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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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조카마치는 일본의 봉건 영주인 다이묘가 통치하던 성 아래 마을을 의미한다. 가마쿠라 시대에 기원하여 센고쿠 시대에 발전하였으며, 군사, 행정,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정책으로 조카마치는 더욱 번성했으며, 에도 시대에는 정치적, 경제적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수행했다. 조카마치는 방어 시설과 독특한 도시 구조를 갖추었으며, 현재는 많은 도시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오늘날 일본의 많은 도시가 조카마치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일부는 '작은 교토' 또는 '작은 에도'로 불리며 그 특징을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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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마치 | |
|---|---|
| 지도 정보 | |
| 기본 정보 | |
| 정의 | 성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 |
| 특징 | 무사 계급의 주거지가 중심 |
| 다른 이름 | 성시(城巿) |
| 역사적 배경 | |
| 발전 배경 | 센고쿠 시대 이후 다이묘의 성을 중심으로 발전 |
| 특징적 발전 | 에도 시대에 전국적으로 발달 |
| 주요 기능 | 군사적 요새 기능과 경제적 중심지 역할 |
| 구조적 특징 | 성, 무사 거주 지역, 상인과 수공업자 거주 지역 구분 |
| 도시 구조 | |
| 주요 구성 요소 | 성, 무사 거주 구역, 상업 및 수공업 지역 |
| 위치 | 성을 중심으로 방사형 또는 격자형 도로망 발달 |
| 성의 역할 | 다이묘의 거주지, 정치 및 군사적 중심지 |
| 무사 거주 구역 | 성 주변에 위치, 사무라이 거주 |
| 상업 및 수공업 지역 | 도시 외곽에 위치, 상인과 수공업자 거주 |
| 사회 문화 | |
| 계급 구조 | 무사, 상인, 수공업자 등 계급 구분 명확 |
| 문화적 특징 | 독자적인 문화 및 상업 발달 |
| 경제적 특징 | 지역 경제 중심지, 상품 거래 활발 |
| 현대적 영향 | |
| 현대 도시 | 과거 조카마치 위치에 현대 도시 발달 |
| 문화 유산 | 성, 사무라이 저택, 거리 풍경 등 역사적 유산 존재 |
| 관광 자원 |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주요 관광 명소 |
| 로마자 표기 | |
| 로마자 표기 | Jōkamachi |
2. 역사
'''조카마치'''(城下町)는 '''성하'''(城下)라고도 불리며, 전국 시대에 성의 방어, 행정, 상업 기능을 갖춘 도시로 시작되었다. 에도 시대 이후에는 반드시 성이 중심일 필요는 없었으며, 전투를 상정하지 않는 행정 시설인 진야를 중심으로 한 '''진야마치'''도 넓은 의미에서 조카마치에 포함된다.
2. 1. 초기 발전
조카마치(城下町)의 기원은 가마쿠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조카마치가 다른 유형의 마을보다 우세해진 것은 센고쿠 시대인 1570년대 이후였다.[2][3]조카마치는 영주인 다이묘가 통치하는 성곽 도시인 슈고 조카마치(守護城下町)로 구분될 수 있었다. 슈고 조카마치는 영지의 정치 중심지였지만, 경제 활동은 신사와 사찰 주변에 발달한 마을(몬젠마치(門前町))과 항구 도시(미나토마치(港町))에서 더 활발했다. 16세기 중반, 성곽 도시가 증가하면서 다이묘의 거주지이자 영지의 정치 중심지(센고쿠 조카마치(戦国城下町))가 되었다.[4]
조카마치는 성이 상징하는 군사 기지이자 행정 및 상업 도시의 기능을 모두 수행했다. 오다 노부나가는 근세 조카마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오다 노부나가는 사무라이 계급에게 특권을 부여하고 농민 등을 무장 해제함으로써 사무라이 계급과 나머지를 구분하는 헤이노분리(兵農分離)를 추진하면서, 사무라이 계급이 조카마치에 거주하도록 강제하는 동시에 라쿠이치라쿠자(楽市楽座)(자유 시장과 개방된 길드)를 설립하여 상업과 무역을 활성화시켰다.[5] 한편, 노부나가의 병농 분리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는 지적도 있다.[6]
도요토미 히데요시 정권 하에서 조카마치는 더욱 번영했는데, 그의 정치 및 상업 중심지인 오사카-조카는 상품 유통의 중심지로 매우 번창했다. 오사카는 에도 시대에도 상업 중심지로 남아 "천하의 부엌"이라고 불렸다.
세계의 대부분의 성벽 도시는 성과 성벽 안의 도시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에도 해자와 토루로 둘러싸인 사카이와 같은 마을과 마을이 있었지만, 조카마치는 초기에는 봉건 영주의 성 주위에만 해자와 성벽이 있었고 도시 전체를 둘러싼 성벽은 건설하지 않았다. 그러나 조카마치가 발전하고 경제적·정치적 가치가 증가함에 따라 전쟁과 혼란으로부터 보호받을 필요성이 생겼다. 점점 더 많은 도시가 해자와 방어벽을 갖추고 건설되었는데, 이는 소가마에(総構え)(완전 방어 주변)로 알려진 스타일이며 점차 성벽 도시와 유사해졌다.
