한국어)은 고춧가루로 양념한 명태의 알로 만든 젓갈(소금에 절여 발효된 해산물)이다. 명란젓은 일반적으로 밥과 함께 먹는 반찬으로, 또는 알탕한국어의 재료로 사용된다. 알탕은 일종의 찌개이다.

2. 2. 알탕

명란젓은 고춧가루로 양념한 명태의 알로 만든 젓갈(소금에 절여 발효한 해산물)이다. 명란젓은 일반적으로 밥과 함께 먹는 반찬으로, 또는 알탕의 재료로 사용된다. 알탕은 일종의 찌개(한국식 스튜)이다.[1]

2. 3. 알밥

'''알밥'''은 생선알로 만든 비빔밥의 일종이다.

3. 일본에서 일반적인 생선알

일본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생선알이 요리에 사용되며, 특히 스시에 날것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생선알은 다음과 같다.


  • 에비코 - 새우 알.[8]
  • 마사고 (真砂子|마사고일본어) - 열빙어 알로, 토비코와 유사하지만 크기가 더 작다.
  • 쿠치코(くちこ|쿠치코일본어) 또는 코노코 - 해삼 알. 종종 말려서 사용된다.[9]
  • 우니 (うに|우니일본어) - 성게 알로, 스시에 사용되며, 통조림으로 된 우니도 있다. 주황색에서 옅은 노란색을 띤다. いちご煮|이치고니일본어 수프는 북부 지역의 특산품이다 (통조림으로도 판매).[10]
  • 코모치 콤부(komochi kombu|코모치 콤부일본어) - 해초 위에 청어 알이 많이 붙어있는 것으로, 대부분 캐나다에서 수입된다.


타코만마


엄밀히 말하면 어류의 알이 아닌 경우에도 외관이나 먹는 방법이 유사한 것은 어란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있다.

  • 타코만마: 문어의 난소를 푼 것.
  • 우미후지: 돌문어의 난소를 푼 것. 아카시시의 명산물.
  • 시샤모: 샛멸목 샛멸과 어류의 열빙어 (또는 카라후토시샤모)를 식용으로 한다. 일본에서는 성숙한 난소를 체내에 가진 상태로 구워 먹는 경우가 많다.

3. 1. 카즈노코

数の子/鯑일본어청어 알 덩어리이다. 노란색 또는 분홍색을 띠며 단단하고 고무 같은 질감을 가지고 있다.

3. 2. 스지코

스지코(すじこ/筋子일본어)는 연어 알을 덩어리째 뭉쳐놓은 것이다. 스지코는 더 어둡고 (붉은색에서 어두운 붉은색) 맛도 더 달콤하다.[8]

3. 3. 이쿠라

연어 알은 크고 붉은 주황색의 알갱이이다. 러시아어 "икра" (이 경우 알, 캐비어)에서 유래된 차용어이다.[8]

연어알을 올린 스시


연어알 덮밥(''이쿠라동'') - 밥 위에 연어알을 올린 덮밥

  • 스지코: 풀기 전의 연어의 난소. 스지코는 더 어둡고 (붉은색에서 어두운 붉은색), 맛도 더 달콤하다.
  • 이쿠라: 연어의 난소(스지코)를 풀고 간장에 절인 것.

3. 4. 타라코

타라코 (たらこ/鱈子일본어)는 소금에 절인 명태 알이다. 때로는 구워서 먹기도 한다.[8] 멘타이코 (明太子일본어)는 고추로 양념하여 절인 명태 알집으로, 보통 분홍색에서 어두운 붉은색을 띤다.

3. 5. 멘타이코

멘타이코 (明太子일본어)는 고추로 양념하여 절인 명태 알집이다. 멘타이코는 보통 분홍색에서 어두운 붉은색을 띤다.[8] 타라코 (たらこ/鱈子일본어)는 소금에 절인 명태 알로, 때로는 구워 먹기도 한다.

3. 6. 카라스미

카라스미 (カラスミ/鱲子일본어)는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의 특산품인 말린 숭어 알이다. 성게알 및 ''고노와타''와 함께 일본 3대 친미 중 하나로 여겨진다.[9]

3. 7. 토비코

토비코 (飛び子일본어)는 날치의 알로, 매우 아삭아삭하며 붉은 주황색을 띤다.[8]

3. 8. 기타

일본 요리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알이 사용되며, 특히 스시에는 다음과 같은 알들이 날것으로 사용된다.

  • 에비코 - 새우 알.[8]
  • 이쿠라(연어 알) - 크고 붉은 주황색 알갱이이다. 러시아어 "икра" (알, 캐비어)에서 유래된 차용어이다.
  • * 스지코 - 연어 알을 덩어리째 뭉쳐놓은 것이다. 스지코는 이쿠라보다 더 어둡고 (붉은색에서 어두운 붉은색) 맛도 더 달콤하다.
  • 数の子|카즈노코일본어 - 청어 알 덩어리. 노란색 또는 분홍색을 띠며 단단하고 고무 같은 질감과 외관을 가지며, 현재는 보통 소금에 절인다.
  • * komochi kombu|코모치 콤부일본어 - 해초 위에 청어 알이 많이 붙어있는 것으로, 대부분 캐나다에서 수입된다.
  • 카라스미 - 말린 숭어 알로,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의 특산품이다. 성게알 및 ''고노와타''와 함께 일본 3대 진미 중 하나로 여겨진다.
  • くちこ|쿠치코일본어 또는 ''코노코'' - 해삼 알. 종종 말려서 사용된다.[9]
  • 真砂子|마사고일본어 - 열빙어 알로, 토비코와 유사하지만 크기가 더 작다.
  • 타라코 - 소금에 절인 명태 알로, 때로는 구워 먹기도 한다.
  • * 멘타이코 - 명태 알집으로, 고추로 양념하여 절인 것이다. 멘타이코는 보통 분홍색에서 어두운 붉은색을 띤다.
  • 토비코 - 날치 알로, 매우 아삭아삭하며 붉은 주황색을 띤다.

성게 알

  • うに|우니일본어 - 성게 알로, 스시에 사용되며, 통조림으로 된 우니도 있다. 주황색에서 옅은 노란색을 띤다. いちご煮|이치고니일본어 수프는 북부 지역의 특산품이다 (통조림으로도 판매).[10]


엄밀히 말하면 어류의 알이 아닌 경우에도 외관이나 먹는 방법이 유사한 것은 어란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있다.

  • 카즈노코: 청어의 난소.
  • 스지코: 풀기 전의 연어의 난소.
  • 이쿠라: 연어의 난소(스지코)를 풀고 간장에 절인 것.
  • 타라코: 명태의 난소의 소금 절임.
  • 멘타이코: 타라코를 고추 등으로 절인 것.
  • 카라스미: 숭어 등의 난소를 소금에 절인 후 소금기를 빼고 건조시킨 것.
  • 토비코: 날치의 난소를 푼 것.
  • タコマンマ|타코만마일본어: 문어의 난소를 푼 것.
  • 우미후지: 돌문어의 난소를 푼 것. 아카시시의 명산물.
  • 시샤모: 샛멸목 샛멸과 어류의 열빙어 (또는 카라후토시샤모)를 식용으로 한다. 일본에서는 성숙한 난소를 체내에 가진 상태로 구워 먹는 경우가 많다.

4. 세계의 생선알

세계 각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생선알을 식재료로 활용하고 있다.


  • 철갑상어알인 캐비어는 세계적으로 고급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3]
  • 연어알은 이쿠라라는 이름으로 일본 요리에서 널리 사용되며, 붉은 주황색을 띤다.
  • 청어알은 카즈노코라고 불리며, 일본으로 많이 수출된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원주민들의 전통 음식이기도 하다.
  • 성게알은 칠레에서 "에리조 데 마르"라고 불리는 전통 음식의 재료이며, 일본으로도 수출된다.[1]
  • 숭어 난소를 소금에 절여 말린 어란지중해 지역에서 특산물로 여겨지며, 보타르가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1]


대한민국에서는 명란젓젓갈의 일종으로 널리 섭취되며, 알밥의 재료로도 사용된다.

각 나라별 생선알의 종류와 요리법은 다음과 같다.

세계의 생선알
지역종류요리특징
아시아연어알, 청어알, 성게알, 명태알, 날치알 등명란젓, 알밥, 스시, 어란다양한 종류의 생선알이 널리 섭취되며, 특히 일본한국에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아메리카연어[3], 청어[3], 철갑상어[3], 성게알[1]에우베라 프리타, 캐비아칠레에서는 성게알을 이용한 전통 음식이 있으며, 페루에서는 생선알을 튀겨 먹는다.
유럽대구알[1], 성게알[1], 연어[1], 멸치알[1], 캐비아[1], 보타르가[1]타라모살라타, 뫼리예, 살라터 데 이크레 등지중해 지역에서는 보타르가가 특산물로 여겨지며, 북유럽에서는 대구알과 럼프피쉬알이 흔히 사용된다.
오세아니아성게알[11], 숭어알 등키나 등뉴질랜드에서는 마오리족이 "키나"라고 불리는 성게알을 먹는다.