2. 2.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역할
오다 노부나가는 근세 조카마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오다 노부나가는 사무라이 계급에게 특권을 부여하고 농민 등을 무장 해제함으로써 사무라이 계급과 나머지를 구분하는 헤이노분리(兵農分離)를 추진하면서, 사무라이 계급이 조카마치에 거주하도록 강제하는 동시에 라쿠이치·라쿠자(자유 시장과 개방된 길드)를 설립하여 상업과 무역을 활성화시켰다.[5] 한편, 노부나가의 병농 분리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는 지적도 있다.[6]도요토미 히데요시 정권 하에서 조카마치는 더욱 번영했는데, 그의 정치 및 상업 중심지인 오사카 조카마치는 상품 유통의 중심지로 매우 번창했다. 오사카는 에도 시대에도 상업 중심지로 남아 "천하의 부엌"이라고 불렸다.
2. 3. 에도 시대의 변화
에도 시대에는 조카마치가 군사 기지로서의 역할보다는 쇼군 정부와 봉건 영주 영지의 정치적, 경제적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에도 시대에 전쟁이 거의 없었고, 대부분의 다이묘들이 한 영지에서 다른 영지로 자주 이동하면서 도시 자체에 대한 애착이 덜했기 때문이다. 물론 농작물 수확량은 여전히 중요한 문제였다.[7]성의 방어력을 중시하여 지리적 위치를 선정했기 때문에 교통이 불편한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많은 경우 도시가 상업 중심지가 되면서 성을 버리고 진야로 정부 기지를 이전하기도 했다.[7]
조카마치의 인구는 다양했다. 가나자와와 센다이와 같이 사무라이와 상인을 합쳐 약 12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조카마치도 있었지만, 도호쿠 지방의 카메다와 같이 약 4,000명 정도의 소규모 조카마치도 있었다. 대부분의 경우 인구는 약 1만 명 정도였다.[7]
3. 도시 구조
조카마치는 가장 가까운 주요 도로가 도시를 통과하도록 재설계하여 상업을 활성화하고자 했다. 지리적 문제와 관계없이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주요 도로는 성의 뒤쪽이 아닌 정면을 지나도록 설계되었다.
조카마치는 동일본에서는 강변 테라스 주변, 서일본에서는 바다를 향한 삼각주에 위치하는 경향이 있었다. 히코네, 제제, 스와와 같은 도시들은 "호수형" 조카마치로 호수에 인접해 있다.[7]
조카마치 내에는 사무라이야시키를 위한 사무라이마치, 아시가루들이 거주하던 아시가루마치, 상인과 장인을 위한 초닌마치, 사찰들이 모여있던 테라마치와 같은 작은 지역들이 성을 둘러싸고 있었다.
3. 1. 방어 시설
조카마치는 도시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다. 침입을 막기 위해 강과 같은 지형을 이용하고, 해자를 파거나, 흙으로 쌓은 토루와 돌로 쌓은 성벽을 쌓았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도시에는 마스가타 문과 같은 튼튼한 성문을 설치하기도 했다.[7] 조카 내부에서는 주요 거리 양쪽에 집들을 밀집하여 배치해 성을 직접 볼 수 없도록 했고, 성으로 가는 길을 길게 만들기 위해 도로는 구불구불하거나 막다른 길이었다. 도시의 작은 구역들은 울타리와 나무 문을 설치하고 밤에는 경비병을 배치하여 침입자를 막았다. 해자는 운하로도 사용되어 상품 유통에 큰 역할을 했다.[7]
3. 2. 도시 구획
조카마치는 도시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다. 강과 같은 지형을 이용하고, 해자를 파거나 토루와 돌담을 쌓았다. 또한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에는 마스가타 문과 같은 튼튼한 성문을 설치했다. 조카 내부에서는 성이 보이지 않도록 주요 거리 양쪽에 집들을 밀집시켰고, 성으로 가는 길을 만들기 위해 도로는 구불구불하거나 막다른 길로 만들었다. 도시의 작은 구역들은 울타리와 나무 문을 설치하고 밤에는 경비병을 배치하여 침입자를 막았다. 해자는 운하로도 사용하여 상품 유통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7]이러한 도시들은 동일본에서는 강변 테라스 주변에, 서일본에서는 바다를 향한 삼각주에 주로 위치했으며, 히코네, 제제, 스와와 같이 호수에 인접한 "호수형" 조카마치도 있었다.[7]
조카마치 안에는 사무라이마치, 아시가루마치, 초닌마치, 테라마치와 같은 작은 구역들이 성을 둘러싸고 있었다. 사무라이마치는 사무라이야시키라고 불리는 사무라이 저택을 위한 지역이었다. 신분이 높을수록 성에서 가까운 곳에 저택을 소유했다.[7] 산게, 카미야시키마치, 시타야시키마치와 같은 이름은 사무라이마치의 흔적이다. 아시가루와 같은 하층민들은 주로 초닌마치 외곽에 거주했다. 반초, 유미노초, 철포초와 같은 이름의 마을들은 원래 아시가루마치였다.