4. 1. 아시아

캄보디아에서 생선알(ពងត្រី|pông treikm)은 발효되어 주로 찐 달걀, 오믈렛 및 기타 닭고기나 오리알 요리와 함께 먹는다.[4]

인도네시아''페페스 텔루르 이칸''은 바나나 잎으로 감싼 향신료를 넣은 생선알을 찐 요리 또는 튀긴 요리이다.[5] 마카사르에서는 날치의 생선알(현지에서 '이칸 투잉-투잉'이라고 부름)로 만든다. 또한 그레식에서는 자바 잉어의 생선알(현지에서 '이칸 바더'라고 부름)로 페페스를 만든다. 켄달에서는 '텔루르 이칸 미미'가 라마단 요리가 되었는데,[6] 이것은 말굽게의 알과 강판에 간 코코넛으로 만들어진다.

일본 요리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알이 사용되며, 특히 스시에 날 것으로 사용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에비코 - 새우 알.[8]
  • 이쿠라(イクラ일본어) - 연어 알. 크고 붉은 주황색 알갱이로, 러시아어 "икра" (알, 캐비어)에서 유래된 차용어이다.
  • * 스지코 (すじこ/筋子일본어) - 덩어리째 뭉쳐놓은 연어 알. 스지코는 더 어둡고 (붉은색에서 어두운 붉은색) 맛도 더 달콤하다.
  • 数の子/鯑|카즈노코일본어 - 청어 알 덩어리. 노란색 또는 분홍색을 띠며 단단하고 고무 같은 질감과 외관을 가지며, 현재는 보통 소금에 절인다.
  • * komochi kombu|코모치 콤부|extra="다시마 위에 알을 낳은 것"일본어 - 해초 위에 청어 알이 많이 붙어있는 것으로, 대부분 캐나다에서 수입된다
  • 카라스미 (カラスミ/鱲子일본어) - 말린 숭어 알로, 나가사키의 특산품이다. 성게알 및 ''고노와타''와 함께 일본 3대 친미 중 하나로 여겨진다.
  • くちこ|쿠치코|lt=''쿠치코''일본어 또는 ''코노코'' - 해삼 알. 종종 말려서 사용된다.[9]
  • 마사고 (真砂子일본어)- 열빙어 알로, 토비코와 유사하지만 크기가 더 작다.
  • 타라코 (たらこ/鱈子일본어) - 소금에 절인 명태 알로, 때로는 구워 먹기도 한다.
  • * 멘타이코 (明太子일본어) - 고추로 양념하여 절인 명태 알집. 멘타이코는 보통 분홍색에서 어두운 붉은색을 띤다.
  • 토비코 (飛び子일본어) - 날치 알로, 매우 아삭아삭하며 붉은 주황색을 띤다.
  • 우니 (うに/雲丹일본어) - 성게 알로, 스시에 사용되며 통조림으로도 판매된다. 주황색에서 옅은 노란색을 띤다.


레바논에서는 성게알을 "투티야"(toutia, توتيةar)라고 부르며, 작은 숟가락을 사용하여 신선한 성게 껍질에서 바로 떠먹는다. 어떤 사람들은 레몬즙을 살짝 뿌려 레바논식 납작빵에 싸서 먹기도 한다.

4. 1. 1. 대한민국

한국 요리에서 다양한 종류의 생선알이 널리 섭취되며, 성게알, 연어알, 청어알, 날치알, 대구알 등이 인기 있다. 명란젓(jeot한국어)은 고춧가루로 양념한 명태의 알로 만든 젓갈(소금에 절여 발효된 해산물)이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밥과 함께 먹는 반찬으로, 또는 알탕한국어(일종의 찌개)의 재료로 사용된다.

알밥은 알로 만든 비빔밥이다.

대한민국의 명란젓은 일본의 매운 명태알과 유사하게 자주 먹는다.

4. 1. 2. 중국

중국 여러 지역에서는 게와 성게의 알을 별미로 먹는다. 게알은 종종 "게알 두부" (蟹粉豆腐)와 같은 요리의 고명으로 사용된다.[1] 난샹 샤오롱바오 식당에서는 "게알 샤오롱바오"를 특별 메뉴로 제공한다.[1] 새우알 또한 특히 양쯔강 하류 주변, 예를 들어 우후와 같은 지역에서 국수의 고명으로 먹는다.[1]

4. 1. 3. 대만

대만에서는 숭어 어란을 '우위쯔'라고 부르며, 대만의 특산품으로 여긴다.