초닌지(초닌 지역)는 상인과 장인을 위한 곳으로 사무라이마치 바깥에 있었다. 조카마치 근처에 살던 마을 사람들은 이주하면서 초닌지에 거주하게 되었다. 상인과 장인들은 직업에 따라 배치되었다. 고후쿠마치(옷 가게), 아부라야쵸(기름 가게), 다이쿠마치(목수 마을), 카지마치(대장장이 마을), 코야쵸(염색 가게 마을)와 같은 이름은 초닌지의 잔재이다. 초닌지는 사무라이마치보다 가구당 면적이 작았고, 거리에 밀집되어 있었다. 이 때문에 초닌 가옥은 입구가 좁고 깊이가 깊어 "장어집"이라고 불렸다. 2층이 있었지만, 2층은 영주를 내려다보는 것을 피하기 위해 창고로 사용했다.
테라마치는 조카마치 외곽에 위치하여 사찰들이 모여 있었다. 이는 도시 방어에도 도움이 되었다.
3. 3. 지리적 특징
조카마치는 도시 방어를 위해 다양한 지리적 특징을 활용했다. 강과 같은 자연 지형을 이용하여 적의 침입을 막고, 해자를 파거나 토루와 돌담을 쌓아 방어 시설을 강화했다. 특히 중요한 도시에는 마스가타 문과 같은 견고한 성문을 설치하여 방어력을 높였다.도시 내부에서는 성이 직접 보이지 않도록 주요 도로 양쪽에 집들을 밀집 배치하고, 성으로 가는 길을 구불구불하게 만들거나 막다른 길을 설치하여 적의 접근을 어렵게 했다. 또한, 도시의 작은 구역들은 울타리와 나무 문으로 구분하고 밤에는 경비병을 배치하여 침입을 막았다. 해자는 방어 시설 역할뿐만 아니라 운하로도 활용되어 상품 유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러한 조카마치는 동일본에서는 강변 테라스 주변에, 서일본에서는 바다를 향한 삼각주에 주로 위치했다. 히코네, 제제, 스와와 같은 도시들은 호수에 인접한 "호수형" 조카마치로 분류된다.[7]
조카마치 내부는 성을 중심으로 사무라이마치, 아시가루마치, 초닌마치, 테라마치와 같은 작은 지역들로 구성되었다. 사무라이마치는 사무라이야시키가 있는 지역으로, 고위 봉신일수록 성에 더 가까운 저택을 소유했다.[7] 산게, 카미야시키마치, 시타야시키마치와 같은 현대 도시 이름은 사무라이마치의 흔적이다. 아시가루와 같은 하층민들은 주로 초닌마치 외곽에 거주했으며, 반초, 유미노초, 철포초(鉄砲町)와 같은 이름의 마을들은 원래 아시가루마치였다.
초닌지(초닌 지역)는 상인과 장인을 위한 사무라이마치 외부에 위치한 지역이었다. 조카마치 근처에 살던 마을 사람들은 이주할 때 초닌지에 거주했으며, 상인과 장인들은 직업에 따라 배치되었다. 오늘날 고후쿠마치("의류 마을"), 아부라야쵸("기름 마을"), 다이쿠마치("목수 마을"), 카지마치("대장장이 마을"), 코야쵸("염색 가게 마을")와 같은 이름의 마을들은 초닌지의 잔재이다. 초닌지는 사무라이마치에 비해 가구당 토지 면적이 작았고, 거리에 따라 밀집되어 있었다. 이 때문에 초닌 가옥은 좁은 입구와 깊이가 깊어 "장어집"이라고 불렸으며, 2층은 봉건 영주를 내려다보는 것을 피하기 위해 창고로 사용되었다.
테라마치는 조카마치 외곽에 위치하여 대규모 사찰들을 형성했으며, 도시 방어를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
4. 한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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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대적 의의
오늘날 일본에서는 인구 10만 명이 넘는 도시 중 절반 이상이 옛 조카마치(성하마치)이다. 큰 화재, 전쟁 피해, 도시 개발을 통해 그 모습은 변해왔다. 원래 조카마치의 흔적이 남아 있는 도시는 줄어들고 있으며, 전체 지역을 보존한 도시는 매우 드물다. 그러나 많은 옛 조카마치는 부분적이긴 하지만 옛 도시 설계의 잔재를 보존하고 있으며, 외침을 저지하기 위해 설계된 원래의 거리가 오늘날 교통 체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현대 도시에는 종종 옛 조카마치의 다른 흔적들, 예를 들어 여전히 시 중심지로 기능하는 옛 초닌지(町人地) 지역이나 조카마치 시대부터 계속된 축제와 전통 등이 남아 있다. 에도 시대 이전의 설계를 유지한 도시는 종종 소쿄토(小京都, 작은 교토)라고 불린다. 에도 시대의 잔재가 남아 있는 도시는 때때로 코에도(小江戸, 작은 에도)라고 불리기도 한다.[1]
5. 1. 보존 노력
오늘날 일본에서는 인구 10만 명이 넘는 도시 중 절반 이상이 옛 조카마치(성하마치)이다. 큰 화재, 전쟁 피해, 도시 개발을 통해 그 모습은 변해왔다. 원래 조카마치의 흔적이 남아 있는 도시는 줄어들고 있으며, 전체 지역을 보존한 도시는 매우 드물다. 그러나 많은 옛 조카마치는 부분적이긴 하지만 옛 도시 설계의 잔재를 보존하고 있으며, 외침을 저지하기 위해 설계된 원래의 거리가 오늘날 교통 체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현대 도시에는 종종 옛 조카마치의 다른 흔적들, 예를 들어 여전히 시 중심지로 기능하는 옛 초닌지(町人地) 지역이나 조카마치 시대부터 계속된 축제와 전통 등이 남아 있다. 에도 시대 이전의 설계를 유지한 도시는 종종 소쿄토(小京都, 작은 교토)라고 불린다. 에도 시대의 잔재가 남아 있는 도시는 때때로 코에도(小江戸, 작은 에도)라고 불리기도 한다.[1]| 아키타현 요코테시(쿠보타번 요코테성 하) | 미에현 이가시(이가우에노번 이가우에노성 하) | 기후현 다카야마시(히다다카야마번 다카야마성(히다국)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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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타현 센보쿠시 각관정(쿠보타번 성 하) | 이와테현 토오노시(무쓰국 대 토오노 모리오카번 나베쿠라성(무쓰국) 하) | 도치기현 나스우스시(카라스야마번 카라스야마성 하) |