4. 1. 4. 방글라데시, 인도, 이란

방글라데시에서는 일리시 생선 알이 별미로 여겨진다. 생선 알은 보통 튀겨 먹지만, 기름, 양파, 후추와 함께 으깨거나 카레로도 먹는다.[4]

인도 동부 지역에서는 숯불에 구운 생선 알이 별미이다. 로후의 알 또한 별미로 여겨지며, 튀겨 먹거나 튀긴 pointed gourd 안에 넣어 potoler dolmahi를 만들어 먹는다.[4] Konkan coast와 북부 케랄라 해안에서는 정어리, 검은 고등어 등 여러 생선의 알이 별미이다. 알은 고추 페이스트를 입혀 튀겨 먹거나 걸쭉한 카레(gashi)로 먹을 수 있다. 고아와 Malvan에서는 알을 먼저 찌거나 데친 다음 소금과 고추 가루를 뿌려 얕게 튀기거나 타와(납작한 팬)에 굽는다. 케랄라 주에서는 코코넛 오일에 튀겨 먹으며 별미로 여겨진다. 흔한 조리법은 알을 젖은 바나나 잎에 싸서 숯불에 굽는 것이다.[4] 오디샤와 웨스트 벵골에서는 힐사를 포함한 여러 민물고기의 알을 먹으며, 알은 따로 요리하거나 생선과 함께 요리하는데, 큰 생선을 제외하고는 후자의 방법을 선호한다. 알은 가볍게 튀기거나 튀겨서 주요 식사 전에 간식이나 애피타이저로 먹기도 한다.[4]

인더스 강을 따라, 특히 파키스탄 남부 신드에서는 Palla (fish)와 기타 여러 생선의 알이 별미이다. 알은 고추 페이스트를 입혀 튀겨 먹거나 걸쭉한 카레(Salan/Curry)로 먹을 수 있다. 소금과 고추 가루를 뿌린 다음 얕게 튀기거나 타와(납작한 팬)에 굽는다.[4]

카스피해 연안의 길란 및 마잔다란 지역에서는 여러 종류의 생선알이 사용된다. "아슈팔" 또는 "아슈발"이라고 불리는 생선알은 구이, 염장, 절임 또는 다른 재료와 섞어 먹는다. 염장하거나 절인 경우 조미료로 사용한다. 신선하게 사용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구이, 찜 또는 계란과 섞어 튀겨서 "아슈팔 쿠쿠"라고 불리는 커스터드와 같은 요리를 만든다.[4] 매우 인기 있는 캐비어 외에도 쿠툼 (카스피해 흰 물고기 또는 "Rutilus frisii kutum"으로도 알려짐), 카스피해 로치 (길라키어로 "쿨리"), 브림 (길라키어로 "쿨메"), 카스피해 연어의 생선알이 매우 귀하게 여겨진다. 잉어의 생선알은 덜 흔하며, 바벨 생선알도 가끔 사용된다.[4]

4. 1. 5.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에서는 Toli Shad(청어과)의 알이 고가 식재료로 여겨진다.[5]

4. 1. 6. 이스라엘

이스라엘 요리에서는 다양한 생선알을 사용한다. 현대 히브리어에서 생선알은 흔히 러시아어 "이크라"(איקרה)로 불리며, 필요에 따라 흰색 또는 분홍색으로 색상을 구분한다. 이스라엘의 "흰색 이크라"는 주로 잉어 또는 청어 알로 만들고, "붉은 이크라"는 가숭어 알이나 드물게 연어 알로 만든다. 철갑상어 알만을 지칭하는 "캐비어"와는 구별된다.[7]

이크라는 아랍계 이스라엘인 식당에서 피타 등 빵과 함께 먹는 전채 요리로 제공된다. 상점에서 플라스틱 포장 형태로 구매하거나 가정에서 전채 요리로 먹기도 한다.[7]

유대교에서는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코셔 생선의 알을 코셔로 인정하며, 일반적으로 생선처럼 파레브로 간주한다. 단, 생선알을 채취한 생선도 코셔여야 한다. 따라서 철갑상어 알인 캐비어는 정통 유대교 율법 해석에 따라 비늘이 없다고 여겨지므로 코셔로 인정되지 않는다.[7]

대부분의 독실한 정통 유대교인은 코셔 감독하에 가공된 생선알이나 캐비어를 섭취한다. 단, 바이스 요세프(Bais Yosef)의 응답으로 인해 붉은 생선알은 예외이다.[7]

4. 1. 7. 레바논

레바논에서는 성게알을 "투티야"(toutia, توتيةar)라고 부르며, 작은 숟가락을 사용하여 신선한 성게 껍질에서 바로 떠먹는다. 어떤 사람들은 레몬즙을 살짝 뿌려 레바논식 납작빵에 싸서 먹기도 한다.

4. 2. 아메리카

철갑상어, 연어, 성게 등에서 알을 추출한다. 청어 알은 주로 일본으로 수출되지만,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원주민들의 전통적인 식량이기도 하다.