| 후쿠이현 가쓰야마시(에치젠가쓰야마번 가쓰야마성(에치젠국) 하) | 오이타현 타케타시(오카번 오카성(분고국) 하) | 나가노현 이이야마시(이이야마번 이이야마성 하) |
| 미에현 토바시(토바번 토바성 하) |
다음은 모습을 남기는 성하마치의 예이다.[1]
'''동북 지방'''
- 나카마치(히로사키시, 히로사키번 히로사키성 아래, 쓰가루의 작은 교토)
- 각관(센보쿠시, 쿠보타번 각관성 아래, 우슈의 작은 교토)
- 가스미조마치(야마가타시, 야마가타번 야마가타성 아래, 데와의 작은 교토)
- 가네가사키(가네가사키정, 센다이번 가네가사키 요새 아래)
- 시로이시(시로이시시, 시로이시번 시로이시성 아래)
'''중부 지방'''
- 나와테도리(마쓰모토시, 마쓰모토번 마쓰모토성 아래, 신슈의 작은 교토)
- 구조하치만(구조시, 구조번 구조하치만성 아래, 미노의 작은 교토)
- 히다타카야마(다카야마시, 다카야마번 히다타카야마성 아래, 히다의 작은 교토)
- 이누야마(이누야마시, 이누야마번 이누야마성 아래, 오와리의 작은 교토)
- 가나자와(가나자와시, 가가번 가나자와성 아래, 가가의 작은 교토)
- 무라카미(무라카미시, 무라카미번 무라카미성 아래)
- 이치조다니(후쿠이시, 전국 시대 성하 이치조다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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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켄미치(나고야시 니시구, 오와리번 나고야성 아래)
'''관동 지방'''
'''킨키 지방'''
- 이가우에노(이가시, 쓰번 이가우에노성 아래, 이가의 작은 교토)
- 단바사사야마(단바사사야마시, 사사야마번 사사야마성 아래, 단바의 작은 교토)
- 이즈시(도요오카시, 이즈시번 이즈시성 아래, 다지마의 작은 교토)
- 다쓰노(다쓰노시, 다쓰노번 다쓰노성 아래, 하리마의 작은 교토)
- 구와나(구와나시, 구와나번 구와나성 아래)
- 아노쓰(쓰시, 쓰번 쓰성 아래)
- 나가하마(나가하마시, 나가하마성 아래)
- 히코네(히코네시, 히코네번 히코네성 아래)
- 오미하치만(오미하치만시, 하치만 성하)
- 야마토코리야마(야마토코리야마시, 고리야마번 고리야마성 아래)
- 우다마쓰야마(우다시, 우다마쓰야마번 우다마쓰야마성 아래)
- 다카토리(다카이치군 다카토리정, 다카토리번 다카토리성 아래)
'''츄고쿠 지방'''
- 이시비야초(다카하시시, 비추마쓰야마번 마쓰야마성 아래, 비추의 작은 교토)
- 쓰야마(쓰야마시, 쓰야마번 쓰야마성 아래, 미마사카의 작은 교토)
- 쓰와노(쓰와노정, 쓰와노번 쓰와노성 아래, 이와미의 작은 교토)
- 하기(하기시, 조슈번 하기성 아래, 나가토의 작은 교토)
- 가노(돗토리시, 가노번 가노성 아래)
- 가쓰야마(마니와시, 가쓰야마번 가쓰야마 성하)
'''큐슈 지방'''
- 아키즈키(아사쿠라시, 아키즈키번 아키즈키성 아래, 지쿠젠의 작은 교토)
- 오비(니치난시, 오비번 오비성 아래, 휴가의 작은 교토)
- 가라쓰(가라쓰시, 가라쓰번 가라쓰성 아래)
- 히라도(히라도시, 히라도번 히라도성 아래)
- 시마바라(시마바라시, 시마바라번 시마바라성 아래)
- 히지(히지정, 히지번 히지성 아래)
- 구마모토(구마모토시, 구마모토번 구마모토성 아래)
- 우토(아미다 등, 우토지번 우토성 아래)
- 도미오카(레이호쿠정, 도미오카성 아래)
- 야쓰시로(야쓰시로시, 야쓰시로성 아래)
- 사쓰키(아시키타정, 사쓰키성 아래)
- 히토요시(히토요시시, 히토요시번 히토요시성 아래)
5. 2. 과제
오늘날 일본에서는 인구 10만 명이 넘는 도시 중 절반 이상이 옛 조카마치이다. 큰 화재, 전쟁 피해, 도시 개발을 통해 그 모습은 변해왔다. 원래 조카마치의 흔적이 남아 있는 도시는 줄어들고 있으며, 전체 지역을 보존한 도시는 매우 드물다. 그러나 많은 옛 조카마치는 부분적이긴 하지만 옛 도시 설계의 잔재를 보존하고 있으며, 외침을 저지하기 위해 설계된 원래의 거리가 오늘날 교통 체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1] 현대 도시에는 종종 옛 조카마치의 다른 흔적들, 예를 들어 여전히 시 중심지로 기능하는 옛 초닌지(町人地) 지역이나 조카마치 시대부터 계속된 축제와 전통 등이 남아 있다.[1] 에도 시대 이전의 설계를 유지한 도시는 종종 소쿄토(小京都, 작은 교토)라고 불린다. 에도 시대의 잔재가 남아 있는 도시는 때때로 코에도(小江戸, 작은 에도)라고 불리기도 한다.[1]다음은 인구 10만명 이상 및 미만의 조카마치(城下町) 목록이다.
| 인구 규모 | 도시명 | 번 | 성 |
|---|---|---|---|
| 10만명 이상 | 도쿄도 특별구 | 에도(江戸) · 구 도쿄시(東京市) | 에도성(江戸城) |
| 10만명 이상 | 오사카시(大阪市) | 오사카번(大坂藩) · 오사카성대(大坂城代) | 오사카성(大坂城) |
| 10만명 이상 | 나고야시(名古屋市) | 오와리번(尾張藩)(나고야번) | 나고야성(名古屋城) |
| 10만명 이상 | 후쿠오카시(福岡市) | 후쿠오카번(福岡藩) | 후쿠오카성(福岡城) |
| 10만명 이상 | 히로시마시(広島市) | 히로시마번(広島藩) | 히로시마성(広島城) |
| 10만명 이상 | 센다이시(仙台市) | 센다이번(仙台藩) | 센다이성(仙台城) |
| 10만명 이상 | 키타큐슈시(北九州市)(고쿠라시(小倉市)) | 고쿠라번(小倉藩) | 고쿠라성(小倉城) |
| 10만명 이상 | 하마마츠시(浜松市) | 하마마츠번(浜松藩) | 하마마츠성(浜松城) |
| 10만명 이상 | 구마모토시(熊本市) | 구마모토번(熊本藩) | 구마모토성(熊本城) |
| 10만명 이상 | 시즈오카시(静岡市) | 시즈오카번(静岡藩) | 순푸성(駿府城)/시즈오카성(静岡城) |
| 10만명 이상 | 오카야마시(岡山市) | 오카야마번(岡山藩) | 오카야마성(岡山城) |
| 10만명 이상 | 가고시마시(鹿児島市) | 사쓰마번(薩摩藩) | 가고시마성(鹿児島城) |
| 10만명 이상 | 히메지시(姫路市) | 히메지번(姫路藩) | 히메지성(姫路城) |
| 10만명 이상 | 마쓰야마시(松山市) | 이요마쓰야마번(伊予松山藩) | 마쓰야마성(松山城)(이요국) |
| 10만명 이상 | 우쓰노미야시(宇都宮市) | 우쓰노미야번(宇都宮藩) | 우쓰노미야성(宇都宮城) |
| 10만명 이상 | 오이타시(大分市) | 후나이번(府内藩) | 후나이성(府内城) |
| 10만명 이상 | 가나자와시(金沢市) | 가가번(加賀藩) | 가나자와성(金沢城) |
| 10만명 이상 | 후쿠야마시(福山市) | 비고후쿠야마번(備後福山藩) | 후쿠야마성(福山城)(비고국) |
| 10만명 이상 | 도야마시(富山市) | 도야마번(富山藩) | 도야마성(富山城) |
| 10만명 이상 | 도요타시(豊田市) | 아가리번(挙母藩) | 아가리성(挙母城) |
| 10만명 이상 | 다카마쓰시(高松市) | 다카마쓰번(高松藩) | 다카마쓰성(高松城)(사누키국) |
| 10만명 이상 | 기후시(岐阜市) | 기후번(岐阜藩) | 기후성(岐阜城) |
| 10만명 이상 | 도요하시(豊橋市) | 미카와요시다번(三河吉田藩) | 요시다성(吉田城)(미카와국) |
| 10만명 이상 | 오카자키시(岡崎市) | 오카자키번(岡崎藩) | 오카자키성(岡崎城) |
| 10만명 이상 | 다카사키시(高崎市) | 다카사키번(高崎藩) | 다카사키성(高崎城) |
| 10만명 이상 | 와카야마시(和歌山市) | 키슈번(紀州藩) | 와카야마성(和歌山城) |
| 10만명 이상 | 고치시(高知市) | 토사번(土佐藩) | 고치성(高知城) |
| 10만명 이상 | 가와고에시(川越市) | 가와고에번(川越藩) | 가와고에성(川越城) |
| 10만명 이상 | 이와키시(いわき市) | 이와키히라번(磐城平藩) | 이와키히라성(磐城平城) |
| 10만명 이상 | 아키타시(秋田市) | 쿠보타번(久保田藩) | 쿠보타성(久保田城) |
| 10만명 이상 | 나하시(那覇市) | 류큐번(琉球藩) | 슈리성(首里城) |
| 10만명 이상 | 쿠루메시(久留米市) | 쿠루메번(久留米藩) | 쿠루메성(久留米城) |
| 10만명 이상 | 모리오카시(盛岡市) | 모리오카번(盛岡藩) | 모리오카성(盛岡城) |
| 10만명 이상 | 후쿠시마시(福島市) | 후쿠시마번(福島藩) | 후쿠시마성(福島城) |
| 10만명 이상 | 아카시시(明石市) | 아카시번(明石藩) | 아카시성(明石城) |
| 10만명 이상 | 쓰시(津市) | 쓰번(津藩) | 쓰성(津城)/아노쓰성(安濃津城) |
| 10만명 이상 | 나가오카시(長岡市) | 에치고나가오카번(越後長岡藩) | 나가오카성(長岡城) |
| 10만명 이상 | 미토시(水戸市) | 미토번(水戸藩) | 미토성(水戸城) |
| 10만명 이상 | 후쿠이시(福井市) | 후쿠이번(福井藩) | 후쿠이성(福井城) |
| 10만명 이상 | 도쿠시마시(徳島市) | 도쿠시마번(徳島藩) | 도쿠시마성(徳島城) |
| 10만명 이상 | 야마가타시(山形市) | 야마가타번(山形藩) | 야마가타성(山形城) |
| 10만명 이상 | 마쓰모토시(松本市) | 마쓰모토번(松本藩) | 마쓰모토성(松本城) |
| 10만명 이상 | 사가시(佐賀市) | 사가번(佐賀藩) | 사가성(佐賀城) |
| 10만명 이상 | 하치노헤시(八戸市) | 하치노헤번(八戸藩) | 하치노헤성(八戸城) |
| 10만명 이상 | 쓰쿠바시 구 야타베마치(谷田部町) | 야타베번(谷田部藩) | 야타베진야(谷田部陣屋) |
| 10만명 이상 | 마쓰에시(松江市) | 마쓰에번(松江藩) | 마쓰에성(松江城) |
| 10만명 이상 | 죠에쓰시(上越市) | 다카다번(高田藩) | 다카다성(高田城) |
| 10만명 이상 | 스즈카시(鈴鹿市) | 고베번(神戸藩) | 고베성(神戸城) |
| 10만명 이상 | 키시와다시(岸和田市) | 키시와다번(岸和田藩) | 키시와다성(岸和田城) |
| 10만명 이상 | 고후시(甲府市) | 고후번(甲府藩) | 고후성(甲府城) |
| 10만명 이상 | 오다와라시(小田原市) | 오다와라번(小田原藩) | 오다와라성(小田原城) |
| 10만명 이상 | 돗토리시(鳥取市) | 돗토리번(鳥取藩) | 돗토리성(鳥取城) |
| 10만명 이상 | 야마구치시(山口市) | 쵸슈번(長州藩)/야마구치번(山口藩) | 야마구치성(山口城) |
| 10만명 이상 | 히로사키시(弘前市) | 히로사키번(弘前藩) | 히로사키성(弘前城) |
| 10만명 이상 | 타카오카시(高岡市) | 가가번(加賀藩) | 타카오카성(高岡城) |