태평양 연안 원주민들은 전통적으로 자연산 "켈프 위 산란" (하이다어: k'aawhai) 또는 물에 잠긴 가문비나무 가지에 낳은 알을 채취했다. 오늘날에는 "산란 온 켈프"가 상업적으로 생산되어 주로 일본으로 수출된다.

시스코 알은 주로 해외 시장을 위해 대호수에서 수확된다. 뉴브런즈윅 주에서는 대서양 철갑상어의 알(캐비아)을 세인트존 강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해안에서는 프레이저 강 흰철갑상어를 양식하여 캐비아를 생산한다.[3]

숭어 난소를 소금에 절여 말린 어란은 흔히 먹는다. 레바논뉴질랜드에서는 성게를 먹는다. 최근 일본 음식 붐으로 '스파이시 캐비어'라는 이름으로 명란젓 소비도 늘고 있다.

4. 2. 1. 미국

미국에서는 여러 종류의 생선알이 생산된다. 태평양 연안의 연어, 청어, 미국 청어와 풀해치와 같은 청어과 어종, 숭어, 아메리카 말쥐치, 아메리카 활어, 그리고 일부 철갑상어 종의 생선알이 있다.[3] 청어, 농어, 그리고 다른 생선알들은 때때로 베이컨과 함께 팬에 튀겨진다. 점박이 새우의 알 (구하기 어려움) 또한 북태평양의 진미이다. 넙치의 알은 팬에 튀겨서 옥수수 가루와 함께 남동부 해안에서 인기가 있다.

알래스카에서 수확된 청어 알은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된다. 싯카 해협의 원주민 (틀링깃 족)들은 전통적으로 청어 알을 채취하여 먹었다.

알래스카의 부화장에서 암컷 연어의 알을 채취하고 수정하는 남성들 (20세기 초)

4. 2. 2. 칠레

칠레에서는 성게알을 "에리조 데 마르"(erizo de mar)라고 부르며, 이를 이용한 전통 음식이 있다.[1] 칠레는 일본으로 성게를 수출하는 여러 국가 중 하나로, 일본의 성게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1]

4. 2. 3. 페루

페루에서는 생선알을 볶거나 빵가루를 입혀 팬에 튀기는 방식으로 조리한다. 이는 많은 해산물 식당에서 제공되며, 때로는 신선한 양파 샐러드를 곁들여 내기도 한다. 이 요리는 '에우베라 프리타'(Huevera Frita)라고 불린다.[1] 이 요리에는 '코히노바'(*Seriolella violacea*)의 생선알이 가장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다.[1]

페루에서 생선알 요리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지만, 고급 요리로는 여겨지지 않는다.[1] 따라서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찾아보기 어렵고, 주로 길거리 노점상이나 작은 식당에서 판매되며, 생선알이 다 팔리기 전에 하루 장사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1]

'코히노바'는 중간 품질의 생선으로 평가되며, 주로 생선알이 아닌 생선 사료를 위해 어획되고 생선알은 부수적인 상품으로 간주된다.[1] 반면, 성게알은 고급 요리 재료로 여겨지며, 손님의 요청에 따라 세비체의 풍미를 더하는 데 사용된다.[1]

4. 3.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도계 주민이 많은 지역에서는 생선알을 카레에 넣거나 튀김옷을 입혀 튀겨 먹는다.[1]

4. 3. 1.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도계 주민이 많은 지역에서는 생선알을 카레에 넣어 먹거나, 튀김옷을 입혀 튀겨 먹는다.[1]

4. 4. 유럽

보타르가지중해 지역에서 귀하게 여겨지는 특산물로, 숭어, 참치, 또는 황새치의 젓을 소금에 절여 말린 것이다. 보타르가는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로는 보타르가(bottarga), 프랑스어로는 푸타르그(poutargue) 또는 부타르그(boutargue), 아랍어로는 바타레크(batarekh), 그리스어로는 아브고타라호(αυγοτάραχο)라고 불린다.[1]

유럽에서는 다음과 같은 생선알 요리 및 특산품이 존재한다.