| 10만명 이상 | 사쿠라시(佐倉市) | 사쿠라번(佐倉藩) | 사쿠라성(佐倉城) |
| 10만명 이상 | 마쓰사카시(松阪市) | 마쓰사카번(松阪번) | 마쓰사카성(松阪城) |
| 10만명 이상 | 이마바리시(今治市) | 이마바리번(今治藩) | 이마바리성(今治城) |
| 10만명 이상 | 니시오시(西尾市) | 니시오번(西尾藩) | 니시오성(西尾城) |
| 10만명 이상 | 도치기시(栃木市) | 미나가와성(皆川城) 하, 도치기성(栃木城) 하, 후키아게번(吹上藩) | 후키아게진야 |
| 10만명 이상 | 오가키시(大垣市) | 오가키번(大垣藩) | 오가키성(大垣城) |
| 10만명 이상 | 우에다시(上田市) | 우에다번(上田藩) | 우에다성(上田城) |
| 10만명 이상 | 아시카가시(足利市) | 아시카가번(足利藩) | 아시카가진야(足利陣屋) |
| 10만명 이상 | 요나고시(米子市) | 요나고번(米子藩) | 요나고성(米子城) |
| 10만명 이상 | 카리야시(刈谷市) | 카리야번(刈谷藩) | 카리야성(刈谷城) |
| 10만명 이상 | 이와쿠니시(岩国市) | 이와쿠니번(岩国藩) | 이와쿠니성(岩国城) |
| 10만명 이상 | 쓰치우라시(土浦市) | 쓰치우라번(土浦藩) | 쓰치우라성(土浦城) |
| 10만명 이상 | 후루카와시(古河市) | 후루카와번(古河藩) | 후루카와성(古河城) |
| 10만명 이상 | 쿠와나시(桑名市) | 쿠와나번(桑名藩) | 쿠와나성(桑名城) |
| 10만명 이상 | 쓰루오카시(鶴岡市) | 쇼나이번(庄内藩) | 쓰루가오카성(鶴ヶ岡城) |
| 10만명 이상 | 노베오카시(延岡市) | 노베오카번(延岡藩) | 노베오카성(延岡城) |
| 10만명 이상 | 이치노세키시(一関市) | 이치노세키번(一関藩) | 거관(이치노세키성(一関城)) |
| 10만명 이상 | 카라쓰시(唐津市) | 카라쓰번(唐津藩) | 카라쓰성(唐津城) |
| 10만명 이상 | 아이즈와카마쓰시(会津若松市) | 아이즈번(会津藩) | 와카마쓰성(若松城) |
| 10만명 이상 | 오슈시(奥州市) | 미즈사와, 다테번(伊達藩) | 미즈사와성(水沢城) |
| 10만명 이상 | 나가하마시(長浜市) | 나가하마번(長浜藩) | 나가하마성(長浜城)(오미국) |
| 10만명 이상 | 사노시(佐野市) | 사노번(佐野藩) | 사노성(佐野城) |
| 10만명 이상 | 카케가와시(掛川市) | 카케가와번(掛川藩) | 카케가와성(掛川城) |
| 10만명 이상 | 사이죠시(西条市) | 사이죠번(西条藩) | 사이죠진야(西条陣屋) |
| 10만명 이상 | 히코네시(彦根市) | 히코네번(彦根藩) | 히코네성(彦根城) |
| 10만명 이상 | 마루가메시(丸亀市) | 마루가메번(丸亀藩) | 마루가메성(丸亀城) |
| 10만명 이상 | 치쿠세이시(筑西市)(구 시모다테시(下館市)) | 시모다테번(下館藩) | 시모다테성(下館城) |
| 10만명 이상 | 쓰야마시(津山市) | 쓰야마번(津山藩) | 쓰야마성(津山城) |
| 10만명 이상 | 이나시(飯田市) | 시나노이나다번(信濃飯田藩) | 이나성(飯田城)(시나노국) |
| 10만명 이상 | 하나마키시(花巻市) | 모리오카번(盛岡藩) | 하나마키성(花巻城) |
| 10만명 이상 | 신발다시(新発田市) | 신발다번(新発田藩) | 신발다성(新発田城) |
| 10만명 이상 | 미하라시(三原市) | 아키히로시마번(安芸広島藩) | 미하라성(三原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요코테시(横手市) | 쿠보타번(久保田藩) | 요코테성(横手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이가시(伊賀市) | 이가우에노번(伊賀上野藩) | 이가우에노성(伊賀上野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다카야마시(高山市) | 히다다카야마번(飛騨高山藩) | 다카야마성(高山城)(히다국)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가메오카시(亀岡市) | 탄바가메야마번(丹波亀山藩) | 가메야마성(亀山城)(탄바국)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히가시마쓰야마시(東松山市) | 무사시마쓰야마번(武蔵松山藩) | 마쓰야마성(松山城)(무사시국)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요네자와시(米沢市) | 요네자와번(米沢藩) | 요네자와성(米沢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키미쓰시(君津市) | 쿠루리번(久留里藩) | 쿠루리성(久留里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야마토코리야마시(大和郡山市) | 코리야마번(郡山藩) | 코리야마성(郡山城)(야마토국)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마이즈루시(舞鶴市) | 탄고타나베번(丹後田辺藩) | 타나베성(田辺城)(탄고국)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토요오카시(豊岡市) | 토요오카번(豊岡藩) | 토요오카성(豊岡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타테바야시시(館林市) | 타테바야시번(館林藩) | 타테바야시성(館林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유리혼죠시(由利本荘市) | 혼죠번(本荘藩) | 혼죠성(本荘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나카쓰시(中津市) | 나카쓰번(中津藩) | 나카쓰성(中津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기타시(行田市) | 시노비번(忍藩) | 시노비성(忍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우와지마시(宇和島市) | 우와지마번(宇和島藩) | 우와지마성(宇和島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오미하치만시(近江八幡市) | 텐료(天領) | 하치만야마성(八幡山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우시쿠시(牛久市) | 우시쿠번(牛久藩) | 우시쿠진야(牛久陣屋)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다쓰노시(たつの市) | 타쓰노번(龍野藩) | 타쓰노성(龍野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이시오카시(石岡市) | 히타치후추번(常陸府中藩) | 후추진야(府中陣屋)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후쿠치야마시(福知山市) | 후쿠치야마번(福知山藩) | 후쿠치야마성(福知山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카사마시(笠間市) | 카사마번(笠間藩) | 카사마성(笠間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오다테시(大館市) | 쿠보타번(久保田藩) | 오다테성(大館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오타와라시(大田原市) | 오타와라번(大田原藩) | 오타와라성(大田原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오타와라시(大田原市) | 쿠로가네번(黒羽藩) | 쿠로가네성(黒羽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사이키시(佐伯市) | 사이키번(佐伯藩) | 사이키성(佐伯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이나야마시(犬山市) | 이나야마번(犬山藩) | 이나야마성(犬山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야나가와시(柳川市) | 야나가와번(柳河藩) | 야나가와성(柳川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이나시(伊那市)(구 타카토마치(高遠町)) | 타카토번(高遠藩) | 타카토성(高遠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무라카미시(村上市) | 무라카미번(村上藩) | 무라카미성(村上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시라카와시(白河市) | 시라카와번(白河藩) | 시라카와성(白河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타하라시(田原市) | 타하라번(田原藩) | 타하라성(田原城)(미카와국)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텐도시(天童市) | 텐도번(天童藩) | 텐도진야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하마다시(浜田市) | 하마다번(浜田藩) | 하마다성(浜田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니혼마쓰시(二本松市) | 니혼마쓰번(二本松藩) | 니혼마쓰성(二本松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나나오시(七尾市) | 나나오번(七尾藩) | 나나오성(七尾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니치난시(日南市) | 오비번(飫肥藩) | 오비성(飫肥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하기시(萩市) | 쵸슈번(長州藩) | 하기성(萩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유키시(結城市) | 유키번(結城藩) | 유키성(結城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가메야마시(亀山市) | 이세가메야마번(伊勢亀山藩) | 가메야마성(亀山城)(이세국)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누마타시(沼田市) | 누마타번(沼田藩) | 누마타성(沼田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아카호시(赤穂市) | 아카호번(赤穂藩) | 아카호성(赤穂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타테야마시(館山市) | 타테야마번(館山藩) | 타테야마성(館山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마니와시(真庭市)(가쓰야마(勝山)) | 미사카가쓰야마번(美作勝山藩) | 가쓰야마성(勝山城)(미사카국)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시마바라시(島原市) | 시마바라번(島原藩) | 시마바라성(島原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오즈시(大洲市) | 오즈번(大洲藩) | 오즈성(大洲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히가시네시(東根市) | 나가토로번(長瀞藩) | 나가토로진야(長瀞陣屋)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시모쓰마시(下妻市) | 