국가요리 및 특산품설명
덴마크대구 알, lumpfish 알대구 알은 통조림으로 판매되며, lumpfish 알은 고급 식재료로 사용된다.
프랑스성게 알, 알, 새우성게 알은 날것으로 먹거나 해산물 플래터에 사용되며, 게와 새우 알도 별미로 여겨진다.
핀란드유럽 연어 알, 멸치 알, 화이트피쉬 알토스트나 블리니와 함께 제공된다.
그리스, 튀르키예타라모살라타, 아브고타라호타라모살라타는 생선알을 사용한 전통 요리이며, 아브고타라호는 숭어 알을 가공한 것이다.
이탈리아보따르가숭어나 참치 알 주머니를 염장 건조하여 만든다.
네덜란드청어튀겨서 먹는다.
노르웨이캐비아, 뫼리예(mølje)캐비아는 주로 대구로 만들며, 뫼리예는 겨울철 대구 알을 사용한 전통 음식이다.
포르투갈대구 알, 정어리 알, 성게 알대구와 정어리 알은 올리브 오일에 절여 판매되며, 성게 알은 특정 지역에서 별미로 여겨진다.
루마니아살라터 데 이크레, 철갑상어살라터 데 이크레는 생선알을 사용한 전채 요리이며, 철갑상어 알은 고급 음식이다.
러시아·구소련권검은 캐비어, 붉은 캐비어, 명태알철갑상어 알(검은 캐비어)과 연어 알(붉은 캐비어)이 고급 식재료로 여겨지며, 명태알은 페이스트 형태로 판매된다.
스페인대구 알, 메로 알, 성게 알, 보타르가다양한 생선 알이 여러 조리법으로 소비되며, 성게 알은 생으로 먹는다. 보타르가는 지중해 숭어 알을 가공한 것이다.
스웨덴스뫼르가스카비아르, 칼릭스 뢰이롬, lumpfish 알, 연어알스뫼르가스카비아르는 훈제 염장한 대구 알 페이스트이며, 칼릭스 뢰이롬은 빙어 알이다.


4. 4. 1. 덴마크

덴마크에서 가장 흔하게 먹는 생선알은 대구 알이며, 보통 물, 전분, 기름, 소금, 토마토 퓌레를 첨가하여 통조림으로 판매한 후 삶아 보존한다.[1] 호밀빵 위에 얇게 썰어 그대로 먹거나 팬에 살짝 구워 먹으며, 때로는 레물라드와/또는 레몬을 곁들여 먹기도 한다.[1] 이는 많은 덴마크 점심 식탁에 오르는 일상적인 음식이다.[1]

lumpfish (''stenbider'') 알은 덴마크 요리에서 사용되는 또 다른 알이다.[1] 이는 다소 사치스러운 음식으로 여겨지며, 주로 반으로 자르거나 얇게 썬 삶은 달걀, 새우 더미 위에, 또는 다른 생선이나 해산물과 함께 고명으로 사용된다.[1]

4. 4. 2. 프랑스

성게 알(프랑스어로는 '우르생(oursin)')은 바다에서 바로 먹거나 식당에서 먹을 수 있으며, 단독으로 또는 해산물 플래터에 담겨 제공되며, 보통 성게 껍데기에서 숟가락으로 떠서 먹는다.[1] , 새우 알이 여전히 붙어 있는 것도 별미로 여겨진다.[1]

4. 4. 3. 핀란드

유럽 연어와 특히 핀란드의 민물 호수에서 잡히는 멸치는 훌륭하고 섬세한 생선알 맛으로 유명하다.[1] 생선알은 토스트 위에 올리거나 양파와 스메타나를 곁들여 블리니와 함께 제공된다.[1] 핀란드에서는 화이트피쉬 알을 먹는다.[1]

4. 4. 4. 그리스, 튀르키예

타라모살라타: ''타라마''로 만든 샐러드


병에 담아 판매되는 잉어 알


타라마는 소금에 절인 잉어 또는 대구 알로, 레몬 즙, 빵 부스러기, 양파, 올리브 오일을 섞어 만든 그리스 전채 요리인 타라모살라타를 만드는 데 사용되며, 소스로 먹는다.

아브고타라호(αυγοτάραχο) 또는 보타르고는 숭어의 알을 가공한 것이다. 지중해 전역에서 다양한 종류의 생선 난소로, 숭어알의 일종인 보타르가가 만들어진다.

타라모살라타는 생선알을 사용한 전통 요리이다.

4. 4. 5. 이탈리아

보따르가는 이탈리아 남부에서 인기 있는 식재료이다. 대서양 참다랑어나 숭어의 알 주머니를 염장 건조하여 만든다. 파스타를 만들 때 뿌려 먹거나, 빵 위에 올리브 오일과 레몬을 곁들여 얇게 썰어 먹는다. 사르데냐시칠리아 섬에서는 신선한 성게알을 그대로 먹거나 파스타 소스로 널리 섭취한다. 성게를 보호하기 위해 1년 중 특정 달에만 소비가 제한된다.[1] 지중해 전역에서 다양한 종류의 생선 난소로 숭어알의 일종인 보타르가가 만들어진다.[1]

4. 4. 6. 네덜란드

청어 알은 튀겨서 먹는다.[1]

4. 4. 7. 노르웨이

노르웨이산 캐비아는 일반적으로 대구로 만들어지지만, 말뚝넙치 또는 열빙어 알로 만든 캐비아도 판매된다.[1]

겨울철, 겨울 대구인 스레이(skrei)가 잡히는 시기에는 알을 자루째 삶아 대구 간, 데친 대구와 함께 낸다. 이 전통 음식은 노르웨이 해안 지역에서 특히 인기가 있으며 뫼리예(mølje)라고 불린다.[1]

일부 지역에서는 갓 잡은 생선의 알을 구워 또는 감자, 플랫브레드와 함께 먹는 것도 흔하다.[1]

4. 4. 8. 포르투갈

대구알과 정어리알은 올리브 오일에 절여 판매된다. 신선한 대구(pescada) 알은 채소와 함께 삶아 올리브 오일과 식초를 약간 쳐서 먹는다. 포르투갈 남부에서는 "ouriço do mar"(성게)가 매우 인기가 많다.[1] 시네스(알렌테주) 지역에서는 마른 솔잎을 땅에 깔고 그 위에 성게를 얹은 후, 다시 마른 솔잎을 덮어 쌓고 불을 지펴 익힌 성게에서 알을 꺼내 먹는다.[1] 성게는 5월, 6월, 7월, 8월에는 먹지 않는다.[1]

4. 4. 9. 루마니아

검은 올리브로 장식된 루마니아식 생선알 샐러드


루마니아에서 생선알은 살라터 데 이크레와 같은 전채 요리로 매우 인기가 있으며, 때로는 토스트한 빵에 올려 아침 식사로 제공되기도 한다.[1] 가장 흔한 생선알은 유럽 잉어의 것이며, 농어, 청어, 대구의 알도 인기가 있다.[1] 튀긴 연한 생선알 또한 인기 있는 요리이다.[1] 철갑상어알은 보통 행사에서 제공되는 고급 음식이다.[1]

4. 4. 10. 러시아·구소련권

러시아어에서 모든 종류의 생선알은 'икра|이크라ru'라고 불리며, 영어 단어 "roe"와 "caviar" 사이에는 언어적 구분이 없다.

철갑상어알은 'чёрная икра|초르나야 이크라ru'(검은 캐비어)라고 불리며 가장 귀하게 여겨진다. 그 다음으로 덜 비싸지만 여전히 진미로 여겨지는 연어알인 'красная икра|크라스나야 이크라ru'(붉은 캐비어)가 명성이 높다. 두 종류의 알 모두 일반적으로 버터를 바른 밀 빵 위에 살짝 소금을 쳐서 제공되거나, 블리니의 반찬으로 제공되거나, 다양한 ''고급 요리'' 및 축제 요리의 재료로 사용된다.

대구, 알래스카 명태, 청어알과 같은 더 흔한 알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한 일상적인 요리이다. 버터를 바른 빵 위에 소금에 절인 대구 또는 명태알은 흔한 아침 식사이며, 청어알은 종종 훈제 또는 튀겨서 먹는다.[1] 민물고기 알도 인기가 있지만 상업적 가용성은 낮다. 다양한 생선의 정소도 널리 소비되며, 주로 튀겨서 먹는다.

크림과 섞인 멜팅알은 위에 언급된 통조림 알 스프레드의 더 부드러운 맛 변형으로 러시아의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건조된 보블라 생선에서 발견되는 알은 일부 사람들에게 맛있다고 여겨진다. 건조된 보블라 알은 단독 요리로 따로 생산되지 않지만, 알을 가진 보블라는 귀하게 여겨진다.

명태알을 얹은 오픈 샌드위치 (버터브로트)

4. 4. 11. 스페인

대구와 메로 알은 볶음, 구이, 튀김, 절임, 초절임, 삶는 등 다양한 형태로 스페인 전역에서 흔히 소비된다. 마요네즈와 함께 먹거나 샐러드로 섭취되기도 한다. 참치와 대구의 건염 알은 고대부터 안달루시아와 지중해 연안에서 전통적으로 소비되었다. 모든 스페인 해안 지역에서 성게알은 진미로 여겨지며 생으로 섭취된다. 지중해 숭어(''Mugil cephalus'')의 알은 철갑상어 알과 유사한 지속 가능한 알로, 스페인에서 전 세계 여러 국가로 판매된다.[12] 지중해 전역에서 다양한 종류의 생선 난소로, 숭어알의 일종인 보타르가가 만들어진다.