시모쓰마번(下妻藩) | 시모쓰마진야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우오쓰시(魚津市) | 가가번(加賀藩) | 우오쓰성(魚津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구지시(郡上市) | 구지번(郡上藩) | 구지하치만성(郡上八幡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이와누마시(岩沼市) | 이와누마번(岩沼藩) | 우가사키성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코모로시(小諸市) | 코모로번(小諸藩) | 코모로성(小諸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탄바사사야마시(丹波篠山市) | 사사야마번(篠山藩) | 사사야마성(篠山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우스키시(臼杵市) | 우스키번(臼杵藩) | 우스키성(臼杵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소마시(相馬市) | 소마나카무라번(相馬中村藩) | 나카무라성(中村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신죠시(新庄市) | 신죠번(新庄藩) | 신죠성(新庄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히토요시시(人吉市) | 히토요시번(人吉藩) | 히토요시성(人吉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오오노시(大野市) | 오오노번(大野藩) | 오오노성(大野城)(에치젠국)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타카하라시(高梁市) | 비츄마쓰야마번(備中松山藩) | 마쓰야마성(松山城)(비츄국)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히라도시(平戸市) | 히라도번(平戸藩) | 히라도성(平戸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카미야마시(上山市) | 카미야마번(上山藩) | 카미야마성(上山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키타키시(杵築市) | 키타키번(杵築藩) | 키타키성(杵築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타나베시(田辺市) | 키이타나베번(紀伊田辺藩) | 타나베성(田辺城)(키이국)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신구시(新宮市) | 키이신구번(紀伊新宮藩) | 신구성(新宮城)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오바마시(小浜市) | 오바마번(小浜藩) | 오바마성(小浜城)(와카사국) |
| 10만명 미만~2만명 이상 | 센보쿠시(仙北市) | 구보타번(久保田藩) | 각관성 |
5. 3. 한국에의 시사점
오늘날 일본에서는 인구 10만 명이 넘는 도시 중 절반 이상이 옛 조카마치(성하마치)이다. 큰 화재, 전쟁 피해, 도시 개발을 통해 그 모습은 변해왔다. 원래 조카마치의 흔적이 남아 있는 도시는 줄어들고 있으며, 전체 지역을 보존한 도시는 매우 드물다. 그러나 많은 옛 조카마치는 부분적이긴 하지만 옛 도시 설계의 잔재를 보존하고 있으며, 외침을 저지하기 위해 설계된 원래의 거리가 오늘날 교통 체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현대 도시에는 종종 옛 조카마치의 다른 흔적들, 예를 들어 여전히 시 중심지로 기능하는 옛 초닌지(町人地) 지역이나 조카마치 시대부터 계속된 축제와 전통 등이 남아 있다. 에도 시대 이전의 설계를 유지한 도시는 종종 소쿄토(작은 교토)라고 불린다. 에도 시대의 잔재가 남아 있는 도시는 때때로 코에도(작은 에도)라고 불리기도 한다.[1]참조
[1]
서적
The Cambridge History of Japan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89-07-28
[2]
서적
Studies in the Institutional History of Early Modern Japan
https://books.google[...]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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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織田信長―中世最後の覇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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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日本の時代史 (13) 天下統一と朝鮮侵略
吉川弘文館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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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武士の絵日記 幕末の暮らしと住まいの風景
角川ソフィア文庫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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