4. 4. 12. 스웨덴

스뫼르가스카비아르라고 불리는 훈제 및 염장된 대구 알 페이스트는 스웨덴에서 샌드위치 토핑으로 흔히 제공된다.[1]
스뫼르가스카비아르를 코티지 치즈 샌드위치에 곁들인 모습


빙어의 가볍게 염장된 알은 스웨덴어로 뢰이롬(Löjrom)이라고 불리며,.[1] 자연적으로 주황색을 띤다. 가장 인기 있는 종류는 발트해 북부의 칼릭스(Kalix)에서 생산되는 칼릭스 뢰이롬(Kalix Löjrom)이다.[1] 그러나 스웨덴에서 소비되는 대부분의 뢰이롬은 북미에서 냉동 수입된다.[1]

럼프피쉬의 알인 Stenbitsrom은 본래 칙칙하고 맛이 없어 보이는 회색이지만, 검정색(검은 캐비어를 흉내내기 위해) 또는 주황색(뢰이롬을 흉내내기 위해)으로 착색된다.[1] Stenbitsrom은 뢰이롬보다 훨씬 더 많은 양으로 판매되지만 두 가지 단점이 있다. 소금과 인공 첨가물 외에는 맛이 거의 없고, 색소 첨가물은 함께 제공되는 음식(예: 삶은 달걀)의 다른 부분으로 번지거나 도자기 접시를 변색시키는 경향이 있다.[1]

또한 직경이 큰 자연스러운 주황색을 띠는 Laxrom(연어알)을 더 많이 사용하는 추세가 있다.[1] 훈제 염장한 대구 알은 카레스 캐비어라는 유명 브랜드로 판매된다.

4. 5. 오세아니아

마오리족을 비롯한 뉴질랜드인들은 "키나"라고 불리는 성게알을 먹는다.[11] 이 외에도 숭어 등의 난소를 소금에 절여 소금기를 뺀 후 햇볕에 말린 어란 등을 먹는다.

4. 5. 1. 뉴질랜드

마오리족과 그 외 뉴질랜드인들은 "키나"라고 불리는 성게알을 먹는다.[11] 키나는 생선 가게, 슈퍼마켓, 길가에서 판매된다. 상업적으로 유통되는 키나의 대부분은 채텀 제도에서 수입된다.

5. 와인과의 궁합

많은 와인과 어패류, 특히 생선알은 궁합이 좋지 않아 함께 먹으면 2가 이온(Fe2+)과 1-옥텐-3-온 등의 유기 화합물이 발생하여 비린 맛을 느낄 수 있다.[13][14] 이러한 조합은 먹는 것을 피하게 되는 요인이 될 수 있다.[13] 와인을 즐겨 마시는 나라에서는 어패류에 사워크림을 곁들이는 등의 방식을 통해 함께 즐기기도 한다.[13]

참조

[1] 뉴스 Roe of Marine Animals Is Best Natural Source of Omega-3 https://www.scienced[...] Science Daily 2009-12-11
[2] 웹사이트 Roe, fish, mixed, raw https://nutritiondat[...] 2019-09-01
[3] 뉴스 B.C. caviar farmer takes over where Russia left off - The Globe and Mail https://www.theglobe[...] 2017-09-11
[4] 서적 The Cuisine of Cambodia Nusara & Friends Co. Ltd. 2000
[5] 웹사이트 Resep Pepes Telur Ikan yang Cocok untuk Menu Diet https://kumparan.com[...] 2021-11-09
[6] 웹사이트 Mencicipi Telur Mimi, Sajian Berbuka Puasa yang Unik Khas Kendal https://www.merdeka.[...] 2022-04-05
[7] 웹사이트 CRC Kosher Articles:On Kosher Fish - FAQ http://www.crcweb.or[...] 2017-08-21
[8] 서적 Samurai Sushi: A Field Guide to Identifying and Appreciating the World's Most Unique Wraps, Rolls, and Sashimi https://books.google[...] Becker & Mayer 2005
[9] 서적 Kaiseki: The Exquisite Cuisine of Kyoto's Kikunoi Restaurant https://books.google[...] Kodansha International 2006
[10] 서적
[11] 웹사이트 2. Sea urchins - Starfish, sea urchins and other echinoderms - Te Ara Encyclopedia of New Zealand http://www.teara.gov[...] 2009-07-05
[12] 웹사이트 Mujjo’l Caviar http://mujjolcaviar.[...] 2020-01-01
[13] 간행물 ワイン中の鉄は,魚介類とワインの組み合わせにおける不快な生臭み発生の一因である https://doi.org/10.6[...] 日本醸造協会 2010
[14] 논문 J Agric Food Chem. 2009 Sep 23;57(18):8550-6 2009-09-23
[15] 웹인용 곤이 https://stdict.korea[...] 표준국어대사전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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